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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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우마 서먼 (Uma Thurman)

본명

우마 카루나 서먼
(Uma Karuna Thurman)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

1970년 4월 29일, 매사추세츠보스턴

직업

배우, 모델

신장

179cm

활동

1985년 – 현재

대표작

펄프픽션, 킬 빌, 가타카, 배트맨과 로빈

가족

부모님

어머니: 네나 폰 슐레브루그

남편

게리 올드만(m.1990; div.1992)
에단 호크(m.1998; div.2005)

자녀

마야 서먼-호크(b.1998)
리번 로안 서먼-호크(b.2002)
루나 서먼-뷔송(b.2012)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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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쿠엔틴 타란티노와의 관계4. 기타5. 출연작
5.1. 영화

1. 개요[편집]

우마 카루나 서먼(Uma Karuna Thurman). 미국의 배우이다.

1970년 4월 29일생, 키 180cm[1]

TV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동하다 1988년 위험한 관계로 영화계에 데뷔해서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중이다.

훌륭한 연기력과 개성있고 뛰어난 미모에 비해서는 커리어가 아쉬워 작품을 선택하는 눈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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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킬 빌펄프 픽션에서의 모습.

TV 드라마의 조연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위험한 관계'에서 출연 이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4년 펄프 픽션 이전에는 주로 아름다운 외모를 내세운 배역들을 맡았다. 이 당시 붙은 별명이 지적인 남자들의 섹스심벌.

펄프 픽션 이후 주연 배우로서 발돋움을 하게 되지만 가타카를 제외하고 그다지 좋은 작품들을 남기지는 못했다. 2018년 지금까지도 꾸준히 활동하는 배우지만 커리어를 보자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2003년 킬 빌 시리즈의 주연을 맡으며 다시 한 번 배우로서 위상을 높히나 이는 그녀의 마지막 히트작이기도 하다. 킬 빌 이후 출연작 중 님포매니악이 좋은 평가를 받는 영화이지만 이 영화에서 우마 서먼은 잠깐 나오는 조연을 맡았다.

대표작들은 다음과 같다. 위험한 관계, 바론의 대모험, 펄프픽션, 가타카, 배트맨과 로빈, 레 미제라블, 킬 빌 1&2, 님포매니악. 이 중 주연작은 가타카와 킬 빌 1&2 딱 셋 뿐이다.

3. 쿠엔틴 타란티노와의 관계[편집]

우마 서먼은 타란티노의 뮤즈
쿠엔틴 타란티노는 우마 서먼의 배우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연출자

데뷔 초 우마 서먼은 연기 실력보다는 아름다운 외모로 더 많은 주목을 받는 배우였다. 이런 우마 서먼이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는 계기가 타란티노의 2번째 영화 펄프 픽션이었다.

영화 자체가 워낙 독특했고 작품성 또한 좋았기에 우마 서먼은 이 영화를 통해 제대로 주목을 받게 된다. 우마 서먼과 존 트라볼타와의 댄스 장면은 한동안 꽤나 많은 화제와 패러디를 불러 일으켰다.


펄프 픽션 이후 가타카 말고는 특별한 성공작도 없었고 에단 호크와의 이혼 그리고 30대에 접어들며 다소 위기감이 오던 그녀의 커리어에 새로운 성공작이 등장했는데 바로 타란티노의 킬 빌 시리즈였다.

펄프 픽션 촬영 당시 타란티노와 우마 서먼은 여자가 주인공인 복수극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이 아이디어가 킬 빌의 시작이었고 타란티노는 우마 서먼의 30번째 생일날 그녀에게 킬 빌의 완고를 선물하기로 약속한다.

비록 타란티노는 약속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두 사람의 아이디어는 결국 2편의 영화로 실현이 되고 이는 큰 성공을 거둔다. 우마 서먼은 킬 빌 속에서 본인의 큰 키를 잘 활용한 시원시원한 검술 액션과 무술 액션을 선보였으며 이는 새로운 여전사의 대명사로 영화계에 남는다.

킬 빌 이후 우마 서먼은 보다 높아진 위상으로 할리우드에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킬 빌 이후에 히트작이 없다는 것도 그녀의 배우 인생에서 타란티노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더욱 잘 보여준다.

타란티노는 평소에 스스럼없이 우마 서먼을 자신의 뮤즈라고 표현을 했다. 타란티노는 킬 빌 이전과 이후에도 적지 않은 영화들을 연출했지만 킬 빌 1과 2 말고는 여배우 원 톱 영화를 만들지 않았다. 킬 빌의 제작 당시 두 사람에 관한 염문설이 있었다. 그러나 둘이 실제 연인으로 이어진 것은 10여년 후인 2014년이었다.

그러나 우마 서먼과 타란티노가 마냥 행복한 이야기만을 써내려간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킬 빌 제작 당시 운전 장면을 촬영하다 발생한 사고로 인해 한동안 소원하게 지냈다.# 이는 2018년 다시 재조명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타란티노를 비난하게 만들었다.

열애설이 알려진 지 얼마 안 되어 두 사람은 이별을 맞이한다. 우마 서먼의 낙마 사고 등의 악재로 두 사람이 진행하던 킬 빌3는 제작이 무산되었다.

그렇다고 두 사람의 인연이 완전히 끊어진 것은 아니다. 우마 서먼은 18년 5월 타란티노가 좋은 각본을 가지고 있다면 그의 작품이 다시 출연할 수 있음을 밝혔다. 또 서먼의 딸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마야 호크가 타란티노의 새 작품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4. 기타[편집]

  • 배우자로는 1990년 게리 올드만과 결혼하였으나 2년 후 헤어졌다. 이 때 올드만이 서먼을 폭행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자세한 정황은 추가바람. 그리고 6년 후인 98년에 가타카를 통해 만난 에단 호크와 결혼하여 자녀가 둘이 있었지만 2005년에 이혼했다. 호크가 바람을 피웠고 서먼도 킬빌이 공개되던 시기 타란티노 감독과 염문설이 났다. 실제로 두 사람은 2010년대 중반 연인이 되지만 결국 헤어진다.

  • 티베트 불교신자로, 아버지 로버트 서먼이 티베트 불교의 권위자이다. 달라이 라마가 서먼 교수의 집에 자주 방문한다고 한다.


폐쇄공포증이 심해서, 킬빌 2에서 못박힌 관 속을 탈출하는 씬을 찍을 때 영화를 포기할 뻔했다고 언급했다. 영화 속 자신의 비명은 절대 연기가 아니었다고.

  • 졸작이라고 불리우는 배트맨과 로빈이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는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많았고 우마 서면이 포이즌 아이비를 정말 매력적으로 잘 소화를 해냈기 때문이다.

  • 폴 아웃 보이의 노래도 있다.가사로 보아 펄프픽션에서 춤추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듯.

  • 에단 호크사이에서 얻은 딸 마아 서먼-호크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5. 출연작[편집]

5.1. 영화[편집]

[1] 시고니 위버, 제인 린치와 같은 키. 가타카에서도 에단 호크나 주드 로와 키가 비슷하거나 더 크고, 펄프 픽션에서 존 트라볼타와 춤추는 장면을 보면 키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