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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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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토의 소속 ▼

파우스트

창시자

???[1]

간부

파일:나이트 로그 로고.png

파일:blood_stalk_by_markolios-dbtbh335.png

나이트 로그[2]

블러드 스타크[3]

구성원

우츠미 나리아키[4]

카와이 에이타

쿠와타 신고[5]

【 설명 】

[1]: 이후 누군가에게 피살되었다고 전해졌으나...
[2]: 20화에서 장착자가 동도에서 추방됨에 따라 이탈.
[3]: 16화에서 장착자가 동도를 떠나 북도의 총리 타지미 요시코와 손을 잡아 이탈.
[4]: 12화에 잠시 리타이어한 후 18화에 난바 중공업 소속으로 다시 등장,
[5]: 9화에서 자살.


가면라이더 빌드난바 중공업 측 인물

수장
난바 쥬자부로[5]

난바 칠드런

타키가와 사와[1]

마스자와[2]

엔진 브로스
와시오 라이[4]

리모콘 브로스
와시오 후우[4]

우츠미 나리아키[7]

협력자

블러드 스타크
가면라이더 에볼
에볼토[6]

가면라이더 로그
히무로 겐토쿠[3]

【 설명 】

[1]: 28화에서 배신.
[2]:25화에서 스파이임이 들통나자 자결.
[3]: 33화에서 배신.
[4]38화에서 에볼토와의 전투에서 전사.
[5]38화에서 에볼토에게 독을 주입당해 사망.
[6]38화에서 배신.
[7]38화에서 배신 후 에볼토 편에 붙어서 가면라이더 매드 로그가 됨.


파일:seito_by_markolios-dbmhefd.png

가면라이더 빌드의 서도 측 인물

서도 정부 총리
미도 마사쿠니[1]
→ †난바 쥬자부로[2]에볼토
고하라 미츠오미

가면라이더 로그
히무로 겐토쿠
[3]

브로스

엔진 브로스
와시오 라이[4]

리모콘 브로스
와시오 후우[4]

【 설명 】

[1]: 28화에서 블러드 스타크와 난바 중공업의 계략으로 사망.
[2]:스타크에 의해 미도 마사쿠니의 얼굴로 바뀌어 마치 본인인 양 행세하다가 38화에서 에볼토에게 독을 주입당하여 사망
[3]: 난바 쥬자부로가 서도를 장악하는 것에 반발하여 난바 중공업을 배신, 부친인 히무로 타이잔의 사망을 계기로 서도를 이탈.
[4]38화에서 에볼토와의 전투에서 전사


에볼토의 세력

수장
가면라이더 에볼
에볼토

부하

가면라이더 매드 로그
우츠미 나리아키[1]

가면라이더 빌드
카츠라기 시노부[2]

【 설명 】

[1]: 난바 중공업 출신.

[2]: 42화에서 닌닌 코믹/래빗탱크 폼으로 등장.



프로필

파일:build_new_isurugi.soichi_cast07.png
[1]

이름

에볼토
エボルト
EVOLTO[2]

성별

남성

연령

불명

소속

블러드 족
우주 → 파우스트난바 중공업 → 무소속[3]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빌드

인물 유형

조연, 악역

변신체

에볼, 블러드 스타크

변신 타입

가면라이더, 유사 라이더, 괴인

첫 등장

판도라 박스의 진실
(가면라이더 빌드 에피소드 30)[스포일러]

배우

마에카와 야스유키

성우

카나오 테츠오


1. 개요2. 작중 행적3. 평가
3.1. 악행3.2. 복선3.3. 비판
4. 능력5. 기타

1. 개요[편집]

"잠깐 놀아주마!"

"노는 건 끝이다."[5]

"잇츠 쇼타임!"[6]


가면라이더 빌드의 등장 생명체.

이제껏 수많은 별들을 멸망시켜 온 외계 생물체, "블러드 족"의 일원으로 화성 문명을 멸망시킨 원흉. 지금까지 이스루기 소이치의 육체에 빙의된 존재로, 소이치가 저질러온 악행들은 이른 바 전부 에볼토 본인의 의사였다. 한 마디로 이 작품 최흉의 악역으로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이며 난바 쥬자부로와 함께 원흉 양대산맥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가면라이더 빌드 본편[편집]

2.1.1. 1장: 카츠라기 타쿠미 살해 사건 ~ 2장 : 라이더 워즈[편집]

본인의 존재가 드러나기 이전의 행적은 이스루기 소이치 + 블러드 스타크 문서 참고.

2.1.2. 3장 : 에볼토[편집]

31화에서 히무로 겐토쿠의 입을 통해 이제까지의 행적, 그리고 카스미가 인체실험에 이용당한 그 모든 것은 반죠 류우가의 성장을 위해서였음이 드러났다. 에볼토 본인은 블러드 스타크로 변신해 판도라 타워 내부로 진입한 동도 라이더 3인방을 판도라 박스의 힘으로 털어버리고, 센토를 죽이겠다며 반죠를 도발했다. 반죠의 눈이 붉게 빛나며 각성할 징조를 보이자 판도라 박스의 빛을 쏴서 크로즈 마그마로 변신하게 했고, 결국 압도적으로 털려서 판도라 박스마저 빼앗겼음에도 계획대로라는 듯이 웃는다.

이걸로 그릇은 완성됐어... 이제 궁극의 드라이버를 찾아내기만 하면...모든 게 모인다.


32화에서는 난바 쥬자부로에게 판도라 박스보다 먼저 궁극의 드라이버가 우선이라고 말하면서 코브라 에볼 보틀을 만지작 거린다. 이후 로그와 함께 동도 정부를 습격하고 뒤늦게 달려온 류우가와 대치한다. 여기서 류우가의 힘은 자신처럼 지구를 멸망시키는 힘이라고 말하지만 류우가는 이를 부정하고 사랑과 정의를 위해 쓸거라면서 크로즈 마그마로 변신해 스타크를 때려눕힌다. 그리고 언젠가 운명에 굴복할거란 말을 남기고 퇴각한다.

33화에서는 키류 센토에게 히무로 타이잔의 신변 보호를 위해 에볼 드라이버를 24시간 안에 준비할 것를 요구, 에볼 드라이버는 센토의 아버지, 카츠라기 시노부가 관련된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귀중한 물건이며 그걸 기억을 잃기 전의 카츠라기 타쿠미가 어딘가에 숨겼음을 알린다.

통화를 끝내고 판도라 타워 안에서 소이치와 대화를 나누며 곧 있으면 네 몸과도 작별이며, 많은 시간이 흘러 내 생각도 변했다고 말한다. 소이치는 이번에도 무슨 꿍꿍이냐고 물었으나 그건 힘을 얻고 난 다음의 즐거움이라며 제대로 대답하지 않았다.

그 후 납치되었던 타이잔을 데리고 도망치려는 겐토쿠를 또다른 리모컨으로 저지한다. 겐토쿠가 로그로 변신하도록 실험을 받으면서 이전의 호전적인 성격이 사라졌음을 알려주고 겐토쿠를 발로 차고 타이잔을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다음 날 교섭 장소로 이동해 타이잔 수상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센토에게 너희는 드라이버를 없앨 수 없지만 이쪽은 얼마든지 수상을 해칠 수 있다며 타이잔을 거칠게 날려버리는데 그 순간 겐토쿠가 나타나 타이잔을 보호하고, 겐토쿠를 소멸시키려고 리모컨을 가동했으나 이미 센토가 칩의 신호를 바꿔서 불발, 크로즈 마그마로 변신한 류우가와 전투를 벌인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크로즈에게 이기면 알려준다고 도발하다가 볼캐닉 너클에 당하고, 타이잔이 에볼 드라이버를 들고 도주하자 바로 추격한다. 타이잔은 미소라에게 드라이버를 전달하고, 겐토쿠가 로그로 변신해 에볼토를 추적해 전투를 벌였고 로그의 크랙 업 피니시에 당해 변신이 풀린다.

아버지가 상처입고 바닥에 엎어진 모습을 본 미소라가 패닉에 빠져 에볼 드라이버를 손에 든 채로 천천히 접근하자 근처에 숨어 있던 우츠미 나리아키가 미소라에게서 에볼 드라이버를 빼앗아 넘겨주고...

드디어...드디어 돌아왔다!
에볼 드라이버!
코브라! 라이더 시스템! 에볼루션!
Are You Ready?
변신.
코브라! 코브라! 에볼 코브라! 흐하하하하하!!!
에볼, 페이즈 1.


이를 받자마자 미친 듯이 기뻐하며 마침내 가면라이더 에볼로 변신한다. 로그를 압도적인 힘으로 두들겨패서 변신을 풀어버리고, 그대로 겐토쿠를 죽이려 하나 히무로 타이잔이 몸을 날려 에볼의 공격을 대신 맞고 그대로 사망하고 만다.

34화에서 센토 일행이 현장에 도착하자 좀 더 일찍 왔다면 수상이 죽기 전에 인사했을 거라며 고인드립을 시전했다. 곧바로 센토 일행과 전투를 벌이고, 살짝 맞기도 했지만 자신은 아직 라이더 시스템에 익숙하지도 않고, 자신의 힘은 고작 2% 밖에 복원되지 않았다며 압도적으로 털어버리고 센토에게 자신만 치료할 수 있는 독을 주입한 뒤 류우가와 카즈미를 쓰러뜨린다. 센토의 목숨은 사흘 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리고, 센토가 떨어뜨린 서도의 풀 보틀들을 패널에 꽂으며[7] 베르나쥬는 상처를 치유할 힘도 없음을 확인하고 사라진다.

이틀 후, 전화로 류우가와 미소라를 나시타로 불러내 판도라 박스 + 동도의 모든 풀 보틀을 센토의 목숨과 맞바꿀 것을 제안한다. 미소라는 아버지의 몸을 뺏어서 이런 짓을 하냐고 화를 내다가 베르나쥬로 각성하는데, 이미 혼의 힘이 거의 다 떨어진 상태라 에볼토는 역으로 자신의 힘으로 미소라를 기절시킨다.

결국 류우가와 판도라 박스의 보관 장소로 향하고, 그 앞에서 류우가가 자신의 일부이며, 자신과 류우가의 유전자가 하나가 된 것이 진정한 에볼토이고 류우가가 누명을 쓴 사건의 진상을 얘기해준다. 카츠라기 타쿠미는 아버지의 서류를 통해 에볼토와 에볼토의 일부인 류우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빌드 드라이버로 에볼토를 막으려다가 에볼토가 빌드 드라이버를 시작품으로 바꿔치기해서 실패하고[8] 지금의 키류 센토가 된 것이었다.

카즈미가 풀 보틀과 판도라 박스를 가져와 교환하기 직전, 치료법은 오직 자신을 쓰러뜨리는 것이라면서 카즈미와 류우가를 도발해 전투를 벌인다. 처음엔 2대1이라 카즈미와 류우가가 선전했으나, 곧 하나하나 공략하는 식으로 작전을 바꿔 트랜스팀건 라이플 모드에 코브라 풀 보틀을 장전한 일렉 스팀으로 카즈미를 쓰러뜨린다. 남은 류우가와 싸우다가 해저드 레벨이 4.7임을 측정하며 "그 정도는 아닐텐데, 파트너."라며 살짝 실망하자 류우가는 "내 파트너는 키류 센토 하나다!"라고 반박했고, 이에 다시 "어리석은 인간의 편을 왜 드냐? 추악한 욕망의 결과가 전쟁을 만든 것이며, 인간이란 건 진짜 멋대로인 생명체라고 생각하지 않나?"라며 자신의 사상을 드러낸다. 류우가는 내가 아는 녀석들은 전부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싸웠다며 공격을 날리자 이번엔 해저드 레벨 4.8로 상승한 것을 확인, 류우가에게 "인간인 듯이 말하지만, 너는 인간이 아닌, 몇 천, 몇 만의 목숨을 앗아간 내 일부다."라며 에볼틱 피니시로 류우가를 쓰러뜨린다.

쓰러진 류우가는 카즈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재변신하고, 류우가와 맞서싸우다가 그의 해저드 레벨이 5.0이 된 것을 확인하자 필살기 맞대결을 벌인다. 그 결과 류우가의 모습만 보일 뿐 에볼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쓰러진 줄 알았는데...

적에게 자비를 베풀다니 친절하지?
에볼 드라이버!
드래곤! 라이더 시스템! 에볼루션!
Are You Ready?
변신.
드래곤! 드래곤! 에볼 드래곤! 흐하하하하하!!!
페이즈 2, 완료.


파일:4-1_15_orig.jpg

파일:Evol_Dragon_Profile.png

이번엔 반죠의 몸을 빼앗아 가면라이더 에볼 드래곤 폼 페이즈 2로 진화한다. 몸을 빼앗는 것과 동시에 본인 말대로 자비인 건지, 아니면 다른 속셈이 있는지 센토에게 주입시킨 독을 풀어주기까지 한다.

35화에선 동도에 남아있는 모든 풀 보틀을 획득하고 판도라 박스의 보관 장소로 향한다. 보관 장소에서 래빗래빗 폼으로 변신한 센토와 전투하며 류우가와 자신의 비밀을 알려준다. 원래 류우가와 자신은 둘이서 하나인 생명체였는데 23년 전 자신들이 멸망시킨 화성에 지구에서 보낸 무인탐사기가 착륙했고, 그 무인탐사기에 자신의 유전자 일부를 기생시켜 다음에 멸망시킬 별을 찾도록 했다. 그 유전자는 지구에서 류우가의 어머니의 몸 속으로 들어갔는데, 어머니에게 빙의하지 않고 태아에게 빙의했다. 그렇게 출생한 아이는 에볼토의 기억과 능력을 잃은 그야말로 보통 인간, 반죠 류우가가 된 것이었다.

센토는 이를 부정하다가 에볼토는 어렴풋이 알고 있지 않았냐며 반박하고, 류우가로 변한 생명체를 회수하기 위해 10년 전 화성에 착륙한 이스루기 소이치의 몸을 뺏고 파괴된 에볼 드라이버를 챙겨 지구로 향했다고 밝혔다. 지구로 와서는 스카이 월 사태를 일으키고, 류우가를 연구하던 카츠라기 타쿠미의 아버지 카츠라기 시노부를 구슬려 에볼 드라이버를 복원시켰다. 시노부는 이를 크게 후회했으며, 끝내 시노부가 자살한 원인으로 추정되었다. 류우가에게 내린 시련들은 자신과 융합할 수 있는 해저드 레벨 5.0을 달성시키기 위함이었다. 얘기하는 사이 센토를 에볼틱 피니시로 쓰러뜨리고 판도라 박스를 가져가고, 변신이 풀린 채로 발목을 잡는 센토에겐 네겐 아직 다른 역할이 있으니 살려뒀다며 뿌리치고 판도라 박스와 풀 보틀들을 들고 사라진다.

판도라 타워에서 난바 쥬자부로에게 에볼 드라이버를 손에 넣기 위해 자기를 속였냐고 추궁받나 에볼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는 건 자기 뿐이니 그건 자기가 최강의 병기가 된 것과 같으며 충성심은 변하지 않았으며 그 증거로 판도라 박스를 가져왔다고 잘 넘긴다.

이후 류우가의 모습으로 카페에 나타난다. 베르나쥬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미연에 미소라를 기절시키고, 센토, 카즈미, 겐토쿠를 세레모니에 초대한다면서 판도라 타워 가운데로 납치한다. 배트 풀 보틀을 패널에 끼워 판도라 박스를 한 층 더 높게 쌓고는 겐토쿠가 갖고 있던 마지막 풀 보틀인 피닉스 풀 보틀 회수를 위해 코브라 폼으로 변신한다. 3대 1의 전투에서 약간 고전하다가 그리스의 스크랩 피니시를 튕겨내고 동도의 풀 보틀들을 끼우려다가 로그가 크랙 업 피니시를 날려 패널을 떨어뜨린다. 그리스가 에볼을 방해하며 센토가 보틀들을 주울 시간을 끌자 그대로 판도라 타워 밖으로 날려버리고, 로그가 바로 나서지만 "이제 와서 영웅 행세냐? 전쟁을 일으켜 놓고는 제멋대로군! 네 죄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라며 겐토쿠를 비꼬고 에볼틱 피니시로 로그마저 판도라 타워 밖으로 날려버린다.

그 사이 센토가 동도의 풀 보틀들을 회수해 해적열차 해저드 폼으로 변신하자 센토가 다시 다양한 전투 방법을 부활시켰음을 파악하고, 이미 그 폼과는 전투를 했다며 개틀링 보틀을 이용해 호크 개틀링거를 소환해 해적 발차의 필살기에 대응한다. 센토가 이번엔 키드래곤 해저드 폼으로 변신하자 에볼 드래곤 폼으로 폼 체인지, 센토와 똑같이 비트 클로저를 소환해 센토를 몰아붙인다. 해저드 트리거의 부작용이 찾아온 센토는 곧바로 탱크탱크 폼으로 빌드 업하며 풀 보틀 버스터로 원거리 공격을 하나 그걸 다 튕겨내면서 전진한다.

대단한 거야. 하지만 겨우 이룬 대단한 발명도 결국은 전쟁의 도구밖에 안되니 비통하지 않나?
정말 그래? 만약 내가 지구에 오지 않았더라도 너희들은 언젠간 전쟁을 일으켰을 텐데 말야. 전에도 말했을 텐데, 과학이 다다르는 길은 파멸이라고! 과학이 발전해 편리해 지는 만큼, 사람은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게 돼. 결국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싸움에 몸을 던지지. 그것이 과학이 초래할, 미래다!!


과학을 비판하며 그 끝에 있는 건 전쟁과 그 때문에 일어난 파멸이라고 말하나 센토는 잘못이 일어나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재검토하고 연구하는 것이 과학이라고 반박하며 에볼토를 밀어붙이나 에볼토는 류우가의 목소리를 내 빈틈을 만든 사이 드래곤 에볼 보틀을 사용한 스매시 슬래시로 센토를 쓰러뜨리고 다시 동도의 풀 보틀들과 피닉스 풀 보틀까지 회수해 패널에 장착해 동도의 패널을 판도라 박스에 모두 장착시킨다. 그 사이 판도라 박스를 열려는 속셈이었다며 당황해 급히 찾아온 우츠미도 날려버리고, 서도와 북도의 패널까지 판도라 박스에 장착시켜 판도라 타워를 완성시킨다.[9]

드디어 이 때가 왔어. 절망을 맛보도록 해라. 흐하하하하하하. 지구는 끝이다!!!


36화에선 판도라 박스에서 모든 풀 보틀의 힘을 흡수하여 에볼 트리거를 형성시키나, 작동시키기에는 아직 모자랐는지 작동하지 않는다. 갑분싸 당황해하는 센토에게 그렇게 간단히 멸망시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사이에 베르나쥬의 난입으로 센토가 탈출, 판도라 박스 또한 나시타 측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후 서도 수상 집무실에서 '왜 판도라 박스를 열려고 했냐'라는 우츠미의 추궁을 받는다.

진정해. 당신은 판도라 박스의 힘을 뒷받침삼아 난바 중공업의 힘을 선보이려고 한 거 아냐? 나는 그걸 알기 쉽게 했을 뿐이야. 그것 이상의 광고탑이 어디 있을까!(난바: 우리들을 위해 한 거라는 말이냐...) 그래. 이제부터 동도를 제압할거야. 당신은 승리 선언을 드높이면 돼. 모든 것은 난바 중공업을 위해서.


모든 건 난바 중공업을 위함이라는 말로 무마시키고, 판도라 박스의 회수도 잊지 말라는 난바의 말에 "오세느 트리니명하시는 대로."라며 집무실을 나간다.

이후 하드 가디언과 클론 스매시 군단을 이끌고 동도 시민들을 습격, 본인은 류우가의 모습으로 가디언과 스매시들이 일반인들을 덮치는 모습을 구경하고 미도 마사쿠니의 모습으로 승리선언을 하는 난바 쥬자부로의 영상을 보며 비웃음을 날리다가 뒤이어 달려온 센토가 날린 하드 가디언을 절단하며 센토를 상대하게 된다.[10] 에볼 코브라 폼으로 상대하지만 센토의 맹공에 속수무책으로 밀리게 되고, "이미 페이즈 1을 공략했나... 그럼, 이건 어떠냐...!" 라는 말과 함께 에볼 드래곤 폼으로 체인지. 빌드 탱크탱크 폼을 밀어붙이며 난바 쥬자부로의 세계를 대상으로 한 전쟁 선언에 "이번엔 세계와 전쟁인가... 내가 말한 대로지?"라며 스매시 히트로 강한 일격을 먹여 센토를 눕혀버리고, "인간의 욕망에는 제한이 없어. 그리고 어리석다."라며 인간 비판적인 대사를 하지만, 뒤이어 판도라 패널을 변형시킨 보틀을 장착해 빌드 업 한 센토를 보며 놀란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빌드를 비트 클로저로 내리치지만 막히고, 오히려 빌드의 주먹 한방에 연못에 쳐박히는 꼴을 당하게 된다.

해저드 레벨 6... 드디어, 인간의 한계를 넘었나보군. 잘 했어, 센토. 너 또한 어리석은 인간 중 하나였다는 거다.(센토:무슨 의미야.) 내가 뭐하러 전쟁을 걸어왔을것 같지? 널 써서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서야.(놀라는 센토를 보며 에볼 트리거를 꺼내들며) 이 안에 있는 에너지를 쓰기 위해서는 인간의 체력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말야. 그래서 나는 과학의 힘을 이용하기로 했지. 전쟁이 일어나면 너는 싫어도 라이더 시스템을 강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되지. 그리고, 이 힘을 쓸 수 있는 궁극의 가면라이더에 도달한다. 그것이 프로젝트 빌드의 전모다!


그러나 빌드의 파워 업은 에볼토가 상정한 범위 내의 일이었으며, 전쟁을 일으킨 이유 역시 에볼 트리거를 쓸 수 있는 신체를 만들기 위해 빌드를 강화시키기 위한 것. 분개하며 달려드는 센토의 주먹을 안면에 얻어맞는 에볼토지만, 그걸 맞으면서도 오히려 빌드의 체내에 자신의 손을 집어넣고 "이미 늦었어, 모든 게 계획대로다!"라 선언. 인간의 한계를 넘은 빌드를 접수해 완전체가 되겠다며 류우가의 몸을 분리하지만, 사실 이것이 센토의 진짜 목적. 이미 카츠라기 시노부의 연구 데이터를 복원한 센토는 에볼토의 계획을 꿰뚫고 있었던 것. 류우가의 분리 직후 볼텍 레버를 가동시켜 해저드 레벨을 급격히 상승시키며 동귀어진을 노리자 당황하며 "인간 따위가 나를 가지고 놀아? 웃기지 마라!"라고 작중 처음으로 분개하며 볼텍 레버를 돌리던 센토의 손을 붙잡지만 자신 역시 센토에게 붙잡혀 폭발에 휘말리게 된다.

파일:Evolto_Sento.jpg

모처럼의 계획이 헛수고가 됐잖아...(류우가:그 목소리는... 너 설마!)(멱살을 잡는 류우가를 자신의 힘으로 밀어내고, 체내에서 래빗 에볼 보틀을 생성시킨다) 뭐, 됐나.
에볼 드라이버!
래빗! 라이더 시스템! 에볼루션!
Are You Ready?
변신.
래빗! 래빗! 에볼 래빗! 흐하하하하하!!!
페이즈 3, 완료.


그럼에도 백발이 된 센토의 몸을 빼앗아 살아남으며 에볼 래빗 폼으로 변신하고는 페이즈 3 완료를 선언한다.

37화에서는 만담 코너에서 깨알같이 개그를 날려주고[11]에볼 래빗으로 변신하자 마자 에볼 트리거를 작동시킬려고 하나 해저드 레벨 6을 달성한 센토의 몸을 어중간하게 뺏은 탓에 판도라 박스의 힘을 사용할 수 없었고 진심으로 분노를 폭발시킨다.[12] 변신하지 못하는 류우가를 보며 '네 유전자를 내가 흡수했기 때문'이라며 이유를 설명해주고, 혼자서 덤벼드는 그리스에게 화풀이를 하며 날려버리고는 nascita에 있을 판도라 박스를 회수하려 하지만, 베르나쥬가 선수를 쳐 카페의 위치를 옮겨버린 탓에 허탕을 치고 만다. 그 후 판도라 타워 안에서 난바에게 자신이 화성을 멸망시킨 지구 외 생명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속내를 털어놓을 것을 권유받자 '자신의 소원은 자신의 힘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하고, 본래 빌드의 시스템을 흡수해 완전체가 되려고 했지만 센토의 방해로 실패했다는 것까지 털어놓는다. 남은 수단은 에볼 트리거에 해저드 레벨 6 이상의 힘을 넣는 거 밖에 없지만 그것도 힘들다고 답하며 난바가 이제 어쩔거냐고 묻자 타워 안에 튀어나온 돌 위에 드러누우며

"느긋하게 해야지. 이 10년간 지구가 무척이나 좋아져서 말이야. 인간이란 정말 재미있는 생물이라구. 좀 더 이 눈으로 차분하게 관찰하고 싶어. ...당신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생각이고 말야."


라고 답하고, 그럼 한시라도 빨리 판도라 박스를 되찾아오라는 난바의 말에 "네이."라고 답하며 자리를 뜬다. 이후 류우가가 겐토쿠를 설득하던 도중 센토의 빌드 폰으로 전화를 걸어, 어디에 숨었냐면서 투덜대고는 판도라 박스를 1시간 이내에 가져올 것을 강요한다. 갈 리가 없잖냐는 류우가의 반박에 그럼 센토의 인격을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다. 빌드 폰을 휙 던져버린 후 센토에게 말을 거는데...

"센토. 듣고 있었냐? 네 탓에 내 계획은 엉망이 돼버렸다고! 너의 소중한 것을 모두 부숴주마. 우선은 소중한 동료부터 처리해주지."


그리고 센토의 모습으로 약속장소에서 몸을 풀던 중, 브로스 형제가 뒤에서 다가오자 "날 감시하도록 명령받았냐? 뭐 좋아. 일 열심히 하셔."라고 말하고는 뒤이어 나타난 류우가와 카즈미가 가져온 판도라 박스가 가짜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센토를 해방하라는 류우가의 요구를 거부하고, 아까 독백했던 대로 '센토가 자신을 화나게 했으니 녀석이 보는 앞에서 너희들을 없애겠다'고 말한다. 이에 카즈미가 웃기고 앉았다며 그리스로 변신해 달려들지만 '변신 못하는 라이더랑 북도의 잔당이 뭘 할 수 있겠냐'면서 자기가 나설 필요도 없다고 판단, 브로스 형제에게 그리스의 처리를 떠넘긴다. 하품을 하면서 그리스와 브로스 형제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그리스가 삼우오의 보틀을 사용해 승세를 잡자 자신의 힘을 써서 빈틈을 만들어주지만, 결국 재등장한 로그로 인해 그리스의 처리엔 실패. 헬 브로스까지도 쓰러지자 '북도, 서도, 동도의 가면라이더가 손을 잡았나'라면서 자신이 직접 나서며 에볼 코브라 폼으로 변신. 로그와 1대 1로 싸우면서 너에게 이 나라를 넘길 수 없다는 겐토쿠의 말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나라를 다스릴 생각이냐'고 묻지만, 겐토쿠의 반박 후[13] 그리스가 가세해 1대 2로 싸우게 된다. 두 라이더의 협공으로 밀리게 되자 재미있다면서 에볼 래빗 폼으로 변신해 급조된 콤비를 손쉽게 격파한다. 그 와중에 맨몸으로 달려드는 류우가에게 '내 방해를 하지마'라며 내던져버리고, 필살기로 로그를 날려버지만, 사실 류우가가 에볼토에게 맨몸으로 달려든 것은 에볼토가 허리에 차고 있던 드래곤 에볼 보틀을 빼앗기 위한 것이었다. 드래곤 에볼 보틀을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상태로 드래곤 에볼 보틀을 들고 자신을 때려오는 류우가를 가볍게 무시하며 적당히 때려주지만, 드래곤 에볼 보틀이 반응하여 타격을 입자 당황하고, 이후 류우가가 그레이트 크로즈로 변신해 덤벼들자 새로운 유전자를 창조해 낸 것이냐며 놀라지만 어차피 자신의 일부에 불과하다며 질 리가 없다며 걷어차 버린다. 뒤이어 변신한 크로즈 마그마에게 밀려 구르며 "이것이... 가면라이더의 힘인가...!"라며 경악을 표하지만, 3인의 라이더가 협동해 트리플 라이더 킥을 날리는 것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에볼 트리거를 꺼내들어 라이더 킥의 에너지를 주입, 에볼 트리거를 부활시킨다.

진정한 힘이여 부활해라!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레볼루션!!!

파일:The_Ultimate_Phase.png

결국 에볼토는 완전체가 되는 데 성공한다.[14]

2.1.3. 최종장[편집]

38화에서는 분리된 센토의 상태를 보며 카츠라기의 기억이 되돌아온 것을 눈치채고, 페이즈 4 완료를 선언하며 덕분에 완전체가 되었다면서 조롱조로 말한다.[15] 뒤늦게 뛰어온 카즈미와 겐토쿠에게 더 할 생각이냐며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말하고, 재변신은 부담이 크다는 리스크를 상기시키지만 이를 무시하고 덤벼드는 3인의 라이더를 가볍게 상대하며 '그런 상태로 내 상대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라는 말을 날리고는 3명을 간단히 바닥에 눕혀버리는 강함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트리플 라이더 킥마저도 한 손으로 막아내버린다!

"완전체가 된 나한테 적수는 없다."


손짓 한번에 세 라이더를 그대로 밀어내버리지만 겐토쿠가 일단 물러나 재정비를 하자며 네뷸라 스팀건으로 전원 철수하자 현명한 판단이라고 칭찬, 고속이동으로 판도라 박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 후 에볼 트리거를 박스 안에 집어넣자 판도라 박스가 재배치, 검은 색의 판도라 패널이 생성된다. 뒤이어 검은 패널에 보라색의 배트 풀 보틀과 코브라 풀 보틀을 삽입하자 두 보틀이 금색과 흑색으로 된 로스트 풀 보틀로 변화한다! "이걸로 나는 한층 더 진화한다."라는 대사와 함께 얼룩말과 가위 풀 보틀 역시 로스트 풀 보틀로 변환시키고는 "최종장의 시작이다."라는 말을 남긴다.[16]

이후 이스루기 소이치의 모습으로 의태해 난바 쥬자부로를 찾아가 판도라 박스와 60종의 풀 보틀이 담긴 케이스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는, 오늘부터는 자신이 이 나라의 리더임을 선언, 무슨 뜻이냐며 따지는 우츠미를 무시하고 수상은 난바인 채로도 상관없지만 앞으로는 자신의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줘야겠다고 말한다.[17] 이에 자신을 바보취급한다고 분개하는 난바에게 지금 여기서 당신을 없애버릴 수도 있다고 말한 뒤 '내일까지 기다려주겠다, 좋은 대답을 기다리겠다'며 자리를 뜨고, 이후 네뷸라 가스를 최대치까지 주입해 브로스 형제를 강화하던 우츠미 앞에 나타나 제 2의 에볼 드라이버를 보여주며 '이걸 네게 줄 테니 내게 붙어라'라며 우츠미를 회유한다. 이유는 '과학자로서의 우츠미를 높게 사고 있기 때문'이라고. 우츠미는 웃기지 말라며 소리지르지만 에볼토는 순식간에 실험장을 떠나버린다.

다음 날, 판도라 타워 내에서 난바의 대변인으로 찾아온 우츠미에게 대답을 요구하지만, 하드 가디언 10체와 브로스 형제를 대답이랍시고 보낸 데 대해 납득하며 '그렇게 권력에 매달리고 싶은 건가'라며 에볼 블랙홀 폼으로 변신. 판도라 타워 내부를 모래 계곡으로 뒤바꾼 후 손짓 한번에 하드 가디언들을 전멸시키고 그 후 달려든 브로스 형제도 가볍게 상대하며 "가엾은 녀석들이다. 모처럼 풍부한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났는데!"라 말하고는 단 한 대의 유효타도 맞지 않으며 일방적으로 브로스 형제를 털어버린다. 쓰러진 리모콘 브로스를 끝장내려고 하지만 그레이트 크로즈와 빌드 래빗래빗[18], 로그의 난입으로 실패. 라이더 3명이 가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게 상대하며 래빗래빗 폼의 속도에 적응하지 못하는 카츠라기에게 '지금에 너로서는 최신의 빌드는 다룰 수 없다'라고 말하고, 이를 부정하고 판도라 패널 보틀로 대응하려다가 부작용에 마비되어버린 틈을 타 한방에 변신 해제시켜버린다. 그리고...

"자, 놀이는 끝이다. 한 놈씩 없애주지."


라는 말과 함께 가장 가까이 있던 와시오 라이에게 블랙홀을 날려 소멸시킨다. 분노해 달려드는 헬 브로스를 가볍게 패주고, 크로즈 마그마로 변신해 덤벼드는 류우가의 공격도 막아내고 '폼 체인지 해봤자 결과는 똑같다'라며 펀치 한방에 크로즈 마그마의 변신을 해제시켜버린다. 변신이 해제된 류우가에게 "이걸로 끝이다."라는 대사를 날리며 블랙홀 피니시를 날리지만 헬 브로스가 대신 맞아줘서 실패.[19] 후우의 죽음 이후 사람이 죽은 데 슬퍼하던 카츠라기에게 "이것이 네가 만든 라이더 시스템의 말로다."라는 말을 남기고 공간이동으로 난바의 집무실로 이동, 바닥에 구르며 덜덜 떨며 목숨을 구걸하는 난바를 보며

"목숨 구걸인가. 인간이란 건 어디까지고 추하구만..."
(난바 중공업의 깃발을 감싸안고 벌벌 떠는 난바의 어깨를 붙들고)
"최고야...(난바를 껴안으며)나는 너 같은 인간이 정말 좋다! 하하하."
(난바의 등을 툭툭 두들겨주고, 난바가 안심한 듯 웃음을 흘리자 곧바로 독을 주입해 소멸시킨다)


이후 판도라 타워로 다시 돌아와 우츠미에게 난바의 지팡이를 건네주고 난바의 복수를 할지, 내게 붙을지를 선택하게 하고, 우츠미가 난바의 지팡이를 부러트리면서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을 선택하자 엄청 쾌활하게 웃으며

"으하하하하하하! 이러니까 인간은 재미있어! (주변의 돌 위에 걸터앉으며) 이 별을 멸망시키는 건 그만뒀다! (유쾌한 듯 웃음을 흘리며) 우츠미!"[20]


우츠미에게 에볼 드라이버를 던져주고 라이더로 변신한 우츠미를 가면라이더 매드 로그라고 부르며 38화가 끝난다.

39화에서는 우츠미가 변신한 가면라이더 매드 로그가 메인 악역으로 활약하기 때문에 비중이 매우 적다. 난바 대신 자기가 미도로 의태해 그를 연기하기로 하고, 우츠미에게 "가면라이더들은 쓸모가 있는 존재들이므로 이들을 생포해라."는 지시를 내린다. 이후 우츠미가 자신이 사용하는 에볼 드라이버의 출처를 묻자 쓸데없는 것 물어보지 말라면서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등장 끝.

40화에서 매드 로그가 떡이 되도록 두들겨맞고 벽에 처박힌 직후에 나타나서, 빌드의 지니어스 폼을 보고는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곧바로 카즈미가 가지고 있던 북도 삼우오의 로스트 풀 보틀 세 개를 빼앗은 다음 우츠미와 함께 철수한다. 이후 아지트에서 로스트 스매시를 만드는 공정을 우츠미에게 보여주고, 로스트 스매시도 해저드 스매시처럼 한 번 쓰러지면 육체가 소멸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로스트 스매시를 만드는 목적은, 이후 가면라이더들을 소체로 로스트 스매시를 만든 뒤 인류가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 인류 문명을 멸망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이후 아울 로스트 스매시가 된 타지미 요시코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을 때 에볼 코브라 폼 상태로 등장, 센토와 1:1 대결을 시작한다.

41화에서 지니어스 폼 빌드와 첫 대결을 하는데, 코브라 폼 상태에서 공격을 받고 순식간에 변신이 해제되자[21] 크게 놀란다. 이후 아지트로 돌아가 보관중인 로스트 보틀을 보며 "앞으로 6개..."라는 말과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정체불명의 과학자에게 지니어스 폼의 공격을 받은 영향으로 지금까지는 연기해올 수밖에 없었던 인간의 감정이 생겨났다고 털어놓으며 이렇게 즐거운 일은 없다고 즐거워한다. 그리고 회상에 따르면, 베르나쥬에게 한 번 당한 뒤 소이치에게 빙의한 채로 지구에 있을 무렵 소이치로부터 '좋아하는 것 30가지'와 '생명을 빼앗는 도구 30가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통해 지구의 풀 보틀 성분과 베스트 매치를 정했던 것임이 밝혀진다.

이후 스태그 해저드 스매시로 변신한 시미즈 쿄이치[22]가 정화된 후, 카츠라기 시노부와 관련된 내용을 말해주려는 때 블랙홀 폼으로 다시 나타나 시미즈를 독살하고는 지니어스 폼 빌드와 다시 대결한다. 빌드와 상당히 대등하게 싸우다 블랙홀 피니시를 빌드에게 적중시키고, 블랙홀 피니시를 맞은 빌드에게 성 로스트 풀 보틀을 꽂아 캐슬 로스트 스매시로 변질시키려 한다. 그러나 지니어스 폼 고유의 네뷸라 가스 중화 능력 때문에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첫 가면라이더 로스트 스매시 변질 시도가 실패하고, 곧바로 지니어스 피니시를 맞고 반격당해 한 번 구른다. 올레!!

"분명 완벽하게 막았다고! 그런데! 뭐냐, 이 감정은!"
"어째서 내가, 네놈같은! 하등하기 짝이 없는!! 생명체에게!!!"
"좋다…. 네놈만큼은 마지막까지 살려두마. 네놈의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고 궁극의 절망을 선사해주마…!"


첫 가면라이더 로스트 스매시화 시도도 실패한 데다 그것도 모자라서 지니어스 폼에 역관광을 한 차례 당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크게 분노한다. 이 영향으로 해저드 레벨이 상승했는지 빌드를 밀어붙이며, 빌드에게서 떨어진 사슴벌레와 올빼미 로스트 보틀을 회수해 아지트로 귀환한다.

이후 '꽤나 감정적이 되었던 것 같다'는 수수께끼의 과학자의 말에 그저 놀이일 뿐이라고 둘러대며, 그것보다 계획을 앞당겨야겠다고 말하며 수수께끼의 과학자를 카츠라기 선생이라고 부른다.

42화에서 시노부가 왜 츠가미를 죽였느냐고 묻자, 자신은 로스트 보틀에만 관심이 있다고 대답한다. 이후 블랙홀 폼으로 동도에 나타나며, 아버지는 어디 있느냐는 센토의 질문에는 모르쇠로 일관한다. 곧바로 지니어스 폼 빌드 및 로그와 2:1 대결을 벌이고, 지난 화에서 분노했던 영향으로 해저드 레벨이 상승한 상태여서 공격의 위력이 더 강해지며 둘을 굴리고 로그는 변신까지 해제시킨다. 곧바로 겐토쿠가 지키고자 했던 동도 청사를, 일행이 보는 눈앞에서 에볼 트리거를 써서 블랙홀을 만들어 내 통째로 소멸시켜 겐토쿠를 절망에 빠뜨린다. 동시에 류우가는 에볼토의 기억이 완전히 각성해 이성을 잃고 날뛰기 시작한다.

동도 정부 청사를 없앤 뒤에는 미도로 의태해서 일본이 통일되었음을 선언한다. 물론 진실을 모르는 군중은 일본이 통일된 것만 알고 즐거워한다…. 곧바로 우츠미에게 로스트 스매시를 계속 제작하라고 지시하며, 우츠미가 "당신의 목적은 일본 통일이 아니냐"며 반발하자 죽기 싫으면 서둘러 제작하라고 협박한다.

43화에서는 변신을 해제한 시노부 옆에 나타나서 시노부가 자신과 한 패라는 것을 센토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블랙 로스트 풀 보틀 10개를 모두 모아서 만드는 검은 판도라 패널의 힘으로 신세계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하고 아지트로 귀환한다. 이후 미소라를 속여 납치한 뒤 시노부에게 넘겨 CD 로스트 스매시로 개조시킨다. 그리고 시노부가 패배해 돌아오자 이것도 계획이냐며 묻는데, 시노부는 오히려 빌드에게 당했다고 대답한다.

44화의 제목이 '에볼토의 최후'로 가면라이더들과 4:1 결전을 벌인다. 에볼토는 블랙홀 폼으로 빌드 지니어스, 크로즈 마그마, 해저드 레벨이 상승한 그리스, 로그를 압도하며 여러번 굴리지만 로그와 그리스가 양팔을 묶고 크로즈의 블리자드 너클이 에볼 트리거에 적중. 그대로 마비되어 블랙홀폼에서 코브라폼으로 약화되고 그세를 노린 지니어스 피니쉬에 맞고 한 차례 허무하게 패배한다. 그 후 검게 변한 로스트 풀 보틀이 나오고 이것은 시노부가 가져간다.

45화에서 카츠라기 시노부의 목적이 에볼토의 봉인이었지만 누군가가 봉인을 푸는 바람에 다시 부활하며 피버 플로우 상태로 등장한다.

잡지샷에서 에볼토의 진짜 모습인 괴인체가 공개되었고[23] 행성을 통째로 흡수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라고 한다.[24]

2.2.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FINAL 빌드&에그제이드 with 레전드 라이더[편집]

아직 정체가 드러나기 전이라 소이치로 나오며 이미 배신한 상태이나 여기선 센토와 파라드에게 정보와 조언을 주며 피닉스와 로봇 풀 보틀을 넘겨주는데, 모가미 카이세이의 계획이 성사되면 에볼 드라이버조차 없던 당시의 에볼토도 소멸할테니 협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2.3. 해저드 레벨을 올리는 7개의 베스트 매치[편집]

후편 막바지에 헬 브로스를 완성한 우츠미 앞에 블러드 스타크의 모습으로 등장. 우츠미는 그의 지시대로 키류 센토를 도운 덕분에 빌드의 폼 데이터를 모아 헬 브로스가 새로운 진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다가 우츠미가 자신의 웃는 모습을 보며 그런 표정도 지을 수 있었냐고 묻던 센토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겨있자 그의 이름을 세 번 부르며 집중하게 만든다. 며칠간 일한 것때문에 지쳤기 때문이라고 답하는 우츠미의 어깨를 꽉 잡다가 이내 가볍게 툭툭 치며 충분히 쉬라고 말하고 연구실을 나간다. 그렇게 나가자마자 센토 일행이 강해지기 위해 우츠미는 아직 더 일해줘야겠다고 혼잣말을 하며 웃으며 흑막 포스를 제대로 풍긴다.

완결편에서는 클론 헬 브로스가 래빗탱크 해저드 폼의 홀로그램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며[25] 인간의 감정은 싸움에 방해되며 그걸 배제한 클론이 우리의 최대 병기가 될 것이라는 말을 하지만 우츠미가 아직 안 끝났다는 말에 스파클링, 스크래시, 해저드를 헬 브로스가 다 공략했는데 어째서냐며 항의한다.그러나 실제 완성된 헬 브로스는 해저드는커녕 스크래시에게 발렸다 역대급 악역의 역대급 흑역사 빌드의 변환자재 공격에 대해서는 아직 대비가 부족하며, 아직 변신데이터가 없는 상어/바이크 보틀을 빌드에게 제공해 싸우게 하겠다는 말에 납득한다. 이후 클론 헬 브로스가 그의 코브라 풀 보틀을 펑키 어택에 사용했다.

2.4. 가면라이더 빌드 스핀오프 ROGUE[편집]

겐토쿠의 이야기를 다루는 빌드 스핀오프에도 등장. 에볼토의 존재가 드러나기 이전의 전개이므로 스탭롤에는 이스루기 소이치로 표기되었다.

2.4.1. 서장 : NIGHT ROGUE RISES [편집]

1화에서 카츠라기의 실험 오류로 폭주하는 스매시를 트랜스팀건으로 쏴서 제압한다. 그리고는 네뷸라 가스 투여량은 조절하기 힘들다며 카츠라기의 실험 설정값을 수정하며 안정화시킨다. 우주비행사가 여길 왜 왔냐며 묻는 겐토쿠에게 자신은 난바 회장의 지시로 왔으며, 자신보다 판도라 박스에 대해 자세히 아는 인간은 없고 파우스트메피스토펠레스처럼 힘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그 후 겐토쿠 이전의 동도 수상 보좌 호테이가 차기 동도 수장으로 유력해지자, 차기 수장이 왜 자기가 아니냐며 열받은 겐토쿠 앞으로 호테이의 시체를 던지며 다시 등장한다. 죽인 지는 한참 됐다고. 겐토쿠가 시체를 보고 분노해 달려들었으나 겐토쿠를 간단히 배빵으로 제압하고, 쓰러진 겐토쿠가 "이것이 내가 원하던 것이었나..."라며 미소를 짓고 호테이의 시체를 밟고 가자 씨익 웃는다.

2.4.2. 2장 : DARK NIGHT FALL[편집]

2화에서는 블러드 스타크 상태로 등장. 우츠미가 왜 겐토쿠를 내버려 두냐며 불만스러워하자 가면라이더로서의 소질이 있다고 대답하고는, 처음 점찍어 두었던 서도의 가면라이더 후보가 해저드 레벨 4.0을 넘기고도 변신을 못 하는 모습을 보고 그 정도가 한계라며, "해저드 레벨을 제대로 상승시키려면 감정을 제대로 끌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저 녀석은 그러지를 못한다"면서 가면라이더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한다. 우츠미가 겐토쿠는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 거냐며 빈정거리자 하도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고는 "널 흥분시키는 건 바로 겐토쿠로구만."이라고 대답해 우츠미의 속을 긁는다. 이후 겐토쿠가 서도의 가면라이더 후보를 때려눕히자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합격시키고 겐토쿠에게 네뷸라 가스를 주입시킨다.

2.5. 극장판 가면라이더 빌드 Be The One[편집]

카스미를 스매시로 만든 것, 나베시마의 기억을 지운 것, 카츠라기 타쿠미키류 센토로 재탄생시킨 것 등 본편에서 보여 준 그의 악행 중 몇 가지가 사실은 극장판의 악역, 블러드 족 3인방이 고안하고, 에볼토 본인은 실행만 한 것이라는 게 밝혀졌다. 즉 처음부터 계획을 입안하고 암약하고 실행하는 걸 혼자 뛰어다니며 몽땅 다 한 게 아니라 이들의 조력을 받고 있었다는 소리.그럼 이런 괴물 놈들이 우주에 종족 단위로 득실거린다는 소린데 그럼 이놈들의 본성이 있다는 소리인가?

블러드 족 3인방이 에볼토를 배신자라고 몰아붙이는 모습이 나온다.

3. 평가[편집]

가면라이더 시리즈 악역들 중 최고의 악역중 하나이자 트릭스터.

이스루기 소이치가 저질렀던 악행들이 전부 에볼토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며 기존의 소이치에 대한 평가가 에볼토로 넘어왔다. 기본적으로 본인이 언급했듯 몇 천, 몇 만, 혹은 그 이상[26]의 생명을 없앤 잔혹한 성격이며, 각종 책략과 배신에 능통해 주변인들을 속여넘기고 위기를 벗어나는 능력이 탁월하다. 빌드 초반부의 소이치의 언행과 에볼토의 행적을 비교해보면 그가 했던 상당수의 말이 거짓말임을 확인할 수 있다.[27] 에볼토의 진정한 목적인 지구 멸망은 밝혀졌지만 멸망을 추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슨 계획으로 멸망시키려는 것인지는 드러나지 않아 무슨 짓을 할지 예측조차 쉽지 않다.

거기다 에볼토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초중반부에서는 악역임에도 센토와 류우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모순적인 행보를 보여서 팬들 사이에서 혼란을 가중시켰다. 본토 팬들 사이에선 '과연 이스루기를 오얏상 캐릭터로 보아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자주 나왔을 정도.[28] 이스루기의 모습으로 센토에게 접근해 풀 보틀을 넘겨주거나, 센토의 해저드 레벨을 올려주기 위해 전투 훈련을 시켜주고 PTSD에 빠진 센토에게는 일갈을 해서 다시 일어서게 하는 등 사악한 오얏상이라고 생각해보면 전혀 부족하지 않다. 원래 블러드 스타크는 카츠라기가 빌드의 해저드 레벨을 올려줄 라이벌로 개발한 것인데, 에볼토는 진짜 목적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이에 걸맞는 행보를 수행하고 있었다.전쟁 이후로는 완전히 적이 되었지만.

블러드 스타크로서의 활약도 잘 되짚어보면 상당한 수준의 전투력을 갖고 있다. 트랜스팀건을 사용해 해저드 레벨이 더 상승하지 않는데도[29] 나이트 로그 정도는 경험과 실력의 차이로 압도하고,[30] 14화에서 털렸던 스파클링을 24화에서 역관광을 태우고, 더 나아가 폭주하는 해저드 폼의 공격을 미친 듯이 얻어맞고도 아무렇지 않게 일어난다. 나이트 로그도 그렇고 빌드도 그렇고 주로 리매치에서 역전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장착자의 엄청난 전투 센스와 지금까지 별들을 멸망시키면서 쌓인 경험으로 한번 싸운 상대에게 다시 지지 않는 스타일일지도. 에볼 드라이버를 되찾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뒤에는 더욱 강력해져서 3:1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꽤 독특한 캐릭터성을 갖고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 인기는 좋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스루기 소이치가 진성 사이코패스로 남기를 기대했는데 그저 사악한 외계인이 빙의되었다는 심심한 설정이라 며 실망스러웠다는 의견도 있다.

3.1. 악행[편집]

역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악역들 중에서는 "단독으로" 저지른 악행의 규모가 가장 크다. 이 때까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악역이나 악의 조직들이 저지른 범죄의 규모는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를 제외하면 제아무리 규모가 커봤자 지구 전체 수준이었다. 쇼와 라이더쇼커는 목표부터가 지구 정복이었고 고르곰, 크라이시스 제국은 쇼커와 악행 규모가 비슷. 헤이세이 라이더에 와서야 글로벌 프리즈제로 데이, 가면라이더 크로니클 등의 인간 한 명이 혼자 으로, 사리사욕만으로 일으킨 지구 규모의 재앙이 제법 나왔다.

물론 헤이세이 라이더에서 우주적 재앙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때까지 개인에게서 비롯된 우주적 재앙은 없었다. 여러 평행 세계들을 쑤시고 다니며 세계관과 설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디케이드[31] 평행 세계들의 국지적 무대가 전부 지구였음을 생각해 보면, 본편에서, 혼자 힘으로 전 우주 규모의 악행을 저지른 것은 에볼토가 최초이다.

자기 목적을 위해서는 자신과 한 편이었던 자를 배신하거나 사람도 살해하는 것도 꺼림없이 한다. 애초에 이 놈의 목적 자체가 지구 멸망인 만큼 그딴 건 에볼토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며 누군가와 동맹이 되는 것도 어디까지나 자신의 최종 목적을 위한 장기말로 쓰기 위해서이다.

피해자들도 당연히 셀 수 없을 정도이며 우선 작중 동/북/서도의 가면라이더들은 이 놈에게 직/간접적으로 소중한 것을 빼앗겼다.

  • 키류 센토 : 원래의 인격이 에볼토의 정체를 눈치채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그를 쓰러트리려고 했으나 역으로 당해서 기억도 잃고 얼굴까지 잘생겨졌다바뀌었다.[32] 덕분에 어머니하고 재회했음에도 서로가 서로를 못 알아보는 비극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그리고 최근 36화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접근해서 에볼 드라이버를 복원하게 하고 뒤늦게 자신이 한 짓을 깨달고 자살하게 되는 간접적인 원인까지 제공했다.[스포일러2] 36화에서는 에볼토를 엿먹일 뻔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몸을 빼앗긴다.

  • 반죠 류우가 : 에볼토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존재라서 그 힘을 각성시키려는 에볼토의 계획에 제대로 놀아난다. 그 결과, 카츠라기 살인 사건의 진범이라는 누명[34]을 뒤집어쓰고 소중한 여친인 카스미마저 죽었다. 심지어는 이스루기처럼 몸을 빼앗기기까지 한다.

  • 사와타리 카즈미 : 에볼토가 출현시킨 스카이 월의 영향으로 식구들과 함께 농사를 짓던 토지가 황폐화되고 재산도 농장 식구들을 먹여살리느라 탕진해서 아끼는 부하들인 북도 삼우오와 함께 전장으로 내몰렸다. 그리고 부하들마저 하나둘씩 죽는데 그 원인을 에볼토가 직간접적으로 제공했다.[35]

  • 히무로 겐토쿠 : 아버지를 대신해 세레머니에 갔다가 에볼토가 발생시킨 판도라 박스의 빛을 쬐면서 호전적으로 변하고 결국 악마에게 혼을 팔아버린다. 이후 가면라이더 로그가 되는 댓가로 지옥[36]을 맛보며 난바 중공업에 거스를 수 없는 신세가 된다. 여기서도 간신히 벗어난다 싶더니 이젠 에볼토에게 죽을 뻔했다가 그의 아버지인 타이잔이 대신 살해당했다.


그 외에도 그에게 피해를 본 피해자들. 극중에서 나온 사람들만 적는다. 난바 쥬자부로, 타지미 요시코같이 자업자득인 경우는 제외한다.

  • 이스루기 소이치 : 에볼토한테 당한 최대 피해자로 인류의 대표로 화성에 갔다가 이 놈에게 몸을 빼앗겨서 조종당하며 원치 않는데도 강제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쳐야 했다. 게다가 38화에는 그의 모습으로 의태하면서 그나마 빙의당하지 않은 게 다행이지만 이스루기의 모습으로 유지 중인 에볼토의 악행 때문에 또다시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생겼다.

  • 이스루기 미소라 : 아버지를 빼앗기고 에볼토가 보틀 정화 셔틀로 써먹기 위해 원하지도 않았던 능력을 짊어지게 한 탓에 평범한 삶을 살지 못했고 자기가 정화한 보틀이 전쟁에 악용되는 걸 보고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 사토 타로 : 그냥 돈 벌어서 밴드 멤버들과 야키니쿠가 먹고 싶을 뿐이었지만 이 놈에게 살해당하고 카츠라기 타쿠미와 얼굴이 뒤바뀌어 못생겨져서 류우가에게 누명 씌우는 데 이용당한다. 결국 밴드 멤버들은 그가 죽은 것도 모른 채 계속 수소문하고 있는 상태.

  • 미도 마사쿠니 : 판도라 박스의 빛 때문에 욕망이 매우 강해졌지만, 그래도 자기가 한 말은 지키려다가 스타크의 작당으로 살해당하면서 난바 쥬자부로에게 얼굴, 서도 수상 자리를 전부 뺏겼다.

  • 오구라 카스미 : 류우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던 이놈 때문에 인체실험을 당하고 연약했던 몸 때문에 인간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대로 소멸했다.

  • 히무로 타이잔 : 판도라 박스의 빛 때문에 하나뿐인 아들이 진성 악당으로 타락하는 계기를 제공한 것이 바로 이놈이었고 마지막엔 가면라이더 에볼로 변한 그가 아들을 죽이려고 날린 공격을 대신 맞고 죽었다.

  • 와시오 후우, 와시오 라이 : 난바 쥬자부로가 어리석게도 이 악마에게 이용당하면서도 협력 중이거나 자기가 이용하고 있다고 착각한 건지(...) 추악한 발악에 동원돼 결국 이놈에게 살해됐다.

  • 그 외 파우스트의 인체실험과 3도 전쟁으로 죽거나 가족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

  • 그리고 베르나쥬[37]를 비롯해서 지구 이전에 그가 멸망시킨 수많은 행성의 주민들

3.2. 복선[편집]

이스루기 소이치블러드 스타크로 지목되었던 근거, 그리고 에볼토와 관련된 복선은 다음과 같다.

  • 이스루기 소이치가 화성에서 직접 판도라 박스와 접촉했으며, 스카이 월 참극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도 처음에 판도라 박스에 홀려서 건드릴 때를 빼고 정상적인 인격을 유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38] 실제로 사건 당시 판도라 박스의 빛에 접촉한 주요 인물들은 모두 성격파탄자가 되었으며 판도라 박스를 탐내고 있다. 이것만으로 소이치=스타크를 짐작한 사람도 있다.

  • 따로 하는 아르바이트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블러드 스타크로서의 활동을 의미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실상은 에볼토의 협박일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다만 이스루기 소이치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올 때는 오토바이 헬멧을 들고 들어오는 것을 보면 배달과 관련된 일로도 추측할 수 있다.

  • 4화에서 이스루기 소이치가 블러드 스타크의 기습으로 중독돼서 기절한 센토를 발견하고 데려왔는데, 어떻게 센토를 찾아낸 건지 언급이나 묘사가 나오지 않았다.

  • 4화에서 류우가가 서도로 밀항할 때, 보란 듯이 가디언과 스매시가 나타나고 항구에서 교전중이던 센토를 본인이 직접 기습하거나, 9화에서 센토가 북도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등, 센토 일행의 동선을 훤히 꿰고 있었다.

  • 25화에서 베르나쥬로부터 언급된 "에볼토"라는 단어가 본인을 의미한다.


이 때까지는 이스루기 소이치블러드 스타크의 장착자로 확정되어 위의 떡밥은 전부 맞는 말이 되었던 것으로 오랫동안 인식되었다. 카츠라기 타쿠미나 배신자 떡밥이나 모두 정체 교란을 위한 낚시였던 것. 이스루기 소이치 역의 마에카와 야스유키는 방영에 앞서 있었던 제작발표회에서 '나는 변신하지 않는다'고 말하여 이스루기 소이치=블러드 스타크가 아닌 게 아니냐 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소이치에게 빙의한 에볼토가 변신하는 것이었고 그 정체가 드러나기 전부터 등장하던 블러드 스타크의 변신 구호도 '변신'이 아닌 '증혈'이었으니 틀린 말은 하지 않았다. 블러드 스타크라는 게 드러난 이후로부터 이탈리아의 인사인 Ciao(챠오)를 많이 사용하고 안경과 모자를 쓰지 않는다.

그리고 33화에서 밝혀진 진실에 의하면 이스루기 소이치가 화성에서 판도라 박스를 발견하자마자 그 즉시 에볼토에게 빙의당했다고 한다. 소이치의 몸을 빼앗은 에볼토는 판도라 박스에 손을 대 지구도 화성과 마찬가지로 멸망시키려고 했으나, 에볼 드라이버가 박살난 바람에 힘이 온전치 못해서 멸망은 실패하고 대신 벌어진 게 바로 스카이 월 참극이었던 것. 추가로 36화에서 나온 바로는 미소라에 빙의한 베르나쥬가 판도라 박스 내부의 풀 보틀 중 훗날 동도에 남게 되는 20개의 풀 보틀의 성분을 빼놔서 판도라 타워가 생성되지 않고 스카이 월만 생겨났다고 한다.

3.3. 비판[편집]

일각에서는 본색을 드러낸 때부터 주인공들을 제치고 이 녀석이 빌드 스토리를 다 이끌어간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로도 역대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단독으로 우주적 재앙을 일으킨 악역이 없기도 했거니와, 에볼토가 이때까지 저지른 악행들을 보면 주인공 일행뿐만 아니라 난바 중공업을 비롯한 다른 악역들 머리 꼭대기 위에서 그들을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쉽게 속이면서 갖고 놀기도 하는 수준이며, 그렇기에 "그것도 나다"라는 식으로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모든 사건이 이 녀석의 주도 아래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피할 수 없다. 심지어 극 후반부에 지니어스 폼이 나올 때마저도 "드디어 각성한 거냐, 센토/카츠라기!"라는 식의 반응마저 나오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청자들도 있었을 정도이다. 다행스럽게도 에볼토에게조차 지니어스 폼은 전혀 예상 못한 결과였고, 특히 지니어스 폼에게 한번 당했을 때는 작중 최고로 분노하기도 하였다. 이후로도 지니어스 폼에게 완전체인 상태에서 서로를 굴려주기까지 하는 등 완전히 압도적인 메리 수스러운 악역은 아님이 드러났다.

그와는 별개로 비록 스토리 및 각본에서 차지하는 비중 자체는 크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개연성에 크게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처음부터 '문명이 발생한 행성 또는 문명을 개척한 종족을 없앤다'는 명확한 목적의식이 있으며 38화 이전까지는 도중에 이를 크게 바꾼 적이 없고 한 행성을 없애기 위해 계획을 사전에 치밀하게 짜놓는 타입이라는 것이 36화를 통해 증명되었다. 실제로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도 전부 계획의 선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 이외의 문명의 다른 행성들을 깔보거나 가지고 노는 태도, 그리고 문명을 멸망시키는 목적 자체는 '지구의 지배자가 된다'로 자신의 목표를 바꾼 38화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지구의 지배자가 된다는 것도 사실 명분일 뿐, 실제로는 로스트 스매시를 만들어 인류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어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것이다.

4. 능력[편집]

  • 물질 변형: 손을 댄 물체를 원하는 모양으로 바꾼다. 작중에서는 주로 사람의 외모를 바꾸기 위해 많이 이용되며, 신체 전체를 변형시킬 수도 있다. 2화에서 태블릿을 효자손 모양으로 변형시킨 것이 복선.

  • 기억 조작: 상대방의 머리에 손을 갖다 대어 그 사람의 기억을 지워버리거나 조작한다.

  • 붉은 에너지: 붉은 에너지를 발사한다. 그 위력은 크로즈 차지의 변신을 풀 정도.

  • 독: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독 성분을 만들고 조종할 수 있다.

  • 빙의: 자신과 접촉한 다른 사람의 육체에 빙의할 수 있다.

  • 판도라 박스 조종: 판도라 박스를 이용해 빔을 쏘거나 판도라 타워의 구조를 변형시킬 수 있다.

  • 블랙홀 생성: 에볼 트리거를 이용해 블랙홀을 생성해 여러 행성들을 파괴했다.

  • 염력: 35화에서 우츠미를 날려버릴 때 사용했다.

  • 고속이동: 몸을 광자상태로 만들어서 거의 사라지다시피 고속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 압도적인 전투경험: 수많은 행성을 파괴해온 만큼 방해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어마무시한 전투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 공간변환: 작중에서 난바 중공업과 대립할 때 건물내의 환경을 변환하여 재구성하였다.

4.1. 변신체[편집]

4.1.1. 블러드 스타크[편집]

에볼토 본인의 능력은 아니고 힘을 되찾기 전까지 사용한 임시 변신체.

4.1.2. 가면라이더 에볼[편집]

에볼토의 진정한 모습.

4.1.3. 괴인태[편집]

파일:피버 플로우 정체.jpg

잡지에서 드러난 에볼토의 괴인태. 괴인이면서도 에볼 드라이버, 에볼 보틀, 에볼 트리거 풀 세팅이 되어있는 상태인데다가 에볼토 최강의 형태라는 설명까지 있기에 이때까지 언급만 나왔던 에볼토의 궁극체, 즉 피버 플로우를 발동시킨 상태. 정확히는 에볼이 검은 판도라 패널에 모으던 10개의 로스트 풀 보틀의 힘을 모아 피버 플로우로 변한 모습이다.

팬들의 반응은 대대로 혹평일색으로 스타크 ~ 에볼때까지 래빗폼이 수수하다는 의견정도가 있었던 반면 대체로 에볼토의 폼이 멋졌던 만큼 갑자기 라이더의 모습을 버리고 괴인태로 변한게 웬 거대한 이족보행 꽃게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혹평과는 별개로 잡지설명에 따른 설정을 보면 엄청난 수준으로 이 상태가 된 에볼토는 행성의 힘을 계속 흡수하여 끝없이 강해질 수 있으며 공간이동에 대한 것도 훨씬더 상향되어 빌드를 자신과 같이 강제로 우주로 보냈다.라는 언급까지 나온다.

5. 기타[편집]

영상 매체 전체로는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메가 헥스, TV판 기준으로는 가면라이더 카부토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외계인 악역으로, 이전에는 화성인으로 잘못 알려졌다. 36화에서 베르나쥬의 언급에 의하면 지구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혹성의 생명체라고 한다. 즉 에볼토는 우주적 존재가 아니며, 이후 밝혀진 전개로 행성을 먹어치우는 종족인 '블러드 족'의 일원임이 공인되었다. 외계 생명체라 그런지 감정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았던 모양이며, 40화에서 계속 감정을 연기해 오고 있었으나 지구인들과 오래 접촉하면서 정말로 감정을 배웠다고 스스로 언급한다.

이 작품의 최종 보스로 추측되며 가면라이더 드라이브반노 텐쥬로(골드 드라이브)&시그마 서큘러 이후 오랜만에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 반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최종 보스 일직선일 가능성이 높다. 난바 쥬자부로 정도가 그나마 유력한 또 다른 후보였지만 결국 38화를 기점으로 난바의 사망과 동시에 사실상 최종 보스로 확정된 듯하다.[39] 그리고 미즈키 시로부터 시작된 다크 라이더 변신자의 계보를 잇는다.

소이치와 에볼토의 인격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지자 팬들이 지어준 별명은 /. 반죠와 센토의 몸에 빙의한다는 게 밝혀지자 반/장을 거쳐 센/장으로 바뀌었다. 소이치가 계속 커피를 맛없게 끓이는 것도 사실 에볼토 때문이라서[40] "자신의 커피를 인정하지 않는 행성을 파괴해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소이치의 모습보다 변신체인 블러드 스타크로 나올 때가 더 많다. 극중 핵심 인물이므로 자주 등장해야 되는데, 배우 마에카와 야스유키가 본작 이외에도 다른 드라마 촬영까지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바빠서 자주 오지 못하는 듯. 마침 블러드 스타크와 에볼토는 담당 성우까지 있으니 배우가 굳이 녹음하러 오지 않아도 된다. 그 때문인지 극중에서 스타크의 변신이 풀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어찌 보면 어른의 사정일지도.

최신 완구 카탈로그에서 신규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에볼이 공개되었는데, 쓰는 에볼 보틀 중 하나가 코브라에다가 그 보틀에 있는 문양이 블러드 스타크라서, 그리고 거기에다 벨트 음성 중 하나가 "챠오!"였기에 이스루기 소이치가 에볼의 장착자일 가능성으로 점쳐지고 있다. 당시에는 스타크=소이치로 추정되었기 때문. 결국 블러드 스타크 = 에볼토 = 가면라이더 에볼임이 드러났다.

29화에서 오프닝이 변경된 후로는 이스루기 소이치가 카페 멤버에서 사라지고 블러드 스타크로 변신하는 단독 장면이 들어갔는데... 30화에서 본래의 인격이 잠시 저항하는 장면이 나와서 미소라처럼 다른 존재에게 빙의당한 것이 확실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베르나쥬의 입에서 언급된 "에볼토"라는 존재로 추정하는 중이며 결국 33화에서 에볼토가 맞다는 게 드러났다.

에볼 드라이버의 또 다른 용도는 그의 육체를 복원하는 것인데, 아마 그가 반죠를 성장시키려고 하는 이유는 에볼토의 육체를 복원할 베이스가 될 수 있는 해저드 레벨 5를 찍기 위해서인 듯. 이스루기 소이치가 변신한 블러드 스타크가 그렇게 강했던 건 빙의 상태에서 해저드 레벨이 5를 넘었기 때문이다. 이것만 봐서는 "에볼토=가면라이더 에볼"로도 해석이 가능하지만 "에볼토=에볼 궁극체"로도 추측할 수 있다. 가면라이더 매드 로그의 경우 에볼토가 에볼 그 자체라면 매드 로그는 인간이 쓰는 것이므로 써봤자 에볼이 될 수 없고, 에볼토=에볼 궁극체라면 에볼 변신 자체가 엄청난 부담이 가기 때문에 부담을 줄인 것이 매드 로그라는 가능성이 생긴다. 덤으로, 에볼토의 유전자를 가진 반죠도 해저드 레벨을 올리는 데 고생 꽤나 한 걸 생각하면 인간은 해저드 레벨 5에 절대 도달할 수 없는데도 에볼로 변신하는 데 성공한 소이치의 몸 상태는 심히 나쁠 것으로 여겨진다.출처

소이치에게 빙의했을 때에는 별 특징이 없었고 류우가에게 빙의했을 때에는 레게머리가 풀려서 산발이 된 정도이지만 센토에게 빙의했을 때에는 백발이 되어버려서 외모의 갭이 좀 있다. 100% 에볼토의 의도대로 된 것이 아니라 센토가 에볼토에게 몸을 뺴앗기기 전에 무리하게 해저드 레벨을 올려서 자폭을 시도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류우가나 센토에게 빙의한 모습에서 각각 반장(BAN JANG), 센장(SEN JANG)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지구멸망이 목적인 만큼 인간과 문명을 혐오한다.[41] 10화에서는 작중 인물들 중 유일하게 과학의 부작용인 전쟁이나 환경 파괴를 근거로 들면서 과학을 비판했고, 34화에서는 반죠에게 인간은 추한 욕망을 가진 생물이라고 부추겼다. 정작 그 전쟁을 부추긴 것이 에볼토 본인이었기에 설득력은 없었지만. 또한 36화에서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한 수단으로 과학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고. 38화에서는 지구 멸망을 관두고 인류의 지배자가 되겠다는 발언을 했지만 추후 전개 등을 보면 단순히 지구에 눌러앉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인간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가 제멋대로 멸망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왜 문명이 나타난 행성을 없애고 다니는지에 대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 부분을 어떻게 각본에서 처리하느냐에 따라 캐릭터에 대한 평가가 갈릴 듯하다. 작중에서 저지른 깽판이 역대급인 만큼 현재는 개심이나 감성팔이 없이 깔끔한 최후를 원하는 여론이 대세인 편.

가면라이더 에볼로 변신할 때의 자세가 코브라사내비슷하다.

의외로 본 모습의 액션보다 임시 변신체의 액션을 선호하는 팬들이 더 많다. 본 모습은 능력을 사용한 전투라면 임시 변신체는 전투 센스를 이용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트랜스팀건이나 스팀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아크로바틱한 액션 덕분에 스타크 시절의 액션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있다.

37화에서 전 화 줄거리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센토인 척을 하다가 류우가가 "야! 너 에볼토지?" 라고 하자, "당연히 지"라며 오리발을 내밀지만 류우가가 "그럼 지금 나한테 커피 한 잔 타줘봐."라고 이야기하자, 만들어준 것을 류우가가 마시고는 맛이 없는 걸로 바로 에볼토인줄 알아챘다(...) 이때 "쳇, 들켰군."이라며 바로 에볼토의 목소리로 변한다. 바로 들통날 텐데 굳이 커피를 타준 걸 봐선 몸이 바뀌면 맛있게 끓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42][43]

능글맞아서 속을 알 수 없고 매사에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움직이는 성격. 변덕스러운 면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계획의 범주 내에서 행동한다. 다만 센토 때문에 계획이 틀어졌을 때에는 자기가 고작 인간에게 농락당했다는 것에 분노해서 센토의 동료들을 몰살하여 분풀이를 하려고 했다.

에볼토의 존재가 드러났음에도 공식 홈페이지의 등장인물 소개에는 없고 여전히 이스루기 소이치로 나온다. 대신 소이치의 설명에 에볼토에 대한 설명은 있다.

극장판 가면라이더 빌드 Be The One에서 블러드족이라는 집단이 소이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이들의 행성을 먹어치운다는 발언과 가면라이더 블러드가 에볼토을 배신한다는 내용과 공식적으로 블러드 족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에볼토는 반죠와 센토한테 빙의했을때 변신하기 전에도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스루기에게 빙의했을때에는 유일하게 변신 전에는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이스루기의 목소리를 사용했다.[44] 이는 이스루기로 의태했을때도 마찬가지다.

잡지에 실린 '테레비군이 예상한 가면라이더 빌드의 세 엔딩'[45] 중에 "인간의 감정을 깨달은 에볼토와 화해하고 에볼토의 기술력을 통해 나라를 발전시키는 엔딩"이 나와 팬덤에서 논란이 되었다. 팬들은 개연성이 없다면서 당연히 말도 안 된다며 어이없어했다.

44화의 제목이 하필 '에볼토의 최후' 라서 모든 빌드 팬들의 기대를 샀지만, 그 다음 화인 45화에서 부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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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루기 소이치로 빙의/의태한 모습으로 본래 모습은 최종 결전에 등장 예정.[2] 이탈리아어로 '진화된'이라는 뜻이다. 센토가 보고 있는 연구기록에서 철자를 확인할 수 있다. 철자가 나오기 전에는 가타가나 표기와 작중 일본어 연기로는 에볼'토'인지 에볼'트'인지 확인하기 어려워 에볼트라는 오기가 퍼진 적이 있었다.[3] 본인의 세력. 본작의 진정한 악의 조직으로 정식 명칭은 없다. 애초에 앞의 세력들에 몸 담았을 때도 실제적으로는 이 세력이나 마찬가지였고 야망을 위해서라면 주변의 다른 악인들도 이용해먹고 버린다.[스포일러] 실제 첫 등장은 3화. 29화까지는 진정한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이스루기 소이치는 메인 악역으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었다.[5] 에볼 페이즈 3 이후로 진심으로 살의를 품었을 때 하는 대사. 블러드 스타크일 때 자주 했던 위의 대사와 반대된다.[6] 블랙홀 피니시로 동도 관저를 블랙홀로 빨아들일때 한 대사.[7] 이때 패널에 꽂혀있던 보틀은 벌&잠수함, 상어&바이크, 코뿔소&드라이어, 사슴&피라미드, 배트&엔진.[8] 이때 고릴라몬드 폼으로 변신하려고 했는데, 변신에 실패하고 고릴라 풀 보틀의 성분이 사라져버렸다. 에그제이드 44화와 극장판에서 카츠라기가 고릴라몬드로 변신했었는데 빌드 본편 2화에서 센토가 고릴라 보틀을 얻게 된 것은 이 때문이다.[9] 3층까지는 내부에 준비되어 있던 층이 올라오는 걸로 끝이지만 4, 5, 6층은 폭풍을 일으켜 주변에 있는 걸 닥치는 대로 흡수해서 층을 구성한다. 하늘도 까매지는 것이 그야말로 아포칼립스.[10] 같이 온 카즈미는 스매시 담당. 해저드 레벨이 상당히 상승한데다 잡몹이라 그런지 손쉽게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인다.[11] 평상시처럼 센토의 목소리로 진행하다가 이를 의심한 류우가가 커피를 끓여보라고 하고, 결국 그 커피가 맛없어서 들키자 원래 목소리로 돌아가서 만담 코너를 마무리한다.[12] 이전에 놀아주겠다는 말을 종종 했었던 것과는 달리 "노는 건 끝이다!"라고 한다.[13] 겐토쿠: 나에게 그런 자질도 자격도 없는건 충분히 알고 있어. 이 나라를 하나로 만든다는건 나에겐 불가능해. 하지만! 그 초석을 다질 수는 있지.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14] 그와 동시에 센토의 몸을 내다버렸기에 센토는 1화만에 자신의 육체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15] 이 직후 반죠의 뇌리에 에볼토가 화성에 도착한 직후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16] 그 직후 타이틀 화면이 나오면서 오프닝이 생략되고 곧바로 스폰서 화면이 나오더니 본편으로 넘어간다.[17] 이 때 잠시 난바의 모습으로 변신한다.[18] 다만 이때 착용자였던 카츠라기 타쿠미는 래빗래빗의 속도에 적응하지 못해 제대로 된 전투를 보여주지는 못했다.[19] 대신 필살기를 맞은 와시오 후우는 그 직후 소멸해 사망한다.[20] 이를 볼때 지구가 좋아졌다는 말은 거짓이 아닌 진심이었던 모양. 물론 그 의미는 지구 자체가 마음에 든다기 보단 인간들의 어리석은 행태를 지켜보고 있자니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싶다는 것에 가까운 듯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지구"는" 구한 갓츠미(쑻).[21] 직전에 블랙홀 폼으로 폼 체인지하려고 했지만 지니어스 폼 빌드가 에볼 트리거를 든 팔을 붙잡아서 폼 체인지를 막은 뒤, 그대로 필살기를 날렸다. 센토 왈, "완전체가 되기 전에 쓰러뜨린다, 그것이 승리의 법칙이다." 강화 변신하기도 전에 때리는 어찌보면 클리셰를 파괴하는 장면. 그래서인지 나중에 시미즈를 죽이고 등장했을 땐 처음부터, 그것도 멀찍이서 완전체로 등장한다(...).[22] 1화에서 스트롱 스매시로 변화당한 피험체.[23] 괴인체에서 에볼 드라이버 + 에볼 트리거를 장비했다.[24] 이 설정으로 보아 극장판의 블러드 족과 관련성이 생겼다.[25] 컴퓨터 내용을 보면 그전에 래빗탱크 스파클링과 크로즈 차지의 홀로그램도 이겼다.[26] 화성 멸망 전에도 수많은 행성을 파괴시켰다고 하니 그것까지 합하면 천문학적인 킬카운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27] 가장 단적인 예시로 소이치는 5화에서 "나는 사람을 벌레마냥 죽이는 파우스트를 용서 못해."라고 자기 입으로 얘기했는데, 에볼토는 사토 타로를 비롯한 사람들을 벌레 죽이듯이 나이프나 독으로 죽여버린 인물이다.[28] 적어도 배우 본인은 이스루기를 오얏상 캐릭터로 인식하고 있다. 빌드 제작발표회 인터뷰에서 발언. 그런데 훗날 인터뷰에서 배우는 에볼토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29] 나이트 로그가 트랜스팀건은 사용해도 해저드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스타크와 자신은 해저드 레벨이 동일해서 경험과 실력으로 승부가 갈린다고 했고 실제로 스타크가 실력으로 털어버렸다. 그런데 나이트 로그의 필살기는 스파클링이 맨손으로 막았는데, 블러드 스타크는 스파클링을 압도하고 해저드도 버텼다. 나이트 로그와 해저드 레벨이 동일하다고 한 것부터가 거짓말임을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 29화에서 반죠가 자신보다 해저드 레벨이 높다는 말은 인정했지만 반죠는 애초에 에볼토의 일부가 융합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절대 도달할 수 없는 해저드 레벨 5에도 도달할 수 있는 존재라서 논외.[30] 나이트 로그의 제압으로부터 스타크의 특수능력으로 빠져나간 뒤에는 순수하게 트랜스팀건 라이플 모드로 로그를 압도했다.[31] 물론 의도적이지는 않고 디케이드의 존재 자체가 파괴라서..[32] 37화에서 기억을 되찾긴 하지만 키류 센토로써의 기억이 없어졌었다(...)[스포일러2] 사실은 시노부는 죽지않고 에볼토과 협력한 동료이다.[34] 실상은 오히려 반죠가 카츠라기에게 살해당할 뻔했다.[35] 일단 힘을 다하면 죽게 되는 해저드 스매시로 다시 개조되도록 종용한 뒤, 아오바는 에볼토가 건네준 해저드 트리거를 쓴 센토에게, 키바는 그의 배신으로 함락된 북도의 식구들을 구하다가 브로스 형제에게, 아카바는 그가 가면라이더로 만든 겐토쿠에게 살해당했다.[36] 인간성을 되찾고 나서 직면한 자신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죄책감[37] 그나마 최후의 발악으로 에볼 드라이버를 파손시켜 한 방 먹였다. 그녀가 에볼 드라이버를 박살내지 않았더라면 에볼토를 견제 이 생기기도 전에 지구가 화성처럼 망해버렸을테니 어떻게 보면 지구를 구한 일등공신.[38] 만약 빛의 영향이 거리에 반비례한다고 가정한다면 소이치 본인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아야 정상이다. 해당 가정이 틀렸다면, 당시 자리에 없던 사람들도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과 같은 정도로 영향을 받아야 하는데 당연히 그럴 수는 없으므로 해당 가정은 틀릴 수 없다. 예외는 해저드 레벨이 3 이상일 경우. 다만 기묘하게도 이 각주에서 다루고 있는 소이치가 바로 이 예외에 들어간다. (당시 의지는 에볼토의 것이었지만) 가면라이더 에볼로 변신할 수 있는 해저드 레벨을 (강제로든 어떻게든) 가지고 있었으니 그는 당시 판도라 박스의 빛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면 (빛을 쬐든 말든 개자식인) 에볼토가 빛을 쬔 것으로 취급되었을지도?[39] 물론 사람들같은 변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에볼토를 압도할 만한 게 없다. 그리고 괴인태가 공개되면서 그레이트 아이저 이후에 등장한 괴인 최종보스일 가능성이 높다.[40] 에볼토 입장에서 어차피 파괴할 행성의 음식을 맛있게 만들 필요가 없긴 하다. 다만 커피를 끓여주니 센토나 류우가(=본인의 일부)나 태연하게 캔커피를 꺼내드는 걸 보고 입을 쩍 벌리더니 침울해지는 모습은 연기치곤 제법 리얼했고, 37화에서 10년동안 살면서 지구가 좋아졌다는 말이 진심이었다면 커피엔 나름대로 애정이 있는 걸로 추측된다.[41] 그러나 38화 마지막에서 우츠미 나리아키의 반응을 보고는 이래서 인간은 재밌다니까!라며 지구 멸망은 관두겠다고 선언했는데, 이건 인간이 좋아진 게 아니라 우츠미가 너무 가관이라서 그런 거고 정말로 멸망을 포기한 게 아니라 인간들끼리 싸우게 해서 죽게 할 셈이다.[42] 사족으로 20화에서 센토가 자기가 탄(걸로 보이는) 커피를 마신 적이 있다. 해저드 트리거의 정보를 검색하다 "눈 앞의 모든 걸 파괴한다."는 카츠라기의 말에 경악해서 바닥에 떨궜지만.[43]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파이널에선 반죠도 커피를 맛없게 끓였다. 당시엔 몰랐지만 현 시점에서 반죠가 에볼토의 분신이였다는 걸 생각하면 아무도 몰랐던 복선이다.[44] 반죠에게 빙의했을 때 딱 한번 반죠 목소리를 낸 것을 봐서는빙의당한 사람의 목소리는 쉽게 흉내내는 모양이다. 사실 성대구조를 변화시키는게 아니면 빙의당한 사람의 목소리가 베이스여야 정상이다. 즉 이스루기 성대모사를 굳이 하고 있었다는 것. 제일 오래 들어간 몸이기도 해서 정(?)이라도 들었을지도?[45] 나머지 둘은 에볼토가 피버 플로우 상태에서 지구를 멸망시키는 것과, 에볼토가 가면라이더들의 손에 패배하고 겐토쿠가 수상으로 등극하는 엔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