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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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偶像崇拜, Idol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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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굉장히 적절하다[1]

1. 개요2. 정의
2.1. 신체숭배2.2. 종교적 상징물2.3. 화물 신앙
3. 종교별 논란
3.1.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3.1.1. 그리스도(기독)교3.1.2. 이슬람
3.2. 불교3.3. 조로아스터교3.4. 무신론3.5. 공산주의3.6. 개인숭배
4. 기타

1. 개요[편집]

몇몇 종교에서 사람이나 사물 등을 우상으로 만들어 숭배하는 행위를 뜻한다.

2. 정의[편집]

2.1. 신체숭배[편집]

사물이나 특정한, 혹은 몇몇 종류의 생물체에 신령(神靈)이 깃들어 있는 신체(神體)라고 여기고 숭배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가 대표적인 우상숭배이다. 신토무속 신앙 등에서 이러한 개념이 존재한다.

신체는 자연물이 되기도 하며, 석상이나 제단과 같은 인공물의 형태를 취하기도 한다.

원시시대 일부 유물중에서 신체의 일부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있는데 이는 같은 맥락이다.[2]

2.2. 종교적 상징물[편집]

교리적으로 신체(神體)와 같은 관념은 부정하지만 단순히 일반 신도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특정한 상징물을 만들어 제시한다. 이러한 상징은 석상과 같은 구체적인 사물이나 인물을 묘사하는 그림에서, 단순한 무늬나 도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단 하나의 상징물조차 존재하지 않는 종교는 오히려 드물거나, 대부분 그 종교에서도 극단주의 종파에 해당한다.

2.3. 화물 신앙[편집]

Cargo cult
오지의 부족민들이 생전 처음 보는 총이나 비행기, 자동차 등을 보고 그 사물을 본따 만들어 그 사물을 떠 받드는 사상이다. 파푸아뉴기니 등지에서 특히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 이는 오지에 비행장을 건설하고 비행기들을 날라다닐 때 그것이 신이라고 생각하거나 마법과 같은 초자연적인 것으로 신봉하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화물 신앙 참조

3. 종교별 논란[편집]

대체로 교리상으로는 일단 전자와 후자가 구분되지만, 현실적으로 겉으로 봐서는 그다지 구분되지는 않는다. 또 우상숭배를 반대를 모토로 건 종교들은 전자건 후자건 아무튼 우상숭배라고 한다. 개념 자체는 오히려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는 종교가 상대방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것 같다.

우상숭배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명확한 잣대가 아예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의 애매모호한 단어이다.

3.1.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편집]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의 경우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것 자체를 매우 큰 죄로 여긴다. 특히 개신교와 유대교의 경우 십계명에 우상숭배를 금지하는 내용이 있으며, 실제 구약성서 내용을 보면 야훼가 우상숭배에 대해선 가차없을 정도로 엄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를 주는 사이 40일이 지나자 산 아래에서 모세를 애타게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자 이놈들 다 죽여버리고 모세 너만 살려 그 후손으로 새 백성을 세우겠다고 말할 정도. 모세는 이에 대해 차라리 자신을 기록말살형해 달라고 애걸복걸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간신히 용서받는다. 물론 금송아지를 만든 주동자들은 가차없었다.

3.1.1. 그리스도(기독)교[편집]

그리스도교성상이 우상숭배인가 단순히 성스러운 상징인가 하는 문제는 중세 초기의 비잔티움 제국 내에서 큰 분열을 낳은 논란이었다. 성상파괴운동은 우상숭배 보다는 크리스트교 교리에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다. 주류가 된 크리스도교의 교리는 예수에게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이 함께 있다는 것이고 그 이외의 주장은 배척하는데, 성상파괴운동 시기의 비잔티움 제국의 몇몇 신학자들은 성상에는 오직 사람의 모양만이 있기에 예수의 인성만이 나타나고 신성은 배제되므로, 예수의 인성을 강조하는 네스토리우스파의 주장에 부합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성상파괴운동을 주장하였다. 물론 내부에서도 성상이나 이콘이 우상숭배인가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엄청난 논란이 있던 적이 있다.

이 문제는 정치적 문제로도 번져서, 726년 동로마 제국의 황제 레오 3세의 성화상 파괴 칙령이 발표되었고 제국은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멀쩡히 성화상 공경을 유지하던 서방교회 역시 당황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843년 제2차 니케아 공의회에 의해 다시 성화상 공경이 승인되기까지 120년간 성상옹호자와 성상파괴론자 사이의 극심한 대립으로 말미암아 박해와 혼란을 겪었다. 정교회는 이 판결이 "이교도를 이긴 정통 신앙의 승리"라고 해석하고, 매년 사순시기 첫 번째 주일을 축일로 기념해 오고 있다. 매년 이 날이 되면 옛날 신앙의 선배들이 성상 파괴주의자들의 공격에 용감하게 대항하여 순교의 피를 흘리며 싸워 이겨서 이런 승리를 얻게 되었으며 정교회 신앙을 지켰다고 가르친다.

한편 신성과 인성을 분리했다며 매도당한 네스토리우스파는 초기에 다른 동방 교회 교파들처럼 성상을 사용한게 사실이다. 다만 15세기경부터 이슬람 세력에 포위당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생존을 위해 성상 사용을 포기하고, 단순한 십자가 형상만을 존숭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이후 가톨릭과의 일치를 놓고 분열한 뒤로 신파(아시리아 동방교회)는 계속 성상을 꺼리고 있으나, 구파(칼데아 가톨릭)는 동방 가톨릭 교회의 일원이 되었으므로 성상 사용을 다시 재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대엔 개신교가 이를 놓고 가톨릭정교회를 비판하기에 아직 끝나지 않은 논쟁이다. 대체로 울리히 츠빙글리장 칼뱅으로 대표되는 개혁주의에서 가장 민감해하는 편인데, 원래는 십자가 틀조차 달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3][4] 그러나 한국에서는 건물이 바글바글한 도시 사정상 교회임을 명확하게 해야 할 필요도 있고,[5] 몇몇 이단들이 '십자가 없는 교회' 이미지를 선점하면서 거하게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6] 그 반작용으로 십자가 상징이 용인된 것이다. 장로교, 감리교나 오순절교회에서도 생각보다 십자고상, 성화나 스테인드 글라스는 쉽게 볼 수 있는 수준. 물론 절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므로 묵인하는 것이다.

개신교의 경우는 "우상숭배를 한다"는 식으로 성상이콘을 만드는 종파(가톨릭, 정교회 등)를 비판한다. 다만 대다수 교파는 아예 상징할 것이 없으면 곤란하기에 십자가를 예배당에 걸어놓는 것을 용인한다. 또한 성공회나 루터교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개신교 신자들은 십자가를 향해서 절하거나 공경하거나 십자가에 대고 기도하는 경우는 없다.[7] 사실 우상숭배 문제에 대해서 가톨릭정교회는 하느님이 아닌 존재나 대상에 초점을 두어 본다면, 개신교는 형상(십자고상, 예수상, 성모상 등)을 만들어 그것을 이교가 아닌 기독교 예식용으로 쓰는 것까지 우상숭배의 범주로 포함시키기 때문. 이 때문인지 개신교 교회도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는 독일과 달리, 네덜란드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묘사한 것처럼 관광객들이 볼 만한 교회건물이 별로 없다. 끽해야 델프트 개신교 예배당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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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도하는 게 성상이라면 이런 비아냥이나 비판이 나올 법하다. 다른 신앙의 우상숭배를 비웃으면서 정작 성상을 향해 기도하는 것도 결국 우상숭배가 아니냐는 것.

사실, 이런 사물을 수단으로 바라보느냐, 목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견해가 달라질 것이다. 지금까지 가톨릭정교회에서 성화나 성상에 대해 우상숭배와 연결해서 생각하는 분위기가 없다는 것은 이 사물들을 마치 부적처럼 그 자체에 무슨 신적 영험이 있거니 하고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느님에게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가령, 만일 십자고상이나 예수상, 제대에 절하면서 그 성상과 제대가 어떤 신비한 힘을 나에게 줄 것이라고 믿거나 바란다면 그것은 분명 우상 숭배나 다름없는 것일 테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가톨릭/정교회 신자는 없다. 성상에 대한 가톨릭 교리는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명백히 선언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상과 그 동정 성모 마리아성인들의 성상을 모시며, 특히 성당 내에 모시는 것이 옳다. 또 모든 성상에 경의를 표하여야 한다. 이는 성상 자체에 무슨 신성이나 덕능이 있어서가 아니며, 또 성물 자체에 무슨 기도를 드리려 해서가 아니다. 일찌기 이교도들이 우상에게 무슨 희망을 두듯이, 성상에게 무슨 미신적 신뢰를 두어서가 아니다. 다만 성상이 상징하는 대상에게 존경의 뜻을 표시할 뿐이다. 즉 우리가 성상에 입맞추거나 그 앞에서 모자를 벗거나 무릎을 꿇는 것은 그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숭배하고, 성모와 여러 성인들을 공경하는 것이다." (Sess. XXV)


이러한 해명은 다른 종교의 경우에도 통용될 수 있다. 불교 신자들에게도 불상이 신비한 힘을 준다고 믿느냐 물으면 웃을 것이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물을 숭배하는 종교 일부도 원론적으로는 우상 자체가 아니라 그 우상이 표현하는 초월적 존재를 숭배하는 것이다.

또한 가톨릭에서는 십계명의 성상 금지규정이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하느님이 성자 예수라는 형상으로 나타나심)으로 약화되었다는 입장이다. (출처: 가톨릭 청년 교리서 YOUCAT)

한편 개신교에서는 출애굽기 사건에서 나온 금송아지를 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내주신 하나님을 억지로 형상화한것임을 강조하여 하나님은 오로지 보이지 않는 존재로만 경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해석했다. 더욱이 "우상을 훼파하고 찍어 없애버려라"는 구절이 있고 열왕기나 역대기를 보면 구약시대에도 헤즈키야나 요시아 왕처럼 닥치는 대로 우상을 모두 가루가 될 때까지 남김없이 없애버린 사례가 분명히 기록되어 있었으므로 이를 근거로 당시 칼뱅파, 츠빙글리파, 급진주의 재세례파들은 성상파괴를 정당하다고 여겼다. 뿐만 아니라 성경 전반을 통틀어서 신의 형상을 억지로 만들어 내는 것이나 우상숭배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상술되었듯이 '공경'과 '숭배'의 기준이 모호해지거나 변질될 수 있다는 논거이다.

현대에도 성공회 고교회파를 제외한 거의 모든 개신교 종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상이나 성유물 등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입장을 보인다. 상술되었듯이 개혁주의(칼뱅주의)계통에서는 성상은 커녕 십자가조차 달거나 예배당 안에 두는 것도 부정적으로 바라볼 정도로[8] 상당히 엄격한 편이고[9] 침례회 역시 개혁주의와 유사한 스텐스를 보인다. 한편, 루터교의 경우 하드웨어상 가톨릭과 유사한 점이 많기에 가톨릭식 성상 공경을 한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나 원칙적으로[10] 십자가 이외의 다른 성상이나 장식은 예배나 기도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사실 루터교 예배에서 목사가 십자가 혹은 십자고상을 향해 절하는 절차가 있으므로 여타 개신교인들이 오해할 만하기도 하나 어디까지나 형식적일 뿐이며 그나마 개교회에 따라서는 안 하는 경우도 많다.

개신교 내에서도 신앙 노선에 따라 어떤 형태의 우상숭배를 더 문제시하느냐의 차이도 존재한다. 개혁주의를 엄격하게 따르는 보수 교단에서는 타 종교의 예식과 성상은 물론이요, 예수상이나 성모상과 같은 그리스도교 관련 상징물에도 대단히 경계하는 정서가 강하지만,[11] 사회구원을 받아들이는 진보 교단에서는 이러한 우상숭배보다는 신자유주의, 물욕과 같은 배금주의, 물신주의(맘몬주의), 독재자에 대한 맹목적 숭배 등을 더 죄질이 나쁜 우상숭배로 여긴다.[12]

한국 개신교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의외로 칼뱅주의자들은 모든 시각적 예술을 교조적으로 금하지 않았다. 만약 이슬람교 수준으로 형상 묘사를 금했다면 당시의 화가들이 예배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청교도들 대다수는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았고, 올리버 크롬웰은 자신의 초상화를 주문할 때 얼굴에 난 사마귀까지 다 정직하게 그려달라고 할 정도였다. 밑의 이슬람과 비교하면 노골적인 종교 예술만 금했을 뿐, 오히려 세속적 시각 예술에 대해선 관용적인 편이었다고 할 수 있다.

3.1.2. 이슬람[편집]

이슬람은 유대교,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우상숭배를 철저하게 금지하는 종교 중 하나인데, 아예 이슬람의 신 '알라' 자체가 어떤 형상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슬람 문화권의 예술에서도 조각상 같은 건 없고 기하학적 문양(아라베스크)이 발달한 것도 이 때문. 어느 정도냐면 아예 인간의 모습과 닮은 인형같은 것도 가지고 있는걸 허락하지 않는다. 굳이 그런걸 가지고 있으려면 머리를 떼어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다만, 예외로 그림자 인형극에 사용되는 실루엣 인형이나 종이를 오려서 만드는 장식용 종이인형은 인정되는데, 구멍투성이인지라 살아있다 여겨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심지어는 성인의 모습을 그린 그림마저도 얼굴을 그릴 수 없어서, 흰 천으로 얼굴을 가렸거나 그 부분만 하얗게 공백으로 남겨두거나, 혹은 상징으로 묘사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또한, 사람을 그릴 때 조차 목에 선을 그어서 '살아있지 않다' 라는 표시를 하는 식으로 그리는 회화양식이 있다.

때로는 아랍어를 붙여서 마치 그림처럼 만드는 하트(Hat)라는 예술로 마스지드 안을 장식하기도 한다.

무함마드가 죽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슬람권에서도 메카에 절하는게 우상숭배라고 카바 신전에 절하는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알 자지라 방송에서 한 무슬림 토론회에서도 이걸 가지고 서로 여러 주장을 했던 바 있다.

3.2. 불교[편집]

반불교 쪽에서는 불교에서 불상을 앞에 놓고 절을 하기 때문에 우상숭배라는 비판을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불교에서는 불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뜻하는 표상이며, 절을 하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그 가르침에 귀의한다(삼보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원래 불교에서도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기 전까지는 불상을 만들지 않고 탑이나 법륜, 불족적(부처의 발자국), 보리수나무 형상만을 사용했다고 하나 확실치 않다.

3.3. 조로아스터교[편집]

을 어디까지나 상징물로 삼은 조로아스터교는 불을 숭배한다는 오해를 받아, 배화교라고 불렸다.

3.4. 무신론[편집]

무신론에서는 신을 믿는 것도 결국 마음 속의 우상을 모시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무신론의 관점에서 신이 그저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관념에 불과하다면, 현실에 있는 바위나 나무와 다를 것이 없다.

3.5. 공산주의[편집]

무신론을 표방했던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역설적으로 정치 지도자를 극단적으로 숭배하는 우상숭배가 나타났다.

단, 모든 공산국가의 지도자들이 죽어서 개인숭배의 대상이 된 건 아니다. 중앙유럽 국가들의 경우(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등) 공산시절 지도자들은 모두 죽은 뒤 평범한 무덤에 묻혔으며 딱히 참배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았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다른 공산권에 비해 상식적이고 유연한 통치가 펼쳐졌기 때문이라고 해석할수도 있겠다.

3.6. 개인숭배[편집]

살아있는 개인, 혹은 죽어있는 개인을 우상화 하여 숭배하는 것은 개인숭배라고 부른다. 어떠한 대상을 신성한 것으로 여겨서 숭배하는 것이 얼마나 처참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지 않다. 당장 문명이 어느 정도 발달한 뒤에 종교 이념 분쟁으로 죽은 사람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자. 문화대혁명이나 북한의 사례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개인숭배 문제는 종교, 이념을 가리지 않는다. 2차대전 당시 히틀러와 일본제국 역시 지휘자에 대한 개인숭배를 강요했으며(나치식 경례, 궁성요배) 신천지교나 통일교, 구원파의 사례처럼 기성종교에서 빠져나와 설립된 이단, 사이비들 중에도 교주가 개인숭배 대상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주로 독재자들이 자국 국민들에게 하는 행동 중 대표적인 것인데 자신이 왜 그 나라의 국가재도자가 도어야 하는지 선전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역시 이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4. 기타[편집]

아이돌(idol)이라는 단어자체가 우상이란 뜻에서 온 것이다.우상의 주인 따라서 우상숭배자는 아이돌 빠순이들이 비슷하다고 한다.

[1] 실제로 주체사상을 사이비 종교로 보는 시각이 있다.[2] 특히 성기를 극대화 시키는(...) 다산의 상징이 많다.[3] 출처[4] 과거 스코틀랜드, 네덜란드, 미국 등의 개혁교회 예배당에서는 (특히 내부에) 십자가를 설치하지 않는 예배당들도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현대에는 에큐메니컬에 호의적인 교단 및 교회들이 늘어나면서, 이런 원칙을 지키는 교회들은 오히려 한국보다 소수가 되어버렸다.[5] 서구 국가들은 단독주택 등 저층 건물의 비중이 높아 (적어도 현지인들끼리는) 뾰족탑만으로도 교회라는 걸 알 수 있다.[6]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교회 바깥에 십자가를 달지 않으면 이단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7] 그리고 개신교에서 십자가는 '예수의 십자가 희생', 혹은 '예배당'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질 뿐, 형상 자체에 대해서 거의 신경쓰지 않으며, 후술하듯이 원론적으로 (특히 개혁주의 개통에서는) 형상 자체는 없어도 상관 없는 물건이다[8] 한국 개신교 주요 교단 중 예장합동 교단의 경우 예배당 안에 십자가를 두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9] 다만 유럽의 오래된 개혁교회들은 귀족 가문 문장이나 천사 얼굴 장식이 있는 경우가 간혹 존재하는데, 그럼에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가 많다.[10] 현대에 들어 성공회 고교회파 비슷하게 가거나, 혹은 교회 일치를 중시하면서 성인 공경을 부활한 루터교단들이 존재하긴 한다.[11] 사실 츠빙글리장 칼뱅 본인도 교회 안에 시각적 요소는 남김없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2] 물론 진보 교단도 타 종교 예식에 대한 시선이 보수 교단에 비해 온건할 뿐이지, 신학적으로는 여전히 부정적인 것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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