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익의 유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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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ustia_title.png

穢翼(あいよく)のユースティア
예익의 유스티아

제작

AUGUST

발매일

2011년 4월 28일 (PC)
2014년 6월 26일 (PS Vita)

장르

판타지 ADV

플랫폼

PC (Windows XP/Vista/7)

원화

벳칸코

약칭

유스티아


1. 개요2. OP3. 플롯4. 스토리5. 등장인물
5.1. 주인공&히로인5.2. 조역5.3. 단역5.4. 기타
6. 인기투표7. 미디어믹스8. 타기종 이식

1. 개요[편집]

AUGUST의 8번째 에로게.

이전까지 가벼운 주제로 모에게를 만들던 AUGUST가 일신해서 진지하고 무거운 스토리로 제작하고 있다.

제목인 예익(더러운 날개)에 붙은 히라가나 あいよく가 애욕(愛欲)과 음독이 겹치는게 특징.
그리고 AUGUST 역사상 첫 발매 연기작. 원래 3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토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DVD 프레스 공장들이 피해를 입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

발매 이후 평가는 대체적으로 AUGUST의 새로운 도전작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다는 평. 전체적인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고 지금까지의 AUGUST 작품들의 "밋밋한 스토리"가 취향에 맞지 않았던 사람도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한다.

배경이 중세여서 그런지 전자 기타를 비롯한 전자 악기가 거의 보이지 않고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클래식 악기를 위주로 음악을 편성했다.[1] 곡 자체의 길이가 너무 길어 게임 내에는 나오지 않지만 앨범으로 따로 발매된 곡들을 보면 굉장한 웅장함(...)을 자랑한다. 또한 앨범에서 풀로 녹음된 배경 음악들을 보면 하나같이 길이가 7,8분대로 괴악한 길이인 것이 많다.

그동안 AUGUST에서 사용해오던 BGI엔진이 와이드 지원으로 업그레이드 됨과 동시에 제스쳐와 같은 유저 편의를 양껏 제공하게 되었다. 차기작인 대도서관의 양치기에서도 비슷한 사양으로 지원한다. 대신 리소스 사용이 대폭 늘어나 꽤 무거워졌으며 한국어 로케일에선 정상적으로 구동되지 않아 한층 까다로워졌다

2. OP[편집]

OP - Asphodelus

보컬
작사

Ceui

작곡

오다카 코타로 (小高光太郎)

편곡

오다카 코타로
스미이산 (スミイ酸)

한국어 가사

囚われた絶望の淵で わたしを抱きしめてください
사방이 절망뿐인 이 심연 속에서 절 끌어안아주세요
静寂に埋め尽くされ 一人で凍えてる
정적 밖에 없는 이 세계 속에서 홀로 얼어붙어 있는 절

崩れ落ちてゆく楽園の果てて 忘れられた祈りが響いてる
무너져 내리는 낙원의 끝자락에 모두가 잊고 있었던 기도소리가 들리네요
支配する闇の中でも涸れない愛よ 目覚めよ 永久に
어둠이 지배하고 있다한들 마르지 않는 사랑아, 눈을 뜨렴, 영원히

無限に降る孤独をその指で染めてください
무한히 내리는 고독을 그 손가락으로 물들여주세요
叫ぶこの心が 悲しみを愛せるように
소리 지르는 이 마음이 슬픔을 사랑할 수 있게 되도록
まだ見ぬあの光の景色へ
아직 보지 못한 저 빛나는 세상으로

출처 : http://halt.egloos.com/5479695

3. 플롯[편집]

이번 작품은 특이하게 한 챕터 단위로 히로인을 순서대로 공략하여 스토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순서는 피오네→에리스→일레느(및 라비리아)→리시아→유스티아 순이며 선택지(여기서 저장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에 따라 해당 히로인의 엔딩을 보거나 다음 챕터로 진행할 수 있다.

따라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예를 들어 리시아나 유스티아)를 공략하려면 한참을 진행해야 하는 단점도 있으며 일레느나 리시아의 경우 자기 챕터 이외에는 아예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기도 한다.[2]

비록 이런 식의 플롯과 기존의 AUGUST 전통의 트루루트를 대체하는 유스티아 루트의 메인스토리 면에서는 어느정도 호평을 받았지만 유독 지적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 바로 히로인들의 개별루트가 부실하다는 점이었다. 뭔가 눈에 띄는 갈등도 없이 H신만 어영부영 2~3회 나오고 개별루트는 뽕빨물... 안습...곧바로 엔딩이 나오는 식이라 각 챕터에서 분기한 이후 엔딩을 보기까지는 길어야 두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이런 허전한 개별루트가 전작들에 비교가 되었기 때문에 주요한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하지만 히로인별로 할당된 각각의 챕터가 해당 히로인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므로 (다른 히로인이 남의 챕터에서 잘 등장하거나 언급되지 않는것도 이것을 노린것으로 보인다) 해당 캐릭터의 개별 루트를 대체하는 형식이라고 보는것이 좋다.

4. 스토리[편집]

비극은 종종 부조리한 것이지만, 이처럼 부조리라는 형용이 딱 맞는 비극도 없었다.

그 날, 이 도시의 일부분이 많은 인명과 함께 대지로 폭락했다.
성별, 연령, 인간성, 지위, 경제력……
희생자에게 일체 구별은 없고, 단지 그 곳에 있었다는 한가지 일이, 그들의 목숨을 빼앗았다.
왜 죽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일까?
무수한 죽음에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대답은 없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은 경계가 없는 막막한 상실감 뿐이었다.
후에 "대붕락(그랑 폴트=Grand Fault : 땅이 추락함)"으로 불리는 비극이다.
그때 부터 쭉, 이 도시 「노바스·아이텔」에는 부조리의 비가 내려서 흘러가고 있다.
상층에서 하층으로, 도시를 적신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 이윽고 뇌옥(슬럼가)에 침전된다.
부피만 늘어가는 오수를 없앨 방법도 모른채 죄수들은 단지 허덕인다.

언젠가 이 도시에도 햇빛이 비출 날이 올 것인가?

5. 등장인물[편집]

5.1. 주인공&히로인[편집]

5.2. 조역[편집]

5.3. 단역[편집]

단역 중 창녀 3인은 각각 H신이 하나씩 있다. 각자 대응되는 캐릭터의 엔딩을 보면 오마케에서 H신이 열리게 된다.
하지만 정작 본편에서 공략은 불가능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정작 많은 사람들은 이 세 명 보다도 멜트의 공략을 원했으나...
이 점은 차기작인 대도서관의 양치기에서 정식 서브캐릭터의 도입으로 비로소 해소되었으며 본작의 서브히로인은 라비리아 한 명 뿐으로 성녀 일레느(항목참조)의 챕터에서 엔딩을 볼 수 있다.

파일:attachment/cha_09_a.jpg

  • 클로디아(Claudia) (CV : 후카)
    창녀 3인방중 한명. 창관 리리움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 평소에는 우아하지만 일할 때(?)는 S가 된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cha_10_a.jpg


파일:attachment/cha_11_a.jpg

5.4. 기타[편집]

6. 인기투표[편집]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기투표를 했는데 여성/남성부문으로 나눴다. 여성진 투표는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남성진 투표는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시행되었다.

<여성>
1위 - 리시아
2위 - 피오네
3위 - 티아
4위 - 에리스
5위 - 이레느
6위 - 라비리아
7위 - 멜트
8위 - 시스티나
9위 - 아이리스
10위 - 가우
11위 - 클로디아
12위 - 리사

<남성>
1위 - 카임
2위 - 지크
3위 - 바리아스
4위 - 루키우스
5위 - 게오르그 국왕(…)[4]
6위 - 오즈
7위 - 길버트
8위 - 랑그
9위 - 나달
10위 - 베르나도

7. 미디어믹스[편집]

소설의 경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각 히로인별로 하베스트 문고에서 나오고 있는데
2012년 6월 5권까지 나오면서 완결되었다. 그 외에 패러다임 문고에서 프롤로그 부분을 Auld Lang라는 제목을 달고 단권으로 발매하기도 했다.

코믹스의 경우 콤프에이스 2012년 6월호부터 연재되어 2013년 7월에 나온 2권으로 완결되었다.

8. 타기종 이식[편집]

PS Vita로 이식되었다. 타이틀은 '예익의 유스티아 Angel's blessing'이며, 2014년 6월 26일에 발매되었다.
다만 심의 상의 이유로 인해 클로디아 및 주변인물들의 창녀설정이 삭제되었다.

[1] 하지만 게임 내 BGM에서 대부분의 악기는 VSTi로 대체하고 있고 의외로 전자음도 적극적으로 사용한 편이다[2] 아카베 소프트2의 G선상의 마왕과 비슷한 형식으로 이와 같은 형식의 게임을 설명할때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스포일러] 감옥에서 창녀로 팔리기 이전에 귀족 집안이였으며 집정공 길베르트 디스 발스타인의 숙정으로 가족들이 모두 죽었다고 언급된다.[4] 본편에서는 전혀 등장이 없다. 다만 이스터 에그로서 게임을 올클하고 하단의 August 배너를 클릭할 경우 개그성으로 만들어진 일부 캐릭들의 숨겨진 뒷 이야기가 뜨는데 여기에서 딱 한번 등장한다. 파자마(...)를 입고 등장했다가 손 하나 까딱안하고 마법처럼 옷을 갈아입는 비범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