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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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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

파일:attachment/엔씨소프트/ncsoft2.jpg

정식 명칭

주식회사 엔씨소프트

영문 명칭

NCSOFT CORPORATION

설립연월일

1997년 3월 11일

업종명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 규모

중견기업

상장 여부

상장 (코스닥, '99~'03)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부, '03~)

종목 코드

036570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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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엔씨소프트의 본사였던 선릉 사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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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현 엔씨소프트 사옥[2]


1. 창업2. 사업의 확장과 진행
2.1. 웹 시장으로의 진출 시도
3. 비판4. 프로야구단 창단5. 주식 관련
5.1. 주요 주주(=대주주)5.2. 자회사 인수5.3. 넥슨의 지분 인수
6.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7. 게임
7.1. 개발중인 게임7.2. 종료된 게임
8. 계열사 목록9. 관련인물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 및 배급사. 창업주이자 현 CEO는 김택진이다.

NCSoft의 NC는 다음 회사(next company)의 의미를 담고 시작했다. 사실 회사 이름을 정하지 못해서 이렇게 된 것이라 하고, 과거에는 게임분야에선 '영화를 뛰어넘는 게임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Next Cinema', 현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회사가 되자'는 뜻에서 'Never ending Change'를 사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NC의 의미를 확실하게 정해둔 건 없다는 뜻이다. 미국, 일본 등의 해외로도 진출하여 자회사를 만들었다.[3] MMORPG인 리니지, 리니지 2, 길드워 시리즈,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 등이 있다.

1. 창업[편집]

창업 당시인 1997~1999년까지만 해도 온라인 게임 전문이 아닌 인터넷을 기반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였다. NC HTML 에디터 등의 소프트웨어나 기업 납품용 그룹웨어를 만들던 회사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그룹웨어를 만들어 여러 회사에 구축하기도 했고, 한때를 풍미한 PC통신 넷츠고도 이 회사에서 구축한 것. 이 때문에 초창기의 엔씨소프트 광고를 보면 리니지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광고가 나란히 걸려 있었다. 그러나 리니지의 대성공으로 다른 사업은 일찌감치 정리, 지금은 엔씨를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개발사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김택진의 대학교 후배이자 넥슨에서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고, <아이네트>에서 리니지를 개발하던 송재경의 리니지 팀을 김택진이 인수해 엔씨소프트에서 개발을 완료하고, 정식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당시는 IMF 외환위기로 투자 받기가 어려워 서비스 시작까지 난행을 겪었으나, 게임이 성공하고 PC방 열풍까지 겹쳐 대박이 났다.

2. 사업의 확장과 진행[편집]

자사의 게임을 PlayNC라는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사실 몇 년 전쯤만해도 각 지역별로 PlayNC 사이트를 만들어서 의욕적으로 다른 제작사의 게임들을 퍼블리싱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 별의 별 게임들의 퍼블리싱을 했었는데 거진 다 말아먹고(…) 현재는 한국, 일본, 대만 세 곳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그 외 국가들은 게임마다 별도의 사이트로 서비스 중. 단, 계정은 통합해서 관리한다. 국내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는데, MMORPG를 제외한 다른 장르에선 약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의욕적으로 PlayNC사이트를 런칭하며 여러 장르의 게임을 내놓았지만. 결과는 참담한 수준이었다. 서비스 중단된 게임도 꽤 되고…이는 넥슨이 캐주얼 게임에 강세인 것과 대조적.

소규모 게임회사를 집어 삼키는 식으로 운영하는 넥슨과는 달리 대부분의 게임을 자사에서 직접 프로젝트 형식으로 개발한다. 개발 마인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흡사하게 새로운 방식보다는 기존의 성공한 게임으로 인증된 게임성에 자사의 테이스트를 첨가하는 느낌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욕을 먹기도 한다. Play NC, 팝캡 월드[4] 등 캐주얼 게임 시장에 진출하려고 노력했으나 건진 게 없었고 현재는 온라인 RPG에 주력하고 있다.

부진이 이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아이온이 국내에서 크게 흥행하면서 숨통이 트였다고 한다. 하지만 야심차게 진행했던 북미, 유럽에서의 성적은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이라 결국 내수용 게임 수준에서 그치고 말았다.[5]

현재는 블레이드 앤 소울을 통해 중화권에서 꾸준히 상당한 분기수입을 올리고 있으며,[6] 북미 자회사인 아레나넷을 통해 길드워 시리즈의 서구권 성공을 통해 해외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회사로 평가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북미서버 리니지1 서비스 실패와 이 후 길드워2의 부진을 통해 현재 북미시장에서의 평가는 유비소프트, LJN(...)보다 못 한다는 지적이 있을 정도이다.

2.1. 웹 시장으로의 진출 시도[편집]

2006년경 웹 2.0이 뜨자 엔씨소프트도 웹으로의 진출을 시도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세우고 여러 가지 웹 서비스를 런칭시켰는데, 내놓은 서비스들이 상당히 독특한 것이었다. 오픈ID 서비스인 myID에 개인 위키위키스프링노트, 개인 리스트업 서비스인 롤링리스트, 블로그에다 형광펜 긋듯이 중요부분을 그어놓을 수 있는 레몬펜 등의 서비스였다. 특히 레몬펜은 설치형이나 가입형 블로그 사용자들이 많이 달았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수익모델을 찾는 것에는 실패했고, myID와 스프링노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뒤이어 2009년 오픈마루 스튜디오 자체가 사라지면서 엔씨소프트는 웹 시장 진출을 포기하게 되었다.

3. 비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프로야구단 창단[편집]

2010년 12월 22일, 엔씨소프트가 9번째 한국프로야구단 창단 의향서 제출한다는 기사가 떴다.(#) 엔씨가 대형 회사라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설령 그렇다 해도 프로야구단을 창단 정도의 자산을 보유했을 줄은 몰랐다는 사람들이 대다수. 창단은 훼이크일 뿐, 단순 기업 홍보일 거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대적인 어필과 함께 현실성 있는 기획서를 내놓아 단순한 마케팅 전략은 아님을 보여주었다. 또한 계속된 기업 확장으로 현금 여유가 전혀 없는 넥슨과는 달리 엔씨는 즉시 사용 가능한 현금이 당시에는 상당량 비축되어 있었다.

2011년 3월 31일에 경상남도 창원시를 연고지로 한 NC 다이노스가 창단되었고, 2013년부터 1군 리그에 참가했다. 그리고 NC 다이노스는 아주 잘 되어 가는 것 같았는데 2014년 이후 구단의 성적은 상승했지만 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과 겹치며 관중수가 소폭 감소했다.(2014년 467,033명, 경기당 평균 7,297명에서 2015년 522,669명, 경기당 평균 7,259명/KBO 역대 관중 현황)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그럼에도 2017년에는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부마 더비가 성사되었고,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는 등 꾸준하게 포스트시즌에 나오고 있다.

5. 주식 관련[편집]

주식 기본정보

연도

코스피 순위

시가총액

외국인 비율

2017년 5월 15일

33위

7조 8,725억 원[7]

38.04%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2003년까지는 코스닥) 가장 큰 게임 제작사 중 하나다 보니, 게임 회사답지 않게 증권가 내외에서도 자주 화자되는 회사이기도 하다. 사실 이것은 1999년 코스닥에 등록하며 기업공개할 당시 공모자금으로 9조원을 쓸어담았던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8]

주식 자체도 우량주로 취급되고 있다. 2011년 초중반 기준 시가총액 6조 1,550억원, 코스닥시장에 있는 네오위즈게임즈 시가총액의 6배다. 7월 15일부로 32만원을 돌파하면서 시가총액이 7조원대로 불어났다. 단적으로, 대한민국 대표지수인 KRX100과 대기업들의 주가지수KOSPI200지수 구성종목이다. KOSPI200지수에 편입된 종목은 개별 주식선물, 주식옵션의 발행과 ELW 등 각종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민국 IT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NHN과 엔씨소프트만 KRX100과 KOSPI200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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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매출은 4525억으로 3295억인 넥슨을 이겼고 2010년은 매출에선 넥슨에게 한참 밀렸지만 순익에선 5146억대 5130억으로 넥슨을 이겼다. 하지만 2011년에는 신작 게임의 부재와 네오위즈, 한게임이라는 복병에게 밀려서 4위까지 떨어졌다.

2012년 5월 4일 주가는 273,500원, 이 시기를 기준으로 해외대작들이 몰려들어오는바람에 차세대 대작 서비스가 임박했음에도 큰 파란은 일으키지 못했다. 다만 수비는 성공한 편, 2012년 5월 14일. 25만원 선이 붕괴하며 246500원으로 폭락했다. 사실 1분기 실적이 저조함은 물론, 해외측에서도 차세대 대작이 몰려들어오는 시기였기 때문에 내려간것으로 보인다.

2013년 2월 6일. 128000원까지 내려갔다. 이유라면 당시 공개됐던 엔씨소프트의 2012년도 3분기 실적이 너무나도 저조했기 때문.[9] 4분기 공개부터는 다시 회복세에 들어가긴 했다.

2014년 1월까지는 20만원 중반으로 자리를 잡는 듯 하였으나 10월 현재 12만원 선까지 붕괴...블소가 베터테스트 기간 고작 2개월 만에 중국에서 300억을 벌어들이는 대박을 쳐서 정식 서비스 개시 후에는 분기 당 최대 500억을 벌어줄 것으로 기대했다.[10] 하지만 본래 NC가 예측했던 실적에 미달하는 사태가 발생,[11] 게다가 NC의 북미 지부 개발 게임 길드워 2 실적또한 저조했으며,[12] 와일드스타의 실패 등 한마디로 2014년은 NC의 암흑기라 볼 수 있다.

2015년 1월 15일, 19만원을 회복했다. 말 그대로 주식을 끌어올렸는데 최대 주주인 넥슨의 김정주 사장을 고려한 것으로 주식이 반토막 나면서 최대 주주의 대규모 평가 손실이 발생해서 이 상태가 지속되면 넥슨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적대적 인수 합병을 당할 수도 있다. 노르웨이 국부 펀드도 엔씨의 대주주중 하나인데 엔씨로 인해 손실이 커서 대주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않기 위해 주식 관리의 필요성이 커진 것. 그래서 뜬금없는 대규모 배당을 실시했고 주력 게임 전체에 캐쉬템을 살포했다. 리니지 이터널을 대표로하는 신작 효과로 주가가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기존 게임을 통해 실적 개선(유저를 쥐어짜서)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 들어서 경영권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고 주주 게시판에서도 김택진은 퇴진해야한다는 파와 엔씨를 이 자리에 올려놓으신(?) 사장님은 퇴진하면 안된다고 갈리고 있다. 현재 엔씨의 우호 지분은 김택진 사장과 자사주를 합쳐서 17% 정도인데 넥슨이 15%이다.(사실상 대주주는 넥슨이지만 우호주를 합치면 엔씨가 앞선다) 그런데 노르웨이 국부 펀드가 2.5%를 가지고 있고 국민 연금이 엔씨소프트로 손해가 커져서 주식을 자꾸 줄여가고 있다. 2014년에 10% 선이던 것이 현재는 6% 후반 정도. 주식을 매입할 때 엔씨 정도의 규모는 % 단위로 매입이 쉽지는 않다. 그런데 국민 연금이 자꾸 팔고 있고 만약 노르웨이 펀드가 넥슨한테 넘겨버리면 김택진 사장의 우호 지분을 넥슨이 쉽게 넘어가게 된다.

엔씨의 주식이 너무 떨어지면서 김정주 사장과 김택진 사장의 사이가 틀어진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엔씨가 아무리 분위기가 안 좋아도 1년에 순 이익으로 2천억 이상은 가볍게 버는 회사이며 충성도 높은 고객도 많다. 그리고 넥슨은 현재까지 고사양 플래그십 MMORPG 분야에서 별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13]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 등의 고사양 MMORPG를 포함해 4개의 MMORPG를 돌리는 엔씨는 매우 매력적인 인수 합병 대상이라고 보고 있다.

주가 방어의 일환으로 2014년 연말에 680억원을 배당했다. 블소 개발비 500억 보다 큰 금액인데 배당이 분명 주주 가치의 실현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사실 주주들이 듣고 싶은 것은 680억을 들여서 리니지3나 아이온2가 나와서 주식을 확 끌어올려주는 것이다. 배당이 나쁘지는 않지만 배당 규모가 좀 과했고(전년 대비 4.8배) 너무 주가 방어 성격이 강한데다가 2014년 12월에 리니지와 블소에 너무 과도한 캐쉬템을 살포한 것이 맞물려 배당의 긍정적인 효과는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편.

2015년 1월 27일 넥슨이 엔씨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겠다고 공시하면서 작년부터의 넥슨의 행보가 경영 참여 목적인 것이 확인되었다. 2015년 2월 17일 넷마블과 주식 스와핑을 하여 경영권 방어에 나섰다.[14] 사실 넥슨의 인수를 점쳤던 주주들에게 통수. 텐센트가 최대 주주로 있는 넷마블에 주식을 넘긴 것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는 의견. 그리고 넷마블은 당시 출시한 모바일 게임들이 연이어 성공하며 사상 최고로 고평가된 상태였었는데 여기에 프리미엄을 얹어서 샀기 때문에 투자 자체도 좋지 않은 선택이라는 의견 때문에 다시 주식이 폭락 중이다. 개인보다도 기관이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 건은 한국 오너의 기업에 대한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내 주식은 얼마 안 돼도 내가 세운 회사니까 이건 내꺼라는 것. 회사가 망가지건 주식이 떨어지건 내 경영권 방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2015년 10월 15일 넥슨이 엔씨의 주식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회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종결이 됐다.

2017년 5월 넷마블이 상장함으로서 한국 게임업계 시총 1위를 넘겨주게 되었다.

5.1. 주요 주주(=대주주)[편집]

  • 김택진(대표이사): 12.0%(2016년 3월 말)

  • 국민연금: 13.1%(2016년 3월 말)

  • 넷마블 게임즈: 8.93%

5.2. 자회사 인수[편집]

사실 엔씨소프트는 자회사 인수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었으나, 2011년 7월 8일, NHN을 제치고 엔트리브소프트 매각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 1120억이나 제시했다고 한다. 결국 2012년 2월 15일에 샀다! 하지만 이후 2015년에 엔트리브의 온라인 사업부분을 스마일 게이트에 매각했다.

5.3. 넥슨의 지분 인수[편집]

2012년 6월 8일 넥슨이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보유주식 중 14.7%를 인수하여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가 되는 일이 벌어졌다. 게임과 IT업계는 충공깽에 빠진 상황. 이를 두고 넥슨과 엔씨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동맹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상황을 보면 꽤 묘하다.

물론 넥슨과 엔씨는 서로 다른 성향의 게임업체고 두 회사가 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것은 분명한 일이지만 굳이 전략적 제휴 정도로 할 일을 김택진 대표의 지분 3분의 2를 매각하면서까지 할 일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이는 상황. 게다가 엔씨는 블레이드 앤 소울 출시를 앞둔 시점이란 점도 기묘한 상황이다. 더 의문스러운 건 최대주주가 넥슨이 되었음에도 최고경영진은 김택진 대표가 계속 맡는다는 점.[15] 이는 통상적인 경영권 인수와도 다른 모양새다.(웹진의 해설 기사)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 조치가 장래적으로 넥슨과 엔씨의 대통합의 시작점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택진 대표가 게임산업의 장래에 회의를 느끼고 장기적으로 엔씨를 넥슨에게 넘긴뒤 자신은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려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안철수 교수의 대선 출마와 결부되어 사업을 정리하고 안교수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 함께 신당을 만들어서 정계로 진출하려는게 아니냐는 소문도 나오고 있는가 하면 8천억원의 실탄을 어디다 쓸 지에도 온갖 소문이 돌고 있다. 새로운 사업으로 모바일 관련 사업을 할거라는 이야기부터 다음을 인수할 거라는 소문까지 나도는 상황. 다음측에서는 이 소문은 소설이라고 부인했다.

대부분의 추측으로는 8천억원의 대부분은 일본 증시에 상장된 넥슨 홀딩스 주식 구입에 쓰일 것이라면서 사실상 김택진-김정주 연합 지배구조로 엔씨-넥슨이 움직일거라는 분석도 있으나. 주식 매각 한달 넘어서까지 지분교환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그냥 현금화라는 분석이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출시 이후 김택진 대표의 뒤를 따라 엔씨소프트의 임원들이 줄줄이 자사주를 매각한 것이 포착되어 기사화되었다.(#)

이 매각자금이 어디로 쓰일지 향방을 모르던 와중에 밸브에 대한 인수설이 떠올랐고 또한 그해 상반기에 있었던 넥슨의 EA 인수설에 힘입어 밸브와 EA 둘 중 어느 것이든 인수하려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하지만 이 두개의 인수설도 단순히 추측일뿐 정확한 근거는 없었다. 이후 연말에 김택진은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참석하여 그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해외 게임사를 인수하려던 건 맞지만 그 게임회사가 밸브인지 EA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분 인수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뚜렷한 시너지 효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온라인 게임시장의 흐름이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갔는데도 엔씨나 넥슨이나 아직 뚜렷한 성과는 없는 상태. 일단 두 회사가 합께 협력해서 마비노기 2를 만들고는 있다고 했으나 2014년 1월 4일부로 개발이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는 발표가 났다.

2014년 10월 8일부로 넥슨코리아가 엔씨소프트 지분 0.4%, 88,806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로써 15.08%의 지분을 취득하면서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했다. 이런가운데 2015년 1월, 김택진 대표의 부인 윤송이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업계의 시각은 넥슨이 엔씨 지분을 추가 인수해 기업결합으로 엔씨의 경영에 관여하려는 시도에 제동을 걸려는 속셈으로 보고 있다. 향후 엔씨와 넥슨사이에 경영 갈등의 우려도 커지는 상황.

결국 2015년 1월 27일에 넥슨 측에서 엔씨소프트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하였음을 공시하면서 NC와 넥슨 간의 경영권 분쟁이 표면화되었다. 이에 따라 넥슨 지분 인수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점상 직행. 엔씨소프트 측에서는 넥슨의 이번 경영참여 의사표명의 의도를 '일단은' 이사진 파견을 통한 주가부양 정도로 보고 있다. 하지만 넥슨의 입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15년 2월 16일 넷마블의 주식 9.8%를 엔씨 소프트가 인수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 자사주 전량을 넷마블에 매각했다. 한마디로 말하여 자사 주식 8.9%와 넷마블 주식 9.8%를 맞바꾸기 하여 넷마블이 엔씨소프트의 3대 주주로 등장하였고 그를 통해 김택진 대표이사에 우호적인 지분이 18.9%가 되어서 넥슨의 15%보다 더 높은 상황이 만들어졌다.

2015년 10월 15일 부로 넥슨이 엔씨의 지분(15.08%)을 시간외 대량거래 방식으로 전부 매각하면서 사실상 관계를 끊게 되었다. 이 지분 중 2%를 김택진 사장이 되사들이면서 다시 엔씨의 제 1주주로 올라서게 되었다. 문제는 넥슨이 방출한 지분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 5퍼센트 이상의 지분을 한 주체가 들고 있으면 5퍼센트 룰에 따라 공시를 해야 하는데,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예전에는 이 때문에 텐센트가 자금을 동원하여 지분을 빨아들였을 거라는 추측을 바탕으로 넥슨과의 분쟁에서 최종 승리자가 텐센트라는 서술이 있었지만,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다. 기사

가장 유력한 사안은 한국 국내의 기관투자자들한테 분산해서 매도했다는 설이며, 대량 인수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대량매도를 한 이후 2018년 1월 18일 기준으로 대주주 순위는 최대주주 국민연금공단(12.34%), 김택진 및 특수관계인(11.98%), 넷마블게임즈(8.89%), 슈로더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리미티드(7.10%) 네 주주 뿐이기때문이다. 국민연금은 지속적으로 엔씨소프트의 지분을 주식시장 내에서 매집해서 늘렸고, 넷마블게임즈는 원래 엔씨소프트의 자사주였으며, 슈로더신탁운용은 ETF펀드 자산운용을 위해 역시 국민연금처럼 장내에서 매집해서 늘린 것이기 때문이다. 즉, 넥슨이 블록딜로 처분하여 주식을 늘린 대주주는 엔씨소프트 내에 단 하나도 없다. 여러 기관투자자한테 소액으로 매도했다는 설이 정설.

6.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게임[편집]

  • 슬러거 - 자사에서 개발하지 않았으나, 자사 포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더불어 슬러거는 매우 많은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피망, 아프리카TV,벅스, 일간스포츠,카카오게임즈 등, PC방 게임 순위에서 슬러거가 마구마구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있는 것은 이러한 접근의 용이성이 한 몫한 듯하다. 물론 라이트 유저(미성년자)가 많아서 수익은 마구마구보다 한 수 아래다.)

  • 길드워 2 - 북미, 유럽, 중국 서비스 중이다.

  • 작룡문 - 유일하게 굴리고 있는 리치 마작 게임, 진 작룡문으로 일본에서 서비스 중이다.

  • 아라미 퍼즈벤처(모바일)

  • 푸드포스 - UN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요청으로 영국의 Playerthree 스튜디오와 이탈리아의 Deepend에서 공동 개발한 교육용 무료 컴퓨터 게임이며 각종 재해 및 기아 문제에 대한 긴급구호 활동을 다루고 있다. 일본에서는 코나미가 PC 게임판+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서비스 중이며 한국에서는 엔씨소프트가 한글판 PC 게임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판에는 장근석이 성우로 참여했다.

  • Gem Keeper(IOS)

7.1. 개발중인 게임[편집]

  • 리니지 2 M(모바일) - 리니지 2의 모바일 게임 버전. 리니지 2의 외전 격에 가까운 리니지 2: 레볼루션과는 달리 리니지 2의 직계 게임이다.

  • 프로젝트 TL - 리니지 이터널의 개발이 중단된 대신[16], 리니지 이터널의 각종 요소를 물려받아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게임. 다음 세대를 위한 리니지를 표방하고 있다. 아직 정식 명칭은 붙여지지 않은 상태.

  • 아이온 템페스트(모바일)

  • 블레이드 앤 소울 M(모바일)

  • 블레이드 앤 소울 2(모바일)[17] - 블레이드 앤 소울 M과는 별개의 게임이다.

7.2. 종료된 게임[편집]

  • 샤이닝 로어 - 엔씨의 비극을 연 첫 게임. 엔씨가 이 게임에서 실패한 이후 수많은 게임들에서 실패를 거둔다. 해당 게임 목록에 존재하는 게임들 중 서비스 종료를 한 게임들은 샤이닝 로어 이후 실패한 게임들이다.

  • SP잼

  • 에이트릭스

  • 던전러너

  • 스매쉬스타

  • 드래고니카 - 그라비티 게임즈에서 개발한 캐쥬얼 ARPG NC가 퍼블리싱했지만 서비스 종료. 후에 그라비티에서 드래곤 사가라는 이름으로 바꾸고[18] 자체적으로 서비스했지만 이쪽도 결국 서비스 종료했다. 그 밖의 해외 쪽 서비스도 북미를 제외하면 전부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

  • 펀치몬스터 - 패치 한번으로 훅 가버린 게임. 쉬웠던 레벨업 난이도를 극한 수준으로 끌아올려 초반 레벨업도 극악 난이도를 자랑하게 되어버렸다.

  • 팝캡 월드

  • 스틸독 - 개발 중단, 사실 서비스 종료에 가깝다.

  • 베스트 나인

  • 토이스트라이커즈 - PlayNC 포탈에 있던 멀티 플레이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8. 계열사 목록[편집]

  • 엔씨아이티에스 - 2015년에 (주) 엔씨아이티에스로 법인명 변경했다.

  • 넥스트플레이

  • 카바인 스튜디오

  • NC 다이노스 - 정식 명칭은 '주식회사 엔씨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이다.

  • NC West Holdings - 엔씨의 북미 법인으로 아레나넷, 카바인 스튜디오, 히든 패스 엔터테인먼트, 디스게임스튜디오를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 NC백화점 - 약자가 우연히 맞아떨어졌을 뿐 전혀 관계없는 회사다. 참고로 이쪽은 과거 뉴코아(Newcore)가 이랜드에 인수되면서 붙여진 이름. 애초에 IT 회사가 자회사로 판매업 회사를 운영하는 일은 일본 극소수 기업을 제외하고는 극히 드물다.

9. 관련인물[편집]

  • 송재경 - 아키에이지의 제작사인 엑스엘 게임즈의 대표이사.

  • 김형태 - 블레이드 앤 소울의 전 아트 디렉터.


[1] 2013년 7월 판교신도시에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선릉사옥은 임대 빌딩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2] 원래는 R&D 센터로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아예 본사를 이 곳으로 이전해 버렸다. 참고로 사옥 내에는 부속의원과 어린이집까지 딸려 있다.[3] 미국에서 리니지의 성공으로 미국에서도 미국의 웬만한 중소기업 게임개발사보다 더 크게 성장하였다. 괜히 리처드 개리엇이 NC 소프트로 이적한 게 아니다.[4] 팝캡 게임즈와 정식으로 계약하여 2011년 5월에 열 예정이었던 사이트. 2012년 8월 8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5] 아이온은 한때 북미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그 다음 달에 18위로 떨어졌으며 그 이후로 다시 올라오는 일은 없었다.[6] 로열티로 분리되는 수입이 바로 블레이드 앤 소울 중국 수입, 다만 중국의 경우는 텐센트를 통한 서비스중이기때문에 분기별 총 수입의 30%만 로열티로 받고있다.[7] 다음 시가총액 [8] KT&G가 9조 8000억원으로 최고기록을 보유했었지만, 이 기록은 삼성생명에게 깨졌다. 엔씨소프트는 3위에 해당하는 기록.[9] 블레이드 앤 소울의 당시 첫분기 수입이 사내 수입의 30~40% 차지할 정도로 블레이드 앤 소울을 제외한 나머지 게임 성적이 처참했다. 당시 공개한 3분기 수입은 1131억원 정도.[10] 실제로 기록상으론 역대 중국 서비스 MMORPG 중 최고의 기록, 현재도 중국내에서도 크게 성공했다 할 수준까진 된다. 중국 서비스 MMORPG 중엔 여전이 톱.[11] 중국 게임 점유율 1위까지 차지 했으나, 그에 비해 수입은 기대치 미달이었다. 이후 패치로 극심한 과금유도만 해서 서비스 안정화까지 됐음에도 불구하고 트래픽이 감소하는 기이한 현상은 물론 오히려 실적이 감소했다. 이거 한국섭에서 했던 실수를 그대로...[12] NC가 길드워 2로 벌어들이는 전 세계 수입은 블레이드 앤 소울의 한국 수입이랑 비슷하다. 사실 과금모델이 별로인 것도 한목한다. 초기 실적은 블레이드 앤 소울의 한국 전성기 시기와 비슷한 편. 북미를 제외하면 서구권은 온라인 게임 시장이 작다 더불어 길드워 2는 중국 시장에서 참패...[13] 과거 넥슨도 제라를 300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개발했으나 대차게 말아먹고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전 버전에서는 MMORPG에서 별로 좋은 성과가 없었다고 했었으나, 모든 MMORPG라고는 할 수 없는 게, 메이플스토리라는 걸출한 흥행작이 있다. 사족으로 현재 넥슨의 유일한 고사양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은 MORPG.[14] 회사가 소유했던 자사주를 팔았으며, 자사주는 현행법상 주주회의에서 의결권이 없으므로 회사의 자사주를 활용하여 우호지분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15] 넥슨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난 뒤 직접적으로 NC의 내부정세에는 영향을 줄 생각은 없다는 의견을 내놨고 김택진 대표의 친인척이나 다른 명의를 포함해서 아직까지 20%는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게 업계의 소문. 더군다나 이런 상황은 절대로 단기간에 이뤄질 순 없고 오랜 시간 계획해온 결과. 대기업이 다른 업종도 아닌 같은 업종의 다른 대기업의 스톡을 쌓는 건 방어선 문제도 있거니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16] 리니지 이터널은 1차 CBT까지 마쳤던 게임인데,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이터널 시스템이 CBT에서 혹평을 받아, 이를 삭제하며, 아예 기획 자체를 새롭게 다시 했다고 한다.[17] PC/모바일 듀얼 플랫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맞는 쪽으로 수정 바람.[18] 정확히 말하면 해외에서 '드래곤 사가'라는 이름으로 먼저 서비스 시작한 게임이나 엔씨가 퍼블리싱하면서 '드래고니카'로 바꿨다가 재서비스 시에 원래 제목으로 다시 바꾼 것.[19] 메탈 블랙에서 이름을 변경한 뒤 2014년 하반기 CBT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