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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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Ann Warren

1. 개요2. 생애3.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4. 2016년 대선 이후5. 가족 관계6. 틀

1. 개요[편집]

미국의 정치인. 미국 민주당 소속이다. 워렌이라고 쓰는 사람들도 있으나 언론에선 워런이라고 번역한다. 실제 발음도 워런이다. 연방상원으로 출신 지역구는 매사추세츠이다.

2. 생애[편집]

1949년 6월 22일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휴스턴 대학교를 졸업했다. 1996년까지 미국 공화당 소속이었으나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정계 입문 전에는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파산법을 강의했다. 법학자로도 저명이 높아 상법 분야에서는 꽤 유명하다.

2010년에 소비자금융보호국(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의 국장으로 지명되었으나 금융계와 공화당의 반대로, 9월 17일 취임했다가 10월 1일에 퇴임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정치적인 인기를 얻어 2013년에 매사추세츠를 기반으로 하여 공화당의 스캇 브라운 후보와의 접전 끝에 승리, 연방 상원의원이 되었다.
청문회에서 대기업 CEO 등에게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면서 이들이 서민들을 상대로 옳지 않은 행동을 한다며 가차없이 비판하는 모습들이 유튜브에 올라온다. 질문에 회피하며 말을 돌리려고 하면 "다시 묻겠습니다" 하면서 답할 때까지 집요하게 질문하는 워런과, 쩔쩔 매며 애써 답을 피하려는 답변자를 구경하는 것도 나름 쏠쏠한 재미이다. 유튜브 덧글은 대체로 "속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예: 정년 퇴임을 앞둔 소방관과 선생님들에게 죽을 때까지 보장된 공무원연금을 미리 빼서 위험도가 높은 곳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더군요. 당신들이 저들 연금을 가지고 장난쳐서 저 분들은 돈 잃고 당신들은 돈 두둑이 챙겼어요. 하나 묻죠, 그게 그들에게 해야 했을 조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제는 그렇게 책임 없는 조언을 하는 것 자체가 위법이 아니라는 것이죠. 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

미국 민주당 내에서 좌파, 진보로 구분되며 같은 여성 정치인인 힐러리 클린턴과 비교된다. 빌 클린턴도 그랬지만 클린턴은 보수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데, 워런은 그 대항마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2015년 들어서 힐러리가 진보적인 정책을 쏟아내는 것도 워런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본래 공화당원이었던 이유는, 시장을 지킬 수 있는 것이 공화당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이 사람이 전직 공화당원이라는 걸 믿을 수 없을 정도지만.

3.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편집]

엘리자베스 워런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의 러닝메이트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었다. 보통 부통령 후보는 attack dog(공격하는 개)라고 불리는데, 워런이 총대를 매고 도널드 트럼프를 공격하는걸 보면 워런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있었다.

워런은 트럼프가 금융위기때 '돈을 벌 기회'라고 발언한 과거를 거론하며 트럼프를 공격했다. 그전에도 트럼프가 인종차별을 한다는 식의 공격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힐러리는 팀 케인을 러닝메이트로 삼았다. 그리고 선거 결과, 총 득표수로는 트럼프에게 소폭 앞섰지만 선거인단에서 압도적 대패를 당하며 트럼프가 45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현지 언론들은 힐러리가 워런을 러닝메이트로 삼지 않은 것이 유권자들에겐 '힐러리가 구태의연한 엘리트 정치가의 모습을 버리지 않는 모습'으로 비췄을 수 있다며 힐러리의 패인 중 하나로 꼽았다.

2016년 대선이 점점 다가오면서 출마 여부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보수적, 친기업적인 힐러리 클린턴이 높은 인지도와 대기업과 부유층의 엄청난 정치 헌금에 기반한 자금력으로 순식간에 대세론을 형성하자, 위기 의식을 느낀 민주당 내 진보 성향 지지자들이 계속해서 출마를 종용하였다. 이들은 'Ready for Warren'이란 후원회까지 조직해서 스스로 자금을 모금해 당내 경선을 준비해 왔지만, 워런은 계속 회피하다가 결국 출마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2013년에 힐러리 클린턴에 출마를 종용하는 편지를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2015년 들어서는 버니 샌더스 열풍이 불면서 힐러리 클린턴 대세론에 균열이 가자 조 바이든 부통령 지지 선언을 검토하기도 했다. 워런이 결국 출마하지 않자 'Ready for Warren'은 'Ready for Fight'으로 이름을 바꾸고 버니 샌더스 지지 선언을 하였다. 현재는 힐러리가 고려 중인 부통령 카드 중에서 카스트로 등과 함께 가장 선호도가 높은 인물군에 속해있다. 힐러리가 가진 기득권, 보수친화적, 중도적, 거짓말쟁이 등의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 카드로서 특히나 힐러리에게 적대적인 진보 지지층에게서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 끝까지 힐러리나 샌더스 중 어느 한 쪽을 지지하지 않은 것도 강점이다. 그러나 부통령까지 여성을 지명할 때의 부담감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남성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

힐러리가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민주당 내에서 가장 이득을 많이 봤다.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과 대선에서 거론이 된 것은 마찬가지이나 결국 대선에서 당내 보수파인 힐러리가 패배함에 따라 가치가 올라가면서 버니 샌더스와 함께 2020년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소위 '샌더스 돌풍' 또한 그녀가 득을 보는 데 일조했다. 백인 엘리트의 상징인 힐러리의 대항마로서 샌더스가 인기를 얻으면서 그와 유사한 노선의 워런 또한 진보와 반기득권의 상징이 되었기 때문이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기록 역시 아직 열려 있으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내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카말라 해리스,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태미 덕워스, 뉴욕 주 상원의원 커스틴 질리브랜드, 미네소타 주 상원의원 에이미 클로부처와 더불어 미국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할 수 있는 유력한 정치인으로 거론된다. 국방위로 부처를 욺긴 걸로 보아 사실상 2020 대선 출마가 유력시된다. 2020년 민주당 대선 후보 설문조사 결과 샌더스, 미셸 오바마 다음으로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2]

4. 2016년 대선 이후[편집]

미국 일자 2017년 4월 27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월스트리트에서 연설을 하고 약 40만 달러를 받는 것에 충격적이다. 공포스럽고 민주주의를 해하는 것이다. 이 돈이 다 로비하고 더러운 자금 만드는 데 들어가지 않느냐면서 공격을 가했다. 같은 건을 두고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USA투데이에 아무 언급도 없다면서 비판하는 Fox news 기사 이틀 가까이 지난 28일 낮 12시 기준 이 기사가 처음 뜬 곳 및 FOX 경제같은 보수주의적 매체 및 중소 지방 신문들에서는 물론 'x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뭔 소리냐'식의 반응인데 CNN이나 뉴욕 타임스 같은 매체에서는 '워런은 이래서 도널드 트럼프를 싫어한다'같은 서평이나 올리고 있지 전혀 언급이 없다(...) 실제로 워런은 하버드에서 몇 번 가르친 것으로 비슷한 액수를 받았다.

언론에서는 이미 그녀를 "트럼프 저격수"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유력 주자로 언급하고 실제 여론조사 결과 출마 가능성이 희박한 조 바이든부통령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설상가상 트럼프의 FBI 국장 독단적 해임 사태로 러시아 내통 의혹이 커지면서 탄핵 위기로 몰리는 데다가 공화당백악관에서도 그녀를 경계하고 주목하고 있으며 엘리트 백인 여성 + 진보파 라는 점에서 샌더스의 지지층과 힐러리의 비호감으로 돌아선 미국 여성 유권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게 그녀의 큰 장점이다. 현재 2020 미국 민주당 대선 유력 주자들은 다음과 같다.

* 버니 샌더스 ( 저번 민주당 경선주자이자 버몬트주 상원의원)
* 조 바이든 ( 미국의 전 부통령)
* 엘리자베스 워런

힐러리 클린턴이라는 유력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현재 지지율로는 워런과 샌더스 그리고 바이든 전 부통령이 엎치락 뒤치락 하는 형태이다. 워런 출마 시 샌더스의 진보층과 힐러리의 여성 유권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으나 1991년 빌 클린턴 아칸소 주지사, 2007년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전례를 생각해 보면 안심하기는 이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시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잔여 임기를 마치고 공화당에서 새로운 대선 후보를 선출하거나 혹은 부통령인 펜스가 공화당 후보로 나설수 있기에 현재 그녀가 유력 후보이지만 힐러리 클린턴처럼 민주당 내 압도적인 지지층을 이루고 있지 않기에 지금은 2020 민주당 대선 후보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여론이 있고 2016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가 "백인들의 결집"이라는 여론이 있는 만큼 안심하기는 이르고 2020 대선 당시 워런 역시 만 71세의 고령이라는 점에서 안심할 수는 없다. 그리고 2017년 8월 14일 마침내 2020년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기사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암시했으며 출마를 위해 2018년 중간선거에 상원의원으로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5. 가족 관계[편집]

  • 도널드 존스 헤링(父)

    • 돈 리드 헤링

    • 존 헤링

    • 데이비드 헤링

  • 폴린 리드 헤링 (母)

  • 짐 워런(첫 남편)

    • 아멜리아 워런(맏딸)

    • 수실 티야기(맏사위)

      • 옥타비아 티야기(외손녀)

      • 라비니아 티야기(외손녀)

      • 아티커스 맨 티야기(외손자)

    • 알랙산더 워런(맏아들)

  • 브루스 만(둘째 남편)

6.[편집]

미국의 현직 연방 상원의원(U.S. Senators) 목록

네바다

딘 헬러(공)

캐서린 마스토(민)

네브래스카

뎁 피셔(공)

벤 새즈(공)

노스다코타

존 호번(공)

하이디 하이캠프(민)

노스캐롤라이나

리처드 버(공)

톰 틸리스(공)

뉴멕시코

톰 어덜(민)

마틴 하인리히(민)

뉴욕

찰스 슈머(민)

커스틴 길리브랜드(민)

뉴저지

로버트 메네데즈(민)

코리 부커(민)

뉴햄프셔

진 샤힌(민)

매거릿 하산(민)

델라웨어

토머스 카퍼(민)

크리스토퍼 쿤즈(민)

로드 아일랜드

잭 리드(민)

셸던 와이트하우스(민)

루이지애나

빌 캐시디(공)

존 케네디(공)

매사추세츠

엘리자베스 워런(민)

에드워드 마키(민)

메릴랜드

벤저민 카딘(민)

크리스 밴 홀런(민)

메인

수전 콜린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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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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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덴즈(공)

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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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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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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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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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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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 히로노(민)

[1] 단 미국은 한국같은 은행이자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금융투자를 하려면 보다 공격적이고 위험도가 높은 플랜에 투자할 수밖에 없으며 자본주의의 돈버는 골자 자체가 리스크 있는 기회에 투자해 이익을 거둔다는 것 자체를 생각하고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물론 이 사람이나 다른 국회의원이니 CEO쯤 되면 연금에서 좀 쪼개 투자하는 걸로 벌벌 떨 재력의 레벨이 아니기도 하고. 한국인들의 정서주의상 이런 언플에 말려들어 격분하기 쉬운데, 은행이나 금융업체들이 돈 투자해주는 사람들 가정사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봐주나? 그런 거 없다. 안타깝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안 되는 데든, 위험도가 높은 데 투자해서 말아먹었던 개인 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2] 오바마는 정계 진출 가능성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