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왔다

최근 수정 시각: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던 착한 오빠는 없다.
리얼 남매 이야기 진짜 오빠가 왔다!


1. 개요2. 구성3. 논란 및 비판
3.1. 분량, 작화3.2. 전체적인 구성3.3. 작가의 작가의식 관련 논란3.4. 작가의 베스트 댓글 삭제 의혹3.5. 팬들의 베스트 댓글 조작사건
4. 여담

1. 개요[편집]

형 왔다
전설의 7주 연속 배댓간 사람이 존재하는 곳

작가 '모나'가 매주 일요일, 월요일 네이버 웹툰에 주2회 연재하던 일상물.
가끔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인물을 제외하면, 주 등장인물은 모나 본인과 오빠까지 단 2명이다.[1]

베스트도전 출신으로, 군대에 간 오빠가 제대하면 선물하려는 목적(현재는 제대)으로 제작되었으며 지인들의 반응이 좋아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선물로 자기까는 것을 받은 오빠..묵념 제대했더니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며 욕하고 웃는다 당시에는 《오빠 까는 만화》란 제목으로 연재되었으며, 어느 정도 공감 가는 소재와 마지막 컷의 적절한 연출, 작가의 말 등의 깨알같은 개그와 센스로 베스트도전에 승격하여 정식웹툰과 맞먹는 인기를 얻었다. 당시 베스트도전 조회수 1위였다. 네이버는 이를 놓치지 않고 본격적으로 정식 연재물로 발탁하여 3년 넘게 연재되었고 2016년 1월 31일에 마지막화가, 2월 1일에 후기가 연재되었다.

2. 구성[편집]

4컷으로 이루어진 3개의 에피소드가 한 화를 이룬다. 여동생에게 모범적인 하드 트롤링을 시전실없이 장난치는 오빠와 그를 보고 어이없어하는 동생의 모습이 주로 그려진다. 내용만 보면 온갖 장난을 받아주는 여동생이 그냥 호구같다(...). 가끔씩 오빠와 여동생의 위치가 바뀌어 여동생의 장난을 본 오빠가 그걸 어이없어하는 편도 나온다. 마지막 컷의 츳코미에는 얼굴개그썩소가 동반된다.

3. 논란 및 비판[편집]

작품 자체에 대한 하기 사유 외에도 작가에 대한 구설수를 비롯해 말이 많은 작품이었으나, 지금은 다소 해소된 상태로 많이 지워지고 잠잠해진 상태.

3.1. 분량, 작화[편집]

가장 많이 논란이 되는 점. 주 2회 24컷을 노컬러[2][3][4]로 연재하는 만화라 분량이 적고, 상대적으로 단순한 그릴만한 그림체에 채색도 하지 않아 연재분의 성의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한 패러디 만화가 나온 바 있다.

거기다가 한때는 "낙서로 돈받는다"는 식의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잔뜩 있었지만, 사실 채색이 거의 되어있지 않아서 그렇지, 일단 그림 자체로는 다른 일상툰들과 맞먹을 수준은 된다. 하지만 일상툰 자체가 시들어가는 시점이기도 했고 일상툰도 일주일 기준 이 정도 분량으로 올라오는 것은 거의 없었기에 무성의 논란이 부각된 것.

하지만 얼마 후...

3.2. 전체적인 구성[편집]

캐릭터, 주제, 이야기 흐름의 범위가 명확히 정해져 있으며 소재 자체가 인터넷상에서 흔히 나오는 이야기들이라,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과 식상함을 느끼기도 쉽고, 개그에도 억지요소가 많다는 지적이다. 개그 패턴이 천편일률적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애초에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기에 이런 요소는 처음엔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얻을 순 있지만 반복할수록 소재도 금방 떨어지게 된다. 만화 연재가 지속될 수록 볼 사람만 보게 되었을 뿐, 결국 이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3.3. 작가의 작가의식 관련 논란[편집]

작가의 프로작가로서의 작가의식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작가의 블로그에서만 400~500여 개, 웹툰에서는 만 단위수의 키배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응답이나 해명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비판 받았다.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논쟁이 진행되고 있고, 작품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다면 어떠한 입장으로 작가의 생각을 알려야 할텐데 작가는 인터넷상으로 어떠한 입장도 내비치고 있지 않다.

네이버의 정식웹툰 등재 기준 등과 얽혀 논란이 가열된 점도 있다. "만일 이것이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이었다면 정식 웹툰으로 등재될 수 있었느냐.", "이 작품의 수준이 정식 웹툰 자리를 계속 지킬 만큼의 퀄리티와 재미가 유지되고 있느냐."는 것이 쟁점. 오빠 왔다의 정식 웹툰 승격 당시에 밀렸던 베도웹툰들의 팬들에게 어그로를 끌게 된 점 역시 논란을 가중시켰다.

다만, 오빠왔다는 베도시절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던 작품이였기에 네이버 쪽에서 정식으로 승격시키는게 이득이였던 반면, 오빠왔다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차라리 이걸 정식으로 승격시켜라!"라며 가져오는 작품들은 그렇게 큰 인기를 못 끌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작품의 조회수와 그에 따라오는 이득을 고려하지 않은 채 비인기 작품들을 승격시켜 달라고 요구하는 건, 그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3.4. 작가의 베스트 댓글 삭제 의혹[편집]

베스트 댓글을 작가가 요청해서 조작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베스트 댓글이 삭제 되는 것은, 싫어요 수가 좋아요를 기준으로 어느정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삭제되거나 그 외의 경우는 베스트 덧글 안내문에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작가가 요청한 댓글의 경우, BEST댓글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싫어요 수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베댓이 삭제되는 경우는 1.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 2.작가가 요청한 경우 이 2가지 밖에 없다.

아래 내용은 실제 베스트 댓글에 올라갔다가 삭제된 내용이다.

최근 수준낮은 작품들이 웹툰으로 등록된 바 있습니다. (제목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네이버 웹툰의 순위는 조회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수준낮은 작품을 정식 웹툰으로 등록해놓으니 화가 난 사람들이 몰려들어 조회수가 올라가고, 결과적으로 순위가 올라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저품질의 작품을 정식웹툰으로 올려보낸 네이버 담당자가, 순위가 높은걸 보니 역시 이 작품을 웹툰으로 올려보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벌어질까봐 걱정됩니다. 아마 그런 작품의 조회수 중 대부분은 작품에 대해 불만을 품은 사람들의 것일겁니다. 하지만 현재 네이버 웹툰 시스템상, 그런 사람들의 조회도 전부 해당 작품에 대한 지지와 인기로만 해석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수준낮은 웹툰들에 대한 조회 거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회해서 불만 댓글을 다느니 조회 자체를 하지 않는것이 해당 작가와 네이버에 대한 가장 명확한 의사표시가 될것입니다.


결국 댓글 삭제 논란의 해명을 부탁한 어느 네티즌이 보낸 쪽지를 통해 작가가 보낸 쪽지는 확인은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나 작가는 답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카더라.

3.5. 팬들의 베스트 댓글 조작사건[편집]

일부 팬들이 조직적으로 작가와 해당 웹툰을 옹호하는 댓글을 베스트 댓글에 올라오게 조작했다고 한다. 베스트 댓글 시스템은 베스트 댓글에 올라가도 어느 정도 반대표를 받으면 베스트에서 강등당하게 되어 있는데 그 시스템을 악용해 팬들 여럿이서 비판하는 베플이 올라오면 반대를 눌러 내려버리고. 칭찬성 댓글만 베플로 남도록 조작하다 들통나게 되었다고 한다. 업로드 초기인 11시부터 새벽 사이엔 아직 추천수가 적을 때라 반대표로 찍어누르기가 쉬운 점을 악용한 것이라고 한다. 네이버 웹툰 독자의 지적수준 및 한계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로 볼 수 있다고도 한다.

현재 몇개는 삭제됐지만, 실제로 BEST댓글은 옹호하는 팬들의 댓글로 상당수 등록되어있다.

4. 여담[편집]

최연소 데뷔 작가로 알려졌는데 모나는 알려진 것처럼 최연소 데뷔 작가는 아니다. 모나는 20세에 데뷔했는데, 그 전에 무적핑크가 19세에 데뷔했다.

베스트 도전에 있던 시절, 신고를 많이 당한 만화였다. 사실 작가의 오빠가 신고한거라 카더라 대부분 허위신고였으나 네이버 베스트도전 시스템상 신고된 저작물은 확인하기 전까지 보류되는 시스템이여서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못 보기도 했다. 관련 공지까지 떴으니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었을까. 후에 작가가 '마지막 신고이니 열심히 해보세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정식연재가 아니냐는 추측이 돌아다녔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누군가 《우리들은 푸르다》처럼 댓글에 야설을 써놓은 것이 베스트 댓글에 올라온 적이 있다. 지금은 강판.

그리고 악플러들이 지쳐서 그만두었는지, 현재는 악플이 많이 사라진 상태다.

오빠(넒게 보면 남자)를 깐다는 소재 덕분에 의외로 여성시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는 소문이 존재한다. 모나작가 팬은 대다수 여시팬이라는 농담도 있을 정도. 물론 개소리다. 작중의 '오빠'가 한국 남자를 대표한다는 어떤 근거도 찾아보기 힘들며 여성시대가 아무리 막장스럽다고 해도 단순히 남자를 깐다고 '여시한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라는 밑도끝도 없는 카더라는 곤란하다.

222화 때 콩드립의 기색이 잠깐 내비쳤다. 베스트 댓글에도 콩드립이 있으나 해당 편의 별점은 9.82(그래도 어떻게 뒷자리는 2다.)로 미미한 영향만을 남기고 끝났다.

255화(763~765)를 연재한 뒤 256화에서 766이 아니라 756으로 화수가 돌아가버렸다! 그리고 261화와 262화에서 773을 두번 적는 실수를 했다. 그리고 256화 오류를 이제와서 알려주면 어떡하냐는 댓글이 배댓이 되었다

277화의 댓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동안 베댓이 없고 댓글창에서 몇몇이 대화를 하며 친목질을 하는 일이 있었다.

1월 31일에 완결됐다. 완결화에 달린 댓글들은 많은 비판과 악플을 받았던 초기에 비하면 대격변 수준으로, 완결을 아쉬워 하는 댓글들과, 후기에 잠깐 언급되었던 초기 악플에 눈물을 흘렸던 것 등을 안타까워 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었다.

후속작이나 다른 작품에 대한 소식은 없다.

[1] 후기에서 실제 가족 구성원은 오빠와 본인, 두 살차이의 쌍둥이 동생 둘이라고 처음 밝혔다.네? 소재는 자신의 오빠와 있던 일 뿐만 아니라 오빠가 있는 친구의 일들, 모나 본인이 동생에게 친 장난(...)포함으로 본 만화는 남매 간에 생긴 일만이 아니라 형제자매간에 일어나는 일을 그린 만화였다고 볼 수 있다.[2] 채색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나, 흑백이라고 봐도 무방.[3] 색이 좀 많이 들어간 회차에서는 '색깔 들어갔다'며 환호하는 내용이 베스트댓글로 올라갔다... # [4] 그리고 모나 작가가 위아더 능력자!의 완결 축전을 풀 컬러로 그렸는데, 베댓의 반 이상이 "모나가 색칠을 했다"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