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우는 천사

최근 수정 시각:

파일:attachment/dnsmscjstk.jpg

평상시 모습, 이때는 일반적인 천사 모양의 석고상이다. 그러나...

(아래 사진들은 보는 이에 따라 깜놀, 무서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링크처리)

눈을 가리지 않은 모습
사냥 시작시 모습
웃는 모습1
웃는 모습2

Weeping Angels

1. 개요2. 작중 행적
2.1. 뉴 시즌 3 에피소드 10: 눈 감으면 죽는다(Blink) 2.2. 미니 에피소드: 크리스마스의 귀신 이야기(A Ghost Story for Christmas)2.3. 뉴 시즌 5 에피소드 4 ~ 5: 천사들의 시간 / 육체와 돌(The Time of Angels / Flesh and Stone)2.4. 뉴 시즌 6 에피소드 11: 신앙을 먹고 사는 짐승(The God Complex)2.5. 미니 에피소드: 금보다 값진 것(Good as Gold)2.6. 뉴 시즌 7 에피소드 5: 맨해튼을 점령한 천사들(The Angels Take Manhattan)2.7.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닥터의 시간(The Time of The Doctor)2.8. 뉴 시즌 9 에피소드 12: Hell Bent2.9. 스핀오프에서의 등장
3. 기타 언급4. 관련 문서5.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닥터후 몬스터 파일에서의 소개영상. 내레이션은 리버송.

닥터후 역대 최고의 호러 외계인

겉보기에는 천사 석상처럼 보이지만, 사실 외계종족이다.

양자적 방어체계[1]를 가지고 있는데 살아있는 생물에게 관찰될 땐 몸이 석상 그 자체가 되어 방어하지만[2] 누구에게도 관찰되지 않을 땐 사냥감을 향해 돌진한다. 스피드는 또 엄청 빨라 눈을 깜박이는 그 짧은 순간에 깜박 깜박 다가오며 전등을 원격으로 깜박거리게 하고 그 꺼지는 사이에도 이동할 수 있다. 사실 양쪽눈을 교대로 깜빡이면[3] 어느정도 대응은 가능한데 전구를 꺼버리면 답이 없다.

우는 천사와 우는 천사가 '서로를 쳐다보면' 영원히 굳어 버리기 때문에 눈을 가리고 있다. 그 모습이 우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겨서 이름이 우는 천사. 서로를 영원히 쳐다볼 수 없으니 별명은 '외로운 암살자'다.

사냥할 마음이 없을 땐 아무에게도 관찰되지 않아도 그냥 눈 가리고 가만히 있는다. 그냥 배고플 때만 사냥하지 무작정 이유 없이 사냥하진 않는다. 이녀석처럼 목꺾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쾌락살인마가 아니다(...)[4]

추가로 종족 번식 방법이 특이한데, 주변에 우는 천사가 존재할 시 천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들을 우는 천사화 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일반 천사 동상도 우는 천사가 될 수 있고 심지어 TV 화면 같은 실존하는 게 아닌 것도 우는 천사화 돼서 현실로 나타난다(…) 한때 자유의 여신상도 우는 천사화 될 정도.그런데 어떻게 자유의 여신상이 뉴욕시내 한복판에 있는 건물에 바짝 다가와도 맙소사 한 마디하고 끝난다

"그래 어디보자... 천사의 이미지를 가진것들은 천사가 된다..."
"Yes, hang on... That which holds the image of angel becomes ifself an angel..."


살아있는 생명체의 시간 에너지를 먹고 사는데 그렇게 시간 에너지가 흡수당한 피해자는 과거로 떨어진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무진장 굶었을시 사람의 목을 꺾어 죽여 시간 에너지를 흡수하기도 한다.

천사들의 특성을 보면 알겠지만 이놈들을 해치우기가 달렉에 필적 혹은 그 이상으로 까다롭다.[5]뒤통수에 거울을 달면 된다.

전자장비를 다루는 능력도 뛰어난데, 원격으로 조명을 끄기도 하며 아예 우주선 하나를 통째로 정지시켜 버릴 수도 있다.

성격에 대한 묘사가 극단적으로 적게 나왔지만 하는 언급이나 행동들을 보면 달렉이나 사이버맨 뺨치게 개차반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단 인간수준의 지성은 지니고 있고 특정 수단을 쓰면 대화까지 가능할 정도로 상당히 고등한 정신을 지닌 종족이지만[6] 거기까지 일 뿐. 프레데터 마냥 다른 생물들은 사냥감 이하로밖에 안보며 심지어 사냥 자체에 재미를 부여하는 천부적인 사냥꾼들이다.[7] 한마디로 어떤 희생을 치르든 시간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만이 생존 목적인 공존 불가능한 전투종족 이라는 것.

2. 작중 행적[편집]

2.1. 뉴 시즌 3 에피소드 10: 눈 감으면 죽는다(Blink) [편집]

Blink의 상세 스토리는 샐리 스패로 문서를 참조 바람. 해당 문서에서는 '작품 속 샐리의 관점'에서 쓰여져 있다면 본 문서에서는 전체 타임라인 순 대로 스토리를 해석한 내용이다.

닥터의 시점에서 보자면

  • 2008년 닥터는 어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사와 함께 활을 들고 어디론가 향하러 하지만 그때 샐리 스패로우가 나타나 닥터에게 무언가를 건네주고 '언젠간 당신이 1969년에 갇히게 된다면 이게 필요할거에요'라는 말을 듣게된다.

  • 닥터는 이후 우는 천사에게 공격을 받아 마사와 함께 1969년에 떨어진다. 이후 닥터가 해당 내용물을 열어봤을땐 그동안 샐리 스패로우가 겪었던 모든 일들(케시에게 받은 편지와 사진, 벽에 낙서 사진, 우는 천사 사진, DVD 대화의 대본, 17개의 DVD 리스트 등)이 전부 들어있었다.

  • 10대 닥터는 이후 '타이미-와이미 탐지기'를 이용해 우는 천사에게 당해 2007년에서 1969년으로 떨어진 빌리를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 10대 닥터는 사진에 찍힌대로 해당 건물에 낙서를 하고, 대본에 적힌 대로 영상을 녹화하고, 빌리는 DVD 유통업체에서 일하며 17개의 DVD에 그 영상을 이스터 에그로 숨겨놓는다. 추가로 해당 DVD들에는 타디스의 조종 권한에 대한 데이터도 숨겨놓는다. 또한 10대 닥터는 빌리에게 나중에 샐리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리스트를 봐요"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 이후 닥터의 계획대로 타디스는 1969년으로 오게되어 닥터는 이제 원래대로 자유롭게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 이때 빌리도 2007년으로 돌려놓았을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선 안된다. 덕분에 빌리는 닥터와 다르게 쭉 1969년에서 제 2의 인생을 살아야 했다.



빌리의 시점에서 보자면

  • 2008년 샐리 스패로우와 만남, 그러나 우는 천사에게 공격당해 1969년으로 떨어진다.

  • 1969년에서 닥터와 만남, 이후 닥터는 우는 천사의 존재라던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10대 닥터의 영상을 DVD에 이스터에그로 넣는 역할을 한다.

  • 이후 빌리는 여자와 결혼하고 1969년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게된다. 만약 자신이 우는 천사에게 당해서 사라졌던 그 시점 이전의 시간에 샐리와 만나게 되면 타임 패러독스로 우주의 3분의 1이 날라간다는 닥터의 충고 때문에 일부러 그동안 샐리를 만나지 못했다.

  • 빌리는 이후 샐리가 막 자신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을 시점에 전화를 걸어 샐리를 자신의 병실로 불러온다. 빌리는 이후 닥터가 부탁했던 '리스트를 봐요'라는 말을 샐리에게 남기고, 샐리가 보는 앞에서 임종한다.



샐리 스패로 시점에서 보자면 (Blink 에피소드는 샐리의 시점으로 진행됨)

  • 2007년, 샐리는 어느 폐허 건물에서 사진을 찍다가 그곳에서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는 1969년에 적힌 낙서들을 보게된다.

  • 친구와 같이 그곳을 조사하러 갔다가 친구가 우는 천사에게 당해 과거로 떨어지고, 과거로 떨어진 친구의 손자가 대신 전해준 친구의 편지를 읽게된다.

  • 이후 샐리는 친구의 오빠인 래리를 통해 어떤 17개의 전혀 관계없는 DVD들 사이에 이스터에그로 숨겨진 영상의 존재를 알게되고 해당 17개의 DVD 리스트들을 받게 된다.

  • 이후 샐리는 경찰관 빌리를 만나게 되는데, 만난지 얼마도 채 되지 않아 빌리는 과거로 떨어지고, 샐리는 이미 다 늙은 모습의 빌리로 부터 전화를 받고 그에게서 '리스트를 봐요'라는 닥터의 전언을 듣게된다.

  • 리스트를 보고 샐리는 그 17개의 DVD의 공통점이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DVD들 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후 래리를 불러 웨스터드럼린에서 그 이스터에그 영상을 플레이 한다.

  • 샐리는 그 이스터에그 영상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고, 옆에있던 래리는 그 대화내용을 대본에 적는다.

  • 이후 샐리와 래리는 우는 천사에 습격을 피해 타디스에 들어오고 그 DVD를 타디스에 끼워넣는다. (닥터가 미리 그 DVD에 타디스 조종 권한과 착륙 시간지점을 설정해 놓았기에)

  • 타디스는 샐리와 래리만 두고 1969년 닥터가 있는 시간대로 떠난다. 자신을 버려두고 가는 것이라 생각했던 샐리지만 이내 우는 천사가 서로를 바라보게해 영원히 굳혀놓을 닥터의 계획이란걸 알게된다. [8]

  •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샐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이 사건과 관련한 모든 증거(케시에게 받은 편지와 사진, 벽에 낙서 사진, 우는 천사 사진, DVD 대화의 대본, 17개의 DVD 리스트 등)들을 전부 정리해 모아놓았는데, 1년 후 마침 길을 가던 10대 닥터를 우연히 마주하고는 그 내용들을 건네주며 언젠가 당신이 1969년에 갇혔을때 이게 필요할 것이라 얘기해준다.


그러나 나중에 다 끝나고 난 뒤에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는 10대 닥터의 영상과 함께 길거리에 널린 다른 석상, 동상들로 화면이 전환, 클로즈업 되면서 공포 분위기를 자아낸다.그리고 이 에피소드가 끝남과 동시에 시청자들이 자꾸 동상을 쳐다보게 되었다 카더라

"'Don't blink. Blink and you're dead. Don't turn your back. Don't look away, and don't blink. Good luck."
"눈 감지마. 눈감으면 죽는다. 돌아서지 마, 눈을 떼지도 마. 그리고 눈 깜빡이지마. 행운이 있길."


스티븐 모팻이 집필한, 우는 천사가 처음 등장한 기념비적인 에피소드로, 닥터후 최고의 에피소드를 논할 때 두고두고 이야기 된다.[9] 각 인물들의 시점에 따라 과거의 결과가 미래의 원인이 되는 타임 패러독스를 잘 활용한 뛰어난 스토리 텔링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10]

사실 Blink 에피소드는 스티븐 모팻이 집필한 'What I Did on My Christmas Holidays by Sally Sparrow' 라는 9대 닥터 소설을 리메이크 한 것이다. 이 소설에 우는 천사가 등장하는건 아니고, '녹화된 영상을 통한 타임 패러독스 소재'와 '샐리 스패로우'라는 주인공 이름만 그대로 유지한채 '우는 천사'라는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스토리를 도입하여 리메이크 한게 바로 이 Blink 에피소드이다. (원작 소설의 샐리 스패로우는 동양인 처럼 생긴 안경 소녀였다.)

원래 Blink 에피소드는 2부작으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모팻이 당시 드라마 '지킬'을 제작하느라 바빠서 한 에피로 줄이게 되었는데 사실 각본 수정할 시간도 넉넉치 않아 모든걸 망쳐버렸다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에피를 썻다고 하며 두번째 원고에서 바로 촬영으로 들어갔는데, 그렇게 탄생한 에피가 이 Blink이다! 거의 땜방 + 자포자기로 쓴 각본이 닥터후 최고의 에피소드라니 이 양반은 대체 얼마나 괴물인거야

유명한 '위블리 워블리 타이미 와이미 (Wibbly Wobbly Timey Wimey)'[11] 라는 대사가 처음 탄생한 에피소드가 바로 이 것. Blink에서 만들어진 이후로 닥터후의 새로운 마스코트 대사(?)가 되어 후에도 엄청 여러번 쓰인다. 샐리: 그 문장 (韻)을 잘뗏네. 닥터: 네, 제가 만들어낸 말이에요.

2.2. 미니 에피소드: 크리스마스의 귀신 이야기(A Ghost Story for Christmas)[편집]



TV로 방송되진 않았고 인터넷을 통해서만 공개된 미니 에피소드. 지금은 원본이 삭제된 상태지만 유튜브에 백업본이 돌아다니고 있다. 나레이터는 캡틴 잭 하크니스가 맡았으며, 이야기는 Julia Hardwick(줄리아 하드윅) 이라는 여자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어느 날 다락방을 둘러보다가 한 소포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주 오래전에 찍은듯한 사진과 신문기사들이 그 안에 있었다. 사진 중에는 줄리아와 똑같이 생긴 한 여성의 사진과 "Julia. Beware the Angels. They will drag you into the past. (줄리아, 천사들을 조심해, 그들이 널 과거로 데려갈거야" 라는 편지가 들어있었고, 1887년 6월 28일자 신문 기사 조각중 하나는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줄리아 하드윅이라는 여성을 언급하고 있다.[12]

이후 어느 날, 줄리아는 할머니의 무덤에 꽃을 놓기위해 묘지에 찾아간다. 하지만 그 주변에는 우는 천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줄리아는 마침 자신이 태어난 년도이기도 한 1987년에 태어나서, 그보다 더 과거인 1949년에 죽었다는 이상한 년도 표기가 되어있는 묘지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그 묘지에는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그 아래에는 "불가능한 것을 주장한 여성"이라는 글자도 덧붙여져 있다. 뒤이어, 이를 지켜보고 있던 줄리아를 뒤에서 우는 천사가 습격하게 된다.[13]

2.3. 뉴 시즌 5 에피소드 4 ~ 5: 천사들의 시간 / 육체와 돌(The Time of Angels / Flesh and Stone)[편집]

천사들의 시간(Time of Angels)에서 50세기 말 라즈바한에서 발굴된 우는 천사가 등장한다. 그 후의 일은 알 수 없으나, 51세기 우주선 '비잔티움'에 실려 어딘가에 향하고 있었지만 우는 천사들이 전등(기계)를 조작하는 능력을 총 동원해 우주선을 먹통으로 만들어 비잔티움은 추락, 알파바 메트릭시 행성에 쳐박히게 된다.

한편 우주선이 추락한 후에도 오랫동안 시간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해 우는 천사들이 에너지 부족으로 외부의 형상이 일그러졌을 뿐만 아니라 먹이를 과거로 강제 전송시키는 것도 불가능해진 듯. 때문에 다들 목을 부러뜨려서 에너지를 흡수한다. 에너지 부족 시에 죽인 먹이의 대뇌피질을 이용해 먹이의 의식을 사용한 대화도 가능한 모양.

또 여기서 우는 천사는 주변에 우는 천사가 존재할 시 천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매개체들마저 우는 천사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우는 천사가 대략 4초 가량 찍힌 CCTV화면이 그 4초가 무한반복되는 TV 화면에서 우는 천사가 움직이더니 화면 밖으로 나와버린다. 사다코 심지어 에이미의 경우 천사의 이미지 자체가 뇌 속에 각인되어 눈을 깜빡였다가 뜨는 것 만으로도 우는 천사가 튀어나와 자신을 죽일 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한다.[14] [15]

400년 전 알파바 메트릭시 행성의 토종 생명체 아플란인들은 이들에게 멸종 당한 것으로 보인다. 11대 닥터에이미 폰드, 리버송과 교회인 들은 우는 천사를 찾기 위해 동굴로 들어갔지만 다들 멸망 상태의 아플란인들만 보이고 우는 천사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아플란인들은 원래 머리가 2개 달려있는데 거기 있는 석상들은 전부 머리가 1개라는 것, 그러니까 거기 있는 모든 석상이 다 우는 천사였다. 우는 천사가 인지 필터를 걸어서 닥터 일행이 인지하지 못하게 했던 것. 닥터 曰 "아니면 우리가 바보이거나" 애초에 시청자도 눈치 못 깠을듯

하지만 우주선 추락은 단순히 동료 우는 천사들을 살리려 하는 목적을 넘어, 우주선 내에 있는 시간의 틈의 에너지를 이용해 전 우주를 정복하려는 야심이 숨어있었다. 그러나 시간의 틈의 에너지가 예상보다 너무 강했던 탓에 도망쳐 다니다가 우주선 비잔티움 내의 비교적 멀쩡한 천사들은 시간의 틈에 빨려가 시간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나머지는 비동기화된 채로 남게 되었다.

이 에피소드에서 천사들이 처음으로 제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2.4. 뉴 시즌 6 에피소드 11: 신앙을 먹고 사는 짐승(The God Complex)[편집]

닥터 일행이 어떤 호텔에 갇혀서 정체불명의 미노타우로스에게 쫓기는데, 그 호텔에는 각자의 방이 있고, 각자의 방에 들어서는 순간 그 두려움의 존재가 형상화되면서 동시에 그 사람으로서 하여금 자신이 믿는 존재에 기대게 만들고, 그 호텔의 미노타우로스는 이 '믿음'을 이용해 사람을 잡아먹는다.

미노타우로스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들어간 방에서 우는 천사 두 마리가 나타난다. 에이미로리와 다른 일행에게 "눈을 감지 말라" 얘기하면서 자기는 눈을 깜박였고, 방의 조명이 깜박이면서 천사가 다가오자 닥터 일행은 벽에 달라붙어서 천사에게서 멀어지려 한다.

그러나 천사들은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고, 닥터가 직접 확인해본 결과 가짜 천사였다. 시즌 5에서 에이미가 겪었던 천사에 대한 공포가 형상화 된 것인 줄 알았으나, 그것은 에이미의 진짜 공포가 아니었고 일행중의 한명[16]의 우는 천사의 대한 공포였다. (우는 천사는 전 우주적으로 걸쳐 존재하기에, 닥터 일행만이 우는 천사를 만난게 아니다.)

2.5. 미니 에피소드: 금보다 값진 것(Good as Gold)[편집]

2012 런던 올림픽 기념 에피소드#

2012년 우연히 타디스가 착륙한 곳 안으로 성화 봉송주자가 들어오는데 뒤에서 뒤따라 들어온 우는 천사가 봉화를 빼앗는다. 닥터가 소닉 스크루드라이버를 이용해 성화의 열을 극대화해 성화를 폭파시켜 우는 천사의 팔과 날개의 일부가 부러졌는데 마지막에 우는 천사가 부서진 금을 다시 재생하여 회복하며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풍긴다. 애초에 어린이들이 만든 에피소드를 실사화 시켜주는 이벤트의 일환인지라 메인 스토리와 관련은 없다.

2.6. 뉴 시즌 7 에피소드 5: 맨해튼을 점령한 천사들(The Angels Take Manhattan)[편집]

시즌7 1부의 최종보스

11대 닥터의 아치에너미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코즈믹 호러적인 면을 제대로 보여주며 시즌7의 1부 마지막을 장식했다.

아기동상에서 자유의 여신상까지 맨해튼의 모든 동상은 우는 천사가 된 상태이며 아예 에너지를 주기적으로 뽑기 위해 사람들을 '윈터 키(Winter Quay)'라는 호텔로 유인해 계속 과거로 보내서 에너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닥터의 말로는 배터리 농장이라고. 덕분에 1938년 맨해튼은 타디스로 진입불가능할 정도로 시간선이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그런데 리버송볼텍스 조정기를 통해 손쉽게 그 시간대에 들어갔다.[17]

그런데 결국 로리가 잡히게 되는데 젊은 로리의 눈 앞에서 늙은 로리가 죽게 된다. 이후 패러독스를 만들어[18] 천사들의 농장을 없애기 위해 로리는 에이미와 함께 빌딩에서 떨어져 자살하고 이게 패러독스가 돼서 천사들은 전멸하게 되며 '윈터 키'에서의 사건은 없던 일이 된다.

하지만 이후에 생존한 천사 하나 때문에 로리는 다시 과거로 떨어지고 11대 닥터는 다시 한 번 패러독스를 일으키면 도시가 날아가기 때문에 또 패러독스를 일으키는 방법은 안된다고 하지만, 로리와 다시는 헤어지지 않기 위해 에이미도 천사에게 일부러 잡히게 되어 결국 이별하게 된다.

2.7.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닥터의 시간(The Time of The Doctor)[편집]

닥터와 클라라가 타샤 렘의 게이트로 트렌잘로어로 이동했는데 하필이면 우는 천사가 눈에 묻혀있는 장소로 이동해버렸다.
결국 우는 천사들에게 포위당하지만 11대 닥터가 가발을 벗고(...)[19] [20]가발 속에 숨겨놨던 타디스의 열쇠를 이용해 타디스를 불러서 위기를 모면한다.

여기서 밝혀진 바로는 거울을 써도 봉쇄가 가능하다고 한다

2.8. 뉴 시즌 9 에피소드 12: Hell Bent[편집]

파일:external/dvdbash.files.wordpress.com/doctor-who-262-hell-bent-s9e12-dvdbash-22.jpg?w=584&h=389?.jpg
서너마리 정도가 갈리프레이 지하 수도원에서 타임로드들의 데이터베이스인 매트릭스를 지키는 경비견 역을 하고있었다. 그것도 광섬유 케이블이라는 스스로를 옭아매는 밧줄에 묶인 상태에서 수없이 탈출시도를 하려다 실패해 남은 흉터가 전신에 생긴 채로. 닥터의말에 의하면 과거 회랑 전쟁 때 침투했었다가 나가려 시도해서 수도원의 유령들한테 사로잡혀 노예가 된 거라고 한다. 탈출 시도를 하려는 모습을 보면 그 천하의 우는 천사가 불쌍해보일 정도이다.

여기엔 달렉과 사이버맨도 있다. 모두 하나같이 정상인 상태가 아니다.[21] 닥터의 숙적들을 집지키는 개로 쓰는 타임로드의 위엄...(...)그나저나 12대 닥터 시즌에서 처음 등장한 우는 천사가 상태가 이꼬라지라니

2.9. 스핀오프에서의 등장[편집]

클래스 시즌 1 마지막 화에 등장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사회(클래스)를 참조

3. 기타 언급[편집]

2008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닥터가 잭슨 레이크에게 우는 천사와 함께 샐리의 이름을 언급한 적이 있다.

2009 크리스마스 스페셜 시간의 종말(End Of Time)에서 '반대표를 내건 것이 평생의 수치가 되리라. 과거 우는 천사들이 그랬던 것처럼'이라는 떡밥이 나왔다.

뉴 시즌 6 에피소드 13 리버 송의 결혼식(The Wedding of River Song)에서 에이미 폰드가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린 그림으로 나온다.

후비안 팬덤에서는 우는 천사가 고대 갈리프레인이라는 가설이 있는데, 과거 라실론이 갈리프레이의 파티아라는 여사제를 퇴출 시킬 때 라실론의 편을 들지 않고 파티아를 따르던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우주를 떠돌면서 라실론을 따르지 않아 반역자의 꼬리를 달게된 이들은 그들의 처지를 한탄하며 얼굴을 가리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한다. 갈리프레이인들이 타임 볼텍스에 노출되어 타임로드가 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따라하려는 듯이 사람들의 시간 에너지를 먹고 사는 것이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가설이므로 확실치는 않다.

한 때 우는 천사와 타임로드들이 전쟁을 했을 수도 있다는 또 다른 추측도 있다. 우는 천사들은 아주 오래전에는 양자 방어 체계가 없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특유의 능력을 가졌고(한 마디로 누가 보고 있든 말든 상관없이 그 엄청난 스피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타임로드들을 공격하였으나, 타임로드들이 우는 천사에게 대응하기 위해 클락 업처럼 자신들의 시간의 속도를 엄청나게 가속하는 기술력을 이용하여 우는 천사를 무찔렀고, '자신들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존재'에 대해 공포를 느낀 우는 천사들이 결국 이러한(누군가 보고있을때 돌이 되어버리는) 양자 방어 체계를 가지게 되도록 진화한 것이라는 추측.

End of Time 에서 라실론이 우는 천사들에 대해 '과거 우는 천사들이 본인들에게 수치스러운 일(건방진 일)'을 하였다 라고 언급하는 점이나 시즌 9 Hell Bent 에서 타임로드 감옥에 우는 천사들이 있는걸 보면 꽤나 가능성은 있는 이야기다. 거기다 시간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타임로드들이라면 클락 업 기술력이라도 개발해도 딱히 이상할 것도 없고. [22] 물론 꼭 타임로드와 전쟁을 벌였는진 확신할 수 없지만 꼭 타임로드가 아니더라도 우는 천사가 과거에 '자신들보다 더 빠른 존재'에게 위협당한 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은 꽤나 신빙성이 있는데, 일단 우는 천사들이 가진 방어 체계 자체가 '적이 자신을 공격하려고 보고있을 때 자신은 돌로 굳어버려 방어하지만[23] 적이 자신을 안보고 있는 한 눈 판 사이에는 자신들이 공격할 수 있는' 방어 체계인데 우는 천사 특유의 엄청난 스피드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공격적인 무기이기 때문에 사실 이러한 방어 체계 자체가 쓸모가 없다. 그렇다면 이 방어 체계는 우는 천사가 과거 '자신들보다 더 빠른 존재'와 지속적인 전쟁을 벌여서 그에 대한 방어 체계로 각인된 본능[24]이며 그것이 지금까지도 유지되어서 자신들보다 더 느린 존재를 상대할 때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추측.

시즌10 에피소드 8에서 수도승(닥터후)들이 자신들은 태초부터 인류를 지배하고 보호하는 종족이라고 역사를 왜곡하는 영상에서 외계세력을 저지하는 장면 중 우는 천사가 나온다.

4. 관련 문서[편집]

5. 이야깃거리[편집]

우는 천사는 석상을 만들거나 CG로 합성한 것이 아니라 배우들이 직접 분장한 모습이다.[25] 분장 동영상을 보면 분장 해주는 사람이 배우를 칠하고 말리고, 칠하고 붙이고 말리고 하는 행동이 반복되는데 프로의 근성이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실감하게 된다.

닥터는 우는 천사를 '외로운 암살자'라고 부르거나 샐리에게 '깜박이면 당신은 죽어요'라고 말하는 등 우는 천사의 사냥 방식이 '죽인다'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사실 우는 천사는 그저 사람의 시간 에너지를 흡수하여 과거로 떨어지게 할 뿐인데, Blink 에피소드의 케시나 빌리도 우는 천사에 의해 과거로 떨어졌지만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삶을 보내다 죽었으니 적어도 달렉처럼 살인을 목적으로 하는 대량 살상 무기같은 여타할 닥터후 외계인에 비하면 우는 천사는 제법 평화로운 사냥 방식을 하는 쪽에 속한다(…) 물론 이러한 점 때문에 차후 시즌에서는 더욱 악랄해져서 등장하였다. 시즌 5 한정으로 사람의 목을 꺾어 죽인다거나, 로리 윌리엄즈 한정으로 과거로 나가 떨어져도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영원히 우는 천사에게 고통받는 순환고리를 만든다거나 등등.

SCP 재단SCP-173과 상당히 설정이 비슷하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작가 스티븐 모팻이 우는 천사라는 캐릭터를 창조한 것에 대한 뒷이야기가 있는데, 어느 날 아들과 함께 공동 묘지에 갔던 모팻은 잠겨 있는 묘지 안에 눈을 가린 천사 동상이 있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우는 천사에 대한 에피소드를 썼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 후 모팻이 다시 그 묘지에 가 보니, 묘지는 그대로 문이 잠겨 있는데 천사 동상은 사라지고 없었다고 한다.그리고 모팻은 자신의 경험담을 셜록으로 옮긴다.

우는 천사에게 대응하는 방법으로 한 쪽 눈씩 번갈아가며 깜박이는 방법이 있는데 시즌 5에서 에이미 폰드가 사용한 방법이기도 하다. 문제는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망한다는 것. 거기다 우는 천사 여러 명이 전방향에서 공격할 때는 이 방법마저도 소용이 없고 우는 천사는 조명을 꺼버리는 능력도 있으니...그냥 우는 천사 앞에 전신거울 하나 놓거나 바로 앞에서 공격하며 눈감으면 안되나?

보지 않는 사이에 다가오는 존재라는 점에서 인디게임판 슬렌더맨과도 비슷하다. 아니면 부끄부끄와 비슷하다던지. '계속 보고있어야 한다'라는 것은 사일런스와도 흡사하다. 그렇지 않으면 사일런스를 봤던 기억을 잃어버리기 때문. 다만 사일런스는 눈 정도는 깜빡여도 상관 없는 대신 보고있는 동안에 사일런스가 죽일 수도 있다(…)

셜록 홈즈 게임 중 하나인 셜록 홈즈 네메시스에서는 게임 시스템을 잘못 만들어서 플레이어가 안 볼 때에는 존 왓슨 NPC가 순간 이동하는 현상이 생겼다. 당사의 인터뷰 내용으로는 존 와슨의 이동 모션을 만드는 기술이 부족하여 플레이어가 안 보게 될 경우 플레이어 주변으로 자동이동하도록 설정하였다고 한다. 상당히 무섭다.

바이오쇼크의 포트 프롤릭에서 특정 장치를 작동시키면 이놈들에게 영감을 받은 듯한 석고를 뒤집어쓴 거미 스플라이서들이 등장한다. 다른 스플라이서들과는 다르게 말을 하지 않고 조용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무섭다. 그리고 뒤를 돌아볼 때마다 가만히 있던 석상이 뭔가 가까워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하지 않아야 살 수 있는데 반드시 할 수밖에 없다' 라는 공포 요소는 강시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된 적 있다. 강시는 숨을 안 쉴 때 다른 사람을 보지 못하지만 숨은 영원히 안 쉴 수 없으니. 숨을 안 쉬면 들키지 않는다는 컨셉은 뉴 시즌 8 에피소드 1의 태엽로봇이 갖게 되었다.

수학동아에서 Blink 에피소드를 통째로 표절했다.(…)

특이하게도 10대 닥터 시즌에 먼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11대 닥터와의 접점이 많다. 뉴 시즌 3에서는 닥터가 우는 천사에게 당한 것만 보이고 닥터와 우는 천사가 직접 대면하는 건 아예 안 나오는 데 비해[26], 11대 닥터의 시즌에서는 각 시즌에 못해도 한 번씩은 출연했고(시즌 6에 나온건 가짜였지만) 시즌 7 파트 1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선 에이미와 로리를 과거로 보내버려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그리고 11대의 최후인 'The Time of the Doctor'에도 출연했으니 이 정도면 거의 11대 닥터의 숙적이라 불러도 될 듯.

이러한 인기 덕분에 우는 천사에 대한 영상들도 많이 존재한다..# 굉장히 무섭다

2012년 라디오 타임스가 실시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닥터후 몬스터(fans’ favourite ever monsters)' 투표 에서 우는 천사가 49.4%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27]# '역대 가장 무서운 TV 캐릭터'중 3위로도 선정된 바 있다.#

파일:external/thumbs3.picclick.com/Big-Finish-Doctor-Who-Classic-Doctors-New-Monsters.jpg
2016년, 그들이 5대 닥터와 대적한다.[28]

게리 모드에도 있고 국내 국외 플레이어가 유투브에 올린 게 있다 보는 거나 하는 거나 스릴감이 지존이다 다만 맷닥터처럼 죽는 거지만
게리 모드 엔진 업뎃 이후 대응하지 못하거나 사라진 애드온은 구하기 힘들다. 작동하는 애드온이 있으면 애드온명 추가 바람.

게임 화이트데이에 비슷한 특성의 석고상이 있다.

작가 '레고밟았어'의 게임판타지 소설 '닳고닳은 뉴비'에서 대놓고 설정과 이름을 따라한 보스가 등장한다.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의문이다. 추가바람.

[1] 소립자 이하의 세계에선 관측하는 순간 상태 또는 위치가 결정된다는 것에서 따온듯 하다 . 어떤 사람이 우는 천사를 관측하고 있으면 그냥 돌이지만, 관측하지 않으면 살아나는 것을 보면 그럴싸하다.[2] 돌이 되어 내구력이 엄청 강해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닥터후 코믹스에서 한 군인이 우는 천사에게 총을 쏴갈겼는데도 멀쩡할 정도이다.미사일런쳐나 유탄발사기 같은거 쓰면 어떻게 될까[3] 근데 현실적으로 한쪽눈만 깜빡이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다.한쪽 눈을 깜빡이고 나면 다른 쪽 눈도 견디기 힘들어지기 마련이다.[4] 조각상의 내면을 알수있는 문서에서 조각상은 목을 꺾을때 '우드득'거림에서 쾌락감과 희열을 느낀다.[5] 달렉의 경우는 역장과 무기 적응만 극복하면 어찌어찌 상대가 되지만 이놈들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무적 상태이니...[6] 하지만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입"이 필요하므로 머리가죽을 벗기고 뇌에 직접 연결을 한 대상의 입을 빌려서 말한다.[7] 밑에도 나와있지만 에이미의 눈에서 천사가 튀어나올 위기에 처하는 에피에선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무의식중으로 카운트다운을 세게 만들어 에이미를 겁준다. "사냥감이 겁에 질릴수록 사냥을 하는 재미가 있다"면서.[8] 나중에 12대 닥터의 에피소드안 'Kill the Moon'에서 이 DVD를 다시 사용하는데, 이때 닥터가 타디스만 이동할수도 있으니까 조종실 아무데나 꽉 잡고 있으라고 말하는것을보면, 디스크를 이용해서 조종할경우, 타디스가 혼자 이동하게 되있을수도 있다.[9] 실제로 imdb 닥터후 에피소드 순위에서 평점 9.8로 1위를 차지하였다.# 2위는 한참 뒤인 뉴 시즌 9의 Heaven Sent로 평점 9.7. 뒤이어 공동 3위로 The Day of The DoctorForest of the Dead가 9.4고 5위인 The Girl in the Fireplace가 9.3 인걸 감안하면 이전까지 몇 년간 넘사벽급 평가를 받고 있다. (1위부터 6위까지 전부 스티븐 모팻의 에피소드다. 러셀은 Doomsday로 최고 7위까지 도달. 대부분 상위권은 모팻의 에피소드다.) 추가로 팬들이 뽑은 닥터후 최고의 에피소드 순위에서는 Blink는 2위를 차지. 1위는 The Day of The Doctor로 선정됐다.[10] 팬들 사이에서 닥터후 입문작으로도 많이 추천되는 에피소드 이기도 한데, 완성도가 높은것도 이유지만, 닥터후의 메인주제인 시간여행을 잘 활용한 작품이면서 닥터후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도 주인공을 착각할 수 있다는점만 빼면 아무문제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11] 'Wobbly (워블리)'는 흔들 거림을 뜻하는 영단어고 'Wibbly (위블리)'는 워블리에다 형용사어미를 붙인 것. (사실 영국에서만 쓰이는 비공식 형용사다.) 'Timey (타이미)'는 시간을 뜻하는 Time에다가 y를 붙여서 형용사를 만들었고 'Wimey (와이미)'는 Timey의 T를 Wobbly의 W로 바꾼 것이다.[12] 이때 줄리아가 Hull(훌) 출신이라고 언급되는데, 이는 Blink 에피소드에서 캐시가 우는천사에게 당해 과거로 떨어졌을때 도착한 장소이기도 하다.[13] 이 상황은 The Angels Take Manhattan 에서 로리 윌리엄스가 당한 상황가도 비슷하다.[14] 이때 꾸준히 에이미가 무의식적으로 카운트다운을 하는데, 딱히 의미없는 행동이지만 우는 천사 왈 "그래야 먹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이새끼들이?[15] 더 정확히는 천사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안되는거다. 천사의 이미지(즉 그 이미지인 그림이나 영상이어도)만 있으면 그건 우는 천사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천사의 눈을 바라보면 기억마저 천사화 된다.[16] 티볼리에서 온 외계인으로, 설치류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겁쟁이인 주제에 살수만 있다면 자존심도 버려버리는 특성때문에 수많은 행성의 침략을 받아 노예가 되는데 익숙한 아니 도가 튼 노예 근성이 있는 종족이다.(...) 뉴 시즌 9 3~4화에서도 출연한다.[17] 리버송은 이걸 보고 교통체증을 뚫고 들어가는 오토바이 같다고 평했다. 이는 10대 닥터캡틴 잭 하크니스의 볼텍스 조정기를 보고 했던 "타디스는 스포츠카고, 이건 스카이콩콩이다."라는 대사의 말장난이다.[18] 리버의 말로는 패러독스는 천사들에겐 독약이나 마찬가지라고[19] 사실 이때 닥터 역을 맡았던 맷 스미스가 실제로 다른 영화 촬영 때문에 삭발을 하고는 가발을 쓴 채 닥터후를 촬영한 상태였다. 하지만 아예 대머리는 아니라서,위의 열쇠장면은 대머리분장을 하고,그위에 가발을 썼다.[20] 가발이 티가나도 그냥 넘어갈수 있게 하기위해서인지몰라도 이 에피소드에서는 삭발을 안했어도 가발이 필요한 장면이 자주있다.[21] 달렉은 무기가 전부 떨어져나가고 생명력 없는 목소리로 "말...살...하....라... 나를...!"이라고 말하는, 제발 자길 죽여달라고 말하는 상태였고(영어의 문장구조상 "Exterminate me"인데, 처음에는 보통 달렉처럼 "말살하라"라고 하는 것 같다가 그 뒤에 "나를"을 덧붙임으로서 이 녀석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사이버맨도 입으론 삭제하라 라고 말하고 있지만 몸이 잔뜩 녹슬고 만신창이 고철이 다되어있었다.[22] 타디스가 자신의 심장이 폭발하자 그 순간 자신의 시간을 정지시킨 것만 봐도 최소한 시간정지 기술력은 가지고 있을 듯 하다.[23] 돌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내구도가 상당히 올라가는 것으로 추측된다. 닥터후 코믹스판에서 군인이 총을 쏴갈겨도 우는 천사에 흠집 하나 못냈다.[24] 10대 닥터도 우는 천사들의 방어 체계가 그들의 '의지'가 아닌 '본능'이라고 말했다.[25] 사실 닥터후 등장 외계인들이 거의 다 이런 식으로 배우들이 직접 분장을 한다.[26] 이때 스티븐 모팻이 메인 작가가 이니였기 때문(당시 메인 작가는 러셀 T. 데이비스)에 자주 나올수가 없었으며 또한 10대 닥터의 데이비드 테넌트가 시즌 4 스페셜 끝으로 하차하게 되면서 10대 닥터와 우는 천사가 만나는 에피소드는 이 에피소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다.[27] 2위인 달렉이 17%인 것, 3위인 사일런스가 11.84%인걸 감안하면 49.4%는 거의 넘사벽급 점수이다. 심지어 '무서운 몬스터'를 뽑는 순위가 아닌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를 뽑는 순위였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장식하였다.[28] 물론 TV 에피소드는 아니고, 빅 피니쉬에서 만든 닥터후 오디오 프로젝트 <Classic Doctors, New Monsters>의 한 에피소드를 통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