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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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뉴 뮤턴트

엑스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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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목록

FX 시리즈

리전

폭스 시리즈

기프티드

기울임체: 미개봉 영화

1. 개요2. 역사3. 실사영화 리스트4. 흥행
4.1. 한국4.2. 월드와이드
5. 타임라인6. 제작 취소 혹은 수정된 영화들7. 미디어믹스8. 등장인물
8.1. 뮤턴트
8.1.1. 엑스맨 & 자비에 영재학교8.1.2.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8.1.3. 미래조 일원8.1.4. 헬파이어 클럽8.1.5. 아포칼립스 & 묵시록의 4기사8.1.6. 스트라이커 대령의 특수부대 팀 X8.1.7. 엑스포스
8.2. 트라스크 산업8.3. 야시다 가문 및 주변 인물들8.4. 웨폰 X8.5. 알칼라이 트랜시젠8.6. 기타8.7. 메인 빌런
9. 평가
9.1. 주제9.2. 만화원작 영화에 끼친 영향9.3. 캐릭터 디자인9.4. R등급 영화 도입9.5. 비판
9.5.1. 설정, 시간대 오류9.5.2. 지나치게 우려먹는 찰스와 에릭의 대립구도9.5.3. 특정 캐릭터들에게만 몰려있는 비중들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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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FILM SERIES

마블 코믹스엑스맨을 원작으로 20세기 폭스가 제작했던 실사영화 시리즈. 소속 세계관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후반부를 기준으로 그 이전까지는 '지구-10005' 세계관, 결말부 이후에는 '지구-TRN414' 세계관으로 분리 되었었다.[1] 하지만 2018년 9월 21일, 디즈니가 케빈 파이기를 앞세워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통합시킬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여 곧 두 세계관이 하나가 될 예정이다.

2. 역사[편집]

같은 마블 코믹스의 만화 중 계열사의 작품인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가 대박을 치고, 마블에서 직접 출판한 작품을 실사화한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 역시 90년대 후반에 대박을 치며 시작된 흐름을 이어받아 20세기 폭스파워레인저에 이어 기존의 원작 및 TV 시리즈, TV 무비 등을 참고해 아동 장난감 시장과 연계하며 제작한 실사판이다. 《맨 인 블랙》 및 《블레이드》에서 시작한 흐름을 《엑스맨》이 중간 연결고리로써 이어받고 이 흐름은 이후 스파이더맨 트릴로지가 초대박을 터뜨리며 슈퍼히어로 영화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고 훗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탄생하는 원동력의 계기가 된다. 또한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도 대를 같이하게 되었다.

2000년 8월 12일에 첫 번째 작품인 《엑스맨》(X-Men)이 나오며 흥행에 성공하였고, 뒤이어 후속작으로써 2003년 4월 30일에 《엑스맨 2》(X2)가 상영되었다. 2006년 6월 15일에 삼부작을 마무리하는 작품 《엑스맨: 최후의 전쟁》(X-Men: The Last Stand))이 나왔다. 2009년 4월 30일에 스핀오프 작품인 《엑스맨 탄생: 울버린》이 상영되었다. 일부 캐릭터는 재해석된 면이 있고, 이 중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도 제법 있었는데, 초점은 대체적으로 울버린에게 맞춰져 있다. 원작에서는 주인공급인 사이클롭스 스콧 서머스는 재구성으로 인해 울버린에게 밀렸다. 루머로 2018년 판타스틱4/엑스맨 크로스 오버 영화 계획 기사가 떴다. 폭스측에서 마블어벤져스 성공에 자극을 받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처럼 엑스맨과 판타스틱 포 세계관을 합쳐서 X-유니버스라는 통합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세계관이 통합되며 없던 일로 되었다.

폭스는 판타스틱 포(2015년 영화) 후속편의 연출자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맡길 원한다고 하는데 이는 엑스맨x판타스틱4 크로스오버를 위한 다리를 설계하는 걸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해주길 바란다고 했었다. 공식정보가 아니라서 얼마든지 변동사항이 있지만 오래전부터 여러 매체에서 크로스오버 소식이 들려오는 걸로 보아 폭스에서 실제로 계획중인 듯 했었다. 기사 하지만, 판타스틱 포(2015년 영화) & X맨은 서로 각각의 우주에 존재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

판타스틱4는 돌연변이를 의미 하지 않는다. 판타스틱4와 엑스맨은 두 개의 서로 다른 우주에 존재한다.[2]

"그들은 평행 우주에 존재합니다. 돌연변이가 없는 세계에서 판타스틱4가 살고 있고
엑스맨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는 판타스틱4가 없습니다."
- 폭스제작자 인터뷰 내용

하지만 기사 내용에는 크로스오버를 포기한다는 내용은 없고, 추진하는 것 같다고 예상된다.

2017년 12월 14일 지금까지 암암리 떠돌던 디즈니의 20세기 폭스 인수 소문이 디즈니에서 공식 발표함으로 확정됐다.기사

팬들은 디즈니 인수 후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엑스맨 실사 영화 시리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다른 독자적인 세계관을 확충해나가고 있고, 데드풀 2[3], 엑스맨: 다크 피닉스 등 이미 촬영이 끝난 영화들도 있는 와중에 인수되어 버렸다. 게다가 지금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도 페이즈 3까지 진행해온 동안 히어로들이 꽤 많아졌으며 멀티버스 세계관이 도입되면서 세계관도 커졌고 그로 인한 떡밥도 넘쳐나는 상황이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엑스맨 시리즈는 멀티버스로 두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엔 그 세계만의 뮤턴트를 등장시키며 서로 별개의 시리즈로 계속 제작해나갈지, 아니면 엑스맨 세계관을 멀티버스로 두되 두 세계관을 넘나드면서[4] 직접적으로 연동이 될지, 스파이더맨처럼 이 세상엔 '사실 세상엔 잘 알려지지 않은 히어로도 있다.' 라는 식으로 자연스레 두 세계관을 통합해나갈지는 두고볼 일이다. 만에 하나 현재까지 촬영된 엑스맨 영화까지만 개봉,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새롭게 엑스맨의 캐릭터들을 등장시킬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 현재까지 등장한 엑스맨 시리즈의 배우들이 전부 교체되는 비극이 있을수도 있어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맨 및 판타스틱 포가 MCU와 같은 궤를 그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은 팬들 입장에서는 상당한 호재라고 볼 수 있다. 마블 코믹스 내에서 엑스맨은 거의 절반 정도라고 할 수 있는 지분을 가지고 있고, 하우스 오브 엠, 월드 워 헐크, 어벤저스 vs. 엑스맨 등 많은 대형 이벤트들이 어벤져스와 엑스맨이 함께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일루미나티 등의 단체들이나 시크릿 어벤저스 등 세계관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의 경우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진영을 가리지 않고 등장한다.

더불어 판권 문제 때문에 퀵실버, 스칼렛 위치의 등장을 위해서 새로운 설정까지 만들어야 했던 귀찮은 일도 사라진다. 그래서 은 어쩔건데[5] R등급 영화의 제작을 꺼리는 디즈니 산하로 들어갔기에 데드풀이 어떻게 될지 팬들이 걱정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데드풀과 같은 R등급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정리한 20세기 폭스가 제작하고 있던 엑스맨 시리즈 영화들의 인수 후 정리 예상. 18년 7월에 컴캐스트가 최종적으로 21세기 폭스 경쟁에 포기함에 따라 절차대로 인수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9월에 밥 아이거의 인터뷰에서 두 개의 마블이 있어선 안된다는 발언을 하였다.# 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랑 합쳐진다는 이야기.

단 MCU와 엑스맨 시리즈의 분위기와 설정은 크게 차이가 나므로 그냥 합쳐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믹스에서도 616(마블 유니버스)과 1610(얼티밋 유니버스)가 인커전 현상으로 인해 프라임 어스라는 한 가지 세계로 합쳐지는 이벤트인 시크릿 워즈라는 이벤트를 내놓은 전례가 있으므로 MCU와 엑스맨 시리즈는 서로 어떠한 사건을 거쳐서 한 가지 세계로 자연스럽게 섞여들게 할 것으로 보인다.

3. 실사영화 리스트[편집]

연도

제목

원제

감독

상태

2000

엑스맨

X-Men

브라이언 싱어

개봉

2003

엑스맨 2

X2: X-Men United[6]

브라이언 싱어

2006

엑스맨: 최후의 전쟁

X-Men: The Last Stand

브렛 래트너

2009

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개빈 후드

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7]

매튜 본

2013

더 울버린

The Wolverine

제임스 맨골드

201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브라이언 싱어

2016

데드풀

DEADPOOL

팀 밀러

엑스맨: 아포칼립스

X-Men: Apocalypse

브라이언 싱어

2017

로건

Logan

제임스 맨골드

2018

데드풀 2

DEADPOOL 2

데이비드 리치

2019

엑스맨: 다크 피닉스

Dark Phoenix

사이먼 킨버그

후반 작업 중

엑스맨: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조시 분

미정

갬빗

Gambit

사전 작업 중


예정 (확정된 것이 아님)

  • 엑스포스(X-Force)[8]

  • 제목 미정의 X-23 영화(로건 스핀오프)

  • 제목 미정의 멀티플맨 영화[9]

  • 제목 미정의 키티 프라이드 솔로 영화[10]

4. 흥행[편집]

4.1. 한국[편집]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통계 기준.

순위

제목

스크린수

관객수

매출액

개봉년월일

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1,056

4,313,871

34,654,558,766

2014년 5월 22일

2

데드풀

1,036

3,317,182

27,595,501,651

2016년 2월 17일

3

엑스맨: 아포칼립스

1,262

2,938,818

24,467,887,950

2016년 5월 25일

4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587

2,534,979

19,081,006,000

2011년 6월 2일

5

로건

954

2,169,109

18,391,060,223

2017년 3월 1일

6

엑스맨: 최후의 전쟁

373

2,096,180

11,275,475,200

2006년 6월 15일

7

엑스맨 탄생: 울버린

412

1,303,452

8,408,135,000

2009년 4월 30일

8

더 울버린

707

1,075,333

7,849,518,000

2013년 7월 25일

-

엑스맨 2

-

1,500,000

-

2003년 4월 30일

-

엑스맨

-

-

-

2000년 8월 12일

4.2. 월드와이드[편집]

박스 오피스 모조 기준 월드와이드 스코어[11]

Rank

Title

Studio

Worldwide

Domestic / %

Overseas / %

Year

1

DEADPOOL

Fox

$783.1

$363.1 / 46.4%

$420.0 / 53.6%

2016

2

X-Men: Days of Future Past

Fox

$747.9

$233.9 / 31.3%

$513.9 / 68.7%

2014

3

Logan

Fox

$616.2

$226.3 / 36.7%

$389.9 / 63.3%

2017

4

X-Men: Apocalypse

Fox

$543.9

$155.4 / 28.6%

$388.5 / 71.4%

2016

5

X-Men: The Last Stand

Fox

$459.4

$234.4 / 51%

$225.0 / 49%

2006

6

The Wolverine

Fox

$414.8

$132.6 / 32%

$282.3 / 68%

2013

7

X2: X-Men United

Fox

$407.7

$214.9 / 52.7%

$192.8 / 47.3%

2003

8

X-Men Origins: Wolverine

Fox

$373.1

$179.9 / 48.2%

$193.2 / 51.8%

2009

9

X-Men: First Class

Fox

$353.6

$146.4 / 41.4%

$207.2 / 58.6%

2011

10

X-Men

Fox

$296.3

$157.3 / 53.1%

$139.0 / 46.9%

2000

5. 타임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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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작 취소 혹은 수정된 영화들[편집]

  • 《엑스맨 탄생: 울버린 2》 초기 각본 :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속편으로 스탭롤 이후 쿠키 장면에서 예고되었듯 일본 배경으로 제작 될려고 했지만... 일본에서 자연재해가 일어나면서 다시 각본이 재수정이 들어가게 되었고 감독이 제임스 맨골드로 바뀌면서 내용이 본편 3편 이후 내용인 《더 울버린》으로 바뀌었다. #

  • 《엑스맨 탄생: 매그니토》 : 매그니토의 과거사를 다루고 프로페서 X와 같이 나오는 스토리로 전개될 예정이었지만, 악역이 주인공이라는 한계 때문에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각본과 통합이 되면서 제작이 무산되었다. 이후에 다시 제작이 재개될 것이라 발표되기도 했지만# 이후 계획이 캔슬된 것으로 보인다.

  • 《엑스맨: 최후의 전쟁》초기 각본 : 브라이언 싱어는 진의 부활을 시키려는 다크 피닉스 스토리로 제작하려고 했고 나이트크롤러(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에마 프로스트(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갬빗, 일부의 헬파이어 클럽 캐릭터도 나올 예정이었지만 싱어가 《슈퍼맨 리턴즈》의 감독으로 캐스팅되자 엑스맨 영화판을 제작하던 제작진 및 배우 중 일부도 데려가 빠지게 되고 결국 다른 제작진이 대신 후속작을 맡게 되어 지금의 스토리로 바뀌었고 이 과정도 전부 취소되었다. #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초기 각본 : 원래 초기 각본은 젋은 프로페서 X와 비스트, 어린 스톰, , 사이클롭스 중심으로 전개되려고 했지만 하지만 브라이언 싱어가 제작자로 참여하게 되면서 지금의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속편의 각본 : 원래 매튜 본은 《퍼스트 클래스》의 속편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내용으로 제작하자고 했으나, 제작자 로런 슐러 도너는 원래 《엑스맨 4》로 제작될 예정이었던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제작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견 차이 때문에 메튜 본은 결국 하차했고 싱어가 감독이 되면서 《퍼스트 클래스》 속편의 각본은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각본과 통합되었다. # 때문에 위에 언급된 매그니토가 케네디를 암살했다는 설정 역시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반영된다.


또한 1996년에 같은 내용 및 소재를 먼저 다루고, 같은 마블 코믹스 원작인 제너레이션 X의 TV 무비,[12] 뮤턴트 X TV 드라마 등도 있다.

7. 미디어믹스[편집]

  • 엑스맨: 더 비기닝(프리퀄 코믹스. 총3편으로 나중에 통합발행)

  • 엑스맨: 무비 어댑테이션(본편을 코믹스로 발행)

  • 엑스맨: Wizard Of The Coast(영화판을 바탕으로 한 외전)

  • A Rouge By Any Other Name(본편 내용에 대한 설명을 보강한 2001년에 추가된 외전)

  • 엑스맨 소설판

  • 엑스맨 2: 공식 프리퀄 코믹스

  • 엑스맨 2: 무비 어댑테이션

  • 엑스맨 2: 울버린의 복수(휴 잭맨이 표지로 그려져있지만 사실 영화판과의 유사점은 적은 편. PC판 및 콘솔판과 휴대용인 GBA판과 내용, 등장인물 및 게임 구성이 다르다.)

  • 엑스맨 2 소설판

  • 엑스맨: 더 오피셜 게임(2와 3 사이의 공식 외전. 마찬가지로 PC와 콘솔판, 휴대용인 NDS, 그리고 GBA 판 등이 서로 조금씩 다른 캐릭터 및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 I can read(아동용 그림책)

  • 엑스맨: 최후의 전쟁(소설판)

  • 엑스맨 탄생: 울버린(게임)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하이 핸드(프리퀄 코믹스)

  • 더 울버린: 도쿄 퓨리 #
    《더 울버린》 개봉과 동시기에 나온 플래시 게임. 스토리 모드, 엔들리스 모드, 서바이벌 모드 등 3가지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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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등장인물[편집]

8.1. 뮤턴트[편집]

8.1.1. 엑스맨 & 자비에 영재학교[편집]

8.1.2.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편집]

8.1.3. 미래조 일원[편집]

8.1.4. 헬파이어 클럽[편집]

8.1.5. 아포칼립스 & 묵시록의 4기사[편집]

8.1.6. 스트라이커 대령의 특수부대 팀 X[편집]

8.1.7. 엑스포스[편집]

8.2. 트라스크 산업[편집]

8.3. 야시다 가문 및 주변 인물들[편집]

8.4. 웨폰 X[22][편집]

8.5. 알칼라이 트랜시젠[편집]

8.6. 기타[편집]

8.7. 메인 빌런[편집]

9. 평가[편집]

로튼 토마토 전 시리즈 평균 (로건까지)

전문가 73.3%(신선함 보증)

일반인 78.5%

메타크리틱 전 시리즈 평균 (로건까지)

62.3(녹색)

9.1. 주제[편집]

기본적으로는 원작 《엑스맨》의 스토리를 다루긴 하지만 시리즈를 맡은 감독들 중 브라이언 싱어처럼 유대인이자 성 소수자인 인물도 있어서 유태인 인종차별과 겹쳐지는 이미지로 나오는 장면도 있다. 90년대에 실험격으로 나온 X세대(Generation X) 실사판에서 먼저 차별받는 자들이 겪는 서러움을 다루려는 시도도 보였고, 이후 인기 원작 및 TV 시리즈, 90년대 실사판 작품들도 참고해 아동 장난감 시장과 연계하며 제작되면서 원작이나 관련 상항을 정확히는 모르나 극장 영화 위주로 먼저 접한 일반 관객들이나 평론가들의 반응은 괜찮았는데 시리즈 전체가 흥행에 성공하고, 평도 대부분 좋았던 편이다. 물론 흑백영화 시절부터 현실의 내용을 다루며 리얼리즘을 갖춘 슈퍼히어로 작품들을 포함해 여러 성공작들이 나왔던 것은 사실.[24]

싱어의 과감한 시도는 수많은 이견들을 낳았다. 대표적으로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점, 돌연변이(뮤턴트)라는 특수한 소재에 호모포비아인종차별의 메타포를 강하게 덧붙인 시도가 얄팍하다는 점, 원작의 쓸데없는 변화가 거슬린다는 점 등이 주로 까이는 부분들.[25]
원작 팬의 입장과는 다르긴 하지만, 국내의 허문영 평론가 역시 《엑스맨》 속 뮤턴트들은 소수자를 대변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입장도 있다.

예를 들어 돌연변이 문제에 호모포비아/인종파별 은유를 강화하며 쓸데없는 정치적 공정성으로 주제를 얄팍하게 다뤄냈다는 평들은, 감독의 전력 떄문에 지나치게 모든 장면을 동성애와 억지로 엮어보려고 한 것일 수 있고, 싱어의 시리즈에서 그러한 은유들이 특별하게 여겨지는 것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잘 다뤄지지 않거나 가벼운 방식으로 등장하던 이슈를 좀더 전면적으로 내보였다는 것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며 오히려 지나치게 동성애로 연관지어 해석하지 않으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장면도 존재한다는 이도 있다.

원작 코믹스 및 이전부터 엑스맨 관련 애니화 시리즈 및 실사화 작품(제너레이션 X의 실사판 등) 및 게임판에서 지속적으로 다루어온 소재 중 뮤턴트들의 초능력이 오로지 해당 캐릭터가 차별당하는 이유이거나 액션을 위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집단간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딜레마 및 일상에서의 불편 및 사고 유발로 인한 상대와의 관계에서 충돌을 일으키는 장치로 다루는 장면도 있다. 다만 영화판에선 이를 위처럼 호모포비아를 얄팍하게 섞은 것이란 이도 있으나, 딱히 동성애와 상관 없는 장면인데 엉뚱한 의미부여를 시도한 거란 이도 있다.

실제로 1편 개봉당시 이동진 평론가는 애초부터 소수자 문제에 대한 관점이 아니라 로그울버린의 침대장면을 예로 들며 타인과의 소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픔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사실 이건 원작의 쥬빌리에게 울버린이 부정과 같은 보호본능을 느끼며 서로간에 관계가 형성된 것을 참고한 것.

또한 극중 뮤턴트 차별에 분노하는 매그니토는 적지 않은 장면들에서 인간에게 초능력을 폭력의 용도로 쓰며 강자로서의 쾌감을 만끽하는데 이는 차별받는 자들의 정의를 구현하기위해 폭력을 자유로운 수단으로 사용하는 캐릭터라는 해석 및 매그니토는 영화판 기준으로도 원작처럼 잘못된 우생학에 사로잡혀서 정당한 자기보호를 넘어서 뮤턴트가 아닌 이들에게까지 해악을 끼치는 캐릭터라 오히려 뮤턴트에 대한 적대감을 키운 과격분자로 묘사된 반면 3편 이후로는 알카트라즈 섬을 습격하러 가는 와중에 발견한 인간 어린이를 굳이 죽이진 않고, 파이로가 프로페서X를 비웃자 이를 혼내며 사상은 달랐을지언정 프로페서X는 누구보다도 뮤턴트를 위해 헌신한 이라며 그의 희생을 안타까워 했고, 그 이후 공동의 적이 나타나자 프로페서X와 다시 협력하는 등 폭력적인 악당으로만 묘사되진 않았다.

이 외에도 상처를 입거나 입힐지 몰라 서로에게 미처 다가가지 못하는 청춘커플인 아이스맨과 로그의 묘사의 경우 원작에서 이와 같은 문제를 겪은 로그의 연인 갬빗의 영화판 출연이 무산되어 버렸고, 덕분에 연인이 갬빗에서 아이스맨으로 설정이 변경되어 본의 아니게 NTR 관계가 되어버렸다.

울버린을 쏜 경찰에 분노해 주변을 초토화하는 파이로의 화염은 철 없는 청소년이 폭력수단을 쓸 수 있게 될 경우의 위험성이란 해석 및 영화가 지루해지지 않게 중간에 특수효과 장면 넣어준 것이란 해석 등 여러가지 해석이 나왔다.

원작과는 많이 각색되었지만 마스터마인드의 세뇌로 불쌍한 어린 소녀에 환영에 사로잡혀 도움을 주겠다며 뮤턴트 모두를 위기에 처하게 하는 이상주의자 프로페서X의 환각 묘사 등 수많은 장면들은 일부에선 엄연히 현실속에 존재하는 여러 딜레마들의 은유가 담긴 시각화이며, 싱어가 호모포비아의 은유를 강조하는 등 동성애에 관련된 장면이 있더라도 그건 부수적인 것일 뿐, 프로페서X의 장면을 은유가 아닌 뮤턴트라는 소재 그 자체로 보더라도 뮤턴트라는 소재가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현실속 역학관계를 정교하게 끼워맞춘거라는 해석도 존재하는데 이는 사실 《엑스맨 2》의 원작이 마블 그래픽 노블 5편 "신은 사랑하고, 인간은 죽인다(God Loves, Man Kills)"이며 이 작품의 내용을 각색하면서 위의 요소도 원작에 나온 것이고, 영화가 참고해서 일부 요소가 영화에도 나온 것이다. 오히려 원작에서 프로페서X가 겪는 환영을 포함해 자칭 "정화"라고 주장하는 차별주의자에게 뮤턴트 아동들이 살해되는 장면 등 높은 표현 수위를 영화판은 등급 수위를 낮추면서 상당수 삭제 및 순화시킨 편.

공존을 위해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서 인정해야 한다는 언급은 원작의 주제는 뮤턴트라는 존재가 인간에게 심어주는 공포감과 그 힘이 무작위로 쓰였을 때의 위험성을 통해서도 보여주었고, 이는 영화판의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트들의 과격행동 및 이상주의자인 프로페서X의 힘도 잘못된 방향으로 악용될 때의 위험성 등으로 묘사된다.

《엑스맨 2》에서 마스터마인드의 세뇌에 사로잡힌 이유도 있지만 원작보다 더 순진한 이상주의가 된 실사판의 프로페서X는 자신의 능력이 악용되며 뮤턴트 모두를 위기에 빠뜨리게 하고, 그런 위기를 엑스맨과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츠의 협력으로 해결되자마자 이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악용하려는 매그니토로 인해 또다른 위기가 발생하게 된다. 얼마 안 가 스톰나이트크롤러가 냉풍을 일으켜 춥게 만드는 물리적 수단으로 정신을 되찾지만 모든 존재가 동등하다는 신념을 앞세우는 프로페서X가 마스터마인드(제이슨)이 자신을 세뇌하기전과, 세뇌에서 빠져나온 후 서로를 마주보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그 직후 시설이 무너지기 시작해 나이트크롤러가 급히 교수라도 데리고 탈출하고 이후 마스터마인드의 행보가 어찌 되었는지는 엑스맨: 공식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국 X2에 이르러선 인간과 돌연변이가 공존을 위해 가장 시급하고 기본적인 최소한의 타협을 볼 뿐 진정한 해결책을 얻지는 못 했다. 이런 문제는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 가서 "큐어"가 발명되어 뮤턴트에게 능력을 유지하며 살지, 능력을 지우고 평범한 삶을 살 것인지 선택권이 생기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후 세계멸망을 막기위해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로 로건이 겨우겨우 세계를 바꿔놨더니 로건에서 유전자 조작식품으로 뮤턴트가 다시 멸종하는 비극적인 스토리라인으로 진행된다.

9.2. 만화원작 영화에 끼친 영향[편집]

국내에 잘못 알려진 내용 중 《배트맨과 로빈》으로 인해 배트맨 시리즈의 인기 하락 후 엑스맨 시리즈가 인기를 끌며 슈퍼히어로 무비, 만화 원작 영화가 다시 시작된 것이라는 이도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배트맨이 국내에는 한동안 영화 위주로만 알려졌지만 당연히 원작 및 다른 매체로도 인기를 끌던 프렌차이즈였고, 《배트맨과 로빈》 역시 극장 흥행은 손익분기점에는 다소 못미쳤으나 2차 시장에서 만회 및 흑자 전환이 가능한 성적은 기록했다. 이후 원작으로는 배트맨: 카타클리즘, 노맨즈 랜드 등의 작품들이 나와 인기를 끌며 여러 미디어 작품들로도 각색되고, 동시기에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뉴 배트맨 어드벤처스》 및 《배트맨 비욘드》도 큰 호응을 받으며 관련 시상식들에도 여러 차례 노미네이트 및 실제 수상까지 거미쥐기도 하며, 이후 저스티스 리그 애니판들로까지 시리즈가 확장 됐다.

또한 《배트맨과 로빈》이 나오기 이전부터 엑스맨 시리즈도 원작 역시 이전부터 여러 걸작들을 내오며, 아케이드 게임 등 관련 영상화 작품들도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90년대에 나온 애니판은 역대 최고의 엑스맨 영상화 작품이란 극찬을 받으며, 20세기 폭스도 이쪽의 인기를 주목함 실사화 판권을 계약해 준비하기 시작하며 90년대부터 폭스에서 마블 원작 실사영화들을 만들고, 여기서 시험 삼아 선보인 요소들을 이후 극장영화에서 다시 차용해 썼다.

같은 마블 코믹스 원작의 영화로 한정한다고 해도 마블 코믹스가 영화 시장에 가능성을 주목하게 해준 것은 90년대에 말리부 코믹스를 계열사로 인수한 뒤 영화화한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가 5억8900만 달러가 넘는 흥행 대박을 치면서부터였고, 그 직후 마찬가지로 90년대에 마블 코믹스에서 직접 출판한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 역시 대박을 치면서 한때 재정난도 겪었던 마블 코믹스의 구세주가 되주었고, 엑스맨 시리즈가 영화화된 건 2000년 이후의 이야기이며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역시 지속적으로 흥행하며 영화계에 코믹스 원작의 관심을 다시 키웠다면, 같은 2000년대 기준으로 《스파이더맨》이 8억2천만 달러[26]가 넘는 초대박 흥행을 기록한 이후 해당 장르의 가능성을 증명하는데 대성공하며 같은 마블 코믹스 및 다른 출판사의 슈퍼히어로 코믹스의 실사영화화가 더욱 늘어났었다.

평론가들 중에는 싱어가 원작이나 원작의 팬들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원작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 한 것이 1, 2편이 영화로서의 높은 완성도를 획득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는 이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원작의 유명세를 이용하려고만 하고, 내용 자체도 기존 히어로물이나 액션물에서 자주 나오는 구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 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실제로 유명 평론가 로저 이버트가 살아있었을 당시에도 싱어의 엑스맨에 대해선 별 4개 만점에 2.5개 정도로 평가했다.

일부에선 영화를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근거 중에선 대부분 정반대로 기존 히어로물과 액션물에서 자주 나오는 구도를 탈피했다고 주장했고, 원작과 거리를 둔 것에 대해선 싱어보다도 《퍼스트 클래스》의 감독인 매튜 본이 "팬들의 면전에 대고 틀렸다고 말할 수 있다"며 반박한 적이 있다. 세계관 정리를 위해 코믹스들을 찾아보는데 제대로 이해되는 것도 없는 데다가 모든 작가들이 자신만의 역사를 써내려갔다고... 이는 원작 만화에선 기나긴 연재 시기 동안 여러 가지 작품 및 여러 가지 버전의 내용 및 연재 작가도 자주 달라지기에 체계적으로 제대로 읽지 않으면 자주 생길 수 있는 일인지라 괜히 코믹스에서 메인 유니버스, 메인 이벤트, 읽는 순서를 따로 구분하는 게 아니다. 이를 무시한 채 관심 가는 커버나 제목, 캐릭터 위주로 읽다가 엉뚱한 오해를 하는 케이스는 국내외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9.3. 캐릭터 디자인[편집]

캐릭터 디자인도 원작의 디자인과 전혀 달라져 대부분이 그냥 검은 옷 입고 다니는 캐릭터들로 디자인이 변경되어 캐릭터들 간의 개성이 감소한 문제도 발생했다. 원작 코믹스의 캐릭터들 상당수들이 몸에 달라붙은 스판덱스 제질의 복장인 반면에 영화에서는 가죽 재질의 수트이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원작파괴 VS 현실성 부분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이는 후기에 나오는 슈퍼 히어로 영화의 캐릭터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끼첬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캐릭터들도 만화 그 자체의 디자인 보단 현실성에 맞는 디자인을 하였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캐릭터들도 원작 비현실적인 디자인보단 현실성있는 수트 디자인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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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편에선 검은 가죽 유니폼을 보고 떨떠름해하는 울버린에게 사이클롭스가 하던 말 "그럼 뭘 입을 줄 알았어? 노란색 스판덱스?"를 하는 등 오히려 원작에 대해 조롱하는 게 아니냐며 눈살을 찌푸려하는 평가도 있다.[27]

아쉬워하는 이들이 불만을 표하는 지점이 워낙 뚜렷한데 영화를 통해 엑스맨을 접한 이들 중 씨네21에선 최고의 의상교환 사례로 선정하기도 했으나 이 글은 씨네21 내부에서조차 주관적인 평가란 반발을 받았고, 전투 직후 망가진 옷이 마치 작품 내내 그런 것처럼 실제 사실과도 어긋나는 잘못된 내용이 들어갔으며, 엑스맨 시리즈에 사용된 가죽옷은 같은 폭스에서 TV무비로 만든 "닉 퓨리: 에이전트 오브 실드"에서 먼저 사용한 것을 장난감으로 만들기에도 용이한 디자인이라 재사용한 것이다.이후 《퍼스트 클래스》에서 매그니토 및 엠마 프로스트가 원작의 코스튬을 착용하고, 《더 울버린》의 부가영상에도 원작의 코스튬이 카메오로 나오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제작진도 의상교환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우는 저기에 더해 번역자가 원작을 몰라서 캐릭터 이름조차 본명과 코드명을 구분하지 못 하거나 음역을 해도 아예 원문과 전혀 다르게 표기하는 등 엉터리 번역들도 내용 이해 방해에 톡톡히 한 몫 했다.

9.4. R등급 영화 도입[편집]

신의 한 수[28]
엑스맨의 인기가 마블 코앞까지 끌어올려진 이유.

2016년 《데드풀》을 시작으로 R등급 영화에도 손을 뻗었다. 사실 이전에도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나 퍼니셔 등의 R등급 슈퍼히어로 영화가 존재하긴 했지만, MCU와 DC 확장 유니버스를 포함한 3대 슈퍼히어로 영화 시리즈 중에서 엑스맨 시리즈만이 R등급 영화를 처음으로 제작하고 현재 유일하다.[29] MCU는 디즈니에 속해있고 CEO가 직접 R등급 이상의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상 R등급 영화 제작은 요원한 일이었으나, 폭스 인수 후 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데드풀과 같은 R등급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DC 확장 유니버스는 수뇌부의 삽질과 욕심 때문에... 더불어서 소니 마블 유니버스베놈에 R등급 도입을 한다는 설이 돌았음에도 소니 수뇌부의 욕심과 중국 투자자인 텐센트 픽쳐스의 압박으로 등급이 내려가서 비평면에서 실패를 했다.(...) 그리고 세 편의 R등급 영화가 성공을 거둠으로써 다른 슈퍼히어로 유니버스와의 차별화에도 완벽하게 성공했다.

처음에는 제작사인 20세기 폭스가 《데드풀》에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있어서 제작비를 엄청난 저예산인 5800만 달러로 책정하면서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제작진들이 사비를 털어야 할 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제작되었으나,[30] 정작 개봉하자 8억에 가까운 손익분기점을 7배나 뛰어넘는 미친 흥행을 보여주었다. 같은 배급사에서 내놓은 R등급 영화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데드풀》까지도 엄청난 흥행을 거두자, 폭스에서 R등급 영화에 대한 시선이 꽤 환기되었는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인 《로건》도 R등급 제작을 결정하였고 베를린 영화제 시사회와 최초 개봉한 국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이전 울버린 솔로영화 두 편이 큰 혹평을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대조적이다. 이후에도 《데드풀 2》나 《엑스포스》등 의 영화들도 R등급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R등급 영화의 특성상 상영층이 제한되어 있어 흥행을 보장할 수 없길래 제작비를 일반 블록버스터 영화에 비해 적게 책정하며, 휴 잭맨 또한 이 때문에 스스로 출연료를 삭감했다고 한다.

9.5. 비판[편집]

히어로 갤러리 유저가 정리한 엑스맨 영화의 문제점들.

나름 성공한 슈퍼 히어로 영화 시리즈인 건 사실이지만 비판거리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9.5.1. 설정, 시간대 오류[편집]

제일 까이는 부분.

우선 가장 큰 문제점은 지나치게 많은 설정 오류와 잘 맞지 않은 시간대이다. 각 영화 간의 연계를 중요시 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과 달리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는 뮤턴트들 간의 드라마를 중요시 하여서 그런지 개별 영화의 서사나 완성도는 어느 정도 괜찮은 편이지만 설정오류가 잦은 편이다. 이 시리즈가 적당히 트릴로지로 끝났으면 모를까 스핀오프나 새로운 트릴로지 및 후속작을 계속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설정에 신경을 안 써서 그런지 갈수록 설정이 난잡해지고 있다. 엑스맨 시리즈 영화 문서들 대부분에 설정오류에 관한 내용이 존재하는 것만 봐도 이 세계관 설정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 수 있다. 자세한 설정 오류들은 각 영화들 문서를 참고. 거기다 원래 리부트로 계획되었던 20세기 엑스맨 트릴로지가 프리퀄로 예정이 바뀌면서 구작들에 나온 인물과 신작에 나온 인물간의 나이대가 애매하게 묘사되는 문제점도 발생하였다. 그나마 데오퓨 영화로 세계관을 간접 리부트 하나 싶었으나 그 다음 나온 영화에서도 설정, 시간대와 관련된 오류를 계속 범하고 있는터라 기껏 데오퓨로 똥치우기 하나 싶더니 더 큰 똥을 싸버렸다며 히어로물 팬덤에서 까이는 중이다.

세계관이 커지고, 설정 오류가 난무하기 시작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과 비교되기도 하는 편이다. 설정도 난잡한데 개별 영화간의 완성도도 오락가락 하는 엑스맨 시리즈와 달리 MCU는 개별 영화의 완성도도 최소 평타 이상은 되는데다가 세계관 설정도 탄탄히 구축했기 때문.[31] 이 때문에 엑스맨 시리즈 역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세계관 설정에 신경 써주길 바라는 팬들이 많다.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와 데드풀 2이 개봉하면서 이는 고쳐질 여지가 보이는데 두 작품 모두 타임 패러독스를 통해 지나간 과거나 미래를 고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이며 데오퓨 이전에 발생된 설정 오류는 데오퓨로 데오퓨 이후로 발생한 설정구멍은 데드풀 2로 메꿔버리면 그만인 상황이 만들어졌다. 실제로 데드풀 2에서 데드풀 1편과 아포칼립스 개봉 후로 발생된 설정구멍인 울버린이 기억을 찾기 시작한 시점이 구 트릴로지보다 빨라지긴 했어도 데드풀은 울버린의 탄생 시절에 존재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설정 보강이 심각했지만 데드풀 2에서 데드풀이 시간 여행으로 구 트릴로지의 자신을 쏴 죽이면서(...) 설정 구멍을 메워버렸다.

때문에 데드풀의 흥행이 마블 영화화에서 상당한 구세주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일단 논리적으로만 맞아 떨어지게 적당히 수정을 해서 서로간의 설정을 수정해주기만 하면 팬들 입장에서는 "데드풀이니까"라며 전체적인 스토리에서의 개연성은 넘어가기 마련이기 때문. 설정을 맞추기 위한 중요한 스토리 변경 묘사에 개연성 부족 등 몰입하기에 부족함이 있으면 비판받기 쉽상인데 데드풀은 원래 그런 막나가는 설정이다보니 이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공을 들이지 않아도 대중들의 반발이 덜 하다.물론 그만큼 드립은 잘 쳐야 한다.

9.5.2. 지나치게 우려먹는 찰스와 에릭의 대립구도[편집]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의 애증이 섞인 대립 구도는 기존의 상업 영화에서 보기 힘든 참신한 설정이었던데다가 나름 깊이있는 주제의식도 있다고 평가 받으며 영화의 서사를 잘 살리게 한 요소로 평가 받는다. 하지만 문제는 이 대립구도를 구, 신 트릴로지 6편 내내 계속 써먹어와서 이제 관객들이 싫증을 내기 시작했단 것이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도 여전히 에릭이 흑화해서 민폐를 끼치고, 찰스가 이를 막으려한다는 전개를 끼워넣다보니 전개가 허술해지고, 늘어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 그들의 대립은 아포에서 사실상 끝났으니 더 이상은 안 나올듯하다.

9.5.3. 특정 캐릭터들에게만 몰려있는 비중들[편집]

엑스맨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은 원작에서도 인기가 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다. 하지만 엑스맨 시리즈의 서사의 대부분이 울버린의 역경과 찰스vs에릭의 대립구도에 중점적으로 맞춰져 있다보니 다른 뮤턴트들의 드라마나 인물관계, 인상적인 활약들의 묘사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 문제의 대표적인 피해자는 사이클롭스이며 최대 피해자는 엔젤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프로페서 엑스와 매그니토의 대립 문제와 연관하여 프로페서 엑스는 울버린 시리즈의 세 번째 작인 로건에서 사망했고, 울버린도 역시 로건에서 사망 처리됐기에 이들이 당분간 나오기 어려울 듯. 사이클롭스는 아포칼립스에서 존재감이 상승했으니 새로운 주연급으로 등장할 수 있다.

10. 관련 문서[편집]

[1] 전자는 《엑스맨 1~3》, 《엑스맨 탄생: 울버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더 울버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후반부)까지가 해당되며 후자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결말부), 《데드풀》, 《엑스맨: 아포칼립스》, 《로건》 이후부터가 소속되는 세계관이다.[2] IGN에서 주말 동안에 미국 애너하임시에서 열리고 있는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 컨벤션에서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작가 겸 제작자인 사이먼 킨버그의 엑스맨 관련 인터뷰 내용.[3] 특히 MCU에서 타노스 역을 맡은 조시 브롤린이 데드풀 2에서 케이블 역으로 나오면서 상당히 골치 아파지게 되었다.[4] 와스프 역의 에반젤린 릴리앤트맨과 와스프가 마블 시네마틱 멀티버스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인터뷰했고, 엑스맨: 다크 피닉스도 세계관이 우주로 확장된다고 했기에 충분히 두 세계관의 연동 가능성이 있다.[5] 이 역시 멀티버스로 남기고 두 세계관을 오갈 수 있게 되면 설정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6] 특이하게 원제가 X2이다.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는 전작 제목을 따라 '엑스맨 2'로 개봉하였다.[7] 싱어와 래트너의 구 삼부작과 설정오류들이 발생하지만 공식적으로 프리퀄이 맞다.[8] 각본가 제프 와드로가 쓴 각본이 원작자 롭 라이펠드의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연출은 케빈 인 더 우즈의 드루 고더드가 맡는다.[9] 제임스 프랭코가 제임스 매드록스 역을 맡는다.[10] 데드풀 감독 팀 밀러가 맡는다.[11] 아쉽게도 아직 10억 달러 흥행작은 없다.[12] 여기서 촬영지로 사용한 X-맨션 및 여러 요소들은 엑스맨 영화에서도 쓰였다.[13] 2까지는 엑스맨 소속이었으나 3편에서는 브라더후드로 이전했다.[14] 퍼스트 클래스로 리부트된 후 에릭과 동행하지만 데오퓨에서는 에릭의 곁을 떠나고 단독 행동하며, 아포칼립스에서는 아예 엑스맨으로 돌아간다.[15] 2까지는 엑스맨 소속이었으나 3편에서는 브라더후드로 이전했다.[16] 데오퓨의 리부트 이후 데드풀 2에서는 단독행동한다.[17] 데오퓨의 리부트 이후 아포칼립스의 포 호스맨으로 등장, 이후 행방불명.[18] 다크 피닉스 한정[19] 지구-10005 세계관 한정. 지구-TRN414의 데드풀은 이걸 흑역사로 여긴다.데드풀 2에서 직접 찾아가 죽여버린다[20] 유일한 비뮤턴트이다.[21] 실버 사무라이는 갑옷 이름으로 나온다.[22] 기존의 스트라이커 대령의 특수부대 팀X가 아닌, 영화 데드풀에서 나온 프란시스의 웨폰X[23] 볼리바 트라스크와는 헷갈리지 말것.[24] 국내에도 잘 알려진 컬러 무비들 중에도 할리우드 슈퍼히어로물의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리처드 도너의 슈퍼맨 시리즈와, 팀 버튼의 예술적 야심과 개성이 영화에 훌륭하게 버무려진 배트맨 시리즈가 있다.[25] 참고할 만한 글: 브라이언 싱어가 엑스맨을 망쳐버린 지점.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실사판에 대해선 싱어의 엑스맨 중에선 가장 낫다고 했다.[26] 당시 달러 약화로 하락세인 환율(1달러 당 1289원)을 적용해도 1조 원이 넘는 성적.[27]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후반기 엑스맨의 팀복이었던 노란색 스판덱스가 코스튬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데드풀에서는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가 입고 나오고, 데드풀 2에서는 엑스맨에 들어간 데드풀이 입은 것으로 보면 훈련생용 수트로 쓰이는 듯 하다.[28] 데드풀이 R등급으로 자유롭게 찍은 덕분에 흥행과 비평을 잡았고, 뒤이어 울버린 시리즈 최초로 R등급을 시도한 로건도 큰 호평과 흥행에 성공했다. 더불어서 데드풀 2도 로건 못지않게 호평받으며 스포모어 징크스를 깨부셨다.[29] MCU는 R등급 시리즈를 영화가 아닌 넷플릭스 디펜더스 시리즈에 도입했다.[30] 그래서 그런지 레이놀즈는 영화 도중 심심하면 제작비와 관련해서 제작진을 깐다.[31] 다만 MCU도 최근에 시간대 논란이 터지긴 했다. 그래도 이쪽과는 다르게 수습하기 어려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