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포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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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VC-25A 'SAM 28000'. 1990년 8월 23일부터 현역활동중인 기체(41대 조지 H. W. 부시, 42대 빌 클린턴, 43대 조지 W. 부시, 44대 버락 후세인 오바마, 45대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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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VC-25A 'SAM 29000'. 1990년 12월 23일부터 현역활동중인 기체)

1. 개요2. 역사3. 기종4. 기타5. 그 외 전용기
5.1. 마린 원5.2. E-4 나이트워치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6.2. 영화 & TV 드라마

1. 개요[편집]

Air Force One, 미국 대통령이 탑승하는 항공기의 호출 부호이다. '공군 1번기' 혹은 공군 1호기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의 공식 명칭과 같다.) 미국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공식 업무를 보기 시작한 건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때부터였다.(최초로 비행기를 탄 대통령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다.) 이 당시에는 '에어 포스 원' 같은 특별한 식별을 하지는 않았으며, 이 때문에 관제사가 착각을 하는 일도 발생했다. 결국 1959년부터는 대통령이 타면 닥치고 에어 포스 원으로 부르게 된다. 즉 공식 대통령 전용기가 아니든가, 공식 전용기를 탑승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 종류 불문 어떤 미 공군 기체라도 대통령이 타기만 하면, 그 즉시 그 기체는 대통령 전용기로 취급되어 '에어 포스 원'이라는 콜 사인을 쓴다.[1] 미국 대통령이 미 공군이 아닌, 미 육군, 미 해군 소속 기체에 탑승할 경우의 콜 사인은 각각 ”Army One”, "Navy One", 민간 비행기에 탑승할 경우의 콜 사인은 "Executive One"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소유의 보잉 757에 탑승한다거나 하면 사용 가능하다.)
편명은 다양하나 자주 사용하는게 AF1. 때문에 똑같은 IATA 코드를 쓰는 에어 프랑스와도 겹칠 여지가 있으나 이 쪽은 AF1편이 존재하지 않기에 가능한 일. 이로인해 가끔 플라이트레이더24에 포착이 되면 에어프랑스 로고가 떠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예비기도 존재하며 에어 포스 원과 동급으로 핵전쟁 상황에서의 군사 지휘에 특화된 E-4 나이트워치와 부통령을 비롯한 고위각료들이 탑승하는 에어 포스 투(737, 757 베이스)가 있다. 에어 포스 투는 대통령이 가끔 가까운 데에 갈 때 쓰기도 한다는데 이때는 당연히 에어 포스 원으로 콜사인이 바뀐다.

이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무원들은 각이 매우 잘 잡혀있으며 기내 인테리어가 좋다. 기수의 대통령 개인실에는 자그마한 세면대와 샤워기가 있는 욕실+소파 겸 침대들이 달려 있고, 그 뒤로는 대국민 브리핑도 겸할 수 있는 대통령 집무실, 참모진용의 자그마한 오피스, 지휘통제실+통신실 등이 일반적 747에서 승객용으로 배정되는 데크의 2/3를 차지하고, 그 뒤로는 그 외의 승객(기자, 말단 수행원 등)들이 앉아있을 좌석이 있다. 공중급유장비가 설치되어있어 항속거리는 기체에 무리만 안 가면 무한이며 ABC무기EMP에도 상당한 방호가 가능하다. 원리는 불명이나 아마도 핵폭탄 탑재 폭격기에게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핵무기를 투하할 수 있는 전략폭격기들은 NBC 대응 및 핵무기 투하 시 발생하는 EMP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특수처리가 되어있다. 비상시에는 백악관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이 되어 있고 각종 군사 상황판까지 배치되어 있다.

동일기종 2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번 비행 시 이 2기 모두 날아가며, 테러 등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정확히 어느 기체에 대통령이 타고 있는 지는 랜덤이고, 어느 쪽이 비행할지 스케줄을 알 수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페이크로 각자 다른 곳으로 날아가기도 한다. 또한 착륙한 후의 지상에서 대통령 수행에 필요한(대통령 전용 차량 등) 인력, 장비는 별도의 공군 수송기(주로 C-5 갤럭시)로 미리 현지에 파견된다.

에어 포스 원의 승무원들은 전원 공군 장병으로 여군보다 남자 승무원이 더 많다. 기장은 공군 대령이 보직된다. 의전 시에는 공군 정복을 착용하며, 평시에는 정복 상의를 탈의한 근무복 차림으로 근무한다. 접객을 맡는 사무직 승무원들은 전용 유니폼을 입는다. 그 외에 승무원 총원에게 이니셜이 적힌 별도의 점퍼가 지급되는데 이는 다른 공군 장병들에게는 지급되지 않는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 점퍼를 좋아하여 휴전선 방문 시에 입기도 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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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VC-137B 'SAM 971'. 1959년 5월 31일부터 1998년 10월 8일까지 있었다. 실제 현역활동은 1996년 6월까지 하였다.[2]

1962년까지는 이렇게 오렌지색 도색을 하고 있었다. 이 사진은 아니지만, 기체에는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 아니라, 소속부대인 미공군(U.S. Air Force), 군항공수송부(Military Air Transport Service; MATS)라고 쓰여 있기까지 했었다. 아이젠하워가 타고 다니던 시절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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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렌지색 도색도 군항공수송부 기체의 표준 도색이다.

존 F. 케네디 이전의 대통령들은 이미지의 정치적 효과에 대해 무관심했으므로 그냥 타고 다녔지만, 케네디 대통령 부부는 대통령 취임 직후 당장 전용기의 마킹부터 미합중국으로 바꾸게 했다. 이후에 산업디자이너인 레이먼드 로위가 제시한 푸른색/흰색(원래 제시하기는 붉은색/흰색 이었지만, 케네디가 푸른색으로 바꾸도록 했다)의 동체와, 미합중국 마킹 등의 디자인을 케네디가 채택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렇게 바뀐 디자인이 바로 아래의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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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VC-137C 'SAM 26000'. 1962년 10월 9일부터 1998년 3월 24일까지 현역활동한 기체. 35대 존 F. 케네디, 36대 린든 B. 존슨, 37대 리처드 닉슨. 여담으로 존 F. 케네디 대통령 피살 직후, 그 시신을 운구한 바 있고, 그 과정에서 린든 B. 존슨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여, 기내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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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VC-137C 'SAM 27000'. 1972년 8월 9일부터 2001년 8월 29일까지 현역활동한 기체. 37대 리처드 닉슨, 38대 제럴드 포드, 39대 지미 카터, 40대 로널드 레이건, 41대 조지 H. W. 부시, 42대 빌 클린턴, 43대 조지 W. 부시. 여담으로 닉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사임 후, 에어 포스 원을 타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새로 제럴드 포드가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 대통령이 되는 순간, 비행 중임에도 에어 포스 원 대신 SAM 27000으로 콜사인을 바꾼 일이 있다. 왜냐하면 닉슨이 대통령직을 잃었음으로 더 이상 에어 포스 원 사인을 쓸수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 부시 시절부터, 보잉 747기가 에어 포스 원이 되었다.

현재 사용 중인 VC-25가 노후화되어 차기 에어 포스 원 사업이 진행되었고, 2015년에 VC-25와 같은 보잉 747 파생기종인 보잉 747-8로 결정되었다. 기사 내용 2018년에 도입하여, 2023년에 VC-25를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2016년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트럼프가 소유하고 있던 보잉 757 전용기가 주목받으며 '트럼프가 에어 포스 원을 얼마나 쓸지 모르겠다'는 말도 나왔다. 결국 트럼프는 보잉 747-8 도입 비용이 40억 달러(약 4조 6천840억 원) 이상이라며 차기 에어 포스 원 사업을 결국 취소했다.# 자기는 자기 전용기가 더 호화로우니까 괜찮겠지만 후임자는 어쩌라고[3] 국방부(미국)에서 구매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공식 지시했다.#

결국 2017년 8월에 기종은 원안대로 보잉 747-8로 하되 신규 제작 기체가 아니라 원래 주문했던 민항사의 파산으로 오갈데 없어져 보잉에서 새 주인을 찾던 747-8 2대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기체들은 원래 민항기로 주문되었던 기체들이라 공중급유 장치가 없다! 미 공군에서는 747-8의 항속거리를 감안하면 유사시에도 전 세계에 산재된 미군 비행장 어딘가에는 착륙해 재급유가 가능하므로 큰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

3. 기종[편집]

  • C-87A - 최초의 에어 포스 원. 1943년 도입되어 1945년 교체되었다. 테일넘버 41-24159.

  • VC-54C (더글라스 C-54 기반) - 교체 직후 1947년까지 사용되었다. 테일넘버 42-107451.[4]

  • VC-121 (록히드 컨스텔레이션 시리즈 L-749 기반) - 2대가 도입되었으며, VC-121A 48-610과 VC-121C 53-7885가 있었다.

  • VC-137 (보잉 707 기반) - 1958년 도입되어 2001년까지 반세기를 쓰였다. 편명이 부여되기 시작한 것도 이때. VC-137B와 VC-137C로 나누어져서 총 5대가 도입되었었다.

  • VC-25 (보잉 747-200 기반) - 1990년 2대가 도입되어 현재까지 사용중이다.

  • VC-25B (보잉 747-8 기반) - 2018년 현재 인도 대기중이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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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25의 내부 구조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도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에어 포스 원과 같은 의미인 공군 1호기(ROKAF 001)라고 부른다. 흔히 말하는 코드 원으로도 잘못 알려졌지만 전용기 명칭이 아니라 대통령 탑승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과거 장기 임대 방식이 아닌 전세기 방식이었을 때에는 코드 원 차터였다. 한국은 아직 대한민국 공군 자체 소유는 아니고 임차한 비행기를 사용 중이다. 유사한 예로 대만 총통 전용 보잉 737도 중국어로 공군 1호(空軍一號)라고 부른다.

에어포스원에 탑승할 때는 항상 핵가방을 운송하는 모습이 촬영되도록 하고 있다. 즉, 에어포스원이 격추당하거나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 그건 곧 세계 멸망의 핵전쟁이 시작된다는 의미나 마찬가지다. 핵가방 안에 들어 있는 컨트롤러는 미국의 모든 핵미사일과 위성을 컨트롤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불의의 사고로 코드 전송이 안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파괴가 되거나 명령 개시 후 취소 입력이 없을 경우, 사전 입력된 국가로 자동 발사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사실상 이게 에어포스원의 진짜 방어력이다. 쉽게 말해서 건들면 x된다. 세계 멸망을 원하는 또라이 집단ISIS이 아닌 이상, 사실상 에어포스원은 격추가 불가능한 항공기들 중 하나이다. 물론 러시아도 에어포스원과 같은 시스템을 가진 항공기가 있다.

5. 그 외 전용기[편집]

5.1. 마린 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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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로 기능하는 항공기가 더 있는데, 바로 미국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 미합중국 해병대가 운용하기 때문에 마린 원(Marine One)이라고 부른다. VH-3D 시킹 헬리콥터와 UH-60계열기인 VH-60N 나이트호크기를 상황에 따라 혼용하여 사용하며,v-22오스프리가 마린원 중대에 배속되어 있다. 오스프리는 대통령이 타지는 않고 경호인력이 타고다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기에 AW101로 교체하려 했으나, 그렇잖아도 원래 비싼 기종에, 대통령 전용기 사양으로 온갖 특수 장비가 붙으면서 대당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뛰어서, 2012년, 오바마 대통령이 프로젝트를 취소시켜버렸다. 무려 한화 600억 원 이상 하는 기체를 28대나 구입할 계획이었다. 이 사업은 2014년, 재입찰에서 시코르스키가 단독입찰해서, S-92 VIP모델을 총 23대 납품하기로 결정되었다. 대당 단가는 약 3200만 달러.[5] 대통령이 해외 순방과 같은 장거리 이동을 할 경우에는 에어포스 원과 별도의 수송기에 이 마린 원을 실어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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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 중 도어맨 및 경계병 역할을 하는 해병대 병 및 부사관들은 드레스 블루라 불리는 최상급 예복을 입으며, 조종사 등은 조종복이 아닌, 약식 예복(드레스 블루 중 예복 상의 대신 근무복용 카키색 셔츠만 입은 것) 혹은 근무복 차림을 한다.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는, 중기관총탄을 조종석 유리에 직격(直擊)당하고도, 별 흠집도 없이 멀쩡히 도망가는 위용(?)을 보여줬다. 물론 대통령 전용기이므로 당연히 방탄유리이긴 하겠으나 유리창만으로 총구 에너지가 20,000J에 육박하는 12.7mm탄 까지 막아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영화적 과장. 물론 뚫리지야 않겠지만 흠집도 없이 막아내는건 현대 재료공학으로는 불가능하다. 방탄유리는 금속 장갑판마냥 강도, 경도로 튕겨내는게 아니라 에너지를 흡수하는 쪽에 가까워서 소총탄에만 피격되어도 피탄 부위가 하얗게 패이며 금이 간다.

5.2. E-4 나이트워치[편집]

E-4 문서 참고.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기체의 목적이 목적이므로 영화의 출연은 드문 편. 대체로 미국이 무언가에 관광당하는 영화나 모든 게 박살나는 재난 영화 등, 백악관이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라 공중사령부가 부득이하게 필요한 작품에서나 간간이 등장하는 편이다. 물론 아래의 영화가 이 기체를 유명하게 만들었다는 건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 여기에선 아예 대통령 납치되는 희한한 일을 겪기도 한다. 그냥 털린 것보다도 굴욕적이다...

6.1. 게임[편집]

쓸데없이 멋지게 출격하는 에어포스 원의 위엄

  • 시크릿 서비스 (3편 Secret Service : Ulitimate Sacrifice) - 최종미션의 배경으로 대통령 암살 음모의 흑막과 내통한 시크릿 서비스 요원들이 밑도 끝도 없이 몰려 나온다.

6.2. 영화 & TV 드라마[편집]

  • 슈퍼맨(영화)》 - 실사 영화 1편에서, 번개에 맞아 엔진 하나가 완전히 날아가 추락 위기에 놓인 에어 포스 원을 슈퍼맨이 안전 착륙시킨다. 나머지 엔진 3개로 충분히 날 수 있지 않나? 도색으로 보면 SAM26000일 듯.

  • 인디펜던스 데이》,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 1편에서는 외계인의 캐논 공격을 간신히 피하며 간지나게 이륙하면서 대통령을 의전하면서 등장했고, 2편에서는 비중 있게 등장하지는 않지만 중간중간에 비치는데, 날개에 윙렛이 추가되고 기존의 CF6 엔진 대신 외계인 기술로 만들어진 신형엔진을 장착하였다. 동체는 여전히 747-200거 우려먹고 있다는건 함정

  • 트랜스포머(영화)》 - 프렌지가 카세트라디오(!)로 변장하고 에어포스 원에 잠입하여 경호원들을 처치하고 큐브에 대한 자료를 해킹한다. 이후 해킹사실이 알려지며 비상착륙한 에어포스 원에서 유유히 탈출.

  • 빅 게임 - 초반에 대공미사일로 격추 당한다.

    25초 부터 나온다.

  • 웨스트윙(드라마) 바틀렛 대통령이 탑승 직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라면서 기장에게 기내 전화를 걸어 자기가 탔으니 출발하자고 말한다. 전화를 끊자마자 엔진음이 우우우웅 커지는 것이 포인트.

[1] 동명의 영화를 보면 이 부분이 잘 나온다. 영화 후반부에서 대통령이 미 공군 수송기에 구조되자, 수송기 조종사가 "리버티 24, 콜 사인(호출 부호)을 바꾼다. "지금부터 리버티 24가 에어 포스 원이다."라고 무전 날리는 장면이 있다. 당연히, 정규 전용기도 대통령이 안 탄 채로 비행중이면, 에어 포스 원이라는 호출 부호를 쓸 수 없어 (위 사진 밑에 기재된) 기체명칭인 SAM 28000이나 SAM 29000 등이 콜 사인이 된다. 기사를 보면, 닉슨 대통령 사임 후 포드가 새 대통령으로 취임선서를 했을 때, 비행 중이었던 에어 포스 원이, 에어 포스 원 대신 SAM 27000으로 콜 사인을 바꾼 사례를 볼 수 있다.[2] 34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35대 존 F. 케네디.[3] 트럼프가 재임기간중 개인 전용기를 탄다는건 절대 불가능한게, 트럼프의 전용기는 호화롭긴 호화롭겠다만 핵폭탄도 막는 에어포스원과는 달리, 군사시설이나 방어능력이 하나도 없다. 핵전쟁이나 미사일이라도 날라온다면 얄짤없이 사망인거다.[4] 이 기체는 얄타 회담 당시 루스벨트를 태운 기체이다.[5] 이 S-92 모델은 우리나라와 터키를 포함해서, 전 세계 10여개국에서 국가원수 전용헬기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