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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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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Liya.jpg

아멜리아 제시카 "에이미" 폰드(Amelia Jessica "Amy" Pond)

배우

카렌 길런(Karen Gillan, 성인)[1]
케이틀린 블랙우드(Caitlin Blackwood, 아역)[2]

성우

김지혜(한국)[3][4]

우에타케 카나(일본)

Julia Ziffer(독일)

Audrey d'Hulstere(프랑스)

Belén Rodríguez(스페인)

만난 닥터

11대 닥터

출연 기간

뉴 시즌 5 에피소드 1 (2010년)
~ 뉴 시즌 7 에피소드 5 (2012년)

남편

로리 윌리엄스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뉴 시즌 5
3.1.1. 어린 시절3.1.2. 닥터와의 조우3.1.3. 닥덕후 WAY3.1.4. 재회3.1.5. 그 후
3.2. 뉴 시즌 63.3. 뉴 시즌 7
3.3.1. 폰드 라이프3.3.2. 시즌 7 파트 1
3.4. 이후 언급

1. 개요[편집]

닥터후 뉴 시즌 5[5] ~ 뉴 시즌 7의 등장인물이자 뉴 컴패니언. 카렌 길런는 에이미로 캐스팅 되기 전 뉴 시즌 4 에피소드 3 '폼페이와 볼케이노'에서 예언자로 출연했다.

시리즈 사상 최초의 닥터 덕후 컴패니언

그리고 뉴 시즌의 역대 컴패니언 중 닥터랑 가장 오랫동안 '여행'을 한 컴패니언이다.[6]

2. 특징[편집]

로즈 타일러마사 존스가 갖던 (쌍방향이든 일방통행이든) 연애관계도, 도나 노블같은 친구 관계도 아닌, 닥터에게 매료된 어린 소녀 같은 마음을 가진 팬 같은 컴패니언이다. 특히 닥터와의 여행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시즌 5 초반에는 그런 소녀다운 동경이 가벼운 이성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라 닥터와 진짜 남친인 로리 윌리엄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연애선을 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에이미의 선택" 에피소드 이후로는 연애적인 감정은 정리하는 것으로 대충 결론이 났고, 이후로는 동경과 신뢰를 중심으로 관계를 쌓게 된다. "신 컴플렉스" 에피소드 이후로는 동경마저도 벗어난 대등한 관계로 또 한 번 발전한 듯.

닥터 입장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소중한 컴패니언. 11대 닥터 자신이 유치한 면도 있는 어린 닥터라는 성격이 강한 데에 비해, 에이미를 상대할 때는 (자주는 아니지만) "어린 아이를 걱정하는 어른"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 또한 재미있다. 더불어 에이미를 걱정할 때는 그녀의 어릴 적 이름인 아멜리아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7] 다만 시즌 5의 끝부분에 밝혀진 바로는 시간의 틈에 대한 호기심 또한 그녀를 데리고 다니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시작은 어쨌든 닥터와 에이미는 많은 사건을 통해 깊은 신뢰관계를 만들어갔고, 이후 "내 목숨을 너에게 맡긴다"라며 그녀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에이미의 어린 시절 12년 동안의 기다림과 시즌 7에서의 퇴장을 생각해 보면 '닥터는 그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모험과 함께 불행도 가져온다'는 것을 증명해 버린 셈이 되었다. '닥터가 타디스를 험하게 몰아서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 한다'는 것도.[8]

다른 컴패니언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에이미는 닥터의 의지와 반대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과, 그 결과 닥터가 하지 못하거나 보지 못한 일을 상당히 많이 해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시즌 5 에피소드 2에서는 별 고래의 진정한 뜻을 알아채고 닥터가 별 고래를 죽이지 못하게 막고, 에피소드 3에서는 안드로이드 박사에게 첫사랑을 떠올리게 해서 폭탄을 멈춘다. 시즌 7 에피소드 3에서 닥터에게 설교하는(!) 모습은 그 백미.

뉴 시즌의 역대 컴패니언 중 닥터랑 가장 오래 여행한 컴패니언이다. 뉴 시즌 7 에피소드 4에 의하면 닥터랑 여행을 한지 10년째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10년도 10년 동안 여행을 풀로 한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에 닥터가 잠시 떠났다가 돌아오는 형식이었다. 2012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는 닥터가 죽음을 위장한 후 2년 만에 돌아오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닥터는 컴패니언과 헤어지면 다시 만나지 않는데,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한 컴패니언은 에이미가 유일.[9][10]

3. 작중 행적[편집]

3.1. 뉴 시즌 5[편집]

3.1.1. 어린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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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이며 스코틀랜드 출신. 어린 시절엔 '아멜리아(Amelia)'라고 불렸다.

어린 시절에 좀 삐뚤어질 만한 일을 많이 겪었는데, 일단 어머니아버지 없이 이모에게 맡겨져 어린 시절을 보냈다. 게다가 그 이모도 에이미에게 많은 관심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는 상당한 애정결핍을 겪으며 자라왔으며, 스코틀랜드에서 잉글랜드의 리즈워스로 이사하면서 겪은 환경 변화 또한 외로움을 가중시켰던 걸로 보인다. 단, 가족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은 아래를 참조.

3.1.2. 닥터와의 조우[편집]

하지만 그녀의 성격이 비뚤어지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11대 닥터였다!

어느 날 어린 아멜리아의 방 벽에 커다란 균열이 생기게 되고 그 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불길함을 느끼고 겁을 먹은 그녀는 어른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어른들은 그녀가 왜 평범한 벽의 틈에 겁을 먹는지 이해를 하지 못 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부활절[11]산타클로스(?!)에게 이 벽을 수리할 사람을 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꼬맹이 아멜리아. 그 기도를 한 직후 그녀가 들은 것은 무언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소리였다. 하늘에서 툭 튀어나온 경찰 전화박스에서 기어 나온 사람은 산타가 아닌 닥터였고, 11대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포풍같은 재생성 직후 정신없는 닥터는 다짜고짜 그녀에게 이것저것 먹을 것을 갖다달라고 했고 아멜리아가 뭘 줄 때마다 하나하나 맛이 끔찍하다고 했다. 영국요리니까 마치 이 닦은 뒤에 뭔가를 먹는 것과 같다고. 이 때 했던 대화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KBS판)

사과 : (건네받아 먹은 뒤) That's disgusting. What is that? Apple's rubbish. I hate apples.
(아니, 맛이 왜 이래! 뭘 준거야? 맛없잖아! 난 사과가 싫어. 좋아한다면서요?)
요거트 : (건네받아 먹은 뒤) I hate yoghurt, it's just stuff! With bits in. You're Scottish, fry something.
(요구르트도 정말 싫어. 그냥 건더기 좀 들어있는거 밖엔 없잖아 ~ 넌 스코틀랜드인이야~ 뭘좀 프라이 해봐~ )[12]
베이컨 : (구워서 먹은 뒤) Bacon. That's bacon.[13] Are you trying to poison me?
(너 지금 나 중독 시킬려고 하는거지?)
콩 : (베이크드 빈스로 만들어 먹은 뒤) - Beans are evil. Bad bad beans.
(콩도 맛없어. 아주 사악한 콩이야.)
버터 바른 빵 : (조리한 뒤) Bread and butter. Now you are talking. ...And stay out!!!
(버터 바른 빵. 이제야 감 잡았군. ..."나가 뒈져!!!!")
당근: Carrots? Are you insane?
(당근? 너 미쳤니?)

참고로 여러 음식을 테스팅 한 후 닥터가 제일 맛있게 먹은 건 결국 커스터드 크림에 찍은 생선튀김[14] + 커스터드 한 사발 원샷이었다(...)[15] 이 후 조금이나마 안정된 닥터는 아멜리아의 방에 대한 두려움을 눈치 챈 닥터는 방안의 균열을 닫아준다.[16] 그 곳에서 아트락시에게 '0번 죄수'의 탈옥에 대한 정보를 사이킥 페이퍼에 받지만, 그에 대해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재생성 중인 타디스를 제어하기 위해 바로 타디스로 뛰어간다.

자신의 방의 미스터리한 균열을 닫아준 그에게 매료된 아멜리아는 닥터에게 따라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닥터는 자신의 타임머신이 아직 불안정하다며 "5분 후에 오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금방 돌아오겠다고 말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던 다른 어른들처럼...

3.1.3. 닥덕후 W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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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아멜리아는 완전히 닥터에 매료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닥터 인형을 잔뜩 만들고,(!)[17] 어렸을 때 남자애들에게 '누더기 닥터'의 옷을 입혀 닥터 놀이를 하고,[18] 닥터의 그림을 잔뜩 그리고, 어른들에게 '누더기 닥터'[19]가 실존함을 연설하기도 하고.. 진짜 후비안 컴패니언 그러나 '상상의 친구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그녀를 어른들이 믿어줄 리는 없었고, 그녀는 4명이나 되는 정신과 의사들과의 상담을 거치며 어린 시절 환상을 잃어가게 된다.

3.1.4. 재회[편집]

에이미는 이런저런 직업[20]의 유니폼을 입으며 파티에서 키스를 전담하는 '키소그램'[21]으로 일한다.

한편 닥터는 0번 죄수에 대해 놓친 점을 깨달아 아멜리아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알고 보니 12년얌마이 지난 상태. 오랜 기다림에 상처받은 에이미에게 자신이 닥터이고, 실존하며 함께 세계를 구해야 한다고 필사적인 설득을 시도하는 닥터. 에이미는 마침내 닥터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열게 되고, 아트랙시와 0번 죄수에 대항해 닥터가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그에게 푹 빠지게 된다. 그러나 모든 사건이 해결된 이후 닥터는 또 한 번 타디스로 홀로 뛰어갔고야임마, 이번에도 닥터와 동행할 수 없었다.

이번에도 시간을 제대로 못 맞힌 닥터는 2년 후 (10대 닥터시간의 종말을 해결하고 몇 개월 후) 에야 에이미에게 돌아오게 되고, 14년이나 기다린 그녀에게 "이번에야말로 함께 가자"고 손을 내미는데.. 그녀는 그 때까지 그의 인형을 만들 정도로 중증 닥터 팬. 그의 여행 제안을 손쉽게 수락하고 그와 여행을 떠나게 된다. 문제는 이게 그녀의 남친과 결혼식을 올리기 하루 전이었다는 것 물론 '시간 내'에 돌아올 수 있는지 여부는 물어봤다지만.. 확실히 이때의 어린 에이미는 좀 막가는 성격이 강했다.

3.1.5. 그 후[편집]

에이미는 거듭되는 모험 속에서 정신적으로 점점 성장하게 된다. 뉴 시즌 5 에피소드 7 "에이미의 선택" 에피소드에서는 철부지 같은 모습에서 벗어나 로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목숨을 건 선택을 하는 모습이 대표적. 그러나 에피소드 9에서 로리는 시간의 틈이 집어삼켜져서 역사에서 지워져버리고 에이미마저도 그의 존재를 잊어버리게 된다. 이후 뉴 시즌 5 에피소드 10에서 닥터가 에이미, 빈센트와 같이 크라페이스에게 도망치고 있을 때 닥터가 로리의 이름을 부르지만 이 때도 에이미는 로리를 기억해 내지 못한다. 뉴 시즌 5 에피소드 11에서는 을 해결하고 에이미가 닥터의 옷에서 팬을 찾는데 이때 로리가 남겨둔 반지을 보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게 되고 뉴 시즌 5 에피소드 12에서 반닥터연합의 함정에 걸려서 플라스틱으로 부활한 로리의 총에 맞는 등 고생을 하지만 판도리카 덕분에 생존, 시즌 5 최종 에피소드에서는 그녀의 기억으로 닥터를 정상적으로 재부팅 된(= 빅뱅2) 우주로 데리고 오는데 성공한다. 리버송의 일기장을 보고 오래되었지만 새 것이고 빌린 것이면서 파란 것이라 말하자 턱시도 차림의 닥터가 타디스에서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

참고로 시간의 틈 문제를 해결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그녀가 부모님을 잃은 이유가 바로 그 틈이었다. 에이미는 자신의 부모가 어째서 사라진 것인지 기억조차 할 수 없었던 것. 그러나 닥터의 활약으로 역사는 제대로 돌아오고, 그녀 또한 가족을 되찾는다. 우주 재부팅으로 정상적인 삶을 되찾은 그녀는 로리와 결혼에 골인하고 닥터마저도 부활시키면서 시즌 5의 마무리를 짓는다.

2010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도 건재한 채 등장. 우주선 타고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그 우주선이 추락할 위기에 놓여서 닥터를 부르게 된다. 여담이지만 무슨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지는 몰라도 위쪽에서 언급되는 경찰 코스튬 복장으로 등장.(...) 참고로 로리는 로마군 백부장 코스튬이었다. 무슨 플레이를 하고 있었냐 너네...[22]

2011년 Comic Relief(7분짜리 에피소드)에서 운전면허를 딴 게 미니스커트를 입어서라고 로리에게 놀림 당한다. 나중에 미래의 자신이 나오자 서로 보면서 "나라도 운전면허 줬겠다, 얘"하면서 자뻑(???)한다. 사실 시즌 5 에피소드 1 이후 시청자들에게 "가족들이 함께 보는 드라마인데 너무 섹시하다."는 비판이 쏟아져 왔다고. 근데 맞는 말이다

3.2. 뉴 시즌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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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와 같이 느긋하게 신혼생활 중이었다가 닥터의 초대로 미국 유타 주까지 가게 된다. 오랜만에 닥터와의 재회를 기뻐하는 것도 잠시, 그녀는 닥터가 우주복을 입은 소녀에게 살해당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에이미, 로리, 그리고 리버송은 그러나 (죽음을 맞기 전의) 과거의 닥터를 만나면서 무언가 거대한 계획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시작된 닥터의 목숨 자체와 관련된 모험이 바로 시즌 6의 중심 스토리. 사일런스와 엮이게 되면서 온갖 고생을 다 하게 되는데, 미국 전체를 헤매고 다니게 되고, 시체처리용 자루 안에 들어가게 되는 건 시작에 불과하다.

에이미는 시즌 6의 가장 큰 떡밥 살포 요원 중 하나이다. 그녀에게만 가끔씩 보이는 안대를 낀 여자, 타디스 조차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그녀의 임신 상태, 그리고 우주복을 입은 소녀의 방에 놓여 있던 에이미의 사진(시즌 6 에피소드 2) 등. 거기에 사일런스는 그녀를 납치하고는 하는 말이 "당신이 침묵을 오게 할 것이다. 우리는 거기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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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6 "The Almost People"을 통해 사실 에이미는 복제된 플레시였음이 드러났다. 타디스가 임신 여부를 가늠할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그것. 정확히 언제부터 플레시였는지는 파악할 수 없으나 결혼 직후에서 뉴 시즌 6 시작 전까지의 사이로 보인다. 진짜 에이미는 줄곧 등장했던 의문의 인물인 안대를 한 여인에게 납치당해 있었고 그녀는 '멜로디 폰드'라는 딸을 낳는다. 이 멜로디 폰드의 정체가 드러나는 Good Man Goes to War는 시즌 6 전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에피소드 중 하나다. 리버송의 탄생 과정이나 종족(...) 등은 항목 참조.

"A Good Man Goes to War" 에피소드에서 딸을 구해내지는 못하지만 그녀 본인은 닥터에게 구출되며, 이 후 멜로디의 수색을 맡기게 된다. 에피소드 8에선 로리와 함께 미스터리 서클 'DOCTOR'를 만들어 닥터를 불러내는데 어릴 적부터의 소꿉친구인 멜스의 난입으로 히틀러가 있는 독일로 떨어진다. 알고 보니 자신의 소꿉친구 멜스 본인이 바로 멜로디였고 우여곡절 끝에 닥터와 에이미는 리버송을 정상으로 돌려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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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0에선 아풀라푸치아 행성으로 놀러가던 도중, 길이 엇갈려서 닥터, 로리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존재하게 된다. 나중에 로리가 에이미의 시간대로 찾아갔을 때 에이미는 이미 50대 후반의 할머니가 되어버린 후였고, 40년 동안의 고독한 생활을 하면서 닥터에게 엄청나게 분노하게 된다. 로리에게도, 닥터에게도 쌀쌀맞게 굴며,[23] '시간은 다시 쓰일 수 있다'는 법칙 때문에 젊은 시절의 에이미를 도와달라는 두 사람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한다. 젊은 과거의 에이미가 구조되면 나이 먹은 현재의 에이미는 존재가 지워질 테니까. 결국 늙은 에이미는 현재의 에이미에게 "로리를 도와달라"라는 말에 설득돼 닥터와 로리를 도와 현재 에이미를 데려오게 된다. 단, 조건은 자신도 같이 타디스에 데려가달라는 것. 하지만 닥터는 로리와 현재의 에이미가 들어오자 늙은 에이미를 태우지 않은 채 문을 닫아버린다. 이유는 즉슨 타디스조차 못 견디는 너무 강력한 모순이어서. 로리는 문을 열어주려 하지만 늙은 에이미는 문을 열어주지 말라며 결국 자신을 희생시켜 현재의 에이미를 구한다. 여담으로 36년동안 독학으로 공부라도 했는지 혼자서 소닉 프로브를 만들고 행성에 컴퓨터를 해킹하는 등 머리가 좋아졌다. 2000년을 혼자 지냈던 누구는 그런거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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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1에서는 일행과 함께 지구의 호텔로 위장한 우주선에 가게 된다. 그 곳에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납치해 그 믿음을 먹고 사람은 죽이는 괴물이 살고 있었다. 에이미는 닥터에 대한 믿음 때문에 다른 희생자들과 마찬가지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닥터가 "내 이기심 때문에 널 데리고 다닌 거야. 동경 받고 싶었거든.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줘. 에이미 윌리엄스."[24] 라고 에이미를 설득하고 결국 닥터를 향한 맹목적인 믿음이 끊긴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서로 이야기를 조금 한 뒤 그대로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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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2에서 아주 유명한 모델이 된 에이미를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이후에 닥터와 떨어져 있던 2개월 동안(즉 시즌 6가 시작하기 전의 시간) 모델로 일했던 듯.[25] 초반에 에이미의 향수 광고가 있는데 문구가 기다리다 지친 그녀를 위해다! 향수 이름은 '페트리코(Petrichor)[26]'로, 에피소드 4에서 나왔던 사람의 몸에 깃든 타디스가 했던 말의 떡밥 가운데 하나가 풀렸다.

뉴 시즌 6 에피소드 13에서 11대 닥터가 리버송의 손에 죽지 않게 되자 2011년 4월 22일 오후 5시 2분을 기점으로 시간이 흐르지 않게 되면서 여러 시간대의 역사들이 이 시점을 중심으로 한데 섞여 엉망이 되고[27] 리버송, 사일런스을 제외한 사람들은 닥터에 대해 잊게 되는데, 어릴 때부터 시간의 틈에 노출되있었던 에이미는 닥터를 기억해내고 있었다.[28] 무장한 군인들을 쉽게 해치우는 사일런스들에게 기관총을 난사해 한 방에 보내버리는 위엄을 보인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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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닥터와 리버의 결혼으로 인해 닥터의 장모가 된다! "그래! 그리고 난... 장모구나..."하며 짓는 미묘한 표정이 나름 압권.[30]

2011년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는 초인종 소리를 듣고 나간 에이미는 진짜로 살아 돌아온 닥터를 보고 놀란다. 닥터가 돌아온 건 에피소드 13에서 또 약 2년이 흐른 후였다. 그동안 닥터가 살아있었다는 것을 알고 닥터를 기다리던 에이미와 로리는 크리스마스엔 닥터를 위한 자리를 항상 마련해 두고 있었다. 자기를 기다리는 친구가 있다는 걸 깨달은 닥터는 남몰래 눈물을 흘린다.한 번도 이런 일을 겪지 못해 감동 먹은 듯

배우 캐런 길런의 계약이 2011년까지이기 때문에 뉴 시즌 6이 마지막 등장일 듯했지만 여기까지 나와야 했다. 뉴 시즌 7 에피소드 5까지 등장하기로 새로 계약을 했다.

3.3. 뉴 시즌 7[편집]

3.3.1. 폰드 라이프[편집]

시즌 6 이후 타디스에서 내린 뒤의 생활을 보여주는 짧은 에피소드에서는 타디스에서 내린 뒤에도 닥터와 전화로 자주 소식을 접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다른 컴패니언들과는 천지 차이 사라 제인이 불쌍하다[31][32]

그러다가도 시즌 7 이후의 미래에서 온 닥터가 시간순서를 잘못 알고 찾아온다든가 우드가 화장실에 출몰하고 이후 우드의 시중을 받는 등 미묘하게 휘말리는 생활을 하게 된다.

이후 무슨 일인지 로리와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3.3.2. 시즌 7 파트 1[편집]

에피소드 1에선 로리와 이혼하기 직전에 로리, 닥터와 함께 달렉들에게 불려오게 된다. 달렉 수용소에 내려갔을 때 달렉화를 막는 팔찌를 잃어 기억을 잃기 시작하고 로리는 에이미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달렉화를 막는 팔찌를 주려 한다.[33] 에이미는 자신이 불임이기 때문에[34] 로리가 원하는 것처럼 아이를 가질 수 없기에 로리를 보내주기로 결정했다고 한 것이니 자신이 로리를 덜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얘기한다.[35] 이 덕분에 마지막엔 다시 관계가 회복된다.

에피소드 4에서는 폰드 부부의 일상생활이 잘 드러나는데, 전에 하던 모델 일을 그만두고 여행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무래도 닥터와 여행하느라 생긴 공백을 여행을 가 있어서 그렇다고 둘러대는 듯. 그리고 결혼기념 시간여행 중 실수로 헨리 8세와 결혼서약을 해버렸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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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에서는 우는 천사에 의해 과거로 끌려간 로리 윌리엄스를 위해 그를 따라 과거로 가는 것을 선택한다. 과거로 사라지기 직전에 닥터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누더기 닥터, 안녕."이었다. 에피소드 4에서 '닥터와의 삶과 실제의 삶' 중 선택해야 한다는 대화는 이를 위한 복선이었던 것으로, 결국 에이미는 로리와의 실제 삶을 택한 셈이다. 그러나 과거에서도 로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던 모양. 참고로 로리는 82세의 나이로 사망하고, 에이미는 5년 뒤 87세의 나이로 사망한다.[37] 에피소드 초반에 닥터가 읽던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닥터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를 남긴다.

닥터는 이 때 엄청난 오열을 하고, 한동안 컴패니언 없이 여행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그 어느 컴패니언 보다 애정이 깊었고 10년이란 세월을 같이 여행을 하였기 때문이다. 다른 컴패니언들도 고생을 같이 하였지만 에이미 폰드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고생을 시켰고 갓 태어난 아기까지 납치되는 등 이런저런 고생을 다 시켰기에 닥터는 평생 짐을 떠안게 된다.

시즌 7 파트 1의 년도가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즌 5 에피소드 9에 나타난 미래의 폰드 부부를 보자면 적어도 2020년 혹은 그 이후라고 추측된다. 물론 닥터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서.[38]

그 후 앤서니 윌리엄스라는 아들이 생기고 앤서니를 시켜 브라이언 윌리엄스에게 편지를 전해준다. 물론 시간대 상으로 앤서니는 이미 어른이 되었을 시점이다.여기서 볼 수 있다.[39][40]

3.4. 이후 언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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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 파트 2는 11대 닥터와 에이미가 헤어지고 난 이후이므로 직접적으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시즌 7 에피소드 6에서 클라라가 돌봐주고 있는 아이들 중 하나가 'Summer Falls' 라는 책을 들고 있는데, 그 책의 저자가 바로 "Amelia Williams". 에이미가 쓴 책이다![41] E북 형식으로 팔고 있어서 읽어볼 수 있다.

여담으로 해당 책에서 이상한 고양이와 그림을 가지고 있는 한 남자가 나오는데, 외형 묘사나 성격이 10대 닥터와 매우 비슷하다. 닥터와 마찬가지로 이름이 없고 그냥 '큐레이터'라고 부르라고 한다. 그리고 맷 스미스가 닥터후 50주년의 키워드가 'painting' 이라고 했는데, 해당 책에서 중요한 물품도 한 점의 그림이다. 그래서 후비안들은 에이미와 10대 닥터가 만났다거나, 50주년 에피소드의 내용이 해당 책과 유사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그리고 50주년 스페셜에서 큐레이터인 미래의 닥터가 나왔다!산재한 떡밥

뉴 시즌 7 에피소드 10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TARDIS' (타디스 중심 속으로의 여행)에서 우리는 우주에 있다 라고 목소리로 나온다. 50주년 스페셜인 닥터의 날에서는 케이트 스튜어트가 닥터와 관련된 사람들의 정보를 모으고 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로리와 함께 사진으로 나온다. 또한 시즌 7 DVD 부가 영상에서 클라라가 타디스의 모니터에서 지금까지의 닥터의 컴패니언들을 보게 되는데, 거기서도 잠깐 스쳐지나간다. 클라라 曰 "이 여자는 온 몸이 다리로 되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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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멋지네 / 너도[42]

닥터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재생성 하기 직전의 11대 닥터의 눈앞에 환상[43]으로 나타나서 'Raggedy man. Good night(누더기 양반, 잘 자요.)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시즌 7 에피소드 2에서 닥터와 에이미가 '마지막까지 함께 할 거야.'라는 대화를 했을 때를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여담으로 본래는 어린 에이미의 배우인 케이틀린도 출연시킬 예정이었으나 아무래도 그 사이 시간이 시간인 만큼(...) 케이틀린이 너무 자라버린 관계로 대역을 썼고, 이 때문에 얼굴은 나오지 않고 뒷모습과 옆모습만 나왔다.

시즌 8 첫 에피소드에서 12대 닥터가 소닉을 떨구자 클라라가 발을 내밀어 주으려 하는데 안닿자(...) "에이미가 그립군"이라고 말하여 살짝 언급된다. 157 클라라 디스 그런 닥터를 클라라는 심영으로 만들려 들었다

[1] 뉴 시즌 4 에피소드 2 "The Fire of Pompeii"에서 무녀 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12대 닥터 역을 맡게 되는 피터 카팔디 역시 여기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는 점. 투닥터 투컴패[2] 참고로 실제로 카렌 길런의 사촌동생이다. 다만 카렌과 케이틀린은 서로가 친척이라는 것을 닥터후 촬영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고.[3] 에이미의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 모두 맡았으며 닥터후 스페셜인 죽음의 행성에서 크리스티나 역도 맡았다.[4]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마지막에 잠깐 나왔을 때는 선은혜. 해당 에피소드에서 크리스마스 마을에 살고 있는 '바너블'이라는 소년 역을 맡았다.[5] 스티븐 모팻은 방영 전에 절대로 시즌 5는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시즌 5가 되었다.하는 말마다 구라인 모개레기[6] 왜 '뉴 시즌'과 '여행'이라는 단서가 붙냐면, 올드 시즌에서 손녀 수잔 포어맨이 200여년 동안 같이 다녔고, 또 트렌잘로어에서 300여년을 함께 머물렀던 사이버맨 대가리 '핸들스'가 있기 때문. 뭐 핸들스를 컴패니언으로 쳐주기엔 좀 그렇다고 보는 이들도 많지만 알 게 뭐야. 로봇이 컴패니언이 아니라니 K-9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7] 이건 다름 아닌 에이미 본인이 지적한 사실.[8] 타임 볼텍스자체가 조금만 틀려도 몇 십 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실 닥터도 그 정도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9] 후일 다시 만난 사라 제인 스미스도 지속적으로 만난 것은 아니었다.[10] 클라라 오스왈드12대 닥터때 타디스를 한 번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하기는 했다.[11] 사실 시즌 5 방영 날짜 다음날이 부활절이었다.[12] 이 때 "새 입이라 입맛도 달라졌다"고 하는 거나, 이 직후 소리를 지르며 몸을 마구 뒤틀어대는 걸 보면 아마 재생성의 후유증인 듯. 후유증이 발작 급이네 이건 뭐[13] 베이컨의 의미엔 '곤욕스럽다'는 의미도 있다.[14] 피시 앤드 칩스처럼 질긴 튀김옷 말고 빵가루 입힌 종류. 영어판에서는 '피시 핑거'라고 부른다.[15] 참고로 먹어본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장난이 아니게 느끼하다고(...) 실제로 촬영할때는 피쉬핑거 대신 똑같이 생긴 케이크를 사용했다고 한다.[16] 그의 말로는 엄청난 에너지의 두 우주가 충돌하여 깨진 금이기 때문에 살짝 열어주면 에너지가 역전되면서 저절로 닫힌다고.[17] 거기다 일생 동안 쭉 만들고, 어른이 돼서도 꾸준히 만든 것 같다![18] 이 때문에 닥터와 만나기 전까지는 로리와 사이가 조금 멀어져 있었다.[19] 참고로 에이미가 11대 닥터를 누더기 닥터라고 말하는 이유는 찢어진 10대 닥터의 옷을 보면서 말하는 것이지 11대의 겉모습을 보고 말하는것은 아니다.[20] 수녀, 간호사, 경찰….[21] kissogram 키스 대행 서비스와 함께 전하는 축하 메시지(생일 등에 당사자에게 특별한 복장을 한 사람을 보내서 키스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깜짝 선물). 키스만 할 뿐 스트리퍼 처럼 거의 반나체 수준으로 춤을 추거나 매춘부처럼 성관계를 가져준다거나 하는 등은 하지 않고 키스까지만 하지 그 이상은 하진 않는다.[22] 참고로 에이미 역의 카렌 길런과 로리 역의 아서 다빌이 각각 가장 좋아하는 자기 코스튬이 해당 의상이라고.[23] 이 때문에 로리는 군말 없이 2000년을 기다려줬는데 겨우 40년 갖고 징징댄다며 욕을 먹기도 했다. 그걸 또 받아주는 로리는 진정한 순정남 오오 사실 이 경우엔 에이미를 아주 욕할 수도 없는 것이, 로리는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고, 에이미를 지키기 위해 자기 의지로 2000년을 살았고 아예 외딴 세상에 떨어진 게 아니어서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 있었지만 에이미는 자기 의지도 아니고 실수로 인해서 자신을 죽이려는 로봇뿐인 세상에서 누구와 말 한마디 못하고 36년을 오직 혼자서 살아야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24] 결혼 후에도 닥터는 에이미 폰드라고 불렀고, 오히려 로리를 로리 폰드라 불렀다.[25] 실제로 카렌 길런이 무명 시절때 2년 동안 모델 생활을 한적이 있었다.[26] 비가 내린 뒤의 흙냄새라는 뜻이다[27] 공룡이 돌아다니고, 처칠이 현 영국 수상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다.[28] 다만 기억이 불안정한 탓에 끊임없이 닥터와 타디스, 그 외의 기억들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기억을 붙잡아 둬야했다.[29] 이때 사용된 기관총은 촬영을 위해 총알이 나가지 않도록 개조된 진짜 기관총이라고 한다.컨피덴셜에서는 기관총을 든 카렌 길런이 사일런스보다 더 무서운 존재라고한다[30] 대충 본 위키의 방식으로 말하자면, (...)을 얼굴로 나타냈다고 보면 된다.(...) 사실을 알린 리버송은 아빠더러 엄마가 술이 더 필요한 듯하다고... [31] 사라 제인의 경우, 4대 닥터가 갈리프레이로부터 부름을 받았지만 사라 제인을 데리고 갈 수가 없자(갈리프레이는 인간이 출입할 수 없었다) 그녀를 집에 내려주고 갈리프레이로 떠났다, 사라 제인은 타디스에서 내리기 전에는 닥터와의 여행이 너무 힘들고 위험하다면서 불평했지만 닥터는 타디스의 콘솔을 고치느라 그걸 듣지 못했고, 삐친 사라 제인은 홧김에 짐을 싸들었다, 그리고 마침 닥터가 부름을 받은 후에, 사라 제인이 짐을 들고 "이제 나가면 되죠?"라고 하자 그걸 본 닥터가 "(네가 타디스에서 내려야하는 건)그건 어떻게 알았어?"라며 묻는 장면은 슬프면서도 안타까운 부분. 사라 제인도 나가겠다는 건 장난이었다고 말했지만 닥터의 설명에 결국 타디스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32] 그런데 닥터는 사라 제인을 그녀의 집이 있는 마을이 아닌 다른 마을에 내려줬고이 양반이 그 후로 사라 제인은 20주년 기념 에피소드인 "The five doctors"에서 3대 닥터와 재회하기는 하나 그 기억을 잃어버린 듯 하고, 이후에는 닥터가 죽었다고 여기며 거의 30년을 독신으로 지냈다, 후임 컴패니언인 릴라가 갈리프레이에도 들어갔고 아예 거기서 타임로드와 결혼까지 했던 것을 생각하면 안습... 사실 릴라도 지구인은 아니지만 갈리프레이는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외계인도 출입금지이기에... 게다가 10대 닥터와 만나기 전까지는, 닥터가 과거 K-9을 선물한 것을 제외하고는 연락도 전혀 없었고 그 K-9마저 고장이 나버려서 10대 닥터와 만나기전까지 고치지 못하고 있었다, 그나마 올드 시즌의 컴패니언 중에 대우가 가장 좋은 편이기는 하나 이래저래 안습이다... 뉴 시즌 9의 에피소드 3인 Under the Lake에서 위 사건이 짤막하게나마 언급되는데, 인간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닥터를 위해 클라라가 만든 사과카드(...)중 하나를 보면 I'm sorry. I should have known that you didn't live in Aberdeen.이라는 말이 쓰여있다.[33] 자신은 2000년이나 에이미를 기다려왔다며 자신이 더 사랑하니=감정이 크니 시간이 충분할 거라는 것.[34] 뉴 시즌 6에서 납치된 뒤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 혹은 원래 불임이고, 리버는 타디스가 내린 아이라는 얘기도 있다. 어느 쪽이든 마담 코바리안 시바라[35] 원 대사에서는 포기한다고 말하며 기다리는 것보다 포기하는 게 더 힘든 거라고 한다.[36] 그리고 10대 닥터가 엘리자베스 1세와 결혼을 했기 때문에 닥터의 장모가 되었다. 두 번씩이나.[37] 사실 모팻의 노림수. 에이미와 로리의 사망일이 배우들의 탄생년도다.[38] 다만 이후 파트 2의 주 무대는 2013년으로 돌아간다.[39] 하지만 이 에피소드는 영상화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공식 설정에 포함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나중에 본편에서 이 내용이 언급이 된다면 공식 설정으로 되겠지만 아직 본편에서 이 내용이 언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공식 설정이 아니다.[40] 또한 이 미니 에피소드가 시즌 7의 에피소드 5의 다른 결말이 아니냐는 예기가 있는데 이 미니 에피소드는 스티븐 모팻이 쓴 내용이 아닌 크리스 칩널 (닥터후토치우드의 보조 작가이자 브로드처치의 작가 겸 제작자)가 썼으며 크리스가 자기 트위터에 시즌 7의 에피소드 5의 다른 결말은 아니다고 언급했다.[41] 사족으로, 그 아이가 10장(10th chapter)을 읽고 있다고 하자 클라라가 "11장이 최고야, 아마 펑펑 울게 될 걸?(Eleven's the best. You'll cry your eyes out.)"이라고 말한다. 은근히 노린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모팻 11대부심 쩌네염 그리고 11대의 재생성 소식이 뜬 후 팬들은 도대체 얼마나 처참히 11대를 보내려고 그러는지 걱정이 태산[42] 나름 사연이 있는 드립인데, 이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촬영하기 전 닥터 역의 맷 스미스는 영화 Lost River, 에이미 역의 카렌 길런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때문에 각각 삭발을 했던 상태였다. 그런데 이 중요한 에피소드에서 민머리로 등장할 수도 없다 보니 둘 다 가발을 쓴 채 이 장면을 촬영했던 것.[43] 초반부에서 개그용으로 쓰인'설정된 인물에게만 보이는 홀로그램'이 등장한것을 보면 타디스가 홀로그램을 보여준 것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