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주유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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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周遊パス / Osaka Amazing Pass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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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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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판 1일권

1. 개요2. 무료 입장 시설3. 이용료 할인 시설4. 다양한 확대판5. 스룻토 간사이 패스와 비교

1. 개요[편집]

오사카 시영 지하철사철[1][2],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패스들이 교통수단 무제한 이용에만 포커스가 맞춰진 것과 달리 이 패스는 여러 관광지에서 무료 입장 or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이 포함된 패스다. 그대로 읽으면 오사카 슈유 파스. 영어 페이지에서는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라고 소개하고 있다.

1일권은 2500엔[3], 2일권은 3300엔[4]으로 비싼데 무료 입장 시설에 대한 입장료가 패스 가격에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루에 여러 시설을 방문해야 이득이니 한두군데만 방문할 계획이면 오사카 비지터스 패스나 엔조이 에코 카드 같은 교통패스를 사는 것이 좋다.

1일권은 오사카 시내에 있는 지하철과 버스, 한큐, 케이한과 같은 주요 사철을 이용할 수 있지만 2일권은 사철을 이용할 수 없다. 또한 2일권은 일단 개찰구에 통과시킨 다음에는 당일 포함 이틀 연달아 사용해야 한다. 하루 쓰고 며칠 있다가 또 하루 쓰는 방식은 불가능. 약점이 많다 2일권은 비록 사철 이용이 불가능하기는 하지만, 오사카 주유 패스에서 제공하는 시설들은 다들 오사카 시영 지하철 역 주변에 위치해서 큰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굳이 꼽자면, 오사카 도자기 박물관에서 오사카 시립 과학관으로 전철로 곧바로 이동이 안되는 정도이지만, 그나마도 대체하는 버스 노선이 있거나 혹은 도보로 15분 정도 이동해도 무방하다.

입장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모두 마흔 한 군데나 되다보니 이 곳들만 다니는 스케줄을 따라도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제외하고, 흔히 방문하는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들이 포함되어 있다. 홈페이지나 구입시 주는 가이드북에서도 추천 코스를 여럿 소개할 정도다.

2013년판까지는 패스 구입시 봉투에 패스+가이드북+무료 입장 쿠폰+TOKU 쿠폰을 한데 주었다. 무료 입장 혜택을 받으려면 패스를 제시하면서 해당 쿠폰을 내야 했으나 2014년판부터는 방식이 바뀌어 패스에 있는 바코드를 찍으면 된다. 이용이 훨씬 간단해진 셈.[5] 하지만 할인 혜택을 받을 때에는 TOKU 쿠폰을 내야 했던 원래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 왜죠

2. 무료 입장 시설[편집]

마흔여덟 곳에서 무료 입장이 가능한데[6](다만 여러 시설 중 한 곳만 입장 가능한 관광지도 있다) 오사카 성[7] 천수각과 니시노마루 정원,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오사카 역사 박물관, HEP FIVE 관람차, 오사카 주택박물관[8], 덴포잔 대관람차,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 전망대, 쓰텐카쿠, 시텐노지, 덴노지 동물원, 돈보리 리버크루즈, 산타마리아 유람선 등이 있다. 온천인 나니와노유와 스파 스미노에도 포함.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공식 홈페이지)

3. 이용료 할인 시설[편집]

가이유칸, 시립미술관(특별전), 동양도자기미술관(특별전), 아베노하루카스의 전망대 미술관(특별전) 등 열세 곳.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한다면 요금 결제는 현금으로 해야 한다. 미리미리 준비해 두자.

그밖에도 각 지역별로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음식점이 있다.(패스 구매시 지급되는 책자 참고)

그냥 주유패스만 제시해도 할인이 되는 곳도 있고 TOKU 쿠폰을 제시해 할인되는 곳이 있으니 반드시 방문 직전에 확인을 해야 한다.

4. 다양한 확대판[편집]

오사카 밖에 사는 다른 간사이 지역 사람들을 위해 확대판을 팔고 있다. 외국인도 살 수는 있지만 일본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다보니 패스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이다. 모두 1일권이며, 교토 부 내에서는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할 것. 이용 범위를 보면 전부 교토 경계 앞에서 뚝 끊어놨다!

  • 한큐확대판(2700엔=약 2만7천원) : 오사카 지역의 한큐 전철과 한큐 다카라즈카선, 센리선, 교토 본선 우메다 ~ 미나세 역까지의 구간을 포함하는 버전.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와 한큐 전철 각 역에서 구입 가능.

5. 스룻토 간사이 패스와 비교[편집]

스룻토 간사이 패스와는 아무래도 같은 오사카 지역의 교통패스라 자주 비교의 대상이 된다. 다만 커버 지역과 관광지 할인 정도, 그리고 가격에서 차이가 날 뿐.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사카 내에서의 여행 계획이라면 오사카 주유패스가, 간사이 전체를 아우르는 여행 계획이라면 스룻토 간사이 패스가 유리하다. 오사카 주유패스는 오사카 내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해주는 사철&지하철 정도만을 이용할 수 있는 대신 가격이 저렴하고 대부분의 관광지를 무료로[9] 입장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반면 스룻토 간사이 패스는 가격이 조금 비싸고 관광지 입장료 할인 외 무료 입장은 없는 대신 원하는 날짜를 정해서 사용할 수 있고 오사카의 철도 회사들은 물론이고 교토, 고베 등 근교 여행시 갈만한 지역들의 철도 역시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난카이 공항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장점.

결국은 여행자의 여행코스와 성향에 따라 장단점이 나뉘니 따져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스룻토 간사이 패스 문서를 참고하자. 5일 이상의 장기간 여행이라면 주유패스와 스루패스 둘 다 들고 가기도 이쪽에 능한 사람은 그러고도 본전 뽑기에...

[1] 오사카 지역에 해당하는 구간만 적용된다. 난카이선의 경우 사카이역까지만 포함. 난카이선을 이용하고 싶으면 난카이 확장판을 구매하면 된다.[2] 오사카 시내 JR선은 이 패스로 이용불가하고 별도구매를 해야한다. JR을 많이 탈 경우 이 패스보단 JR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며, 행여 탈 일이 있더라도 최소한 주유패스 가능노선 및 날짜와 겹치지 않게하여 교통비를 절약 할 수 있도록 할 것. [3] 한화 약 25000원[4] 한화 약 33000원[5] 패스 값도 300엔=약 3000원 올랐다.[6] 만박기념공원판은 2곳 추가.[7] 야간 라이트업에는 적용되지 않는다.[8] 대체로 유카타 무료 체험 때문에 여성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곳이다.[9] 일부는 가격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