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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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미디어에서

1. 개요[편집]

목욕을 하는 곳을 말한다. 규모가 더 커진 곳으로는 온천, 목욕탕이 있다. 대개 욕조가 있는 시설만 욕실이라 하며 샤워만 할 수 있는 공간은 샤워실 혹은 샤워부스라 한다.

가정집 욕실은 국가에 따라 화장실과 합쳐져 있는 경우도 있고, 분리된 경우도 있다. 전자는 대한민국을 포함, 미국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이 많다. 반면 후자는 일본, 프랑스, 러시아(및 동구권 전반), 핀란드 등이 있다.

한국식 욕실은 관리가 매우 편한 축에 든다. 바닥에 배수구가 있으므로 청소가 매우 용이하다. 반면 서양식 욕실은 배수구가 없어서 물청소가 매우 어렵다. 욕조에 커튼이 달려 있는 것도 물이 다른 곳으로 튀지 못하게 함이다.

1980~90년대 초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욕조와 세면대, 변기가 모두 일체형처럼 되어있는 것이 많은데 UBR이라 하며 본래는 목조주택이 발달한 일본에서 개발된 것이다. 한국에서는 습식 욕실 특성상 관리가 불편하고 노후화가 빨라 도태되었다.

2. 미디어에서[편집]

창작물에서 떡밥으로 흔히 나온다. 흔히 두 가지 패턴으로 요약될 수 있다.

1. 우연히 남이 목욕하던 욕실에 들어간다. 물론 어떤 행운률(아니 불운률인가)이 간섭하건 간에 동성 간의 인카운터율은 무조건 제로이다. 같은 맥락에서 남자여자를 만날 확률은 세자리수에 한없이 가까워진다. 여기에 따르는 후속 패턴으로는 변태취급당하기가 있는데, 어떤 경우건 간에 관계자(...)와의 관계는 절대 나빠지지 않는다.물론 얻어 맞을 수 있다
2. 같이 목욕한다. 물론 물과 비누 등으로 자기 몸 씻기라고 정의될 수 있는 욕실 사용의 범주를 아득히 넘어선 후속조치들이 연이어 뒤따르곤 한다.

Fate/hollow ataraxia의 욕실 루트는 정말 혼자서 얌전히 목욕만 하고 나오는 경우가 두세 가지 섞여 있는 사례도 없지는 않다 (이거에 역으로 걸려서 부모님이 계실 때 라이더 욕실루트를 골랐다가 광속으로 Alt+Tab을 연타한연타하면 다시 올라오잖아 청소년 플레이어도 있다고 한다.....흠좀무)
또한 온천에서 상황이 펼쳐질 때는 욕실과 비교했을 때 스케일이 커진 점을 고려해서인지 일대 다, 또는 다 대 다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세바퀴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영화 동호회 5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공포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장면이라고 생각된다고 한다.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의 임팩트가 커서인듯.

일본 호러 게임의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다. 게임 이름도 Bathroom이다. 아직은 베타 버전만 나온상태. 컬트적인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 등 스트리밍 사이트 에서 실황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