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정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선거구/대한민국/목록

1. 개요2. 선거구 조정 역사3. 역대 국회의원 목록

1. 개요[편집]

용인시 기흥구의 구성동, 마북동, 동백동, 보정동, 수지구의 죽전1동, 죽전2동으로 구성된 선거구이다. 수지구의 죽전지역 + 舊 구성읍에서 상하리 지역을 제외한 지역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용인시 갑, 용인시 을, 용인시 병에서 조금씩 떼어와서 만들어진 선거구로 향후 분구가 예상되는 구성구와 대체로 일치할 듯 싶다. 인구급증으로 인해 제20대 총선부터 신설되었다. 참고로 용인시 정 선거구의 구 구성읍 지역은 제19대 총선 당시 최악의 게리멘더링으로 피해를 봤던 지역이기도 하다. 본래는 용인시 을 선거구였으나, 마북동, 동백동이 용인시 갑 선거구로 넘어갔었다.[1]

이 지역의 세부적 정치 성향은 민주당계 우세의 죽전동, 동백동과 보수정당 우세인 마북동, 보정동 사에에서 경합이 벌어지는데 총합으로 따지면 민주당이 조금더 우세한 형국이다.[2]

2. 선거구 조정 역사[편집]

3. 역대 국회의원 목록[편집]

3.1. 20대 총선[편집]

용인시 정
(기흥구 구성동·마북동·동백동·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죽전2동)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1

이상일(李相逸)

새누리당

50,141표

37.75%

2위

2

표창원(表蒼園)

더불어민주당

68,273표

51.40%

1위

3

김종희(金鍾熙)

국민의당

13,100표

9.86%

3위

5

문예연(文銳連)

민중연합당

1,302표

0.98%

4위

무효

725표

선거인: 200,235명
투표율: 66.7%

총 투표

133,541표


새누리당이상일 후보, 더불어민주당표창원 후보가 맞붙는 양자 구도가 되었고, 더불어민주당표창원 후보가 당선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백동에서 8천표(!), 죽전 1,2동에서 9천표(!!)를 표창원 후보가 앞서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보수 성향이 강하다고 여겨진 보정동, 구성동에서조차 각각 1,000표 가까이 앞서면서 당초 격전지가 될 것이라는 예상보다 훨씬 여유있게 표창원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누렸다.[3]

여담으로 국민의당 김종희 후보는 원래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용인 수지 선거구에 지속 출마와 낙선을 반복했다가 용인시 정 선거구가 신설되면서 이쪽으로 지역구를 옮기고 출마를 선언했으나, 당에서 표창원 후보를 전략공천하면서 이에 반발해 탈당하고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다. 그러나 결과는 9.74%에 그쳐 선거비 보존도 전혀 받지 못했다...

[1] 구성동은 용인시 을 선거구였는데, 재밌는 것은 마북동은 마북천을, 동백동은 영동고속도로을 경계로 하여 서로 붙어있는 동네이기도 하다.[2] 아무래도 동백동과 죽전동 인구수 자체가 더 많은 편이라 이 곳을 잡는 당이 더 유리할수 밖에 없는 상황.[3] 그나마 여당의 표밭인 마북동에서도 600표차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