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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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嫌惡.
misogyny[1]

1. 기존의 정의2. 페미니즘 측 정의와 용례3. 비판
3.1. 여성혐오 = misogyny 인가?3.2. 용어의 오남용3.3. 군인 비하3.4. 조직적인 정보 왜곡3.5. 찻잔 속 태풍3.6. 역차별3.7. 경제 불균형에서 온 문제를 괄시3.8. 결혼비용 문제
4. 여성혐오(misogyny)의 사례
4.1. 업무에서의 misogyny4.2. 여성들의 misogyny4.3. 창작물에서 misogyny4.4. 인터넷, 게임 상에서의 misogyny4.5. 기타
5. misogyny적 표현 단어6. 같이 보기7. 참고자료

1. 기존의 정의[편집]

여성을 혐오하고 싫어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혐오란 본래 일반적인 의미로는 "극도로 싫어한다"라는 뜻을 갖추고 있다. 이와 비슷하지만 더더욱 싫어할 경우 극혐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던 편이다. 어느 시기에 겪은 여성에 대한 안 좋은 기억으로 여성에 대해 혐오감이나 증오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가진 여성에 대한 반감을 여성혐오라 한다. 이전에는 여성을 싫어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조차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혐오'수준까지 싫어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페미니즘이 misogyny를 오역하면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단어의 사용에 있어 마찰이 굉장히 심했다. 페미니즘은 사소한 편견조차도 여성 혐오를 남용하기 시작했고 결국 기존의 단어 자체가 변형되어 혐오라는 단어도 상대적으로 이전에 비해서는 완화가 되고 있는 추세다.

2. 페미니즘 측 정의와 용례[편집]

"여성을 여성이란 이유로 혐오하는 문화적 태도"
- 사회학자 앨런 G. 존슨

여성혐오란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주체로 인정하지 아니하는 여성의 타자화(직설적으로 여성 멸시), 객체화를 말한다.
-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


'여성학에서 말하는' 여성혐오는 쉽게 여성에 대한 비하나 차별, 대상화[2], 증오라 정의할 수 있다.[3], 즉 쉽게 말하자면 여성 객체화이다.

밑에는 여성혐오의 발원지가 된 여러 현상에 대해 기술되어 있으나, 근거없이 모든 여성을 전부 싸잡아서 편협한 논리로 혐오하는 행위는 당연히 해서는 안 될 행위다. 못된 짓을 한 여성에 대한 비판을 여성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물타기하여 여성혐오자 낙인을 씌우는 행위 역시 없어져야 한다.참고 만약 여성이라서 특별히 더 강하게 비판이나 비난을 받는다고 하려면 당연히 알맞은 근거가 필요하다.

'misogyny'는 여성혐오증이라는 문학비평용어이자 사회학적 용어이다. misogyny는 국내에서 '미소지니'라고 적히고 읽히지만, 실제 소리는 미국식 영어 기준으로 [misɑ́dƷəni]이다. 이것은 반의어인 'philogyny' 역시 마찬가지여서, [필로지니]가 아니라 [filɑ́dƷəni]로 소리난다. 그러나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기본적으로 영국식 영어 발음을 따라 강세 o의 발음에서 [ɑ] 대신 [ɔ]를 택하므로 '미소지니'가 외래어 표기법에는 맞는다.

여성혐오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긴 하지만, 여성을 비하하는 태도는 오늘날만의 일은 아니고 고대의 신화나 설화, 종교에서도 찾아 볼수도 있으며, 쇼펜하우어, 니체, 헤겔과 같은 몇몇 서양 철학자들은 저서에 성차별적 관점이 서술되어 있어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다만, 니체의 경우 저서 특유의 모호함과 난해함으로 이에 대해 논란이 있으며, 성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반박이 중론이다.

사회학 분야의 각 문헌들에서 여성혐오가 나타나고 정의되는 방식에 대해서는 확인바람추가바람. 이 용어가 가장 자주 쓰이고 환영받는 분야가 다름아닌 사회학, 그 중에서도 여성사회학(젠더사회학)이다.

한편 사회학과는 달리 심리학 분야에서는 여성혐오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그보다는 구체적인 혐오현상의 양상을 따져서 각각의 종류별로 심리학적인 문맥에 맞게 용어를 제안하는 것이 일반적. 예컨대 같은 여성혐오라도 친밀(하다고 주장)한 관계에서 나타난다면 그것은 romantic(또는 intimate) partner violence 가 되고, 소위 "기사도" 를 운운하며 여성을 타자화할 경우 benevolent sexism 으로 통칭되며, 여성을 비하하는 사회적 위계구조를 지지한다면 그건 또 social hierarchy enhancement 라고 부른다. 원체 사회 구조적이고 거시적인 것을 잘 보지 않으려는 학문적 특성이 있긴 하지만, 심리학의 관점에서는 여성혐오가 "잘 정의되지 않은"(ill-defined) 용어라는 비판을 받을 여지도 있다.[4] 내지는 일종의 포괄적 용어(umbrella term)로 취급받을 수도 있다.
misogyny의 양상은 강간,폭력과 폭언과 같은 여성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부터, 무분별한 모성애 강조등의 신격화, 성차별 등의 여성에게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다만 misogyny를 한국에선 여성혐오와 동의어로 취급하는데,[5] 위에서 언급한 것이 '혐오'로 표현할 만한 것인가는 고려해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혐오라는 단어는 본래 극도로 싫어하다는 뜻을 단어를 misogyny 뜻에 강제로 끼워맞춰 해석한 결과니까 말이다.

원래 misogyny의 의미로 간주했을때의 여성혐오는 여성의 타자화, 대상화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관점을 이야기한다. 여성 대통령 혹은 여성 리더, 과학자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를 대통령, 리더, 과학자로 대하기 이전 성적대상으로 취급하면 여성혐오로 간주하고 있다. 예를들어 성적대상으로 취급한다는 말은 단순히 여성으로 대한다는 말이 아니라, 성 상품화,비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즉 단순히 "김소혜여고생 (신분의) 가수이다.", "박근혜는 여성대통령이다."는 성적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언론에서 낚시를 할 때 쓰는 글인 "미모의 여가수", "꿀벅지가 드러난 몸매" 등 이런 부분에 한해서 여성 혐오로 정의해야하는 것이 맞다.

당연하지만, 단순히 통계나 실험 자료와 사례의 거론은 여성혐오가 아니다. 예를 들면, 여성이 남성의 소득을 중요시 여겨 남성의 수입이 여성이 원하는 정도를 넘지 않는 이유로 결혼을 포기했다는 식의 통계적 사례를 거론하는 것을 여성혐오라고 부를 수 없다. 통계를 통한 현상의 기술(記述)만으로는 가치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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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약자라 대하면 여혐이고 강자라 대하면 여혐이며, 평등한 권리를 갖는 인간으로서 대하면 여혐이고, 여성이라고 대하면 여혐입니다. 여성을 보호받아야할 존재라 하면 여혐이고 그렇다고 해서 보호하지 않으면 여혐이며, 여자가 할수없는 일을 하라고 하면 여혐이며, 여자가 할수없는 일을 하지마라고 해도 여혐입니다. 또한 여자가 할수있는 일을 하라고 해도 여혐이고, 여자가 할수있는 일을 하지마라고 해도 여혐이며, 스스로 알아서 하나의 개인체로서 책임과 권리를 다하라고 해도 여혐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말을 하는순간 여혐이고,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침묵해도 여혐입니다. #



3.1. 여성혐오 = misogyny 인가?[편집]

우선 많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여성혐오와 영단어 misogyny가 완벽히 동일한 뜻을 가진 단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여성학에서의 정의는 위와 같으나, 여성학이 아직 널리 퍼지지 않아 소수자의 입장에 있는 현 상황에서, 여성학을 잘 모르거나 별다른 관심이 없는 다수의 국민들은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다르게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하게 보면 "여성혐오" 라는 단어는 여성 + 혐오 라는 2개의 한자어의 조어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일반적인 "혐오"의 어감에 따라서 이는 "여자를 매우 미워하고 배척함" 등으로 이해되고는 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여성혐오"라는 지적을 받을 때 "나는 여자들 별로 싫어하지 않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보이며, 이는 이러한 해석에 근거한 반응이다. 여성학 측에서도 이러한 오해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관련 기사 3

실제 국립국어원의 판단에 따른 것 인데 2016년 7월 27일 작성된 공개 질문글에서 국립국어원은 여성혐오는 여성을 싫어하고 미워한다라는 뜻이라고 정의했으며# 2016년 10월 3일 국립국어원이 우리말 샘에 추가한# '여성혐오'의 단어 데이터를 보아도 '여성을 병적으로 싫어하고 미워하는 일.' 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misogyny는 번역어가 아닌 대역어라고 판단하고 있다.#

국가기관인 국립국어원의 판단이나 단어사전, 국어적 근거들이나 맥락을 일체 무시한채 특정 계층에서만 언어의 뜻을 왜곡하여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명백하게 언어의 사회성을 위반하는 행위다. 특히 페미니스트들은 '여성학'을 들먹이면서 여성혐오나 미소지니의 뜻을 왜곡하고 있으나, 정작 중요한 '국어학'의 관점에서는 페미들의 주장에 대해서 전혀 동의하지 않고 있다. 특히 페미니스트들이 '이 단어는 이러이러한 뜻입니다'라고 주장하는걸 무슨 논문으로 내세워 국어학계나 국가기관에서 정식으로 채택받는게 아니라 그냥 페미니스트 도서 몇권 출판하고 자신의 주장을 사회적으로 널리 퍼트리는 방법만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결국 그들이 주장하는 건 단 하나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언어의 단어와 다른 언어의 관계는 크게 '번역어'와 '대역어'로 나뉘는데 '번역어'란 뜻이 완벽하게 동일한 경우, 가령 영어 Apple(과일)과 한국어 사과(과일)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대역어'는 완벽하게 뜻이 동일한 단어가 존재하지 않아서, 다른 언어에 있는 단어중 가장 뜻이 적합한 단어를 뜻한다. 예를들어 영어 Character 와 한국어 '등장인물'이 서로 대역어 관계이다. Character은 '등장인물' 이라는 뜻 외에도 '개성', '성격'이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러한 뜻은 '등장인물' 이라는 한국어 단어는 포함하지 않는 뜻이다.

또다른 '대역어'의 예시로 Universe와 Space의 예시도 들 수 있다. Universe와 Space 모두 한국어로 '우주'라고 번역되지만, Universe는 영미권에서 특정 세계 자체를 통괄해서 일컷는 뜻이기도 하며, 특정 작품의 세계관을 뜻하는 용어기도 하다. Space는 '우주'라는 의미 외에도 '공간'이라는 의미가 존재하며, Universe가 지구까지 포함된 우주 전체를 통칭하는 명칭이라면 Space는 지구에서 밤하늘을 바라볼때의 우주 즉 지구를 제외한 우주공간 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이는 한국어 '우주'라는 단어는 포함하고 있지 않는 뜻들이다.

마찬가지로 Misogyny와 여성혐오 역시 대역어 관계이며 Misogyny 는 '여성을 혐오하는 것'을 포함해 여성을 향한 타자화, 여성을 향한 성 상품화, 여성숭배등 상당히 광범위 하게 존재하나, 한국어 단어 '여성혐오'가 의미하는 바는 '여성을 혐오하는 것' 뿐이다.

이 외에도 misogyny는 과거에나 여성 혐오라는 뜻을 갖춘 단어이지 현재는 아니라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 misogyny는 여성을 혐오하여 여성을 평생 멀리한 이 분이나 저 분 같은 사람들도 분명 포함하지만, 혐오가 아닌 편견, 성적 대상화 등등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이다.[6] 그러나 misogyny를 혐오로 번역함으로써, 실제 혐오는 아니나 misogyny인 것 마저 혐오라고 뭉뚱그려 서술하는 문제점이 생겼다. 그래서 차라리 여성멸시[7], 여성괄시[8], 여성 객체화[9]로 번역하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게다가 아름드리 위키 같은 곳에선 여성혐오에서 혐오의 뜻이 일반적인 혐오(Hate)라는 단어의 뜻이 아니라 차별이나 멸시 등을 포괄한다고 한다. 문제는 한번도 한국어의 역사상 혐오라는 기표를 단순히 싫어하는 것 이라는 뜻 이외에 차별 하는 것 + 멸시하는 것 + 비하하는 것을 추가해서 기의로 정의 내린적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제까지 한번도 제대로 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여성"혐오"의 "혐오"라는 부분의 뜻과 원래 "혐오"라는 단어의 뜻 사이에 일반 사람들이 쉽게 공감이 갈만한 단어의 정립을 한 적조차도 없다. 결국 있어보이는 용어로 포장한답시고 억지 밈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여성혐오'나 '미소지니'의 뜻들은 페미니스트들이 '일방적으로 해석'한 것에 불과하며, 이에 대해선 아무런 국어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나 현재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여성혐오, 미소지니의 뜻은 일본의 페미니스트 우에노 치즈코가 쓴 책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라는 책을 통해 광범위하게 유포된 것인데 정작 이 책의 원제는 (女ぎらい ニッポンのミソジニ- / 여자를 혐오하는 일본의 미소지니) 로 정작 이 책의 원제에서 조차 '미소니지'의 일본어 발음인 'ミソジニ'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미소지니를 그대로 음독하지 여성혐오(女性嫌悪) 라는 단어와는 구별되어 사용된다. 다만 이것이 국내 번역에서는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라는 제목으로 번역된데다 본문 내용 역시 미소지니를 여성혐오라고 번역한 덕에 미소지니 = 여성혐오 라는 잘못된 인식이 국내 페미들에게 전파된 것이다. 그리고 정작 일본의 대표적인 단어사전인 다이지센 <大辞泉> 에서도 한국과 다르지 않게 여성 혐오를 '여자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이를 두고 2016년 한국 사회를 뒤흔든 희대의 오역이라고도 한다.[10] 이렇게 misogyny를 무리할 정도로 혐오라는 단어로 끼워맞추다시피 번역하였기 때문에 이런 논리적 오류를 불러 일으킬 가능성 마저 생겼다. 진심으로 여성을 미치도록 혐오해서 평생 여자와 교제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도 여자와 동침하지 않음을 긍지로 여긴 어떤 위대한 물리학자 같은 사례가 여성을 성노리개로 삼으려는 변태 강간마들과 함께 '여성혐오'라는 카테고리로 엮이는건 분명 부적절한데 misogyny = 여성혐오라고 번역하는 행위는 이를 무시한다. 더 나아가서 만약 "나는 여자를 혐오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단지 좋아서 범죄를 저질렀으니 내 죄는 여혐범죄가 아니고 그래서 정상참작해달라."라고 강간범이 재판소에서 주장한다면 과연 어떻게 반박할 것인가?

또한 misogyny에 대한 이해를 여자를 하등하게 생각하고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지고 노는 모든 요소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뭐, 이 경우에도 뜻만은 제대로 이해했을지 모르겠으나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단어만 봐도 쉽게 이해할만큼 간단명료하고 한국어의 기존 용례에 적합한 번역어는 여전히 필요하다.

이 단어의 뜻 하나 번역을 잘못해서 여러 사람들 골때리는 마당에 적절하고 입에 착착 감기는 번역어가 나온다면 이는 한국 여성학 역사에 길이 남을 초월번역으로 기록될 것이다.(...) 하여간 외국어 단어들 중에서는 뜻이 많지 않아 한번에 번역이 가능한 부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하나만으로 번역할 수 없는 부류도 있는 법이다. 번역이란 전문적 분야가 괜히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오역으로 인한 단어사용의 혼동으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와중에도,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들은 '미소지니'가 '여성혐오'의 뜻으로 잘못 받아들여진 것이 남성들 탓이라는 주장을 하는중.

3.2. 용어의 오남용[편집]



페미니즘에서 여성 혐오를 남용하면서 생긴 대표적인 문제점은 바로메갈리아(워마드)[11]이다. 워마드가 얼마나 심각한 일들을 벌여왔는지는 워마드/사건사고를 참조하자. 사실상 페미니즘에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퍼트리는데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사이트다.

메갈리아(워마드)는 여성 혐오와 페미니즘을 빌미로 남성들에게 소추소심, 한남충과같은 인권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으며, 그 외에도 구타사건, 부동액 사건 등 살인조차도 미러링이라는 단어로 정당화하였다. 이 결과 메갈리아는 일베보다도 더 심한 사이트로 낙인을 찍히고 메갈리아4에서 티셔츠를 구입하고 페미니즘을 지지했던 김자연 성우가 크게 욕을 크게 먹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정황상 트위터 활동을 하는 일반적인 페미니즘 지지자처럼 메갈리아가 어떤 사이트였는지 잘 몰랐던 게 문제의 시발점이였다. 트위터같은 경우에는 워낙 폐쇄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정보의 소통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워마드는 페미니즘을 널리 알려주는 좋은 사이트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메갈리아가 얼마나 잘못된 사이트인지 알리는 사람들을 도리어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하기 시작하자 김자연 성우를 발탁하려 했던 게임 클로저스 유저들은 김자연 성우를 살인을 저지르는 워마드 성우와 동급으로 보게 되면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터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여성을 비판한다=여성혐오다라는 비꼬는 듯한 네티즌 및 신문 기사가 늘어나는 등 '여성혐오' 단어 자체에 대한 피로감이 늘어나는 것이 보이고 있다. 여성시대 고발 대란메갈리아 등장 이후, 폐쇄적인 여초 사이트에서만 통하던 남성혐오미러링이라는 명목으로 공공연하게 자행되는데도 이를 비판하면 '여혐종자', '한남충'이라 동문서답하는 인터넷 페미니스트들에게 학을 떼면서 손사래를 치는 풍조로 변해버렸다. 이때문에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여성혐오란 제대로 된 정의도 논리도 없는 단어"로 인식되게 만들었고, 남초 사이트[12]에서는 여성 혐오를 부루짖는 사람들 대다수를좋게 평가하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이코노미스트 지는 misogyny를 너무 자주 쓰다 보면 둔감해져서 정말 심각한 여성혐오를 지칭할 수 없게 된다는 컬럼을 실었다. 원문 (뉴스 페퍼민트 번역)

온라인상에서 여성혐오라는 단어는 주로 상대방에게 낙인을 찍을 때 사용된다. 일단 상대방을 '여성혐오자'로 낙인찍어 놓으면 그 후로는 그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든 모두 여성혐오자의 발언이 되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원천봉쇄의 오류이다.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성차별주의자라고 주장하는 경향신문의 기고문 @ [13]

여시강점기를 겪은 오늘의유머는 물론이고, 엠엘비파크에서도 메갈리아 및 '친위대'[14] 주의보를 내리는 등 호의적인 태도를 보기 어렵다. 특히, 일부 진보성향 또는 페미니스트 언론에서도 메갈리아 또는 일부 여성 네티즌이 웹툰계에서 벌인 분탕질뿐만 아니라 마리텔 백주부방의 맘충, 노키즈존 논란처럼 잘잘못이 명백하게 드러난 경우에도 가해자가 여자라는 이유로 그들에 대한 비판 자체에 여성혐오 낙인을 찍고 매도하는 딱지를 붙인 탓이 컸다. 이 때문에, 여성혐오 논란이 일어나도 네티즌들은 냉소적인 반응만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image.png
이 짤방과 관련된 이야기는 스시녀와 김치남 테러 사건 문서를 참고하자.

웹툰계에서 메갈리아의 활약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다. 별별 장면, 심지어는 "남편에게 애교부리는 장면이 들어간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생활툰스시녀와 김치남의 작가 사야카에게 메일 테러를 보냈다. 결국 한 달간 1327건에 달하는 쪽지 테러에 참다참다 못한 작가가 고소했다. 사실, 사야카의 부부사이는 남자친구도 아니고 남편이다. 평생 같이 사는 배우자에게 애정표현을 하는게 뭐 나쁜가?그리고 남편도 아내가 애교부리면 잘 받아주고 애교로 대답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여배우가 여성혐오라는 단어[15]라는고 말한다거나 여자는 꽃이라는 단어가 비하발언이라 말하는 경우[16]가 대표적이다.

특히 여성혐오를 시작으로 '혐오'라는 단어도 무차별적으로 남용이 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청소년 혐오#, 생리 혐오 #등이 있다. 청소년 혐오같은 경우에는 사소하게 술을 먹지 말라는 말이 청소년 혐오라고 이야기한다거나 아니면 투표권을 행사하는 부분까지 청소년 혐오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생리 혐오같은 경우에는 뉴스에서 기존의 단어들을 융합해서 확대 재생산 하고 있다. 생리 혐오는 여자들이 했으면 더했지 남자들은 생리에대해서 모르는 경우기 훨씬 많다.

이처럼 매우 사소한 단어들조차도 혐오라고 이야기 하는 탓에 기존에 misogyny란 단어의 뜻조차도 불투명해지고 있으며, 이 말 자체가 신빙성을 잃어가고 결국 '혐오'라는 단어도 원래의 뜻보다도 훨씬 축소가 되었다.


남성을 농락하는 일명 꽃뱀 등을 비난하는 창작물에도 여혐 딱지가 붙는다. 사실, 이러한 유형의 여성은 같은 여성들도 당연히 싫어하므로 여초 사이트라고 해서 이런 창작물이 무조건 논란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진짜 여혐 창작물과 한데 묶어서 여혐으로 다루기도 한다.

물론, 선량한 다수의 여성들을 창작물 속의 혐오스런 여성 캐릭터에 빗대어서 표현한다면 그건 분명 여혐이지만 작품을 그릇되게 받아들이는 일부 인간말종이 있다고 해서 창작자까지 비난하는 것은 지나치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똑같은 샘물을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어서 나오고,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는 얘기다.

미소지니라는 단어를 패러디해서 미자지니, 급식지니 등의 말이 생긴 모양인데, 미소지니에서 혐오라는 뜻은 지니가 아닌 미소이고 지니는 여성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어원상 틀린 말이다.

물론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아무데나 여혐이라 낙인찍는건 아니다. 메갈리아의 남성혐오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도 있고, 오히려 여혐에 대해 정당한 비판을 해도 남성혐오라 비난하는 소수 남자들도 있다. 무조건 여혐으로 몰아가는것이나 무조건 메갈이라 몰아가는것이나 어느쪽이든 안좋은건 마찬가지다.

3.3. 군인 비하[편집]

* 같이보기 :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문제점, 군가산점 제도
군대의 경우, 남성만이 의무를 진다는 점에서 여성의 경솔한 발언은 군필자 혹은 예정자 남성들의 분노를 사기 십상이다. 같은 "군대 별거 아니네"라는 말도 화자가 남성일 때와 여성일 때 뉘앙스가 다른데, 군복무 의무가 없는 여성이 남성의 군복무를 비하하거나 더 힘들게하라, 혜택을 줄이라 이러한 발언을 하는 것은 쉴드를 칠 여지가 없는 일탈행위이다. 대표적인 것이 루저녀, EBS 강사 군대 비하 사건, 군가산점 관련 인터뷰 등 남성들의 군입대에대해서 비하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대한민국 군대 특성상 그것도 남자만 징병제인 상황에서 2년간의 자유 및 각종권리를 국가안보를 위한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박탈당하는 희생을 하는 것이 용인되있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많다. 특히, 군가산점이 폐지되던 무렵의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말에선 굉장히 보수적인 당시 40대 이상이 아닌 그 이하에서 여성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지적, 개선하고 여성운동에 호의를 보이는 남성들이 대세가 되어가는 분위기였음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여성부가 역시 막 생겼을 때는 큰 논란이 없다가, 군가산점 폐지 시기부터 점차 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성부가 생긴 건 1999년으로, 군 가산점제도가 폐지된 1995년보다 늦게 나왔다. 추가로 오해하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군가산점제 폐지의 가장 큰 이유는 여성 대우보다는 남성 장애인들과의 형평성 문제였다. 실제로 옛날에는 군가산점이 10~20%(스코어로는 4~5점) 정도로 등락을 좌우할 수 있었던 점수였기 때문에, 남성 장애인이 성적을 우수하게 받고도 떨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추가로 군가산점제에 관해서 전원책과 시민단체가 토론을 벌이는 동영상이 변호사와 여성부 간의 토론이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닌다는지, 여성부와 여성 대우와는 관련없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결부짓는 태도는 단순히 여성혐오나 특정 부처에 대한 혐오에 지나지 않는다. 덧붙여, 군가산점제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가산점제도의 형평성과 평등의 문제를 심사하는 곳은 헌법재판소이다.
또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 장애인, 공무원이 아닌 군필 남성[17]에게 불이익을 군가산점제 보다는 군제대 보상제도, 혹은 모병제를 대안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한국 여성들은 남성의 병역고충을 이해하지 않고 군대는 집지키는개, 예비살인자, 군대도 안 가는 주제에 군복무일수를 늘려야 된다, 심지어는 위문공연을 보는 군인들을 강간범으로 몰고가는 등의 망언과 함께 군대도 안 가는 여성이 군대를 가는 남성을 조롱하는 듯한 광고, 남자친구가 군대를 간 사이에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는 광고[18]가 공공연히 공중파에 송출되는 상황에다 또 양성평등이 점차 자리잡는 중에 병역 의무는 남성에게만 부여되어 사회에서 격리되는 반면 여성에게는 21개월~24개월[19]이라는 시간이라는 기회가 생기고 남성보다 빠른 취업이 가능하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동년배 남성보다 2년 빨리 취업하고 사회로 나간다는 것.

절대다수의 남성들이 20대 황금기에 병역의 의무를 이행했음에도 제대로 된 보상이 전무한 것[20]과 맞물려 실질적으로 남성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여전히 병역의 의무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이는 징병제가 가지는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휴전 상태라는 대한민국의 특수성과 맞물려 사회에서 강제하고 있으나 남성들에게 심리적인 박탈감을 주는 것 자체는 사실이다.

최근에 스타벅스에서 실시한 휴가장병에 대한 커피 무료 지급에 있어서 이를 여성에 대한 성차별로 불매운동을 주도한 일부 한국 여성들의 태도에서도, 이들이 남성의 군복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21] 또한, 여성의 군복무에 적당하지 않은 이유로서 신체적 차이를 들고있으나 정작 병사보다 체력이 더 우수해야 되는 장교직 ROTC에는 수많은 여성지원자가 몰리는 등, 여성들의 이중적인 잣대를 보이는 행보에서도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현상들은 남성의 병역고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희화화하는 몰지각한 일부 여성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지만 이를 여성혐오로 싸잡아서 부정적인 행위로 취급하는 것 또한 지양해야 할 것이다.

3.4. 조직적인 정보 왜곡[편집]


위 영상은 페미니즘이 정보를 어떻게 왜곡하고 여성을 차별적인 존재로 냅두는지에대한 이야기다.
여성혐오자들은 대한민국 인터넷상에서 이런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그러므로 여성은 혐오받을만 하다'는 논리를 편다. 당연히 이에 대한 학술상 근거는 없으며, 관련 법이나 업체 대우 등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 지적(해당 법을 만든 게 여성들이 아니므로) 이 있으므로 적절한 논리는 아니다. 무엇보다 이 모두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가정해도 인권침해의 영역에 해당하는 혐오의 정당화는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하는 여성혐오는 메갈리아 회원들이 흔히 내세우는 잠재적 가해자론 이나 다름없음을 상기해 두자.

남초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터넷 상의 여성 비하, 그리고 그에 대한 반박[22]과 부정[23]이 퍼져있는 편이다. 예를 들어 남성과 여성이 같은 행동을 해도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다. 그저 스타벅스에서 자기가 번 돈으로 커피를 사마시는 것도 된장녀라고 비난하는 것 등 다양하다.

여성혐오를 조장하기 위해 조작된 글들은 옛날부터 꾸준히 올라왔다. 정리 트위터

대부분 여성비하적인 편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으며, 통계나 자주 언론에 타는 뉴스를 바탕으로 스스로 비하나 차별, 증오의 정당성을 확인하며 키운다는 특징이 있다. 극단적일 경우, 여성의 가치는 생식이나 성적인 면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어, 여성을 여성의 생식기와 동일시하며 부르기도 한다. 당연히 이는 매우 잘못된 태도다.[24]

이 외에도 정의당을 비롯한 극좌 세력들이 트위터를 필두로 페미니즘을 확산시키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극좌세력이 페미니즘을 이용해 남성 비하 조장을 서슴치 않는 상황이다. 예를들어서 어떤 여성이 하얀 커피를 쏟고 간 것을 남성이 정자를 흘린것이라 욕을 하는 것이나, 자신의 아버지조차도 한남충이라고 욕을 하는 꼴페미에게 오빠가 모든 짐을 싸고 나가라는식의 모습을 성별만 바꿔서 조작을 시켜버리는 등 말도 안되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조작시켜 남성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

3.5. 찻잔 속 태풍[편집]

여성혐오는 기본적으로 근대사회에 맞지 않는 특정 계층에 대한 무분별하고 비합리적인 혐오사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주로 공론화되지 않고 특정계층만이 사용하는 특정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경제발전과 동시에 뒤떨어지면서 사회에서 소외되면서 고립되고 외면받는 사람들, 실업률같이 각종 사회적인 문제점의 영향을 많이 받는, 특히 그러한 청소년들이나 20대들이 강한 스트레스가 폭발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러한 사이트 역시 그 규모나 사용계층을 늘려왔고 일베저장소디씨인사이드와 같은 특정사이트들의 이름이 뉴스, 기사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이제는 그 연령층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관심은 커졌다. (물론, 부정적인 방향이다.)

주로 특정 정치인을 비판하는 등, 정치적 요소로 초반에 관심을 받아왔지만 주로 글에서 나타나는 내용은 여성이나 특정 계층(약자)에 대한 혐오였고 뉴스나 기사에서 나오는 내용 역시 그와 관련되는 내용으로 변해왔다. 하지만 살인이나 집단성폭행과 같은 중범죄는 이러한 사이트와 관련해서 나타나지 않았고, 주로, 사용계층이 인터넷에서는 마음껏 자기 의견과 글을 발산해도 정작 현실 사회에서는 별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고립된 계층이나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현실에서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애초부터 여성혐오같이 저열하고 공감받을 수 없는 사상들은 (물론, 남성혐오도 마찬가지다.) 남자가 대부분인 특정사이트와 달리 여성이 절반이나 되는 현실사회에서 당연히 병신이나 또라이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고 원래부터 만연해있던 성차별을 제외하고는 인터넷에서의 여성혐오가 실제로 여성들의 지위나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될 일은 없었다. 당연히 남성들마저도 여성혐오에 공감을 하지 못하고 싫어하는 경우도 매우 많기 때문이다.

취업이나 경제력의 문제 이전에 성격이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거나 여성을 만나기 힘든 위치에 있는 남성들은 옛날과 달리 자신들의 생각이나 이익을 결집하고 표출할 수 있는 인터넷, 온라인 사이트들이 생겨남에 따라서 자신이 처한 상황과 성향애 맞는 특정 사이트로 모이게 된다.

온라인상의 여성혐오 현상은 음지에서 점점 비대화되었으며, 2016년 현재는 사회적 공론화까지 진행되고 있을만큼 그 규모가 너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어쨌든 일본의 히키코모리나 NEET와 같은 계층이 한국에서도 최근 점점 많아지고 사회적 문제점이 되는 것도 역시 지나친 경쟁만능주의학교폭력 등 학교생활의 부적응같은 문제점,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부족 및 인간소외현상 등 사회적 분위기와 문제에 기인한다는 점에서는 이러한 전체적인 문제를 온전히 개인의 문제로는 돌리기도 힘들다. 결국, 단순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이성을 못 사귄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성혐오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무차별 혐오를 조장하는 사회로 변하는 원인을 잘 분석해야 한다.

결국, 냉혹한 현실과 경쟁에서 밀려 도태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현실보다 온라인상으로 몰리게 되고 자신들과 만나주지 않는 여성들에 대한 혐오감정을 격하게 토로하면서 싸잡아 비난하는 문제점이 생겼다. 그래서, 여성혐오가 가장 심한 오늘의유머같이 일부 특정 사이트의 주 사용층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나 문화생활을 향유하지 못하고 주로 방에서 인터넷만 하면서 살고 있는 히키코모리들이 많다는 사실과도 일맥상통한다.

자신들이 여성에 대한 관심이 없다거나, 제대로 된 이성관계를 맺는다면 굳이 인터넷에서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특정 사이트에서 시간이나 아깝게 손가락을 놀려가면서 특정 계층이나 그것도 여성에 대한 혐오를 일삼을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일본 역시 이런 사회적 문제가 매우 심각해서 여러가지 사회용어도 등장하는 등, 비슷한 현상을 보이지만 한국보다 심하면 심해졌고 덜하지도 않는다.

또한, 서로의 의견에 반박하고 재반박하는 과정의 미러링으로 인한 혐오와 재혐오의 증폭효과는 그들의 의견이 인터넷상의 주된 여론으로 보이게 되는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당연히 인터넷상의 여론은 당연히 현실의 여론과 백만광년도 넘게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된다. 네이버 뉴스

인터넷에서 성별을 혐오하는 사람들 역시 현실에서는 평범한 인간이니 여성, 남성혐오가 늘어나면 결혼율과 출산율의 저하로까지 이어진다는 말도 있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이성과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본 경험도 전무하다. 인터넷에서 메갈리아나 일베같은 사이트에서 치고 박는거와는 달리 실제로는 소개팅이나 한 번 더 시켜달라고 징징대고 연애하고 싶어서 발버둥치는게 현실이다. 마치, 여우와 신포도처럼 말이다.

메갈리아는 이 사건을 여혐과 엮어서 "여자라서 죽었다"라는 선동을 하였으나, 인터넷에서 "여자라서 죽였다, 혹은 남자라서 죽었다"라고 여성혐오 주장을 하는 이는 거의 없다.[25] 때문에 인터넷의 여성혐오가 이러한 여성혐오의 공론화의 미친 영향은 단순히 메갈리아가 여혐의 미러링으로 생긴 사이트라는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일부 언론들은 인터넷 여혐과 이 사건을 묶어 관련이 있는 모양으로 호도하기도 했다.

3.6. 역차별[편집]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 요소로 인하여 여성이 본격적으로 사회진출에 나선 기간이 길지 않아 시혜적으로 베풀던 정책이 아직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여성에 한해서 시행되는 세금 감면 제도인 부녀자 공제라던지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내는 현행 건강보험제도 # #등이 있다. 건강보험같은 경우에는 20년 전에 산정된 기준이라고 한다. 이때는 남성이 일자리를 가진 경우가 많았기에, 가사노동을 전담하던(1980년대만 해도 그랬다.) 여성에 비해 위험도가 높았고, 그것이 건강보험에 반영이 된 것이다. 현실에 맞게 개선을 해야하지만한다. 특히 여성전용ㅇㅇㅇ등 지나친 여성우대 #가 두두러지게 나타난다.

여자화장실만 설치된 건물, 여성전용 계단, 여성전용 지하철,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할당제[26] 등 남녀평등에 위배되며 명백한 역차별인 정책들이 한국에 도입되고 있다. 그런데 여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정책들이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적으며 오히려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이러한 정책을 반대한다면 명예남성이라며 욕하는 꼴을 종종 보여준다.

여성할당제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제도로 실제 선진국에서도 시행하고 공직 이외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있지만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에게 자리를 빼앗기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갑론을박이 오가는 상황이다. 반대로 남성이 부족한 여초직장, 특히 교사직에서도 남성할당제를 도입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기주의같은 경우도 있지만 정작 현직에서 일하는 여교사들은 쌍수를 들고 찬성하는 모순된 주장을 하기도 한다. 결국,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여성 전용 주차장의 경우, 홍보 부족으로 인한 오해가 있었다고 한다. 본래 취지는 여성을 노리는 지하 주차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이 쉽게 탈출할 수 있는 위치를 여성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한 것이었으며, 남친이나 남편이 운전자인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는데, 여성 운전자가 아니면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애꿎은 여성 전체가 비난받을 빌미가 만들어졌다.

여성주차장의 경우 범죄 노출율이 일반 주차장에 비해 더 높다고 경찰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실질적으로 보안 문제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주차장만 만들다 보니 범죄에는 더 취약한 구조가 되어버렸다. 여성 전용 주차장을 만들 것이 아니라 일반 주차장에 사각지대를 없애고 거울 설치와 cctv 및 보안을 강화하면 해결될 문제이다.

여성고객이 많은 업체가 마케팅 차원에서 여성들을 우대하거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사례들인데,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주체로 가정하면서 성별을 권리로 내세우고 의무를 회피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여대의 존재로 인한 로스쿨이나 약학대학 등의 기회불균등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일반 대학은 남녀에게 균등하게 기회가 제공되는 한편, 여대에 배속된 TO는 여성들만을 위해 제공된 것이나 마찬가지므로, 실질적으로 남성에 대한 역차별로서 작용하고 있다.

2015년 통계에서는 대졸자 기준 여성의 취업자 수가 남성 취업자 수보다 높은 걸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여기에는 여성 대졸자 수 자체가 남성 대졸자 수보다 많았던 것도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고[27] 대졸자 수 대비 취업률의 경우에는 남성이 69.0%, 여성이 65.2%로 남성이 살짝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경제력이 20대에서는 과거에 비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확인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파일:2010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jpg
물론 생애주기 전체로 보아서는 여성이 출산 및 육아 등의 문제로 경제활동 참가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평균적으로 여성이 더 관대한 처분을 받음.(양형기준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법원, 여성 범죄자에 더 관대하다
여성들 때문에(심지어 여성이 잘못한 경우일지라도)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린 남자들에 대한 사례들. ###[28] 특히 성폭력 무고로 인한 경우[29]

실제로 노동시장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금액을 받는 이유는 중공업으로 대표되는, 위험하고 힘든 직업에 남자가 여자보다 일을 더 많이 하고, 같은 직종이라도 위험 수당이나 야근, 격오지 수당 등 고난도의 일을 추가로 맡으며 발생하는 수당 등이 격차를 벌리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급여와 취업률도 높은 이공계를 여성이 덜 가는 점 역시 한 몫한다. 이에 대해 교육계 안팎에서는 여성이 이공계일을 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 풍조와 늦어진 출발을 뒷받침해주는 '넛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관련 기사 저출산 시대로 가면서 노동력의 수급, 만혼 풍조, 그리고 사회적 지원이 조금 더해진다면 여성의 이공계 진출이 늘 것이고, 사회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가끔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남성들에게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힘들거나 어려운 일[30]을 피하거나 책임을 떠넘기는 것인데,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 자체가 '남성이 당연히 견딜 수 있는 일을 여성은 할 수 없다'고 주장함으로서 여성 스스로를 남성보다 낮추고 있다. 남녀 간에는 체력적 차이가 있지 않냐고 항변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여성은 당연히 견딜 수 있지만 남성은 견딜 수 없는 일'이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여성은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니 차별대우는 당연한 것이 된다. 차별대우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여성이라는 것을 변명으로 삼는 어리광은 반드시 지양되어야 한다.

3.7. 경제 불균형에서 온 문제를 괄시[편집]


남성이 여성에게대하여 편견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성관계와 관련해서 여성에 대한 혐오가 짙어지는 현상은 부모가 결혼감, 사윗감을 골라주던 전근대사회와는 다르게 능력이 있으면 더 많은 여성을 만나고 그렇지 않으면 흔한 연애조차 못하는 현대사회의 모습에도 기인한다. 이는 개인의 능력 문제와 함께 헬조선이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20~30대의 청년실업같은 취업문제과 결부되어 있다.

개발도상국이라면서 경제성장률이 매년 10% 가까이 육박하던 과거와는 달리 경제가 안정되면서 취업문도 좁아짐과 동시에 취업이 어느 정도 쉽게 가능한 공대생들과 다르게 문과생들, 특히 기술도 갖지 않은 지방대 문과생들을 굳이 채용하는 기업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듯이, 대학진학률은 제5공화국 시절의 상승률보다 더 가파르게 내려가고 있다. 경쟁에서 패배한 남성들이 경제력이 없어서 연애와 결혼을 반쯤 포기한 것은 단순히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는 힘든 현실이다. 다만, 취직과 경제력이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20대 후반~30대 때 이루어지는 결혼과 다르게 연애는 그 성격상 단순히 좁아진 노동시장만을 탓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경쟁에서 패배하고 왜곡되었다는 인식을 갖게 만드는 기존의 교육의 영향은 혐오에 대한 정당성으로 이어진다. 여자아이에게 분홍색 물건만 주고 남자아이에게 파란색 물건만을 고집하게 하거나, 여자아이에게는 조신한 몸가짐과 얌전함을 요구하는 반면에 남자아이에게는 씩씩함과 활기참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통념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교같은 제도권에서의 성차별적인 사회화 과정이나 편파적인 미디어들의 단편적인 부분만을 바라보면서 생기게 되는 상대방에 대한 오해가 있어도 건전하게 풀어내지 못하고 현실사회에서 남녀간의 이성혐오를 더더욱 부채질하게 되었다. 결국, 서로간의 엇갈린 혐오감정만 키우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들어 이 현상에 대해서는 남성혐오나 여성혐오같은 단어보다는 "이성혐오"라는 단어로 많이 표현되고 있는 편이다.

3.8. 결혼비용 문제[편집]

성별 간의 불평등한 결혼비용의 큰 부담이 여성혐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관습은 결혼 시에 남자가 집을 장만하고 여자는 혼수를 장만하였다. 과거에는 집과 혼수의 가격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최근 그 격차가 현저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고, 심지어 주택마련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결혼을 회피하는 남성도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남자들도 취직하기가 힘들어진 것도 사실이다.

실제 결혼비용 부담은 신랑과 신부가 평균적으로 약 7:3 혹은 6:4의 비율로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부(여성)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그러나 여전히 남성 혹은 남성의 부모 쪽에서 져야되는 부담이 훨씬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자료도 있다. 자녀 결혼 비용 지원, 아들은 9,373만원, 딸은 평균 4,167만원

시대가 변하면서 가부장제도도 사라지는데 가부장이라는 명목 아래 남성이 져야하는 경제적 부담은 아직도 그대로인 셈이다. 이는 여성혐오가 남성에도 프레임, 결국 경제적으로 한 가정을 책임져야만 하는 가부장적 프레임을 덧씌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성혐오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요 논거라고 볼 수 있다.

이에 관련된 이 하나 있다. 어느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예비 신랑이 집을 살 때 분담금을 8:2으로 하자고 하자 기분이 다운됐다고 한 "기분다운녀".

가사일 부담은 반반하는 것을 원하며 정작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비용 및 부양비용은 절대적으로 남자와 시가에 덤탱이 씌우는 이중잣대를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이는 일부 기막힌 상황이 인터넷에서 재생산 되는 것이다.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부부들에 대한 통계, 미혼남녀들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 통계는 다음과 같다.

조선일보에서 낸 미혼남녀의 시각에 대한 기사

kbs 뉴스에서 낸 같은 내용의 기사

성차별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대한민국 25~29세 여성과 남성의 임금격차는 10%로 OECD 평균치이며 미국, 덴마크, 호주와 비슷하며 캐나다, 일본, 핀란드보다 차이가 적다는 점.
최근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남성 혹은 남성의 부모가 져야되는 비용의 부담이 임금격차에 비해 훨씬 과도하다는 점.

이 결혼비용 문제의 원인으로 임금격차를 제시하며, 임금격차 문제가 해결되면 결혼비용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그 근거로 취업준비생의 평균 '희망' 연봉이 男 3,620.女 3,030으로 나타나 남녀 간 기대하는 초봉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31] 또한, 2006년 자료를 보면 신입사원 남녀의 연봉 차이는 평균 39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다른 의견이다.#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이상의 논란은 산업사회에서 후기(탈)산업사회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산업발전시기에는 남자가 가정을 혼자 부양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한 환경이었기 때문에 기혼여성의 경우 전업주부의 비율이 높았지만 후기산업사회로 갈수록 여성노동력이 없이는 가계부양이 어려울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성장률을 지속시킬 수 없는 상황에 접어든다. 즉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는데 비해 남성이 데이트 비용이나 집 장만 등의 경제적 부담을 지는 산업사회 시절의 관습은 아직 남아있는 일종의 문화 지체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한편, 사회적 교환이론의 관점에서 보면 산업사회의 남녀 교환관계는 다음과 같다.[32]

남자

여자

경제적 부담

혼인 관계

가계 부양

가사, 사회진출 제한


이것은 무규범 상태를 설명하는 아노미 이론으로도 일부 설명이 가능한데 이렇게 규범이 확립되지 못한 상황에서는 자기능력도 없이 결혼만 잘 하려는 여성이나 여성에게 경제력을 요구하면서 가정에서는 가부장적 질서에 복종할 것을 요구하는 남성처럼 모순된 관념이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규범을 확립하기 위하여 기존 문화, 관습을 검토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증오감정에 휩쓸려서 상대방을 매도해서는 안될 것이다. 상대방을 비난하기는 쉬워도 이해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4. 여성혐오(misogyny)의 사례[편집]

아래의 사례 문단은 여성 혐오가 너무 어처구니 없는 형태로 표현됨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misogyny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것을 긍정적으로 볼지 부정적으로 볼지에 대한 것은 각자의 판단의 맡김. 아래의 글들은 '여성 혐오'라는 단어가 아니라 misogyny라는 뜻에 관점을 두어 서술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4.1. 업무에서의 misogyny[편집]


현재의 여성혐오가 나타나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성평등이 완벽하게 자리잡지 않은 탓이 크다. 양가적 차별 문서에서도 확인하겠지만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성평등적 사회로 바뀌어 나가면서 생기는 과도기적인 문제이다.
회사나 학교 등에서 여자들은 남자와 같은 보상을 받으며 이것이 남자들의 불만사항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여자라서'로 업무를 더 적게하고, 덜 위험한 일을 하면서 보상을 적게 받을 때는 '여자라서' 돈을 적게 주냐는 일부 여성들의 몰지각한 행태에서도 기인한다. 그리고, 최근 논란의 중심인 여군여경이 있다.

둘 다 전쟁이나 현행범과 마주칠 때 여자라는 이유로 해결하기가 쉬워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체력훈련에서부터 남성보다 현저히 낮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사건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남성들만 힘든 일을 도맡아하고 여성들은 뒤치다꺼리만 해서 불만을 키운다. 특히, 경찰에서는 남경은 시위현장을 진압하고 강력범죄를 잡느라 빡세게 강도들에게 얻어맞고 상처를 입으면서 일하는데, 여경은 힘든 일도 안 하는데다 SNS로 춤추는 영상이나 찍으면서 특진한다라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 중이다.

게다가, 여성들에게는 오지 근무 파견이나 야근을 잘 시키지 않고 남성들에게만 지시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계급이 높고 나이가 든 경력직원 남성들이 자식과 아내를 위해서 일찍 귀가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사실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에다 계급이 낮고 젊은 남성들만 야근을 모두 독박써서 도맡아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퇴근을 못하게 되므로 업무량이 과중되어 더더욱 힘이 드는 일이 생긴다.

즉 종합하자면 그러나 그렇게 적게 일을 하고 적게 받도록 여성에게 강요한 것은 바로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똑같이 면접보고 들어왔는데 막상 받는 일과 돈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이런 구조인 상황에서 여성들에게 '일이나 하고 말해라.' 라면서 발언권을 뺏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런데 때리라는 가부장적 가치관은 안 때리고 도리어 가부장적인 사회 제도에서 오는 특권을 누리려고 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평등을 원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의존적인 성향을 띄고(결혼비용 부담 비율 등) 이러한 경제적인 부분들에 있어서는 평등을 원하지 않기에 스스로 가부장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꼴이다. 만일 여성들이 일을 안 하는 게 불만이라면 여성이 마음대로 일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면 그만이다. 남성이 물건을 들어주면 가장 괜찮다고 스스로 꿋꿋하게 들고 가던가, 남성과 더치페이를 하려고 노력하거나 음식을 거하게 자주 쏘던가 하는 식으로 스스로 존중받을 행동을 자주 하면 된다.

이처럼 전근대적인 사고방식과 변해가는 사회문화에 비해서 문화 지체 현상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성별갈등의 문제로 현대 사회의 국민들을 괴롭히는 것 뿐이다.

남성들 중에서 여성혐오가 강한 일부는 여성을 "성교를 빌미로 자신에게 경제적으로 기생하려는 뻔뻔한 존재"로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여혐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데이트 상황에서도 일부 여성이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뻔뻔함을 보이는 것도 `성교`라는 미끼를 쥐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한다. 서구권에서도 'gold digger' 라는 관용 표현이 존재한다. 애정은 갖다버리고 돈과 비싼 선물을 목적으로 돈많은 이성과 사귀거나 결혼하는 사람을 칭한다.

물론, 단순히 이성에게 경제적으로 기생하려는 태도를 비판하였다는 것만으로 당연히 여성혐오가 아니다. 실제로 여혐이라고 칭하는 부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여성 전체가 경제적으로 기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현실이 반영된 것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1Q84이다. 여기서 여주인공 아오마메의 친구로 등장하는 여경은 사격 점수가 최고였고 본인도 범인을 떄려 잡는 임무를 맡고 싶어하지만, 주어지는 임무는 교통 정리뿐이어서 직장 생활에 불만이 많다.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작품 내내 이 여경 캐릭터는 남성 중심 사회 속의 희생자로 그려진다. 결국, 그 여경은 목을 매고 자살한다.

하지만, 성별 갈등에 따르는 사회적인 문제점은 크다. 남성들조차도 결혼하고나면 큰 부담을 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고 실질적인 남녀 임금격차는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로 여성이 직장생활을 계속 하지 못하게 되면서 커진다는 점도 있다. 많은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원하지 않음에도 취집 문서를 참조.이는 우리 사회가 고쳐나가야할 부분이다. http://m.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60

부부의 성평등에 대해 다룬 영남 신문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51015.010210754320001


반대로 특정 여성이 지나치게 남성 사회에 물들게 되면서 남성우월주의식으로 같은 여성을 판단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건 여자 마초명예남성 을 참조.

4.2. 여성들의 misogyny[편집]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여성혐오의 경우 크게 여성에 대한 혐오와 여성성에 대한 혐오로 분류되며, 이 중 여성혐오는 또 여성 자체를 혐오한다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와 여성 비하를 뜻하는 미소지니적 여성혐오로 세분된다. 이 중 후자의 경우는 대부분 여성혐오적인 성향이 만연한 사회일 경우일 때 여성도 무의식적으로 여성혐오적 언동을 하게 되는 경우이다. 혹은 아래 외에 어렸을 때 같은 여자아이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해 여성혐오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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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해외 연구 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SNS에서 여혐이 더 심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기사

이에 대해 여적여라는 말도 있다. 실제로 페미니즘에서 가장 많이 주장하는 김치녀조차도 여성들도 많이 사용한 단어다. 뚱둥하거나 조금이라도 비싼 물품을 사면 바로 된장녀 김치녀하면서 비하했던 여성들을 감히 무시할 수는 없다.

일부 여성들은 섬세함, 예민함, 감정에 호소, 타인의 공감 중시 등등의 상대적으로 여성적이라고 여겨지는 성향에 대한 혐오를 보이기도 한다. 주로 주변에서 여성성을 강요받아 이에 반발해서 여성성을 혐오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부는 여자어프로불편러로 대표되는, 앞서 서술한 성향들이 부정적으로 발현된 사례들로 인해 여성성에 대한 환멸과 혐오를 갖게 되기도 한다. 일종의 동족혐오. 물론 이런 경우라 할지라도, 해당 성향들이 온전히 여성들만의 것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해당 성향을 가진 남성 역시 이에 못지 않게 많다는 점에서 이러한 혐오가 비이성적인 이분법적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것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때로는 여성이 여성은 약한 존재이다라는 말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스스로를 나약한 존재라고 주장하면서 남성에게 기생하려는 것인데 여성이 어떤 의도에의해서 이야기하던지 이 부분은 misogyny에 해당이 된다.

4.3. 창작물에서 misogyny[편집]


일각에서는 창작물에서도 이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만연해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여성향 로맨스 소설에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보다 부유하고 지위가 높거나, 아니면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처럼 인간이 아닌 존재이거나 경호원, 군인, 킬러처럼 폭력에 조예가 깊은 직업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점을 예시로 든다. 남성향 작품의 경우에도 강하거나 부유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여성이 때때로 약한 면모를 보임으로서 반전매력을 드러내거나 더 강한 남성에게 지배당하는 역할로 나온다고 본다. 즉, 창작물의 연애 관계에서 남성은 언제나 힘이 강하며 의지할 수 있는 '왕자님'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는 것이다.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여성혐오를 뿌리뽑기 위해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비롯한 개인의 취향 및 이를 충족시키는 창작물을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중들이 특정한 취향을 갖게 된 것 자체가 사회화의 결과이며, 따라서 개인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창작물을 만드는 행위가 사회에 잔존하는 여성혐오를 후세대에 전승시키는 데에 일조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들은 해당 취향을 즐기는 개인에 대해서 책임을 묻거나 도덕적 지탄을 할 수는 없을 것이나, 개인이 바뀌지 않는다면 대중도 바뀌지 않을 것이고 여성혐오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이들은 여성혐오적인 현대 사회의 흐름에 반발하고자 한다면 대중들이 스스로의 취향을 바꿀 것을 주문한다. 즉 여성들은 남성의 강함에 대한 기호인 큰 키나 근육질의 몸매, 재력, 지위에 대한 선호를 버리고, 남성들도 여성의 약함에 대한 기호인 어려보이는 외모나 순진함, 얌전함 등에 대한 선호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취향들은 음지에서 몰래 즐겨야 하는 취향으로 취급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더 나은 사회를 방해하는 개인의 기호는 개인의 의지로 바꿀 수 있으며, 또 그러는 편이 이 사회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보자면 시청자 대중이 대중매체의 허구를 무조건 수동적으로 수용하기만 한다고 단정짓는 태도[33]에 문제가 있다. 허구와 현실의 관계는 그렇게 단순한 일방통행이 아니다. 현실에 허구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허구에 현실을 가져와 대리만족을 얻기도 한다.

사람들은 어쩌면 허구의 세계에서 마음껏 일탈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현실세계에서 아무런 일탈을 저지르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무시하는 태도는 오히려 '여자들은 멍청해서 드라마나 보면서 공상에 빠져서 살아간다'는 여성혐오적 태도 또는 대중매체와 대중을 싸잡아서 경멸하는 것으로 보일 여지가 있다.

말 그대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대다수는 드라마와 현실 사이에 냉정하게 선을 그으며, 드라마가 아닌 현실속에서 어떻게든 타협하고 만족하며 살아간다.

4.4. 인터넷, 게임 상에서의 misogyny[편집]


인터넷 상의 이성혐오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면서 혐오에 대한 미러링과 스스로를 정당화시키는 태도와 조작 자료 등으로 더욱 거세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중이다.

일베저장소, 디시인사이드의 일부 남초 갤러리[34]등에서는 여성에 대한 차별적, 비하적 태도가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것이 문제다. 여성이나 여성성 자체에 대한 비하 뿐만 아니라 일부 여자의 잘못된 행동을 올리고선 정작 내용은 전체 여자에 대해서 싸잡아서 조롱하는 글이 높은 추천수를 받기도 하며 HIT 갤러리에 올라가는 일이 다반사, 일베저장소의 여성혐오에 대한 경우는 일베저장소/문제점를 참고 바람.

하지만 일베, 디시 외에도 여러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여성혐오적인 성향을 드러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여성이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기사에는 "그럼 그렇지" 하면서 특유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시로 한 사이트에서 대전역앞 불법주차 사진을 올리고 김여사가 한 짓이라고 올리자, 사람들은 여자의 '뇌구조' 자체를 문제삼고 바람피러가느라 급했냐는 등, 조롱하는 댓글을 남겼지만 결국 남자로 밝혀진 사건이 있다. 같은 여성에게도 드러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사례 중 하나가 한때 유행했던 부왘이란 유행어이다.

위 사례에 관한서 보충으로, 한 시민이 여권에서 him(her)이 성차별이라 지적하자 외교부에는 해당 문구가 양성평등에 대한 오해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짓고 고치겠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 댓글에는 비난만 가득했는데네이버기사 이에 허핑턴포스트에서는 해괴하게도 ‘여성 전용 시설’ ‘군대’ 등 여성혐오를 인정하지 않는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논리가 또다시 등장했다며 남성의 여성비하 표현에 관한 공감현황, 영국의 여권속 성차별 등의 자료를 실은 기사를 기재했다허핑턴포스트코리아

게임 내 여성차별의 경우 이를 체계적으로 조사한 통계 자료는 없으니 유튜브에 '게임 여성비하'라고 치면 해당 장면을 녹화한 영상은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이런 식 이에 대한 연구도 몇개 나와있는데 해당 내용은 다음의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요약하면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사실 여성혐오는 여성 자체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서열을 유지하거나 높이려는 본능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 볼때 젊은 남성층이 게임을 하는 이유에는 다분히 또래 집단 내에서 서열을 과시하려는 면모가 강한데, 게임을 잘하는(서열상 우위에 있는) 남자들의 경우에는 별 영향이 없지만 못하는(서열상 하위에 있는) 남자들에게는 여성들이 경쟁자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위협을 느껴 과격한 방식으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모 기자에 따르면 나무위키도 여성혐오 편향적 웹사이트라 카더라.
위키백과에서는 아예 나무위키가 남성혐오라는 낙인을 찍었다 카더라#[35]

4.5. 기타[편집]

"여자가 애교가 있어야지"

"술은 여자가 따라야 맛있지"

"여자애면 얌전히 좀 있어"

"딸 (아내,애인)같아서 그래(그랬어)" [36]

"여자가 무슨 ~"


학교, 회사 어디에서든 들을 수 있는 여성차별적 발언들이며 대부분이 여성에게 얌전함을 강요하거나 성적대상화 하는 발언들이다. 특히 첫번째는 "남자는 말이 많으면 안 돼"라는 남성차별적 표현과 세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애교와 과묵함은 성별이 아닌 성격의 차이이다. 또한 다섯번째는 주로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가정을 중심으로 "남자가 무슨~"하고 세트로 쓰인다, 참고로 남성도 주부를 할 수 있고, 여자도 기계를 만칠 수 있다. 즉, 흥미를 가진 개인의 자유지, 성별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선 남녀에 대해 일종의 스테레오타입을 형성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 성희롱 : 요즘엔 대학 단톡방에서 도가 지나친 여성혐오, 성희롱 발언들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례1, 사례2, 사례3

  • 도촬 : 소라넷으로 인해 집[37], 여자화장실, 길거리 가리지 않고 촬영한 일반인들의 성기나 속옷의 도촬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게 되었다. 도촬한 여성들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유포한건 당연지사로, 특정 지역의 가게 이름까지 언급하며 피해 여성의 신상을 공개하는 댓글도 있었다.

  • 리벤지 포르노 : 의도적으로 여성의 얼굴과 신체만 공개하는 추태다. 영상이 공개되면, 피해자가 나락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정작 저것을 피해자의 유작이라고 비웃는 놈도 있다. 게다가 리벤지 포르노는 범죄이기 때문에, 남자들조차 '저런 미친, 퍼뜨려서 기분이 좋냐?'고 혀를 찬다.

  • 골뱅이 당연히 4번 항목이다 : 정확히는 '골뱅이를 집단강간'하는 범죄이다. 여성에게 술이나 약을 먹인 뒤 데려가 집단강간을 하고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것이다. 양심상 못하고 뛰쳐나온 참여자의 증언에 의하면 여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으며 성고문에 가까운 행위를 한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소라넷편 참고 바람.

80~90년대 일어난 국내 여아 낙태 문제로,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한국 여성들을 비하하거나 해외 여성들과 비교하는 글과 사진을 올린 페이스북 페이지이다. 김치녀 페이지 시즌2까지 나왔으나 현재 폐쇄 되었다.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른 가짜 자료나 성별을 전혀 확인 할 수 없는(조작 가능한) 글임에도 '김치녀'라며 올려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글,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의 게시글 등을 주로 올렸다. PD수첩에 나온 김치녀 페이지 관리자는 "자신이 하는 일은 양성평등의 일환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혐오 발언을 하는건 절대 평등이 아니다. 혐오에 혐오로 맞선 메갈리아의 미러링이 왜 욕먹는지 생각해보자.

저출산 대책이라며 행정자치부에서 발행한 가임기 여성의 지역별 인구수를 나타낸 출산지도이다. 여성을 사람이 아닌 가축으로 보고 있냐는 의견이 대다수이며, 일부 여성혐오 사이트에서는 보지몬GO라는 단어를 만들고 저 지역에 가서 가임기 여성을 강간 하면 되냐는 수많은 글들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출산지도 사이트는 문을 닫은 상태이다. 통계청 운운하며 징징대는 사과문이 포인트

  • 사회적 차별 요소 : 꼭 여성뿐만 아니라 사회전체가 공유하는 시각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공교롭게도 이 부분은 페미니스트들이 제일 많이 노력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 여성의 성 상품화, 성희롱은 금기시 되거나 논란이 되지만 남성의 성 상품화, 성희롱은 비교적 허용하는 사회적인 이중잣대 분위기. 추가로 남성이 성폭행 피해를 당한 경우는 비교적으로 시큰둥한 반응도 있다. ## [38][39]

  • 일본작가 우에노 치즈코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중 남성 역자가 후기에 '보슬아치'를 언급, 이 단어에 공감과 동정을 표한다며 "승리와 패배, 절망과 희망이 반복되는 이런 굴레가 남자에게만 씌워진 것 같아 ‘적당히 남자 하나 골라서 얹혀살기만 하면 되는’ 여자들이 부러워지기도 한다"고 적었다. 이를 본 독자들이 큰 분노를 표하며 항의하자 이에 출판사측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도서는 회수, 폐기 처리할 예정이며 저자와 역자와의 논의를 거친 후 편집부의 결정에 의해 문제되는 내용을 삭제하고 재판한다고 밝혔다.

5. misogyny적 표현 단어[편집]


대한민국에서 여성혐오적이거나 여성혐오에 사용되기 쉬운 표현들이다.

6. 같이 보기[편집]

7. 참고자료[편집]

  • 현재 한국에 퍼진 여성혐오에 대해 분석한 논문이다. 전략적 여성혐오와 그 모순 :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의 게시물 분석을 중심으로

  • 한국여성단체연합은 2014년 온라인 상의 여성혐오 모니터링 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다. # 보고서는 모니터링 결과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 우선 여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거나 사실로 확정짓는 표현으로 ①외모를 소재로 비하하거나 멸시하고,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표현 ② 여성성을 소재로 비하하거나 멸시하고,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표현 ③여성의 연령을 소재로 비하하거나 멸시하고,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표현 ④여성의 능력을 소재로 비하하거나 멸시하고,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표현 . 여성에 대한 신체적 성적 공격 또는 위협을 암시하는 표현으로 분류하고 있다.

  • 생물학적 관점에서 정보통신망을 통한 혐오 행위를 분석한 논문도 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사실 공격적 성향을 보이는 남성 유저들은 여성 뿐만이 아니라 남성도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비난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욕을 하는 이유는 게임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서열을 높이려는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를 '남성도 비난당하는데 무슨 여성혐오만 있는줄 아냐.' 같은 식으로 되받아치는건 문제가 있다. 결과적으로 인터넷이나 게임에서 여성을 비난하는 남자들이 여성의 특성을 '약점' 내치 '치부'로 보고 공격한다는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남성도 비난당한다 이성적으로 설명해봤자 여성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공격당했다는 사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대응이라 보긴 어렵다.


[1] 발음에 대해서는 바로 밑의 서술을 참고.[2] 성적 대상화 등이 이에 포함된다[3] 원래 '여성혐오증'을 나타내던 정신의학 용어였으나 20세기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차용된 뒤 대중에 퍼졌으며, 한국에서는 여성주의자들에 의해 여성혐오라는 단어로 번역되었다. 참고[4] 보통 학계에 이런 게 처음 제기되면 그 개념적 구성을 이루는 하위 구성(sub-construct)들이 전부 요인분석으로 탐지되어야 하고, 각각의 요인 간의 상관까지 확인되어야 한다. 뭣하면 아예 구조방정식 모형(SEM)까지 만들어낸다. 이는 매 순간마다 새로운 용어가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도 심리학자들이 밥 먹듯이 해 왔던 일이기도 하다.[5] 단순히 어원적으로만 따지자면 misogyny는 women-hater로 영역되는 라틴어다. 이를 직역하면 여성혐오가 되는 것[6] 단, misogyny는 그 어원상 여성 우상화나 여성숭배를 포함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애초에 miso-(싫어함) + gyny(여성) 조어법이기 때문. 여성숭배를 의미하는 단어는 philogyny라는 반의어가 따로 있다. 이것은 philo-(좋아함) + gyny(여성) 조어법[7] 참고로 한국어에서 멸시라는 단어에는 싫어 한다. + 차별한다. + 강자에서 약자로 가는 감정이 모두 포함한다. 집단괴롭힘 가해자가 피해자를 혐오한다는 말보다는 멸시한다는 말이 어울리는 이유를 생각해보라[8] 실제로 본 문서의 제목을 이걸로 바꾸자는 토론이 열리기도 했다.[9] misogyny의 실질적 정의[10] 애초에 misogyny라는 단어 자체가 사회학적 용어가 아니었다. 여성혐오증을 나타내는 정신의학적 용어를 그대로 직역했으니 이꼴이 날 수 밖에..[11] 반메갈 사이트 대다수는 워마드를 페미니즘과 동일한 사이트로 보고 있다. 메갈리아가 망한 뒤 워마드라는 심각한 사이트가 생기면서 대다수 유저가 이쪽으로 유입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12] 실제론 남초가 아닌 사이트도 많지만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사이트에서는 반대 사이트를 남초라 부르는 경향이 있다.[13] 기고문 말미에서는 아예 대놓고 "내 글에 반박하는 사람은 전부 여성혐오자, 성차별주의자"라고 선언하고 있다.[14] 여자라면 덮어놓고 실드 치는 사람들.[15] 이 트위터 글은 곧장 "남자 간호사라는 단어는요?"라는 단어로 반박당했다. [16] 여성과 꽃을 같이 두는 이유는 통상적으로 여자가 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줌마들이 제일 좋아하는 옷이 꽃무늬가 들어간 옷인 경우만 봐도 그렇고 여성이 남성보다는 색을 구별하는 능력이 높기 때문에 색이 다채로운 꽃을 선호하는 것이다.[17] 참고로 군 가산점제는 공무원이 될 군필 남성이 대상이다.[18] 이 CF의 슬로건이 더 웃기는 이유는, 이런 막장스러운 행동을 정당화하면서 젊은 여성들의 청춘이라고 홍보를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막장 드라마에서도 이런 논리는 안 나온다. 당연히 성별을 막론하고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을 인간 쓰레기로 묘사하기 때문이다.[19] 육군, 의경은 21개월, 해군, 의방은 23개월, 공군은 24개월.[20] 국민연금 기간을 6개월 인정하고 호봉제에서 군 경력을 인정해주나, 그것이 전부이다.[21] 더군다나 이 경우는 휴가를 나온 여군도 지급 대상이다.[22] 예를 들어서 더치페이, 혼수 문제, 병역 문제 등을 들고 오면서 "여성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다.[23] "한국에 언제 여성혐오가 만연했냐"는 식으로.[24] 서양에서는 이 때문에 여성 안드로이드 등에 열광하기도 한다.[25] 실제로, 검찰에서도 정신이상자의 소행이라고 발표했다.[26] 대표적인 예로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비례대표의 50% 이상을 여성으로 공천하되, 후보자명부 순위의 매 홀수에 여성을 올려야 한다. 때문에 비례대표는 여성의 숫자가 최소 남성과 같거나 더 많을 수밖에 없다. 공무원 채용의 경우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남녀 모두 혜택을 받기도 하나 9급 공무원을 제외하면 여성들이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다. 행정고시의 경우에도 직렬별로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여성이 혜택을 입는 경우가 많고, 여성들이 강세를 보인다고 알려진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도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른 남성응시자의 추가합격은 2016년에 처음 나왔다. 역시 여성이 다수인 초등교원의 경우 교육대학 신입생 모집때 한쪽 성비에 제한을 두지만 정작 중요한 임용시험에서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사실 여성이 적은 남초 직장에서는 할당제 도입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여초 직장의 경우 여성들의 반대로 상대적으로 미진한 경우가 많다.[27]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보다 높아진 것과 더불어 교육기회의 평등이 확실히 이루어졌음을 알려주는 근거가 되겠다.[28]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의 경우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29] 성범죄자가 피해자를 무고죄로 고소하는 경우와, 성범죄 누명을 씌우는 경우인데, 두 경우 모두 성폭력 피해자에게 피해를 주는 악질적인 행위이다. (전자는 성범죄 피해자에게 돌아가는 멸시로, 후자는 법원의 의심 증가로) [30] 문 열기부터 시작해서 힘 쓰는 일, 야근 및 당직 등등.[31] 이는 실제 초봉이 아닌 희망하는 초봉이라는 점에 유의.[32] 독자연구이니 주의를 요함.[33] 여담이지만 '포르노는 이론, 강간은 실천' 이라는 유명한 문구에도 이런 태도가 깃들어 있다.[34] 물론, 남연갤 등의 남혐 갤러리가 존재하고 여초 갤러리가 다수 있는 만큼 디시인사이드의 성향을 특정지을 수는 없다.[35] 현재 사라진 서술이다.실제 위키백과의 여성혐오 문서 참조. 정 보고 싶다면 과거 내역을 보자[36] 대체로 성추행,성희롱 사건이 터질 때 나오는 주옥같은 명대사이다. [37] 피해자 중에는 도촬범의 가족도 있었다[38] 심지어 강간죄도 원래는 '부녀를 강간한 죄'라고만 되어있어서 남자가 강간당한 경우는 단순 추행죄로만 입건되었다. 그나마 현재는 법이 '사람을 강간한 죄'라고 개정되었다.[39] 참고로 성폭력은 남녀불문 엄청난 PTSD를 안겨준다.[40] 여성기를 낮추어 말하는 단어인 보지를 확 찢어버리겠다는 의미. 주로 주갤 일베 등 여혐성향이 강한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임[41] '갈색 보지'의 준말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고 근래에 들어서는 그러한 용례로 사용하는 경우도 간혹있으나 원래는 '창녀'를 저속하게 이르는 순 우리말이다.[42] 남혐표현 한남충에 대항하여 나왔다[43] 보지 + 대한민국[후방주의] 여성의 음부를 비속하게 표현한 보지로도 해석이 되나 이걸 여자한테 직접 비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보짓년, 허벌창년 쯤이 된다.[45] Fuck 같은 단순한 욕설과는 다르게 여성을 대놓고 까는 말이라 개개인의 성별, 인종, 문화 등에 민감한 서구권에서 잘 못 쓰다간 정말로 인간취급도 못 받을 수 도 있다.[46] 의미 자체보다는 행위의 의도와 목적이 성범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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