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오라클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일반적 의미2. 역사적 의미
2.1. 피티아(pythia)2.2. 신탁이 진행되었던 곳
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아틀란티스 국가 정찰유닛4. 월야환담 시리즈 용어5.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단체6. 페르소나 3의 등장인물 야마기시 후카페르소나 스킬7. 페르소나 5의 등장인물 사쿠라 후타바의 코드네임8.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선조의 신성한 유물9. EVE온라인의 아마르 배틀크루저10. 대한민국의 밴드 Pia의 수록곡 The Oracle11. 패스파인더 RPG의 클래스 오라클

1. 일반적 의미[편집]

Oracle. 예언 신탁 내지는 예언자, 신관을 뜻하는 영어 단어.

예문) An oracle concerning Egypt (이집트에 내려진 판결이다). - 구약성경 이사야 19장 1절 중에서

2. 역사적 의미[편집]

고대 그리스 종교에서 오라클이란 질문에 대한 신들의 대답을 전하는 사제였다. 오라클은 꿈과 신 들린 사람의 행동 그리고 제물로 바친 동물의 내장에 나타나는 표식을 해석했다. 가장 유명한 오라클은 파르나수스 산의 비탈에 자리한 델파이의 아폴로 신전에 기거했다. 몇 세기 동안 그리스인과 로마인은 물론 외지인들도 이 오라클을 찾아와 공공 정책과 사적인 일을 상담했다. 피티아라는 이름의 여사제는 돈을 받고 공개 예언을 하기도 했다. 피티아의 이 광기어린 예언은 애매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고대 오라클은 내가 그리스에서 가장 현명하다 하였다. 그것은, 모든 그리스인 중 나만이,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2.1. 피티아(pythia)[편집]

피티아란 신탁을 하는 여사제나 무녀를 칭하는 말

영화 300의 초반부에서 신탁을 진행하는 모습을 묘사했다.

2.2. 신탁이 진행되었던 곳[편집]

델포이(델피)의 아테나 프로나이아 성역(Sanctuary of Athena Pronaia)과 아폴로의 성역(Sanctuary of Apollo)이 있다. 그리스인들은 이곳이 세계의 중심이라 생각했었다. 현재는 많이 파손되어 있고, 이 유적지에 둥근모양의 건축물의 복원도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에 나오는 오라클과 유사한 모습이다.

아테나 프로나이아 성역 (Sanctuary of Athena Pronaia)

파일:external/www.pausanias-footsteps.nl/wpb7c20d95_05_06.jpg

파일:external/www.pausanias-footsteps.nl/wp65641f27_05_06.jpg

파일:external/www.pausanias-footsteps.nl/wp2632b7bd_05_06.jpg

현재

복원도

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아틀란티스 국가 정찰유닛[편집]

대신 한 자리에 가만히 서있으면 시야가 점점 넓어지는데,최대 시야가 되면 지팡이에서 빛을 발한다.

특성상 영웅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때는 유물 운반과 자체 공격 능력이 추가된다.

4. 월야환담 시리즈 용어[편집]

테트라 아낙스 계열의 흡혈귀 중 예지 능력이 강한 이들을 눈을 뽑아서 예지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약물 및 세뇌를 통해 테트라 아낙스의 지배 하에 둔 것. 이에 의해 테트라 아낙스의 예지력이 강화된다.

쉽게 말하면 '하루하루 예언 만드는 기계'...

본래 테트라 아낙스의 예지능력은 완전히 정해진 미래를 예지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패를 보고 그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지 능력자의 숫자가 많을수록 특정 패에 걸린 확률이 명확해진다... 뭐 대강 그런 원리로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의식이 없거나 약한 잡병들을 통제하는 일도 하며대군주, 스팅레이나 인공위성을 통해 정신력을 모아서 염파 공격을 가할 수도 있다.

여기서 더 비참해지면 뇌만 뽑아서 위성으로 쏘아올리는 뱀프릭 오라클이 된다.(미-고?)

5.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단체[편집]

신성국가쯤 되는 다아트의 로렐라이 교단 소속 무장 단체. '신탁의 방패' 기사단이라고 쓰고 오라클 기사단이라고 읽는다.

6. 페르소나 3의 등장인물 야마기시 후카페르소나 스킬[편집]

보통은 백업을 맡는 후카가 전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유일한 스킬. 야마기시 후카의 페르소나가 익히며 '작전' 메뉴에서 후카를 '오라클'로 맞춰두면 오라클 발동을 준비하고 2턴 정도 지나면 발동한다.

발동한다고 후카가 필드에 나와서 적한테 공격당할 일은 없고 발동당하기도 전에 끊길 우려는 없지만 대신 오라클은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른다. 운 좋으면 모든 아군의 상태이상이 치유되기도 하고 버프가 걸리기도 한다. 가장 좋은 효과는 아군의 모든 sp와 hp 완전 회복. 이 때는 후카가 성공했다면서 좋아한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 오라클이 실패해서 모든 아군의 HP가 1이 돼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보스전에서는 당연히 이런 운빨성 기술을 쓰기보단 한 캐릭터가 힐을 맡고 나머지 세 캐릭터가 뎀딜과 버프/디버프를 맡기 때문에 쓰일 일이 없고 일반 잡몹과 싸울 때는 오라클을 발동시켜놔도 발동하기도 전에 전투가 끝나니 사실상 쓸 곳이 없다.

게임 시간으로 하루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제한마저 있기에 완벽한 봉인기...그러나 P3P의 경우 오라클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일단 실패하지 않고 무조건 성공하며 발동 시 즉시 발동 된다. 그리고 하루 1회에서 전투 1회당 한 번씩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P3P 기준 오라클 효과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파티 전체의 HP, SP를 최대치까지 회복+쓰러진 동료 부활[1]
◆크리티컬 확률 대폭 증가
◆파티원 모두에게 모든 카자 효과 발동[2]
◆물리, 마법 공격의 위력 상승[3]
◆1회 마법, 물리 반사[4]

덕분에 P3P에서는 정말로 소중한 백업 기술이 되었다.

페르소나 4에서 후카처럼 서포트&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쿠지카와 리세는 오라클처럼 액티브로 발동할 순 없지만 상황에 따라 알아서 오라클급 서포트를 해 준다.

페르소나 Q에서도 후카의 전생 시 특전스킬로 얻지만 역시 성능은 좀 미묘. 무조건 버프가 걸리지만 랜덤이며, 파티 게이지 5칸을 전소하기 때문에 난사가 힘들다. 효과 중에 경험치 획득량 증가가 있는데 보스전에서 위기 탈출을 위해 이걸 썼는데 경험치 UP이 떴다면?(...) 그 후 수복도 못하고 파티가 전멸하면 내비 담당을 바꾸고 싶어지는 충동이 밀려올 것이다(...)

7. 페르소나 5의 등장인물 사쿠라 후타바의 코드네임[편집]

이는 북미판 한정으로, 일본 내수판에서의 코드네임은 내비.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8.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선조의 신성한 유물[편집]

위대한 고행을 완성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로서 아이콘의 위치와 그 봉현식을 거행할수 있도록 돕는다는 전설의 존재.

코버넌트가 매우 신성하게 여긴다.

사실 정체는 모니터.

9. EVE온라인의 아마르 배틀크루저[편집]

파일:attachment/오라클/1024.jpg
세로로 길게 생겼고, 배틀크루저인데 한단계 위인 배틀쉽급 구경의 무기가 사용 가능하다.
데비안아트 디자인공모전에서 유저가 디자인하였으며 게임에 적용되었다.

10. 대한민국의 밴드 Pia의 수록곡 The Oracle[편집]

정규 4집 Waterfalls의 수록곡으로, 한동안 피아의 공연때 마지막 곡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다(특히 EBS 스페이스공감). 음원 리믹스 버전

11. 패스파인더 RPG의 클래스 오라클[편집]

TRPG 시스템인 패스파인더 RPG(통칭 D&D 3.75)의 추가 기본 클래스(Base Class). 서플리먼트 APG(Advanced Player's Guide)에서 공개되었다.

클레릭과 비교되는 임의형 신성 주문 시전자, D&D 3.5의 페이버드 소울과도 유사점이 있는 신성판 소서러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로는 여러 창작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눈 먼 성녀, 무당과 비슷하다. 신, 정령 등의 초월적 존재들의 개입으로 인해 저주받고 그로 인해 신성력을 발휘한다는 컨셉. 클레릭과는 다르게 굳이 신을 섬길 필요는 없고 가치관에 제약받지 않으므로 다양한 유형의 캐릭터가 나올 수 있다. 클래스 이름은 예언자(Oracle) 이지만 해당 능력을 얻지 않는 이상 굳이 예언과 관련된 특수능력 같은 건 얻지 않는다.

신성 주문시전자답게 레벨의 3/4만큼의 BAB, d8의 히트 다이스를 얻는다. 주 능력치는 매력, 체질/의지 모두가 우수한 편인 다른 신성 주문시전자들과는 다르게 의지 내성만 우수하다. 기술점은 4+지능 수정치로 여유가 있는 편, 중간 갑옷과 방패, 간단한 무기(Simple Weapon) 까지만 숙련되어 있다.

소서러가 혈통(Bloodline) 을 얻는다면, 오라클은 저주(Curse) 와 신비(Mystery) 를 얻는다. 저주란 오라클이 신성한 힘을 얻음으로서 받는 일종의 디메리트로,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거나, 다리를 절게 된다거나, 귀가 멀게 된다거나 하는 장애들이다. 그렇지만 레벨이 오름에 따라 저주로부터 이득을 얻을 수 있게 되기도 한다. 30피트밖에 보이지 않는 대신에 암흑 시야를 얻는다거나.

신비(Mystery) 란 오라클이 어떤 방면으로 특화된 능력을 가지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화염, 전투, 천상, 자연, 시간 등이 존재한다. 이 신비로부터 추가 주문과 추가 클래스 스킬, 계시(Revelation) 라는 능력을 얻는다. 계시란 오라클 일정 레벨마다 얻는 능력으로, 신비의 계시 리스트에서 일종의 신통력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의 오라클이 시간을 뒤로 되돌리는(굴려진 다이스를 리롤하는) 계시를 얻는다던가, 화염의 오라클이 화염 내성을 얻는 계시를 얻는다던가 하는 것. 20레벨이 되면 최후의 계시(Final Revelation) 라는 능력을 얻으며 만렙 능력에 걸맞는 특수능력을 얻게 된다.

위저드와 소서러의 관계처럼, 클레릭과 오라클의 장단점도 유사하다, 오라클은 클레릭에 비해서 주문 진도가 1레벨 늦고 많은 주문을 선택할 수 없는 대신에, 신비와 계시, 저주로부터 얻는 특수능력으로 강점을 보인다. 범용성에서는 약점을 보이지만 신비와 계시를 통해서 그 약점을 메꿀 수가 있으며, 한 쪽으로 특화할 경우에는 매우 강력해질 수 있는 것이다. 선택하기에 따라서는 전투적인 계시와 아키타입을 선택해 근접전을, 스킬 체크에 도움이 되는 계시를 선택해 활약의 폭을 넓힐 수도 있다.

아키타입의 추가로 상위직을 쓰지 않아도 위저드, 소서러 주문을 각 주문 레벨별로 8개. 최대 8레벨 주문까지 얻을 수 있는 엘프 전용 아키타입 에이션트 로어키퍼가 매우 강력하다. 소서러급 주문 횟수로 소서러, 위저드의 주력 공격 주문을 얻어두면 혼자 치료하고 버프하고 공격 주문을 쓴다.(...) 특히 하프 엘프도 사용 가능해서 종족 보너스로 추가 주문, 그리고 강력한 하프엘프 전용 버프 주문인 파라곤 패스를 사용하면 매우 강력하다.

[1] 게다가 알아서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내려가거나 죽은 동료가 있다면 오라클 사용 시 무조건 이 능력이 발동된다.[2] 페르소나 3엔 없지만 과거의 그 무시무시한 스킬이 생각난다. 또는 이 처자의 최종각성기....[3] 컨센트레이트차지를 걸려고 하면 이미 발동되었다고 하는 걸 보아 컨센트레이트와 차지가 동시에 걸리는 것이라 볼 수 있다.[4] 테트라칸,마라라칸을 동시에 발동시켜준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