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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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생기기 위한 조건
2.1. 최초의 몇 초
2.1.1. 외모관리2.1.2. 데이트 비용에 쓸 돈 마련
2.2. 천생연분
2.2.1. 성격2.2.2. 화술 및 사회성
2.2.2.1. 적당한 주제 갖추기2.2.2.2. 경청과 추임새2.2.2.3. 매너
2.2.3. 다양한 탐색
2.2.3.1. 다양한 탐색의 중요성
2.2.4. 관심분야를 통한 탐색
2.2.4.1. 음악2.2.4.2. 동호회 가입
2.3. 관계형성
2.3.1. 만남의 자리를 찾자
2.4. 건전한 판단력 갖추기
2.4.1. 밀당고백2.4.2.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는 경우2.4.3. 사회화 부족
2.5. 가망이 없는 경우
2.5.1. 연애 경쟁에서 뒤처진 경우2.5.2. 판단력이 흐려진 경우2.5.3. 도착증이 있는 등 성(性)적 사랑과 거리가 먼 경우
2.6. 연애에 관심 없는 경우2.7. 외적 조건이 좋은데도 안 생기는 경우2.8. 외국 여자친구
3. 기타4. 생긴 후5. 관련 문서6. 여자 사람 친구
6.1. 특이한 경우

1. 소개[편집]

어떤 사람의 연인인 여자를 이르는 말.

의외일수도 있지만 절대 표준어가 아니다. 남자친구 역시 마찬가지. 영어에서 애인을 뜻하는 girlfriend[1]가 넘어와 여자친구로 쓰이는 것 뿐이다. 굳이 쓰려면 '여자 친구'라고 띄어쓰기를 해야 올바르고 뜻은 '여성인 친구'가 된다. 일본에서는 女友達를 쓰지 않고 'かのじょ(彼女, 그녀)'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실 따위 관심 없으며, 특정인과 연애 중인 여성을 칭하는 단어로 이미 널리 쓰이고 있다. 2014~2015년 무렵부터 애인과 여성 친구를 구별하는 여자사람 친구, 줄여서 '여사친'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나타나 쓰이고 있다. 참고로 여자사람은 여자를 하나의 종(種)으로 분류해 부르는 걸 뜻하며 여자를 접할 기회가 너무 없었던 남자가 여자를 희귀종에 비유해 부른데서 유래한 것이다.

나중엔 정식 단어로 등재될지도 모른다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솔로인 사람들에게 부러움[2]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며 연애 그 자체도 항상 부러움의 대상인 것은 아니다. 연인 중 한 쪽이 누가 봐도 자기 줏대없이 질질 끌려가는 경우, 즉 빠가, 호구일 경우에는 동정과 비웃음을 사게 될 수도 있다. 사실 이 경우, 본인들은 여성에게 끌려간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그래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은 개인의 책임이므로 제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다른 남친있는 여친에게 개인메세지도 보낼 때 조심하자. 남친에게 욕을 한바가지 먹을 수 있다.(인터넷 친구일 경우)

2. 생기기 위한 조건[편집]

일단 잘생겨야한다 아니면 능력이 있어야 한다
한 연구(2012)에서 [3] 솔로 남녀 70여명을 만나게 하고 호감도를 평가하게 했다. 실험이 끝난 뒤에도 십여 커플이 탄생했다. 그 결과, 몇 초 동안 사진을 보고서 느낀 호감과 5분간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호감은 63%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런 순간적인 호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하게 생긴 이성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이성이 아니라도 호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 자기 자신과 비슷하고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호감이 증가했다. 이 설명에 따라, 크게 2개의 분기가 가능하다.

2.1. 최초의 몇 초[편집]

솔로 남녀 70여 명을 만나게 하고 호감도를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몇 초 동안 사진을 보고서 느낀 호감과 5분간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호감은 63%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런 순간적인 호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하게 생긴 이성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신경과학 실험팀


여자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간단하게 말해서 그 여자 주변의 솔로 남성 중 가장 매력 있거나 주변 여자들에게 매력적인 남자가 되어야 한다.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하면 솔로가 아니라도 여성들에게 관심을 끌게 된다.

매력은 사람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여자들이 기피하는 조건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조건에서 과락을 당하면 특이한 매력이 있어도 별로 우대받지 못한다. 몇 초 만에 과락을 당할 정도라면 몇 년을 해바라기같이 바라보든, 좋은 의도를 가지든, 긍정적인 생각을 갖든, 자신을 사랑하든 망상에 불과하다.

여기 쓰여 있는 매력의 요소들만 갖춘다고 다 잘 되는 것도 아니다. 실제 연애를 위해서는 꼭 갖춰야 하지만 차별정치적 올바름 문제 때문에 함부로 싣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 단순한 가이드라인 정도로 생각하고 부담없이 읽는 것이 좋다.

사람마다 보완해야 할 매력은 다르다. 모든 사람에게 '연애를 못하는 보편적인 이유는 OOO이다, 이것만 고치면 당신도 가능성이 있다' 같은 해결책은 없다. 이 때문에 자신의 장단점을 찾아보고 개선책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자신이 매력을 가꾼다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특정한 요소 하나만 개선해서 연애를 해 보려고 하든지 특정한 요소 하나만 없애서 연애를 해보려고 하는 생각은 엉뚱한 생각이다. 예를 들어 '얼굴이 잘생기기만 하면 여성에게 인기 있다'는 말은 다른 조건을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 거짓말이 될 수도 있다. 잘생겼지만 성격파탄자라면 인기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잘생기면 여성에게 인기를 얻는데 유리한 입장이다' 같은 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 유리한 조건을 많이 갖추면 원하는 여성과 연애할 확률이 올라갈 것이다. 이런 식으로 유리한 요소 / 불리한 요소를 여성 입장에서 찾고 그에 맞춰 자신을 바꿔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결국,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고오급 아이템을 갖춘 캐릭터가 강한 것이다.하지만 게임사가 돈슨이라면?

"난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달라지는 게 없어, 난 매력을 키우려고 남들만큼 노력했는데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어, 난 노력해도 연애를 할 수 없는 사람이야, 난 특이체질 때문에 생긴 문제로 인해 연애를 할 수 없을 거야"라는 문제를 겪고 있다면, 노력 문서를 참고할 것을 권한다.

자신의 매력 혹은 고쳐야 할 것이 뭔지 알고 싶다면 정기적인 교류나 만남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2.1.1. 외모관리[편집]

상대에 대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본 이성의 호감도의 63%를 결정짓는 것은 외적인 부분이다. 처음 보는 사람끼리 일이나 같은 공감소재가 있어서 대화를 나누고, 엮일 껀덕지가 없다면 보통은 외모를 호감/비호감으로 나누어 판단, 1차적으로 관계를 이어갈지 차단할지를 선택한다.

각진 얼굴에 퉁퉁하게 살이 올라서 뿔테 안경을 낀 외모라면 큰 거부반응이 있다.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10년 가까이 전국을 누비며 '부산대 수학교육과, 연세대 화학과' 등을 사칭하며 여성들에게 만나보고 싶다는 쪽지를 보내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다만 이 경우는 외모도 문제지만 그 이상으로 남성의 성격이 문제가 굉장히 많고 여성들에게 거칠고 위협적인 태도로 구는 탓에 여성들이 죄다 거부하는 상황이다. 애초에 안경 자체가 다른 테는 거의 전멸한 상황이고 남성에게나 여성에게나 뿔테안경이 가장 흔해진 상황이다. 최근에는 동그란 철테안경도 나름 많아진 상황이지만 그래도 주류는 뿔테. 남들도 다 착용하고 다니는 안경에까지 저런 직설적인 디스를 날리는 것을 보면 외모도 호감형 외모와는 거리가 먼 사람 같지만 저 남성이 성격과 행동이 얼마나 타인(여성)들에게 비호감을 샀는지 전적으로 알 수 있다. 아무리 높은 자존감을 가지든, 아무리 많은 시도를 하든 이딴식의 태도라면 단 한 번의 연애 성공에 도움이 안될 뿐더러 범죄자가 되어서 인생 망치는 길을 스스로 걷는 셈.

그 외에도 관리 안 된 피부, 험악하거나 더러운 인상, 어울리지 않거나 단정하지 못한 헤어스타일은 비호감을 주기 쉬우며, 특히나 평소 씻지 않아서 불쾌한 악취를 풍기고 기본 자체가 지저분한 남성은 여자들 기피 순위 1위다. 남자도 싫어한다

스타일을 가꾸라는 것은 모델이나 연예인처럼 잘 꾸밀 필요도 없이 최소 비호감 판정을 받지 않을 정도의 관리와 스타일링을 가꾸라는 것이다.[4] 보통 평범한 남자라도 피부 관리, 안경 바꾸기, 헤어스타일, 운동(다이어트/헬스)으로 관리하면 관리하지 않은 경우보다 나아질 수 있다. 누구든 노력하면 노력하지 않은 자신에 비해 나아질 수 있다. 만약 타고난 외모나 키 등이 부족하다면 능력과 말발, 호감 포인트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자. 잘생기고 잘 꾸미고, 스타일 좋은 남자를 비호감으로 여기고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근사한 남자라면 일단 대하는 시선이나 태도부터가 확 달라진다. 사실 이것만 해도 경쟁 남성들 중에서도 매우 앞서나갈 수 있다.

관리를 통해 '잘생겨지면', '멋있어지면' 그 뒤 관계의 진행과 진전이 쉽다. 기존 알고 지내던 이성들 사이에서도 작은 반향을 일으킬수도 있다. 알고 지내던 오빠언니가 헤어스타일을 바꾸자마자... 실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헤어스타일을 자신에게 맞게 잘 바꾸고[5] 평소에 입고 다니는 옷 스타일도 깔끔하고 단정하게 꾸미는 노력 만으로 원래는 그냥 알고만 지내던 사이였던 여사친이 자신을 호감으로 대하는 인상변화가 시작되어 마침내 둘이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해피엔딩

상위 2% 외모가 될 필요까지는 없다. 이런 것은 메이크업도 해 준 사진이고 셀카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이다. 따라서 외모가 상위 20% 내에 있는 특정 여성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자학할 필요 없다.

여성들이 말하는 남자 외모의 하한선은 '단정하고 깔끔한 최소한의 외모'이다. 물론 남성이 생각하는 '단정하고 깔끔한 최소한의 외모'와는 하늘과 땅 차이 정도가 나므로, 같은 단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일례로, 남성들은 코털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꽤 있으나 여성의 다수는 남성의 툭 삐져나온 코털을 정말 싫어한다. 물론 남자도 굳이 지적만 안할 뿐 싫어하는 경우가 꽤 많다.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없거나 이도저도 안 된다면 피부에 주력하자. 얼굴이 얼마나 썩었건간에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면 길어야 세 달 이내에 매끈한 인간 피부로 바꿀 수 있다. 값비싼 성형수술에 집착할 필요는 전혀 없고, 가성비 높고 큰 비용이 들지 않는 레이저 점 제거나 여드름 관리 정도만 투자해도 연애는 물론 면접이나 직장의 이미지 관리 효과가 좋다. 다른 방법으로는 처음에야 낯간지럽겠지만 어머니가 쓰는 하얀 팩을 루팅하거나, 화장품 가게의 남성 코너에 있는 팩을 사다 붙이면 버프 효과가 있다. 잘 관리되었지만 패션세터마냥 무리해서 꾸미지 않았다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외모의 상세한 내용은 외모관리 문서 참조.

정 외모 때문에 안 된다 싶으면 21세기 과학과 의료의 발전의 산물인 성형수술을 시전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6]

어느 정도 평범 이상의 이미지를 갖추게 되면, 여자 쪽에서도 마음을 열고 당신을 알아보려 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말하면, 그런 생각이 들 정도의 외모가 안 되는 수준이라면 다른 매력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다. 솔로 탈출을 못 하는 이유는 여자들이 어떤 매력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모태솔로 남성 대상으로)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친한 척 하고 오지랖이 넓어서 싫다.
자기 혼자 흥분해서 혼자 연애 시작하는 그런 여유없는 모습이 싫다. 이성만 보면 안달복달하는 모습이 싫다.
쥐뿔도 없으면서 잘난 척 하고 허세 부리는 게 싫다.
나와는 맞지 않는 면이 많다. 여러 가지 면을 봤을 때 영 아닌 것 같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싫다.


솔로들은 자신을 사랑할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당신을 사랑하는 법이다. 자기 자신을 가꾸어라라는 조언을 듣는 경우가 많다. 나르시시즘에 빠진다고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기는 건 아니니 무슨 심오한 진리를 간직한 말은 아니다. 이는 외모에 돈도 쓰고 부지런해야 한다는 말이다.[7] 이 의견에서 외모의 기준은 '엄청난 미남이 되어라'가 아니다. 다만, 고백했을 때 5분도 안 되어 한큐에 거절당했다면 그 여성이 느끼기에 서로가 외모적으로 너무 심하게 수준이 차이난다는 것이므로, 적어도 어느 정도 고민해볼 수준까지 외모를 끌어올려야 한다. 여성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여성도 좋은 이성을 위해 외모관리로 외모 수준을 끌어올려서 노력하고 있는데, 그에대한 보상심리로 외모관리가 잘된 말끔한 이성을 선호하는 것이다. 외모나 관리에 아무 노력도 안하는 남성은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낮게 평가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외모를 잘 관리하는 남성일수록 유행에 항상 관심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눈치도 빠르고 생일이나 50일, 100일,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등과 같은 각종 기념일들을 잘 챙겨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한몫 거들고 있다. 없는 여성도 있다 뭐야 흔한 편견이잖아

2.1.2. 데이트 비용에 쓸 돈 마련[편집]

결혼대란 문서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측의 미혼 남녀의 이성교제에 대한 연구를 인용하고 있다. 무직인 경우와 연 1500만 원 이상의 수입이 있는 경우를 비교하자 후자가 연애하고 있는 비율이 50% 정도 상승하였다. 1500만 원인지 3000만 원인지,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등은 그만큼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1,500만 원이 엄청나게 많은 수입은 아니지만, 무직 상태에서는 음식과 장소에 쓸 돈을 내는 것부터가 괴로워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학생 남친에 대한 시각도 남녀가 천지차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성 직장인의 82%는 여성 대학(원)생과 결혼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성 직장인의 87%는 남성 대학(원)생은 결혼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여성 직장인 대부분은 결혼 대상이 아닌 남자는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으므로 여자친구가 될 수 없다.

사실 데이트에서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지가 매력의 요소 중의 하나로 여겨지기는 것이 있기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한 남성은 기본적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곤 하며 실제로도 온라인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2016년 10월 1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트 비용 관련 인식 조사’에 따르면, ‘데이트 비용 문제로 헤어질 수 있다’고 답한 연인이 여성이 78.6%, 남성 63.6%로 조사되었다. 링크 여성은 이 비용문제에서 자유로우며 돈을 전혀 쓰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선물이나 비싼 데이트 코스를 원하더라도 남성을 만나는데 큰 문제가 없긴 하다. 게다가 메갈리아, 워마드 같은 극단적인 커뮤니티가 아니더라도 여성이 많이 가입하는 네이버카페 및 다른 커뮤니티에서 데이트비용 관련 글을 보면 더치 페이식으로 서로 비슷한 금액을 부담하는데 여성들이 엄청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의 연애 문화와 왜곡된 연애 권력에서 기인한다. 보통 대부분의 남성들은 데이트 비용을 남성이 부담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비용을 전부 부담하지 않는 남성은 연애 상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조차도 하지 않는다"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애 권력, 더치 페이를 참조.

2.2. 천생연분[편집]

이런 순간적인 호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하게 생긴 이성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이성이 아니라도 호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 자기 자신과 비슷하고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호감이 증가했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신경과학 실험팀

위 실험에서 사진을 보고 몇 초 만에 느낀 호감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몇 분만에 느낀 호감은 37%가 일치하지 않았다.

  1. 평소에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2. 그렇게 만난 이성이 이상형이고, 그녀도 내가 이상형이다 (둘 다 첫눈에 반했다 / 마음에 들었다) 서로의 이성적 매력에 반하거나 좋아하는 상태.

  3. 연애를 지속할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시간적 여유나 마음의 여유)

  4. 서로 트러블 없이 자연스레 친해지고, 자연스레 썸을 타며 서로를 좋아하게 되었다. 서로 고백을 하면 받아들이거나 사귈 생각이 있다.


완전경쟁시장만큼이나 이상적이고 까다로운 조건이지만, 다 후천적이거나 노력이 작용하는 요인이다. 가령 성격이나 매력요소는 후천적인 노력과 개발로 바꿀 수 있다. 꼭 외모와 말빨 뿐만이 아니더라도, 다른 근사한 매력과 능력으로 이성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여자들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취향을 갖추고 있다. 굉장히 특이한 취향을 갖춘 여자도 있기 때문에 결점이 있어도 다른 장점으로 상쇄하면 받아주는 사람도 있다. 키가 작고 못생겨서, 범죄자라서(...) 좋아했다기보다는 그것을 뛰어넘는 다른 장점들이 있다는 것.

  • '경제적으로 여자보다 무능한 남자는 인기없다'(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임우재씨는 삼성그룹의 이부진과 결혼했다.[8]

  • 범죄자, 전과자는 인기 없다 괴도 루팡은?(곽한구는 감옥에도 다녀왔지만 3살 연상의 회사원과 연애 결혼했다)[9]

  • '나이 많은 남자는 인기 없다, 오락실에 가서 게임이나 하는 남자는 인기 없다, 운동을 안 해서 어깨 좁은 남자는 인기 없다, 신발끈도 제대로 못 매는 등 어리숙하고 상식없는 남자는 인기 없다'(바둑기사 이창호는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10]

  • '키 작은 남자는 인기없다, 못생긴 남자는 인기없다'(개그맨 정종철은 키 165cm에 얼굴만으로 개그맨 공채에 합격했지만 키 169cm 아내와 결혼했다)

  • '나이 많은 남자는 인기 없다, 조직생활에 적응 못 해서 여기저기서 뒷담화 듣고 배척당하는 사람은 인기 없다' (자기개발서 작가 이지성은 14세 연하 차유람과 결혼했다. 그리고 이 분야의 끝판왕도 있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세계적으로 따졌을 때 예외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으며, 여기 있는 예시는 어떠한 결점이 있으나 그를 한참 상회하는 다른 능력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점을 성격만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사례들이 절대 아니다.

2.2.1. 성격[편집]

성격의 여러 특징들이 인기에 영향을 준다. 외관상 아무리 미형이라도 평소 성격에 문제가 있으면, 여자가 정말 어지간히 멍청하지 않은 이상은 아예 상종을 안 한다. 이에 대해 지인들이 지적을 할 때는 절대 부정하거나 흘려듣지 말도록 하자.

  • 외향적, 내성적 중 자신과 잘 맞는 쪽[11] 대 외향적, 내성적 중 자신과 안 맞는 쪽[12]

  • 여자들의 관심사를 잘 아는 사람 대 여자들의 관심사를 잘 모르는 사람

  • 여자어 표현을 잘 아는 사람 대 여자어 표현을 잘 모르는 사람

  • 긍정적인 사람 대 부정적인 사람

  • 화낼 만할 때만 화내는 사람피해의식이 강해서 쉽게 욱하고 원한을 품는 사람 또는 화내야 할 상황에서도 찍소리 못하고 악한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비웃음 당하면서 움츠려 지내는 사람[13][14]

  • 판단이 빠른 사람 대 판단이 느린 사람


여기서 추가하자면 자신이 어떤 타입의 남자인지도 객관적으로 알아야 한다. 크게 두 분류로 나뉘어보면 자신이 여성적이고 순종적인 남자인지, 아니면 정말 남자다운 남자인지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며, 이렇게 해야 자신과 매칭될 가능성이 높은 여자가 어떤 그룹에 많이 분포해 있는지도 알게 되는 것이다.

가령, 여성적이고 순종적인 남자의 경우는 자신보다 성격이 강한 연상녀나 혹은 동갑이나 연하 중에서도 기가 쎈 여자와 잘 매칭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남자가 앞서 말한 기쎈 타입의 여자들과 잘 통하니까 자기가 세상 모든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착각하며 여성적인 연하 여자한테 구애했다가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남자다운 남자가 기쎈 여자와 연애해도 서로 싸우게 되는 경우도 많다.

2.2.2. 화술 및 사회성[편집]

전제조건은 '상대방이 대화할 마음이 있을 때'이다. 이 예선을 통과하지 못 하면 어떤 주제의 대화를 하느냐는 별 의미가 없다.

대화를 할 기회를 잡아서 상대 여성이 마음을 열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대화에서 턱턱 막히는 기분이 드는 케이스가 있다. 이는 이성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15] 만나면 재미없는 남자, 답답한 남자와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는 없다. 사회성이 낮은 경우 연애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다. 대화가 자꾸 끊기면 상대방은 말을 걸기도 싫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 비행 승무원 학원이나 말하기 학원, 면접 학원 등 화술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있다. 돈을 많이 들일 수 없다면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여 유행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그렇다고 괜히 유행어를 남발하다가는 역효과 날 수도 있다 혹은 주변에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있으면 평소에 언행을 눈여겨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외모가 안 좋은 사람이 초면에 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자조적이거나 비하적인 농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것은 상대방을 매우 난처하게 만드는 일이다. 외모관리 안함+비관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다. 온라인에서는 유머 감각이 있다는 소리를 듣기 쉬워도 오프라인에서는 자신의 안 좋은 외모를 대상으로 삼은 유머는 못나 보이게 만들어 관계를 단절당하게 만들기 쉽다.

아예 사람 앞에서 입을 떼지 못 할 정도인 경우, 혼자 있을 때 일상생활에 가까운 영상 매체를 보며 나오는 문장을 국어 말하기 시험 보듯이 또박또박 따라해서 입을 뗄 수 있는 기초부터 다지는 게 좋다. 단, 이 경우 목소리 음량 조절이 서툴러서 너무 작게 말하거나, 너무 크게 말할 수도 있으니 주의.

  • 여자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기 할말만 함.
    → 일방적인 태도에 짜증이 남.

  •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말을 함 예를 들어 아 그래요 같은거
    → 대답할 말을 찾기 난감함

  • 말투가 불분명하거나 더듬고 의미불명의 말을 함
    → 알아듣기 힘듬

  • 목소리가 지나치게 작고 위축되어 우물쭈물함
    → 알아듣기 힘들고 자신감이 없어 보임

→ 기분이 나빠짐

2.2.2.1. 적당한 주제 갖추기[편집]

여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경우 이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 무슨 대화를 하든지 당신만 있으면 즐겁기 때문. 하지만 당신이 주도적으로 친해지고자 하는 상황에서 대화 주제를 너무 심하게 못 고르면 여자들 쪽에서 답답해서 못 사귀겠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군대에서 축구 하던 이야기, 프랑스 예술영화 같은 이야기는 관심사가 잘 맞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꺼려지는 소재들이다.[16] 또한 만남이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정치, 종교[17]와 같은 민감한 주제는 되도록 피하는 것을 권한다. 물론, 성향이 비슷하면 그 이야기를 통해 서로간의 신뢰가 깊어지게 된다.

대화 주제를 고를 때는 나만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도 관심 있어 할 만한 것, 쉽게 동참하고 호응을 이끌 수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면 대개 여자들이 하고 싶은 대화는 쇼핑, 여행, 요리, 커피, 연예인, 드라마, 영화, 예능, 애완동물 등의 소재다. 여자들의 보편적인 관심사에 대해 알아두고 조금이라도 경험해보는 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데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이나 신문, 잡지 등도 가끔씩 읽어둠으로써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흥미로운 주제를 기억해 두면 공감대를 형성해 이야기가 잘 통하는데 도움이 되니 가끔이라도 독서를 통한 지식습득을 해놓는 것도 좋다. 그리고 어느정도 대화가 이어진다면 남자 본인이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나 흥미로운 썰을 아껴뒀다가 한번 풀어서 여자들의 웃음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18]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상대방을 즐겁고 유쾌하게 해준다면 남녀를 불문하고 호감도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크다.[19]

상대가 대학원생이거나 직장인으로서 그 분야의 일을 매우 사랑하고 있는 사람일 경우, 그 분야의 이야기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물론 일자무식을 드러낸다면 초면에는 기분나빠할 수도 있기에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주제로 말을 붙이려고 하면 안 된다.

웃기겠다고 친하지도 않은데 섹드립이나 화장실 개그 공대개그 같은 것을 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서먹한 사이에 대놓고 저질 농담을 하는 경우 자체가 흔하지 않다. 그냥 미친 짓 또는 자살 행위 분위기가 약간 섹드립을 쳐도 괜찮을 정도로 만들어진다 해도 함부로 하는 건 절대 금물. 섹드립을 쳤는데 여자 측에서 맞장구를 쳐 주었다 하더라도 착각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엄청 개방적인 여자가 아닌 이상은 정말 재밌고 좋아서 받아주는 게 아니라 예의상 '네네' 해줄 가능성이 크다. 그리 친하지도 않고 깊은 사이도 아닌 남자가 치는 섹드립을 들은 여자의 속마음은 대개 '이 변태가 날 노리갯감으로 생각하는구나,' '어휴 저질 앞으로 멀리해야겠다'가 대부분이고,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않더라도 당신을 보는 그녀의 호감도는 마이너스를 마구 찍게 될 것이다.

명심하자, 동성과의 대화에서 좋은(?) 화제가 이성에게도 똑같이 먹힌다는 보장은 절대 없고, 이성에게 무리수로 막 던지는 섹드립은 나를 경계하도록 만드는 아주 좋은 건덕지가 된다. 그리고 자칫하면 성희롱이 되면서 정말 큰일을 볼 수도 있는 사례이므로 절대 함부로 해서는 안 될 말이다.

설령 많이 친해지고 사이도 깊어져서 여자쪽에서 먼저 농담식으로 섹드립을 치는 정도가 되더라도 거기에 흐름을 너무 지나치게 타서 과도한 섹드립을 날리면 순식간에 현장이 얼어붙을 수도 있다. 여러모로 주의해야 할 행동이다. 그냥 안 친하면 절대 생각도 하지말고, 친해졌어도 안 하는 게 제일 낫다.

2.2.2.2. 경청과 추임새[편집]

경청의 기본은 듣고-생각하고-맞장구를 치면서-되받아치기의 네 단계가 있는데,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리듬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많이 대화를 해 봐야 발전한다. 안 생기는 남성들의 경우 듣고 맞장구만 치는 패턴, 혹은 단답형 문항 질문만 해대는 호구조사형 패턴으로 대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여자를 상대로 한 맞장구를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데 꼭 기억하자. 여성의 뇌는 '공감형'이고 남성의 뇌는 '결론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여성을 대할 때는 감정교류가 중요하다는 뜻이므로 여성이 말할 때는 경청하는 태도를 꼭 보여주고 적절히 공감을 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공감할 때는 여자의 말 속에 있는 키워드를 잡아내서 대화에 녹여내는 것이 좋다. 여성이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게 어렵다면 눈을 바로 보면서 감탄사나 되묻는 말만 잘해줘도 된다. 듣는 것만 잘해도 점수를 따는 법.

단답형 호구조사형 질문은 나쁘다. 무턱대고 뭐 좋아하세요? 같은 질문이나 해놓고 대답하면 아, 네...로 끝나버리고 몇 번 반복 후 상대방은 고만해 미친놈아를 외치고 싶어지게 된다. 남성에게 호감을 가진 여성이라도, 남성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편들어주지 않으며 상대가 말하는 도중에 말을 자르거니 단답형 대답 등 엉뚱한 대꾸를 하면 호감이 사라진다.

언제나 응답은 상대의 스테이터스에 관심을 기울여서 할 것. 예를 들어 상대가 쓰고 있는 향수에 대해 물어보고 대답을 들었으면, 눈치를 잘 봐서 "향수 정말 어울려요. 백화점에서 사셨어요?" 산 곳을 답하면 그 다음은 "그럼 쇼핑은 주로 어디서 하세요? 저는 ㅇㅇ에서 하는데." 등으로 연계할 수 있다. 향수같은 게 낯간지러우면 무난하게 머리나 옷의 스타일을 칭찬하는[20] 것도 나쁘지 않다.

2.2.2.3. 매너[편집]

남자들이 볼 때 딱히 잘생기지 않았거나 객관적으로 못생겼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 남자가 커플이 되거나 여자들에게 호감 표현을 받는 경우는 그 사람이 매너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분위기나 매너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 남성은 호감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 다만 주의할 점으로는 여자들이 "여러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는 싫다"라고 하는 걸 듣고 좋아하는 여자 빼고는 인간말종이 되어야 한단 건 절대 아니다!!(...) 사귀는 여자가 있을 때조차 대놓고 그녀만 챙길 경우 평판이 떨어지는데 이런 짓은 절대 금지다. 위에서 말한 '잘해주는 것'은 매너보다는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보며 데이트하고 선물해주는 소위 어장관리에 가까운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 매너는 단지 그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는 것이다. 오히려 매너남은 여자 집단 내에서도 굉장히 좋게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다.

모태솔로 남성이 의외로 실수하기 쉬운 부분으로, 평소 비속어를 빈번히 사용하더라도 상대 여성을 대할 때에는 절대 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속어를 섞어 가며 말하는 남자를 유쾌하다거나, 멋있다거나, 박력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그냥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거의 없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이성에게 비속어와 인터넷 은어를 섞어가며 동성친구 대하듯 말하지 않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2.2.3. 다양한 탐색[편집]

사람의 수는 매우 많고,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두 가지 매력만으로 모든 여성에게 매력을 줄 수는 없다. 자신의 매력이 상대에게 먹힐 수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여자를 너무 못 만나보고 그 경험이 지속된 경우, 특히 여성과 커뮤니케이션과 친분 관계를 쌓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직접 나서서 번호라도 따지 않든지 하면 근처에 여자가 안 모이고, 여자 인맥이 없어서 그냥 그 상태가 유지돼 버리는 것.... 유독 여자 앞에서 숫기가 부족해 조별과제, 동아리스터디 등에 들어가도 겉으로만 돌고 여자랑 친해지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는,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밝은 스타일의 여성을 만나보거나, 정말 자기와 잘 맞고 잘 통할 (다소 긴장하고 실수하더라도, 포용해줄 수 있는 마음씨 넓은) 여성이 나타날 때까지 찾고 노력하거나, 동호회나 알바 등 자연스럽게 일하면서 친해질수 있는 사회적 만남의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한다.

알게된 지 얼마 안된 평범한 남녀간의 친분관계에 자꾸 로맨스를 끼워넣지 마라. 동성 친구로 생각하고 가볍고 편안하게 대해라. 긴장할 필요 없다. 고백하는 것도 아닌데 뭐 부끄러워 하는가...?

얼마 안 됐는데도, 친분이 그렇게 깊지 않은데도 얘가 날 좋아하나? 라는 오해는 접고 행동하라. 그런 건 확 표시가 난다. 단순 호의를 착각하는 만큼 어색한 것도 없다. 원래 여자들은 동성끼리 표현과 터치가 자연스럽다... 만약 남자인 친구가 그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하고 말했다면 오해할 사항인가?

조석연애경험이 없는 남자는 여자와 엮이기만 해도 로맨스를 생각한다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외모 순서대로 남성 A씨, B씨, C씨가 있다고 하자. A씨는 100명의 여성 중 80명에게 인기가 있다. B씨는 100명의 여성 중 50명에게 인기가 있다. C씨는 아주 인기가 없는 남자라서 100명의 여성 중 2명 정도밖에 인기가 없다.
A,B,C씨가 각각 5명의 소개팅을 할 경우, 확률적으로 A씨와 B씨는 여자친구를 사귈 확률이 높으며 C씨는 5번 모두 차일 확률이 높다. 다만 이걸 가지고 포기를 해서는 안 된다. 만일 C씨가 50명의 여성을 알고 지낼 경우 확률적으로 한 번 정도는 자신이 좋다는 사람도 나올 수 있다. 100명의 여성과 알고 지낼 경우 두 명 정도는 자신이 좋다는 사람도 나올 수 있다.

사회성에 대해 생각해 보자. 아무리 사교성 좋은 남성이라도 100명의 남성과 알게 되면서 그들 모두에게 호감을 얻어낼 수는 없고 그들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개중에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관심사가 다른 사람도 있다. 마찬가지 이유로, 여성 중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관심사가 일치하거나 말이 통하는 등의 특이 취향 때문에 쉽게 끌리는 경우도 생긴다.

대학생의 경우 많은 추천수단으로 알바와 동아리가 꼽힌다. 일단 친해지기 쉬운, 친해질 가능성이 높은 이성들이 분포되어 있고, 지속적인 만남의 기회, 같이 일이든 활동이든 무언가를 계속하면서 끊임없이 대화주제가 생겨는나는 것, 비교적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상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탐색할수 있다는 것 등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고 정하기 쉽도록 해준다.

2.2.3.1. 다양한 탐색의 중요성[편집]

모솔일 경우, 특정 이성에게만 집중하고 그 이성의 취향에만 집중하는 것은 해롭다.

남성들이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듯, 여성들도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외모지상주의가 강한 사람을 사귀고자 하면 자신도 그에 맞춰야 하고, 황금만능주의가 강한 사람을 사귀고자 하면 그 기준에 맞춰야 한다. 황금만능주의 위주로 남성을 평가하는 여성에게 외모를 어필하거나, 외모지상주의 위주로 남성을 평가하는 여성에게 직업이나 학력을 어필한다면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한다.

A라는 여성이 잘생기고 부유한 남성을 좋아하지만 갑이라는 남성은 못생기고 가난하다고 치고, 갑남이 A녀에게 '내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 등의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하자. 이 상황에서 이 두 사람 사이에 연애가 이루어지려면 A녀가 연애관을 바꾸든지 갑남이 A녀의 이상형에 맞도록 상황을 바꾸든지 하여야 한다. 물론 타인의 마음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초능력에 해당하므로 불가능하고, 못생기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남성이 잘생기고 부유해지도록 성형을 하고 돈을 번다는 것도 복권 당첨 정도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래서 갑남이 연애를 하고 싶다고 애원해 봤자 A녀 입장에서는 집착이나 스토킹 정도로 받아들여져 심한 혐오감을 유발하기 십상이고, 갑남 임장에서는 몇십년을 애원해 봤자 하나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으니 혼자서 안달복달하면서 시간 낭비를 한 것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도 아니요 황금만능주의도 아닌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여성이 있다 해서 쉽게 사귈 수 있는 게 아니며 그 여성 나름대로의 기준을 찾아서 거기 맞춰야 한다.

2.2.4. 관심분야를 통한 탐색[편집]

관심분야를 통해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사람이 생각하는 바와 관심사가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이야기도 잘 통하고 친해지기도 쉽다. 이 관심분야라는 것은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생뚱맞은 것일 수도 있다.
물리학과 청첩장
신경과학자 부부. 같은 고등학교 커플로 시작해 학사(심리학과), 석사, 박사를 CC로 하다가 공동연구를 통해 노벨상을 수상했다.

2.2.4.1. 음악[편집]

여자들은 자신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노래나 악기연주를 잘하는 남자를 대체적으로 좋아한다. 다만, 여자 앞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할 기회를 갖는 것 자체가 상당한 인기를 요구하는 일이다. 즉, 아예 말을 붙일 기회가 없는 남자는 애초에 이런 취미를 가져도 쓸 데가 없다는 것.

하지만 말을 붙일 기회가 있을 때 (동료, 선후배, 소개팅 자리 등) 이런 취미는 플러스 요소가 되면 되었지 마이너스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실용음악학원 등을 다니며 보컬트레이닝이나 기타[21] 레슨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실 취미로 악기 하나 배워두는 것은 모태솔로로 살더라도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다.

학생이라면 기타학원가야한단 핑계로 자신이 호감가는 여학생과 같이 다니는 학원이나 (혹여 학교가 같다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호응을 유도해서) 노래부르며 쳐주는것도 훌륭한 방법,기타 능력자+노래+수많은 사람앞에서 자신을 위한 행동을 두루 갖추었기 때문에 호감도가 급상승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짜고짜 "널 위해 노래할게!"라며 갑자기 노래하면 오히려 여자가 부담스러워서 얼굴이 일그러지는 모습을 볼 수있다! 즉 이런 이벤트들은 여자와 어느정도 친하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

하지만 원래 배우지 않은 이상 그냥 사회성을 키우거나 외모관리에 시간+돈을 투자하는 편이 낫다. 물론 잘하면 좋겠지만 못 하거나 어중간하면...

2.2.4.2. 동호회 가입[편집]

흔히 모태솔로들에게 여자친구 만들고 싶거든 동호회 들어가라단 남초 동호회는 제외는 말은 동호회에서 여자를 꼬시라는 말이라기 보다는 동호회에서 여러 사람들한테 인기많은 남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보고 어깨 너머로 배우라는 것의 완곡표현에 더 가깝다. 게다가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면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에 있는지도 대충 파악하게 되어 외모관리 등 각종 자기관리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연애에 대해 직접 공부하거나 정보 수집을 할 수 있는 곳이 동호회다. 이럴 수가 있는 게 동호회란 곳이 대부분 그 동호회를 이끄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인데다가 사회성이나 자기관리 능력까지 남들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모태솔로들은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 꼬시기 위해 자기 흥미나 적성에 맞지 않는 동호회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게 함정. 누군가를 만나겠다는 목적만으로 전혀 흥미없는 집단에 들어가면 그 안에서 돋보일 수 없으니 효과가 없다. 관심 있거나 잘 하는 분야에 가야 가능성이 높다.

남자만 바글바글한 동호회에는 가 봤자 이득 볼 것이 없으니 동호회 선택에 유의할 것. 신입 남자는 다른 기존 남성 회원들에게 견제당하기 때문에 말도 제대로 붙이기 힘들다.
- 기타, 사진, 자동차 동호회

반대로 여자만 너무 많은 동호회를 가도 바람직하지 않다. 가입 목적을 의심 받을 수 있으며, 또 사귀려다가 실패해서 소문이 나면 동호회를 나와야 될 수도 있다. 특히 한 명으로 안되서 여러 명한테 작업치다가 정말 안 좋은 소문이 나서 다시 얼굴 못 볼 사이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물론 그럼 다른 여자만 많은 동호회를 가는 방법도 있다. 확실한 건 성공률은 셋 중에 제일 높다. 들이댔다고 소문이 나도 좋아해 주는 여자도 있을 것이고. 다만 이런 데 있는 여자들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거나 동호회 밖의 남자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 꽃꽂이, 반려견/고양이 동호회

  • 미술, 요리, 바리스타, 춤 등의 학원

  • 춤, 와인 등 동호회

  • 영어, 프랑스어 회화 학원[22], 스터디


다만 많은 직장인 동호회에서는 직장인 위주로만 받아주지 학생은 거부하며, 대학생 동아리에 나이 많은 선배가 끼려 하면 불쾌해하니 주의.

2.3. 관계형성[편집]

외적 조건과 내적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면 연애를 할 만한 기회를 만들어서 연애를 실제로 시도해야 한다.

소심하고 수줍음이 심한 남성의 경우 소개팅을 제외하면 연애가 어렵다. 이들은 고백하다 차일까봐 두려워서 마음 속으로 두고 있는 여성이 있어도 수줍어서 고백을 못하고 여자 쪽에서 먼저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소위 '숫기 없는 놈' 소리 듣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다. 하지만 이 수줍음 많은 남자가 특출나게 매력이 있지 않는 이상 먼저 말 걸어주는 여자는 없다. 이 수줍음 많은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노래가 바로 그 유명한 자자버스 안에서다.이런 부류의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아예 이성을 마음 속에 두지 않는 법(...)을 터득해서 '남자 쪽에서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경우'로 진화하기도 하는 듯.

2.3.1. 만남의 자리를 찾자[편집]

여성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래야 이성과의 대화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을 만날 가능성이 생긴다! 연애 권력을 갖춘 남자들은 주로 여자 사람 친구가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조별과제, 헌팅 등으로 만난다. 이 정도까지는 아닐 경우 소개팅, 맞선, 결혼정보회사 등 소개를 통해 만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사회적으로 인기있는 직업을 가진 남성이 솔로이고 외모가 괴상하지 않고 성격이 괴팍하지 않고 광역시 이상 대도시에 거주하면 주변에서 직장인 소개팅이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물론 외모가 괴상하거나, 성격이 괴팍하거나, 대학생 취준생이거나, 여성을 도저히 만나기 힘든 오지에서 근무할 경우 소개팅 성사율이 낮을 수 있다.) 또한 여자들과 친해지고 주변에 여자가 많은 남자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방법이다. 이 경우 여자 대하는 방법을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다. 또한 그중에 한 명도 잡지 못한다 하더라도, 의외로 친구의 친구의 친구 같은 식으로 별 관계 없을 것 같은 이성을 소개받았는데 마음이 맞아 사귀다가 결혼까지 골인 하는 경우도 있다.

  • 전도, 간첩에 주의
    자신이 아무 노력 안 했는데 여자 쪽에서 접근해온다면 전도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여기. 또한 외국인 여성(특히 여기)[23]이나 탈북자 여성이 인기없는 남자에게 주도적으로 접근해올 경우 전도일 가능성이 낮은 대신 그보다 더 악질인 간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중국 외 외국인이라면 가능성이 극히 낮긴 하지만 MI6이나 CIA, DGSE, SVR[24]에서 나왔을 수도 있으니 더 주의. 물론 그렇다고 평범한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접근할 일은 어지간해서는 없으니 별로 경계할 필요 없다(...). 주요 연구직과 관련있거나 공기업, 공공기관 등의 주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직급이 아무리 낮더라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소리다.

  • 연애 경험의 중요성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설문조사에서는 "1년에 10명씩 여자를 만난 남자"와 "10년간 1명의 여자를 만난 남자"의 선호도를 여성들에게 물었을 때 70:30으로 나왔다. 남성들에게 반대 설문조사를 했을 때는 "10년간 1명의 남자를 만난 여자"가 62%의 표를 받았다. 즉, 남자는 연애를 많이 할수록, 여자는 오래 할수록 인기 있다는 것.

2.4. 건전한 판단력 갖추기[편집]

  • 상대방이 나에게 매력을 느끼는지 안 느끼는지 착각을 하면 안 된다.
    경험 없는 모태솔로 남자들은 지인 수준의 관계가 형성된 여자를 보고 '이게 말로만 듣던 그린라이트인가', '저 여자와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등의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잦다. 혼자서 상상속의 어장관리를 당하거나 짝사랑에 빠져서 올인하려는 자세인데, 실제로는 상대방은 자신을 어장에 넣은 적조차 없었을 확률이 높고 '좋은 사람, 불쌍한 사람(!), 아는 사람' 정도의 범주에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상대방과 이성관계로 이어지는 데에 실패한 경우 혼자 열받아서 앙심을 품고 상대방에게 복수(...)한답시고 치명적인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등 찌질한 행위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전술했듯 여자 쪽에서는 자신을 남자친구 후보에도 넣은 적이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혼자 설레발치고 애꿎은 사람 매장하려는 시도는 제발 하지 말자. 여자 입장에서는 매우 어이없고 짜증나며 피곤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 이러한 남자들의 일방통행 착각이다.[25] 이런 식으로 여러 번 시달린 여자들의 경우 아예 인기없는 남자들에게는 선을 긋고 어느 정도 이상의 가까운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하기도 한다. 이는 이성과의 인간관계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스스로 판단이 안 된다면 연애 고수에게 물어 보는 게 현명하다.

  • 연애 권력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면 괜히 힘 뺄 필요가 없다.
    누군가를 놓고 사귀려는 사람들의 숫자가 1:1과 10:1 수준으로 차이난다면, 그 관계는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호구짓하고 아무리 생각해봤자 이루어질 확률이 거의 없다. 상단에서 언급했듯, 약 65%의 연애 관계는 만난 지 수 초 내에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 초 내에 매력없다고 판정났다면 65%의 이성에게는 몇백만원을 싸 들고 와도 거절당한다. 특히, 1:1도 안 되는 매력 상태라면 (자기 좋다는 이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품지 말고 연애 권력부터 키워서 오는 쪽이 좋다. 연애 권력 문서 참조.

  • 좋은 (지인/동생/친구/오빠/점원-단골) 과 '사랑스러운 남자친구'는 다른 것이다.
    누나-동생, 오빠-동생, 회사 동기, 점원-단골 등 지인~친구 관계로서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논다고 해서 그 상대에게 꼭 남자친구로서 어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관계에서 이성적인 호감을 드러냈는데 잘 안 될 경우 관계가 즉시 파탄되는 경우가 많다. 입장 바꿔서, 이성적인 생각이 전혀 없이 그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좋다고 들이댈때의 당황스러움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 자신을 멀리하려고 하는 여자에게서는 즉시 포기를 하고 알아서 관심을 꺼야 된다.
    여자어 문서를 참조하면 어떻게 여자들이 멀리하고 싶은 남자를 필사적으로 떼어내는지를 알 수 있다. 멀리하고 싶은 걸 알면서도 친한 척 접근한다면 점점 멀리하고 싶은 정도가 강해진다. 이건 남자에게서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자들끼리도 해당된다. 자신과 친해지고 싶어서 점점 알아보려 하는 여성과 대화하면 이야기가 술술 잘 풀린다. 남자만 말하는 게 아니라 둘 사이에 주고받는 대화가 이루어지고, 자연스레 연락이 잦아지고, 그러다 서로간에 매력을 느끼면 사귀기도 한다. 반대로 자신과 친해지기 싫어서 진저리를 치는 여자에게 접근하면 나쁜 결말이 난다. 남자는 더 친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시도하고 농담을 시도한다. 여성 쪽에서는 사회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거나 그 남자에게 직업적/경제적으로 얻는 것이 있기 때문에 억지로 들어준다. 일방적이고 냉랭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여성 쪽에서는 이 남자와 사귀기 싫다.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든, 못생겼다고 생각하든, 옷을 너무 못 입는다고 생각하든, 무능력하고 본받을 점이 없다고 생각하든, 무슨 이유든 간에 사귀기도 싫고 가까워지기도 싫다. 이런 상황이라면 마주보고 이야기하기조차 짜증나는데 여성 쪽에서 선연락을 보낼 이유가 없다. 반면 남자 쪽에서는 단답에 선연락 안 오는 상황에서도 눈치 못 채고, 여자 쪽에서는 대놓고 떨어지라고 해야할지 최소한의 예의를 차려야 할 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미지는 점점 지인이 아닌 진상으로 굳어진다. 이런 테크를 타면 결말은 대부분 읽씹이나 은따. 이 둘의 차이는 남자의 매력이 상대에게 얼마나 어필하느냐에서 온다. 자신을 꺼림칙해하는 여자와 친해지고 싶다면, 자주 연락을 하려는 욕구를 1, 2년 정도 자제하고 연락을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주고받을 수 있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매력을 높이는 게 좋다.

왜 여성이 내 마음을 거절했을까? 충분히 친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내 마음을 들켰기 때문이다. 왜 충분히 친해지지 않았는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에 다가가고 집단에 참여하는 등 마주칠 기회를 억지로라도 늘려야 한다.
읽씹이나 단답으로 대화를 끊김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선연락이 안 오는 걸 알고 있더라도, 먼저 연락해서 계속 말을 붙임으로서 관계를 유지하고 개선해야 한다. 그 상황에서 내쪽에서 포기해버리면 다시는 인연이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는 법이다. 지금 잠시 거절당하더라도 방법이 잘못되어서일 뿐 방법만 고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라. 쉽게 포기하면 어떠한 일에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포기하면 패배하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

혹시 위와 같은 생각 중 하나라도 든다면 스토커 괴물로 보이는 지름길이니 멈추는 게 좋다.

  • 여답돼가 되지 않도록 자신을 잘 통제하자.
    호의, 선물, 혜택 등으로 무조건 잘해줘서 호감을 사려고 하면 안 된다. 여자들이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는 '매력있는데다가 자신에게 호구처럼 구는 사람'일 수는 있어도 절대 '최대한 멀리하고 싶은데 나한테 선물은 많이 해주는 사람'은 아니다. 특히나 고가품의 경우 남자 쪽에서 보상심리를 느끼기가 쉽고, 여자쪽에서 큰 부담을 떠안게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가의 선물(아이폰 6 99대)로 여성에게 구애하다 실패한 이런 사례도 있다.[26] 연애를 하고 싶으면 어떻게 잘 챙겨주고 무슨 선물을 해야 되냐를 고민하기보다는, 자신의 어떤 매력이 누구를 반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편이 낫다.

2.4.1. 밀당고백[편집]

실제 연애 관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생긴다면 다음을 주의해야 한다.

  • 밀당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마음을 마구마구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당연하겠지만, 밀당은 자칫 너무 느리거나 빨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너무 빠르게 들이대면 부담감에 관계가 순식간에 멀어진다. 잘해주는 행동 사이에 일정 기간 간격을 줄 필요가 있다.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건가? 아닌가?"하고 긴가민가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 측에서도 내가 보이지 않으면 안달하게 된다. 반대로 너무 느리게 들이대면 잡을 수 있는 상대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밀당은 상대의 성격, 연애경험, 주변환경 등 여러 요소가 케바케로 얽히므로 어느 정도 속도로 하여야 할지, 얼마나 지속할지는 정답이 없는 게 당연하다. 또한 밀당의 목적도, 상대의 마음을 떠보는 것일 수도 있고, 너무 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한 자존심 싸움일 수도 있고, 연애 전초전으로 어느 정도까지의 감정 기복을 태연하게 받아들이는지 알아보려는 목적일 수도 있고, 진짜 말 그대로 변덕일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신이 납득하기 어려운 반응이 온다면 이것이 진짜 밀당 단계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정도는 생각해보고 반응할 필요가 있다.

  • 자신감의 부족
    외적인 매력이 있는데도 여자친구가 없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대개 사회적 이유로 수동적인 입장이 되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다. 사회 통념상 여자친구를 만든다는 것은 대개 '남성 쪽에서 요청하고 여성 쪽에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자친구를 만들려면 일단 용기가 필요하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다양한 성격의 남자들이 있는 만큼, 남자들 중에는 여자에게 사귀자는 말을 꺼내기 위한 용기는 물론, 거절당했을 때 입을 상처도 두렵고 자기 자신이 상대 여성과 어울리기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27] 이를 통과하여 연인이 되는 것에 성공하면 물론 좋겠지만, 말조차 못 꺼내는 것은 물론, 혹여 용기를 냈다고 해도 딱지를 맞는 것이 몇 차례 반복되면 어지간한 남자라도 여자에게 접근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바닥을 찍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외모에 대해서 열등감을 많이 느끼거나 아직 수험생이어서 미래를 고민한다거나, 안 좋은 연애경험이 있는 등 아직 마음이 힘든 경우에 여자친구를 만들기 어렵다고 자책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신감에 결여를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대개의 여자친구가 서로 제법 자주 보거나 통산 몇 시간 이상 대화를 많이 해본 이후에 호감을 가져서 생기게 되는 만큼 대개의 자신감 상실을 주는 우울한 요소들은 구구절절하게 상대 여성에게 말하지 않더라도 묻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상대 여성과는 무관하게 나의 일은 결국 극복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대 여성에게 연애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자신감의 요체가 된다. 처음부터 "나는 자신감이 없으니 알아서 다가와 줬으면", "내가 이렇게 힘드니 알아서 의지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구구절절 티나게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는 방식은 최악의 수가 될 수 있다. 집착이 심하고 의존감이 강한 남성들은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장 바꿔놓고 생각을 해 본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상대가 매력적이라도 자기 앞가림에 급급하고 자기 일에 불안해서 나에겐 신경도 못 써주고 거꾸로 부담만 잔뜩 안기는 사람이라면 연애를 하고 싶겠는가?[28]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시도하고, 자신에게 약점이 있더라도 적어도 그것은 연애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자신감이 있어야 극복할 수가 있다. 뭐든지 첫 발을 내딛어야 뭐든지 시작되는 법이다. 당신이 아무리 멋진 남자라 할지라도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남자답게 용기있는 한 마디가 먼저 필요하다.

    결국,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남자들은 당연히 여자보다 조금 더 잘나야 된다! 그래야 여자들이 좋아한다!"라는 편견이 너무나 당연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사고부터가 뿌리 뽑혀야 되는 것인데도 가치관과 편견이라는 게 너무 뿌리가 깊어 쉽게 해소가 되지 않고 악화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남자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여자친구보다 여러 분야에서 잘 나가지 못하면 기가 죽어서 열등감에 주눅들기 쉽고 스스로 연애 권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들의 외모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잘난 여자들에게 작업을 거는 등의 접근을 꺼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자신이 못났다는 열등감으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과 "나같은 놈이 저런 여자에게 작업 걸어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 라든가 "저런 잘 나가는 여자니까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겠지?" "자신보다 못난 나를 좋아할리가 없다."라고 판단하고 그림의 떡마냥 넋놓고 바라보면서 포기를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보다 잘난 여자를 사귀고 있다고 해도 언젠가 여자가 못난 자신을 버리고 더 잘난 남자에게 떠나갈까봐 불안해하면서 상처입을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신보다 잘난 여자에게 접근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29]

  • 착각해서 고백을 하지 말 것
    감정에 눈이 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요소다. 자신의 기회는 자신이 차분하게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항상 일상적인 수준의 판단력을 유지하라. 가끔 너무 연애 감정에 심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라. 상대방에겐 아직 일상의 부분에 불과한 일인데도 혼자서 설레발을 치고 몰입하면서 비일상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섣불리 고백을 하면 무조건적으로 관계가 파탄나게 된다. 고백을 한다고 없던 관심이나 호감이 생기는 것이 절대 아니다. 고백하기에는 용기가 나지 않아 상대방의 의중을 슬쩍 떠보는 경우도 있다. 본인은 고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대체로 이런 경우 거의 고백이나 다름없는 부담스러운 말을 던지기에 상대방은 금방 눈치를 채고 화자를 부담스럽게 여기게 되기 쉽다. 이 경우 상대방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것이 좋지만, 연애 경험이 적은 사람이라면 조금 시간이 지난 후 또다시 고백이나 다름 없는 말을 하여 본의 아니게 상대방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 이 말대로라면 밀당은 타고난 사람 말고는 하면 안 되는 것이며, 고백이 아닌데도 부담스러워하는데 애초에 고백하는 것이 나은 것이다.

2.4.2.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는 경우[편집]

상대방을 좋아하고 있어도 섣불리 고백을 하지 못하고 거절을 당할까봐 두려워하면서 상사병에 걸리는 것처럼 애가 타는 사람들도 하늘의 별만큼 많다. 그렇게 참아왔다가 더 이상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용기를 내서 고백했다가 거절당하게 되면 고백하기 이전보다 사이가 더욱 어색해지면서 그나마 친했던 사이까지 멀어지게 되고 덤으로 이별의 실연까지 당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몇 십배 이상으로 돌려받는 씁쓸한 경우도 많다.[30]

이런 경우는 짝사랑이 대부분이고 간혹 철벽녀인 경우도 있다. 짝사랑으로 괴로워할 때 상대방과 사귈 수 있는지 냉정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실패하고 이불 뻥뻥 차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는 백 배 낫다. 자기 자신이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남자친구 후보 중 최고로 매력적인 남자라면 후회하지 말고 한번쯤 을 시도하는 게 좋다.

만일 그 상황이 아니라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은 다른 여자친구를 최대한 빨리 사귀고 상대방을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 짝사랑의 대상이 될 정도의 여자라면 굉장히 매력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매력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줄을 설 정도로 매우 많기 때문에 그 여자에게 선택권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 여자 입장에서 볼 때, 매력있는 A남자와 매력이 없는 B남자가 동시에 자신을 헌신적으로 사랑한다면 B남자를 선택해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거절을 당한 남자의 입장이라면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서 자기자신을 괴롭힐 필요도 전혀 없고 스스로 자책할 필요도 없다.

  1. '자신과 사귀었다면 정말 행복하게 해주었을 텐데'하는 원망을 할 필요도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그녀 스스로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자신이 끌리는 남자와 연애하고 알콩달콩 잘 살고 헤어지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다른 남자친구로 바꿔나가면서 살 것이기 때문이다.

  2. 심리적인 박탈감 (잃었다, 빼앗겼다)을 느낄 필요도 전혀 없다. 애초에 그 사람의 남자친구였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3. O개월째, X년째 그녀 한 사람만을 생각해왔다며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전혀 없다. 입장을 바꿔서 그녀가 'X년째 한 사람의 짝사랑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일반적인 여자라면 일일이 세어보지도 않을 뿐더러 아무런 관심을 보이려고 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무서워하거나 혐오스러워 할 확률이 더 높다.

  4. "내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알아주지 않다니 원망스럽다" 같은 자학을 할 필요는 전혀 없다.

  5. "내가 OOO만큼 노력하면 그녀와 사귈 수 있을까요?" 같은 보장을 누군가에게 받으려고 할 필요도 없다. 선택은 그 사람이 하는 것이며 인터넷 상의 답변자들이 하는 게 아니다.

  6. "OOOO 상황인데 호감이 있는 걸까요?" 선톡이 안 오고 사적인 약속을 마음대로 잡을 수도 없다면 상대의 이성적인 관심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그냥 포기하는 것이 낫다.

  7.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이다. 지금 당장 눈에 안 보여서 찾을 수가 없더라도, 이 세상의 절반[31]이 여자가 아니라고 해도 어딘가에 분명히 당신만을 사랑해 줄 여자가 어딘가에 꼭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지 말고 빨리 포기하도록 하자.(이 문장이 굉장히 중요하다. 여자는 많다. 남자도 많다. 꼭 명심하길 바란다)


이성간의 연애감정은 몇 초 안에 정해진다. 평소에 '멋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남성이 이성적으로 친해지고 싶다는 노력을 보이면 하루나 이틀 만에도 연애로 연결될 수 있는 반면, 평소에 '그냥 아는 사람, 말동무'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이성적 호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이성이 이성적으로 교제를 하고 싶어하는 노력을 보이면 대부분 거부부터 시작한다. 이성적 호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내가 노력하면 그 사람을 붙잡을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바뀌면 감동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 당장에 그만두자. 당신이 처음부터 아주아주 매우 큰 착각과 공상에 빠져서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당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여성이 먼저 당신에게 고백을 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만일 그 상황마저 아니라고 판단한다면, 자신이 매달리고 있는 여성과도 사귈 수 없는 상황이고 다른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면 이 문서의 내용 등등의 여러가지 조언들을 참조하면서 연애를 하기 위한 자신의 매력을 갖추는 게 좋을 것이다.[32] '매력을 높일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계속 들이대기만 하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반드시 자제를 해야 된다.

  • 넌 내게 과분해. 넌 좋은 남자지만 이성으로는 보이지 않아. 한 번도 남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자. 내 스타일이 아니다.

연애에 대해 경험이 전무한 솔로들은 이런 말을 듣고 "내가 너무 착해서 그런가 봐, 나는 나쁜 남자가 되어야 하나 봐."하고 착각하고 나쁜 남자를 흉내내고 다녀야 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안습한 건 이런 경우 흉내내는 나쁜 남자는 여자들이 원하는 '나쁜 남자'가 아닌 '못생기고 사악한 괴물'에 가깝다. 사실 이 말은 흔한 관용어구로, 완곡하게 돌려 말한 것이나 다름없다. 실제 의미는... '당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당신에게는 이성의 매력이 전혀 없다. 내 이상형은 당신보다 훨씬 매력적인 남자다. 당신은 별로다. 절대 사귀고 싶지 않다. 그냥 너가 싫다. 나를 어서 포기해라.'라고 보는 것이 맞는다.

'과분하다'는 말은 상황에 따라 여성이 '진짜로 당신은 내게 너무 과분하다, 분에 넘친다'고 생각해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33] 보통은 내가 너에게 너무 과분해라는 의미다. 다른 멘트는 거의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한다고 보면 된다.

저 위의 글들이 잘 실감이 안난다면, 심리학에서 흔히 치료법으로 언급되는 거울효과(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의 행동을 보며 자신의 현재 모습을 체감하는 방법)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일례를 들자면,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훈이수지에 대한 행동을 보자. 링크에 관련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니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다. 내용은 만화답게 다소 과장된 면이 있지만, 이 글을 보는 본인이 현재 짝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내용을 웃으면서 가볍게만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훈이가 수지에게 하는 행동과 생각들이나 수지가 훈이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현재 본인의 처지와 딱 하나라도 겹치는 게 있다면, 당장이라도 그 여자에 대한 마음을 접고 다른 사람을 찾기를 추천한다. 그러면 최소한 아무것도 하지 않아 영원히 고통받는 훈이보다는 더 행복할 수 있다. 댓글도 꼭 읽어볼것.

2.4.3. 사회화 부족[편집]

연애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여성들의 사회통념과 동떨어진 성장환경에서 자라나면서 어떻게 노력하고 뭘 시도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념이 왜곡된 경우이다. 스토커도 넓게 보면 여기 속한다.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들 중에는 여자어나쁜 남자 등 연애에 관한 견해들을 "그럴 리가 없다, 극단적인 소수의 의견일 뿐이다, 공격적이고 반사회적인 차별적인 말들이다."라면서 부정하기도 한다. 반대로 여성이 큰 매력을 느끼는 요소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요소를 혼동해서, 픽업 아티스트에게 수백만원을 갖다바치는 등 사기를 당하고도 연애를 못 하고 좌절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능력이야, 그러니 좋은 대학에 가면 여자친구가 생길 거야(?)" 라는 식의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학교나 가정에서 남학생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위의 생각을 주입시키곤 하는데, 이것 때문에 명문대에 들어간 새내기 남자 대학생들이 여성에게 학력을 미끼로 접근을 시도했다 쓴맛(?)을 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S모대, K모대 남자 신입생이 모르는 여성에게 자신의 학력을 자랑하며 전화번호를 달라고 요청했는데[34] 알고보니 그 여성이 같은 대학 선배 재학생이었던 것(!) 이외에도 클럽에서 자신의 학교 학생증을 목에 걸고 헌팅을 시도하다가 핀잔만 듣는 경우도 있다. 사실 매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같이 공부할 스터디원이 아닌 이상, 수능 성적, 명문대 재학생이기는 어렵다. 영업에 비유해 설명한다면 고객이 지금 당장 원하는 상품 (스타일 좋고 말 잘 통하는 남자)은 만들지 못하고 5년 10년 후에 팔 장기투자 (명문대 출신 고소득 직장인/전문직) 에 집중하면서 단기 순이익을 기대하는 꼴이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너무 관심이 없으면 연애를 하기 힘들다. '객관적으로 못 생긴 OO은 연애 잘 하던데?' 하는 식으로 반론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그 사람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고 대개의 사람들은 그런 장점이 없기 때문에 그런 외모로 연애를 하지 못 한다. 심지어는 외모 관리를 전혀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일단 남자답게 시도해봐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수십 번의 헌팅을 해보고 100%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가 '자의식이 너무 강하고 고집이 세서 남이 조언이나 비판을 해도 새겨 듣지 않고 반발한다, 혼자만의 세상에서 사는 것 같다, 연애에 대한 잘못된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연애는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가 서로 함께 마음이 맞아서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사회통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연애를 왜 못 하는지 스스로 잘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연애와 사회통념에 관한 지식을 어느정도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또한 주변에 연애하는 친구들이나 경험이 있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경험자의 연애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연애 경험자들이 해주는 조언과 충고가 잘 납득이 안된다고 해서 무조건 흘려 듣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연애초보자가 자의식이 지나치게 강하면 주변에서 백번 충고를 해도 듣질 않으니 발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35] 본인의 지식과 고집대로 연애를 해서 실패를 거듭한다면 자신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경험자들의 조언을 새겨듣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2.5. 가망이 없는 경우[편집]

2.5.1. 연애 경쟁에서 뒤처진 경우[편집]

  • 연애를 할 만한 매력이 없는 경우
    '한 사람에게 매달리는 경우'를 벗어나 여러 사람에게 매달리고 있고, '사회화 부족'을 벗어나 여러 여자사람을 사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할 수 없다면 '연애 경쟁에서 뒤쳐졌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이성에게 자신을 어필할 재원을 확보하고[36], 외모관리를 하며, 충분한 소통기술을 습득하여 장기적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아울러서 그나마 조건을 넘어 자신의 성향과 맞는 여성을 만나기 위해 최대한 활동의 저변을 넓혀야 한다.

  • 대인관계의 상처로 사회성이 낮아진 경우
    상술한 것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인간 관계 자체에서 상처를 받은 경우로 집단괴롭힘, 은따 등에 상처를 받은 이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환경을 거쳤을 경우 자긍심이 급격히 낮아져서 '나 같은 사람이 연애를 하려고 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연애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억누른다. 오히려 반대로 자신이 여자친구에게 과거에 상처를 주어서 추후에 죄책감에 시달려 이러는 경우도 있다.

  • 기초적인 사회생활조차도 영위하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37] 이는 장애로 인해 일단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외모부터가 불호형이고[38], 걸을 때, 서있을 때 등 특유의 몸 흔들림이 일반인들과 많은 차이가 있다. 일상 생활이나 경제활동 능력의 완전한 상실 내지는 상당 부분을 타인에게 의존하며[39], 위에서 설명한 상동행동, 분위기 파악 없이 말 함부로 하기, 깨끗하지 못한 행동등 상대에게 현저히 거부감을 주는 경우 등이 비호감을 준다. 하지만 이보다 증상이 덜 한 경우 장애인 복지관 등 시설에서라도 생기는 경우가 있기는 있다.[40]

2.5.2. 판단력이 흐려진 경우[편집]

  • 비현실적인 존재를 '진지하게' 이상으로 삼고 있는 경우
    만화나 게임 등에서나 등장하는 실존하지 않은 대상, 혹은 실존은 하더라도 연예인이나 아이돌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대상을 연애 대상으로 삼거나 그러한 존재를 이상으로 삼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나기도 힘들고, 설령 운 좋게 연애를 시작했더라도 창작물 등을 통해 상상했던 것과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금방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히 오타쿠 커플이 이런 수순을 밟는 경우가 간혹 보인다.

  • 원하는 기준이 자신의 수준에 비해 넘사벽인 경우
    연예인급의 미모를 갖춘 여자, 키가 지나치게 크거나(185cm 이상) 지나치게 작은(135cm 이하) 아니 미친여자를 원하는 경우, 서민 남성이 재벌이나 정치인의 외동딸만 고집하는 경우 등 실존하긴 하지만 그 기준이 엄청 높은 경우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 자국 이성 혐오에 사로잡힌 경우
    인터넷 등지에서 관련 체험이나 수기 등을 읽으면서 자국 이성 혐오에 걸린 경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하자.

  • 본인의 수준에 비해 눈이 높은 경우

눈이 높다는 것을 단지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본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여자를 좋아하는지에 대한 의미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 본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엄청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 눈도 높지 않은데 왜 여자를 쉽게 사귈 수 없는걸까'라고 의아해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 입장에서는 눈을 낮췄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본인의 수준보다 높은 경우 교제가 쉽지 않아도 놀랍지 않은 일이다. 본인의 현재 상황 및 본인의 수준, 본인이 원하는 상대의 수준을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2.5.3. 도착증이 있는 등 성(性)적 사랑과 거리가 먼 경우[편집]

아예 이성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는 무성애자이거나, 다소 호감까지는 있더라도 그게 성행위까지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 경향은 그 사람이 도착증이 있을 때 나타나기 쉽다. 예를 들어, 도착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발 페티시를 보면, 본질적으로는 에 성적 호감을 느끼는 것이지, 성(sex) 자체에 이끌리는 게 아니다. 물론, 어떤 것에 도착증이 있는 사람이라도 이성의 것에 더 끌린다든가 하는 성적 취향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이어지지 않는 때도 많다.

쉽게 말해서, X라는 것에 도착증을 나타낸다면 그 사람의 여자친구는 X 또는 여성의 X이지, 여자 그 자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정신이라는 게 지문처럼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그 양상도 개인마다 다 다르다.

2.6. 연애에 관심 없는 경우[편집]

여자사람과 친분을 쌓고 친구가 되는 것에 대한 관심과 별개로, 상대가 호감이 있다고 해서 호감을 받아들이거나 썸을 타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할 마음은 없는 상태. 여기 해당하는 경우 연애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연애를 위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 본인의 취향 문제이므로 주변에서 이상하게 볼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대개는 이상하게 보며, 초식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특정한 일에 매진 중인 사람
    특정 목표나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는 연애를 하면 그것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진심으로 연애를 꺼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는 취준생, 고시낭인, 일 중독[41], 종교인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연애보다 취미를 우선시하는 사람
    연애에 투자할 시간과 자산을 취미와 오락거리에 투자하는 사람들로, 관심 분야에 대한 욕구 충족이 이성 교제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즐거움을 준다고 판단한 경우다. 그만큼 관심 분야를 좋아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역으로 이성 교제에 따라오는 여러 의무들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일 수도 있으며, 둘 다일 수도 있다.
    흔히들 오디오, 자동차, 카메라, 자전거, 낚시처럼 돈과 시간이 많이 들고 여성과 공유하는 일이 흔치 않은 취미들, 또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처럼 사회적인 인식이 좋지 않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고 하나, 오히려 해당 취미를 공유하거나 공유하도록 만드는 경우에는 연애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사실 취미의 종류보다도 중요한 건 취미에 얼마나 깊게 들어갔는지다. 음악이나 영화처럼 흔히들 연애에 도움이 된다고들 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남들이 잘 모르는 마니악한 하위 분야에 심취해 있다면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경우 취미가 대화의 수단은커녕 오히려 대화를 어렵게 만들고, 그만큼 여성을 만나봤자 말도 잘 안 통한다는 생각에 혼자 심취하여 즐거움을 느끼기도 쉬워진다.

  • 금전적 문제가 신경 쓰이는 사람
    남녀를 불문하고 연애를 하기 위해선 적어도 혼자 놀거나 동성 친구들과 놀러다닐 때보다 외모 관리, 데이트 비용 등을 계산해서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할애할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취업 전에는 자발적으로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2014년 기준, 대학생끼리 데이트를 할 경우 한 번 데이트에 남자 47,578원, 여자 30,190원이 든다고 조사되었다. 이 상태로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난다고 가정하면 학원비 정도쯤이야 훌쩍 넘어선다. 더욱이 데이트를 위해 부가적으로 소요되고 투자해야 할 돈과 시간 역시 만만치 않다.[42] 이러한 까닭에 '사랑에 돈은 상관없다'는 인식과 괴리되게 형편이 빠듯할 경우에는 아무래도 연애가 사치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감정노동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직접적인 교감을 나누는 과정인 만큼 이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은 연애 자체를 매우 피곤하게 느낀다. 이게 익숙한 사람들은 괜찮지만, 안 익숙한 사람은 만남 자체를 노동으로 느끼기 마련이다. 특히 솔로 탈출을 목적으로 아무래도 좋다 식으로 만나는 경우에는 이 부분에서 피로가 올 수 있다. 겉 표현과 속 뜻이 다른 경우가 많은 여자어를 심히 부담스럽게 여기는 남성들 역시 이 부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43] 덕분에 연애를 극도로 꺼려, 맞선 때까지 연애를 미루거나 아예 결혼까지 포기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결혼이 싫은 사람
    연애를 해서 계속 관계가 발전하면 결혼까지 갈 수도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을 꺼리는 사람들이 아예 연애조차도 건드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연애의 가치를 높게 두지 않는 사람
    연애를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 혹은 연애 아니어도 충분히 잘 살 수 있고, 그다지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니 연애에 대한 욕구도 딱히 없는 것. 이 경우는 연애와 결혼을 별개의 문제로 분리시키는 경향이 크다.

  • 자신의 생활이 변하는 것이 싫은 사람
    연애를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솔로로 살 때와 비교해서 생활 방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생활의 변화 자체를 싫어해 연애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넓은 의미로 생각하면 위의 모든 항목들을 포괄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44] 좁은 의미로 생각하면 자신이 그동안 살아오던 삶의 영역에 누군가가 어느정도의 한도[45] 이상으로 가까워 지는 것 그 자체를 꺼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연애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경우 뭔가 심경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결혼까지 거부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도 그럴 것이 연인의 존재로 생기는 생활의 변화도 불편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보다 더 가까운 존재인 배우자를 얻고 싶어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 이유 없이 그냥 연애 자체가 싫은 사람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 현상 등에 대해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연애를 별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

  • 연애를 못 해서 연애를 포기한 사람
    이 항목에서 언급하는 연애를 '못 하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안 생기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연애를 완전히 포기한 사람들.

  • 게이(남자 동성애자), 비연애자 등 이성과의 연애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우
    전혀 연애에 관심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 중 외적으로 멋진 사람들은 여자들의 고백을 거절하느라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연애 지향은 다를 수 있으니 모태솔로라며 매도할 부분은 아니다.

  • 여자에게 상처를 받아 여성공포증 또는 여성혐오증이 생긴 경우
    여성에게 심한 학대와 괴롭힘을 당했거나 과거 연애 도중 불륜, NTR 등으로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면 연애는 커녕 여성 자체를 기피하거나 불신하게 되고 심할 경우 연애와 사랑이라는 감정을 혐오하게 된다.

2.7. 외적 조건이 좋은데도 안 생기는 경우[편집]

누가 봐도 여자들이 줄을 설 사람인데 연애로 인해 고민하는 남자들이 있다. 준수한 외모, 건장한 체격, 꾸미는 데도 신경을 많이 쓰고, 학력도 이름있는 대학에 직업도 괜찮은 일자리, 성격도 여성들이 감동할 정도의 배려심에 다정한 성격, 어딜 가나 회장을 맡을 정도로 리더십과 사교성이 뛰어나고, 여성들의 관심사를 꿰고 있어서 여자들과 몇 시간 수다를 떠는 것도 가능하면서도 상식이 풍부한 데다가, 웬만한 여자들보다도 요리를 잘 할 정도로 가정적인데다 피아노나 기타 같은 악기 연주에 일가견이 있고, 도저히 흠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사람인데 연애 고민을 하거나 여친이 없더라는 식이다. 왜냐면...

  • 여성에 대한 욕구가 적어서 그 욕구를 연애 없이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인 경우

  • 바람둥이 기질이 있는 경우
    수많은 이성들과 가깝게 지내고 죄다 잘해주면서 어장관리를 즐기는 것이다. 첫 번째와 다른 점은 어플이나 헌팅 등으로 적극적으로 여러 여자를 찾아다니면서 카운트를 늘리고 거기서 희열을 느낀다는 것. "여자들과 같이 놀고 즐기는 건 좋지만, 진지하게 사귀는 건 귀찮은 일이 많아져서 싫다."는 마인드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항상 이성과 같이 있는데 같이 있는 사람이 매번 바뀐다거나(...), 여자라면 무조건 다 잘 해 준다거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위에 이성 친구가 많은데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해주는 나쁜 남자꼴불견이라는 사실이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남자와 즐겁게 데이트하고 검열삭제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혼은 절대 안 돼"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심한 결점이 있는 경우
    의심병이 있어서 여자친구를 사귀면 집착을 한다거나, 젊을 적 도박에 빠져 신용불량자가 되었던 기록이 있다든가, 꼴마초 기질이 있다거나 거짓말 하거나 위선적인 면모들의 눈에 보인다던가 등.

  • 연애에 대한 갈망이 생기지 않아서 들이대지 않는 경우 (자발적 비연애자, 동성애자 등)
    자기가 연애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이고, 연애로 인해 고민하는 일 자체가 없다.

  • 주변에 교류할 여자가 없는 경우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를 탄 사람들 중에서 많다[46]. 직업까지 공과계열이나 IT 관련 직종 등이라면 더 심각해진다. 거기다가 집돌이 성향까지 있으면 완벽하다!

  • 짝사랑하는 여성이 있는데 그 여성이 모종의 이유로 받아주지 않는 경우
    여성이 연애에 관심이 없거나 남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비연애자, 레즈비언,2D 등등의 이유로 받아주지 않는 경우. 남자가 매력이 있어 주변에 다른 여자들의 대쉬가 있음에도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그 사람만 바라보며 속앓이만 하는 경우다.


2.8. 외국 여자친구[편집]

말 그대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을 의미한다. 크게 문화권이 그나마 많이 비슷한 동아시아와 그 이외의 계열로 나눌 수 있다. 예전에는 주로 해외 취업이나 근무,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외국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접하기가 쉬웠지만 현재는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만도 200만 명이 넘기 때문에 국내에 있는 젊은 청년들도 마음만 먹으면 외국여자를 사귈 기회는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물론 그 나라 언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필수적이다. 요즘 한국여자들보다 물질만능주의적인 성격이 덜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선호되는 경우도 있다.

동아시아계 – 중국, 일본, 아니면 동남아 여자를 사귀는 경우에 해당되며 한국과 인종, 문화도 비슷해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외국 여친이다. 음식도 한국사람들이 적응하기에 어렵지 않다. 이들 중 일부는 사귀다가 국제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조금 서툴러도 보통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실력 향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한국에도 동양 여자들이 무척 많은데 특히나 중국여자들이 굉장히 많다. 매너 수준은 보통 한국여자 대하는 수준으로만 대해도 무리 없는 듯 보인다.

그 밖에 동양계 – 남부아시아나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계 여자친구를 말한다. 문화가 동아시아보다는 좀 다른데 특히나 종교적 배경이 상당히 생소하다. 서남아시아의 경우 한국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이슬람교와 관련된 문화들이 많다. 그래도 터키나 인도, 우즈벡 쪽의 여자와는 연애 뿐이 아니라 혼인도 간혹 볼 수 있다. 미국에도 인도계열의 이민자들이 많으므로 인도계열 여자의 경우 유학생들이 사귀는 경우도 간혹 있다.

흑인, 히스패닉 – 아프리카나 남미에 거주하면서 사귀거나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세계 인종의 전시장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사귀게 되는 예도 많다. 흑인여자의 경우 드물지만 그래도 관심을 보이는 마니아 한국남자들이 있으며, 히스패닉 여자의 경우 부분적으로 백인이 가진 아름다움도 있으면서 유색인종으로 분류되는 처지라 유럽계 백인보다는 접근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워 연애 상대로 발전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유럽계 백인 – 보통 유럽이나 북미에서 거주하면서 기회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문화 자체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중학교 이전에 유학이나 이민을 간 애들이 아닌 이상 흑인이나 히스패닉 못지않게 넘사벽이다. 그래도 세계적으로 미의 기준이 백인여자에 많이 맞춰져 있고 한국도 예외는 아닌 만큼 예쁜 백인여자들은 항상 긍정적인 관심 대상이다. 하지만 A급 외모의 백인 여자의 경우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서 운동을 잘하거나, 뛰어난 사교성, 매우 유창한 영어구사 능력이 안따라주면 거의 불가능하다.[47] 그냥 중간 정도 외모의 백인여자의 경우 기회를 얻을 수는 있지만 그 정도 능력으로 동양여자를 고르면 비슷한 계열 성격에 더 예쁘고 슬림한 상대를 고를 수 있어 그렇게 인기는 없는 편이다. 그리고 어려서 평균적으로 인형 같은 외모와는 달리 백인여자들은 동양여자보다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20대 후반 경부터 나이가 더 들어 보여, 이미 30대가 넘는 한국남자들이면 연애상대로 선호할 확률이 더 낮다.

3. 기타[편집]

생길 사람은 생기지만 안 생기는 사람은... 안 생겨요.


이 문서에는 유난히 자기비하적인 서술과 다른 위키러들에게도 여자친구가 안 생겨요라든지 절대로 없다든지 같은 부정적이고 비난적이며 일반화된 서술이 많이 보이는데, 본인이 없다고 다른 위키러들까지 자신과 똑같을 거라고 단정짓는 건 확실한 오류이다. 나무위키를 하는 위키러 중엔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결혼한 유부남도 있다. 무엇보다 위키러 중엔 여성들도 많다. 위키는 남성들만 이용이 가능한 장소도 아니고 인터넷을 남성들만 사용하지는 않는다.

4. 생긴 후[편집]

당신이 위와 같은 노력을 해서 여자친구가 생겼더라도 그 후 잘못하면 순식간에 다시 솔로로 돌아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건 연애/과정과 갈등 참조.

5. 관련 문서[편집]

  • 남자친구

  • 연애

  • 짝사랑

  • 이상형

  • 맞선

  • 소개팅

  • 연애 권력

  • 국제결혼 : 사실,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그렇게 이상적인 대책은 아니다. 국제결혼의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자면, 국제 연애결혼과 국제 중매혼이 있겠다. 이 중에서 국제 중매혼은 일반적인 '연애 권력'이 없더라도 약간의 돈만 있다면 중개 업체를 통하여 결혼 자체는 가능하다. 하지만 신부 쇼핑이나 사기결혼[48] 등과 같은 막장스러운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신부는 동남아 지방의 농촌 여성들로 한정되어 있다.[49] 또한, 트러블 없는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모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상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어느정도 이상적인 국제 연애와 국제 결혼이 가능할 정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충분히 국내에서도 연애와 결혼이 가능한 사람들 뿐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 내국인 여자친구가 없다고 해서 국제 중매혼할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혹여나 국제 중매혼을 하려고 모아놓은 돈이 있다면 차라리 취미생활이나 노후준비에 투자하는 쪽이 더 현명할 수도 있다. 정 국제 중매혼을 하고 싶다면 그 중매로 만난 외국여성과 최소 1년 이상 연애를 해보고 결혼할 것을 권고한다.

  • 비트윈

  • 안 생겨요

6. 여자 사람 친구[편집]

Female friend/Lady friend
친구가 성별이 여자인 사람. 반대로 성별이 남자남사친.

물론 남녀칠세부동석이 21세기에도 대세인 대한민국에서는 어지간히 어릴 때 (초중딩 정도) 사귄 친구가 아니면 이성 간에 친구 관계 성립 자체가 어렵다. 어느 정도 자란 남녀가 단둘이 어울리면 십중팔구는 연인 관계로 보기 때문. 그리고 어차피 어지간히 성격이 좋지 않고서야 남자든 여자든 관심없는 상대방에게 엮이려고 하지를 않는다.

'이성친구', '여자친구'라는 표현을 쓰면 보통 1의 의미로 오해한다. 오해받기 싫으면 여자인 친구, 여자 사람 친구, 줄여서 여사친 정도의 표현을 쓰는 게 좋다.

남녀간의 차이로 취미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접점을 찾는데 성공할 경우 친구로서 충분히 지낼 수 있다. 서로의 결혼식에도 거리낌없이 올 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남성향 여성향 취미도 편견일 뿐 아예 '남자가 아니면 못하는'일이나 '여자가 아니면 못하는'일이 아닌 이상 그런 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쇼핑과 아이돌 좋아하는 남자도 찾아보면 적잖게 있으며 운동과 게임을 즐기는 여자도 많이 있다.

종종 이성 친구는 무지하게 많은데, 연애대상으로 보이는데 실패하여 연애를 절대 성공 못하는 남자들도 있다. 이 경우는 사회성은 좋은데 외적인 혹은 성적인 매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쉽게 얘기하면 같이 있으면 재밌긴 한데 늘 같이 있고 싶진 않은 스타일이랄까... 또는 인품은 좋은데 연애 대상으로서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는 남자의 경우 이 부류에 들어가기도 한다. 이 곳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남자를 '풍요 속 빈곤형 솔로'로 표현하고 있다. 혹은 정말 특이한 경우로 애초에 노는 방식이 여자 같아서 서로를 동성친구와 완전히 동급으로 여기는 케이스도 있다. 이런 경우는 스킨쉽만 안 한다 뿐이지 다른 사람이 보면 연인이라고 오해하기 십상이다.

여자인 친구를 만들기가 여친 만들기 만큼 힘들다는 사람이나 오히려 여친보다 여자인 친구를 만드는 게 더 어렵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당연하다. 연인이든 친구든 상대방이 어떤면에서든 매력이나 호감이 있어야만 성립되기 때문. 사회성이나 기본적인 매력이 적다면 여자와 친구 사이가 되는데 들여야하는 시간과 노력이 연인이 되는 것 못지 않게 들어가기도 한다.

동성친구와 여자사람 친구의 확연한 차이점이라면 반대쪽에서는 그저 아는 사람 또는 친구 정도로 상대를 대하는데 한 쪽에서 혼자 반해서 짝사랑을 하거나 들이대는 경우가 생기면 쉽게 깨진다는 것이다. 한 쪽이 연애 감정을 가졌는데 다른 한 쪽이 연애 감정을 느끼지 못 할 경우 우정관계가 아무리 깊어도 하루아침에 깨질 수 있다. 여태까지는 친했던 여자 사람, 남자 사람이었더라도 인간 관계를 끊어버리게 된다. 물론 연애 감정을 피력해도 친구관계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오래 알고 지내서 유대감이 두텁거나, 여자나 남자쪽에서 상대에게 최소한의 이성적인 호감이라도 있거나, 구애받는 쪽에서 그래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고 지금껏 알고 지내봤을때 괜찮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야 가능한 일.

이성과 접촉해 본 경험이 부족해서 대화 자체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를 타면 살면서 여자를 접할 일이 거의 없는 관계로 여자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피하거나, 어떻게든 만나더라도 소극적으로 되면서 어떻게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지 잘 모르게 된다. 게다가 이런 영역은 글이나 간접경험이 분명 한계가 있어서 이래저래 난감하다. 본인이 아쉬운 사람은 기회가 있는대로 어렵겠지만, 이성과 잘 친해지려고 노력을 해보자.

반대로 여사친이 많고 이성을 이끄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데도 본인이 원치 않아서 애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단순 편한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여사친에 비해 연인 관계로 접어들면 이래저래 신경쓸 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포기 하는데 그런 삶의 변화가 싫어서 연애를 배제하는 것. 이런 남자를 보면 대개 주변의 반응은 고자냐느니 안하는 게 아니라 못 만드는거 아니냐느니 같은 비아냥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지 말자.

여사친이 많으면 여자 밝힌다며 까는 부류가 있는데, 아무 여자한테나 들이대는 것과 친한 이성이 많은 건 전혀 다르다. 단순히 여사친이 많다고 여자들 후리고 다니니 하는 등의 열폭은 하지 말자.

일부 여성들은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있는 것 자체를 못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의견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심해져 헤어지는 경우도 있다.

6.1. 특이한 경우[편집]

드물게, 커플이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 지내는 경우도 있다. 양쪽 다 상당히 성격이 쿨하고 그리 나쁘지 않게 헤어진 경우에만 가능하지만 찾아보면 은근히 꽤 있다. 물론 이후 사귀는 사람에게는 그 친구와의 과거를 절대 밝히지 않는 것이 피차 이롭다.

그보다 더 특이한 경우로, 분명 친구인데 그렇고 그런 일은 한 사이인 경우도 있다. 섹스파트너와 뭐가 다르냐 하겠지만 섹스가 주목적인 그쪽과는 달리 이쪽은 어디까지나 친구로서의 우정이 더 우선이라는 것. 남녀 사이에 품을 수 있는 감정을 크게 친구로서의 우애/이성으로서의 감정적 끌림/성적 매력의 세 가지로 분류할 때,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존재하지만 두 번째가 없는 특이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사실 이건 결과론적 해석이고, 까놓고 말해 이런 경우는 대부분 친구로서 술 먹으며 연애얘기 하다가 술김에 침대로 간 경우가 90% 이상이다(…). 이후에도 친구로 남느냐 연인으로 발전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전자를 택했을 뿐.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도 친구인 두 주인공이 어쩌다 동침하고서도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진 좀 더 시간이 걸렸던 것을 보면, 이런 사례는 은근히 드물지 않다.

[1] 영어에서는 lover를 girlfriend/boyfriend라고 칭하고, 연애 상대가 아닌 친구, 흔히 말하는 '여사친', '남사친'을 부를 때는 male/female friend라고 부른다.[2] 가치관에 따라서는 여자친구와의 교제가 개인의 능력 혹은 무언가를 증명하는 것이라는 그릇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3] 신문기사, 논문 [4] 아만다의 경우 3.27이 상위 28.6%.[5] 즉 남들이 보기에도 잘 어울린다고 평가할 정도로[6] 단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부작용과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7] 더 넓게 보면 PR(Public Relations)을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홍보(PR)의 사전적인 의미는 공중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관리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이중의 외모관리도 포함된다.[8] 그런데 이부진이 워낙 넘사벽이라 그렇지 임우재도 경제적으로 무능한 건 아니었다. 삼성 직원이었다. 단지 이부진이 삼성 주인(...)이라 그렇지. 물론 그 넘사벽과 결혼한 대가로 회장이 시켜서 한 결혼인데도 사실상 삼성에서 거의 짤린 상태다.[9] 다만 본인의 범죄경력을 숨기고 결혼할 경우 이혼 사유로 인정받을 가능성은 높다. 그렇게 큰 범죄가 아니라면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자.[10] 단 이창호의 경우 35세의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하기 전까지는 지극히 폐쇄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결코 아니었다. 연하 아내를 얻었다는 점이 놀랍다기보다는 오히려 그런 넘사벽급 능력남이 그동안 이성에게 인기가 적었다는 점이 더 의외일 수도 있지만, 능력남들이라도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기 어렵다는 것의 방증일 수도 있다. 더불어 이창호 기사의 아내 또한 바둑인이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소개받아서 만났지만 부인 또한 기원 연구생 출신이며 아마 급수가 상당한 바둑 방송인이다. 집에 바둑 연구실이 있어서 여유가 있을 때 같이 연습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조용한 성격 탓에 늦게 만났을 뿐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과 만난 것이다.[11]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 신중하고 듬직한 사람.'[12] '방정맞고 언행이 가벼운 사람, 음침하고 폐쇄적인 사람.'[13] 적당한 정도가 가장 좋다. 말이 쉽지[14] 힘없는 평화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는 것은 여기에서도 통한다. 자신감이라는 것도 결국 힘이 있을 때 나오는 부산물이기 때문이다.[15] 특히 남중-남고-공대 테크를 밟은 경우.[16] 그래서 관심사가 무엇인지 묻는 것도 좋다.[17] 교회커플이나 성당커플 같은 케이스는 종교 이야기로 더 가까워질 수도 있다.[18] 이런 실생활 에피소드는 얻고 싶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라 살아가다보면 엮이는 일들이기에 늘상은 아니더라도 가능한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고, 쉬는 날이나 평소에도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경험을 위해 여행, 산책, 스포츠, 쇼핑등 활동적인 생활을 종종 해야한다.이거 읽는 사람 대부분 뜨끔[19] 실제로 어느 동호회 남녀들이 정모를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만난지 얼마 안되어 좀 서먹했던 분위기에서 한 남자가 웃긴 에피소드를 풀어서 한번 빵 터뜨리자 그때까지 어색했던 분위기도 많이 사라지고 여자쪽에서도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분위기 반전이 크게 일어난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그 에피소드 주인공은 이후로도 여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 모임이 있을 때마다 여자들이 부르라고 요청 했다고 한다.[20] 위키에 써진 곧이 곧대로 "어이쿠, 옷 스타일이 참 좋으시네요~"라고 하라는 게 아니라, 포인트를 찝어서 칭찬하는 게 좋다. 상의면 상의, 액세서리면 액세서리, 머리면 머리, 색깔이면 색깔.[21] 다만 피아노는 개인차가 있으니 여기에는 주석으로만 추가한다.[22] 레벨이 너무 높은 영어회화 반은 영어를 진지하게 공부하러 온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건수 만들기가 어려울 수 있다.[23] 참고로 국내에 들어오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경우 중국을 떠나기 전 공안국에서 훈련을 받는다고 하며, 이때 모종의 스파이 활동 임무를 부여받는데, 이를 통해 조국에 대한 충성을 확인받고 자국에 이익이 되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애국 활동'이라고 강요받는다고 한다.# 게다가 이들은 스파이 활동이 아니더라도 보이스피싱, 불법취업, 국적취득 등 영 좋지 않은 목적을 위해 유학생 신분으로 국내에 입국한 경우도 많으며, 실제로 대학가의 여자 중국인 유학생들이 어리버리한 남학생에게 친한 척 하면서 접근하는 사례도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24] 서방 정보 기관이라면 몰라도 여기, 즉 러시아 인은 특히 조심해라.[25]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가끔은 여자 쪽에서 "이 남자 완전 나한테 빠졌네~" 같은 식으로 김칫국 한 사발 들이키는 케이스도 있다.[26] 이 '아이폰남' 사례의 경우 남성이 준비한 선물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편으로는 고가의 선물 이전에 공개 이벤트 방식으로 고백한 시점에서 이미 실패가 예견되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고백을 받은 해당 여성이 상당히 심적으로 부담을 느꼈는지 스트레스 때문에 이 남성을 거절했고, 그 후에도 결국 남성의 구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27] 대표적으로, 키가 작은 남자들은 자신보다 키가 큰 여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있어서 설령 그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도 키가 작은 자신을 싫어할까봐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클리셰를 잘 다룬 작품이 러브 콤플렉스다.[28] 물론, 어느 정도 생각이 있는 남자라면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고 노력하면서 직접 드러내는 것을 매우 꺼리기 때문이다.[29] 이 클리셰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 연극 극적인 하룻밤이다.[30] 이게 너무 심해지면 자살시도까지 하기도 한다.[31] 만약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친다면 100명 중 52명이 여자, 48명이 남자다. [32] 그래서 흔히 농담조로,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는것 아닌가?"[33]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소개팅을 시켜줬더니 여자 쪽에서 남성의 사회적 지위나 현재의 직업, 기본적인 가정의 경제적 상황 등이 너무 차이가 나는 바람에 과분하고 부담스럽다고 거절한 사례가 실제로도 존재한다. 사람 대 사람으로는 서로를 마음에 들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장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시퀀스를 연상해보자. 드라마에서야 '그래도 사랑이야'라고 억지 춘향을 만들어내지만, 현실은...[34] 상대를 고등학생 정도로 여기고 "공부 힘들면 내가 과외해줄게요" 한 건 덤...[35] 절대적이진 않지만 이렇게 자의식이 강해 남의 충고를 듣지 않는 사람들은 동성친구도 매우 적을 확률이 많다. 성격이 지나치게 소심하다거나...실생활에 어떤 결함이 있거나. 동성 친구조차 사귀기 힘든 사람이 여자친구를 만드는건 보통사람보다 수십배의 노력과 개선이 필요하다.[36] 일부 남성들이 대기업, 공기업 등에 입사하거나 행정고시, 사법시험 등 각종 고등고시에 합격하려고 목매는 게 대표적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대기업 사원들의 경우 회사에서 살아남는 것도 힘들다 보니 연애나 결혼에 관심을 OFF시킨 경우도 많다는 것이 함정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미 이성친구가 있는 경우나 결혼한 경우도 많다.[37] 의사소통 자체가 아예 되지 않거나,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 있지만 감정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정도의 대화가 거의 되지 않는 정도, 상동행동, 자해행동, 불결한 행동 등 물론 이보다는 덜 하다면 아래에서 설명했듯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38] 일반인들보다 노화가 늦기 때문에 이목구비가 덜 발달된듯한 특유의 외모가 부각된다.[39]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남들과 좀 다른 것 같다면 일반적인 직장생활은 좀 무리일 수 있다. 고로 경제력을 갖출 직업을 찾는 데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는 게 현실이다.[40] 다만 이도 같은 정신장애인이 절대 다수다.[41] 특히 이러한 점은 대기업 등의 사원이나 고등고시 합격자들에게서 나타나는데, 대기업의 경우 40대 아니 요즘은 30대 중반에 회사에서 정리해고명예퇴직구조조정으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최근 모 대기업 계열사의 경우처럼 심지어 20대의 신입사원도 명예퇴직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오늘 깔끔하고 쫙빠진 정장입은 대기업 사원이라도 내일은 축늘어난 츄리닝 입은 백수가 될지 모르는 불안에 떨고 있는게 현실이다. 고등고시의 경우도 요즘은 합격해도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러한 사람들은 연애나 결혼을 깨끗이 포기하고 취미생활이나 노후 준비 쪽에 더 투자하는 추세다. 연애나 결혼보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게 더 중요한 게 현실이다.[42] 설령 저렴하게 데이트를 즐긴다고 해도 이러한 시간의 소요만은 어쩔 도리가 없다. 게다가 만약 주말에 만난다고 칠 때 아르바이트를 빼고서 만나는 경우라면 더욱 더 기회비용이 늘어난다.[43] 겉 표현 속에 숨겨진 진짜 뜻을 매번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굉장한 정신적 피로를 유발하는 일이 될 수 있다.[44] 자신이 매진하는 일에 예전처럼 몰두할 수 없게 되는 것이나, 취미생활을 예전처럼 마음껏 즐기기 어려워지는 것, 금전적인 지출이 많아지는 것 등을 모두 생활 방식이 변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45] 부모나 형재자매와 같은 피붙이를 제외한다면 대개 '아주 친한 친구' 정도의 거리감을 마지노선으로 여긴다.[46] 중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이지만 분반으로 나온 이들도 해당된다[47] 뒤늦게 유학을 간 유학생이 백인 미녀를 오래 사귄경우 한국에서는 신문이나 온라인 뉴스에 나오기도 할 정도다.[48] 10대 후반의 어린 여성이라도 본국에 남친이나 남편 심지어는 어린 자녀까지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여자들이 한국행을 택하는 이유는 한국남자와 결혼 후 국적취득을 할수 있고, 더 나아가 본국의 가족들까지 한국으로 불러들일수 있기 때문.[49] 이러한 중매혼의 가장 큰 문제가 사랑이 없는 결혼이라는데 있으며, 이는 여자를 사람이 아닌 성노리개나 씨받이 따위로 보는 남성우월주의의 폐단으로 볼수 있다. 그도 그런것이 설령 중매로 만났다해도 최소 1년 정도 연애를 해보며 어떤 사람인가 파악하고 서로 사랑하는가도 파악하고 결혼에 임해야 하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없이 그저 "결혼한 결과"에 치중하는 결혼을 하니 문제가 되는거다. 한 마디로 말하면 인스턴트 결혼이라 볼수 있는 거다. 앞서 말했듯 이러한 중매혼을 한 한국 남성들이 그 외국여성을 성노리개나 씨받이 정도로 생각하고, 그 외국여성도 한국남성을 ATM으로 생각하며 매월 일정금액을 본국의 친정에 송금하고, 국적영주권셔틀로 보며 국적취득 수단으로 보는 점을 감안한다면 성매매 직업여성을 렌탈이나 리스해오는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