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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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우드 (Oliver Wood)

고향

스코틀랜드

혈통

순수혈통 또는 혼혈

생몰년

1975년, 1976년 출생

기숙사

그리핀도르

가족관계

미스터 우드 (부)
우드 부인 (모)

인간관계

해리 포터 (후배)
프레드 위즐리 (친구)
조지 위즐리 (친구)
미네르바 맥고나걸 (스승)
알버스 덤블도어 (스승)

소속단체

호그와트

배우

숀 비거스태프[1]


Oliver Wood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엄상현(극장판), 변영희(SBS)/카와시마 토쿠요시.

1. 작중 행적2. 그 외

1. 작중 행적[편집]

1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편에서 첫 등장. 당시 5학년생으로 해리보다 4살 많은 선배.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의 주장이며, 포지션은 파수꾼이다. 묘사에 따르면 몸이 억센 체형이라고. 하지만 영화 배우는 상당히 미남형이다. 덕분에 캐릭터는 팬을 꽤 가지고 있다.

그리핀도르 팀의 캡틴으로서 해리와 첫 만남을 가진다. 해리에게 퀴디치를 가르쳐주고 그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매우 기뻐한다. 평상시엔 매우 좋은 선배로 팀원들 중에서도 막내이자 스타 선수인 해리를 특히 아끼고 있어 해리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하다. 해리가 나온 경기에서 자신들이 진 적은 (어쩔 수 없었던 경우를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해리가 처음으로 합류한 시즌에선 최근 그리핀도르 퀴디치팀 중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독려할 정도.

다만 승부욕이 굉장하며 특히 우승컵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해리 포터를 굉장히 닦달하는 모습도 나오고, 우드가 졸업한 이후에도 안젤리나 존슨이 후임 주장이 되었을 때 팀원들을 몰아치며 훈련에 매진하자 위즐리 쌍둥이"우드 죽었는지 알아봐라. 안젤리나에게 우드의 귀신이 붙은 것 같다"고 한 것을 보면...[2][3] 퀴디치 사랑도 굉장해서 2권에서 맥고나걸이 휴게실로 들어와 좋은 소식이 있다고 하자 다른 그리핀도르 아이들은 덤블도어나 비밀의 방 사태에 대하여 물어보는 반면 이 녀석은 퀴디치 시합이 재개되는 거냐고 묻고 있었다(…)

3권에서는 7학년이 되자 우승컵을 들어볼 마지막 기회라며 더더욱 절박하게 우승에 매달린다. 그러나 디멘터 사태로 해리가 기절하는 바람에 후플푸프에게 1승을 내줘 시즌 중반 궁지에 몰린다. 해당 경기날은 폭우가 왔는데 우드는 너무 허탈하고 상심해서 그 폭우를 그대로 맞으며 서있었다.[4] 그렇지만 사정을 알게된 케드릭 디고리가 공정한 시합이 아니었으니 다시 재시합을 하자고 제안했을 때는 디고리가 정당하게 잡은 스니치가 맞다며 그리핀도르의 패배를 인정하고 재시합은 필요없다고 하면서 해리탓이라고 생각하는지 조그맣게 웅얼대는 목소리로 해리 탓이 아니라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승부욕 보다도 스포츠 정신을 중요시하는 진정한 프로라고 볼수 있겠다. 다만 이후 교수들이 해리가 선물로 받은 파이어볼트[5]를 저주에 걸렸는지 확인하기 위해 분해하겠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맥고나걸에게 달려가 파이어볼트를 돌려줄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가 해리의 생명보다 승리를 중시하는 거냐고 까였다(…) 이때 맥고나걸에게 해리가 스니치를 잡기만 하면 이후에 빗자루가 저주에 걸려 해리를 내동댕이쳐도 상관없다고 말한걸 보면 역시 팀원의 안위 <<< 우승컵인듯. 거기다 해리 앞에서 이 말을 하면서 교수님이 성내는걸 봤으면 마치 자기가 큰 잘못이라도 한 줄 알았을거라며 왜 욕을 먹었는지 이해를 못하기도 했다(…) 이후 파이어볼트를 돌려받자 좋아죽는 모습을 보인다.

3권 결승전에서 블러저를 2대나 배에 얻어맞는 수모를 당하지만 훌륭하게 골문을 방어하여 20점 실점하긴 하지만 230 대 20으로 마침내 팀 승리를 확정짓고 그토록 바라던 우승컵을 품에 안는다. 눈물 범벅이 된 채 울면서 우승컵을 해리에게 넘겨주어 해리가 우승컵을 들도록 해주는 장면이 대인배스럽다는 평. 해리 포터3학년이 될 때까지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의 주장을 지냈으나, 이듬 해인 4학년이 되는 해 졸업한 후 푸들미어 유나이티드 팀에 후보 선수로 입단한다. 이때 퀴디치 월드컵이 열리는 곳에서 잠시 둘이 재회하기도.

이후 해리가 5학년이 되던 해 안젤리나 존슨이 팀 주장이 되고, 후임 파수꾼으로는 론 위즐리가 들어온다.[6]

7권에서 호그와트의 전투에선 D.A. 간부 등 일부 중책을 맡은 사람들을 제외한[7] 전 그리핀도르 퀴디치팀 소속 동료들과 참전했다. 위키아에 의하면 콜린 크리비 등 대연회장에 있는 전사자 시체를 수습했다고 언급되어있는데, 퀴디치 선수라는 점을 이용하여 구조요원 혹은 영현요원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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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빗자루를 탄 마법사들과 함께 불타는 성으로 돌격하는 장면이 바로 그다.

2. 그 외[편집]

비밀의 방에서 슬리데린과의 시합 직전에 해리에게 수색꾼에게는 부자 아버지[8] 이상이 있어야 한다는걸 보여주라고 하는데 해리 아빠 제임스도 부자라는 걸 모르는 모양이다. 거기다 해리의 빗자루인 파이어볼트는 소설 내에서 최고로 좋고 가격도 최고가를 찍는 물건이다! 역시 수색꾼에게는 부자 아버지가 필요하다. 부자 대부

해리가 입학했을때 5학년이었으므로 퍼시 위즐리와 같은 학년이었을 것이다. 물론 같이 언급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아 친하지는 않은듯..

퀴디치 얘길 하던 도중 해리가 농구나 축구 얘길 꺼냈을때 그게 뭐냐고 물은걸 보면 머글 태생이나 머글 혼혈이 아닌 순수 혈통으로 보인다.

올리버 우드의 마법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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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3년 3월 15일 출생[2] 이런 것을 보았을 때 각 기숙사 대표 퀴디치 팀 주장이 갖는 부담감은 국가대표 팀의 주장이 갖는 부담에 맞먹는 듯?[3] 하지만 안젤리나가 주장이 되었을 때의 행실을 보면 확실히 올리버와 좀 비슷한 편이다. 당장 해리를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르는 것부터가... 안젤리나 말로는 주장이 돼보고 나니 우드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다며 솔직히 우리(그리핀도르 퀴디치 팀)가 우드에게 좀 너무했던 것 같다고.[4] 프레드 왈 "여전히 빗속에 서 있어. 죽기라도 하려나 봐."[5] 그 시점에선 누가 보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했다.[6] 4학년이 되던 해에는 트리위저드 경기로 인해 기숙사 대항 퀴디치 시합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후임 주장과 파수꾼을 뽑지 않았다.[7] 해리 포터, 론 위즐리, 지니 위즐리 등. 모두 호크룩스를 파괴하러 다니거나, 전투의 최선봉에 섰다.[8] 루시우스 말포이가 슬리데린 퀴디치 팀에 해당 시점에서 최신으로 나왔던 님부스 2001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