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트 브라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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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cott![1]''

''길? 우리가 가는 곳엔 길이 필요 없다![2]''

''너의 미래는 네가 만들어가는 거란다.''


1. 소개2. 삶3. 여담

1. 소개[편집]

에미트 라스롭 "닥" 브라운 박사(Emmett Lathrop "Doc[3]" Brown, Ph.D)은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1, 2, 3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배우영화게임 모두 크리스토퍼 로이드. 1938년생으로 '겨우' 47살57살의 나이로 이 역을 소화했다. 한국판 성우는 이완호(모든 KBS판, SBS 애니메이션), 김정호(SBS).

인류 최초로 타임머신을 발명해 낸 천재 과학자이다. 타임머신 만든 거 보면 천재는 확실하긴 한데 1955년으로 돌아간 마티가 타임머신을 보여주자 "내가 드디어 제대로 작동하는 물건을 발명했어!"라고 한 걸 봐서 그때까지 만든 물건 중 제대로 작동하는 게 하나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때 영감을 얻고 1985년까지 타임머신 개발에만 매달렸으니. 물론 타임머신을 만든 것만 해도 역사에 남을 업적이고 천재 과학자라고 불리기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박사가 앰프나 자동 개밥주기 기계, 서부시대의 냉장고(!!) 등 자잘한 기계는 뚝딱 만들어낸 걸 보면 여기서 말하는 "발명"은 타임머신이나, 만들려다 실패한 "생각 읽어내는 기계"처럼 완전히 새로운 물건을 말한다. 사실 위에 말한 기계들은 기존 기술을 응용한 거지 발명품은 아니니... 그래도 신문기사에 "에미트 박사 발명으로 마을에 기여하여 수상"이라는 게 언급되는 걸 보면 자잘한 발명품 자체는 그 이후 몇 가지 더 만든 듯.

전형적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설정이다. 일단 백발 머리는 삐쳐 올라갔고, 부리부리하고 퀭한 눈에, 자꾸 왔다갔다 하면서 시선을 이리저리 굴리고, 집에는 항상 자동 아침 요리 시스템을 갖추어 놓는다.(심지어 서부시대에서도!) 심지어는 리비아 테러리스트원자폭탄 만들어 달라고 맡긴 플루토늄을 빼돌리는 바람에 을 맞기도 한다. 완전 정신줄 놓은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는데, 2편의 역사가 바뀐 현재에는 실제로 '미친 과학자' 취급을 받아 정신병원에 수감되기도 한다.[4] 물론 악한 인물은 아니고, 성격이 괴짜일 뿐 사람은 괜찮은 캐릭터.

사실상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롤 모델을 제공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생김새가 판박이라, 매드 사이언티스트 속성이라기보단 그냥 아인슈타인. 배우 본인이 과학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자 머리 속에서 바로 떠오른 게 바로 아인슈타인이었다고 한다.[5] 키우는 이름도 아인슈타인.[6] 다만 성은 베르너 폰 브라운에서 따 온 것.[7]

그런데 의외로 평범한 청소년인 마티 맥플라이와 잘 지낸다. 마티는 '닥(Doc)'라는 완전 친근한 애칭으로 브라운 박사를 부른다. 어떤 계기로 친해졌는지에 대해서 직접 다뤄진 적은 없지만 설정집에 의하면 브라운 박사가 우연히 만난 마티에게 '잡심부름을 해주면 간식과 을 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이를 마티가 받아들이면서 차츰 친해졌다고 한다.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면 사실상 가족이나 다름없는 듯. 게다가 생김새가 좀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연상시킨다 해도, 극중 행적으로 보면 흠 잡을 데 없는 상식적인 성품의 소유자다. 딱히 윤리를 거스르거나 사고치고 무책임하게 도망가는 일도 없으며 작중 내내 항상 자신의 시간여행때문에 시간선이 꼬일 것을 걱정하며 기회만 되면 드로리안을 폐차시키려고 한다. [8] 심지어 자신이 원래 시간대로 못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역사 개변을 막으려 할 정도.

술을 전혀 못한다는 사실이 3에서 밝혀졌다. 고작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도 그냥 뻗어버렸다(...).[9] 결국 바텐더 특제 주스를 마시고 한참 뒤에야 겨우 깨어났다.[10]

2.[편집]

1955년 당시의 집은 매우 크고 잘 살았을 것만 같은 대저택이었는데, 그 집은 영화에서의 '현재'인 1985년 시점에선 이미 말 그대로 날려먹었고[11][12],옛 저택에 딸려있던 차고(...)에서 거주중. 과거의 대저택 안에선 '코페르니쿠스'라고 이름 붙인 강아지아이작 뉴턴, 벤자민 프랭클린, 에디슨, 아인슈타인의 사진들을 걸어놓았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쥘 베른.

1955년 11월 5일 집에서 화장실에 전구를 달던 중 넘어져 변기에 머리를 부딪히고는 머리에 멍자국이 생기는데[13], 이 때 '플럭스 캐피시터 (Flux Capacitor)'[14]라는 장비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며, 이를 이용해 1985년 10월 25일 혹은 그 전날쯤 타임머신 개발 및 테스트에 성공한다. 하지만 리비아 테러리스트에게서 플루토늄을 공갈로 강탈해 왔기 때문에 마티 맥플라이를 대동한 역사적인 공식 기록일에 불행히 리비아 테러리스트의 총에 맞고 사망한다. (1편 초반부)

그래서 테러리스트에게서 도망치던 마티가 과거로 도망가는것이 1편의 스토리. 이후 다시 미래로 돌아온 마티가 테러를 막으려고 했지만 결국 총에 맞아 사망하는 줄 알았으나, 리비아 테러리스트의 총에 대비해 방탄 조끼를 입고 살아난다. (1편 후반부) 이것은 미래에서 온 마티가 1955년 11월 5일로 와서 전해 준 편지 때문에 미리 방비했던 일.[15]

그 후에 2015년으로 관광을 떠나 젊어지는 성형수술을 받아서, 약 30년(대략 1955년의 박사와 비슷하게)정도 젋어진다. 왠지 진짜 2015년이 되도 저렇게 살아계실 것 같다. [16] 그리고 마티에게 마티의 후손이 사고를 쳐서 대대손손 불행해 진다며, 제니퍼와 함께 미래로 가서 사고를 수습하지만....

2015년의 늙은 비프 태넌의 사리사욕으로 역사가 바뀐것을 해결하기 위해 1955년으로 다시 돌아갔으나, 그 곳에서 번개를 맞고 1885년으로 강제 워프되지만 발명가라는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 대장장이로 지내다 '미친 개' 뷰포드 태넌으로부터 등 뒤에 총을 맞아 사망[17]했으나, 또 다시 그의 편지를 받고[18][19] 미래에서 온 마티가 뷰포드 태넌을 대신 상대해 주어서 목숨을 부지하고[20] 열차를 통해 드로리안을 미는 식으로 마티를 다시 현재로 보낸다. 또한 그 곳에서 죽을 운명이던 클라라 클레이튼과 결혼하여 잠깐, 나이차를 생각해보면...... 이런!!!!![21] 두 아들을 낳아 이름을 자신과 클라라가 좋아하던 소설가 '쥘 베른'으로부터 따와서 발음만 영어식으로 고친 쥴스 브라운, 번 브라운이라고 짓는다.

초창기엔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매우 신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자꾸만 꼬여가는 타임 패러독스 때문에 우주가 멸망할 것을 우려한 나머지, '타임머신으로 생긴 문제만 해결하면 드로리안을 부숴버리겠다'고 공언한다. 하지만 결말을 보면 마티가 현재로 돌아왔을 때 마주 오던 기차와 충돌하여 부서지고 조금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또 다른 증기 기관차 가면라이더 덴오? 타임머신을 서부시대의 열악한 장비들만으로(!) 개발해서 그걸 가지고 자기 부인 클라라 클레이튼과 같이 시간여행을 계속하고 있고 심지어 공식 TV 애니메이션을 보면 아예 대놓고 또 드로리안을 어디서 한대 갖고 와 타임머신으로 개조한 걸 볼 수가 있다.[22] 물론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흠좀무.

참고로 기차를 개조할 때도 드로리안처럼 위아래로 여닫는 걸윙 도어에 2편에서 선보인 비행 장치까지 달아놓았다. 서부시대에서 얼음 한 조각 만드는데 집채만한 장치를 동원해야 했던 걸 생각한다면 흠좀무. 영화 3편 마지막 장면을 보면 마티가 "어디로 가실 건가요? 미래로요?!" 라고 묻자 "거긴 벌써 갔다 왔어!" 라고 대답하며 기차가 드로리안처럼 비행 모드로 전환된다. 아마 서부 시대의 장비와 호버 보드의 부품으로 증기 기관차 타임머신을 개발한 뒤, 미래로 가서 드로리안처럼 이것 저것 개조 테크를 탄 모양인 듯. 다만 기차라는 점에서 다소 핸디캡이 있는데, 애니판을 보면 아예 집 지하에서부터 지상까지 선로를 만들어놓고 그걸 이용해 구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걸 바꿔서 말하자면 선로가 없으면 제대로 구동하기 어려운 듯 보인다.

게임에서는 17살 때 모습도 나오며 그의 아버지판사 에르하르트 브라운이라는 언급도 있다.[23] 그리고 게임에서는 싫어하던 아버지가 사실은 자신을 지원해 주고 싶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화해하고, 그의 아버지는 재단까지 만들어서 자기 아들을 지원했다고 한다. 이렇게 브라운 박사의 과거가 조금 바뀐 후에는 집을 발명하다 날려먹은 게 아니라 처분한 뒤, 그 돈으로 재단을 설립, 발명가들을 지원하게 된 듯 하다. 그 재단에서 상 주는 게 아버지부터 내려져온 거라 힐 벨리를 안 떠난다고.

3. 여담[편집]

  • 나이 설정이 그와 친하게 지내는 마티와 달리 불분명한데,[24] 백 투 더 퓨처를 베이스로 한 소설 시리즈에서는 1920년 출생,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922년, 2010년도 텔테일 게임즈 버전 게임에서는 1914년 출생[25]으로 나뉘어진다.

  • 영화 밀리언 웨이즈에 카메오로 출연. 당연히 동일 배우가 캐스팅되었으며 19세기 서부가 배경인지라 3편의 그 모습이다. 드로리안을 손보다가 화들짝 놀라 "기상 실험 기계요."라는 1편에서의 드립을 재현하는데 목소리만 빼고 그대로이다!

  • 지구용사 선가드의 등장인물이자 과학자인 나천재 박사의 캐릭터 모티브 중 한명이 바로 에미트 브라운이다. 재미있게도 나천재 박사의 성우는 에미트 브라운 박사를 연기한 이완호와 같으며, 대외적으로는 박사의 조수인 한불새를 연기한 성우 김일은 마티 맥플라이를 연기했다.

  •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2011년 73살에도 똑같은 연기력을 보여주신다. # 나이키의 광고 영상. 그 다음 영상에선 마이클 J. 폭스의 파킨슨 홍보 광고도 나온다.


  • 레고 디멘션즈 광고에도 직접 참여했다.


  • 매우 독특한 생김새나 특징으로 인해 여러 창작물들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캐릭터에 영향을 주었는데, 대표적으로 릭 앤 모티릭 산체스.


[1] 그의 명대사이자 아이덴티티로, 굳이 해석해보자면 "세상에나!","환장하겠네!" 정도 되시겠다. 3편에서는 마티가 한번 시전한다(...)[2] 2016년 12월 11일 EBS 자막판 기준.[3] 당연히 박사학위 소지자의 호칭인 'Doctor'를 줄인 별명. 작중에서 마티 맥플라이가 그를 항상 이렇게 부른다.[4] 이 부분은 비프 태넌의 농간일 가능성이 있다. 늙은 비프가 젊은 비프를 만났을 때 마티와 주변 사람들에 대해 여러 가지로 경고를 했기 때문. 역사가 돌아오자 정신병원이 아닌 사회에 유익한 발명을 한 공으로 상을 받는걸로 바뀌어 있었다.[5] BD 1편 추가 영상에 배우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한참 뒤 어느 드라마에서도 티셔츠 캐릭터, 아인슈타인이 백투더퓨처 캐릭터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다.물론 그 대사를 친 캐릭터가 공부하고는 담을 쌓긴 했는데...[6] 30년 전에 기르던 개는 코페르니쿠스. [7] 박사의 집안은 20세기 초에 독일에서 이민을 와 힐 밸리에 정착했는데, 당시의 성은 폰 브라운(von Braun)이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박사의 아버지가 성을 영미식으로 고쳤다.[8] 의도치 않게 3편 막판 기차에 치여 파괴된다. [9] 마티도 이 사실을 알고 매우 황당해했다. 물론 이 서부시대 위스키가 보통 위스키가 아니긴 했다. 차 연료 대용으로 제일 독한 위스키를 연료통에 부었는데 녹아버린 수준. 이걸 평범하게 마시는 서부 사람들의 위장은 쇳덩이인가[10] 재료들을 보면 핫소스를 비롯해 온갖 재료들을 뒤섞은 주스인데 바텐더 왈 이거 한 잔만 마시면 주일날 목사님처럼 아주 쌩쌩해질 거라 장담했다. 마시는 방법도 아주 괴랄했는데 "이 빨래집게로 코를 집고, 깔대기를 입에 물려 주스를 목구멍에 바로 집어넣어. 그리고 뒤로 물러서."(...)[11] 시리즈 1편 첫 장면에서 수많은 시계들 다음으로 신문 기사를 스크랩한 액자 하나가 스치듯 지나가는데, 기사 제목만 간추리면 대략 '브라운 가 대저택 파괴' '브라운 가의 부동산 개발업자들에게 매매' '파산한 발명가 435에이커의 핵심 부지 헐값에 내놓다' 정도가 되겠다. 참고로 435에이커는 대략 53만 2천여평 정도의 부지. 대체 어쩌다가(...).[12] 작중에서 박사가 "이놈(타임머신) 만드느라 내 인생의 30년과 가산 전부를 쏟아부었다. (It took me 30 years of my life and my entire family fortune.)"이라고 한 걸 봐서 타임머신 만드느라 급전이 필요한 박사가 가문의 땅을 전부 헐값에 팔아넘긴 것으로 추정된다.[13] 이 멍 자국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1985년에서 온 마티가 자신이 미래인임을 입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14] 자막에선 '유동 콘덴서'라고 나온다.[15] 원래 자기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이 알면 위험해질 수 있다며 그가 하는 말을 듣지 않고 마티의 편지를 무시하려고 찢어버렸으나, 85년의 자신이 다시 조각난 걸 붙여서 갖고 있었다. 마티가 이에 대해 딴지를 걸자 박사 왈, "생각해봤는데, 그런 거 알 게 뭐냐?" (...)[16] 근데 로이드가 워낙 노안이고, 1985년이라고 딱히 더 늙은 분장을 한것도 아니라서 85년이나 55년이나 별 차이가 없다(...) 그리고 진짜로 2015년이 됐는데 이 때랑 외모가 크게 차이가 없다!! 다만 팔순이 다가오는만큼 거동이나 목소리에서 연세드신 티가 많이 난다.[17] 그 이유가 참 어처구니 없는데, 뷰포드가 데리고 다니는 말의 굽을 브라운 박사가 갈아줬지만 이 말이 날뛰다가 뷰포드의 위스키병을 떨어뜨려 깨뜨렸고, 이에 열받은 뷰포드가 말을 쏴죽인 뒤 애꿎은 브라운 박사에게 말 값 + 위스키 값을 합해 80달러를 물어내라는 생떼를 부리다가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며칠 뒤 마을 축제에서 쏴 죽인 것. 더 웃긴건 애초부터 말굽 비용조차 내지 않았던 건데, 이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도중 브라운 박사가 "너도 돈 안 냈으니까 쌤쌤이지."라고 말한다. (...)[18] 탄광에 고장난 드로리안을 묻어놓았다. 서부시대에는 부품이 없어서 드로리안을 수리할 수 없었기 때문에 1955년 시점의 자신과 마티에게 드로리안을 수리하도록 편지를 보낸 것.[19] 여담으로 이 편지는 전보국에 특별명령을 통해 대대손손 70년간 맡긴 듯하다. 편지를 전해주러 온 전보국 직원 왈 "마티란 존재를 놓고 직원들끼리 내기까지 했는데..내가 졌군요. 하하하하!"[20] 대신 하마터면 그 무덤이 마티의 무덤이 될 뻔했다. [21] 하지만 서로 눈이 맞아서 결혼을 했으니 딱히 이상할 것도 없고, 애초에 클라라는 브라운 박사의 할머니 뻘이다! 극중 브라운 박사의 출생년도는 대략 1910~1920년대이고, 클라라의 출생년도는 1840~1850년대니까.[22]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시간뿐만 아니라 장소까지 설정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마 드로리안을 따로 구해서 또 개조한듯 하다. 이미 타임머신 자체를 개발한 마당에 또 만들지 못하란 법은 없으니.[23]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독일계다. 영화 3편에서도 브라운 박사가 자신이 독일계고 아버지가 2차 대전 당시에 독일식인 폰 브라운 (Von Braun)에서 영어식인 브라운 (Brown)으로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브라운 박사의 아버지인 브라운 판사가 독일 억양이 석인 영어를 사용한다.[24] 마티는 1편 출연 당시에는 나이에 대해서는 고등학생이란 점만 빼면 자세한 설정이 없었으나, 이후 코믹스판 시리즈 중 하나인 하드 타임이 나오면서 1968년 출생, 다시 말해 17세란 설정으로 잡혔다.[25] 게임판의 배경이 1931년인데, 이 당시 브라운 박사의 나이는 1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