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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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리 포터 시리즈의 용어
1.1. 상세1.2. 그 외
2. 양판소의 용어3. 풍종호 월드의 용어

1. 해리 포터 시리즈의 용어[편집]

1.1. 상세[편집]

Auror
마법부 소속 부서인 오러 사무국(The Auror Office)에서 활동하는 직책으로, 어둠의 마법사들을 추적, 체포하는 임무를 맡은 마법사를 일컫는다. 마법사판 강력계 형사. 이들이 소속된 오러 사무국의 역할은 중국 공안과 몇 가지 차이가 있긴 하나 대부분 흡사하다. 오러와 별개로 마법부 법률부 산하의 순찰대가 있는데, 이들이 일반적인 경찰 업무를 맡는다고 한다.[1]

작중 등장한 오러 중 특기할 만한 인물로는 앨러스터 무디, 님파도라 통스, 킹슬리 샤클볼트 등이 있으며, 네빌 롱바텀의 부모님도 오러다. 오러에는 그리핀도르 출신이 많으며, 님파도라 통스처럼 후플푸프 출신도 많다.

7권에서 해리와 다른 마법사들이 호그와트 전투에서 볼드모트와 어둠의 마법사들의 거의 대부분을 체포하거나 죽여버렸을 테니 죄다 실업자가 되는 거 아니냐는 반쯤 심각한 우스갯소리가 있다(…). 하지만 겔러트 그린델왈드를 비롯한 어둠의 마법사는 볼드모트가 나타나기 전부터도 있었고, 그 외에도 마법을 악용하는 마법사들은 계속 나타날 테니 완전히 실직자가 되었을 리는 만무하지만 당시의 어둠의 마법사들은 대부분 볼드모트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꽤나 심심해졌을 것은 맞을 듯. 물론 오러의 일이 무조건 어둠의 마법사를 심판하는 것 뿐일 리는 없고 일반 경찰/공안과 마찬가지로 치안유지 업무도 하겠지만. 앞서 말했듯 중국 공안과 버금갈 정도로 권한이 막강하다.

루나 러브굿에 의하면 어둠의 마법과 잇몸질환을 결합하여 마법부를 무너뜨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한다(…). 물론 루나가 하는 말이 대부분 그렇듯이 헛소리.

주인공 해리 포터가 동경하는 직업으로, 후일담에 보면 호그와트 졸업 후 오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장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론 위즐리도 오러가 되었다. 하지만 론은 2014년 7월 18일에 발표된 단편에 따르면 2년만에 때려치고 현재는 조지 위즐리와 장난감 가게를 공동 운영 중이라고(…).

1.2. 그 외[편집]

2011년 7월 31일[2]에 오러를 주제로 한 미드 오러 Aurors가 방송될 예정...은 페이크고, 사실 만우절 특집으로 인터넷 방송 IGN에서 구라를 친 것.예고편까지 만들며 공을 들여서 낚인 사람이 꽤 될 듯하다.[3]

미합중국 마법 의회 MACUSA에도 당연히 오러들이 있다. 초창기에는 테오다드 폰테인(Theodard Fontaine), 빌헬름 피셔(Wilhelm Fischer), 곤둘푸스 그레이브스(Gondulphus Graves), 로버트 그림스디슈(Robert Grimsditch), 메리 존시(Mary Jauncey), 칼로스 로페스(Carlos Lopez), 문고 맥더프(Mungo MacDuff), 코맥 오브라이언(Cormac O’Brien), 에이브러햄 포터(Abraham Potter), 베르틸드 로셰(Berthilde Roche), 헬무트 바이스(Helmut Weiss), 채리티 윌킨슨(Charity Wilkinson) 12명이었다. 이 중 폰테인과 윌킨슨이 오래 살았으며 윌킨슨은 3대 대통령이 된다.

2. 양판소의 용어[편집]

수많은 양판소에서 무협소설검기 비슷한 것으로 나온다. 가장 흔한 설정에 따르면, 오러는 마나의 한 형태이며 오러로 신체를 강화할 수도 있고 무기에 오러를 불어넣어 일종의 검기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검기는 보통 소드 오러나 오러 블레이드로 불리며, 소드 오러는 검기, 오러 블레이드는 검강에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보통 오러를 사용하는 전사들 중 뭔가 깨달음을 얻어 더욱 강해진 사람을 소드마스터라고 하며 거기서 더 나아가면 그랜드 소드마스터도 있다.

3. 풍종호 월드의 용어[편집]

오러 (Aura:아우라) = 생명의 휘장(揮帳)

통상 양판소 같은곳에서는 오러를 기(氣)나 그것이 발현된 검기 따위와 동의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풍종호 월드에 있어서는 좀 더 본래 단어의 사전적 의미에 가깝게 사용된다. 생명력 그 자체, 혹은 그것이 불러일이키는 징표이자 현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무협에 있어서 무공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다루게 되지만 풍종호 월드 중에서도 마법이 보편화된 세상에 있어서 이러한 생명력을 다루는 것은 생명력 그 자체로써 사용하고 제어되기 보다는 마법적 수단에 의해 가공되고 제어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작중에 은연중 나오듯이 오러 그 자체로써 사용되고 제어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닌듯 하나 결코 보편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 오러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기교가 바로 오러 사인이다.

오러사인(Aura Sign) = 오러를 다루게 하는 마법적인 문장. 본디 마법사를 위한것이 아니라 전사의 투쟁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시작이 그랬더라도 나중에는 오러를 이용해 마법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오러 메이지와 같은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되었다.

그러한 전사용이라는 특징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단어가 나이트 인시그니아(기사의 휘장)로, 이것은 기사의 비전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오러 사인은 결국 마법적 문장(사인, 엠블럼, 마크 등등)의 한 종류로써, 가령 몬스터 엠블럼 같은 마법의 문장은 몬스터 엠블럼의 마법적인 독자적 기능 외에 오러도 포괄적으로 다룰수 있다. 물론 그 문장을 가진 자의 수준에 따라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는 다르지만.

카오스 사이클에 나오는 순백의 가호, 칠흑의 문장, 블러드 심볼 등을 보면 종합적인 기능의 일부로써 오러를 다룬다고 할까, 혹은 오러를 주로 다루더라도 다른 마법적 목적과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몬스터X몬스터의 오러사인의 경우는 다른 마법의 문장이 별로 등장하지 않아 확실하지 않으나 카오스 사이클에 비하면 좀 한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가령 순백의 가호의 경우 익힌자가 이제 막 입문해 수준이 별로였는데도 사용자를 인과의 재구축으로 세계가 롤백했다가 다시 재구축되는 와중에서도 존재와 기억을 지켜낼 정도였다는걸 보면.... 하긴 뭐 카오스 사이클과 몬스터X몬스터는 마법의 격차가 너무 크게 나는 탓도 있겠지만.

그와 연관된 용어를 정리해 보자면 이하와 같다.

오러 윌더(Aura Wielder) = 오러를 다루는 사람. 오러사인을 통해 전투기술을 얻어도 사용자가 마이스터가 되지 못하면 그 안에 새겨진 전투기술에 자기가 묶이는 꼴이 되기도 한다고. 마치 게임의 고정된 스킬과 비스무리 하달까?
오러 로드(Aura Lord) = 오러를 휘둘러대는 몬스터, 사람과 몬스터의 경우 오러를 사용하는데 뭔가 큰 차이가 있는 모양. 사람 중에서도 오러 윌더가 아닌 오러 로드도 있다는데....
오러 몽거(AuraMonger) = 오거 ≠ (오우거 = 마법사가 불러내는 몬스터로 그 종류는 마법의 계통에 따라 다양) = 몬스터이면서 생명력의 극한경계를 보여준는 것. 통상적인 몬스터와는 좀 다른 종류로 분류되는 것들.
오러 마이스터(Aura Meister) = 오러 사인에 각인된 기술을 완벽히 터득하고, 오러의 각인속에 기술을 심고 새로운 형태의 기능을 부여하는 자. 마법사가 오러사인을 만들거나 이식한다고 해도 전투기술 자체는 능력을 겸비한 별종이 아닌이상 당연히 전사가 만들수밖에 없다.
보통 그쯤됨면 당연히 강하겠지만 암튼 마이스터라고 해도 이게 단순히 강약을 말하는게 아니라서 작중 그냥 허접한 전투능력을 선보인 작자도 있으니. 몬스터 엠블렘에 오러에 대한 기능도 갖춰져 있어서 몬스터 로드가 오러를 사용하면 마이스터와 가깝다....곤 하지만 오러 윌더로 제대로 단련된적 없으면 전혀 같을수가 없다고 함.
오러 메이지(AuraMage) = 일반적인 마력 대신할 힘으로 오러를 사용해 마법과 같은 효과를 다루는 능력을 고안해내고 연마하는자

[1] 중국 공안이 일반적인 경찰, 소방 업무까지 다 하는 반면에 오러 사무국은 마법사들의 호적 관리, 공공 통신망 검열, 건설작업의 관리, 감시, 안전유지를 마법부 산하 다른 부서에 위임하며, 마법사에 대한 사형제도가 없기 때문에 특정 범죄자 사형집행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권한은 중국 공안에 버금갈 정도로 무시무시하다.[2] 해리의 생일.[3] 만우절 특집이었다. 덕분에 해리포터 팬덤에서는 '만우절은 사람을 웃기게 만들라는 거지 헛된 기대를 더 부추기라고 있는 게 아니다'(...)라는 짜증까지 나올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