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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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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2013~)
Orange Is The New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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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51분 ~ 60분[1]

방송 기간

2013년 7월 11일 ~ 현재

방송 횟수

시즌 당 13부작

시즌 횟수

시즌1, 시즌2, 시즌3, 시즌4, 시즌5, 시즌6, 시즌7(예정)

채널

넷플릭스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 텔레비전

제작자

젠지 코핸[2]

극본

젠지 코핸 외 다수

출연자

테일러 실링, 로라 프리폰, 케이트 멀그루, 제이슨 빅스, 우조 아두바

링크

공식 홈페이지

국내등급

청소년 관람 불가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리치필드 감옥 수감자3.2. 리치필드 감옥 근무자 3.3. 수감자들의 지인 및 가족들
4. 특징5. 기타

1. 개요[편집]

Orange Is the New Black. 약칭 OITNB 내지 오뉴블.

2013년 7월 11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인 19금 범죄 코미디 드라마. 시즌 2는 2014년 6월 6일 새벽 3시 일괄 공개되었고, 시즌 3가 2015년 6월13일 공개되었다. 시즌 4는 2016년 6월 17일 공개되었다. 시즌 5는 2017년 6월 9일 공개 됐다.

실존 인물인 파이퍼 커먼이 자신의 여성 교도소에서의 경험을[3] 쓴 회고록, Orange Is the New Black: My Year in a Women's Prison을 원작으로 만들어 졌다.제목인 "오렌지는 새로운 검정이다" 라는 표현은 패션계에서 자주 사용하는 "XX가 새로운 검정이다" (XX is the new black)라는 표현을 빌린 것이다. 가장 무난하고 어디에나 어울리기 때문에 인기 있는 색은 (패션에서는) 검정인데, 이제부터는 XX색이 검정색을 대신한다, 즉 이제부터는 XX색이 가장 인기 있는 색이 된다는 의미. 물론 이 드라마에서 오렌지색의 뜻은 바로...

19금인 만큼 성적인 수위와 폭력 수위가 무척 높다. 성적인 부분은 여자 교도소이다보니 여성+여성의 여여 섹스와 여성+남자 간수의 남녀섹스가 나온다. 폭력에 대해서는 일단 강간이 나오며, 감옥 내 왕따 묘사, 노인과 어린아이를 가리지 않는 폭행, 살결이 잘리거나 지져지는 묘사 등등...
감옥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충격이 심하게 올 수 있을 정도. 작중 인물들이 다 범죄자인 특성상 도덕적 잣대도 낮기 때문에 수위는 더더욱 올라간다.[4] 여성판 OZ

작 중에서 민영화되면서 교도소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이 전개되는데 그냥 민영화를 비판하려고 짜넣은 줄거리가 아니라 실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미국 여러 주 정부에서 민영화 계약을 해지하고 다시 주정부 관리로 되돌리고 있다.

2. 줄거리[편집]

뉴욕에 살던 파이퍼 채프먼(테일러 실링)은 유대인 약혼자를 둔 평범한 뉴욕 시민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마약을 운반했던 전력이 과거 자신의 애인 알렉스(로라 프리폰) 의 밀고로 인해 드러나면서 15개월 간의 징역살이를 하게 된다. 그리고 파이퍼는 그 감옥 안에서 알렉스와 재회하게 되는데...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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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리치필드 감옥 수감자[편집]

교도소가 배경인 드라마답게 주인공부터 시작해서 출연하는 캐릭터 중 정상적인 인간이 거의 없다. 등장하는 캐릭터 하나하나 설정이 대단히 현실적이어서 여타 매체에 등장하는 선악의 이분법으로 구분할 수 있는 캐릭터들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모두가 복합적이고 입체적이다. 언듯 선해보이는 모습을 보이던 캐릭터들도 알고보면 어딘가 하나씩은 결여되어 있거나 비틀려 있으며, 처음에는 악역으로 등장하는 듯 보이던 캐릭터들도 알고보면 아픈 과거를 간직하고 있거나, 어떤면에서는 또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곤 한다. 순수하게 선이라 할만한 캐릭도 거의 없고 순수하게 악이라 할만한 캐릭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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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잰 "미친눈깔" 워런 (Suzanne "Crazy Eyes" Warren): 우조 아두바[5]
    오뉴블의 두 번째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6]
    이쪽은 정말 미치긴 했다. 그렇다고 완전히 미친건 아니고 약간의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 파이퍼를 감옥 아내 로 삼고 싶어한다. 당연히 파이퍼는 거절.
    '촤컬릿 앤 바닐라 스월(swirl)~ 스월(swirl)~'이라는 요상한 노래로 파이퍼를 유혹하며 오뉴블 초반에 웃음과 충격을 안겨준 오뉴블의 대표적 캐릭터. 화목한 백인 가정에 입양되어 사랑 받으며 자랐으나 정신 장애로 인해 늘 힘들었고, 친구를 갈구하지만 선입견 + 본인의 정신상태 때문에 친구가 없었다. 뷔가 등장했을 때는 그에게 완전히 조종 당하며 폭행죄를 뒤집어 쓸 뻔도 했다. 이런 저런 사건을 거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깊어져 고립상태에서는 벗어난다. 장애로 인해 어떤 경우에는 상당히 폭력적이고 극단적이어서 재소자 동료들에게 위험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랑이 많고 여리고 따뜻한 캐릭터. 어린 아이나 다름없어서, 동료들(특히 흑인그룹)이 늘 수잔을 챙기고 어르고 달랜다.
    문학 쪽으로 재능이 있는건지, 그녀가 영감을 받아서 쓴 야설(!)은 교도소내 죄수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정신상태가 괜찮아지면서 멀쩡한 사람이 되어가고 흑인 그룹에서 나름 잘 어울려 다니는 듯하다.
    시즌 4의 1화에서 다른 재소자들처럼 호수에서 놀던 도중에 자신에게 반한[7] 모린 쿠쿠디오에게 잘못 걸려서 예전 남자 교도관들 숙소에서 있을 뻔했지만 다행히 자기가 알아서 교도소로 돌아갔다.
    참고로 해당 배우 우조 아두바는 오뉴블 캐스트 중 극중 모습과 실제 모습이 가장 다른 배우라고 불린다. 인터뷰 등을 보면 전혀 미친눈깔 안 같고(?) 상당히 지적이고 재치있고 근사하다. 배우가 영혼뿐만 아니라 피와 땀과 살까지 온전히 불어넣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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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블랙 신디" 헤이스 (Cindy "Black Cindy" Hayes) 에이드리엔 C. 무어 분
    흑인 그룹에서 제일 시끄럽고 제일 크고 제일 재밌는 사람. 누구랑 말싸움 할 때 지지 않는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고 거의 대부분 기로 잠 재우는 식. 무한 이기주의를 보여줄 때도 많으며 무식/무심/무책임한 발언을 할 때가 상당하다. 그러나 지적받고 틀렸을 때는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도 보임. 오늘이 인생 마지막인 듯이 대책없이 즐기며 산다. 시즌 3에서 코셔 푸드를 먹겠다며 가짜 유태인으로 행세했었는데 갑자기 코셔 푸드 수요가 급증하자 교도소에서 랍비를 파견하여 진짜 유태인인지 확인하는 시험을 치를 때, 신디는 당연히 떨어졌었다. 하지만 코셔 푸드를 먹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유대교 공부를 진지하게 해내면서 결국 신디는 유대교로 개종하는데 성공했다. 참고로 신디가 개종한 이유는 또 하나 있는데 신디는 기독교 집안 출신이었고, 식전 기도를 하던 중에 신디가 몰래 음식을 먹자 아버지가 그녀에게 지옥 운운하며 호통을 친 것 때문에 그런 것도 있다.
    시즌 4에서는 심하게 연상인 백인 여성 주디 킹과 가짜로 연인 행세(!)를 하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낳은 딸이 있는데, 신디의 어머니가 엄마인 척 아이를 돌보고 있고 아이는 신디가 자기 언니인 줄 알고 있다. 하지만 신디는 엄마로서 굉장히 무책임한 탓에 딸을 차에다가 무단방치를 한 채로 나쁜 친구들이랑 마리화나까지 피웠다.
    과거에는 공항 경찰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수하물 검사에서 남의 물건에 손을 댄 적도 있고, 남성 탑승객을 신체 수색이란 명목으로 성추행까지 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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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멘도자 (Gloria Mendoza) : 셀레니스 레이바 분
    히스패닉 계열을 통솔하는 라틴계 아이들의 엄마. 레드가 마약 사건에 걸리자 주방장을 맡게 되지만, 아들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시 레드에게 주방장 직을 넘겨줬다. 지혜롭지만, 남들과의 기싸움 잔머리싸움을 본인부터가 못 견디는 편이라 레드나 다른 실세들과 달리 어지간해선 정치에 별로 나서지 않는다. 아들 둘은 어머니가 맡아 키워주고 있다. 이후로도 시즌을 거듭며 수많은 트러블에 연루되나, 남들과 척을 지면 질수록 글로리아가 본래 여리고 유약한 사람임이 계속 드러난다. 함께 살던 남자친구에게서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당했던 피해자. 그리고 그 남친은 글로리아가 감옥으로 끌려갈 때, 글로리아가 불법 푸드 스탬프로 벌어들인 돈을 먹튀하려다가 멍청하게 불을 지르고 타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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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솔 "플라카" 곤잘레스 (Marisol "Flaca" Gonzales) : 재키 크루즈 분
    마리차 라모스와 함께 OITNB의 라틴걸 미모 담당 2인방. 고스족같은 눈가의 검은 화장이 특징이다. '플라카'는 스키니라는 뜻의 스페인어. 마리자와 친한 친구로 대부분 붙어 다니는 편이지만 주인공인 파이퍼와 드라이버 사건,신문,암거래 등 접점이 훨씬 많고 마리자보다 더 자주 등장하는지라 영문 위키에서는 당당히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으로 분류하고 있다. 신문 에피소드에서는 틀린 문법을 정정해 줄 정도로 상당히 똑똑한 편이고 사회에서도 부유한 마약상 남자 친구도 있고 나름 꽤 잘 나갔던 편. 미싱을 하고 있는 엄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서 가짜 마약을 팔다가 플라시보 효과를 너무 강하게 받은 구매자 덕분에 사기 등의 혐의로 리치필드에 끌려왔다. 그런데 시즌 3에서 새 작업반을 뽑는 시험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문제를 다 풀기도 전에 쫓겨났는데도 작업반으로 뽑혔다. 하지만 그 작업의 정체는 팬티 만드는 것을 깨닫고는 허탈해한다.
    재키 크루즈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처음 받은 대본에서 플라카의 대사라고는 꼴랑 2줄 있는 Day player였다고 하는데 프로듀서 Jenji Kohan이 플라카의 연기를 보더니 플라카가 나오는 장면들을 더 늘려야한다고 말해서 차츰차츰 분량이 늘어난 끝에 시즌 4에서는 레귤러가 되었다고 한다. 재키 크루즈 역시 자신이 열심히 한걸 알아봐주시고, 열심히 했다는게 증명돼서 기분 좋다고.. 여담으로 태린 매닝처럼 가수 출신이고, 바이섹슈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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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차 라모스 (Maritza Ramos) : 다이앤 게레로 분
    플라카와 함께 OITNB의 라틴걸 미모담당 2인방. 플라카와는 영혼을 나눈 단짝 수준으로 거의 항상 붙어다니는 편. 싸워도 오래 못간다. 알레이다의 양딸로서 다야를 갈구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한다. 세트인 플라카와 외모는 정반대 타입. 플라카는 키 크고 길쭉길쭉하다면 마리차는 작고 올망졸망하다. 플라카는 똑똑한데 마리차는 띨빵 플라카와 마찬가지로 첫 시즌 에서는 비중이 적었던 편이나 시즌이 갈수록 레귤러 캐스트가 된다.
    감옥에 들어오기 이전에는 딸이 하나 있었고, 클럽에서 웨이트리스로 근무했는데 비싼 술병에 물을 가득 채운 뒤에 다른 남자 앞에서 그걸 깨먹어버리고는 자기가 배상해야 한다면서 헐리우드 액션을 하면서 이를 동정하는 남자로부터 대신 배상해주겠다면서 돈을 받아처먹는 짓을 했었다. 그러던 중에 사기를 친 대상의 일행 중 하나가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더 큰 돈을 만져볼 생각이 없냐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부자들에게 접근하여 자동차 딜러인척 사기를 치며 신분증을 받아내 차를 빌리고 절도를 하는 것이었다.
    시즌 3에서 주방일을 하다가 손가락 끝이 잘렸다.
    원래 다이앤 게레로는 은밀한 하녀들이라는 드라마에 오디션을 지원하였으나 그 오디션에서 오뉴블로 캐스팅되었다고 하며. 해당 배우는 콜롬비아 계 불법이민자의 자녀 출신으로 14살 때 부모님과 오빠가 모두 미국에서 콜롬비아로 영구 추방당하며 고등학생 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도 커피샵 등에서 일하면서, 혼자서 전문대 졸업까지 마친 이 시대 주경야독의 대표 주자. 본인의 경험덕분인지 각종 TV 인터뷰와 신문 인터뷰 등에서 자주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미국 이민법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미국 이민자 법률 구조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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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아 버셋 (Sophia Burset) : 라번 콕스 분
    가족을 사랑하고, 인간성 좋고, 성격적 결함도 없는 오뉴블에선 정말로 보기 힘든 캐릭터. 본명은 마커스(Marcus) 교도소에 들어오기 전에는 소방관이라는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업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성정체성의 혼란으로 마음고생을 하던 중, 화재현장에서 챙긴 서류를 통해 남의 명의를 도용하여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다가 교도소로 오게 된다.[8][9] 교도소 내에서는 미용사의 역할. 트렌스젠더 여성으로서 살기 위해 익힌 미용 기술 덕분에 교도소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로 인정받은 듯. 시즌 3에서 자식들간의 문제 때문에 글로리아와 다투던 중, 뜻하지 않게 글로리아를 밀치면서 그녀의 눈을 멍들게 하는 바람에 라틴계 죄수들에게 온갖 비방을 당하였고, 얼마 후에는 증오범죄까지 당하게 됐는데 정작 독방을 간 것은 소피아 본인이었다.
    마커스였던 시절의 소피아는 라번 콕스의 쌍둥이 형제가 연기했다. 배우가 상당히 다재다능하고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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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본 "비" 파커 (Yvonne "Vee" Parker): 로레인 투상 분
    시즌 2에서 처음 등장한 마약 딜러이자 테이스티의 의붓어머니. 오뉴블에서 찾아보기 힘든 순수악. 여고생캠프같던 리치필드에 처음으로 교도소다운 긴장감을 몰고 온 인물. 리치필드 입소 후 "미친눈깔" 워런에게 "너는 이상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라고 하며 워런이 어느 정도 사회성을 갖게 도와주는 등 흑인 재소자의 대모 역할을 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실제로는 토사구팽을 밥 먹듯이 일삼는 인물. 일단 자신의 양자들을 진정한 양자가 아닌, 쓰다가 버리는 장기말 취급해서 과거 자신의 양아들인 RJ가 자신 몰래 독립하려는 것을 눈치채자 그를 유혹해 관계를 가져 안심시킨 후 죽여버린 전력이 있고, 갓 교도소에 들어온 레드에게 교도소에서의 생존법을 알려주며 친근하게 굴었지만 레드가 주방에서 밀수품을 다루고 있음을 알게 되자 레드의 주방일을 빼앗으려고 부하들을 시켜서 레드를 다굴놓은 적도 있었다.
    이후 옛 버릇대로 경쟁관계에 있던 레드를 습격한 후 그 죄를 부하인 "미친눈깔" 워런에게 뒤집어씌웠고, 심지어 푸세이가 테이스티로 하여금 잘못된 길로 빠지지 말라고 설득하자, 푸세이를 린치하고 자신의 양녀인 테이스티를 조직에서 추방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밀반입한 마약을 도둑맞자 순간 냉정을 잃고 부하들에게 본색을 드러내게되고[10]테이스티가 다른 조직원들에게 "너희도 언젠가는 워런이나 나처럼 토사구팽당할걸?" 이라고 충고하자, 반기를 든 부하들이 진실을 폭로함으로써 몰락한다. 레드가 파놓은 땅굴을 통해 탈옥은 하였으나, 때마침 교도소 차량을 몰고 탈출한 미스 로사[11]가 차로 밀어버려서 사망한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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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 챙(Mei Chang): 로리 탄 친 분
    교도소 매점에서 근무하는 중국인. 비교적 자주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대사가 적은 편이지만, 미친듯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시즌3에서 그녀의 젊었을 적 모습이 등장한다.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그녀의 오빠가 결혼 중매 사이트를 통해 부자에게 넘기려고 했으나, 소개받은 남자에게 "못생겨서 싫다" 라고 거절당한다. 하지만 투명인간이나 다름없다는 장점이 있어 웅담, 자라 알 등의 밀수업에서 운반책 역할을 맡는다. 어느 날 거래하던 한국인이 탁구공을 큰거북알로 속여서 판 것을 간파하여, 그녀와 함께 일하던 밀수업자가 죽임을 당할 뻔했으나, 그 한국인의 뒷통수를 후려 갈겨서 그의 목숨을 구한다. (밀수업자는 "좆같은 한국인들"이라고 말한다) 밀수업자가 자신의 생명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자신에게 퇴짜를 놓은 부자를 끌고 와서 복수[12]한다. 참고로 교도소 내의 창고를 자신만의 비밀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몰래 귤을 까먹는 것은 기본이고 빈대가 들끓자 서서 잠을 자며, 스마트폰까지 갖고 있는 등 알고 보면 비범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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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리카 "요가" 존스 (Erica "Yoga" Jones)
    이름 그대로 요가한다. 불교 신자. 시즌1에 과거가 나온다. 좁은 땅에 마리화나 재배하다가 사슴인 줄 알고 쐈으나 8살 짜리 소년이었다. 시즌3에서 채프먼의 의류 사업에 참여한다. 시즌4에서 주디 킹이랑 룸메이트를 이루며 서서히 특권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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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뎃 필리지 (Claudette Pelage) : 미셸 허스트 분
    파이퍼가 오렌지색 죄수복을 벗고 2인 1실로 배정됐을 때 첫 룸메이트. 흑인 여성이며 불법 이민자로서 아프리카에서 온 어린 소녀들을 클린 메이커라는 기숙사형 청소 회사에서 입사시켜서 일을 시켰다. 성격은 굉장히 깐깐하고 까탈스럽기 그지없지만 가끔씩 다른 이들을 신경 써주긴 한다. 사실 감옥에 온 이유는 살인을 저질러서 온 것인데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는 소녀가 존스라는 남자에게 폭행과 학대를 당하여 그를 응징해서 그런 것이다.
    형량을 줄여서 출소하면 자신이 사랑하는 밥티스트라는 흑인 남성과 함께하려고 항소를 결심하지만 잘 안 됐고, 결국 잔뜩 화가 난 상태에서 자신을 자극한 피셔 교도관[13]의 목을 조르다가 그만 최고 보안시설로 끌려갔다.

3.2. 리치필드 감옥 근무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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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털리 "피그" 피게로아 (Natalie Figueroa) : 얼리샤 라이너 분
    교도소장 비서로 시작해서 부교도소장의 위치까지 올라 능력자로 출세를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는 인물. 부교도소장으로 리치필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을 모두 해결해야하는 위치임에도 무책임하다. 하지만 자기 이득과 관련된 일에는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부하 직원인 조를 상당히 갈군다. 직급에 비해 옷도 화려하고 차도 고급이다. 리치필드 교도소의 지난 5년간 증설된 예산이 26억이라 했는데 작중 상황에서 그 많은 돈의 행방을 알기가 힘들다. 그와 교차되어서 나오는 자가용은 캐릭터를 알 수 있게 하는 별미. 시리즈 내에서 권모술수의 꼭대기에 있다. 상원의원으로 출마하는 남편을 돕기 위해 엄청난 예산을 횡령했지만 당선이 확정되던 날 남편이 비서관[14]과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공금횡령한 것을 카푸토가 교도소장에게 일러 부교도소장 자리에서 짤리게 된다.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그토록 서로를 증오하던 조 카푸토와 검열삭제하는 장면으로 재등장해서 시청자들을 놀래킨다. 남편의 외도에 자포자기하고 막 나가는 듯.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밀회를 즐기는 중이다. 권모술수의 달인답게 듣기에는 재수없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들을 조에게 자주 해준다. 시즌6에서는 여태껏 섹스파트너로만 여겼던 카푸토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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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카푸토 (Joe Caputo)
    교도관들 중에서 가장 재소자들을 생각해주는 사람.[15] 리치필드에서 오랫동안 일한 베테랑으로 부교도소장 바로 밑에서 일하는 덕분에 피게로아한테 까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무책임한 피그와 달리 최선을 다해서 교도소를 운영하려고 한다. 최소한 죄수들의 안전과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주장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경우 최선을 다해서 죄수들을 지켜주려고 한다. 과거 회상 편을 보면 사랑하던 여자가 자신의 밴드 멤버와 바람을 피웠지만 둘 다 쿨하게 용서하고 받아들였고, 돌아온 여자가 상대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자 자신의 아이로 키우겠다고 선언,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밴드까지 탈퇴하고 교도관으로 취직했다.[16] 하지만 피게로아의 말에 따르면 그만큼의 좌절과 분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며[17]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의 저열한 욕망도 가지고 있는 복잡한 인물. 일례로 교도관인 존 베넷에게 재소자들에게 절대 손을 대면 안된다고 훈계하면서, 하고 싶은 욕망이 들때는 자위로 해결하라고 조언하기도 하였고, 본인은 그렇게 하고 있다. 연방정부에서 교도소를 폐쇄하려고 하자 직장을 잃게될 동료들을 못본채 할 수 없어서[18] 윗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가운데 혼자 동분서주하여 결국 폐쇄 대신 민간기업에 매각되는 계약을 성사시킨다. 하지만 재소자, 직원들 할것없이 그걸 알아준 사람은 전무하고, 오히려 직원복지가 안 좋아졌다고 동료들에게 욕만 먹는다[19], 시즌 4에서는 피게로아의 조언을 받아 교도소장 자리까지 올라갔다. 초반에는 원래 꿈궈왔던 대로 교도소를 조금 더 나은 방식으로 운영하려 하지만, 곧 민영기업의 이익논리에 동조하여 노조를 결성하려는 타 직원들을 배신해버린다.[20] 정상적인 상식과 선의지를 가졌지만 벽을 넘지 못한다. 시즌 5에서는 민영화 후 재소자와의 갈등이 깊어지다 결국 난장판이 돼버린 리치필드에서 생포당한 후 간이 화장실에 투옥되는 굴욕을 맛본다. 시즌 6에서는 살인 누명을 쓴 타샤를 위해 MCC까지 그만두고 발품팔아서 그녀를 도와줄 증인을 찾아다니는 등,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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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 힐리 (Sam Healy) : 마이클 하니 분
    리치필드 교도소의 상담사. 자신의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최선을 다해 제소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줘서 굉장히 좋은 사람인 듯 보였지만,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들과 마찬가지고 이 사람 역시 심각한 비정상이다. 권위주의자에다 심한 남성우월주의자로 차별적이고 여성혐오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동성애자들이 남성들 대신에 세상을 정복하려한다는 괴이한 신념을 보유하고 있다. 제소자들을 보호해주려고 하는 것도 우월한 남성이 약한 여성을 지켜줘야 한다는 사고관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재소자들과도 사이가 안좋고 마음 속 곳곳이 비틀려 있어서 주위의 공감을 얻지 못하여 이를 바탕으로 본연의 직무인 상담마저 심각하게 엉터리일때가 많은 캐릭터이다[21]. 우크라이나에서 돈을 주고 사온 부인이 있고 부인과의 트러블 때문에 고민한다[22][23]. 시즌 4에서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밝혀진다. 여성과의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느낀 이유는 자신의 어머니가 정신병력을 가졌기 때문이고, 어릴 적 이루어져야 할 인간 관계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어머니의 죽음에 책임을 느끼고 있었기에, '어머니 같은 사람을 돕고싶다.' 는 의미로 심리상담을 배운다. 시즌 4에서 자신의 트라우마와 비슷한 사례이자, 최선을 다해 보호해온 재소자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자. 큰 충격을 받고서 결국 자의로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시즌4 12화에서 카푸토가 시즌4 신참 교도관 중 유일하게 착한 사람이었던 베일리에게 이 교도소는 좋은 건 다 괴물로 만드는 곳이라며 빨리 이곳을 떠나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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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베넷 (John Bennett) : 맷 맥고리 분
    굉장한 미남의 신참. 교도소로 오기 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으로 복무했다고 한다. 야동수염과 붙어다니지만 다야나라 디아즈와 연인이 된 이후부터는 그를 매우 경계한다. 한쪽 다리가 의족이다. 다리를 자르게 된 것은 알고 보니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복무 때문이 아니라 단순한 세균감염. 재소자인 다야나라와 사랑에 빠져 디아즈와 아기를 가지게 되자 문제에 봉착한다.[24] 베넷은 한동안은 다야가 출소한 이후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나가려고 하는 등 책임감을 보인다. 그러나 출소하기 전까지 아이의 양육을 임시적으로 그녀의 어머니 알레이다의 애인 세사르에게 맡기기로 결심하고 그의 집을 방문하였을 때 그의 행태[25]를 보자, 가정을 꾸리는 것을 포기하고 잠적한다. 양심대로라면 교도소에 가야 하고 현실에서 외줄타기하며 버티기에는 막장 환경에서의 자식 양육을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멘탈 붕괴되어 도망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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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야동수염" 멘데즈 (George 'Pornstache' Mendez) : 파블로 슈라이버[26]
    별명이 야동수염. 죄수한테만 아니라 근무자들 사이에서도 야동수염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교도관들 전부가 그래도 사명감을 가지고 교도관을 하다가 현실에서 좌절했다면 이 쪽은 그냥 시작부터 싸이코. 섹드립과 여성 혐오는 물론이오, 죄수들을 괴롭히는것을 순수하게 즐기며 심지어 교도소 내부에서 마약 밀거래 등을 주도하여 돈을 벌고 있으며[27][28]
    심지어 자신의 마약 밀거래를 숨기기 위해 트리샤를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기까지 한다. 그래도 시즌2에는 디아즈가 임신한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착각하고, 디아즈와 아이 전부 다 자기가 먹여 살리겠다고 걱정말고 기다라고 하는 등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시즌 1에서 저지른 범죄들이 워낙 너무 커서... 디아즈를 강간[29]한 혐의로 교도관에서 짤리고 감옥에 간다. 시즌3에서 그의 어머니와 면회하는 장면을 통해 잠깐 등장한다. 개과천선하고 디아즈와 함께 자신의 가정을 돌보겠다는 생각으로 수감생활을 버텨왔으나, 그의 어머니를 통해 디아즈의 아이가 사실 자신의 아이가 아님을 알게 되자 멘탈이 붕괴된다. 이 장면에서는 수염을 밀고 나왔는데, 변태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인상이다. 보러가기 시즌5에서도 아직 디아즈와 딸을 잊지 못해 오열하는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이상하게 어필 중이다.는 무슨 시즌 1을 다시 복습하고 오면 쉴드칠 여지가 없는 쓰레기새끼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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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엘 루스첵 (Joel Luschek)
    무책임 + 무능력의 집합체. 보급형 크리스 프랫
    니키가 말하길 어째서 이런 놈이 교도소에 있지 않은건지 상당히 의문이라고...루스첵: 뭔 말이야 난 매일매일 감옥에 있다고! 반면에 또 무능력하긴해도 작중 유일하게 수리 스킬을 보유한 교도관이라 여러모로 자주 등장하며, 무책임하긴해도 또 교도관으로서 권위 의식도 아예 없는 사람이라 다른 죄수들의 위법행위도 대놓고 방조하면서 죄수들을 인간적으로 대우해준다. 특히 시즌4의 인간 말종들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인격자가 따로없다. 시즌4에서는 니키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녀를 구제하기 위해서 자기 정조를 희생하며. 드립에도 능해서 리치필드 교도소에 홍수가 나서 불이 꺼졌을때 파이퍼와 니키에게 쓰리섬을 제안하기도.. 시즌4에서 교도소에서 쓰리섬 소원을 성취하나 상대는 무려 요가 존스와 주디 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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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잔 피셔 (Susan Fischer) : 로렌 랩커스 분
    교도소 안에서 가장 친절하고 상냥한 교도관. 중간관리자인 조 카푸토가 그녀에게 연심을 품고 접근하지만 교도소 크리스마스 파티때는 남자친구를 데려오고. 시즌 2에서는 카푸토가 자신의 밴드공연을 관람시키기 위해 발렌타인 데이때의 근무까지 빼주지만.. 혼자오지 않고 교도관 동료들 데려왔고 게다가 취향이 독특한지 루스첵에게 관심을 보인다.[30] 교도소 간수들을 대신해 총대를 매고 교도소 중간 관리자인 조 카푸토에게 경고제에 대한 불만을 성토하는데.. 이에 빡친 카푸토가 그 자리에서 해고해 직장을 잃는다. 참고로 니키는 그녀에게 흑심을 품었는데 수잔도 이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간수와 죄수 관계이며 수잔 본인부터 레즈비언이 아니기 때문에 섹스를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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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몬드 피스카텔라(Desmond Piscatella) : 브래드 윌리엄 헨케 분
    시즌 3 막바지 호수로 대거탈옥(?)한 재소자들을 진압하기 위해 시즌 4 도입부에 최고보안시설에서 넘어온 거인같은 새 교도관. 교육도 안된 채 마구잡이로 들어오던 교도관들 때문에 골머리가 썩던 카푸토의 눈에 들어 바로 교도관장 직을 맡게 된다. 교도관복을 안입어도 되는 직책인데도 입고 다닐 정도로 책임감이 뚜렷하고 굳건한 교도관의 모범이 되는듯 했으나... 역시 오뉴블에서 정상적인 남성을 찾기는 힘든게 맞았다. 굳건함을 넘어서 어딘가 뒤틀린듯한 정의감으로 재소자의 인권을 중요시하는 카푸토의 권위와 정면으로 충돌하기도 했고, 여성에 끌리지 않는 게이라는 설정과 관련한 문제로 전에 근무하던 교도소에선 재소자 한명을 죽인적도 있다. 게다가 재소자들을 사회악+쓰레기취급하는 바람에 재소자들의 평화시위와 폭동의 주 원인이 되었고 완전 막바지엔 과거의 행보도 나오며 살짝 휴머니즘의 냄새를 풍기는 듯 하나... 끝내 안습의 행보를 걷는 비운의 인물. 배우인 브래드 윌리엄 헨케는 원래 미국미식축구리그 NFL덴버 브롱코스 소속의 풋볼선수였으며 슈퍼볼에도 참가한 적이 있는 수비수였다. 그러나 잦은 발목부상으로 미식축구를 은퇴하게 되고 연기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3.3. 수감자들의 지인 및 가족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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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리 블룸(Larry Bloom) : 제이슨 비그스[31]
    채프먼의 유대인 남성 연인. 전 연인이었다. 부유한 부모님에게 빌붙어 사는 작가 지망생. 채프먼이 과거 마약 운반을 한 전적으로 리치필드 교도소에 가게되었으나 결혼을 약속했다. 하지만 채프먼의 전 연인 알렉스 보즈가 리치필드 교도소 내에 같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자 불안해하고,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점점 둘의 사이는 소원해진다. 감옥에 간 약혼자라는 타이틀을 이용하여 쓴 글이 뉴욕타임즈에 기고되고, 그 덕에 출연하게 된 라디오 방송에서 면회 때 채프먼에게 들었던 감방동료들 뒷담화를 미주알 고주알 얘기하는 병크를 터트리는 바람에 채프먼을 곤란하게 만든다.[32][33] 채프먼을 보다보면 어떻게 저렇게 철이 없을까 싶을 때가 많은데 애인인 이 남자도 만만치 않다. 리치필드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내부협력자를 원하고 있던 기자에게 채프먼을 연결해 주다가 욕심이 생겨서 기자를 배제하고 자신이 직접 기사를 써보려고 한다. 그러나 채프먼의 절친인 폴리[34]와 사랑에 빠져 채프먼과는 헤어지고 이후 출연이 거의 없다.

4. 특징[편집]

오뉴블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루는 부분에 있어서 초점은 “차별”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보여주는 것이 교도관들의 “공권력 남용” 그다음으로는 스패니쉬, 흑인, 일부 백인들과의 인종차별, 남녀차별, 동성애 등을 극을 통해 차별적 언행들을 극대화시켜 사회적 문제들을 꼬집는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으로 수감자들의 이야기를 차례대로 보여준다.

성인 관람가다보니 욕설과 성교 장면은 가감없이 그대로 노출된다. 여성 성기 노출이나 레즈비언간의 성관계 장면이 파격적이니 주의할 것. 거의 포르노 수준이다.
또한 적지 않은 수의 인물들이 서로 검열삭제를 한다. 그만큼 미국 내 여성교도소에서 성행위가 빈번하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연출.

간혹 수감자들이 엄마/딸/내 자식이라고 부르는데, 혈연관계가 아니라 의자매를 맺은 경우다. 엄마는 딸을 최대한 보호하고 지도하며, 딸은 엄마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보조한다. 일종의 멘토, 멘티 관계.

일부 캐릭터는 선악의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뒤바뀌기도 한다. 주인공인 파이퍼의 경우 입소 당시만 해도 순진했으나, 팬티 사업을 통해 흑화하여 권력욕을 보이기도 했고, 알렉스의 경우 배신을 일삼는 등 악역이었으나 자신의 과거에 대해 후회하고, 권력욕에 눈이 먼 파이퍼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개념인이 된다. 한 때 미친년 캐릭터였던 펜사터키도 시즌3를 기점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한 캐릭터로 변한다.

정형화된 캐릭터가 아닌 '보통 사람'이면 할 법한 행동을 작가나 제작진이 신경썼다고 볼 수 있다. 캐릭터를 완전한 악인과 선인으로 이분법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캐릭터들은 유혹에 쉽게 빠지기도 하고, 도덕적 무결함을 가지지도 않고, 철인의 절제력을 갖춘 사람도 등장하지 않는다. 개개인마다 저 나름의 따뜻함이 있고 트라우마와 제 각각의 과거가 있다. 물론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Vee와 같은 철저한 악인 캐릭터가 있지만, 대부분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상담사 힐리)

작중의 배경(시즌5까지)인 리치필드 교도소의 최저 보안시설은 비교적 경범죄자들만 수감되어 있다. 대부분의 경우가 마약사범이며 그마저도 중증 중독자여서 마피아 등과 같은 조직적 약쟁이들이 거의 없다. 때문에 대부분 자신의 죄가 가볍다고 생각하는지 극중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등 회개 및 반성을 그려내는 모습이 없다. 당장 채프먼만 해도 10년전 일을 밀고 당해 교도소에 온 것을 크게 분개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캐릭터들에게 정이 가는 이유는 과거씬을 통해 이러한 경범죄자들의 발생 원인은 대다수가 후천적 환경요인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불우한 가정환경, 고아, 무책임한 부모 등을 통해 제대로 된 교육은 고사하고 삶 자체를 영위하기조차 힘들었던 모습들로 하여금 환경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듯.[35]

5. 기타[편집]

등장인물 중 일부가 극의 진행 중에 죽거나 더 높은 보안을 하고 있는 교도소로 가게 되서 리타이어 하기도 한다.
주인공이 있는 교도소는 흔히 상상하는 꽉 막혀 있는 대형 콘크리트 건물 같은 형태가 아니라 군대의 캠프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그래서 쇠창살도 없고, 감시탑도 없다. 여기서 문제를 일으켰을 때 높은 보안 수준의 교도소로 이감 되는 것.

배우 류혜영이 이 드라마의 팬이다. 넷플릭스에서 깜짝 미팅을 준비해 ‘우조 아두바(크레이지 아이, 워렌역)’와 ‘루비 로즈(스텔라 역)’를 만나게 해주었다. #

심슨 시즌 27 파이널인 22화에서 오뉴블을 패러디 하였다. 해당 화 제목은 Orange is New Yellow으로 마지가 여성 감옥에 수감되어서 집안일을 안해도되서 감옥에 더 오래있으려고 하는 내용이다

시즌3 에피소드2에 한국어가 등장하는데, 기분에 대한 다음 설명은 윗사람에겐 진실을 전하는 것 보단 기분을 맞춰줘야 하는 한국사회의 병폐를 꼬집는 일침이 아닐 수 없다.

"Many cultures value a person's dignity over the truth. In Korea, they actually call it 'kibun'"
많은 문화권에선 진실보다 인간의 품위를 중요시한다. 한국에선 이를 '기분'이라 부른다.


시즌4에서 다시 한국어가 등장한다. 파이퍼 채프먼의 남동생(Cal Chapman)이 한국을 언급한다. 임신한 아이에게 한국어로 말하고 노래한다고 하며, 한국어를 배운다고. 서울에 있는 헬렌 홍에게 중고 옷을 보내어 판다고 하고서, '영감(靈感)'이라는 한국 말을 한다.

여담으로 뉴욕 교도소의 인종별 비율은 백인은 7%에 불과하고 90%가 히스패닉 & 흑인이다.

[1] 시즌2, 시즌3의 마지막 회는 89분 ~ 92분[2] 여성이고 Weeds의 주요 제작자이자 수석 작가였다. Weeds의 종영 이후,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가 바로 오뉴블. Weeds의 주인공인 낸시 바트윈은 평범한 백인 중산층 여성에서 마약범죄자로 전락하는데, 본 작품의 주인공인 파이퍼 채프먼 역시 백인 중산층 여성출신의 마약범죄자라는 것이 공통점. 또한, 다양한 인종들이 등장하고 서로가 복잡한 관계로 엮이게 되며 그만큼 다양한 문화적 인종적 배경과 코드가 뒤섞인 코믹한 막장성도 매우 유사한다. 이러한 미국사회의 면모를 블랙 코메디로 잘 표현하여 평단에서 호평받은 것 역시 공통점.[3] 마약 거래에 가담한게 들통나서 구속되어 1년간 수감되었다.[4] 사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갱스터 파라다이스의 여성 교도소 편을 보면 실제 미국의 여성 교도소도 내부가 작품과 비슷한 막장이다.[5] Steven Universe에서 비스무트 목소리, My Little Pony: The Movie(2017년)에서 노보 여왕 목소리 등을 맡았다.[6] 첫 번째 미친년은 티파니 도깃[7] 정확히는 수잰의 소설에 반한[8] 대부분은 성전환 수술 비용으로 사용한 듯 하다[9] 트랜스젠더 아버지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어린 아들이 신고했다[10] 이전까진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쓰고, 폭력보다는 인간관계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부하들을 휘어잡는 지능형 보스였다[11] 항암치료를 받던 재소자. 히스패닉계이며 은행강도를 하다가 체포되었는데 과거의 모습은 암환자인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아름다웠다. 이후 교도소에서 의사로부터 시한부 인생을 판정받자, 적어도 남은 인생만큼은 자유를 누리라는 모렐로의 배려로 차량을 몰고 도망칠 수 있었다.[12] 연극 수업에서 쓸개를 도려내라고 지시했다고 하여 주변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였으나, "쇼 비즈니스" 라는 것을 언급하며 안심시켰다.[13] 이 처자도 참 딱한게 죄수들이랑 너무 친해지지 말고 엄격해지라는 카푸토의 말을 따르다가 잘못 걸린 거다.[14] 남자다[15] 대체로 선하지만 인간적인 단점도 있고, 남들한테 말 못할 저열한 성적 욕망도 가지고 있는 소인배이다.[16] 유명밴드의 오프닝밴드로 계약되어서 함께 투어를 하기 직전인 상황이었다[17] 꿈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신을 희생했건만, 정작 여자는 밴드가 성공하자마자 조를 차버리고 애아빠에게로 가버린다. 이때 그 여자가 한 말은 "우리 모녀를 도와준건 고맙지만 그 희생은 네가 선택한거지 내가 강요한게 아니다. 날 비난하지 마라."였다. 그야말로 돈도 명예도 사랑도 친구까지 모두 잃은 셈.[18] 정작 본인은 다른 지역으로 전근이 보장되었기에 그렇게 다급한 입장은 아니었다. 중간관리직일 뿐 부하직원들을 책임져야 할 만한 지위 또한 아니었고[19] 리치필드는 보안수준이 최하인 교도소로 재소자에 대한 통제가 매우 느슨하고, 구성 또한 경범죄자들 혹은 모범수들뿐이어서 파벌 싸움이라 해봐야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수준이다.[20] 처음에는 노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욕만 있을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는 직원들에게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고 그들을 대표해서 협상에 나서기도 했지만, 네가 그렇게 해봐야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결국 너만 도태될 뿐이라며 피게로아에게 대차게 까인 후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듯[21] 본인 주도 하에 열게 된 프로그램인 안전지대에서는 우울한 감정을 강제로 갖게 한뒤 형식적인 치료로 낫게 하는 말도 안되는 모임을 주도했고, 우울증으로 상담온 브룩에게 그저 항우울제 처방만으로 끝내다 결국 피상담자가 자살기도까지 하였으며 깨어난 브룩에게 최악의 상담사라는 말을 듣는다.[22] 부인의 어머니도 같이 미국으로 데려와줬고 의사소통을 위해 러시아어도 배우려 하는 등 하지만 부인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왜냐면 부인은 자신이 힐리가 저명한 학자이며 결혼하면 부유한 집에서 좋아하는 오페라 극장을 다니는 삶을 꿈꿨었는데 사기결혼을 당했다며 투덜댄다[23] 통역을 해주던 레드가 답답해하며 네가 꿈꾸는 그런 남자는 세상에 없다고 대차게 깐다[24] 베넷은 처음에는 멘데즈에게 다야의 임신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계획에 부정적이었으나, 본인에게 피해가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이 오고 마침내 멘데즈가 다시 교도소로 돌아오자 그때부터는 주도적으로 멘데즈에게 누명을 씌우기 시작한다.[25] 아무 계획없이 아이를 가지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아이가 말을 안 듣자 총을 꺼내는 등 누가 봐도 막장이 따로 없다. 쉽게 말해서 육아를 맡겨서는 절대 안 되는 사람.[26] 아메리칸 갓에서 매드 스위니 역을 맡은 배우다.[27] 시즌 2에 등장하면서 몰고온 자동차가 스포츠 카다. 여담으로 다른 교도관인 수잔 피셔의 자동차는 할부도 안끝난 기아다.[28] 배우인 Pablo Schreiber는 제작자 젠지 코핸이 만든 Weeds 시즌 7에서도 마약 딜러로 등장하여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또한, 명작 미드 더 와이어 시즌 2에서도 마약 유통에 엮이게 되는 폴란드계 항구노동자 닉 소봇카 (Nick Sobotka)로 등장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잭 블랙, 팀 로빈스 주연의 HBO 코메디 'The Brink'에서는 해군 파일럿 겸 마약 딜러.[29] 판결상으로는 강간이 맞으나, 실제로 디아즈와의 관계는 합의 하에 이뤄졌다. 그의 만행을 견디지 못한 재소자들이 임신한 디아즈로 하여금 그에게 접근하게 하여 관계를 가진 후 그에게 강간죄를 뒤집어 씌웠기 때문.[30] 루스첵에게 문자를 보내지만 루스첵이 문자는 안한다면서 전화를 하던지 아니면 내 룸메이트 자고 있을때 밤늦게 오라고 했다.[31] 국내에서는 아메리칸 파이로 유명한 그 배우[32] 자기 애인이 방송에 출연한다고 채프먼이 온 교도소에 자랑을 해놔서 다들 생방송으로 듣고 있었다[33] 리치필드였으니 망정이지 중범죄자가 많은 높은보안수준의 교도소였다면 린치는 기본이고 어쩌면 죽었을 수도 있다.[34] 출산한지 얼마 안 된 유부녀다. 출산 후 우울증과 남편인 피트의 무책임함으로 고생하던 폴리를 도와주다가 눈이 맞았다.[35] 시즌3에서 빅 부가 어머니의 날에 낙태한 도깃을 위로하고자 낙태 합법화 이후 줄어든 범죄율과 그의 상관관계를 설명해주는 장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