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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츠키 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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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양) → 우즈마키 나루토우즈마키 나루토(합체)

십미(十尾)

오오츠츠키 카구야(초대)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오오츠츠키 하무라
우치하 오비토우치하 마다라

* 정식 인주력은 아니다.


파일:otkaguya01.png

파일:otkaguya02.png

파일:otkaguyaani.jpg

원작

게임

애니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
2.1.1. 알려진 사실2.1.2. 진실
2.2. 부활2.3. 이후
3. 능력4. 비판
4.1. 스토리 붕괴4.2. 주제 실종4.3. 허당 보스
5. 기타

1. 개요[편집]

大筒木カグヤ Kaguya Ootsutsuki

모든 차크라는 내 것이다. 다시 한 번 모든 차크라가 하나가 될 것이다.

닌자의 시작을 아는가 하시라마? 과거 닌자도, 차크라도 없던 시절, 그 때도 사람들은 계속 싸우고 있었다. 한 거대한 나무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나무를 신수(신의 나무) 또는 신주(신의 기둥)라고 부르며 숭배했다. 어느 날, 신수는 천년에 한번 열린다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열매에 손을 대어서는 안된다는 금기가 있었으나 한 공주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신수의 열매를 먹고 얻은 신비한 힘을 사용해 전쟁을 종결시켰다. 그 후 공주는 아들을 낳았는데 공주의 아들은 차크라를 가진 채로 태어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열매를 뺏긴 신수는 분노하여 십미라는 괴물로 변해 열매를 되찾고자 했고, 공주의 죄를 씻기 위해 그녀가 낳은 아들이 십미를 봉인했다. 그가 바로 세간에 육도선인이라고 불리는 자다. - 우치하 마다라


나루토의 등장인물. 그리고 나루토 세계관의 보이지 않았던 가장 큰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이며 세계관 최강자이자 우치하 마다라와 같이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다. 와라와라는 특이한 일인칭을 사용한다.[1] 생일은 8월 15일.[2]

외모는 누에고치를 연상시키는 작은 눈썹[3]과 하늘빛이 도는 긴 은발, 백안이 특징인 여성.[스포일러] 외형이나 주니히토에를 연상시키는 복식 등으로 봤을 때 헤이안 시대의 귀족 여성이 외모의 모티브가 된 것일수도 있다.[5]

카구야라는 이름이 우치하 마다라로부터 처음 언급된 것이 646화이고 이때는 그냥 지나가는 정도인 데다가 독자들은 뜬금없이 튀어나온 신화적 이야기에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을 뿐 카구야 본인에 대해서 큰 관심을 쏟지는 않았다. 그 뒤 670화에서 육도선인에 의해 다시 한 번 언급되며 관심을 다시 모으더니만 결국 최종보스로 등극한다.

문서가 만들어진 것은 646화에서 이름이 언급된 지 한참이나 지난 뒤였으며[6] 그 646화를 기준으로 잡아도 1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막판에 뜬금없이 이름이 언급되더니만 비중이 급속도로 높아지며 진 최종보스 자리를 먹은 셈.

성우는 코야마 마미/키시 존스. 게임판에서 먼저 카구야를 연기했고 애니에서도 성우로 확정되었다.

1부에 나오는 카구야 키미마로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스타일이나 머리색, 눈썹 모양등이 일치하고 뼈를 사용하는 능력 역시도 같다. 다만 직계혈통인 키미마로를 제외하고는 애니판에서 등장한 카구야 일족의 머리색은 검은색이다. 혈통에 따라서 머리색이 달라지는 듯 하다.[7]

그 뿐만 아니라 백안은 본래 그녀의 능력에서 온 거로 밝혀져 파워 인플레로 인해 공기화 된 휴우가 일족과 백안의 위상을 재상승 시키게 됨과 동시에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설정오류가 되어가던 백안이 모든 동술의 시작이라는 설정도 다시 옳은 사실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모든 동술의 시작은 바로 이 사람. 하고로모가 그녀의 윤회안을 가져갔으니 아마 그녀의 다른 자식인 하무라가 백안을 물려받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 추측은 나루토 극장판 "The Last"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그럼 나루토를 혈통만화와 눈깔만화로 만든 장본인이라는 거네!!

그리고 그녀의 이마에 온전한 육도선인 우치하 마다라의 이마의 눈과 똑같이 곡옥이 겹쳐있는 붉은 윤회사륜안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2.1.1. 알려진 사실[편집]

닌자라는 개념, 존재 자체가 전무하던 한참 전인 오랜 옛날에도 부족, 국가 간의 전쟁은 활발했다.[8] 어느 날 성스러운 나무로 숭배받던 신수에서 천 년에 한 번 열리는 열매가 열리고 어떤 나라의 공주가 열매를 따 먹었다. 그리고 그 공주는 그 신수의 성스러운 힘을 얻게 되고 그 무수했던 전쟁을 오직 혼자서 종식시켜버리는 비상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상을 지배하기로 한다. 카구야의 강대한 힘으로 이에 사람들은 '토끼 여신', '악마' 라고 칭하며 숭배하거나 두려워 했다.[9]

이후 그녀는 쌍둥이 두 아이를 낳았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닌자의 시조라 불리어지는 초대 육도선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이다.[10] 그리고 그녀는 점차 자신의 목적이나 행동을 방해하는 자는 무력으로 진압하고 독재를 행사했다고 한다[11]. 그리고 신수는 자신의 열매를 몰래 따 먹은 대한 것에 분노하여 십미로 변질되어 카구야의 자식인 육도선인은 카구야의 죄를 회개하고자 이에 맞서 십미를 제압하게 되었으며 그 능력을 봉인했다고 한다.[12] 당시에는 이렇게 알려있었다.

2.1.2. 진실[편집]

그게 아니었다!! 검은 제츠가 말한 진실에 의하면 사실 카구야가 신목의 열매를 먹고 강해진게 아니라 애초부터 카구야는 신목이였다고 밝힌다. 즉 신목=십미인 것은 확실하나 그 신목이 카구야라고 하니 카구야는 열매를 먹고 모든 차크라를 얻은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신목으로써 차크라와 그 기원을 함께 했다는것. 우치하 비석에 쓰여진 것은 원래 육도선인이 적은 것이었으나 검은 제츠가 몰래 거짓으로 수정했다고 하며 마다라는 그것을 토대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마다라에 의해 전해진 카구야의 얘기는 애초부터 다 거짓말이라는 소리. 엄밀히 말하면 신수가 카구야의 반쪽이고, 카구야가 신수의 반쪽인셈. 그리고 최근 나루토 이후 시리즈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자면 정확히는 신수는 행성별로 인간에게서 차크라을 뺏는 장치이고 그 신수의 관리자가 카구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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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680화부터 682화까지 그녀의 과거가 더 구체적이고 상세히 나온다. 그녀는 하늘에서 내려왔으며, 조의 나라의 왕인 텐지의 첩이 된다. 당시 텐지와의 첫 만남 당시에 그녀가 가진 능력으로 사람을 기절시켜 버린다. (그것도 힘을 조절한 것.)[13] 그 당시 영토를 마구 확장 중이던 피의 나라에서는 조의 나라의 땅을 탐내고 있었다.

카구야는 항상 신수(목)를 지켜보고 있었고, 시녀인 아이노에게서 신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만 본인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넘긴다. 시간이 흘러 계속 작은 도발을 일으키던 피의 나라가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오며, 조의 나라는 군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카구야를 따로 절에 숨긴다.

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을 탐내던 피의 나라의 별동대가 그녀를 잡으려고 쫓아오고, 카구야는 도망치지만 포위당하자 어쩔수없이 능력을 발휘, 2명을 기절 시키고 접근해오는 자들을 조각내버린다.

피의 나라 별동대는 겁을 먹고 도주. 당시 텐지는 전쟁을 피하기 위해, 피의 나라를 공격하는 사람은 사형에 처한다고 했으며, 피의 나라는 그걸 이용해 카구야를 죽이라고 요구하는 상황이 된다.[14] 절에서 죽은 피의 나라 병사들을 보면서 남편인 텐지는 그녀의 힘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부하들을 시켜 그녀를 죽이라는 명령과 함께 추격한다. 피의 나라는 그 틈을 타 조의 나라를 공격한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카구야는 아이노와 함께 신수로 도망치기 시작했는 데, 하필 그 때 그녀는 뱃속에 아이들을 잉태한 상태였다. 이 사실을 알고있던 아이노가 텐지에게 카구야가 텐지의 아이를 잉태했다고 말하려고 했지만 날아오는 화살에 맞아 죽고, 카구야는 이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다.[15] 그녀는 신수의 열매 단을 섭취하면서 윤회 사륜안을 각성하게 되며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하면서 조의 나라와 피의 나라를 무한 츠쿠요미에 가두어버렸다. 남편인 텐지도 "카구야... 너는... 대체... 정체가... 뭐냐..."라는 말을 남기고 환술에 걸리는데, 그녀는 이때 "이 땅은 이 몸이 잠재우겠다. 내 와 함께!"라며 독백한다.[16]

결국 조의 나라의 왕이자 남편인 텐지가 그녀를 계속 믿어줬더라면, 혹은 그녀를 시중을 들던 시녀이자 친구인 아이노가 죽지 않았다면[17] 그녀가 지긋지긋한 인간 세상에 대한 환멸과 교만에 빠져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고, 현재의 사태가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것이다. 결국 시녀인 아이노를 제외한 과거의 인간들이 재앙의 근원이었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 이기적이고 모순적인 닌자세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즉, 과거의 인간들(특히 조의 나라와 피의 나라의 사람들)이 사상 최악의 병크를 저질렀던 것.

681화에서 하고로모와 하무라의 과거와 카구야의 관계가 소개된다.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인간들 중 일부를 다시 풀어주고 기억을 지운 채 살게 해서 인간의 대가 끊어지지 않게 한 뒤, 정기적으로 신수에게 인간들을 바치는 신수의 관례를 행하고 거부하는 자는 힘으로 무참히 짓밟고 저항하는 나라를 전멸시키는 무자비한 폭군이 되어버린 상태였다.[18]

하고로모와 하무라는 이러한 어머니의 관례와 만행에 대해 의문과 무의미한 살육을 행한거라고 판단되어 카구야에게 신수의 관례가 무엇인지 질문하지만 카구야는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와 오오츠츠키 킨시키가 오기 전까지 관례를 해야 한다는 정도만 말하고 씹어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관례와 말이 곧 법이라며 자신의 자식들이라 할지라도 어기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면서 함구시킨다. 하지만 하고로모와 하무라는 가마마루에게 과거 역사인 텐지와의 갈등과 아이노의 죽음, 현재 신수로 인한 대지의 황폐화 등에 대해 듣고, 하고로모가 폭주하는 어머니를 막기 위해 묘목산에 가서 수행을 한다. 그 사이 카구야가 하무라에게 하고로모가 어디 있는지 추궁하는데, 하무라가 잠시 순찰하러 갔다고 둘러대지만 카구야는 "내 눈은 못 속인다."며 하고로모가 자기 몰래 힘을 키웠다는 사실에 노골적으로 크게 분노한다.

682화에서 하고로모가 돌아오자 일단 대화를 한다. 그녀는 자신이 정한 규율을 어겼다고 하자, 하고로모는 대체 목적이 뭐냐고 물어본다. 그녀는 그들이 올때를 대비해서 병사들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그들이라니 어머니의 정체는 뭐냐고 물어보자 자신은 그 누구의 손에도 닿지 않는 하늘에서 왔다고 한다. 자신을 찾으려는 그들은 사랑이 없으며 오직 힘을 원하는 자들이라고 한다.[19] 신수에 관례에 끌려간 사람들은 그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병사들이라고 한다.

하고로모는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마음을 바꾸려고 설득하지만 카구야는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유일하게 마음을 연 아이노[20]가 죽은 기억 때문에 자식들의 말에 귀담지 않으며, 그 어느 누구도 믿으려고 하지 않을 지경에 이른다.

하고로모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설득을 하지만, 카구야는 아들들과는 서로를 절대 이해할 수 없다며, "너희들이 가진 힘을 나한테 돌려주거라." 말한 뒤 하무라를 조종하여 하고로모와 서로 싸우게 한다. (꼭두각시 겸 인질) 하지만 하고로모는 하무라를 쓰러뜨리고, 그 순간 이마에 만화경 사륜안[21]이 나타나며 동시에 윤회안까지 개안한다. 이후 가마마루가 선술 차크라가 부족해지면 충전용으로 쓰라고 준 선술이 담긴 부적으로 하무라까지 살려냄과 동시에 카구야의 조종에서 풀어주었다.

이에 분노한 카구야는 신수를 십미로 변화시키는데 여기서 십미가 곧 신목, 신목이 카구야의 반쪽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결국 자식과 어머니간의 세계의 존망이 걸린 전투를 수 개월 동안 한 끝에 하고로모 형제는 십미와 카구야를 지폭천성으로 봉인하는데 성공한다.[22] 반쪽을 상실한 십미는 말라비틀어져 썩은 나무로 돌아가버리고, 공물로 바쳐진 사람들도 생명력이 돌아온다.

하지만 카구야는 달에 봉인되기 전에 자신의 의지인 검은 제츠를 세상에 남기고, 이후 검은 제츠가 1000년의 세월 동안 오로지 카구야의 부활을 위해 암약한다. 오오츠츠키 인드라를 시작으로 마다라, 오비토, 아카츠키의 흑화를 유도했으며, 우치하 일족이 보관하고 있던 하고로모의 비석의 내용을 조작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카구야의 부활이 목적이었다.

2.2. 부활[편집]

이 만화의 진정한 흑막이라고 볼 수 있는 인물. 무한 츠쿠요미도 이 사람이 고안해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마다라가 이것을 발동시킬 때 그녀의 눈이 달과 대칭되는 연출이 나왔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카구야의 표정이 마치 계획이 완성되었을 때 악당이 짓는 썩소와 흡사해서 사람들은 무한 츠쿠요미가 카구야 부활의 방아쇠가 아닌가 하고 예상했는데... 그게 맞았다! 이 장면 외에도 카구야의 진 최종보스 설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자아가 없는 신수가 마다라에게 스스로를 흡수하라고 한 장면에서 신수가 아니라 카구야의 의지가 말을 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대세. 독자들은 이 경우 신수를 흡수한 마다라가 결국 몸의 통제권을 카구야에게 빼앗길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혹시 육도선인 형제가 신수를 봉인할 때 위험한 악의를 품고 있는 어머니도 신수에 같이 봉인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그런데 설마, 설마 했던 그것이 정말로 일어나버렸다. 마다라가 자신이 만들어내서 자신의 의지라고 지금까지 생각했던 검은 제츠의 의지가 사실은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의지였던 것. 검은 제츠는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하고 나루토, 사스케와 대치하는 마다라를 뒤에서 기습해 그 몸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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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한 츠쿠요미에 당한 사람들의 차크라까지 흡수하고 마다라를 숙주로 삼아 카구야가 부활해버렸다. 이 과정에서 나루토가 '십미조차 능가하는 차크라' 라고 외쳤고 부활 직후 사스케가 말하길 '그 육도선인 모드의 마다라와도 완전히 다른 수준의 차크라' 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게 카구야는 부활 과정에서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모든 사람들의 차크라를 흡수했으므로 사실상 나루토 일행을 제외한 전 인류의 차크라를 거의 지니고 있다고 봐야 한다.

백안을 통해 나루토와 사스케를 보고 자기 아들들인 하고로모와 하무라, 자기 손자들인 인드라아수라를 언급하며 두 사람이 하고로모로부터 힘을 받았음을 간파한다. 그리고 이 땅은 자신의 묘묙장[23]이기에 더 이상 망가지는 걸 원하지 않으니 싸움을 그만하자면서 곧바로 모두를 용암이 있는 곳으로 이동시킨다. 싸움을 그만하자는 것이 화해를 하자는 게 아니라 "너희들을 전부 죽여서 싸움을 그만하겠다" 는 의미인 것이다.

회상신에 등장했던 것 이상으로 머리가 길고 풍성한데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하는 게 가능한 듯. 부활 직전 이걸로 나루토와 사스케를 휘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적도 있다. 차림새가 활동적이지 않은 것을 보면 주된 공격 수단이 머리카락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다음화에서 카카시의 말에 의하면 용암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공간을 그 자리에 소환한 것이라고 한다. 유일하게 비행이 가능한 새 소환수 위에 타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 사스케를 우선 공격했으며 머리카락 일부를 이용해서 날린 침으로 새의 날개와 사스케의 팔을 점혈해서 스사노오를 쓰지 못하게 만들어[24] 용암에 추락시키려고 하였지만 때마침 나루토가 비행 능력을 각성했기에 수포로 돌아갔다. 카카시사쿠라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나루토가 그림자 분신을 쓰자 젊었던 시절의 하고로모를 회상하더니 "차크라는 나만의 것이다" 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후 모든 차크라를 다시 하나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뒤 나루토와 공중에서 주먹으로 난타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카구야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나루토를 튕겨내고, 사스케가 스사노오로 돌격하자 카구야는 한 손으로 스사노오를 녹여버리고 사스케도 튕겨냈다.

파일:attachment/오오츠츠키 카구야/주가의_상승.jpg

파일:attachment/오오츠츠키 카구야/kaguya.png


그리고 나루토와 사스케를 뒤에서 잡아 차크라를 흡수하면서 두 아들을 떠올리고 "자아, 엄마 곁으로 오렴."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이때 그녀를 봉인한 것은 바로 그녀의 아들들이라고 밝혀졌다. 검은 제츠가 진실을 알려준 뒤 "너희가 밉구나. 하고로모, 하무라. 너희는 내 것이다." 라고 말한다.

카구야의 부활을 위해 검은 제츠가 벌인 계략은 상상을 초월한다. 카구야의 손자인 인드라를 꼬드기고 하고로모가 남긴 비석의 내용을 조작함을 시작으로 하고로모 이후 최초의 윤회안 개안자를 만들기 위해 환생 마다라와 하시라마를 이용해 싸움을 벌이게 하고 이후 여차저차 되어 비로소 윤회안을 개안한 마다라가 전쟁을 벌이게 만들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제츠 문서 참조.

결국 카구야는 단순한 통수를 친 것이 아니라 과거에서 현대까지 남게 된 광역 역사 왜곡, 이를 통틀어 만화 내 전 세계 인류와 그 사회를 뒤흔들리게 할 정도의 뒤통수를 치는 전무후무한 악행을 저질렀다. 이쯤 되면 만악의 근원조차도 넘어섰으며 존재하는 그 자체부터가 죄악일지도 모른다.그리고 그런 카구야를 만든 피의나라는 존재해선 않될 것들이었다.

682화에서 다시 한 번 기습을 위해 보여낸 나루토의 에로변신술 미소년 역하렘 버전에 순간 당황하는 모습이 나오며 유효타를 맞았다. 이후 봉인되나 싶었지만 배경을 얼음의 세계로 바꾸고 사스케를 나루토와 다른 공간에 던져버린다.

카구야가 계속해서 순간이동을 반복하고 그에 따라 나루토와 사스케 일행은 넓은 초원, 빙하지대, 사막 한가운데 같이 도통 이 만화 세계관에서 어울리지 않는 완전 딴 판의 자연 환경으로 강제워프되는 고생을 하며 카구야와 함께 차원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세계여행을 벌이고 있다. 덤으로 남은 차원은 산성바다와 고중력인 듯하다. 그런데 고중력 공간에 들어가서 정작 자신도 적응을 못하고 있다. 진 최종보스라는 양반이 이런 병신력을 발휘하여 안티들에게 까이고 있다.

오비토가 죽은 후 윤회안의 동력이 돌아온 사스케의 치도리에 기습을 당하지만 손쉽게 피한 뒤 다시 한 번 공간을 바꾸었으나 제츠의 어그로에 분노한 나루토의 공격으로 인해 제츠가 붙은 왼쪽 팔이 잘려버렸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사스케의 스사노오를 분쇄했으나 나루토의 미수 종합 세트 나선 수리검을 맞고 몸 속에 있는 미수들이 뛰쳐나오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도 미수들을 조종해서 나루토의 분신들을 없애고 사쿠라 역시 죽이려 하나 오비토의 양쪽 사륜안을 얻은 카카시가 완전체 스사노오를 구사하여 구해내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파일:kaguyarabbit.jpg

불안정한 미수 차크라에 의해 미수화한 카구야는 잠시 날뛰고는 안정을 되찾는다. 최후의 발악으로 확장 구도옥을 만들어 차원 자체를 날려버리는 듯 했으나[25] 사륜안 두 개로 각성한 카카시의 활약으로 너무나도 쉽게 파훼당하고 만다. 거기에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양쪽으로 협공당해 봉인당할 위기에 처하자 위로 피하려다가 사쿠라의 샨나로 펀치를 맞는다.

또다시... 모든 차크라의 선조인 내가... 분산되어있는 차크라에게 당하고 마는구나... 어째서!!?


결국 나루토와 사스케가 받은 양과 음의 차크라가 반응하고 이에 발동한 지폭천성[26]에 봉인[27]당하면서 숙주로 삼았던 우치하 마다라와 내용물인 미수들을 전부 토해내고 카구야의 얼굴과 모습이 완전체 십미, 외도마상 순으로 변하다 결국 자신의 공간 속 또 하나의 달이 되어 영원히 봉인되면서[28]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비참한 신세로 전락한다.

나루토는 '카구야는 여태껏 싸웠던 누구와도 달랐어.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고 평했다.[29] 하고로모는 '원래 카구야는 사람들에게 존경받았던 따뜻하고 상냥한 신이었는데 왜 악마처럼 변했는지 알 수 없다. 아마도 차크라 열매를 먹고 무언가가 일어난 것 같다' 고 말했다. 근데 위에도 써있듯이 차크라 열매를 먹었다는 것 자체가 흑 제츠가 꾸민 얘기라 설정 오류인 듯하다. 애니판에서는 카구야가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신뢰하던 시녀가 살해당하면서 절망에 빠진 나머지 열매에 손을 댔기 때문에 그렇게 무서운 존재로 타락했다고 설명한다.

여담으로, 카구야전 애니가 퀄리티가 상당히 좋게 나왔다. 거의 극장판 작화 수준. 게다가 카구야의 과거 이야기도 같이 번외편으로 나온다고 한다. 마사시가 마지막에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스토리를 그나마 보완 할수 있을 수도 있다고 기대 중.

2.3. 이후[편집]

그녀의 봉인 이후 오오츠츠키에 얽힌 일련의 사건들은 끝을 맺는 줄 알았으나 그녀의 후손인 오오츠츠키 토네리가 "차크라를 무기로 사용한 인류는 모두 말살되어야 한다"라는 생각 하에 아예 달을 지구에 투척하고자 한다. 이 역시 나루토와 히나타 외 동료들에게 저지.[30]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던 우치하 사스케가 카구야가 왜 백의 제츠 군단을 만들려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수색에 나서는데, 카구야가 견제했을 정도로 위험한 인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31] 이후 사스케가 줍줍한 카구야의 두루마리를 해석해보니 그 내용은 모모시키 일행이 지구의 차크라 열매를 노리고 습격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 존재는 최강이 되기 위해서 미수들의 차크라를 모으고 다녔다.[32]

보루토 애니메이션 15화에서 언급되길 이계의 마수 누에는 뿌리가 카구야의 비술을 연구한 성과물이라고 한다. 누에가 왜 이차원에 있는지 설명이 되는 부분. 또한 카구야의 공간이 점점 왜곡되고 있다고 한다.[33] 또한 카구야 관련 연구들이 작중에서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었다고 한다.[34] 보루토 51화에선 아예 카구야가 만들어냈다 추측되는 제츠들이 나오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재등장이나 못해도 중요 요소로 부상할 각이 잡히는듯?

3. 능력[편집]

포스가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나루토 만화 세계관 최강자란 설정인 만큼 강함 그 자체는 확실하다.

카구야가 인술과 테크닉면에서는 뒤떨어지지만,[35] 육도 선술과 윤회안을 얻으며 파워업한 나루토나 사스케조차 2 vs 1로나 맞상대가 가능한 것은 세계관에서 원톱이라는 증거.[36]

싸움 초반까지만 해도 나루토에 방어를 간단히 깨부스고 날려버리고 위에서 공격하는 사스케에 스사노오를 그냥 녹여버렸다. 그리고 나중에 사스케는 사막 공간에 완전히 격리되어서 죽을 뻔했고 중력 공간에서도 오비토랑 카카시가 없었으면 사스케랑 나루토 둘 다 그대로 공살의 회골을 맞고 죽었을 것이다. 마지막에 지폭천성으로 봉인하려 했을 때도 나루토를 거의 맞힐 뻔한 공살의 회골을 카카시가 카무이로 없애준 데다가 봉인 직전에 다 피한 걸 사쿠라의 기습 덕분에 겨우 맞출 수 있었다.

차크라의 열매를 흡수하지 않아도, 타국의 군대가 진압하려 하자 처음에는 경고로 신라천정과 비슷한 능력으로 막다가, 다시 타국의 병사가 제압하려 하자 눈 깜짝할 새에 병사 모두를 끔살시켰다.[37]

  • 비행
    십미인주력들이 썼던 비행 능력과 같은 방식의 술법으로 보인다.

  • 윤회사륜안
    공간 소환, 머리카락 술법, 차크라 주먹 등은 모두 윤회사륜안 능력이고, 정식명칭도 있다.문서 참고.

    • 무한 츠쿠요미
      애니메이션 680화를 참고하면, 차크라의 열매를 삼켜 이마에 윤회사륜안을 개안한 뒤, 다른 세상의 달로 추정되는 별이 보이는 포탈을[38]열고 "이 세상을 비추어라, 무한 츠쿠요미!"라는 말과 함께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하였다.

    • 공살의 회골(共殺の灰骨)
      카구야 키미마로와 같이 뼈를 이용한 공격이지만 훨씬 위력적이다. 손이나 등에서 뼈를 곧게 솓아나게해서 부러뜨린 후 발사한다. 맞으면 맞은 부위를 불문하고 썩어문드러지며 죽는다. 카구야도 처음엔 안쓰다가 흡수고 뭐고 봉인당하면 도루묵이라는 제츠의 설득에 쓰기 시작한다. 기술명을 풀어 쓰면 “필살(必殺)의 먼지뼈” 라는 뜻.

    • 요모츠히라사카
      다른 장소 혹은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검은색 포탈을 열 수 있다.

    • 야소가미 공격
      손바닥에 차크라를 담아 공기중에 날려 수많은 강대한 힘을 가진 주먹을 발동시키는 공격. 그 하나하나가 필살의 일격이라고 한다. 설정집에선 휴우가의 팔괘공장과 비슷한 기술인데 위력 자체가 넘사벽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극중에선 사스케의 완성체 스사노오를 일격에 부숴버릴 정도의 위력을 발휘했다.

  • 봉인흡인
    봉인흡인의 연출은 없으나 인술을 흡수한다는 언급과 아마테라스의 불이 붙었음에도 빨려들듯이 사그라드는 걸 보면 봉인흡인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4. 비판[편집]

나루토 막장화 원인 1순위

4.1. 스토리 붕괴[편집]

도대체 왜 나왔는지 알 수 없는 최종보스[39]

나루토와 사스케가 죽기직전까지 가서 다시 부활하고 드디어 우치하 마다라와의 최종전이 벌어지려는 그때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어떤 복선도 없이 끝판에 와서야 마다라의 통수를 치며 갑툭튀하면서 독자들의 어이를 날려버림과 동시에 나루토는 종잡을 수 없이 막장화되었다. 토비 → 마다라로의 최종 보스 교체는 미묘하게 충돌하던 실제 마다라의 행적과 토비의 이야기 사이의 위화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오른쪽 눈의 사륜안, 카카시와 같은 시공간계 인술 등 토비의 진짜 정체를 추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와 등장 초기부터 계획된 치밀한 떡밥이 얽히면서 나루토 최고의 반전이라는 찬사를 들었을 정도로 호평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뜬금포로 등장해 뒤치기 한 방에 카구야는 마다라를 삼도천 너머로 보내버린 것이다. 그것도 이해할 수도 없는 애매모호한 이유로[40] 애매모호한 시점에[41] 애매모호하게 배반을 했다가 애매모호한 능력을 좀 보여주는 듯 싶더니[42] 애매모호하게 퇴장했다.[43] 이쯤되면 대체 어쩌라는거냐

카구야는 현실 기준으로 불과 2년 전까지 당시 진 최종 보스 후보 1위 우치하 마다라가 언급한 설정상 만악의 근원 같은 (즉, 일종의 상징적인) 존재일 뿐이었던 명백한 갑툭튀 캐릭터라는 것이 문제. 그것도 현실 독자들 기준으로 약 6개월이 채 안되고 작중 시점에서는 아직 몇 시간도 흐르지 않았다. 즉 나루토 입장에서는 오늘 이름도 처음 들어본 할머니가 뜬금없이 사실 내가 모든 일의 흑막이라며 튀어나온 상황인 것. 애초에 제 4차 닌계대전 기간이 작중 시점으로는 1주일도 안되며 진짜 마다라의 예토전생과 토비의 정체가 밝혀진 것, 이타치와 사스케의 재회, 카부토의 몰락과 예토전생 해체, 오로치마루의 부활과 역대 호카게들의 예토전생, 구미와 나루토의 화해, 십미의 부활, 육도 오비토의 탄생과 몰락, 마다라의 윤회천생과 8문을 연 가이와의 싸움, 나루토와 사스케가 육도선인을 만난 것, 카구야의 부활과 몰락까지 이 모든것이 단 하루밤 사이에 일어났다.흠좀무 차라리 마다라가 쓰러진 후에 등장을 했고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렇게 욕먹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애니로 보면 더 가관인데 카구야의 과거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외하고[44] 카구야가 부활해 봉인되는 과정을 보면 고작 678~680화, 682~683화, 690~694화 이걸로 끝이 난다. 이것도 도중에 오비토의 과거 회상 등의 오리지널이 약간씩 들어가서 이 정도다. 나루토 애니는 오리지널편을 제외하고도 400화가 넘는 분량인데 고작 10화의 내용으로 최종보스가 부활하고 봉인된다. 참고로 애니 기준 페인편이 372~395화로 총 24화인걸 보면 얼마나 분량이 적은지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카구야전의 전개가 딱히 재밌었던것도 아니다. 수백 화에 걸쳐 이어졌던 진지한 전개와 사상논쟁은 마다라의 퇴장과 독자들의 어이와 함께 날아가버렸고 정신 사나운 공간이동질과 차크라는 다 내거야! 하는 딱 극장판 악역 수준의 캐릭터 하나만 던져놓고 '7반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였는데 옛날 생각나네!' 같은 감성팔이나 열심히 하고 있으니 순간적으로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갑자기 중간에 끼었다고 해도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정신나간 전개가 이루어지고 말았다. 카카시가 오비토가 전해준 만화경 사륜안으로 완성체 스사노오를 사용하는 기가 막힌 전개가 펼쳐지면서 결국 팬들의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리고 말았다.

후에 699화에서 다음 700화에서 급 마무리. 나루토와 그의 동기들이 어른이 된 모습을 보여주며 엄청난 급마무리를 보여준다. 나루토 외전이 나오기까지 여러 의문점들이 700화에 속속히 나와 완결인데 찝찝한 느낌으로 마지막화를 감상한 독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오오츠츠키 일족 역시 이 아줌마 때문에 급조된 설정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이 아줌마가 언급되기 전까지만 해도 오오츠츠키란 단어는 코빼기도 안 나왔기 때문. 그래서 초민폐 스페이스 닌자 일족이 탄생했다그리고 육도선인이 나루토 초반부터 언급된 오오츠츠키 일족이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급조 되었음에도 후속작에서 잘 쓰이고 있다는 점 정도이다.

4.2. 주제 실종[편집]

세상의 사활을 건 무겁고 진지한 전쟁이었던 4차 인계대전이 이 할머니의 등장으로 오오츠츠키의 콩가루 집안 싸움으로 전락해버렸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우치하 일족 자체가 카구야의 부활을 위해 사용된 장기말이었음이 밝혀지면서 우치하 마다라라는 캐릭터가 가지던 상징성이 무너지고, 폭풍간지를 뿜는 악역 담당이면서도 온갖 비극을 겪어 동정할 여지가 많았던 매력적인 집단인 우치하 일족은 순식간에 초특급 호구로 전락했다.[45]

수십 권에 걸쳐 첨예하고도 깊은 이데올로기적 대립을 보여주며 극에 치닫던 작품이 정작 완결점에서 그 특유의 치열한 긴장감이 허무하게 사라져버린 것이다. 원작자와의 인터뷰에서도 나오는데 마다라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생각을 못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문제의 원인이였을지도 모른다. 마다라는 카구야보다 차크라 양은 적을지언정 산전수전 다겪어 무시무시한 전투센스를 가진것에 비해 카구야는 그리 경험이 없기 때문.[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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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허당 보스[편집]

그 우치하 마다라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나타난 데다가 다들 엄청나다고 언급하지만 개막전은 의외로 평범한 편이다.

현재로써는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붙이기만 하지, 음양둔 같은 기묘한 기술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 공간 소환은 확실히 대단하긴 하지만 최종보스치곤 이렇게 인상에 잘 남거나 화려한 기술 없이 점혈을 찌르는 초기에 보여준 백안의 전투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거나, 수리검처럼 투척 무기를 사용하는 등 눈깔 혈통 판타지 배틀물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재와는 상당히 다른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초기의 닌자무협 장르로 돌아갔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평도 있지만, 이미 닌자만화에서 벗어난지 한참 된 상황이라서 라스트보스치고는 너무 수수하다는게 지배적인 평가.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는 게 나루토 세계관에서 인술은 카구야의 아들인 하고로모가 창시한 인종에서 비롯되었다. 즉, 카구야는 세상에 인술이라는 게 등장하기도 이전 시대인 약 수천년전의 사람이다.사실 방대한 차크라만으로 나루토와 사스케를 쩔쩔매게 만든 이 여자가 인술을 쓸줄알면 그건 너무 먼치킨이다.[47]

차크라를 활용/제어 하고, 사용하지 못하는게 설정상 자연스럽다. 엄밀히 말하면 카구야는 차크라를 파괴의 용도로 사용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니, 인술 비슷한 기술은 쓸지도 모르지만... 하고로모의 인종은 목적이 파괴가 아니였으며 후대에 변질된 것으로, 마다라 역시 사람들이 다시 카구야의 방식으로 돌아갔다고 언급한다.

충격의 첫 등장과 달리 몇 화만에 에로변신술 역하렘의 술에 당한 후 이어지는 실수로 계속 이미지가 추락해버리고, 상대방에게 틈을 보여 엉뚱한 실수를 하거나 털리는 모습만 반복해 보이니 영 만악의 근원이라기 보단 장난질에 당하는 호구 아줌마 같은 인식이 세워져 이 캐릭터는 닌자대전 연재 도중 급조로 구상한 거 아니냐고 의심과 비판을 속속히 받고 있다.게다가 만화도 이젠 거의 얼마 안 남은 듯한 상황이라 이야기 전개를 어떻게 끝낼지 불안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신과 같은 존재며 과거 전쟁을 혼자서 종식했다는 서술과는 다르게 전투 센스가 의심을 받는 편이다. 사실 센스 운운할 수도 없는게 후대에 들어서야 인술에 의한 다양한 기술들이 생겨났기 때문에, 당시 인술도 없는 인류 정도야 그냥 남극이나 밀림등에 공간전이만 시켜도 모조리 몰살당할테니... 힘으로 몰아붙여도 상관 없었을 순 있다. 당시 사람들로는 이해할 수 없는 괴현상만 보여줘도, 신이라고 받들며 항복할테니.

인술은 후대에 아들에 의해 창안되었으니, 그 이전의 자신만의 기술을 쓰는데 단순히 힘으로만 밀어붙이다가 위기시엔 다른 공간으로 도망만 다니는 등 뭔가 앞의 서술에 비해 압도적인 강함이 잘 드러나질 않는다. 거기다 공간이동은 차크라의 소비도 많고 정작 자신이 제대로 적응 못하는 공간도 있어서[48] 위엄이 대폭 깎였다.

일격필살의 공격기는 뼈를 이용한 공격이나 거대한 확장 구도옥 등이 있지만 다수를 공격지 못하는 일대일의 공격인 데다 환영분신이 철철 넘쳐 본체를 분간 못하는 현 상황에선 그다지 쓸모가 없었고 이제 카카시조차 공간이동으로 피해버리면서 사실상 쓸모가 없어졌다. 확장 구도옥 역시 만들어놓고 쓰질 못했다.

사실 이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머리가 안 좋아보이게 만드는 연출. 전략전술에 능하고 자주 자기 생각을 드러내던 마다라에 비해 카구야 본인의 대사가 극도로 적은 데다 이런저런 구체적인 생각과 설명, 행동을 다 제츠가 지시하고 조언을 하는 두뇌의 역할로 사실상 제츠의 말에 카구야의 행동이 결정되어 카구야 개인의 심리묘사가 굉장히 빈약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게다가 그나마 생각하고 하는 행동도 다 나루토의 분신 때문에 통수를 맞았다 덕분에 점차 허당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전개에서 완벽한 봉인의 조건이 갖춰진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위엄을 회복할지 기대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오비토가 전해준 카무이를 장착한 카카시에게 큰 타격을 입고, 나루토와 사스케의 봉인술에 완벽히 무력화되어 지폭천성으로 날아가버려 정말 허무하게 봉인됐다. 손쉽게 카구야를 봉인하고 귀환한 7반에게 하고로모가 "세계를 지켜줘서 고맙구나" 인사하는 장면은 압권.

히나타만 아니었으면 나루토를 바로 죽일 수도 있었을 실력을 가진 페인이나 십미의 인주력이 되어 닌자 연합군을 전멸시킬뻔한 토비, 나루토와 사스케를 빈사 상태로 몰아간 마다라와는 달리 카구야는 전투 내내 나루토의 분신에게 농락당하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으며[49] 오비토의 죽음으로 분노와 슬픔에 빠진 나루토에게 팔이 잘린 이후로는 계속 하락세만 보였다.

여담으로, 작가가 마다라가 너무 쎄서 허당 보스인 카구야를 등장시켰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루머이다. 작가는 '마다라를 너무 강하게 해놓아서 처치할 방법을 생각해두지 않았다' 라고 언급했지, 마다라가 너무 강해서 카구야를 등장시켰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그저 설득력이 매우매우매우 높은 축측일 뿐이지[50]

5. 기타[편집]

2차 창작계에서의 입지는 당연히 좁은 편. 당장 본인 자체가 최악의 전개의 원인이라고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데다가 원작에서는 어필할만한 캐릭터성조차도 희박했다.[51] 그나마 애니에서 캐릭터성을 조금 더 붙여주긴 했지만 그게 이 여자의 캐릭터로써의 궁극적인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수준은 결코 못 되는지라(...).[52]

그나마 나루토의 최종 보스 내지 그에 준하는 포지션의 악역 중 몇 안되는 여캐라서 그런지 19금 팬아트는 간간히 나오고 있다. 이때 주로 엮이는 캐릭터는 우즈마키 나루토와 오비토.

드물게 팬아트에서 새뱃돈 뿌려주는 조상님(...)으로 나오기도 한다. 새뱃돈이 아니라 재앙을 뿌리셨잖아요 이 할머니...

나루티밋 스톰 4에서는 최종보스 보정인지 모든 캐릭터 중에서 가장 크며,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공간을 바꾸는 '아메노미나카'다. 인술은 오라오라를 날리는 야소가미 공격으로 공격키를 한 번 더 누르면 거대한 주먹으로 타격한다. 수리검은 골살의 회골로 마지막 4타는 전방위 공격으로 나간다. 잡기는 검은 제츠가 썩소를 보이며 공격하는 '마가츠히노가미'. 스틱어택은 모습을 감추고 빠르게 이동하는 '요묘츠히라사카'.

원작에서 사스케를 가뒀던 사막으로 바꾸는 '아메노미나카 사'는 평타가 모래폭풍 '도키츠카제'로 바뀌고 인술은 가아라의 유사폭류 상휘호환인 '대사식'. 얼음공간으로 바꾸는 '아메노미나카 빙'은 이타치의 오의 아마테라스나 카카시의 오의 카무이처럼 상대가 서있는 공간을 거리에 관계없이 타격하는 '얼음기둥 99', 인술은 2대 츠치카게의 원계박리의 술 상휘호환인 '아메노효시츠'. 용암공간으로 바꾸는 '아메노미나카 용'은 사거리는 짧으나 속성 효과가 부여되는 '일신'으로, 인술은 자기주변을 용암으로 뒤덮는 '화서의 피의'[53]로 바꾼다.

오의는 '종언 구도옥'. 상대 뒤로 순간이동해 미수들이 뒤섞인 모습으로 변해 거대한 구도옥을 날려버린다.

여기까지만 보면 온갖 장점을 가진 사기 캐릭터로 보이겠지만 덩치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크기에 잘 쳐맞으며(...) 평타가 느리고 아이템 사용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괴이한 원작고증

외모를 잘 보면 쌍꺼풀이 그려진게 눈에 띄는데(?) 아마도 우치하 일족의 쌍꺼풀 기원은[54] 이쪽일지도 모른다. 초초초초조상님이니까요

[1] 사실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경우는 고대에 살던 외계인이라 와라와가 특이한 일인칭이라 보기는 힘들다. 분명히 카구야는 고대 사람이며 군주였으니...(와라와 자체가 자신을 높여부르는 일인칭이어서 높은 신분의 사람들이 주로 쓴다.) 다만 부활 시기가 현대라서 그렇지... 하고로모도 처음 나루토와 마주했을 때는 구어를 사용했고 가뜩이나 학식이 부족한 나루토가 거의 알아듣지 못했다. 이에 나루토가 불만을 표시했고 별 수 없이 하고로모가 나루토 수준에 맞게 말투를 바꿔주었다. 사스케의 경우는 워낙에 엘리트라 이해했을을지, 아니면 천재인 그도 구어를 알아듣지 못해 하고로모가 말투를 바꿔주었을지는 모르겠다. 카구야와 마찬가지로 고대인인 하고로모가 현대어를 아는 이유는 쭉 봉인당한채로 있었던 카구야와는 달리 죽은 후 영혼이 시간여행을 하며 닌자의 역사를 쭉 지켜봐와서 알고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4차 인계대전 당시 나루토의 학력은 정말 처참한데 작품이 작품이라 힘만 키운 영향도 있겠으나 워낙에 바보 컨셉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마다라가 닌자연합군을 보고 오합지졸이라며 까내리자 오합지졸이 뭔지 몰라 당황하다가 보다못한 오비토의 설명을 듣고나서야 분개하는 모습을 보인다. 우즈마키 나루토의 학력은 처참하며 처음부터 둔재,바보 컨셉을 지니고 있지만 공부 머리만 안돌아가지 잔머리는 잘 돌아가는 편이라 대다수가 전투물인 질풍전 내내 잘 부각되지 않은 듯 하다.[2] 기독교에서는 성모마리아의 죽음과 몽소승천을 기념한 날이라고 한다.[3] 당나라나 일본의 고위 여성들이 이런 눈썹모양을 많이 했다고 한다. 즉 신분 높은 여성임을 암시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이 화장법은 히키 마유라고 부른다.[스포일러] 작중에서는 저 외모가 상당한 미인으로 간주되는지, 그녀의 남편인 조의 나라 왕 텐지도 그녀에게 반해서 왕비로 삼았고 피의 나라 사람들 중 하나도 그녀를 미인이라고 언급했다.솔직히 뿔하고 눈이 여러개라는 것만 빼면 예쁘잖아... 예쁜 아줌마 텐지니 뭐니 하는 것은 애니 오리지널 설정이며 원작에서는 타락의 계기조차 나오지 않았다... 아마 절대적인 힘을 휘두르다 타락한 걸로 추정 애니에서는 처음부터 저 모습은 아니었다. 토끼뿔과 윤회사륜안,검은 손톱은 신수의 열매를 먹고 나서 생긴 걸로 처리되었다. 즉, 진짜 미인.[5] 헤이안 시대의 귀족 여성들은 이 당시를 그린 그림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옷을 겹겹이 싸매듯 입었고, 히키 마유를 했으며 머리도 엄청나게 길게 길렀기 때문.[6] 679화부터 등장.[7] 당장 친아들 중 장남 하고로모만 해도 남편 텐지(애니판 한정)와 색이 어느정도 유사한 옅은 갈색 계통이고, 큰손자(인드라, 아수라)도 흑발에 가까운 갈색 머리다. 그리고 달에 남은 차남 하무라의 후손들도 의외로 흑발들이 꽤 많다.(하무라의 후손들 역시 모두 오오츠츠키라는 걸 생각해보면 은발이 더 많을 것 같지만, 작중 분가에게 몰살당한 본가 쪽의 사람들 중엔 검은 머리가 꽤 많고, (더 라스트에 등장한 본가 쪽 유령도 분명히 흑발이었다) 생존한 본가의 후예인 후유가도 죄다 흑발계다. 그 외에 하무라의 후손 중 하나인 하고로모 일족의 쥬고는 또 주황머리.[8] 이런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카구야 이전에도 세상은 존재했으며, 인간도 존재했고, 국가 체제까지 있었다. 즉, 창조신은 아닌 것.(애초에 서양의 가이아,오딘 3형제 등등도 이미 있는 뭔가로 창세한 신들이며 중동의 아후라 마즈다나 야훼 정도가 아무 재료 없이 순수 자기의 힘으로 창세를 한 신이며 완전한 창조신은 동양 쪽에서는 그리 강조되지 않았다. 도교의 원시천존과 불교의 아제불타가 있기는 하나 야훼가 절대적인 존재이면서 동시에 인격신인 것과는 달리 그나마 인격신에 가까운 창조신 원시천존의 경우 그 위에 우주적 개념에 가까운 절대적인 무언가가 있고, 아제불타의 경우는 비중이 공기이며 인정하지 않는 종파가 더 많다. 이집트의 최고신이라 여겨지는 태양신 라 마저도 그 위에 뭔가가 존재하기는 한다. 즉, 절대적인 무언가이면서도 인격을 지닌 신은 동서양 막론하고 찾기 힘들다. 굳이 따지자면 야훼나 브라흐마,아후라 마즈다정도가 해당이 된다.) 그러나 육도선인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언급이 작중에 (마다라가 어린 오비토에게 무한 츠쿠요미에 대해 설명할 때, 오비토가 육도 모드에서 누노보코의 검을 꺼냈을 때.) 나오는데 설정 충돌인 듯. 아니면 카구야와의 전투로 폐허가 된 세상을 다시 구축한 것이 전설로 전해내려져오면서 창조 설화가 된 것일 수도 있다. 십미의 경우에도 과거 산을 만들고 샘을 팠다는 창조 설화가 있다.팬덤 일부에서는 이 완전한 창조신이 보루토진 최종 보스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뽑히는 중이다. 캡콤과 나루티밋 시리즈를 제작한 CyberConnect2의 합작인 아수라의 분노처럼 창조주가 진 최종 보스로 나온 케이스가 있다.[9] 토끼는 달과 관련이 있다. 달에는 토끼가 산다는 전설을 생각해보자. 외도마상이 봉인된 것이 달이기도 하다. 무한 츠쿠요미의 매개체가 되는 것도 달이고. 물론 달은 오오츠츠키 하고로모가 만들었기 때문에 당시엔 없었겠지만 머리에 난 뿔의 모양이 토끼 귀와 닮았기 때문에 토끼 여신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수도 있다. 카구야가 미수화한 모습도 거대한 토끼의 형상.[10] 초기 하고로모가 썼던 비석에는 하무라의 존재도 있었을 것이라 추측되나 흑제츠가 비석을 조작하며 하무라의 존재는 지워져 하고로모와 하나가 되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그간 등장했던 세간의 육도선인에게는 단발의 실루엣과 장발의 실루엣이 존재했다.[11] 이후 카구야의 손자인 인드라가 같은 행보를 걷는다.[12] 두 형제인데 흑제츠의 우치하 비석 조작으로 인해 세간에 나타나는 것은 육도선인 한 명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뿐이고 오오츠츠키 하무라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그러나 형인 하고로모와 동일시 되었다고도 볼 수 있는게 앞서 말했듯이 초기 육도선인에게는 장발의 실루엣(하무라)과 단발의 실루엣(하고로모)이 있었다. 어쨌든 그 둘이 최초의 인주력.[13] 피의 나라 군사들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었던 걸 보면, 이 때의 그녀는 무자비하기보다는 그냥 적대하지 않으면 적당히 상대해주고 넘어가는, 무해함에 가까운 성격이었던듯 하다.지금같았으면 기절이 아니고 그냥 죽여버렸을듯. 친아들인 하고로모 본인도 카구야의 성격이 원래부터 나쁜 성격이 아니었다고 언급했다. 또 성격이 진짜로 더러웠던 편이라면 아이노나 텐지 등과도 교류하거나 맘을 열지도 않았을 것이고 (애초에 사랑을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텐지와 관계해 자식을 가졌을 리도 없다) 텐지에게 본인이 원하는 건 평화라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14] 근데 원칙주의로 따져도 카구야 탓하기도 뭣한게 이미 피의 나라가 조의 나라 병사들을 죽여버린 뒤였다. 애초에 정당방위인데다, 자국민도 실제로 살해당한 상황이니 텐지가 이걸 알았다면 카구야를 배신하지 않았을 것이다.[15] 아이노의 유언은 "카구야 님... 건강한... 아이를..."[16] 아이노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분노 외에도, 텐지의 여태까지의 반응들을 보고 한 때 사랑을 나눴으나 끝내 자신의 신뢰를 배반한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도 분명히 있었던 듯하다.[17] 세상을 원망하기는 했겠지만, 증오까지는 아니었을 것이다. 물론 억눌린 화약상태로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소중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방아쇠가 당겨진 것이다.[18] 하고로모에게 은혜를 입은 떠돌이 약장수가 들은 소문에 따르면 자신의 뜻을 거스르는 반란 분자가 생길때마다 몸소 행차하여 나라 째로 없애버린다고 한다.[19] 모모시키와 킨시키 말고 다른 한 명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애니메이션 보루토에서 밝혀지기를 오오츠츠키 우라시키로 밝혀진다.[20] 회상을 보면 아이노가 카구야에게 기대서 자는데도 가만히 있다. 카구야는 왕의 후궁이고 아이노는 그 시녀라는 신분 차이를 생각해보면 당시에 카구야가 아이노를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 있다.[21] 윤회안처럼 생겼는데 하고로모가 직접 만화경 사륜안이라고 언급한다.[22] 어찌보면 카구야에게도 꽤 잔혹한 결말이었는데, 카구야가 사랑했던 남자들(남편 텐지, 아들들인 하고로모와 하무라)은 모두 그녀의 사랑을 배반하는 식으로 끝난 샘이다. 물론 하고로모, 하무라의 경우 카구야의 잘못된 악행 때문에 반기를 든 것이지만, 이전에 인간에 대한 배반감으로 상처입어 자식들로부터까지 자신의 마음을 단절한 카구야에겐, 타인도 아니고 자기 피를 이은 자식들과의 반목에서 굉장한 배신감을 느꼈을듯하다. 게다가 하무라가 카구야와 싸울 때 카구야의 마음 속에 있던 아이들에 대한 걱정 등을 보고 결국 어머니와 함께 달에 남기로 한 걸 보면, 아들들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그녀의 행동이 모자간의 정으로는 변호해줄 수 없을 정도로 막나간 악행이라는 점과, 인간에게 받은 상처로 자식들에게조차 마음을 닫아버린 그녀가 어느 정도 자초한 비극이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러나 이 뒤에 그녀의 의지를 이어받았으니, 그녀의 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검은 제츠가 저지른 자신의 부활 계획에, 자신의 후손들(인드라, 아수라와 그 후예인 우치하, 센쥬 일족)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수많은 피를 흘리게 만들고 여러 사람의 인생을 가지고 놀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제 변호의 여지는 물 건너간 셈이다.[23] 검은 제츠의 말에 의하면 무한 츠쿠요미로 전 세계 사람들을 하얀 제츠로 만든 건 카구야의 군대를 생성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근데 이 말은 어쩌면 다른 곳에서 온 존재가 이 세계를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단 소리다 였는데, 진짜였다.[24] 백안이 있었기에 가능한 공격이다.[25] 음양과 5속성 모두를 합한 혈계망라의 확장 구도옥이라고 한다. 터지면 폭발의 영향이 어쩌니 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차원 자체가 삭제된다고...[26] 육도 지폭천성이라고 하는데, 나가토와는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 사정범위에 있던 7반 멤버들은 인력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고 십미 내부의 미수들 전부와 마다라까지 꺼낼 정도.[27] 이마의 윤회안이 마치 달이 떠오르듯 밀려난다. 이때 자신을 봉인한 아들들을 떠올렸다.[28] 이때 수족과도 같은 검은 제츠는 도망치려 했으나 나루토에게 걸려 쳐맞고 엄마와 함께 봉인된다. 여담이지만 카구야가 부활한 때가 5월 말이었다. 그러니까 딱 세 달짜리 보스인 셈.[29] 이 대사도 상당히 까였는데, 저게 카구야의 아들인 하고로모 앞에서 한 말이다. 게다가 본인이 카구야에게 잡혔을 때 카구야가 자기 아들들을 떠올리며 눈물짓는 것도 지근거리에서 봐놓고 저런 소리를 한거다.[30] 극장판 나루토 더 라스트. 히나타의 지원이 있었다지만 토네리는 나루토와 1:1에서 졌다.고로 카구야는 물론 마다라보다도 약할수 있단 소리.[31] 외전 7대 호카게와 진홍색 꽃가지 달[32] 극장판 및 코믹스판 보루토[33] 일단 완전히 봉인되었다긴 해도, 이런 변화가 일어나는 걸 보면 이 공간이 다른 이차원에 영향을 주거나, 혹은 재부활의 징조(...)가 될지도.[34] 단조의 뿌리와, 카라가 그 예시.[35] 사실이다. 어쩔 수 없는게, 이 양반은 인술이 존재하기 전에 살았던 사람이다. 설정상 인술이란게 카구야의 아들인 하고로모가 만든 기술, 테크닉같은 것인데, 그걸 만든 것도 카구야를 봉인하고도 한참 후다. 그래서 그런지 카구야는 인술은 아니고 비스무리한 기술을 사용한다. 예를 들자면, 카구야도 검을 휘두르고 닌자들도 검을 휘두른고 할 때, 둘다 검을 휘두르는 것은 같지만 카구야가 마구잡이로 휘두는 것을 검술이라고는 부르지 않고 닌자의 체계가 잡힌 검놀림(인술)을 검술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 또한 백안의 상위단계 전생안 등도 모르는 걸 볼 때 자기 능력에 대해 수행이나 연구를 거의 안 한듯 싶다. 근데 애초에 손짓 한번에 산이 날아가고, 바다가 갈라지는 힘이 있다면 딱히 기술을 갈고 닦을 생각이 안들법도 하다. 게다가 아들들이 십미를 상대했던 것과는 달리 카구야를 상대할 수 있는 존재도 없었으며, 고대 여성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카구야 본인이 힘쓰는 걸 썩 좋아하지 않는다. 애니판에서도 신수의 열매를 먹기 전에도 인간 따위는 아득히 초월하는 힘을 가졌으나 남편인 텐지가 전쟁을 하던 말던은 별 신경도 안 쓰고 허송세월을 신수만 바라보며 임무를 수행할지 일족을 배신하고 조용히 지구에 눌러살지를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36] 여러가지 술법에 미친 전투 센스를 보여주는 그 마다라가 육도선인이 되어 파워업하고 나서도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쩔쩔맸다.단 윤회안 1개였을 때. 후에 보루토 극장판에 나오는오오츠츠키 모모시키도 킨시키의 차크라를 흡수해 파워업 했음에도 나루토, 사스케 듀오에게는 그야말로 비오는 날 체술만으로 먼지나게 두들겨 맞았음을 잊지 말자![37] 닌자들처럼 인 맺고 이런 것도 없고 그냥 손짓 한번에 사람들이 퍽퍽 터져나간다.[38] 이 포탈이 열리는 형태가 윤회사륜안의 능력 중 하나인 '요모츠히라사카'와 같다.[39] 일각에선 마다라에 대한 파워 인플레가 너무 높아지니까 (자기가 파워 인플레를 벌려놓고도) 감당을 못하게 된 작가가 이걸 어떻게든 해보려고(…) + 빨리 전개 끝내고 완결내고 싶어서 내놓은 수단이 이 여자라는 추측까지 돌 정도다. 그런데 작가가 마다라를 너무 강하게 해서 이걸 어떻게 치울지 자신도 모르겠다고 말한걸 보면 진짜다. 거기다가 정말 제대로 된 복선도 없이 막판에 갑툭튀해서 전개를 쫑내는 요소로서 기능한 걸 보면 아무리봐도 최종보스가 너무 감당이 안 되는 스토리를 완결짓기 위해 내놓은 급조 캐릭터라는 느낌이 안느껴지는 사람이 없을것이다(…)[40] '차크라는 다 내 것이다!'가 이유다.[41] 마다라가 닌자 연합군을 전부 쓸어버린 다음 죽였으면 되었을 것을... 그러나 나루토, 사스케와의 전투 초반에도 저 둘을 없애는 것은 꺼려했다. 저 둘의 차크라가 장난이 아닌지라... 카구야 본인도 제츠가 저 둘을 죽이자고 할때 차크라를 흡수해야 하니 안된다고 했다.[42] 차크라 양만 무식하게 많고 정작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서는 그 막대한 차크라로 도망만 잘 다니지 전투센스는 영 아니다.[43] 완전히 끝장낸 것도 아니고 봉인이다. 전무후무한 개사기 동술 카무이에 엿만 먹은것도 한몫 했다.[44] 카구야 과거 오리지널은 3화, 육도선인 하고로모와 그의 아들들인 아수라와 인드라의 과거 오리지널이 5화이므로 이걸 다 합쳐도 8화이다.[45] 다만 이 여자 덕분에 일족 전체가 사실은 주구장창 조상님에게 당한 불쌍한 놈들이었어라는 옹호거리는 얻었다. 그게 위안이냐[46] 당장 애니에서의 묘사만 봐도 카구야는 손 안대고도 사람 여럿을 그냥 피떡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게다가 인술도 없었던 과거엔 본인의 능력으로 위협만 해도 왠만한 사람들은 무릎을 꿇었을 것이고, 저항해도 힘으로 찍어누르면 그만이었을 테니 경험을 쌓을 필요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47] 당장 팬덤에서는 최종보스였을 우치하 마다라가 너무 사기라서 나루토와 사스케가 마다라를 제압하는 그림이 안그려져서 최종보스가 카구야로 바뀌었다고 주장함을 생각하면, 카구야가 제압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마다라보다 부족한 인술과 전투 센스였다는 걸 알 수 있다. 힘이야 본인이 나루토 세계관의 힘의 근원인 신수 그 자체인데 힘으로는 육도선인 마다라를 따위라고 취급할 수 있는 정도이며 한 차원을 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우스운 수준이다.[48] 카구야의 아공간 중에는 고중력 공간이 있는데, 여기 가서는 자기도 중력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기술 쓰면서 조준이 빗나가기도 한다.[49] 물론 그녀도 주인공 일행을 몰살시킬 뻔한 적은 있었는데 그게 처음 딱 한번이라는 게 문제. 그 뒤로는 계속 능욕만 당한다(...)[50] 다만 후반 전개가 점점 독자들이 비판을 가할 정도로 눈에 띄게 어그러지기 시작한 점이라던가 작가조차도 자기가 만들어낸 최종보스 갖다가 너무 강하게 해놔서 처치방법 생각 안 해놨음이라고 표현하는 수준부터가 이미 (작중 전개를 끝내기 위한) 마다라의 급조 대처역(...)이 나오는게 예고된 바긴 했다. 작가가 인플레를 너무 높게 잡아놓은 폐해 게다가 카구야의 수하인 검은 제츠의 그것도 나다식 진상 밝히기조차도 급조된 설정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정도니, 팬덤의 마다라 처치 곤란으로 대처용 보스인 카구야를 내세웠다는 추측은 매우 신빙성이 높긴 하다(...)[51] 튀어나온 이유도 애매모호하고 퇴치 방법도 봉인에, 하는 행적까지 허당 보스다.그리고 이런 요소들이 맞물려서 작품의 주제를 희석시키고 막장 전개로 가는데 단단히 한 몫했다. 후술하겠지만 그나마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카구야의 과거와 흑제츠가 카구야의 부활을 위해 오오츠츠키 인드라한테 접근하는 모습등을 보여주어 그나마 없던 캐릭터성을 살렸다. 원작의 카구야가 수천년 전 신수의 열매를 먹고 갑자기 미쳐버려 아들들에개 봉인당했으나 현대에 갑툭튀하고 부활한지 하루만에 재봉인 당한 외계인이라면 애니판의 카구야는 과거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찾아왔으나 조의 나라의 왕 텐지와 사랑에 빠져 일족을 배신하고 지구에 눌러살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텐지를 시기하던 피의 나라로 인해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며 텐지의 아이를 임신했으면서도 남편인 텐지에게 죽임당할 뻔 한 등등으로 큰 상실을 느껴 인간은 다 똑같다고 일반화한 뒤 본래 목적대로 신수의 열매를 먹어 무한츠쿠요미로 세상을 평정하고 지구의 에너지를 갉아먹으며 과거 자신의 배신으로 자신을 처벌하기 위해 올 타 오오츠츠키 일족을 막기위해 제츠 군단을 만들다가 진실을 알게된 아들들에게 당하여 원래 앓던 마음의 상처가 더 크게 벌어지고 그로인해 인간과 세상을 증오하게 되고 수천년 후 흑제츠에게 내린 명령이 시행되어 부활해서도 자신을 재봉인하려는 큰아들에게 힘을 받은 손주들의 환생에 의해 재봉인 당하며 큰아들에게서 과거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저 증오만 남은 괴물이 되었다는 평을 받는 가련한 외계 여인이다. 없던 설정을 만들어 낸 수준. 그리고 카구야 외전으로 인해 하고로모 외전까지 깔끔하게 이어지며 원작에는 언급만하고 넘어갔던 오오츠츠키 인드라,오오츠츠키 아수라의 대립과 어머니인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명령으로 카구야를 부활시키려고 했다던 흑제츠의 행적도 자세히 보여주었다.[52] 사연이 붙은 건 좋다만 나루토 전개에서 악역들이면 정말 지지리도 우려먹은 클리셰인 사연팔이 드립에서 벗어나질 못했다.[53] 불쥐의 털옷이 모티브인 기술로 추정된다. 참고로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이름 모티브로 추정되는 카구야히메의 전승에는 구혼자들에게 불쥐의 털옷을 비롯한 다섯 보물을 그녀가 가져오라 했다는 말이 있다.[54] 우치하 일족은 작중에서 너나할 거 없이 쌍꺼풀 묘사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