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편집]

連鎖殺人犯 / Serial killer[1]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범죄자. 언론에서는 '연쇄살인범' 또는 '연쇄살인마' 등의 표현을 즐겨쓰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중 표준어는 연쇄살인범 하나 뿐이고, 실제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인간은 체포되든 안 되든 무조건 범죄자이기에 연쇄살인범이 맞는 말이다[2]. 연쇄살인자나 연쇄살인마 등으로 검색해도 모두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 이후로 사이코패스 살인마 같은 표현도 언론 매체에서 자주 활용된다. 다만 사이코패스와 연쇄살인범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사이코패스는 범죄자의 유형으로 분류한 개념이고, 연쇄살인범은 범죄의 특성으로 분류한 것이다. 즉 연쇄살인범 중에서는 사이코패스가 아닌 경우도 많다. 사싦 거의 모든 연쇄살인범은 일반적인 사이코패스보다 더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다.

2. 상세[편집]

중세 프랑스, 루마니아를 비롯한 유럽이나 아프리카, 심지어는 한국의 조선시대에도 연쇄살인마는 있었으나, 언론을 통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과학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최초의 연쇄살인범은 영국잭 더 리퍼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연쇄살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년도를 196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개 일반적인 살인은 원한, 치정, 경제적 이유 등의 특정 원인으로 발생하며, 한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원한이 있는 식의 보복성 연쇄살인처럼 일반인들이 연쇄살인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물론 존재한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한 사람에게 원한을 살 일이 많지는 않다.

대개 연쇄살인이라 함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인간을 주기적으로 죽이고 다닌다묻지마 살인이다. 그러나 묻지마 살인도 묻지 말라고 말하고 있을 뿐, 무언가의 이유가 있는 것처럼 연쇄살인마도 그 이유가 있다. 이 이유의 대부분은 가학적인 사이코패스적 인격에서 비롯되거나, 어린 시절에 잘못된 논리 회로를 구성하여 누구에게나 득이 되지 않는 행동 패턴을 습득했기 때문이다. 즉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거나, 혹은 도착적 증세를 가지고 있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들의 행동과 아무 관련 없는 무고한 사람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쇄살인범은 공포의 대상이 된다. 이런 공포스러운 범죄의 특성 때문에 연쇄살인범은 현대의 악마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공포의 아이콘이 되었다. 괜히 살인마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다.

괴담의 소재로도 자주 사용되는데 살인마에 관련된 괴담을 참조할 것. 그리고 괴담으로 쓰일 때에는 어쩐지 유명한 연쇄살인범의 이름이 거론되는 편이다. 이를테면 유영철.

3. 분류[편집]

  • 남성
    남성 범죄자의 경우에는 주로 가시적으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

    • 리퍼형: 흉기로 해체하거나 찌르는 것을 선호하는 연쇄살인범. 유래는 잭 더 리퍼.

    • 교살형: 목을 조르는 것을 선호하는 연쇄살인범.

    • 푸른 수염: 자신의 아내를 죽이는 연쇄살인마. 별명이 어디서 온 것인지는 해당 항목 참조.

  • 여성
    여성 범죄자의 경우에는 주로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은밀한 방식의 살인을 선택한다.

    • 죽음의 천사형: 간호사 살인마를 생각하면 딱 좋다. 타인의 생사를 쥐고 통제하는 데서 오는 쾌감, 남을 "아픈" 상태로 만들어 자신이 치료하는 척 하거나 동정을 받는 등 주목받는 기쁨이 크다고 한다.

    • 독살형: 독약을 먹여서 상대방을 독살하는 유형의 살인마. 한국의 모 조사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독살 사건의 가해자는 여성이 많고 피해자는 남성이 많다고 한다. 완력이 약한 여성들이 남을 해치기 위해서 선택하는 방법이 독살인 셈이다.

    • 과부거미형: 블랙 위도우라고 하며 자신의 남편이나 내연남 및 애인 등을 죽이는 유형의 연쇄살인마. 대부분의 여성 살인범의 피해자가 여성 살인범의 남편인 경우가 많다. 일본의 여성 연쇄 살인범인 가케히 지사코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그녀는 유산과 보험금 등을 노리고 교제하던 남성들을 독살하여 사형 선고를 받았다. 한국에서 이 유형의 인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엄여인.


모든 유형 분류가 그렇듯이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여성인 벨 거너스는 리퍼형처럼 남자들을 갈갈이 찢은 뒤 자신의 농장에 그 시체를 보관해서 여자 푸른 수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3] 마찬가지로 미국의 연쇄살인범 아일린 워노스는 총으로 처형하듯 상대를 죽였으므로[4] 수사관들은 처음에는 여성이 범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완력이 약한 여성은 힘으로 살인을 저지르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여자 살인마들은 독살하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미디어 등에서 독살이 여성의 범죄라는 인식을 확대 재생산하기 때문에, 가장 익숙해 보이는 방법인 독살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한국 최초 여성 연쇄 살인범으로 알려진 김선자는 청산염 건강음료를 이용하여 5명을 죽였는데, 의사도 독살을 눈치채지 못하고 병사로 처리했다.

4. 연쇄살인범의 특징[편집]

연쇄살인범의 프로필

1. 일정한 직업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인정받거나 우수한 실력을 나타내지 못한다.
2. 연령대는 20대 후반 ~ 40대 후반일 가능성이 높다.
3. 드물게 여성도 있지만 대개는 남성이다.
4. 결혼하지 않았거나 결혼에 실패한 독신일 가능성이 높다.
5. 평소 속을 잘 드러내지 않고 조용한 편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
6. 간혹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자신을 무시한다고 화를 내거나 싸늘하게 돌변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다.
7. 사는 곳이나 개인 물건 등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는 등 사생활을 철저히 감춘다.
8. 진지하게 대화하거나 남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다.
9. 때로 멍하게 공상에 잠기거나 다른 세상 사람처럼 느껴진다.
10. 과묵하고 반항적인 모습이 때로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11. 이성 관계에 서투르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집착이 심하고 지나칠 정도로 잘해준다.
12. 이성 관계에서 마음을 나누려 하지 않고 일방적인 애정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부담을 준다.
13. 부담스러워 헤어지려고 하면 감정이 폭발하여 폭력을 휘두르거나 섬뜩할 정도로 차가워진다.
14.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 대상에는 대단한 집중력과 인내심을 보인다.
15. 폭력이나 절도, 성범죄 등의 전과가 있거나 이런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16. 거짓말을 아주 능숙하게 한다.

출처: 표창원의 《한국의 연쇄살인》[5]

표창원 경찰대학 교수가[6] 정리한 연쇄살인범의 프로필. 원래는 《한국의 연쇄살인》이란 저서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7]

5. 실존 연쇄살인범[편집]

5.1. 조선시대&일제강점기[편집]

  • 사도세자 이선(李愃)
    영조의 아들. 세자 시절 참혹한 살인극을 많이 저질렀다. 일설에 희생자가 백여 명[8]에 달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결국 세자에서 폐위되어 뒤주 속에 갇혀 죽었다. 물론 사도세자가 많은 죄를 지었긴 하지만 성장 배경을 살펴보면 영조의 책임도 크다고 볼 수 있다.

  • 임해군 이진(李珒)
    선조의 장남으로 순화군의 형. 동생과 마찬가지로 별 시답지 않은 이유로 사람들을 꽤나 죽여댔다. 살인 이유도 가관인데, 피해자의 아내를 빼앗거나 피해자의 금품을 갈취할 목적 등 상당히 악질적이었다. 정승 및 장군과 같은 문무백관들도 꽤 죽여댔다. 선조의 비호 때문에 목숨이라도 어떻게든 부지했지만, 동생인 광해군이 즉위하자마자 바로 유배당했다. 이 인간의 악행과 살육이 얼마나 도를 넘어섰는지 임진왜란 당시 백성들은 순화군과 함께 이 자를 적의 장수에게 갖다 바칠 정도였고, 대신들조차 당파를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된 목소리로 참수하라고 했을 정도. 조선시대에 왕의 친족에게 이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여차하면 역모죄로 몰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입을 모아 말했다고 할 정도니 그 악행이 얼마나 심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유배당한 임해군은 결국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 순화군 이보(李𤣰)
    선조의 아들. 살해한 사람만도 두 자리 숫자에 달하는 극한의 살인마이다. 살인은 물론이고 강도, 강간도 심심치 않게 저질렀다. 왕자의 신분을 이용해 사람을 장살[9]하기도 하였으며, 직접 칼로 극악무도하게 베어죽인 경우도 많았다. 선조의 비호 때문에 수십 번 죽을 죄를 감하여 유배되었음에도 유배지에서 온갖 행패와 살인극을 벌여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을 정도. 이 인간의 악행과 살육도 얼마나 도를 넘어섰는지 임진왜란 당시 백성들이 알아서 임해군과 함께 이 자를 적의 장수에게 갖다 바칠 정도였다. 결국 유배지에서도 제 버릇 못 고친 탓에 다시 한양으로 소환되어 단단히 가택연금당했고 결국 28살에 사망하였다.



5.2. 대한민국[편집]

  • 강호순

  • 김대두

  • 김해선
    2000년 말 고창에서 3명의 미성년자를 잔인하게 강간[10]하고 살해했다. 특히 희생자 중 여고생의 시신에는 살해 후 곳곳에 자상을 입히고 국부를 도려내 인육으로 먹기까지 했다. 사이코패스로 추정되며, 현재 사형이 확정되어 복역 중이다.

  • 김선자

  • 김경훈, 허재필

  • 강창구

  • 노○자(포천 농약 살인 사건의 진범)

  • 김종인 - 일명 '천안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으로, 공범 3명과 함께 9건의 강도살인을 저질렀다.

  • 오이균 - 미성년자 시절이던 1989년에 60대 노인 2명과 7세 어린이 1명[11]을 강간 후 살해. 15년 복역 후 차비가 없다는 이유로 다시 강도살인을 저지르고 시체를 훼손하기까지 했다.

  • 심영구

  • 엄인숙
    흔히 사이코패스 테스트에서 40점 만점을 받은 '엄여인'으로 알려져 있는 그 여성. 2013년 중앙일보 기사를 통해 실명이 공개되었다.

  • 오종근
    보성 어부 살인 사건의 범인.

  • 온보현

  • 유영철

  • 정남규

  • 정두영

  • 정성현

  • 지존파
    엄밀히 말하면 연쇄살인 조직이다.

  • 지춘길
    1990년 3월부터 11월까지 경북 일대에서 노인 6명을 살해했다. 1995년 사형.

  • 김윤철 - 2006년 5월부터 7월까지 여성 3명 살해.

  • 김종무 - 재산을 노려 부모를 살해하고 2년 뒤 보험금 때문에 아내까지 살해하고 그 장면을 목격한 1살배기 딸도 살해하였다.

  • 명병석 - 천안 연쇄살인 사건(2006)의 범인. 3명 살해.

  • 안남기 - 청주 택시 연쇄강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여성 3명 살해.[12]

  • 신대용 - 진주, 성남 등지에서 여성 3명 살해.

  • 이기영 - 2007년 중부고속도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 황호진 - 클럽에서 만난 여성 3명을 강간 후 살해.

  • 고흥수 - 동거녀, 내연녀 모자, 공범까지 4명 살해.

  •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현재까지 잡히지 않았다.

  • 이병주 & 이진구(사망)[13] - 석촌동 연쇄살인사건의 범인들. 총 9명을 살해했고, 범행 수법도 다양하며 매우 잔인하고 흉악하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14]

  • 조용훈 - 전주 노파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 지춘길과 비슷하다.

  • 최종근 - 울산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2명 살해, 2명 살인미수.

  • 이대영 - 광진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15, 10년 전에 저지른 범행으로 잡힌 케이스이다.

  • 백기문 - 전주와 익산 등지에서 연쇄 강도 살인. 공범 노만식(징역 15년), 주향목(징역 3년)과 함께 3명 살해.

  • 김종근 - 부천과 성북구 돈암동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15]

  • 임명기 - 대전과 공주 등지에서 3명 살해. 사형 선고.

  • 박종민 - 익산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네크로필리아 성향의 살인자다. 이 외 공범 이승호(징역 4년)와 함께 수백 차례 절도 행각.

  • 김용원 - 동거녀 2명과 후배의 딸을 살해했다. 사형 선고.

  • 천병선 - 닷새 만에 이웃 등 4명 살해. 사형 선고.


단, 이 목록에 적힌 모든 범죄자가 연쇄살인범이라고 확실하게 정의되는 것은 아니다. 살인 그 자체가 범행의 목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각 범행간 냉각기의 길이에 따라, 혹은 살인 건수[16]에 따라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연쇄살인범이 아니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5.3. 북한[편집]

  • 박명식
    북한판 엽기 연쇄 살인범이다. 간경화를 고치려는 이유 때문에 점쟁이의 말을 믿고 13세~20대의 어린 청소년이나 청년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5.4. 미국[편집]

  • 도날드 헨리 게스킨스
    1933년에 태어나서 1953년부터 1982년까지 100건에서 110건의 살인을 저지름 자신은 100건에서 110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였지만 법정에서는 9건만 유죄판결하여 사형을 선고함 그리고 1991년 6월 전기의자형으로 사망했다.

  • 웨스틀리 앨런 도드
    1961년 7월 3일생으로 아동 성학대 및 강간범이기도 하다. 1989년 3명의 어린이를 연쇄살인하여 1993년 1월 5일 교수형을 당했다.

  • 오티스 툴

    1947년 3월5일 출생. 미국에 비행사이자 연쇄살인범이다. 6건의 살인 혐의로 2번의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종신형으로 감형되었다. 그러다가 1996년 9월 15일 간경변증으로 사망했다.

  • 케네스 비안치 & 안젤로 부오노
    힐사이드 스트랭글러로 불렸던 연쇄살인마. 로스엔젤레스에서 77년부터 78년까지 10명의 여성을 살해했다.[17]

  • 제라드 쉐퍼
    파일:Gerard_Schaefer2.jpg
    1946년 3월 25일생, 옥중에서 소설을 쓴 사이코패스 작가다. 자신이 속박당하면 성욕을 느낀다는걸 알고선 자기 몸을 나무에 묶었다가 벗어나려 하는 놀이도 했었다. 고등학생 때에도 방과후 공원에서 작은 동물들을 살해하거나 이웃집 소녀를 창문으로 엿보기도 해서 친구들로부터 정신병자 소리를 들었다. 그는 동물들을 살해하며 욕구를 충족시키다가 어느날 소녀 2명을 유인해 살해하고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확인된 희생자가 2명이지만 추정치는 30명까지 올라간다). 1990년 쉐퍼는 놀랍게도 옥중에서 《킬러 픽션》이라는 끔찍한 소설의 공동 저자가 되는데, 하필이면 집필을 도운 그의 전 여친 손드라 런던이 범죄소설가였던 것. 1995년 12월 3일 쉐퍼는 감방 동료에게 살해당하고 마는데, 전 여친의 주장에 따르면 자판기의 마지막 커피 한 잔을 마셨기 때문이라고.

  • 알버트 데살보
    1931년생. 별칭 '보스턴 교살자'
    1962년부터 1964년까지 여성 13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아 복역 중 1967년에 탈옥한 적이 있다. 그 후 1973년에 다른 수감자에게 칼로 피살당했다.

  • 게리 리언 리지웨이
    파일:/image/032/2003/11/06/3k0710a.jpg
    1949년 2월 18일생. 의외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사실 50명 가까운 사람들을 살해한 엄청난 연쇄살인마로 그린 리버 킬러라고도 불린다. 구체적인 피해자의 숫자는 불확실하지만, 일단 유죄 판결을 받은 살인은 49건이다. 하지만 리지웨이 본인은 자신이 71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했으며 범죄 전문가들은 최대 90명 이상의 피해자들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82년부터 1998년까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사료되나 2001년까지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리지웨이의 유명세가 낮은 이유는 피해자의 대부분이 사회로부터 경원시되는 매춘부들이었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을 막론하고 매춘부나 노숙자 같은 사회 소외 계층이 여럿 살해당해도 위험한 곳에서 위험한 짓을 하니까 그럴 수도 있다 혹은 당할만 하다는 사회적 편견 때문에 사건이 주목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반면, 평범한 회사원 한 명이 똑같은 수법으로 살해당하면 사회는 더 큰 관심을 기울인다. 리지웨이는 다른 연쇄살인범과 마찬가지로 사형을 원칙으로 하되, 사법거래를 조건으로 가석방 없는 절대적 종신형이 선고되었다. 이름이 같은 이 장군님과는 관계가 없다!! 참고로 법정에서 피해자의 아버지에게 용서를 받고 울음을 터트린 것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마가 바로 리지웨이다.

  • 데이비드 버코위츠
    일명 "샘의 아들", "44구경 킬러". 퇴역 군인 출신. 뉴욕에서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 데이비드 파커 레이
    최악의 변태 연쇄살인마 중 하나로, 소형 트레일러를 개조해 자기만의 고문실로 꾸민 후 '장난감 상자'라고 불렀다. 1999년, 희생자 중 한 명인 신시아 비질의 탈출로 범행이 발각되어 체포된 후 2001년 224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1년후에 사망하였다. 시체 은닉에 철저했기 때문에 체포 후에도 경찰은 희생자의 시신 한 구도 찾아내지 못했다. 희생자 수는 각종 증거나 증언 등을 통해 볼 때 14명에서 최대 60명까지도 예상되고 있다.

  • 알버트 피쉬
    아동들을 유괴, 살해한 후 식인까지 저지른 최악의 연쇄살인범 중 하나.

  • 제프리 다머
    별명 밀워키의 식인종. 식인 살인마. 1978년부터 1991년까지 17명의 비(非)백인 남성들을 살해한 다음에 그 인육을 먹은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었다고 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절대악이지만, 정신질환과 성도착증이 연쇄살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사회적인 책임도 적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18] 다머를 모델로 좀비(1995)라는 소설이 쓰여지기도 했다.

  • 조디악 킬러
    활동 시기로부터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잡지 못한 연쇄살인범. 살인뿐만 아니라 경찰서에 전화를 하거나 암호로 이뤄진 편지를 보내는 등의 기행으로도 악명을 떨쳤고, "This is the Zodiac speaking(조디악 님께서 말씀하신다)"로 시작하는 편지 때문에 조디악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 존 웨인 게이시
    어릿광대 살인마라는 별명을 가졌다. 남성 30여 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에 처해졌다.

  • 칼 팬즈램
    파일:external/www.ilbe.com/2873ef8c9841fdc27fbde033e628fedf.jpg
    약 20명 가량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 살인을 하기 위해 세계 여행을 떠난 것으로도 유명하다. 죽기 직전에 사형장 앞에서 사형수에게 "빨리 집행하라고, 네가 이러는 동안 사람 한 더즌(12명)은 더 죽였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 얼 레너드 넬슨
    파일:lg_7cc7c1-gorillaman_earle-nelson-featured.jpg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한 최악의 연쇄살인마.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시채성애까지 하였다. 1928년 사형 집행 직전까지 성경책을 놓지 않았다.

  • 에드먼드 켐퍼
    파일:external/www.ilbe.com/50605e5fb83e771f56b0efe4019a291f.jpg
    마찬가지로 여대생을 주로 노렸다. 위의 번디보다는 조금 덜 유명하지만 여대생 살인마라는 별명을 대면 보통은 이쪽을 더 먼저 떠올린다.

  • 헨리 리 루카스
    사실 루카스는 2건의 살인에 피살자도 단 2명이기 때문에 연쇄살인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그렇게 치면 에드 게인도 2건인데 그 유명한 조지 W 부시조차 주지사 시절에 루카스가 사형에 처할 만큼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는지가 의문이라는 이유로 집행을 연기했을 정도였다.

  • H. H. 홈스
    거대한 집을 호텔로 꾸며 수많은 사람들을 유인해 잔혹하게 살해했다.

  • 아일린 워노스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마라고 오해받기도 하는데, 엄밀히 말해 최초는 아니다. 최초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 이유는 비교적 최근의 인물이고, 살해 방식이 여성이 주로 취급하는 독극물 따위가 아니라 남성이 주로 취급하는 총을 써서 매우 이례적이었기 때문.[20] 영화 몬스터로도 유명하다.[21]

  • 앤드류 커내넌
    지아니 베르사체를 죽인 것으로 유명하다. 베르사체의 창시자 지아니 베르사체를 자택 앞에서 죽였다. 동성애자이자 고급 남창이었다고 하며 총 5건의 연쇄살인을 저질렀고 마지막 살인이 베르사체였다. 베르사체 살해 후 추적이 강화되자 자살했다. 살인 동기는 미궁에 싸여 있다. 베르사체도 동성애자였기 때문인지 고객 혹은 연인사이라는 설도 있었고 베르사체 살해 당시 한국 보도기사에도 연인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근거는 없는 듯하다. 147의 IQ에 7개 국어를 했다고 하며 독서 수준도 높았다고 한다.


파일:franklin_202.jpg

  • 도로시아 푸엔테
    여성 연쇄살인범. 무의탁 노인에게 하숙을 시켜주는 봉사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자신의 집에 신세지는 노인들의 연금이 탐난 나머지 1982~1988년에 9~16명의 노인을 살해하였다고 한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2011년에 8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 존 암스트롱
    연쇄살인범. 미군에서 복무하면서 성매매 여성을 살해하기를 반복하여 총 11명에 이르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현재 무기징역을 받고 수감중이다.

  • 케네스 맥더프
    9명 이상을 죽인 것으로 추정되며 1998년 텍사스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 로버트 리 예이츠
    연쇄살인범. 역시 성매매 여성을 연속으로 살해했고 검거 당시에는 유죄인정협상으로 무기징역만 받고 넘어갔으나 이후 두 건의 살인이 더 발각되면서 2002년 사형선고를 받고 워싱턴 주립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 조엘 리프킨
    롱아일랜드 리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연쇄살인범으로 매춘부 17명을 살해.

  • 찰스 컬린
    뉴저지 주 와 펜실베이니 주에 있는 10개의 병원에 근무하면서 29명에서 35명에 달하는 약물을 투여해 살인한 간호사 연쇄살인마. 39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

  • 웨인 윌리엄스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25명에서 31명에 달하는 인명을 살상.

  • 로니 플랭클린 주니어
    일명 '그림슬리퍼'라는 별명의 살인자로 22년 간 여성 10명을 살해하여 사형이 선고되었다.

  • 제임스 빅비
    과거 텍사스 주에서 20대 여성과 유아를 포함한 4명을 살해하여 사형이 집행되었다.

5.5. 영국[편집]

  • 스티븐 포트
    게이 살인자로 최소 4명에서 최대 6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약물로 살해했다.

5.6. 일본[편집]

5.7. 남아공[편집]

  • 모시스 싯홀
    1997년 여성 40명을 강간하고 그중 38명을 살해했다. 2410년형을 받고 복역중이다.

  • 지미 매 케타
    1964년 5월생으로 강간범이기도 하다. 2005년 4월부터 12월까지 케이프타운 필리피에서 16명을 죽였다. 12월 20일 체포되어 2007년 5월3일 감옥에 구속되었다.

  • 엘리파시 우미

    파일:Serial Killer.jpg

    운코마스와 움지, 쿠 계곡에서 15명을 도끼로 살해했다. 자신이 살해한 사람들의 죽음을 "토코클로시" 탓으로 돌렷는데 그는 그것이 어깨에 나타나 살인을 명령했다고 한다. 사형을 확정받고 1956년 1월 프레토리아에서 교수형을 당했다.

  • 엘리아스 시타후디

    파일:elias-xitavhudzi-all-people-photo-u1.jpg

    1950년대 아테리지 빌 지역에서 백인들만을 대상으로 16명의 사람들을 죽인 연쇄살인범이다. 1960년 11월14일 교수형을 당했다.

  • 시포 타월라

  • 노만 애찰 시몬스
    9~13세의 어린 소년들을 옷조각으로 된 끈으로 졸라 22명을 살해했다. 1998년 이후로 감옥생활 중이다.

5.8. 중국(본토+홍콩)[편집]

  • 가오청융

  • 임과운[24]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 출신의 연쇄살인범. 1955년생. 택시 기사로 일하면서 1982년 2월부터 7월까지 4명의 여성 승객들[25]을 살해하였다. 피해자의 시신을 해체하는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토막내어 유기했으며, 심지어 피해자들의 신체 부위를 도려내 병에 담아 집에 보관하고, 마지막으로 살해한 피해자를 시간하는 영상을 찍기까지 했다. 결국 1982년 8월 체포되었고,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현재까지 감옥에서 복역중. 당시 언론에서는 비 오는 날에 살인을 주로 저질렀다고 하여 '비 오는 밤의 도살자(雨夜屠夫)'라는 별명을 붙였다. 홍콩 출신의 연쇄살인범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인물로, 범죄 행각이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잔인무도하여 현재까지도 홍콩 내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다. 1992년에 홍콩에서 임과운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임달화[26], 이수현을 주연으로 한 '고양의생(羔羊醫生)'이라는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27]

  • 양신하이: 중국 본토 출신의 연쇄살인범.

  • 바이바오산
    강도 행각으로 투옥되어 감옥에서 2명을 살해하고, 출소 후인 1996년에 경관을 죽이고 총기를 탈취한 후, 13명 이상을 살해하였다. 1998년에 교수형 당했다.

  • 자더즈
    여성 살인자로 2005년 보험금을 노리고 애인을 포함한 8명을 살해하여 사형이 집행되었다.

  • 룽즈민
    1983년부터 1985년까지 하반신 장애인 아내와 함께 48명을 살해하고 573위안을 강탈했다. 체포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 동북이왕
    왕종팡 & 왕종웨이 2인조 형제 살인마로 1983년 중국 전역을 떠돌아 다니며 강도짓을 벌였으며 총으로 경찰과 군인, 시민 등 19명을 살해했다.
    같은 해 9월, 중국군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모두 사살되었다.

  • 황 융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청소년 17명을 살해. PC방에 있는 소년들에게 접근해 일자리를 주겠다고 집으로 유인한 뒤 강간후 목졸라 살해했다.
    2003년 체포돼 총살형이 집행됐다.

  • 저우커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중국 전역을 떠돌아 다니며 현금인출자 상대로 강도 살인행각을 벌여 10명을 살해했다. 2012년 중국 공안에 의해 사살됐다.

  • 자오즈훙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명의 여성들을 강간 살해했다. 1996년에 발생한 후거지러투 사건[28]의 진범이기도 하다. 2015년 사형 판결을 받았다.

  • 장융밍
    2008년부터 4년동안 청소년 11명을 살해하고 사체에서 인육을 도려내 먹었으며 사람들에게 타조 고기라고 속여 팔기도 했다. 2013년 사형이 집행됐다.

5.8.1. 중국 역사상[편집]

  • 유팽리
    전한의 황족으로 한문제의 손자이며 제동왕인데, 영내에서 강도살인으로 백여 명을 죽였다. 원래 처형되어야 했으나 황족이었던 까닭에 폐서인되어 유폐되고 제동국은 폐지되었다. 역사서에 기록된 최초의 연쇄살인범으로 간주된다.

  • 반장
    정사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반장은 시시때때로 자기 부하(병졸, 관리, 부장까지 다 포함된다.)를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이런 반장의 행적으로 인해 손권은 반장이 무려 관우(!)를 때려잡은 굵직한 군공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우장군 이상으로는 영원히 진급시키지 않았다. 또한 이러한 반장의 기록을 읽어본 나관중삼국지연의를 집필할 때 반장의 이런 행보에 치를 떤 나머지 반장을 관흥의 손에 엄청 잔인하게 학살당하는 것으로 묘사했다.


5.9. 인도네시아[편집]

  • 아맛 수라지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1986년부터 97년까지 42명의 여성들을 살해했는데 살해 동기는 꿈속에 아버지가 나와 70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타액을 마시면 마법의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1997년 사형 선고를 받고 2008년 총살형이 집행됐다.

  • 베리 이담 헤냔샤
    자카르타에서 2006년부터 2년동안 11명을 살해했으며 희생자는 대부분 동성애자였다. 동성애자들을 유혹하여 관계가 끝나면 칼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유기했다. 2009년 사형 선고를 받고 현재까지 수감중이다.

5.10. 독일[편집]

  • 프리츠 하르만

  • 카를 뎅케
    1903년부터 1924년까지 구 프로이센 지역(현재의 폴란드 영토)에서 40여 명을 죽인 것으로 여겨지는 연쇄살인범. 체포 후 이틀만에 목을 매 자살하였다.

  • 피터 쿠르텐

  • 브루노 뤼트케
    85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교살한것으로 추정된다.
    1944년 경찰에 체포되었고
    약물주사형으로 사형당했다.

5.11. 에스토니아[편집]

  • 알렉산드르 루벨
    1997년부터 98년까지 7명을 살해했다. 범행 당시 16살 미성년자라는 점을 감안해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

5.12. 벨라루스[편집]

  • 겐나디 모데스토비치 미하세비치
    파일:GennadyMikhasevich.png
    1947년 7월생.
    43명에서 55명을 죽인것으로 추정된다.
    1985년 12월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1987년 사형당했다.

5.13. 캐나다[편집]

  • 파울 베르나르도
    처제를 포함한 3명의 10대 소녀들을 강간살인한 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감옥에서 복역중이다.

  • 로버트 윌리엄 픽튼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49명에 달하는 여성을 살해하고는 사체를 갈아 돼지들에게 먹이로 줬다.

  • 루카 매그노타

5.14. 소련[편집]

5.15. 러시아[편집]

  • 아카데미 매니악

  • 세르게이 랴호프스키
    러시아의 연쇄살인범이다. 1988~1993년에 모스크바 지역에서 19명을 살해. 사형 판결을 받았으나 이듬해 러시아가 사형제를 유예하면서 종신형으로 감형. 2005년 1월 21일 결핵으로 사망했다.

  • 알렉산드르 피추시킨

  • 바실리 코마로프
    모스크바에서 1921년부터 23년까지 33명의 남성들을 도끼로 살해했다. 1923년 총살형 집행.

  • 노보시비르스크 매니악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98년부터 06년까지 17명의 매춘부들을 강간하고 토막 살해. 2016년 경찰 출신 용의자 에브게니 추플린스키를 체포, 2018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 류드밀라 & 알렉산드르 스페시프체프
    시베리아에서 91년부터 96년까지 여자친구 살해를 시작으로 어머니와 함께 19명의 어린이들과 여성들을 살해하고 인육을 도려내 요리해 먹었다.[29] 그의 어머니인 류드밀라는 징역 13년을 선고받았고, 아들인 알렉산드르는 정신이상으로 판명받아 정신병원에 수감됐다.

  • 바실리 쿨리크
    1984~1986년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에서 13건 이상의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사형을 선고 받고 1989년 사형당했다.

  • 타마라 삼소노바

  • 아나톨리 슬리프코
    1938년 12월 28일생. 1964~1985년 사이에 7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죄로 1989년 9월 16일 총살됨.

  • 세르게이 골로브킨
    파일:Sergey Golovkin.jpg
    1959년 11월 26일생. 1986~1992년 11명 이상의 소년들을 고문, 강간하고 죽였다. 연쇄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1996년 8월 2일 사형당했다.
    (참고로 러시아는 1996년 이후로 사형 선고 및 집행 모라토리엄 상태다.)

  • 미하일 포프코프
    현재 러시아 최악의 살인마로 알려진 인물로 무려 82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살해하여 안드레이 치카틸로를 뛰어넘었다.

  • 나탈리아 박세예바 & 드미트리 박세예프
    20년간 30명을 살해한 뒤 인육을 먹었다. 2017년에 체포.

5.16. 프랑스[편집]

  • 기 조르주
    1990년부터 1998년까지 7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 질 드 레

  • 미셸 푸르니레[30]

  • 샤를 소브라주
    베트남계와 인도계의 혼혈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일대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대학생들을 마약중독자로 만들고 사기를 쳤으며 20명 이상을 살해하였다.

  • 마르셀 프티오
    1944년 독일군이 점령했던 당시에 파리에서 활동했던 27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 마르셀 바르보
    1970년대에 8명을 총으로 살해하여 1981년에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아 복역중이다.

  • 앙리 데지레 랑드뤼
    1차대전 당시 주로 유산 상속을 받은 과부들의 재산을 빼앗을 목적으로 위장 결혼한 뒤 살해한 것으로 악명 높은 인물. 20세기의 푸른 수염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 조세프 바셰
    영국의 잭 더 리퍼를 뛰어넘은 역사상 가장 잔인한 괴물(연쇄살인 자)로 1898년 단두대에서 사형을 집행했다.

5.17. 이탈리아[편집]

5.18. 벨기에[편집]

  • 마르크 뒤트루
    악명높은 아동살인자로 6명의 어린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공범을 포함한 4명을 살해하였다. 1996년에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아 현재까지도 복역하고 있다.

5.19. 이란[편집]

  • 모하메드 비제[31]
    사회적 약자인 아프가니스탄 밀입국 난민들을 대상으로 유인 납치 방식으로 연쇄 살인을 저질렀다. 모두 20명을 살해, 2005년 사형이 확정되어 처형되었다. 죽이기 전 유족들이 나와서 채찍질 100대를 때린 다음에 기중기로 교수형.

  • 사이드 하네이
    매춘부를 대상으로 죽인 연쇄살인마로 지지자들에게 실제로 박수를 받았다. 2002년 테헤란의 죄수 수용소에서 교수형.

5.20. 헝가리[편집]

  • 바토리 에르체베트

  • 키시 벨러(Kiss Béla, 1877-)
    독신 여성 24명들을 유혹해 교살한 뒤 금품을 빼았고 알콜이 담긴 드럼통에 시신을 유기했다. 1932년 뉴욕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행방불명.

5.21. 파키스탄[편집]

  • 자베드 이크발
    100명의 아이들을 죽였다. 죽인 사람수에 비해 나라가 나라여서인지 그다지 알려지지는 못했다.

  • 아미르 카윰
    라호르에서 3주동안 14명의 노숙자들을 벽돌로 찍어 살해했다.

5.22. 마케도니아[편집]

  • 블라도 타네스키
    기자 출신 연쇄살인범. 3명의 여성을 토막 살해한뒤 경찰이 모르는 사실까지 기사를 써 덜미를 잡혔다.

5.23. 콜롬비아[편집]

  • 페드로 로페스
    남미를 돌면서 살인을 저질렀다. 최종적으로 붙잡히고 형을 집행받은 곳은 에콰도르다. 에콰도르에서만 110명을 죽였고, 추정 희생자 수는 300을 넘는다…

  • 루이스 가라비토
    138명을 살해하였고 추정 희생자수는 400명에 육박.

  • 다니엘 카마르고
    72명 살해. 역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를 오가며 살인을 저질렀으며 1994년 희생자의 사촌으로 같은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에게 살해되었다.

5.24. 오스트리아[편집]

5.25. 호주[편집]

5.26. 우크라이나[편집]

100명을 죽였다고 주장하지만 그는 2번의 강간과 36건의 살인미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 웨스틀러 데르마롄코


5.27. 멕시코[편집]

  • 시우다드후아레스 연쇄살인사건

  • 델피나 & 마리아 데 헤수스 곤살레스
    두 자매가 함께 윤락업소를 운영하며 80명의 여성과 11명의 남성을 살해했다.

  • 후아나 바라자
    프로레슬러 출신 연쇄살인마로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노인 여성 11명을 살해했다. 징역 759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 호세 루이스 칼바
    공포소설가 출신으로 여자친구 포함 3명을 살해하고 인육으로 요리해 먹었다. 징역 86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됐으며, 2007년 감방에서 목매 자살했다.

5.28. 에콰도르[편집]

  • 후안 페르난도 에르모사
    1991년부터 1992년까지 에콰도르에서 권총으로 22명을 살해한 16살 청소년 연쇄살인범. 1996년 갱단들에게 피살

  • 길베르토 참바
    1988년부터 93년까지 에콰도르에서 8명의 여성들을 강간 살해했다. 에콰도르 최고형인 16년을 선고받고 형량을 감면받아 2000년에 석방된다. 석방 직후 스페인으로 이주해 2004년에 또 다시 여대생을 살인 혐의로 체포. 징역 52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중.

5.29. 페루[편집]

  • 페드로 파블로 나카다 루데냐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동성애자, 노숙자들만 골라 17명을 살해. 그의 동생도 일본에서 6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5.30. 베네수엘라[편집]

  • 도랑헬 바르가스
    1995년부터 99년까지 노숙자들만 골라 10명을 살해한 뒤 인육을 도려내 먹었다. 현재 구금되있으나 지능상 문제로 재판을 받고있지 않다.

5.31. 브라질[편집]

  • 마르셀루 코스타 지 안드라지
    1991년 4월부터 12월까지 14명의 소년들을 강간하고 살해한 뒤 피를 마신 연쇄살인범. 현재 정신병원에 갇혀있다.

  • 레인보우 매니악

  • 프란시스쿠 지 아시스 페헤이라
    여성 11명을 살해. 여성들에게 모델 스카우터 행세를 하면서 사진 촬영한다며 공원으로 유인한 뒤 강간하고 목졸라 살해했다.

  • 페드루 호드리게스 필류
    14살때부터 연쇄살인을 저질러 교도소 수감된 이후에도 재소자들까지 죽여 총 71명을 죽였다. 희생자 중 자기 아버지도 있다.[32] [33]

  • 치아구 엔히크 고메스 다 호샤
    오토바이를 타고 39명을 무작위로 총을 쏴서 살해.

5.32. 카자흐스탄[편집]

5.33. 알제리[편집]

  • 시드 아메드 레잘라
    1999년 10월부터 12월까지 3명을 살해했다. 2000년 1월 포르투갈에서 체포돼 수감됐지만 수감중 감방의 매 트릭스에 불을 붙여 자살했다.

5.34. 튀니지[편집]

  • 나세르 다메르지
    1980년대 튀니지 나뵐에서 12명의 어린이들을 강간 살해했으며 1990년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5.35. 이집트[편집]

  • 라마단 압델 레힘 만수르
    갱단을 조직해 7년에 걸쳐 이집트 전역을 떠돌아 다니며 32명의 살해했다. 희생자는 10세에서 14세 사이의 소년으로 그 중에는 만수르의 부하도 포함되어 있었다. 2006년 조직원들과 함께 체포됐으며 2010년 사형에 처해졌다.

5.36. 터키[편집]

  • 외즈귀르 뎅기스
    터키의 식인 살인마로 총 3명을 살해했다. 17살때 친구를 살해하고 3년간 복역후 보호관찰로 풀려났으며, 2007년 6월 컴퓨터 엔지니어를 살해하고 3달뒤 시청공무원을 살해한 뒤 식칼로 인육을 도려내 먹었다. 검거 후 정신병원에 수감됐다.

  • 알리 카야

6. 픽션의 연쇄살인범[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7. 연쇄살인범으로 오해하기 쉬운 사람[편집]

이판능, 우범곤,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조승희, 우에마츠 사토시, 세키 데루히코, 티모시 멕베이, 원언식, 이호성 등.

이들은 정확히는 대량살인, 또는 연속살인에 해당된다. 연쇄살인은 살인 중간에 냉각기가 있어야 하며 또한 범행이 최소 세 건 이상[44]이어야 연쇄살인이다. 예를 들어, 100명을 죽였다 한들 그 100명을 한차례의 사건으로 한꺼번에 죽였으면 연쇄살인이 아니다. 또한 정신병 등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저지른 경우도 마찬가지.

[1] 영어인 시리얼 킬러는 켈로그 제품으로 유명한 우유 타먹는 과자 시리얼(Cereal)과 발음이 비슷하여 영어권에서 말장난으로 쓰이기도 한다. 트로마 영화사의 엽기살인공장에서 어느 연쇄살인범이 살인방법으로 트로마 영화사 간판 스타인 톡식 어벤저가 그려진 시리얼 과자를 듬뿍 가져와 피해자를 깔려죽이는 썰렁한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2] 범(犯)은 죄지은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다.[3] 다만 일반적인 여자들과는 달리 몸무게 100kg 가량에 비만도가 높지 않은 거구였다고 한다. 일단 신체적으로 완력이 뒷받침이 되니까 리퍼형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던 것.[4] 총기 자체야 남녀 모두 다룰 수 있지만, 권총으로 처형하듯 살해하는 방식은 주로 남성에 의한 것이며, 특히 원한 대상을 제거하거나 배신자를 처단할 목적으로 자주 보이는 살해 형태이다.[5] 랜덤하우스 코리아 출판[6] 집필 당시에는 재직 중이었다. 2018년 현재는 제20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7] 저자가 저자이다보니 해당 사건에 대해 꽤 상세히 서술해 놓았고, 유혈이 낭자한 현장 사진도 일부 실어놓았다. 그 때문에 이 책은 미성년자 구입불가 도서이다. 해당 사건의 범인과 유사한 행태를 보인 외국의 연쇄살인범도 부록으로 실어 놓았다. 경찰 수사를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연쇄살인범의 흉기와 범행 수법 등에 대해서는 괴담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상세히 알 수 있다.[8] 이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나뉜다. 당시 백(百)은 주로 '많음'을 표현하는 한자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백방(百方)으로 노력했다.'와 같이.[9] 곤장으로 때려 죽이는 것.[10] 여학생 2명, 남학생 1명.[11] 정상적인 성적 취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12] 이 사건들 외에 다른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룬 적이 있다.[13] 공동으로 범행을 하거나 단독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었다.[14] 2004년에 강도 살인죄로 잡히고 2009년에야 여죄가 드러났으며, 2012년에 1건이 추가로 밝혀졌다. 아마 피해자 숫자가 밝혀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탓인 듯.[15] 3건의 강도, 강간 전과가 있다.[16] 피살자 수가 아니라 살인 사건을 저지른 건수.[17] 케네스 비안치는 이후 2명의 여성을 더 살해하였다.[18] 실제로 다머의 아버지는 아들이 본격 연쇄살인을 시작하기 전 아동 성범죄로 체포됐을 때, 아들은 정신병자이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법원에 직접 부탁하기도 했다. 그 이전에도 다머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을 자주 했기 때문에, 그의 연쇄살인을 사회가 막을 기회가 있었다.[19] 정확히는 번디 본인이 아니라 그와 대면한 수사관 로버트 레슬러가 각본가에게 상당한 양의 참고자료를 제공했다. 여담이지만 레슬러 본인은 영화 속 클라리스 스탈링이 정식 수사관이 아니라 수습생이란 점에 상당히 불만을 표했다.[20] 참고로 법정에서 자신의 사형을 막으려던 변호사에게도 총을 쐈다. 이유는 사형을 받고 싶은데 방해되기 때문. 결국 사형에 처해졌다.[21] 주연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아름다운 외모를 망가뜨려가면서까지 열연을 펼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 작품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22] 11구의 백골과 1개의 태아.[23] 정확히는 존 더피가 먼저 잡힌 다음에 불어버렸다[24] 광동어로 '람고완(林過雲, Lam4 Gwo1 Wan4) 정도로 읽는다. 표준중국어 발음으로는 '린궈윈'.[25] 대부분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었지만, 예외적으로 마지막 피해자는 17세 학생이었다. 임과운은 이 소녀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으며, 그녀를 죽일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진술했다.[26] 한국 영화 도둑들에서 '첸'으로 등장한 배우다.[27] 반대로 1993년에는 적사판관(的士判官)이란 영화가 나왔는데 팔선반점 인육만두란 영화에서 아이까지 죽여 고기로 만두를 만들어 팔던 살인마를 연기한 황추생이 여기서는 택시기사들만 골라 죽이는 살인마로 나온다. 이 고양의생의 아류작(반대로 택시기사만 골라 죽인다.)인 셈.[28] 당시 18살 청년이었던 후거지러투가 화장실에서 여성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했으나 범인으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고 2달만에 집행됐다. 2005년에 잡힌 연쇄살인범 자오즈훙이 자신의 소행이라 자백한후 18년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29] 용의자의 집에서 80개의 피묻은 옷이 나온걸로 보아 실제 피해자 수는 80명이 넘을것으로 추정.[30] 정확히는 푸르니레와 모니크 올리비에 부부. 하지만 아내 올리비에는 사실상 남편의 지배를 받는 노예나 다름없었기에 연쇄살인범으로 보기는 어렵다.[31] 같은 시기 한국에서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이 터졌고 성장 배경, 범행 수법, 피해자의 특성 및 희생자 규모 등이 유영철과 유사했기에 이란판 유영철이라고 부르기도 했다.[32]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하는 것을 목격하자 아버지를 살해한 뒤 심장을 꺼내 조각내서 먹었다.[33] 같은 교도소에 수감된 브라질 강간 살인마인 프란시스쿠 지 아시스 페헤이라 살해를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쳤다.[스포일러] 사실 신구지와 하루카와는 단간론파의 53회차 방송을 위해 심어진 거짓 기억이다.[35] 정확히는 대량살인이다. 특히 야가미 라이토. 데스노트의 경우 지속 가능한 살인이기 때문에 냉각기가 없었다.[36] 자신의 언니가 자신을 의지하게 만들기 위해 언니 주위 사람들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최소 60명 정도 죽였다. 거기다가 자신의 부모님들까지 살인했다.[37] 작중 등장하는 악당의 반이 연쇄 살인마 혹은 대량 학살자이니, 작중에서 연쇄 살인마라는 사실이 언급되거나 부각되는 인물만 등재.[38] 배경 설정으로 이미 업소 여자를 여럿 죽였고, 영화 내에서도 2명을 살해한다.[39] 악당이 아니면 절대로 죽이지 않지만, 일단 법률상으로는 연쇄살인범이 맞다.[40] 정확히는 공범.[41] 사건 대부분이 연쇄 살인 사건이다. 주인공이 현장에 있는 것을 골자로 하기 때문에 주인공도 살해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42] 무도 공개수배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수배자가 되어 형사팀에게 쫓기게 되었는데, 그 중 박명수의 죄명이 '웃음 연쇄 살인'이었다(...) 웃음 사망꾼에서 웃음 연쇄살인범으로 진화한 박명수의 안습일기[43] 연쇄할인마라는 별명이 있다. 안 사면 확 할인해 버린다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도 패러디.[44] 한국의 경우에는 두 건 이상으로 분류하는 견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