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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오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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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카게가 될 우치하 오비토다!! 그리고 나의 호카게 바위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고글과 사륜안도 확실히 새겨 넣을 거라고. 그래서 타국에도 명성을 떨쳐주마!![1]


うちは オビト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2

3

2

1.5

1

2

3

2.5

3

18


만화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모리 소스케→한 메구미[2] / 김영은[3] / 빅 미뇨나.[4]

하타케 카카시의 과거를 다루는 에피소드에 등장했으며 카카시와 우즈키 유가오, 사루토비 아스마, 마이트 가이 등 카카시의 동료 닌자들 사이에서 언급되던 인물이다. 16화 표지의 미나토 반 사진, 그리고 시귀봉진을 시전하던 3대 호카게의 회상에서 처음으로 얼굴이 등장했으며,[5] 단행본 27권 외전에서 오비토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참고로 가장 처음으로 '오비토'라는 이름이 언급된 때는(우치하 오비토 말고 그냥 '오비토'만) 애니 기준 80화에서 언급된다. 소리마을과 모래마을의 나뭇잎 부수기가 끝나고 비가 오는 도중에 카카시가 3대 호카게의 장례식에 가기전에 나루토 초반부에 위령비[6]가 있던 곳에 갔는데, 그 때 암부 후배였던 유가오가 와서 "오비토 씨에게 온 건가요?"라고 말한다.

능력치만 보자면 노하라 린보다 낮다. 이렇게 보면 우치하 일족치곤 능력이 그저 그런 수준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공식 패러미터를 보면 우치하 일족의 천재 소년이라 불린 우치하 사스케와 비슷한 스펙이다. 단지 사륜안을 개안하지 못한 점, 동기인 가이와 카카시가 넘사벽이었단 점이 맞물려서 오비토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이는 것일 뿐이다. 오비토의 허당스러운 행동과 여린 성격도 한 몫한다.

어렸을 때 카카시, 린과 함께 나루토 특유의 남2, 여1 구성의 3인 1조의 구성원이 되었고 나미카제 미나토의 제자로서 본격적인 닌자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동료에 관해서 냉정하고 공에 집착했던 카카시와는 달리 여리고 동료를 생각하는 성격이었다. 린을 짝사랑했지만 오히려 린은 카카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여기에 더해 성격도 상극이라 카카시는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수준이었다. 이미지 면에서는 우즈마키 나루토와도 비슷하다.

세월이 흘러 제3차 닌자대전 때, 카카시가 상급닌자로 승급하고 난 후 처음으로 맡게된 3인 1조 임무 수행에서 매복하고 있던 상대 닌자에게 린이 납치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카카시는 린의 신변에 아랑곳없이 임무를 수행하려 하고 오비토는 그런 카카시를 동료애도 없냐면서 막 몰아세운다. 하지만 카카시가 아버지인 하타케 사쿠모가 위험에 처한 동료를 구하다가 임무를 그르쳐 마을의 다른 닌자들, 심지어 자기가 구해준 동료에게까지도 큰 비난을 받아서 괴로움에 자살한 일을 생각하면서 여전히 움직이지 않자, 카카시를 향해 일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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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얀 이빨'을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해. 확실히 닌자 세계에서 룰이나 규칙을 어기는 녀석은 쓰레기 취급을 받지. 하지만 동료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녀석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다. 어차피 똑같은 쓰레기라면 난 규칙을 어기겠어! 또한 그게 올바른 닌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닌자라는 것, 내가 박살내버리고 말겠다!!


그 후 혼자 린을 구하기 위해 돌아가고, 그 말에 감화된 카카시도 마침내 오비토와 함께 린을 구하기 위해 오비토를 뒤따라간다. 이 와중에 카카시가 자기를 돕다가 왼쪽 눈을 베이자 격분하여 나서는데 이때 사륜안을 개안하고[7] 거기에 힘입어 적을 물리치고 린을 구해낸다.

"난 이제 죽을 거야. 하지만... 네 눈이 되어... 앞으로도 쭉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테지."


하지만 아직 죽지 않은 적이 동굴을 무너뜨리고, 대피하던 중 막 왼쪽 눈을 잃어 시야를 잃은 카카시가 바위에 깔릴 위험에 처하자 그를 밀쳐내고 대신 자기 오른쪽 반신이 그대로 깔려 회생이 불가능하게 된다. 절규하는 카카시에게 상급 닌자 선물이라며 남은 왼쪽 사륜안을 카카시에게 주고 카카시와 린에게 도망치라고 말한다. 결국 동굴은 완전히 무너지고 그의 흔적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제3차 닌자대전이 끝난 후 순직한 닌자로서 위령비에 영원히 이름이 남게 된다.

카카시의 정신적인 성장을 담당했던 인물이자, 나뭇잎 닌자의 표본과도 같은 인물. 지금의 카카시의 성격은 오히려 오비토와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카카시는 이후 마치 오비토처럼 약속시간을 제대로 안 지키는데, 언제나 오비토의 묘소 앞에서 자신을 자책하기 때문에 항상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

닌자 7반이 처음 탄생했을 때 카카시가 나루토 일동에게 말했던 명대사인 "동료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녀석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다."가 바로 오비토가 저 때 카카시에게 해준 말로 이전까지 자기 밑에 들어온 '자신의 명령만 따른다고 동료애를 보이지 않은' 제자는 남김없이 모조리 자격 시험에서 탈락 처리 한 걸로 볼 때, 오비토는 카카시의 인성과 가치관 자체를 완전히 바꿨다고 할 수 있다.

좌우명은 노인들을 도와주는 것. 당시 나뭇잎의 노인들을 다 알고 있었다고 한다. 늘 노인들을 돕느라 약속 시간에 늦었던 걸로 보인다.

여담으로 오비토는 스페인어로[8] 사람의 죽음이라는 뜻이다.

[1] 주인공인 우즈마키 나루토이 같다. 그리고 어렸을 때의 트레이드 마크가 고글이였단 점도 비슷한 점. 다만 나루토와 달리 오비토는 서클렛을 얻은 뒤로도 계속 고글을 썼다. 카카시는 저 말을 듣고서 사륜안 개안을 먼저 하라는 말과 동시에 고글을 쓰면 사륜안이 안보인다며 태클을 걸고 린은 고글 쓴 상태로 사륜안까지 새겨넣으면 우스꽝스러워지지 않겠냐며 태클을 걸었다.[2] 단,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에선 여전히 코모리 소스케가 담당(단 나루티밋 스톰 4는 한 메구미로 교체되다). 애니메이션의 성우가 바뀐 이유는 그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어른스러워 보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거라고 추측된다.[3] 우즈마키 쿠시나 역도 맡고 있다. 처음으로 맡아본 10대 소년 배역이라고 한다.[4] 코모리 소스케와 더불어 유일하게 남성 성우다. 나가토도 담당했다.[5] 지금과는 디자인이 미묘하게 다르다. 이건 카카시와 린도 마찬가지.[6] 나중에 밝혀지지만, 이 위령비는 오비토의 위령비다.[7] 훗날 밝혀진 사륜안 개안의 조건을 생각하면 이 때 오비토가 카카시를 얼마나 각별히 생각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부모님을 비롯한 일족이 몰살당한 사스케가 그 충격과 상실감으로 사륜안을 개안했을 때 눈의 곡옥이 둘다 단구옥이었다. 그런데 오비토는 사륜안을 개안했을 때 양쪽 다 쌍구옥이다. 겉으로는 틱틱대고 싸웠으나 오비토에게 있어 카카시는 소중한 친구이자 마음속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존재였던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사스케가 가족들을 소중히 여겼던 것보다 오비토가 카카시를 각별히 여겼던 것이 더 크다는 뜻은 아니다. 그 순간 오비토가 느꼈던 감정이 더 격했던 것일 수도 있다. 사스케의 경우는 사랑하는 형이 부모님과 일족을 몰살했다는 것에 혼란상태에 빠져있던 중이었다.[8] ób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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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체2. 작중 행적3. 인물 관계4. 평가
4.1. 비판
4.1.1. 흑화의 원인
5. 전투력6. 사용 술법7. 성우8. 기타9.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1. 정체[편집]

인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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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一尾)
슈카쿠(守鶴)

분부쿠(초대)가아라

이미(二尾)
마타타비(又旅)

???(세대 불명)니이 유기토

삼미(三尾)
이소부(磯撫)

???(세대 불명)노하라 린*카라타치 야구라

사미(四尾)
손고쿠(孫悟空)

???(세대 불명)로우시

오미(五尾)
보쿠오(穆王)

???(세대 불명)

육미(六尾)
사이켄(犀犬)

???(세대 불명)우타카타

칠미(七尾)
쵸메이(重明)

???(세대 불명)후우

팔미(八尾)
규키(牛鬼)

???(세대 불명)후카이킬러 비

구미(九尾)
쿠라마(九喇嘛)

우즈마키 미토(초대)우즈마키 쿠시나
→ (시귀봉진으로 음과 양으로 분리)

(陰-음) → 나미카제 미나토 → 검은 제츠우즈마키 나루토

(陽-양) → 우즈마키 나루토우즈마키 나루토(합체)

십미(十尾)

오오츠츠키 카구야(초대)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오오츠츠키 하무라
우치하 오비토우치하 마다라

* 정식 인주력은 아니다.


파일:obitoyoung11.jpg

파일:obitoyoung2.jpg

12-13세 (카카시 외전)

14-15세 (구미 습격)

파일:obitoadult.jpg

파일:attachment/Obitong2.0.jpg

21세 (우치하 멸족)

31세(제4차 닌자대전)

이름

우치하 오비토(うちはオビト)

닌자등록번호

010886

생일

2월 10일

나이

12~13세(카카시 외전) → 14~15세(구미 습격) → 21세(우치하 멸족) → 31세 (2부 당시)

신장

154.2cm (카카시 외전) → 175cm (2부) → 182cm (진의 서)

체중

44.5 kg (카카시 외전) → 55.9 kg (2부) → 70.3 kg (2부 후반)

혈액형

O형

머리 색/눈 색

흑발/흑안

성격

천연, 열혈, 예의[9]냉정, 냉혹, 염세주의[10]

좋아하는 음식

불명

싫어하는 음식

불명

싸워보고 싶은 상대

하타케 카카시

좋아하는 말

평화,

취미

불명

가족 관계

외할머니

직위

(1부) 중급닌자[11] → (2부) 탈주닌자

말했을 텐데! 쉽게 말하지 말라고! 입만 산 남자로 전락한 네놈이 하는 말은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없다!

맡겨진 것을 실패한다면… 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문제를 미루고 희망이라는 말로 속여도 헛된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맡긴 측맡겨진 측도 허무할 뿐이다.[12]


그 동안 가짜 반전으로까지 꽁꽁 숨겼던 토비의 진정한 정체.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13] / 홍성헌 / 토드 하버콘. 여기서 오비토를 아나그램하면 토오비가 되는데, 히라가나로 표기할 경우 가운데 오가 장음 처리가 되어 토비가 된다. 즉, 애초에 토비라는 이름 자체가 정체에 대한 암시였던 것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14]

2. 작중 행적[편집]

3. 인물 관계[편집]

  • 노하라 린
    오비토가 살아왔던 이유이자 전부였던 여자. 사실상 오비토의 인생에서 전부를 차지했을 정도이며, 린의 죽음으로 인해 어둠에 물들어져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제 4차 닌자대전을 일으켜 새로운 세계로 가려고 했을 정도. 물론, 그녀는 카카시를 사랑하고 있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결국 오비토와 저세상으로 함께 간다.

  • 하타케 카카시
    애증의 관계이자 라이벌. 흑화 이전엔 그리 썩 좋은관계는 아니였지만 이후 카카시가 오비토의 "동료를 소중히 하지 않는 자는 그 이상의 쓰레기"라는 말에 감화되어 동료를 소중히 하는 성격을 가지게 되었고, 오비토가 사망(했다고 알려진) 직전, 자신의 사륜안을 주어 카카시를 '카피닌자'라는 유명세를 떨치게 해준다. 그러나 이후 자신에 의해 [15] 린이 사망하여 오비토가 흑화하고 나서는 완전히 반대가 되어버렸고 서로 죽이려 하나[16], 이후 나루토에 감화된 오비토와 다시 힘을 합쳐 전쟁에서 엄청난 공을 세운다. 이후 카구야의 전투에서 카카시를 보호하여 사망하고, 카카시를 도와주기 위해 자신의 힘을 넘겨주어 카구야를 봉인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래나 저래나, 겉은 험악해도 오비토에게 있어서 카카시는 소중한 친구였던 듯 하다.

  • 나미카제 미나토
    스승. 가르쳐준건 많이 없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 관계는 굉장히 친밀했던 모양. 그러나 오비토가 흑화한 이후 가장 처음 맞상대했던 호적수.[17] 사실상 미나토 입장에선 타락한 오비토는 원수이다. 자신과 자신의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놓고 구미를 아들에게 봉인시키게 하여 인주력으로 만들었으니 원수라도 보통 원수가 아니다. 그나마 당시에는 정체를 모르고 죽었지만, 이후 예토전생으로 살아나 구미 사변의 범인이 자신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선 굉장히 착잡해 한다. 이후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나, 나루토에 감화되어 오비토가 패배하고 이를 죽이려는 카카시를 제지한다. 아무리 죽일놈의 원수여도 애제자였다보니 죽일 순 없었던 모양. 이후로 오비토는 미나토에게 나는 당신의 제자라며 최후에는 관계가 원만해졌다.

  • 우즈마키 나루토
    작가 공인 안티테제.[18]
    나루토의 철천지 원수.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자신이 강제로 인주력이 된 원흉이니만큼 당연하다. 처음에는 오비토는 나루토를 그저 구미, 사스케의 들러리로만 생각했지만 이후 나루토가 성장하자 무의식적으로 긴장하고, 이후 나루토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모습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본인 스스로도 예전의 자신과 나루토는 많이 닮아있다며 말한다. 어쨌든 서로 세상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지우고 새로운 세계로 가기 위해 대립했고 싸웠으니 굉장히 험학한 관계였지만, 이후 나루토가 설득풍둔 주둥아리술하자 자신은 호카게가 되고 싶었던 우치하 오비토라는 것을 자각한다.[19] 이후, 오비토는 나루토를 위해 헌신하며 최후까지 나루토를 지키다 사망한다.

  • 우치하 마다라
    오비토를 타락시킨 장본인이자 모든 일의 원흉. 사실상 오비토를 완전히 망쳐놓은 주범이다. 오비토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마다라의 대행자로 지내왔으며, 마다라의 사상을 완전히 이어받은 후계자에 가깝다. 이후로는 서로 배신한 관계지만 본의 아니게 마다라의 원수(카구야)를 오비토(카카시에게 카무이를 넘김으로써)가 갚아주었기에 굉장히 미묘한 관계이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제 3자에서의 시선으로 봤을때고 서로 입장에서 봤을때는 이용해먹으려다가 오비토가 당한 것이다.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는 관계.

  • 우치하 사스케
    사스케를 흑화시킨 장본인이자, 사스케를 아카츠키로 끌어들여 이용하려했다. 이후 사스케가 이타치와의 만남 이후 변화하여 형이 지키려 했던 마을을 무(無)로 돌릴 수 없다며 모든 것을 무로 돌리려는 오비토를 막아내려 하며 서로 죽이려 했다.[20] 그러나 이후 오비토가 나루토에 감화되어 카구야에 의해 다른 공간으로 끌려간 사스케를 구해내고 끝내 오비토의 최후를 사스케는 씁쓸하게 지켜보았다.

  • 우치하 이타치
    의외로 오비토와 이타치는 인연이 깊은데, 이타치가 사륜안을 개안하게 된 계기가 오비토에게 동료가 살해당한 슬픔 때문이며, 이후로 우치하 일족 말살을 같이 하였으며 오비토는 이타치를 아카츠키로 스카웃하였다. 그러나 이후, 이타치는 자신의 사후 오비토가 사스케를 건드리지 않을까, 오비토는 이타치가 자신의 계획의 눈엣가시였기 때문에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21] 물론 지금 시점에서 보면야 이타치는 오비토에게 상대도 안되겠지만, 외눈박이 시절로 활동했던 오비토는 당시 이타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켰다면 나는 죽었을 것이라 독백했고, 극장판인 로드 투 닌자에서 이타치를 보자마자 바로 도망갔을 정도로 껄끄럽게 여기고 있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견제했던 관계.

  • 제츠
    최종 흑막이자 오비토를 타락시킨 진정한 원흉. 처음에는 서로 친하게 지내며 잘해주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제 4차 닌자대전에서 완전히 서로가 서로를 배신하게 된다. 어찌보면 마다라 이상으로 오비토의 원수. 최종전에선 대놓고 검은 제츠는 오비토를 배신자, 쓰레기라며 비난한다. 다행히 이후 자신의 기술인 카무이로 제츠의 최종 흑막인 카구야를 봉인하는데 매우 큰 공을 세웠다.

  • 아카츠키
    나가토, 코난, 이타치, 키사메, 데이다라, 제츠를 제외한다면 딱히 이렇다 할 접점이나 관계는 없다. 나가토의 경우 오비토에게 감화되어 세상에는 진정한 평화는 없다며 무력으로 평화를 행세하려[22], 코난은 나루토에 의해 감화된 나가토 사후 윤회안을 회수하러 온 오비토를 죽이려 만반의 준비를 하려 했으나 결국 살해당한다. 데이다라의 경우 서로 죽이 잘맞는 콤비였고, 실제로 데이다라 또한 자폭할때 오비토에게 미안하다며 독백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오비토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있던 시절의 이야기지, 이후 오비토가 본색을 드러내고 카부토에 의해 예토전생된 데이다라를 보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것을 보면 별 다른 감정은 없었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오비토는 그저 아카츠키를 도구 취급하고 있었다.


4. 평가[편집]

주인공인 나루토의 안티테제이자 비중있게 등장한 최종보스 중 한명.

비록 우치하 마다라오오츠츠키 카구야 등에 밀렸지만, 그 전까지는 최종보스로서 굉장한 포스를 보여주었다.[23]

오비토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바로 직후, 제츠의 도움이 있긴 했지만 혼자서 안개마을의 암부와 상급닌자 대부분을 죽여버렸으며, 이 당시에도 카무이와 목둔술을 바로 사용하였다. 오비토의 숨겨진 천재적 재능이 착하고 덜렁거린 성격이 사라지자 바로 드러난 것. 이후 토비로 활동하는 시점에도 겨우 몇년만에 단신으로 나뭇잎 마을에 쳐들어가 4대 호카게와 맞서 싸우고, 비록 싸움에선 졌지만, 나루토에게 쿠라마를 봉인하고, 4대 호카게 부부는 사망하는 결과를 낳았다. 생각해보면 이 구미 난동이 훗날 나루토의 스토리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것을 감안한다면, 오비토가 나루토의 모든 스토리의 시작이 된 셈이다. 무엇보다 그 괴물급 범죄조직인 아카츠키의 사실상 리더이자 흑막도 바로 오비토다.

이후 정체가 밝혀지고, 육도선인의 힘을 처음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굉장한 임팩트를 남겼고, 비록 나루토의 풍둔 주둥아리 술 말에 설득당하여 갱생하였지만, 이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를 이기는데에는 모든 닌자의 힘을 모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이후 우치하 마다라에게 최종 보스의 역할을 내줬지만, 틈틈이 활약하고, 최후에도 카카시를 구해주는것도 모자라 잠깐이나마 카무이를 완전체로 사용하게 해주면서 독자들에게 인상깊게 남게 되었다. 만약 오비토가 우치하 마다라를 만나지 않았다면 나루토의 스토리가 크게 바뀌었을 수도 있다.[24]

결국 극후반 가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자신과 마다라와 카구야는 뫼비우스의 띠 처럼 서로 몰락해버렸다. 오비토는 마다라에게, 마다라는 흑 제츠 (카구야)에게, 카구야는 오비토 (카카시의 카무이)에게. 이걸 생각하면 참 최종보스끼리 서로서로 엿먹였다는 것이니 참 미묘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나루토의 안티테제 및 잘못된 성장 버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비토가 나루토의 안티테제라는 것은 작가인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언급했다. 나루토가 만약 흑화되었다면, 오비토처럼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4.1. 비판[편집]

나루토 세계관 최악의 범죄자 중 이자 우치하 일족 최악의 얀데레.[25][26]
갱생한 악역, 아군이 된 적 포지션에 대한 무리수 미화 실드의 예시.[27]

아무리 봐도 초반의 오비토는 센스이 시노부+페이스리스기믹이였다.[28] 중요 악역중 하나인 마다라도 제대로 안 나온 과거사와 심리 묘사는 오비토에게 할애된 부분이 큰 데다가 대놓고 선역 플래그를 꽂고는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멋있는 장면들은 거의 다 오비토가 가져갔다.

오비토 본인이 무한 츠쿠요미를 실현하겠답시고 저지른 죄가 페인보다 훨씬 더 큰데도 불구하고[29] 제대로 된 죗값을 안 치루고 억지 미화로 퇴장한 덕분에[30] 나루토/비판 문서에서 엄청나게 비판을 받고있는 악역이다.

이 놈의 최대 피해자 중 하나인 나루토가 멋지게만 보인다느니 변호해주고, 우치하 일족의 반은 죽인 원흉임에도 일족인 사스케에게 죄를 추궁받지도 않는데다 미나토나 카카시도 당할 대로 당하고서도 별일 없이 용서하니...

이런 무리수가 강한 억지 편애 때문에 오비토를 싫어하게 된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하는 편이다. 이러한 악평 때문에 오비토의 팬들도 마사시의 알 수 없는 편애를 비판하며 오비토를 캐릭터성이 망가진 피해자로 보기도 한다.[31]

특히나 오비토만 나오면 과거회상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고 반복된 과거 회상이 자주 나와 까이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마다라의 경우 독자들에게 반쯤 농담식이지만 선지자니 뭐니 떠받들리고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오비토에 대한 비판이 이렇듯 엄청난 것은 캐릭터 자체보다도 작품 내에서의 지나친 실드 탓이 크다고 봐야 한다. 오히려 마다라는 최후가 허무하고 볼품없긴 했지만 그래도 타 캐릭터에 의해 영웅이라느니 훌륭한 사람이라는 억지 미화를 받지 않고 나름대로 깔끔하게 사망했기 때문에 오비토에 비해 이런 반응이 적은 편. 애초에 마다라의 선지자 드립이 나온 것은 작품의 막장화 탓이 훨씬 더 크다.[32] 차라리 오비토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죄값을 치루는 전개라면 이렇게까지 욕을 들어먹지 않았을 것이다.

근데 외전에서 오비토와 함께 제 4차 닌자대전을 주모했던 뱀 자식이 멀쩡하게 고아원을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 오비토는 새발의 피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33] 그리고 악행까지 한꺼번에 미화받은 우치하 이타치나 같은 소년 점프 만화 원피스에서 반성 하나 없이 어물쩡 넘어가는 니코 로빈 같은 사례들에 비하면 차라리 오비토가 낫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건 뭐 악인 천국으로 보내주기 VS 악인 무죄방면 해주기의 경쟁인가

4.1.1. 흑화의 원인[편집]

오비토가 린의 죽음에 흑화하여 나루토 세계관 최악의 범죄자가 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오직 린때문만은 아니며, 린은 계기였을 뿐 오비토가 진정으로 절망한건 닌자 시스템 그 자체라고 본인이 직접말했다.[34] 작품내에서도 닌자 시스템을 까는 인간은 몇명 존재했다. 확실히 닌자 시스템자체가 비판받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게다가 우리가 잊고있는점이 있다면, 오비토는 어디까지나 우치하 일족이다. 또한, 오비토의 입장에서 린은 나루토에게 이루카같은 존재라고 언급되었다. 심지어 이쪽은 사제지간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짝사랑했던 상대였다. 나루토의 연재분중에서 사랑한 여자를 잃고 만화경을 개안한 사례는 오비토가 유일하다. 오비토의 흑화를 현실적인 관점으로 봐서는 이해가 안되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나루토 세계관에서는 오비토처럼 흑화할 가능성이 있던 사람들은 한둘이 아니라는점이다.

물론 그렇다고 오비토가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 나루토 세계관 최악의 범죄자라는것과 과도하게 미화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35] 그러나 오비토가 단지 좋아한 여자의 죽음 때문에만 흑화 했다고 하는것은 잘못됐다고 봐야한다.[36][37]

5. 전투력[편집]

솔직히 말하겠다. 이녀석은.. 나보다 강해!
센쥬 하시라마가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에게.


사실 강함 논란이 생각보다 꽤 많은 인물이다. 자신이 토비 시절일때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카카시와의 1:1 대결 때문인데, 토비 시절에 자기 스승인 나미카제 미나토와의 대결에서의 패배를 먼저 꼽자면 이때는 오비토가 너무 어렸다. 오히려 어린 나이에 구미를 컨트롤하고, 미나토를 밀어붙인 것 자체가 어릴때 부터 오비토의 강함이 드러난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 외에 우치하 이타치의 사망 이후 사스케 앞에 등장하면서 이타치가 만약 내 정체를 알았다면 난 죽었을 것이라는 발언 때문에 강함 논란이 있었는데, 사실 미나토이타치 시절 모두 오비토가 외눈박이 만화경 이였을때, 즉 작품이 진행형 시점이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카카시와의 1:1에서 밀려서 거품이란 얘기가 돌았으나, 마다라가 새긴 주인을 없애고 십미 인주력이 되기 위해서 카카시가 심장을 찌르도록 했다고 한걸 봐선 당시 오비토가 진건 자신의 계략이었다고 볼 수 있으니 절대 거품은 아니다.[38] 다만, 코난과의 싸움에선 방심했던지, 조금 힘들게 이긴 모습이 나왔지만 이때는 오비토가 자신 본래의 눈이 하나밖에 없는 상태였고 코난 역시 약한 인물이 아니였다. 어쨌거나 10분 이상 이자나기를 지속시킨 오비토가 대단한 것이니.

만약 오비토가 가진 카무이의 능력을 알지 못했다면 4차 닌자대전은 연합군의 패배로 끝났을 것이다. 더 나아가, 만약 오비토에게 본인의 두 눈이 모두 있었다면 더더욱.[39] 실제로도 카무이의 능력을 간파당하기 전에 카카시, 가이, 나루토, 킬러 비와 4:1로 싸워도 전혀 밀리지 않았으며, 오비토의 능력을 확실하게 알았던 인물은 카카시코난 밖에 없었고 코난은 오비토에게 사살당했다. 다행히 최고의 분석가였던 카카시 덕에 겨우 공략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목둔 사용자이며 화둔이나 결계술에도 상당히 능한듯 하다. 그의 화둔 기술인 폭풍난무는 마다라의 호화멸각과 비슷한 위력을 자랑했으며, 외도마상이 십미로 각성할때 사용했던 미수급의 스케일인 우치하 화염진도 굉장한 화둔술로 보인다.

이후 십미의 인주력이 된 이후로는 예토전생된 호카게들과[40] 연합군 전체가 덤벼도 당해내지 못했을 만큼 작 중 최초로 직접적인 육도선인의 힘과 술법을 사용해 당시에 최강의 힘을 선보였으며, 비록 나루토에게 쉽게 넘어가 좀 허망하게 끝나긴 했지만 위에서도 강조했던 만큼 육도선인 관련 최종보스들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작중에서 최상위권에 꼽히는 강함을 가진 인물 중 하나이다.[41]

6. 사용 술법[편집]

7. 성우[편집]


타카키 와타루의 경우 허스키한 톤을 썼는데 문제는 좀 나이들게 들린다.

국내판의 경우에는 토비 때부터 성우 변동없이 쭉 홍시호 성우가 맡았기고 질풍전 7기에 들어서 우치하 마다라까지 1인 2역으로 맡았으나 후에 가면이 벗겨지며 교체되었다.

홍성헌은 타카기 와타루와 매우 비슷하게 연기했다.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개성있는 톤을 원했는데 일판이랑 똑같은 느낌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비슷한 사례는 바로 카카시와 가이다.

북미판의 경우에는 한,일 성우에 비해 젊고 개성있는 목소리로 호평받았다.

여담으로 한국어 더빙판에서 어린 오비토역을 연기한 김영은 성우는 훗날 우즈마키 쿠시나역도 맡게 되는데, 토비로 위장한 오비토가 쿠시나의 몸에서 구미를 꺼낸것 덕분에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오묘한 캐스팅이다. 당사자인 김영은 성우가 블로그에 남긴 게시글에 따르면 토비=오비토였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랐다고.

8. 기타[편집]

테마곡이 꽤나 많다. 우선 대표적인 것만 꼽자면, 오비토 테마는, 웅장하면서 어두운 분위기에 남성 합창단의 코러스가 합쳐져, 최종보스의 느낌이 훌씬 나는 테마곡이며, 이후로 나루토에 감화된 후 최후를 맞이한 테마는 잔잔한 바이올린과 여성 합창단의 코러스가 합쳐져 슬프고 최후를 맞이하는 사람의 느낌이 드는 테마이다. 오비토의 최후를 잘 표현해낸 테마이지만, 많이 등장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가장 유명한, 이 테마곡은 린과 오비토를 나타내는 곡으로 위의 오비토의 최후 테마를 밝고 더 슬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독 엔딩이 하나 있다.[43] 제목은 무지개로, 오비토의 과거사를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는 엔딩이다. 연출과 노래 모두 오비토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릭터의 모티브는 다중인격탐정 사이코의 작가들이 모여 만든 망량전기 MADARA의 토비오로 추정된다. 마다라의 환생이라고 여겨지지만 결론은 헛짚은 것으로 밝혀지는 등, 유사성이 많고 해당 만화는 동료들이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환생한다는 설정이 있다. [44]

그리고 작중 최강의 근성가이. 십미의 인주력 상태에서 미수가 전부 뽑히고, 그 상태로 윤회천생을 시전한 데다가,[45] 이 상황으로 마다라에게서 힘의 일부를 도로 빼앗아서 나루토까지 부활시키고, 완전한 육도선인에 각성한 마다라조차 꼼짝 못했던 검은 제츠를 기력이 다한 상태에서 오로지 근성과 정신력(?)만으로 억누른데다가[46], 종반부에 들어서는 카무이로 카구야를 쫓아 대량의 차크라를 소모한 상태로도 살아남아, 아무도 대미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뛰쳐나가 카카시에 가는 공격까지 카무이로 막아냈다. 심지어는, 죽어서 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었는데도 카무이를 통해 저승에서 건너뛰어와서 카카시에게 사륜안을 넘겨줬다.생각해보면 개심 전에도 약 15년에 달하는 세월 동안 계획을 진행했다 이미 근성가이였다.

생각해 보면 과거편에서도 꽤 근성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은 몸의 반이 바위에 짖눌려 있는 상태에서 카카시에게 사륜안을 주었다. 또한 지금의 카카시를 있게 할 정도의 격려를 카카시에게 해주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카카시가 적을 쓰러트리고 나서도 적의 원군이 올거라 생각하여 린의 손을 뿌리치고 두사람을 보내는등 끝까지 두사람을 걱정했다.

참고로 전 설정집 자의 서에서는 토비였을 적 신장은 175cm, 50kg이였는데 이번에 발매된 설정집인 진의 서에서 오비토의 키와 몸무게는 182cm에 70kg으로 서술되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일설에는 설정 오류 내지는 변경이 아니냐는 말이 많은데 진의 서 자체가 저런 신장, 몸무게보다 자잘한 오탈자와 전작의 설정들과 충돌, 붕괴되는 설정들이 많아서 평이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니 걸러보는 것이 좋다.[47]

참고로 공식 애니메이션 설정화에서도 오비토의 키는 토비 시절에서 변장한 우치하 마다라 시절까지 175cm로 설정해두었으며 애니에서도 적용을 했다. 하지만 후일 공개된 설정화에서는 180cm로 적용이 되면서(카카시와 마다라와 엇비슷) 설정변경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는 어릴 적에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는 설정이 추가됐다. 노인을 도와준다는 버릇이 생긴 이유를 만들기 위함인 듯?[48]

애니메이션 감독 다테 하야토의 말에 의하면 오비토는 몸만 컸고 정신은 그때 어린애 상태에 멈춰있으며 나루토와 다르게 주변에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어른들이 없었기 때문에 사랑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다고 한다.[49] 이때문에 마다라의 염세적인 말에 조금씩 물들어가 끝내 넘어간 것이라고 한다.

원작이 대우와는 무색하게 2차 창작 패러디 등에서의 포지션은 영고. 진지하게 나올 땐 진지하게 나오나 개그로 나오면 이미지가 엄청 깨진다. 장난끼 많은 개그 캐릭터인 토비 시절을 놀리거나, 엄청난 린 덕후 & 스토킹이 된다거나, 마다라에게 까이고 다니거나...여러모로 놀림당한다.

커플링적으론 일단 린과 주로 엮이고, 음지로 가면 카카시 미나토반으로 묶여서 엮이거나 한다. 여러모로 악연이자 협력관계였던 관계가 기묘한 조상님과도 붙어나오기도 한다. 팬아트 중에는 사실 주인 때문에 무리였겠지만 칸나비 전투에서 무사히 마을로 돌아와서 상닌이 된 오비토를 그린 팬아트나, 상닌 오비토가 7반을 봐주는 팬아트 등도 있다.

사스케에 관해서는 그야말로 안습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데 사스케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시켜 놨고 흑화까지 해놨는데 정작 4차 닌자대전에서 써먹지도 못해 본 것이다.

여담으로 쓰레기 닌자 카카시라는 내용 왜곡 짤방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해당 짤방에서 카카시가 오비토를 칭하는 명칭인 안면 장애인은 오비토의 별명을 넘어서 아예 오비토 그 자체를 칭하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오비토 관련 글만 올라오면 대부분 "죽어라, 안면장애인!"이란 카카시의 개드립이 베댓을 먹을 정도(...). 아이고, 맙소사. 그리고 오비토와 토비를 합친 오비토비라는 별명도 생겼다. 나루토의 망언 이후로는 체멋닌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겨났다.[50] 배우 뺨치는 연기 실력 자랑하는 오비토 아니랄까봐 별명도 참 많다.[51]

작중 직접적으로 부각된적은 없지만, 구미를 한방에 세뇌하거나 미즈카게를 세뇌해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상태로 안개마을을 배후 조종하는 등 환술도 뛰어나다.

의외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행적이 비슷하다. 원래는 두 사람 다 선한 사람이였으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나쁜 놈의 계획으로 인해 타락했다. 그리고 두 사람 다 신체의 일부를 잃고[52] 죽을 뻔했으나 나쁜 에게 구해진 뒤, 잃은 부위를 의수로 대체했다. 그리고 두 사람 다 온갖 악당 짓을 했고, 자신의 스승을 죽게 했다. 그리고 두 사람 다 나쁜 에게 도구로 이용당했다. 그리고 두 사람 다 주인에 의해 선한 마음을 되찾고 죄를 뉘우치며, 두 사람 다 장렬하게 산화한다. 그리고 두 사람 다 을 썼었고, 두 사람 다 정체가 충격적이였다는 것까지 똑같다.

오비토 같은 경우에는 나루토가 비뚤어지게 된다면을 구체화한 인물상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를 잃어 가족의 정을 느껴본 적 없으며, 옆에선 잘나가는 라이벌에게 그 나이에 흔하게 가질법한 열등감을 품고, 같은 반 여자아이를 짝사랑하고. 본편에서도 나루토가 삐뚤어지면 오비토가가 될 거라는 걸 암시하는 장면도 있기도 하고. 나루토가 결국 오비토가 되고 싶었던 호카게가 된 것을 보면, 작가가 의도한 것일지도.#

작가가 원래 나루토는 2012년에 완결내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오비토나 우치하 마다라 둘 중 하나가 원래 진 최종보스 후보였나 보다.

9.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편집]

우치하 오비토(나루티밋 스톰) 문서 참고.

[9] 흑화 전[10] 흑화 후[11] 정확히는 순직닌자.[12] 참고로 이 두 대사는 정체가 밝혀지기 불과 1화 전에 한 대사다.[13] 개그 캐릭터로 본색을 드러내기 전의 토비와 같다![14] 마치 스타크래프트2의 이분처럼 아나그램을 활용한 듯하다.너무 딱 맞아 떨어진다는 점에서 단순히 우연으로 보긴 힘들고 작가의 의도로 봐야할 듯하다.[15] 정확히는 마다라가 조종하여[16] 사실 오비토가 마음만 먹었다면 카카시를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다. 그러나, 막상 말은 쓰레기, 죽으라는 식으로 말해도 이후로 무한 츠쿠요미 세계로 가자며 카카시를 설득하려는 것을 보면 아예 미워했던건 아닌 것 같다.[17] 사실 호적수라기엔 오비토가 아직 나이가 어렸다보니 승부가 쉽게 났지만 미나토의 이후 발언을 보면 15살 시절의 오비토를 엄청난 강자이자 이후의 흑막으로 평가했다.[18] 나루토가 잘못 성장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오비토로써 묘사했다는 공식 인터뷰가 있다.[19] 이 부분은 나루토가 오비토를 너무 쉽게 용서했다는 비판이 많다.[20] 다만, 이때 오비토가 사스케에게 "배신한 동포여"라고 말한 것을 보아 아주 조금은 일족으로써 바라보고 있었던 모양이다.[21] 이 당시 오비토는 이타치가 아카츠키를 감시하기 위한 나뭇잎의 스파이라는것을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던 것 같다.[22] 그러나 이후 나가토가 나루토에게 감화되어 오비토의 계획의 가장 큰 축이였던 윤회천생술을 사용해버리는 바람에 여기서부터 관계가 틀어져버렸다.[23] 그 둘도 힘에서는 오비토보다 강할 지라도 육도화나 부활하고 나서는 오비토보다 최종보스로써의 카리스마가 떨어진다. 모든 닌자들이 힘을 합하여 쓰러뜨렸던 오비토와는 달리 마다라는 상급닌자 한명에게 떡이 되도록 두드려 맞다가 그나마 포스를 보여주려다 통수나 당하고, 카구야는 장난용으로 만든 술법에 당한 것으로도 모자라 자기 능력조차 제대로 못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때문에 마다라는 그냥 하시라마랑 자폭시키고 오비토를 진 최종보스 삼았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다.[24] 만약 마다라가 오비토를 구해주지 않았다면 계획을 이렇게까지 진행하지 못했을 것이다. 애초에, 오비토보다 가짜 마다라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닌자가 있을지도 의문.[25] 아무리 변호해도, 좋아하는 여자 한 명 때문에 미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른 쓰레기라고 밖에 안 보인다. 물론 마다라가 흑화시킨게 원인이였기 때문에 마다라의 잘못이 더 크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타치와 함께 우치하 일족 살해, 아카츠키 범죄 집단화, 민간인 학살, 나뭇잎 침공 등. 어찌 보면 오로치마루나 카부토 이상의 범죄자다. 한번 흑화했다고 저걸 다 했다는건 어디까지나 오비토 본인의 의지다. 그리고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하려는 목적 중 하나가 고통 없는 꿈의 세계로의 인도라는 걸 생각해보면 오비토( + 마다라)는 아이러니하게도 이에 반발하는 짓들을 현실에서 실컷 저질렀다.[26] 다만 통상적인 얀데레라 보기엔 좀 어폐가 있다. 통상적인 얀데레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얻겠답시고 그 사람을 괴롭게 만들거나 주변을 망쳐놓는 짓을 주로 자행하는데, 오비토는 딱히 린에게 그 정도 수준까진 아니었다.[27] 그 중에서도 연민에 호소하는 오류에 맞아떨어진다. [28] 슬픈 과거와 삐뚤어진 사랑을 하고 있다는 점에 비슷하다. 특히 페이스리스와 오비토는 상당히 비슷한 편이지만, 성향적으로 보면 페이스리스 쪽이 더 위험하다. 오비토는 나름 마다라가 주입한 세계평화(...)라는 대의명분이라도 있지만 페이스리스는 그냥 한 여자의 사랑을 못 얻는게 지쳐버리자 이런 세계 필요 없다며 세계멸망을 하려드는 녀석이기 때문. 대의명분따윈 없고 지극히 사적이다[29] 애초에 그 페인과 아카츠키조차 이용해먹은게 이놈이다. 게다가 이놈은 주인공의 부모님의 원수이자 우치하 일족 이미지 실추와 멸족의 또 다른 원수이기도 하다. (우치하는 구미 사변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졌고 수장 마다라의 문제로 입지가 나빠졌는데, 구미 사변이 또 일어나자 이것도 니네 짓이지? 하면서 의심받고 더 입지가 나빠졌다. 심지어 아예 이타치와 함께 직접 몰살하는 행동까지 한건 덤.) 게다가 4차 닌자대전 관련으로 죽임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 그들 중 대다수는 사실상 자신의 흑화의 직접적인 사유와도 관련 없는 부외자들인데, 톡 까고 말해서 자기가 세상에 절망했다고 남의 목숨과 삶까지 멋대로 좌지우지하려드는 (본인은 지각 못할) 오만이라고도 볼 수 있다.[30] 생전 상당한 악행을 했던 자부자도 본인에게 소중한 대상인 하쿠를 저승에서 못 만났다고 하는데, 정작 오비토는 린에게 인도되어서 괭장히 평화로워보이는 천국저승으로 간다. 게다가 저승의 린은 오비토에게 어떤 잘못도 묻지 않는다, 계속 지켜봤다고 하면서!!! 덕분에 오비토 미화시키느라 린을 대놓고 캐붕 오비토 닦이로 썼냐는 비판까지 나올 지경.[31] 다른 편애 라인으론 오너캐로 알려진 나루토, 이제와선 나루토라는 작품을 말아먹은 원흉 중 하나로 지목되는 이타치 등이 있다. 이 셋의 공통점은 어쨌든 작중에서 옹호와 편애를 받는게 아주 눈에 띈다는 것. 그리고 그 옹호와 편애가 작품성을 말아먹었다는 것[32] 카구야 건을 제외하고 볼 경우 무한 츠쿠요미도 결국은 현실도피의 극대화고, 분명한 문제점이 존재했으며 반발하는 자가 나온다면 마다라와 오비토에게 죽임당하리라는 추측까지 있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이 문제 많은 적측의 계획에 대해 아군 측이 제대로 된 논리대로 반박을 하는 대신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가 적용되는 발언 등, 영 논지에 안 맞는 반박이나 하고 있으니 아군의 이미지가 실추했고 오히려 맞는 말을 적측이 하는듯한 현상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궤변이라고 함부로 까기도 뭣한 말들만 골라하는 그들 게다가 여기에 막장전개(뜬금포 카구야 등장 등)가 연이어 겹쳐지고, 적측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닌자 세계의 부조리를 아군 측이 해결하기는 커녕 방치하거나 더 길러두는 모습을 보였다.(오로치마루, 카부토, 뿌리 처리의 허술 등이 그 예시) 그러다보니 오히려 이딴 세계가 썩어빠진 세계라고 하며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하는 마다라 쪽이 오히려 더 맞는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 것. 적폐청산 할 것처럼 굴더니 안 하고 손 놓는 아군측 탓이다[33] 야쿠시 카부토도 엄밀히 따지고보면 그 시작은 단조에게 이용당했고 그 건 때문에 양어미니를 비극적인 사유로 잃어야 했다는 사정이 있긴 하나 한 짓이 정상참작 시켜주기엔 너무 규모가 크고, 이는 오로치마루 역시 마찬가지다. 게다가 오로치마루는 스승 히루젠조차 사악하다고 평할 정도로 온갖 개거지같은 짓을 엄청 저질러왔고 그 피해자도 상당수인데 이런 놈을 작중에서 어물쩡 넘겨버리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 말 그대로 하자면 쓰레기 시스템은 건제하며 아군은 이 쓰레기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받았지만 아몰랑 안 고칠거야 우린 이대로 갈래를 고수하기로 한 거나 다름없다.[34] 좀더 구체적으로 오비토의 흑화계기는 소중한 린의 죽음과 린을 지키지 못한 카카시, 미나토를 포함한 닌자세계에 증오를 갖고 흑화가 시작된 것.[35] 당장 평화로운 꿈의 세계를 구축하겠다면서 하는 짓이 스승님 내외를 해치고 스승님 내외의 아이의 유년기를 말아먹은 것도 모자라 구미 사변 당시 자신과는 무관한 여러 사람들의 가정을 파탄내는 짓을 저질렀다. (이로 인해 어릴 적의 자기와 강제적으로 가족 없는 아픔을 공유해야하는 고아들이 엄청 생긴건 당연지사) 그 뒤에 사실은 마다라에게 이용당했을 뿐이었던 안개마을의 환경을 망쳐놨으며 (단, 안개의 경우 3대 때부터 피안개라 스스로를 칭했을 정도니 막장마을을 더 악화시킨 것일수도 있다) 죄 없는 인주력들을 마구 희생시키고, 자기 뜻에 따르지 않는다고 반발하는 닌자 연합군을 학살하는 등 여지없이 독선적인 인물의 모습만 보였다.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나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들이었을테니, 결국 오비토는 자기와 마찬가지로 상실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만 그득그득 늘린 셈이다. 역으로 보면 그들은 순전히 누군가의 대의로 포장된 사적인 이유 때문에 죽고, 또는 가족과 동료를 잃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은 셈.) 덕분에 그와 마다라에 대해 위악자가 되고싶었던 위선자라는 평까지 나올 정도.[36] 다만 묘사상 작가가 오비토를 묘사할때 린과의 관계에 대해 부각하는걸 너무 써먹어서 독자들 사이에서 여자 하나에 저렇게 미쳤다(...) 하는 식의 평가가 나왔다고 보는 해석도 있다. 좀 더 시스템 쪽으로 상세히 비판을 느끼는걸 꾸준히 보여줬어야(...)[37] 오비토는 모종의 이유로 부모님을 잃었다. 동기나 선생님이 오비토에게는 가족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38] 사실 일부러 당해졌단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도 오비토의 패배에 대해 쉴드는 가능했는데, 애초에 카카시에겐 카무이가 무용지물이고, 윤회안 능력도 간파된 상태여서 전투에 비효율 적이었기에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기 대결로만 싸웠단걸 감안하면 오비토가 지는 것도 이상할 건 없다. 애초에 1대1에서 목둔까지 제대로 썼다면 카카시 따위야 끔살(...)이었을테니 진짜 목적인 주인 제거도 못하게 되니 진심으로 싸울 이유도 없었지만.[39] 이 때문에, 독자들은 왜 카카시에게 사륜안을 되찾지 않았냐며 아쉬워 했다. 확실히 카카시에게 사륜안을 회수했었다면 오비토의 약점이 없어지는 것이였으니.[40] 다만, 이때 최강의 호카게였던 하시라마는 마다라와 전투하고 있었다.[41] 사실상 우치하 일족에서도 사스케와 마다라를 빼면 최강자.[42] 페어리테일에서 나츠 드래그닐로 유명한 성우다. 그외에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북미판 케로로 성우기도 하다. 케로로의 경우 소년기의 허당끼 넘치는 오비토와 비슷한 면이 있다.[43] 우치하 일족의 핵심 등장인물들은 모두 단독 엔딩을 갖고 있다. 사스케, 오비토, 마다라,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사라다까지 총 4명.[44] 또 이 작품의 그림을 담당한 작가이름이 타지마 쇼우. 나루토에 나오는 우치하 마다라의 아버지 이름이 우치하 타지마로 오마주성이 짙게 느껴진다.[45] 이 두 가지 경우 모두 보통 상황이었으면 죽었다. 그런데도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융합되어 있던 제츠와, 일부나마 육도선인의 경지를 각성했기 때문인 듯.[46] 이건 마다라가 검은 제츠의 공격에 당해 잠식당해 카구야에게 먹혔기 때문에 꼼짝 못했던 것이고 오비토는 그저 검은 제츠만 억누른 것이다. 검은제츠가 오비토에게 들어간 것도 카카시와 미나토에게 당할까봐였다. 사실 검은 제츠는 그저 구도봉(차크라 수신기) 2개 박혀서 제압당하는 수준으로 그리 강하진 않다.[47] 애초에 오비토와 같은 아픔을 가졌다던 린은 진의 서에서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다고 서술된 데다가 매우 뜬끔없고 앞뒤가 안 맞는 설정들이 많다.[48] 다만 일단 우치하 일족이니 우치하 지구 안에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부모님, 할머니 외에 다른 일족들이 왜 얘를 그냥 방치해놨는지는 의문. 일족 소속원이긴 해도 부모님과 할머니 외에는 혈연적으로 가까운 일족 소속원이 하나도 없었는듯하다. 친척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챙겨줬을 가능성도 낮게나만 있지만... 그래서인지 흑화 이후부터는 일족 특유의 우치하부심(...)은 커녕 오히려 이타치의 일족몰살에 동조하는 것, 같은 일족인 사스케를 이용하려는 모습으로 볼때 일족에 대한 소속감이나 애착이 없는 것 같다.[49] 일족 내에서도 부모님 사후 방치당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린에 대한 감정이 그토록 컸던 건 위에 서술된 것처럼 그만큼 애정받지 못해서 애정에 대한 갈망이 컸기에 이게 그쪽으로 승화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50] 다만 최고로 멋지다고 한 발언은 오역이다. 정발본 대사는 "호카게가 되려고 했던 오비토는 나한테 멋지게만 보이거든!"[51] (자기 말에 취해 무심결에 한 건지 계획된 연기인지는 불명이나)특히 이타치 사후 팔을 꼬고 사스케를 구슬릴 때 동생 얘기를 하면서 반대쪽 팔에 닿아있던 손에 힘이 들어간 '꾸욱' 이 유명하다(...).본인은 외동이었는데 감정이입을 제대로 하셨나 방금 죽은 형 이타치와 복잡한 관계인 사스케가 그 모습을 흘깃 보는 장면이 나왔으니 독자들에게도 적어도 저건 진심이 아닐까 하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52] 다만 아나킨는 타락하기 전부터 이미 오른팔을 잃고 기계 의수로 대체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