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함 야마토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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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 1.2 총집편 극장판


파일:attachment/우주전함 야마토 2199/yamato2199.jpg

宇宙戦艦ヤマト2199

1. 개요2. 방영
2.1. 방영 전
3. 평가4. 방송전 홍보5. 스탭6. 음악7. 등장인물8. 세력9. 원작과의 차이점10. 슈퍼로봇대전11. 외부링크

1. 개요[편집]

우주전함 야마토를 리부트한 TVA 시리즈.

2. 방영[편집]

2012년 4월 7일 극장에서 1화 및 2화를 선행 방영했다. 이후 7번에 걸쳐서 극장개봉이 되었다. TV판으로는 1년 후인 2013년 4월 7일부터 MBS, TBS 계로 방송 개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되었다. 전 26화 완결.

신작인만큼 오리지날 캐릭터들이 다수 추가되었는데 모리 유키 이외에는 비중이 없어서 수많은 이들에게 모리만이 유일한 여성 승조원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심어 주었던 과거의 작품들에 비해 여성 승조원들 중 눈에 띄는 이들이 늘어났다.
심지어 야마모토 아키라는 아예 TS를 당해서 여성이 되었다.

그외에도 캐릭터들에게 전부 새로운 성우들을 배정하였는데 캐스팅이 호화롭다.
기존 야마토 팬들도 구판 성우 대부분이 은퇴 및 사망한 현실을 받아들여서 그런지 성우 변경에 그렇게 반발하지는 않았다.

심지어 TV판 주제가 캐스팅도 만만치 않다. 신·구 애니송 아티스트를 대거 투입시킨 것.

캐릭터 디자이너의 영향 때문인지 등장 인물들의 그림체가 과거의 투박한 모습에서 현대의 특정 계층을 노린듯한 미형으로 변하였기에 구 애니판에서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묘한 기분이 든다. 시마 다이스케, 특히 데슬러는보면 "누구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1] 과거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현대 시청자들의 시각을 충분히 반영하느라 애 쓴 흔적이 역력하다.

1화 시청률은 5.8%로 2008년 이후 일요일 오후 다섯시 시간대 방영 애니로서는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2014년 11월 21일 총집편인 '우주전함 야마토 2199: 추억의 항해(宇宙戦艦ヤマト2199 追憶の航海)'가 출시되었다. [2]

TVA 방영 종료후 극장판 '우주전함 야마토 2199: 별을 도는 방주(宇宙戦艦ヤマト2199 星巡る方舟])'가 2014년 12월 6일 개봉했다. 시점은 TV판 24와 25화의 사이를 다룬다.

2016년 후반기에 본편의 속편이 제작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제목은 우주전함 야마토 2202: 사랑의 전사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1. 방영 전[편집]

사실 우주전함 야마토를 리메이크하겠다는 얘기가 처음 나온 것은 2007년경이었다. 당시에는 '신 우주전함 야마토'라는 제목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흐지부지되었고 더군다나 2009년에야 원작자 니시자키 요시노부가 직접 등판하여 제작된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편이 2번의 제작 결정 번복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나오면서 잊혀가는 듯했다. 그러나 니시자키가 죽고 남은 제작진들은 부활편을 살짝 손대어 디렉터스 컷을 내놓고, 그러면서 야마토의 리메이크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당시에는 평이 가장 좋았던 야마토 1의 리메이크이니 뭔 짓을 해도 1을 능가할 수는 없을 거라는 것이 가장 큰 우려였다. 그리고 원조 야마토의 스탭이 거의 대부분 업계를 떠나거나 죽었기 때문에 원조만큼의 질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 프로듀서인 니시자키, 음악의 미야가와는 이미 죽었고[3] 설정의 토요타, 노자키는 사실상 은퇴, 그 밖에 작화스탭도 대부분 자기회사를 차리거나 은퇴하였기 때문에 예전만큼의 질이 나올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카나다 요시노리, 우다가와 카즈히코, 마사노부 코조도 없는 상황에서 과연 예전의 작화수준을 따라잡을 수나 있을지도 의문. 이즈부치 유타카도 감독으로서의 경력이 부족한 편.

그러나 CG 기술 덕분에 작화의 부담이 당시보다 적다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며 신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실력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리고 일본 야마토 팬 사이에서도 니시자키 요시노부가 크게 개입한 후기작품(완결편, 부활편)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니시자키의 개입이 없는 이번 작품은 나아질 수도 있다는 기대도 어느 정도 하고 있다.

3. 평가[편집]

원작의 감성과 퀄리티를 초월해석하여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의 진정한 부활을 알린 수작.
부활편 의문의 1패

개봉 이후의 평은 생각보다 좋은 편이다. 작화는 극장판 수준이라 흠잡을 부분이 없고 음악도 원작 음악 위주로 사용했으며 2 이후에 추가된 음악도 1에 적절하게 삽입했다. 게다가 원작 야마토의 2 이후부터 나왔던 등장인물과 설정을 등장시켜 설정을 보완하기도 한다.[4]

등장인물이나 가종 세부설정들이 많아지고, 현대감각에 맞게 플롯을 재구성하면서 초대작에 비해 전개가 많이 달라진 편이다. 모리 유키와 유리샤의 관계를 추적하는 약간의 추리물적인 요소가 들어갔고, 야마토 초기계획 노선 차이로 인한 승조원들간의 대립, 가밀러스 본성에서의 복잡한 정치상황과 내분, 그간 정복한 식민지 행성들의 이탈 등을 부각시킨 정치 드라마적인 요소 등 보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리메이크작으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전개라는 것이 현재까지의 중평. 특히 야마토의 출항부터 명왕성 전투 때까지의 전개의 박진감은 상당하다.

원작 2화에 나오는 일본 해군 전함 야마토의 유래를 철저하게 일본 입장에서 설명하는 장면은 아예 삭제되었다. 야마토의 적으로 나오는 가밀라스는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을 떠올리게 하는 군국주의 제국이다. 가밀라스 제국의 침략과 식민지 정책, 내부 사회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지구군 상층부의 부패와 역사왜곡 문제를 비판하는 등 오히려 기존 야마토 시리즈보다 더 적극적으로 전쟁과 군국주의 비판을 묘사하려고 하는 시도가 느껴진다. 과거 일본에 대한 자아비판 수준까지 들어간다. 오키타는 원작과 달리 파동포를 자기방위를 위한 목적 외에 사용하는 것을 불허하며, 이 선택이 훗날 보답을 받게 된다는 전개는 일본의 평화헌법을 애둘러 옹호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팬들도 있다. 태평양 해전의 미화 연출이 있는 완결편, 일본의 해외 파병이나 자경국화를 주장하던 부활편을 생각하면 손바닥 뒤집기 수준으로 작품색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전쟁을 좀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구체적인 책임을 논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구 시리즈보다 발전된 부분이 많다.

한편으로는 기존의 야마토가 가지고 있던 반전 메세지하고는 거리가 멀어졌다는 의견도 많다. 구작에서는 가밀라스는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했던 적세력이었고 코다이는 후에 이 사실을 안 뒤로는 "우리는 싸웠으면 안 됐다. 서로 사랑했어야 했어." 라는 말을 남기며 전쟁을 부정한다. 이후 시리즈에서 특공 미화나 여러가지 묘사에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코다이나 모리 유키 같은 야마토 승무원들은 자신들이 어쩔 수 없이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긴 하지만 전쟁은 하면 안 되는 인식을 가지고 싸우게 되며 이는 전투 전의 망설임, 파동포 발사 이후의 후회 등으로 묘사되곤 했다. 하지만 2199에서는 가밀라스와 싸울 때 야마토 승무원 측의 망설임이나 후회는 거의 없고 일단 공격을 받았다면 살기 위해 맞서 싸워야 한다는 논리를 더 강조하고 있다. 이는 평화헌법에서 말하는 자위권은 긍정하나 만일 누군가가 지구 (나라)를 침략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전쟁 그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논조인 것이다.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이것은 문제가 되었던 진격의 거인 등의 창작물에서도 주장하고 있는 것이며 일본 우파 중에서도 온건파 쪽에서 흔히 주장하는 것이기도 하다. 반론으로는 가밀라스가 원작과 달리 개인의 야망에 휘둘린 완전한 악의 제국으로 설정이 바뀌어버려서 어쩔 수 없었던 점은 있다. 일본 팬 사이에서도 가밀라스의 설정을 굳이 왜 바꿨나에 대해서도 찬반양론이 많다.

결론적으로 호평을 받았고 흥행에도 성공함으로서 고전 명작의 리부트로서는 좋은 작품이 완성되었다.

단지 안녕히 야마토 이후로 이어져 온 죽음 미화의 전통만은 포기할 수 없었던 듯. 1화에서 원작에선 그렇게 중요하게 묘사하지 않았던 유키카제의 격침 장면은 특공 미화로 묘사[5]되었고 전체적으로 원작인 야마토 1보다 죽음, 특공 미화가 심해진 경향이 보이고 있다. 그래도 구작 시리즈의 후기 작품들에 비하면야.... 게다가 2010년대 일본 서브컬처가 정치적으로 우향우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이건 그나마 나은거다.

극장판 별을 도는 방주에선 이런 부분을 의식했는지, 2차대전 때의 야마토급 전함의 실용성 없었음을 비판하는 부분[6]과, 전작에서 코다이 마모루와 구축함 유키카제를 통해 특공을 미화한다는 논란을 불렀던 부분을 자살 미화를 에둘러 까며 비판하는 부분[7]이 있다.

4. 방송전 홍보[편집]

  • 2012년 1월 27일 오프닝 콘티를 안노 히데아키가 짠다고 발표. 그러나 원조 야마토 팬한테는 안노는 새파란 애송이다.(…) 애초에 안노세대는 원조 야마토 팬들 가운데서도 거의 끄트머리에 위치하니…. 사실 여기 참여한 대부분의 애니메이터들로 따지면 고참뻘이지만

  • 2012년 2월 18일 요미우리홀에서 사사키 이사오에게 오프닝 테마를 부르게 하는 이벤트를 벌였고 본편의 오프닝 테마는 변경없이 사사키 이사오가 부르는 우주전함 야마토가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이것으로 고참들의 불안을 종식시키나 했더니 한 편으로는 엔딩 작곡에 하타 아키(스즈미야 하루히 오프닝·엔딩 작곡)를 기용하는 등 방심할 수 없는 진행이 이루어지는 중.(…) 게다가 오프닝 테마곡 싱글은 지금까지의 관례를 완전히 갈아엎고 란티스에서 출시한다.[8] 정말로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전 26편 예정이며 4월 7일부터 일본 각지의 영화관에서 26편을 7장으로 나누어 선행공개할 예정이다. 상영 중인 극장한정으로 한정판 블루레이를 판매한다고 한다.

  • 지금까지 없었던 데슬러의 풀네임이 설정되었다. 풀네임은 아벨트 데슬러. 어째 어감이 이 사람 같다? 하긴 가밀라스가 나치 독일을 모티브로 했으니까

  • 2013년 4월 7일부터 방송되는 TV판은 사사키 이사오를 중심으로 하는 야마토 올스타즈가 주제가를 담당한다. 멤버는 사사키 이사오 본인을 비롯해 JAM Project, 나카가와 쇼코,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현재까지 확정된 상황. 현재 알려지지 않은 제5장과 제6장의 주제가를 각기 카게야마 히로노부와 잼 프로젝트가 맡게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인 듯.

  • 2013년 4월 7일 란티스를 통해 TV판 우주전함 야마토 2199의 주제가를 부를 야마토 올스타즈의 엔트리가 공개되었는데 가히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의 엔트리가 나왔다. 그 엔트리는 야마토 올스타즈 항목 참조.

  • TV판의 첫 번째 엔딩곡은 나카지마 미유키가 가사와 곡을 쓰고 나카지마 미카가 부른 애사(愛詞)라는 곡으로 결정되었다. 일본에서는 더블 나카지마의 만남이라고 크게 다루는 듯.

  • TV판의 9화에서부터 두 번째 엔딩이 나오고 있으며, 해당 곡의 가수는 야스다 레이. 곡의 이름은 Best of My love.

  • 감독 이즈부치 유타카는 야마토 무인편 이후의 야마토는 좋아하지 않으며 안녕히 야마토로 이어지는 속편은 만들 생각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5. 스탭[9][편집]

6. 음악[편집]

  • 오프닝 테마곡 :

    • TV판 1기 및 극장판 OP : '우주전함 야마토' (노래: 사사키 이사오)

    • TV판 2기 OP : 'Fight For Liberty' (노래: UVERworld)

  • 엔딩 테마곡 :

    • 제1장 : '별이 영원히 비추고 있어' (노래 : 유우키 아이라)

    • 제2장 : '아름다운 지구를 아는 자여' (노래 : 미사토 아키)

    • 제3장 : '진홍빛 스카프' (노래 : 사사키 이사오)[12]

    • 제4장 : '기억의 빛' (노래 : KOKIA)

    • 제5장 : '그대로 나아가라 -별의 바다를 넘어-' (노래 : 카게야마 히로노부)

    • 제6장 : 'R.I.P. -벗이여 조용히 잠들어라-' (노래 : JAM Project)

    • 제7장 : '사랑의 별' (노래 : 미즈키 나나)

7. 등장인물[편집]

8. 세력[편집]

  • 지구

  • 가밀라스 제국

  • 이스칸다르

  • 백색 혜성 제국(가틀란티스)

  • 지렐 인

  • 아퀘리아스: 고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고도 문명. 인류, 가밀라스, 지렐 족 등 작품에 등장하는 종족들은 놀랍게도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는데 모두 이 문명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렐 인의 능력을 증폭시켜주는 유적 장치나 행성보다 거대한 방주, 심지어 차폐까지 되는 유적으로 보아 가밀라스나 이스칸다르보다 훨씬 우월한 과학 문명을 이룩했던 것으로 보인다.

9.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총감독을 맡은 이즈부치 유타카는 1974년작 우주전함 야마토 팬 클럽 멤버 출신으로, 당시 팬 사이에서 오고갔던 설정 연구와 이건 이랬어야 했어라는 아쉬움이 남는 장면들을 이번 작품에 반영했다.

  • 원작에서는 지구방위군으로 묘사되었으나 리메이크판인 2199에서는 UN 우주해군(UN COSMO NAVY)으로 설정되었다.

  • 야마토는 전함 야마토의 잔해에서 개조한 것이 아니라 전함 야마토의 잔해로 위장하여 건조했다는 설정으로 변경했고 함체의 크기를 확대했다.[13] 작품이 제작된 뒤 한참 지나서 발견된, 야마토 선체로 인해 침몰 중 수중폭발로 두 동강났음이 밝혀져 못 써먹을 꼬라지가 된 걸 반영한 걸지도.

  • 제3함교가 비중있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박살이 안 났다. 야마토가 처음 잡지 소년 선데이에 소개되었을 때 야마토를 뒤집으면 잠수함이 된다는 설정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당시 어린이들은 어떤 활약을 할 지 기대했는데, 본편에는 그런거 없다로 그려졌고, 이즈부치 유타카는 이번 작품에 진짜로 잠수함이 되는 야마토의 모습과 중력제어실 그리고 일곱 빛깔 성단 전투에서의 파동방벽 제어실 등 제3함교가 왜 거기있는가 하는 논리적 이유를 그려넣었다. 그리고 지난 주 제3함교가 파괴됐는데 이번 주에는 멍청하게 복구되어 나오는 것을 보고 "???"라는 의문을 느낀 당시 팬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3함교는 파괴되지 않는다.

  • 계급 호칭이 대좌, 소위, 군조 같은 구 일본 육군식 체계[14]가 아니라 일좌, 삼위, 주조[15]처럼 자위대식 체계로 되어 있다. 경례 방식은 팔 전체는 들어올리는 방식이 아닌 팔꿈치 아래만 차렷 자세에서 올리는 식의 구 일본 해군식 경례[16]를 하는 것으로 설정되었다.

  • 밤에 발진하고 오프닝 한정 낮에 발진하는 모습이 나왔던 원작과 반대로 대낮에 지상에서 최초 발진하며 오프닝 영상 한정으로 밤에 발진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대 마젤란 성운의 호칭을 대 마젤란 은하로 개칭. 지구에서의 거리도 14만 8천 광년에서 16만 8천 광년으로 변경.

  • 피부가 파랗지 않았던 슐츠와 간츠를 가밀라스의 식민지(중에서도 잘츠 성) 출신의 2등 가밀라스 인으로 설정했다.

  • 원작에서 코다이 스스무는 자신의 형인 코다이 마모루가 죽을 때 오키타 쥬조가 방임했다는 생각으로 초기에 오키타 함장과 대립하지만 2199에서는 그냥 형이 장렬히 전사한 것으로 여겨 쥬죠와 큰 문제가 없다. 애초에 문제가 없으니 태양계를 떠나기 전에 코다이와 오키타가 술을 마시며 화해하는 장면도 삭제.

  • 야마모토 아키라가 여성 캐릭터가 되었다. 또한 출신지도 지구가 아닌 화성의 마스노이드로 변경.

  • 모리 유키는 원작에선 지구에 가족이 있으나 2199에서는 가족이 없고 1년 전의 기억도 없다. 가족이 없는 것을 히지카타가 대신 키워준 걸로 되어있다. 원작에서 태양계를 떠나기 전 가족과 통신하는 장면도 삭제.

  • 구작에 등장한 명왕성의 생물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 구작에 등장한 가밀라스군 포로는 남성이었으나 2199에서는 여성인 멜다 디츠 소위로 변경되었다. 또한 포로가 아니라 차원의 틈새에서 탈출하기 위해 가밀라스의 멜트리아급 순양전함[17]과 협력하면서 연락장교로서 야마토에 남은 것으로 바뀌었다.

  • 사샤가 지구에 오기 전 또다른 이스칸다르 인 유리샤 이스칸다르가 지구에 파동엔진 기술을 전수하러 왔다는 설정으로 변경.

  • 시마 다이스케의 아버지가 가미라스와 지구의 첫 교전에서 싸우다 전사한 함장인 것으로 설정되었다.

  • 애널라이저가 멋대로 따라온 것이 아닌 원래부터 야마토에 있는 컴퓨터형 자립 로봇으로 나온다. 또한 성격도 건전해져서 술도 안 마시고 성희롱도 안 한다. 사도 사케조하고도 그다지 친하지 않다. 다만 마지막 화에서는 여전히 술은 마시지 않지만 사도 사케조에게 술을 따라주는 등 어느 정도 친해진 것으로 나오긴 한다.

  • 원작에선 가미라스가 일방적으로 지구를 공격했으나 2199에서는 지구측의 높으신 분들이 정권을 빼앗길 것을 우려해서 가밀라스 함선에 선제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군의 정보 왜곡으로 가밀라스가 선제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오키타는 항명했다가 지휘권을 박탈당해 시마 다이스케의 아버지가 상부의 명령대로 공격을 개시, 전사했다. 당시의 생존자 및 극소수 몇 명의 인물 말고는 진상을 모른다. 오키타는 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마 다이스케는 이 사실을 알고, "아버지가 그랬을 리가 없다!"라며 멘탈붕괴 및 현실부정을 하다가 겨우 정신차린다.[18]

  • 속편의 악역인 백색혜성 제국의 전함이 등장해 가밀라스 군과 교전한다.

  • 야마토 3에 나온 병기인 차원잠수함 '가르만 울프'와 함장 프랑켄이 나온다.

  • 원작 16화에 나왔던 비메라 행성의 설정이 변경되어서 비메라 항성계의 4번째 별이라는 뜻의 비메라 4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TV판에서 나왔던 비메라 성인들은 이미 멸망한 것으로 나온다. 또한 비메라 4 행성의 공기도 지구와 흡사하여서 인류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나온다.

  • 모리 유키가 칠색 성단에서의 전투 도중 야마토에 침입한 프랑켄의 별동대에게 납치당하고 가밀라스 본성으로 가게 된다. 본래는 유리샤를 납치해오려는 데슬러의 계획이었지만 두 사람의 외모가 워낙 닮았다보니 착각한 것. 데슬러는 유키가 유리샤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외모만 닮으면 되고 국민들이 이스칸다르의 황녀라고 믿으면 끝이라도 넘어간다. 이 때까지는 차가운 도시남자였지만 다음화에서…

  • 코다이 마모루는 특공을 가한 이후 이스칸다르 인들에게 구출되는 것까지는 원작과 똑같지만 야마토가 이스칸다르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 이스칸다르 성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몸의 상태가 안 좋다보니 오래 살아있을 수 없었던 것으로 나온다.

  • 원작의 코스모 클리너 D가 코스모 리버스로 나오며, 말 그대로 환경을 되살리는 수준의 강력한 도구가 된다. 해당 장치를 야마토에 부설해서 야마토 자체가 코스모 리버스가 되었지만, 가동에는 해당 별이 파괴되기 이전의 환경을 기억하는 생명체의 영혼이 필요하며, 일단 코스모 리버스를 1회 가동시키면 영혼이 소멸되므로 다시 영혼을 찾아야 한다. 원래 그 영혼을 코다이 마모루가 담당하고 있었으나, 모리 유키를 되살리기 위해 코스모 리버스를 스스로 가동시키고 소멸하는 바람에 나중에 오키타 쥬조가 그 역할을 맡게 된다.

  • 삼식탄이나 파동방벽 등 새로운 무장의 추가. 삼식탄의 경우 엔진 복구 중에 쇼크 캐논을 사용할 수 없었을 때나 명왕성 기지의 반사위성포를 박살낼 때 그리고 아공간상의 최종전에서 야마토와 데우스라 양쪽 다 빔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삼식탄으로 공격한다. (방식상) 구식의 실체포탄을 날려대는 야마토를 보고 데슬러는 야만인 놈이라고 욕하면서도 달리 대응할 방법이 없었다.(…)

  • 화의 끝마다 인류 멸망까지 날짜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준다. 대략 계산해본 결과 야마토는 약 336일만인 2199년 12월 8일[19]에 귀환.

10. 슈퍼로봇대전[편집]

2017년 작품인 슈퍼 야마토 대전 슈퍼로봇대전 V의 신참전작으로 결정되었다. 아군 측과 적군 측 모두 통틀어서 주역 로봇이 하나도 안 나오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참전작이라 할 수 있다.로봇도 안 나오는 작품이 왜 슈로대에... 아니 왜 애널라이저 있잖수 한국어판 판권 표기에서는 명칭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STAR BLAZERS 2199' 명의로 표기되었다.

티저와 1차 PV가 공개되고 나서 사람들의 반응은, '혼자 다른 게임에서 나왔다.' 다른 참전작들은 2D 기반인데 야마토는 3D가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되었고, 연출 하나 하나의 길이도 꽤나 되어서 편애를 제대로 받았다는 추측이 나오는 중.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처음 슈로대에 등장했을때의 전폭적인 푸쉬와 비슷하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2차 PV에서도 적아군 가릴 것 없이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어 하기야 야마토 팬이면 가밀라스도 덕질하니까... 일본 본토는 물론 한국에서도 애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 중.

근데 전함 주제에 명중력과 회피력은 모빌슈트 급. 연출관련해서는 3DCG를 사용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푸쉬를 제대로 받은 것 같진 않다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어차피 야마토는 야마토를 제외하면 고작 멜다 디츠 한 명만 정식 참전하는지라, 야마토에 모든 투자가 몰빵되는게 당연했다는 것이 중론. 오히려 스토리 상에서는 큰 획을 가지고 있긴 하나, 맛보기 수준으로 거론되는 야마토의 내용을 비판하는 유저가 많다. 특히나 가밀라스와 지구가 어떻게, 왜 전쟁을 했는지부분은 결국 맥거핀[20]화 되버렸다. 가장 절정은 함선 반란은 주의 깊게 안본다면 있는지도 알 수 없다. 막 넘겼다면 막바지에 뜸금없이 나타나서 죽는 이토나 갑자기 이상한 곳에서 나오는 야부를 보면 뻥질 정도. 찬찬히 보면 야마토의 주요 내용을 확실하게 다 살려놨지만, 정작 야마토 크루들이 크게 나오지 않아서 합류 인원이 적은 초반을 제외하면 체감이 안된다. 왜냐하면 야마토 인원이 나올 부분에서 다른 작품의 인원이 나오는 것으로 처리하기 때문. 그나마 이벤트에 애니메이션씬이 있고[21] 나름 주요 이벤트는 DEV를 넣어줬다.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작품이랑 접점이 지나치게 적다 얼마나 적냐면, 그나마 초반에 크로스본 건담과 엮이고 중후반에 건담 쪽과 약간 있는거 제외하면 기억에 남는 정도의 연결은 없다. 점보트보다 조금 나을 정도. 오히려 슈로대에서 볼 수 있는 개그 요소조차 야마토에서는 안들어난다. 남들은 중단 메시지에서 그래도 드립이라도 치는데 애내들은 끝까지 진지하게 논다 그 덕분에 망가지거나, 여러 개그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대실망을 안겨준 케이스. 그래도 함장이 함장인지라, 타 인물들이 야마토를 나쁘게 보는 경우는 없다. 다만 오리지널 주인공(소지, 치토세)은 이야기의 시작부터 함께하므로[22] 야마토의 크루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연관되어 있는 편. 분기 시나리오야 선택에 따라 다르지만.

성능은 물론 아군 전함 중에 제일 좋은 편이다. 전함 주제에 회피율도 뛰어나고, 정신기도 버릴 것도 없다. 무장도 좋은 덕분에 자주 이용하게 되나, 루트에 따라서는 중후반부에 안보고 지낼 수도 있다. 야마토가 사기적이기도 하지만, 다른 전함이 그리 썩 좋지는 않아서 독보적. 그나마 야마토 보다 뛰어난 범용성[23]을 가진 나데시코가 비교할만 하다.

11. 외부링크[편집]

[1] 물론 예외도 있다. 오키타 쥬조 함장이나 사도 사케조 선생 등은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전체적인 그림체의 변화를 고려한다면 원형을 충실히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2] 원작 총집편 극장판은 '극장판 우주전함 야마토'도 아니고 그냥 '우주전함 야마토'였으나 이번에는 부제목도 달아주었다. 원작의 전례가 있어서인지 '극장판'이라는 단어는 붙이지 않는 듯하다.[3] 음악 담당은 그의 아들이 맡았다.[4] 대표적인 게 가밀라스의 차원 잠항함(잠수함).[5] 함장이 대놓고 죽으러 가자는데 승조원들이 모두 적극 동참. 군가를 부르면서 전투하다가 격침된다.근데 나중에 이스칸다르에서 코다이는 자신의 형인 마모루가 가밀라스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사고로 살아님았지만 사고후유증으로 이스칸다르에서 죽은 것을 알게된다.형이나 동생이나 둘 다 운이 좋은듯..[6] 주인공 일행이 고립되어 환상을 보는 공간에서 2차대전 때의 야마토가 나오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함교 등 일부를 제외하곤 내부가 아예 20세기 초중반의 서양식 호텔이다(...). 야마토 호텔로 불리며 복지시설 등은 일본 해군 기준에서 엄청 빠방했으나, 병기로서의 실용성은 제로였던 것을 까는 부분.[7] 전사하는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가밀라스의 행보때문이다. 별을 도는 방주에서 2199 본작에 도멜과 함께 나왔던 도멜 소대원중 한명인 폼트 버거(왼쪽 뺨에 큰 흉터가 나있다. 난 이유는 별을 도는 방주 작중에 나온다)가 주연으로 나오는데, 작중 묘사만 따져도 별을 도는 방주에서 나온 함선에서 한번 살아남고, 20화에서 일곱 빛깔 성단 전투에서 람베아에 맞은 포탄이 다행히도 격침으로 연결되지 않아 또 한번 살아남고, 별을 도는 방주 마지막 지렐 성지 방어전에서 아예 가틀란티스 순양함을 함교로 들이박아(?!?!!) 작살냈는데도 또 살아남았다. 근데 이렇게 혼자만 살아남으니 자기 휘하에 있던 부하 장병들 유족의 눈치만 보더라도 멘탈이 깨질 판일 텐데, 가밀라스 내의 전사=미덕이라는 사상까지 퍼져있으니 이미 답이 없다. 실제로 일본군에서는 포로로 오랫동안 잡혀 있다가 욕만 배터지게 먹은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반영하자면 이건 뭐...[8] 지금까지 우주전함 야마토 관련 곡은 콜롬비아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계속 출시, 판매해왔다. 사실 사사키 이사오의 곡 대부분이 여기서 출시되긴 했지만 이번 란티스는 정말 뜻밖의 일로 미즈키 이치로와 사사키 이사오가 한번씩 앨범을 내는 초유의 사건을 란티스가 맛봤다.[9] 이하의 스탭은 극장판 스탭진이다.[10] '우주전함 야마토'의 음악 담당이었던 고 미야가와 히로시의 아들이다.[11] 유명한 야마토 오타쿠지만 이번이 첫 참여.[12] 주제가 싱글의 커플링 곡으로 쓰인 이유는 사실 이것 때문이었다![13] 가령 전장은 265.8m에서 333.0m로.[14] 대부분의 일본 SF 작품에 등장하는 우주군의 분위기가 육군이 아니라 해군스러움에도 불구하고 계급 명칭만은 육군식을 써왔다. 일본군의 계급 체계는 장교는 계급 명칭이 같으나, 하사관병사/수병 계급 명칭은 각 군별 상이했는데, 흔히 우리가 아는 ~등병 하는 병 계급과 오장~조장이라는 하사관 계급 명칭은 육군의 것이다. 해군은 ~등수병, ~등병조 같은 식으로 갔다.[15] 宙曹. 자위대의 부사관 계급이 육해공 별로 각각 육조, 해조, 공조이듯이 우주(宇宙)군 소속이므로 주조.[16] 좁은 함내에서 팔을 자유자재로 뻗기 힘드므로 만들어진 경례 방식이다.[17] 지구에서는 L형 순양함으로 함급을 지정해둔듯 하다.[18] 정신차렸다기 보단 좀 흐지부지 넘어간 쪽에 가깝다.[19] 사실 이즈부치 유타카 생일이다(...)[20] 야마토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인물들의 성찰이 담긴 내용이나, 앞뒤만 존재하고 중간이 사라졌다. 게임을 진행하다가 뜸금없이 상황이 정리된다. [21] 다른 하나는 빌키스 변신씬 뿐이다. 마이트 가인의 경우 그레이트마이트가인 등장씬이 있긴 하나 일러스트로 처리한지라, 제외. [22] 다만, 둘 다 야마토에 처음부터 야마토에 배정된게 아니다. 스토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지 경우 자신의 모빌슈트를 잃고폭격으로 파괴됐다고 확인 사살해준다 어쩌다 보니 뱅레이에 탑승한 경우고 치토세는 신청했으나 경력 때문에 떨어졌다가 소지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조작으로 배정된다. [23] 중력자빔, 시스템 장악과 무난한 맵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