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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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유럽 신화
1.1. 소지 아이템
2. 위의 신에게서 따온 것들3. 프로그램
3.1. 이미지 솔루션3.2.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복구툴 Odin
4. LG전자의 SoC인 LG Nuclun의 개발 코드네임

1. 북유럽 신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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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in. 북유럽 신화의 최고신이자 아스 신족 최고신. 옛 문헌에는 오딘을 가리키는 수식어나 호칭 수백 개가 등장한다.[1] 옛 고지 독일어로는 보탄, 가우트라고도 한다. 원시 게르만어로는 Wodanaz. 어근인 wod는 '광기, 분노'란 뜻이고, 이름은 분노한 자, 혹은 광기에 찬 자라는 뜻으로, 오딘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원시 게르만어 이름이 시간에 따라 분화하여 오딘/보탄 등으로 발음이 바뀌었다.

마법과 지혜, 시(詩)의 신, 전쟁의 신이기도 하다.[2] 그와 동시에, 원래는 천공(天空) 혹은 바람의 신, 즉 풍신이었다고 하는데, 이는 대기의 움직임을 인격화한 기후의 신(특히 폭풍 혹은 태풍의 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폭풍을 부르고,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바람, 전쟁, 마법, 영감, 죽은 자의 영혼 등을 주관하고 그 자체로 생명의 신, 명부의 신과 같은 성질도 지니고 있다고 하며, 제우스처럼 신왕으로 불리는 존재라고도 한다. 그리고, 인간의 전쟁에서도 관여하여 승리와 패배를 결정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는 전사들에게 광란과 격노 등의 감정을 불어넣어 전투를 하계끔 만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농민이 섬기던 토르신보다도 하위에 있었지만, 귀족 전사 계급이 세력을 얻게 됨에 따라 싸움의 신으로 격상되고, 에다에서는 만물의 아버지라고 불리어 천지와 인간의 창조자이며 모든 신은 그의 아들로 되었다고 한다.

싸움의 아버지, 창을 던지는 자, 전사자의 아버지 등 숱한 별명이 잇다. 그리고 오딘은 싸움의 신, 기후의 신 말고도 창조신, 지혜의 신, 죽음의 신 등의 성격을 지니지만, 이러한 여러 가지 면모와 성격은 그의 본질을 다른 각도에서 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오딘의 가장 큰 본질은 바로 탐욕적이면서도 지식을 구하는 마술사라고 한다. 발홀의 중심에서 전세계를 한눈에 굽어보고, 오딘의 지혜는 전세계에 두루 미친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탐욕스럽게 지식을 흡수하고 마술, 시가, 나아가 사랑 등 모든 지혜를 배워나갔다고 한다.

신화학의 연구로는 오딘은 폭풍을 신격화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유령 사냥이 그 증거 중 하나. 당시 북유럽에선 폭풍이 부는 날에는 신들이 유령 사냥을 한다고 여겼는데 그 유령 사냥을 주관하고 이끄는 기수가 오딘이기 때문이다.[3] 즉 폭풍 자체를 오딘으로 보기보다는 폭풍이 오딘.

그와 동시에, 오딘은 신 보르와 거인 베스틀라의 맏아들이라고 하며, 신들 가운데에서 가장 연장자, 즉 나이가 가장 많았기에 그를 아버지처럼 따르며 섬긴다고 한다. 그리고, 마법에 능통하기에 어떠한 모습으로도 변신이 가능하지만, 흔히 애꾸눈에 머리에 챙이 쳐진 모자를 쓴, 긴 턱수염을 기른 노인으로 등장한다고 한다.[4]
참고로 오딘의 부모 보르와 베스틀라는 북유럽 신화에서 나오는 신과 거인이 결혼한 최초의 사례이며 오딘 본인은 최초로 태어난 신과 거인의 혼혈아이다. 신이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반은 신이고 반은 거인인 반신반거인이다. 또한 어머니인 거인 베스틀라는 따지고 보면 이미르의 후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5] 오딘 삼형제는 최초의 신 부리의 후손이자 동시에 자신들이 죽인 최초의 거인 이미르의 후손이기도 하다.

영어로 수요일인 Wednesday는 고대 영어 Woden(워덴. 오딘의 다른 이름)의 날이라는 뜻에서 왔다.

북유럽 신화에서 거인 이미르를 죽여서 세계를 창조하고 인간을 만든 창조주의 역할도 맡는다. 초기의 모습은 수많은 악령을 이끌고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기수의 모습이었다. 선악도, 정체도 불분명했으며 약간은 불길한 이미지였던 셈이다.

고고학 및 문헌학적 연구를 보면 원시 게르만 사회에서 최고 신은 티와즈, 북유럽식으로는 티르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티르의 위상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뇌신의 속성은 도나르, 북유럽식으로는 토르가 가져갔고, 전쟁신의 속성은 오딘이 가져갔다. 게르만인들의 종교생활에서 오딘과 토르는 최고신의 자리를 다투었다.[6]

게르만인들이 사는 지역별로, 계층별로, 또한 시대별로 오딘 신앙은 차이가 있었다. 독일 서부지역에서는 오딘이 최고 신으로 굳어졌으나, 노르웨이에서는 실제 종교 생활에서 오딘은 거의 잊혀졌으며 토르가 최고신이 되었다. 아이슬란드에도 노르웨이 사람들이 건너갔기 때문에, 여기서도 오딘 신앙은 거의 힘이 없었으며 토르가 최고신이었다.[7]

그러나 스칸디나비아 반도권에서 토르가 실제 신앙생활 중 최고 신으로 굳어진 다음에도, 시인들은 관습적으로 오딘을 칭송한 시들을 읊조리며 오딘의 위엄을 기렸다. 또한 전사들도 오딘을 기억하며 기리곤 하였다. 게르만 지역에서 거센 바람, 또는 폭풍은 전쟁과 이미지가 연결되었다. 따라서 강력한 폭풍신 오딘은 자연히 거센 바람처럼 전사들을 이끌고 질주하는 전쟁신의 면모를 띄었다. 또한 지혜를 탐닉하며 힘을 구하는 모습 또한 일부 지역, 혹은 일부 계층에서 오딘 신앙이 인기를 끈 요인이기도 했다. 후대에 문서로 기록되고 체계화된 자료들이 대개 아이슬란드에서 시인들이 부르던 노래에 근거하기 때문에, 게르만 신앙의 명맥이 끊어진 지 오래인 지금, 오딘은 게르만 만신전의 왕으로 그 지위를 굳혔다.

보통 묘사되는 모습은, 애꾸눈을 감추기 위해 항상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다니며[8], 곁에는 후긴(Huginn: 감정, 생각)[9]과 무닌(Munnin: 기억)이라는 까마귀 두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노인. 항상 이 두 마리의 까마귀가 세계 전체의 정보를 수집해서 오딘에게 알려준다고 한다. 그 외에도 언제나 발치에 두 마리의 늑대를 데리고 다니기도 한다. 전쟁터에서 죽은 자들을 모두 부하로 삼기 위해 두 마리 늑대들을 풀어 전사자들의 시신을 먹게 하였다. 늑대들의 이름은 각각 게리(Geri: 탐욕스러운 자)와 프레키(Freki: 굶주린 자)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최근에 그려졌거나 인터넷 등지에서 오딘을 묘사한 그림을 보면, 앞서 서술한 복장보다는 화려한 갑옷을 입고 바이킹 하면 생각나는 특유의 뿔 투구나 날개 달린 투구 등을 쓴 것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많다. 일부 그림들은 신들의 왕이라는 유사점이 있는 다른 주신인 제우스의 영향을 외형상 받은 것 같기도 하다.

힘을 얻기 위해서 다양한 수행을 하는 신화가 많이 있다. 모든 것은 라그나뢰크를 막기 위함. 예를 들어, 오딘이 애꾸눈이 된 이유는 이그드라실 아래에 있는, 미미르가 지키고 있는 지혜의 샘의 물을 마시기 위해 스스로 한쪽 눈을 바쳤기 때문이다. 그는 한쪽 눈을 주는 대가로 보다 많은 지식과 마법을 얻었다. 최고신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계발을 게을리지 하지 않는 그 모습은 모두들 본받아 마땅하다. 단, 그 방법은 본받지 말자

한 번은 신들의 회의에서 의결이 끝난 뒤 그 침을 모아 인간(크바지르)을 만들었는데[10], 신의 침이어서 그랬는지 그 인간은 예술과 지식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그 재능을 시기한 난쟁이들이 이 인간을 죽이고, 그 피로 꿀술을 만들었는데[11] 이건 다시 어느 거인[12]이 보관하고 있었다. 근데 저 꿀술이 시를 짓는 영감에 관련된 아이템이라, 오딘이 이걸 다시 훔쳐오다[13] 몇 방울 흘린 게 지상의 인간들에게 떨어졌고, 그 덕에 오딘은 '영감을 주는 신'이라는 이명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주퉁의 딸을 속여서 등쳐먹기도 했다(...), 자신들이 뱉은 침을 돌고돌아 다시 자신들이 마시게 된다..[14]

그리고 이그드라실에 자신을 거꾸로 매달고, 궁니르에 꿰뚫린 채로 99일간(혹은 9일간) 자신을 최고신 오딘에게 제물로 바쳐(그러니까 자기에게 자기를 제물로 바쳤다는 소리다. 잠깐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삼위일체설)[15] 지하계에서 룬 문자를 알아냈다고 한다. 이것은 오딘에게 제물을 바치는 인신공양의 풍습에서 나온 신화라는 설이 있다. 실제로 오딘을 숭배하던 지역에서는 인신공양의 흔적이 발견되기도 한다. 9일 후 나무에서 떨어진 오딘은 다시 9일 후 되살아났다고.

프레이야에게 죽은 전사들의 혼의 절반을 주는 대가로 주술을 배우기도 하는데, 이게 여자 무당들이 주로 쓰는 주술이라서 여성적인 성향이 필요하고,[16] 그거 때문에 여자로 분장하기도 한다는 등의 소문도 있다. 거기다 세이드를 할 때는 황홀감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느낌은 남녀간의 교접시에 여성들이 느끼는 오르가즘와 비슷했다고(...) 토르와 변장한 오딘이 욕설을 주고받는 '하르바르드의 노래'에서도 토르가 이를 언급하며 오딘을 깐다. '로키의 욕설'에서 로키도 오딘을 깐다.[17]

오딘은 발키리를 부려 전장에서 죽은 전사들의 혼을 모았다. 오딘이 거둔 전사들의 혼은 오딘의 궁전 발할라에서 에인헤야르[18]라는 오딘의 전사로 부활한다. 이들은 낮에는 들판에서 편을 갈라 싸워 서로 죽이고, 밤에는 다시 부활하여 궁전에서 발키리들의 시중을 받으며 제림니르라는 죽여도 죽여도 또 나오는 돼지고기를 먹으며죽은 놈만 아니었어도... 연회를 여는 삶을 라그나뢰크의 날까지 반복한다. 이렇게 영원히 서로 죽고 죽이는, 몹시 거칠고 과격한 삶을 사는 곳이 북구 전사들의 낙원이었다. [19]이에 대한 재밌는 영상이 있다.

에인헤야르가 된 전사들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오딘의 추종자들이 있었는데, 흉폭하고 야만스럽기 그지없는 이 전사들은 '베르세르크(Berserkr)의 격정'이라는 흥분 상태에서 싸웠다고 한다. 이 베르세르크라는 이름은 그들이 언제나 곰의 가죽을 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발할라에 올 수 있는 것은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전사 뿐이기 때문에 오딘은 에인헤야르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상에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킨다. 이를 실행하는 것은 사랑과 미의 여신인 프레이야. 이들의 농간으로 북유럽의 전사들은 끊임없이 여자 때문에 불화를 일으키며 싸우다 죽어가는 것이다.[20]

그런 싸움에서 오딘의 가호를 받는 전사는 위대한 영웅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딘은 반드시 마지막 순간에 그를 배신하고 죽음으로 이끈다. 이것도 발할라에 갈 수 있는 것은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전사한 용사뿐이기 때문이다. 발할라로 부르려면 전쟁터에서 죽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오딘의 수하인 발키리가 자기가 점찍어둔 용사를 뒤치기해서 발할라로 끌고 온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발키리의 수장인 오딘은 이 짓거리를 군대 전체 단위로 자주 벌였단다. 자신의 군대를 늘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셈. 아무리 이 모든 행동이 라그나뢰크를 예견하여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는 하지만... 참고로 발할라에만 모으는 게 아니라서, 프레이야에게도 반쯤 맡겨둔다.[21] 프레이야의 궁전인 폴크방[22] 역시 발할라랑 비슷한 크기.[23]

훗날 라그나뢰크가 일어나자 에인헤야르를 이끌고 전쟁에 임하였으나, 로키의 아들 중 하나인 거대한 늑대 펜리르에게 삼켜져 죽음을 맞이한다.[24] 다른 신들은 괴물과 동귀어진이라도 했는데, 한 놈도 해치우지 못하고 사망. 사실 그 전에도 별로 나을 것도 없다. 북유럽 신화에서 거인이 나타나면 다른 신들은 토르만 찾을 뿐, 오딘이 궁니르를 휘둘러서 거인을 물리쳤다는 이야기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물론 에인헤야르도 코빼기도 안 보인다. 신화 속에서 오딘이 하는 역할은 지식의 탐구자나 마법사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오딘이 거인들과 겨루는 신화에서는 힘으로 하는 승부는 거의 없고 거의 대부분 지식과 마법을 겨뤄서 여기에 진 거인이 빡치면 오딘이 도망치거나(...) 지략으로 해결하는 패턴이다. 사실 전사로서는 모르지만 왕으로서는 운명적인 종말을 막기 위해 불쌍할정도로 몸부림치는 신이기도 하다. 신들로부터 존경받는 프레이도 잠깐 오딘의 옥좌에 앉았다가 사랑에 빠져 스스로 움직이며 거인을 베는 칼을 줘버리는 사고를 치기도 하는 걸 보면 사실 후계자였던 발드르 정도를 빼면 오딘 외에 왕이 될만한 인물이 안보인다.[25]

오딘은 전사에게 영광을 주지만 마지막에는 반드시 죽음을 내리고, 전사의 영혼은 죽은 뒤에도 영원히 오딘을 위해서 싸운다. 인간을 농락하는 온갖 괴이한 마법을 써대며, 신화상으로 오딘과 관련지어서 좋게 끝난 인간은 거의 없다. 게다가 숭배의식에서 인신공양까지 필요로 하니 그야말로 '마신(魔神) 오딘'이라 부를 만하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용', '사탄'이라고도 묘사된다고 한다. 다만 민간 전승이나 민담에서는 꽤 개그스럽게 등장하기도 한다. 한 농부의 꼼수로 지혜 겨루기로 진 오딘이 포상으로 농부가 깔릴 만큼 많은 수건을 준다든가...

아일랜드 신화에 나오는 포보르의 왕 발로르가 외눈이라는 점이라서 약간 관련이 있지 않나 싶다. 사실 포보르는 바이킹 계통이라는 설이 있는 만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법도 하긴 하지만 정작 두 신화에서 관련이 있을 법한 것은 이 외눈의 왕 하나뿐이고 그거마저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 보이는 증거는 거의 없다. 물론 궁니르도 비스므리하긴 하지만.

주신이라 그런지 애인이 많다. 토르에게 메긴교르드를 준 여자 거인이나 전승을 주관하는 여신 사가라든지.[26] 가끔 체면 구기는 일화도 있다. 거인 빌룽의 딸을 짝사랑했는데 소녀가 말하는 대로 밤에 몰래 침실로 갔더니 조용하기는커녕 불을 대낮처럼 밝힌 상황이라 경호 부대와 전부 싸워서 물리치고, 이튿날 아침 드디어 침실 안에 들어갔더니 커다란 홀에 하녀가 잠을 자고 침대에는 암캐 한 마리가 묶여 있을 뿐이라 제대로 체면을 구기는 내용도 있고, 발더가 죽은 뒤로 휘두르에게 복수하려고 발리를 얻는 위해 러시아의 왕의 딸 린트를 맺으려고 하다가 린트에게 온갖 거부당하고 심지어 따귀 맞고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등 온갖 수난을 겪다가 권위를 다 던져버리고 하녀로 위장해서 다가가 겨우 발리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다(...)[27] 뭐 그래도 아들내미들이 하나하나가 대단한 존재이니 뭐...[28]

산타클로스와 관련이 있다는 설이 있다. 정작 북유럽 현지에서는 오딘이 아니고 민간 전승에 등장하는 '니세'[29]가 현대 산타클로스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기독교에서 북유럽 국가들의 토착 신앙을 밀어내기 위해서 토착 신앙의 기념일에 기독교 기념일을 끼워넣은 행위가 빈번했음을 생각하면 전혀 관련이 없다고 보긴 힘들다.

1.1. 소지 아이템[편집]

  • 궁니르(Gungnir)
    난쟁이들이 만들어준 최강의 창이자 명예의 상징이다. 주인의 손을 떠나면 확실하게 적의 심장을 꿰뚫는다. 재질은 창끝은 철, 자루는 물푸레나무[30]. 시구르드(지크프리트)의 명검 그람과 부딪혀 그람만 부러지는 등 어떤 무기로도 꺾을 수 없다고 한다. 바그너오페라니벨룽겐의 반지에서는 노흐퉁에 얻어맞고 박살나지만. 이 궁니르는 오딘 본인의 또 하나의 신격인 가공할 파괴력을 가진 번개를 상징한다고 한다.

    궁그닐은 오역이다. 당연하게도 북유럽 신화가 한국에 처음 소개될 때 일본을 통해 소개된 정황상, 일본어 グングニル(궁구니루)를 음차하는 과정에서 '궁니르' 일 것이라는 상상을 하지 못한 것이다.(모닝할때도 일본에서는 모닝구라고한다. 모닝구무스메도 그 모닝이다.)

  • 간반테인(Ganbantein)
    거인 홀레바르드에게 받은 마법의 지팡이. 타인의 마법을 무력화 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나중에 헤르모드에게 넘겨준다.

2. 위의 신에게서 따온 것들[편집]

2.1. 아이슬란드의 연안 경비정[편집]

대구 전쟁에 투입되었던 아이슬란드의 경비정 중 하나였다.

2.2. 수퍼내추럴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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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게돈이 점차 다가오자 다른 들과 함께 호텔에 모여서 "루시퍼 이 놈을 어떻게 조질까?"를 의논하다가 루시퍼에게 끔살당한다.

2.3. 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수도성/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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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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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판

Odin (オーディン)

발할라 성계에 위치한 제3행성. 은하제국, 정확히 골덴바움 왕조의 수도이며 제국의 중심지다. 그러나 은하제국의 황제가 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의 수도를 페잔으로 옮기면서 위상이 많이 흐려졌다. 명명자는 아마도 북유럽 신화 덕후루돌프 폰 골덴바움으로 추정된다.

이 행성에 있는 걸로 알려진 건물들로는 노이에 상수시(Neue Sanssouci), 은하제국 유년학교, 은하제국 사관학교, 지구교 오딘지부, 큄멜 저택, 프로이덴 산장이 있다.

오딘의 전 이름에 대해 여러 추측이 있다. 확실한 것은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전 국가가 은하 연방이었고 그 은하연방의 수도성은 테오리아였던것을 감안하여 골덴바움 왕조의 첫 수도성은 테오리아였다가 다른 행성으로 천도하면서 수도성의 이름을 오딘으로 했다는 점이다. 즉, 원래는 다른 이름을 가진 행성이라는 것이다.

오딘의 특이한 점이라면 노이에 상수시보다 높은 건물이 없고[31] 노이에 상수시 위로는 인공위성과 우주선이 다닐수 없다.

2.4. 유희왕의 오딘[편집]

2.5. 여신전생 시리즈의 오딘[편집]

2.6. 스타크래프트 2오딘[편집]


토르확장판

2.7. 가즈 나이트오딘[편집]

2.8.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소환수 오딘[편집]

2.9. 하이스쿨 D×D의 등장 [편집]

2.10. 골판지 전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LBX[편집]

2.11. 갓 오브 하이스쿨에 등장하는 [편집]

2.12. 마블 코믹스오딘[편집]

2.13. DC 코믹스의 오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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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에도 오딘이 있다.자세한 건 추가바람.

2.14. 발키리 프로파일시리즈의 등장인물[편집]

2.15. 가면라이더 류우키최종 보스[편집]

가면라이더 오딘 문서 참고.

2.16.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의 신족 SS레어 카드 오딘[편집]

2.17. OH, MY GOD!의 오딘[편집]

(주)헤븐의 이사 중 한 명. 안대를 하고 등장하며, 공처가. 시바와 주로 시비가 붙으며 이에 사장까지 합세하여 투닥이기 일수.

2.18.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등장하는 궤도 폭격위성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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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를 향해 탄자를 발사하는 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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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본 모습. 로키와는 다르게 상당히 크다. 거의 미르 정거장 사이즈로 느껴질 정도.

본작 시작 10년 전까지 미국이 사용했던 궤도폭격용 위성병기. 이 게임에 나오는 미국의 오딘이나 연방의 로키나 실제로 미국이 만들려 했던 위성병기 '신의 지팡이'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것들이다. 다만 신의 지팡이는 여러 이유로 인해 실제 제작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즉 페이퍼 플랜.

본작 시작 10년 전, 즉 게임의 프롤로그에서 남아메리카 국가연방이 미국과의 휴전을 기습적으로 깨고 전면전에 들어감과 동시에 우주로 군대를 보내 오딘을 제어하는 우주정거장을 점령하고 오딘의 통제권을 획득한다. 그리곤 곧바로 미국의 멕시코 접경지대 도시들을 우선순위로 하여 폭격을 개시, 미국 중앙정부의 통제력을 붕괴시킨다. 이때 발사된 횟수는 그 짧은 시간에 자그마치 수십 번.

몇 분 후 모슬리 부사관과 베이커의 희생으로 오딘은 파괴되지만 추락한 오딘의 잔해를 분석한 연방은 몇 년 후 축소판인 '로키'를 대량으로 제작해 띄워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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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과 헤쉬 가족이 살던 마을로 떨어지는 오딘의 탄자 중 하나. 화면에서 뛰는 남자는 주인공 로건의 형인 헤쉬.

파일:attachment/image_164.jpg
저 먼거리에서부터 지반을 아예 박살내버리는 오딘. 확실히 로키보다 강해 보인다.

그리고 이 게임의 주인공인 로건과 그의 형 헤쉬,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 일라이어스는 살던 도시와 나라가 박살나는 꼴을 보고 탈출하여 살아남은 미군에 합류, 고스트 대원으로 합류한다.

2.19. 한국 메탈밴드 오딘[편집]

Oathean 문서 참고.

2.20. 레진코믹스웹툰[편집]

레진코믹스의 토요웹툰으로 작품에 관해서는 오딘(웹툰)으로 작품 속 동명이인에 대해서는 오딘으로.

2.21. 퍼즐앤드래곤의 등장 신[편집]

2.22.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주신[편집]

2.23.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등장인물[편집]

2.24. 온라인 게임 라테일오딘[편집]

인던 보스이자 신으로 등장한다. 오딘(라테일) 항목 참조.

2.2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오딘[편집]

오딘은 아제로스의 제1 티탄 관리인으로 스톰하임브리쿨들이 숭배하는 존재이자 이들이 죽으면 가게 되는 내세인 용맹의 전당을 다스리고있다. 자세한 건 오딘(워크래프트) 항목 참조.

2.26. 미드 아메리칸 갓의 오딘[편집]

고대의 신과 현대의 신의 대립을 그리고 있는 미드 아메리칸 갓의 주요인물. 항목 참조.

2.27. 닌자 슬레이어의 성인[편집]

예수, 붓다와 함께 3대 성인으로 추앙받는다. 왜 오딘이 성인인지는 의심을 가지지 말자.

2.28. 갓 오브 워등장인물[편집]


할아버지는 아우둠라가 핥은 물방울에서 태어난 최초의 신 부리, 아버지는 부리의 아들 보르, 어머니는 거인 베스틀라로 오딘은 신과 거인의 최초의 혼혈인 반신반거인이다.

아직 등장은 하지 않았으나 오딘의 눈이라는 까마귀로 크레토스아트레우스를 감시하였다. 미미르의 언급에 따르면 전작들의 제우스와 비슷한 상태인 모양이다. 북유럽 신화를 다룬 지금까지의 매체에서 오딘은 선하든 악하든 현명한 모습으로 나오지만 갓 오브 워에서는 신화에 맞게 교활하고 의심이 많으며 음흉한 편집증 환자로 묘사된다. 또한 발두르를 구슬려 은둔한 채 살고 있던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가 여행을 시작하게 만든 장본신. 큰 이변이 없는 한 구 트릴로지의 제우스처럼 최종보스로 출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미미르가 말하기를 오딘은 거인을 매우 싫어한다는데 오딘 본인을 낳아주신 어머니 베스틀라부터 거인이며 거인을 아내로 들인 데다가 본인조차도 반은 거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미미르도 거인들과 혈연적으로 가족적으로 매우 가까운 오딘이 왜 이렇게 거인을 싫어하는지 명확한 설명은 해주지 않는다.

3. 프로그램[편집]

3.1. 이미지 솔루션[편집]

공식 홈페이지, 사용법.

Open Disk Imager in a Nutshell.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노턴 고스트트루이미지처럼 컴퓨터나 파티션의 상태를 통째로 이미지 백업하거나 이것을 사용해 컴퓨터나 파티션을 복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용량이 굉장히 작고 간단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지만 이미지 검증 등 될 건 다 된다.

3.2.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복구툴 Odin[편집]

Odin 문서 참고.

4. LG전자의 SoC인 LG Nuclun의 개발 코드네임[편집]

LG Nuclun 문서 참고.

[1] 그리고 그런 호칭에 걸맞는 별별 모습으로 인간계를 주유한다.그래서 오딘을 듣보잡으로 취급했다가 캐관광을 타기도 하고, 반대로 네임드가 오딘을 '뭔가 범상치 않은 인물' 이라고 알아보아 잘 대해줘서 보답을 받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캐관광 당한 예가 그림니르가 말하기를에 나오는 이야기이다.[2] 그 외에도 하천의 신, 여행자의 수호신 등 많은 직책이 있다.다재다능[3] 가끔 오딘이 아닐 때도 있지만 이는 오딘이 부재 중일 때 다른 신들이 맡는 것으로 서술된다.[4] 이는 이례적인 편인데 대다수 신들은 늙은 모습은 아니다. 이둔의 황금 사과를 먹어 노화하지 않거나 설혹 노화해도 회춘하기 때문[5] 북유럽 신화에서 거인들은 창세 이전부터 존재한 무스펠하임에 거주하는 수르트를 비롯한 불의 거인들을 제외한 모든 거인들은 최초의 거인 이미르와 이미르가 낳은 그의 자손들이다.[6] 로마인들의 기록에도 "게르만인들은 유피테르(티르를 지칭), 헤르쿨레스(토르를 지칭), 메르쿠리우스(오딘을 지칭) 3신을 최고 신으로 섬긴다."라는 기록이 있다.[7] 토르 신앙은 오딘이 최고 신의 지위를 굳힌 지역에서도 인기가 있었다.[8] 이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간달프의 외형상 모티브이기도 하다. 톨킨 본인이 한 말에 따르면 그를 방랑자 오딘의 이미지로 생각했다고. 다행히 둘의 행동거지나 성격은 닮지 않았다.[9] 한국에는 휘긴이라고 알려졌는데 이건 홍정훈 때문이다. 홍정훈이 휘긴이라는 필명을 썼는데, 이것은 필명을 정할 당시인 1990년대에 들어온 북유럽 신화 관련 책의 번역 오류 때문. 홍정훈 본인도 지금은 후긴이 맞다는 걸 알지만 본인은 그대로 휘긴으로 간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10] 고대 북유럽에서는 의결할 때 침을 뱉는 걸로 가부를 결정했다고 한다...[11] 결과적으론 신의 침으로 꿀술을 만든 거니 바이킹식 미드(벌꿀술) 제작 방법을 연상시킨다.[12] 안인희의 북구 신화에서는 이 거인의 이름이 '주퉁'이라고 되어 있지만, 혼자서만 현대 독일어스러운 이름이라 아마 후대의 가필이 아닌가 생각된다.[13] 훔쳐오는 방법이 괴악한데, 속임수를 써서 빼돌리려다가 안 되니까 독수리(게르만 신화에서 신성한 짐승이었다)로 변장해서 그 꿀술을 뱃속 용량의 한계까지 퍼먹은 뒤 아스가르드로 도착해서 토해내려고 했다고 한다. 물론 이 덕분에 몸놀림이 굼떠져서 서스펜스 요소를 만들어준다(...)[14] 근데 꼭 그런것만도 아니고 급하게 술통에 담던 도중 약간 바닥에 흘렸는데 신들이 앞다투어 핥아먹으려고 하니까 그건 그냥 놔뒀댄다.[15] 실제로 기독교가 바이킹들에게 막 전해졌을 당시엔 저 설화를 예수의 십자가형과 연관짓기도 했다. 오딘이 악마와 동일시된 것은 기독교가 완전히 퍼진 뒤의 이야기.[16] 뭐 그거야 용맹한 전사 부족이었던 게르만족한테 시를 짓고 노래를 읊으면서 지혜로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은 상당히 '계집애스러운' 것으로 비쳤을 거니까...[17] "더구나 사무스 섬 사람들에게 네가 세이드를 썼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무당처럼 상자 뚜껑을 두드리고, 마녀 같은 차림으로 나라를 방황하다니. 너는 여자 흉내를 내는 음탕한 놈이다."[18] 철자가 Einherjar라서 '에인헤르자르'라고도 읽히는데 영어식으로 엉터리 음역을 한 것이다. 고대 노르드어를 비롯해 상당수의 북게르만계 언어에서 j는 반모음 ㅣ에 해당하는 발음으로 읽히므로(ex. Mjolnir - 묠니르, Freyja - 프레이야), einherjar는 제대로 읽으면 에인헤르야르 또는 에인헤랴르다. 북유럽 신화의 명사들 중에서 유독 에인헤랴르의 j를 ㅈ로 엉터리 음역하는 경우가 잦다.[19]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에서는 "라그나로크 때 발키리들이 전부 덤벼도 로키의 군세를 이길 수가 없었는데, 라그나로크가 시작할 때까지 제림니르 고기가 부족하다는 말은 한 번도 나오질 않았으니 애초에 에인헤야르가 충분한 수만큼 모이지 않은 것이다" 라고 해석하기도 했다.[20] 이를 위해 로키를 시켜 프레이야의 신물인 브리싱가멘을 드워프들과 밤을 보내고 얻었다는 것을 빌미로 훔치게 하고, 이걸로 프레이야를 협박하다시피 혼을 내서 전쟁을 일으키게 만드는 이야기도 있다.[21] 일단 프레이야가 아버지와 오빠랑 아스가르드로 온 후부터는 발키리이기 때문이기도 하다.[22] 혹은 세스룸니르라고도 한다. 세스룸니르는 '민중의 들판'이라는 뜻이다.[23] 발할라의 문은 540개인데, 각각의 문에서 에인헤야르 8백 명이 일시에 쏟아져 나온다. 계산해보면 세스룸니르와 발할라에는 각각 에인헤야르 43만 2천 명씩 있다.[24] 직후 펜리르가 비다르의 신발에 밟혀 위아래턱이 두 동강이 났기 때문에 앗! 시리즈에서는 사실은 오딘은 삼켜진 후에도 살아 있었는데 비다르가 두 동강 내서 그때 죽었다는 고인, 아니 고신 드립을 쳤다.[25] 토르는 힘은 무식하게 세지만 지략이 떨어지고 티르는 정의롭지만 힘은 토르보다 떨어지고 로키는 말할것도 없으며 헤임달은 그냥 파수꾼 우르,발리,비다르는 존재감이 없다. 발두르는 토르처럼 힘이 센것도 아니고 로키처럼 지략이 많은것도 아니지만 판결이 현명하고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자비롭고 현명하니 뭐 차기 대선주자(?)로는 만점 말 위에서 천하를 재패할 순 있지만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26] 그런데 오딘이 자신을 바쳐 마법의 힘을 얻은 이야기에서 여자의 마음을 열게 하는 주술을 언급했으니 이 주술빨일 수도 있다.[27] 이는 라그나로크가 다가오면서 오딘의 룬 마법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그 전까지는 룬 마법빨로 여자를 홀릴 수 있었지만, 마법이 약해지자 늙고 추레한 늙은이로밖에 안 여겨진다는 것.[28] 토르ㆍ헤임달ㆍ비다르ㆍ발리ㆍ티르(논란이 있음)ㆍ발두르ㆍ회드르 등등. 이중에 발리와 회드르는 별 비중이 없어 실제 능력은 모르지만 나머지들은 후덜덜 대부분 힘이 세지만 발두르만은 다른 이유로 먼치킨[29] 붉은 고깔모자를 쓴 요정. 산타클로스와 정반대로 어린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30] 튼튼하고 질긴 나무라 예전부터 창자루로 많이 사용되었다. 이 전승이 이후 켈트로 넘어가 론고미안트의 원형이 되기도 했다.[31] 그렇기에 루돌프가 이곳으로 천도하면서 연방시절의 모든 고층건물들이 폭파 및 철거되었다. 리메이크 애니판 3화에서 고층건물 폭파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