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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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영실업

영문명칭

YOUNG TOYS

설립일

2004년 3월 10일

업종명

완구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대표이사

한상욱

결산월

12월 결산법인

기업규모

중소기업

소재지

서울사무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11길 12(한남동 123, 고뫄스빌딩 7, 8, 9층)
본점/물류센터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음봉면로30번길 77(삼거리 105-1)

홈페이지

1. 개요2. 설명3. 화려한 부활4. 비판
4.1. 완구 재질4.2. 표절4.3. A/S 서비스4.4. 토사구팽식 투자
5. 현재 생산 중인 브랜드6. 타카라토미 라이센스 생산 브랜드7. 과거에 생산 및 유통했던 브랜드

1. 개요[편집]

계몽사의 자회사로 1981년에 설립된 장난감 회사. 설립일만 따지면 장구한 역사를 가진 기업이지만 사실 IMF 외환위기 때 계몽사가 망하면서 같이 망해서 매각됐다가 부활했으므로 때문에 사업자등록상으로는 완전히 독립한 2004년이 창업일이다. 다만 1981년 회사를 연 설립 멤버들이 다시 일으켜 세운 영실업의 대표와 이사진에 재임하고 있는 상태. 일단 회사 내부에서나 대외적으로는 1981년을 설립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2012년 홍콩의 해드랜드캐피탈에 회사를 매각, 헤드랜드캐피탈은 중국계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PAG(Pacific Alliance Group)로 재매각하면서 일단 한국의 완구회사는 아니게 되었다. 다만 회사 홈페이지나 사업자등록상으로는 여전히 대표직에 김상희로 명시되어 있었으나[1] 한찬희로 대표가 바뀌었다가 현재는 한상욱으로 바뀌었다.

주로 불리는 별명은 Young에서 따와 젊은회사. 실제로 창립년도를 1981년으로 잡더라도 경쟁사인 손오공이나 아카데미 등에 비해 역사가 짧다. Young실업이라 청년실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카더라 하지만 1980년대 회사 로고를 그대로 쓰고 있다... 영어로도 Young Toys 라고 표기한다.

2. 설명[편집]

창사 초기에는 그냥 일제 완구의 수입 혹은 OEM 제조회사[2]에 지나지 않았다. 반다이 말고도 일본 토미 사와 인연이 깊어서 토미에서 내놓은 완구는 전부 영실업을 통해 수입됐다.[3] 타카라토미 이전 토미제 조이드도 이때 수입됐는데 이 당시 시점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판해서 호평을 받았다. 조이드를 수입할 때에는 소년중앙과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서 만화가 김형배가 조이드 관련 만화를 그려 싣기도 했다. 휴대용 8비트 게임기 말고도 일본 닌텐도 패미컴 게임기의 무허가 복제품인 파스칼 시리즈도 내놓고 TV 광고까지 했으나 워낙 청계천이나 용산을 통해 흘러나오는 복제 패미컴 기기와 복제롬팩이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그다지 재미를 못 봤다.

반다이의 슈퍼전대 시리즈의 초합금 완구의 라이센스 생산을 맡은 적이 있다. 하지만 원판에 비해 사출상태가 엉망이고 금속부품을 사용해야 할 곳에 플라스틱 부품으로 바꾸는 바람에 내구성에 문제가 생겨 품질이 원판보다 떨어지는 편이였다.

이외에도 독일 굴지의 유명 소꿉놀이 장난감인 플레이모빌(Playmobil)을 영플레이모빌이라는 이름으로, 또 마텔사의 바비인형을 마텔-영이라는 이름으로 정식수입한 적도 있다.

7080 세대의 명품브랜드로 명성을 쌓았지만 모회사인 계몽사IMF 외환위기망하면서 영실업도 망한다. 그러나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별 화제거리는 되지 못했다. 영실업으로 유년시절의 추억을 쌓은 7080라인도 영실업이 망했던 사실도 모르고 넘어간 사람들이 많다.반대로 영실업 아직도 안 망했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4] 그런데 이 망했다는 기간이 묘한데, 이 기사에 따르면 외환 위기가 있던 97~98년에는 적자였지만 그 이후에는 흑자로 전환했다고 한다. 영실업 창립 멤버들이 계몽사가 망할 때 영실업만 매입해 부활시켰다고 하는데 계몽사가 망하자마자 영실업을 매입해서 재활을 시도했는 지는 불분명하다. 계몽사가 망했을 때 영실업 법인만 인수하고 국내에 있던 완구 제조공장을 매각한 것이 와전되어 영실업도 매각됐다고 알려졌을 수도 있다. 실제로 영실업의 완구 제조 공장은 국내에 없고[5] 중국 경인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다. 2008년에도 자본잠식 상태였다니 정말 상태가 안 좋았던 듯. 그런데 이 기사에서도 포휴먼이라는 회사에 매각됐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창설 원년 멤버인 김상희가 경영권을 되찾았는데 지금까지 영실업이 얼마나 죽고 되살아나기를 반복했는지 보여주는 요약기사. 예수님도 울고 갈 죽음과 부활의 반복 2010년에 상장이 폐지된 이후로 주식상장은 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김상희 대표체제에서는 할 생각도 없는 듯. 그나마 전인천 체제로 바뀌면서 조금씩 바뀌는 모양이다

3. 화려한 부활[편집]

부활의 신호탄은 다름 아닌 변신 자동차 또봇. 디지몬 등 여전히 수입 완구로 근근히 연명하던 영실업은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레트로봇과 협력을 통해 변신 자동차 또봇 완구 시리즈로 엄청난 대박을 친다. 그것과 달리 초기 또봇들의 상태랑 퀄리티는... 물론 그 전에도 자체개발한 여아용 완구 시리즈가 있긴 했는데 별 재미는 못 봤다. 콩순이 시리즈 이게 얼마나 대박이었냐 하면 쥬쥬나 디지몬 팔 때 얻던 수익의 5~6배를 내고 있다. 레트로봇과의 합작으로 엄청난 재미를 봤던 터라 2014년 시점에서 다시 레트로봇과의 협업으로 바이클론즈 시리즈를 내어 아성을 이어간 적은 있었다.

그리고 2016년부터는 타카라토미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국내 판권을 취득해 관련 완구들을 수입/발매중이다.[6]

4. 비판[편집]

완구 업계에서 손오공, 아카데미과학, 미미월드와 같이 나란히 할 정도로 완구 업계의 하나인 영실업이지만 비판도 존재한다.

4.1. 완구 재질[편집]

후뢰시맨 시리즈는 후뢰시킹과 후뢰시타이탄 등을 자체 생산하고 일본에서도 없던 슈퍼 우주검을 내놓는 등 완구 라인업에서 신경을 썼다.

그러나 정작 영실업제 후뢰시킹은 박스 표지에서 초합금 이라는 타이틀을 가졌을에도 불구하고 "초합금" 표시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스틱과 바퀴만 합금이었으며 나머지는 죄다 플라스틱을 도배해버리는 바람에 초합금의 묵직한 맛을 내지 못했다.

펜타로보는 발 부분이 튼실하지 않아서 파손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영실업제 파이브 로보를 소장한 적이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그야말로 혈압이 오를 지경.

무적 파워레인저메가조드는 그 절정에 이르었는데 싸구려 재질에 단차도 맞지 않는 등 그야 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이 때문에 영실업제 메가조드보다 반다이제 대수신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7]

우주 장군 카씬은 한국적 디자인을 표방했지만 정작 로봇 디자인은 이도 저도 아니었고 자동차 모드 변신 시 힘 조절이 필요해서 자칫 잘못하면 파손이 되는 불상사가 있었으며 타키온의 경우 다간에 나온 빅 랜더의 디자인을 그대로 표절한 것도 모자를 판에 발이 없어지는 로봇이 되었다. 이런 저런 문제점이 겹쳐서 카씬은 결국 실패하였고 한달 뒤 그레이트 네오 카씬을 출시했으나 이마저도 실패하고 만다.

부활을 알리던 또봇들도 초기 또봇들이나 후에 나온 또봇들의 변신이 어렵거나 재질이 안 좋아서 욕먹기도 했다.

그런데 라이브맨이나 바이클론즈같은 일부 완구를 잘 뽑아낸 걸 보면 완구 찍는 건 복불복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4.2. 표절[편집]

카씬의 타키온은 다간에 나온 빅 랜더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변형기믹도 그대로 베꼈다. 그 이후에는 한동안 표절 논란이 없는 줄 알았는데 또봇 어드벤처 시리즈에서 아주 제대로 병크가 터졌다.

그 또봇 어드벤처 Y가 최초로 헬리콥터로 변신하는 또봇인데 트랜스포머 갤럭시포스의 라이브콘과 판박이일 정도로 똑같다는 것이다. 이걸로 영실업은 크게 욕을 먹었다.

그 외에도 시크릿 쥬쥬의 컬러 화장대의 디자인이 스마일 프리큐어!의 스마일 팩트의 디자인과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8] 그 이후에도 시크릿 쥬쥬에서 기타와 비슷한 컨셉의 장난감을 출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사 브랜드인 쥬쥬와 콩순이가 미미월드의 미미 시리즈와 함께 여아 완구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어서[9] 프리큐어의 국내 시장이 힘을 못 쓸 정도로 한국의 프리큐어 팬들은 영실업을 만악의 근원으로 취급하는 편.

4.3. A/S 서비스[편집]

이쪽도 A/S 서비스가 있다. 그러나 장난감을 수리하는 수리비가 비싸고 수리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한다.

4.4. 토사구팽식 투자[편집]

영실업의 이미지를 매우 크게 훼손시킨 사건.

2015년, 터닝메카드가 완구 시장을 싹쓸이 하는 바람에 또봇 탐험대바이클론즈가 급격한 판매량 하락을 하여 결국 2016년, 영실업은 두 작품을 지원중단하고 또봇의 외전격 작품인 애슬론 또봇을 선보였다. 이렇게 또봇 20기를 기다리던 팬들은 큰 실망을 하고, 바이클론즈는 그나마 5기를 방영했지만, 이후 6기 제작이 중단되고 웹툰으로 나온다고 하였다.[10]

더 크게 비판을 받게된 이유는 2017년, 애슬론 또봇마저도 판매량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음에도 3기에서 지원을 끊어버렸다는 것이다. 영실업 입장에서는 또봇-바이클론즈 완구의 판매부진을 씻어내기 위한 긴급카드[11]지오메카 비스트가디언을 출시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고, 작품 자체는 그저 무난한 작품이다. 하지만, 방영 초기 또봇과 바이클론즈 관련 영상 채널에 덤으로 업로드 하는 짓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곳곳에는 그런 영실업을 비판하는 글까지 올라왔다. 그나마도 지오메카 비스트가디언과 캡틴다이노의 실적이 시원찮자,영실업 측에서는 2018년에 신형 또봇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애니메이션 미디어믹스를 담당해온 레트로봇 측에서는 정말 또봇 명의로 나올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고, 또봇 팬덤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그리고 2018년 6월 12일, 영실업에서는 또봇 V를 공개함에 따라 또봇 프랜차이즈를 되살려냈다. 7월 방영에 완구 판매는 8월이나 기존 시리즈와 충돌하는 설정을 덧붙이고 또봇들, 인간 주인공들도 새로 짜 놓아서 지오메카 이후로 기존 팬덤의 실망을 샀다. 영실업 측에서는 충성심은 높으나 비교적 실적과의 연개가 덜한 청소년~성인 팬덤보다는 실적과의 연개가 확실한 고객층인 부모와 아동층에게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이클론즈는 몰라도 또봇은 작품성이 아닌 상업성을 따지는[12], 즉 광고의 역할을 하는 애니메이션이었고, 작가의 작가주의가 반영되면서 타깃연령이 이해할 수 없는 분위기와 영상이 조성되었기에 더이상은 레트로봇의 퀄리티로는 타깃 연령의 오감을 충족시킬 수가 없게 되어 광고로서의 역할이 상실되었던 점도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투자가 언제 끊길지도 모르는데도 레트로봇에서 스토리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탓에 흐지부지한 결말을 내게 된 거라고 볼 수 있다. 즉, 영실업의 탓으로만 돌리는 건 옳지 않으며, 영실업과 레트로봇이 기존 시리즈를 깔끔하게 종영할 시기를 제대로 못 잡고 시리즈를 연장하다가 투자중단을 결정함으로서 어정쩡한 엔딩이 나왔다고 볼 수도 있다.[13]

5. 현재 생산 중인 브랜드[편집]

6. 타카라토미 라이센스 생산 브랜드[편집]

7. 과거에 생산 및 유통했던 브랜드[편집]

[1] 이게 딱히 이상한 건 아니다. 매각했더라도 전문경영인 개념으로 대표직을 유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2] 90년대에는 우주장군 카씬이라는 자체제작 변신로봇 완구도 내놨는데 망했다. 한국적인 디자인, 그러니까 진짜 사극에 나올 법한 무장 갑옷 디자인이었는데 결정적으로 멋이 없었다. 애니화도 시도했었으나 결국 불발되었는데 만약 애니화가 성공했더라면 또봇의 선조격 애니가 되었을지도 모른다.[3] 프라모델의 경우는 아카데미과학에서 수입되었다.[4] 그 증거로 지오레인저 완구와 파워레인저 완구를 꾸준히 수입하고 있었다.[5] 그나마 국내 제조부문은 공장과 물류센터가 함께 남아있는 아산 음봉센터에서 담당한다.[6] 이전 시리즈 완구는 손오공에서 발매했었으나 탑플레이트 사건 이후로 타카라토미가 손오공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이때부터 수입사가 영실업으로 바뀌게 된다.[7] 거기에 반다이제 2017년판 대수신이 아마존 등지에서 판매중이다![8] 시기상으로 스마일 팩트는 2012년에 나왔고 칼라 화장대는 2013년에 나왔다.[9] 2016년 이후부터는 손오공의 소피루비도 가세하고 있다.[10] 아직 바이클론즈 웹툰은 아직 제작되진 않았다. 레트로봇 측에서는 또봇 극장판과 또봇 웹툰의 성적이 기대 이하라 바이클론즈 웹툰은 실현되기 어렵다고 했다. 물론 그 두 작품이 작품 퀄리티가 낮다거나 폭망하지는 않았다.[11] 애슬론이 기대보다 실적이 나쁘진 않았지만 판을 뒤집을 완전히 새 카드를 내는 게 차라리 낫다고 판단했을 수는 있다. 다만, 그 카드가 영 형펀없는 효과를 발하고 큰 비판만 받는, 그야말로 역효과를 가져오고 말았다.[12] 바이클론즈도 당연히 상업성을 따지는 애니메이션이며 바이클론즈 의 연령대 제안을 레트로봇에서 먼저하였고 그걸 수용한 영실업은 바이클론즈 완구의 엄청난 재고로인해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재고관리는 회사를 죽이느냐 살리느냐 까지 갈 수 있는 기본적인 문제다.[13] 참고로 또봇 7기가 방영중인 시기였던 2012년 가을, 레트로봇 스튜디오가 또봇 시리즈가 장기화될 조짐이 보인다고 판단해 3개년 계획을 짜고 3년간의 시놉시스를 준비한 적이 있었다.#[14] 2018년에 런칭 예정.[15] 전 제품이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다.[16] 일부 제품은 국내판 제품으로 라이센스로 생산[17] 2007년도에 영실업에서 제작한 아동용 휴대전화인척하는 무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