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스의 모래

최근 수정 시각:

사도 27조

1위

프라이메이트 머더

2위

더 다크 식스

3위

공석

4위

마도원수 젤레치

5위

O.R.T.

6위

리조 발 슈트라우트

7위

부해림 아인나슈

8위

피나 블러드 스벨텐

9위

알트루주
브륜스터드

10위

네로 카오스

11위

스탠로브 칼하인

12위

상세불명

13위

?????

14위

반 펨

15위

리타 로지앙

16위

그란수르그 블랙모어

17위

트라핌 오텐롯제

18위

엔한스

19위

상세불명

20위

메렘 솔로몬

21위

스미레

22위

상세불명

23위

상세불명

24위

엘 나하트

25위

상세불명

26위

상세불명

27위

코백 알카트라즈

번외조 / 전 27조 / 계승자 등

번외조

미하일 로아 발담용

전 3위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

차기 10조

루바레

차기 13조

오시리스의 모래

차기 13조

V시온

교회에 포획된 조는 배경을 상아색으로 표기.


파일:attachment/오시리스의 모래/Osiris.png

나는 명계의 새,
죽어가는 오시리스의 모래.
모든 생명을 구할, 최후의 아틀라스이다.
지금부터 침입개체를 현자의 돌로 변환한다.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멜티 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3.2. 멜티 블러드 X3.3. 그 외
4. 성능5. 기타

1. 개요[편집]

オシリスの砂 / Dust of Osiris.
멜티 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온과 같은 나츠키 리오. 왈라키아의 밤의 뒤를 이은 사도 27조의 13위.

2. 상세[편집]

오리지널 멜티 블러드의 정사에서 '왈라키아의 밤'이 토오노 시키에게 소멸당한 후, 과거에 왈라키아의 밤이 먹어치운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의 '인간으로서의 부분'이 각성해 고유결계 타타리를 제압, 하나의 시스템이 되었다.

왈라키아의 밤의 뒤를 이은 자로, 왈라키아가 마신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의 혈액=인간으로서의 생명이 타타리 속에서 성장한 형태이다. 이후 왈라키아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협력을 얻은 토오노 시키와 시온의 손에 쓰러지자, 왈라키아가 가진 타타리의 기능을 제압하고 13조를 계승한 것. 시온이 타타리와 접촉하지 않고 아틀라스에서 연금술사로 성장할 경우 오시리스의 모래가 된다고 한다.

여담으로 멜티블러드 코믹스에서도 언급이 나온다. 시온이 아틀라스원으로 돌아가고 나서 제출했던 리포트의 이름. 그것 덕분에 시온은 봉인지정 해제+원장복귀를 하게 된다.

사도 27조의 일각이라고는 하지만 이는 왈라키아의 유일한 후계자라서 자동적으로 13조로 취급될 뿐이고, 오시리스 본인은 사도가 아니다. 타타리와 연을 가지지 않는다면 사도가 될 리 없기 때문. 설령 흡혈귀였더라도 죽음을 피하려고 하는 의지가 없기에 피를 마실 필요도 피에 대한 욕구도 없을 것이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멜티 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Hermes.png

연금술의 정수 현자의 돌의 제조가 가능한 최고 수준 역량의 연금술사로 영자연산기 '헤르메스'를 사용해 싸우며, 전대 13조 왈라키아의 밤과 마찬가지로 인류의 멸망은 막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시온이 왈라키아 사건에 말려들지 않았더라면 저렇게 되었을 것이라고 하니 어찌보면 사건에 말린 게 잘된 일인 듯 하다.

이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노력하다가 미쳐버린 왈라키아와는 달리 "그렇다면 멸망한 이후의 일을 생각하자"라는 판단 아래 인류의 멸망을 받아들이고 대신 멸망한 이후의 일을 대비하고자 만든 영자계산기 '헤르메스'로 인류의 기록을 남기려 한다.[1] 그 '대비'라는 것은 바로 지구가 담은 전 인류와 생명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 멸망 이후에 별을 발견하는 자들에게 전해주는 것.[2]

이후 왈라키아의 밤이 쓰러진 1년 전의 여름 밤으로 시간을 돌려 사건을 재현한 후 '왈라키아가 소멸한다'는 결말만 바꿔 제6법을 성립시키려고 하며, 성공할 경우 그녀가 만들어 낸 멸망 이후의 시스템-헤르메스가 현실이 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헤르메스의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전 인류의 혈액을 현자의 돌로 변환시켜야 하기에 결과적으로 오시리스의 모래의 목적은 결국 현 인류의 멸망. 말하자면 오시리스의 모래는 멸망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3]와 왈라키아의 밤[4]은 물론 심지어 폭주 알퀘이드[5]마저 멸망 이후를 생각하고 기록으로 남기려 하는 오시리스의 모래를 부정한다. 미친놈들 주제에 이런 정상적인 말을 하다니[6]

고유결계 타타리를 계승하였으며, 이 외 '타임 슬립(사상의 고쳐쓰기)'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것으로 방해물들을 과거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아오자키 아오코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결국 결과적으로 이 계획은 실패, 소멸하고 만다. [7]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는 그 와중에 그녀가 자신을 수호할 목적으로 타타리에서 꺼내 구현시킨 존재.

더불어 오시리스의 모래가 만들어낸 '인류 멸망 후의 세계'(아케이드 모드에서 오시리스의 모래와 싸우는 장소)는 '완성된 세계란'을 바탕으로 한 고유결계로 그 성질은 공상구현화에 가깝다. 이 세계가 완성되면 현실과 고유결계의 내용이 서로 뒤바뀐다. 즉 인류멸망.

3.2. 멜티 블러드 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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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pds23.egloos.com/c0098102_501a3070c2b7e.jpg
드라마 CD 및 코믹스판에서는 자매품으로 오시리스 改(개량형), 통칭 '옷시'가 존재한다. 해당 드라마 CD를 기본으로 그려진 만화책 멜티블러드 X에서는 이 옷시가 모든 사건의 발단으로 등장한다.

원래는 시온의 명령으로 뒷골목 동맹의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할 목적이었는데, 도중에 모 카레 중독 수녀도 포섭(...)하고, 모 사용인의 유혹[8]에 넘어가서 폭주한다. 이후 뒷골목 동맹의 손에 퇴치 비슷하게 처리돼서 리셋. 강제로 전원을 내린 건 아키하였지만…

시온의 명령을 "허나 거절한다"로 씹어버린다거나, 고자세로 나오는 아키하와 뻗어버린 코하쿠를 번갈아보면서 "...헹."하고 코웃음을 치는 장면이 백미. 참고로 내장 동력의 위치는 머리의 모자. 그리고 코하쿠와는 서로를 "옷시" / "코하키" 라고 부르며, 말투가 상당히 독특하다. "...너희들 머스트 다이! 고 투 헬!" 이런 식.

3.3. 그 외[편집]

카니발 판타즘에서 7화 아이캐치에 등장.

타입문 2013년 만우절 이벤트 닭편에선 홍백계 아이돌 메가바야시 사쿠라코 와의 대결에서 시온이 오리시스의 모래로 변신해서 거대 골렘을 가지고 거대화한 사쿠라코와 한바탕 괴수물을 찍었다. 개그성 이벤트이긴 하지만 두 작품의 보스 캐릭터의 대결이란 데에 의미가 있다.[9] 마지막에는 결국 오시리스의 모래가 자폭으로 동귀어진해버린다.

TYPE-MOON 학교 치비츄키!에서는 초등부한테 최고로 인기있는 모래성 놀이로 등장한다.(...)

4. 성능[편집]

게임 내 성능은 거대 보스 답게 하이퍼 아머는 기본이고 여러 좋은 판정을 가진 기술들을 달고 나왔다. 아크 드라이브는 전체화면 판정+가드 불능 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10] 하지만 AI가 좀 단순해서 공중 체인을 몆번 먹여주면서 공격을 방어 혹은 회피하는 전법을 쓰면 난이도가 낮아진다(...).도지리스 하지만 MUGEN에서 만들어진 오시리스의 모래는 제작자가 그 AI를 보완한 결과, SNK 보스 신드롬을 먹은 것 같이 강해졌다.

5. 기타[편집]

료우기 시키Archetype : Earth에게는 그야말로 지나가는 듯이 조우해서 발려버린다.[11]

여담으로 등장 대사 중에는 에메랄드 타블렛의 제작자인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를 오마쥬하는 듯한 대사가 있다.

네로 카오스 왈,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타타리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한 형태.

시온 왈, 의문을 풀지 못한 자신이 아틀라스 학원에서 맞게 될 가능성.

왈라키아의 밤 왈, 오락을 모르는 채로 성장한 시온.

토오노 시키의 발언으로 보아 키가 더 크고 몸매도 좋아진 듯. 시키는 그녀를 쓰러뜨린 뒤 "시온이 성장하면 그런 모습이 된다는 걸 알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수확이야"라고 했다가 부끄러워하는 시온에게 일갈당했다.

그냥 계산기라는 소리를 듣는 것과 달리 토오노 시키로 플레이하면 친절한 듯 적대적인 듯 상당히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명계에 사신은 필요없다는 말은 덤. 엑트리스 어게인에 따르면 왈라키아의 밤을 관광태운 건 토오노 시키라고 하고 왈라키아의 밤을 처치해 준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이지만 동시에 그렇기에 계획이 망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참....

왈라키아의 밤처럼 거의 눈을 감고 있어서, 이쪽도 역시 눈을 뜨면 기괴한 혈안 아닌가 하는 추측을 들게 하는데 진실은 불명. 드라마 CD 및 코믹스판에 나온 옷시는 정상적인 안구를 하고 있지만, 오리지널 쪽의 안구도 동일할지는 알 수 없다.

오시리스의 모래 이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천 년 전에 시도한 자들이 있다고 한다. FGO 1부 6장의 사자왕을 말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시대도 안맞는데다 배경이 정사가 아닌 인리소각으로 생긴 특이점이라 전혀 관련없다.

[1] 이에 왈라키아의 밤은 "너는 멸망을 회피할 수 없다면서 포기하고, '그 뒤의 방법'으로 도망친 거다."며 비난한다.[2] 사자왕(Fate/Grand Order)의 생각과도 이어진다. "막을 수 없다면 보관한다."[3] 멸망에 끝까지 맞서 싸워, 이제 더 이상 다른 방법이 없을 때에나 시도할 법한 최후의 수단을, 인류 멸망을 못 막는다고 제멋대로 포기해 버린 주제에 함부로 쓰려 하는 건 영장,인간에 대한 모독과 다름없는 데다, 이미 오시리스의 논리는 1000년 전의 누군가가 시도한 망념일 뿐이라며 비판한다.[4] 오시리스의 밤과 자신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방법의 결말만 같을 뿐, 그 과정이 정반대이며, 애초에 왈라키아의 밤 본인은 미쳤긴 해도 인류 멸망을 긍정하진 않았지만 오시리스는 멸망을 긍정해버린 데다 그 멸망을 자기 손으로 행하려 했다면서 오시리스의 방법을 정면 부정한다.[5] "현자의 돌이라... 모처럼 연금술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했건만 사용법을 틀리다니 웃기는걸. 모든 것을 무로 돌려 죽음을 달래겠다는 속셈? 유감이지만, 그건 이미 옛날 시험된 거야. 너무 낡았다구, 아가씨."[6] 이에 오시리스의 모래는 알퀘이드에게는 "인간이 번영하면 당신이 가장 먼저 죽는다."라고 했으며, 왈라키아의 밤에게는 "결과가 같다면, "그 후"에 남는 것을 만드는 자신이 틀렸을 리 없다."라고 말했다.[7] 애초에 억지력이 이런 계획을 가만히 놔둘 리가 없다. 거기다가 구현시킨 장소가 온갖 마인과 괴물들이 판치는 미사키 시. 억지력이 쓰러뜨리라고 보내기 딱 좋은 양반들이 넘쳐나는(...) 곳이다. 뭐 그런 곳이어서 자신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녀 본인도 시키라는 예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날 수 있었지만, 동시에 예외이기 때문에 결과를 확정할 수 없다고 했다.[8] 이라기보단 강요. 업그레이드 부품을 사달라며 사줄때까지 안가겠다고 생떼를 썼다. "사주면 돌아갈게요~". 참고로 효율은 300배.[9] 게다가 사쿠라코는 바로 앙그라마이뉴, 검은 성배 버전 사쿠라다. 오시리스의 모래와 비교해서 이 쪽도 결코 밀리지 않는 스펙의 소유자인 셈.[10] 이렇게 써 놓으니 미친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타이밍 맞춘 닷지면 끝. 회피가 없는 풀문 스타일의 경우엔 무적 기술로 회피하면 된다.[11] 료우기는 "타타리라니, 아까 전의 그 큰 녀석? 그런 거 딴 녀석들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토우코의 동생에게라도 맡겨두면 돼."라고 하고, 아키타입에게는 "잡동사니","보험의 한 명"이라고 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