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최근 수정 시각:

1. 영계(靈界)2. 어린 닭3. 비유적 의미

1. 영계(靈界)[편집]

사람이 죽은 뒤에 영혼이 가서 산다는 세계를 뜻하는 사후세계의 또 다른 단어.

2. 어린 닭[편집]

본래 연계(軟鷄)였던 것이 발음 변화를 겪으며 영계가 되었다. 절대로 Young + 鷄가 아니다. 嬰(어린아이 영)+鷄

일단 현재는 영계가 표준어.

부화한 지 한 달 정도 되어 이제 티가 나려는 약병아리를 의미한다.

병아리와 중의 중간 정도 닭을 말한다.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 사용하는 노계를 제외하고는 우리가 흔히 먹는 닭은 대부분 이 영계에 해당한다.
이보다 나이든 닭은 좀 더 식감이 질긴편이고 이보다 어린 닭은 식감이 좋지 못하다. 조리방식에 따라 골라 사용하면된다.[1]

반대의 의미로는 폐계와 노계가 있다.

3. 비유적 의미[편집]

주의. 해당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이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는 이 표제어와 관련된 표현의 검색을 제한합니다. 성(性)적인 요소를 접하고 싶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세요.


젊은 여성을 두고 속되게 부르는 말이며, 2번 항목에서 왔다.


1. 연한 닭인 영계(영계가 어린 닭이 아니라 연한 닭임은 위에 나와 있다)가 주는 느낌을 여성에 비유한 것.

2. Young한 계집애의 줄임말.

3. 영어권의 Chicks가 한국어화되며 의미가 변질된 말.


다만, 최근에는 젊은 남성을 두고도 영계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고생은 젊고 싱싱한 이미지와 남아도는 체력(정력)으로 일부 중년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나 뭐라나? 사실 남성을 상대로 쓸땐 햇병아리를 많이 쓰긴한다.

스포츠쪽에서도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주전들이나 유망주들을 반쯤 우스갯소리로 영계라고 가끔 부르기도 한다.

사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매우 잘나가는 유행어였지만 요즘은 한물갔고 점점 사라져가는 중이다. 게다가 다소 성적인 뉘앙스가 있어서 공적인 자리에서 사용하기는 좀 그런 단어이다.

또한 굳이 젊지않더라도 여성들 사이에서 비교적 젊은편에 속하면 영계로 부류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화류계 종사자들 사이에선 자기들중 비교적 나이가 어린편인 동료를 영계로 부류하가도한다. 특히 종사자들 평균연령대가 높은축인 업소에서 더욱 그렇다.

[1] 오래 우리고 푹 고아야하는 경우 좀 더 나이가 든 닭을 써도 식감이 괜찮고 오히려 국물을 우려내기에 좋은 반면 조리시간이 짧은 구이 같은 경우에는 영계가 식감상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