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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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옥주현(玉珠鉉)

출생

1980년 3월 20일[1],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적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가족

어머니, 오빠, 남동생[2]

신체

173cm[3], 50kg, O형

학력

광남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십이지

원숭이띠

별자리

물고기자리

종교

불교개신교[4]

본관

의령 옥씨

데뷔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

소속

포트럭주식회사

링크

공식사이트


1. 개요2. 소개
2.1. 그룹 활동2.2. 솔로 활동
3. 나는 가수다
3.1. 출연 이전의 논란3.2. 옥주현 밀어주기?3.3. 경연3.4.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노래들3.5. 나가수 출연 논란
4. 뮤지컬 배우 활동
4.1. 뮤지컬 배우로서 특징4.2. 뮤지컬 작품4.3. 수상목록
5.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6. 팬클럽

1. 개요[편집]

1세대 아이돌 걸그룹 메인보컬의 전설이자 최고의 뮤지컬 배우

걸그룹 핑클 메인 보컬이자 대한민국 뮤지컬 여배우.

2. 소개[편집]

1세대 아이돌 그룹 '핑클' 출신의 가수. 그룹 활동[5] 이후 솔로로 활동하다가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아이돌(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들 중 가장 성공한 뮤지컬 배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뮤지컬 배우.

1세대 아이돌 메인보컬의 레전드. 한때는 성악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아이돌 그룹 핑클의 멤버 중 하나. 2014년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탑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옥주현은 여자배우 티켓파워 1위. 한국 여자보컬들 중에서 라이벌이었던 S.E.S.바다와 함께 가창력 일류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넘사벽 가창력은 이미 데뷔 전부터 인정을 받았다. 옥주현은 별이 빛나는 밤에를 대표하는 꼭지 코너 중 하나인 별밤 뽐내기의 연장원 출신이다.[6] 별이 빛나는 밤에의 연장원으로 소속사 사장의 눈에 뜨인 옥주현은 당시 70kg에 170cm이었던 거구 외모에도 불구하고 핑클 멤버들 중 첫 번째로 영입되었다.

옥주현의 대표적인 곡은 등의 솔로곡과 뮤지컬 넘버들이 손꼽히는데, 뮤지컬 엘리자벳, 아이다, 시카고, 레베카 등의 다양한 개성 넘치는 곡들이 대표적인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키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핑클 첫 활동때는 줄인 프로필 상의 키라는 게 170cm였다. 핑클이 활동하던 당대 기준으로 옥주현과 체격이 대등한 여가수는 김현정이 유일했고 지금도 소원, 김도연[7], 뉴썬, 수빈, 유이, 그리고 나인뮤지스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핑클 활동 막판에 이르러서 실제 키를 공개했다.

여담으로, 현재 기준으로 멤버들 중 아직도 유일하게 결혼을 하지 않았다. 성유리는 가장 최근인 2017년 5월에 결혼했다.

2.1. 그룹 활동[편집]

옥주현이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때 데뷔 일화를 밝혔는데#, DSP 이호연 사장이 스카우트로 풀어놓은 기자가 옥주현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호연한테 데려갔다고 한다. 이호연은 옥주현을 처음 보자마자 왜 이렇게 뚱뚱하냐며 돌직구를 던졌는데, 옥주현은 나는 성악하는 사람이니까 상관없다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이호연은 너 아이돌 시켜준다는데 뭐가 싫냐며, 여자는 살빼고 쌍커풀 하면 확 바뀐다고 설득했다고 한다. 그런데 데뷔 날짜가 다가오는데도 수술을 안 시켜주다가 뒤늦게 시켜줘서, 데뷔하고 쌍커풀 부운 채로 활동했다고...

아무래도 걸그룹 아이돌인 만큼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옥주현의 외모는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아무리 봐도 조혜련과 너무 닮아서 가끔 그 둘이 장난삼아 같이 나오기도 했다. 냉정히 말해 당시의 대성기획[8]의 저질 기획력의 희생자. 무릎팍도사 성유리편이나 강심장에서 김준희가 밝힌 핑클 탄생 비화를 보면 알겠지만, 옥주현은 가창력 담당으로 끼워놓고, 나머지 멤버는 외모만 보고 캐스팅되었다.

2집 때 폭풍 감량을 통해 점점 미모는 발전해졌다. 또한 자신의 강점이었던 긴 다리를 콘서트 등에서 적극적으로 노출하여 나름 다리미녀로 알려지기도 했다.[9] 핑클 활동 끝 무렵에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뒤쳐지지 않았다. 인기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는 별로였지만 나름 팬 층도 탄탄했다.

2015년에 핑클 4명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활동 당시의 비화를 말하며 이호연 사장과 당시 회사 직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10]

2.2. 솔로 활동[편집]

2002년 이후, 핑클은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시작했다. 옥주현은 라디오 DJ를 시작했는데 별이 빛나는 밤에의 19대 별밤지기로서 2002년 5월부터 2006년 10월 22일까지 4년 넘게 진행하면서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유지했다. 2002년에는 라디오 부문 우수상, 2005년에는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요가 다이어트 비디오를 내면서 대히트를 쳤다. 다이어트 비디오들 중 가장 히트했다고. 원래 얼굴만 좀 통통했을 뿐 그다지 뚱뚱하진 않았는데, 살을 더 빼면서 외모가 조금씩 나아져 갔다. 살을 빼면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스스로 공개했다. 2005년쯤에는 압구정동에 요가 스튜디오를 열었었지만, 쫄딱 말아 먹은 데다가 임대료도 안드로메다급으로 비싼 압구정동이었던지라 타격이 심각했고, 동업자는 '옥주현이 일부러 경영권을 독차지하려 자신에게 접근했다'며 소송까지 거는 등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했다. 덕분에 그동안 번 돈 다 날려먹은 데다가 빚까지 져서 핑클 멤버에게 돈을 꿔야 했다고.

핑클이 활동 중단 이후 솔로로 데뷔했으나, 톱스타로 성장한 이효리만큼의 뛰어난 커리어를 남기지는 못했다. 가창력이 좋다고 다 성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 다만 이효리가 특이하게 크게 성장한 거지, 아이돌 출신치고 옥주현 정도면 상당히 자리를 잘 잡은 편이다. '아주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1집 타이틀 곡 '난'은 MBC 음악캠프에서 1위 후보까지 올라가는 등 괜찮은 성공을 거두었다.

2008년 3집을 끝으로 더 이상의 앨범은 내지 않고 있지만, 드라마 OST에 참여하거나 SG워너비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는 등 간간히 가수 활동은 이어가고 있긴 해도, 뮤지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생각 외로 옥주현의 1~3집 앨범 퀄리티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1집에서는 팝페라풍의 강렬한 보컬을, 2집에서는 좋은 그루브를 보여주며 흑인 음악 싱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혹여나 관심이 생기면 들어보는 것을 권한다.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 완전히 변신. 각종 작품에서 주연을 꿰차고 본인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맹활약 중이다.

그리고 오페라 배우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뮤지컬 배우로서 티켓파워가 꽤 센 편이다. 커리어에 비해 굉장히 급속도로 여러 대작 뮤지컬의 주연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소속사 배경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일단은 실력이 출중해서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겠지만... 어쨌든 가창력에 있어서는 비판이 거의 없다. 연기력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요새는 (2010년 이후) 많이 늘어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뮤지컬 배우로서의 활동' 참조. 특히 2012년부터는 개인적인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역을 맡으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와 친분이 많은지 승승장구 편에서 소녀시대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특히 서현과는 평소 자주 만나는 사이로 핑클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영원한 사랑 춤을 추는 동영상을 보내기도 했으며, MBC 사람이 좋다 –옥주현 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면 S.E.S는 뭐가 되나

2011년 9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더 뮤지컬로 브라운관 연기에도 도전했으나... 시청률이 시망이다. 2013년 2월 28일 미니앨범 <Reflection>을 발매했으며, 2013년 9월 23일에는 다이어트 에세이 <내 몸의 바운스를 깨워라>를 출간했다. 이후 프랭크 와일드혼의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된 앨범 <Gold> 발매했다.

3. 나는 가수다[편집]

3.1. 출연 이전의 논란[편집]

JK 김동욱과 함께 나는 가수다에 새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상당한 반발을 일으켰다.

2011년 5월 23일 녹화에 참여했다는 기사가 나간 이후로, 그녀에 대한 웹의 시선은 이 짤방 하나로 말할 수 있다. 디씨를 최단시간에 통합시킨 분 게다가 공식시청자 게시판디씨를 능가하고 있다.

버릇없이 굴다가, 혹은 억지로 오케스트라를 대동하여 이소라와 싸웠다는 루머 및 가십기사가 온 인터넷을 강타했다. 결론은 이소라에게 소리를 지른 건 임재범이었고, 그것조차 난동이라는 건 과장이라는 해명기사. http://www.dailian.co.kr/news/view/269716/ 옥주현은 이소라 언니에게 당일 귀걸이까지 선물 받았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3.2. 옥주현 밀어주기?[편집]

출연과 동시에 여러 가지 규칙이 바뀌면서 '옥주현을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끊임없는 음모론에 시달리고 있다. 바뀐 규칙으로는, 참여 첫 주 가수 본인의 대표곡 부르기 폐지, 유리한 경연 순서 배치, 청중단 반응 갖다 붙이기 등등이 있다. 갑작스런 변화에 여론이 워낙 민감한 시기였다보니, 이 모든 변화를 굳이 옥주현과 연관시키는 감이 없잖아 있다. 사실 어느 프로그램이든 초반에는 방향성이나 규정이 명확하지 않고, 이리저리 바뀌면서 갈팡질팡하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니 약간이라도 프로그램을 유연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해명을 하자면, 대표곡 같은 경우 옥주현이 솔로 대표곡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러 빼버린 게 아니냐는 논란에 시달렸는데, 대표곡 부르기는 3명이나 되는 가수들이 들어오는데다가 신정수 PD 체제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첫 번째 주에만 부르기로 했던 거다. 사실 핑클 당시 곡들을 대표곡으로 치면 백지영과 많은 차이가 없다.

새로운 가수에게 후순서를 주는 것은 '신규 가수가 불리하다'는 의견 때문. 김연우BMK, 그리고 임재범은 뭐냐는 의견도 있는데, 아무래도 첫 경연에서 김연우가 탈락하다보니 이러한 규정을 신설한 것으로 보인다. 경연 순서라는 게 순위에 상당히 영향을 주다 보니 논란이 되고 있긴 해도. 순위에 안 들어가는 대표곡 부르기를 하면 될 텐데

청중평가단 반응은 이전에도 꽤 가져다 붙였다고는 하는데... 하지만 한 번도 아니고 4번씩이나 반응을 갖다 쓴 건 아무리 좋게 봐줘도 밀어주기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후 조명 불빛을 잘 보면 이런 편집이 계속 나오는 건 실수라 해야 할지... 참 애매한 부분. 0730 경연에서는 청중평가단 할머니의 인자한 웃음이 두 번 캡쳐되기도 하고(...) 다소 논란의 여지는 있다.

이처럼 옥주현에 대한 논란은 해명되었지만, 옥주현의 편집을 롱테이크로 밀어준데다가[11] 갑작스러운 송은이의 매니저 투입, 위의 청중평가단 반응과 16일 녹화를 옥주현의 공연 뒤로 미룬 점[12]들을 보았을 때 신PD가 옥주현을 밀어주었다는 건 어느 정도 사실에 부합하는 부분도 있어서, 옥주현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였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를 도와주겠다는 게 도리어 해가 되었다. 결국 옥주현만 안습.

제작진의 입장에서라면, 이전의 가장 큰 위기였던 재도전 논란 당시에도 사건의 당사자들이었던 이소라김건모가 열창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그리고 김제동만 안티가 증가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며, 좋은 무대를 통해 여론을 반전시키고자 노력한 듯싶지만, 뜻대로 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3.3. 경연[편집]

위에서 서술했지만, 경연 전 수많은 논란과 루머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경연에서 '천 일 동안'을 뮤지컬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득표율 21.5%로 1위를 차지했다. 워낙에 긴장해서인지 등장부터 다리가 후들거리더니, 노래가 끝난 후에는 펑펑 울면서 내려왔다.

2번째 경연에서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탱고로 편곡하여 전조와 스포츠 댄서와 같이 한 안무가 화제가 되었다. 기타 케이블이 빠지는 사고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감정을 다잡고 다시 매끄럽게 무대를 소화한 것이 호평을 받았고, 특히 '전조'가 네이버 순위에 오랫동안 등극하며 제법 화제가 되었다. 결과도 5위로 양호했다.

이소라가 나가수에서 떠날 때 옥주현에게 별 모양 귀걸이를 주었고, 이후 연락해서 '누구도 붙잡지 못하는 별이 되거라'라는 말을 해주었다고. 옥주현은 다음 경연 때 이소라에게 받은 귀걸이를 하고 나왔다.

이후에 나가수의 열기가 방송 초기에 비하면 줄어들고, 또한 김어준이 누누이 지적했던 묻지 마 옥주현 까들에 대한 반동으로 이게 롱런에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티도 줄어드는 양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1차 경연에서 뮤지컬스러운 편곡으로 신성우의 '서시'로 4위를 획득했지만, 2차 경연에서 플루트를 이용해 '숲속 음악회'의 느낌으로 조장혁의 'LOVE'를 편곡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느낌의 전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못했고, 7번째 경연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6위를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1등은 순서가 2번째였던 YB가 했다.

거기에 전 경연에서 잔잔한 곡으로 6위를 한 게 마음에 걸렸는지 이효리의 'U-Go-Girl'을 선곡해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을 동원한 파격적인 댄스 무대를 보여주었으나 쉐킷쉐킷 모든 가수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목을 다 쓰고도 6위를 했다(...). 가수들이 1위 후보로 꼽을 정도였지만, 본인도 인정했듯이, 후반부에서 보컬이 불안정했던 데다가 파격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게 중평. 그래도 피나는 안무 연습 등은 나름대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7월 24일 2차 경연은 7위로, 1차 경연 6위로 최종 7위로 탈락했다. 취향에 따른 문제이더라도, 뮤지컬처럼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너무 강했다는 평이 있다. 본인의 목소리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연출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나가수에서의 최종 성적은 1-5-4-6-6-7.

옥주현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볼 수 있다.

나가수에서 옥주현에게 돋보였었던 가수로서의 특징은 뮤지컬에서 입증된 성량과 깔끔한 고음처리, 그리고 정확한 음정잡기로 정의할 수 있을 듯. 또한 이전에 아이돌 그룹 생활을 해서 그런지, '사랑이 떠나가네'나 '유고걸' 등 댄스 무대도 비교적 자주 들고 나오는 편. 아마 다른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나오지 않는 이상[13] 나가수의 거의 유일무이한 댄스 무대가 될 듯싶다. 그녀마저 탈락했으니 이제 댄스는 비쥬얼 댄싱머신만 믿고 가야 하나. 이분마저도 2011년 8월 중순을 끝으로 나가수에서 떠나가게 되었으니 이젠 국민언니까지 졸업하고 끝나버렸으니 다음 시즌을 기다려보자

3.4.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노래들[편집]

경연

가수

매니저

노래

순위

2라운드 1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천 일 동안-이승환

1위

2라운드 2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사랑이 떠나가네-김건모

5위

3라운드 1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서시-신성우

4위

3라운드 2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LOVE-조장혁

6위

4라운드 1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U-GO-GIRL-이효리

6위

4라운드 2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7위

3.5. 나가수 출연 논란[편집]

나가수 옥주현 출연에 대한 비난 여론은 그야말로 가요계의 역사에 남을 정도다.[14] 일단 출연 전의 자격 논란부터 시작해서 출연 이후의 밀어주기 논란까지 수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15]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넷상에서 너무 일방적으로 매도당하고 있다는 지적도 많다. 뮤지컬의 특성상 가수와는 달리 성량을 크게 해 뒷좌석 관객들에게도 목소리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
가수로서의 감성도 원곡에 미쳤는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겨두더라도, 적어도 실패한 것은 아니므로, 스타일이 다르다는 이유나 과거의 흑역사,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현재의 스타일에 대해 무작정 배척하는 것은 비평으로서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더욱이 '노래의 감동' 만큼이나 주관적인 것이 어디 있는가? 결국 이런 묻지 마 옥주현 까들 덕택에 나는 가수다 방영 이후 비판의 수위는 어느 정도 줄어들었다.

그녀의 나가수 출연과 그에 대한 반발여론 대해서 신해철시사매거진 2580에서 간단하게 한마디 했다.

가수 박기영도 트위터를 통해 옥주현을 옹호했다. 이때 몇몇 무지한 안티들은 옥주현을 옹호한 박기영을 두고 '듣보잡, 거품, 감동 없는 가수, 옥주현한테 빚졌냐(...)' 등의 발언으로 매도했다. 박기영 본인이 7집까지 낸 가수로 당장 나가수에 나와도 무리 없는 실력자라는 걸 생각해 보면, 이건 봉변 중에서도 봉변...지못미. 한창 루머가 범람하던 때 김형석의 글도 그렇고, 일단 업계 사람들은 그녀의 가수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인정하는 분위기인 듯.

실제로 수많은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나가수 프로 자체 내에서 옥주현이 문제 될 만한 짓을 한 경우는 없다. 아니, 아예 말을 안 하는 수준이다. 지레 겁먹고 김태우 같은 아이돌 출신이나 휘성, 케이윌, 이정 같은 동년배 보컬들은 나가수를 기피하고 있다.[16] 이들 중 적어도 몇몇은 출연해도 옥주현만큼 까일 일은 없어요 프로에 큰 도움이 될 수준의 능력자들임을 감안하면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인지 이러한 30대 전후의 가수들은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하기로 결정.

더욱이 방송 내에서 알 수 있듯, 나가수 내에서 옥주현 본인이 잘못한 것은 없다. 그런 고로 신PD를 까야 한다

다행이도 시간이 흐르면서 지나치게 강압적인 여론을 형성했던 것에 대한 반성 분위기가 형성되고, 그녀가 보여주었던 무대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가수로서의 실력은 인정받게 되는 분위기다. 어찌됐든 나가수 출연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을 그녀에게는 굉장히 다행스런 일.

4. 뮤지컬 배우 활동[편집]

가수, 아이돌 출신들 중 가장 성공한 뮤지컬 배우이자 국내 최정상의 위치에 있는 톱여배우.


그룹 시절부터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가수의 뮤지컬 출연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지만, 인지도가 높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본격적으로 뛰어 든 것은 처음이었다. 때문에 활동 초창기부터 오랜 기간 선입견과 싸워야 했으며, 실제로도 노래는 잘하지만,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대형극 주인공 역할을 소화해 오며, 현재는 압도적인 성량을 바탕으로 한 넘버 소화력, 철두철미한 몸 관리로 인정받고 있다.

2005년 엘튼 존이 작곡한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아이다>의 주인공 아이다 역으로 데뷔하였다.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25만 관객이 관람하는 흥행을 기록했다. 12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디즈니, 브로드웨이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대단했는데, 이런 대형작품의 주연으로 뮤지컬 데뷔를 하게 된 옥주현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했다. 전문가들과 언론, 관객들 모두 뛰어난 가창력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었다. 브로드웨이 배우들과 비교해 노래 하나 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 있었을 정도. 그러나 대사나 표정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이 상당히 많았고, 기존 아이돌 이미지까지 겹쳐져 기피하는 뮤지컬 팬들이 많았다. 그러나 워낙 흥행작이었고, 완성도 있는 극이었던 만큼 2005년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여우 신인상을 받았다.[17] 그 후, 2007년 <시카고>의 록시 역에 캐스팅되어 뮤지컬계 전설 최정원과 공연을 하게 된다. 캐스팅이 발표되자 록시 역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았으나, 의외로 공연 평이 나쁘지는 않았고, 2008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이후에도 최정원, 인순이 등과 함께 2010년까지 여러 시즌에 걸쳐 출연하였다. 2008년 <캣츠> 한국어 초연 무대에 그리자벨라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역할과 안 어울린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옥주현 악의 한수[18] 2009년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박해미, 남경주와 함께 페기소여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역할이 존재감이 없는 주연이라 그런지 평도 무난하였다. 사실 연기에 대한 평 이전에 무대나 소품, 조명, 배우들의 춤 실력에 대한 혹평이 많아서... 2010년 유명 브로드웨이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신작 <몬테크리스토>의 비련의 여주인공 메르세데스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역시 넘버 소화력에 대해서는 호평이었지만, 표정연기가 갸륵하다며 뮤덕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2011년에는 <아이다> 재연에 아이다 역으로 단독 캐스팅되었다. 당시 옥주현의 뮤지컬 활동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19]이 많았던 상태라 그런지 다른 배우를 선택 할 수 없다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20] 연기에 대한 평은 초연보다 꽤 늘었다. 노래는 역시 잘 부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1월 23일 갑작스럽게 건강악화로 목 상태가 나빠져 응급실을 가면서, 1월 23일 공연을 취소하게 된다. 제작사 측은 110% 환불, 좌석을 한 등급 올려 재발급하는 조치를 취했고, 옥주현은 사과문을 올렸다. 이 날을 계기로 철저하게 뮤지컬 공연에 맞는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공연 몇 주 전부터 라면 등 목에 자극이 갈 수 있는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아가씨와 건달들>에 노처녀 아들레이드 역으로 출연, 푼수녀 역할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이 다시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2012년, 유럽 뮤지컬 역사상 가장 흥행했다고 알려진 <엘리자벳>에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여왕(뮤덕들의 호칭) 김선영과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그간 워낙 한국 초연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캐스팅이 뜰 당시에 비난이 폭주했다. 하지만 실제 엘리자벳과의 높은 싱크로율,완벽에 가까운 넘버소화력,나이가들어가는 엘리자벳을 목소리로 변화를 주어서 매우 큰 호평을 받으며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매우 좋은 평을 들었다.이작품으로 김선영 다음으로 한국뮤지컬대상,더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동일년도에 수상하였다.여러모로 좋지 않았던 상황(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의 후폭풍과 캐스팅 논란)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였기 때문에, 본인이나 팬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작품일 듯하다. 이후 안재욱, 임태경과 황태자 루돌프에 마리 베체라 역으로 출연, 공연 평은 무난하였다. 상대 배우인 임태경과 함께 넘버를 담은 앨범을 발표했는데, 워낙 꿀 넘버가 많은 뮤지컬답게 평도 상당히 좋다.[21]

2013년 초반, 오스트리아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에 캐스팅 되었다. 조연이었을 뿐만 아니라(사실상 극 중 최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역이다. 뮤지컬 댄버스라고 불러도 무방하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악역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공연 후 반응이 극찬 일색이었다. 그야말로 옥주현 뮤지컬 인생의 인생 캐릭터를 만난 셈. 연기력이 일취월장했으며 캐릭터에 대한 분석력과 소화력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극강의 가창력 없이는 못 부르는 메인 넘버 '레베카reprise'를 완벽하게 소화한다.[22] 프레스콜 영상[23] 연기력이 발전한 것은 그간 평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원래도 잘 한다는 평을 받았던 가창력까지 성장시킨 것은 그야말로 굇수같은 저력.. 이 작품으로 2013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다.

이어 뮤지컬 인생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엘리자벳> 재연에 다시 오른다. 평은 초연보다 더 좋아졌다는 평과 초연이 더 나았다는 평으로 나뉘었으나, 대체로 호평을 이어갔다.

브로드웨이에서 10년간 흥행 1위를 차지하며, 뮤지컬 여배우라면 누구나 탐낸다는 작품 <위키드>에서 7차례 오디션을 걸쳐 연출가에게 '엘파바 그 자체'라는 평을 들으며 초록마녀 엘파바 역에 캐스팅되었다. 엘파바의 넘버들은 초고음이 워낙 많아서, 웬만한 여배우들이 부르기 어렵다. 옥주현도 처음에는 메인넘버인 'Defying gravity'가 기대 이하라는 평을 받았지만, 중반부터는 마지막 부분에서 한 음을 올리면서 호평을 받게 되었다. 특히 절정 부분에서 부르는 'No good deed'는 피예로 리프구간에서 3음을 올리면서, 해외 크리에이티브 팀들과 위키드 팬들에게 월드베스트 no good deed옥굿디드라는 평을 받게 되었다. 워낙 명성이 자자한 극이었던 만큼 흥행도 순조로웠고, 옥주현의 엘파바 연기 또한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엘파바가 옥주현의 또다른 인생캐릭터라는 평도 많다.차기작 준비와 계속된 공연으로 2014년 5월 8일 공연을 끝으로 <위키드>를 하차했다.

유명 브로드웨이 작곡가인 프랭크 와일드혼과 뉴욕에서 뮤지컬 음반 작업을 마치고, 8월 21일 <GOLD>를 발매했다. 같은 해 9월부터 자신의 인생 캐릭터라 불리는 댄버스 부인 역으로 <레베카>(재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초연 때도 호평을 받았던 가창력이 더더더 좋아졌다! 특히 댄버스 부인의 마지막 씬에서 막심의 솔로 파트에 애드립라인을 넣어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사실 신영숙과 리사 역시 동일한 애드립라인을 구사해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옥주현 특유의 단단하고 묵직한 초고음, 여타 댄버스들과는 다른 연기 노선으로 각자의 매력을 충실히 보여줬다.)

2014년 11월부터는 레베카, 엘리자벳의 실베스터 르베이와 미하엘 쿤체의 신작 <마리 앙투아네트>에 마리 앙투아네트 역으로 출연했다. 옥주현의 첫 공연이 끝난 후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다. 옥주현 특유의 연기가 좋았다는 반응도 있었고,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호평이 많았다.

2015년 6월 13일 본인의 인생캐인 엘리자벳으로 귀환했다. 더욱더 깊어진 연기와 실력으로 3번의 공연중 가장 엘리자벳을 잘 표현했다고 말할정도...
'나는 나만의 것(rep)'에선 끝음(E5=3옥미)을 굉.장.히 길게 빼서 귀르가즘을 선사했고, '아무것도'에선 보다 다양한 발성과 섬세해진 강약으로 연기적 측면의 발전도 보여줬다.

그 후로는 마타하리라는 대형창작뮤지컬에서 주인공을 꿰찼고, 역시나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으나 제작사(EMK)의 병크로 인한 분노, '이중스파이'로서의 면모가 덜 부각된 점 등으로 기대만큼의 호평은 받지 못했다.

2016년 6월 21일부터는 스위니토드의 러빗부인을 맡았다. 스위니토드라는 뮤지컬이 일반 뮤지컬들과 비교해서 독특한 작품이고 러빗부인도 그동안 옥주현이 맡은 배역들과 꽤나 달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역시나 노래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연기도 러빗부인의 억척스럽고 개그스런 모습과 문득, 특히 막판에 보이는 광기어린 모습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24]

2016년 10월 4일 뮤지컬 '스위니 토드' 폐막 후에 본인으로선 꽤 긴 공백 기간을 갖고 2017년 4월 15일, 박은태와 함께 뮤지컬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매릴스트립의 미친 연기가 돋보였던 동명의 영화와 원작에 기반을 둔 뮤지컬로서 넘버를 제외한 연출 및 무대 구성등은 거의 창작하다시피해서 올라왔다. 서정적이고 연극적인 연출, 아름다운 음악, 심플하지만 극에 잘 녹아든 무대가 배우들의 연기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을 듣는다. 옥주현은 매릴스트립이 맡았던 프란체스카 역을 열연했다.
엘리자벳과 레베카에서 보여준 중후한 목소리 연기, 세심해진 감정에 호평을 받았다. 성량이나 고음이 터지는 넘버들이 없었음에도 강점인 다양한 발성을 이용한 가창력은 단연 압권이었다.
극중 프란체스카의 서사가 드러나는 'Almost real'이란 곡에선 성악 두성과 믹스보이스, 벨팅을 적절히 배치해 부르는 아주아주 고난도의 발성적 기교를 보여줬다.
(여타 뮤지컬배우들 역시 여러가지 발성을 섞어서 사용하지만 한 곡에서 아주 명확한 차이를 두고 사용하는 건 굉장히 고난이도 기술이다.)
개런티를 쪼개 사정이 어려워 레슨을 못 받는 앙상블들에게 레슨비를 보태줬다. '본인이 가장 여유 있을 때 나누고 싶다'고...

2017년 6월 18일까지 박은태와 원캐스팅으로 공연을 한 매디슨카운티의 다리가 끝나고 다시 차지연과 함께 더블 캐스팅되어 뮤지컬 '마타하리'의 마타하리 역을 맡았다. 1차 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의 이중 스파이었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이다. 작곡가인 프랭크와일드혼이 '처음부터 옥주현을 위해 만든 뮤지컬 곡'이라며 아예 못박아버렸을만큼 옥주현에게 특화된 넘버들이 많다.

마타하리가 끝난 후엔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으로 다시금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후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절친 정선아와 더블 캐스팅되었다.

4.1. 뮤지컬 배우로서 특징[편집]

외형적으로는 키가 커 주로 카리스마쎈캐있는 역할에 잘 어울린다는 평.그리고 뮤지컬배우가 일생에 한번하기도 힘든 타이틀롤을 그것도 여자배우가 5번이나 했다.(아이다,엘리자벳,마리앙투아네트,마타하리, 안나 카레니나) 때문에 남자배우보다 키가 작은 여자배우와의 호흡이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보경, 정선아가 그 예제이다. 최근 여왕, 악녀 캐릭터와 인연이 늘고 있다.[25] 관리를 잘해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연기력은 활동 초기 오버하는 대사와 표정으로 혹평을 받았으나 기본적인 발성이나 발음은 좋은 편으로, 배역에 따라 호불호는 나뉘는 편. 몇몇 배역에서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뮤지컬이 무대 공연극인 만큼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26] 데뷔 초기에는 심지어 성량이 모자라다는 평가를 일부에서 받기도 했는데,옥주현이 성악적인 기초가 있고 성량이 뮤지컬여배우중에서도 탑급으로 풍부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이해하기 힘들다. 가능성은 1. 데뷔 초 옥주현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작용한 경우이거나 2. 방송 등지에 나타난 옥주현의 영상이나 음원 등이 열악했거나이건 진짜 흔하다 3. 옥주현이 데뷔 초창기에 무대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애초에 뮤지컬 무대에 적응하는 신인은 누구나 한두 차례 산고를 겪기 마련이므로....

강점은 뛰어난 존재감과 풍부한 성량, 넓은 음역대 등 주로 피지컬적인 면에 있다. 약점은 강렬하거나 절절한 연기는 곧잘 하지만 섬세하고 절제된 연기는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이는 옥주현의 커리어 자체가 대극장 주연급의 다소 강렬한 캐릭터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쨌든 대극장 공연은 강렬함으로 천 명도 넘는 관객 전체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요구되기 때문에 섬세함이 모자라는 부분은 다른 장점으로 보충이 가능하긴 하다.

작품 커리어 관리를 상당히 잘한다. 여자배우들이 하고 싶어 하는 캐릭터는 한 번씩 다 해본 듯. 물론 잘나가는 아이돌 출신으로 다른 뮤지컬 배우들보다 쉽게 메인으로 진입한 것은 사실이다. 또 옥주현이 이렇게 대표적인 뮤지컬 여자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들 중에는, 연예인으로서의 인지도가 제작사의 이해관계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도 분명히 있다.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하면서, 티켓 파워와 인지도를 모두 갖추고 있는 여자배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배우의 출연 소식만으로 티켓이 불티나게 팔리는 경우는 몇몇 소수의 일류 남자배우 뿐이고, 그마저도 연예인 출신을 제외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자 주인공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작품은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높은 제작비의 리스크를 감당하기 위해서, 옥주현의 캐스팅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이다. 물론, 옥주현이 그러한 기대에 부응한 것은 본인의 노력과 스타파워 때문이므로, 옥주현의 거듭된 캐스팅을 평가 절하한다는 것은 분명히 억지이고 부당하다. 대형극의 주인공으로서 관객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뮤덕들 사이에서 '옥'이 들어간 조어는 거의 옥주현을 뜻한다.[27] 혹평이 많았던 시기에는 ㅇㅇㅅ(옥여사)라고 불렸으나, 점차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옥'이라는 별칭으로 바뀌었다. 데뷔 때부터 대극장 작품의 여주인공을 주로 연기했는데 존재감이 뚜렷하고(일단 키가 크다), 큼직큼직한 연기에 특화(발성도 크다.)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여배우들 중에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일반인들에게 인지도도 높기 때문에 제작사들도 선호하는 배우. 단점으로는 아이돌 출신임에도 춤 실력이 그다지...[28] 또 섬세한 연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경력이 쌓여가면서 단점도 많이 보완되고 있다.

4.2. 뮤지컬 작품[편집]

4.3. 수상목록[편집]

  • 2005년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

  • 2008년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 2009년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 인기상

  • 2009년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 2010년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뮤지컬배우 대상

  • 2010년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 2010년 제6회 골든티켓어워즈 여우주연상

  • 2012년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 2012년 제8회 골든티켓어워즈 여자배우상

  • 2013년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조연상

  • 2013년 제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스타상

  • 2013년 제9회 골든티켓어워즈 여자배우상

  •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상

  • 2013년 제7회 딤프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 2014년 제10회 골든 티켓어워즈 티켓파워부문 뮤지컬 여자배우상

  •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 2016년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여자인기상

5.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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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참조.

6. 팬클럽[편집]

해외 팬 사이트, 핑클 팬 사이트는 제외했다.

팬카페


옥주현의 대표적인 팬 카페는 비코즈오브옥주현(이하 비코즈)이다. 옥주현이 핑클시절부터 글을 남겨왔다.

[1] 여담으로 이진과 하루차이 난다.[2] 아버지옥주현이 초등학교 6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한다.[3] 김범수 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녀'. 키가 너무 커서 가까이 있으면 비교된다고 한다.[4] 언젠가부터 개종했다고 한다. 하지만 공식 프로필은 지금도 불교다.[5] 핑클은 공식적으로 해체한 상태가 아니다.[6] 이때 부른 노래가 바로 머라이어 캐리의 'Hero'이다. 재미있게도 라이벌이었던 S.E.S바다이수만의 눈에 띄게 된 것도 머라이어 캐리의 'Hero'를 열창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별밤과의 인연 때문인지,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를 하기도 했다.[7] 현재는 프로듀스 101에 참가했던 101명의 연습생들 중 키가 가장 크다.[8] DSP미디어의 전신.[9] 이때 이효리는 복근을 드러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10] 오랜만에 옛날 이야기 보따릴 펼쳤더니 재미난 일들이 많긴 하다. 넷은 여러모로 세고 특이했다. 이상하리만큼 운이 좋았다, 우린. 가수가 되고 싶단 큰 꿈도 없이 캐스팅된 아이들. 노래 안 되고 춤도 안 되는데 '연습생 시절'이란 것도 없이 그 상태로 데뷔를 시킨다고… 망할 거라고 확신하며 아무 기대도 겁도 없이 세상에 나왔다. 예상대로 데뷔곡 '블루레인'은 큰 집중을 받지 못했지만 좌절하지도 않았다.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우리 사장님은 갑자기 말도 안 되는 곡으로 방향을 바꿔 빛의 속도로 일을 진행했다. 뮤직비디오를 찍던 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이런 옷을 입고, 이런 유치한 가사를 립싱크하라니. 이걸로 앞으로 방송도 해야 하냐고. -이것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예쁘다고 말해봐-콜미 콜미 콜콜 기 붜 코올 -난 니거야- 우린 모두 하기 싫은 티를 뚝뚝 묻혀가며 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터질 줄이야…! 그 이후 고공행진. 노래 춤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예능의 절대 강자로 시청률을 제압하던 핑클은 잠자는 시간, 가요 프로그램 출연하는 시간을 제외하곤 예능촬영에 몰두. 노래 연습은 안녕… 춤은 모두가 따라 출 수 있는 걸로. 오늘 밥 먹으면서 저 위의 내용으로 웃음꽃이 활짝 폈다. 신기하지 않냐며, 잠깐 꿈을 꾸고 깨어난 것 같다며. 갖춰진 것도 없이 운이 억수로 좋았던 건 말이 안 되는걸 되게끔 옆에서 애써준 사람들의 공이 크다고…FBI에서 훈련 받는 것보다 우리 넷을 케어하는 게 몇 배는 더 고통스러웠을(^__^) 매니저 오빠들. 불도저 이호연 사장님. 오늘 귀 좀 간지러우시겠다. 핑클을 에워싼 숲이 되어준 그대들에게 고맙고 보고 싶고 미안하고… 넷이서 이야기 나누며 많이 그리워했어요. 오겡키데스카.[11] 반면 또 다른 새 가수였던 JK김동욱은 사정없이 편집을 당했지만, 옥주현 논란으로 인해 묻혔다(...). 물론 '비상'은 7분짜리 노래이긴 했지만. 쓸데없는 인터뷰 자르고 노래를 집어넣었으면 편집 안 해도 충분했다[12] 가수에 대한 배려라고 볼 수 없는 게 변경된 날짜인 23일은 박정현의 콘서트 일정 중간이었다. 결국 박정현은 목이 완전 나간 상태에서 노래를 해야 했다.[13] 물론 옥주현 논란으로 미뤄봤을 때 앞으로 아이돌 출신 가수가 나올 가능성은 나가수에 나얼이 출연할 확률 정도일 듯...했으나 나가수3에 현역 아이돌인 효린이 나오게 됐다. 물론 나가수1과 3는 아주 많은 부분이 달라지긴 했지만...[14] 다행히 한때 문화의 영역(...)까지 넘어간 문희준 꼴은 나지 않은 듯.[15] 나는 가수다 출연 이전엔 몇몇 포털 사이트에 직업이 뮤지컬 배우 하나만 표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방송에서 나가수 출연 이유를 '가수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던 찰나에 이건 유일하게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16] 100% 옥주현 논란 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이 중 몇몇은 나가수 초창기부터 콜을 받았으나, 스스로가 거절한 케이스도 있다. 휘성 같은 경우 옥주현 출연 논란이 있기 전인 4월에 이미 출연을 고사했다. 물론 옥주현 논란으로 인해, 나가수를 기피하게 되는 가수들이 있을 확률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17] 흔히 연기상은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작품의 완성도도 함께 고려된다. 이것은 영화나 다른 매체도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배우의 연기력으로만 수상된다면, 매번 같은 배우들이 상을 휩쓸 것이다. 또 여러 외적인 요인도 고려되는 것도 사실이다.[18] 빅뱅의 멤버 대성도 함께 캐스팅되었는데, 가수 출신의 뮤지컬 활동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는 관객들이 많았다.[19] 안 그래도 아이돌 가수 출신이라 선입견도 있던 데다, 썩 잘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연달아 대형극의 캐스팅되었기 때문.[20] 그러나 단독 캐스팅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해외에서는 단독캐스팅이 흔하고, 오히려 높게 산다. 배우 폭이 좁다면서 더블, 트리플 심하면 쿼드러플까지 하는 국내 기획사들이 더 이상해 보일 정도.[21] 그러나 실제 공연에서 옥주현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은 상대역은 안재욱이었다.[22] 최고음이 진성 2옥타브 솔을 넘나든다.[23] 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았다.[24] 여담으로 키가 커서그런지 전미도 배우와는 다르게 굽이 낮은 구두를 신더라.[25] 아이다, 엘리자벳, 레베카, 위키드에 이어 악녀이자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까지.[26] 공연인 연극과 뮤지컬, 영상인 영화와 드라마 연기는 전혀 다르다. 영상 연기에 비해 큰 극장에 소리를 전달해야 하는 공연 연기는 과장된 연기가 어느 정도 필수이다.[27] 옥마리, 옥파바, 옥댄, 옥엘리 등등...[28] 본인도 알고 있다. 그래서 발레를 배운다고...[29] 역할 분석을 위해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줄 치며 읽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