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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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山市 / Osan City

오산시
烏山市 / Osan City

파일:오산시 CI.jpg

파일:W0zIJqF.jpg

국가

대한민국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6

시간대

UTC+9

면적

42.73km2

인구

219,141명
(2018년 9월 기준, 링크)

인구밀도

5,116.66명/km2

시장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3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5석

파일:자유한국당.png 자유한국당 2석

도의원

① 송영만
민주
② 조재훈

국회의원
(오산시 일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4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슬로건

교육도시 오산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파일:attachment/osansi.jpg

오산시청 전경. 저 자리에는 매년 간이 스케이트장이 설치된다.
여름에는 분수가 작동하여 아이들이 자주 놀러온다.


1. 개관2. 역사3. 인구4. 지리
4.1. 좁은 면적4.2. 화성시와의 관계
5. 교통6. 관광
6.1. 문화재6.2. 공원
7. 정치8. 하위 행정구역9. 트리비아10. 출신인물

1. 개관[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50px-%EA%B2%BD%EA%B8%B0%EB%8F%84_%EC%98%A4%EC%82%B0%EC%8B%9C.png

경기도에서 오산시의 위치

오산시홍보영상

경기도 남부에 위치한 . 남쪽으로 평택시, 나머지 삼면으로 화성시와 접한다.

파일:external/www.osan.go.kr/con050101_01.gif
오산시의 옛 심볼. 심볼 변경 전의 구조물에서 볼수 있다.

파일:external/new.tomatomac.com/3e2359a5_87a05ec6b4c5f572c6bc2cbab37ca898.jpg
오산시의 옛 캐릭터 '오나리' 지금은 아래의 까산이로 변경되었다.

파일:Osanmascot.jpg
마스코트 까산이.

2015년 7월 30일부터 시조(市鳥)와 시화(市花)를 비둘기, 개나리에서 까마귀매화로 바꾸었다. 오산(烏山), 오매천(烏梅川)등의 지명과 효의 새, 지조의 꽃이라는 의미에서 따왔다고 한다.http://blog.naver.com/osan_si/220435091286

2. 역사[편집]


오산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의견이 엇갈린다. 인근에 있는 독산성(禿山城)에서 '禿→ (같은 음을 가진) 獨→ (같은 뜻을 가진) 孤→ (발음의 변화를 거쳐) 오' 테크를 탔다는 설이 유력하다.

대부분의 지역이 수원군에 속해 있었고, 지금도 오산은 수원 생활권에 속한다. 1914년 수원군 산성면·청호면·문시면·초평면이 통합되어 성호면(山면과 淸면에서 한 글자씩 따 명명)이 설치되었고, 1941년 오산면으로 개칭되었다. 1949년 수원군이 화성군으로 개칭됨에 따라 화성군 오산면이 되었다.

1960년 오산면이 오산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70년 수원시내에 있던 화성군청[1]이 오산읍(현 롯데마트 오산점 자리)으로 이전했다. 1987년 화성군 동탄면 금곡리 일부를 편입했다(곧바로 은계리로 개칭).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오산IC가 설치되면서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계속적인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들이 들어섰다.

1989년 오산읍을 관할로 오산시가 설치되기에 이른다. 1995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청호리·고현리의 각 일부를 편입하여 현재의 오산시 영역이 완성되었고, 이 때문에 오산시 갈곶동, 고현동, 청호동과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고현리, 청호리가 동시에 존재한다.

3. 인구[편집]

인구는 20만명 안팎을 유지 중에 있다. 경기도 내에서는 물론 전국 지자체들 중에서 평균연령이 낮고 젊은 지방자치단체이다.

4. 지리[편집]

4.1. 좁은 면적[편집]

도농통합시가 아닌 1개 읍이 시로 승격된 경우이기 때문에 시 면적이 42.77㎢으로, 경기도 중에서도 면적이 좁은 시로 꼽힌다. 그래서 시내라 할 수 있는 곳도 그리 넓지 않고 단순하다. 그렇지만 시청과 몇몇 공공기관 건물들은 장소 이전 및 리모델링을 해서 새 건물처럼 깔끔하다.

대신 인구밀도는 매우 높아서 국내 대형마트 3사(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가 전부 있다.

그로 인해 시내 중심을 통과하는 1번국도는 출퇴근시간이 아닌 평상시에도 극심한 정체에 시달린다. 굳이 오산 시내에 들어갈 필요없이 통과가 목적이라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왜냐하면 구도심의 극심한 정체를 피할 수 있을뿐더러 경부고속도로하행선은 오산IC이후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평일에는 실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좁은 면적이 지역의 콤플렉스로 작용해서 그런지 2016년 20대 총선에선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후보는 더 큰 오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나왔고 다시 당선되었다. 크다라는 의미는 면적을 넓힌다기보단 도시를 발전시키고 규모를 키우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행정구역의 확장이라는 견해로 볼 수도 있으나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타 지자체의 행정구역을 편입해 행정구역을 넓히는 것은 세수 등의 문제로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어렵다. 만약 오산시가 더 커진다면 인근의 화성시 지역은 화성시 입장에서 금싸라기인 동탄 병점이므로 그 쪽으로 커질 수는 없을 것이고 평택시 진위면 쪽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쪽도 평택시 입장에서는 LG전자가 위치한 지역이기 때문에 역시 내주지 못하는 지역이라 할 수 있겠다.

4.2. 화성시와의 관계[편집]

통합 관련해서 화성시와 미묘한 관계에 있다. 독일오스트리아의 관계나 거기서 좀 더 가까운 사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수원시까지 끼어들면서 꽤나 복잡한 상태. 애초에 오산시가 화성군에서 독립할 때 좁은 면적으로 독립했기 때문에 다시 화성시에게 흡수당할 거라는 공포심(?)이 만연해있다. 정작 주민들은 별 신경 안 쓰는 게 함정. 게다가 화성시는 오산시를 다시 흡수했을 때 늘어나는 관할구역과 세수 때문에 오산시와의 통합을 원하기에 이런 공포심을 더욱 가중시킨다.

오산시가 통합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화성시가 서쪽[2]으로 아직 발전되지 않은 지역이 많기에 통합 시 해당 지역 개발에 세금을 쓸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오산시 지역에 대한 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경부고속도로가 오산시 정중앙을 지나가는 구조상 발생되는 지역명 광고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의 경우 꼭 행정구역명 또는 행정구역 명칭에 맞출 필요는 없다.[3][4]

그러나 오산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도 오산시가 수원군→화성군에서 갈라져 나왔기에 이대로 계속 현상 유지가 될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수원시 쪽에선 아예 전부 원래대로 수원이랑 합치자는 의견도 있으며, 화성시-오산시를 합치는 의견보다 대다수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오산시는 아까도 말했듯이 좁다. 오산시(42.77㎢)면적은 인근 봉담읍(42.71㎢)과 비슷하며, 향남읍(49.89㎢), 남양읍(66.89㎢)보다 작다. 애초에 수원군 오산면→화성군 오산읍이였기 때문. 유흥시설이 그리 많지 않아 지역민들이 가까운 동탄이나 수원에 자주 놀러가기에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이다. 오산시 내에서도 수원시민이나 화성시민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의 오산시에 대한 감상평은 오산천이나 세교신도시를 보고 '여기 시가지가 아담해서 그런지 자전거로 다니기 편하겠다.' 정도? 시가지가 작아서라기보단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그런 듯.

한편 2002년화성시 동탄면정남면 일부 지역에서 오산시 편입을 요구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2000년 개편 이전의 시외전화 지역번호 역시 오산시와 화성군이 같은 번호인 0339를 사용했다.[5] 그런데, 마찬가지로 같은 역사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수원시(+ 화성시 봉담읍, 병점 일대, 매송면)는 처음부터 0331을 사용했다. (당시 수원시는 수지, 구성, 기흥과 같은 번호를 공유했다.) 수원시가 도시규모상 자체 전화보급량도 많고, 화성군도 워낙 넓은 관계로 번호를 따로 분리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번호 항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2000년 개편 이전에는 역사적으로 같은 연원을 가진 시·군이나 동일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 시·군이 같은 지역번호를 공유했다. 가령 안양시+군포시+의왕시(1989년 이전에는 안양시+시흥군 군포읍+의왕읍)는 0343을, 청주시+청원군은 0431을, 전주시+완주군은 0652를 공유하는 식이다.

한편 교육행정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화성시 일대까지 관리하고, 치안은 화성동부경찰서에서 화성시 동부 지역까지 관리한다. 그러나 역시 지역명 홍보 문제인지 "화성동부경찰서라는 이름 때문에 오산시가 묻힌다"며 저 두 기관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한참 시끄러웠으나 그냥 묻혔다. 경찰차에 붙어있던 '화성동부'라는 글자를 바꾸는 사건이 일어났을 정도로 지역민들의 원성이 심했다. 이 아우성은 화성시가 행정구역상으로만 오산시인 지점에 돈을 퍼부어 만든 서동탄역을 갖고 재현되었으나 역시 상큼하게 씹혔다. 그러나 조만간 '오산경찰서'로 개칭된다고 하니 이제 원성은 사그라들 것이다.

5. 교통[편집]

6. 관광[편집]

6.1. 문화재[편집]

파일:external/blogfiles3.naver.net/IMG_1404.jpg
궐리사. 작은 규모의 전국에서 단 2개 밖에 없는 유교 사당이며[6], 공자의 고향 궐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파일:external/blogfiles8.naver.net/2.jpg
독산성. 삼국시대에는 고신백 3국이 전투를 벌였고 임진왜란 때는 권율 장군이 여기서 수성을 해서 왜군을 격퇴한 것은 널리 알려졌다. 독산성 전투 문서 참조. 전해져오는 이야기처럼 여긴 물이 부족하고 경사가 높으니 그 흔한 약수터조차 없으므로 방문시 물을 꼭 챙겨 오고 등산할 때 조심하길 바란다. 특히 장마철에는 미끄러질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하자. 게다가 어느 성들이 다 그렇듯이 여기도 성벽이 있는데, 등산로가 성벽 위 길을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낭떠러지처럼 위험하니 매우 조심하면서 지나자. 사진 더보기

6.2. 공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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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오산대역의 부역명이었기도 했다. 꽤 큰 규모의 수목원으로 내부에 아주 작은 규모의 동물원도 있고 삼림욕을 하기 적합하여 많은 지역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가끔 오산시의 학교들이 여기서 졸업앨범을 찍기도 하고, 소풍을 가기도 한다. 어쩐지 수원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오산시 학생들은 이리로 소풍가자고하면 엄청 반대를 하더라 사진 더보기

파일:external/7d3840592501de118d49811250c4d4553592423a720d1131a457a2b0de16fc32.jpg
지역하천인 오산천이 잘 정비된 편이니 산책 코스로 적합하다. 가끔 여기서 지역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주의할 점은 1년마다 한번씩 오산중고등학교에서 여기서 교내 마라톤 대회가 열리니 그때는 피하자. 또, 장마철에는 강이 엄청나게 불어나 산책로가 물에 잠겨버려 산책을 할 수 없다. 그 점도 유의하자.2016년 4월에는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열리기도 하였다.

7. 정치[편집]

19대 대선 오산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2,358
(44.29%)

21,829
(18.46%)

27,201
(23.01%)

7,893
(6.67%)

8,415
(7.11%)

+ 25,157
(△21.28)

73.63%

[ 펼치기 · 접기 ]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중앙동[7]

42.11%

20.91%

22.56%

6.95%

7.03%

△19.55

75.33

대원동[8]

43.92%

17.97%

23.90%

6.68%

7.18%

△20.02

73.55

남촌동[9]

43.33%

18.22%

23.23%

7.27%

7.51%

△20.10

54.00

신장동[10]

43.83%

19.96%

23.27%

6.07%

6.43%

△20.56

71.13

세마동[11]

45.19%

19.03%

21.96%

6.80%

6.70%

△23.23

80.19

초평동[12]

43.27%

19.42%

23.83%

5.50%

7.55%

△20.28

79.7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8.24%

13.45%

33.61%

7.56%

4.62%

△4.63

관외사전투표

48.71%

13.51%

21.17%

7.78%

8.17%

△27.54

재외투표

61.10%

7.71%

15.41%

5.69%

9.91%

△45.6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오산시[13][14]

43.65%

19.17%

23.26%

6.54%

6.97%

△20.39

71.1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원도심권

42.58%

19.61%

23.63%

6.63%

7.16%

△18.95

69.24

세교신도시

46.37%

18.08%

22.35%

6.31%

6.50%

△24.02

75.50

7회 지선 오산시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2,651
(59.51%)

28,867
(32.63%)

+ 23,784
(△26.89)

53.11%

중앙동[15]

56.68%

35.53%

△21.15

56.42

대원동[16]

59.56%

32.25%

△27.30

51.65

남촌동[17]

59.23%

32.77%

△26.45

32.26

신장동[18]

59.06%

33.35%

△25.70

51.28

세마동[19]

58.90%

33.15%

△25.75

56.96

초평동[20]

59.26%

33.11%

△26.15

50.34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56.68%

32.48%

△24.20

관외사전투표

66.07%

26.31%

△39.75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오산시[21][22]

58.82%

33.30%

△25.53

50.55

오산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곽상욱

이권재

이춘성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4,340
(72.29%)

19,028
(21.37%)

5,633
(6.32%)

+ 45,312
(△50.91)

53.11%

오산시-화성군

오산시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정창현/초선
민주자유당

박신원/초선
자유민주연합

강성구/초선
새천년민주당

안민석/초선
열린우리당

안민석/재선
통합민주당

안민석/3선
민주통합당

안민석/4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원래 화성군과 같이 뽑았다. 그러나 오산과 화성 두 지역이 각자 성장함에 따라 2004년 17대 총선 때 분구되었고, 이 때부터 안민석 의원이 4선에 성공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파일:attachment/dfjidsjfid.jpg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 30대 이하 유권자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아서 SBS 개표방송에 출연하였다. 인구구성상 진보쪽이 좀 더 유리하긴 하지만, 30대 유권자가 많은 것 치고는 의외로 진보와 보수 계열이 꽤나 주거니받거니 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18대 대선도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각각 49.2%, 50.4%를 득표하여 1206표차로 생각보단 큰 차가 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보쪽이 꾸준히 50% 이상 득표를 하긴 하는데, 이를 4선을 한 안민석 의원에 대한 지지율이라고 해야 할지 애초에 진보층이 두터운 건지는 지역민들도 잘 모르는 듯. 과거한나라당 소속으로 2006년 ~ 2010년까지 오산시장을 지낸 이기하 전 시장이 건설붐을 일으키면서 꽤 인기를 얻기도 했으나, 이 시장이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되면서(...) 현재는 개혁/진보 진영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진보세가 강한듯 하면서 보수의 영향력이 상당한 구도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보수세력은 오산에서 완전히 힘을 잃게 되었다. 보궐선거로 치뤄진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과반에 가까운 44.3%를 확보하여 2위 안철수 후보의 23.0%를 거의 두 배 가까운 차이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모든 동네에서 40%를 넘겼을뿐만 아니라 가장 득표율이 낮았던 중앙동에서도 42.1%를 차지해, 수도권 도시들 중에서 모든 읍면동 단위가 전국 평균을 앞지른 지역이었다. 다만 이것은 도시의 역사가 짧은 탓에 구도심에서도 젊은 유권자의 비중이 높았던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던 세마동에서도 45.2%를 얻는데 그쳐, 바로 이웃한 수원 영통구 및 화성시의 평균 득표율에도 미치지 못했다. 동네를 막론하고 비교적 고르게 40% 초중반대의 득표율을 가져갔다는 이야기. 반면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중앙동에서만 겨우 20%를 넘겼을 뿐, 나머지 모든 동에서 10% 후반대에 머물면서 안철수 후보에게 5% 가까이 밀려 3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오산시 : 문재인 52,358 (44.29%) > 안철수 27,201 (23.01%) > 홍준표 21,829 (18.46%)

1위 - 문재인 <전 지역> : 세마동(45.2%), 대원동(43.9%), 신장동(43.8%), 남촌동(43.3%), 초평동(43.3%), 중앙동(42.1%), 거소/선상투표(38.2%), 관외사전투표(48.7%), 재외투표(61.1%) (6개동 + 관외투표)
1위 - 안철수, 홍준표 : 없음

2위 - 안철수 <전 지역> : 중앙동, 대원동, 남촌동, 신장동, 세마동, 초평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6개동 + 관외투표)
2위 - 홍준표 : 없음

8. 하위 행정구역[편집]

9. 트리비아[편집]

  • 오산시를 관할하는 경찰서'화성동부경찰서'이며, 게다가 이름과는 달리 화성시 관내가 아닌 오산시 부산동(중앙동)에 있다. 이를 보면 '경찰서 소재지와 관할구역은 맞는데 이름이 틀린 것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경찰서 이름 그대로 화성시 동부(병점·동탄권, 정남면)도 관할한다.

  • 오산시를 관할하는 세무서'동수원세무서'이다. 이름대로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있지만, 화성시 동부(병점·동탄권)와 오산시까지 관할한다.

  • 또한 교육지원청은 오산시 내삼미동(신장동)에 있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두 시를 모두 관할한다. 위의 경찰서와는 달리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까진 아니지만, 소재지는 '오산'인데 명칭에는 '화성'이 먼저 나오는 소소한 사항이 있다. 이상의 경찰서, 세무서, 교육청을 통해, 수원, 화성, 오산의 역사적 단일성과 도시권, 생활권이 행정상에도 상당히 반영돼 있음을 알 수 있다.

  • 성호초등학교는 역사가 100년이 넘어서 자기가 태어난 년도가 졸업생 회차가 된다. 가령 2018년생이면 118회 졸업생이 된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성호초 출신이라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촬영도 해갔다.

  • 간혹 '오산'이란 이름을 보고 이 지역은 까마귀가 산처럼 쌓일 정도로 많아서 '오산'이라는 지명을 가지게 되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23] 오산이다그렇지 않다. 간혹가다가 닭둘기처럼 행동하는 닭까치나 닭까마귀를 볼 수 있고, 아침마다 까마귀 울어재끼는 소리가 장난 아니긴 하지만 대량의 까마귀 떼를 보고 싶다면 차라리 평택시로 가라. 평택시 안중읍 이 지역은 시가지와 농촌이 붙어있는데다 남양만 간척지에 널리 분포한 먹잇감을 노리고 날아오는 까마귀떼가 장관이다. 야밤에 전선 위에 앉아있는 까마귀떼를 본다면 스산한 모습도..것보다 전선 아래의 길바닥엔 새똥이 하얗게 칠해져 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마치 하얀색 페인트를 뿌린것 마냥 볼 수도 있겠지만 까마귀 똥일 뿐이다. 하늘을 잘 보면서 피하자. 오산시는 이름과 달리 까마귀 떼를 볼 기회가 적다. 다만 지금은 공장이 많이 들어서고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서 그렇지 옛날부터 살아오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정말로 까마귀와 산이 많아서 오산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동에 오산(五山)중학교·고등학교가 있는데, 사립학교이자 남중남고였고 인지도면에서 이 고등학교가 훨씬 더 높다.[24] 오산시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이 서울오산중학교·고등학교의 네임벨류를 경기오산중학교·고등학교의 것으로 착각해 들어갔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역사는 둘 다 깊고 각자 지역에 영향력이 크니 뭐 크게 실망할 것까진 아니다.

  • 군사도시라는 인식과 달리 오산 공군기지는 오산에 없다. 오산 비행장이 오산에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데, 기지의 실제 주인인 주한 미 공군이 기지가 위치한 평택(Pyeongtaek)보다 발음하기 쉬운 인근 지역의 오산(Osan)을 쓰면서 엉뚱한 명칭이 굳어진 것. 이곳에 근무하는 공군카투사 장병을 면회하려면 송탄역으로 가자. 다만, 오산에서 오래 사신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구전으로는, 공군 비행장이 지금의 공설운동장 위치에 실제로 있었다고 전해진다.

  • 최윤희가 합참의장이 됐을 당시 오산중고등학교에 플랜카드가 걸려서 사람들이 최윤희를 오산시 출신이라고 착각하기도 했지만 사실 알고보면 화성시 출신이다. 다만, 오산중고등학교 출신이기에 학교 차원에서 축하했을 뿐이라고 한다.

  • 2016년 8월14일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의 주도로 지역 시민들과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과 후원, 참여를 통해 오산시청 만남의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었다 관련기사

  • 2016년 9월9일 제28회 오산시민의 날 이장희씨가 1대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 2017년 3월6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장모님도시의위엄 와 케이팝 밴드 제이모닝 이 2대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3년동안 각종 축제나 행사, 문화·관광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관련기사

10. 출신인물[편집]

[1] 화성행궁 앞 지금의 후생병원 자리에 있었다. 가 보면 군청이 있었음을 알리는 표석이 있다. 참고로 수원시가 분리되기 전의 수원군청은 화성행궁 안의 낙남헌이었다.[2] 구 남양군 지역.[3] 오산IC가 있는 오산시가지가 예로부터 '오산'이라고 불린 이상, 화성시와 통합되었다고 해서 '화성IC'로 개칭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리고 통합할 경우 오산구를 설치하든지 할 것이므로.[4] 현재 대한민국 행정의 흐름상 신규 행정구역 창설을 막는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창원시청주시의 전례와 같이 둘 이상의 기초자치단체가 통합할 경우 그 특례로서 새로운 일반구를 설치할 수 있다.[5] 다만 극 초창기에는 0332라는 독자적 번호를 썼다고 한다.[6] 다른 하나는 논산시에 있다.[7] 오산동(일부) · 부산동을 관할하며, 오산시청이 있는 동네[8] 오산동(일부) · 원동 · 갈곶동 · 청호동 · 고현동을 관할하며, 오산역 상권이 있는 중심지 동네[9] 궐동 · 청학동 · 오산동(일부) · 가장동을 관할하며, 오산대학교가 있는 동네[10] 수청동 · 은계동 · 궐동(일부) · 금암동 · 내삼미동을 관할하는 동네[11] 세교동 · 외삼미동 · 양산동 · 지곶동 · 서량동을 관할하며, 한신대학교가 있는 동네[12] 청계동 · 포일동 · 학의동을 관할하는 동네[13] 관외투표 제외[14] 지역구 국회의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4선)[15] 오산동(일부) · 부산동을 관할하며, 오산시청이 있는 동네[16] 오산동(일부) · 원동 · 갈곶동 · 청호동 · 고현동을 관할하며, 오산역 상권이 있는 중심지 동네[17] 궐동 · 청학동 · 오산동(일부) · 가장동을 관할하며, 오산대학교가 있는 동네[18] 수청동 · 은계동 · 궐동(일부) · 금암동 · 내삼미동을 관할하는 동네[19] 세교동 · 외삼미동 · 양산동 · 지곶동 · 서량동을 관할하며, 한신대학교가 있는 동네[20] 청계동 · 포일동 · 학의동을 관할하는 동네[21] 관외투표 제외[22] 지역구 국회의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4선)[23] 한자를 보면 까마귀 '오'와 산 '산'이다. 헷갈릴리만 하다.[24] 공립학교로 착각하기 쉬운 경기오산중학교·고등학교도 사립학교인점을 감안하고 공통적이며, 서울오산중학교·고등학교와 달리 남녀공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