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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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정말 모르는 것[1][2]
여자어 번역기 광고[3] 어머 저건 사야해

1. 개요2. 동성끼리의 여자어
2.1. 친한 동성 간에서 나오는 여자어2.2. 여초 커뮤니티에서의 여자어2.3. 싸우자
3. 이성을 대할 때의 여자어
3.1. 직접 말하는 걸 두려워한다.3.2. 상대의 마음을 고려해서3.3. 그냥 가식 때문에
4. 여자어 번역
4.1. 싫어요4.2. 멘트만으로는 파악이 불가능한 경우4.3. 이성의 매력을 평가할 때4.4. 그린라이트4.5. 여자어적으로 왜곡된 해석4.6. 소개팅4.7. 연애
4.7.1. 평상시4.7.2. 아플 때4.7.3. 말다툼4.7.4. 연애하다 찰 때
5. 과연 여자들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인가?6. 결론7. 여담

1. 개요[편집]

한자: 女子語
영어: Women's language
여자어란, 주로 여자가 사용한다고 여겨지는 특수한 완곡어법을 통칭한다. 물론 실제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단어는 아니다. 특성상 남자가 알아듣기 어렵다고 하며, 이는 특유의 '돌려 말하기 위해 선택하는 단어'가 말의 실제 의미와는 별개의 것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자어라고 통칭한다지만, 정작 여성들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여자어 종류는 여러 가지지만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1. 상대가 상처받는 것을 바라지 않아서. 더 나아가서는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사회에서는 여성이 직설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이유가 정당해도, "기가 세다", "재수없다", "싸가지 없다"고 비난당할 수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경우.

2. 그냥 가식인 경우. 타인이 자기 비위를 맞춰주길 바라지만, 직설적으로 그런 것을 요구하기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돌려 말한다.

문제가 되는 쪽은 2번 유형이다. 1번 유형은 후술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자기 사리사욕이나 악의 때문은 아니다.

※ 남자 중에서도 완곡표현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여자어' 문서의 주제를 넘어서므로 완곡표현 문서를 참조하기 바람. 혼네/다테마에 개념을 알면 좀 더 빨리 파악한다. 둘 다 돌려 말하기 때문이다.

2. 동성끼리의 여자어[편집]

2.1. 친한 동성 간에서 나오는 여자어[편집]

평소 마음이 여리거나, 우유부단하거나, 사회적 평판에 대한 강박이 있거나, 험하게 말하지 않는 사람들은 친한 동성 간에도 여자어를 쓴다. 그러나 가식이라도 태도나 행동으로는 서로가 알아채기 쉽고 우회적이지만 의사는 명확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완곡한 표현이다. 하지만 이성과 동성을 다르게 대할 때는 여자어를 구사하는데도 동성 간에는 직접 말할 때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답정너가 붙으면 독설을 듣는다. 여성 동성 친구 사이에서는 욕설, 비속어 같은 과격한 어휘를 직접적으로 내뱉는 것은 남성 동성친구 사이처럼 보기 쉽다. 하지만 직설적인 말 이후에 상대방 감정상태를 공감해주는 말을 몇 마디 덧붙여 달래주는 일도 많이 있다. 물론 개인의 성격이나 친구무리의 성격에 따라 욕을 안쓰는 경우도 있다.

여자 1 : 나 살쪘나 봐! ㅠㅠ
여자 2 : 그래, 이 기지배야. 네 뱃살이 푸짐한 걸 이제 알았니?(잠시 후) 별루 안 쪘어 기지배야. 치킨이나 먹으러 가자.

2.2. 여초 커뮤니티에서의 여자어[편집]

친한 동성 간에서 나오는 여자어와 많은 유사점을 보이나, 자랑을 하고 싶지만 대놓고 자랑을 하긴 싫을 때 여자어를 전개하기도 한다. 답정너의 경향을 보이긴 한데, 여자어를 해석한 여자들이 호락호락하게 댓글을 달지 않는게 함정.[4] 결혼을 해야 해석이 가능하다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해석할 수 있다

글쓴이: 남편이 핸드폰 게임으로 매달 2~3만 원 정도를 결제해서 그동안 문제를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은 남편이 월급의 1% 정도를 핸드폰 게임에 쓰겠다고 하는데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댓글: 왜 그런 쓸데없는 지출을/ 현질 이해 불가네요/ 그냥 용돈에서 까세요/ 계정 삭제가 답이에요/ 울 남편은 천 원 결제 말곤 안해요.

번역

글쓴이: 내 남편 월급은 300만 원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으니 부러워해라.[5]
댓글: (글쓴이의 실제 의도를 무시하고 조롱하기 위해) 진짜로 남편을 노답으로 매도해주마.


이쪽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자랑은 하고 싶은데 대놓고 하면 속물처럼 보일 것 같아 돌려 말하는 것. 커피숍에서 커피 마셨다고 사진을 올리면서 포커스 안에 프라다백이나 샤넬백, BMW 혹은 아우디 차키를 넣어 올리는 심리와 비슷한 것이다.[6] 따라서 위 글을 보고 자랑글임을 파악했다는 것을 댓글에 표현해버리면 작성자는 이를 상대의 열등감을 자극했다고 생각하고 좋아한다. 이는 부러움, 격분은 물론 '난 이거 자랑글인 거 알아' 같은 인지의 표현까지 모두 아우른다. 글쓴이의 의도를 알아줬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여초에선 이런 걸 귀신같이 알아챔은 물론 하도 많이 당해 내성이 있기 때문에 합심해서 의도를 모른 척하거나 반대로 글쓴이에게 모욕감을 주며 깔아뭉개버리는 게 보통이다. 상기한 예라면 댓글을 달지 않든지, 남편을 정말 형편없는 사람으로 매도해버리든지, 글쓴이의 가정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내 쪽이 더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는 걸 역인증하는 방법으로 글쓴이를 조롱하는 식.

반면 남자들은 대개 이런 데 면역이 없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떡밥을 덥석 물고 낚여버리기 일쑤. 위 글과 여초 사이트 반응 댓글들을 남초 사이트에 올릴 경우 대다수 반응은 "와 게임에 겨우 저만큼 쓰는 거 가지고 여자들 너무하네."다. 남편 월급이 300만이 넘어간다는 사실은 알아채든 못알아채든 그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고, 여기서 이야기하는 주제는 '게임에 돈을 얼마나 쓰느냐'라고 생각해서 거기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해석을 올려주는 순간 감탄, 당황, 여자어에 대한 공포 등을 나타내며 그제서야 겨우 이해한다.

보통의 남초 사이트에서 구사하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시. 댓글에 벌어진 키배를 잘 살펴보자. 글쓴이는 30대 여성으로, 오빠가 30대 중반에 장가도 못 가는 오덕이니 뭐니 걱정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7]의 오너에 취미생활까지 한껏 즐기고 살 정도로 경제력이 있음을 자랑하는 글이다. 자기 방의 사진을 올려야 하는 갤러리의 글에 뜬금없이 차량 내부 사진이 올라온 이유.[8] 여지없이 사람들이 홀라당 낚인 채로 으아니...! 차!! 하면서 만선을 이루고 있다.[9] 오죽했으면 자랑만 하는 게시판도 있겠는가?

그러나 SNS를 통한 자기과시가 많아진 지금, 여자어라고 하기에는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라 여자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또한 익명 커뮤니티 같은 경우 이런 식으로 자랑하기 보다는 대놓고 자랑하는 경우도 있다.

2.3. 싸우자[편집]

"저 맘에 안 들죠?"

→ "나한테 왜 지랄이냐?" / "한판 뜨자."


온건하게 들리지만 사실상 싸우자는 것. 남자 버전으로 바꾸면 "야, 내가 그렇게 X같냐?" 막고라 혹은 라크쉬르를 신청한다 정도의 표현이다. 근데 이게 더 무서운 상황 될 거 같지 않나 본격 데스매치

남자를 앞에 놓고 말끝마다 '언니 언니 언니 언니' 강조 예시

→ "넌 나이가 많아서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어. 이 아줌마야."


남자는 눈 앞에서 이걸 보면서도 공격이라는 걸 못 알아채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의 세계에서 형이나 형님은 상대를 높이는 존중어이다보니. 남자들이 알기 쉽게 번역하자면, 말 끝마다 아재라고 부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다만, 이 경우에는 그저 언니라고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은연 중에 반말을 섞는다든지 상대방을 내리까는 어조가 있어야 한다.

여자인데도 여자어를 잘못 구사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럴 경우 여기서 손해를 보거나 아예 극도의 눈치없음으로 인해 상대를 데꿀멍시켜버리는 경우도 있다. 첫번째 예시는 사실 여자어치고는 상당히 직설적인 데다 정석적이라서 못 알아들을 경우는 없지만 두 번째 예시만 되어도 여자어를 못 알아듣는 여자한테 쓰면 걍 얘가 날 연장자로서 존중해주는구나(...) 싶을 수 있다. 이 경우 두가지 패턴으로 나뉘는데 최소한의 촉은 있어서 자기가 뭔가 당하고 있는 거 같긴 한데 뭔지 몰라하는 경우랑, 아예 넌씨눈이라 공격하는 상대를 데꿀멍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사실상 남자들만이 여자어의 피해자라고 보지만 눈치없는 여자, 또는 알아먹을 정도의 눈치는 있더라도 구사까지는 잘 하지 못하는 여자들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애초에 여자들은 교묘하게 돌려까거나 신경전을 벌인다. 몸싸움이나 욕은 정말 관계를 지저분하게 끝장내려고 보여주는 방법이다. 남자들조차도 이러면 앞날이 매우 곤란하다.

그리고 이런 배경이다 보니 원래 직설적이거나 눈치가 좀 없는 성격들은 여자어를 당해보면서 배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쩌면 아예 못 알아듣는 게 속 편할 수도 있다. 물론 그 경우 친구들이 와서 난리치는데 본인은 '아 그래?'하게 되어서 막 같이 욕해주러 온 친구를 허탈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3. 이성을 대할 때의 여자어[편집]

3.1. 직접 말하는 걸 두려워한다.[편집]

아예 한국 사회에는 심각한 권위주의의 잔재때문에 NO라는 말을 하기 어려운 사회다. 거기에 오랫동안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위치때문에 남존여비 사상이나 가부장적인 풍토에서 나온 '여자'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고 똑같은 행동을 해도 여자라서, 혹은 남자라서 다르게 받아들여진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거절등의 의사표현은 물론 직설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둘러둘러 말하기 위해 쓰는 표현이 여자어가 된다.

3.2. 상대의 마음을 고려해서[편집]

여자들이 돌려 말하는 이유 중에서는 그냥 상대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서인 경우가 많다. 여성은 남성보다 (일반적으로) 공감능력이 높은 편인데, 공감능력이란 즉 '상대의 감정을 자신의 것처럼 느끼는 능력'을 말한다. 높은 공감능력은 즉 상대 감정이나 입장에 이입을 잘하는 성향을 뜻한다. 현실에서 어떤 말을 할 때만 보아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듣는 상대의 감정/입장을 고려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이 여성보다는 직설적으로 말하고, 여성이 남성보다 우회적 · 은유적으로 말하는 데는 이러한 공감능력의 고저차가 작용한다.[10]

가령 정말 너무 못생겨서 사귀기 싫다 하더라도 "너는 못생겨서 싫다", "어떻게 그런 얼굴로 내가 당신과 사귈 수 있다는 생각을 떠올릴 수가 있느냐?" 보다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지만…"라고 말하는 편이 상대가 덜 상처입을 테니 돌려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상대를 이렇게 배려하기에 자신도 같은 방식으로 배려받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3.3. 그냥 가식 때문에[편집]

자신과 사귀거나 을 타는 상대에게 자신을 배려해주기를 은근히 강요하려고 이기적으로 여자어를 쓰는 사람들도 많다. 즉, 돌려 말해서 상대방에게서 얻을 것은 얻어내면서 자기 이미지는 지키는 것이 핵심. 사실 남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내가 겉으로는 A라고 말해도, B라고 제대로 알아들어야지."일 뿐이라 직설적인 남자들은 대체로 알아듣지 못하거나, 이런 식의 말투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저 '가식적이다.', '속이 검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아 물론 남녀와 많은 생활을 한(남녀공학,남녀공업)경우에는 서로서로 직설적으로 말한다. 따라서 남자들도 모든 여자들을 속이 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만 연애로서는 모두 다 여자에 대해 이해하기 힘든 건 사실이다.

연애에 서툰 남자들이 여자를 대하기 어려워하는 원인은 99% 이것 때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사실 이런식의 사용법은 빈도에 상관없이 가장 크게 화젯거리가 되기 때문에 여자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된 가장 큰 원인.

4. 여자어 번역[편집]

4.1. 싫어요[편집]

발화

실제의도

"즐거웠어요. 제가 나중에 다시 연락 드릴게요."

이후 연락 없음.

"화요일은 바빠. 약속이 있어."

다른 날에 시간 된다는 말은 하지 않음.

"마땅히 먹을 만한 게 없는데요."

다른 사람과는 먹는다.

"토요일은 친구랑 식사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일찍 갈 수도 있고요."

어쨌든 너랑은 먹기 싫다.

"요즘 OO이 아파서 나갈 힘이 없어. 다 나으면 한번 보자."

아프다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모두 지킨다.

"요즘은 계속 바빠서 누굴 만날 시간이 안 되네요."

다른 사람과는 잘 만난다.


흔히 형식적으로 하는 "나중에 밥 한번 먹자"와 비슷한 위치. 상대와 일정이 맞지 않아서 스케줄이 겹치니 조절해 보겠다는 뉘앙스나 확실한 날짜, 시간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그 대답을 듣는 순간 마음 접는 게 좋다. 아무리 바빠도 마음 있는 사람이라면 1시간이라도 시간 내서 만나는 게 사람 심리다. 시간 없다며 연애 포기 선언을 할 정도의 일 중독 아닌 이상 마찬가지다. 나중에 확인해보면 당신에게만 시간이 없었고 그 기간 동안 친척 행사를 꼬박꼬박 챙겼을뿐만 아니라 친구나 이성도 충분히 만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직설적인 거절로 상처주기 싫어서/ 거절로 인한 부담스러운 반응을 피하기 위해 하는 대답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2번 정도 거절당하면 "내일은? 이번 주말은? 다음주 토요일은? 다다음주는? 언제쯤 괜찮은데? 너 나 보는 거 불편해서 그래?"와 같은 상황 만들지 말고 알아서 그만두는 게 낫다.

만약 식사할 맘은 있는데 하필 그날 다른 약속이 겹쳐서 스케줄 조절을 해볼려 한다면

" 그날 같이 식사요? 응~ O요일에 말씀드려도 될까요?

"지금은 바빠서 안 되는데 XX일 이후에는 괜찮아. 그때 만날래?"

"지금은 바빠서 미안.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 + "너 혹시 XX일에 시간 되니?"


이럴 경우 만나려는 분명한 의사가 있다고 보면 된다.

  • 말을 질질 끌고 시큰둥함 → 상당수 레드라이트

"아~… 네~…"
"아~… 고마워~"
"아~… 좋겠네~"
→ 굳이 말을 이어갈 필요성을 못 느낀다.
→ 속에는 불만이 있지만 억지로 참고 대답하는 경우 언제까지 대답해야 할까?
cf. 정말로 동의하는 경우 : 리액션, 웃음, 관심있는 표정, 잦은 아이컨택. (호감이 아니다. 동의/관심의 표현이다.)

위와 같은 태도로 비호감남을 대하더라도, 어지간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지 않은 이상 관심남에게 승낙과 감사를 표현할 때는 말을 질질 끄는 경우가 거의 없다.

cf. 똑같은 여성이 관심남을 대상으로 : "오빠 넘넘 고마워요 ^^ 오빠 짱짱!"

  • 거절 (기피인물 대상)

발화

실제 의도

"넌 나에게 너무 과분한 남자야."

너같은 남자한테 나같은 여자는 부담스럽고 너무 과분하다.

"그런 마음이 있는지 몰랐고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
"좋은 오빠, 좋은 친구, 좋은 동생으로 지내자."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다."

적당히 지인으로서 놀아준 걸 내가 좋아하는 줄 알았다니 착각이 심한 것 같다.

"넌 좋은 사람이지만 남자로 보이지 않아."
"한 번도 남자로 생각해 본 적 없어."

앞으로도 남자로 생각할 일 없다.

이런 말이 여자 입에서 나왔다면 그 남자에게서 전혀 이성적인 매력이 느껴지지 않으니 눈곱만큼의 희망도 품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이성으로서의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런 멘트는 절대 하지 않는다. 직접적인 고백이 없더라도 매력 없는 상대가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보인다면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 일부러 무시하거나, 대화를 거부

외양

저의

"문자 왔는지 몰랐어."
"미안 일찍 잤어."
"미안 자느라 못 봤어."
"미안, 내가 오늘 급한 일이 있어서 문자 못 할 것 같아."
1이 없어짐, 그러면서도 상황 설명이나 사과 없음 (읽씹)
1이 없어지지 않음. (안읽씹, 차단)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카톡 대화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읽씹해버리는 경우, 십중팔구는 아 진짜 귀찮다. 말 좀 걸지 말았으면 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 딱 한 번 이러는 게 아니라 자신이 선톡할 때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상대에게선 절대 선톡이 오지 않는다면 100%다.

  • 집단 전체를 비난하는 뜻에서 연락을 끊는다는 경우
    '집단 전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연락을 끊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 내용을 듣는 기피인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연락을 끊는 것이다.

여 : 이 사이트에서 저에게 온라인 데이팅을 신청한 남자분들 중에 이상한 쪽지를 보내오거나 약속을 파투내는 등 진상이 많았어요. 그래서 참다 못해 회원을 탈퇴하려고 합니다. B씨에게는 소개팅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B씨(남) : (잔뜩 분개하여) 이런 천인공노할 놈들! 여자 회원에게 이상한 쪽지를 보내고 약속을 파투를 내!? 이 놈들을 용서할 수 없다.
→ 이런 경우 여자가 진짜로 떨쳐내고 싶었던 사람은 B이다.

여 : 내가 그 남자랑 연애하기 싫다고 말했는데 못 알아들으니까 눈치가 없어서 짜증난다.

이 때 그 남자가 그 여자와 연애하기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눈치가 아니라 매력이다. [11]

4.2. 멘트만으로는 파악이 불가능한 경우[편집]

아래의 경우 진짜로 그런 상황인 경우도 있고, 기피인물을 떨쳐내기 위한 거짓말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두고 봐야 상황의 파악이 가능하다.

"요즘 남자를 사귈 생각이 들지 않아."
"시험 합격하고 나서 이야기하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성적 호감 때문에 모든 걸 그르칠 수는 없다."
"난 곧 유학을 가기 때문에 안 된다. 곧 어학연수를 가기 때문에 안 된다."

남 : "지금 시간 있니?"
여 : "(빨리 / 어서) 안 자고 뭐 해?"
A. "나랑 놀아 줘"
B. "네가 빨리 대화를 끊었으면 좋겠어"

기피인물이라면 100% 이쪽이니 A, C번으로 오해하지 말 것. 혹시 자신이 해당된다는 생각이 든다면 시험삼아 선톡을 끊어 보자 만약 A나 C의 상황이라면 상대가 다음에 선톡할 것이다.

C. "지금은 너무 늦은 시간인데 네 건강이 걱정돼"

여 : "지금 졸려서 그러니 다음에 이야기하자"
A. 진짜 졸린 경우

상대가 다음에 선톡을 보낼 것이다.

B. "네가 빨리 대화를 끊었으면 해"

기피인물이라면 100% 이쪽이니 A번으로 오해하지 말 것. 혹시 자신이 해당된다는 생각이 든다면 시험삼아 선톡을 끊어보자.

4.3. 이성의 매력을 평가할 때[편집]

외양

비고

"걔 정말 착하다"
"걔 매력? 음, 일단 착한 거?"

최소한의 미안함이 드러날 때[12]

"너 참 재미있다, 웃긴다"

친구로는 합격, 애인으로는 불합격[13]

외양

비고

"신랑감으로는 괜찮을 것 같아"

연애하기에 별로라는 뜻이지 나중에 결혼하자는 말이 아니다

"사람이 정말 듬직(든든)하고 묵직해"
"너랑 있으면 재미있어, 웃기고"

썸까지만 허용

→ "성격은 좋은데 남자친구가 될 만한 성적 매력은 딱히 없다."

남자 사람 친구로는 바라보나 이성적 매력은 느껴지지 않는다.

외양

저의

"너 정도면 괜찮지"
"네 외모가 뭐 어때서"
"귀여워"
"너 같은 사람이 왜 애인이 없는지 이해가 안 가"
"소개팅 시켜줄까?"

"괜찮은 남자다. 그런데 내 기준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네 외모가 어때서"나 "귀여워"는 남자가 자기자신의 외모에 대해 셀프디스를 시전했을때, 여자가 딱히 해줄말이 없을때 예의상으로 던져주는 말일 경우도 있다. 자길 깎아내리니 뭐라 말은 해줘야겠고 하지만 사귀거나 썸타긴 싫으므로. 친한 사이라면 "너 못났어"라는 말은 절대 쉽게 할 리가 없다. 예의상이나 위로 목적으로 던지는 멘트일 경우도 있으니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외양

저의

"웃는 거 이쁘다"
"목소리 좋다"
"멋있어"
"잘 생겼다"
"여자친구 많이 사귀었을 것 같다"[14]
"걔 정말 나쁜 남자라서 반할 것 같아"[15]

"이성적으로 매력있는 남자다."

이 정도면 남자친구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가 아니라 제발 남자 친구가 되어주세요 미소, 목소리, '나쁜 남자'는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합격'을 돌려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미소나 목소리 등이 아닌,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가꾸자.

4.4. 그린라이트[편집]

  • 그린라이트

    • 늦지 않은 답장. 아무 이유 없이 1시간 이상 늘어지거나 뚝 끊기는 일은 없다.

    • 끊기지 않는 톡. 남자쪽에서 선톡을 보내지 않을 경우 여자 쪽에서 꾸준히 선톡이 온다. 다만, 남자쪽에서 계속 선톡을 보내고 있을 경우 여자 쪽에서 선톡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레드라이트라고 할 수는 없다. 그건 확인 불가능하다. 여자 측에서 선톡을 더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 단둘이서 밥 먹거나 영화 보기

    • 관심남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다. 관심남과 눈을 자주 마주친다. 관심남의 말에 즉각적으로 호응한다.

    • 관심남과 자주 접촉하고 자주 대화하려고 시도한다. 관심남과 대화할 소재를 찾는다.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심남에게 말한다. 관심남이 말을 걸어주면 그 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관심남과 함께 있으면 굉장히 들떠 있는 것 같다. (이건 성격에 따라 다름)

    • 관심남의 다소 마니악한 취미까지 즐겁게 들어준다. 무언가를 추천했을때 바로 보고 소감을 같이 얘기한다. (원래 그런 성격인지, 나한테만 그러는지를 보라.)

  • 밝은 그린라이트

    • 본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투의 질문을 자주 던진다. 관심남의 구체적인 사생활을 물어본다.

    • 만날 때 마다 평소보다 공들여 신경쓴 티가 나는 차림새를 하고 있다. 평소 캐쥬얼하게 입던 사람이 만날때는 화사한 원피스류를 입고 온다.

    • 관심남이 포니테일, 단발, 생머리 등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몇 주 후에 보면 그 여자의 스타일이 관심남이 언급했던 스타일로 바뀌어 있다.

    • 여자 지인이 듣기 좋은 말을 전해준다.

      아까 현아가 너 귀엽대.
      오빠~~ 제 친구 현민이가 오빠 잘생겼대요. 자기 귀염상 좋아한다고.
      아까 누나 아는 동생 봤지? 걔 어때? 걔가 너랑 연락하고 싶다는데 번호 줘도 돼?

4.5. 여자어적으로 왜곡된 해석[편집]

남자는 별 특별한 생각 없이 일상 언어의 뜻으로 말했는데 여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자어적인 방식으로 해석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여성 : 저기요. 안녕하세요, 저 그 당신하고 같은 헬스장에서 자주 뵀는데 혹시 저 기억하시나요?
남성 : 아니요. 모르겠는데요. 죄송합니다.
여성 : 아.. 네 죄송해요! (후다닥 가버림)
(그날 밤)
여성 : 헬스장에서 자주 보던 사람한테 몇 달만에 용기를 내어 말을 붙였는데, 나를 전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이거 관심 없는 거 맞아?
여성의 친구들 : 그 남자가 마음이 없나 보네. (맞아 맞아)


여초 학과나 여초 직장생활에서는 생길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 때 가능한 상황은 여러가지일 수 있다.

1. 상황을 이해 못 한 경우
남성 : (그날 밤) 오늘 헬스장에서 나오는데 모르는 젊은 여자 한분이 나한테 말 걸어서 혹시 자기 헬스장에서 본 적 있냐 기억하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모른다고 했더니 가버리더라. 이거 무슨 경우냐?
남자의 친구들 : 이쁘냐?
남성 : 몰라. 기억 안 나.
남자의 친구들 : 헬스장에서 뭐 부순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남성이 상대 여성을 거절했다는 의미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는게 핵심 포인트. 안 예쁜 게 못생겼다는 뜻은 아니다. 고로 마음이 없다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 관심이 생기지 않았던 건 맞지만, 낙담할 일은 아니다.

2. 상황을 뒤늦게 이해한 경우
남자: 왜 그 여자가 뜬금없는 말을 했을까? 이건 나에 대한 호기심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왜?

이런 경우 철벽을 치는 게 아니라, 상황을 느리게 이해한
것 뿐이다. 헬스장처럼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는 관계에서는 둘 사이에 인간관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16]

4.6. 소개팅[편집]

  • 소개팅 중에 휴대폰을 꺼내서 문자를 보낸다
    "당신에게 별로 관심 없어요" 라는 뜻이다. 이런 사례는 남녀를 따지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 "약속이 있어서 빨리 가봐야 해요"
    소개팅을 잡을 때는 몇 시간이 될지 가늠할 수 없어서 뒤에 약속을 잡지 않는 게 보통이다. 따라서 보통은 "당신에게 별로 관심 없어요" 라는 뜻이다. 정말 소개팅 당일 전에 약속이 있었으면 미리 얘기해서 날짜를 바꾸고, 상황이 정말 애매해서 소개팅 날짜도 바꾸기 힘든 상황이면 최소한 소개팅날 이전에 먼저 양해를 구한다. 소개팅 중에 얘기한다는 건 정말 글렀다고 볼 수밖에 없다. 눈치없이 약속이 무슨 내용인지, 약속을 미룰 수는 없는 건지 묻지 말 것. 물론 상대방을 마음에 들어하지만 정말로 약속이 생겨서 빨리 가봐야 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런 경우 상대 쪽에서 다시 만나자고 연락이 온다. 또한 아무리 사적인 사정이라도 대략적으로 무슨 일인지 정도는 얘기한다. 그냥 '약속 있어요'라면 백퍼센트 뻥이라고 봐도 된다.

  • 지나치게 칼 같은 더치 페이를 하려고 한다
    빚을 남기지 않기 위한, 즉 애프터 신청을 받지 않기 위한 행동이다. 대부분 소개팅은 1차를 남자가 대접하고, 2차를 여자가 대접하거나 애프터 때의 1차를 여자가 대접하는 경우가 많다. 즉 "다음 번엔 제가 살게요"라는 명목 하에 암묵적으로 애프터를 약속하는 것. 그런데 남자에게 얻어먹는 것이 죽어도 싫다며 칼같이 더치하려는 행동은 애프터가 싫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주선자와의 관계도 고려한 것. 애초에 소개해준 남자와 만난 뒤 애프터 신청을 안 받는 것은 물론 자신의 권리이지만 어쨌든 노력해서 소개해준 주선자와의 관계가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요인인데, 돈까지 안 냈다가 주선자가 알게 되면 당연히 관계가 정말 나빠질 수도 있다. 그래서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최대한 상대와 주선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동시에, 신세를 지지 않고 끝내려는 것. 물론 케바케가 없는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해석이라는 점을 참고하자.

4.7. 연애[편집]


만약 이런 어투를 연애중에 구사하고 있는 여성들은, 자신이 상대에게 배려해주길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상대에게 요구하고 있는 만큼 배려를 해주고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 남성에게 배려를 요구한다기보다는 사귀고 있는 남성이기에 직설적으로 단점을 지적하면 상처 입을까봐 여자어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점점 뚱뚱해지고있는 남자친구한테 '오빠 요새 듬직해보인다'라든가... 칭찬으로 알아들어서 좋다고 더 처먹을 것 같은데...

나름대로의 배려심이 오히려 독이 되는 셈이고, 이를 알아채는 남성은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게 된다. 또한, 연애를 하면서 이렇게까지 남성에게 과도한 배려를 강요하는 여성들은 생각보다는 많지 않으니까 위키러들은 너무 낙담할 필요까지는 없다. 애초에 극단적인 경우만을 모아 놓은 것이 본 문서의 내용이다. 사실, 여자어라기보다는 답정너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화법이 많다. 이용자들이 여초일 뿐

4.7.1. 평상시[편집]

  • 하지 마

외양

저의

"그 옷 좋아하나 보네?"
"이런 스타일 좋아하나봐?"

"제발 패션 테러 일으키지 마요!"
"쪽팔리니까 앞으로 그렇게 입고 다니지 마."
"그거 입지말고 버려!"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해."

"그딴 것 좀 제발 하지마!"

"글쎄, 여자들은 그런거 안 좋아할걸?."

"내가 그런 거 안 좋아해"[17]

  • 이거 해 줘

외양

저의

(받고 싶은 선물 A가 있다) "나 요즘 A가 다 떨어졌어."

"A를 선물로 받고 싶어!"

이런 말을 하는 의도는 '쉽게 보일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여자 특유의 자존심으로 인해 이렇게 우회적으로 돌려 말하는 것으로 추측하는 의견이 있다.

(직장인 커플에서) "우리 너무 학생 데이트 하는 것 같아서 싫어."

"비싼 것도 좀 해보자."

  • 내가 예쁘다고 해줘

외양

저의

"우와, 저 여자 진짜 예쁘다~"

나한테 시선 고정한 다음에 내가 더 예쁘다고 당장 말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머리 좀 새로 할까?"

"지금 이 상태도 괜찮지? 예쁘지? 응? 그렇다고 말해줘."

"나 오늘 머리 했어/옷 새로 샀어"

"넌 내가 말하기 전까진 눈치채지도 못 하냐? 빨리 예쁘다고 해줘."

"나 오늘 어디 달라진 곳 없어?"

'어디, 나에 대한 관심도가 유지되고 있는지 한 번 실험해 볼까?'

"나 살찐 거 같지 않아?"

"내가 언제나 제일 예쁘다고 말해!"

"잘 모르겠는데?"라고 능청을 떠는 것이 모범 답안.

"우와, 저 여자 진짜 예쁘다~"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 다를 때가 있다. 여자도 예쁜 여자를 보며 감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냥 '내가 저 사람을 예쁘다고 하는 것에 공감해줘'라는 뜻일 수도 있다. 애초에 저 예시도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전혀 저런 의도가 아닌 경우도 있다. 그냥 케바케라고 생각하길.

  • 맞혀 봐

외양

저의

(음식점에 가서 "뭐 먹을래?") "아무거나."

"넌 내가 지금 뭘 먹고 싶은지 추리 해내서 대령해내야 해. 그리고 맛 없으면 죽는다." 진짜 못 고르는 여자도 있긴 있다...

(둘 중 어떤 것이 좋겠냐는 질문에) "아무거나~"

"난 벌써 결정했거든? 이제 네 센스로 그걸 맞혀볼 차례야. 못 맞히기만 해봐라."

"(옷이나 액세서리를 보고) 이거 정말 예쁘지? 응? 이거 정말 예쁘지?"

1. "나한테 잘 어울린다고 말해줘."
2. "갖고 싶으니까 사줘."[18]


사실 음식 주문시 "아무거나"라는 표현은 남자들끼리도 상용하는 걸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이유는 메뉴 통일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면 밥이나 매운거, 단거, 짠거 등으로 나눈 다음 표정을 잘 살피고(...) 반응이 괜찮은 것 중 다른 맛을 하나씩 골라서 시키는 게 좋다.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정해버리고 싶다면, 별 상관은 없더라도 간단한 이유를 들면서 메뉴를 말해보는것. 예를 들면 "요즘 슬슬 더워지고 있는데 시원한 냉면/든든한 체력을 위해 고기 어때?" 라는 식. 물론, 앞쪽에 나온 이유는 뒤에 나오는 음식과 그 어떠한 연관도 없다. 단지 내 앞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음식을 결정했다고 설명해주는 사람에게, 그걸 대놓고 거절할만한 이유를 만들어내기 귀찮게 만들어서 상대의 선택을 내 쪽으로 끌어들이는 일. 물론, 진짜로 먹기 싫은 음식이라면 귀찮음도 무릅쓰고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내서 거절하니(...) 두어번 더 시도해보자.

결정적으로 남자가 말하는 아무거나는 문자 그대로 먹을 만 하면 아무거나다. 많은 남성들은 음식을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단으로 생각하기에, 친구들과 식사를 하는 경우 음식이 정말 못 먹을 만한 수준이 아니면 그다지 까다롭게 굴지 않는 편이다. 만약 "아무거나"라고 해 놓고 여자어 구사자처럼 까다롭게 구는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는 친구들에게서 넌 왜 그리 줏대가 없냐? 또는 사내자식이 대충 그냥 먹어라라는 식의 핀잔을 들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사실 이 정도면 다행이고 거하게 욕을 먹거나 아니면 애초에 아무거나라고 했으므로 묻지도 않고 아무거나 시켜버린다.

  • 기타

외양

저의

(웃음)

할 말 없을 때 반사적으로 쓰는 패시브 스킬

4.7.2. 아플 때[편집]

아플 때는 갈등이 생기기 쉬우니 여자어 표현 해석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남자 : 같이 있어 줄게.
여자 : 아니야. 괜찮아. 그럴 필요 없어.
case 1. 진짜 괜찮으니 너 볼 일 봐
case 2. 같이 있으면서 말동무 해줬으면 좋겠는데 체면상 그렇게 말은 못 하겠어. 당신의 체면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니 말 좀 해!!

여자 : 늦었는데 방에서 자고 가.
case 1. 아파서 너무 힘들어. 간호도 해주고 잘 때까지 토닥여주고 도와 줬으면 해. 거절하면 화낼 거야.
case 2. 예의상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내가 이렇게 아픈데 네가 자고 가면 너 뒷바라지까지 하느라 내가 힘들 거니까 거절해 줘. 궁예를 부르자
case 3. 라면 먹고 갈래?


Case 2로 해석할 경우, 아픈 여친을 귀찮다고 버려두냐면서 비난받을 우려가 있다. 따라서 case 2로 해석할 때는 그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게 좋다.

"안 그래도 아프고 피곤한데 나하고 시간 보내면 네 건강은 어떻게 챙겨? 나도 너하고 정말 오래 있고 싶지만 나 때문에 신경쓰이는 건 안 돼."

아니면 case 2로 해석하더라도 확인을 위해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어떠니" 같은 반응도 좋다.
Case 2로 해석했다가 비난받을 경우, "난 네가 걱정되서 그랬어. 지금이라도 갈게. 기다려"라고 하면 비난을 줄일 수 있다.

4.7.3. 말다툼[편집]

  • 남자의 잘못

외양

저의

(낮은 목소리로) "우리 얘기 좀 해.", "여기 잠깐 앉아 봐."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거짓말하지 말고 나에게 모든 걸 다 털어놔."

"오빠는 내가 왜 화났는지 알기나 해?"
"내가 왜 보자고 했는지 모르겠어?"

잘못한 게 없어도 "모든 거 다 털어놓고 다 사과해."
이 대사는 본인이 화났는데 미적지근하게 굴면 나온다.즉 정말 미안하다는 표정을 짓고 여자가 화났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오빠가 뭘 잘못했는데?"
"뭐가 미안한데?"[19]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끝까지 아니란 말은 안하는구나."

"네 잘못이 100% 확실한데 변명도 안 해?" 그럼 뭐 어쩌란거야

"난 괜찮아."
"괜찮다니까"

80% 확률로 "안 괜찮아."
하지만 괜찮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계속 괜찮아?라고 물으면 화를 북돋을 위험이 있다.

"나 화 안 났어."

정말 화난 경우도 있고, 화가 안 난 경우도 있다. 다만 '''화난 경우에 "아, 화가 안 났구나"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반드시 큰 재앙이 일어난다(...). 그냥 말해 화났다고 이때 주의할 점은 "화났어?"라고 하면 화가 더 커진다(...) 적당히 기분을 풀어주는 것이 요령... 단걸 먹인다든가 좋네

"됐어. 나 집에 갈래."
"오빤 항상 이런 식이야."

"안 쫓아오면 우리 사이는 이대로 끝이야. 그러니까, 나를 가지 못하게 붙잡아줘."[20],
"너 지금 사과 안 할 거면 그냥 헤어져."

"저번에도... (한숨) 아니야, 말을 말자."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이건 남자들 사이에서도 잘만 통한다. "
위험 신호. 체념의 의미가 들어있다. 이때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깨질 확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여자의 잘못

외양

저의

"미안해." 뭐가 미안한데?

"근데 넌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아냐, 내가 더 미안해'라고 어서 말해!"

  • 잘못을 추궁할 때

파일:attachment/wjdtlsdl_ghsalgowlsek.jpg
위 짤방의 여자가 왜 화났는가? 우와 여잔데도 모르겠는 걸? 나도 오빠가 알려줘서 알았어

대충 짐작하자면

남자가 평소처럼 혹은 쉬는 날인데도 연락이나 문자를 할 시간이 됐음에도 연락이 오질 않는다. 여자는 남자가 아직 자는가 싶어 선톡을 보낸다. 근데 남자는 이미 일어나서 밥까지 먹었단다. 여자는 왜 남자가 일어났는데도 자기한테 연락하지 않았는지 본인은 왜 일어나자마자 연락하지 않았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실망한다.


그럼 이제, 상기된 짤방과 같은 상황을 막기(수습하기) 위한 모범 답안을 숙지해보자.

여자가 카톡을 보내기 전일 경우 : 아침에 바로 '나 일어났어' '지금 아침밥 먹고 있어' '오늘 만날까?' 라고 미리 카톡한다. 혹은 모닝콜을 해도 좋다.
여자가 카톡을 보낸 이후 : 방금 일어났다고 뻥을 친다. 또는 잠 깰까봐 연락 못했다고 일어나있었냐고 답한다. 그나마 중간은 갈 것이다.


즉 한 발 먼저 심리를 파악하는 게 포인트다. 물론 이 예시는 지나치게 우회적인 여자들도 잘 모를 여자어이며, 보통의 여자어를 굳이 이렇게까지 분석할 필요는 없다. 여자라고 다 저렇게 나오지 않는다. 만나고 싶으면 먼저 연락하는 여자도 많다.

4.7.4. 연애하다 찰 때[편집]

외양

저의

"우리 잠시 시간을 갖자. 생각이 정리되면 연락줄게."

"헤어지자. 근데 네가 매달리면 들어는 줄게."

"오빠가 더 이상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난 누굴 사랑할 준비가 아직 안 되어 있나 봐."
"오빠는 나한테 너무 과분한 사람이야."[21]

"헤어지자. 그리고 연락하지 마라."

"오빠에 대한 확신이 안 들어."

"외모나 성격 또는 기타 뭔가 내 힘으로 고칠 수 없는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

이렇게 돌려 말하는 이유는, 특정 조건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면 속물로 보일까봐이다. 그러나 이렇게 감추면 가식적이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대부분 말 그대로 받아들인다. (안습)

5. 과연 여자들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인가?[편집]

완곡표현 문서 참조.

특히 권위주의적 완곡표현은 전혀 에티켓이나 매너라고 부를 수 없는 악습이 되고 만다. 대표적인 경우가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지시를 내리는 경우인데, 지시한 내용대로만 정직하게 일을 해도 까이고, 지시하지 않은 방식대로 일을 해도 까인다. 상사가 원하는 것은 상사 스스로에게 최대한의 이익이 되는 것인데, 여기에다 대고 '조직 전체에 최대한의 이익이 되는 것, 평등한 것, 정의로운 것, 합리적인 것, 부하 스스로에게 최대한의 이익이 되는 것' 등을 가져오면 죽도록 밟히다 쫓겨나기 십상이다. 비단 회사가 아니더라도 상하체계가 확실한 조직 내에서는 얼마든지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또한 직설적인 표현을 피하는 문화권[22]에서는 남녀 할 것 없이 이런 화법이 일반적이다. 일본의 다테마에가 여자어와 매우 비슷하다.

다테마에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이는 상하 관계가 분명한 대하기 어려운 사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화법이다. 남자끼리라 하더라도 상사와 부하 직원이면 위 아래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자연히 저런 화법을 구사하게 된다.

다테마에뿐만 아니라 정치적 올바름에 의한 각종 표현들도 그 특성상 여자어와 비슷한 면이 있다. 정치적 올바름과 PC운동이 성행하기 이전에는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경향이 짙었으나, 최근에는 더욱 더 세련된 형태의 인종차별들이 나오고 있고, 정치적 올바름으로 인해 혼네와 다테마에가 달랐던 미국인들의 분노와 불만들이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는 것을 통해 표출되기도 했다는게 그 증거라고 할수 있다. 참고로 서구권에서는 직설적인 화법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PC운동이 전개된게 80년대 이후라는 점을 볼때 정치적 올바름은 서구권이 일본의 다테마에 문화를 받아들인 것일 가능성도 있다.

품격을 중시하는 상류층에서도 이러한 표현이 많이 성행한다. 여자어가 어려운게 그냥커피면 상류층 언어는 T.O.P다.[23][24][25].좀 과장된 예를 들자면, 사교 파티나 무도회에서 사람들이 일견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도 뒤로는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일 수도 있을 정도다. 대표적으로 기득권들이 매스컴에서 "요새 젊은이들이 힘든일 안할려고 한다."라고 말하는 것도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노예신분인 니들이 어디서 겉멋만 들어서 높은층에 올려고 하느냐? 네 자신을 알아라"라는 뜻이다.

남자들 중에서도 학창시절부터 집단괴롭힘 등을 당할 정도로 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인 경우도[26] 자연적으로 직설적인 다른 남자들과 달리 여자어 비슷한 화법을 구사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6. 결론[편집]

이야기 하는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위로 듣는 입장에선 피곤함을 넘어서 불쾌함, 역겨움도 느낄수있다.

하고싶은말을 하지않고 원하는 대답을 얻으려는 행위자체가 이미 그 사람과의 "대화"가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한 "평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 빙빙 돌리면서 답을 맞혀보라는 식의 어투로 말하는 행위는 굉장히 피곤해하고 싫어한다. 이미 여기까지 읽으면서 피곤하다. 소통은 퀴즈가 아니기 때문이다. 퀴즈로 바꾸어서 서로 제출자와 답변자가 된다면 양쪽 모두 지치게 될 확률이 높다. 가령 상대가 고백을 했는데 고백을 거절하고 싶다면 '저는 그쪽과 사귈 마음이 없네요. 미안합니다.' 같은 식으로 말해서 돌려 말하지 않고 적당히 예의있게 거절하면 될 일을 빙빙 돌려말하면 서로 피곤하고 감정이 상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저런 화법을 예의의 수준을 넘어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사용하는 사람은 여성들도 분명히 피곤해한다. 이미 일상생활에서 여러 번 당하기 때문. 또한,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회자되어 온 여자어 카톡 짤방 등은 구체적인 전후 상황이 생략된 것이므로 남녀 간 분쟁을 부를 수 있는 떡밥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일부러 노리고 올리는 사람들도 꽤 되는 듯하다.

일부 여자들은 마치 이러한 언어습관을 신비감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기분나빠하거나 서로 관계가 악화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아예 이런 여자어에 짜증나서 사귀던 여자를 차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는 지경.

또한, 어떤 여자들은 남자들이 공감 능력이 여자보다 떨어져서 못 알아듣는 것이라 말하는데, 애초에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면 자신의 말에 혼란해하는 상대의 심정을 알아채고 다른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 옳다. 이곳 위키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남녀 간 뇌 차이에 대한 최근의 견해는 남녀 간의 차이보다는 개인 차가 훨씬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남녀가 고르게 섞여 있는 커뮤니티의 경우, 오히려 남자들이 배려해서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여자가 같은 여자 때문에 화가 난 일에 대해서 글을 쓰면 누가 보기에도 글쓴이가 화를 낼 만한 상황임에도, 글쓴이의 분노를 유발한 쪽을 같은 여자라고 편 드는 경우도 있다.

이론적으로는 남자도 솔직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성품이 되고 여자도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 좋다. 내용이 "싫다, 기분나쁘다, 관심 없다, 헤어지자"라 해도 남자 쪽에서도 화내거나 보복할 생각 같은 것을 하지 말고 수용할 수 있어야 여자 쪽에서도 완곡표현 없이 내심을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데이트 폭력, 이별범죄 등의 존재가 통신 기술의 발달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시점에서는 여성들이 상대에게 이별 통보 등을 할 때 우회적으로 말하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소수지만 반대의 경우에도 해당된다.

대부분의 남자는 돌려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방식이 서로 쉽게 알게 되고 쉽게 배려 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돌려 말하는 습관은 오해를 사기 쉽다는 것을 잊지 말자. 또한, 우회적으로 말하고나서 상대방이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 했다고 비난하는 태도도 옳지 못하다. 법리적 공방에서 대화 내용이 증거로 쓰일 경우 이렇게 돌려말한 것 때문에 엉뚱한 해석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신에게 돌아올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돌려말하는것도 어느정도는 인생에 있어 필요한 일이다. 그렇지만 인간관계에 있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자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설령 상처를 받더라도 돌려 말하지 않는, 진실되고 꾸밈없는 말을 듣길 원할것이다.


7. 여담[편집]

성경에선 이런 표현이 악한 것이라고 예수가 직접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장면이 나온다. 여러모로 기독교인이라면 삼가 말하는 게 좋아 보인다.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마태복음 5장 37절


일례로 개그맨 김학래가 충청도 출신 개그맨이 많은 이유가 충청도 지역에서는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간접적인 화법을 쓰기 때문이라고 밝혔던 적이 있었다. 충청도 남자는 예쁜 여자를 만나기 쉽다는 결론이 나온다 충청도인데 그런거 없어요 화법이든 뭐든 대상이 있어야 쓰지.

예컨대 아들이 서울대를 간 경우 서울에서는 "아들에게 축하해 주라"라고 하면서 직설적으로 말하지만, 충청도에서는 "아들이 서울대 갔다면서요? 공부 참 잘했나봐요"라고 물으면 "아유, 뭐 우리 애만 가유? 남들도 다 가는 거유~"라고 답한다고 하며, 이는 "상대방을 위한 배려"라고 한다. # 그러고 보니 충청도 말이 여자어와 비슷한 면이 있는 거 같다.

유재석의 경우도 런닝맨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했던 말을 여자어로 해석한 적이 있었다. #

디시위키에서도 여자어 항목이 있다. 다만, 사이트 특성상 비속어가 난무한다.# 당장 항목 이름부터가...

명령이나 지시를 내리는 등 뜻이 명확하게 전달되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절대 쓰면 안 된다. 여자어 말고도 돌려 말하는 것 역시 하면 안 된다. 이럴 경우 업무시 일처리가 잘못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전시 및 재난 상황일 경우 이런 잘못된 지시 하나로 인해 수많은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게 만들 수 있다. 괜히 명령 또는 지시나 보고 등 업무/작전 상황에 표준어를 사용하라고 하는게 아니다.

[1] 영상의 댓글에도 수없이 많은 남자동지들의 분노가 느껴진다. 여자는 남자와 같이 가기 위해서 말을 건 것이지만, 남자가 "그래, 거기서 보자."라고 말하면서 같이 갈 수 없게 되자, 여자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상심에 빠진 것이다. 남자는 "쟤, 왜 저래?"라고 의아해하지만, 여자가 상처를 받았다는 숨은 뜻을 알고 있는 여자의 동성친구는 남자에게 "이 쓰레기!"라고 욕을 하는 것이다. 눈치가 없는게 죄는 아니잖아? 같이 가자고 말을 하라고! [2] 실제로는 여자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하더라.[3] 보면 알겠지만 번역기가 남자어 번역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예시 하나로 "나 괜찮아."→"나 괜찮아. 정말로. 그러니까 그만 좀 쳐다봐(...)." [4] 예시는 육아카페에서 나온 글로 디시에 퍼진 적이 있다.[5] 굳이 '2~3만원은 문제가 아니었는데 월급의 1%를 쓰는 건 걱정이다'라고 한 것이 힌트. 월급이 300만은 훨씬 넘는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려주려는 의도다.[6] 간단하게, 커피는 소재일 뿐 본래 의도는 '내 명품백 혹은 외제차를 부러워해라' 라는 뜻이다.[7] 세금포함 2.5억 가량의 어마어마한 고급 세단이다.[8] 그것도 마세라티 엠블럼이 보이도록 아주 부자연스러운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마영전 브랜드샵에서 샀다는 헬프 쿠션이 본론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그건 상기한 명품백 앞의 커피 같은 수단일 뿐.[9] 댓글엔 '자랑도 못 하나요? 글쓴이 무안하겠네요.'라는 반응도 있지만 천만에. 이렇게 키배가 벌어지고 글쓴이를 성토하는 글이 많아질수록 더 좋아한다. 그만큼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니까.[10] 물론 이런 성향차에는 다른 요인도 복합적으로 작용하긴 한다.[11] 매력의 구성요소에 대해서는 연애 권력 문서 참조.[12] 여자에게 남자의 매력을 물었는데 착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일단 외모 면으로는 전혀 칭찬할 게 없다는 뜻이다. 성격은 평범하거나 그저 그렇고, 일단 이성으로서의 매력은 없다는 뜻. 진짜로 성격이 매력적이라 할 정도로, 호감이 생길 정도로 좋은 경우라면 이것보다는 강하게 말한다.[13] 저런 경우는 미팅자리 등에서 혼자 웃겨서 분위기 띄워놨지만 정작 커플성사는 잘생긴 친구가 가져가곤 한다. 즉 시정마 역할. [14] 싫다는 뜻이 될 수도.[15] 이 경우 어감에 주의.[16] 하지만 일회성으로 만난 상황이라면 뒤늦게 깨달아봤자 상황을 반전시킬 방법이 없다.[17] 진짜로 나는 좋아하는데 다른 여자들이 싫어하는 경우라면 처음부터 다른 여자들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굳이 싫어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꺼내서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18] 보통은 case 1 쪽이다. case 2로 오해하고 진짜 사주면 여자 쪽이 부담을 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 정말 갖고싶은 경우에는 같은 물건을 여러차례 언급하거나, '나 저거 사주면 안돼?' '저거 사고싶다' 등으로 좀 더 구체화되므로, 그전까진 넌씨눈처럼 굴어도 괜찮다.[19] 연애 문서에 나와있는 그 윤리 선생님 曰, 남자가 꼭 풀어야 하는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 1위는 여자가 뭘 잘못했는데라고 물어볼 때의 대답으로 적절한 것은?이라고...[20] 서브컬쳐의 사례와 빗대어서 비교하자면, 에반게리온이카리 신지같이 소심하고 심약한 성격을 가진 남자들은 "어? 진짜로 아스카(여자)가 화가 났네? 내가 아스카를 집으로 못 가게 붙잡으면 더 화가 나고 상처받겠지?"라고 판단하고 그냥 멍하니 서있게 되면서 결국에는 아무것도 못한다. 그리고, 토라져버린 아스카의 화를 풀어주지도 못하고 집으로 보내게 되면서 아스카는 그야말로 분통이 터지면서 "뭐야? 내가 집에 가는데도 안 붙잡고 화를 풀어주지 않는 거야? 진짜로 내가 떠나게 놔뒀어?" 라고 생각하면서 신지(남자)에게 매우 섭섭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으로 되기 때문에 그저 분통이 터질 일이다. 그리고, 둘 사이의 갈등관계는 원만하게 해결되지 못하면서 최악으로 치닫게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신지는 아스카가 떠나는 것을 바라보고 짜증내면서 주머니 속의 담배를 꺼낼 것이다. 정말로 아스카 같은 경우도 있다만..? [21] 헤어질 때 한정이다. 단순한 대화 중간에 이런 말을 꺼낸다면 진심으로 남자를 존경하고 있단 뜻이니 감사하게 받아들이면 된다.[22] 이런 문화 자체가 사회가 뭔가 억압적인 게 많은 나라에서 흔히 있는 현상이라는 주장도 있어 서구권 나라는 물론이고 해당 문화권 사람들 또한 이런 문화 자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23] 자수성가형 부자보다는 금수저들이 많이쓴다. 흔히 금수저들이 자수성가한 부자를 상대로 우월감을 드러내고("나는 태생부터 너보다 우월하다"라든지(...).)졸부로 몰아가려고 할 때 등 자신을 과시하려고 많이 쓴다.[24]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독서하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가능성도 있다. 어릴때부터 독서를 많이 할수록 머릿속에 이러한 표현을 해석할수 있는 코드북이 생기는 것과 같으니까.[25] 또한 일부 여성들이 신데렐라 콤플렉스 등 돈많은 남성을 남친감으로 선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볼수도 있다. 소득수준이 높은 남성일수록 이런 여자어를 이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26] 이 경우는 ADHD, 아스퍼거 증후군, 비언어적 학습장애 등을 앓고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