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예스맨(폴아웃: 뉴 베가스)

최근 수정 시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하십시오.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596px-Yes_Man.jpg

1. 개요2. 상세3. 배달부와의 만남4. 관련 퀘스트
4.1. Wild Card
4.1.1. Ace in the Hole4.1.2. Change in Management4.1.3. Side Bets4.1.4. You and What Army?4.1.5. Finishing Touches
4.2. No Gods, No Masters

1. 개요[편집]

Yes Man.맞다남자 폴아웃: 뉴 베가스의 등장 NPC. 성우는 데이브 폴리(Dave Foley).

2. 상세[편집]

원래는 미스터 하우스 휘하의 시큐리트론이었으나 베니펄스 수류탄을 이용해 고장내고 에밀리 오탈을 시켜 재프로그램해서 톱스 카지노 가장 깊숙한 곳에서 일하고 있다. 그런데 그 깊숙한 곳이 다름아닌 베니의 전용 객실 뒷방.(...) 덕분에 베니의 전용 객실 문을 열고 조금만 안으로 들어가면 예스맨을 만날 수 있다. 현재의 역할은 미스터 하우스의 정보망을 해킹해 자료를 수집 및 분석을 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베니에게 조언을 해주는 협력자. 시큐리트론 특유의 전투 능력이 남아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일단 공격해도 "나쁜 도비로봇!"거리면서 공격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건 예스맨 인공지능이 괴상하게 프로그래밍된지라(...) 그런거지만. [1]나중에 리 올리버를 댐 아래로 던져버리긴 한다

찾아내긴 쉬워도, 사실 생각해보면 은근히 만나러 가기 까다롭다. 다른 지역에서 예스맨을 찾아간다면 우선 빠른 이동으로 스트립 정문까지 이동하고, 달려서 톱스 카지노가 있는 구역으로 가고, 톱스 카지노로 입장하고, 다시 엘리베이터까지 달려가고, 올라가서 베니의 방으로 찾아가야 한다. 그래서인지 처음 예스맨과 만나서 대화를 한 후엔 예스맨이 아예 톱스 카지노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덕분에 반대로 대면하기 제일 쉬워진다(...).

예스맨의 발언에 의하면 베니는 의외로 오래 전부터 뉴 베가스 점령 계획을 세웠던 듯 하다. 톱스 카지노로 입주했을때부터 일부러 예스맨의 작업 공간과 자신의 방으로 쓸 공간을 자기 소유로 만들어두고, 예스맨 작업 공간을 오로지 자신의 방에서만 입장할 수 있게 공사를 해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예스맨에게 절대로 밖으로 나가지 말것을 신신당부하기도 했다고. 예스맨 본인의 발언에 의하면 자신이 만들어지고 나서 그 공간을 단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 즉, 럭키 38 카지노를 장악하러 간 것이 예스맨의 생애 첫 외출이다(……). 의외로 치밀...하지만 망했어요.

그래도 이러한 보안 유지 노력이 성공을 거두긴 했는지, 모하비 황무지는 물론 DLC의 모든 인물들을 통틀어서 예스맨의 존재를 아는 것은 베니와 에밀리 외엔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미스터 하우스조차 예스맨의 존재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체어멘의 2인자인 스왱크도 예스맨에 대해 알지 못했다. 사실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도 베니 방에 쓸만한 정보 없나 조사하러 갔다가 방구석에 놓인 방에서 정말 뜬금없이 찾아낸 것이니...

사실은 주인공이 머리에 총을 맞은 것도 모두 예스맨의 계획이었다. 예스맨과 대화를 하면 그 이야기를 자랑스러운 듯이 술술 해준다. 이 때 예스맨에게 자신이 바로 그 배달부라고 이야기하면 배달부는 죽었으니 그럴 리가 없다고 부인하다가 약간 맥이 빠지며 그리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며 우물댄다.

예스맨은 미스터 하우스가 사용하는 정보망과 그가 수집한 정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 듣다 보면 미스터 하우스의 정보망엔 뉴 베가스를 넘어 모하비 황무지 전체의 돌아가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가지고 세우는 예스맨 본인의 계획력 역시 끝내준다. 예스맨이 시키는 대로만 하다 보면 어느새 뉴 베가스를 정복하게 될 정도이니 말 다 했다. 이러한 막대한 정보에도 BoS를 능가하는 기술력을 가진 엔클레이브 잔당들의 존재가 없었고 배달부가 설마 총을 맞고 살아 돌아오리라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예스맨이란 이름 그대로 사람에게 매우 협조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있는데, 문제는 이 협조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은지라 말 그대로 아무에게나 매우 협조적으로 나온다는 점이다. 때문에 원래 주인인 베니에게 불리한 사실도 주인공에게 술술 말해준다. 정확히는 베니에게만 협조적으로 굴도록 프로그래밍을 했어야 했는데, 애초에 베니가 아닌 에밀리 오탈이 개조한 거고 베니가 에밀리를 쫓아내고 차지했으니 생긴 문제로 보인다. 게다가 베니가 그걸 고칠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좋은 놈이 아닌데다가 섣불리 누군가에게 고치게 시켰다가 예스맨에 관한게 밖으로 새어나가면 망하니까 그런 것 같다. 예스맨은 이 사실을 언급하면서 "내가 태어날 때부터 '특정한 대상 없이' 무조건 '협조적'이라고만 짜여져 있었으니 그게(원래대로였다면 적이였을 배달부에게 너무 협조적인 상황이) 내 잘못은 아닌거죠. 안 그래요?" 라고 한다... 또 그 협조적인 성격 때문에 주인공에게 공격받아도 반격을 전혀 안하고, 자기 탓을 한다. "제 잘못입니다." "나쁜 로봇(자기 자신) 같으니!"

또한 매우 지나칠 정도로(……) 긍정적이다. 대답하기 어려운 걸 물어도 '물론이죠!' 하며 즐거운 듯이 술술 풀어놓는 것을 비롯해 남에게 설명하거나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을 기쁘게 행해서 말투가 독특하다. 일례로 퀘스트 중 브라더후드는 신경 끄라고 말하면, '그럼 무시하는 걸로 하죠! 나중에 그들이 가장 큰 적이 될 것 같다는 반대 의견이 있지만, 무시하는 겁니다!'라고 대답한다던지.[2] 짱귀엽다 묘하다.

근데 듣는 사람 기분 묘하게 만드는 말도 가끔 한다. 군단 요새에 있는 하우스의 시큐리트론 군단에 대해 재차 물어보면 노트를 주는데, 그 노트 마지막에 "사실 이런 중요한 내용은 소리를 꽥꽥 질러가며 말해서 확실히 기억하게 해야 하는데, 제가 워낙에 수줍어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는 못하고요. 또, 했던 말을 또 하는 건 짜증나잖아요."라고 써져 있다던지, 몇몇 퀘스트 완료 후 칭찬이랍시고 "정말 대단한 일을 해냈어요! 라고 말해야 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라고 한다.

죽이더라도 예스맨은 다른 시큐리트론에 빙의되어 다시 살아난다.[3] 빅터와 더불어서 뉴 베가스에서 죽일 수 없는 유이한 NPC. 왜냐하면 예스맨은 '인공지능'이기 때문이다. 예스맨 탄생 당시 에밀리 오탈이 예스맨의 인공지능을 시큐리트론 인격 서버에 미스터 하우스에게 들키지 않도록 비밀리에 등록해 놓았다. 고로,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NPC를 남김 없이 모두 죽여버리는 초 막장 플레이를 해도, 예스맨 만큼은 주인공을 지원하기 때문에(...) 예스맨 엔딩은 볼 수 있다.[4]

관련 퀘스트 라인의 제목은 'Wild Card'.[5] 예스맨의 퀘스트를 할 경우, 톱스 카지노 입구에 서있기 때문에 일일이 13층까지 올라가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끝까지 예스맨 말을 들으면 배달부가 '독립된 세력'으로서[6], 뉴 베가스의 지도자가 되는 엔딩으로 끝난다. 폴아웃 시리즈의 정식 엔딩은 가장 이상적인 결말로 마무리 짓는 것임을 감안할때 예스맨 엔딩이 정식 엔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예스맨 퀘스트 라인의 재미있는 점은 우선 핵심 인물인 예스맨이 절대 죽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또한, 군단 루트나 NCR 루트, 혹은 하우스 루트를 타다가도, 최후의 결전 직전에 예스맨 루트로 갈아타는 짓이 가능하다. 물론 그 반대로 예스맨 루트를 타다가도 다른 루트로 갈아타는것이 가능하나, 다른 루트의 핵심 인물들이 죽은 후라면 얄짤없다. 하지만 예스맨은 상기한 대로 불사신...

다만 예스맨 엔딩이 이상적인 결말이라고는 하나 단점이 아예없는 것은 아닌데 모하비 황무지를 3대 세력에게서 해방시켜 자유를 가져다준다는 의미가 있는 엔딩인 만큼 역으로 핀드나 브라더후드, 파우더 갱, 위대한 칸 등의 해악을 끼치는 소규모 세력들에 대한 개입이 적다라는 점이 있다. 때문에 배달부가 철저히 세력들을 해산 시키거나 평화적인 동맹을 맺는 등의 행보를 보여주지 않으면 이러한 세력들이 그대로 생존하여 엔딩 이후에도 황무지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미스터 하우스, NCR, 군단의 경우 각자의 행보에 맞게 엔딩에는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점에서 대비되는 부분.

3. 배달부와의 만남[편집]

배달부가 베니를 족친 뒤에 그의 방 뒤편에 구석진 자리에서 예스맨과 만나게 되면서 둘이서 조우를 한 순간부터 향후 모하비 황무지의 판도를 뒤엎게 된다.

예스맨: 이봐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
배달부: 여기서 뭐 하는거지?
예스맨: 좋은 질문이에요! 제 기능은 미스터 하우스의 데이터 네트워크를 감시하고 그의 암호화된 메시지들을 해독하는 거에요. 제 소개를 할게요. 전 PDQ-88b 시큐리트론인데, 그냥 편하게 예스맨이라고 부르면 돼요!
배달부: 미스터 하우스를 위해 일하는게 아닌건가?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지?
예스맨: 제가 알기론, 전 원래 스트립에 있는 다른 시큐리트론들과 똑같았어요. 하지만, 제 신경 회로는 완전히 재프로그래밍 되었죠! 좋게! 아주, 아주 좋게!

배달부: 이전에 이 플래티넘 칩을 본 적이 있나?
예스맨: 이건 데이터 저장 장치에요. 홀로 테이프랑 비슷한건데, 그보다 좀 더 발전된 거에요!
배달부: 베니놈은 칩으로 뭘 할 계획이었던거지?
예스맨: 오! 그는 미스터 하우스를 죽인 다음, 플래티넘 칩을 사용해서 럭키 38의 메인 프레임에 제 신경-컴퓨터망을 복사시키려고 해요! 그렇게 하면 미스터 하우스의 방어 무기들의 통제권이 제게 넘어올 거에요! 그의 시큐리트론들 대부분을요!
배달부: 그런 정보들을 막 흘려도 괜찮겠어?
예스맨: 전 언제나 항상 협조적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고, 제게 묻는 질문들은 어떠한 것이라도 답하게 되어 있어요. 제가 누구에게 협조적인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한도 가하지 않은 것 같지만요.

배달부: 내가 뉴 베가스를 내 손에 넣고 싶다고 말한다 치자, 그러면 어떻게 되는거지?
예스맨: 그렇다면 제가 도와드려야죠! 베니는 제가 그러지 않기를 원할 게 뻔하지만... 저기... 근데요... 제가 NO라고 말할 수 없는건 제 잘못이 아니라고요!
배달부: 계획의 세부 사항은 뭐지?
예스맨: 다시 말하자면, 첫 번째 목표는 미스터 하우스를 제거하고 제 신경-컴퓨터망을 럭키 38 메인프레임에 설치하는거에요! 처음 오신 것 같으니까, 이 지역의 몇몇 부족들을 만나서 알아 놓기를 권할게요. 그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요. 이 모든 것들이 다 끝나게 될 때 쯤이면 군단이 후버 댐을 공격할 때가 가까워졌을테고,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계획을 실행하면 되는거죠!
배달부: 그래서, 그들이 독립 베가스를 지지할지 물어봐야 하나?
예스맨: 오... 아뇨, 제 말은 그게 아니었어요! 누가 그까짓 지원 필요하대요? 우리 시큐리트론들이 필요한 지원은 다 해줄텐데요! 그러니까 제 말은요, 그 부족들에 대해 알아본 후에 어떤 부족이 마음에 들고 어떤 부족이 싫은지를 결정해야 해요! 그러니까, 미래의 베가스의 모습이죠! 당신의 이웃들을 선택하세요! 어떤 부족이 마음에 든다, 그럼 그들은 내버려두는거죠! 아니면 어떤 부족이 위험하거나 문제가 되어 보인다, 가서 멸망시켜버려요!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배달부: 내가 어떤 부족들을 '알아야' 하지?
예스맨: 많죠! 어떤 부족은 이미 만났어요. 예를 들어, 체어멘처럼요! 제 생각엔 스트립의 다른 패밀리들도 찾아가봐야 할 것 같아요. 오메르타 패밀리하얀 장갑 공동체 말이에요. 그리고 스트립에서 먼 곳에도 중요한 단체들이 있어요. 부머, 위대한 칸,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처럼요!

배달부: 미스터 하우스가 사고를 당하게 될거라 했지. 어떻게 그렇게 되지?
예스맨: 이걸 인정하는건 제가 굉장히 바보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지만요, 사실 전 아무 것도 몰라요! 전 한번도 럭키 38 안에 가본 적이 없거든요. 저 뿐만이 아니라 그곳에는 아무도 못 가봤죠! 물론 럭키 38의 주인인 미스터 하우스는 그 안에 있겠지만요! 그곳은 그의 모든 네트워크의 중심점이에요!
배달부: 나는 럭키 38 안에 들어가봤다.[7]
예스맨: 그랬어요? 와우! 그거 놀랍네요! 당신이 원하는 언제든 미스터 하우스를 살해할 수 있겠는데요! 그러니까, 베니는 항상 어떻게 럭키 38에 들어갈 수 있을까를 궁리하고 있었는데, 당신은 벌써 그걸 해결했군요. 와우! 이제 남은 건 당신에게 플래티넘 칩이 필요하단 거네요. 알다시피, 베니는 그것 때문에 배달부 하나를 죽였죠. 굿스프링스 근처었던가?
배달부: 베니가 쏜 배달부에 대해 뭘 알고 있지?
예스맨: 전 그가 플래티넘 칩을 운반하는 사람이었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베니가 어디서 그를 기다려야 할지도 알고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베니가 절 여기 둔 이유죠! 미스터 하우스의 데이터 전송을 감시하려고요. 물론 미스터 하우스는 이 모든 것들을 암호화 하고 있었겠지만, 전 꽤 쩌는 해독가랍니다! 미스터 하우스가 플래티넘 칩을 찾아낼 폐품 회수팀들을 고용하는데 작년 한 해만 해도 812,545캡을 지불한걸 알고 계셨나요? 물론 모르셨겠죠! 아니면 배달부 7명이 있었지만, 사실 그 중 여섯은 쓰레기를 나르고 있었던건요? 전 다 알고 있었어요. 꽤나 똑똑하죠, 그죠?
배달부: 내가 베니한테 총맞은 그 배달부다.
예스맨: 하하하! 전 그게 사실이 아니란 걸 알아요, 왜냐하면 당신은 아직 머리가 붙어 있잖아요!
배달부: 난 진지한데.
예스맨: 하하하... 당신이 머리에 총을 맞았다는건... 별로 웃기진 않네요. 제가 꾸민 일에 대해 너무 자부심을 가져선 안 되겠네요. 그렇죠? 지금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졌어요.

배달부: 내가 플래티넘 칩을 가지고 있었지, 참. 기억나지?
예스맨: 물론 그렇죠. 참! 죄송해요! 정말 대단하세요! 플래티넘 칩은 미스터 하우스의 방어를 중단시키고 이용해 먹을 열쇠에요! ... 제가 방금 이용해 먹을 이라고 했나요? 별로 좋은 말은 아니었네요!
배달부: 그나저나, 요새에 있는 벙커에 대해 뭐라고 했었는데?
예스맨: 맞아요, 거긴 하우스의 네트워크의 비표준적 하드웨어가 있는 두 장소 중 하나죠. 제가 추측하기에 거기엔 칩을 해독할 수 있는 리더기가 있을거에요. 그리고 누가 알아요? 거대 로봇같은거나 뭐 다른게 있을지요!
배달부: 가서 확인해봐야겠군.
예스맨: 좋아요. 뭘 알아냈는지 알려주세요.


사실상 베니를 족치고, 미스터 하우스도 죽였으며 또한 플래티넘 칩을 통해 모든 시큐리트론들을 업그레이드시켰으니 따라서 배달부가 뉴 베가스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물론 중간에 루트를 엉뚱하게 가버리면 곤란하지만...

물론 뉴 베가스가 하우스의 죽음을 통해 공식적으로는 배달부의 것이 되었음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당장은 시큐리트론들을 제어하는 사람만 바뀌었을 뿐, 배달부가 그것을 공공연히 떠들고 다닐 수 없는 사정도 있고, 아직도 하우스에게 충성을 다하는 사람들[8]도 있고, 뉴 베가스를 노리는 존재들도 많기 때문에 배달부가 자신을 지원해 줄 세력을 찾기 위해 다시 X빠지게(...) 싸돌아다녀야한다. 게다가 뉴 베가스에 전기와 식수를 공급하고 있는 후버 댐NCR의 것인 현재 상황에서 미스터 하우스의 죽음은 하우스와 NCR의 조약이 사실상 무효가 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뉴 베가스 인근의 각종 세력들과 접촉하여 협상을 하고, 그것이 원만하지 못할 경우에는 무시를 하든지 아니면 전멸을 시키든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몫이다. 그리고 이들과의 외교적 관계를 모두 다 마친 경우에 벌어질 NCR과 시저의 군단의 제2차 후버 댐 전투에 개입하여 후버 댐을 온전히 배달부의 것으로 만들어서 자유 뉴 베가스를 당당히 선포하는 것이 예스맨 루트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한마디로 다른 세력의 퀘스트가 그냥 그 세력의 정복전쟁을 돕는 장수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라면, 예스맨 루트는 진정 하나의 국가를 세우는 창업군주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4. 관련 퀘스트[편집]

4.1. Wild Card[편집]

4.1.1. Ace in the Hole[편집]

Ring-a-Ding-Ding! 퀘스트 완료, 혹은 톱스 카지노 1층의 스왱크(Swank)와의 스피치 체크에 성공해서 무기를 소지한 채 입장할 수 있게 되었을 때(대화 내용 상으로는 베니의 방을 조사해야 겠으니 만일을 대비해서 무기 소지를 허가한다는 내용.) 주어진다.

4.1.2. Change in Management[편집]

미스터 하우스를 제거하는 것이 임무. 원래대로라면 베니가 수행했어야 할 임무였지만 제일 중요한 작업인 럭키 38 카지노로 들어가는 것을 할 수 없어서 여기서 베니의 계획이 지체되고 있었던 것이였다(……). 펜트하우스로 들어가서 구석에 놓여진 터미널을 건드림으로서[9] 미스터 하우스의 본체가 놓여진 곳으로 향하는 문을 열 수 있고, 그대로 들어가 지하로 내려가는 비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는 터미널[10]을 건드려주면 미스터 하우스의 본체가 드러난다.

미스터 하우스를 죽이거나 아니면 통제권만 끊고 살려두는 방법이 있는데 어느 쪽이던 카르마가 감소한다. 입맛대로 처리하고 복귀하면 완료. 다만 문을 여는 순간부터 한동안은 럭키 38 카지노 내 모든 시큐리트론들이 적대 상태가 된다. 이미 미스터 하우스를 처리해도 마찬가지이므로 주의. [11]

이후 예스맨에게 말을 걸면 바로 럭키 38 카지노로 향하며, 이를 따라가면 예스맨이 자신을 메인 시스템에 삽입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된다. [12] 즉 하우스의 역할을 예스맨이 대신하는 것이다. 이 때부터 시큐리트론들도 협조적으로 변한다.

다른 팩션의 편을 드는 척 하다 뒤통수를 치려면 이 퀘스트를 Side Bets, You and What Army? 퀘스트 및 각 팩션의 퀘스트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4.1.3. Side Bets[편집]

다른 루트처럼 소규모 세력들 일부와 동맹을 주선할 수 있다. 다만 예스맨 분기의 특징이라면, 다른 루트처럼 '동맹'과 '소멸' 옵션 뿐만 아니라 그냥 '무시'를 할 수 있다. '무시'의 발동 조건도 굳이 해당 세력의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가서 인사 한번만 하면 '무시' 옵션을 고를 수 있게 된다. 고로, 이 5세력 본거지에 한번씩 가준 뒤, 그냥 싹 다 무시해서 초스피드로 엔딩을 볼 수도 있다.[13] 단, 이들과의 일련의 퀘스트를 해결하지 않았을 경우 엔딩 분기가 약간씩 갈린다. 참고로 본 퀘스트를 1개 완료할 경우 NCR과 군단 루트에서 각각 Don't Tread on the Bear!와 Beware the Wrath of Caesar! 퀘스트가 발생하며, 이후 한 번 더 예스맨 루트 퀘스트를 완료할 시 NCR 루트가 취소되고 군단과는 적대상태가 된다.

'협상'으로 가길 원한다면, 협상 옵션 발동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부머 - '날아라!(Volare!)' 퀘스트를 완료했을 경우 협상 가능.

  •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 현 엘더를 그대로 놔둔다면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과의 동맹을 주선해줄 수 있으며 동맹 사실을 예스맨에게 알려줄 수 있다.[14] 만약 엘더를 갈아치운다면 무시하거나 몰살시켜야만 한다.

  • 오메르타 패밀리 - 팩션 퀘스트로 카치노가 오메르타 패밀리의 반역 계획을 저지하고 고모라를 차지하게 돕는 것으로 끝. 예스맨이 칭찬해 준다.[15]

  • 위대한 칸 - 파파 칸의 퀘스트를 해결하고, 시저의 군단과의 동맹을 파기했을 때 예스맨에게 보고 가능. 동맹을 파기한 후의 칸의 행로는 상관없다.

  • 하얀 장갑 공동체 - 팩션 퀘스트로 공동체의 식인풍습의 부활을 막는 것으로 끝. 예스맨 왈, "식인이라고요? 잡아먹히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네요!"

4.1.4. You and What Army?[편집]

시저의 군단측 퀘스트 Render Unto Caesar와 연계된다. 모하비에 있는 군단의 총본진인 더 포트에 위치한 비밀 벙커를 손봐주는 퀘스트인데 어쨌든 미리 시저의 군단과 적을 진 상황이 아니면 평화롭게 입장해서 해결 가능하다. 또한 일정 수준 이하에선 퀘스트 시작 시점에서 적대 평판을 지워준다. 해당 벙커로 진입하면 통제가 안되는 프로텍트론터렛, 센트리봇들이 우글우글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첫 진입 후 왼쪽에 보이는 잠긴 방문으로 들어가서 벽에 보이는 여러개의 터미널들을 통해 이들의 공격성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16]

이후 시저가 요구한 대로 발전기 4대를 파괴해서 벙커를 날려버릴수도 있고, 아니면 플래티넘 칩으로 시큐리트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사실 어느 루트를 가도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좋다. 여기의 시큐리트론을 업그레이드해도 뉴 베가스에 있는 시큐리트론들은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애시당초 미스터 하우스가 이곳의 통제권을 잃어서 센트리봇과 터렛, 프로텍트론이 날뛰고 있었던 만큼, 이곳의 시큐리트론들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서 뉴 베가스의 시큐리트론들도 업그레이드 되지는 않으니, 어느 루트로 가던 간에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이 이득이다. 업그레이드를 해도 스트립의 시큐리트론들은 여전히 OS Mk. 1이므로 걱정할 것 없다.[17] 업그레이드를 해놓고 군단이나 공화국 엔딩으로 간다고 해서 이 업글된 시큐리트론들이 덤벼오지는 않으니까.

4.1.5. Finishing Touches[편집]

부가적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이는 NCR측 퀘스트인 You will know it when it's happen(일어나면 알게 될거야)과도 연계가 된다. 주 목적은 NCR 휘하에 있는 엘 도라도 변전소에 있는 전력 터미널에 예스맨이 준 칩을 삽입해서, 전력을 예스맨의 통제하에 들어오게 하여 럭키 38 카지노로 끌고 오는 것이고, 부가적 퀘스트는 NCR의 대통령 아론 킴볼의 암살을 저지하는 것이다. 부가적 퀘스트에 관한 내용은 아론 킴볼 항목 참고.

주 목적인 퀘스트는 정말 쉽다. 그냥 엘 도라도 변전소로 가서 슬쩍 잠입한 다음 화살표가 가리키는 터미널을 건드리기만 하면 된다. 물론 NCR 소속 NPC에게 들켜서는 안된다. 뭣하면 스텔스 보이를 쓰고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근처 군인들을 소음기 장착한 스나이퍼 라이플로 날려버리면 된다.아니면 팩션 아머 입고 갔다 와도 된다.어쨌든 발각만 안되면 NCR 평판에는 손톱만큼도 지장 없다.

퀘스트 완료 후 묵시록의 추종자들과 동맹을 주선할 수 있게 된다. NCR 아니면 자유 베가스 세력과 주선할 수 있게 된다. 문제는 버그 때문에 관련 대화문 자체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최신 패치를 깔면 해결된다.[18]

4.2. No Gods, No Masters[19][편집]

대망의 후버 댐 최종 결전이며 이후 엔딩으로 이어진다. NCR과는 일시적 동맹[20] 관계를 맺으며 시저의 군단을 쓸어버려야 한다. 시큐리트론 Mk.II 하나가 동료로 들어오며, 현재 따라오도록 시킨 인간형 + 비인간형 동료들과 함께 전장으로 이동되니 해당 퀘스트 전에 동료를 미리 선발해두어야 한다. 방해되는 시저의 군단을 쓸어버리면서[21] 한 건물로 들어가서 전력을 포트 지하 벙커로 흘려보내 기지를 재가동 시켜야 하는데, 이 때 발전소를 100% 풀가동을 시켜서 시큐리트론 군단들을 가동시키던지[22], 아니면 후버 댐을 아예 못쓰게 만들어 모두의 손에서 뉴 베가스를 떼게 만들던지는 배달부 마음. 다만 포트의 시큐리트론을 재가동 시키면 전투 도중 시큐리트론들이 추가로 나와서 지원해준다. 이후 군단장 캠프로 처들어가서 시저의 군단 최강의 군단장이자 동방의 괴물인 라니우스와 담판을 지으러 가야한다.

이하는 대화 전문 - 화술 체크(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대화 옵션이 있지만 경우의 수가 방대하므로 한 가지 루트만 서술)

  • 라니우스 : "베가스의 사절이면서도 스스로 전투에 나섰군. 그렇다면 그대는 '진실로' 그 겁쟁이들의 도시의 일원일리는 없군."

    • (NCR의 옷을 입고 있을 경우) "그대가 무어라고 내 앞길을 막는건가? 곰의 휘장을 달고있기는 하지만 서부의 군인들처럼 입고 있지는 아니하군."

    • (군단의 옷을 입었을 경우) "군단의 깃발 아래에 있으면서도 내 앞에 서있는 이 자는 대체 누구인가? 사절이군... 카이사르 각하의 뜻을 이루려 하는 모든 자들을 모욕하려고 그렇게 입은 거로군."

  • 배달부 : "당신과 이성의 대화를 나눴으면 하는데, 그러할 의사가 있을지 모르겠군."

    • 라니우스 " "NCR의 깃발 아래 파묻힌 놈들처럼 언변에는 자신이 있는 것 같은데, 네놈의 무예가 더 뛰어나길 바라는 바이다."

  • 배달부 : "승패는 결정났어. 그게 내가 여기 있는 이유지."

    • 라니우스 : "그래서 지금 네놈은 나에게 자비를 구하고, 휴전협정을 맺고자 하는 것인가? NCR의 영토까지 밀고 들어온 우리의 진로는 우리와 협상하려 했던 자들의 시체로 즐비하다. 입을 다물어라, 우리는 후버 댐을 차지한 뒤 서부를 모조리 짓밟을 때까지 전진할 것이다."

  • 배달부 : "전진하겠다고? 군단은 후버 댐 하나를 차지하려고 몇년동안 힘을 소진했지 않은가?"

    • 라니우스 : "후버 댐은 지금껏 단 한번도 동방의 집결된 군사력을 경험하지 못했다. 카이사르가 내리신 불의 세례를 받아도 쌌던 그레이엄과 같은 군단장 놈들만을 상대했을 뿐. 이제는 내가 당도했으니, 네놈들의 시체로 서부를 향한 군단 진격의 이정표를 만들어 주지."

  • 배달부 : "그러면 동방은 어떡하고?"[23]

    • 라니우스 : "궤변을 늘어놓는군. 동방은 어떡하냐고? 내가 곧 동방이다. 그리고 오늘 그것을 증명할 것이다."

  • 배달부 : "만약 당신이 서부를 짓밟으려 동방의 모든 것을 소진해야 한다면..."

    • 라니우스 : "이곳 후버 댐에서의 전투는 빠르게 끝날 것이다. 우리 군대는 댐을 차지하고 지켜낼 것이며, NCR의 주검 위에 서부로 향하는 길을 닦을 것이다. 동방은 건재할 것이다. 후버 댐을 손에 넣은 이상, 콜로라도 강을 건너 우리에게 적대할 만한 놈들은 없다."

  • 배달부 : "당신의 앞길을 막는 것은 서부의 군사력이 아닌, 그들의 약점이다."

    • 라니우스 : "네놈들의 약점이라고? 지금 군단이 네놈들보다 강하다는 말로 나를 꺾어보자는거냐?"

  • 배달부 : "NCR의 약점은 그 크기이다. 서부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군단 전체가 필요할 거야."

    • 라니우스 : "그래도 우리가 실패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 배달부 : "결론적으로는 성공하겠지만, 전군을 서부로 옮기게 되면 동방을 잃을 것이다. 양쪽 모두를 차지할 수는 없지."

    • 라니우스 : "동방의 격전은 치열했다. 아직까지도 카이사르는 이곳을... 차지하기 위해 불필요하게 많은 군단의 피를 흘리고 있지. 후버 댐은 그저 장소에 불과하다. 군단이 빠르게 파멸되든, 네가 말하는 것처럼 소모전으로 천천히 몰락하든, 이곳을 군단의 묘석이 되도록 놔두지는 않겠다.

  • 배달부 : "군단장, 이것이 바로 지혜가 승리한다는 거야."

    • 라니우스 : "지혜라... 지혜는 그대의 말에 깃들어 있었다, 서부의 남자(여자). 우리가 동방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으라. 하지만 그곳에 영원히 머무르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돌아오는 날, 서부의 힘이 시험받을 것이다. 만일 서부가 그대와 같은 인간으로 채워진다면, 만족할 만한 전투가 될 지도 모르겠군. 반드시 말이야."

  • 배달부: "전쟁이 그렇게 당신에게 중요하다면, 언젠가는 그 생각을 바꿔야 할거야.

    • 라니우스 : "허. 나의 진격은 그대를 구원하고, 거주민들의 삶을 그들이 생각지 못했던 방식으로 해방시켰을 것이다. 전쟁은 그들에게 시험을 내리는 것이지. 폭력으로 약자를 처단하고, 강자는 떠오르게 함으로써. 그대 또한 폭력으로 말미암아 힘을 얻고 각성했다는 사실을 알겠군. 두 총탄 자국이 남겨진 그 얼굴에서 볼 수 있듯 말이야."

  • 배달부 : "그 날을 기다리겠어, 군단장."

    • 라니우스 :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카이사르에게 충성을."


(혹은)

  • 배달부 : "우리는 다시 연합하여 당신을 전장에서 마주하게 될 거야."

    • 라니우스 :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카이사르에게 충성을."


라니우스를 물리적이건 말빨로건간에 물리치고 복귀하면 올리버 장군과 호위하는 NCR 베테랑 레인저 5명이 오면서 대화가 이어지게 된다 올리버 장군은 나름대로 니까짓게 뭐냐는 식으로 허세를 부려보지만 뒤에는 Mk.II 시큐리트론 군단이 눈을 부랴리면서 막고 있고 앞에는 온갖 개막장 상황을 헤처오면서 시저의 군단을 혼자서 통채로 말아먹은 배달부 + 동료가 있으니 꿈도 희망도 없다. 대화에 따라 그냥 조용히 물러가게 할 수도, 혹은 시큐리트론들에게 명령하여 싸움을 걸 수도 있다. 싸움을 걸 경우에는 잔존병을 불렀을 경우 옆에 카니발 존슨까지 적이 되기 때문에 그것까지 염두해두는것이 좋다. 다만 대화에 따라 올리버 장군 측이 선공을 걸어올 때도 있는데, 그럴 땐 카니발 존슨도 적이 되지 않는다.

배달부가 올리버 장군을 대화하는 도중에, 스피치가 충분히 높으면 예스맨에게 장군을 댐 너머로 던져버리라고 명령할 수 있다. 장군은 "씨발 비켜라 망할 바퀴달린 TV들아!" 식으로 나오지만 시큐리트론에 포위된 베테랑 레인저(!!)들은 그냥 가만히 있고(...) 예스맨이 정말로 장군을 댐 밑으로 던져버리는 인게임 영상이 나온다.디스이즈! 뉴베가스으으으!! 카니발 존슨도 가만히 있으니 이쪽이 훨씬 평화로운 셈. 그리고 볼트 13 수통으로 한 잔하는 개간지 배달부

다음은 올리버 장군과의 대화 전문.

  • 올리버 장군 : "시저가 골로 갔군. 오늘 자네가 한 일 같이 대단한 것을 본지도 오래된 참이었는데 말야. 썩을 군단놈들이 동쪽으로 뭐빠지게 쫒겨가며 내지르는 괴성이 내게는 천사들의 합창과 같더구만. 그리고 말이야, 그 요새 너머의 그 끝내주는 불꽃놀이, 그건 또 뭔 씨발거냐? 신의 심판과 같은건가? 놀랍군. 존나게 놀라워[24]. 자네 같은 녀석 100명만 동쪽으로 보내면 저 깃털 달고 다니는 븅신 새끼들 혼꾸멍을 단단히 내줄 수 있겠군 그래."

  • 배달부 :

    • "조용히 하시고, 내 친구들을 좀 소개하고 싶은데 말이야."

    • "대단하다고 생각하나?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하실걸."

    • "전부 내 공은 아니오. 여기 이 친구들의 도움을 좀 받았거든."

    • "업그레이드 된 시큐리트론 부대 전원을 보신 적 있나 장군?"

  • 올리버 장군 : "어...에...좋아. 이 친구들이 다 네편이냐? 안녕 활짝이?"
    (한발짝 다가오며)
    "에, 이제 자네나 나나 알건 다 아는 거 같은데...저 친구들 무기 좀 내려놓게 해줄 수 있겠나? 난 그냥 시가나 줄까해서 코트에 손을 넣었을 뿐이라고.[25]"

  • 배달부 :

    • "올리버 장군, 후버 댐은 우리의 것이오. 당장 떠나쇼."

    • "내 "애들"이 당신 군인들에게 발포하기 전에 떠나는 게 좋을 걸"

    • "후버 댐은... 이제 내 거요. 오늘 군단이고 당신이고 둘 다 패배한 거라고."

    • "시큐리트론들, NCR을 이 지역에서 지워버려라"(전투)

  • 올리버 장군 : "웬 황무지에서 기어나온 배달부 씹쌔끼가 이따위로 말을 하게 냅둘 바에야 차라리 돌아가신 내 어머니 묘석에 침을 뱉는게 낫겠다. 니가 뭐 그렇게 대단한 놈인 줄 아냐? 네놈의 칩을 NCR의 총알과 바꾸고 싶기라도 한 거냐? 그렇게 해주지."

  • 배달부 :

    • "그게 현명한 생각이라고 믿나?"

    • "난 더 이상의 폭력은 원하지 않소. 오늘 이미 충분히 했으니까."

    • "물러나쇼. 안 그럼 NCR을 흔적도 없이 쓸어버리겠소."

    • "제 발로 떠나던지, 아니면 당신에 깃발에 싸인채로 떠나던지 선택하시지."

    • "시큐리트론들, NCR을 이 지역에서 지워버려라"(전투)

  • 올리버 장군 : "이봐. 지금 상당히 기분 째지는 건 알겠는데, 지금 너는 나뿐만이 아니라 에게 개기고 있는 거야. 곰의 발톱이 어디까지 뻗쳐있는 지 잘 알 정도로 충분히 서부에 오래 살았을텐데. 곰한테 깝치면 어떻게...

  • 배달부 :

    • "이 로봇들한테 당신과 당신 군대에게 로켓포화를 쳐먹여버리라고 하는 건 어떨까?"

    • "장군, 공화국이 환영 받을 시기도 지나버렸소. 이 땅은 나의 것이오."

    • "좋게 좋게 해결하고 싶은데."

    • "지금부터 간단한 법령을 내리겠다. 콜로라도에 NCR은 존재해서는 안된다."

    • "시큐리트론들아, NCR을 이 땅에서 지워버려라."(전투)

  • 올리버 장군 : "지금 우리한테 꼬리말고 서쪽으로 돌아가 버리라는 거냐? 안돼, 나는 오늘 결전을 치루러 왔다. 네놈이 나를 정 물러서게 하려면 졸라 쎈 레프트 훅을 날리던가 해라. 아니면 물러서지 않겠다."

  • 배달부 :

    • "여기 있는 로봇들이 내가 가진 군대의 전부인줄 아는가?"

    • "자, 떠나던가 싸우던가, 선택하쇼."

    • "시큐리트론들아, NCR을 이 땅에서 지워버려라."(전투)

  • 올리버 장군 : "글쎄, 어쨌든 지금 보이는 건 시체빼면 저게 전부군. 그러니까 니 혼자서 댐을 지키는 게 네 계획이냐?

그리고 특별 대사로, 스피치 스킬이 100이라면 다음과 같이 블러핑을 할 수 있는데...

  • 배달부 : "그럼 왜 떠들기만 하고 싸우지는 않는건데?"

  • 올리버 장군 : "맞아... 사실 이곳에 왔을 때 전투는 예상하지 않았다. 사실 그런 종류의 분쟁은 피하고 싶군."


아니면

  • 배달부 : "내가 시저 최강의 장군을 방금 격퇴한 걸 못 봤나? 내가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 올리버 장군 : "그...그러게. 자네가 여기 먼저 왔지. 뭐... 그거면 된 거 같군."

  • 올리버 장군 :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지는 아나? 국가를 만든다는것은 네가 생각하는 것 처럼 팬시 래즈 스낵 케이크를 한 더미 쌓아놓고 먹는 것만큼 쉬운게 아니란 말이다. 네가 국경을 긋고, 마을을 짓고, 도로를 수비하고, 물류를 공급하고, 군대를 훈련하는 것들을 할 배짱이 있다고 생각하냐?"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26]

  • 배달부 :

    • "뭘 해도 NCR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 "내 졸개는 '물론이죠!'라고 하는데?"

    • "내가 당신이나 NCR의 그 누구보다도 모하비에 더 신경쓴다고 장담하지"

  • 올리버 장군 : "빌어먹을, 웬 길거리 떨거지한테 우리가 이렇게까지나 모욕을 당하다니. 시저의 군단 놈들이 깽판을 부릴때 다른 쪽을 경계했어야 했어. 난 네 놈의 저 로봇들이 빡 돌면 뭔 짓을 할 수 있는지 안다, 그리고 난 내 주장을 내세우려고 부하들의 목숨을 내던지지는 않겠어. 정 네가 이 댐을 갖겠다면 한 번 잘 지켜봐라. 난 상부에 내 의견을 제출하겠어. 들을 것 같지는 않지만...만약 NCR이 온다면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상황이 뒤집힌다면. 목메달아버릴테니."

  • 배달부 :

    • "좋아 예스맨, 올리버 장군을 댐 밖으로 던져버려."[27](특수 장면)

    • "지금 모욕하는 건가? 쯧쯧...시큐리트론들아. NCR을 흔적도 없이 쓸어버려라!"[28](전투)

    • "그게 다요? 난 좀 할 일이 많은데, 그리고 NCR이 뭐라고 하든 여기선 아무 소용없소."

    • "그런 날은 오지 않을거야, 장군."


이후 장군을 어떻게 처리하든 시큐리트론에 접속한 예스맨이 달려와서 축하 인사를 건네준다. 하지만 메인 시스템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미스터 하우스가 남겨 놓은 어떤 비밀 코드를 접수하게 되는데, 그 여파로 잠시 자기 자신이 셧다운이 될 것이며, 다시 재부팅되면 자기 주장이 좀 더 강해질지도 모르겠다고 언급한다.

예스맨 자체가 매우 대단한 능력을 가진 조력자임에도 불구하고 만나자 마자 너무 순순히 배달부의 편이 되어 주며 가끔씩 수상해 보이는 말을 한다는 점, 그리고 특유의 표정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예스맨의 배신을 예상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날린 대사가 이 모양이라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헉 배신인가?라는 의견이 돌았고 이게 기정사실화 되었으나[29], 리드 개발자인 J.E 소여에 따르면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한다. 아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예스맨은 상대가 누구건 물어보는 건 전부 알려주고 시키는 건 전부 해 준다. 이는 배달부가 아닌 누군가가 예스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 때문에 자의식을 키우고 아무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닌 배달부 휘하에 어느 정도 독립성을 가진 배달부의 부하(steward)가 된다는 이야기라고 한다. "나는 예스맨을 그만두겠다, 배달부! 나는 예스맨을 초월하겠다!"

사실 올리버 장군을 던져버리는 엔딩에서 이미 예스맨이 어느정도 자의식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만일 예스맨이 예전 그대로 누구에게나 협조적인 상태였다면 올리버 장군이 비키라고 할 때 정말로 비켰을 것이다.

이것으로 예스맨 루트는 뉴 베가스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루트에 한층 가까워졌다. 배달부가 죽거나 자리를 비우더라도 예스맨은 배달부의 유지를 이을 수 있을테니까. 아니, 그 쯤 가면 예스맨이 아니니까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할 지도... 프리맨?

동명의 영화 때문인지 얼굴을 짐 캐리로 바꾸는 MOD도 존재한다.

[1] 다른 비전투용 시큐리트론인 제인도 시큐리트론 업그레이드를 할 시에 역시나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어서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게 되긴 하지만, 제인과 달리 예스맨은 만들어진 직후에 하우스의 인공지능 연결망으로부터 차단당했으니 뭐...[2] 하딘이 엘더가 되고 BoS를 무시했을 경우 독립 베가스 엔딩에서는 BoS가 기술을 빼앗기 위해 대거 침공한다는 내용이 있다.[3] 처음 예스맨을 발견했을때 베니에 대해 물어보다 '널 죽여 버리겠어'라고 말해도 웃으면서 '자신은 절대 죽지 않는다'고 말한다.[4] 폴아웃2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주인공 캐릭터를 지능1의 바보캐릭터로 만들어놓는 막장플레이를 할 경우 퀘스트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받아내는 게 아니라 어휴 불쌍한 놈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라는 식으로 퀘스트를 받아내게 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받아내고 싶어도 NPC들이 바보라고 퀘스트 주려고 하지도 않는 상황이 벌어지기 일쑤고, 이러면 메인퀘스트 진행에도 지장이 있다. NPC들이 적선하듯이 퀘스트를 주는 것도 이런 막장플레이에서 퀘스트진행이 막히는 걸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시스템이고, 종류는 많이 다르지만 앞의 사례와 비슷하게 예스맨이라는 불사속성의 NPC를 엔딩의 한 갈래에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넣은 것도 NPC학살플레이라는 막장플레이를 즐기는 유저에게 엔딩을 어떻게든 보게 해주기 위한 시스템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NPC들이 속해있는 엔딩에 밀접하게 연관된 메인팩션들인 NCR, 시저의 군단, 미스터 하우스는 NPC학살플레이를 할 경우 그 팩션의 손을 들어 메인퀘 엔딩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첫번째랑 두번째는 NPC를 다 죽여버리면 그 팩션엔딩을 보기 위한 퀘스트를 못받으니 당연한거고, 마지막 세력은 공격하는 순간부터 영원히 적대하게 되니 당연한 이치. 예스맨은 이런 사항들과 겹치는 게 아무것도 없으므로 막장플레이 유저에게 딱 맞는 그리고 유일한 엔딩루트다.[5] 트럼프에서, 어느 상황에서나 사용될 수 있는 종류의 카드를 일컫는 말. 실제로도 어느 진영이든지 간에 후버 댐 결전 전이면 어느 때나 찾아가서 퀘스트를 할 수 있다.[6] 이 때문인지 예스맨 루트의 마지막 퀘스트 도전과제 이미지는 홀홀단신 도야가오를 짓는 Vault Boy의 뒤로 후버 댐에 Circle-A 상징이 새겨진 그림이다. Circle-A에 대해서는 아나키즘 참조.[7] 배달부가 럭키 38의 들어갔을 경우에만 발동되는 스피치 체크.[8] 대표적으로 톱스 카지노의 스왱크가 있다.[9] 미스터 하우스 항목에도 나오는 사실이지만 플래티넘 칩이나 H&H 툴 컴퍼니의 폐건물에서 주운 키카드만 있으면 잠금해제할 수 있다. 이 키카드는 Camp Golf의 NCR 막사 뒤에 있는 건물 안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주의! 비허가된 사용자입니다'라는 문구가 뜨긴하는데 미스터 하우스의 본체까지 가는 문을 여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이때, 로봇 전문가 퍽이 있다면 스텔스 보이 하나 써준 다음 안에 있는 모든 시큐리트론을 고장내버리면 경험치 벌이도 꽤나 쏠쏠하다. 게다가 하우스는 자기 본체가 있는 공간 안에는 아무 경비장치도 설치해놓지 않았다. 재빨리 튀어서 하우스의 본체로 향하면 끝이다. 참고로 터미널로 엘리베이터 문이 있는 통로를 개방하면 어깨에 로켓발사기가 장착된 시큐리트론 2마리가 그 안에서 대기타고 있으니 주의![10] 미스터 하우스에게 이에 대해 물어볼수도 있는데, 당연히 '시큐리트론 통제장치' 운운 하면서 어물쩡 넘어간다. 틀린 말은 아니다. 대신 더 높은 것도 제어할 수 있는 곳일 뿐. 잠입 전에 물어본다고 딱히 불이익이 생기진 않는다.[11] 어차피 시큐리트론들은 바깥까지는 쫓아오지 못한다. 미스터 하우스에게 플래티넘 칩을 넘겨주지 않았다면 날아오는 공격도 9mm 기관단총 어택땅이 전부이니 공격하든지 말든지 빨리빨리 하우스를 처리해버리고 톱스 카지노로 가서 예스맨을 끌고오자.[12] 여기도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럭키 38 카지노 엘리베이터를 타서 펜트하우스가 있는 층으로 올라가면 예스맨과의 강제대화창이 안 뜨고, 예스맨이 키보드 두드리는 효과음과 기기가 맛가는 효과음만 들린 다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벤트씬으로 취급되어서 아무 조작도 할 수 없으므로 스토리 진행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치명적인 버그. 이걸 피하려면 럭키 38 카지노에서 예스맨과 만나러 가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 펜트하우스 층으로는 가지않는 방법밖에 없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다른 어느 층으로든 올라가자마자 예스맨이 이제 자신을 메인시스템에 삼입시킬거라고 말하는 강제대화가 생겨나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어디로 올라갔든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씬의 장소는 버그의 주범인 펜트하우스.(...)[13] 이렇게 작정하고 스피드런으로 진행하면 1시간 약간 넘게 걸린다. 바쁜 배달부들을 위한 단기속성 국가 설립[14] 다만, 예스맨 스스로는 '브라더후드와 NCR의 평화 협정을 주선해주세요~' 하는 대화문이 없다. 엘더도 마찬가지로 예스맨 루트를 타고 있다면 NCR과 협상해야 한다는 대화문이 뜨지 않는다. 오직 '브라더후드 궤멸' 혹은 '브라더후드 방치'밖에 없다. 따라서 브라더후드를 NCR과 연합시킨 상태에서 예스맨 루트를 진행하려면 NCR의 퀘스트인 For the Republic 퀘스트를 어느 정도 진행해야 한다. 해당 퀘스트를 통해 브라더후드와 NCR을 협정 시켜주면 이후 예스맨에게 '브라더후드와 NCR을 동맹 맺게 해주었어'라는 대화문이 추가된다. 다시말해 예스맨은 NCR과 BoS가 절대 협정을 맺을 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 이걸 말해주면 대단히 당황한다.[15] 예스맨: "와우! 당신이야말로 영웅이네요! 진지하게요!"[16] 프로텍트론 통제장치가 어려움 난이도로 잠겨있고, 터렛은 보통 난이도로 잠겨있다. 센트리봇 통제장치는 아예 작동되질 않고 있는데, 수리스킬 65 이상이면 열 수 있는 방 안에 센트리봇 4마리가 대기타고 있다. 일 마무리하고 나오기 전에 멋도 모르고 열었다간 벌집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다행히도 이 볼트 안에 있는 센트리봇은 요놈들이 전부다.[17] 단 업그레이드 한 후 하우스와 럭키 38 펜트하우스에서 대화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 경우에는 하우스가 지하실로 불러서 뉴 베가스의 시큐리트론이 업그레이드 된 것을 직접 보여주기까지 한다.[18] 어떤 경우에는 예스맨이 관련 언급을 자체를 하지않고 퀘스트 상에도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만 줄리 파르카스에게 가면 관련 대화문이 뜨는 경우도 있다. 추가바람.[19] 상기한 모든 퀘스트들은 Wild Card 라는 제목이 앞에 붙어있지만 이 퀘스트만 붙어있지 않다. 따라서 독립된 퀘스트로 항목을 분할했다. 예스맨 루트에선 '신도, 주인도 없다'라는 의미대로 NCR도, 시저도, 미스터 하우스도 패권을 잡을수 없다. 이것으로 뉴 베가스는 지배자가 없는 독립된 곳이라는 점을 잘 나타낸 제목.[20] 이를 위해 플레이어가 뭘 해야 하는건 없다. 그냥 속 편히 진행하자. 다만 NCR과 관계가 나쁠 경우에는 NCR 팩션 복장이라도 입거나 이도 저도 아니면 전부 쓸어버리자.[21] 이쪽 군단병들은 최소 백인대장에서 프레토리언 가드까지 시저의 군단 정예 병력이 전투력 측정기마냥 몰려온다. 그리고 무장도 플레이어의 레벨에 비례해서 빵빵하게 챙겨온다. 물론 그래봤자 온갖 역경을 헤쳐온 배달부느님의 상대가 되진 못한다.[22] 문 앞에는 NCR 중보병 2명이 지키고 있다. 죽이면 일이 약간 시끄러워지니 말빨로 '무어 대령이 위기에 처했어요!' 선택문을 사용해 적절히 처리하면 된다.[23] 원문은 "What of the East?" 여기서 "What of~"은 숙어로서 "~은 어찌 되는가?"로 해석되므로 이전의 "동방의 무엇으로?"보다는 이쪽이 올바른 번역. 또한 문맥상으로도 배달부가 (군단과 함께 우와아아앙하고 서부로 닥돌하려는 라니우스에게) "군단의 전력이 서부에 집중되면 정작 힘들여 정복해낸 동방의 본진은 텅텅 빈채로 남겨질텐데 어떡할 거임" 하고 반문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24] 시큐리트론 강화를 했을 시[25] 사실 총을 집으려 한 것...물론 게임상으로는 그런 액션이 나오진 않는다.[26] 재밌게도 배달부는 예전에 '호프빌'이란 마을을 만드는데 많은 일을 한 적이 있다. 즉 배달부에게 뉴 베가스의 독립은 이미 한번 해본 일의 재탕. 물론 그렇게 세운 곳을 배달부 스스로가 무너뜨린 꼴이 됐지만.[27] "뭐야? 이런 씨발 비켜라 이 망할 바퀴달린 TV들아!"[28] "잘 알겠다 이 씨발놈들아, 덤벼라!"[29] 삭제된 올리버 장군의 대사 중에는 "네놈이 실망하는 꼴을 볼 생각을 하니 기대되는군!"이라고 직접적으로 암시하는 대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