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탈 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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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를 다룬다는 생각으로 그것들을 억압해서는 안된다. 나는 원소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4대 원소는 내 손에 의해 아름답게 피어나 폭발로 승화한다."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

엘레멘탈 바머
(Elemental Bomber)[1]

워록
(Warlock)

오블리비언
(Oblivion)[2]

일본

エレメンタルボマー

ウォーロック

オブリビオン

중국

元素爆破师
(원소폭파사)

魔皇
(마황)

湮灭之瞳
(인멸지동)

영미권

Elemental Bomber

Warlock

Oblivion

1. 개요2. 특징
2.1. 장점2.2. 단점
3. 던전4. 결투장
4.1. 시즌 4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5.2. 각성 방법5.3. 2차 각성 방법
6. 사용 아이템
6.1. 무기6.2. 엘레멘탈 바머의 크로니클 장비
7. 아바타 권장 옵션8. 기타

1. 개요[편집]

파일:bvNORjw.gif

오블리비언 2차 각성기 컷신

엘레멘탈 바머들은 무자비한 마법사이다.
타겟이 정해진다면 그의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외울 수 있는 모든 주문을 그곳에 퍼붓는다. 그리고는 주변이 쑥대밭이 된 다음에야 공격을 멈춘다. 이 무자비한 전투 방식은 일반 마법사라면 마나 운용의 한계 때문에 절대로 따라 할 수 없는 전투 스타일이다. 하지만 엘레멘탈 바머들은 몸에 이식 받은 어비스로부터 엄청난 양의 마나를 빌려올 수 있다.
그리고 어떤 마법사들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4원소를 모두 극도로 단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원소력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어떠한 적이라도 약점이 되는 원소로 공격이 가능하다.
엘레멘탈 바머들은 무한에 가까운 어비스의 힘을 빌려 원소의 파괴력을 극도로 끌어올린 다음 마법을 퍼부어 적을 섬멸하는 무서운 존재들인 것이다.

공식 가이드 페이지

던전 앤 파이터에 나오는 마법사 상위 직업군 중 하나로 남성 마법사가 등장하면서 빙결사와 함께 추가된 전직이다. 4대 원소를 활용하는 강력한 광역 마법을 사용한다는 특징 탓에 엘레멘탈마스터와 많이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8월 18일 퍼스트 서버에서 공개 된 2차 각성명은 '오블리비언'. 2차 각성 일러스트에서는 털코트를 입은 채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네임드 엘레멘탈 바머로는 검은 눈의 사르포자가 있다.

2. 특징[편집]

엘레멘탈 바머는 스킬을 캔슬하여 연계하여 딜을 넣는 캐릭이다. 설정상으로도 타겟을 정하면 이후의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마법 폭격으로 초토화시키는 마법사다.

다만 처음부터 캔슬 폭딜 컨셉을 지닌 것은 아니었다. 키리의 약속과 믿음이라는 대형사고 이벤트가 휩쓸고 지나간 후 급조된 직업군이라 성능은 안습이었고 컨셉 자체도 애매했다. 초기에는 원소폭격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대부분의 스킬에 상당히 긴 선후딜이 붙어 있었고, 매우 낮은 스킬 데미지와 높게 잡힌 속성발동의 데미지로 인해 평타-연발의 dps가 다른 모든 스킬들을 능가하는 기형적인 딜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며, 원소 폭격을 통한 캔슬 연계 같은 것은 애초에 있지도 않았다.

이후 여러번의 밸런스 패치를 거치면서 원소폭격이 추가되고 긴 선후딜, 높은 SP 소모량, 심각한 마나소모량 등의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며 지금같은 모습이 되었다.

현재 엘레멘탈 바머의 특징은 앞서 말한 캔슬 연계와 더불어 중거리를 타점의 중심으로 잡는 광역딜링, 패치후 주어진 홀딩기 등의 유틸성, 4속성 캐릭터이면서도 속발을 통한 속성 선택으로 비교적 높은 속성 자유도가 있다.

대부분의 스킬이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이른바 잡몹을 처리하는데에 상당히 효과적이지만 유틸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라이트닝 월과 다크니스 맨틀의 짧은 홀딩 뿐이다. '광역 공격+유틸 부족=날뛰며 돌아다니는 몹을 범위로 커버'인 셈.

스킬 중 엘레멘탈 레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데미지 계수가 낮은 대신에 1차, 2차 각성기인 엘레멘탈 버스터와 아마겟돈 스트라이크에 10만이 넘는 퍼뎀이 붙어있다. 흔히 말하는 죽창형 캐릭터.

2.1. 장점[편집]

  • 광역기 위주의 스킬 구성
    화면 전체를 뒤덮는 등 성장할수록 스킬들의 범위가 매우 넓어져 시나리오 던전 플레이에 쾌적함을 준다.

  • 짧은 쿨타임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캔슬
    원소 폭격의 효과로 각성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상시 쿨타임 감소 효과를 받으며, 머슬 시프트나 발검술 같은 스택 제한도, 드라이아웃 같은 쿨타임도 없어 무제한 캔슬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스킬 자체의 딜링이 낮아서 캔슬을 해도 딜링이 쉽지 않았고, 각성기는 긴 채널링에 캔슬이 불가능다는 단점 때문에 의미가 없었으나 밸런스 패치로 전체적인 딜링이 상향되고 각성기의 시전속도가 빠르게 변경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 속성 선택의 자유
    4속성을 모두 사용하는 캐릭터 치고 속성 자유도가 높은 것은 꽤나 이례적이다. 마도학자 같은 직업들이 스킬 간 밸런스가 맞지 않아 유독 강한 1~2가지 스킬의 속성에 집중하는 것과는 달리, 엘레멘탈 바머는 스킬들의 속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거나 아예 모든 속성이 적용 되어 속성 선택에 대한 자유도가 높다. 속성 발동으로 일부 스킬의 속성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차 각성 스킬에는 모든 속성이 적용되어 어느 속성을.타도 효율적이다.

2.2. 단점[편집]

  • 여전히 긴 스킬 시전 시간
    밸런스 패치를 통해 1각과 2각의 스킬 시전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8초가 넘는 시전 시간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다른 설치형 스킬들을 가지고 있는 딜러들과 비교하면 DPS면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 앞서 서술했듯이, 다른 빠른 스킬들로 커버하기에도 데미지 자체가 약한 편이라 무리가 있다.

3. 던전[편집]

일반 던전에선 광역 기본기 난사로 잡몹을 쓸어버릴 수 있고, 불사와 더불어 생존력도 높아 사냥이 무척 편리하다. 대신 평타만 계속 쳐야하는 저레벨 구간이 매우 지루한 편이지만 죽을 일이 전혀 없으므로 긴장감도 없다. 원소 폭격을 배우는 25레벨이 되기 전 까지는 캔슬 연계를 사용할 수 없고, 20레벨이 되기 전까지는 속성 발동 평타+엘레멘탈 캐넌만 계속 써야한다는 점에서 심히 지루해진다. 마나 폭주로 인해 마나 소모가 심하니 물약은 항상 챙겨둘 것.

그리고 2017년 5월 19일 개발자 노트에서 개편 소식과 함께 퍼섭에 엘레멘탈 바머 개편안이 나왔으며 엘리멘탈 마스터&소환사 개편, 물공캐 시너지 개편과 같이 5월 25일 본섭에 패치될 예정이다. 허나 퍼섭 개편안은 많이 실망스럽다는 평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스킬 자체의 기나긴 시전시간이나 구조적 문제가 전혀 해결되어 들어오지 않았고, 각성기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의 상향폭이 적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5월 25일 패치 당일날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듯한 스킬 시전 속도 상향, 편의성을 개선한 범위 증가 및 홀딩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되었다.

4. 결투장[편집]

대부분의 스킬이 암담했던 11~12년도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는데 16년 8월 11일 하향으로 인해 결장 최하층으로 떨어진 캐릭터였으나 사냥 패치(아크샤, 맨틀)로 인해 2017년 봄 기준 다시 상위권으로 부활한 캐릭터. 아직까지 남아있는 워록맨의 모습 뭐가 이렇게 길어

스킬의 던전 성능과 결투장 성능이 천지차이인 직업으로, 결투장 내에서의 스킬들 대다수는 초창기의 선후딜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게다가 던전 플레이의 핵심이 된 원소폭격마저 미적용이어서, 스킬 한번 잘못 쓰면 후딜 때문에 역으로 당하기 쉽상이다. 거기다 천캐 중에서도 HP MAX와 방어력이 낮고, 피격시 반격이나 탈출기가 전무 하기 떄문에 던파 전체에서 가장 생존력이 떨어지다 보니 한순간의 판단 실수로 역전패 당하기 쉽다

기본적으로 근접 캐릭을 상대할 때는 유일하게 판정이 좋은 대쉬어택을 이용하여 선타를 치려는 상대를 쳐내고 자신이 역으로 기회를 잡는 스타일이 유효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마공, 운영 캐릭터에 대해서는 상성이 불리한 편. 운영캐를 상대할 땐 어떻게든 파고들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운영캐를 상대로 제대로 활용할만한 스킬들이 거의 없다는 점은 변함이 없는데다가, 피가 적고 방어력이 낮은 마법사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한방 한방이 타 마공캐에 비해 많이 약한 상황이라 더욱 더 힘들다.

결투장에서는 텔레포트 쿨타임이 크게 늘어나며, 속성발동은 그나마 뉴밸런스 패치로 지속시간이 120초가 되긴 했지만 그 대신 평타의 유도력을 여태까지보다 더 저질스럽게 깎아놓는 잠수함 패치도 같이 이루어져서 더 적중시키기 어려워졌다. 체인라이트닝의 유도 성능 또한 잠수함 패치로 점점 줄어들어서 이제는 공중 추격 같은 것은 못하는 상황. 스킬의 후딜레이는 그대로고 선딜레이는 더욱 더 늘어나있기 때문에 던전 플레이 때와 동일한 감각으로 플레이하다간 아무것도 못하고 샌드백이 되기 딱 좋다. 그저 유도성 약간 있는 평타를 잘 활용하여 최대한 견제하다가 텔레포트로 상대와 거리를 최대한 벌리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패턴[3]이 된다. 빠르게 슈아 상태로 근접할 수 있는 로그나 버서커, 다크나이트, 스트라이커, 그래플러, 어벤저 같은 캐릭터의 경우는 조심할 것.

물론 최선은 근접전이 될 만한 상황을 피하는 것이지만, 엘바의 이동 속도가 느리고 결장에서는 텔레포트의 쿨타임이 10초라는 점 때문에 상대방이 원거리 캐릭터가 아닌 이상 사실상 대부분 근접전이 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기본 띄우기 스킬인 윈드 스트라이크가 자신이 아닌 앞의 바람 쪽에만 판정이 있다는 것이다.그러므로 만약 초근접전 상황이 벌어질 경우엔 윈드 스트라이크보다는 잡기 스킬인 금나장을 사용하는 편이 그나마 나으니 참고해 두자. 단, 금나장의 선무적 판정이 매우 약해졌고, 공격 범위가 극히 좁기 때문에 멀리서 돌격기를 이용해 접근하는 경우에는 플레임서클의 슈퍼아머를 이용해 돌격하는 것을 쳐내고 넘어진 상대에게 파이어로드를 시전해 역으로 퀵스심리전을 요구하는 플레이가 조금 더 유효할 수 있다.

물론 원거리 전이라고 해도 엘바에게는 원거리에서 빠르게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 전무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원거리 캐릭터라고 하면 절대적으로 엘바가 불리하다. 엘레멘탈 캐넌은 견재기 정도로나 쓸수 있고 시즌4에 속도가 빨라진 라이트닝 월이 있지만 Y축이 심각하게 좁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맞추기란 불가능한 수준이다

즉, 상대가 근접 캐릭터라면 필사적으로 도망쳐서 평타 견제 혹은 대쉬평타를 쓰며 견제, 상대가 원거리 캐릭터라면 접근해서 윈드 스트라이크 혹은 대쉬평타를 노리는 것이 기본이며 엘바들의 결투장 플레이가 거의 정형화된 이유도 대쉬평타와 평타견제만 그나마 쓸만한 기술이지만 다른 마공캐와 스킬구조, 판정이 달라 그에 따라 운영 방법 자체도 판이하게 다르고 다른 운영 캐릭터의 기본인 물량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캐릭터의 스킬 콤보가 많이 안정화되고 연구된 지금은 윈스나 플레임 서클로 시작하는 바닥쓸기를 하는것이 전형적인 콤보구성. 연속발사+윈스+대쉬어택+평타공콤이 생각보다 공중에서 체력을 빼낼 수 있다. 파이어로드+빙백검+윈스+금나장으로 이어지는 바닥쓸기 또한 그럭저럭 쓸만하다. 또한 밸런스 패치로 속성발동을 활용하기 유용해진 현재로서는 그냥 띄우고 명속평타로 떨어질때까지 때리기만 해도 그럭저럭 데미지가 나온다.

윈스가 무엇보다 중거리에서 가격하는 기술이고, 무거운 캐릭터를 띄우는 높이가 예전에 비해서 잠수함 너프 되었기 때문에 공콤을 넣기가 더욱 힘들어졌다는 점을 명심하자. 또한, 고생고생해서 간신히 콤보를 넣어서 상대방의 체력을 30%정도 깎아놨더니 반격해오는 상대방의 간단한 연속기 몇방으로 내 피가 반절넘게 까이는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상대를 계속 원거리 견제기로 농락할 수 있는 굳건한 멘탈이 필요하다. 엘바는 피가 한칸만 남아있더라도 불사를 발동시켜서 다시 거리를 벌린 후, 조금씩 체력이 회복되어가는 상황을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원거리 견제 심리전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근거리 캐릭터일 경우 최대한 범위형 기술을 겹치지 않고 차례차례 깔아 피 회복과 쿨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게 좋다. (아크샤, 맨틀 등 간혹 엘레멘탈 레인이나 라이트닝 월도) 불사 무적이 풀리기 전에 이런식으로 쿨벌이를 시작하면 보통은 엘바의 피가 1/4 이상은 차 있게 된다...는 건 먼 옛날의 이야기이고, 불사에 대한 지속적인 하향으로 인해 사실상 불사는 1회용 위상변화나 다름없게 되었다. 빠르게 선타를 칠 수 있는 기술에 주의해서 불사 후 한콤보를 맞아서 그 콤보에 죽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불사가 빠진 이후의 기본. 물론 상대방이 런처면 그런 거 없다(....)

물론 방어력이 허약하고 체력이 매우 적으므로 적의 공격 몇번에 피가 쭉쭉 닳을 수 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평범하게 유물세팅을 했다 해도 버서커의 블러드소드 한방에 30% 정도 깎여서 바로 스탠딩 보정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또한 남마법사 공통버그로서 중력보정을 받지 못할 때가 종종 있고, 기본적으로 체중이 가벼운 캐릭터라 한번 띄우기 공격을 받으면 하늘높이 날아가면서 별별 콤보를 다 처맞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실 띄워지는 것보다 오히려 스탠딩 콤보를 연속으로 맞는 쪽이 더 치명적이다. 일단 접근전이 되면 플레임 서클의 쿨타임이 돌기전에는 대쉬평타나 윈스(그나마도 상대가 y축으로 깔짝대면 윈스 타이밍 재기가 매우 힘들다) 외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고, 스트라이커나 레인저같은 계열이면 도망치지도 못하고 그냥 처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게다가 이 캐릭터들은 한콤보가 매우 강력한 편. 잡히기 전에 한콤보를 맞았거나 버티기 윈스, 플서클등을 사용했으나 동시에 타격이 떠서 몇번 데미지를 받았거나 했을 때는 운없으면 그대로 불사를 헌납할 수도 있다.)

또한 상대방이 런처나 스핏같은 원거리콤보 혹은 원거리한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면, 맞때릴 경우 언제나 손해본다는 것을 명심해야된다. 특히 상대방이 런처인 경우는 X, Y, Z축, 근접 슈아 판정, 기술의 위력, 기술의 공격속도, 방어력, 체력 등등 엘바가 모든면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 사실상 런처가 거의 대부분의 마공캐의 카운터라서;

정리하자면 밸런스 패치로 던전에서의 스킬들은 이제서야 쓸만한 기술이 되었고 중원거리 견제가 좋아졌지만, 결장에서는 예전의 안좋은 점을 전부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다가 파워까지 많이 너프되어 있고, 체력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단, 무큐기의 쿨이 돌아왔을 경우엔 상당히 강력하다는 점을 이용해 플레이하는 치고 빠지는 매우 특이한 마공캐릭터.

시즌3가 되면서 가장 큰 변경점으로는 엘레멘탈 캐넌의 추가와 상기한 hp max 수치 상승, 플레임 서클과 엘레멘탈 레인의 변경 등이 있다. 신기술 엘레멘탈 캐넌의 경우는 슈타이어처럼 x축 끝까지 날아가서 노슈퍼아머 상태의 상대를 적중시킬 경우 다운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게다가 피격 시 백어택 판정으로 들어가서 가드나 홀리 카운터 등을 무시하고 눕힐 수 있다. 거리가 멀지 않다면 바로 텔레포트로 달려와서 퀵스탠딩 심리전을 걸 수 있게 되어 연속발사와 아크샤가 빠진 상태에서 중거리 교전을 하는 엘바에게 가장 유용한 스킬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 이 스킬은 공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엘바 바로 밑, 대각선 방향 등으로 발사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활용도가 정말 좋다. 그러나 이펙트에 비해 절망적일 정도로 Y축 판정이 협소해서 은근히 써먹기 불편하다. (너프 전의 대쉬평타보다 조금 좁은 정도) 플레임 서클의 경우는 x축 길이가 소폭 증가하여 약간 견제력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으나, 20150903 패치로 후딜이 이전보다 조금 늘어나 잘못 지르면 불타는 다트판이 되기 쉽고, 스킬 연계도 더욱 곤란해졌다. 다행히도 다운시킨 상대에게 퀵스 심리전 정도는 여전히 걸 수 있는 상황. 엘레멘탈 레인의 경우, 아예 이펙트가 바뀌었는데, 작은 마법구를 맞을 경우 거의 강제경직 수준의 경직을 당하게 되어 막타까지 맞추기가 쉬워졌고 안그래도 긴 엘레인의 후폭풍이 이전보다도 더 길어져서 큰 마법구의 폭발 이펙트가 사라진 뒤에도 - 심지어는 착지하고 난 다음에 상대방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다크니스 맨틀을 까는 손동작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공격판정이 남아있는 기이한 현상도 보이고 있다. 활용도 좋은 엘레멘탈 캐넌의 추가, 크리스탈 어택의 반토글화와 엘레인의 이런 미친듯한 사기성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캐릭터지만 사기캐라는 평가는 아직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15년 10월 이후로는 엘바 유저들의 연구가 계속되면서 엘바도 드디어 투신 유저가 나오는 등의 모습이 비춰지는 상황이며 엘레멘탈 쉴드의 데미지 감소 효과가 결투장에 적용, 속강 소량이 추가, 엘레멘탈 캐넌을 단순히 견제로 사용하는 것에서 아크샤 후속 벙커링, 공중 궤도변경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유저가 늘어나고 엘레멘탈 레인 역시 단순히 미친 후폭을 이용해 거저먹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상대 퇴로차단 (이를테면 엘레인 후폭이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구석으로 가는 상대에게 후폭이 길다는 점을 이용한 심리전으로 엘캐넌, 물대포, 아크샤, 라월 등을 깔아주는 등의 심리전) 및 극딜용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사기캐 소리도 꽤나 듣는 캐릭터가 되었다.

4.1. 시즌 4[편집]


시즌 4에 들어서 엘레멘탈 쉴드의 효과가 여성 마법사의 오라 쉴드와 같은 데미지 감소 20%로 패치 되었되고[4] 거기에 깨알같이 속저 약간이 증가하는 옵으로 변경되었다. 때문에 천캐 중에서도 최약에 속하는 초물몸이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천캐치고는 꽤 괜찮은 방어력을 가지게 되었다.

집탄율 및 속도가 올라간 것인지 엘레인에 퀵 스탠딩을 사용하기 힘들어지고 종종 씹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 점과 맞물려 아예 상대 피가 10퍼센트 정도만 남았을 때 맨틀을 써 놓고 다운보정으로 넘어가도 죽이면 그만 인 상황에서 엘레인을 적중시키기 좀더 좋아졌다.

추가적으로 아크샤의 상향이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는데, 아크샤가 광역 빙결을 거는 툼스톤과 유사한 기술 (범위 내에 있으면 풀 히트)이 됐다. 사실 후술할 내용들을 보면 대폭 하향이나 다름없는데도 엘바가 아직 강캐인 이유가 일단 맨틀과 아크샤 쿨이 차 있는 상황이면 중력 초기화 콤보가 용이해지고 맨틀 때문에 슬로우까지 덤으로 걸릴 가능성이 있어 굳이 중초가 아니더라도 따라가서 공격 혹은 엘레인으로 저격 등 무궁무진한 심리전을 걸어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또, 잠수함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시즌 3 때보다 아크샤 빙결이 좀더 잘 걸리는 점은 덤.

그 외에도 선타 잡기에 큰 기여를 하던 플레임 서클에 선쿨과 선딜레이가 붙었고, 라이트닝 월의 Y축 범위가 줄어들었으며, 다크니스 맨틀의 끌어오기 효과 삭제, 엘레멘탈 레인의 피니시 폭발 후판정 감소 등의 하향과
엘레멘탈 실드 쿨타임이 5초로 줄어들고 라월, 맨틀의 시전 시간이 줄어들음에 따라 라월로 기회를 잡거나 반격하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맨틀의 속도감소 효과가 적용되고 상대가 퀵 스탠딩이 없거나 자가발동 무적기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중력 초기화 콤보가 가능해졌다.

또, 맨틀 버그가 터지지만 않는다면 이전까지는 폭발하기 전에는 상대에게 경직조차 주지 못했지만 사냥패치로 인해 구체 형성 후 약 0.7초?쯤 후에 큰 경직이 걸려 중초 혹은 중초가 아니라도 심리전으로 1콤을 추가로 잡기가 쉬워졌다.

던전 패치인 파이어 로드 띄우는 힘의 감소가 결투장에 들어와 파이어 로드 이후 금나장으로 잡기가 가까이 붙어야만 가능해졌다. 또한 파이어로드로 띄운 상태에서의 콤보 연계가 불안정해졌다. 아마도 서버렉의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던전 내에서만 적용 되야할 것이 왜 결투장에서까지 들어온 것 자체가 의문이다.

5.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5.1. 전직 방법[편집]

5.2. 각성 방법[편집]

듣거라.
"두 눈을 대신한 심연은 검은 달처럼 의미가 없어라
죽음을 연상케 하는 싸늘한 목소리는 절망을 영창 한다.
모든 것을 배제하고 자신만을 바라보는 잔혹한 사나이여.
감정도 고통도 모르는 최악의 괴물을 누가 풀어놓았나?"
카쉬파의 수장이자 최초의 워록이 된 남자인 검은눈의 사르포자를 경외하는 이 '워록의 노래'는 마계의 어린 마법사들에 의해 불렸단다.
그들은 카쉬파의 원흉인 검은눈을 저주하면서도 스스로 선택으로 검은눈처럼 워록이 되고자 했지.
이 이율배반적 선택을 하기까지에는 얼마나 고뇌의 시간이 있었겠는지 짐작이 가니?
그들을 욕하지 마라. 파괴의 신이 된들 인간이길 거부한 것이 아니란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 또는 지키기 위해서 선택한 길인 것을.
그들 또한 뜨거운 열정을 마음속에 품었었던 평범한 젊은이였던 것을 잊지 마라.
그들을 만나거든 이 노래를 불러주려무나. 그들의 영혼에 작은 위안을...
-작은 숲의 케이트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로 1회 클리어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1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5.3. 2차 각성 방법[편집]

무한의 마력은 그 자체로 무한한 고통이라
약간의 방심에도 정신이 갉아 먹히고 잠깐의 휴식에 몸이 갉아 먹힌다.
그럼에도 싸움이 끊이는 법 없어, 달리고 또 달린 길은 어둡기만 하다.

심장을 죄어오는 어비스는 나를 부수겠다며 요동치고
남겨두고 온 가족과 적과 친구의 시체만이 나를 묵묵히 응시한다.
철저한 고독 속에 들려오는 것은 원소의 속삭임뿐.

깜빡이고 커지고 흩어지고 섞이어 융합하는 원소는
이 손에서 비로소 완전해져, 폭발이 되어 공기를 찢는다.
텅 빈 길. 조각난 파편은 기억 속에서 잊혀 진정으로 소멸한다.

아무도 가지 못한 광활한 경지는 나를 위해 피어나고
끝없는 마력은 끝 모를 허무를 담아 눈을 검게 물들인다.

그리하여 어비스는 마침내 온전한 내가 되니, 이 뜻을 거스를 자 아무도 없다.

6. 사용 아이템[편집]

6.1. 무기[편집]

마공캐인 만큼 스태프로드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론 마법 공격력이 매우 높은 스태프를 주로 쓰는 편이며 로드의 경우 빠른 공속의 평타와 쿨타임 보정을 통한 현자타임 최소화를 위해 쓰거나 결투장에서 콤보용으로 쓸 때 선택하는 편이다.

6.2. 엘레멘탈 바머의 크로니클 장비[편집]

문서 참조.

7.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던전 기준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지능

지능+마법크리티컬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캐스트속도

상의

마나 폭주
아마겟돈 스트라이크
검은 눈

마법크리티컬

하의

HP MAX[5]

허리

회피율

이동속도
적중률

신발

이동속도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마법 크리티컬

오라

지능
마법 공격력
마법 크리티컬
명속성 강화[6]

마법 크리티컬

8. 기타[편집]

  • 엘레멘탈 바머의 속성 발동은 원하는 스킬/평타 속성을 선택할 수 있는 던파 최초의 스킬이다. 스킬에 정해진 속성이 있는 직업은 많지만 다른 속성으로 바꿀 수는 없고, 무속성 공격은 무기 속성을 따라간다고 하지만 마법부여나 포션 등 아이템을 매개로 해야했기 때문에 나올 당시에는 참신했다. 가장 비슷한 것이 카이라고 해도 명속성으로 고정되어 있어 속성에 따른 상황 대응에 있어서는 비교가 안되는 유연성을 보여줬다.[7]
    이후 나온 비슷한 기능을 지닌 스킬로는 소드마스터의 속성변환, 카오스의 엘레멘탈 써클, 엘레멘탈마스터의 더 게이트, 배틀메이지의 체이서 에볼루션, 스핏파이어의 오버 차지가 있다.

  • 워록의 일러스트의 경우 기존 남성 마법사의 프릴이 잔뜩 달린 고스 스타일에서 약간 어른스러운 정장 스타일로 바뀌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남성 마법사의 기본 이미지와 매우 유사하다.

  • 오블리비언 일러에 대해서는 평이 안 좋다. 일단 머리가 그레이 외계인마냥 머리가 크고, 미간이 넓어보여 그 부분들을 지적을 하는 내용이 많았다. 검은 눈이라 해서 마족눈을 기대한 유저들의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친 검은 눈동자(...)는 덤. 그런데도 누구와는 반응이 천지차이다. [8]

  • 엘레멘탈 바머의 2각명을 공개 8개월 전에 예상한 사람이 있었다. 링크 각성명 뿐이지만(...)

  • 공개된 '오블리비언'이란 2차 각성명 이전에 클라이언트에서 유출된 2차 각성명은 '언리미티드'였었다. 그런데 유저들의 질타 때문인지 모종의 이유로 인해 추후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에서 바뀌어 나왔다. 빙결사쪽도 같이 유출 되었는데 이쪽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다.

  • 출시된지 꽤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결투장 TP 퀘스트 초반 스킬찍기가 APC보다 한단계 낮게 책정이 되있다.[9]


[1] 영문 표기 때문에 초기에는 엘레멘탈 봄버로 읽는 사람들도 있었다.[2] 초기 유출(?) 당시에는 언리미티드(Unlimited)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나 일부 유저들의 질타로 교체 되었다.[3] 사실상 대부분의 기술들이 노리고 때리기에는 너무나도 형편없는 발동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어찌보면 좀스럽고 치사하다고 볼 수 있는 패턴말고는 할게 없다. - 대부분의 엘바들이 대시어택만 하면서 달려오거나 연속발사 등을 써서 쿨을 벌고 콤보가 끝난 후엔 무큐기를 깔아놓고 다시 쿨을 버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이유가 이것. - 그래서 엘바에게 진 플레이어들은 종종 욕설을 하곤 하는데..[4] 여성 마법사의 오라 쉴드는 마법 피해 감소가 10%로 감소하였으나, 엘레멘탈 쉴드는 아직까지도 20%로 여성 마법사보다 마법 공격을 더 잘 버틸 수 있다.위상변화를생각하면당연한...[5]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지능[6] 주딜링이 명속성이므로 명속성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그라시아 가문의 상징 세트 탈크 시에도 쓸만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속성 위주의 세팅이라면 해당 속성 쪽을 고르는 게 낫고, 전체적인 속성 세팅이 가능하다면 모속강이 붙은 지능/마공/마크 위주의 오라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7] 그러나 스킬 전체의 속성을 결정 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일부 국한된 스킬과 평타뿐이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모속강 캐릭터.[8] 전직 전 기본 일러를 보면 눈동자가 빨간 색이긴 하다.[9] 본 캐릭은 30레벨 스킬 까지. APC는 35레벨 스킬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