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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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 하고로모 오오츠츠키 하무라
우치하 오비토우치하 마다라

* 정식 인주력은 아니다.


파일:/img/img_link7/720/719467_2.jpg

파일:2757073957B32F7317.png

사진빨을 못 받았다

생일

12월 24일
(연령 불명[1] / 염소자리)

신장

179cm

체중

71.3kg

혈액형

O형

성격

호전적, 야심만만, 정이 깊음, 개인주의, 염세주의[2]

좋아하는 음식

유부초밥,

싫어하는 음식

치어[3]

싸워보고 싶은 상대

센쥬 하시라마

좋아하는 말

개수일촉[4], 하시라마[5]

취미

매사냥[6]

좋아하는 것

달빛

닌자의 길

세계의 모든 것을 영원무궁한 평온으로 인도하는 것

이명

2번째 육도
이 세상의 구세주[7]
우치하의 망령[8]

이 세계는 더 이상 바꿀 가치도 없도다. 인류는 차라리 무한 츠쿠요미 속에서 잠드는 것이 나으리라.[9]

그 눈의 동력과 나보다 더 불길한 차크라, 과거의 우치하 마다라와 똑같군. - 사스케의 사륜안을 본 구미


1. 개요2. 반전3. 언급4. 과거
4.1. 이타치의 언급4.2. 토비의 언급
5. 2차 반전6. 작중 행적7. 다른 인물과의 관계
7.1. 토비와의 관계7.2. 남동생 우치하 이즈나와의 관계7.3. 하시라마와의 관계7.4. 토비라마와의 관계7.5. 사스케와의 관계
8. 달의 눈 계획의 계기는?9. 전투력
9.1. 스펙
10. 부활 후 카리스마 대하락11. 재평가12. 우치하 일족 파멸의 원인 제공자13. 사용 술법14. 어록15. 인물상16. 기타17.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1. 개요[편집]

うちはマダラ

우치하 일족의 전설이자 역대 최강의 닌자 양대산맥 중 한 명.

나뭇잎 마을을 설립한 중 하나이자, 나뭇잎 마을 최초의 탈주 닌자.

나루토의 등장인물이자,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인 인물이기에 열람 시 주의 권고.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10] / 홍시호[11] / 닐 캐플런[12]. 어린 시절의 성우는 이노우에 고우 / 손수호.

나뭇잎 마을의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와 나뭇잎 마을 창세기부터 대립한 인물이자 당시 우치하 일족의 수장. 아직 한 나라 한 마을이란 지금의 닌자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의 우치하 일족의 리더로 전쟁에서 수 많은 활약을 펼쳐 일족을 부흥시켰으며, 센쥬 하시라마와는 숙적 관계였다.

이후 나뭇잎 마을의 건국 당시 호카게 자리 문제로 구미를 동원해 초대 호카게와 대결했으나 패배하고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싸움으로 생긴 것이 종말의 계곡. 참고로 종말의 계곡은 하시라마가 지은걸로 알려져있다. 허나 이때 마다라는 이자나기를 사용해서 죽지 않았고, 십미의 차크라를 받으며 연명하고 있다가 오비토를 만나서 자신의 계획을 실행한다.

종말의 계곡에 있는 두 석상은 이 싸움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각각 초대 호카게와 우치하 마다라의 모습을 본 따서 만들어졌다.

단 한 번의 싸움으로 계곡을 만들었다는 것과 그 구미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었다는 점, 초대 호카게의 숙적이었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생전 당시에는 호카게급 이상의 실력을 지닌 닌자였을 것으로 추정. 현대에 이르러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남아있다.

2. 반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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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다. 사륜안의 진정한 힘... 이 우치하 마다라의 힘이..."


놀랍게도 토비가 자신이 우치하 마다라임을 밝힌다. 이후의 행적은 문서 참조.

3. 언급[편집]

작중에서 최초로 외모가 나온 부분은 1부[13]지만 이름이 처음 언급된 것은 2부에서 나루토의 구미와 사스케가 대면했을 때에 구미가 그의 이름을 말할때였다. 그리고 이후에도 토비코난페인과 만났을 때, 지라이야의 조사, 이타치사스케의 결전에서 사스케가 이타치를 추궁[14]할 때 등으로 꾸준히 언급되었다.

이타치가 사스케와 마지막 결전을 벌이며 우치하 일족의 역사와 만화경 사륜안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언급된다.

사스케는 그의 생존에 대해 부정했지만 이타치 말에 의하면 그는 여전히 살아있고 지금은 패배자[15]에 불과하다고 하며 자신의 파트너이자 스승이기도 하다며 그의 이름을 언급한다.

4. 과거[편집]

4.1. 이타치의 언급[편집]

사스케와 이타치의 대결 에피소드에서 이타치는 만화경 사륜안을 가진 다른 한명이자 자신의 스승은 우치하 마다라라고 언급한다.

여기서 우치하 마다라의 과거도 밝혀지는데 어린 시절부터 동생 우치하 이즈나와 함께 일족의 기대주였으며 소중한 친구[16]를 죽이고 만화경 사륜안을 손에 넣어 일족의 리더가 되었다. 그러나 전장에서 만화경 사륜안을 너무 많이 써서 실명할 위기에 놓인다. 시력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지만 어느 것도 효과가 없었고 결국 동생인 이즈나의 눈을 빼앗아서 이식하여 영원의 만화경 사륜안을 손에 넣게 되었다고 한다.[17]

그 이후, 우치하 마다라는 나뭇잎 마을이 창설되었을 당시 초대 호카게와 호카게 자리를 두고 결투를 펼쳤으며, 결국 패배하여 세간에는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한다.[18]

이때 이타치가 표현한 바에 의하면 마다라는 동생의 눈을 빼앗은 걸로 모자라 나뭇잎 마을의 호카게 자리를 차지하고자 초대 호카게를 죽이려 한,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인듯 보여졌다.

4.2. 토비의 언급[편집]

토비는 사스케에게 자신이 우치하 마다라임을 밝힌 후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해준다.

토비는 이즈나가 형을 위해 스스로 눈을 내주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마다라는 일족으로부터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동생까지 희생시킨 욕심 많은 형으로 여겨져 인망을 잃었던 듯하다.

뒷날 우치하 일족이 마다라의 숙적 하시라마 휘하의 센쥬 일족과 병합해 나뭇잎 마을을 건국하려 하자 그는 동생의 죽음, 서로 원수지간인 우치하 일족과 센쥬 일족은 물과 기름 같은 존재라 생각하여 내켜하지 않았다. 허나 전쟁에 지친 일족의 탄원으로 병합과 마을 건국에는 찬성했으나 하시라마가 나뭇잎 마을의 초대 호카게 자리에 오르는 것은 극구 반대하였다. 이는 동경의 대상이자 증오하는 라이벌인 하시라마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도 있지만 센쥬 일족의 지도자인 하시라마가 호카게의 자리에 오르면 센쥬 일족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우치하 일족이 쇠락하게 될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다라는 우치하 일족만의 자립을 꿈꾸지만 우치하 일족은 마다라가 개인적인 감정에 일족을 망치고 있다고 여기고 등을 돌리고 배척하였다. 이에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한 마다라는 구미를 조종하여 초대 호카게로 등극한 하시라마에게 도전했던 거라고 한다.

마다라는 하시라마에게 패배하여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패배했을망정 살아남았으며 이때 센쥬 하시라마의 힘 일부를[19] 가로채는 데 성공하여 우치하와 센쥬 양쪽의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죽은 척 은신하며 여러 계획을 꾸며왔고 본래 자신의 것이었던 윤회안나가토에게 준 것도 그였다고 한다.

5. 2차 반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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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침묵을 깨고 홀연히 나타나 거래를 제안하는 야쿠시 카부토토비와의 대치 도중 묘한 상황이 발생하여 다시 논란이 일었다. 오로치마루의 금술 예토전생을 습득한 카부토의 협력을 토비가 거부한 순간 카부토가 독자에게는 아직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마지막 시신 한 구를 소환한걸 본 순간 토비가 어디서 그걸 손에 넣었냐며 크게 당혹스러워 한 것. # @

이때 이 마지막 관 안의 인물이야말로 진짜 마다라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으나, 대부분은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는 반응이었고, 우치하 이즈나나 육도선인 등의 후보도 거론되었기에 의혹이 거세진 정도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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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카부토가 토비에게 보여줬던 예토전생의 히든카드가 우치하 마다라였음이 밝혀진다!!

즉, 모두가 우치하 마다라라고 생각했던 녀석은 사실 우치하 마다라가 아니다!

지금까지 독자들이 마다라로 알고 있던 남자가 토비라는 별개의 인물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졌고[20] 나루토 팬덤 사이에서도 난리가 났다. 뒤늦게 토비 문서를 따로 만들고 그동안의 관련 문서에서 마다라라는 이름을 모두 토비나 '토비 마다라'로 바꿔야 했다. 이러한 충격적 등장만큼이나 무시무시한 활약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아래의 행적을 보면, 오비토(토비)를 대행자로 하여 사실상 아카츠키를 만들었고, 제츠나 오로치마루를 뺀 아카츠키의 멤버들은 마다라의 의도대로 움직였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뒷공작도 많이 벌였다. 아카츠키의 목적은 구미를 비롯한 아홉 마리의 미수(尾獸)들을 모두 손에 넣는 것이었고, 마다라의 목적도 비슷하기 때문.

6. 작중 행적[편집]

7. 다른 인물과의 관계[편집]

마다라 본인은 고독함을 느낀다는 말을 하지는 않지만, 제 3자인 독자나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외톨이형인 인물로 보인다. 다른 악역들과 달리 아군, 동료라고 불릴 만한 인물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 듯하다.악역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어린시절의 친구인 하시라마와의 관계를 제외하면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는 최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대인관계가 좋지 않다.

7.1. 토비와의 관계[편집]

부활한 마다라의 대사 중에 "그다지 계획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았나 보군" 하는 부분이 있어 토비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 561화에서 마다라가 카부토에게 "그럼 너도 우리들의 계획을 알고 있느냐?" 라고 물어본 점이나 토비의 목적인 구미 포획 역시 그의 계획의 일부라는 점을 볼 때 거의 확실해 보인다. 또한 마다라가 토비가 언급한 무한 츠쿠요미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도 짐작할 수 있다. 여담으로 마다라가 "평화 따위는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은 토비가 코난을 죽일 때 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아마 죽기 전 자신의 부활까지 고려해 여러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이며 토비가 그 계획의 수행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Madara_saves_Obito.png

과거 바위에 깔린 오비토를 데려와 치료해준 백발 노인이 바로 우치하 마다라였다. 이때는 지금의 압도적인 패기는 전혀 엿볼 수 없는 연로한 노인. 튜브를 통해 등을 외도마상과 연결해 간신히 연명하고 있는 처지였다. 만약 차크라 공급이 끊어지면 즉시 명을 다할 거라 말한다. 이때 그의 눈은 누군가에게 주고 왼쪽 눈만 다른 사륜안으로 채워놓은 상태. 이때 과거 하시라마와 싸울 때 썼던 낫을 지팡이 대신으로 쓰고 있어 오비토가 그걸 보고 사신이라 착각하기도 했다.[21]

오비토가 돌무더기에 깔린 장소는 당시 마다라가 머무르던 곳의 통로와 연결된 곳이었는데 오비토를 구해주고 그의 뭉개진 반신에 하시라마의 인공 신체를 붙여 소생시킨다. 이때부터 오비토를 자신의 대행자로 점찍어두었다.

현실을 보거라. 이 세상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천지다. 오래 살면 살수록… 현실은 고통과 아픔과 공허함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잘 들어라, 이 세상 만물에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반드시 존재한다. 승자란 개념이 있는 이상, 패자는 동시에 존재하지. 평화를 보존하고자 하는 이기적인 의지가 전쟁을 일으키고……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증오가 생겨나는 법이지. 본래, 이것들은 인과관계이면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어
이 세상의 인과관계를 없앤다! 승자만의 세상, 평화뿐인 세계. 사랑뿐인 세상… 그것들만 있는 세상을 만드는거야

현재의 토비가 늘상 했던 말과 비슷한 염세적인 말을 오비토에게 하며 무리해서 나가려는 오비토에게 나가고 싶으면 나가도 좋지만 그런 몸으론 자신이나 너나 나갈 수 없다고 하며 구해준 보답으로 해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 승자, 평화, 사랑만이 있는 세계를 만들 것이라고 하는 말을 보아 이때부터 혹은 전부터 이미 달의 눈 계획의 구상과 밑준비에 들어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오비토가 듣지 않고 나가려 하자 그대로 움직이면 인공 신체가 뜯어져 죽을 거라고 하며 정 죽겠다고 하면 이후 사륜안을 자신이 챙기겠다고 한다. 훗날 토비가 여분의 사륜안을 잔뜩 챙겨두고 있던 것과 비교되는 부분.

이후 제츠들에게 오비토의 감시와 재활을 명령한 채 자신은 동면 상태에 들어갔다. 더불어 거처의 입구는 제츠들이 오비토를 데려온 뒤 바위로 막아버리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또한 제츠의 복제인간들을 땅 속에 숨겨두는 방식으로 곳곳에 보내 상당히 넓은 정보수집 네트워크를 형성시켜놓은 상태였다. 오비토가 과 카카시의 위기를 알게 된 것도 제츠의 제보 덕분.

그리고 동면에서 잠깐 깨어 친구들을 구하러 나가는 오비토에게 '넌 반드시 이곳에 돌아올 것이고 나에게 감사할 것'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 때문에 린과 카카시 사이에 있었던 일을 조장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혹은 그가 직접 조장한 게 아니어도 오비토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예상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외에 외도마상과 연결되어 차크라를 흡수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농담조로 과거 나가토가 비 마을에서 외도마상을 소환했던 것 때문에 자다가 덜컥 죽는 봉변을 당한 게 아니냐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건 그냥 농담으로 실상은 결국 오비토가 다시 돌아오자 검은 제츠와 달의 눈 계획을 맡긴 후 스스로 외도마상의 차크라 연결을 끊고 자신을 계획이 발동되면 나가토에게 윤회천생술로 부활시키라는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마다라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오비토의 질문에 아무 것도 아닌 존재지만 우치하 마다라라는 이름 아래 계획을 성사시키기 위한 매개체로 보고 있는 듯. 이는 오비토도 마찬가지로 마다라를 두고 처음부터 동료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마다라와 오비토가 서로의 계획에서 벗어나며 자기네들끼리 이용해먹으려는 배신자들의 모습만 보인 탓에 한동안 나루토를 통수물로 만들기도 했었다.[22] 한 마디로 꺼림직하지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은 협력관계. 그러나 린의 죽음에 대한 진상까지 고려해볼 경우 말은 협력관계여도 마다라에게 있어서 오비토는 결국 장기말에 불과했다.[23]

전쟁 중에 토비가 나루토를 절망시키려는 모습을 보고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다' 고 생각하기도 한다. 마다라와 오비토는 잘보면 서로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마다라는 사랑하는 동생 이즈나가 자기에게 눈까지 바쳐가며 일족을 부탁했지만 일족에게 버림받은데다 검은제츠가 조작한 우치하 석판을 믿고 타락한 것. 오비토는 사랑하는 린을 친구 카카시에게 부탁하고 사륜안까지 맡기면서 믿었지만, 카카시가 린을 죽인 것, 닌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닌자세계에 절망하고[24] 마다라에 의해 흑화. 둘 다 사랑하고 헌신하는 존재가 있었지만, 그 존재의 죽음으로, 싸움뿐만인 현실에 절망해 흑화한 것, 이후로 나뭇잎 마을을 공격했던 점도 공통점이다.

7.2. 남동생 우치하 이즈나와의 관계[편집]

하시라마와의 관계 못지않게 그와 남동생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게 취급된다. 우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위해 희생했다는 점에서 후손 우치하 이타치우치하 사스케 형제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마다라가 이타치의 주장대로 동생의 눈을 강제로 빼앗았건 혹은 토비의 말대로 동생이 스스로 바쳤건 [25] 간에 동생의 눈을 손에 넣어 시력을 되찾은 동시에 더욱 강한 힘을 얻은 일은 토비에 의하면 결국 마다라가 이후에 걷는 길을 결정지은 중요한 사건이 된 것으로 보인다. 토비는 마다라가 센쥬 일족과의 평화 협정을 일족이 지금까지의 원한과 증오를 잊었다는 것에서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동생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여 유일하게 반대했다고 했다.

정작 마다라 본인이 동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나온 적이 없었고 오히려 지금까지 벌인 악행 때문에 사실 동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나 관심이 없었고 그러니 거리낌 없이 동생의 눈을 뺏었다는 말도 돌았다. 하지만 센쥬 하시라마의 입에서 언급된 바로는 후손인 우치하 이타치가 자신의 남동생 우치하 사스케를 사랑한 것 이상으로 마다라는 자신의 남동생 우치하 이즈나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여 아끼고 사랑하는 형이었다고 한다. 동생을 엄청나게 사랑했기에 동생을 잃고 나서 그 힘 또한 강해졌다고. 즉, 그 이타치보다 더한 브라더 콤플렉스.

이 때문에 577화에서 '동생이 남긴 것은 자신의 두 눈, 동력밖에 없으며 계승되어온 것은 증오 뿐' 이라는 대사와 621화에서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설득하려 하면서 '지금 우리들의 싸움은 우리의 형제와 동료들에 대한 모독' 이란 말을 하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던 것과 더불어 동생을 잃었다는 사실이 결국 그의 센쥬 일족, 더 나아가 닌자 세계에 대한 증오를 증폭시켰다는 추측이 있다.[26]

그리고 하시라마의 과거에서 마다라는 자신에게 4명의 형제가 있었고 한 명을 뺀 나머지는 전쟁으로 일찍 죽었다고 했다. 하시라마에게 자신이 더 강했다면 형제들을 그렇게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며 유일하게 남은 남동생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키겠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또한 하시라마가 자신의 꿈인 아이들이 죽지 않아도 될 장소를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런 곳이 생긴다면 자신은 그곳에서 동생을 지켜보겠다고 말한다.

각자의 동생들에게 아버지들이 날린 무기를 서로의 물수제비 돌로 저지하면서 하시라마에게 누구든 동생에게 손대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외친다. 이처럼 유일하게 남은 가까운 혈육이었던 남동생은 마다라에게 있어 자연히 모든 애정을 쏟았던 소중한 존재였으며 그가 죽음에 따라 형인 마다라가 겪은 슬픔과 상실감이 매우 컸던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27]

또한 하시라마는 마다라가 정말로 동생을 깊이 사랑했고 사스케가 이즈나를 떠올리게 하기에 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마다라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에게 선술을 제압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마다라는 자신에게 덤빈 센쥬 토비라마를 제압하며 그가 이즈나를 죽였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리하자면 타락 이후 타인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치는 마다라에게 있어 소중하고 의미있었던 존재라고 할 수 있지만...이즈나를 닮은 사스케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치는 마다라를 보면 이즈나가 살아있어도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를 멈추지는 않을 듯하다.

7.3. 하시라마와의 관계[편집]

마다라가 하늘의 계시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 하시라마의 회상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하시라마 뿐이다. - 마다라의 대사
동경의 대상이자, 라이벌이자, 내가 그 누구보다 증오했던 남자... - 마다라 행세한 토비의 대사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관계는 우즈마키 나루토우치하 사스케와 매우 흡사한 면이 많다. 마다라와 하시라마의 전투로 생긴 종말의 계곡에서 마다라 석상에 서있는 있는 사스케, 하시라마의 석상에 서있는 나루토의 구도. 그리고 그들의 싸움을 지켜본 하타케 카카시는 "결코 멈추는 일 없이 끝없이 흐르는 싸움을 보는 것 같아. 나뭇잎 마을을 만든 두 사람의 운명과 마찬가지로…."이라고 평했다. 이후 전개에서 토비는 나루토와 사스케의 대립을 센쥬와 우치하에 빗대고, 육도선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는 사스케와 마다라는 인드라의 환생, 나루토와 하시라마는 아수라의 환생이라고 말함으로써 나루토-사스케, 하시라마-마다라의 연관성은 작가가 어느 정도 노린 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

어릴 때 부터 센쥬 하시라마와 사이가 매우 돈독했는데[28] 나중에 토비라마에게 동생을 잃었어도 복수심을 참고 살 정도로 엄청 각별한 우정이였다. 2대 호카게인 토비라마가 마다라를 경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토비라마가 시누이로 비유 될 정도.

비록 마다라가 검은 제츠에 의해 이용당한 과정에서 하시라마와 반목하게 되었지만 단순히 그들의 사이만 놓고 보면 오히려 나루토와 사스케보다 더 사이가 좋다. 나루토-사스케는 2년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게 파여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막겠다거나, 사스케의 증오심을 짊어지고 같이 죽어주겠다는 나루토의 기묘한 집착에 그런 나루토를 제일 먼저 죽임으로써 나루토의 모든 걸 부정함과 동시에 나루토의 비약적인 성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사스케의 관계에 비해, 마다라와 하시라마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왔으며 동생이 죽고 분노하는 마다라에게 자기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동맹하려 했던 하시라마나 하시라마를 가장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마다라라는 점에서 세상에서 둘도 없는 둘도 없는 친구이다.

사이가 좋다는 점은 여러 점에서 나타난다. 너에게 죽는다면 만족한다는 대사나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만든 세상에 대한 원한은 드러내도 하시라마 개인에 대해 비판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29]심지어 타족에게는 일절 보여주지 않는 일족에게만 대대로 내려오는 비석을 하시라마에게만 보여주고,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죽였어도 마다라는 이에 불평 한마디한 적이 없다 절대 농담할 성격이 아닌 마다라가 어린시절처럼 함께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 하시라마 또한 마을을 습격했을 때 설득하고 살리려고 했으며 마을을 습격하고 전쟁을 일으킨 마다라에 대해 원망 한마디 한 적이 없다. 토비라마와 일족마저 믿지 않던 마다라를 친구로써 계속 감싸운 것도 하시라마다. 대의를 위해 서로 싸웠을지라도,악감정은 전혀 없었다.

서로 적이 되었지만 우호적인 감정은 남아있었는지 예토전생으로 재회했을 때도 익살스런 장면이 두차례나 연출되었다. 마다라가 똘끼 넘치는 표정으로 신나하며 하시라마에게 싸우자고 다가왔는데 하시라마가 단박에 넌 나중에 라고 거절하자 그 표정 그대로 벙찌더니 침울해하는 장면이나, 볼일을 끝낸 하시라마가 이제 상대 해준다고 했더니 정작 마다라는 싫음.분신은 재미없음. 난 본체 올때까지 기다릴거임 흥흥 하면서 아까까지 분신없이 날뛰며 싸우려고 한 주제에 억지로 고집부리며 토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절대 포스의 마다라가 개그캐가 된 몇 안되는 장면이다.

이런 둘의 관계를 의식했는지 몰라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에서 추가된 합체 기술중엔 센쥬 하시라마와 우치하 마다라의 합체기술이 존재한다.

합동 오의는 마다라의 화둔과 하시라마의 목둔이 맞부딪혀 폭발시키는 기술. 대화를 들어보면 의욕넘치는 초딩 마다라를 하시라마 쪽에서 맞춰주는 듯한 느낌이다. 라이벌 구도를 강조하고 나누는 대화가 깨알같아서 연출 면에서는 좋은 평을 듣고 있긴 하지만 유튜브 양덕들 사이에선 "진수천수와 스사노오 합체기가 아니여서 실망임" 이라는 반응도 종종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안 그래도 하시라마 타령을 해대는 마다라에게 하시라마 관련 오리지널 대사를 더 추가해주었다! 카구야가 부활할 때 당황해하며 아무말없이 흡수되는 원작과는 달리 애니판에서는 내가 잘못했던 것일까, 하시라마...라면서 하시라마를 찾는다. 또 카구야가 봉인되어 다시 튀어나왔을 때 하시라마와 나누는 마지막 대화도 원작보다 길어졌다.

사스케에게 하시라마는 마다라가 앞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이라는 말을 하며 마을의 어둠과 이 상황을 만들어낸 장본인은 바로 자신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닌자란 목표를 위해 인내하는 자이며 그 목표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변한다는 말을 한다. 마다라와 하시라마 역시 변한 것이라고. 이것은 하시라마가 평화를 위해서 마을에 피해를 입히는 개인(소수)을 희생하는 방법[30]을 택했으나 마다라가 죽기 전 내뱉은 말 그대로 그 결과는 어둠이 되어 마을을 뒤덮었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바로 사스케.

이 부분은 하시라마의 변화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현재 나루토와 하시라마의 다른 점이다. 나루토가 하시라마와 같이 된다면 사스케는 마다라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나루토가 다른 사람의 희생이 아닌 자신의 희생을 말한다면 모든 굴레가 끝난다는 점을 말하기도 한다. 이후 하시라마의 후회가 드러나는 대사가 나오고 이것은 나루토에서 강조하는 '자기희생을 토대로 하는 사랑'을 더욱 부각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 하시라마-마다라의 위치는 마치 나루토-사스케, 이타치-사스케, 카카시-오비토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31]

하시라마와 마다라가 평화라는 어릴 적의 꿈을 쫒았지만, 이 둘이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하시라마는 꿈을 후대들에게 맡긴 반면, 마다라는 독단적으로 실현하려고 했던 점이다. 공교롭게도 이런 점은, 동료의 힘으로 강해진 아수라와 혼자서 모든 것을 이룬 인드라, 동료를 소중히 한 나루토와 혼자서 모든 어둠을 짊어지려고 하는 사스케와 동일하다.[32]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나루토의 대표적인 라이벌인 나루토-사스케나 카카시-오비토, 더 나아가 히루젠-단조는 어느 한 쪽이 다른 누구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던 관계인데 하시라마-마다라는

마다라

나는 짱이다 → 그러나 하시라마라면 날 막을 수 있지 → 하시라마는 짱이다.

하시라마

마다라, 너도 짱이다.


이런 느낌. 토비가 마다라의 과거를 설명해주는 부분에서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해석이 나올 여지가 있었기 때문에 간혹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열폭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정작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자기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고 있었다. 하시라마는 하시라마 나름으로 마다라를 높이 평가했고. 2인자 속성을 단 캐릭터 치곤 상대방에게 시기나 질투를 하지 않으면서 1인자에게도 인정받는 좀 특이한 경우. 다만 마다라의 입에서 하시라마를 칭찬하기는 했지만, 자기는 하시라마를 뛰어넘었다고 말하거나, 토비라마와의 대화에서 이 세계는 실패한 전임자 하시라마의 것이라고 말하고, 7반 앞에서 하시라마가 만든 닌자 세계는 닌자대전을 치르면서 나아진 점이 없으니 하시라마는 실패했다고 디스하는 것을 보면. 하시라마를 칭찬하는 것도 다른 사람앞에서 자기자신을 높일려고 하는 것으로, 결국 자화자찬일지도 모른는 추측도 있다. 즉, 하시라마의 무력은 칭찬하지만, 하시라마 방식의 평화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일지도. 카구야가 봉인된 이후, 죽기 직전에야 자기 방식이 아닌 타인을 믿고, 후세대를 기르는 하시라마의 사상에 아주 약간 공감하고 죽었다.

서로에 대한 정서적이나 감정적인 감정은 평화에 대한 사상 차이로 갈라졌지만, 전투적인 면에서 대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마다라와 하시라마의 전투력에 대한 고찰 참조.# 사실 어릴 때에도 하시라마에게 은근히 뒤쳐진 모습이 있다. 물수제비에서부터 체술 대련에서도 하시라마보다 먼저 쓰러지는 등. 그리고 이 격차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커지게 된다. 그렇다고 전투력이 높지는 않더라도 절대 하시라마보다 약하다고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생전에 결전때도 마다라가 구미를 사용한 것은 잠깐이었고 체력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구미에서 내려서 하시라마와 붙었다. 그리고 하시라마가 나무 분신을 써서 속임수를 썻고 마다라도 처음부터 질 생각이었다. 게다가 제4차 닌자대전 때도 싸울 때 여유 부리며 싸웠다.

7.4. 토비라마와의 관계[편집]

반면에 하시라마의 동생인 센쥬 토비라마와는 위에서 연급이 있듯이 자신의 동생 이즈나를 죽음에 이르게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하시라마와는 반대로 토비라마와의 사이는 철천지 원수이다.
생전에 마을에서 토비라마와는 거의 대화하지 않고 지내거나, 토비라마가 우치하의 동술을 경계하듯, 마다라 또한 토비라마가 호카게가 되면 우치하에게 위협이 될거라고 경계했었다. 마다라가 마을을 나가기 전, 하시라마에게 토비라마를 죽이라고 할 걸 그랬어라고 말하거나, 부활 후에는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는 6개의 차크라 수신기를 가지런히 박은 반면, 토비라마에게는 14개씩이나 박는 것으로 토비라마에 대한 마다라의 감정을 짐작할 수 있다.#[33][34]
하시라마가 죽은 이후, 토비라마에게 복수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었지만 왜 복수를 하지 않았는지는 의문. 다만, 1대 호카게와의 싸움에서 얻은 상처로 싸울 수 없는 몸이 되었다는 토비의 언급이 있어, 죽기 전까지 동굴에 기거한 모양. 심지어 마다라가 중심으로 나오는 말이 필요 없는 약속이라는 엔딩영상에서 토비라마가 한 장면도 나오지 않는것도 간접적으로 토비라마에 대한 마다라의 심정을 보여준다 카더라.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을 제외하면 마다라가 토비라마에게 의도치 않게 도움을 받은 기묘한 관계이다. 하시라마에게 패배한 후 죽은 마다라의 시체를 처리하지 않아서 마다라 부활에 도움을 주거나, 토비라마 본인이 개발한 환영분신술을 이용해 도망가거나, 예토전생술로 부활하는 등.

7.5. 사스케와의 관계[편집]

인드라의 환생자이자, 같은 우치하 일족. 동생 이즈나와 매우 닮은 후손이다. 형제의 죽음으로 타락한 것, 힘에 대한 집착하는 점도 닮았다. 작중에서 사스케와 싸울 때는 자기 윤회안을 되찾기 전에 사스케의 눈을 쓰려고 아군으로 끌어들이는 모습, 마다라가 이즈나와 닮은 사스케를 스스럼없이 칼로 푹 찌르는 것을 보면, 딱히 후손이라고 살갑게 대하는 것은 아니다.[35]

애초에 사스케는 달의 눈계획이 실행되면 형 이타치가 지켜내려 했던 나뭇잎마을과 노력이 무로 돌아가니 적대할수 밖에 없었다. 작중에서 하시라마-마다라, 나루토-사스케의 관계가 대비되는데, 마다라같은 경우에는 사스케가 주변에 나루토, 사쿠라, 카카시와 같이 곁에 붙잡아두는 사람이 없었으면 타락하게 되는 사스케의 또 다른 말로와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작중에서 이타치가 사스케가 혼자서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면 제2의 마다라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환생자라 그런지 닮은점도 있는데 마다라, 사스케는 나뭇잎 마을의, 크게 보면 센쥬 하시라마가 이룩한 마을 시스템에 희생된 자이다. 같은 인드라 환생인 것 때문인지 마다라와 성인이 된 사스케의 머리스타일이 비슷하다.#

여담으로 토비, 단조와 함께 사스케 입장에선 원수 중 하나다. 그 이유는 우치하 억압의 단초 중 하나가 이 사람이기 때문.

이상하게 나루토와는 기묘할 정도로 접점이 없었다. 마다라가 센쥬형제, 오비토, 사스케와 대화하는 장면은 많은데, 나루토와 대화하는 장면은 손에 꼽는다. 나루토가 오비토와 접점이 많아서 마다라와 나루토의 대화자체가 적었을지도.

8. 달의 눈 계획의 계기는?[편집]

싸움을 멈추게하기 위해 금단의 열매에 손을 댄 사람이...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이 필요한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오히려 싸움은 더욱 처참하게 된 것이다. 난...그것을 알고 절망했다...이 세계에 진정한 꿈은 없는 거다, 하시라마! 인간이 그 과실에 손을 댄 이후로 인간은 저주받고 더욱 서로를 미워하게끔 결정된 것이다! 닌자 자체가 그 우매함의 상징이라고 생각되지 않나? 그럴 바엔 차라리...

과거 상당히 패도적인 성향으로 보였던 마다라가 어째서 달의 눈 계획과 같은 현실 부정적인 계획을 시작하게 되었는가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본인의 발언만 갖고 보면 다시 부활했을 때, 그리고 오비토와 만났을 당시에도 이 세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보할 수 있다는 나루토의 테제를 부정하는 상당히 염세적인 성향이다. 과거 우치하 일족을 위해 최전선에서 싸운 사람답지 않은 변화. 예토전생으로 부활 후, 3번의 닌자대전에 대해 세상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오오노키의 말에 세상은 무한 츠쿠요미의 환술에 잠들면 된다!고 말하는 등.

일단 닌자세계의 진정한 평화가 하시라마과 똑같은 마다라의 꿈이었다. 어릴 적 하시라마와 같이 평화를 의논했고 이는 닌자 마을을 건설한 뒤까지 이어진다.[36] 그리고 모든 닌자가 평화롭게 지낸다는 이상은 하시라마의 첫 오카게 회담 대사에서 엿볼 수 있다.[37] 여기까지는 생각이 같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오오노키의 회상에 따르면 평화의 구현 방법, 즉 나뭇잎의 미래 방향에 대한 의견이 하시라마나 토비라마와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마다라는 바위마을과의 동맹 시도를 저지했고 나뭇잎 마을의 뜻에 따르라고 강요했으나 훗날 센쥬 형제는 첫 오카게 회담을 하며 미수를 분배하는 균형과 평화 정책을 펼쳤다. 이것으로 보아 마다라는 나뭇잎 마을이 주도하는 질서 혹은 닌자세계 통일을 원한 것 같다.[38] 작중에서 드러나는 것은 아니나 이러한 의견 대립[39]이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또한 뒤에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대화나 애니 679화의 대사 '내 주장은 거절당했다'를 보면 결국 과정은 알 수 없지만 정치적 싸움에서 토비라마가 주도권을 잡고 마다라의 패배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마을 창설 이전에 많은 우치하 일족들이 센쥬로 망명하고 마을 창설 후에는우치하 일족마저 하시라마를 따를 정도였다.

정치적으로 몰린 상황에서 마다라는 일족에 대한 경계를 하는 토비라마가 차기 호카게라고 생각하여 일족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단정짓고 마을을 떠나자고 하지만 일족에게 버림받았다. 결국 형제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낮은 자존감과 일족을 지켜달라는 동생의 유언이 족쇄로 작용해 자신을 나약한 패배자라고 생각하고 현실에 절망한 듯하다. 그리고 토비나 이타치의 언급에서 힘에 미쳐 일족에게 눈을 빼앗은 형이라 경멸당했을 가능성을 보면...[40]

결국 위의 경험들로 인해서 자신과 세상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염세적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41]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종말의 계곡에서 살아남은 후 닌자마을 여러 모순과 세 번의 대전을 지켜보면서 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의 한계를 보고 달의 눈 계획을 확신한 듯.

하시라마가 만든 세계는 지키고 싶은 자를 지키기 위해 그들을 해쳐야하는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 찬 실패한 세상이라는 요지[42]의 자신이 제압한 센쥬 토비라마와 대화나[43] 그 이전의 육도선인과 십미에 대한 센쥬 하시라마와의 대화에서 계획의 계기가 드러난다.

아래는 애니 오리지널 대사인 678화 마다라의 대사.

(마다라) 나루토... 넌 모두의 행복을 방해하는 거야. 봐라. 모든 닌자가 싸움을 멈춘 세상을. 난 지옥을 천국으로 바꿨다. 하시라마의 잘못을 바로 잡았어.

(사쿠라) 초대 호카게님의 잘못이라니 무슨 소리야?

(마다라) 너희 나뭇잎 마을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결국 하시라마는 실패했다. 닌자 세상을 변혁하는 것을. 처음에는 하시라마도 나도 목표는 같았어. 그리고 함께 행동하기 시작했다. 나잇수 채우지 못한 아이들까지 싸움에 몰리고자 하는 닌자 세상을 바꾸고자 했다. 둘이서 닌자 마을을 만들었지.

하지만 그래서는 진정한 평화에 다다르지 못했다. 사람이 마음 깊이는 커녕 서로의 마음조차도 보여주지를 않아. 두려워하고 의심하고 원망하는 건 결코 멈추지 않는다. 내 주장은 거절당했어. 닌자 세상은 하시라마의 이상을 화두로 움직이고 있었으니까.

근데 그래서 어떻게 됐지? 닌자들 간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멈추기는 커녕 마을을 만들게 되면서 군사력은 올라가고 싸움은 대전이라 불릴 만큼 규모가 커지면서 사상자의 숫자도 방대해졌어. 제 1차 닌계대전... 제 2차 닌계대전... 제 3차 닌계대전... 물론 4차대전은 내가 일으킨 것이긴 하다만...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그게 하시라마가 만든 닌자 세상이야.


이외에도 영원의 만화경사륜안의 동력으로 신사 지하실에 있는 하고로모의 비석을 읽고, 카구야의 존재와 차크라의 뿌리를 알게된 것, 소통을 위한 차크라가 병기로 바꾸고 앞으로 어떠한 혁신과 변혁이 있어도 사람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갈구하고, 싸우는 것을 그만들 수 없다는 업을 가지게 된 것, 그렇기에 세계에서 다툼이 없어지지 않는 것을 이해하고 세상에 절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를 환술에 끌여들이고 평화를 실현하자고 생각해 세운 것이 달의 눈 계획이다. 계획의 동기는 다툼이 없는, 누구도 죽지 않는 세계를 만들자는 어릴적 하시라마와 같은 마다라의 꿈의 연장선이다. 이루려고 하는 방식이 과격하지만, 평화를 이루려고 하는 의미에서 하시라마와는 다른 형태로 꿈을 실현하고자 한 셈이다. 이는 영구적인 평화를 자기대에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한다라는 마다라영구적인 평화는 불가능하지만 평화를 위해 같은 이상을 가진 후세대를 기르고, 믿고 맏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하시라마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마다라는 어떻게 이 계획의 핵심인 십미에 관한 것을 알고 있는가?에 대해선 과거 육도선인이 남긴 우치하 비석에 육도선인과 십미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마다라가 이를 해석하여 여러 비밀을 알게 되었다고 밝혀졌다. 참고로 그 비석의 진실은….

9. 전투력[편집]

차원이 달라...
─ 테마리

신의 능력인가...!
─ 가아라

차이가 이렇게까지... 할아버지는 이런 녀석을 상대를...
─ 츠나데

지금의 마다라가 바로 그렇다. 십미의 힘을 손에 넣어 내게 가까워져 어머니인 카구야의 힘에까지 닿고 있다.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과거에는 우치하 일족 최강의 전설적인 닌자, 후에는 나루토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

육도 선인의 힘을 얻고서는 불과 완결 직전 몇십화 전까지만 해도 나루토 세계관에서 단일 개체로서는 단연 최강이었다.[44][45]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 본인만의 능력으로도 세계관 넘버 2 였으며 윤회안, 목둔을 얻고 나서는 하시라마에 비등, 혹은 그 이상이며 십미의 인주력이 된 이후로는 작중에서 강함을 충분히 보여준 다른 작중 최강자들과 비교해 봤을때,

○ 나루토와 사스케 콤비는 육도의 힘을 얻고도 2대1 전투에서 호각이었다.[46]

○ 하고로모는 비록 육도선인이지만 마다라또한 육도선인이고 무엇보다 마다라는 하고로모가 가지고 있지않은 윤회사륜안을 가지고 있다. 둘 사이의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간접적인 묘사로 보자면 하고로모보다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하무라또한 매한가지.[47][48]

○ 선술과 체술만 통하는 마다라에게 선술이 없는 모모시키는 마다라를 이길정도의 엄청난 수준의 체술을 가져야 이길수 있다. 마다라의 전투력과 재생력을 상쉐할 정도의 압도적인 전투력의 최소 팔문 가이 이상의 체술. 사실 모모시키가 이길 확률은 거의 없고 전투력, 전투 센스, 포스또한 마다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그의 부하인 킨시키는 마다라와 비교조차 안된다.

○양눈 카무이 카카시는 육도선인 마다라랑 서로서로가 어느쪽이 더 강하다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이렇듯 세계관 최강자인 카구야를 제외하면 마다라보다 확실하게 강한 캐릭터가 단 한명도 없다. 그만큼 마다라가 초월적인 인물이라는 소리.[49]

게다가 미리 앞일을 예측하고 윤회안을 나가토에게 주어 윤회천생술로 부활을 준비하고 달의 눈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아 전략도 매우 뛰어난 듯하다. 다만 카부토가 갑툭튀하여 예토전생으로 부활시켜놓아 어리둥절했지만 곧 나름대로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이용해먹는 것으로 보아 꽤 낯짝이 두꺼운 일면도 있다. 카부토의 설명에 의하면 이 예토전생은 특제로 만든 것이고 마다라를 전성기이상으로 만들어 육도선인의 힘의 일부에 도달할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다고 했다.[50]

시험삼아 써본 목둔 수계강탄에 닌자연합군이 사색이 되어서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다 죽었어" 라고 중얼거릴 정도. 어느 정도의 위력인가 하면 구미의 차크라를 빌린 나루토가[51] 그걸 전부 분신과 초거대 나선환에 써버려서 단 몇 초만에 구미가 빌려준 차크라를 다 날려버린것이 겨우겨우 막아내는 정도. 다만 이건 갑자기 주인공이 약해진 게 절대로 아니다.[52] 자신도 그걸 잘 아는지 나루토가 자신이 시험삼아 날린 목둔을 막아낸 것을 보고는 "저 꼬마 제법 하는데?"라고 말하며 웃는다.

그리고 마다라는 집결한 오카게를 상대로 공방전을 벌였는데 엄청난 힘으로 오카게를 압도했다. 애초에 세계관 최강 클래스인 5 카게들이 합동 공격을 해야 상대할 수 있는 것부터가 먼치킨이다. 오카게의 합동 전술을 보고 그들을 인정하는가 싶더니 자신 앞에서는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며 작중 처음으로 완전체 스사노오를 소환했다![53]

뿐만 아니라 591화에서 스스로 예토전생의 소환 계약을 해제해 수많은 고인들이 성불되어가는 와중에서도 혼자만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된 개체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즉 진짜 부활한 것이나 마찬가지. 또한 예토전생으로 인한 불사의 육체 무한 차크라까지 얻었으니 사실상 혼자서도 닌자연합군을 괴멸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본인 말로는 예토전생의 인을 알고 있는 자는 소환된 후 스스로 인을 맺어 소환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데 술자인 카부토도 몰랐던 예토전생의 진짜 리스크를 알고 있는 걸로 보아 본인도 예토전생에 대해 숙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54] 그야말로 뛰는 카부토 위에 나는 마다라인 격.[55]

기본적으로 무기 없이도 잘 싸우지만, 부채의 일종인 군바이(軍配)를 오비토에게 돌려받아 들자마자 미수옥을 흡수해 다시 반사시키기까지 했다. [56] 무기도 최상급 장비인 셈. 마다라는 예토전생으로 소환되고부터 계속 맨손이었다. 무기가 있으나 없으나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생전에 사용했던 무기는 자신의 키만큼 커다란 군바이와 커다란 낫.[57] 애니메이션 기준에서 닌자들로부터 갈취한 칼과 봉, 쿠나이[58]를 잠깐씩 사용해서 무쌍을 찍었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회상 장면에선 어렸을 때와 더 젊었을 때는 일본도를 사용한 듯하다. 애니 오리지널에서(588화) 이즈나가 살아 있을 때까지만 해도 군바이는 있었지만 주무기가 낫이 아닌 칼이었다.

9.1. 스펙[편집]

  • 하시라마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닌자로서 실력 및 경험[59]
    이 사람이 초대 호카게와 같이 세계 최초로 닌자 마을을 창설한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자. 이 두 사람이 살던 시대는 닌자 마을이라는 개념조차도 없어 서로 다른 마을끼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닌자 가문끼리 세력 다툼을 하던 시대였다.[60] 그야말로 전국시대. 우치하 마다라는 그런 시대 속에서 살아남아 자기 가문을 세계 제일의 닌자 일족 중 하나로 성장시킨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난전을 수도 없이 겪었으니 그 실력과 경험은 거의 최고 수준.[61]

    그러나 하시라마와의 결전 이후의 마다라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데 만약 이 시기동안 실전에서 손을 떼고 있었다면 경험의 순위가 한 단계 밀려날 수도 있다. 오오노키의 경우 마다라와 같이 전란의 시대를 경험했고 1차부터 4차까지의 닌자대전을 전부 겪었다. 마다라 역시 오오노키의 활약을 보고 그의 연륜에 감탄할 정도. 순수한 경험만은 마다라를 앞선다.[62]

  • 뛰어난 체술,전투 센스와 닌자 도구 숙련도
    닌자 연합군 한 부대 정도는 인술,동술같은 거 쓰지도 않고 맨몸단신으로 일당백을 벌일 수 있다.검과 쿠나이,기폭찰 등 무기를 닥치는 대로 뺏어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건 덤.GIF로 보는 마다라의 체술

  • 최강의 화둔술사
    예토전생의 버프가 있었지만 마다라가 사용한 호화멸각과 호화멸실은 단일술법인데도 불구하고 선법 고에몬과 화룡염탄을 훨씬 능가하는 스케일의 화둔술을 보여줬다. 마다라보다 뛰어난 화둔술사는 없다.

  • 미수옥도 반사하는 사기아이템 군바이
    왠지 몰라도 어느샌가 갖다 버렸다.[63]

  • 예토전생의 젊고 불사의 육체+ 무한 차크라
    마다라의 예토전생은 카부토의 특제품이라 젊은 육체 + 하시라마의 세포 등으로 전성기를 아득히 초월해 육도선인의 힘에 비견될 지경이다. 참고로 예토전생으로 인한 무한 차크라는 어디까지나 스테미너(체력)가 무한이라는 것. 즉, 지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그 외에 한번에 쓸수 있는 차크라 양은 제한되어 있다거나, 차크라를 모으는데에 시간이 걸리는건 생전과 똑같았으나, 윤회천생술로 인해 더이상 예토전생의 거짓된 육신이 아닌 진짜 육체를 손에 넣으면서 소실. 단, 젊은 육체만큼은 노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다. 물론 이는 너프가 아니라 십미의 인주력이 되기 위함으로 더 위협적으로 바뀐 것이다.

  • 양눈의 윤회안
    만화경 사륜안에,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까지 개안한데다 스스로 윤회안까지 개안한 만큼 윤회안의 술법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나가토, 오비토와 달리 페인을 통해 힘을 분산시키지 않았기에 모든 육도의 기술들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인술(차크라)을 흡수하는 봉인흡인이 압권. 이 괴물을 인술 외의 수단으로 상대해야 한다. 거기다가 윤회안 소유자는 신라천정지폭천성도 쓴다는 걸 생각하면...

    요약하자면 스사노오 + 봉인흡인 + 신라천정 + 만상천인 + 지폭천성 + 천애진성[64] = 그야말로 절대방어 & 광역공격

    윤회천생술로 부활하면서 예토전생으로 구현된 윤회안은 사라졌지만 얼마 안 있어 토비가 숨겨놨던 본래 마다라가 개안한 윤회안 한쪽을[65] 제츠가 찾아와서 끼워넣음으로서 다시 획득. 오비토가 가지고 있는 나머지 한쪽 역시 노리고 있다. 그리고...676화에 기어이 나머지 한쪽 윤회안마저 되찾아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윤회안 한개와 한쌍의 차이는 매우 크다.

  • 초대 호카게에 준하는 목둔
    생전에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한 덕에 목둔도 쓸 수 있다. 각종 목둔술은 물론이요 비기인 목룡까지 구사하는 걸 보면 하시라마를 능가하진 못해도 그에 준하는 수준은 되는 듯.[66] 하시라마의 선인모드 흡수뒤 이루어진 달의 눈 계획 시전직후 신 수계강탄을 전세계 규모로 사용함으로써 하시라마의 목둔을 뛰어넘었다.

  • 하시라마의 선인모드
    하시라마의 등에 차크라 수신기를 꽂아 무력화시킨 뒤 하시라마에게서 선술 차크라를 흡수에 선인모드까지 손에 넣었으며, 마다라는 선술이 너무 쉽다고 언급한다. 작중에서 마다라는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를 제압하기 위해 선인모드를 흡수했으나,[67] 실제로도 십미를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선인모드를 컨트롤해야했기 때문에 어차피 필요한 과정이였다.

  • 십미인주력, 즉 육도선인
    육도선인화 됨으로서, 방대한 차크라와 모든 인술을 무효화시키는 힘을 손에 넣었다. 또한 음양보호구 + 훨씬 더 거대한 천애신정 난사 = 위의 것보다 더한 원턴킬 절대방어 & 광역공격 추가.[68]

    또한 오비토가 둘로 나누어놓았던 십미의 나머지 반쪽까지 흡수함으로서 완전한 육도선인이 되었다.[69]

  • 달의 눈 계획의 발동
    무한 츠쿠요미의 발동으로 나루토랑 사스케랑 사쿠라랑 카카시, 그리고 예토전생된 호카게 4명만 제외하고 나루토 세계관의 모든 닌자들과 인간들은 물론이고 동물들까지 눈의 모양이 윤회안을 띄면서, 신수에 갇히고 환술세계에 전원 봉인당했다. 즉 아군은 진짜 8명만 제외하고 전부다 말아먹힌 상황이다.[70] 이 시점으로부터 육도선인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도 갖지 못한 윤회사륜안을 개안해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한것을 봤을때 하고로모를 뛰어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건 뭐 나루토 세계관에서 사기스펙의 융합체[71]

사실 이 상황대로라면 십미가 다시 부활한다 해도 마다라의 포스엔 전혀 못 미칠 것이다. 그리고 오비토의 과거 회상모드에 돌입함에 따라 달의 눈 계획 구상과 함께 결국 오비토의 타락에 거대한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이며 스토리상 최고 흑막과 최종보스의 등극에 가깝게 되었다.

활약상을 보면 육도선인 이래 첫번째로 윤회안을 개안했거나 센쥬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하여 원조에 필적하는 목둔술법, 전투 중 보여준 날카로운 판단력이나 카부토의 예토전생을 자력으로 풀어버린 등 본 작품 최고의 재능을 지닌 천재로 손색이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강력함에 일부 독자들은 왜 달의 눈 같은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서 세계정복을 하냐고 의문을 표하는데 마다라의 지금의 강함은 예토전생 덕분이다. 생전의 마다라는 늙은 뒤, 그것도 죽기 직전에서야 윤회안을 개안해냈다. 지금의 마다라가 이런 생전의 리즈시절을 뛰어넘는 기행을 벌일 수 있는 건 카부토의 공이 크다.[72]

그리고 처음 아카츠키의 목적이 세계정복이라고 해서 일부 독자들이 헷갈려하는데 마다라의 목적은 세계정복이 아니라 환술을 통한 이상사회 구현이다. 무력을 통해 실효지배가 아니라 후에 혹시나 있을 지 모를 반란의 싹을 완전히 잘라버리는 인류 전체의 완전 세뇌가 목적이기 때문에 예토전생으로 부활해 여러 힘을 손에 넣었지만 여전히 달의 눈 계획의 달성에 초점을 뒀었다.

나루토 파워 밸런스를 막장으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 페인이 신라천정이라는 술법 하나만으로 나뭇잎 마을을 붕괴시켜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거나 그 페인을 선인모드 배웠다고 간신히 쓰러트린 나루토 등으로 다소 파워 인플레를 보여줬지만 천도에 힘을 집중하면 다른 페인들은 쓰지 못 한다는 점이나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는 리스크로 어떻게든 무마했고, 페인을 쓰러트린 부분은 일종의 주인공 보정으로 넘어가도 됐었다.

그런데 마다라는 예토전생으로 부활하자 마자 승기를 잡아가던 연합군들이 아무것도 못 한채로 단 한 명의 마다라에게 털려나가며 여기에 메테오라는 심히 닌자에서 벗어난 기술을 난사하질 않나 각국의 우수한 닌자들을 뽑는다는 카게들이 마다라 하나에 어린 아이처럼 털리질 않나...

약점을 공략하고 기교있던 나루토의 전투 연출은 마다라 등장 이후 서로 기술을 부딪혀서 파워가 더 강한 쪽이 이긴다는 무식하고 강렬한 연출로 변해버렸으며 1부만 해도 그저 그런 호카게 수준이었던 센쥬 하시라마도 함께 파워가 껑충 뛰고 당연히 이 예토 마다라 다음으로 나온 보스인 육도 오비토 역시 예토 마다라보다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하여 육도선인의 힘에 근접했다는 무리수까지 던지면서 이후 아군이나 적군 가리지 않고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파워업에 나루토의 파워 밸런스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 점은 작가도 마다라를 너무 강하게 만들었다며 이길 방법은 아직 생각해두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인정했다. 믿기 힘들지만 실제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다. 결국 작가도 엄청난 욕을 들어먹을 각오를 하고 흑 제츠가 이 모든 사건을 일으킨 범인으로 세팅해서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등장시켜 간신히 제거했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윤회안을 갖춘 육도모드때문에 강한 것 같지만 생전기준으로도 센쥬 하시라마를 제외하면 이길 수 있는 이가 없다. 그 난세의 시기에 수많은 타 일족들을 제압하고 명성을 떨쳤으며 닌자의 신이라고 불리웠던 하시라마의 라이벌라고 불릴정도의 실력이었으니... 즉 마다라는 순수한 힘으로도 최강이지만, 동술과 선술이 강해짐에 따라 점차적으로 더 강해져가는 반 성장형 캐릭터다.

10. 부활 후 카리스마 대하락[편집]

무한 차크라가 없어져서인지, 밸런스 조절을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육도선인화 되니 바로 전의 우치하 오비토보다 오히려 포스가 하락했다는 평가가 많다. 시작부터 하늘에선 거대한 운석을 떨구고,땅에선 거대한 나무를 솟게한 다음 완전체 스사노오로 5카게들을 가지고 놀았던 예토 모습과는 달리 육도선인화 이후로는 쓰는 기술이 소소하게 음양둔 날리기 밖에 없으며 그나마 쓰는 다른 술법들도 천애진성, 신라천정보다 못하다. 특히 윤묘 변옥의 정체를 알고 나니 실망했다는 반응이 주. 스펙상의 강함에 비해 활약도 미미한데 8문을 개방한 가이에게 얻어터지고 M스러운 모습을 보이질 않나[73] 많은 독자들을 실소하게 만든 전설의 눈깔 뺏기 싸움은 말할 것도 없다[74].[75]

이와 더불어 이렇게 갑자기 3류 만화에서 나올법한 '사실은 모두 내 계획대로'라는 클리셰를 사용하고, 달의 눈 계획을 위해 주인이라는 비열한 수법을 사용하면서까지 어린 후손들을 이용해먹을 궁리만 하는 모습이 나와 빈축을 샀다. 오비토한테 사실 다 내 계획이었다고 떠벌일 때 보면 린이랑 카카시, 오비토와 미나토의 이름을(네 스승, 네 친구, 여자 등으로 지칭하지 않고) 아주 익숙하게 언급하는데, 오비토 회상의 쭈그렁 마다라가 이들의 인적사항을 자세히 수집하고 흉계를 꾸미는 장면을 생각해 보면 많이 깨는 게 사실. 오비토가 노인에게 친절하다는 사실까지 꿰고 있었으며, 고풍스런 말투와 압도적인 실력으로 카리스마의 왕처럼 군림하던 마다라가 근근히 연명하며 '순둥이 후손을 요랗게 해서 흑화시킨 다음 내 장기말로 써먹어야지 ㅎㅎ' 하고 찌질거리는 장면을 상상한다면... 인계대전 후반부의 짙은 막장성과 더불어 지루한 싸움만 내리 이어진 와중에 눈매치기 사건까지 터지자 독자들의 원성이 마다라를 집중포화했고 마다라는 어그로를 받고 있었다.

뭐 중간에 왼쪽 윤회안도 되찾은 후에 천애진성 상위호환격으로 지폭천성을 다발로 시전, 윤묘변옥의 분신을 4명 더 소환해서 공격한 틈을 타 마침내 무한 츠쿠요미 실현으로 주인공 일행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리며 흔들렸던 카리스마를 다시 되찾는줄 알았는데...

결국 그의 삶의 원동력과 같았던 우치하 일족의 석판도 검은 제츠에게 조작된 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결국 오비토와 마찬가지로 마다라의 일생도[76]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되다가 토사구팽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오비토에게 저지른 일이 그대로 돌아온 거라 나름 섬뜩한 결말. 주인을 박아두고 최후까지 도구로 봤을 정도로 오비토를 도구로 보며 이용해먹었던 마다라 역시, 주체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도구의 입장에 불과했다.[77] 만악의 근원인 검은 제츠와 카구야 입장에선 자신에게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남을 이용하고 있다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웃음이 나왔을 것이다. 애니에서 보면 오비토를 조롱할 때 '남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으면 어둠을 이용하고, 없으면 만들면 된다.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던가? 너(오비토)만 예외라고 생각했다면 우스꽝스러운 일 아니겠냐?' 고 비웃는데, 후에 흑제츠 역시 마다라를 찌르고는 이 대사를 읊어 준다. 이 짤이 그야말로 정확하게 들어맞는 비유라 할 수 있다.

사실상 막판 막장 전개의 최대 희생양. 마다라가 가지고 있던 파워와 행적, 상징성[78]을 보고 대부분의 독자들이 마다라를 최종보스로 여겼으나 허무하게 퇴장시키는 바람에 작가의 스토리 구성력까지 의심받았다. 마다라가 퇴장하기 얼마 전까지 물리칠 방법을 생각 못했다는 발언 때문에 작가 본인이 벌린 일을 수습하지 못하여 마다라를 제물로 삼은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왔다. 마다라를 제물로 바쳐 등장한 카구야가 변변찮은 활약만 하다가 허망하게 패배하는 엉망친장인 전개가 나오자 역시 마다라를 최종보스로 내세웠어야 한다, 마다라를 허망하게 퇴장시킨 것과 카구야를 갑자기 등장시킨 것이 이 만화의 패인이란 반응이 거세게 나올 정도다.

결국 극후반 가서는, 자신과 오비토와 카구야는 뫼비우스의 띠 처럼 서로 몰락해버렸다. 본인은 오비토를, 자신은 흑 제츠 (카구야)에게, 카구야는 자기가 이용했던 오비토 (카카시의 카무이)에게. 이걸 생각하면 참 최종보스끼리 서로서로 엿먹였다는 것이니 참 미묘하다.

참고로 나루토에서 윤회천생술로 제대로 살아난 사람중 유일하게 다시 사망한, 즉 두 번 죽은 인물이다.[79]

11. 재평가[편집]

마다라는 정말 바람직했어. 그는 깊은 혼란 속에 뒤엉킨 스토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그를 방해하는 모든 억지설정과 주인공버프를 박살내면서 이 만화를 구원하려고 했어.
이제껏 한번도 같이 싸워본 적 없던 5카게가 느닷없이 "협동의 술법"을 쓰려고 했을 때? 마다라는 그놈들을 나무 밑에 잠재웠지.
이타치가 겁나 바보같이 배배꼬인 신기술을 들고나와서 카부토한테 예토전생 해제를 강요했을 때? 마다라는 조까고 스스로 술법을 해제했어.
닌자연합군이 십미와 오비토랑 의미없는 병림픽을 되풀이하는 동안? 마다라는 생까고 지 친구 하시라마랑 놀았지.
오비토가 고작 15살짜리 꼬맹이의 바보같은 주둥아리술에 5분만에 쓰러졌을 때? 저 쓰잘데기 없는 놈 난 부활이나 할거다!
필멸자가 된 장님 마다라를 연합군과 미수들이 쓰러트리려고 할 때 어떻게 했게? 10분만에 나루토랑 사스케까지 죽이고 육도선인이 됐지. 빅 서프라이즈!
가이만이 의미있는 전투를 했지. 가이가 싸우는 동안 하고로모가 뜬금없는 환생버프로 나루토와 사스케를 닌자 그리스도 원투로 만들었지만, 하여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다라는 순조롭게 자기 할일을 하면서, 드디어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해서 지난 300화에 걸친 시나리오에 뻐ㅋ큐를 날렸어 왜냐하면 그냥 시발 우치하 마다라니까!
흑제츠가 배신하는 바람에 차크라의 여신이 나타나서 마다라의 몸을 빼앗고 스토리 전체를 어이없고 뒤틀린 ㅄ놀음으로 만들었지만 결국 마다라는 쓰러져서 마지막 말을 남겼지. " 망할 난 약했지만 틀리지 않았어. 이 만화 스토리 너무 거지 같다고 키시모토."

이 만화는 진정한 영웅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해주지 않았어.

- 나루토를 읽은 어느 한 양덕

원본

우리들의 영웅 마다라 @
@ 마다라의 말빨 @

하지만 요오망한 백합만화 앞에서는 마다라도 틀렸다고 욕먹는다 카더라 잠깐... 백합...?

슬픈 과거와 엇나가기 전 까지는 상냥한 사람이었다는 설정으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에 해당되는 캐릭터지만 현재의 마다라는 악인이 맞다. 평범하게 살아갔을지도 모르는 우치하 오비토를 자기가 죽은 후에 장기말로 써먹기 위해 노하라 린을 이용하는걸 포함해 자기 이상을 이루겠다고 무고한 이들을 거리낌 없이 희생시킨 점이 매우 크다. 또한 달의 눈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죽은 닌자 연합군의 수도 많다. 비참하게 죽은 이유는 이러한 사실에 대한 반증일지도.

그럼에도 마다라가 재평가를 받는 이유는 후반부 가서 자신들이 만들어낸 부조리를 외면하는 아군측과는 전혀 달리 마다라는 닌자 세계, 인간의 부조리를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중 차크라의 문제, 평화를 위해 전쟁하는 사람의 업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다라는 우치하 비석을 읽은 뒤, 역사 이래로 사람 간의 유대를 위해 육도선인이 가르쳐 준 차크라의 활용법이 병기화되고 서로를 죽이고 착취하는 수단으로 전락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하시라마와 같이 마을을 세웠지만, 마을 역시도 이러한 전쟁과 착취를 막을 수 없는 것을 알게 되고 " 하시라마의 마을은 모순 투성이였다." "사람들은 평화(자신의 안위)를 원하면서 전쟁(타인을 착취함)을 마다하지 않는다."와 같은 언급으로 현 마을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고 사람들끼리 접촉해서 착취가 일어날 일이 없는 무한 츠쿠요미를 내세웠다. [80]

생각해보면 현실도 닌자 세계랑 별 다를 바가 없다. 나뭇잎 마을 문서를 보자 또한 이런 부조리를 종식시키기 위한 무한 츠쿠요미 자체가 극까지 간 선택이었긴 하지만 어? 이거 괜찮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솔깃한 내용이기도 하고, 증오의 연쇄를 끊겠다던 주인공이라는 녀석조차 여러가지 병크들로 욕을 먹을 정도에 마다라 다음으로 증오의 연쇄를 해결하겠다는 비전을 들고 나온 나루토는 그 허술함과 무책임함으로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힘든 상황이었다.

또한 통수에 통수를 거듭하는 전개와 카게들과 각 마을 사람들의 막장 행적이 속속 재발굴 되고 이런 쓰레기 같은 세계이기 때문에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를 실행하기로 한 것이며 마다라야 말로 진정한 선구자라는 드립도 힘을 얻고 있다. 거기에 막나가는 전개 탓에 안티가 급증한 현재의 나루토를 읽는 독자들 사이에서 "사실 이 모든 상황은 나루토의 무한 츠쿠요미 내용이다!"나 "무한 츠쿠요미로 다 끝났어야 했다"라는 비관적인 여론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했다.

위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마다라가 닌자 세계, 인간에 대한 부조리를 설득력 있게 지적하고 인정했으며, 비록 과정이 매우 잘못되었긴 하지만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한 나루토 측과는 달리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나마 낫다는 평가다. 진지하게 나루토를 본 독자 중에서는 해결책인 무한 츠쿠요미만 빼면 마다라의 말이 옳다는 반응도 있을 정도.(댓글 참고) @

물론, 이 독자도 후반 나루토의 폭망으로 절망하고 만다. 그렇다고 해서 마다라가 저지른 수많은 인명피해에 대해 잘 했다고 하는 건 아니고, 더군다나 온갖 악행을 다 저질러놓고 사과나 반성은 단 한번도 없이 가 버려서 뻔뻔하다는 평가도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계속되는 악역의 나교주님 신자화 패턴에 질린 사람들은 오히려 지긋지긋한 악역 감싸주기 없이 자기 주관대로 충실히 간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무한 츠쿠요미의 개념은 마트료시카 뇌와 유사한 점이 많은데, 툭하면 목숨을 위협받고 돈만주면 사람을 쉽게 죽이는 세상에선 위험한 현실 세계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 오히려 죽을 때까지 각각의 개인이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완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무한 츠쿠요미 쪽이 모든 이의 기준을 아우르는 궁극적인 평화라 하기에 걸맞다.

실제로 연재 후 시간이 상당히 지났음에도 막연히 나루토식의 억지 반박을 시도하는 경우는 많아도[81] 무한 츠쿠요미 자체에 대한 논리정연한 반박은 나오지 않는다. 이는 당연한 것이, 사실 이미 이런 얘기는 자고 이래로 인류가 수도 없이 몽상해온 내용이며 다른 비슷한 류의 철학적 소재와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마땅한 논박이 나오지 못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만일 무한 츠쿠요미가 실존해서 모두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정상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자체적으로는 딱히 문제될 것이 없다.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가 '현실 도피'라는 것인데, 이 만화는 현실과 달리 저런 판타지적인 현실 도피가 가능한 세계관이다.[82] '선택권 박탈' 문제도 어차피 자각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기분의 문제가 된다.[83]

사실 마다라는 그냥 혼자 도피할 수도 있었다.[84] '종족 번식' 문제도 꿈 속에서 이루어진다면 당사자는 자각 못하고 천수를 누리므로 의미가 없다. 단지 개개인의 불행 해결보다는 인류의 영원한 번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슬릴 수 있다.[85]

물론 수단이 잘못된 것은 맞고 마다라가 이미 악인이 된 것도 맞는다. 그러나 그것이 마다라가 이루고자 한 무한 츠쿠요미라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논파가 되진 않는다. 따라서 '불투명한 시스템의 신뢰도' 같은 외적인 문제로 태클을 걸 수는 있고 그것 자체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본질만 놓고 보면 오히려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남의 불행을 당연시하고 강요하는 쪽보다는 더 낫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나루토가 이런 식으로 급하게 얼렁뚱땅 결론을 내린 것은 무한 츠쿠요미가 존재하지 않는 현실의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줘야 하는 소년 만화의 한계 때문일 것이다.[86]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서는, 나루토/비판 문서에는 작가의 부족한 역량과 안일한 판단으로 무거운 주제를 제대로 못 다뤘다는 비판도 있었다. 그런데 나무위키로 넘어온 시점에서는 각종 설정오류가 겹치고 겹쳐 문제점이 넘치다못해 폭발하면서 희대의 흉악범죄자들을 감정에 호소하고 미화하는등 부조리한 전체주의적 닌자시스템에 순응을 강요하는 닌자연합군(나루토일행)과는 달리 문제점에 당당히 이의를 제기하고 직접 개혁하려한 선구자 였다고 해도 이상할것이 없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나루토/비판참고.

닌자 세계의 부조리함은 마을 시스템부터가 답이 없는 데,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마을 시스템이 아이들을 전쟁에 내몰고 있는 데다가, 인주력 시스템이란 것조차 인주력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인주력이 마을에서 취급을 어떻게 당하는 지 보면 정말 답이 없다. 추가로 아무 이유없이 미수들을 사람 몸에 봉인하기 까지 한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 아이들의 부모들이 죽고 남아 있는 사람들에겐 온갖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이것 이외에도 상당히 많다. 나루토를 많이 안 봤어도 잘 알만한 내용들만 콕콕 찝어서 얼마 안 알려준 거지만 답이 없다. 마다라도 3차 대전까지 이어지는 답이 없는 현실을 보고 무한 츠쿠요미를 생각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87]

차라리 어찌어찌 마다라를 이기고 나루토가 "내가 호카게가 되어 바꿔주겠어!"라고 다짐한 뒤 나루토를 시작으로 닌자 세계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묘사했더라면 지금보다 나루토의 평가가 훨씬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막판에 부조리한 닌자세계에 물들고 말았고 결국, 이것이 작품을 무너뜨리고 말았다.[88]

아니면 정말로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가 성공한 것으로 끝내거나 무한 츠쿠요미를 저지하더라도 나루토가 현실에 물들어 가는 모습을 미화 없이 안 좋게 묘사해서 끝낼 수도 있었다. 이러면 독자들이 배신 당했다는 느낌을 받고, 소년 만화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겠지만 적어도 원래 전개보다 개연성 면에서는 나았을 것이다.

종합하면 비극적인 이상주의자로 설명이 가능하다.[89]

팬들 사이에서는 왜 마다라가 저런 꼴로 죽고 카구야가 갑작스럽게 나왔냐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지지를 얻는 루머는 "마다라를 처리 할 생각을 못 해서 카구야를 내놨다"라는 반응.[90]

진실은 작가만이 알겠지만 아주 근거가 없는 내용이 아니긴 하다. 키시모토 마사시도 마다라를 너무 강하게 만들었다며, 아직 쓰러트릴 방법은 생각하지 못 했고 편집자와 생각하고 있다는 인터뷰 내용이 있으니 말이다. 카구야가 강하긴 강하지만, 지능은 떨어져보이는 허당스럽게 나온 것도 있고.[91]

마다라와 비슷하게 재평가를 받는 인물로는 휴우가 네지, 페인이 있으며 심지어 지로보오로치마루도 있다.[92]

여담으로 나루토가 완결된 이후로 악역으로서 충실한 캐릭터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물론 이 캐릭터도 옛 친구 하시라마의 과거회상으로 '실은 이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란 클리셰가 적용되었지만, 적어도 작중에서 마다라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캐릭터는 없었고, 마지막에 검은 제츠에게 통수당하고 하시라마와 대화하는 허무한 최후를 맞이했지만, 억지로 '아군이 된 적'전개가 아니라서 좋다는 의견도 있다.

12. 우치하 일족 파멸의 원인 제공자[편집]

우치하 멸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은 부정할수 없다. 마다라는 센쥬 토비라마가 우치하를 압박했다고 했지만 토비라마는 마다라의 1차 쿠라마 습격 사건전까지는 직접적으로 우치하를 견제하거나 억압한 적이 없다. 다만 어느 정도 억압된 건 분명하다. 아무리 경무부대를 맡게 했다해도 마을 구석으로 밀어져버린 것만큼은 실책이다. 현대의 경찰이 시내 곳곳에 있는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직접적으로 억압한 건 없다. 간접적으로 억압을 받았을 뿐.

그 증거로 우치하 일족들은 자신의 수장이 버젓이 호카게 후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전까지 서로 죽고 죽이던 원수 일족인 센쥬 하시라마를 호카게로 지지했다. 정말 토비라마가 우치하를 압박하고 몰아붙였다면 그랬을까? 다만 우치하 일족 중 정치 최전선에 설 수 있는 인물은 호카게의 친구이자 우치하의 수장인 마다라밖에 없었고, 토비라마를 위시한 나뭇잎 마을의 다른 구성원들은 마다라 이하 우치하를 탐탁치 않게 여기며 호카게 하시라마에게 마다라를 멀리 하라며 부추기게 되는데 일족 전체를 통솔하는 하시라마 역시 우치하의 정치적 입지가 위태롭다고 특별 대우를 해주기는 힘들었다. 이를 계기로 마다라는 '마을'이라는 체제가 얼마든지 소수자를 희생시킬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되어 일족들에게 하소연했으나 오히려 일족은 간만에 찾아온 평화라는 '대'를 핑계 대며 마다라라는 '소'를 동생의 눈을 강탈한 못된 형이라며 깎아내리며 내팽겨쳤다. 이는 어떻게 보면 우치하 일족이 하시라마보다 더 어둠에 일찍 물들었다고 할 수 있다.[93]

토비라마가 일족을 억압할 것 같았다면, 마을에 남아서 그런 억압과 차별로부터 일족을 지키는 것이 수장으로서 정상적인 역할이다. 다만, 당시 마다라는 일족들에게 마저도 외면받고 있을 만큼 신뢰를 잃은 상태였다. 하지만 위에 언급했듯, 마다라가 제시한 대로 마을을 떠나는 것이 그나마 일족이 자체적으로 각자도생할 수 있는 길이였으나, 나머지 일족은 모처럼 찾아온 평화를 핑계대며 마다라를 동생의 눈을 빼앗은 못된 형이라며 매도하며 그나마 정치 최전선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마다라를 무시하였다. 비슷한 예로 하타케 사쿠모같은 경우 동료를 지키려고 임무 포기를 감수했으나 그 동료들에게 임무 포기를 빌미삼아 이지메를 당하자 자살을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마다라는 자기 일족에게 그런 이지메를 당했단 거다. 거기다 동생이 지켜달라고 한 유언을 지키려고 해도 지키려는 대상들이 자기를 따르지 않고 외면하는 상황이니 마다라는 더더욱 심적 고통이 심했을 것이다.[94][95] 개인의 마음으로 떠난 건 이해할 여지가 있다. 허나 마다라는 단순히 마을을 떠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악 최흉의 괴수 구미를 사륜안으로 조종해 마을을 테러했다. 현실로 치면 원자폭탄, 수소폭탄을 끌고 온 것.[96] 그나마 마다라 이후 마을 내에 남은 우치하 일족은 마을에 조화되기 위해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평화를 모색하며 노력하였으나, 단조 같은 작자가 상담역과 암부와 같은 마을의 권력을 휘어잡았으니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그러므로 마다라의 의도가 어떻든, 뭔 짓을 하든 이미 마을 바깥으로 나온 상태였고, 단조같은 자가 권력자인 이상 우치하 일족의 운명에 관여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마을 내에 잔류한 우치하 일족은 마다라를 버릴 정도로 과잉충성할 정도의 역사를 보여왔다. 토비라마는 마다라가 떠난 이후 그런걸 눈치채며 커다란 위협요소가 없다 판단했기에 경무부대라는 특수한 직위를 내리며 우치하의 힘을 마을에 기여할 수 있는데 적당히 쓸 수 있게 했으며, 히루젠은 더 나아가 동료의식을 바탕으로 우치하 일족을 대하려고 했다. 하지만 단조나 다른 매파는 시스이의 눈을 강탈하고 이타치를 협박하는 등 비열한 수를 써가며 끈질기게 압박하였고, 이전부터 마을에 충성하던 내부 우치하 일족은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쿠데타까지 계획하는 것과 같이 마다라 분자가 되고 말았다.[97]

이제 막 전쟁을 마치고 마을을 만들어 더 이상의 다툼과 분란 없이 결속하자고 합의해 평화로운 역사를 시작한 상황에 전 일족의 수장이라는 작자가 이 따위로 재를 끼얹으니 결국 토비라마의 말 뿐이었던 우치하의 견제는 현실이 되었고 지지받게 되었다.[98] 이런 짓으로 비판받아야 할 캐릭터는 오비토다.

이후 토비라마는 호카게가 되어 우치하에게 마을의 치안조직인 경무부대의 실권을 맡기는데 이 정책은 우치하 일족을 견제 및 감시 하려는 용도이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우치하의 힘이 마을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해준 설계였다.[99] 정작 마을에 남기로 한 한 우치하 일족은 수장을 몰아내며 간이며 쓸개며 내놓을 기세로 마을 질서에 협조하기로 했는데, 단조가 권력을 잡자 돌아온 것은 이러한 차별을 포함한 찬밥 뿐이였다.

당시의 나뭇잎 마을은 갓 태어난 공동체 수준이었기 때문에 진정한 화합에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그 사이에 어떻게든 전란의 시대로 돌아가려 하는등의 위험 세력을 눌러놓을 필요가 있음은 지극히 당연하다. 토비라마가 우치하를 차별하고 억압하겠다고 작정했다면 우치하 마다라가 만들어준 최흉 최악의 병기로 마을 테러라는 명분을 이용해 일족을 아예 숙청해버리는 길이 있었다.

그러나 어떻게든 직위를 마련해준 것을 보면 우치하에 대한 적의는 있었지만 그것을 마다라 하나에 국한시키고 어떻게든 나머지 우치하가 마을에 결속되게 꽤나 노력을 기울였다고 볼 수 있다. [100]역사를 보면, 개국군주의 바로 다음을 잇는 후계자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숙청의 칼을 빼어드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이런 건 사실 역사를 봐도 자주 있는 일이며 가장 최근의 사례라면 고모부인 장성택을 가차없이 숙청한 김정은이 그 예시다. 전란이 끊이지 않는 닌자의 세계에서, 공동체 창립 전까지 죽이고 죽는 원수지간이었던 일족에게 마을의 치안 문제를 전부 일임한다는 것은 대단히 유화적이며 다소 비현실적이기까지 한 정책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토비라마 사후[101] 세월이 흘러 마다라의 사상을 주입 받은 우치하 오비토도 나루토의 출산 장소에 난입해 쿠시나를 납치해 쿠라마의 봉인을 풀고 마다라처럼 장대한 깽판을 쳤다.

이미 마다라의 깽판질로 우치하에 대한 인식이 떨어진 마당에 또 유사한 사건이 터지니 시무라 단조는 마다라 핑계를 대며 본격적으로 우치하를 억압하기 시작한다.[102][103]당시 진범과 싸운 4대는 시귀봉진의 패널티와 쿠라마의 공격으로 사망했고 진범의 정체는 훗날 이타치가 보여준 환상(?)을 본 사스케와 페인전때 아빠를, 쿠라마 제어 수련때 엄마를 만나 그 당시 이야기를 들은 나루토만이 그 진상을 알고 있었을 정도로 베일에 싸여 있었다.

이런 상황이니 상층부는 자연스럽게 과거의 선례를 되짚어 보니 우치하의 짓이라는 결론이 나온것이다. 그 누가 마다라나 오비토가 이 사건의 뒤에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을까? 마다라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104] 오비토 역시 사망자로 처리되어 위령비에 이름까지 남았을 정도였다. 진상을 밝힐 만한 4대는 그 사건에서 사망해버렸으니, 사실상 이 일과 무관하게 이미지만 깎인 피해를 본 우치하 일족의 억울함을 풀어줄 이는 당시로서는 나올 수가 없었다.[105] 게다가 이미 죽은 놈과 사망자 신분을 이용해 교묘하게 튀어버린 놈을 대체 어떻게 잡는단 말인가... 그들이 쿠테타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라는 것이 사실상 이 일이 그들과 무관하다는 걸 증명하기도 한다. 잘못을 벌였지만 목표가 실패했기에 목표의 완전한 성공을 위해 쿠테타를 벌인 게 아니라, 그저 자신들과는 아무 관련도 없는 구미 사변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돌아가고 이 때문에 입장이 자꾸만 나빠지는게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층부는 이를 또 말로 해결하는 대신 그저 찍어누르기만을 택했고...[106]

참으로 우치하 일족에서 보면 옛날옛적에 죽은 사망자 두 놈이 2연속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망가뜨렸으니 저 두 놈을 한 대 치고 싶다고 해도 맞아야 하는 두 놈 입장에선 할 말이 없다.[107] 그런고로 이 둘은 사실상 사스케 입장에서도 원수.[108]

두번의 쿠라마 깽판으로 인해[109] 아예 우치하 일족은 불의 나라 전체에서 위험분자로 찍혔고 이에 우치하 일족은 자신들은 알지도 못하는 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것에 분노해 반역을 준비하고 결국 우치하는 나뭇잎 상층부의 결정에 의해 사스케, 이타치만 빼고 멸문된다.[110]

결국 마다라의 이런 행동들이 우치하 일족에게 독이 되었고 종래엔 멸문까지 되게 한 것이다.[111] 물론 마다라가 검은 제츠에게 휘둘렸다는 사실이 밝혀지긴 했지만 그것으로 마다라의 죄를 덮을 수는 없다. [112][113] 적앙어앙(積惡餘殃)이란 단어와 같이 선조의 악행으로 그 재앙이 자손에게 미친 사례일지도.

결국 육도선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의 후손이자 닌자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명문 닌자 일족 우치하는 공식적으로 단 둘, 비공식까지 합쳐 단 셋만이 남고 멸문되고 말았다. 아이러니하게 오로치마루의 지적대로 차별조치 때문에 조장된 마다라 분자, 그것도 탈주 및 단조 살해 등을 저지르는 등 마을 시스템을 벗어나려 한 골수 마다라 분자인 사스케가 최종적으로 살아남게 되어 우치하 부흥의 씨앗이 되었다.

우치하 일족 파멸의 원인을 정리하자면:

  • 일족에 대한 미련을 버린 마다라가 사륜안으로 구미를 조종으로 나뭇잎 부수기 시도->몇 년 전까지 싸우다가 화해한 우치하 일족의 수장이 마을을 습격하여 나뭇잎에 남아있는 우치하일족은 미수를 조종할 수 있는 가능성(사륜안)으로 경계받게 됨.

  • 제 2의 마다라를 막겠다는 의도로 우치하 일족에게 경무부대의 역할을 주되, 정치참여를 못하게한 2대 호카게의 정책

  • 세상에 절망한 토비가 구미를 조종해 나뭇잎부수기를 시도[114]

  • 토비의 구미를 조종한 나뭇잎 부수기 시도로 단조로 대표되는 나뭇잎마을 매파 상층부가 우치하를 억압, 상층부의 억압을 견디지 못한 우치하의 쿠데타계획을 알고 사륜안을 노린 단조가 이타치에게 몰살 명령을 내림

  • 그런 단조를 막지 못한 3대의 실책 등


추측 및 의문점:
※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자세히 설명되지 않는 우치하 몰살에 대한 독자 및 시청자의 추측이다.

  • 의문점 1. 마다라가 의도적으로 오비토에게 나뭇잎마을 부수기, 일족을 몰살하라고 명령했는가?
    마다라가 일족에 대해 애착이 없다는 것은 생전에 마을을 나가고 복수심으로 구미를 끌고와 우치하일족이 남은 나뭇잎마을을 침공하려고 했던 점에서 알 수 있다. 우치하 일족의 수장이었던 자신이 나뭇잎마을에 위해를 가하면 나뭇잎마을에 남아있던 우치하 일족이 어떠한 형태로든 탄압받는 것은 예상 범위 안에 있었을 것이다. 오비토를 구하고 나서 자신의 대행자로서 만들기 위해 2년동안 술법과 마다라 자신에 대한 것,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알려줬을 것이다. 아마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오비토에게 우치하일족의 입지를 좁게만들기 위해, 그리고 우치하의 금술(이자나기와 이자나미)에 필요한 사륜안을 얻기 위해 구미사변을 일으키라고 언질을 넣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스케와 몇합을 겨루고, "같은 우치하 생존자끼리 손을 잡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것을 보면...이미 우치하 일족이 멸족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하는 소리일지도 모른다.

  • 의문점 2. 검은 제츠?

마다라가 죽기 전에 오비토에게 십미부활의 플랜을 전달하고 나머지는 자기 분신인 검은 제츠에게 위탁받으란 식으로 말한 뒤 세상을 떠났는데, 검은 제츠가 카구야 부활을 위해 마다라의 의지로 연기하여 전한 계획 상당수가 검은제츠의 편의를 위해서였을 뿐 실상은 마다라의 생각과 거리가 먼 것들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우치하 멸족이라던가.

13. 사용 술법[편집]

자세한 사항은 우치하 마다라/사용 술법 문서를 참조하길 바람.

14. 어록[편집]

우리들은 닌자야. 언제 죽을지도 몰라. 서로 죽지않는 방법이 있으면...서로 속내를 보여주고 숨기는 일 없이, 형제의 잔을 주고 받는 수밖에. 하지만 그건 무리야...뱃속 안..."속 마음"[115]까지는 볼 수는 없으니까

일단 이생각을 버리지 않는 거랑, 자기자신에게 힘을 키우는 것이야. 약한 녀석이 무엇을 말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서로의 속을 보여주었기에 나는 볼 수 있었어… 협력이란 말하자면 조용한 경쟁에 불과해.

너가 상처입어서 대신 누군가가 도움을 받은 자가 있다...틀렸나?

현실을 보거라. 이 세상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천지다. 오래 살면 살수록… 현실은 고통과 아픔과 공허함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잘 들어라, 이 세상 만물에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반드시 존재한다. 승자란 개념이 있는 이상, 패자는 동시에 존재하지. 평화를 보존하고자 하는 이기적인 의지가 전쟁을 일으키고……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증오가 생겨나는 법이지. 본래, 이것들은 인과관계이면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어. 이 세상의 인과관계를 없앤다! 승자만의 세상, 평화뿐인 세계. 사랑뿐인 세상… 그것들만 있는 세상을 만드는거야[116]

이어받은 것이 있다면...증오뿐이다.

힘이란 의지가 아니라 물질이 일으키는 사상을 말한다

역시 이 몸이어야 해! 심장이 뛰고 피가 들끓어야 제대로 싸우는 거 같지!!

조금은 얌전해 졌군. 이제 목줄을 걸 수 있겠어
- 인주력이 되기 위해 미수들을 포획한 후

사람은 평화를 꿈꾼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싸움도 원하고 있어. 그 둘이 모두 있는 것이 사람이야. 평화만 바라고 싸우지만 않겠다는 건 사람이라곤 할 수 없거든. 그리고 그 두 가지는서로 뒤엉키고 말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희생해야만 해. 진정한 꿈의 세상 외에는 말이야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희생하고 말지. 설사 그것이 친구일지라도 형제일지라도... 나의 자식일지라도...[117]

그 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무언가를 원했던 증거다. 하지만 그것도 지금 끝난다. 자기 자신을 잃는다...진정한 끝이라는 녀석이지. - 사스케를 칼로 찌르고한 대사

이 세상을 부정하는 자가 우치하 마다라다

여긴 지옥이다... 다 잊었더냐! 그래, 와라, 마다라여! 지금도 너는 구세주일 터이다! [118]


이하, 게임 나루티밋 시리즈 내 대사

스스로 정한 길이다. 설령 누구라 해도 뭐라할 권리는 없어
계승되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증오뿐이다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몸부림치는 모습은 그저 추하구나...
강한 척해도 여기까지인 모양이구나. 퇴장 부탁드릴까...
절망해라. 이것이 우치하 마다라...신의 힘이다
ㄴ피니시 컷인 대사
"사랑"따위는 불필요!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힘" 뿐!!
ㄴ대 하시라마 피니시 컷인 대사
나와 하시라마 앞에 설 자는 누구도 없다
ㄴ하시라마와 합동기 발동 전 피니시 컷인 대사

더 이상 춤출 수 없는 모양이군. 지루한 상대였군
이 세상에는 희망이 없다. 그저 절망뿐...
누구도 나에게 도달하거나 적대할 수 없다...이 절대적인 힘은 내가 마다라인 증거다.
우치하야 말로 닌계 최강. 누구도 멈출 수는 없다
-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승리 대사

날뛰게 해줘볼까(踊ってもらおうか)...죽음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말야.
-우치하 마다라(육도), 매칭 보이스, 나루티밋 스톰 4

15. 인물상[편집]

전투력에서 있어 개인적 재능은 타고났지만 독선적, 패도적인 성향이 있고 전투력에 비해 정치력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는 듯하다. 우치하 일족 대 센쥬 일족 전투 시, 패색이 짙은데도 동생 이즈나의 유지인 일족을 지켜달라는 것만 집착해서, 지칠때까지 싸우거나, 나뭇잎마을 창립시기 때 센쥬의 뒤를 따라 마을에 합류한 일족은 아주 많았던 반면에 우치하를 따라 합류한 일족은 없었다는것이 그 증거.

센쥬 하시라마가 호카게로 등극하고 우치하 마다라와 같이 마을을 이끌어나가던 때 바위마을의 무와 오오노키가 나뭇잎마을과 평화협정을 맺기 위해 하시라마와 회담을 신청했으나 마다라가 방해하고, 싸움을 일방적으로 거는 등의 월권행위를 한 사실[119]에 미루어보면 독선적, 패도적인 성향으로 다른사람들에게 반감을 사기가 딱 좋았고, 차기 호카게로 토비라마가 유력하고, 우치하 일족에게 마을을 빠져나가자고 할 때 우치하 내에서 누구도 마다라의 말을 들은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 인망이 있는 인물이라고 보기 어렵다.

우치하 일족 시점에서 보면 한 일족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싸움을 그만두자는 우치하 일족의 의견을 듣지 않고, 센쥬 토비라마에게 이즈나가 살해당했다고 복수를 하려는 것을 우선시해서 센쥬일족과 지속적인 싸움을 벌이고, 하시라마의 온정으로 처음으로 센쥬-우치하 일족의 대등한 동맹을 맺고, 나뭇잎마을을 만들어 겨우 평화롭게 사는데, 수장인 마다라가 2대 호카게가 토비라마가 될 것이고, 그러면 우치하는 사라진다면서 갑작스레 마을을 빠져나가자고 말하는데, 누가 따르겠는가. 다만, 마다라가 힘때문에 동생눈을 빼앗고 있다고 오해한 시점과 하시라마의 대화에서 "날 따라주는 녀석은 아무도 없다"라고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직접말했듯 이미 동족 내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듯 하다.

여담으로 마다라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우치하 후손들에게도 전해졌는지, 우치하 이타치도 나루토에게 "힘을 갖추게 된 지금, 다른 사람들을 잊고 교만해 하고 너 자신만을 고집하게 되면 언젠가는 마다라처럼 되고 말 거다. 아무리 강해지더라도 모든 걸 혼자서 짊어지려 하지 마라. 그러면 꼭 실패한다", "마다라도 혼자서 동료를 지키겠다고 나서다가 타락했다" 라고 충고를 날리는 것을 보면, 우치하일족 내에서 마다라는 힘에 취해 모든 것을짊어지려다가 우치하 일족을 잊고, 자기자신의 신념을 고집한 실패자, 취급인 것 같다.[120]

마다라가 평생동안 인간적 교류를 나누고 우호적이었던 대상은 가족, 동생인 이즈나와 라이벌인 하시라마뿐이라는 추측이 있다. 탈주 전에는 동생의 유언대로 우치하 일족도 지키려고 고군분투했지만, 일족의 외면, 세상에 대한 절망으로 타락한 이후에는 일족 후손인 오비토, 사스케조차 이용할 장기말로 밖에 보질 않았으며, 오비토의 친구인 노하라 린에게 3미 인주력으로 만들어서 희생시키려고 했고, 이외에도 타인과 동맹을 맺지 않고, 오비토를 이용하거나 하는 등 진정한 의미로 무한 츠쿠요미를 이루려고하는 동지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다른 사람을 믿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자기 혼자서 목적을 이루려고 했던 인물이다.

타락 전에도 우치하 일족 내에서 동생 눈을 빼앗은 눈을 악한이라 매도 당하고, 나뭇잎마을을 나가기 전에 우치하 일족에서 따르는 사람이 없는 등의 사건으로 인간불신 혹은 동료라는 가치에 부정적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이점은 오비토, 린을 주인으로 속박한 점, 어린 오비토가 사륜안으로 린, 카카시를 지킬 수 있다는 말에 "좀 더 동료를 지킬 수 있다라...?"라고 어두운 표정으로 말하고[121], 닌자연합군이 모여봤자 오합지졸이라고 하는 발언, 연합군이 힘이 빠진 나루토를 감싸는 것을 보고 "부질없는 짓"이라는 발언, 7반에게 "같이 죽는 것도 팀워크냐"라는 발언으로 보아 확실하다.

인간불신인 점과 더불어 사람의 의지를 믿지 못하는 듯. 하시라마의 손녀 츠나데가 "단순한 힘만이 아니다. 초대로부터 이어받고 흐르는 것이 내 진짜 힘이다...불의 의지를 얕보지 마라!"라고 하자 "그런 의지로 나에게 이길 수 있겠나"라고 대답하는 등. 사람이 죽어서 남기는 것은 생각이나 의지가 아닌 물질적인 무언가만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하시라마가 남긴 것은 세포, 이즈나가 남긴 것은 눈의 동력밖에 없는 등의 대사에서 그러한 생각이 잘 드러난다. 생전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영향 때문인지 무한 츠쿠요미를 자기 혼자서 이루려고 했고, 싸울 때도 거의 혼자서 오카게, 닌자연합군, 미수들을 상대했다. [122]
"약한 자는 추하다," "약한자의 목소리는 누구도 듣지 않는다", "이 현실은 차크라란 힘 때문에 수없이 고통을 강요받아왔지.힘이 있으니 분쟁을 원하고 힘이 없으니 모든걸 잃어버린다", "세상을 최강의 차크라를 지닌 내가 이끄마" 란 대사로 짐작해 보건데 힘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가치판단의 기준이 힘이다. 이는 태어나고 바로 전투에 투입된 전국시대에서 자란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 우치하 마다라" "(오비토를 향해)넌 나에게 다른 무엇도 아닌...마다라다" 와 같이 대사 중 자기자신을 강조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더불어 하시라마와 친해졌을 때부터 지기 싫어하는 성향을 보였다. 말싸움에도 지기 싫어하는 듯, 예토전생 후 100년이상 차이가 나는 후세대 닌자들과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모습도 있다.

목적이 있어서 싸우는 것 보다 싸움 그 자체를 즐기는 전투광적 면도 있다. 생전 마을을 나가기 전 나뭇잎마을을 테러하려고 했던 것은 하시라마의 세포를 얻으려고 했던 것도 있지만, 진심으로 싸우려고한 것도 원인이며, 부활 후에는 하시라마의 차크라를 감지하고 카오게이를 보여주면서까지 기뻐하거나, 윤회천생술로 살아있는 인간의 몸으로 부활해서 싸움을 실감할 수 있다면서 광소를 짓거나, 육도선인일 때 가이의 팔문둔갑진을 맞고 흥분하거나 하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새로운 힘을 얻으면 시도하려고 하는 버릇도 있다. 이렇듯 무한 츠쿠요미를 이루기 전에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싸우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인지 마다라 본인은 평화를 위해 무한 츠쿠요미를 계획했었지만, 달의 눈 계획을 시행하기 전에 싸움을 즐기는 전투광적인 모습을 보이는 모순을 지니고 있다.[123][124]

전투를 춤에 비유하기도 한다. 검을 든 엑스트라 닌자의 멱살을 잡고 "너도 칼춤이냐?"라고 묻는다던가, 전투 중 오오노키를 보고 "(춤을 추는)발재간이 약해"라고 말하거나, 죽어가는 가이를 칭찬하면서 "아직 더 춤출 수 있지?"라고 말한것이 그 예시.

미수 사냥을 하는 동안 "싸움에 우아함이 부족해지는군" "윤회안의 진짜 힘을 사용하면 고상한 싸움으로 보일 것이다" 라는 대사를 통해 전투에 나름 자신만의 미학이 있는듯하다.

상대방이 혈통이 없다고 무시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능력만큼은 늘 좋게 평가하고, 친구가 세운 마을이라고 모순을 회피하지도 않고, 동생을 죽인 원수조차 능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껏 마다라가 내린 평가가 틀린적은 별로 없었다는 걸 감안하면 가히 진실의 눈 수준. #

지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 어릴 적 하시라마와 대련하다가 먼저 바닥에 쓰러졌는데, 하시라마에게 돌을 던지고 하시라마를 바닥에 쓰러지게 만들거나, 예토전생된 이후로 후손들과 말대답하는 모습 등. 나루토, 오비토, 5카게 등과 말싸움을 할 때도 연세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지 않고 꼬박꼬박 받아치는 모습이 유아틱해 보인다는 평이 있었다.[125]

게다가 작중 등장인물 중 제츠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 산 사람인데[126]부활 하고 나서는 나이값에 어울리지 않게 후손들에게 말대답을 하거나 유치한 면모를 보인다. 게다가 초딩의 필수 스킬인 반사 우치하 되치기, 5:1로 다굴 당하자 25:5로 제곱 역다굴까지 장비#나이에 맞지 않는 유아틱한 모습 탓에 유치해 마다라[127] 혹은 마초딩으로 불린다.

하시라마 말로는 마다라는 신심깊은 녀석이라고 한다. 어릴 적에는 물수제비하면서 사람들이 속을 보여주는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여달라고 빌거나, 20대 이후로 검은 제츠에게 배신당하기 전까지 우치하 비석의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는 것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128]

일인칭은 기본적으로 오레지만 가끔씩 자기 이름인 우치하 마다라...라고 하기도 한다. 나뭇잎마을 탈주 전의 젊은 시절까지는 정상적인 말투였지만, 예토전생으로 부활 후에는 말투가 옛 시대극 대사를 말하듯 고풍스러워졌다. 아마도 육체는 신체 전성기이지만 실제로 죽었을 때의 나이는 수명이 다한 노인이기 때문인 듯.[129] 어릴 적 물수제비를 한 버릇인지, 도달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130]

이외에도 속내(はらわた、하라와타), 애송이(砂利、쟈리)[131]라는 말을 사용한다.

나루토에 등장하는 악역치고는 희로애락의 감정이 다양하다. 평소에는 냉정하고 무표정하지만, 전투할 때와 하시라마와 있을 때는 즐거워하는 표정을 종종 드러나기도 한다. 전 보스였던 페인이나 오비토가 무표정한 것에 비해 다양한 표정을 보여준 것도 원인인 것 같다. 하시라마의 차크라를 감지할 때, 윤회천생술이 성공할 때, 가이와 싸울 때에 상당히 HIGH한 표정을 짓는다,

무한 츠쿠요미에 집착한 것 때문인지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비토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오비토가 소중히 한 린의 죽음을 이용해 타락시키려 하고, 예토전생으로 부활 후 카부토가 우치하의 힘을 보여달라고 하자, 닌자연합군을 살해하는 등. 후손에 대해 일말의 감정도 남아있지 않는지, 오비토를 자기 대행자로 이용하거나, 사스케와 칼싸움을 하는 중에 사스케의 눈을 받아가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등, 동족이라도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자기가 예전에 전쟁으로 어린아이가 죽지 않도록 만든 마을의 어린아이[132]마저도 기꺼이 이용할 정도로 타락했다.[133] 이러한 면모 때문에 도덕과 양심보다 목적의 충족이 더 중요한 후천적인 소시오패스라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한 것을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 한 걸 보면 자기에게 남는 것이 모두 없어진 상태이어야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다. 이말은 일리가 있는데 평화라는 대의로 포장된 사적인 목표(무한 츠쿠요미)를 위해 저지른 일이 무수한 여파 +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불러왔는데도 이에 대해 반성은 매우 짤막하게 하고 끝낸다. 그마저도 죽기 직전, 하시라마 앞에서 "내 꿈은 무너졌다, 네가 옳았을지도" 라고하는 수준인데다가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인 사과도 하지 않았다.[134]

이외에도 하시라마와 같이 나뭇잎마을을 세웠지만, 탈주 하고 나서 구미로 나뭇잎마을을 테러하거나, 늘그막에는 린을 이용해 몸에 있는 미수를 해방시켜 나뭇잎마을을 2번이나 파괴하려고 했던 것을 보면, 나뭇잎마을에 대해 일말의 애정도 남아있지 않아보인다. 표면적으로는 우치하와 센쥬가 나뭇잎마을을 같이 세웠지만 실질적으로 마을 창립에 크게 기여한 것은 하시라마라는 것을 깨닳게 되서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이렇게까지 된 것은 우치하 석판을 읽고나서 탈주후에 구미로 나뭇잎마을을 테러하고, 이자나기로 부활후에는 지하에서 죽기직전까지 모든 사람과의 인연을 끊고, 고독하게 살아왔기에 타인보다는 목적을 더 중시하고, 이루는 것에 집착하는 쪽으로 변화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첨언하지면, 마다라는 하시라마와 같이 나뭇잎마을을 세우고, 우치하 일족의 수장이었기에, 언제든지 나뭇잎마을의 권력 중심부에 도달할 수 있었지만, 그런 현실적인 권력을 버리고 세계 평화를 위한 수단으로서 무한 츠쿠요미를 이루는 것에 대해 집착했다.

총평적으로 말하자면 입체적이면서도 모순적이고, 목적은 좋았으나 끝내 자기 과오를 눈치채지 못해 완전히 타락해버린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16. 기타[편집]

나무위키의 나루토 관련 문서 중에서는 가장 내용이 많다. 캐릭터 자체의 성향이 팬이든 안티든 이야기할 거리가 상당히 많아서 그런 듯. 작품의 완결 이후로는 사그라들었지만 토비의 정체나 무한 츠쿠요미가 옳았나 안 옳았냐는 주제로 병림픽이 꽤나 터졌단 걸 생각해보면 토론이 불타오르기 딱 좋은 소재.

우치하 일족 몰락, 린의 죽음, 안개마을 닌자 조종, 오비토의 타락, 2차례에 걸친 나뭇잎부수기 시도, 무한 츠쿠요미를 위해서 많은 닌자들을 희생한 과격한 행적때문에 안티가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극렬 안티는 많지가 않다. 이는 주인공측이 닌자세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는 커녕 막판에 썩어빠진 닌자세계에 물들어버린듯한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마다라는 닌자세계의 문제점들을 외면하지 않고 확실히 비판한데다, 방식이 상당히 잘못됬을지언정 그러한 부조리들을 바꾸기 위해 뭐라도 하려고 했단 점에서 그나마 높게 평가받는 부분이 가장 크다.
마다라가 직접적으로 닌자세계에 끼친 악영향은 구미를 조종하여 나뭇잎마을 습격 후, 하시라마의 미수 포획 및 분배, 인주력 시스템의 창시, 마다라로 인해 타락한 오비토가 한 악행은 마다라의 명령이라기보다 오비토의 의지였고, 닌자 세계의 수많은 악한 점들이 시무라 단조를 대표로 드러났기 때문인 것으로도 보인다.

의외로(?) 불쌍한 캐릭터이긴도 하다. 닌자세계 중 거의 최강자였지만, 하시라마에게 항상 패배를 인정해야할 정도로 하시라마는 앞서나갔다. 한마디로 사스케가 나루토에게 열등감을 지닌 것과 매우 유사하다. 어릴 적에 같이 놀며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하시라마는 꿈을 포기하지 않음, 사람들의 인망[135], 힘에 있어서도 구미를 사륜안으로 조종하고 하시라마와 싸웠지만, 하시라마는 목둔술을 가지고 있었고, 생전 마지막 싸움에서는 하시라마에게 패배했다.

같은 인드라 환생이지만, 하시라마 세포를 얻기 위해 하시라마와 싸우고 1번 죽고 부활해 세포를 이식하고 늙어죽기 직전에 윤회안을 개안한 반면, 사스케는 육도선인이 윤회안의 힘을 주었다. 무한 츠쿠요미를 이루고 나서 나루토, 사스케와 대치하지만 자기 의지라고 여긴 검은 제츠가 뒷통수를 치는데, 이게... 생전 하시라마와 마지막 대결 후에 뒷통수 맞은 것과 똑같다. 카구야가 봉인된 이후에 미수가 빠져나가 죽어가고, 하시라마와 짧게 대화하는 시간이 있는데, 저 장면의 구도가 동맹을 맺기 전에 쓰러진 마다라와 앉아있는 하시라마의 구도와 똑같다. 결국 생전이나 부활 후나 하시라마에게 이기지 못한 마다라를 시사하는 장면일지도.#[136]

작중에서 마다라라는 이름값은 악명이 높은 듯하다. 일단 구미를 끌고와서 나뭇잎마을을 테러하고, 나중에는 무한 츠쿠요미를 실행하기 위해 오비토를 이용해 여러 악행들을 저질렀으니...작중에서 마다라라는 이름은 가히 현실의 테러리스트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 # 작중 마다라와 만난 사람들 중 마다라에게 존댓말을 하는 인물은 제츠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하시라마, 토비라마 형제가 호카게가 되고 죽어서도 후세대 닌자들에게 존대받고[137] 존경받는 것을 보면 차이가 난다. 심지어 미수들조차 마다라를 좋게보지 않는다. 미수들에게는 당연한 것이 쿠라마는 마다라와 토비에 의해 2번이나 세뇌당하고, 애초에 인주력 시스템의 계기가 마다라가 구미를 조종한 사건때문에 그런모양이다.

오비토가 흑화된 주인공, 미지의 힘과 포스랄 처음 선보인 악역, 슬픈 사연과 근성 있는 악역, 마지막엔 모두의 힘으로 물리치는 적으로서의 최종보스 보정을 먹었다면 마다라는 악역이지만 강함과 재능 면에서 거의 메리 수 수준의 보정을 먹은 캐릭터이다. 첫등장 후 운석부터 2개를 떨구는 스케일에 자연재해 급 화둔과 목둔, 스사노오, 봉인흡인 등 사기기술로 범벅을 해 놓고 전혀 복선도 없었던 완전체 스사노오를 꺼내고 예토전생이 풀리려 하니까 뜬금없이 사실 이렇게 하면 된다면서 떡하니 해제해 버린다. 마스터가 그렇게 어렵다는 선술을 순식간에 그냥 흡수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기 걸로 만들어 버리고 쉽다고 하고, 남의 눈을 뽑아서 즉석 치료인술로 시신경도 연결하고, 육도 오비토는 카무이가 안 됐지만 마다라는 되고[138], 과거 린에게 미수를 심고 그것이 안개마을 소행이라 오비토가 믿게 만들고, 심지어 그 안개마을 사람들도 자신들이 주도했다고 믿게 만들었는데 이게 마상에 매달려 연명하던 마다라가 한 거다. 제츠도 만들고 오비토에게 주인도 심고 온갖 고급 기술도 가르치고 하여간 뭐든지 다 한다. 초반 포스가 너무 압도적이다 보니 그냥 마다라니까 다 할 수 있다로 귀결되는 것인지... 이타치도 작가가 편애한다는 말이 좀 있는 캐릭터인데[139], 마다라에 비하면 양반이다. 작중 난다긴다 하는 천재 or 스페셜리스트들이 자기 특기분야에서 해낼 만한 수준의 것들을 마다라는 그냥 당연하다는 듯 다 해낸다. 천재라는 단어가 무색할 지경. 사실 장기연재로 갑툭튀 뜬금포 설정이 나오는 것이 한 두개가 아니긴 한데, 마다라가 비중이 높은 것도 있고 최종보스 격인 악역이라 이런 게 특히 편중된 면이 있다. 이렇게 뭐든지 다 할 줄 아는데 머리도 좋고 상황판단조차 빠르니 죽이기가 힘들어지자...

무려 4번이나 죽었다. 4망 하시라마와의 싸움으로 첫번째로 죽었으나 이자나기로 부활후 윤회안 개안후 외도마상으로 연명하다 오비토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넘겨주고 사망, 이후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나고 윤회천생술로 완전히 부활했으나 카구야 소환의 제물이 되어 다시 사망, 카구야가 봉인되면서 나온 토끼 괴물이 뱉어서 살아났나 했지만 한번 십미의 인주력이 됐다가 미수가 빠져나갔기때문에 완전히 사망했다.

친구이자 라이벌인 하시라마에게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 모습이 많아[140]. 니코니코 동화, 2ch 등지에서는 호모(ヤンホモ)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건 양반으로 크레이지 사이코 호모, 쿠소 호모라고 불리는 경우가 제법 많다. 혹은 니코동에서 마다라 관련 동영상에는 하시라마아주좋아하는할배(柱間大好きおじいちゃん)와 크레이지 사이코 호모 태그가 꼭 붙는다. 게다가 생전에 여성과 연애적으로 엮이는 장면도 안 나오고 독신이라는 추측까지 있다보니[141] 2차 창작에선 아마 유일한 친구라 추측되는(?) 하시라마와 주로 엮인다. 하시라마도 마다라를 만난건 운명이라는 말을 하거나 예토전생 후 마다라 쉴드 치기 바빴던 걸 보면...[142].여담으로 하시라마를 제외하면 토비라마남동생인 이즈나 혹은 오비토와고도 엮이며, BL이 강세긴 하지만 그나마 엮이는 여캐를 뽑자면 사쿠라[143]츠나데, 메이, 사라다[144] 정도밖에 없다..

진지하게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추측하자면 생전 동생의 죽음, 일족내에서 자기를 따른 사람이 없는 등, 마을에서 인망이 없다는 등 인간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서 유일하게 하시라마가 마다라에게 호의적으로 대한 것을 보면 비록 평화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이 다를 뿐 어릴적부터 서로 우정을 나눈 관계라 그런듯하다. 부활 후에도 주변에서 평가가 좋지 않는 중에 하시라마만 살갑게 반응해서 그런거라는 드립도 존재한다.##

후타바 채널의 나루토 애니메이션 실황에서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깔끔하게 '호모' 두 글자로 부르기도.[145] 이래저래 네타 캐릭터. 마다라가 지금까지 외친 하시라마를 정리한 영상.[146] 그리고 공식 게임 나루코레에서 만우절이지만 커밍아웃을 했다.#

한국에서는 연세를 감안해서 마할배, 마달옹이라고 불리거나 약간 왜곡해서 갓다라, 마선생, 선지자 등으로 부른다.[147] 위에 서술된 마초딩과 별명 뜻이 어째 극과 극.

애니의 수혜를 단단히 본 캐릭터 중 하나. 아직도 나루토 애니메이션 액션하면 많이들 꼽히는 전설의 542화가 그 예다. 티비플이나 유튜브에서 542화의 마다라 전투신만 편집한 동영상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나루토의 여성팬들 사이에서는 조상님 입덕 영상으로 통하는 듯. 이 전설의 542화 덕에 마다라는 나루토를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엄청 유명하다. 나루토 16기 오프닝에서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춤을 추며 번쩍번쩍하게 날뛰는 영상의 강렬함이 커 마다라 질풍전이라는 별명이 생겼다.[148] 분명히 치도리를 쓰는 건 사스케인데 정작 그 사스케는 화면 정지해야 겨우 보이고 실제로 삐까번쩍한 것은 마다라다... #

애니메이션에서 작화도 크게 무너지는 일이 없어 2ch에서는 종종 마다라가 애니메이션 스탭의 우대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언급될 정도. 여자에 히나타가 있다면 남자에 마다라가 있다 (제작진 우대대상에)[149] 그러나 윤회천생 이후 마다라 작화는 그다지 버프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신 육도선인화 이후에는 묘하게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과 자일리톨 녹색 배색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편. 자일리톨은 극혐하면서도 육도다라가 귀엽다는 평도 많다.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애니메이션, 게임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얼굴개그를 시전한다. 한번 봐두도록 하자. 그 예시

파일:attachment/엄청난_약점.jpg

하시라마 : 가하하하! 이게 마다라의 약점이다!
토비라마 : 두 사람 다 바보다…


소변을 볼 때 누군가 뒤에 있으면 싸다가도 멎는 섬세한 성격이라고 한다. 참고로 하시라마가 뒤에서 쳐다보자 정말로 멎었다. 근데 저 나이 잡숫도록 소피볼때 바지를 끝까지 다 내리고 보신다(...).

여러의미로 뒤통수를 많이 당한다. 종말의 계곡에서 하시라마와 대결에서 하시라마에게 뒤에서 찔리고, 육도선인이 된 후, 흑제츠에게 뒤를 찔리는 등.


상당히 악력이 강하다. 우치하 비석에 적혀있는 내용에 홀려서 하시라마 세포를 얻기 위해 살점을 물어뜯거나, 부활 후에 자기 팔을 깨물고 피를 흘리거나. 일각에서는 핵이빨이라 카더라

외모상 특징으로는 애교살 속성이 있다. 참고로 저 애교살, 토비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만 해도 마다라와 토비는 눈 밑에 동일한 애교살이 있다며 토비의 정체는 진짜 마다라가 맞는다는 증거물로 쓰이기도 했었다(물론 오비토는 애교살이 아니라 반신을 덮은 주름살이었지만). 일단 본판도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우치하 일족답게 차가운 인상의 미남형이지만 애교살만 지워줘도 더 잘생겨진다.[150] 그래도 마다라의 애교살은 이타치의 팔자주름처럼 노안 생성기 취급 받지는 않고 그냥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로 취급받는 듯.

그 외 외모상 특징이라면 고슴도치마냥 삐죽삐죽 뻗은 흑발의 장발가린 비대칭머리, 전체적으로 날렵하고도 수려한 외모, 우치하 일족의 문양이 등에 그려진 까만 옷 [151]에 붉은 갑주, 칠부 소매에 손목을 드러내고 짧은 장갑을 낀다. 참고로 죽어갈 때 상의를 다 탈의하고도 이 장갑만은 벗지 않았다.

또한 칠부 소매와 장갑 사이 드러난 손목 살이 "절대영역" 취급을 받으며 모에 포인트로 인정받고 있는 듯. 입고 있는 붉은 갑옷은 나뭇잎 마을이 창설되었을 때 손에 넣은 듯. 센쥬 일족과 전쟁을 하면서 우치하 일족에서 마다라 이외에는 이 갑옷을 입은 모습을 전혀 나오지 않았다. 하의 부분이 센쥬 형제들과는 달리 3pc로 되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앞에서 보면 묘하게 점퍼스커트[jsk]를 연상시킨다.

여담으로 예토전생되었을 때 신발의 형태가 나루토의 현재 시대의 신발인데, 창립기 시대에 그가 신고 있던 원래 신발은 짚신의 형태였다. 이는 카부토가 전성기 형태로 만들면서 끊어지기 쉬운 줄로 된 짚신보다는 편한 현재의 신발의 형태로 개조한 것으로 추정.

작중에서 맨살을 드러나지 않지만, 이자나기를 사용해 부활하고 하시라마 살점을 내뱉는 장면에서 상반신을 보면 상처 자국이 많다. 사실 전국시대에서 최전선에서 싸운 사람이니 몸에 상처자국이 없는 것이 이상하지만. 예토전생 된 뒤로는 카부토가 전성기 이상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상처도 사라진 모양이다.

파일:attachment/biwako.jpg

애니메이션 추가 장면에서는 하시라마와 함께 나뭇잎 마을을 건설하고 얼마 되지 않은 때의 마다라가 길가에 쓰러진 여자아이를 일으켜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여자아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3대 호카게의 아내인 사루토비 비와코다.[152] 덤으로 본의치 않게 비와코를 울려버리는 개그씬도 나온다.

끝까지 만화경 사륜안의 능력이 공개되지 않았다.[153] 심지어 마다라보다 비중이 적은 시스이도 능력이 밝혀지는 통에…또한 만화경의 개안 이유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타치는 마다라 형제가 만화경을 개안하기 위해 소중한 친구를 죽였다고는 하나 이타치가 밝힌 마다라의 과거는 대부분이 거짓이라 믿을 수 없다.[154] 그리고 나루토와의 합동공격에서 센쥬 토비라마가 이렇게 큰 카구츠치는 본 적이 없었다는 말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이전에도 이 능력을 가진 우치하가 있었던 모양인데 아마 만화경 사륜안의 소유자인 마다라와 이즈나 둘중 하나인듯 하다.

하시라마의 회상에서 그 당시의 마다라는 힘을 얻겠다는 이유로 친한 친구를 죽여버리는 성격이 아니란 것도 거들고 만화상 묘사로만 본다면 마다라에게 있어 만화경을 개안할 만큼 정말 소중한 친구는 하시라마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데[155] 당최 누굴 통해 어떻게 개안한 건지 밝혀지지 않았다. 동생과 개안시기가 같다는걸 보면 어쩌면 친구가 아니라 부모의 죽음으로 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사스케도 친구가 아니라 형인 이타치의 죽음으로 개안했으니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다만 친구설도 일리가 있는 것이 마다라가 일족 내에서 외면당한 것은 이즈나의 죽음 이후이기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우치하 일족 내에 친한 친구를 죽이고나서 만화경을 개안했을 가능성도 있다.

나뭇잎마을에서 미수를 통제하기 위해 하시라마 세포 실험을 하고 그 실험에 줄줄이 희생된 사람이 있었는데, 어째서 마다라는 하시라마의 세포를 몸에 이식하고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것인지 불명이다. 하시리마 세포 이식실험 중 적합하지 않는 자는 세포에 침식되어 죽는다던데 나뭇잎마을에서 야마토만 유일하게 목둔을 사용가능했다. 추측으로는 인드라와 아수라의 환생자는 서로의 세포를 이식해도 죽지 않거나 부작용이 없어서 그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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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을 잡고, 구원의 세계에 함께합시다."
질풍전 33기 엔딩 말이 필요 없는 약속에서는 마다라가 메인으로 나오는데[156] 도입부에 나오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손을 내미는 마다라가 당시 실황 뛰던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여 공개 이후 일본 트위터 지역 트렌드에는 한동한 마다라가 떠있기도 했었다. ED 영상을 정리한 니코동 게시물에는 호러 태그가 달렸다. 공통된 반응은 "저 양반이 저런 표정을 지을 수도 있나?" 다만 손을 내밀면서 이를 드러내며 웃는 표정 자체는 어린 시절 하시라마와 동생 얘기 할 때 딱 한 번 나오긴 했다. 저 표정을 지은 상황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어린 시절이 아니라 성인 버전이라서 충격과 공포긴 하다마는... 마다라에 별 관심 없는 팬들조차 갑자기 튀어나온 저 미소에 심쿵했다고 전해진다. 노래는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연출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다라가 어째서 무한 츠쿠요미를 계획하게 되었는지 잘 알 수 있다. 사소리나 카부토처럼 이젠 원작에서 등장도 하지 않는 캐릭터도 짚고 넘어간다.

오비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무지개'역시 오비토의 심리를 단 2분 이내의 영상으로 압축하고 이입하기 쉽도록 연출한 최고의 엔딩 중 하나로 평가받는데 공교롭게도 무지개와 말이 필요 없는 약속은 담당이 코야나기 타츠야(小柳達也)로 동일인물이다. 명불허전...

작중 테마곡이 많다. 마다라 테마는 초반부는 가면 마다라의 테마와 유사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더 격렬하고, 장엄한 분위기의 음악이다. 스사노오 테마 5카게들과 싸우고, 마다라의 대표 술법인 스사노오가 나타날 때 사용된 음악이며 작중 마다라의 이름이 절망이라는 것을 나타내듯 긴박함과 공포를 잘 나타내었다. 이후로 카구야가 봉인 되었을 때 나오고 미수가 뽑혀 사망직전 하시라마와 대화하면서 최후를 맞이한 테마는 피아노곡으로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담으로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의 장례식에 흐르는 음악을 편곡한 것이다.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가 본래 적기는 하지만, 아내나 연인등 여성과의 관계나 후손등 그 결과물도 일절 언급되지 않으며, 하시라마 바라기인지라 백년동정 취급 받기도 한다.[157] 이 드립에는 특히 천애진성은 동정마법의 힘이라는 드립이 꼭 따라붙는다.

오비토에게 "이번에는 네가 구세주다" 라든가 "여전히 너는 구세주다" 등 스스로를 구세주 (그리스도) 라고 칭할 때가 있는데, 실제로 마다라의 행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행보와 상당히 흡사하다. 아들로 태어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들의 환생) 스스로 물에 들어가 세례를 받은 후 [158]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사 세상 뭇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고자 했다. 생일이 12월 24일이라는 것도 이 구세주 인식과 무관하지 않은 걸로 보인다. 다만 크리스마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다만....마다라의 기술은 윤묘변옥도 일본식 발음이 '림보 벤고쿠'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로 비틀어진 그리스도의 패러디일지도 모른다.

나루토의 메인 빌런답게 여러 등장인물과 대립하는 면이 있다.

  • 공존, 평화주의 정책을 펼친 하시라마, 토비라마 형제 ↔ 정치적으로 패도적인 면이 있는 마다라

  • 미수, 육도선인에게 구세주라고 인정받은 영웅 나루토 ↔ 구세주가 되고 싶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세계의 적으로서 삶을 마감한 마다라

  • 사랑의 연쇄를 상징하는 나루토 ↔ 증오의 연쇄를 상징하는 마다라

  • 나루토로 인해 갱생되고 타인과 유대를 맺은 사스케 ↔ 모든 유대관계를 끊고 고독속에 살아온 마다라


모바일 게임 나루코레에서 마다라 생일 축하 퀴즈 이벤트를 했는데, 난이도가 장난 아니어서[159] 애 먹는 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다른 인물들에게 과거를 설명할 때 약간의 거짓말을 섞는 경향이 있다. ###[160]###[161]

여러모로 성우의 연기력이 빛나는 캐릭터. 청년기, 노년기, 예토전생, 육도선인일 때, 감정상태에 따라 성우의 연기, 목소리가 다르다.

# 마다라는 동생의 눈을 빼앗는 에피소드 등, 처음에는 잔인한 이미지였다. 그러나 우치하 일족에 소중한 사람을 잃음으로써 뇌에 영향을 미쳐 사륜안이라는 다른 일족에는 없는 특별한 힘을 개안한다는 것을 알고 애정이 깊기 때문에 운명에 농락당하는 비극의 인물이라고 느끼게 됐다.
# 마다라의 이야기를 통해 'NARUTO'에 우정과 유대 외에 큰 사랑이 있음을 그릴 수 있어 좋았다.[162] 마다라는 동생과 가족을 잃고, 심지어 하시라마와 결별을 하게 된다. 가족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을지 모르는 하시라마가 마을의 지도자가 되면서 당초 목적인 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것에서 하시라마의 목적이 마을을 지키는 것으로 변한 것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관이 점점 사라지고 지금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런 슬픈 운명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애니메이션 감독 다테 하야테, 아니메디아 인터뷰 중

캐릭터의 모티브는 다중인격탐정 사이코의 작가들이 모여 만든 망량전기 마다라의 주인공 마다라로 추정된다. 해당 만화는 동료들이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환생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한 시리즈에선 토비오란 인물이 마다라의 환생이라고 여겨지지만 결론은 헛짚은 것으로 밝혀지는 등, 유사성이 많다. 또 이 작품의 그림을 담당한 작가 이름이 타지마 쇼우. 나루토에 나오는 우치하 마다라의 아버지 이름이 우치하 타지마로 오마쥬성이 짙게 느껴진다. 작중 우치하 마다라의 소년모습은 망량전기 마다라의 마다라의 모습과 유사하다.

여담으로 이름인 마다라 중 동음이의어로 일본의 나비 종 이름에 쓰이는 것도 있는데, 작 중 나비라는 상징물로 비유되는 아키미치 쵸지와 나비덕후 입장에서의 드림매치를 벌이는 일은 없었다(...). 다만 쵸지한테는 다행인 게, 만약 키시모토 마사시가 동생 세이시의 반발을 듣지 않고 몇 년 동안 휴재하다 재개하는 동안 자료 조사를 철저히 하였으면 휴우가 네지보다 일찍 죽었을 수도 있다(...). 또한 우연의 일치인지 마다라라는 발음 자체는 'murder'와 똑같다.

17.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편집]

스톰3에서는 오카게에게 지고, 카게의 힘을 인정하면서, 언젠가 결착을 낼거라면서 카부토가 빙의한 2대츠치카게와 함께 전장에서 사라진다.

스톰4에서는 원작과 달리 하시라마에 대한 열등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거나[163], 가이, 나루토, 사스케에게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흑제츠에게 통수 맞은 것은 무한 츠쿠요미 발동으로 인한 차크라 소모로 개연성 있게 바꾸었다. 여담으로 우치하 일족에 대한 긍지가 강한지 대사에서 우치하 일족원을 만나면 우치하 타령을 한다.[164]
게임 성능은 우치하 마다라(나루티밋 스톰) 문서 참고.

[1] 쿠시나가 10살 때 마다라와 동세대인 미토와 만나고 얼마 있지 않아 구미 2대 인주력이 되었다. 12년이 지난 후, 쿠시나가 22세일 때에 13세의 오비토와 마다라가 만났는데, 이시기 마다라는 외도마상과 연결되어 연명하고 있었다. 마다라는 미토 사망 후 12년 이상 더 살았다고 추측가능하다. 사망시 나이는 90세~100세 정도로 추정.[2] 탈주 이후.[3] 원문은 '白子'. 이는 치어(어린물고기)가 아닌 어류의 정소를 뜻하는 말이다. 그 중 대구의 이리가 맛있다는데 대구의 일본어 표기가 真鱈(마다라) [4] 鎧袖一觸. '갑옷 소매로 한 번 건드린다' 는 뜻으로, 약한 상대편을 간단히 물리침을 이르는 말.[5] 마다라의 대사에서 하시라마를 꼭 언급하기때문에 나타나는 드립이다.[6] 가짜 마다라 행세할 때 오비토가 '토비'의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토비의 발음이 솔개와 똑같고, 후대 환생인 사스케가 연락할 때 사용하는 조류가 매, 조직을 설립할 때 '매'라고 지은 것을 보면 관련성이 있다.[7] 만화 부제에서 나오고, 자기자신을 구세주라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8] 작중에서 여러등장인물들이 마다라를 지칭할 때, 우치하의 망령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9] 원작의 마다라의 말투는 조금 고풍스러운 말투다.[10] 원작 분량을 대다수 따라잡아 오리지널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게임에서 먼저 공개되었지만 질풍전 541화에서 인증.[11] 토비의 성우. 과거 부분에서 잠깐 맡았다. 이후 질풍전 본편에서도 맡으며 정식 캐스팅 확정.[12] 옆동네에서는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를 담당했으며,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타이커스 핀들레이사신을 담당했다.[13] 종말의 계곡의 두 석상 중 하나가 우치하 마다라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기 때문이다.[14] 그가 일족 몰살의 밤에 말한 사스케가 만화경을 손에 넣으면 만화경 사륜안을 가진 우치하는 3명이 된다의 나머지 하나, 즉 협력자가 누구인가에 대해 물을 때.[15] 종말의 계곡에서 하시라마에게 패배했기 때문[16] 작중에서 마다라가 하시라마만 언급하여 친구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하시라마 외에도 친구가 있었을 것이다. 이타치의 환상에서는 우치하 일족으로 추정되는 친구로 보여진다.[17] 이 때 나오는 '용서해라' 라는 대사가 압권. 또한 이타치가 사스케의 눈동자를 빼가려고 하는 연출 (물론 페이크지만)과 마다라가 동생의 눈을 빼가려는 연출이 겹친다.[18] 정확히는 하시라마와 초대 호카게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였으나 결투는 하지 않았다. 마을 창설 이후, 하시라마가 주민들의 지지를 받고 초대 호카게가 된 뒤로 얼마간 나뭇잎마을 소속 닌자로서 일했다. 하지만, 우치하 일족의 앞날에 대한 걱정과 본인의 닌자로서의 길, 마을 다수의 의견이 (우치하 일족들 포함) 맞지 않아, 얼마 있지 않아 탈주한다. 마다라는 탈주 후 세운 닌자의 길과 가치관이 하시라마의 그것과 충돌하여 결투를 벌인다. 이 결투가 바로 종말의 계곡에서 마다라가 구미를 조종하여 벌인 전투이며, 이 전투로 마다라는 사망했다고 알려진다.[19] 하시라마의 살. 앙 깨물어서 (실제로) 뜯어먹었다.[20] 마다라의 영혼은 지금 예토전생으로 별도의 몸에 속박되어 있는데 정작 토비나루토를 포획하기 위해 신(新) 페인육도와 같이 이동하는 중이었기 때문이었다.[21] 그런 오비토의 반응에 마다라는 "네게 있어서는 나를 사신으로 믿는 것이 더 믿을만한 것인가? 그래 어떤 의미로 사신일지도 모르지..."라고 하는데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천천히 곰씹어보면 평범하고 행복했던 오비토의 인생을 린의 죽음을 조작함으로서 완전히 망쳐놓았으니 결국 결과적으로 맞는 말이 되버렸다.[22] 정확히는 나가토가 나뭇잎마을을 위해 윤회천생을 썼던 때부터 갈라지게 된 계기가 섰다. 계획의 틀이 약간씩 빗나가서 마다라는 오비토를 썩 좋게 보지않았다. 이후 십미가 부활한 후에는 서로가 십미를 먹으려고 겉으로는 서로 챙기는 척 하면서 신경전을 계속 벌였다. 그러다가 오비토가 카카시를 이용해 마다라가 자신의 심장에 심어놓은 주인을 제거하고 십미의 인주력으로 각성하나(1통수) 나루토의 활약으로 미수들을 뱉어내자 오비토를 이용해 자신을 부활시키는 개체로 이용하여 부활.(2통수) 그리고 미수들을 다시 흡수하여 마다라 본인이 인주력으로 각성하게 되지만, 오비토가 마다라에게서 미수 차크라 일부를 흡수해서 나루토를 부활시킴. (3통수) 근데 린을 죽이도록 유도한건 마다라 자신이었기 때문에 마다라가 처음부터 시비를 걸었다. (4통수)[23] 정이 많지만 크게 절망하면 돌이키기 힘들 정도로 흑화하기 쉬운 오비토의 성격적 단점을 악용해 그가 흑화해서 자기에게 동조하기 쉽게 판을 깔어놨고, 심장에 주인을 심어두기도 했다. 또 오비토가 무력화되자 귀신같이 눈 챙기러 오는 등 협력관계라 해도 말이 동료지 실상은 도구 취급이었다. 마다라에게 오비토란 결국 장기말 겸 자기 대리인 + 서포터 였을지도. 사실 오비토도 마다라를 예토전생 시키지 않으려고 했으므로 서로 통수치려고 했던 관계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다라 마저 결국 흑 제츠의 장기말에 불과했다.[24] 실제 린의 죽음은 마다라가 오비토를 자기가 죽은 동안 대행자로 만들기 위해 짠 연극이었다.[25] 사실은 이즈나가 죽기직전 형에게 일족을 지켜달라고 하며 눈을 바친 것이다.[26] 이 추측은 거의 사실이나 다름없었는데 하시라마의 설득으로 평화협정을 생각하던 마다라에게 끊임없이 반대하며 설득했던게 이즈나였고 토비라마에게 치명상을 당한 이즈나를 보고 마다라는 협상을 하려했으나 이즈나는 저놈들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거부했으며 결정적으로 죽기직전 형에게 눈을 주면서 일족을 지켜달라고 했던 말이 마다라를 막가게 만든 원인중 하나가 되게 했다.[27] 이 때문에 이즈나가 남았다면 마다라가 이 지경까지 굴러떨어지지 않았으리라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즈나는 옆 동네(센쥬네) 강경파인 토비라마와 계속 으르렁거리는 사이었으므로 살아있었다 해도 센쥬 쪽과는 분명히 귀찮고 복잡하게 얽힌 관계가 되었을 것이다.[28] 평화라는 같은 목표를 한 공감대 등[29] 오히려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시라마를 칭찬하기까지 한다. 대표적으로 오카게들 앞에서 나를 막을 수 있는 자는 하시라마뿐이다, 사람들은 하시라마를 최강의 닌자라 불렀지, 라고 하시라마를 자랑하듯이 말하거나.[30] 마을을 위해서는 친구, 가족까지도 죽일 수 있다는 626화의 대사.[31] 다른 점이라면 하시라마가 마을을 위해 친구인 마다라를 희생하는 것을 선택했다면, 나루토는 사스케를 포용하고 교화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32] 그리고, 나루토와 사스케의 싸움이 종결된 종말의 계곡에서 부서진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석상의 인을 맺는 손가락이 하나로 포개지게 되어 화해의 인처럼 보이는데, 아수라와 인드라로부터 시작해 하시라마와 마다라 그리고 나루토와 사스케로 이어져 온 싸움이 환생인 나루토, 사스케의 대에서 화해의 인으로 맺어짐으로 끝났다는 것을 보여준다.[33] 다만 토비라마는 이즈나를 죽일 생각까진 없었다. 비뢰신으로 벤후에 '이즈나는 어떻게 됐냐?'라고 물어본걸 보면 큰부상 정도로 생각했던 모양. 이건 애니오리지널의 대사이다 실제로 검으로 급소를 베였는데 죽일생각이 없었다는건 이상하지않나? 이건 시합이 아닌 죽고죽이는 전쟁터다.[34] 이때 마다라가 한말 "넌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어 왜냐하면 네가 이즈나를 죽였으니까"라면서 마다라 특유의 거만하면서 깔보는 대사가 아닌 진심으로 증오해온 대상임을 각인시켰다.[35] 마다라 같은 경우에는 이즈나의 유언인 우치하를 지켜달라는 말을 지키지 않고 마을에서 나가고, 구미를 끌고 와서 마을을 테러하고 부활 후에 오비토를 타락시킨 것을 보면생전 우치하 일족 내에서 동생 눈을 빼앗은 악한으로 매도되어 일족에 대한 애정을 잃어버렸을지도...[36] 678화 오리지널 대사 중 "처음에는 하시라마도 나도 목표는 같았어. 그리고 함께 행동하기 시작했다. 나잇수 채우지 못한 아이들까지 싸움에 몰리고자 하는 닌자 세상을 바꾸고자 했다. 둘이서 닌자 마을을 만들었지."[37] 오늘 다섯 국가의 협정이 잘 됐다 치더라도 이것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지켜질 지 솔직히 모르겠소... 허나 나는 언젠가 이 이후 나라와는 상관없이 닌자가 모두 돕고 협력하고 마음이 하나가 될 거라 꿈꾸고 있소.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다음 꿈이오.[38] 여타 작품들에서도 종종 나오는 큰 힘에 의한 힘의 통치 체제와 작은 힘들이 모여 협력하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체제의 대립과 비슷한 면이 있다.[39] 다만 하시라마와는 개인적인 원한은 없고 사이가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일족 외에 보여주지 않은 비석을 하시라마에게만 보여줬다. 심지어 여러 번 부딪힌 관계에도 서로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만든 나라나 시스템을 탓하지 개인을 탓하지는 않는다![40] 따지고보면 가족애와 일족애가 깊었기에 이런 현실들에 더 절망하고 망가지기 쉬웠던 인물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오비토와는 다른 의미로 정이 깊었기에 더 흑화하기 쉬운 타입이었던걸지도. 게다가 인드라 시절부터 이어진 우치하의 팔랑귀 전통과 예민 속성까지 합하니 괴상한 쪽으로 시너지가[41] 노년기의 마다라가 저렇게 염세적으로 변한 것도 부정적인 경험등을 통해 우울해진 것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42] 물론 아군 측이 이 사상의 계승자임으로 어쨌든 옳다고 처리되긴 했지만 하시라마도 완벽조인은 아닌지라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의 씨앗들을 저도 모르게 뿌려놓은 실수가 있었으며, 후대들은 그걸 개혁하기보다는 더 악화시켜놓는 사단과 이를 옹호하는 사단이나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이 옹호받는 세계와 시스템이 얼마나 많은 부조리와 모순, 희생양을 낳은 것에 대해서는 나뭇잎 마을만 봐도 알 수 있다. 분명 하시라마는 아이들을 지키겠답시고 이 마을을 만들었지만, 정작 실태는 다음에 싸워야 할 닌자 양성소임과 동시에 자신과 후대들이 뿌려놓고 제대로 못 치운 수많은 폐단의 온상이었다. 그리고 온갖 큼지막한 사건사고의 발상지 하시라마는 우리 세대에서 모든 걸 해결할 필요가 없다고 막판에 마다라에게 말했지만, 이런 말을 하기보다는 자기 행동의 경솔함과 이게 낳은 실수들이 후대까지 이어진 점을 좀 더 깊게 반성해야 할지도. (사실 선대가 잘해도 후대가 실수하면 망한다는 클리셰가 있긴 하지만, 후대가 잘못을 해도 체제가 휘청이지 않도록 단단한 기반을 다져놓는 것과, 그 전에 후대들이 이런 잘못을 범하기 힘드레 튼튼한 체제를 짜두는 것도 선대의 의무다.)[43] 한 마디로 마을을 위해 가족을 죽여야 했던 우치하 이타치나 따돌림 받는 인주력의 상황을 떠올려보면 된다.[44] 십미의 인주력이었을 때를 단일개체라 할 수는 없지만 그 전 예토전생때 상태만 해도 윤회안에 하시라마의 목둔까지 완벽히 구사했기 때문에 생전에는 싸워서 졌던 하시라마와 막상막하로 싸우는 위엄을 보여줬다. 완전한 구미 모드의 나루토와 영원한 만화경사륜안 소유자인 사스케조차 선인의 힘과 윤회안을 얻기 전까지는 이런 마다라에게 전혀 상대가 안됐다.[45] 사실 생각해보면 마다라는 풀 스펙의 완전한 십미 인주력은 아니다. 왜냐하면 음의 쿠라마의 차크라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양의 쿠라마를 포함한 미수 대부분을 제압한 덕에 육도 오비토보다야 완전한 십미의 인주력에 가까웠기 때문에 오비토보다 훨씬 강했다.[46] 정확히는 윤회안 한쪽 눈이였을때는 나루토&사스케가 우세했고 봉인당하기 직전까지 몰렸으나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양눈의 윤회안 상태에서는 제대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것이, 서로 제대로 승부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았다. 마다라는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시키기 위해 시간끌기로 지폭천성 세례를 날린것이고 나루토와 사스케가 지폭천성 세례를 그닥 어렵지않게 박살낸다. 다만 마다라는 본래 목적이었던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했으니 마다라가 이긴거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47] 하고로모의 힘을 각각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나눠줬음에도 마다라 제압에는 실패한 것을 보면 하고로모나 그와 비슷한 하무라도 마다라보다 약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하고로모나 하무라는 마다라와는 다르게 완전한 십미의 인주력이니 반대일수도 있다.[48] 하고로모의 언급에 의하면 마다라는 그에 가까워져 그의 어머니인 카구야의 힘까지 미치고 있다고 했다. 하고로모 본인이 카구야의 힘에까지 미치고 있다는걸 발언할정도면 마다라가 하고로모보단 강하다고 추측되어진다.[49] 근데 정작 그 카구야도 마다라보다 못한 포스를 보여주어서 과연 카구야가 마다라보다 강한게 맞는지도 자주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윤회안사륜안으로 카구야를 본 사스케가 "이 차크라는 마다라와는 차원이 틀리다."라고 말한 부분이 있었다. 차크라의 양이나 질로 본다면 카구야가 우위이겠지만 전투경험이나 센스, 전략은 마다라가 우위다.[50] 마다라도 처음엔 카부토에게 "네놈이 나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 아느냐"고 핀잔을 주었다가 자신의 몸에 있는 센쥬 하라시마의 세포를 보고 어느 정도 수긍했다. 단, 이때의 마다라는 육도선인의 힘에 도달한것이 아니라 그 시점까지 육도선인에 가장 가까운 힘을 가진 존재였다는 것이다.[51] 과거 나루토가 구미에게 주도권을 뺏긴 상태에서 미약하게나마 쓴 힘이 작중의 웬만한 네임드는 리타이어 시키거나 그 직전까지 몰아간 걸 감안하자.[52] 나루토도 본체가 아닌 일개 분신의 전투력으로 이걸 막아낸 게 대단한 것이다.[53] 사실 윤회안+목둔이 없었던 생전의 스펙인 이터널 만화경 사륜안의 마다라로 부활했다면 5카게들이 조금 더 선방을 했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완전체 스사노오가 있었기 때문에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동일한 스펙에 예토전생이 아닌 살아있는 육체였다면 오오노키의 진둔을 막을 방법도 없기 때문에 5카게들이 승리했을 것이다.[54] 하지만 본인이 예토전생을 구사했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 만약 예토전생을 알았다면 이는 반드시 토비에게 전수되었을 것이다.[55] 참고로 이건 오로치마루에게 소환되었을 때 2대 호카게가 별다른 대응을 못한 것을 두고 자기 술법도 모르는 호구냐하는 의견이 있는데 술자가 조종하고 있는 도중에는 알아도 대응을 못하는 것 같다. 마다라 역시 진작에 예토전생을 해제하지는 않았다. 즉 예토전생에서 독립될려면 첫째, 예토전생의 인에 대해 즉 예토전생 본래의 술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하며 둘째, 소환자가 자신을 어느 정도 목표만 설정해놓고 오토로 돌려놔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하게 기회를 노릴 수 있는 때는 술자가 전투중이거나 의식을 잃었거나 환술에 걸리는 등 조종하는 대상을 신경쓸 틈이 없는 순간 뿐이다. 즉 마다라조차 카부토가 자동으로 돌려놓고, 환술에 걸려 의식을 잃은 틈을 노렸기에 계약파기가 가능했던 것.[56] 기술명은 무려 "우치하 되치기"였다.[57] 애니메이션에서 낫을 연결하는 사슬이 사라지거나 한다. 이유는 불명. 토비는 군바이에 사슬을 연결해 싸운다.[58] 너무 빨리 지나가서 쿠나이도 썼다는 것을 눈치 못채는 사람도 많지만, 기폭찰을 쿠나이에서 분리할 때와 땅밑에서 갑툭튀한 닌자에게 꽂아넣을 때[59] 현 최강 쌍벽이 나루토와 사스케라면 이 당시의 양대 산맥은 이 두사람이였다.[60] 예를 들면, 오늘 휴우가랑 싸우면 내일 아부라메랑 싸우고 그 다음날은 우즈마키랑 싸우는 판국이었다는 것. 또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잠은 고사하고 살아남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겪어야 하던 시기였을 것이다.[61] 옛날보다는 평화로운 시대에 사는 닌자들이 마다라보다 전투 경험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마다라는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었지만(더군다나 우치하의 사륜안 개안 조건을 보면 더더욱) 현재 닌자들은 각 마을에나 아카츠키 그 외에 탈주닌자들 정도만 신경 쓰고 살면 되는 정도로 마다라 시대보다는 훨씬 평화로웠으니 그만큼 닌자들이 경험을 쌓는 시간이 줄어들었으니 말이다.[62] 치요 할멈사루토비 히루젠, 시무라 단조도 2차와 3차의 두 차례의 전쟁을 겪었긴 하지만 2차와 3차의 자세한 시기와 기간이 불명이라 내세우기에는 역부족.[63] 아마테라스가 붙어서 버린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마다라가 아마테라스를 흡수했던 것과 불타는 모습이 나오지 않은 걸 생각하면 그렇다고 보기는 힘들다. 하시라마와 싸우는 도중에 손실했을지도...[64] 원작에선 거대 운석을 던지고 그 위에 비슷한 크기 한 개 더 얹지지만 나루티밋 스톰에선 처음 것의 몇 백 배의 크기를 자랑하는 운석을 소환. 천애진성도 마다라에게는 그닥 어려운 기술이 아닌 듯 하다.[65] 나가토에게 이식해뒀다가 나가토 사망 후 토비가 숨겨놓은.[66] 하시라마와 필적한다거나 동등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건 무리. 아무리 마다라래도 목둔만으로 원조인 하시라마를 이길 리 없다는 걸 생각하면 둘의 목둔이 동등하다는 건 무리다. 굳이 비교하자면 비기 격인 목룡을 구사하니 준한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게임 나루티밋 스톰에선 아예 공중 초대형 경기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정말 동등할지도 모른다.[67] 그러나 그전에 오비토가 연합군에게 무력화되었기 때문에 이는 불발로 끝났다. 그러나 아무리 마다라라도 이때의 오비토를 제압할 수 있을지는 의문. 이때의 오비토는 하시라마조차 뛰어넘었기 때문에 연합군이 승리한 것이 마다라한테는 오히려 다행이었을 것이다. 심장에 새겨진 주인도 마다라는 오비토에게서 윤회안을 회수 하기 전까지 사라진 줄 몰랐다.[68] 근데 나루티밋 스톰에선 아직 예토전생 상태에서도 공중 경기장 하나를 만들어낼 정도의 목둔술과 똑같이 천애진성 및 지폭천성을 난사하는 것을 보면 본인에게는 그렇게 큰 능력을 얻게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풀파워는 얼마나 강할지...[69] 다만 음의 쿠라마를 흡수 하지 못했으니 엄밀히 따지면 완전한 십의 인주력은 아니다. 다만 오비토보다는 완전한 인주력에 가깝긴 하다.[70] 사실 7반도 사스케만 아니었다면 그대로 무한 츠쿠요미에 얄짤없이 걸렸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스케 혼자서 마다라를 흡수한 세계관 최강자와 싸워야 했을 상황.[71] 완성체 스사노오 + 선인모드 + 목둔 + 육도선인화하여 음양둔과 모든 속성 변환가능 그리고 인술무효화 + 수많은 인술과 윤회안으로 쓸수있는 동술들 + 무한 츠쿠요미[72] 오로치마루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야쿠시 카부토가 완성시켜낸 육도선인의 재림이란 결실을 맺었다 볼 수 있겠다.[73] 가이가 열심히 마다라를 열심히 때리고 나서 굉장히 즐거워 하는 듯한 표정으로 "더 춤출 수 있지?", "더 좋은 기술은 없어?", "하시라마 이후로 설렜다!"라고 말하기 까지 했다. 마다라는 이미 M으로 확정 된 것 같다.[74] 굳이 변호를 하자면 여기까지의 마다라 모습은 한쪽 윤회안만 가진, 즉 완전하지 않은 상태였다. 윤회안은 양쪽을 껴야만 모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듯. 게다가 상대방들이 급격하게 강해진 탓도 있었다. 그래서 윤회안 되찾기에 몰입하고 종반부에 양쪽 윤회안을 되찾아 나가토의 그것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의 지폭천성에 무한 츠쿠요미까지 보여줬으나 이후 얼마 안 가서....[75] 게다가 잦은 눈알 이식에 대한 비판은 그전부터 있어왔지만 마다라에 와서 극에 달했다. 부활한 직후에 제츠가 준 눈을 아이템 착용하듯이 '뽁' 하고 꽂고 제츠의 팔을 잘라서 레고처럼 자기한테 붙이더니, 얼마 안 가서 카카시의 눈을 악세사리 뽑아서 로봇 파츠 착용하듯 '턱' 하고 꽂고 바로 카무이를 사용해서 카무이를 사용해서 이차원으로 도주하는 모습은 독자들이 실소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애니에서는 카카시의 눈을 뺏을때 끼우고 나서 손을 치울때 손에 치료 인술 특유의 초록 오라를 추가해서 눈을 끼우고 치료 인술로 시신경을 연결해 눈을 사용할수 있게 한것으로 했다.[76] 더불어 모든 인드라의 후손들도.[77] 카무이로 아공간에 들어가서 오비토에게 '그것도 내 계획이었다' 드립을 시전할 때 '사람을 이용하려면 그 자의 어둠을 파고 들어라. 어둠이 없으면 만들면 그만이다. 그렇게 가르쳤었지? 너(오비토)만 예외라고 생각했다면 웃기는 일 아냐?' 하고 조롱해 주는데, 그 말이 문자 그대로 자기한테도 작용되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검은 제츠가 마다라 마냥 토비라마한테 이즈나가 죽도록 사주한 것까진 아니었지만 우치하의 석판을 조작하는 등 교묘하게 자기 꼭두각시 노릇을 하도록 만들었으니...[78] 평화로운 세상을 바란다는, 나루토와 비슷한 이상적인 세상을 꿈꿨지만 구현방법은 180도 다르다는 공통점과 대비점, 가족을 잃고 힘을 얻은 후에 방황했다는 사스케와 비슷한 고통을 겪었지만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점, 구미호를 끌고와서 나뭇잎마을을 습격하고 눈의 달 계획을 세워 타락하기 전까지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동생들과 이즈나), 위험한 혈통 때문에 받은 멸시, 권력암투에서의 배제, 인간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흑화한 캐릭터라는 점과 작품 전반에 걸친 증오의 연쇄를 가장 집약적으로 상징한다는 점.[79] 하지만 나가토가 되살린 나뭇잎 닌자들도 전쟁에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일은 아니다.[80] 현실의 독재자같이 권력욕만 내세운 단조와 달리 마다라가 재평가 받은 이유는 마다라 이후 단조와 같이 이러한 마을의 시스템을 등에 엎고, 마을 구성원인 우치하 일족을 몰살하거나, 소국인 비 마을에서 내정간섭을 하는 등, 마다라가 짚었던 한계가 그대로 묘사가 되었기 때문이다.[81] 이는 암묵적으로 형성된 몇몇 터부에 대한 맹종/이의 묵살 행태와 유사점이 많다. 인류사적으로 볼 때, 막상 뜯어보면 논리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행위를 종족 번식과 사회 유지 때문에 터부로 정해놓고 상황이 바뀐 후에도 보수적으로 유지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 그리고 사회는 구성원에게 그게 옳다고 '교육'하기 때문에 저런 식의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표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반응 중 하나이기도 하다.[82] 애초에 현실에서 현실 도피가 문제시되는 것은 그런 현실 도피 행위가 실질적으로 현실 도피가 되지 못하고 더 큰 불행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 주변과 사회에 민폐를 끼치기 때문에 혐오 받는 것이지 현실 도피 개념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83] 사실 이 부분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게, 59권에서 나루토가 토비에게 "너한테는 가치 없는 세계라고 쳐! 멋대로 전쟁을 일으켜 놓고 아무도 아니라니!" 라고 소리친데서 보이듯, 무한 츠쿠요미가 실행 단계에서 타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세계 인류 전체가 무한 츠쿠요미를 받아들이겠다는 합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달의 눈 계획 자체가 '결코 인류는 대화를 통해 합의에 도달할 수 없다'는 전제 하에 기획된 것이니만큼, 무한 츠쿠요미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는 순간 그것은 곧 무한 츠쿠요미 없이도 현실이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강력한 실례로 작용할 수 있다. 어찌 보면 레바테인과 비슷한 순환모순.[84] 물론 정확한 심중을 알 수는 없다. 다른 이한테도 기회를 나눠주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고, 그냥 세상을 개조하고 싶은 반항심일 수도 있으며 여러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마다라 본인이 "하시라마가 만든 세계는 실패했다", "세상을 부정하는 자가 마다라"라고 말하듯, 지옥같은 닌자세계를 무한 츠쿠요미라는 꿈 속으로 인도하고, 하시라마를 넘고 싶은 것 등도 원인일 수 있겠다. 어쨌든 일부를 현실에 남겨두는 것은 추후 방해 받을 가능성을 남기는 것이며 실제로 그렇게 무산됐다. 애초에 이미 현실에 만족하는 기득권 내지 관련자에게는 위 계획이 결과적으로 '자살', '저출산'과 비슷하게 여겨지므로 협조를 구할 수도 없다.[85] 다만 무한 츠쿠요미 내에서도 카린처럼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걸로 봐서, 이 역시 완전한 수단은 아니다. 게다가 현실의 본체는 무력해진 체, 정신의 세계로의 도주보다는 그래도 직접 현실 속에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한 츠쿠요미에 대해 반감을 드러낼수도 있다. 그들에겐 이게 개혁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이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빼앗고 영영 정체상태로 머무르게 하는 것처럼 보일 테니까. (행복이나 의지 피력의 기준도 몹시 주관적이라는 걸 알아두자)[86] 비슷한 맥락으로 사실 나루토는 소년 만화답게 노력을 강조하고 찬양하려고 했다. 그러나 결국 재능빨만 더 잘 부각되는 만화가 되고 말았고, 역설적으로 노력도 재능의 일종임을 보여주고 말았다. 콩 심은 데 콩 나는 건 당연한 것이니 재능을 묘사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노력을 효과적으로 강조하기 위해서는 더 치밀한 구성과 연출, 즉 더 큰 노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재능 문제는 전세계 공교육에서 의도적으로 대충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에게 재능의 중요성이나 수저 계급론 같은 것을 가르치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최소한의 노력조차 안 해버리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따라서 국익에 해가 되기 때문.[87] 사실 닌자 시스템의 부조리함은 소수의 무력(닌자들)이 권력을 쥔다는 체제에서부터 나온다. 닌자는 사람을 죽이거나 위험한 임무를 처리하는 직종이며 평화시보다는 난세에 더 많은 수입을 벌어들일 수밖에 없다. 만약 죄다 평화롭고 위험한 일도 없는 세상이라면 닌자의 가치는 땅바닥으로 추락할 것이다.(이런 세상에선 그냥 힘만 쌔고 위험한 놈들 취급당할 수도 있으니) 그러니 싸움과 투쟁으로 권력을 얻고 지킬 수밖에 없는 그들의 세상에선 당연히 이 세상을 유지하기 위한 부정적인 억지력이 작용해 '아이들을 지킨다' 랍시고 만든 마을 시스템조차 결국 아이들을 지키는게 아니라 이 시스템과 부정적인 억지력을 지키기 위한 부조리함의 희생양으로 만들어버렸다. 게다가 지도층들 중 어느 누구도 이 시스템의 궁극적인 문제를 보지 못하고 겉면만 보면서 소폭으로 고치거나 그냥 순응해버리는 걸 택했으니 더더욱 답이 없었다. 그나마 4차 후 6대 호카게 금둔 사용자 창조경제의 화신 이 파이를 압도적으로 늘려버린다는 해결책을 내서 경제부흥을 시켜서 소폭이나마 변화를 끌고 오긴 했으나, 부조리함이 지워진 건 아니다. 그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준...[88] 나루토도 분명 인주력으로 탄압받는 소수 입장임에도 다수결 드립을 치는 데다가, 오비토를 너무 많이 실드를 쳐 줬다는 문제도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부조리를 겪은 게 나루토인데 바꾸겠다는 묘사조차 없어서 더더욱. [89] 물론 그 이상을 위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전적은 눈감아줄 수 없다. 까는 측에서는 이상주의자로 포장해봤자 결국 자기 사상과 독선에 취한 위선자/독재자라고 평가를 내릴 정도이다. 당장 (카구야에게 이용당했다 해도) 제츠들을 가지고 이런저런 암약을 펼친 것이나 후손 오비토, 노하라 린에게 한 짓만 봐도 한 사람의 인생을 그저 도구로 삼고 이용하면서 얼마나 망가뜨려놨는지 알 수 있다. 입으로 평화를 논하면서도 그 역시 닌자 시스템의 부정적인 억지력을 활용하며 일을 벌이고 남의 삶을 망쳐온 짓들을 보면, 자신의 이상에 매몰된 부정적인 이상주의자이자, 정상참작은 힘든 악인이라 할 수 있을지도.#[90] 나루토가 마다라의 사상을 꺽지못하고(원론적으로 다른 사람을 끌여들이지 말라고만 말할 뿐이다.) 마다라가 죽기 직전에 자기 인생이 흑제츠와 카구야에 의해 이용당했다는 것, 무한 츠쿠요미의 진실을 듣고 스토리에서 퇴장하는 것 때문에 스토리 내에서 마다라의 존재 의의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는 독자도 있다.#[91] 카구야는 7반의 협동 공격에 당황하며 그대로 지폭천성에 봉인당했으나, 마다라는 카구야와 비슷하게 지폭천성에 봉인당할 뻔 하기 직전 윤회안의 술법을 이용하여 적당히 빠져나온 적이 있다. 전투 센스부분조차 차이가 나는데 카구야는 검은 제츠의 조언까지 들으면서 싸우는데도 상당히 털리는 반면, 마다라는 미칠듯한 전투 감각으로 닌자 연합군을 고전시켰다. 심지어 육도의 힘을 얻고 각성한 나루토와 사스케 상대로도 별로 밀리지도 않았다. 봉인술을 쓸 때도 빠져나와서 카카시의 사륜안까지 적출하고, 오비토에게서 윤회안도 바로 뺏는 등. 오히려 카구야보다 약한 마다라가 더 포스 있어 보일 지경. 뭐 카구야는 자기 능력에 대해서 별로 연구를 안 했다는 추측과, 기교보다는 쌘 힘으로 찍어누른 패턴이나 주로 쓰는 타입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하겠지만...인술은 카구야 봉인 후에나 개발되서 활용됬고[92] 다만 오로치마루나 단조는 딱히 평화라던가는 관련없이 자기 이득만을 보고 악행들을 일삼은 놈들이긴 하다. 게다가 단조는 마다라가 비판한 닌자 세계관의 부조리 그 자체를 대변하는 수준의 악인이기 때문에 오로치마루보다도 더 이하생략급인 인물로 취급된다. 그러나 대현자 지로보의 말씀은 지금까지 그 누구도 반박하지 않는다[93] 예를 들면 하시라마가 자기보다 더 하다고 한 이타치가 단조의 지시대로 결국 우치하를 몰살시키게 됐는데 마다라가 마을과 일족에 대해 절망한 것 처럼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94] 사랑하는 동생 이즈나를 잃은 것만으로도 심적 고통이 클 텐데 이즈나의 유언을 받아 지키던 일족마저 자신을 배신하고 있었으니까 심적 고통이 큰 것은 물론이고, 정작 일족을 지키기 위한 판단에 대해서는 눈 뺏은 못된 형이라 매도를 하며 무시하니 달의 눈 계획 외에는 아무 선택지가 없었다. 마다라 입장은 특히 우치하 일족을 얼마든지 스스로 멸족시킬수 있는 입장임에도 마을을 나간 것으로 끝냈다. 당장 현실에서 학대를 하던 부모를 죽인 학생의 이야기가 있지 않던가? 동생의 유지를 받들고 있는 입장에서 저런 극심한 모욕까지 받던 입장인데도 마다라는 최소한의 마지막 배려로 그나마 아무도 죽이지 않고 우치하 일족을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95] 여담으로 우치하 일족도 참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게 고작 우치하 이타치우치하 오비토 고작 둘한테 멸족당한 일족이다. (물론 만화경을 가진 이타치의 아버지 후카쿠가 이타치 손에 순순히 죽은 것도 있긴해도) 그 둘을 합쳐도 넘사벽으로 강한 우치하 마다라를 집단 따돌림으로 이지메한 거다. 사실상 마지막 배려로 마다라가 마을을 떠나는 선에서 끝났지 아니었으면 이타치/사스케 세대가 오기도 전에 오히려 마다라한테 멸족당했을 것이다. 다른 예로 피바다 하바네로가 어떻게 나왔는지 생각해보자. 우즈마키 쿠시나를 따돌림한 아이들이 결국 쿠시나한테 보복당한 거다. 어떤 쓰레기 아이는 자기 형인 하급닌자까지 와서 이지메를 했는데도 그 하급닌자도 쳐맞았다 마다라 역시 그렇게 할 힘은 충분히 있었다. 굳이 윤회안을 갖고 있는 지금이 아니어도 과거를 보자. 센쥬 하시라마와 쿠라마를 소환해서 서로 싸우던 그다. 근데 결국은 사륜안을 노리는 누군가에게 멸족당했다 현실적인 경우 마다라같이 조직 내에서 절대적인 힘을 가진 일인자가 소속 집단을 휘어잡으려 했다면 거스르는 몇 명만 본보기로 처리했을 것이다. 단 우치하가 마다라의 제의를 거절한 것은 맞으나 동생의 눈을 빼앗았다고 루머로 욕한 건 토비의 말이기에 확실치는 않다. 또한 마다라에 대해 믿을만한 정보는 하시라마에게서 나온 것이 전부인데, 마다라가 이지메 당했다는 언급은 없다. 다만 이지메는 아니더라도, 마을을 떠나자고 마다라가 말했건만, 일족 누구도 따르지 않은 것을 보면 일족에게 외면당했다는 것은 사실.[96] 사실 마을 설립 당시 하시라마를 제외한 마을 사람들이 마다라를 그런 대량살상병기마냥 취급했다. 단조같은 경우 마다라를 빌미로 히루젠을 정치적으로 압박하는데 써먹기도 했다.[97] 토비는 마을 내 우치하 일족을 피해 나카노 신사에 침입했고, 히루젠은 우치하 일족에게 그 정체불명의 인물의 인물의 침입 건에 관해 경무부대를 증원해 해결하려 하였으나 얼마 안 가 단조가 우치하 일족을 몰살해버렸다. 적어도 마을 내 우치하 일족은 하시라마가 했던 대로 어둠을 뒤집어 쓰면서까지도 마을에 협조할 정도였으나, 단조의 독단과 비열한 수로 멸족당하였으니 딱히 마다라만의 잘못이라 할 수 없다.[98] 그것과 별개로 우치하 일족을 지켜달라는 이즈나의 유언을 배반한 부분은 비판받을 만하다. 늘그막에는 무한 츠쿠요미 계획을 위해서 일족 후손인 오비토를 지키기는 켜녕 도구와 같이 사용하기 위해 타락시키기까지 하니... 다만 마다라 본인의 말에 따르면 마을, 일족에 치인 이후 무한 츠쿠요미를 계획했을 때 동력만 남겼다고 언급 한 동생을 포함해 일족에 대해서는 어떠한 미련도 없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99] 다만 토비라마는 증오같은 감정이 없을지라도 우치하가 악에 씌운 일족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경무부대를 맡기는 대신 우치하 일족이 사실상 정치를 못하게 하고 중앙에서 거주지를 몰아냈고 감시를 했다. 엄연한 일족 차별이다. 이타치 진전 편에 따르면 우치하 일족이 정치에 참여못하는 상황은 이타치가 우치하 일족을 멸문하기 전 상황까지 이어진다. 당장 마을 구석으로 밀려난 것도 모자라 정치 참여까지 불가능하니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을 것이다.[100] 한 명만 보고 집단을 매도하는 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다. 그나마 토비라마는 확실하게 선을 그을 줄 알았으나 나뭇잎 마을의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못했다. 단적인 예로 미수와 인주력은 한 몸이지만 미수였던 쿠라마가 잘못했지(정확히는 오비토/마다라가 문제지만) 나루토가 잘못을 한 건 아닌데 나루토를 매도하는 것만 봐도 답이 없다. [101] 자연사로 죽지 않았다. 사망 원인은 2대 라이카게 시절에 구름마을과 동맹을 맺으러 갔다가 금각부대에게 기습을 받았다. 자신의 소대가 포위당한 상태에서 스스로 미끼역할을 선택했고 금각부대 20명과 격전을 벌이다 빈사 상태로 사망.[102] 물론 이 인간의 인간성 자체가 답이 없기는 하다. 동기였던 우치하 카가미를 죽여 그 눈을 빼앗고 카가미의 아들 시스이의 사륜안을 뺏었다다는 가정이 있다고 해도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을 정도로 인간성이 막장인 인간이다. [103] 마다라와 산전수전 겪었을 토비라마가 어느 정도 우치하 일족에 대한 차별을 자제하는 것과 반대로 마다라가 현역으로 활동했을 당시엔 꼬꼬마였을 놈이 마다라 핑계대며 구미 습격 당시 우치하 경무부대의 출격을 저지시키는 등 일족 전체를 차별하였다.[104] 오비토에게 전수할 건 다 전수해준 후 사망했다. 물론 마다라는 전수한 후 자신이 되살아날 때까지 오비토한테 자신의 역할을 하라고까지 했다. 그리고 정신이 나간 오비토도 마다라가 예토전생 하기 전까지 자신을 마다라와 동일시하며 행동했다.[105] 어떻게 보면 우치하 일족 자신들이 저지른 이지메가 되돌아온 셈이긴 하다. 오죽하면 나뭇잎 설립되자마자 통숫잎 물 먹고 저지른 이지메란 소리가 나올까[106] 그나마 3대 호카게는 계속해서 교섭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우치하의 사륜안에 눈이 멀어버린 시무라 단조를 포함한 상층부는 이 기회에 우치하를 없앨 궁리만 했다.[107] 오비토는 그렇다치고 마다라한테는 우치하 일족들이 그러는 것도 웃기긴 하다. 마다라는 최소한 우치하 일족과 연을 끊기 전까진 저렇게 함부로 행동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일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을 뿐. 일족들의 이지메를 당해 마을을 떠난 후에는 아예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했다. 애초에 연을 끊은 사람이 한 행동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해도 이지메를 한 쪽이 따지고 드는 건 예전에 왕따를 시킨 가해자들이 피해자 때문에 피해를 받자 피해자한테 가서 따지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다. 특히 후세의 이타치조차 사스케에게 알려줄 때도 진실은 아는데 거짓말로 사스케를 속이려고 그런 경우일수도 있지만 마다라가 이즈나의 눈을 뺏었다는 식으로 사실상 세대와 세대를 거쳐 그런 식으로 언급을 하는 데 마다라 입장에서 좋게 보일까? 말 그대로 멸족 전이나 후나 마다라에 대해 우치하 일족은 그렇게 평가가 좋지 못한 걸 알 수 있다. 마다라 입장은 억울할 만 하다. 하지만 오비토는 그런 것도 없으면서 이런 짓을 저질렀으니 오히려 까여도 상관이 없다. 아니 까여야 마땅하다. 마다라는 끝끝내 오해조차 풀리지 않은 채로 벽을 진 셈이니 그럴 수 있지만 오비토는 아니니까.[108]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그렇게 됬으니(이타치 오비토에 의해 일족이 멸문)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사스케 입장에선..[109] 쿠라마도 마다라와 오비토에게 조종당해서 저 짓을 벌이게 된 거니 어찌보면 이놈도 숨은 피해자. 물론 미수들 전부가 인간들에 의해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다.[110] 이타치의 몰살사건을 도와준 건 다름아닌 마다라의 대행자가 된 오비토였다. 대행자라고는 해도 마다라의 의지를 이어받은 자이며 한 때 일족 소속이었던 그가 일족 몰살을 도와준게 아이러니하지만 오비토는 당시 세상에 절망하고 흑화해서 나머진 어찌됬든 좋다 상태였으니 이런 짓을 가감없이 해도 무리는 없을듯. 사실 마다라의 의지를 받아 자신이 마다라와 동일시했을 시기이니 부자연스러운 점은 없다.[111] 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만든 우치하 일족에도 분명히 책임은 있다. 위험분자가 된 것도 마을을 나간 이후다. 그 전까진 마다라가 위험 분자로 불리지는 않았다. [112] 휘둘렸다고 해도 검은 제츠는 사실 너 지금까지 이용당했음이라고 밝히듯 튀어나왔으니, 그 전까지는 말 그대로 자의로 이런 짓을 벌여왔다고 보면 된다. 죄를 덮을 수 없는 것도 이 이유. 차라리 사고회로 영역부터 제츠에게 교모하게 조작당하는, 자아 있는 인형 수준이라면 또 모를까... [113] 멋대로 구미를 사륜안으로 조종해 테러를 한 것도 그렇고 오비토를 이용하기 위해 린을 이용한 것은 분명 죄다. 전자는 테러리스트라는 죄로 딱 들어맞고 후자는 아무 죄없는 사람을 이용한 거니까.[114] 구미를 통한 나뭇잎 부수기가 마다라의 계획에 없던 토비의 독단적 행동이라 하더라도, 오비토의 타락에 마다라가 깊게 관여되어있다.[115] はらわた[116] 마다라가 세상을 바라보는 염세적인 사상, 그리고 마다라가 결핍된 것이(승자, 평화, 사랑)이 잘 드러나는 대사다. 닌자의 신이라 불린 하시라마와 대비되는 마다라가 자신을 패배자라 인식하는 것, 평화를 위해 전국시대에서 싸우고, 마을이라는 체제를 같이 만들었지만, 결국 전쟁은 끊이질 않다는 것을 보고, 사랑하는 가족과 남은 동생을 잃고 일족들 사이에서 배척된 것 등의 경험을 곱씹어 보면 마다라의 삶이 응축된 대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117] 하시라마에게 칼에 찔릴 때 듣던 대사 그대로 사스케를 찌를 때 하는 말이다...[118] 현실부정적이고 이 세상은 지옥이라고 하는 마다라의 심정이 담긴 대사. 죽기 직전까지 사랑, 기쁨과 같은 좋은 감정보다는 증오, 분노, 비탄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낀 것 때문인지 현실을 지옥이라고 인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119] 마다라의 평화협정 방해로 3대 말까지 나뭇잎마을과 바위마을이 계속 냉전상태였다[120] '망령' 이라는 부정적인 느낌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것도 이런 취급 탓일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대척점의 하시라마는 닌자의 '신' 이라는 존경어린 칭호로 불렸다.)[121] 저 어두운 표정은 카카시, 린이란 동료를 지키려고 한 오비토에게 한때 우치하 일족을 지키려던 자기 모습을 투영한 것이 아니냐는 감상도 있다[122] 무한 츠쿠요미의 진실을 알게 되고 카구야 봉인 후, 사망하기 직전에 사람의 유지, 타인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라마가 말하고, 거기에 대해 네가 옳았을지도 라고 대답한 것을 보면 타인을 신뢰하는 것의 중요성을 정말 뒤늦게 깨닳았다.[123] 마다라의 이런 모순점은 평화를 좋아하면서도 전투도 그에못지않게 좋아하면서 이론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감정대로 행동하고, 오만하면서도 믿음이 깊은 면이 있는 등 양면적인 면이 많다. 마다라가 전투를 좋아하는 이유는 작중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어려서부터 싸움에 참여하고 투쟁을 통해 자신의 삶을 확인하는 인물이라 그럴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말하자면 전쟁의 시대라는 것에 너무 적응해버린 사람.[124] 여담으로 마다라의 전투에 집착하는 성품이 무한 츠쿠요미 실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 마다라가 전투를 즐기면서 싸우지 않고, 속전속결로 무한 츠쿠요미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는 자를 제거하면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무한 츠쿠요미를 일찍 시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125] 생전 하시라마와 싸우다 깨지고, 죽기직전까지 한 동안 누구와도 대화하지도 않았는데, 오비토와 잘 대화하고, 부활하고 나서도 상대방과 대화할 때 말빨에서 밀리지 않는 것을 보면 동굴에서 살 때 대화연습한 것이 아니냐는 농담이 있다.[126] 미토가 죽은 뒤 12년을 더 살았다는 것을 보자[127]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612화에서는 '나대지 말라'라는 사스케에게 '너나 나대지 마'라며 반사를 시전하기도 한다. 사실 이건 불법자막으로 원래는 나에게 도달하지 못한 애송이가 나에게 뭐라 하지 마라가 정상번역이다. 근데 정상번역이던 불법 번역이던 사스케의 말을 반사한건 똑같다는게 함정...[128] 한국어판 정식번역에서는 신심깊은 녀석이라는 부분이 삭제되어서 이러한 점을 모르는 독자들이 많다. [129] 그런데 하시라마 앞에서는 말투가 묘하게 어려지는 것을 보면, 그냥 사람에 따라 말투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130] 열등감이나 우월감을 나타내는 마다라 특유의 말버릇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시라마나 사스케와의 대화 참조.[131] 원래는 극장에서 사용한 속어. 어린이, 조무래기 등의 뜻이 있다. 우연히도 하시라마와 마다라가 만난 장소가 강이 흐르는 자갈밭이다[132] 오비토, 린 등. 특히 린의 3미 간이 인주력 사태 자체가 오비토의 흑화 기폭제로 그녀를 이용하려드는 마다라의 꼼수였던지라 애먼 아이 한 명의 목숨을 목적 이르겠답시고 날려먹고도 죄의식 한 번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히려 오비토에게 진상을 털어놓을때 또다른 피해자인 오비토의 멱살을 잡으면서 뭔가 대단히 자랑스러운 일이라도 되는마냥 이 일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면 옛날에 아이를 지키고자 했던 신념은 어따 팔아먹고 부정적인 이상에 매몰된 위선자가 되었나 싶을 정도로 소름끼친다.[133] 과거 마다라가 토비라마에게 어린놈들에게 일을 시키다니 글러먹은 놈이라고 비난했었는데, 지금의 마다라는 무한 츠쿠요미를 위해 오비토와 주변인물들을 이용할정도로 타락했다. 오히려 토비라마는 전쟁중에 제자들을 지키려고 스스로 미끼가 되어 자기희생을 치루고 죽었다.[134] 작중 마다라에게 물들어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 오비토가 무한 츠쿠요미로 인해 희생된 닌자들을 윤회천생술로 되살리려하고, 카카시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자기 죄를 언급한 것과 대조적이다.[135] 이점은 우치하 일족조차 하시라마에게 힘을 실어주고, 마을 사람들의 투표로 호카게가 되고 닌자의 신이라 불린 하시라마와 일족 내에서 인망을 잃고 망령이라고 불린 마다라가 대조된다.[136] 이외에도 타락하기 전 가족을 잃은 비극적인 과거사와 인간관계의 단절에 대한 안타까움, 과정은 심히 잘못되었지만 개인 욕구의 충족보다 닌자세계의 평화라는 공공선(?)을 위해서 열일했지만 마을 탈주 이후 마다라의 삶 자체가 검은 제츠의 손바닥 안에 놀아난 거라서 마다라에게 감정이입한 독자들 스스로 연민으로 대하려는 부분도 있는 듯 하다.[137] 후세대 닌자들은 나루토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선대 호카게에게 '님'이라는 존칭을 붙인다[138] 이건 윤회안의 리스크때문이라고 봐야할 게 육도 오비토는 십미+남의 윤회안+만화경 사륜안이라 부담이 컸으나 마다라는 십미+자기 윤회안+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이었기 때문에 동력소모가 적었기 때문.[139] 스사노오 첫 시연, 아무런 전후 설명도 없는 이타치만의 토츠카의 검과 야타의 거울, 카부토에게 처음 시전한 이자나미 등등. 작가가 뭘 해도 이타치를 위해 뭔가를 만들어낼 것이기 때문에 이타치가 지는 장면이 상상이 안 간다는 것.[140] 하시라마의 세포를 몸에 이식하여 자기 흉부에 친구의 얼굴을 드러내거나, 다섯 카게와의 전투중에 하시라마와 비교하거나, 하시라마가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것을 알게되면서 광기에 찬 웃음을 보여주거나, 하시라마 분신이 와도 오리지널이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무한 츠쿠요미를 이루기 전에 하시라마와의 전투를 우선시 하거나, 거처하고 있는 동굴에 하시라마의 모습을 본딴 상을 벽에 장식하거나...자세한 것은 여길 참조[141] 동생 이즈나도 요절한 것만 부각되지 아내나 자식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다. 형재 둘 다 독신이었을수도. 이렇게 된다면 현재의 우치하 일족은 마다라/이즈나의 직계는 없고 죄다 방계 후손이라는 말이 된다. 작중에서도 츠나데가 연약한 여자라는 이유로 까내리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 것을 보면 여자에 대해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142] 하지만 하시라마는 아내, 자식, 손녀까지 뒀다. 예토전생후 한번도 언급하거나 떠올린 적은 없지만(...).[143] 이쪽은 비주얼보다는 마다라의 환생체가 그녀의 남편이라는 게 더 큰 원인이다.여담으로 사쿠라와 마다라 커플링은 어느정도 팬덤이 있는 반면 히나타남편의 전생과 엮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144] 이쪽은 팔불출 할아버지와 귀여운 손녀정도로 연성되는 게 대부분이다.[145] 한국에서 카카시의 쓰레기 닌자나 일본에서는 토비라마의 비열님 별명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나마 쓰레기 닌자나 비열님은 원작에 나온 소재로 붙여진 별명이지만 마다라는 정말 억울하게 붙여진 셈. 나루토나 사스케는 결혼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여전히 게이 드립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마다라도 이 별명을 벗어나기 어려울 듯...[146] 마다라가 원작 59권부터 예토전생으로 부활해 등장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엄청나게 불러댄 것이다.[147] 나루토의 전개와 완결에 실망한 몇몇 독자들이 나루토를 비판&재평가를 했고 재평가 붐이 일어났다. 차라리 무한 츠쿠요미가 나았다며 몇몇 독자들이 절망한 덕에 이렇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재평가 문단 참조.[148] 이 이야기는 마다라 전용 엔딩 말이 필요없는 약속이 나오면서 더 심해진다. 실제로 번쩍번쩍하게 날뛰는 저부분을 보고 마다라의 브레이크 댄스에 10점만점에 10점을 주겠다.라는 유튜브 베댓도 있다. (참고로 위에 없고 좀 밑에 있다.) 참고로 저 브레이크댄스는 숄더스핀이라는 춤이라 한다.[149] 그러나 같은 우대대상이라 해도 히나타쪽은 툭하면 멋대로 원작설정을 왜곡하고 타 캐릭터들을 캐붕 등으로 악의적으로 비하해 히나타 성녀화에 산제물로 이용하는 일이 너무 잦아 평가가 매우 부정적인 반면 마다라쪽은 타 캐릭터에게 피해준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설정구멍을 매꾸는 등 평가가 긍정적인 편이다.[150] 작화뿐만 아니라 설정상으로도 미남상인지 미즈카게 메이가 마다라의 외모를 칭찬하는 묘사가 있다.[151] 우치하 일종의 문양은 긴 장발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이 휘날릴 때 가끔씩 보인다.[152] 훗날 비와코를 죽인 범인이 우치하 마다라를 사칭하던 토비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훈훈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한 장면.[153] 이자나기로 오른 눈을 희생시켰기에 왼눈의 능력이 더 전투적이었을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다. 비슷하게 오비토도 만화경이 아닌 왼눈을 희생시켜 이자나기를 발동시켰다. 나루티밋 스톰 제네리이션 우치하 마다라전에서 왼쪽 만화경으로 짧은 시간을 물리적으로 과거회귀할 수 있다고 나온다. 하지만, 이건 토비=오비토가 말한 내용이라서 진위는 불명[154] 이타치는 오비토에게 이 이야기를 들었을테니 오비토가 구라를 친 게 틀림없다. 오비토가 만화경을 개안한 이유를 보면 그 부분만 자기 이야길 각색해서 알려줬거나 결과적으로 소중한 친구를 죽이게 됬을 수도 있다.[155] 사실 잘 생각해보면 애초에 마다라의 지인으로 나온 인물은 하시라마 말고는 없다.[156] 질풍전 27기 엔딩인 블랙 나이트 타운은 사스케가 메인, 질풍전 28기 엔딩인 무지개는 오비토가 메인. 이로써 우치하 일족 전용 엔딩 삼신기를 완성했다.[157] 근데 이상하리라만치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 정말로 독신동정으로 살다가 죽었을 확률도 정말로 존재한다. 진짜로 독신으로 한평생 살다 죽었다면 그 뒤의 우치하들 중 친척과 그 친척 후손들(방계)은 있어도 친혈육은 없는 셈. 하지만 오비토가 마다라를 보고 자신의 '선조'라고 이야기한 점이나 나이를 먹을수록 마다라의 외향을 닮아가는 사스케를 보면 또 모를 일이다.[158] 종말의 계곡 전투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마다라는 쓰러져서 물에 잠긴다. 그리고 세례는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마다라는 이 이후에...[159] 물수제비 던진 횟수를 물어보기도 했다.[160] 오카게와 싸울 때, 과거 하시라마의 목둔분신을 간파한건 자기뿐이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하시라마의 칼에 찔리고 죽기 직전 앞에 있는 하시라마가 목둔 분신인 것을 알아차린거다(...). 오카게들 앞에서 완전체 스사노오 본 놈은 전부 '죽는다'라고 하지만, 구미+완스사 스사노오로 하시라마와 대결해도 마다라가 패배한 것을 보면...[161] 하시라마가 만든 세상은 실패했다고 하면서 속으로 토비라마를 의심해가며 하시라마의 호의를 뿌리쳤다는것은 언급하지 않거나...등등[162]큰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팬덤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추측으로는 어긋난 형태의 인류애로 전세계를 환술로 끌여들이는 것이나 하시라마에 대한 마다라의 애증을 큰 사랑이라고 보는 듯하다.[163] 원작이나 애니에서는 '도달했다'라는 단어로 하시라마에 대한 열등감이 드러나지만, 게임에서는 "하시라마, 넌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존재였지"라는 등 그러한 감정이 노골적으로 나타난다.[164] 다만 이에 대해 캐붕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원작을 보면 타락 전이라면 모를까, 타락 후에는 일족의 몰락을 가져온 구미 테러, 늘그막에 일족 후손인 오비토를 이용한 것을 보면 우치하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고 보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