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재킷(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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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파일:Ant-Man_(film)_poster_014.jpg

본명

대런 크로스
Darren Cross

다른 이름

옐로재킷
Yellowjacket

종족

인간

국적

미국

소속

핌 테크놀러지

등장 영화

앤트맨

담당 배우

코리 스톨

해외판 성우

신용우[1] (韓)
오오카와 토오루 (日)

1. 개요2. 행적3. 옐로재킷 슈트4.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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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빌런.

재능이 출중해서 과거 행크 핌이 직접 그의 조수로 삼았으며, 그와 함께 핌 테크놀러지를 발전시켰다. 옐로재킷 슈트를 만들었다.

2. 행적[편집]

2.1. WHIH 뉴스프런트[편집]


단독 인터뷰를 한적이 있다.

2.2. 앤트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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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은 과거고, 내가 미래인 겁니다."

"너 따위가 미래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아? 도둑놈인 주제에!"

과거에 행크의 제자였으나, 핌 입자의 연구가 전쟁 목적으로 쓰이는 걸 반대한 행크 핌과는 달리 핌 입자를 상업화 해서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야망을 가진 크로스는 행크와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고, 결국 핌 테크놀러지스를 외부 세력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인수하고, 행크의 딸 호프 밴 다인과 힘을 합쳐 그를 쫒아낸다.

현재, 크로스는 행크를 불러서 자신이 만든 옐로재킷 슈트를 보여주고, 행크는 역시나 크로스에게 핌 입자를 이용해 무기를 만들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크로스는 행크의 말을 듣지 않았고, 오히려 회사 건물 안에서 그의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을 죽인다.[2] 그리고 호프에게 연애 감정이 있는 듯하며, 아버지를 버리고 자신과 함께하며 재능을 발휘해 보라고 이간질 하기도 한다.

크로스는 아직 행크처럼 살아있는 생물을 대상으로 크기 조절을 하는 기술을 개발하지 못했고, 핌 입자 실험 과정에서 실험체로 쓰인 새끼 양이 죽는 것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다른 실험체를 죽여가며 실험을 하는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수십차례의 실험 끝에 자신만의 기술을 완성시키고 만다.[3]

크로스는 마침내 완성시킨 옐로재킷 슈트를 보여주기 위해서 행크를 초대한다. 하지만 그 전날 행크의 집을 방문했을 때, 행크, 호프, 스콧의 계획을 다 눈치채고 있던 크로스는 스콧이 아무 것도 없는 옐로재킷 금고에 갇히도록 유도한다. 사실 앤트맨의 존재를 알고 있는 크로스가 핌 입자의 능력으로 충분히 침입 가능한 통로가 있는 걸 알면서도 통로를 폐쇄하지 않고, 굳이 해킹의 위험성이 있는 보안 시스템을 설치한 걸 봐선 앤트맨 슈트를 노리고 처음부터 앤트맨 슈트를 입은 사람이 침입하도록 유도한 것일 수도 있다.[4]

그리고 옐로재킷 슈트를 하이드라에게 팔아넘기기로 하고[5], 행크와 호프를 사살하려 한다. 하지만 스콧은 극대화 원반을 유리에 맞춰서 유리를 거대화시켜 파괴, 금고를 탈출하고 하이드라 일원들은 그 소란을 틈타 반격을 시도한 스콧 일행에게 얻어터져 무력화된다. 크로스는 행크와 격투를 벌이던 중 그를 총으로 쏘고, 행크에게 한 눈을 판 스콧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앤트맨 슈트를 벗으라고 협박하지만 호프가 조종한 개미들에게 물어뜯기게 되자 그냥 포기하고 옐로재킷 슈트가 든 가방을 챙겨 도망간다.

수행원들과 함께 옥상으로 도망친 크로스는 헬기를 타고 도주하려 했으나, 스콧은 개미 군단을 이끌고 끝까지 추적해온다. 그걸 본 크로스가 수행원의 권총을 뺏어서 스콧을 맞추려 시도하고, 그 와중에 크로스가 쏜 총알이 스콧의 파트너인 앤토니를 죽인다.[6] 사실은 살아있다 카더라. 분노한 스콧이 새로운 개미에 옮겨 타고 자신이 탄 헬기를 따라잡자 헬기 안에서 권총을 난사하는 미친 행각을 벌인다.[7] 스콧 일행이 설치한 폭발물이 회사를 다 날려버린 것을 보고 화가난[8][9] 크로스는 옐로재킷 슈트를 입고 스콧과 싸우기 시작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Yellowjacket_antman.jpg[10]

둘이 싸우는 와중에 레이저를 맞고 조종사가 사망하는 바람에 어느 가정집에 추락하고 만다. 추락하는 도중 케이스 내부에서 펼쳐지는 전투 장면이 참으로 백미. 스콧이 "널 산산조각 내주마!"라며 아이폰의 홈버튼을 딛고 도약하자 아이폰의 시리가 켜지면서 "큐어산산조각을 재생합니다."라고 하며 노래가 재생되는 [11] 장면이 압권이다. 추락 도중인지라 케이스 내부는 무중력 상태였는데, 치열하게 싸우는데 부서진 사탕 조각이 둥둥 떠다니는 등, 박력이 넘치면서도 웃긴 장면.

스콧이 휘두른 탁구채에 맞아 전기모기장에 떨어져 행동불능에 빠지지만, 팩스턴이 오해로 스콧을 체포해가는 동안 정신을 차린다. 스콧을 유인해내기 위해 매기의 집으로 향한 뒤 캐시를 인질로 잡고 농성한다. 뒤이어 스콧도 캐시의 방에 도착하고, 둘은 작아진 상태에서 결투를 시작한다. 하지만 개미들의 도움을 받으며 장난감을 집어던져오는 스콧에 맞서 크로스는 레이저로 개미들을 끔살시키며 스콧을 밀어붙인다.[12]

크로스는 이윽고 팩스턴과 캐시를 죽이려 든다. 이에 스콧은 옐로재킷 슈트에 달라붙어서 슈트의 제어장치를 파괴해 무력화하려고 하지만, 앤트맨과의 전투도 상정하고 있던 크로스는 제어부 부분을 티타늄으로 보강하는 설계로 슈트를 제작했고, 소형화 한 상태로도 내부에 침입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인다. 하지만 두 사람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각오한 스콧이 제어부를 폭주시켜 양자 단위로 소형화함으로써 크로스의 슈트 내부로 진입하여 옐로재킷 슈트의 소형화 컨트롤 장치를 파괴시킨다.

소형화 제어장치가 파괴된 옐로재킷 슈트는 신체부위 곳곳이 불균일하게 축소되기 시작하여[13] 말 그대로 찌그러지면서 소멸하고, 크로스는 끔찍하게 최후를 맞는다.[14]

3. 옐로재킷 슈트[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Yellowjacket_close!.jpg

슈트 착용 모습

"벌레만한 크기의 병사를 상상해 보십시오. 궁극의 비밀 병기를 말입니다."


대런 크로스가 직접 만든 최첨단 슈트. 원래는 자기가 입으려 만든 건 아니고, 팔아먹으려고 만든 거였다. 앤트맨 슈트처럼 착용자의 신체를 축소시키고 그에 따른 강한 완력과 운동 능력을 지닐 수 있다.

그러나 애초부터 전투를 상정하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별다른 무장이 없는 앤트맨 슈트보다 더 우월한 스펙을 자랑한다. 슈트의 등에는 곤충의 다리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기계팔이 달려있는데, 그 끝에서 강력한 레이저를 방출할 수 있다. 이 레이저는 작아진 상태에서 쏴도 일격에 사람을 간단히 관통해서 죽일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다. 거기다 사거리도 엄청 긴지 서류가방 안에서 축소화한 상태에서 쐈을 때 레이저가 서류가방을 뚫고 멀리까지 나갔다. 원거리 저격용으론 확실히 좋은 능력. 다만 상대가 뛰어난 반사신경과 스피드를 지닌 앤트맨이라서 그런지 정작 스콧은 한대도 못맞췄다. 이 기계팔을 조작할때 딱히 말로 명령을 내린다던가 하는 것이 없는걸로 보아 아마도 뇌파로 조종 하는듯.

백팩에 달린 부스터로 아이언맨 슈트 보단 못하지만 비행이 가능하며, 재질도 강화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여 상당한 강도를 자랑한다.[15] 작아진 상태에서 전기모기장(전기 모기장 전류가....)의 전기에 구워졌는데도 슈트에 약간의 그을음만 생겼을 뿐 전투기능이나 축소기능엔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은 것으로 보아 특정 상황이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안전장치의 준비도 확실하게 되어있는 모양이고 내구도 역시 상당한 듯. 거기다 양산을 상정하고 만든 물건인만큼 실제로 전선에 투입됐다면 상당한 깽판을 치고 다녔을 슈트.

대런은 앤트맨과의 교전도 상정해서 슈트의 정밀 제어장치 부분은 앤트맨 슈트의 완력으로도 침입하거나 뚫을 수 없는 강화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었지만, 죽음을 각오한 스콧이 자신의 제어기를 폭주시켜 양자 단위의 크기로 줄어들어서 제어장치 내부로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패배하고 만다. 사실 이러한 약점은 앤트맨 역시 동일하게 지니고 있는 것이니만큼[16] 딱히 옐로재킷만의 단점이라고 보기도 뭐한데, 대런이 양자단위 축소가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알고 있었더라도 양자 단위 침입에 대해서 방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데다, 사실상의 죽음을 각오하고 슈트 내부에 침입하려는 정신나간 인물은 없을 것이라고 단정했을 확률이 높다. 더군다나 이 당시 대런은 제어기에 달라붙던 스콧을 성가시다는 듯이 떼어낸 후, 스콧에게서 등을 돌린 채로 그의 딸인 캐시를 죽이려는데만 신경쓰고 있었다. 적을 무력화시킨 것도 아닌데 대놓고 공격해달라고 뒤를 보이다가 당한 셈이니 자업자득인 셈.

이쪽도 앤트맨 슈트와 마찬가지로 복잡하게 생긴 외형과 달리 상당히 착용하기 쉬운걸로 보인다(...). 앤트맨이 헬기 밖에 매달렸다 돌아오는 그 잠깐의 시간동안 크로스는 옐로재킷 슈트를 완전히 착용했다.[17]

4. 기타[편집]

'옐로재킷(Yellow jacket)'이란 영어 단어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일부 말벌과의 땅벌종들을 뜻한다.[18][19] 실제로 슈트의 검은색과 노란색의 색 조합은 땅벌의 그것과 비슷하고, 비행하면서 레이저를 쏘는 슈트의 능력은 날아다니면서 독침을 쏘는 땅벌과 비슷하다.

핌 입자에 지속적으로 가까이하면[20] 정신에 악영향을 주기에 행크핌은 앤트맨의 헬멧에 보호기능을 달아놨으나 대런 크로스는 이를 모른 채 연구하면서 정신에 이상이 생겼기에 그가 제조한 옐로재킷에 같은 보호기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연구 도중 핌 입자의 부작용을 알게 되어 중간에 추가했을 수는 있다.

하이드라의 미첼 카슨은 슈트 자체는 확보한 듯 보이나 결국 입자는 한 캡슐밖에 못 건졌다.(...)[21] 사실 치타우리 기술도 치타우리 셉터덕에 운용가능했던 것이고 핌 입자는 하워드 스타크도 밝혀내지 못한 걸 생각하면...게다가 대런 크로스가 핌 입자를 이후로도 판매하려고 생각한 걸 보면 하이드라가 분석해내지 못할 거라고 꽤 자신있던 모양. 다만 슈츠와 입자 둘 다 얻었기에 적어도 옐로재킷을 사용하는 슈퍼빌런이 생겨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순 없다. 다만 문맥상 계약은 했지만 아직 물건을 수령하기 전이라는 어조가 있으므로 추가바람.

작중 대화에 따르면, 핌 입자를 이용한 소형화 기술로 돈을 버는 것은 어디까지나 수단에 불과하고, 그의 진짜 심정은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 경멸하는 멘토, 행크에 대한 애증으로 추측된다. 본편에서 나온 스콧을 향한 "너의 존재 그 자체가 나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외친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자신을 막는답시고 고른 인재가 나름 좋은 인재이긴 해도 결국 좀도둑이니까. 행크가 그를 조수로 삼은 이유는 그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서였지만 반대로 그를 내친 이유도 자신과 너무 닮은 나머지 위험했기 때문이었다. 호프의 말에 따르면, 본작의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핌 입자 연구로 인해 두뇌에 많은 영향을 받은, 즉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한다.

영화 내내 행크를 뛰어넘고 인정받으려고 애를 쓰는데 행크가 독재자처럼 굴지 않고 잘 다독여주고 이해시켜만 줬어도 옐로재킷 사건은 없었다는 평도 있지만 판매 전에 극구반대도 아니고 의문 좀 제기했다는 이유[22][23]만으로 사람 하나를 망설임 없이 끔살[24]시켰고 거래처가 그 악명높은 하이드라인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거래를 텄다. 중간에 행크 핌의 집에 온 것도 계획을 알고 행크 핌을 죽이려다가 호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해서 물러난 거고 이후에 호프를 설득하려다가 실패하자 이제는 죽일 수 있다며 총을 들이댔다. 결국 막판에 한 짓도 어린애 인질(...). 핌 입자 덕에 폭력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빌런. 빌런으로서의 포부나 스케일이 다른 페이즈 2의 MCU 악당들만큼 하지 않았을 뿐 거의 아이언맨 1오베디아 스탠이나 다를 바 없다. 다만 본작에서 핌 입자에 의해 정신에 악영향을 받았다는 묘사가 있기에 이게 본성인지는 불명.

MCU의 울트론이 매그니토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처럼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대런 크로스를 통해 마블 코믹스 원작의 울트론의 캐릭터를 포함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있다. <울트론의 분노>에서 울트론은 자신과 행크 핌 모두가 울트론이라 주장하는 모습이 있는데, 행크가 대런을 자신과 너무 닮았기 때문에 내쳤다는 내용이 연관성이 있는 편. 또한 원작 행크 핌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 옐로재킷은 행크 핌이 정신분열을 일으켰을 때 등장한 아이덴티티이며 꽤 불안정하다. 원작의 울트론도 옐로재킷도 행크 핌의 불안정한 정신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그런 의미에서 대런 크로스의 캐릭터성은 단순히 행크 핌이 자신을 투영해 본 존재가 아니라 어쩌면 행크 핌이 저렇게 될 수도 있었다는 상징성이다. 사실 슈트 디자인도 옐로재킷뿐만 아니라 울트론의 얼굴을 적절히 섞어놓은 듯하다.

그리고 슈트 능력과는 별개로 일반적으로 창작물 내에서 격투 능력이 약하게 묘사되는 과학자, 기업 간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격투 실력이 출중하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호프랑 겨룰 정도의 격투 실력을 갖춘 스콧이랑 격투전을 벌였는데도 축소화 상태에서 붙었을 때랑 원래 크기에서 붙었을 때 모두 제법 잘 싸웠다. 물론 등에 붙은 기계 팔을 좀 이용하긴 했지만 맨손으로 스콧을 집어던지는 모습도 보여주었다.[25]

히어로 갤러리에서는 BvS저스티스 리그 영화의 폭망후 저리상스가 진행되면서 이 사람이 DCFU렉스 루터였으면 차라리 어땠을까 하는 반응들이 나오기도 했다. 확실히 영화를보면 전도유망한 사업가형 빌런이자, 아이템이나 과학기술을 이용해 무기를 만들어 악당에게 팔거나 주인공과 대립하는 모습, 목적 하나에 미쳐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상당한 광기를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대머리 등을 보면 렉스 루터와 꽤나 닮긴 했다. 문제는 거기 렉스 루터가 매트로폴리스 조커, 댕댕루터화 되면서 캐릭터가 완전히 망가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사업가형 빌런으로써 비교되고 있는 상황.

[1] 이후 가오갤 2부터 스타로드 배역도 담당하게 된다.[2] 미완성 핌 입자를 이용한 광선총으로 쏴서 흐물거리는 살점 같이 생긴 조그마한 겔 상태로 만들어버린뒤 휴지로 슥 닦아 변기에 넣고 내려버린다! 시체도 찾을 수 없고 증거도 남지 않으니 그야말로 완전범죄. 거기다가 핌 입자를 쐰 생물이 변한 겔은, 그 상태에서도 살아있는건지 미세하게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야말로 충공깽한 모습.이게 더 무기로서 효용이 높아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니다.[3] 이전까지는 외부에 노출된 상태에서 핌 입자를 그대로 조사했지만, 밀폐된 특정 공간에 넣고서 조사하자 성공했다.[4] 실제로 스콧이 옐로재킷을 보관하는 금고에 들어오기 무섭게 기다렸다는듯이 슈트를 빼내고 스콧을 가둔 뒤 앤트맨 슈트를 손에 넣었다고 좋아하기도 했다. 애초에 벌레 정도 크기의 사물만 통과할 수 있는 통로를 레이저망까지 설치하며 굳이 금고에 만든 것 부터가 수상하긴 했다.[5] 슈트만 먼저 팔고 핵심 기술인 핌 입자는 하이드라가 요청할 때마다 추가요금을 받고 따로 판매하는 식으로 두고두고 이득을 챙기려 했다.[6] 사실 모기나 파리 같은 경우 상당히 몸무게가 가벼워 선풍기에 밀린다.다만 음속수준으로 빠른 총알에 맞았고 사람을 태우고 있었으니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7] 옆에 있던 경호원이 쏘면 안된다고 했는데도 개의치 않고 쏴대는 모습을 보면 호프의 말대로 핌 입자가 뇌에 안 좋은 영향을 준 게 확실한 듯 하다. 머리 왼쪽에 작게 흉터가 있는데 이게 그 증거란 설도 있다.[8] 이 때 자신이 행크로부터 꿀꺽한 회사가 폭탄 때문에 재도 안 남기고 소멸한 걸 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엄청나게 허망한 표정을 짓는데, 담당 배우인 코리 스톨의 리얼한 연기 덕분에 회사를 순식간에 날려먹고 파산한 CEO가 이런 모습일까 싶은 느낌을 받은 관람객들이 많다고 한다. 핌 입자의 영향인지 작중 내내 크로스는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종종 보이는데, 이때 회사가 날아가고 거의 울먹일 듯한 표정을 지을때는 약간 불쌍해보이기도...[9] 폭발하면서 핌 입자로 폭발과 건물의 잔해가 모조리 줄어들어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말 그대로 흔적도 찾을 수 없이 날아가버렸으니 상심이 클 수밖에 없다.[10] 영화에선 안 나오는 장면이다.[11] 정작 재생되는 곡은 Plainsong이다. 시리는 앨범을 재생하겠다는 뜻으로 말한 셈. 참고로 Plainsong은 단성 성가, 정선율라는 뜻이다.[12] 이 때 대런은 직접 축소된 적이 없어서였는지 몰라도 달려오는 장난감 토마스를 보고 본능적으로 방어자세만 취하고 있었다. 같이 축소화되었지만 이미 축소화 경험이 많은 스콧은 오히려 토마스 기차의 객차들을 떼내어 대런에게 던지는 등 적응을 더 잘했다.[13] 사지가 따로따로 우그러지듯이 축소[14] 그냥 소멸한 것도 아니고 기계가 망가질 수록 슈츠가 부분 부분 터지면서 스파크를 일으키다가 양팔이 갑자기 쪼그라들더니 몸이 한 점으로 응축돼서 노란 빛이 된다 싶은 순간 푸쉭 거리면서 빛이 꺼짐과 함께 사라졌다.[15] 그래서 그런지 개미들이 물어뜯었을 때 스파크가 튄다.[16] 반대로 앤트맨이 옐로재킷보다 제어부의 방호가 안좋을 확률도 있다. 같은 능력자와의 교전도 상정해 제어부를 튼튼하게 만든 옐로재킷 슈트와 달리 앤트맨 슈트는 그렇게 설계된 물건이 아니기 때문.[17] 그것도 처음부터 입으려고 생각한게 아니라 앤트맨을 마땅히 상대할 방법이 없자 대책을 강구하던 크로스의 눈에 자신이 챙긴 옐로재킷 슈트가 들어오자 임기응변 식으로 입은 것이었다.[18]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땅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 서부에서도 엄청난 민폐를 자랑하는 종이다.[19]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옐로재킷은 'Yellowjacket'이라고 중간의 공백이 없이 표기한다. 그래서 제대로된 시놉시스가 밝혀지기 전에는 저것이 와스프 슈트인 것으로 착각받기도 했다.[20] 작아졌을 경우라는 잘못된 정보가 알려져있지만 대런 크로스가 작아진 것은 앤트맨 막판이 처음이다. 핌 입자를 광적으로 연구및 제조를 하는 도중에 영향을 받은 게 맞다.[21] 하지만 하나라도 챙겼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 없다. 저걸 가지고 샘플용으로라도 분석해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어떻게든 핌 입자를 복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작중 이미 외계 기술까지 복제할 정도의 기술력을 갖춘 조직이 하이드라다...... 근데 슈퍼솔져 혈청이랑 헐크 혈청, 아크 리액터는 못했다(...). 물론 아크 리액터와 핌입자는 우주 전체를 통틀어도 굉장한 수준의 오버테크놀러지고, 헐크 혈청은 무작위적인 감마선 사고로 탄생한 헐크의 혈액성분이기에 완전한 복제는 무리이다. 슈퍼솔져 혈청은 윈터솔져에게 투여된 약화 버전을 자체적으로 만드는 데에 성공했고, 하워드 스타크가 완전한 복제에 성공한 혈청을 빼돌려 히드라 요원에게 투여 했기 때문에 그 기록을 이용하여 충분히 연구한다면 복제가 무리는 아닐 것이다.[22] 그것도 '무기가 적의 손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라는 지극히 당연한 의문이었다. 신형 슈트 말고 총이나 탱크 개발할때도 당연히 나올 질문 다만 거래처중에 하이드라 일원이 있단걸 알고도 핌 테크놀러지에 들여보냈단 걸 생각하면 혹시나 모를 '하이드라에게 무기를 팔려는 사실을 아는 자'를 제거하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23] 사실 거의 비대칭 전력급 무기다. 탐색이 안되면서도 위력과 유용함이 굉장하기 때문이고 특히 단순 살상에만 치중된 게 아니라 더 무섭다. 위험도로 치면 아이언맨 슈트보다 훨씬 위험한 물건. 이런 게 하나라도 반 정부단체 손에 넘어가면 그날로 헬게이트다.[24] 이 끔살 방법은 미완성 축소기를 그냥 발사. 맞은 사람은 작은 핏물이 돼버렸다. 이 미완성 버전만 해도 살아있는 것을 죽이기에는 굉장히 좋은 무서운 무기인데 별로 쓸 생각은 없는 듯 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무기를 만들려면 얼마나 멀리 쏠 수 있는지 다시말해 사정거리가 중요한데 작중 나온 핌 입자 발사 장면은 모두 근거리에서 바람이 없을때 행해졌다. 무엇보다도 총알이 아닌 입자를 발사하는 상황이라 총에 비해 바람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을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위력 또한 훨씬 떨어질 것이다. 근거리면 위력이 동등하긴 하지만 그 정도면 그냥 권총 썼을 때 가성비가 훨씬 높다. 그런데 만약 이 무기가 토르나 헐크같은 초강자들에게도 먹힌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런 인물들은 기관총을 갈겨도 눈 하나 깜짝하는 내구도인데, 미완성 축소기가 대상이 뭐든 무조건 축소시키는 거라면 어떻게든 방심시켜서 몰래 접근만 할 수 있으면 헐크건 토르건 간단히 끔살시킬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랬다간 밸런스가 붕괴되니 헐크나 토르같은 초인의 신체나, 아이언맨의 슈트같은 단단한 갑옷은 먹히지 않는다는 식으로 조절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 무기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계속 나온다는 가정하에. 또한 이들에게 안먹힌다 한들 잠입 암살에 쓰기에는 최적의 무기임은 틀림없다. 총 같은 경우 소리가 나기 때문에 바로 들통나버려 보통 잠입 암살시 단도를 쓰는데 이 단도조차도 일격에 죽이지 못하면 바로 적에게 들통난다. 이쪽은 어디를 맞추든 소형화에 성공하니 잠입 암살용 무기로서는 최고의 무기가 될 지도 모른다. 폭격에서도 핵을 제외한 폭탄과 비교하면 개악질 사기 무기가 되는데 폭탄은 스치는 것으로 데미지가 줄어들지만 이 입자로 폭격만 하면 건물 내로 들어가는 게 아닌 이상 스치기만 해도 바로 소형화가 되 버리니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다면 끔찍한 무기임에는 틀림없다.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면 범용 무기로써 사용이 가능하다.[25] 앤트맨, 옐로재킷 슈트는 축소화 상태에서나 신체 능력이 강화되지 원래 크기에선 일반인 수준이다. 사실 축소화 상태의 강화라는 것도 반사신경이나 근력, 질량에 비해 작아진 체격 덕분에 얻어진 거지 직접적으로 강화되는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