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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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부천 상동점


1. 개요2. 현황3. 상품4. 트리비아


홈페이지

1. 개요[편집]

CJ그룹에서 운영하는 뷰티앤헬스스토어. 의약품은 편의점보다 종류가 협소한편으로 회사에서도 드럭스토어란 표현은 쓰지 않으나 드럭스토어를 표방했다. 운영 법인은 다소 생뚱맞은 이름의 CJ올리브네트웍스[1]. 1999년 처음 런칭하여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갖고 있는 드러그스토어다.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화장품, 소량의 수입과자 등을 앞세워 국내 드러그스토어 시장을 개척해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브랜드.

2. 현황[편집]

올리브영에 맞서 아등바등 겨우 존재감을 어필하는 랄라블라나, 대도시에 그나마 보이는 롭스, 약국이랑 헷갈리고 병원에만 주로 있는 W-스토어(더블유스토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는 부츠[2] 등 다른 드러그스토어 브랜드와 달리 전국 각지의 번화가에서 그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하철역 주변에 많이 자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매장을 검색할 때도 아예 특정 역을 검색 조건으로 설정할 수 있다. 서울은 지점만 수십개에, 지방 대도시는 물론이고 어느 정도 소비가 받쳐 주는 중소도시에도 웬만하면 한두개씩은 있을 정도로 출점하고 있다. 대도시 번화가의 경우 인접한 곳에 몇개의 지점이 모여있을 정도. 이는 국내 드러그스토어 중 유일하게 가맹점을 모집하는 브랜드인 점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3. 상품[편집]

화장품, 의약외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점마다 주력 상품이 다르긴 하지만, 드러그스토어 개념을 모르는 사람은 (혹은 알아도) 그냥 여러 브랜드 모아놓은 '화장품 가게'라고 여길 정도로 역시 주력 상품은 화장품. 매장 진열대의 반이 넘는 제품들이 화장품인 경우가 절대다수다. 한때 라이온과 JV를 했던 인연인지 라이온 제품도 여럿 보이며, 그 중 가장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것은 휴족시간.

다만, 종종 수입과자 등 먹거리 위주가 주력인 지점도 있긴 하다. PB 상품도 있고 단독 런칭하는 해외 브랜드도 있다. 그리고 식음료도 꽤 다양하게 판매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코스트코가 아니면 좀처럼 보기 힘든 사탕인 알토이즈 민트 같은 물건들도 들여놓는다. 무난하게 수입 과자를 구입하고 싶을 때 접근성이 높은 편.

마트가 아닌 관계로 가격이 엄청 저렴하지 않지만 드러그스토어 개념이고, 브랜드가 워낙 다양하여 남성들의 화장품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화장품 구매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알바생들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는 게 함정 잘 보면 콘돔이랑 페페로션도 있다

4. 트리비아[편집]

The CJ 제휴 카드로 10% 할인 및 1%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쿠폰북도 뿌리기는 한다. 2010년 9월부터 런칭한 CJ ONE 카드로 2% 적립받을 수 있으며, 가끔 특정한 날을 정해 CJ ONE 포인트 4% 적립 행사를 열기도 한다(올리브영데이). CJ ONE에 적립된 포인트는 천 점이상 적립되었을 시 10원 단위로 사용가능하다.

할인행사를 주 단위, 월 단위, 기념일 단위 등 자주 하는 편이다. 굳이 세일 중이라 내걸지 않아도 부분부분 세일 품목도 꽤 있으니 행사기간이 아니더라도 필요한 게 있다면 둘러봐서 나쁠 건 없다. 정상가에 사면 꼭 며칠 있다가 세일하더라(...) 취급품이 많은 만큼 행사 내용도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품목이 세일 중인지 궁금하다면 홈피를 뒤져보거나 카카오톡 플친으로 추가해 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에서 카드 이용시 내역의 업종 분류를 보면 편의점으로 나온다. 우리BC카드 기준. 심지어 왓슨스도 (우리BC카드 기준으로) 역시 업종 분류를 보면 편의점으로 나온다.

삼성카드의 보너스 클럽 지정 가맹점으로, 삼성카드 포인트는 0.5% 적립된다.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화장품 및 뷰티용품 쇼핑을 위해 많이 찾기도 해서 일부 점포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배치된다.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의 마츠키요[3]'라고 많이 불리고, 오오타 아이카도 올리브영 다녀온 영상을 올렸을 정도.

[1] CJ 사내 IT인 CJ시스템즈가 CJ올리브영을 합병해서 그렇다.[2] 본래는 이마트드러그스토어인 분스였으나, 실적 부진으로 분스가 망했어요로 전락한 후 영국드러그스토어 체인 브랜드로 바꾼 것. 신세계그룹이 월그린-부츠 얼라이언스(WBA)와 손잡고 드러그스토어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재시작하기로 결정했고, 기존 분스 브랜드를 폐지하는 대신 WBA 산하의 부츠 브랜드 라이선스를 받아 런칭했다.[3] '마츠모토 키요시'의 줄임말로, 일본을 대표하는 드럭스토어 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