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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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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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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역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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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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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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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

1921년 11월 1일

경부고속선

2010년 11월 1일

호남고속선

2015년 4월 1일

파일:KTX2.png

2010년 11월 1일

파일:Untitled-1.png

2016년 12월 9일

무궁화호

1984년 1월 1일

O-train

2013년 4월 12일

역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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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경부고속선)
지상 1층 (충북선)

승강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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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거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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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 4.4 ㎞

충북선
오 송

청 주
7.0 ㎞ →

서 창
← 4.6 ㎞

오송선
오 송

종점

천안아산
(온양온천)

← 28.6 ㎞

경부고속선
오 송

대 전
35.1 ㎞ →

기점 방면
(분기점)[3]
← 0.7 ㎞

호남고속선
오 송

공 주
43.8 ㎞ →

↓ BRT 운행계통 보기 ↓

이 역과 청주역 사이에 미호역이 있었으나 1974년폐역되었다.

이 역과 공주역 사이에 세종역의 건설이 현재 추진중이다.


五松驛 / Osong Station

파일:attachment/stamp_1_21_1.gif

▲ 오송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1. 개요2. 승강장3. 역 주변 정보4. 연계교통5. 비판 및 논란6. 여담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오송역/OldOsong.jpg
옛 오송역사
파일:attachment/Osong.jpg
현재 역사

충청북도의 유일한 고속철도역이지만, 역 설치 및 분기역 선정 과정에서의 핌피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 기간 교통망이 변형될 수 있다는 나쁜 선례를 남긴 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가락로 123 (舊 봉산리 370-31번지)에 위치한 철도역. 경부고속선 - 호남고속선의 분기역이자 충북선과의 환승역이다. 덕분에 소요시간이 많이 증가하게 되었다.

원래는 충북선상에 위치한 화물 취급용 간이역으로 여객 취급도 1983년 2월 1일부로 중단되었었다. 그러나 1991년 9월 19일 경부고속선충북선 오송역 바로 위를 지나가는 것으로 경로가 최종 확정되면서 이 역의 운명이 바뀌었다.# 충청북도 소재 철도역으로는 유일하게 KTX가 정차하는 역으로, KTX가 정차하기 시작한 2010년 11월 1일부터 모든 충북선 여객열차가 정차하는 역이 되었으며 2014년 7월 1일부터 TMO가 설치되었다.[4]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KTX 정차역으로, 정부세종청사 및 기타 국책기관의 수요가 있어 세종특별자치시 BRT가 오송역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외곽지에 있는 관계로 개통 초기에는 하루 4000여 명 정도로 이용객이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이러한 예상과는 달리 개통 약 2년 만인 2013년에 5000명을 기록했다.# 이후로도 세종특별자치시로 정부기관이 이전하면서 2015년 1분기 하루 평균 9182명, 동년 7월 기준 15000명을 기록해 이용객이 당초 예상의 3배가 되었다. 2015 1분기 2015년 7월 이는 2013년까지 이용객 수가 비슷했던 포항직결선 개통 직전의 신경주역(6500명)보다 많고 호남고속선 개통 이후의 광주송정역(11000명)과 비슷할 정도. 누적 이용객 역시 같은 시기 8백만 명을 달성하였다#

이러한 폭풍성장의 배경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세종시 설치가 결정적이었다. 당초 정부에서는 오송역 설치에 관해 광역권 인구가 100만은 되어야 고속철도역 설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였고 이를 위해 청원군과 충청북도는 광역권 인구 증가를 위해 오송생명단지 조성 등을 추진했다. 그러던 와중에 노무현 정부에서 신행정수도가 계획된 이후 입지 선정에서 탈락한 충북권에 대한 반대급부로 오송역을 세종시의 관문역으로 지정하면서 개판이 나버렸다.[5] 현재 오송역의 수요의 반 이상은 BRT 타고 30분 거리에 있는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에서 유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사1기사2기사3기사4

2016년 이후 세종시가 어느 정도 정착되면서 일 평균 이용자 수는 1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세종시 기관 이전이 대부분 완료되어 정착 인구가 늘어나고, 세종-서울 간 고속버스 이용의 증가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SRT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아져 현재 일 평균 이용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500만을 이어 600만을 돌파할 예정이다. 기사1

2017년 현재,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세종역 신설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뭔 개소리야 지역에서는 세종역이 생기면 오송역에 수요와 배차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기사1기사2기사3사실 오송역이 벌인 사태에 비교하면 악영향 벌이는건 양반이다

한편 2017년 8월 2일 관보에 게시된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천안 ~ 청주 간 복선전철 사업에 따라 운행될 열차에 정차역이 천안 - 전의 - 서창 - 오송 - 북청주 - 청주공항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오송역의 수요에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2층은 고속선 승강장,1층은 충북선 승강장이다. 충북선상의 유일한 관리역이며 오송역이 관리역으로 바뀌면서 청주역이 보통역으로 격하당했다.

2. 승강장[편집]

2.1. 충북선[편집]

조치원

11

12

13

14

청주


아주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여객열차용으로 11,14번은 사용하지 않는다.

2.2. KTX·SRT[편집]

천안아산

8

7

6

5

4

3

2

1

공주

대전·서대전

공주


경부고속선의 통과선은 정중앙에, 호남고속선의 통과선은 맨 바깥에 있다. 2번홈과 3번홈이 정차하는 선로는 비상대기 열차의 대기용 선로이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역 북쪽으로 역세권개발사업이자 국가산업단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조성되어 6대 국책기관이 이전해있다. 철도 기준으로 좌편에 2단지가 조성 중이다. 2단지의 정식 명칭은 오송바이오폴리스. 오송산단 남쪽에는 궁평리 시가지가 위치해 있고 역 서남쪽으로 오송읍 시가지가 위치해 있다. 역 서북쪽으로 경부고속선을 따라 오송고속철도시설사무소가 위치해 있다. 이 궁평리 지역에 오송역세권개발사업도 다시 추진 예정이다. 또한 문재인정부의 충북 지역 공약이기도 했던 오송3 생명과학 국가산단 역시 개발 예정으로 현재 토지 매매에 제한이 걸려있다.

4. 연계교통[편집]

4.1. 시내버스[편집]

4.1.1. 세종특별자치시 BRT 오송역 정류장[편집]

세종특별자치시 BRT

오송역 정류장

13012

한별리
북측환승터미널
← 13.5 ㎞

시종착

한별리
북측환승터미널
← 13.5 ㎞

시종착

BRT 990 개업일

2013년 4월 22일

BRT 1001 개업일

2016년 7월 20일

<:> ↑ 기차역 운행계통 보기 ↑

五松驛 / Osong Station

세종특별자치시 BRT 990번, 1001번 노선의 종점이다. 국책기관 방면 정류장을 승/하차장으로 사용한다. 반석역 정류장과는 달리 청주시 BIS에 등장하지 않는다.

행정도시 최초 계획 당시에는 행정도시-오송 간 연결도로의 시점이 6생활권 지역(現 임난수로-한누리대로 교차점, 舊 북측환승터미널)이었으나, 2010년 모종의 이유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북측환승터미널과 함께 현재의 5-3생활권 지역으로 옮겨졌다. 오송역으로 가는 BRT가 뜬금없이 세종오송로 진입부에서 멀쩡한 지하 입체교차로를 비껴가는 이유가 이런 이유. 덕분에 원안보다 운행거리가 수백 m 증가해 소요시간이 소폭 늘어났다.

4.1.2. 청주시 시내버스[편집]

급행버스 747번가경터미널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으로 간다. 배차간격은 25분. 가경터미널까지의 소요시간이 기존 45분에서 20분으로 대폭 단축되었다.# 하지만 747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시내에서 747을 타고 오송역으로 들어올 때 불법주차차량들[6] 때문에 정류장으로 진입을 못해서 버벅이다가 다른 길로 우회해서 들어갈 때 많다. 의외로 이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기차시간에 유의.

이외에 청주시 시내버스 52, 53, 500, 502, 511, 517, 525, 750, 751번을 이용할 수 있다. 525번을 타고 조치원역과 오송산단, 500, 502, 511, 517번을 타고 시내, 가경터미널로 갈 수 있으며(511, 517은 정하 방향, 500, 502는 동부종점 방향) 배차 간격은 최대 9분이다. 2017년 3월 이전에는 근접해서 다니는 502번이 역까지 들어오지 않아 모두 합쳐 10~15분 간격으로 버스가 왔으나, 빗자루질 노선 502번이 들어온 이후 배차간격이 개선되었다.

502는 동부종점행과 조치원행 모두 역사와 가까운 측 정류장에 들어오는데, 승차 위치가 구분되어 있지만 노면에만 시내방향, 조치원방향 표시가 되어있으며 511 같은 다른 버스랑 같이 들어올 때는 정차위치가 어긋나기도 하고 전광판을 반대로 띄우고 다니는 경우도 있어서 헷갈린다. 버스가 들어올 때 조치원 방향인지 동부종점/시내/가경 방향인지 물어보고 타는 것을 권장한다.

5. 비판 및 논란[편집]

이 문서의 핵심 사실상 오송역의 메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당 문서 참고. 미리 얘기하자면 백번 양보해서 역을 짓는 것 까지는 이해해도 분기역을 이 역이 가져가지만 않았어도 오송역 문서가 이렇게까지 길어질 일은 없었다. 상당히 기니 시간 내서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자.

6. 여담[편집]

역 구내 안내판에 동대구를 東大邱라고 적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凍大口(얼 동/큰 대/ 입 구)라고 적어 놨다.# 동대구역이 졸지에 '얼린 대구'가 됐다.(...)

2015년 6월 2일 오송역 안내사항 게시판에 메르스 예방 지침이 공시됐는데, 여기에 일반적인 예방 지침과 더불어 보건복지부에서 미공개 원칙을 밝혔던 메르스 접촉 병원과 발병 지역 목록이 적혀 있어 논란이 되었다. 기사 현재로서는 병원목록이 모두 공개되었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시점에서는 보기 힘들어졌지만 오송역 개장 초기만 해도 쥐가 들끓어서 역 안에서 쥐를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오송역 부지에 있던 허허벌판의 들쥐들이 역내 식당의 음식냄새에 이끌려 들어온 건데 오송역에서 방제업체를 불러 열심히 조진 끝에 2016년 시점에서는 최소한 승객 눈에 잘 띄이지는 않는다.[7]

역 설치 당시의 일화나 분기역 선정 등으로 철덕이 혐오하는 역으로 본 문서 역시 모든 역 관련 문서 중에서도 가장 악의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비판 문단이 너무 길어지면서 별도 항목으로 독립했을 정도.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에서 오송역 폐쇄를 요구하기도 했다.# 현재는 청원이 종료된 상태.

동측 광장의 어느 화단에 가느다란 소나무 5그루가 심어져 있다. 말 그대로 '오송(五松)'. [8]

참고로 현재 정치권의 반응은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원인 이해찬 의원이 지속적으로 세종역 신설을 추진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과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모두 반대하는 상황이다. #(모바일 주의)

[1] 우연이겠지만 이번에는 흥덕역이라는 역이 논란이 되고 있다.[2] 코레일에서 SRT 매표업무를 위탁계약에 따라 함께 처리한다.[3] 경부고속본선 104.7㎞ 지점[4] 꽤 구석에 있고, TMO 이용객이 적다 보니 서비스가 상당히 불친절하다.[5] 교통불편설은 아무 근거가 없는 억측에 불과하다. 정부는 행정수도 입지가 결정된 직후에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계획을 고시했으며 수천억원을 들여 세종-오송 사이에 BRT를 설치했다.[6] 차량이 길을 막고 서있는데도 CCTV로 벌금만 부과할 뿐 지자체에서 직접 단속을 안 한다.[7] 어디까지나 잘 띄이지 않을 뿐이다. 막차 탈 시간에 인적이 드물어지면 대합실을 가로질러 달려가는 쥐새끼 한두 마리 쯤은 볼 수 있다.[8] 그런데 남부 쪽은 소나무 두 그루가 죽어서 삼송(...) 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