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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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버스3. 철도
3.1. 한국
3.1.1. 특실 전용 열차
3.2. 일본3.3. 대만3.4. 중국3.5. 러시아
4. 항공
4.1. 좌석 분류
4.1.1. 리클라이너 (Recliner, 속칭 우등고속 좌석)4.1.2. 앵글드 라이 플랫 (Angled Lie-Flat, 속칭 미끄럼틀)4.1.3. 풀플랫(Full-Flat)
4.2.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기4.3. 타는 법
4.3.1. 정석4.3.2. 마일리지를 이용한 업그레이드4.3.3. 우수 회원 대상 승급4.3.4. 비자발적 승급
4.3.4.1. 왜 일어나는가?4.3.4.2. 누구를 올려주는가?4.3.4.3. 몇 단계나 올라가는가?4.3.4.4. 언제 일어나는가?4.3.4.5. 무엇이 달라지는가?
4.4. 항공사별 좌석
5. 참고

1. 개요[편집]

우등석은 탑승수단에 따라 2등석, 비즈니스 클래스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버스열차, 비행기 등에 장착되어 있으며, 비행기 좌석은 비즈니스 클래스 등으로도 불린다.[1] 일반석차상위 좌석이며, 일등석보다는 낮은 등급이다.(비행기와 극히 일부 여객열차만 해당) 1등석 이용하기에는 돈이 모자라거나 아깝고, 그렇다고 일반석 앉아가기는 싫은 부르주아들에게 가장 좋은 좌석. 물론 항공사 마일리지 부자라면 굳이 부르주아가 아니라도 고고씽. 일반석 오버부킹으로 강제로 끌려가는 일도 있다.[2] 당연히 일반석에 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나 철도는 일반실보다 조금 더 비싼 정도가 대부분이지만, 항공기는 제값 주고 사려면 몇 배로 비싼 일이 많다.

2. 버스[편집]


고속버스 혹은 시외버스의 우등석은 2+1배열로 28인승이 기본이며 가장 흔한 41~45인승에 비해 상당히 넓은 시트와 공간, 그리고 시트의 다리받침대가 특징이다. 외국에서는 화장실 2개까지 달리므로 24인승이 대부분.

우등고속은 50%의 할증운임을 받을 수 있으며, KTX와 더불어 추가로 무려 부가가치세가 붙는 교통수단이다! 도입 초창기에는 새마을호에 맞먹는 고급 교통수단이었다는 말.[3] 하지만 2017년 현재는 우등 고속버스야말로 서민의 친구가 되어 있다. EBL패스를 구매하면 우등버스를 정해진 기간 동안 자유롭게 탈 수 있다.

한국은 국토가 좁은데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차내 편의시설의 개념이 거의 없지만, 한국보다 월등히 땅이 넓은 나라들은 어지간한 장거리 항공기급, 혹은 그를 넘어 일 단위로 소요되는 버스 노선도 있기에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는데, 멕시코를 기준으로 한다면 출발 전 간식까지 주는 건 물론이요, 전좌석 AVOD까지 달려있다. 거기에 110V AC 전원까지 갖추어져 있다.[4]

시외버스는 순수 28석을 넣더라도 우등 할증이 불가능지만(단, 인천공항행 노선은 제외) 2016년 7월 1일부터 30% 할증이 가능하다. 고속버스와의 경쟁으로 우등차량을 투입하기도 한다. 대신 고속버스 우등에 비하면 28인승은 USB 충전장치가 없다는 등 옵션이 다소 뒤떨어지는 편인 일이 많으며,[5][6] 고속버스와 직접 경쟁하는 몇몇 노선들을 제외하면 SD급 차량에 우등시트를 박은거라 몇몇 좌석에는 레그레스트가 없는 경우도 많다.[7] 특히 1열을 더한 31인승은 상대적으로 좁기때문에 레그레스트가 없고 리클라이닝이 그렇게 잘 되는 편이 아니다. 애초에 31인승은 우등형이 아니기 때문에 할증을 붙일 수도 없고...[8] 그래도 41,45인승 일반버스에 비하면 좌석간 간격이 넓은 편이다.

우등석의 진화형으로 프리미엄 고속버스도 있는데, 이는 AVOD나 고급 독립형 시트를 사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3. 철도[편집]

3.1. 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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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1의 특실

KTX-산천의 특실(110000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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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의 특실(120000호대)

SRT의 특실(130000호대)


KTX 특실 이용객은 자판기에서 300ml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가끔씩 일반실 승객들이 와서 무료로 뽑아간다[9]

2018년 현재 특실을 운영하는 열차는 모든 KTX, SRT중앙선/태백선/영동선 무궁화호 뿐이다. 예전에는 아주 잠깐 '태극실'이라고 부르기도 했었으나 다시 특실로 환원.

입석, 자유석, 정기권, 내일로, KR패스 소지자는 운임은 면제되고, 특실요금의 50%를 별도 지불하면 이용 가능하다.

무궁화호의 특실은 기본적으로 새마을호의 일반실과 동일하다. 차량은 해태특실이라고 불리는 본래의 무궁화호 특실 차량과 새마을호 일반실에서 격하된 구 새마을호 차량이 있다.[11] 다른 서비스는 없다. 입석 승객이 없기 때문에 조용하고 편안하게 가고 싶다면야... 그리고 무궁화호 일반실이랑 요금 차이는 별로 크게 나지 않는다(15% 또는 1,600원 중 비싼 금액). 특실이라고 해서 부담스럽다 생각할 필요 없다. 테이크 아웃 커피 한 잔 값 정도다. 더군다나 ITX-새마을보다 편한데 저렴하다! 다만 출장비 등 공금으로 타면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청량리역 착발의 일부 무궁화호에서만 운행되는데, 이는 2006년에 청량리 착발 새마을호를 전부 폐지하면서 궁여지책으로 넣은 것이다. 사실 KTX 개통 이후에 잘만 다니던 무궁화호 특실을 운행중지한 흑역사가 있는데[12], 2007년에 다시 부활한 것. 그러다보니 현재 특실이 운행하는 노선은 청량리역~안동역/정동진역 노선 뿐이다. 한때 청량리-부전간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근성열차에도 투입했었으나, 2007년부로 다시 폐지.

새마을호는 일반실과 특실의 차이가 크지 않다. 좌석 자체는 동일하지만, 일반실의 64석에서 한 줄이 빠진 60석으로 좌석 앞뒤 간격이 말도 못하게 넓다. 예전에 새마을호가 플래그십이던 시절에는 각종 서비스가 화려했고, 구 특실전용열차라 하여 경부선에 한해 2왕복 열차를 전 편성을 특실로 편성(실제운행은 1량 제외 일반실로 운행)하여 운행 했었지만[13] KTX 개통 이후에는 죄다 짤려버린 상태. 해당 구특실전용편성은 KTX 개통이후에는 장항선 새마을호 열차로 투입되다가 현재는 운휴상태다. 그 밖에 특이 사항으로 한 줄에 좌석에 세 개 박힌 2*1 특실 차량(45석)이 있어서 전라선 새마을호에 고정 편성된 적이 있었고, KTX 개통과 동시에 정규 편성에서 빠져서 놀고 있다가 임시열차 등에 가끔씩 투입된다. 2012 여수 엑스포 기간에는 오랜만에 전라선에 고정처럼 투입되었다.

다만 새마을호 특실과 일반실은 공히 객차의 맨 앞과 뒤쪽 자리에만 전기콘센트가 있다. PP동차시절에는 구 특전이 투입되어서 일반실 요금내고, 특실 타던 장항선 새마을호 이용자들은 이제는 제값 내고 타야된다 카더라. KTX개통 전까지만 해도 특실요금도 훨씬 비싸고, 지금의 KTX 특실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서비스들이 따라왔으나, KTX 개통 이후 거의 다 사라지고 운임도 내렸다. 다만 연합뉴스등에서 제공하는 영상정보서비스 및 음악방송이 있어서 이어폰 하나씩은 나눠줬으나, 이 마저도 연합뉴스에서 철수하자 이어폰도 안 주게 되었다. 결국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모두 좌석이 좀 더 편하고 입석승객이 안 들어온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를게 없게 되었다.그게 좀 크긴 하지 다만 잘 이용하지 않기는 했지만 새마을호 만큼은 승무원에게 요청시 내릴 역을 지날 때 깨워주는 깨우미 서비스는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특실 요금은 3,600원과 운임의 15% 중에 비싼 요금.

2014년 5월 부터 ITX-새마을이 대거 투입되어 전철화 간선 구간 새마을호를 대체하면서 새마을호 특실 운행도 대거 감편되었다.[14] 마지막까지 구형 새마을호 특실이 운행 된 구간은 비전철화 구간인 장항선 뿐이었고 이마저도 2018년 4월 30일에 운행이 종료되었다. 다음날부터 편성되어 다니고 있는 객차형 ITX-새마을 역시 특실이 없기 때문이다.

KTX 특실은 2*1 배열이 기본이다. 특실 서비스로는 신문, 물, 이어폰, 안대, 과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단, 전기콘센트는 없다. # 대신, KTX 산천은 2*1 배열인걸로도 모자라서 모든 좌석에 전기콘센트가 깔려 있다. 안대, 과자, 이어폰 등의 물품은 개통 초기에는 직접 나눠주고 다녔으나, 얼마 못 가서 승무원 감축 때 셀프바에서 가져다가 쓰는 걸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과자는 열차 출발하기도 전에 다 사라진다(...). 결국 KTX-산천은 특실 바로 옆 칸이 스낵바이기도 하고, 항상 승무원이 상주하기도 하기 때문에 스낵바에서 나눠주는 형태가 되었다.[15] KTX 역시 잘 이용하지 않기는 하지만 새마을호와 함게 KTX 특실은 승무원에게 요청시 내릴 역에 도착하기전에 깨워주는 깨우미 서비스가 있다. 특실요금은 4,800원과 운임의 40% 중 비싼금액. 좌석이 2+1에 서비스 물품이 있어서인지 요금이 상당히 비싼 편. 무려 부가가치세까지 붙는다!!

더불어 KTX-산천 도입시 지금의 일반실을[16] 우등실로 칭해서 5% 더 비싸게 받으려고 하였으나[17], 국민들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18]

과거 통일호에도 특실이 있었다. 통일호는 기본 9칸 중 1호차와 2호차 2칸이 특실로 배정되었는데, 무궁화호 일반실 좌석과 별 차이가 없었지만,[19] 입석 승객이 없고, 무궁화호 일반실보다 공간이 널널해서[20] 보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무궁화호 일반실을 타느니 차라리 돈을 좀 더 내고 통일호 특실을 타는 사람도 있긴 있었다.

2018년 5월 기준으로 특실을 운용중인 열차는 다음과 같다.

KTX, SRT : 전 노선
무궁화호 : 청량리 - 안동 #1601~#1610 / 청량리 - 정동진 #1631~#1642 / 청량리 - 제천 #1625~#1628

3.1.1. 특실 전용 열차[편집]

원래는 1990년대 새마을호, 무궁화호, 통일호 서비스의 고급화를 위해 특실 7량 정도 연결한 열차를 운용하였다. 새마을호 특실전용 열차는 250번대 PP동차, 700번대 부수차를 사용하였고 식당차도 870번대 전용 차량을 사용하여 음악방송을 방송실 2호차인 780번대에서 송출 및 전달이 가능하였다. 현재는 이란에 중고차로 수출되었다. 테헤란 시에서 최고급 열차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운용 중.

특히 무궁화호 특실전용 열차는 새마을호에서 격하된 차량을 사용하여 새마을호와 비슷한 외관을 가졌고 입석이 금지되었으며 식당차도 있었다. 즉 새마을호의 마이너 버전.[21] 그러나 요금만 비싸고 서비스가 형편없으며(물론 상대적으로), 무엇보다도 정기권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1998년 12월에 특실전용 새마을호, 무궁화호의 운용이 폐지되었는데 차량의 개조 없이 일반실 운임만 받게 되어 KTX 개통 전까지 약 6년여 간 철도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22]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특전 무궁화는 고정시각표(경부선 서울역 09:15(#213), 16:45(#243), 부산역 09:15(#214), 17:15(#246)[23] 출발 등)라 일부러 저 시간만 골라타는 알뜰족이 많았다. 무궁화호 특실전용 열차는 원래 1986년에 개발된 새마을호 객차형 열차이며 최초 출고 이후 개조가 없었다. 따라서 무궁화호 일반실 운임으로 무궁화 특실이나 새마을호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입석 발매도 량당 32명(일반무궁화 72명선)으로 매우 적었으나 전량 폐차되었다.

특히 구특전이 운행중 객차분리라는 대형사고를 쳐서 (기사참고) 일선에서 더 빨리 물러나게 한 계기가 되었다. KTX 시대 이후로는 서울/용산발 장거리[24] 구특전 고정열차는 없어지고 이곳저곳을 방황[25]하다가 2010년경부터 폐차되었다. 사실 객차 내구연한 25년 중에서 예비차로 격하되는 것이 보통 20년 전후인데 도입 17년만에 사고를 쳤으니 당시 철도청 입장에선 더 빨리 예비차로 쫓아내고 싶었을 것이다. 생각보다 빠른 퇴출이다.

2010년대에는 각종 관광열차가 활성화되었다.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남도해양관광열차평화생명관광열차는 전 좌석 새마을호 특실로 취급된다. 즉 현대판 특실전용 새마을호다. 근데 좌석은 무궁화호or통근열차 그러므로 이 세 열차는 내일로로 탈 수 없다. 근데 꼭 내일로로 탈 수 없는 줄 모르고 타는 용자가 있더라 나드리 패스로만 자유로운 승차가 가능하다.

3.2. 일본[편집]

JR그룹 각사에서는 그린샤라고 불는 우등석을 운영한다. 신칸센이나 특급 등 어느 정도 급이 있는 열차에만 편성된다. 다만 애초에 신칸센 차량의 폭이 한국 철도의 차량보다 크기 때문에 일반석이 3+2, 심지어는 3+3배열까지 존재하는 상황이라 신칸센의 특실은 그린샤라 해도 2+2배열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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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E5계 전동차의 그린샤 모습.비행기식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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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특급열차의 그린샤는 일반석이 원래 2+2배치를 가지기 때문에 대부분 2+1배열의 그린샤를 편성한다. 사진은 JR 홋카이도의 특급 슈퍼 호쿠토[26]의 그린샤. 그렇다고 그린샤를 특급에만 편성하지는 않고, JR 히가시니혼 일부 보통·쾌속 등급의 편성하는[27] 경우도 있고[28][29][30], 혼슈시코쿠를 잇는 쾌속 마린라이너에도 편성되어 있다.[31]

참고로, 도쿄역 - 시나가와역 구간을 노조미 그린샤로 가면 3390엔이 나온다.
기본 운임이 160엔이다.

3.3. 대만[편집]

대만에서 우등석은 샹우처(商務車)[32]라 하는데, 대만에서 운행되는 장거리 열차 중 우등석은 타이완 고속철도타이완 철로관리국 쥐광하오(莒光號)에만 존재한다. 특이하게 기존선 열차 중 최상위 등급인 쯔장하오(自強號)에는 우등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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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광하오의 샹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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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고속철도 700T형 전동차의 샹우처. 신칸센 700계 전동차를 들여왔기에 이것도 역시 2-2 배열이다.

3.4. 중국[편집]

중국에서는 딱딱한 좌석(硬座), 부드러운 좌석(软座), 딱딱한 침대(硬卧), 부드러운 침대(软卧)의 4단계 구성이 일반적이다. 한국보다 국토가 큰 나라기 때문에 침대차가 기본적으로 딸려있다. 물론 단순히 의자 재질만 다른 게 아니라 그에 따라 서비스나 분위기도 달라진다.

고속철도에서는 대만처럼 샹우처(商务车)라는 우등석을 운영한다.

3.5. 러시아[편집]

러시아는 미국이나 중국보다도 훨씬 큰 나라인 관계로 단거리 열차(Электричка)와 고속철도(삽산)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중장거리 열차들은 아예 앉는 좌석이 없고 열차 전체에 침대칸만 룩스, 쿠페, 플라츠카르타 3단계로 나뉜다. 평소(낮시간대)에는 4명이 작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앉다가 밤이 되면 머리 위의 침대를 펼쳐 두 사람이 기어 올라가는 방식이다. 위쪽 침대는 애매한 높이이기 때문에 펼치면 아래쪽 사람은 앉아있을 수 없어 모두 누워야 한다. 여기도 당연히 침대 재질뿐만 아니라 우등침대로 등급이 올라갈수록 방의 구조나 서비스도 차이가 난다. 플라츠카르타는 침대 길이가 165cm 정도로 발을 쭉 뻗을 수 없지만 쿠페부터는 문이 달린 4인 1실의 구조로 침대 길이도 넉넉하고 차량당 승객수가 적은 만큼 화장실 이용도 더 넉넉한 편이니 여행 일정에서 숙소의 대안으로 쓸만한 편.

실제 러시아 철도에서 쿠페의 수요는 비즈니스 이동시에 비행기보다 저렴한 점 외에도 밤에 타서 6~8시간 한숨 푹 자고 아침일찍 원하는 도시 중심부에 도착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아침이 오면 러닝셔츠 차림의 아저씨들이 객실 문에 걸어놨던 양복을 입고 문짝에 붙은 전신거울로 몸단장을 하고 우르르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러시아 철도청 사이트에서 룩스(1등침대칸)와 쿠페(2등침대칸) 내부의 분위기 차이를 3D로 볼 수 있다.

4. 항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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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클래스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수익성이 낮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같은 대형 항공사의 A380이나 B747등의 초대형 항공기 기수에 고작 10여개뿐인 1등석과는 달리, 일반석의 차상위 좌석이기 때문에 저가항공을 제외한[33] 웬만한 항공사의 웬만한 비행기에는 다 설치되어 있는 좌석이다. 심지어 수익성 부족으로 퍼스트 클래스를 폐지하는 항공사들도 비즈니스 클래스 만은 최상위 좌석으로 유지한다. 대부분 조용하고 쾌적한 비행기의 앞부분에 놓여 있는 편으로, 당연히 우선탑승이 지원된다. 위 사진같이 크고 아름다운 좌석이 장착될 수 없는 B737이나 A320같은 협동체 비행기들에도 축소판이 놓여 있다.

최근 들어서는 A330, A350, A380, 747, 777, 787 등 중대형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는 퍼스트 클래스 못지 않게 초호화 장비로 무장하는 추세다. 위의 우등고속버스 형 좌석에서 벗어나 아래와 같이 엇갈리는 구조로 좌석을 배치하여 승객들 간의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고, 180도 완전 침대형 좌석과 대용량 개인 모니터를 장비하여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이 정도면 옛 구형 1등석은 간단히 넘어서는 수준이다.그리고 일등석은 더 발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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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스위트

아시아나항공의 쿼드라 스마티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의 힘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좌석만 좋은 것이 아니라, 식사도 일반석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내식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은박지나 플라스틱 도시락에 담겨 눌러붙은 식은 밥과 고기쪼가리, 일회용 식기들이 서빙되는 일반석과 달리, 기본적으로 메뉴판이 있고 풀코스로 제공되며, 어떤 항공사는 무려 사기그릇에 음식을 서빙하는가 하면, 진짜 유리잔에 와인과 샴페인이 나오기도 한다! 거기다 전용 와인 바가 있는 항공기도 있으며, 탑승 전에도 라운지에서 먹을 거 먹고 서비스 받으며 편안하게 대기하다가 탑승시간이 되면 탑승 줄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옆 탑승구로 먼저 탄다. 우등석에 고객이 적을때는 사무장이 직접 일일히 인사하러까지 온다. 심지어 내릴때도 먼저 내리고 수하물도 최우선적으로 나온다. 정말 대접받는다는게 뭔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마일리지 적립수도 일반석에 비해 보통 125%정도로 높은 편. 여러모로 좋은 좌석이다. 다만 유일한 문제는 그놈의 ;;

다만 2015년부터 전반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가 나오는 추세고 특히 유럽 항공사들은 한국발 유럽행 노선을 계속해서 200만원대 초중반에 내놓고 있으며 간혹 100만원대 중후반대 까지 가격이 내려가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과거보다는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34] . 퍼스트 클래스는 지나치게 비싸다고 생각해서 가격이 좀 더 저렴하면서 서비스도 여전히 좋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더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함부로 내지를 만한 돈은 아니지만... 물론 한번 경험하고 나면 한국-유럽등의 장거리 노선에서는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우등석을 선택하고 싶을 만큼 좋다. 델타 항공의 경우 250만 원대(타사 일반석의 2.5배 정도) 정도에 탈 수 있다.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보다 최소 30%는 저렴하다. 물론 기내식과 서비스가 아무래도 대한항공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좌석 편한 것만 따지면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다.

보통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의 경우 수하물 위탁과 탑승, 도착지 수하물 수취에서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한 수하물 무료포장 서비스가 제공되는 항공사도 있는데 이런 경우 수하물 무료포장은 반드시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무래도 특별한 짐이라는 인식을 줘서 살살 다루는 경향도 있으며 캐리어 내부를 뜯어서 물건을 절도하는(...) 행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보통 이렇게 포장된 캐리어는 건드리지 않는다. 수하물도 보통 23kg 2개 정도 주며 간혹 23kg 3개 내지 32kg 2개를 주는 경우도 있다. 일등석은 보통 32kg*3개.

4.1. 좌석 분류[편집]

항공에서의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4.1.1. 리클라이너 (Recliner, 속칭 우등고속 좌석)[편집]

기술적으로 버스의 우등고속 좌석과 상당히 유사하며 실제로도 그러한 명칭으로도 많이 불린다. 좌석 등받이와 레그레스트 (다리 받침대) 를 조절할수 있으며, 보통 130~150도 정도로 등받이를 눕힐 수 있다. 당연하지만 많이 눕히면 뒷사람이 불편할 수도 있다. 보통 B737 , A320 등 협동체 항공기에서 많이 사용하며, 일부 소형 광동체 항공기 에서도 사용한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B737 시리즈와 아시아나항공A321 기종이 이 좌석을 사용한다. 하지만 항공사마다 다르니[35] 항공권 구매 전 사전 검색을 철저히 하자.

최근 추세는 이러한 좌석은 아예 없애거나 아래 중간 등급인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대체하고 아래 서술할 앵글드 라이 플랫이나 풀플랫 좌석을 도입하는 것이다. 대한항공A330 항공기에 예전에는 리클라이닝 좌석을 설치하였다가 최근에는 앵글드 라이 플랫이나 풀플랫 좌석을 설치하였다. 또한 B757 같은 협동체 항공기에도 장거리 노선에 한하여 라이 플랫 좌석을 설치하였다. A320 시리즈에는 제트블루아메리칸항공 이 A321 기종에 풀플랫 좌석을 설치하였다. 더욱 놀랍게도, 선전항공의 B737-900에는 무려 앵글드 라이플랫 좌석이 설치 되었다....

4.1.2. 앵글드 라이 플랫 (Angled Lie-Flat, 속칭 미끄럼틀)[편집]

리클라이너와 풀플랫 좌석의 중간급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풀플랫에 더 가깝다)

최대로 리클라이닝 했을때, 침대처럼 젖혀지긴 하나, 완벽하게 180도가 되지는 않는다. 일부 좌석은 180도 리클라이닝은 되나 바닥과 수평하지 않고 각도가 기울어 있다.

주로 중장거리용 중대형 항공기 위주로 설치되며, 우리나라 기준으로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플러스와 아시아나항공의 일반형 비즈니스 좌석이 이 형태이다. 현재 대한항공의 747-400과 일부 777-200ER에 프레스티지 플러스 좌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의 A330-300747-400, 일부 767-300777-200ER에 일반형 비즈니스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 상기 기재들은 풀플랫 좌석으로 개조되거나 노후화로 퇴역 중에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767-300과 같이 비즈니스 좌석을 철거한 다음 이코노미석을 추가로 설치해 국내선 전용 기재로 운용되기도 한다.

4.1.3. 풀플랫(Full-Flat)[편집]

플랫베드라고도 불린다. 말그대로 바닥과 수평이며 180도 침대형태로 기울어진다. 아메리칸항공A321 또는 영국항공B787 이 이러한 좌석을 사용한다.

앵글드 라이 플랫형 좌석과 마찬가지로 주로 중장거리용 중대형 항공기 위주로 설치된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슬리퍼 및 스위트, 아시아나항공의 쿼드라 스마티움 좌석이 이에 해당한다. 대한항공의 A330A380, 747-8, 787-9, 대부분의 777 및 아시아나항공의 A350, A380, 대부분의 777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기존 앵글드 라이 플랫형 좌석이 설치되어 있던 항공기도 풀플랫으로 개조되기도 한다.

일반석만 따지고 본다면 비상구 열의 좌석을 우등석으로 볼 수도 있는데, 좌석 앞 공간이 넓어 다리를 쭉 뻗고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항공사에 따라서 비상구 열 좌석을 유료로 판매하기도 하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라고 해서 좌석간 간격이 넓은 일반석을 운영하기도 한다.

4.2.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기[편집]

일명 비즈젯. 영국항공에서만 운영하는 특수 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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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businesstraveller.com/A318-100-BAW-Front-view-500.jpg
노선 소개

영국항공이 2012년부터 런던 시티 공항에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36] 운항하는 구간. 편명은 BA001/002로 옛날 콩코드 여객기가 투입되던 시절의 뉴욕행 초음속 노선의 편명이다. 콩코드의 명맥을 잇는 프리미엄 노선이라 할 수 있겠다.
일단 탑승 전 영국항공의 콩코드 라운지에서 출발 전 식사를 하게 된다.[37] 항공기 탑승시에는 라운지 안에 게이트가 있어서 바로 타면 된다. 바로타 또 탑승 이후 AVOD가 없음을 알고 당황할 수 있지만 이륙한 후 모든 승객들에게 아이패드를 제공한다. 식사도 비즈니스기이긴 하지만 퍼스트 클래스급 기내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도착 라운지, 리무진 픽업 서비스, 위성 인터넷 등 온갖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저렴할 때 예약하면 왕복 요금 5000 파운드 (한화 900 만원) 정도 나온다. 비즈니스석 32석의 에어버스 A318-100 2대가 이 노선의 전용기로 투입되며, 중간 급유 및 미국 입국 심사를 위하여 아일랜드의 섀넌(Shannon)에서 약 45분간 중간 기착한다. [38] 덕분에 아일랜드를 거쳐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여객기 탑승 전에 미국 입국 심사를 마친 후 도착하여 별도의 수속 없이 공항을 빠져나갈 수 있다. 영국항공 측의 설명에 따르면 런던 시티 공항에 20분 전까지[39] 오면 되며, 중간 기착지에서 미리 입국 심사를 마쳤기 때문에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중간에 아일랜드에 한 번 기착한다는 게 귀찮을 수 있으나, 미국 본토로 논스톱으로 달려오면 아직 프리미어 승객을 위한 특별 입국심사는 운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백명의 다른 항공편의 승객과 뒤섞여서 입국 심사에만 2~3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일도 있다. 섀넌에선 비행기에 타고 있는 32명 이하의 인원만 심사하면 끝나기 때문에 승객 입장에서도 미국 본토 입국심사대에서 심사를 기다리느라 2~3시간 줄 서 있느니 차라리 아일랜드에서 잠깐 쉬고 미국에 도착해서는 국내선 이용하듯 나가는 걸 당연히 선호한다. 미국에서 영국으로 돌아오는 BA002편은 중간 기착 없이 런던 시티 공항으로 직항한다. [40]
BA001-002편은 British Airways Limited라는 자회사에서 운영한다. 이 노선만을 위한 항공사. IATA 코드는 같지만 ICAO 코드는 BAT, 콜사인은 GHERKIN으로 다르다. 자세한 탑승절차는 해당 구글 스트리트뷰로도 확인 가능하다.

같은 노선으로 오후 시간대인 BA003-004편이 있었으나, 수익성 악화로 인해 2016년 10월 31일 단항했다.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750440.jpg
비슷한 물건을 전일본공수도 돌리고 있었다. (사진은 JA10AN). 전좌석 비즈니스 단일 클래스로 2-2배열 x 9줄을 깔아 최대정원이 36명인 후덜덜한 기체.[41] 전일본공수의 737 비즈젯은 두대 모두 나리타-후쿠오카-뭄바이-나리타를 운항하였으나, 2016년 6월로 퇴역하였다.

4.3. 타는 법[편집]

4.3.1. 정석[편집]

말그대로 곧이곧대로 돈 다 내고(...) 타는 방법이다. 형편이 좋다면 풀페어고 프로모션이고 뭐고 깡끄리 무시하고 이렇게 탈 수 있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렇게 타지 않는다(그래도 타는 사람이 있긴있다). 솔직히 평범한 사람이 이렇게 타면 호갱취급 받는다... 공짜로 타는 법도 있는데!

비즈니스석을 돈 다 내고 탄다면 보통 대기업의 고위급 임원들이나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이 해외 출장을 갈 때 출장비로 표를 구매하는게 대부분이다. 내 돈 나가지 않는다는 점은 마찬가지이다.

미주노선의 경우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 캐나다, 델타 항공, 아메리칸 항공 비즈니스석은 기내 서비스를 포기하고 좌석 편한 것만 찾는다면 꽤 가성비가 좋다. 비수기 기준 300만 원대에 나온다. 외항사 비즈니스석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수준의 부담스러울 정도로 럭셔리한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그냥 기본만 하는 정도다 생각하면 된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의 절반 가격(!!)으로 할인 비즈니스석이 자주 풀린다. 아니, 대한항공 일반석 정상가와 외항사 비즈니스석의 할인가가 거의 비슷하다.

해외파 프로스포츠 선수들은 보통 비즈니스석을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무래도 몸이 곧 돈인 그들에게 있어서 최적의 수단.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올림픽 본선이나 월드컵 본선 출전시에는 비즈니스석이 제공되며 양궁 선수들도 올림픽 출전시에는 대한체육회의 이코노미석 비용에 더하여 대한양궁협회 자체비용으로 비즈니스석을 받는다. 20대 정도 되는 젊은 사람이 자비가 아닌 출장비로 비즈니스석 항공기를 이용하는 것은 사실상 S급(중에서도 국가대표) 프로스포츠 선수뿐이다. 물론 김연아, 김연경급 정도 되는 먼치킨은 항공사 지원까지 더해져 일등석에 탈 수도 있다.

4.3.2. 마일리지를 이용한 업그레이드[편집]

항공기에서 프레스티지 클래스나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이다. 먼저 일반석이나 비즈니스 클래스로 원하는 항공기 좌석을 예매한 후에, 항공사 홈페이지에 있는 마일리지 공제표를 참고하여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참 쉽죠?

항공권을 구입한 항공사 좌석 뿐만 아니라 한 회사에 쌓은 마일리지를 스카이팀, 스타 얼라이언스, 원월드 같은 항공 동맹체에 속한 다른 회사 항공권 업그레이드에 쓸 수도 있다. 단 항공사마다 부르는 명칭은 제각각이다.


다만 구매한 항공권이 할인항공권이라면 마일리지를 이용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정규운임(풀페어)에 가까운 항공권(다시 말해 비싼 항공권)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은 항공사들도 있는데, 아메리칸 항공의 경우 할인 항공권에서 비즈니스석으로 승급이 가능하긴 하나, 더 많은 마일리지를 요구하고 구간에 따라 75 ~ 350달러에 상당하는 수수료까지 요구한다.

마일리지 적립은 원래 구매한 항공권 기준으로 이뤄진다. 다시말해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해도 마일리지는 이코노미 기준으로 적립된다. 다만 미국 항공사들처럼 티켓 가격을 기준으로 할 경우 원래 샀던 티켓 가격 기준으로 적립되고 할인 항공권을 구입하여 승급할 때 내는 추가 수수료는 반영되지 않는다.

4.3.3. 우수 회원 대상 승급[편집]

무지막지하게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탑승 실적을 쌓은 스카이팀, 스타 얼라이언스, 원월드 우수 회원들에 보상으로 차상위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일이 가끔 있다. 대체로 비즈니스석 잔여석이 있다면 요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
드, 드리겠습니다!

단, 적어도 다음 등급 이상은 되어야 한다.

  • 스카이팀 : 스카이팀 엘리트 이상(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모닝캄 이상)

  • 스타 얼라이언스 :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42](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다이아몬드 이상)

  • 원월드 : 원월드 사파이어 이상(원월드 회원사가 한국에 없음(...))


또 함께 떠나는 일행(다시 말해 항공권에 묶인 일행) 중 우수 회원이 있다면 나머지 사람들까지 함께 승급될 수도 있다.

4.3.4. 비자발적 승급[편집]

Involuntary Upgrade. 말 그대로 생각지도 않았는데 항공사가 강제로(?) 올려주는 것이다.[43]

4.3.4.1. 왜 일어나는가?[편집]

어느 항공사나 예매를 받을 때는 해당 비행편의 실제 좌석수보다 더 많이 받는다. 예약을 했다가 취소하는 사람은 꼭 생기게 마련인데, 항공사 입장에서는 한 좌석이라도 더 채워서 띄워야 그 비싼 항공기를 굴리는 보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명절이나 방학, 휴가철 등 성수기, 혹은 금요일 저녁 출국편, 일요일 저녁 귀국편, 상용 출장에 자주 쓰이는 노선의 아침편 등 일부 노선에서는 항공권을 예매한 모든 사람들이 공항에 나타나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 이런 상태를 가리켜 오버 부킹(over booking)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예매한 사람들 중 일부는 정상적으로 항공기를 탈 수 없게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항공사는 일단 적정 수준의 보상(숙박료+위자료)을 제시하고 출국을 연기할 사람을 찾는다. 하지만 이렇게 했는데도 자리를 모두 마련할 수 없다면 이코노미 좌석을 구입한 사람 중 일부를 비즈니스 클래스로 올려 보내서라도 자리를 만들어준다.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탑승한 승객을 이제 와서 강제로 내쫓을 수는 없으니까.

비슷한 원리로 콘도나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도 오버부킹으로 인한 승급이 일어날 수 있다. 일반 객실이 스위트룸이 되는 등.

4.3.4.2. 누구를 올려주는가?[편집]

당연히 아무나 잡아올리는 건 아닐테고 항공사마다 나름의 기준은 있겠지만 굳이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고, 그나마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대체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승급할 승객을 선정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연결편으로 탑승한 사람 : 예를 들면 인천 - 나리타 - 샌프란시스코 여정으로 항공권을 구입한 사람. 인천 - 나리타 구간이 만석이라 하더라도 이 사람을 실어 보내야 다음 구간인 나리타 - 샌프란시스코편을 탑승할 수 있다. 만약 안 태우면? 클레임 걸린다.

  • 예약 클래스가 비싼 항공권을 구입한 사람 : 7일짜리(7D) 항공권을 구입한 사람보다 1년짜리 풀 페어(Y) 항공권을 구입한 사람이 승급될 확률이 높다. 대한항공이 이런 케이스를 주로 본다.

  • 해당 항공사 마일리지 회원 중 등급이 높은 사람 : 아시아나항공을 예로 들자면, 플래티늄 > 다이아몬드플러스 > 다이아몬드 > 골드 > 실버 순이다. 그런데 다이아몬드 쯤 되면 이미 알아서 승급되는 일이 많다.

  • 해당 항공사를 자주 이용한 사람 : 회원 등급이 높지 않아도 해당 항공사를 자주 이용했다면 대상이 될 수 있다. 탑승권을 유심히 보면 'KE 8 Times', 'OZ 13 Times' 등 해당 항공사 탑승 횟수가 적혀 있다. 당연히 해당 항공사 회원이어야 탑승 횟수가 누적 기록된다. 회원이 아니라면 손해 아닌 손해를 보는 셈.

  • 해당 항공사가 속한 동맹체 회원 중 등급이 높은 사람 :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인 전일본공수 하네다 - 김포편이 만석이라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경우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등급인 다른 회원사(유나이티드 항공 마일리지플러스 골드, 아시아나항공 다이아몬드 등) 회원도 승급 대상이 될 수 있다.

  • 이전에 해당 항공사 이용시 손해나 불이익이 있었다 : 물론 이것도 웬만하면 회원 위주로 단골 손님이 빠져나가지 않기 위해 보상차원으로 이루어진다.

  • 이전 비행에서 기내 응급상황에 큰 도움을 제공한 사람 : 아주 드물게 등장하는 케이스인데, 기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승무원들이 탑승객 중 의사나 간호사의 유무여부를 묻는다. 이 때 의학적 지식이 있는 의사나 간호사, 혹은 관련 직종 종사자인 탑승객이 환자의 응급처치를 맡아 환자가 기사회생할 경우, 항공사에서는 해당 탑승객의 다음 비행 때 감사의 표시로 좌석을 승급시켜주는 경우가 있다.[44]


이런 복잡한 여러가지 기준을 적절히 버무려(…) 승급 대상이 되는 승객을 선정한다. 전일본공수가 협찬한 영화 해피 플라이트 초반부에 이런 과정이 나오니 참고해도 좋다.

4.3.4.3. 몇 단계나 올라가는가?[편집]

항공기 좌석 설정이나 운용에 따라 달라진다. 많아야 한 단계 정도가 올라가며 두 단계 올라가는건 기적에 가깝다.

  • 비즈니스(C) - 이코노미(Y) : 가장 자주 일어나고 한 단계밖에 못 올라간다.

  • 비즈니스(C) - 프리미엄 이코노미(PY) - 이코노미(Y) :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비즈니스석이 비어있는데 오버부킹이 뜬다면 최대 두 단계를 올라갈 수 있다(Y→ PY→C)

  • 퍼스트(F) - 비즈니스(C) - 이코노미(Y) : 비즈니스로 예약했는데 이코노미에서 올라온 사람때문에 내 자리가 없다면 퍼스트로 올라갈 수도 있다.이론상으론 이코노미에서 퍼스트로 올라갈 수 있지만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올라가고 비즈니스도 만석이라면 원래 비즈니스로 구매한 손님 먼저 퍼스트로 올려보낸다. 비즈니스석을 구매한 사람이 거의 없고 오버부킹으로 올라온 사람수가 비즈니스석 좌석수보다 많은 경우에나 이코노미로 구매하고 퍼스트를 탈 수 있다. 두 상황 다 잘 일어나지 않고 게다가 저런 상황이 발생해도 우수회원부터 입장시킬 것이니 이런건 기대하지 말자.

4.3.4.4. 언제 일어나는가?[편집]

보통은 탑승 전날에 예약 시스템 상에서 순위와 시나리오를 결정하고 이에 따라 승급을 실시한다.

  • 탑승 당일 수속시 : 분명히 미리 좌석을 지정해 놓았는데도 탑승 당일 카운터에서 "통로석 맞으시죠?"나 "창가석 지정하셨네요"라고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오늘은 만석이라…"라는 말이 나오면 거의 90% 이상 당첨. 혹은 "넓은 자리로 드렸습니다"라고 돌려 말할 수도 있다. 혹은 셀프체크인이나 자동수하물위탁을 할 때 오류가 난다.

  • 탑승 수속 후 탑승 시각 전까지 : 보안 검색대와 출국 심사까지 통과한 뒤 주로 일어난다. 이 시점에서 오버부킹이 발생했다면 순위에 따라 이미 탑승 수속을 마친 승객을 올리게 된다. "대한항공에서 손님을 찾습니다. 인천에서 싱가포르로 가시는 ○○○ 손님께서는 ××번 탑승구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라는 방송을 매우 흔히 들을 수 있는데, 대체로 이렇게 승급할 사람을 찾는 일이 많다.

  • 탑승 개시 후 : 탑승구에서 탑승권을 확인한 후 바코드를 스캔하며 실제 탑승객을 기록한다[45]. 그런데 바코드를 스캔한 순간 경고음이 들리거나, 탑승구 직원의 표정이 바뀌며 어디론가 전화를 하거나,인터폴? 바코드 리더에 'Seating Issue'라는 문구가 나타나다면[46], 90% 이상은 당첨이다. 마지막 순간에 좌석 변동이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4.3.4.5. 무엇이 달라지는가?[편집]
  • 좌석 : 당연히 비즈니스, 혹은 퍼스트 클래스 좌석에 앉게 된다. 이코노미보다 훨씬 편하다.

  • 기내식 : 항공사에 따라, 혹은 노선에 따라 다르다. 원칙적으로는 좌석만 올려주고 기내식은 그대로 제공되나, 대부분의 경우 절차상의 이유로 특별한 내부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완전 동일하게 비즈니스 클래스 식사를 준비해준다. 또한 사전에 채식이나 과일식 같은 특이한 기내식을 신청했다면 해당 기내식이 우선한다.

  • 라운지 :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은 해당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지만, 강제로(…) 올라간 경우에는 대부분 라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때는 발권시 직원이 안내해준다.


참고로 마일리지는 기존 예약 좌석의 등급과 동일하다. 따라서 이코노미에서 강제로 비즈니스 클래스로 승급이 된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코노미 마일리지가 쌓이게 된다.

4.4. 항공사별 좌석[편집]

4.4.1. 대한민국[편집]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클래스와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가 우등석에 해당된다. 이외의 대한민국 국적사는 우등석 이상 클래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4.4.1.1.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편집]

세 종류의 좌석을 사용하는데, 우등고속형 리클라이너형 / 앵글드 라이 플랫형 / 풀플랫형 좌석으로 구분된다.

앵글드 라이 플랫좌석은 프레스티지 플러스 한 종류이며, 풀플랫은 프레스티지 슬리퍼와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구분된다. 일단 좌석 형태만 본다면 프레스티지 슬리퍼와 프레스티지 스위트는 별 차이가 없으나, 프레스티지 스위트는 프라이버시가 장난이 아니다. 조금 과하게 말하자면 코스모 스위트 1.0 일등석 좌석과 견줄 수 있을 정도다. 이런 형태의 좌석은 'Apex Suite' 형태의 좌석인데, 지그재그형 스위트룸 구조라 특히 창가 좌석에 앉았다면 거의 독실 형태의 좌석과 비슷할 정도다. 프레스티지 스위트의 좌석은 전좌석 통로 접근이 가능한 반면, 기타 다른 종류의 좌석은 복도로 가는데 다른 사람을 넘어다녀야 할 수도 있다.참고 : 대한항공 항공기 소개

4.4.1.2.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편집]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우등고속형 리클라이너형 / 앵글드 라이 플랫형 / 풀 플랫형 좌석으로 구분된다.

협동체 기종을 제외한 일반적인 비즈니스 좌석은 앵글드 라이 플랫 형태의 좌석이며, 일부 기종에는 신형이 장착되어 있다. 풀플랫 기종 좌석은 모두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 이라고 불리는 'Staggered' 형태의 좌석이다. 이 'Staggered' 좌석은 지그재그라는 점에서 'Apex Suite' 좌석과 유사한데, 'Apex Suite' 가 칸막이 설치로 훨씬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반면 'Staggered' 좌석은 일반 풀플랫 좌석 정도는 아니지만 'Apex Suite' 좌석보다는 프라이버시가 적게 보장되는 편이다. (그래도 일반 풀플랫보다는 훨씬 낫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 은 전좌석 복도 접근이 가능하고, 기타 좌석은 창가쪽 좌석은 복도로 갈때 다른사람을 넘어다녀야 할 수 있다.참고 :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소개

  • 우등고속형 리클라이너

4.4.2. 북한[편집]

4.4.2.1. 고려항공 공무석[편집]

고려항공은 우등석을 공무석이라 부르며, 일등석이 없으므로 우등석이 최상위 클래스로 운영된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일반 여행객은 탑승할 수 없으며, 오직 북한 고위급 관료들만 가능하다. 가끔 외국인(주로 러시아인)이 탑승한 영상이 있긴 한데 이는 선전을 위해 임의로 한 것이라도 한다. 세계적 추세에서 떨어지는 항공사 답게 풀플랫은 고사하고 앵글드 라이 플랫형 좌석조차 찾아볼 수 없으며 전 우등석이 우등고속형 리클라이너 형태의 좌석이다.일단 풀플랫이 배치될만한 기종이 있지도 않지만 그것까지면 모르겠는데, 심지어 일부 좌석은 31인승 우등버스마냥 레그레스트 조차 없는 일도 있다!

4.4.3. 해외[편집]

4.4.3.1. 유나이티드 항공[편집]

대한민국에 다니는 B747 그리고 B787 항공기 기준으로, 전좌석 '폴라리스 비즈니스' 라고 불리는 풀플랫 좌석 장착이며, B747 기종은 극악무도하게도 비즈니스석에 2-4-2 좌석배열을 장착하였다. 그래서 좌석 폭 자체는 일부 747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과 비슷하다. 막장배열과 마찬가지로 비즈니스클래스에 역방향 (...) 좌석이 있으며, 통로쪽 좌석에 앉으면 어떤 사람들 본의 아니게 계속 볼 확률이 크다. 이 또한 일부 좌석에 한하여 복도로 갈때 다른 사람을 넘어다녀야 하며, 최근 B777-300ER 도입과 더불어 'Staggered' 형으로 좌석 리뉴얼을 시작하였다.

4.4.3.2. 델타 항공[편집]

미국계 항공사 중에선 제일 나은 편. B747이든 B777이든 B767이든 무조건 1-2-1의 비즈니스석 좌석배열을 채택하였으며, B777 기종은 생선가시형 (Herringbone) 좌석을 채택하여 사람을 넘어다닐 필요 없이 복도로 갈수 있으며, B747 기종은 역생선가시형 (Reverse Herringbone) 좌석을 채택하여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면서 창문도 잘 볼 수 있으면서 사람을 넘어다닐 필요 없이 복도로 갈 수 있다. 심지어 어퍼덱은 1-1 구조로 배열하였다. 시애틀 가는 DL198/199편은 B767 기종에 아시아나항공과 같은 'Staggered' 형 좌석을 설치하여 전좌석 복도 접근이 가능하다. 이코노미는 31인치 좌석간격으로 국적사에 비해 좁지만 비즈니스는 가격도 저렴[47] (할때가 있고) 좌석도 국적사에 비해 딸리지 않아 비즈니스 여행으로는 최적이다.

최근 인천-디트로이트, 애틀랜타 노선에 A350을 투입하기 시작하였는데, 드디어 대한민국에서도 델타의 풀플랫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배치는 1-2-1로, 모든 좌석에서 복도 왕래가 자유롭다. 다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의 풀플랫에 비해선 좌석간격이 좀 좁은 편...이라지만 이게 어디야

4.4.3.3. 아메리칸 항공[편집]

B77E 투입 시절에는 앵글드 라이 플랫, 풀플랫 중에서도 역생선가시형, 역방향 역생선가시형 좌석이 장착된 항공기가 랜덤으로 투입되어서 어제 탄 사람은 1줄에 7석에다가 완전 평면으로 눕혀지지도 않는 좌석을 탄 반면 오늘 탄 사람은 180도 풀플랫에 프라이버시도 보장되는 역생선가시 좌석을 탄, 그러한 무궁화호 객차가 다른 것 같은 현상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B787-9 투입을 시작하면서 '진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도입과 더불어 100% 역생선가시형 좌석을 탈 수 있다. 비싸서 문제지 매우 편안하고 델타 항공과 좌석 형태는 거의 비슷하다. 777-200 기종의 경우에도 이코노미석 리뉴얼과 동시에 앵글드 라이 플랫이 사라지고 역생선가시형으로 바뀌었다.

4.4.3.4. 루프트한자[편집]

보통 프랑크푸르트행 노선에는 A380B747-400 그리고 B747-8 항공기가 투입되고, 뮌헨행 노선에는 A340-600 항공기가 투입된다. A380B747-8, 그리고 A340-600 투입시 풀플랫이면서도 약간 각도가 틀어진 좌석을 볼 수 있는데, 일반 일자형 풀플랫 좌석과 별반 다르진 않으나 약간의 프라이버시 보장은 된다. B747-400 투입시 그냥 일반적인 풀플랫 좌석을 볼 수 있다.

4.4.3.5. 영국항공[편집]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클래스는 Club World라고 한다. 대한민국에 투입하는 B787-8 항공기 기준으로, 2-3-2 배열의 풀플랫 좌석을 장착하였다. 비즈니스 치고는 다소 빡빡한 7열 배치인데,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Staggered' 형의 지그재그형 좌석을 채택하였다. 좌석의 상체 부분은 조금 폭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다리 부분은 조금 좁아지는 구조의 좌석이 앞뒤로 맞물려 있는 구조. 한가지 흠이라면 역방향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항공기는 철도와 다르게 하늘에 뜨면 그다지 몸이 쏠리는 느낌은 없으며, 이 좌석 채택으로 프라이버시가 약간 더욱 보장되는 장점도 있다. 또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여행할 때 좌석 사이의 가림막을 내리면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여행하는 로맨틱한 맛도 있다.
반면 유럽 내에서 운행하는 비즈니스 클래스는 Club Europe이라고 하는데, 이건 그냥 A320 계열의 3-3 배치의 일반석에서 가운데 좌석을 비워둔 것에 불과하다. 좌석 폭이나 앞뒤간격은 일반석과 완전히 똑같다.

4.4.3.6. 타이항공[편집]

타이항공이 대한민국에 취항하는 A330 B777 기종은 풀플랫 좌석을 장착한 항공기가 없다. 심지어 일부 A330 그리고 B747 항공기는 리클라이너 (우등고속) 좌석이 설치되어 있기도. A350 노선은 풀플랫 좌석이다.

5. 참고[편집]

[1] 북한의 고려항공에서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공무석'이라고 사용한다.[2] 대부분 사람들은 승급 가능한 일반석을 일단 구입한 후 마일리지로 승급하는 방법을 쓴다.[3] 한국에서 우등 고속버스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92년의 일이다.[4] 이로 인해 운임은 한국 우등고속의 1.5~1.6배 정도 하며, 36인승 준우등이 한국 우등고속 정도 운임에 비례한다. 1등급인 일반고속은 한국의 일반고속과 우등고속의 중간 정도쯤. 그런데 바로 윗동네 미국은 한국 일반고속보다 못한 버스들이 그 정도 가격을 받아먹고 있다.[5] USB 충전장치는 고가의 옵션인지라 고속버스에도 없는게 허다하다.[6] 그러나 고속버스와 직접 경쟁하는 노선들은 옵션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다. 가령 천일여객의 부산사상 ~ 서울남부 노선이라던지 부산교통의 진주 ~ 서울남부 노선 등.[7] 휠하우스에 해당하는 좌석[8] 특히 2017년 2월 1일부터 성남 - 순천 - 여수, 동서울 - 순천 - 여수노선에 시외우등요금이 적용되는데 특히 전북고속 일반차량은 31석 우등차량으로 운행한다.[9] 취소선이 그어있지만, 사실 예전에는 KTX 특실 승객에게 버터와플과 사탕을 무료로 제공했었는데 무지한 일반실[10] 승객이 가져가는 일이 비일비재해져서 결국 이 서비스가 폐지됐다.[10] 특히 1호차나 6호차.[11] 스틸바디에 타원형 창문을 하고 빨강색 도색을 한 차량이 이에 해당한다.[12] KTX 개통 이전까지만 해도 무궁화호가 다니는 거의 대부분의 노선에서 특실을 운영했었다.[13] 서울역 - 대전역 - 동대구역 - 부산역만 정차하던 특급열차였다. 열번은 #1, #2, #3, #4. 지금의 서울역 - 부산역 무정차 KTX 열차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열차.[14] 계획과 달리 ITX-새마을에 특실이 편성되지 않았다.[15] KTX-1 특실은 4량(2~5호차)에 총 좌석이 127석인데다가 스낵바 같은 승무원 상주 공간이 없어서 직접 나눠주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가끔 돌아다니는 열차승무원이 초반에 나눠주기도 한다. KTX-산천은 딱 3호차에 30석(KTX_산천 은 33석) 이여서 직접 나눠주는 게 비교적 수월하다.[16] 별 차이 없어보이지만 KTX-1과 비교할 때 좌석도 돌릴 수 있고,대신 역방향 할인 없자나 좌석 간격도 약~간 넓다.[17] # 당시 기사 참조[18] 사실 KTX-산천 자체가 기존의 20량 편성 KTX-1로는 좌석을 다 채우기 힘든 지역 위주로 투입하기 위해 제작된 차종이다. 그래서 10량 단편성에 병결에 유리하도록 자동연결기 까지 다 달려있다. 이차가 투입되면서 호남, 전라, 경전, 동해선은 산천이 주로 전담하고 기존 KTX-1은 수요가 넘사벽인 경부선으로 대부분 운행되게 된다. 그런 상황이니만큼 산천만 요금을 올리게되면 이차가 주로 운행되는 마창진 지역이나 포항, 호남지역에서는 당연히 반발할 수 밖에 없던 데다가, 지역 차별 논란을 부를 수도 있었고, 한편으론 빈부격차 논란을 일으킬 수도 있었다.[19] 차이가 있다면 무궁화호 일반실 좌석에 없는 가운데 팔걸이가 있다는 점.[20] 통일호 특실 좌석은 1칸당 56석으로 72석인 무궁화호 일반실보다 적다.[21] 수동문 시대에는 직각형 무궁화호 특실전용 열차도 있었다. 서울-김천 구간 운행.[22] 당시 철도청 홈페이지의 단골 질문 사항 중 하나가 구특전 시각표 문의였고 PC통신 시절 일부러 입석이 192석인 차량만 골라 예약하는 팁이 널리 퍼졌다.[23] 2001년에는 #244 열차 16:45발로 바뀌었다. 특히 #246열차는 조치원역을 쌩깠는데 문제는 바로 뒤에 쫓아오는 새마을호가 정차하고 평택역에서 구특전을 추월하였다는 점.[24] 부산, 광주, 목포, 여수, 마산행 등.[25] 대구선, 경전선 로컬 단거리 열차. 현재 RDC 운행노선 대다수.[26] 차종은 키하 281계 동차 혹은 키하 283계 동차로 추정된다. 둘 다 슈퍼 호쿠토 고정 투입 차량이다. [27] 동일본이 증차한답시고 주오선에 그린샤 도입을 추진중이다! 그럼 2층차도 오츠키까지 가는거야?[28] 이런 노선들은 잘 살펴보면 러시아워때 헬게이트가 열리는 노선들 뿐이다.[29] 그린샤는 2층차가 투입된다[30] 90년대에도 그린샤는 있었는데 그때는 113계랑 병결(!)했었고 1층차였다.[31] 이쪽은 그린샤가 2층에 자리잡고 있을 뿐, 좌석 넓이는 보통차 지정석과 차이가 없다.[32] 샹우는 영어 비즈니스의 직역이다. 말 그대로 비즈니스 클래스[33] 하지만 저가항공 중에도 에어아시아스쿠트항공, 플라이두바이,에어 베를린 등등은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를 지원한다.[34] 즉 돈좀 더 주고 '비즈니스석 타자' 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실제 저정도 가격대면 성수기 국적기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35] 베트남항공에서는 일부 B777 기종에 이 좌석을 사용한다[36] 뉴욕 방향 한정 아일랜드의 섀넌에서 중간 기착.[37] 참고로 콩코드 라운지는 영국항공이 과거 콩코드를 운항하던 당시 비싼 항공권 가격을 커버하기 위해 만들어낸 진짜 프리미엄 라운지다. 안에 있는 샴페인 종류부터 이름을 보는 순간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38] 이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공항과 섀넌 공항에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의 사무실이 존재하여 입국 심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39] 짐 없으면 15분 전[40] BA001편이 중간 기착을 하는 이유는 원래 A318-100의 항속거리라면 연료를 꽉 채우면 대서양 횡단을 무리없이 할 수 있으나 런던 시티 공항의 활주로가 짧아서 연료를 꽉 채우면 이륙이 불가능하기 때문.[41] 해당 기체 형식인 737-700ER은 보통 최대정원이 148명이다.[42] 실버, 골드 등 2단계 뿐이다[43] 유재석이 무한도전 배달의 민족 특집당시 일반석 만석으로 강제승급이 되었다고 본인이 언급한것처럼 간혹가다 발생하는 승급[44] 실제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급체를 하는 바람에 안색이 매우 나빠지고 급기야 쓰러진 환자가 발생하자 승무원들이 의사를 급히 찾았는데, 마침 한의사가 그 비행기에 타고 있어서 그 환자에게 침을 놓고 응급처치를 해서 해당 환자는 기사회생했다. 그 한의사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즈니스 클래스로 승급되었다고 한다.[45] 사고가 발생했다면 탑승자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서[46] 원래 내가 앉아야 할 자리에 다른 사람이 이미 배정됐다는 의미[47] 진짜다. 대한항공 뉴욕행 이코노미중 비싼 운임이 240만원가량 하는데 이정도 돈 가지고 잘하면 델타 비즈니스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