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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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運命
1.1. 매체별로 쓰이는 운명에 대한 한마디
2. 殞命3. 운명 교항곡4. 브이 포 벤데타의 시스템5. 의 노래6. 영원 일족의 Destiny7. 임레 케르테스의 소설

1. 運命[편집]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이것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깨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며 그런거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결정론이라는 이슈로 연결된다.

정작 한자로써의 운명의 뜻은 '움직일 운, 목숨 명' 즉, 움직이고 있는 명줄로써, 현재의 운명의 의미인 명줄이 정해져있다. 라는 뜻과는 완전히 정 반대의 상극을 나타내고 있다. . 태어나서 눈을 떠보니 금수저인지, 흙수저인지는 부모노력을 떠나 사실 운이다.

또한 같은 흙수저라도 누구는 후원자가 도와준 반면, 누구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도 운이다. 운이 나타나기를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는 행동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으나 오히려 부작용이 되는 경우도 많다.

보통 숙명하고 구분해서 쓰는 경향이 있다. 주로 숙명을 개인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로 생각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인지하는 운명이라는 단어는 오히려 숙명에 가깝다.

영미권에서는 DestinyFate, 그리고 Doom을 구분하는데, Destiny가 긍정적이고 Fate가 비극적인 의미, Doom은 파멸이나 불행으로 치닫는다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1.1. 매체별로 쓰이는 운명에 대한 한마디[편집]

학문적으로 유사한 개념으로는 흔히 라플라스의 악마로 대변되는 기계론, 결정론 등이 있다. [2]

2. 殞命[편집]

사람의 목숨이 끊어짐.

ex)할아버지께서는 80세를 일기로 운명하셨습니다.

관련 용어(?)로 문명하셨습니다 가 있다.

3. 운명 교항곡[편집]

4. 브이 포 벤데타의 시스템[편집]

브이 포 벤데타의 시스템.
독재자 아담 수잔을 이끄는 시스템. 어찌되었건 훌륭한 시스템이라 믿고 사람들을 몰아가며 영국을 지배하나..

실상은 브이가 해킹. 여러곳에 써먹어 수잔을 광기에 빠트리거나 브이의 여러 계획을 보조하던가 하는 도구다..

5. 의 노래[편집]

쿨 3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1996년 발매되어, 1997년에 3사 가요프로그램의 타이틀을 모두 휩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흥겨운 반주에 비해 삼각관계를 다루는 내용의 가사는 시궁창인데 이 노래의 화자가 대놓고 자신을 우유부단하고 찌질한 헤타레라고 광고하기 때문.

여자친구가 있는 화자가 자신의 운명적인 여자를 만났는데 그여자와 사귀기 위해 현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면 여자친구가 망가지는데,그렇다고 그운명의 여자를 놓치면 결국 자기도 망가질게 뻔하다며,결국 양다리를 걸치지만..결국 자기 실수로 대형사고를 쳐버린다.[4]

이래놓고 자기는 두 누구도 버릴수 없어라며 계속 우유부단하게 구는등...가사 내용이 참 가관이다.

6. 영원 일족의 Destiny[편집]


7. 임레 케르테스의 소설[편집]

2차 세계대전 말기에 나치 에게 끌려가 여러 수용소를 전전하며 수감되었던 작자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쓴 자전적 소설이다. 임레 케르테스는 2002년에 이 소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3부작의 1부로 집필되었으며, 2부로 '좌절', 3부로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가 있다. 일어 보면 알겠지만 2,3부는 화자만 같을 뿐 시간대도 1부의 한참 뒤를 다루고 있어 거의 별개의 소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가볍게 읽으려면 1부만 읽는 것을 추천. 2,3부는 성인이 읽기에도 상당히 지루하고, 전개를 이해하기도 여럽다

[1] 사실상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의 역대 죠죠들의 행동을 완벽히 관통하는 대사[2] 그러나 이후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인하여 불확정성의 원리라는게 발견되면서, 현대 과학에선 확률론적 결정론이 유력해졌다. 다만 기억해야 할 점은, 아직 결정론에 대한 논의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닐 뿐더러 거시적인 세계에선 여전히 결정론적인 시각이 유효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인과율에 기반한 학문논리의 전통적인 체계들이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경우에 무리없이 적용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학문적인 관점에서의 기계론이니 결정론이니 하는 것들과, 주로 초자연적인 관점에서 논해지는 운명이라고 하는 개념은 의미상으로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양쪽을 완전히 동일시해서 논하기엔 무리가 있다.[3] 그도 그럴것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한 변호사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고, 한 형사가 '진실을 찾는다'는 일념으로 담당 검사를 배신하기까지 했다. 이후 그 변호사의 아들이자 검사, 그 형사의 후배 형사가 18년만에 진실을 밝혀주었으니. 결국 저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4] 같은편지 적어보냈지 며칠후에 날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의 이름 틀렸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