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 삽입 기구(성인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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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항목은 요도에 삽입하는 형태의 성인용품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일반적인 뜻의 의학용 요도 카테터는 이쪽으로.

1. 개요2. 위험성3. BDSM4. 관련 문서


urethral catheter/plug[1]

1. 개요[편집]

대체로 이런 물건들을 의미한다. 후방주의!

말 그대로 요도에 삽입해서 자위를 하기 위한 기구로, 굉장히 하드코어한 물건이다. 이런 요도자위용 관의 종류도 카테터형, 관통형, 마개형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굵기나 길이 또한 극과 극이다. 물건에 따라 성기에 관을 꽂고 고정할 수 있기도 한데, 대표적으로 남성 정조대와 일체화 된 형태가 있다. 이중 오줌 구멍이 따로 마련된 기구는 익숙해지면 하루 종일 장착하고 다닐 수도 있다고 한다. 때로는 삽입 후 진동이나 저주파 등의 추가적인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된 물건도 있다. 이 항목에서는 남성용에 관한 서술이 주가 되지만, 이건 요도 삽입 기구의 설계가 대개 남자에게 맞춰져 있어서 그렇지, 여자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다.

이 물건이 너무 애먼 데 쓰여서 우리나라에서는 얻기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성인용품 전용 인터넷 쇼핑 몰 사이트를 찾아보면,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워낙 어둠의 세계(…)에 속해 있는지라, 이제 어느 정도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딜도, 오나홀, 애널용품에 비해 아직도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는 물건으로 취급받고 있다. 사실, 이런 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지만. 값은 대개 고급형 오나홀이나 딜도 같은 것에 비해서 싼 편이다. 대신 단순 삽입 말고 부가적인 기능을 달고 있는 기구라면 당연히 비싸진다.

흔히 요도를 통해 야한 짓을 하는 걸 요도자위라 한다. 이때의 쾌감은 주관적인 부분이라 일축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성기와 가까이 위치해 있는 특성상, 요도로도 쾌감은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남성은 요도의 끝에 전립선이 있다. 다만, 그것을 마치 폭풍 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용자들의 요도자위 후기를 보면, 그냥 아프기만 한데,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있다는 배덕감이 쾌감에 한몫한다는 의견이 많다. 요도에 기구를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 요도가 수축하면서 아픔과 즐거움이 뒤섞인 극치감을 느낄 수 있다. 그야말로 타나토스와 에로스의 결합이다.

위생을 생각해 재질이 유리로 된 것도 나오는데, 싸구려는 안에서 깨질 수 있으니 사지 말자. 그렇게 따지면 싸구려 플라스틱은 안에서 갈라질 수 있지만 이건 더 위험하다

2. 위험성[편집]

의사들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는 항문자위보다 특히 더 위험하다.

요도는 뭔가를 삽입하기 위한 기관이 절대 아니다. 이러한 기구는 의료적 효과를 얻기 위한 조치 이외에 잘못 사용시 이러한 사태(혐오 주의)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결코 사용해서는 안 된다. 특히나 위 자료와 같은 카테터형의 경우, 길이가 긴 것은 방광 가까이까지 연결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방광으로 이어지는 요도의 구조상 조심스럽게 넣어도 미세한 상처가 나는 것을 피하기가 힘들다. 당장 이와 비슷한 일을 밥 먹듯이 하는 병원 관계자들도 요도 카테터를 끼우는 데 신중을 기한다. 그만큼 요도가 연약한 부위이다. 이 미세한 상처에 세균 감염이라도 일어나면 재수 없을 경우 패혈증까지 이어지고, 최악의 경우 성기를 절단하게 될 수도 있다! 더욱이 깊이 삽입했을 때는 실제 의학적인 목적으로 도뇨 처치를 할 때처럼 원하지 않게 오줌이 흘러나오기도 하는데, 위생을 생각한다면 이 역시 그렇게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다. 또한 너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요도에 뭔가를 넣게 되면 요도가 확장되는데, 이렇게 확장된 요도는 감염의 위험이 커지고, 남성들을 괴롭히는 비뇨계 질환들인 방광염, 전립선염, 요도염 등에 시달릴 확률이 커진다[2]. 따라서 이를 감내할 각오를 하…더라도 그냥 멀리하는 편이 좋다. 위험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요도 항목을 참고해도 된다.

정말로 하고 싶다면, 사전에 기구를 포함하여 요도구까지 철저히 소독을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자극성이 있거나 병원체에 오염될 만한 것은 절대로 쓰지 말며[3], 윤활제도 가능하면 항균 성분이 배합된 러브젤을 써서, 아끼면 안 된다. 깊이 들어가는 물건은 뺀 뒤에도 오줌을 눌 때가 되면 거의 무조건 고통스러운데, 보통 한나절은 지속된다. 생각보다 오래 아픈 것 같으면 비뇨기과에 반드시 내원하자. 의사에게는 그냥 알아서 적당히 증상을 이야기하자. 굳이 요도자위했다는 말은 안 해도 되지만 사태가 심각해지면 어쩔 수 없다. 추가로 초보자가 호기 넘치게 크고 아름다운[4] 요도 삽입 기구를 사서 쑤셔넣다가는 상기하듯 정말 고자가 되는 수가 있으니, 절대 무리해서는 안 된다. 그만큼 요도자위는 위험하다.

손상된[5] 기구로 오줌구멍을 쑤시다간 날카로운 부분 혹은 떨어져나간 조각이 요도에 남거나 주위 조직을 파고들어갈 수 있으므로, 써선 안된다. 안 그래도 요도에 무언가가 들어가면 감염되기 쉬운데, 상처까지 났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몹시 아프기 때문에 제정신으로 이러는 일은 없겠지만 잘못해서 툭 쳤다간 푹하고 고환까지 파고들지도 모른다[6]

아래는 굳이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상처를 최소한으로 줄여가며 삽입하는 팁이다. 사실 잘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병원관계자들이 남성 환자의 성기에 요도 카테터를 꽂을 때의 기술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소독은 필수다. 기구 뿐만 아니고, 요도구와 손까지[7] 알콤솜 등으로 모두 소독한다. 이 와중에 이미 상처가 있거나 요도가 크게 벌어졌다면 흘러들어간 알콜 때문에 배나 음낭 쪽이 아플 수도 있다. 병원 가

  • 적당한 애무를 통해 음경을 발기시킨다. 이때 배쪽을 향해 성기를 일자로 세우고 작업을 하면 편하다.

  • 요도의 위치를 파악한다. 남자의 경우, 귀두의 갈라진 틈 아래 쪽에 존재한다. 어차피 기구를 밀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들어간다.

  • 기구와 요도구에 모두 러브젤을 도포한다. 이때 사용하는 러브젤도 항균 작용이 있는 것이 좋다.

  • 기구를 요도로 밀어 넣는다. 처음에는 별 고통 없이 들어가다가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억지로 넣지 말고 잠시 쉰다.

  • 숨을 내쉬면서 다시 조심스럽게 밀어넣으면 약간의 고통과 함께 그 부분을 통과할 수 있다.

  • 이후에는 의외로 별다른 저항 없이 계속 들어간다. 요도 속에 무언가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음경에서 관이 만져지면 성공한 것이다.

  • 들어가다 보면 요도 깊은 곳에서 오줌이 마려운 느낌과 함께 강한 저항이 느껴지는데, 그곳에서 멈춘다.


이곳이 방광에 거의 가까운 위치이며, 초보자의 경우 이쯤에서 그만 두는 것이 좋다. 실제로 이쯤해서 남성의 요도는 방광으로 급격히 휘어져 들어가니, 억지로 더 밀어넣는 행동을 했다가는 영예로운 다윈상 후보자가 되기 십상이다. 이 와중에 발기된 성기가 쪼그라들 수도 있는데, 기구가 좀 길 경우 다시 발기시켜야 들어가기도 한다. 또한 첫 저항이 느껴지는 곳까지 넣은 후부터 오줌을 눌 때 아프게 된다.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상당한 양의 쿠퍼액이 분출되며, 내가 진짜 변태가 되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위 작업까지 마친 후에는 적당히 피스톤질을 하거나, 성기를 만지작거리며 놀면 된다. 이게 숙련이 되면, 이 단계까지는 피를 볼 일이 별로 없다. 익숙해진 사람의 경우, 이후 오줌을 눠도 그다지 아프지 않게 된다. 이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더 넣고 싶다면,

  • 몸에 힘을 빼고 숨을 내쉬며 안정을 취한다. 긴장이 풀렸을 때, 요도가 방광 쪽으로 꺾인다는 것을 인지하고 방향을 생각하며 밀어넣는다.

  • 저항이 없어지면서 뇨의가 급격히 강해지면 제대로 들어간 것이다. 이 상태에서 그대로 두면 상기한 대로 의지와 관계 없이 오줌을 싸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상당한 숙련이 필요하며, 잘못될 시 부작용의 세기와 자위 이후 고통의 크기도 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삽관하는 데도 몹시 괴롭다. 일반인이 방광 입구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도 힘들 뿐더러, 이 단계에서 힘을 세게 주는 순간 유혈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며, 방광이 손상되거나 빼고 나서도 오줌이 줄줄 세서 의사양반과 면담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자신 없으면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꺾여 들어가는 요도 기구는 금속제 일자형이 아닌, 중간이 유연한 카테터형 기구들인데 수치와 고통 모두 상당한 수준이라 내성이 없으면 버티기가 힘들다. 그리고 아무리 살살 넣어도 상처를 피할 수가 없으니, 철저한 대비를 하고 행해야 한다. 그냥 하지 마 이렇게 하고도 막상 빼보면 기구의 끝에 혈흔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물론 뺄 때도 조심해야 한다. 넣을 때 잘 넣었다고 방심하여 힘차고 강하게 빼버리면, 다시 의사양반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압력 변화는 상처를 벌리고 연결된 조직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공기가 들어가서도 안되고 공기가 빠져서도 안된다(…). 뭘 어쩌라는 거야

이 과정에 약간의 의학적인 설명을 덧붙인다면, 우선 첫번째로 저항감이 느껴질 때는 요도구에는 본격적으로 요도로 진입하기 전에 약간의 휘어진 통로가 있어서 여기에 도구가 막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을 통과한 후 더 이상의 방해가 없는데, 요도는 오줌이 나오는 길인 만큼, 경로에 원래 방해물이 없다. 이건 물이 흘러나와야 하는 길에 벽을 설치하지 않는 이유와 같다. 그리고 깊숙히 넣었을 때 강한 저항감이 느껴진다고 하였는데, 여기는 전립선 바로 아래에 위치한 요도의 일부이며, 여기서 직각에 가까운 각도로 휘어 올라가면 전립선에 도달한다.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요도의 내벽에 도구의 진행 경로가 막히기 때문에 저항감이 느껴지는 것이다[8]. 그렇기에 숙련자나 가능하다고 한 것. 전립선이 위치한 곳의 통로는 곧바로 방광으로 연결이 되며, 요도의 가장 끝 부분이다. 참고로 전립선으로 올라가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면 요도구선이 존재한다. 요도구선은 흔히 쿠퍼액이라 불리는 액체를 분비하는 기관인데, 약해빠진 조직이며 카테터로 연결할 수 있을 만한 부위도 아니니 괜한 수고는 하지 말자.

여기까지 저질렀다면 경과를 긴장하고 지켜봐야 하며, 오줌 눌 때의 고통이 며칠씩 계속된다거나 요도 외에 다른 부위가 아프거나, 부위가 부풀어오르고 아예 감각이 없는 것을 포함해서 뭔가 이상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비뇨기과를 찾아가야 한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숨기고 참다가는, 계속 말했지만 정말 고자가 되는 것을 넘어서 성기를 잘라내야 할 수도 있다. 위험성에 대해 잔뜩 적어놓긴 하였지만, 사실 주의를 기울이면 정말로 사람을 잡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도구는 아니다. 괜히 야동 따라한답시고 볼펜[9]이나, 붓[10] 같이 비위생적인 도구들로 할 바에, 이런 물건들을 사서 시도하는 편이 차라리 안전하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다른 자위 방법에 비해 몹시 위험한 편이니, 어중간한 지식이나 입소문만 듣고 생각 없이 저지르지는 말아야 한다. 또한, 이 문서를 읽고 요도자위를 했다는 사람을 변태 새끼나, 고자된 걸 축하한다는 식의 원색적인 비난은 지양해야 한다. 실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애초에 성생활은 개인의 자유다[11].

3. BDSM[편집]

위에 서술한 위험도와는 별개로, 일단 사용자가 작든 크든 수치심과 고통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BDSM과의 연관성도 꽤 있다. 보통은 요도에 이물질을 삽입했을 때 느끼는 고통은 남성이 여성보다 크게 느끼기에, 펨돔 성향의 에세머가 남성을 괴롭히는 데 자주 쓴다. 이를 요도플이라고 하는데, 의외로 이런 취향이 많은지 구글링을 해보면 이게 뭔지 줄줄이 뜨지만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보지 않는 편이 좋다. 멜돔이 여성에게 행하는 경우는 고통보다는 강제로 오줌을 싸게 하는 식으로 수치를 주기 위한 목적이 크다. 카테터를 방광까지 삽입하면 남자건 여자건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무조건 오줌을 지리게 된다. 남자에게 주어지는 강한 고통은 덤. 이런 경우 자연스레 골든 샤워와도 관련이 생긴다.

소프트한 플레이라면 여성이 남성의 성기에 요도 기구를 넣고 자극하다가 요도에 기구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핸드잡으로 사정을 유도하는 것부터 이게 소프트해?, 악독하게는 맨 윗 단락에서 언급했던 정조대 일체형 요도 자위 기구를 멜섭에게 장착시켜 일상생활을 지내도록 명령할 수도 있으며, 비슷하게 고정이 가능한 카테터형 기구로 속박하여 오줌은 오줌대로 계속 흘리게 하는 상태에서 항문이나 유두 등을 고문하는 격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심한 건 피스팅 하듯이 본격적인 요도 확장에 나서기도 하는데, 이쯤되면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 위험하다. 덤으로 기구의 종류에 따라 사정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하드한 성인 매체에서도 자주 보이는 편. 사실 남자를 고문하는 데는 성기만큼 적절한 게 없기도 하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는 몰라도 남성을 격렬히 혐오하는 메갈리아나 워마드 등의 사이트에선, 남성의 성기를 요도플로 강간하고 싶다는 글을 올리기도 한다. 물론, 요도에 뭔가를 집어넣는 것이 고문으로 따로 있을 만큼, 상호협의 없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 행위를 넘어 고통으로 정신을 유린할 만한 것이니 함부로 말할 이야기는 아니다. 당하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이 요도플을 행하면, 바로 이근안이 애용한 요도 고문이 되어버린다.

4. 관련 문서[편집]

[1] 'uterine'과 착각할 수도 있는데, 이 단어는 자궁에 관련된 것을 의미하는 형용사다. 비슷한 형태인 'urine'은 그냥 오줌이란 뜻이고, 'urethra'가 요도를 의미한다. 영어권 성인 영상물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 많이 헷갈려한다. 왜 이런 단어로 검색을 하는지는 묻지 말자. 취존이다. 카테터는 사실 그 의료기기를 뜻하는 것이 맞지만, 관 모양 기구의 일반적 명칭으로 쓰이기도 하므로, 이 물건을 표기하기에는 그나마 적절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플러그의 경우, 오줌을 내보내기 위한 도뇨 기능이 따로 없고, 끝이 구멍 없이 막힌 형태의 물건을 칭한다. 한국에서는 흔히 애널플러그라 불리는 'butt plug'를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다.[2] 이는 항문 성교에서 일어나는 항문 확장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나마 항문은 다소 신축성이 있고, 괄약근 자체가 튼튼하지만 이럼에도 오랜 기간동안 지나치게 크고 딱딱한 자위기구를 삽입하거나, 상처를 방치하는 등 위생에 영 좋지 못한 짓을 하면 괄약근 손상과 실금 등의 질환이 따라올 수 있다. 요도 역시 신축성과 괄약근을 가지고 있지만, 항문에 비하면 연약하기 그지 없으며, 다친다면 주위 조직도 손상되기 쉬운지라 사고가 일어났을 때 생길 여파가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갈 것이다.[3] 마찬가지로 장난감 같은 걸 넣으면 안된다. 장난감은 몸 안에 넣으라고 만든 게 아닌데다, 각종 자극성 물질과 병원균에 뒤덮혔을 것이므로 큰 일 난다.[4] 그리고 딱딱한[5] 갈라지거나 깨진[6] 마약성 진통제를 쓰는 것이 허용되는 요로결석만큼 아플 수 있다.[7]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 부분은 요도구인데, 요도구는 살짝 남아있던 노폐물이 부패하면서 엄청난 양의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부위이다. 성기를 평소에 자주 씻어야 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손이야 잘 알려져 있듯, 온갖 세균의 온상지다.[8] 의학적 처지로 하는 요도 삽관 시술도 보통 여기에서 난관을 겪게 된다. 여기서 방광까지 연결하는 것은 기술의 문제다. 더군다나 내 것도 아니고 남의 것에 박아야 하니 난감함은 더 하다.[9] 잉크는 독이다.[10] 털이 빠지는 것이 아니더라도, 끝이 뾰족한데다 사이에 낀 먼지와 찌꺼기가 들어갈 수 있어 위험하다.[11] 물론, 함부로 저지른 후의 짤을 올린다거나 기구 사진을 올리는 것은 사이트 유저 성향에 따라 혐짤로 취급받을 수도 있으니, 그점은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기나 오줌(…) 사진은 시각 테러 취급 받기도 하고, 성기를 가감없이 올리는 건 실제 범죄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