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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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쟁, 희생, 스포츠와의 결합3. 사회주의국가에서 타인의 모범 및 귀감이 될만한 인물4. 영웅의 모습
4.1. 현실에서의 영웅
4.1.1. 한국사4.1.2. 세계사
4.2. 픽션에서의 영웅4.3. 그리스 신화의 영웅
5. 영웅에 대한 어록

1. 개요[편집]

영웅이란 한자문화권에서의 의미와 영미권의 의미가 조금 다른데, 대체적으로 남다른 용기와 재능, 지혜로 보통 사람들이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비범한 사람을 뜻한다.

보통 영웅하면 사람들은 그 영웅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영웅도 국가나 민족마다 그 활약상이 달라서 한국 같은 경우는 국가를 외적으로부터 지키면 영웅 대우를 받기 때문에 연개소문 같은 인물이 영웅이냐 아니냐로 토론이 벌어지곤 한다. 이러한 논쟁은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라, 영웅은 영웅인데 뭔가 행실이나 영웅의 이면에 부적절한 면이 있으면 영웅이냐 아니냐로 논쟁이 벌어진다. 이 예시의 대표로 나폴레옹이나 삼국지의 조조. 뭔가 대범하고 범인이 행할 수 없는 큰 일을 한 사람이긴 하지만 뭔가 구린 면, 혹은 역사에서 지탄을 받았다 하면 간웅이라 평가받는 경우가 있다. 특히 조조는 간웅이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예 중 하나다. 그리고 일반인보다 영웅 중에 패륜아가 많은 편이며, 많은 영웅은 부모가 없었거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들이 많았다.

어떤 인물이 영웅이냐는 기준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한국사에서 김유신은 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천수백년 동안 전형적인 영웅이었다. 당대인 신라 때는 전례없이 왕족이 아님에도 흥무대왕으로 추존되었고,[4] 고려시대에도 을지문덕장보고가 이미 존재감이 희미해진 것과 비교해 김유신은 온 나라 사람들 모두가 칭송했다고 하며,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임진왜란 당시 선조도 김유신과 정몽주를 한국사의 영웅으로 꼽았다. 그러다 20세기 말~21세기부터 고구려 중심의 민족주의적 대륙사관이 득세하면서 김유신에 대한 안티가 역사상 어느 때보다 늘어났다. 다른 나라에서도 과거에는 확고한 영웅상이었던 악비, 칭기즈 칸, 아시카가 다카우지 같은 인물들이 민족주의 같은 '현대인의 입장'에 의해 이미지가 격하되거나 시간이 지나 또다시 재격상되기도 한다.

현대 사회에서 위인으로 평가를 받는 인물들도 사고력의 차이가 심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조언이라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경향이 있다는 걸 조사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영웅들이 부모형제를 살해하거나 자식들도 살해한 사례도 널렸다.

미국은 균점 사상이 약하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나라이기 때문에 영웅을 거의 으로 대접하는 나라다. 이는 개개인의 성취욕을 권장하는 효과가 있지만, 때때로 이러한 지나친 영웅숭배사상이 문제점을 야기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

현존 기록을 기준으로 할 때 최초의 영웅은 길가메쉬. 시대상의 시점을 따지면 더 오래된 영웅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 기록은 구전을 전하고 있을 뿐이고, 실제 기록물의 존재 여부를 기준으로 하면 길가메쉬가 가장 오래된 영웅이다. 바꿔 말하자면, 길가메쉬보다 더 오래된 영웅담은 물증이 없다.

현대에 주로 영웅하면 떠오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는 고귀한 이미지는 중세 기독교의 전파로 인해 희생이 미덕으로 떠오르면서 만들어졌다. 대한민국에서 영웅이라고 하면 가장 잘 꼽히는 인물은 충무공 이순신.

누군가[5]가 말하기를 영웅 숭배는 위험한 악습이라고 한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이 영웅을 숭배하지 않는 데에 있다나. 실제로 과거 영웅이라 추앙받았던 이들이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기대하는 행보와는 다른 길-일종의 변절-을 걷는 경우도 다수 존재하며, 이렇게 변질한 영웅들은 자신에 대한 대중들의 숭배를 정치적 기반으로 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 어렵다. 자료 1자료 2 비슷하게 듄 시리즈프랭크 허버트는 영웅이란 재앙이라고 역설했으며, 그런 이유로 리처드 닉슨이야말로 미국 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설명한다. 왜냐하면 닉슨의 스캔들로 국민들은 자신의 지도자들을 의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2. 전쟁, 희생, 스포츠와의 결합[편집]

현대 사회에서 영웅을 찾기는 힘드나 전쟁 등 국가의 존망이 걸린 일에서 전쟁 영웅의 개념은 큰 의미로 쓰이게 된다. 불안해하는 일반 시민들을 안심시키고 군의 사기를 고양하기 위해서 전쟁 영웅은 정치적, 선동적으로 사용된다. 영웅의 의미가 사회적으로 이상적으로 설정된 인간상이라고 볼 때, 큰 전과를 올린 자를 영웅으로 부르는 것은 전쟁을 지지하는 자를 늘이고 자원입대자를 증가시키는 등 정부와 지도층에게 무형의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문제가 희생과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실제 군에서는 목숨을 타인을 위해 희생한 자들을 전쟁 영웅으로 포장해서 동상을 세운다. 물론 그 희생이 고귀함에는 이견이 적겠으나 희생을 강요하고 요구하는 일련의 사조와 시대정신이 발생하는 것이 큰 문제. '너의 한목숨으로 우리나라의 영웅이 되어라!'라고 부르짖는,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윗대가리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며 카미카제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영웅이 되어서 희생을 하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다. 그 희생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광고판으로 쓰는 자들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일 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동원된 작업 인원 및 소방대원들을 언론에선 영웅으로 치켜세웠지만, 현실은 상부 강압으로 반강제 혹은 강제 동원되어 비판이 일고 있다.

심지어 비정규직을 강압적으로 투입했다는 설까지 나올 정도. 실제로 다수의 일본 미디어에서 이를 지적한 바 있으나 일본 특유의 집단성으로 모두 이를 쉬쉬해서 2014년 현재 이러한 얘기를 꺼내기만 해도 비국민[6]으로 몰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현대의 영웅은 스포츠에서 찾을 수 있다. 물론 자본과의 결합을 통해 왜곡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요시되어야 마땅한 가치를 표상하는 대상으로 스포츠 스타는 적절한 영웅이다. 한국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기 힘들지만, 미국, 유럽 등의 대중매체에서는 자주 영웅으로 묘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간 방패 항목에 있는 짤방도 보자.

3. 사회주의국가에서 타인의 모범 및 귀감이 될만한 인물[편집]

소련에서 시작되어,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에서 타인의 모범 및 귀감이 될만한 노동자, 지식인 등을 선정해 표창받은 자에 대한 칭호 '영웅'이라고 불린다. 대표적으로 사회주의노력영웅이 있으며, 할당량 이상의 생산량을 기록한 생산단위에 대해서도 영웅칭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 가령 우즈베키스탄김병화가 이끌던 북극성 콜호스를 예를 들 수 있다.

4. 영웅의 모습[편집]


(한국어 자막 있음)

4.1. 현실에서의 영웅[편집]

  • 영웅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현실의 직업으로 소방관, 경찰관, 군인이 있다. 항목을 보면 말 그대로 영웅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사람들. 세 직업은 위험하고 고된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인식이 좋진 않은 직업이다[7]. 물론 개중에 개막장인 인물들도 몇몇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세 직업의 종사자들이 있기에 우리 생활의 안전이 보장받을 수 있는 거다.

  • 영웅의 기준을 복합적인 이유 등으로 영웅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으며, 좋은 인격을 갖추고 선행을 한 것까지 영웅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다른 용기와 재능, 지혜로 보통 사람들이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비범한 사람이라는 사전적인 의미에서의 영웅인 인물들도 수록되어 있다.


※ 순서는 고대에서 현대 순이며 자신의 행동으로 수많은 인류를 구한 사람은 볼드체로 서술했다. 논란이 있는 사람은 ●, 특히 인류를 구한 경우는 ☆로 표기했다.

4.1.1. 한국사[편집]

  • 동명성왕 - 한민족 최초의 신궁, 고구려의 시조

  • 광개토대왕- 한민족 역사상 최초이자 진정한 태왕

  • 을지문덕 - 고구려 전설적인 명장

  • 연개소문● - 고구려의 마지막 영웅인지 아니면 임금을 살해하고 독재 정권을 만든 역신인지 평가가 반반이다.

  • 안시성주 - 당 태종의 침략을 막아낸 영웅. 양만춘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사(正史)에는 그 이름이 안타깝게 기재돼 있지 않다.

  • 김유신● - 7세기부터 1300여년간 한국사의 대표적인 영웅으로 인식되어왔지만 21세기 현대에는 민족주의적 대륙사관의 영향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늘어나 호불호가 갈린다.

  • 장보고 - 당나라에서 무관으로 출세한 뒤 신라로 돌아와서 중국 해적을 퇴치해 한국인이 노예납치되는 관행을 끊었고, 동아시아 해상로를 장악한 뒤에도 엔닌 등 일본인 스님들이 당나라로 가는 것을 도와주고 신라방에서 보호하는 등 인도적 활동을 해서 한중일 3국에 각각 그를 칭송하는 사당이 이어지고 있다.

  • 서희

  • 강감찬 - 귀주대첩을 이루어낸 명장

  • 현종(고려)- 국가와 백성을 구한 고려사 최고의 성군

  • 공민왕● - 인생 말기와 여러 비밀스런 설들에서 논란이 있지만, 에서 고려의 자주성과 영토를 되찾으며 정치를 깨끗하게 쇄신하려 노력한 등 고려의 영웅이라 할 수 있는 왕이다. 요동을 최후로 공략하고자 한 왕도 공민왕이다.

  • 최영 - 당시 고려 민중들에게 그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영웅'이었다. 물론 정치적인 과오 등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청백리에 충신 타이틀까지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사후에 신격화되어 사당에서 모셔지고까지 있으니……

  • 이성계 - 고려 말, 외적으로부터 고려를 지켜낸 중 한 명. 이들 중 가장 전공이 화려한 그야말로 고려의 최종병기 같은 느낌이 있지만 끝내는 자신이 지켜낸 고려를 갈아치우고 말았다. 하지만 그 뒤를 이은 왕이 태종 - 세종 - 문종으로 이어지는 한국 역사상 최고의 명군들로 이루어진 것만 해도 당대인들에게 충심이 없다고 욕먹을지언정 다른 이유로 욕먹을 순 없다. 장군으로써의 인지도는 최영에게, 조선 건국의 주연이란 이미지는 정도전과 태종에게, 임금으로써의 이미지는 세종에게 다 뺏겨서 은근 존재감 없다

  • 이방원 - 조선의 기틀을 닦은 명군. 이방원이 기틀을 다져놓지 않았다면 세종대왕이 안정적인 치세를 펼칠 수 없었을것이다.

  • 세종대왕- 한글을 창제하며 조선을 황금시대로 성장시킨 위대한 임금

  • 충무공 이순신 - 영웅을 뛰어 넘은 성웅, 왜적을 물리치고 위기에 빠진 조선과 백성을 구한 불세출의 명장

  • 권율 바다에는 이순신이 있다면 육지에는 권율! 얼마 안되는 병력으로 십만에 달하는 일본군을 물리친 명장

  • 김시민

  • 곽재우

  • 김상옥

  • 윤봉길 의사

  • 안중근 의사 - 이전부터 '의사'가 아닌 독립군의 '장군'으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현재 두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일반적으로 '의사'로서의 호칭이 더욱 널리 알려졌으므로 '장군'이 아닌 '의사'로 칭한다.[8]

  • 김좌진

  • 이봉창

  • 이상희

  • 고희준 외 6인 - 제주도 4.3 사건때 관할주민들을 모두 살렸다.

  • 안병하 - 대한민국의 진정한 경찰관이자 민중의 지팡이. 5.18 민주화의 영웅.

  • 강재구

  • 장기려 - 평생 인술로 수많은 사람을 구한 의사이자 의인.

  • 이태석 - 한국판 슈바이처

  • 손양원

  • 독립운동가

  •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군경찰관 UN군 참전용사, 전쟁 영웅[9]

  • 민주화운동가와 열사

  • 의인들 - 한 사례로 고 이수현씨 등 지하철이 다가오는 순간에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는데 주저하지 않은 시민들이 있다.

  • 안치범 - 불이 난 원룸 건물에서 초인종을 눌러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워 많은 인명을 구한 뒤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실제로 야심한 시각인지라 이 분의 헌신이 아니였다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 장태완 - 참군인, 진정한 국군영웅. 12.12 사태당시 들을 백방으로 뛰어다니면서 저지한 전 수방 사령관, 계급은 소장 ☆☆ (당시에는 수경 사령관)

  • 차성도 - 참군인. 전우들을 살리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였다.

  •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백성을 구하고 지키기 위해 싸운 수많은 군인, 의병들

  •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국민을 구하고 지키는 직무를 다하고 순직한 수많은 경찰관, 소방관, 군인들

4.1.2. 세계사[편집]

  • 레오니다스

  • 알렉산드로스 3세

  • 한니발 바르카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율리우스 카이사르

  • 삼국시대(삼국지)에 이름을 떨친 여러 장수들 - 가장 대표적으로 조조유비. 이들이 없었다면 삼국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 구스노키 마사시게 - 일본사에 손꼽히는 영웅. 희대의 근성가이 고다이고 덴노에게 충성을 바치면서 신묘한 능력으로 악당(혹은 그로 알려진) 아시카가 다카우지를 털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결했다. 생전부터 영웅으로 많은 존경을 받았으며 메이지 황정복고 이후에는 덴노에 대한 충성의 상징으로 간주되어 황거에 거대한 기마상이 세워졌다.

  • 플라비우스 벨리사리우스 - 동로마 제국이순신. 동로마 까 성향의 사람들도 찬미하는 말이 필요 없는 로마 역사상 최대의 영웅.

  • 엘 시드

  • 악비 - 오죽하면 중국사를 대표하는 영웅이라는 칭호가 붙었을까... 하지만 최근 들어 대북공정 등으로 소수민족의 역사까지 억지로 중국의 역사에 끌어넣으려는 시도 때문에 그의 위상이 조금 줄어드는 감이 있다. 그래도 민중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영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 리처드 1세● (흔히 사자왕이라 불리는) - 다만 패륜을 저질렀다는 약점이 있다.

  • 칭기즈 칸● - 다만 러시아, 동유럽, 서아시아에는 치명적 트라우마를 남겼다. 특히 첫째, 셋째 지역은 이름 자체가 언급 금지.

  • 블라드 가시공

  • 도쿠가와 이에야스 - 백수십년 계속되던 전국시대를 종식시키고 평화의 길을 연 인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자국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영웅이냐 독재자이자 침략자일 뿐이냐 논란이 많은 인물. 어쨌든 가장 유명한 낭만주의 영웅의 대명사격인 사람이므로 추가한다.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현대 터키 공화국의 국부. 독립전쟁을 통해 터키를 위기에서 구해냈으며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독재를 경계해 자식을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

  • 요시다 마사오●☆ - 비록 대형참사를 예견하지 못한 실수는 있었지만 (그래서 ●표기를 한다.) 사고 수습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에서 밖으로 나가질 않은 끝에 격납고를 살리면서 수많은 나라를 살렸다.

  • 조너스 소크

  • 조지 워싱턴을 비롯한 건국의 아버지들● - 민중을 위해 세계를 지배하던 대영제국에 맞서싸워 미국이라는 국가를 만든 이들. 이들이 있었기에 현대적인 민주주의가 존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에 대한 논란은 분명히 있다.

  • 시몬 볼리바르● - 남미의 독재한 조지 워싱턴. 이쪽도 원주민을 적으로 취급하여 내부 결속을 노리는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말년에 종신 대통령으로 독재를 하였다. 독재자가 된 영웅

  • 쩐흥다오 - 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망할 위기였던 베트남을 지켜낸 베트남의 구국영웅. 베트남에서의 대우는 대한민국의 충무공 이순신의 그것과 유사하다.

  • 호치민 - 4 를 이기고 독립+통일을 달성했지만 오다 노부나가처럼 완전통일은 못 보고 갔다.

  • 내부고발자 - 생각해보면 이 사람들이야말로 시대를 막론하고 진정한 영웅이라 불릴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대우는...

  • 살라흐 앗 딘 (살라딘)

  • 레이디 고다이버

  • 잔 다르크

  • 아흐마드 샤 마수드

  • 루이스 슬로틴 -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플루토늄을 맨손으로 붙잡아서 연쇄반응을 중지시킨 다음 같이 있었던 동료들을 구한 뒤 최후를 맞았다. 비록 플루토늄 실험을 시작했던 게 그였다는 게 조금 흠이지만.

  • 릭 레스콜라 - 세계무역센터의 테러를 예견하고 모건 스탠리의 직원들에게 분기마다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고 9.11 테러 당시 강연을 들으러 왔던 투자자들에게도 사고 교육을 시켜 '약 2,700여명의 직원과 250명의 투자자, 즉 거의 3,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살려냈다.[10] 그러나 그는 빌딩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었다.

  • 에드워드 제너

  • 슈바이처

  •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 - 우발적 핵전쟁으로부터 지구를 구한 사나이. 이 사람이 없었으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아니, 지구상의 문명들이 모두 소멸했을지도 모른다.

  • 레오니트 텔랴트니코프☆ - 체르노빌 소방대의 대장으로서 3호로가 터지는 걸 막은 덕분에 재앙이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걸 막았다.

  • 블라디미르 프라비크☆ - 위의 레오니트 텔랴트니코프의 소방대 일원.

  • 비슈누 쉬레스타

  • 빅토르 키베노크☆(프라비크와 동일)

  • 알렉세이 아나넨코☆ - 체르노빌의 펌프 기사로서 사고 직후 녹아내리는 노심과 방사성 물질이 원전 지하에 흐르는 지하수와 결합할 시 그야말로 상상도 못 할 만큼의 대폭발이 일어나게 되는데 만약 이 폭발이 일어났다면 러시아의 땅덩어리 전부를 못 쓰게 될 만큼 방대한 지역이 오염된다. 만약 그렇게 한국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를 막기 위해 자신의 동료 2명과 같이 램프를 들고 직접 지하로 들어가 방사능에 오염된 물로 잠수, 펌프를 가동해 지하수를 차단했다. 잠수 후에 램프가 나가는 낭패를 겪었지만, 기적적으로 그들은 밸브를 열고 살아서 물 밖으로 나왔다. 흔히 이들이 스페츠나츠 출신이라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방사능 중독으로 숨졌다는 글이 떠돌아다니지만 Andrew Leatherbarrow가 2016년 조사한 결과 바라노프는 2005년 65세로 생을 마감했고 나머지 두 명은 현재까지도 살아있다. 물도 무릎 정도까지밖에 올라오지 않았다고...물론 그래도 위험한 일이었던 건 맞다. 이 분이 아니었다면 지금 우리는 방사능 오염으로 고생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대참사를 겪었을 것이다.

  • 발레리 베스팔로프☆(군인이자 알렉세이 아나넨코와 함께 내려간 다이버 중 한 명)

  • 보리스 바라노프☆(알렉세이 아나넨코의 동료중 한명)

  •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아르키포프 - 위의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와 비슷한 경우로 그의 냉철한 판단력 덕에 우리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이다.

  • 지오르지오 페를라스카

  • 오스카 쉰들러

  • 욘 라베

  • 스기하라 지우네

  • 라울 발렌베리

  • 안톤 슈미트 - 독일 국방군 중사로서 리투아니아의 두 유대인 게토에서 슈츠슈타펠이 학살을 저지르기 전에 250명의 유대인에게 가짜 신분증을 구해줘 탈출시켰다가 결국 발각되어 1942년 4월 13일 처형되었다.

  • 알베르트 괴링 - 막장이었던 형 헤르만 괴링과 달리 반나치주의자였으며 유대인과 집시 등 소수민족을 구하기 위해 형의 배경을 이용하여 그들을 구했다. 대표적인 행적은 진지 공사에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는 유대인과 소련군 포로를 중립국인 모나코와 스위스에 몰래 풀어주었고 체코의 레지스탕스를 비밀리에 지원했다. 세상을 떠나기 일주일 전, 실업자가 될 가정부를 위해서 가정부와 결혼했고 그 뒤에 자신의 행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눈을 감았다.

  •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 선무당스러운 상담가들 때문에 파탄 날 뻔한 수많은 가정을 구해냈다.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 미국의 정치학자이자 정치인으로 지미 카터의 안보보좌관으로 재직하던 1979년 11월 9일, 소련의 핵 공격 보고를 받고 대통령 부재 상황에서 추가적 공격 보고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오류일 것으로 의심해 반격 명령을 하도록 대통령에게 연락하지 않았으며 실제로는 훈련 프로그램 조작 실수였다. 상기되어 있는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와 비슷한 예.

  • 토마스 상카라

  • 클레어 패터슨 - 토머스 미즐리의 유연휘발유(납이 포함)를 막기위해서 노력했고 당시 석유회사의 온갖 협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싸운 끝에 결국 유연휘발유 금지법 제정 통과를 성공시켰다.

  • 하인츠 드로셀

  • 하인츠 지크프리트 오이겐 하이드리히 - 악명 높은 도살자인 라인하르트의 동생이나 매우 선량한 사람이었다.

  • 후세 다쓰지 :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인인 박열을 변호하였으며 조선의 독립운동에 많은 기여를 하여 한국 정부에게 일본인 처음으로 건국훈장을 수여받았다.

  • 니콜라스 윈턴

  • 하나이 젠키치 : 일본군 군의관 대좌였지만, 소록도의 나병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사람이다.

  • 넬슨 만델라 : 남아프리카 공화국국부. 그의 현명함과 용기가 없었더라면 아프리카 대륙의 흑인들의 처우는 지금도 영 좋지 않았을 것이다.(그래도 에티오피아는 예외.)

  • 프랭클린 델러노 루즈벨트 : 대공황이란 암흑기를 넘길수 있었으며 나치 독일일제로 부터 세상을 구한 영웅중 한명이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어째 러시아인이 많다 다만 인류를 리셋시킬 뻔한 작자도 러시아인이라는 게 함정(…) [11] 그 X을 치우느라 같은 나라 사람이 많은 거다.

  • 샘칠더스 : 이 사람이 위대한것은 아무도 목숨까지 버리면서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다는 점 뿐만 아니라 이 사람은 50이 넘어서도 누군가를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할릴 :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을 진압하려는, 이스라엘 군의 총구를 맨몸으로 막아선 노인.

  • 대다수의 레지스탕스

4.2. 픽션에서의 영웅[편집]



그 외 게임에서의 영웅을 보려면 영웅/게임 참조.

4.3. 그리스 신화의 영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웅의 종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영웅에 대한 어록[편집]

"영웅이 없는 사회가 불행한 것이 아니라 영웅을 필요로 하는 사회가 불행한 사회이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영웅이 있어야 할 곳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G맨

"나한테는 모든 게 들려요. 세상은 영웅이 필요없다지만 영웅을 애타게 찾는 사람들의 절규가..."


슈퍼맨

"애들에겐 영웅이 필요한 법이야. 우리 모두의 본보기가 되는 용기있고 희생적인 사람들. 모두가 영웅을 사랑해. 영웅을 위해 모이고 영웅의 이름을 불러,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 잠깐이라도 그 영웅을 보기위해 몇 시간씩 빗속에 서있던 걸 추억하게 될거야. 하지만 영웅은 우리 안에도 있단다. 우릴 정직하게 하고, 힘을 주고, 고귀하게 만들며 죽는 순간 부끄럽지 않게 해주지. 그래서 가끔은 가장 원하는걸 포기해야 할 때도 있지만... 꿈까지도.. 헨리에게 스파이더맨이 그런 사람이야. 그래서 그가 어디 갔는지 궁금한 거고. 걔한텐 영웅이 필요해."


메이 파커

"누구든 영웅이 될 수 있소. 어린 아이에게 코트를 걸쳐 주며 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영웅이지."


배트맨

"영웅이라는 건 말이지. 영웅이 되려는 순간 실격이라고. , 느닷없이 탈락된 셈이지."


키타오카 슈이치

"군사국가 시절의 고름을 전부 짜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새로워지지 않아! 어쩌면 이슈발 섬멸전의 전범을 처벌하게 될 지도 모르지. 그래, 난세의 영웅은 평화로운 세상엔 그저 대량의 살육자에 불과해."
- 리자 호크아이[17]

"마음속에 사랑이 없다면 슈퍼 영웅이 될 수 없어!"

근육만두


[1] 첫번째는 태국어의 영웅표기이며 두번째는 영어 Hero를 음차한것.[2] 한자 표기 역시 이것이다[3] 영어 Hero를 음차한것[4] 진골이긴 하였으나 그렇다고 왕족이라 볼 순 없었다. 굳이 더 연관을 꼽자면 외척인거 정도[5] E.H.카로 추정된다.[6] 일본이라는 집단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사회적 말살 선고.[7] 물론 소방관은 고된 노동 강도에 비해 처우가 좋지 않기 때문이지만 경찰과 군인은 과거 군사독재시절의 잔향이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군인이 쿠데타를 일으켜 국민을 핍박하고 경찰이 죄없는 사람 고문해서 간첩으로 몰아간 게 불과 30년 전이다[8] 다만 군에 종사하는 이들은 장군이라고 부른다. 기수를 따지자면 한참 윗기수의 상관이니...[9] 친일 전적이 있거나 민간인 학살과 위안부 등 전쟁 범죄에 관여한 자들은 제외해야 한다.[10] 더군다나 당시 모건 스탠리는 세계무역센터에 가장 많이 입주해 있던 기업이었다.[11] 농담이 아니라 실제 사건이다. 위의 그 사고는 죄다 이 작자가 일으켰다. [12] 아키야마 렌, 키타오카 슈이치, 키리시마 미호 등이 후반에 신지에게 감화되어 그를 도와주긴 했다. 하지만 작중 라이더들 중에서 처음부터 신지의 이상을 지지해준 사람은 테즈카 미유키가 유일하다.[13] 마틴 셉팀은 스스로를 희생해서 오블리비언 사태를 끝낸 이후 4편의 주인공에게 제국의 운명을 맡기며(오블리비언의 엔딩을 장식하는 마틴의 독백), 후속작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 광기의 군주 쉐오고라스가 되어서 돌아온 4편의 주인공은 눈 앞에 미친 황제 펠라기우스 셉팀 3세가 있음에도 마틴 셉팀을 최고로 치며 펠라기우스는 그 다음이라 말했다.[14] 정확히는 어릴 때 묻었던 타임캡슐로 인해 자신의 꿈이 히어로 라는 것을 깨달은 직후[15] 철학자 Jean Rostand의 thoughts of a Biologist(1938)책에서 나온 인용문이다. "한 명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백만 명을 죽이면 정복자요. 만인을 죽이면 신이라." 힘의 논리가 정의를 지배하는 현실을 풍자한 것.[스포일러] 독단적이고 영웅주의에 물든 주인공 때문에 무수한 민간인들과 33대대 병사들이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 콘래드 대령이 무수한 사람들과 더불어 동료들까지 희생시킨 주인공에게 던지는 대사가 의미심장하다. "이제 자신이 좀 영웅처럼 느껴지나?"[17] 강철의 연금술사 FA 30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