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방송공사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BBC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BBC(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external/ichef.bbci.co.uk/b01r50yt_640_360.jpg

영국방송공사의 본사인 BBC Broadcasting House. 런던 내 방송국 건물 통폐합에 따라 증축되었으며, 현재 라디오[1], 보도국과 월드 서비스가 입주해 있다.

파일:attachment/BBC/bbc-logo-1997.gif
[2]

공식명칭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영국방송공사

전신

영국방송회사[3]

형태

상업방송 (~1926년)

칙허장을 가진 공영방송 (1927년~)

창립일

1922년 10월 18일[4]

1927년 1월 1일[5]

개국일

1922년 11월 14일[6]

1932년 8월 22일[7]

대표인

데이비드 클레멘티 경[8]
토니 홀[9]

웹사이트

영국판 국제판


1. 개요2. 역대 수장
2.1. BBC Trust 이사장2.2. 사장
3. 수신료4. 공영성5. 방송 채널6. 잡다한 사실과 영상
6.1. 카운트다운6.2. 만우절 장난6.3. 코카인 사건6.4. 산하 예술 단체6.5. 팟캐스트
7. 지미 새빌8. 서울 특파원9. 기타

1. 개요[편집]

세계 최초의 방송사. 영국 최대의 공영 방송사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1922년에 상업기업으로 설립되어[10], 1927년영국 국왕 조지 5세으로부터 Royal Charter(칙허장)를 받아 국영기업이 되었다. 강력한 공영성과 오랜 역사로 유명하다. 1955년 ITV가 등장하기 전에는 대영제국 전역에서 독점[11]으로 방송 서비스(British National and Empire Service)를 제공했다.

세계 최초의 방송국이다. 마르코니사의 무선통신은 1910년대부터 이미 일반화되어 있었지만, 정규적인 프로그램 제작 및 송출운행표를 통해 오늘날 말하는 '방송'으로서의 모습으로 처음 출발한 곳은 BBC가 최초이다.(다만 TV방송의 경우는 프랑스의 Radio-PTT Vision(현 TF1)가 BBC보다 1년 빨랐다.)[12]


TV 개국 초기의 '텔레비전 노래'.[13] 당시 영국 국민들에게 TV를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BBC의 모토는 BBC 문양의 아래쪽에 새겨져있는데 내용은 '국가는 국가에게 평화를 말할 것이다'로 구약성경 미가서 4장 3절[14]을 각색한 것이다.

인터넷에는 역사 관련 사이트도 있어서, 영국 역사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기에 좋다.

2. 역대 수장[편집]

2.1. BBC Trust 이사장[편집]

  • 잭 피즈 게인포드 남작 (1922~1927)

  • 조지 빌러스 클라렌던 백작 (1927~1930)

  • 존 헨리 휘틀리 (1930~1935)

  • 윌리엄 브리지먼 자작 (1935)

  • 로널드 콜렛 노먼 (1935~1938)

  • 앨런 파웰 경 (1939~1946)

  • 필립 인먼 남작 (1947)

  • 어니스트 시몬 남작 (1947~1952)

  • 알렉산더 캐도건 경 (1952~1957)

  • 아더 포드 경 (1957~1964)

  • 노먼 브룩 남작 (1964~1967)

  • 찰스 힐 남작 (1967~1972)

  • 마이클 스완 경 (1973~1980)

  • 조지 하워드 경 (1980~1983)

  • 스튜어트 영 (1983~1986)

  • 마마듀크 허시 남작 (1986~1996)

  • 크리스토퍼 블랜드 경 (1996~2001)

  • 개빈 데이비스 (2001~2004)

  • 리차드 라이더 남작 이사장대행 (2004)

  • 마이클 그레이드 (2004~2006)

  • 앤써니 샐즈 이사장대행 (2006)

  • 치트라 바루차 이사장대행 (2006~2007)

  • 마이클 라이언스 경 (2007~2011)

  • 크리스토퍼 패튼 남작 (2011~2014)

  • 로나 페어헤드 여남작 (2014~2017)

  • 데이비드 클레멘티 경 (2017~ )

2.2. 사장[편집]

  • 존 라이스 경 (1922~1938)

  • 프레데릭 오길비 경 (1938~1942)

  • 세실 데이비스 경 (1942~1943)

  • 로버트 W. 풋 (1942~1944)

  • 윌리엄 헤일리 경 (1944~1952)

  • 이안 제이콥 경 (1952~1960)

  • 휴 그린 경 (1960~1969)

  • 찰스 커란 경 (1969~1977)

  • 이안 트레토완 경 (1977~1982)

  • 알라스데어 밀른 (1982~1987)

  • 마이클 체틀랜드 경 (1987~1992)

  • 존 버트 경 (1992~2000)

  • 그렉 다이크 (2000~2004)

  • 마크 바이포드 사장대행 (2004)

  • 마크 톰슨 (2004~2012)

  • 조지 엔트위슬 (2012)

  • 팀 데이비 사장대행 (2012~2013)

  • 토니 홀 (2013~ )

3. 수신료[편집]

영국에서 가장 많이 보는 BBC News Channel은 매일 뉴스 속보와 각종 분석들을 제공합니다.
(Britain's most-watched news channel, delivering breaking news and analysis all day, every day.)

BBC News Channel은 오직 영국에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The BBC News Channel is available in the UK only.)

방송을 시청하고 싶다면, "(수신료를 내고) 시청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Don't forget, if you watch TV online as it's being broadcast, you need a TV Licence.)

문자[15]나 이메일[16]을 통해 BBC News Channel로 글과 사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You can send comments and pictures to the BBC News Channel by texting 61124, or emailing yourpics@bbc.co.uk)


- BBC News Channel 스트리밍 사이트 안내문 ##


전기요금 뒤에 수신료를 붙여서(간접세처럼) 징수하는 대한민국과는 달리, BBC는 수신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단위는 당연히 파운드 스털링.

일반

150

흑백[17]

49.50

시각장애인

73.50

만 74세 이상

무료

BBC 방송은 수신료의 가치를 뛰어넘는 질을 자랑한다. 텔레비전 수상기에만 수신료를 책정하는 대한민국과 달리, 텔레비전 수상기는 물론이고 노트북, 태블릿, 핸드폰 같이 BBC iPlayer를 작동시킬 수 있는 장치, 심지어 지금은 거의 쓰지도 않는 VHS 레코더까지도 TV 수신 기능이 있으면 원칙적으로 수신료를 내야 한다. 때문에 영국 국내에서 BBC 텔레비전을 볼 수 있는 BBC iPlayer에 들어가면 "너님 수신료 내고 보는거지?" 라는 팝업창이 항상 뜬다.[18]

수신료를 내지 않고 TV를 수신하는 것은 불법으로, 걸리면 벌금 1000파운드[19]가 가해진다. BBC에서는 불법 TV 수신자들을 찾기 위해 TV 라이센싱이라는 외주업체를 통해 전파탐지기까지 동원해서 잡으러 다닌다. 불법 TV시청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현저하게 의심되는 집에 대해서는 여기 조사관들이 수색영장을 받아 가택을 수색하고 재판에 넘긴다.

4. 공영성[편집]

Royal Charter(칙허장)라는 것은 말하자면 영국 국왕이 내리는 설립 허가증 같은 것으로, 이를 근거로 BBC가 존재한다. BBC가 막장이 되면 여왕이 칙허장을 회수할 수 있다고도 한다. 어쨌든 이것의 뒷받침 덕에 BBC가 막강한 공영성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얼마나 공영성이 강하냐면 상업화가 까다로워서 광고가 없다. BBC의 수익원은 시청료와 프로그램 판매만 있다. 나머지 비용은 1자회사 BBC Worldwide가 해외에 각종 사업으로 댄다. 마거릿 대처 총리가 BBC에 상업광고를 도입하려고 시도했으나, 당시 경영위원회에서 강력하게 반발했고, 대처 총리도 상업광고 도입을 백지화 하면서 무산되었다. 하지만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에선 이미 TV방송 초창기부터 상업광고가 허용되어있었고, 초창기엔 공영방송에 상업광고를 넣는게 금지되어있던 네덜란드에선 1967년 프랑스에선 1968년도부터 상업광고를 넣는게 허용되어 있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BBC 외 다른 국가 공영방송은 프로그램 제작만 할 뿐, 송출하지는 않는다. 유독 한국방송공사만 자체 송출을 해서 광고비를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방송사 운영비 중 송출비용이 40% 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단, 대북방송[20] 등 국방에 관련된 방송까지 담당하는 KBS의 특성도 감안해야 한다.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일단 세계적으로 본다면 공영방송사들이 광고방송을 하는 게 대세에 가깝긴 하다. 프랑스 프랑스 텔레비지웅, 독일 ZDF, ARD, 대한민국 KBS 2TV, MBC, EBS, 이탈리아 RAI등등...

아무래도 시청료로만 먹고 산다면 재정문제도 있고 무엇보다도 수신료가 비싸야 하는데 정치권의 부담이 만만치 않을테니까... 다만, 이 때문에 최근에 시청료 인상 건으로 제대로 까인 적이 있었다. 광고 대신의 방송사 주수익이라 볼 수 있는 프로그램 판매 이득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

보수당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BBC 민영화여서 뭇 사람들의 충격과 공포를 유발하고 있다. 사실, 지금 영국 정부가 지지리도 돈이 없긴 하다. 참고로 실제로 민영화 된 프랑스의 TF1이 존재한다. 자크 시라크[21]의 주요 실책으로 꼽히지만... 그런데 5년 뒤에 상업방송 L5가 공영방송으로 전환되었다.

2016년 칙허장의 갱신을 앞두고 현재 의회에서 법적논의가 진행중이다. #

언론의 공정성과 중립성에도 세계에서 손에 꼽힌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2011년에 향후 3년에 걸쳐 전체 인력의 20%를 감축키로 한 경영진의 결정을 놓고 파업을 선언하고 시위까지 했었는데 BBC를 향해 일어난 파업과 시위현장을 BBC가 그대로 뉴스속보에 내놓았다.[22] BBC 방송에서 극우정당[23] 당수를 불러서 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영국 국민들이 "우리가 세금내는 방송에 그런 인간 나오는 것 못 봐주겠다"고 시위를 했고, 이것도 보도했다. 지식채널e에서 방송된 것이 바로 이 에피소드일 정도로 공영성을 제대로 보여준다.

또 다른 예시를 들자면, 2차 세계대전때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했으며[24] 게다가,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때에는 국군이 아니라 영국군이라고 불렀다.[25]

BBC의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철칙은 국민이 아는대로 그리고 가장 공정하게 다가서는 것이라고 하지만, 공룡대탐험리오플레우로돈 사건같은 빼도 박도 못할 흑역사도 있으니 역사적 견해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를 둘 필요가 있다. 특히, 서양중심적 사관이 경계대상이다. 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역사물들이 그러한데, 에르난 코르테스가 신심깊은 선교자나 해방자로 그려지는 입 딱 벌어지는 일도 저지르곤 한다.

한편, 2015년 총선에서 승리한 보수당이 BBC에 대해 비판적인 인사를 새 문화장관으로 지명하고 BBC가 노동당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편향 보도를 실시한다는 비판을 제기하는 등 BBC가 정치적 편향성을 지녔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BBC에 대한 공세와 압박을 강화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기했던 민영화 시도에 대한 논란과는 별개로 BBC의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불안 요소가 생기고 있다. 우선 수신료 인상에 제동을 거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수신료 폐지도 검토한다는 모양이다.

또한, 보수당에서는 BBC를 감독하는 기관인 BBC Trust의 해체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보수당으로서는 BBC가 언론으로서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상실했기에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기 위해서 압박을 넣는 것이라는 입장.#

5. 방송 채널[편집]

BBC Radio

중파-초단파

전국

1 · 2 · 3 · 4 · 5

지역

Scotland · nan Gàidheal · Shetland · Orkney · Wales · Cymru · Ulster · Foyle

디지털

1Xtra · 4 Extra · 5 Live Sports Extra · 6 Music · Asian Network

단파

World Service


영국방송공사/방송채널을 참조.

6. 잡다한 사실과 영상[편집]

6.1. 카운트다운[편집]

영국 국내 채널들은 모두 상업광고를 편성하지 않아서 KBS 1TV처럼 프로그램 사이를 프로그램 예고와 공익광고로 때운다. 뉴스도 정시에 바로 내보낸다. 몇년전까지는 화면에 시계를 비추고 정각이 되면 바로 뉴스로 넘어갔다.[26]

이런 전통 때문인지 BBC News 24[27]이 1999년에 새 단장을 할 때 90초 짜리 카운트 다운을 도입했다. 방송시작 전 방송국 기기 부조정실 TCR 화면상에는 송출 싱크를 맞추기 위한 카운트다운 클록이 뜨는데, 그걸 방송 송출화면으로 이미지화해서 들고 온 것.[28] 예고편을 내보내고 남은 시간을 때우고자 만들어진 만큼 거의 30초부터 비춰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간혹 90초 전부를 내보낼 때도 있었다. 비슷하게 BBC World(지금의 BBC World News)는 2000년에 새단장 할 때 10초 카운트다운을 도입했다. 이후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2008년 개국한 아랍어 채널과 이란어 채널에도 비슷한 것이 도입되었다. 여담으로, 뉴스나이트[29], 아랍어/게일어 채널을 뺀 모든 뉴스음악은 전부 데이비드 로(David Lowe)가 작곡했다.

음악 자체에 1초 단위로 시그널 비트가 깔려 있기 때문에 일렉트로니카 느낌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걸 가지고 다시 리믹스하는 양덕후들도 많다. BBC countdown으로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오만가지 버전과 양덕후들의 작품들이 튀어나오므로 검색해보자. 심지어 2006년에는 BBC 측에서 이들 양덕후들의 리믹스를 공식적으로 공모한 적도 있다. 1등을 수상받은 음악은 정말로 뉴스가 끝날 때 소개 코멘트와 함께 틀어줬다!

연합뉴스TV의 한 코너에서도 이 BGM을 약간 편집해 루프해서 사용한다. 라이센스 여부는 불명. 이런 카운트다운 영상은 그 자체로도 영상미가 있다. 그냥 보면 기자들 B컷 영상 모음 같지만, 시퀀스를 하나씩 떼어놓고 보면 한 컷 한 컷이 모두 치밀하게 계산하여 공을 들인 영상이다.


1999년 카운트다운. 비트가 지금과는 약간 다르다.


2003년. 전체적인 아이덴트가 교체되고 음악도 약간 바뀌었다.


2006년부터는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를 취재하는 테마로 배경을 바꾸어 내보내고 있다. '스타 리포터 시리즈'는 매년 조금 조금씩 바뀌고 있어서, 유튜브에서 연도별로 바리에이션을 다 찾을 수 있다.


2014년 카운트다운.


2015년 카운트다운.


2016년 카운트다운.


2017년 카운트다운.

6.2. 만우절 장난[편집]

만우절 때 사람을 잘 낚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장 유명한 만우절 장난은

파일:external/ndarticle.joins.com/20120402175217500.jpg
스파게티 면을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뉴스로 '지금 농부들이 스파게티를 수확중입니다' 라는 방송을 내보낸 것. 그걸 믿은 사람이 꽤 많아서 스파게티 묘목을 구할 수 있는 곳을 묻는 전화가 빗발쳤다.

파일:external/dubeat.com/big-ben-goes-digital-justadamrobinson.com_.jpg
1980년 만우절 때는 빅 벤을 디지털 시계로 바꾸기도 했다. 후에 금빛 모자이크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다.

남극에서 열대지방까지 날아가는 펭귄을 내보내기도 했다.[30]
메이킹필름도 있다.
여담으로 이 사실은 중등 영어 교과서 본문의 내용에 실린적도 있다.

6.3. 코카인 사건[편집]

# 독창성을 위해 방송국 내에서 진짜로 마약을 권해 문제가 되기도 했다. 과연 셜록 홈즈의 고향 답다. 어쩐지 약 빨고 만든 프로도 많더라니.

6.4. 산하 예술 단체[편집]

여타 유럽의 방송국들처럼 산하에 관현악단과 합창단을 두고 있는데, 그 숫자가 상당히 비범하다. 관현악단으로는 런던 기반의 BBC 교향악단과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 맨체스터 기반의 BBC 필하모닉,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기반의 BBC 스코틀랜드 교향악단, 웨일스 카디프 기반의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다섯 개 단체가, 합창단으로는 프로 단체인 BBC 싱어즈와 아마추어 단체인 BBC 교향 합창단 두 단체가, 빅 밴드로 BBC 빅 밴드가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BBC라는 이름은 붙지 않았지만, 북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얼스터 관현악단도 BBC와 공연의 중계/녹음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하고 있어서 사실상 BBC 산하 단체로 볼 수 있다.

각 지역마다 방송국을 갖고 있는 독일 같은 연방제 국가와 달리 영국은 공영 방송이 사실상 BBC 하나 뿐이라 이런 운영이 가능한데, 이것도 그나마 1960~70년대에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통폐합을 거치고 살아남은 단체들이다.

6.5. 팟캐스트[편집]

BBC 팟캐스트 사이트

BBC의 팟캐스트 페이지는 그 구성이 매우 직관적이고 깔끔하다. 아이튠즈 등으로 가입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웹브라우저를 통해 쉽게 다운받을 수 있을 정도.

일부 팟캐스트는 음악 저작권 해외 배포 문제 등으로 영국 전용으로, 한국에서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7. 지미 새빌[편집]

해당 문서를 참조. 이 인간 때문에 BBC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질 뻔했다.

8. 서울 특파원[편집]

  • 존 서드워스 (John Sudworth, 2007 ~ 2010): 2007년 9월에 발령. 자세한 모습은 여기로 영국 햄프셔주 소재 Farnborough Sixth Form College[31] 졸업. 카디프 대학교 언론학 학사, 에딘버러 대학교 정치학 석사 출신.# 현재는 중국특파원이다. 그런데 2013년 4월 북한의 전쟁위협에 따라 서울로 특별 파견나간 상태.

  • 루시 윌리엄슨 (Lucy Williamson, 2010 ~ 2014): 2010년경부터 2014년까지 서울특파원. 런던 출신. 은근히 친한파적인 면을 보이기도 한다.

  • 스티븐 에반스 (Stephen Evans, 2014 ~ 2017):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특파원. 자세한 모습은 여기로 911 테러의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었고 2010년부터 베를린 특파원으로 일했었다. 박근혜 탄핵 등의 격동의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 현재는 호주 여자와 결혼하면서 호주로 갔다.

  • 로라 비커 (Laura Bicker, 2017 ~ 현재): 스코틀랜드 출신. 2015년부터 워싱턴 D.C. 특파원으로 근무하다가 2017년 서울로 왔다. 트위터

9. 기타[편집]

  • 축구 팬들에게 가장 신뢰도 높은 매체이다. 이적시장에서 BBC가 보도를 하면 거의 확실한걸로 여겨진다. 일명 비피셜. 사실상 영국의 국기로 여겨지는 축구인지라 BBC Sport가 축구에 쏟는 노력은 각별하다.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 중 하나를 꼽자면 "Match of the Day" 등이 있다.

  • 과거의 프로그램을 재방영할때 화면 비율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관련게시글

  • 1986년, 곤돌랜드의 마지라는 영어 교육 비디오를 제작하였는데 이게 그야말로 전세계적인 대히트를 쳐서 세계 각국으로 로컬라이징 되어 팔려나갔다. 한국에서도 어마어마한 히트를 쳤는데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교육 교재로 이만한 비디오도 없었기 때문. 그리고 이 전통(?)은 10여년 후 또 다른 전설로 이어지는데...

  • 2017년 6월 20일 BBC News at Ten에서 그래픽, 음악, 카메라 등 모든 것이 엉킨 초대형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앵커인 Huw Edwards는 카메라가 자신에게 넘어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전달받지 못해서 4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화면은 이따금 속보(Breaking News)라고만 나갔다. 정황상 갑자기 속보가 들어오며 뉴스룸에서 평시 운행표(큐시트)와 비상시 운행표가 섞여버려 착오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서 마가 뜨는 게 정확히 4분인데, 이는 평시 큐에서 4분짜리 스팟 클립이 나간 후 카운트다운 TCR -> 10시 정각뉴스가 나가는 상황(멘트도 그렇고 앵커도 10시 메인앵커)이었음을 알 수 있다. 평시 News at 10 징글이 속보 타이틀에 들어가면 딱 맞다. 4분 만에 겨우 진행을 시작한 앵커는 타이틀 방영 후 첫 기사를 전하기 전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 2017년 7월 19일 공개된 BBC 자체 보고서와 관련해 남녀 임금차별 문제가 지적되었다. 자사 출연 고소득 방송 출연자(96명) 중 최고 소득을 올린 남성 출연자(96명 중 1위)가 최고 소득을 올린 여성 출연자(96명 중 8위)보다 5배 더 많은 임금을 받았다. 96명 중 여성은 34명에 불과한 점도 지적되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도 이 점에 대해 "똑같은 일을 하면 똑같은 돈을 주어야 한다"며 비판했고 CNN 역시 "추한 진실이 드러났다"며 관련해서 남녀 임금차별 문제를 다루었다.

  • 2017년 9월부터 BBC World Service가 BBC 코리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어 방송을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한국어 뉴스를 온라인에 기재하기 시작했다. 웹사이트는 http://bbc.com/korean.

  • 이국종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환자의 안전보다 이국종 교수를 비난한 한국 기레기들보다 더 품격이 높다고 칭찬을 받고 있다. #@


[1] 예외로 BBC Radio 2와 BBC Radio 6 Music은 Broadcasting House 바로 옆 BBC Wogan House에 입주 해 있고, 스포츠를 주로 다루는 BBC Radio 5 Live와 BBC Radio 5 Live Sports Extra는 BBC Sport와 함께 맨체스터 MediaCityUK에 입주 해 있다.[2] 1997년 10월 4일부터 사용되고 있는 로고.[3] British Broadcasting Company[4] 영국방송회사[5] 영국방송공사[6] 2LO, 런던을 방송구역으로 삼은 라디오방송[7] 정규 텔레비전 방송[8] BBC Trust 이사장[9] 사장[10] 상업기업으로 운영되던 당시에는 British Broadcasting Company라는 이름이었다.[11] 이는 미국식 방송개념과 유럽식 방송개념이 상이한 데 따른 것. 유럽은 '공공재인 전파를 사용해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이고, 미국은 '회사를 세워 콘텐츠를 대중에게 공급해 돈을 버는 일종의 가정 오디오 영화관' 개념에서 출발했다.[12] 텔레비전 방송 자체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게 맞지만 기계식이냐 브라운관식이냐 하는 논쟁 때문에 정식 방송이 늦어진 것.1929년부터 1935년까지 기계식 TV로 시험방송을 장기간 진행했다. TF1 또한 1937년에 기계식에서 브라운관으로 전향했고, 미국 NBC의 TV송출은 1939년이다.[13] Television Song. 동영상 속 가수는 영국의 배우 겸 가수인 아델 딕슨(Adele Dixon. 1908 ~ 1992). 로열연극아카데미 출신으로, 웨스트앤드와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광범위하고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1949년 은퇴.[14]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개역개정판 성경전서)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성경, 가톨릭용)[15] 61124[16] yourpics@bbc.co.uk[17] TV 수상기가 흑백인 경우.[18] 그런데 상단에도 나오지만 BBC에서 징수하는 수신료가 비싸고, 축구 같은 스포츠 경기 중계료는 그 이상이기 때문에 이런 경기 방송들은 주로 에 가서 본다고 한다.[19] 1파운드가 1500원일때 150만원.[20] 심지어 당진송신소는 한때 이 업무만 전담하는 송신소였다.[21] 참고로 TF1 민영화는 프랑수아 미테랑의 사회당이 총선에서 패배하고 그로 인해 우파세력이 총리를 내면서 잠시 동거정부가 구성되었을 때 실행되었다.[22] 예를 들자면 문화방송 노조가 파업과 시위를 벌인다면 그 사건이 MBC에서 뉴스특보로 나오는 것과 같다.[23] 인종차별에 호모포비아이다.[24] 그 유명한 배틀 오브 브리튼에서 BBC 건물 안테나가 폭격으로 날아갈 때까지 아나운서가 스포츠 중계하듯 전투기 격추 대수를 세었다. "이번 공격에서 적군을 75기 격추했습니다! 아군은 단지 34기를 잃었을 뿐입니다!" 라는 식이다.[25] 대신 영국 내에서 논란이 좀 되었다고.[26] 이건 독일도 마찬가지. ARD, ZDF도 시계가 유명하며 아무리 오프닝을 갈아치워도 시계는 어딘가에 반드시 들어가 있다. 여기에 일본 NHK도 시계가 유명하다.[27] 지금의 BBC News Channel[28] 옛날 렌탈 비디오 빌려보거나 할 때 비디오 시작 첫머리에 10, 9, 8, 7...하던 화면이 기억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29] BBC Newsnight. BBC Two 밤 10시 30분에 방영하는 심층 위주의 뉴스 프로그램이다.[30] 해설자로 분장한 사람은 저 명성높은 몬티 파이선의 테리 존스.[31] sixth form college는 우리나라로 치면 수능에 해당하는 A-Level 시험 준비에 특화된 일종의 특목고와 같은 중등학교.[32] 2016년 4월 6일 채널 개편으로 송출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