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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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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Mnet

방송 기간

2015년 9월 11일~ 11월 13일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

스폰서

코카콜라, 아디다스


1. 개요2. 출연진3. 경과
3.1. 사전 생중계 방송3.2. 1화3.3. 2화3.4. 3화3.5. 4화3.6. 5화3.7. 6화3.8. 7화3.9. 8화3.10. 9화3.11. 10화
4. 평가5. 여담6. 트랙 리스트7. 세미 파이널 트랙 리스트

1. 개요[편집]

쇼미더머니 시즌 사이 공백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그것보다 돈 돼서 어느덧 시즌 2를 바라보네
- 캐스퍼, 'Don't Stop' 가사 中


프리티 언랩스타[1]

2015년 9월 11일부터 방영 중인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자 여성 래퍼들의 경연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의 후속 시즌. 이번에도 효린, 예지, 유빈,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문수아 등 아이돌 멤버가 참여한다.

쇼미더머니4가 종영한 뒤 바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쇼미더머니4 최종화에서 출연진들이 나와 공연을 했다. 이후 한 주는 쇼미더머니의 특별 방송으로 채워졌고[2], 그 다음주에 언프리티 랩스타 2의 방영이 시작되었다.

2. 출연진[편집]

전지윤, 킴, 엑시는 중간 투입 출연자


  • MC: 산이[3] 번복 안 해도 되니까 좋댄다


아래 개별 항목은 공식 홈페이지의 정렬 순서를 따른다. 사실 1화 사이퍼 때 순서와도 같다.

2.1. 세미파이널 진출자[편집]

2.1.1. 헤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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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해설 담당. 근데 이름만 보면 이쪽이다(...)

1991년 8월 9일생, 본명 장다혜. 2014년에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한 신예 여성 래퍼. 담담하고 시크한 래핑이 특징이다. 크루셜 스타의 여친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결별한 것으로 밝혀졌다. 말할 때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드러난다. 기존 앨범을 들었던 몇 안되는 리스너들은 전형적인 감성 팔이 랩퍼, 사랑꾼 랩퍼라는 반응이었으나 인지도가 워낙 없는 랩퍼라(...) 그냥저냥 넘어갔다.

  • 사전 생중계
    공개 이후의 반응은 최약체, 최하위, 등 안 좋은 반응 투성이었다.

  • 1화
    전 반응과는 상반되게 어째 방송에서는 상당히 좋은 이미지로 나왔다. 처음 사이퍼에서도 "꽤 하는데?"라는 반응이 나왔고, 영상 미션에서는 영상 스타트를 자연스럽게 끊었다며 1위를 4표 받았다. 더불어 첫 방송 이후 걸 크러시라며 여성 시청자들의 호감을 많이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첫 등장 때 헬스를 하는 모습으로 몸매를 어필하고,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귀엽다는 평이 나오며 남성 팬들도 다수 유입되었다. 방송 초반이지만 크게 비호감적인 모습을 보이지도 않아 호평의 연속.

  • 2화
    여전히 호평이 주류. 연습에서도 공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결국 유빈과 함께 2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1 대 1 배틀까지 가게 되었다. 그리고 유빈이 가사를 실수하며 2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빨간 저지를 입고 나온 트루디를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떡볶이 옷을 입고 랩 한다고 좋아했다.. 이후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이 많이 돌아 트루디와 실제로 가장 친하다고 알려졌다. 사진에 있는 허당끼가 약간 이런 것일 수도..

  • 3화
    영구 탈락 미션에서 키디비에게 패배했으나 심사 위원들의 선택으로 탈락 후보에서 구제됐다.

  • 4화
    4&5번 트랙 미션을 진행하는 4회에선 5번 트랙을 선택해 효린, 키디비, 전지윤과 경쟁하게 되었다. 방송 내내 키디비와는 불편한 관계처럼 나왔고, 2:2로 팀을 나눠 다시 경쟁해야 한다는 말에 전지윤을 피하기 위해 효린과 팀을 이루고 싶어했고 결국 효린과 팀을 이루게 되었다. 팀 배틀에서 승리해 키디비와 콩심이 전지윤 팀에게 이겼다. 그런데 여기서 나온 가사가 너무 오그라들고 당황스러워서 일리네어 4번째 멤버로 나를 영입해 농담이지만 절대 가볍지만은 않아 Babe 커뮤니티에서 많이 까이기도 했다(...) 이후 효린과 트랙 미션에서 겨루었으나 노래와 능수능란한 무대 장악력 앞에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패배했다.

  • 5화
    1:1 디스 배틀에선 결국 키디비와 격돌했다. 키디비가 크루셜 스타의 비트를 가지고 래핑을 하자 잠깐 흔들렸는지 키디비를 디스할 때 가사를 절었다. 결국 영구 탈락 후보에 몰렸지만, 7번 트랙을 담당하는 더 콰이엇이 구제해 살아남았다.

  • 7화
    진정성이 담긴 키디비의 무대를 보고 진심으로 좋았다며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성격이 좋아 보였던 두 사람의 억지 라이벌 만들기 구도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이 잇따랐고, 디스 배틀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것을 털어놓은 채 마무리되어서 그런지 그 이후로는 제작진이 두 사람을 이간질하는 짓은 그만 두었는지도. 칭찬하고 싶지 않은데 정말 잘했다, 언니가 트랙을 따길 진심으로 바랐다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역시 헤인배" 등의 칭찬을 받았다. 이러한 훈훈한 모습들 때문인지 방송 후 전체적인 7화의 반응도 굉장히 좋았다.

  • 8화
    파트너를 선정할 때는 "키디비 언니와 경쟁이 아닌 재밌는 걸 같이 해 보고 싶어요"라며 키디비에 대한 정을 드러냈다. 결국엔 트루디와 하기는 했지만, 이걸로 불화설은 확실하게 일축했다. 다만 갈 수록 확실하게 뭔가를 보여준 사람들만 살아 남고 있는 와중에 헤이즈는 점점 묻히고 있는 분위기. 트루디와의 무대에서는 트루디밖에 안 보인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나왔다.

  • 9화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는 효린과 맞붙게 되었다. 이때 헤이즈가 피처링으로 섭외한 아티스트는 EXO찬열(!) 현장 투표로 승부가 결정되는 상황이었으므로 랩 실력은 둘째 치고 최고 인기 아이돌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반칙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그리고 결국 CJ E&M과의 사전 계약 논란이 터지며 이 반칙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세미 파이널 곡으로 '돈 벌지마'라는 곡을 불렀다. 하지만 효린에게 엑소를 데려와도 실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홉 표 차이로 패배해 결국 세미 파이널에서 탈락하고 만다. 그래도 표 차이가 많이 나지 않고 져서 기분이 좋다는 훈훈한 멘트로 마무리.

  • 총평
    랩 실력에 대해서는 초반의 호의적인 편집에 비해 거품이라는 것이 중론. 가사 전달력은 좋은 편이나 가사나 플로우가 너무 수준 이하라는 평이 많았다. 특히 가사에 엄마, 아빠 등 가족 얘기가 빠지지 않는 것이나 가사의 뜻 자체가 연결되지 않고 마디를 채우기 위해 같은 가사를 꼭 두 번 씩 반복하는 등 아이돌 출신의 유빈, 효린, 심지어 연습생인 수아보다도 가사 센스가 떨어진다. 그런데 뻔뻔하게 일리네어 네 번 째 멤버로 받아달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외모와 호감형 사투리, 인터뷰에서의 태도 등 호감 이미지를 쌓아 이후 음악적인 면보다는 방송인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래퍼로 꼽힌다. CJ E&M에서 온스타일에 출연시키려고 헤이즈랑 계약했다 카더라

    안타깝게도 특별한 대결 구도가 성립하지 않았던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억지 라이벌 만들기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평이 있다. 자꾸 인터뷰할 때 키디비에 대해 물어봐서 헤이즈 역시 키디비를 안 좋게 의식하게 되었고, 키디비 역시 반복되는 제작진의 헤이즈 관련 인터뷰에 감정이 쌓인 상태. 본인들이 언급을 시작했다기보다 조금씩 인터뷰를 할 때마다 서로에 대해 묻고, 그 반응을 냉큼 전달해 이간질을 시킨 것 같다는 반응이 주류. 성격 좋은 이미지로 초반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고, 키디비 역시 털털하고 성격 좋은 언니 이미지였는데, 쇼가 진행될수록 서로 신경질적으로 물어뜯게 된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많다.

키디비와의 억지 대립 때를 제외하고는 다른 래퍼들의 평가를 적당한 리액션과 함께 비교적 긍정적으로 해주는 편이어서 헤인배 그런지, 타 래퍼 무대가 끝나면 헤이즈에게 소감을 묻는 인터뷰가 자주 나온다. 그래서 공식 해설 담당

하지만 이후 CJ E&M사전 계약한 사실이 알려져 1화부터 밀어주기와 천사의 편집을 받은 이유가 이것때문이 아니냐는 논란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생겼다. 디스 배틀에서 키디비가 헤이즈가 이 있다고 깐 것이 이것 때문이라는 말도 나왔다. 1화에서는 긴 머리를 제외하면 닮지도 않은 제시와 비교되며 대형 스타의 탄생처럼 상당히 시간을 들여 보여주었다. 1화에서는 맨 처음 입장한 것이 헤이즈, 맨 마지막으로 입장한 것이 트루디였는데, 이후 사전 계약 사실이 알려지며 사실상 이 두 사람을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중심으로 세우려 했던 의도가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인터뷰에서도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매번 패배하면서도 심사 위원 평가로 살아나는 등 이상할 정도로 운이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키디비와의 대결에서 매번 패배하고 어느 무대에서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사전 계약이라는 메리트에 비해서는 큰 수혜를 얻고 가지 못했다.


다행인 점은 이후 헤이즈는 소속사의 좋은 지원과 대중의 욕구를 파악하는 재능을 살려, 언프리티에서 그렇게 수혜를 받지 못했음에도 음원강자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래퍼로서의 정체성을 과감히 희석시키고 보컬을 강화시켜 곡을 내는데, 역주행에 성공한[5] "돌아오지마"를 필두로, "Shut Up & Groove", "And July", "저 별" 등을 성공시키며 차세대 음원깡패 칭호를 얻게 된다. 랩보다는 보컬에 더 큰 비중을 두긴 하지만, 여성 래퍼가 음악으로 괄목할 만한 상업적 성과를 올렸다는 점에서 아주 뜻깊은 부분이다.

2.1.2. 효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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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포지션 전환? 힙합계의 보싱와가 될 뻔했지만

1991년 1월 11일생, 본명 김효정.

유빈과 함께 유명한 아이돌이며, 출연진 공개 시점부터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인데 잘 알려졌다시피 걸 그룹 끝판왕급으로 불릴 정도로 워낙 보컬이 뛰어나고, 씨스타 내에서 래퍼 포지션인 보라가 따로 있기에 효린이 나온 것은 다들 의외라는 반응. 하지만 실제 랩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대표적인 영상 중 하나가 바로 영남대 대동제에서 매드클라운이 가사를 까먹자 효린이 대신 랩해주는 영상. 1:48과 2:35에 효린이 랩을 하며, 이 영상은 1회에 언급되기도 했다. 보라만 안습

  • 사전 생중계
    9월 1일 오후 9시, 캐스퍼와 함께 인터넷 생중계의 첫 무대의 주인공이 되었다.

  • 1화
    첫 등장부터 역시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여기 왜 나왔어?", "가사는 직접 쓰나요?" 같은 질문을 받았는데, 본 포지션이 보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절대로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순수히 궁금해서 물어본 듯하다. "힙합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으나 제일 좋아하는 래퍼는 말하지 못하기도 했다. 사이퍼는 무난하게 넘겼고, 칭찬 받기도 했다. 같은 아이돌 출신인 유빈과 의지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인다. 문제는, 1번 트랙 미션 원 테이크 뮤직 비디오에서 발생했다. 처음에는 영상을 많이 찍어본 아이돌로서 풍부한 경험을 과시했다. 그러나 자기 가사를 까먹는 것은 물론 실수도 잦았고, 목 관리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효린 테이크에서 자주 끊겼다. 결국 효린은 감독의 제안으로 립싱크를 했다. 본인이 해명하기를, 자기 때문에 자꾸 촬영이 지연되고 다른 참가자들의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것을 걱정해서였다고. 그러나 변명이 어찌 되었건 사이퍼 영상에서 립싱크를 한다는 것, 그리고 립싱크를 하기까지 실수했던 과정들이 너무 눈에 띄었던 것은 사실이다. 심지어 본 뮤직 비디오에선 입과 싱크가 전혀 맞지 않으며 제대로 확인 사살 당했다. 결국 1번 트랙 미션 투표 결과 최하위가 되어 2, 3번 트랙 미션엔 참여하지 못했다.

  • 3화
    영구 탈락자가 결정되는 3회, 그러니까 9월 1일 공개되었던 1:1 생중계 배틀에선 캐스퍼와 맞붙었고, 1회와는 달리 가사부터 랩핑까지 흠잡을 데 없는 모습으로 여유롭게 승리하며 나름 명예 회복을 했다. 그 이후로는 예지, 트루디에 이은 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아이돌 버프도 있어서 관객 호응도에서도 좋고 다소 흑인스러운 비주얼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 4회
    헤이즈와 한 팀이 되어 무대 등장부터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고, 호응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무대 장악력에 대한 호평이 많이 나왔다. 키디비, 전지윤 팀을 상대로 승리했고, 헤이즈와의 1:1 배틀마저 승리해 5번 트랙의 최종 주인이 되었다.

  • 5화
    1:1 배틀에선 끝까지 선택받지도, 하지도 않다가 유빈과 맞붙으며 아이돌 매치가 성사되었고, 섹고 디스와 진영 오빠 플라토닉 러브하는 소리하지 말고 슴부심까지 활용한 가사로 유빈에게 승리했다. 다만 이후부터 마지막 화까지 유빈과의 사이 안좋은 듯한 모습을 계속 보였다. 디스는 디스에서 끝내야 하는데, 이후 기분이 껄끄러웠는지 서로 감정적인 서운함으로 이어진 듯. 둘 다 같은 아이돌인지라 처지가 민망하게 되었다. 인터뷰를 이용해 1번 트랙 탈락 이후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8화
    키디비와 듀오를 맺었는데, 래핑에 충격적인 가사 너와의 XX 따분했어 를 섞으며 호평을 받고 2위를 차지했다.

  • 9화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베이식의 피처링으로 'My Love'라는 곡을 불렀다. 그리고 관객들의 선택을 받아 아홉 표 차이로 헤이즈를 누르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이때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 랩 공연임에도 본인의 치트키인 가창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랩은 거의 베이식이 하는 공연을 짰다. 또한 헤이즈와 찬열의 리허설 무대를 보고, "아이돌 그룹에서 랩은 비주얼 담당인 멤버가 맡는다. 왜냐면 노래를 너~ 무 못하니까"라는 인터뷰를 했다. 같은 그룹 보라 디스 하지만 효린 본인이 인스타그램에서 한 말에 의하면, 악마의 편집이 이루어진 거라고... 진실은 저 너머에... 효린 역시 여지껏 센 캐릭터로서의 면모를 계속 보여줬지만, 이번 일은 엠넷에게 먹잇감을 준 실수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 총평
    초반에 맘 고생을 많이 한 듯 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특유의 자신감을 찾고 어느 정도 역량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 받는다. 하지만 초반에 집중되었던 관심에 비해서는 그다지 활약하지는 못했다는 것이 중론. 가사적인 부분에서도 나쁘진 않지만, JYP 연습생 출신답게 초보적인 라임 배치나 끝 부분을 의미 없는 영어로 끝내는 등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였다. 언프리티 랩스타 1제시도 본래 보컬이기 때문에 마찬가지의 케이스로 효린을 그녀만의 압도적인 성량이나 스웩 등을 떠올리며 기대했는데, 의외로 무대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제외하고는 밋밋했다는 평가. 하지만 여러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가수이기에 랩에서도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보는 시청자도 많다.

2.1.3. 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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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 언프랩 2의 진 히로인
인지도 없는 걸그룹 멤버에서, 걸그룹 최고의 실력파 래퍼로

1994년 8월 26일생, 본명 이예지.

세 번째 아이돌 참가자. 아이돌 참가자들 중에선 제일 후배이며, 인지도도 다른 두 명에 비해선 비교적 낮은 편. 소속 그룹은 FIESTAR. 피에스타 노래 내의 랩을 들어보면 감점을 줄 부분은 딱히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오히려 인지도가 낮다는 점이 '아이돌' 참가자로서는 좋을 수도 있다.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도 대형 기획사급이긴 하지만 회사의 파워는 영 떨어진다. 내세울 건 아이유의 소속사라는 거랑 시가 총액(...) 홍보 슬로건은 '아이돌 딱지 떼고 한 판 붙자.' 사람들이 아이돌인 걸 모르는 게 함정(...) '달 나라'를 부른 시점에서도 예지가 언더 래퍼인 줄 알았던 사람도 있다 2016년 1월 기준으로도 예지가 걸 그룹인 줄 몰랐던 사람 몇 명 봤다(...) 미친개의 가사가 "내가 설마 ㅈ밥인데 아이돌을 하겠냐"인 것도 한 몫한듯

  • 사전 생중계
    방영 전 1 대 1 대결에서는 유빈, 수아와 맞붙었고, 뛰어난 랩핑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 1~2화
    그런데 본방으로 들어가자 세고 도발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말을 잘 이해 못하는(...) 답답함으로 같은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욕을 좀 먹었다. 인상은 강한데 허당으로 보여서 그런지 나중엔 오히려 귀엽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1~3 트랙 미션에서 전부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는데 허당끼 때문에 전부 묻혔다. 참고로 뮤직 비디오 촬영 미션에서 제대로 언급되지는 않았는데 키디비는 예지에게 1등 투표를 줬다. 예지의 심각한 허당끼는 엠넷의 악마의 편집탓이 컸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서 계속 서술한다.

  • 3화
    1 대 1 대결에서 유빈, 수아와 맞붙었다. 처음으로 제대로 랩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으며, 동료 래퍼들과 시청자들에겐 인생 무대라는 소리까지 나오며 정작 인생 무대는 따로 있다. 상당히 호평 받았지만 수아와 넘사벽 유빈에 상대적으로 밀려 득표 수 최하를 기록해 탈락 후보가 되었고, 심사위원들이 구제 대상으로 선택하지 않아 최종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솔로 배틀에선 'Crazy Dog', 말 그대로 '미친 개'라는 제목으로 랩을 했는데, 매우 도발적인 가사와 강렬한 눈빛, 신 들린 래핑과 제시가 어색하다고 깠던 분노의 중지 퍼포먼스로 심사 위원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대호평을 받고 살아남았다.

    이때 심사 위원들의 평가가 인상적인데, 매드클라운은 '오늘 무대를 통틀어 가장 자기 어필을 강하게 했던 무대였다'며 극찬했고, 지코 역시 '단순히 자극적인 가사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생각을 일차원적으로 풀어낸 훌륭한 작사였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때 탈락 후보가 되지 않았으면 이 무대를 볼 수 없었으니 오히려 구제하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라며 덕담을 하기도 했다. 산이의 경우엔 한 술 더 떠 '내가 본 역대 언프리티 랩스타 무대 중에 제일 멋있었다'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최고 멋있었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너무 멋있었어요. 3회 반복은 덤(...) 말 그대로 탈락 직전까지 몰리고 나서야 발휘된 인생 무대. 예지를 은근히 무시하던 다른 참가자들도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으며, 사실상 1:1 대결 미션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이 덕에 그 어떠한 시청자도 예지의 생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안수민은 묻혔다 애쉬비는 어떻겠니

    이 화가 끝나고 미공개 사전 인터뷰가 나왔는데 거기서 '귀가 안 좋다'는 말을 했다. 1회 때 보여졌던 예지의 민폐 캐릭터는 예지 본인의 답답함이나 어리숙함의 문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제작진은 귀가 잘 안 들리는 게 아니라 민폐 캐릭터로 편집하는 바람에 극딜을 맞았던 것. 그리고 랩핑을 한 번 했는데, 그걸 가지고 제작진이 "준비한 거는 누가 써준 거 아니에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빡친 예지는 "예? 랩을 누가 써준다고요?"라고 되물었고, 예지의 엄청난 표정에 놀란 제작진들은 "아니 비트, 비트를"이라고 말 돌리기를 시전했다. 술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엄청 좋아하죠~"하고 반색하다가 "아, 아니요..." 하고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영상

  • 4회
    시작부터 위에서 언급한 술을 좋아하는 모습이 드러나 웃음을 주기도 했다. 아 소맥은 이미 많이 마셨습니다 그리고 박재범과 차차말론의 4, 5번 트랙을 두고 벌인 트랙 경쟁에서 4번 트랙을 선택했고, 같은 팀은 수아와 길미였다. 같은 트랙으로 경쟁한 트루디, 유빈, 캐스퍼 팀은 트루디의 치명적 실수로 기회를 놓치고 말았고, 수아, 길미와 다시 삼파전을 벌인 결과 4번 트랙 'Solo (Remix)'의 주인공이 되었다. 예지 곡인데 예지 분량이 적은 건 함정 피에스타 완전체때보다 음원 성적이 좋다.

  • 5회
    4회부터 같이 연습하던 수아와 계속해서 충돌하며 수아와의 갈등 구도가 생기더니, 마침내 5회에서 수아를 상대로 디스전을 하게 되었다. 수아에게 '넌 평생 연습만 할 팔자', '넌 YG엔터테인먼트 지하가 적격' 이라는 등 수아의 멘탈을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수아가 가사를 완전히 까먹으며 여유롭게 승리했다. 하니? 너 뭐하니? 말 그대로 그냥 압살. 박자를 채우기 위해 넣는 무의미한 '어, 어' 라든지 '허' 같은 추임새조차 들어있지 않은, 박자 하나하나 꽉꽉 들어찬 가사를 완벽한 발음과 플로우로 제대로 선보여, 커뮤니티에선 호평 일색이었다. 거기다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한 표정과 태도에 '남자지만 내가 수아 자리에 서 있었어도 울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을 정도. 심사 위원들도 "배틀 래퍼로 전향해도 될 정도"(더 콰이엇), "여성 래퍼들의 발음이 95% 이상 들리는 경우는 드문데, 예지의 랩은 다 들린다"(산이), "(예지의 승리는) 당연한 결과"(Dok2)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디스전은 네이버 TV캐스트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좋아요 수를 받으며 업로드된 지 하루 만에 약 25만 뷰를 기록하였는데, 인성 논란 때문에 뛰어난 실력에도 안티가 많아진 트루디와 달리, 태도 구설수 없이 계속해서 멋진 랩을 선보여서인지 다들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원탑'이라고 꼽고 있는 찬양 덧글 일색이다. 그러나 이렇게나 실력이 좋고 인기가 있는데도 기사조차 뜨지 않았으며, 메인에는 하루종일 유빈 VS 효린 배틀만 노출하여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게 된 상황. 예지의 실력이라면 훨씬 더 큰 이슈가 될 텐데도, 이를 전혀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추측으로는 대형 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수아가 너무 처참하게 발려서 이미지 손상을 최대한 막기 위한 YG엔터테인먼트의 뒷 공작이 있는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사실 수아가 너무 듣보라(...) 그러나 워낙 영상이 대박을 치자, 기사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다.

  • 6화
    6&7번 트랙에선 좀 더 강한 느낌의 6번 트랙을 선택했다. 나쁜 여자 느낌으로 만들겠다는 설명에 3회에서의 그 'I'm a Crazy Dog'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나왔다(...)

    6번 트랙을 두고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할때 신발 뒷 굽이 나가는 사고가 났다. 하지만 프로듀서 도끼가 이를 알아채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본인은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즐겨 보겠느냐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런 모습에 힘 입었는지 6번 트랙을 두고 트루디와 1 대 1 디스 배틀을 하게 된다. 이 디스 배틀에서 "트루디 언니가 제 말을 듣고 기분이 더러웠으면 좋겠네요", "막말 하시네요", "다른 거 뭐 못 이기죠 제가?" 등 트루디를 도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실제로 가사적으로도 트루디를 맹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도끼의 선택을 받은건 트루디였다. 이 배틀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 언프리티 랩스타 2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가 예지 vs 수아, 3위가 미친 개 탈락 미션.

    디스 배틀이 끝나고 쇼미더머니와 붙었을 때는 다시 예지 특유의 남 신경 안 쓰고 아무도 까지 않는 마이 웨이를 보여주었다. 무대 전 리허설에서 남자 래퍼들에게 긴장감을 주었고, 마이크로닷의 찬사를 받았다. 뉴챔프의 놀란 표정도 일품이다. 실제 무대에서도 특출난 실력으로 '달 나라'라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엠넷은 예지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편집해 그녀의 실력을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영상으로 직접 보자.

    6화 이후로는 방송 내 예지의 활약을 담은 기사가 메인에 걸리기도...!!

  • 7회
    vs 쇼미더머니에서 전체 3위, 언프 랩퍼 내에서 1위를 하였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7화의 8번 트랙 경합 무대에서 가사를 저는 바람에 탈락. 가사를 전 건 언프리티 랩스타2 방영 중 최초였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쭉 상승세였지만, 아쉽게 이 무대에서는 네 명 중 가장 묻히게 되었다. 쎈 캐릭터 이미지를 가지고는 있지만, 나이는 94년생으로 수아 다음으로 어리기 때문에, 삶에 대한 것을 녹여내는 가사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다. 혹자는 이번에 패배한 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이때 예지한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계속 부스터 달고 달려왔기 때문에, 모두의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 번 물러나게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대한 부담을 좀 더 덜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

  • 8화
    이 화차에선 정말 드라마를 썼다. 이전부터 예지를 꺼려하는 것으로 보였던 수아가 직접 예지를 선택하면서 팀을 이루었다. 타 팀으로부터 견제를 받는 1등 후보 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가사 실수를 했다. 가뜩이나 심사 위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던 예지였기에, 수아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팀 순위 4위를 통보 받는다. 이에 예지는 본인의 실수로 인해 수아를 탈락자 선정 매치까지 오게 한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예 탈락자 선정 매치 자체를 포기하겠다는 말을 꺼냈는데, 당황한 제작진이 설득한 끝에 무대에 선다. 모두를 눈물 짓게 한 수아의 인생 무대에 예지 역시 감동을 받고 수아를 안아주는 쿨내 나는 대인배 포스를 풍기면서 언프랩 2에서 하차하게 된다. 한편, 예지가 수아와의 팀 배틀에서 가사 전 것을 두고 자신의 가사 실수는 처음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아마도 양동근 한 명을 심사 위원으로 두고 보여준 데다 탈락 위기까지 가지는 않는 자리였던 8번 트랙 결정 무대와는 달리, 탈락자가 결정되는 결정적인 무대에서 실수를 한 것이라 본인에게는 이것이 최초의 큰 가사 실수라고 느껴졌던 것일 수도 있고, 7화에서 정말 가사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 편집상 그렇게 보인 것일 수도 있다. 진실은 저 너머에(...)

남은 7명은 마지막 트랙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경합을 벌일 상대를 선정하게 되었고, 끝판왕 트루디가 먼저 상대를 고르게 되었는데, 후공으로 미지정 상대를 의미하는 ?를 대진표 본인 자리 옆에 붙였다.

그리고...

여지껏 언프랩 2에서 탈락 한 래퍼들의 패자 부활전 경합. 여기서도 본인은 들러리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결국 내가 주인공이 되었다는 인트로와 함께 인생 곡 'Crazy Dog'을 부르고, 엠넷을 까는 파이프밤 가사를 투척. 투표 결과 1위로 살아남게 되었다! 그리고 트루디가 세미 파이널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 상대가 공개가 되었는데 놀랍게도 예지! 이로써 '북산 vs 산왕' 리매치가 성사되었다. 패자 부활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이는 바로 경합에서 깔끔하게 패배해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자 부활전에서 다시 올라온 것에 대해서 엠넷의 작위적인 프로그램 진행이 아니냐는 것. 인기 좋은 탈락자를 어떻게든 다시 올리려는 모습은 이미 엠넷전과가 많다. 또한, 패자 부활전 무대를 직관한 사람들에 의한 부활전 무대의 곡은 엠넷을 까는 내용의 곡이었는데 정작 엠넷에서 공개한 패자 부활전 영상은 그 무대 이후에 팬들의 요청으로 이뤄진 앵콜 곡 '미친 개'만을 공개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이 때문에 예지는 괜히 식상하게 또 '미친 개'를 한다며 일부 시청자들에게 욕을 얻어먹기까지 했다. 사실 '미친 개'는 예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 강렬한 어구라 그렇지, 가사에 한 번 넣었고, 양동근의 추천으로 안 넣으려다 가사에 더 넣은 게 다다. 누가 봐도 시즌 2에서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주인공 포스의 예지인 만큼 엠넷 디스 가사 작렬에도 두터운 지지층 때문에 떨어뜨리지 못하고 살렸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덧붙여, 패자 부활전의 다른 랩퍼들은 우승 후보자로 불리는 예지와 또 한번 대결하게 되었기 때문에 들러리에 지나지 않는 취급을 받아 다른 후보들에 대한 배려도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 9화
    '미친 개' 앵콜 썰로 욕을 들었던 제작진은 초반부에 엠넷 디스 무반주 랩과 '미친 개'를 풀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미친 개'가 앵콜이 아닌, 본 무대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역시 예나 지금이나 섣부르게 소문을 믿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또한 6화때 이루어진 트루디와의 디스 배틀과 신경전이 보여졌는데, 트루디의 삭제된 벌스 하나가 비프음으로 나왔다. 무삭제가 풀렸는데, '누군 욕 못하는 줄 알아? ㅆㅂㄹㄴ' 대충 이렇다. 예지가 밀쳤고 랩 못하게 진로를 방해했으며 버릇 없게 굴었다는 트루디의 인터뷰와 맞받아치는 예지의 이야기의 무삭제가 풀렸다. 트루디가 예지에게 "예지는 언니들한테 예의가 없는 게 있어"라고 비난을 하자마자 예지는 나는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 적 없다. 그러는 언니는 다른 언니들한테 예의 있게 대했나? 내가 볼 땐 그러지 않은 거 같은데. 그리고 그런 게 있으면 랩 가사에다 넣어서 디스를 하지, 왜 치사하게 이렇게 따로 얘기를 하나, 나는 이해가 안 된다라는 반론을 펼쳐 트루디를 데꿀멍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밉상 이미지란 이미지는 모두 확보한 트루디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당찬 동생 이미지로 최종 보스에게 맞서는 주인공 이미지를 더 확보하게 되었다.

    제작진이 왜 지금 이런 것을 공개하는지, 예지는 왜 잘라먹었는지 의견이 분분하다. 예지가 패자 부활전에서 제작진을 디스한 것에 대한 보복성 편집이라는 것과 트루디 죽이기 편집이라는 설이 있다.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이 들통이 났는데, 6회에서 예지가 디스 배틀 중 트루디를 밀 때 효린이 욕을 하는 리액션과, 도끼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보는 리액션이 사실은 트루디가 욕설 랩을 하는 것에 대한 리액션이었다. 그리고 트루디 랩의 백미인 "될 거야. 모두의 롤모델"때 보여진 키디비의 배를 가리는 리액션도 사실 욕설 랩에서 나왔다. 트루디에게 놀란 리액션이, 예지가 밀쳐서 놀란 것으로 다 바뀌었다. 제작진이 트루디에게 유리하게 바꿔 놓은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굳이 공개하는 그 의도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다.

  • 10화
    9화에선 계속 떡밥만 보여주다가 마지막 10회에서 세미 파이널 무대를 펼치게 된다. 피처링 아티스트는 팬텀의 한해. 하지만 세미 파이널에서 트루디에게 비교적 큰 표 차이로 패배.

  • 총평
    예지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괴물 같은 성량을 가졌지만 가사를 매번 재탕하는 부족한 작사 실력이나 윤미래 카피캣 논란 등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트루디와 달리, 비록 예지는 압도적인 부분은 없어도 트집 잡을 만한 구석이 거의 없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랩핑을 선보였다. 특히, 특유의 명확한 가사 전달력과 군더더기 없이 직설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작사 센스가 돋보이는 랩퍼라고 볼 수 있다. 랩에서 강약을 주며 조였다 풀어줬다 하는 랩 스킬이나, 강한 멘탈과, 집중력 등 여러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지에 대해 높은 평을 하지 않는 시청자들조차도 힙갤과 힙엘 국게에 상주하는 힙찔이들 빼고 실력적으로 깔 만한 부분이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 예지가 멘탈적으로 가장 높게 평가 받는 이유는 어떤 결과든 승복 할 줄 알고, 어떤 상대를 만나도 겁먹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언프리티 랩스타 vs 쇼미더머니'에서 대부분의 참가자가 남자 랩퍼들에게 기가 눌린 듯한 모습을 보인 데에 반해, 예지는 자신의 무대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지의 탈락자 리매치 랩 가사처럼 '언프리티 랩스타 2' 자체가 사전 계약우승자 내정 설까지 도는 상황에서 예지는 1화부터 악마의 편집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귀가 안 좋은 것을 음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편집을 당하고, 뮤직 비디오 미션에서도 이해력 떨어지는 허세꾼으로 보이게 편집을 당했다. 3화에서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고도 팬덤으로 떨어지고, 심사 위원들의 알 수 없는 기준으로 구제 받지 못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보여준 'Crazy Dog(미친 개)' 무대는 예지에 대한 평가를 반전시켜 놓았다. 이러한 상황은 뜻밖에 '핍박 받는 주인공 vs 나쁜 제작진'이라는 구도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이후 좋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태도, 가사 재탕, 흑인 코스프레, 윤미래 카피 등 논란을 만들었던 트루디에 맞설 유일한 기대주로 자리 잡았다. 마지막 화에서 제작진이 시청률을 걱정해, 예지가 떨어진 것을 결승 직전에 발표한 것만 봐도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예지의 영향력을 알 수 있었다.

    여담이지만, 수아와의 디스 랩 이후 팬 층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이 중에 무개념으로 예지만 지지하며 다른 랩퍼들의 영상에 "됐고, 예지 건 언제 올라와요?" 등 타 랩퍼 무시, 예지만 찬양하는 일명 '예지충'이라는 팬들이 늘어나 애꿎은 예지에 대한 반발심까지 불러왔다. 물론, 이런 예지충이라 불릴 만한 족속들은 당연히 전체 중 일부이기는 하지만, 팬덤 내에서 당연히 자정이 필요한 문제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지나친 빠가 까를 만든다. 예지충 vs 트루디충

    최근에는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달리, V앱 '수아 TV'에서 멋들어진 폼으로 랩 연습을 하다가 이어폰을 날려 머리로 들이받는(...) 빙구력으로 깨알같은 갭 모에를 선사했다. 영상은 언프리티 랩스타 vs 쇼미더머니 경연장 대기실에서 촬영되었다.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모두들 친한 모습으로 히히덕거리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엠넷의 악마의 편집을 까는 댓글이 많다.

2.1.4. 키디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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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7월 27일생. 본명 김보미.

졸리브이가 디스했던 여성 래퍼 중 하나. 그러나 맞디스라고 내놓았던 곡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게다가 사전 홍보에서는 '언더 힙합 신의 절대 강자'라는 과대 언플을 하는 바람에 까였다. 그러나 이 언플은 언프 1에서도 했던 수식어이고, 그냥 엠넷에서 마구 갖다 붙이는 듯하다. 게다가 어떤 기사에서는 키비디라고 오기하기도 했다(...). 참고로 영어로는 Kitti B이다.

여담이지만, 매 화 머리 색깔과 머리 스타일이 바뀐다.

라이브가 안정적인 편이지만, 정작 주목 받는 것은 랩이 아니라 특정 부위(...)

  • 1화
    자기 자신은 랩에 대해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했지만, 처음 사이퍼에서는 가사를 꽤 절었고, 영상 미션에서도 그다지 두각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 2화
    2, 3번 트랙 미션에서 제시에게 "가사를 한글로도 좀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했다가 제시에게 "랩이나 잘 하세요"라며 바로 까였다(...) 이 부분은 방송 내내 리플레이되었다. 처음에는 제시도 그 기억 때문인지 키디비를 좋지 않게 보았고, 계속 마음에 안 들어 하는 티가 났지만, 막상 무대를 마치고 나서는 치타와 함께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헤이즈가 우승으로 뽑혔는데도, 제시가 나서서 '전 키디비 씨가 나았다'고 할 정도. 그 밖에 1화부터 붙임성 있고 낙천적이던 동네 언니 같은 모습과, 길미의 실수 연발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 등으로 인해 힙갤에선 엔젤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언프 2화의 최대 수혜자일지도.

  • 4화
    4&5번 트랙 미션에선 5번 트랙을 골랐고, 전지윤을 피해가기 위해 효린에게 같이 팀을 하자 했지만 결국 전지윤과 팀을 맺게 되었다. 어째 영 어색한 모습만 보여주다 공연 때도 제대로 실력 발휘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가사를 실수한 건 덤. 헤이즈에게 '가사 저는 것도 실력이란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한 번 더 까였다. 그런데 웃긴 점은 헤이즈도 리허설 때 가사를 절었고 키디비도 그걸 깠다(...)

  • 5화
    헤이즈와 계속 대립 구도를 세우다 1:1 배틀에서 헤이즈와 격돌하게 되었다. 헤이즈가 '키디비 언니, 인터뷰 때 나 좀 그만 언급해'라고 하자, '나 그런 적 없는데?'라고 했다가 키디비가 헤이즈를 언급한 인터뷰 부분만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이것은 제작진이 자꾸 특정 상대에 대해 인터뷰하면 그에 대답하는 수밖에 없는 1:1 인터뷰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계속 헤이즈한테는 키디비 관련해서 물어보고, 키디비한테는 그 반응을 전달하고, 키디비는 반응하고, 다시 헤이즈한테 전달하니 서로의 연쇄는 끊기기가 어려울 터. 아무튼 5회 디스 배틀에서는 헤이즈의 남친인 크루셜 스타의 비트를 깔고 헤이즈를 디스했고[6], 헤이즈가 가사를 절며 헤이즈에게 승리했다. 5화를 본 시청자들의 주된 반응은 '오늘은 정말 예지와 키디비가 살렸다'는 반응. 이전까지 가사 실수가 많았던 키디비지만, 가사 실수 한 번 하지 않고 공격적인 디스 랩핑을 멋지게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 7화
    그리고 드디어! 7화에서 8번 YDG의 트랙을 따내었다. 7화는 그야말로 키디비가 메인이었던 화. 시작은 좋지 않았다. 쇼미더머니와의 대결에서 여성 랩퍼 중 끝에서 2위를 하면서 간신히 구제된 것. 양동근은 가사 전달이 문제였다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너무 낮은 순위를 받은 것 때문에 상당히 상처 받은 것 같았다. 그러나 예지가 팀 미션에서 키디비를 선택하면서 쎈 언니 팀에 들어가게 되었다. 다들 "여자 어벤저스"라고 평했는데, 키디비가 "난 헐크!" 라고 말하는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빈과의 디스 랩에서 돼지라는 디스를 듣고, '돼지가 랩 들어간다~'라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외모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면모가 호감을 얻었다. 그리고 예지와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1화 영상 미션에서도 같은 위치에서 촬영해서 그런지 키디비가 예지를 1위로 뽑아줬기도 했고... 누가 봐도 1위 할 것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팀 우승은 순조로워 보였다. 그러나 실력자 예지, 관객 호응도 최고인 유빈과 효린 사이에서 키디비가 트랙을 따낼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해 보였다. 그래도 예상대로 예지 팀이 우승을 했고, 네 사람은 8번 트랙을 놓고 대결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기 시작했다. 강자인 예지가 방송 최초로 가사를 절었고, 가사 역시 양동근의 취향이 아니어서 뒷전이 되었던 것. 다음으로는 유빈이 여성 랩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섹시하고 야한 19금 랩을 선보여 큰 반응을 이끌어냈고, 양동근이나 산이 및 그 자리의 다른 여성 랩퍼들에게 가사가 너무 좋다고 칭찬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거기에 효린은 '한 잔 해~'라는 라임으로 중독성 강한 랩을 만들어 또 다시 양동근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양동근 말로는 '솔직히 키디비는 기대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키디비는 '아슬아슬해'라는 랩으로 줄 타기하며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가사를 써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상대였던 유빈도 키디비를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더라는 말을 했고, 그렇게 디스 구도 희생양으로 신경질전을 벌이던 헤이즈까지 '언니가 꼭 땄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키디비를 위한 다른 랩퍼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편집도 함께 해, 시청자들도 자연스레 키디비의 1위를 바라는 간절한 분위기에서 키디비는 극적으로 8번 트랙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살아남은 여성 랩퍼들 중 꼴찌로 시작해서 8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한 화 내에서 정말로 우여곡절이 많은 멤버.

  • 9화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는 전지윤과 맞붙는다. 다른 출연진들과는 다르게 피쳐링을 쓰지 않은 'RRF(론다로우지 Flow)'를 보여준다. 이 무대가 키디비의 지금까지의 모습 중 가장 레전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누가 진짜 힙합해요? 전지윤을 큰 표 차이로 이기며 파이널에 진출한다. 이후 결승전에서 수아, 효린에 비해 확실히 능숙한 랩과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활약했으나, 트루디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 총평
    키디비는 초반의 악마의 편집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이며 호감을 산 케이스라 볼 수 있다.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도대체 어디가 돼지인 거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호감을 보인 시청자도 있다. 초반에 자주 가사를 절면서 애매하다는 인상을 주었으나, 점점 발전하면서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유명하던 펀치 라인이나 플로우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과하게 오버하는 듯한 발음 때문에 가사 전달력이 떨어지는 부분을 지적 받기도 했다. 하지만 초반에 자신감만 넘치던 모습에서 환골탈태해, 지속적으로 멘탈적으로나 랩의 수준으로나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8화에서 극적으로 트랙을 따 내고, 세미 파이널의 압도적인 무대를 보인 후 준우승까지 거머쥐며 1화부터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1.5. 수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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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 9일생, 본명 문수아.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이며,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한다. 바로 전의 방송에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 나와서 욕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시청자들 반응은 좀 싸늘한 편이었다. 연습 기간에 대해 타이미는 '뭔가 부족하니까 6년이나 연습을 시킨 게 아닐까?'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연습생이었던 것은 딱히 드문 케이스도 아니고, 수아는 11살에 연습생이 된 것이니 3, 4년 연습생이더라도 데뷔를 시키기에 어린 나이라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나이는 17세로 최연소이다. 최고령 출연자인 길미가 수아 나이때 수아가 태어났다. 언니들의 귀여움을 받는 막내 포지션으로 전 시즌의 육지담과 비슷하다. 하지만 육지담보다 밝고 귀여운 얼굴에, 붙임성도 훨씬 좋은 듯.

  • 1화
    영상 미션 때는 촬영이 끊길 때마다 화이팅을 우렁차게 외치고, 맨 마지막 순서라 계속 혼자 있었던 트루디에게 쪼르르 달려가 말동무도 해줬다고. 그러나 이랬던 붙임성 좋고 귀여움 받던 모습은 초반부를 제외하면 나오지 않는다. 트루디와 친하게 지내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영상 미션의 1위에는 헤이즈를 찍었고, 오히려 여덟 마디를 가져간 만큼의 능력을 발휘를 못했다는 이유로 트루디를 최하위 래퍼로 지목한다.

  • 2화
    기분이 상한 트루디에 의해 2, 3번 트랙 미션에서 제외된다. 본인은 이 선택에 대해 그저 감정적 앙갚음이라고 생각하는 듯. 이후 3번 트랙 솔로 배틀에서 트루디 때와는 달리, 길미가 나설 때는 애교 응원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 대립 구도를 연출하였다.

  • 3화
    영구 탈락 미션에서 유빈. 예지와 맞붙어 괜찮은 랩을 보이면서 유빈에 이어 2위로 통과. 그리고 인터뷰에서 예지는 쉽게 이길 수 있다는 투로 말해서 둘의 대결 구도를 만들어 다음주의 복선을 보여줬다

  • 4화
    "예지 언니랑은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별로예요" 라고 말해서 대결 구도가 생성됐다. 미션에선 박재범에게 귀엽다고 총애를 받지만, 트랙은 예지가 가져갔다.

  • 5화
    정말로 예지와 디스 배틀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예지에게 '평생 연습만 할 팔자', '펀치 라인 뜻이 뭔지는 아니'[7]라며 극딜을 당한 끝에 가사를 통째로 까먹으며 패배해 영구 탈락 후보가 되었지만, 도끼에 의해 구제되었다. 탈락 후보가 된 길미는 가사를 까먹기는 했지만 아예 통째로 날려먹은 정도는 아니었으며, 전지윤은 랩 실력은 부족했어도 이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였고 가사는 전혀 까먹지 않았다. 그러나 수아는 두 번의 파트 중 한 번을 완전히 날려먹었다! 아예 50%밖에 보여주지 않은 랩임에도 불구하고, 붙었기 때문에 5화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놀란 부분이었으며, 이에 대해 커뮤니티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라 살려준 거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 랩 자체도 연습생이면서 데뷔한 아이돌 보고 못 떴다며 까는 가사를 넣었고, 취준생이 인턴에게 뭐라 하는 꼴 단음절인 '~지'로만 만든 단순한 라임[8] 또한 부족한 작사 실력을 보여줬고, '예지의 랩이 깨지'라는 가사가 있지만 근거가 없다(...) 라임, 박자, 플로우, 발음, 가사 뭐라도 깔 근거는 대고 까야 하는데, 못 떴다고 까다가 갑자기 네 랩은 별로라고 마무리되니... 그리고 발음도 굉장히 흔들린다. 랩의 도입부인 '상대 잘 정했지'가 '상대장정했찌니'로 들린다! 게다가 예지의 랩 가사에 1화때 가식을 떨었다는 등의 표현이 나와 사람들이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번 화로 인해 이미지에서 큰 타격을 입었고 랩 실력도 기대 이하로 보여줬기 때문에 앞으로 정말로 뭔가 큰 걸 보여줘야 할 상황이다. 디스전에서 칭찬할 만한 건 예지의 랩이 끝난 후 박수를 쳐줬다는 것 정도. 이대로 가면 소속사 빨 받은 어린 애라는 욕만 먹고 끝나게 될 것이다. 초반의 귀여움과 밝은 모습, 통통 튀는 어린 랩퍼의 끼, 발전한 랩 실력을 보여주며 인생 무대를 보여주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은 본인에게 실이 될 듯.

  • 8화
    팀 배틀에서 디스전 이전과 이후로 쭉 어색한 사이로 보였던 예지와 짝을 이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예지가 의외로 두 벌스에서 각각 한 번씩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하는 바람에 팀 4위에 머물러 둘 중 한 명만 살아 남는 1:1 생존 배틀을 하게 됐다. 예지가 본인의 실수를 자책하며 기권 의사를 밝혔지만, 제작진의 설득으로 우여곡절 끝에 배틀이 벌어졌고, 여기서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하며 갈 수록 트루디나 예지를 비롯한 다른 랩퍼와의 갈등이 부각되고, 부족한 랩 실력에도 계속 살아남는 모습때문에 안 좋은 시선을 받기 시작하면서 과도한 악플때문에 힘들었고, 많이 울었다고 밝히며 욕하던 사람들은 움찔했을 것 같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과 앞으로의 다짐을 감동적이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어 호평을 받으며 멤버들의 선택으로 최종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때 유빈 曰, 랩은 예지가 훨씬 잘 했지만, 오늘 무대에서 수아가 크게 다가왔어요. 다른 멤버들의 평도 대체로 비슷했다. 하지만 랩을 평가하는 무대에서 랩으로 평가하는 게 아니라 동정심으로 감성 팔이 평가하는 게 맞는 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며, 심지어 예지가 더 실력이 있기 때문에 경쟁자를 제거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반대로 랩이든 노래든 예술은 결국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감정을 움직이는 게 목적이지, 실력과 스킬은 그저 목적을 쉽게 만들기 위한 도구일 뿐이고, 선택은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답이라는 반론도 있다. 애초에 경쟁자이자 동료였던 랩퍼들이 탈락자를 정하고, 심지어 투표도 아닌, 자리에서 의견을 발표하게 한 것 자체가 제작진의 큰 무리수였다는 의견이 많다. 수아는 예지와 이전부터 친했지만 이번 무대를 함께 준비하면서 조금씩 친밀함을 쌓아갔고, 이 날의 무대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나눴다. 예지 역시 수아를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하고 수아의 승리를 인정하였다.

  • 9화
    많은 분량이 나오지 않는다. 10화로 세미 파이널 무대가 밀렸기 때문. 그러나 감탄하는 모습이 마치 아줌마를 연상케 해, 깨알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 10화
    유빈을 상대로 세미 파이널 무대를 하게 된다. 피처링은 악동뮤지션이수현. 세미 파이널에서 초반에 가사 실수를 해 공연을 다시 한 유빈에게 승리했으나, 결국 한 트랙도 따지 못하고 종료. 문제는 이 공연에서 전체 AR을 깔고 랩을 했다는 것이다. 일부 파트도 아니고 랩 전체에 AR을 깔고 공연한 것은 엠넷 오디션 프로 역사상 처음 있는 일. 역시 YG엔터테인먼트 딱지-

  • 총평
    수아에 대한 평가는 YG엔터테인먼트가 내보낸 게 무리수 라는 평이 대부분. 실력적으로도 돋보인 무대가 없다시피 하며, 실제로 트랙을 하나도 따지 못하는 등 전에 참가했던 YG엔터테인먼트 선배들에 비하면 안습인 상황. 게다가 1화에서 제작진이 두유워너빌더스노우맨 무리하게 좋은 이미지로 포장하려다 오히려 역효과를 맞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던 트루디를 꼴찌로 적어내며 2, 3번 트랙에 참여하지 못하고 뒤통수를 쳤다는 이미지가 만들어져 통수아라는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후 하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예지와 트러블 상황이 있는 것으로 비춰지며 이미지가 더욱 나빠졌고, 심지어 디스 배틀에서는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로 심한 패배를 당해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후에도 특색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동정 여론을 위해 감성 팔이 스타일 랩을 계속 선보여 악플을 잠재우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실력적으로는 역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게다가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AR 논란까지 불러일으키며 스스로 안 좋은 평가에 기름을 부었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다만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실력적으로나 멘탈적으나 성장할 수 있고, 발전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랩 실력은 특유의 플로우로 호불호가 갈렸던 키썸처럼 톤에 변화를 과하게 주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 정도. 아예 키썸을 대놓고 카피한 듯한 느낌을 준다. 키썸 못하는 ver.라고 불림. 키썸도 딱히 잘 하는 편도 아닌데, 이런 평이 나온다면(...) 일단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서 기본기를 먼저 다듬는 게 우선이다. 또한 가사마다 '내 펀치 라인이 어떻고 저떻고'를 강조하는데, 정작 랩에서 펀치 라인을 찾아 볼 수가 없다는 게 함정.

2.1.6. 유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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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실력이 크게 두드러지지 못한 아이돌 랩퍼에서, 성공적 전환

현역 아이돌이자 대중성이 출연자 중 톱에 드는 만큼, 가장 처음으로 문서가 분리가 되었다. 각 화의 자세한 행보는 문서로.

  • 1~2화
    아이돌 출신다운 미모와 털털하고 좋은 성격과 함께, 원더걸스에서 보여주던 JYP 스타일이 아닌 랩을 선보여 의외의 실력을 보여준 덕인지 평가가 급등했다. 나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유빈이 여기 나올 수준이 되나?'하면서 의문을 가졌기에,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와 함께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으며, 기사도 우후죽순 뜨기 시작했다. 현재는 베댓에서 밀려났지만, 1화에서 안 좋은 표정만 보여 욕을 먹었던 예지와 비교하는 댓글이[9] 추천 1위이기도 했다.

  • 3~4화
    갈 수록 랩보다는 사전 생방송 투표때 월등하게 잘한 예지보다 1500표 이상 받으며 이긴 것, 무대에서 공연 할 때 인지도 덕분에 호응이 훨씬 좋았던 것 등 물론 본인이 의도하거나 원한 것은 아니었다. 아이돌로서의 인지도와 명성에 의존하게 되는 특혜 아닌 특혜를 받아서 점점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팬들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회차가 진행 될 수록 초반에 보여주었던 신선한 랩이 아니라 딱히 나아진 것 없는, 기억에 남지 않는 랩만 보여준다.

  • 5화
    디스 배틀에서 보컬인 효린에게 패배하면서 낮아지고 있던 평가는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진다. 여기서 효린도 딱히 '굉장히' 잘했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지만, 유빈은 효린이 JYP에서 왜 잘렸는지 아냐며 헛소문과 추측을 낳는 오해성 가사를 넣은 데다가[10] 가사까지 잊어버리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본방을 봤다면 예지나 키디비의 무대가 훨씬 더 인상 깊었을 것이고 실제로 디스 랩의 평가도 그 둘이 훨씬 높으며, 룰을 깨고 세 랩 파트를 선보이며 또 다시 짝퉁 논란을 만회하고자 했던 트루디 등 다른 배틀이 더 흥미롭고 이슈가 될 만했지만, 방송 이후 기사를 점령한 건 유명세를 등에 업은 유빈과 효린의 기사뿐. 네이버 뉴스에서 '언프리티', '유빈', '효린'으로 제목 검색만 해도 자그마치 650개 가량의 기사가 떴다. 예지, 수아, 길미, 트루디 기사는 100여개, 키디비와 헤이즈는 90여개, 전지윤과 캐스퍼는 16개인 것과 심히 대조된다. 게다가 네이버 메인에서도 며칠동안이나 계속 유빈과 효린의 랩 배틀 영상을 메인에 띄워 놓으며 대대적인 프로그램 홍보를 했다. 정작 전혀 노출되지 않았던 예지와 수아의 랩 배틀 영상이 훨씬 조회 수가 높다는 건 함정 방송을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언프리티 랩스타 2가 마치 유빈과 효린의 독무대로 보이게 만드는 이런 과도한 언론 홍보와 기사마다 유빈의 미모, 인성, 랩 실력을 찬양하는 수많은 악성 팬들의 댓글들에 실제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은 염증을 느끼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유빈에 대한 평가가 급락. 전체 출연자 중 실력 최하위라고 꼽는 글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유빈의 '언프리티 2' 출연은 확실히 긍정적인 효과들을 가지고 올 듯하다. 그간의 실력과 노력, 가수를 떠나 인간으로서 가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스테이지가 될 전망이다"라는 내용을 담은 기사(위쪽 링크 참고)가 나왔지만, 이제는 실력을 더 보여주지 않으면 결국엔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은 유빈에게 흑역사로 남게 될 위기 처한다.

  • 6화
    성공적 이미지 만회. 키디비와의 디스 배틀을 통해 센스 있는 가사 키디비디비딥 와 괜찮은 실력으로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아 7번 트랙에 합류하게 되었다. 키디비를 응원하던 사람들도 이번엔 유빈이 잘 하긴 했다며 인정하였다.

  • 7화
    다행히 이후로도 계속 상승세인 듯하다. 아쉽게 쇼미더머니와의 배틀에서는 끝에서 세 번째 순위로 겨우 합격하는 굴욕을 맛보았지만, 8번 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벌였던 경합에서 섹시한 가사로 프로그램 내에서도 시청자들에게서도 매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남자 랩퍼가 할 수 없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야한 랩을 했다는 점이 깊은 인상을 남긴 듯.

  • 8화
    프로그램 멤버 전지윤의 최대 흑역사인 '내가 내가 해'를 중독성 있고 재치 있게 훅으로 사용하여 같은 팀인 전지윤과 좋은 팀 플레이로 평가가 계속 상승. 이후 유빈은 지윤과 초밥 먹으러...

  • 10회
    수아를 상대로 세미 파이널에서 맞붙는다. 피쳐링 아티스트는 어반 자카파조현아. 수아를 상대로 세미 파이널에서 패배하였다. 이미 스포일러로 공개가 되었던 만큼 딱히 긴장감은 없었다. 노래를 시작했을 때 초반에 가사 실수를 해서 다시 끊고 가서 생각보다 큰 표 차이로 지게 되었다. Mnet의 발 편집으로 딱 봐도 유빈이 가사 실수 때문에 진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가사를 틀리고 나서 다시 했을 때 틀리지 않고, 그에 더불어 강한 멘탈과, 끝까지 짜증나는 내색 없이 '투표해준 87분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프로그램이 끝나도 래퍼로서의 모습을 끝까지 이어 나갈 거라고 하였다.

  • 총평
    언프리티 랩스타 1에서 지민의 출연이 여초 사이트에서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팬들도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특유의 대인배적인 면모와, 큰 언니로서의 좋은 멘탈로 인해 걸 크러쉬라는 반응이 더 많았다. 남초 사이트에서도 유빈에 대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인기 아이돌 출신답게 예쁜 외모와 몸매가 부각되며 인기가 올라가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의 유빈의 출연은 득이라는 평을 받게 되었다. 유빈의 랩에 대한 평판은 아이돌 랩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나, 가사적인 부분에서 좋은 반응이 나오며 '생각보다는 잘 한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특유의 답답한 발성과 지루한 플로우 때문에 랩퍼로서의 역량은 역시 부족하다는 평가가 더 많다.

2.1.7. 트루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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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즌의 최종 보스, 그러나 가사 우려먹기 장인. 검은 사골
사전 계약이라는 큰 이익을 받고도 스스로 구설수를 만들어 우승자로 인정 받지 못하는 래퍼.

1993년 8월 20일생, 본명 김진솔.

레게 머리에 진한 쌍커풀 메이크업때문에 처음 보면 재미 교포혼혈일 것 같지만 순수 한국인에 은평구 출신이다(...) 레게 머리 했다고 전부 흑인은 아니다.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면 순수 한국인이 확실한데... 화장을 이렇게 했다.

쇼미더머니4 마지막 화에서 등장했을 때부터 윤미래 아니냐며 신기해 했던 주인공이 트루디. 쇼미더머니4 심사 위원들이 목소리를 듣고선 윤미래라고 착각할 만큼 닮은 목소리다. 박재범: 미래 누나? 미래 누나죠? 하지만 본인은 나름 컴플렉스가 있는지, 목소리에 다른 점이 있다며 계속 어필했다. 윤미래와의 유사성을 계속 부정을 하고, 언급이 될 때마다 화를 내지만 닮아도 너무 닮았다.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이젠 스스로 제2의 윤미래라고 한다. 자 룰이세요? 시즌 2 끝날 때까지 그 '자신만의 목소리'를 과연 대중들이 들을 수 있을지 의문. 보급형 윤미래 카피캣 엠넷 등딱지

  • 1화
    1번 트랙 미션 원 테이크 뮤직 비디오에선 다른 래퍼들을 압도하며 혼자 여덟 마디를 가져갔고, 등장 순서마저 마지막이라 여러모로 1번 트랙의 주인공 느낌을 물씬 풍겼다. 시청자들도 "저건 끝판왕 아니냐"며 호평했다. 참가자들 자체 투표 결과로 1번 미션의 1위가 되었는데, 그 와중에 촬영 내내 친하게 지내던 수아는 최하위로 트루디 이름을 썼다. 1위의 권한으로 2&3번 트랙 미션에서 한 명을 제외할 수 있는데, 바로 거리낌 없이 수아를 골랐다.

  • 2화
    2&3번 트랙 미션에선 치타 쪽 3번 트랙에 합류했고, 당시 인지도가 없었지만 관객들 앞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어필하며 전체 관객 투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3번 트랙을 놓고 길미와 붙었는데 길미가 크게 가사를 절어버리며 무난하게 3번 트랙을 차지했다.

  • 3화
    1:1 배틀에선 어째 참가자들이 기피했고, 트루디는 안수민을 상대로 지목했다. 문제는 안수민을 지목한 이유가 "그동안 너무 달렸다. 쉬어가고 싶다"며 대놓고 안수민을 무시했고, 연습 내내 안수민을 무시하고, 인신공격을 하는 등 1~2화까지 좋았던 시청자 반응을 뒤집어버리고 어그로 전문 참가자로 거듭났다(...) '고깃집 알바를 다시 해야 될 것 같다'라는 디스는 너무 나갔다는 여론이 대다수인데, '전 직장이 변호사였으면 로펌으로 돌아가야겠네? 라고 디스했다면 아무렇지 않겠느냐'고 하며 고깃집 알바를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시청자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다. 허나, '본인이 디스 한 사발 부은 의도로 뱉은 말인데, 고깃집 알바든, 로펌이든 왜 받아들이는 사람 탓을 하는 것인가?'라는 말도 있다. 이들의 주장은 '내가 죽빵을 날렸지만, 네가 피했으면 다치지 않았으므로 네 잘못이다.'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다는 것. 이 말은 엠넷이 고의적으로 대본을 조정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무작정 악마의 편집탓이라고만 할 것은 아니다. 안수민도 그에 반응해 "이번엔 정말 이기고 싶다"며 승부욕을 불태웠지만 트루디의 실력이 실력인지라 패배했다. 4회 예고편에서 길미와 디스 랩을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살짝 울먹이면서 자기 목소리는 자기의 목소리라며 랩을 하는 영상이었다.

  • 4화
    4&5번 트랙 미션을 진행한 4회에선 일단 자기가 살기 위해 트루디와 팀을 이루고 싶어한 래퍼들이 많았다. 결국 유빈, 캐스퍼와 한 팀을 이뤘지만, 공연 중 가사를 실수하고 "아 죄송합니다!"라며 등을 돌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결국 팀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생각에 계속 울었고, 절치부심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5화
    1:1 디스 배틀에선 길미와 맞붙었다. 길미에게 그야말로 극딜을 당해 울기 직전까지 몰렸는데 '내 목소리는 내 목소리다'는 식으로 눈물의 무반주 래핑을 한 끝에 승리했다. 다만 커뮤니티에선 '먼저 울었으니 진 거 아니냐(...)'는 개드립이 튀어 나왔다. 길미가 가사를 실수해서 이긴 거라는 반응까지 나왔으니 어그로를 신나게 끌긴 한 듯. 물론 이 어그로의 원인 자체는 자기가 디스할 땐 신나게 까면서, 디스 당하면 수위 차이가 그다지 나지 않는데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내로남불식의 태도 때문. 무반주 랩을 한 것 자체도 서로 두 번씩 주고받는 규칙을 깬 것이었기에 형평성 문제도 있다.

  • 6화
    도끼의 트랙을 두고 예지와 격돌한다. 1 대 1 디스전을 벌였는데, 예지의 공격에 뛰어난 발성으로 맞섰고, 결국 도끼의 선택을 받아 6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었다. 최초로 두 개의 트랙을 딴 셈. 문제는 이후에 업데이트 된 미공개 영상에서 예지에게 쌍욕 누군 욕 못하는 줄 알아? 이 씨ㅂ 을 시전하고, 뒤에 랩을 절어버린 것. 방송분에서 출연자들이 놀란 것은 트루디가 랩을 잘해서가 아니라, 욕때문이었다는 것도 드러났다. 이로 인해 트루디의 인성에 대한 평가는 더욱 추락했다. 게다가 길미와 안수민에게 안 좋은 태도를 보였던 트루디가 한 살 어린 예지에게 "언니들에게 예의가 없다" 드립을 쳐 트루디의 내로남불블랙 피플의 유교 힙합이라며 대차게 까였다. 이어진 vs 쇼미더머니 무대를 준비하는 리허설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 다른 출연진들의 모습에 긴장하지 않던 남자 래퍼들의 긴장을 불러일으켰고 정상수: 제이지, 나스가 온 줄 알았어요. 실제 무대에서도 좌중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상으로 직접 보자.

  • 7화
    원하는 곡을 사용하기 위해 아카펠라 랩 대결을 하였으나, 역시나 나온 랩은 프리 스타일이 아닌 태권도 flow(...) 이를 두고 캐스퍼는 이 방송하면서 네 번은 들은 verse라며 트루디를 깠다. 어쨌든 트루디 팀이 선택한 곡은 YDG의 유명한 곡 '탄띠'. 헤이즈, 수아와 함께 항상 했던 스타일의 가사를 보여주며 무난한 무대를 했으나, 어벤져스로 평가 받은 예지, 키디비, 유빈, 효린의 팀에게 패배했다.

  • 8화
    헤이즈와 함께 한 무대에서는 새로운 플로우와 새로운 가사를 보여줘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9화
    6화때의 예지와의 신경전이 보여지면서 '미국 흑인 코스프레 하고 다니지만 정작 본인은 한국 꼰대질하는 캐릭터'로 밉상 이미지가 한층 보태졌다. 예지에게 "너는 언니들한테 예의가 없다"라고 비난을 하자마자 예지에게 "나는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 적 없다. 그러는 언니는 다른 언니들한테 예의 있게 대했는가? 내가 볼 땐 그러지 않은 거 같은데. 그리고 그런 게 있으면 디스 랩 가사에서 거론해야지, 왜 치사하게 이렇게 따로 얘기를 하는가, 나는 이해가 안 된다"라는 말대꾸 한 다스를 추가로 먹고, 분을 삭히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로써 이전에 안수민에게 한 '쉬어 가기 / 고깃집 알바 드립', 디스전때 까마득한 언니이자 선배이기도 한 길미 앞에서 물병 던지기 등이 다시 거론되면서 "예의 그렇게 따지는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는 저따위로 굴면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그것도, 고작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 사람한테는 예의를 운운하는 꼰대질까지 하냐"며 이제 좀 악역 이미지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9화를 통해 다시 인성 논란이 커졌다.

  • 10화
    앞에서 계속 충돌한 예지와 세미 파이널을 하게 된다. 대기실에서부터 계속 차가운 모습을 보여준 둘 사이가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해야 할 부분. 유튜브의 '수아 캠'에서 봐도 트루디와 예지는 얘기를 주고받는 장면이 없다. 인터뷰에서 '힙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날 뽑을 것이다'라는 '나만 힙합'이라는 식의 발언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피처링 아티스트는 소녀시대티파니. 이번에도 예지의 '미친 개'가 식상하다는 비난이 무색하게 3화의 트랙 미션에서 썼던 랩을 통째로 재탕했음에도 불구하고 세미 파이널에서 예지에게 승리했다. 별 임팩트가 없이 파이널 트랙 미션에서 승리하며 파이널 트랙을 따내고 시즌 2 우승자가 되었다. 이로써 시즌 1, 시즌 2 출연자 중 유일하게 세 트랙을 따낸 래퍼로 기록되었다.

  • 총평
    파이널 미션에서 왜 하필 파이널 곡이 누가 생각해도 트루디에게 가장 유리한 올드 스쿨 비트였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앞서 제기된 트루디의 CJ E&M 사전 계약 설까지 터진 상황이라 이런 의혹은 더 커진 상태였다. 언프리티 랩스타 2 제작 발표회에서 Mnet 한동철 국장이 트루디를 가리켜 "우리는 이 친구가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우리 심정은 그렇다"고 발언한 것까지 기사화되어 '처음부터 트루디를 우승자로 점찍어 놓고 경연을 치른 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거세졌다. 그로 인해 트루디의 우승은 의미가 퇴색되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트루디는 Mnet몰아주기 편집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논란을 만든 랩퍼로 평가된다. 특히 인터뷰에서 문제를 일으킬 만한 말을 많이 했다. 그 중 유명한 고깃집 알바 발언과 예의 없다 드립 등은 방송 초반 트루디에 대해 실력파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시청자들의 반응을 싸늘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도 문제가 되었는데, 초반에 자신은 윤미래와 다른 스타일의 랩퍼라는 것을 강조해놓고, 나중에는 자신을 가리켜 '제2의 윤미래'로 자칭(...)하고, 윤미래의 랩을 분유 삼아 컸다는 랩까지 했다. 본격 카피캣 인증 일부 공개된 예지와의 디스 배틀에서 디스가 아닌 쌍욕(...)을 시전해놓고 인터뷰에서는 '화 나죠. 화는 나는데 그냥 랩으로 이기고 싶었어요'라고 발언해 황당하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6화 방송에서는 쌍욕했던 부분이 나오지 않아, 트루디가 마음이 약해서 디스를 못한 거라는 쉴드도 있었다. 물론 이후 트루디가 했던 쌍욕이 무삭제로 TV 캐스트를 통해 노출되었다. 그 이후에는 그리고 길미가 지적한 것처럼 유학파도 아니고, 혼혈도 아닌 순수 한국인이면서 흑인처럼 까맣게 오버한 화장을 하며, 한국어 발음을 굴리는 등 코스프레 행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마지막 회에 응원차 출연한 트루디의 부모님 두 분 모두 순수 한국인인 것에 놀랐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카피캣 논란 및 언행불일치와 더불어 랩 재탕에 대한 부분도 큰 지적을 받았다. 많은 래퍼들이 기존 벌스를 재탕하는 경우는 많았다. 심지어 같은 언프 출연진이었던 예지와 키디비도 기존 랩을 활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언프리티 랩스타 1, 2를 통틀어 디스 랩을 상대방과 아무 상관 없는 랩으로 재탕한 것은 트루디가 유일한데, 길미에게 했던 디스 랩은 네이버 TV 캐스트 사전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 랩은 상대방을 지적하는 것이므로 재탕 자체가 말이 안 되는 행위이며, 디스하는 상대에 대한 예의도 없는 행동이다. 이 행위에 대해 예지는 '지난번 디스 랩 넌 재탕했지, 편하게. 누구는 밤새 랩 할 때 넌 사전 미팅 랩했네. 이런 게 니가 말했었던 Real Hip Hop?'이라며 사정없이 디스했다. 그리고 3번 트랙 미션에서 썼던 랩을 세미 파이널에서 한 글자도 빼지 않고 통째로 재탕했다. 6화에서 예지에게 했던 예지와 상관 없는 디스 랩은 음원에서 재탕하며 이 랩이 예지와는 상관 없는 랩임을 스스로 인정하였다. 게다가 예지와의 디스전에서 뱉은 가사 일부는 이미 언프 출연 이전 공연에서 활용했던 것이기도 하다. 만약 이 가사가 예지 디스에 어울렸다면 모를까 그와 아무 상관이 없었기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재탕에 불과하다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매번 나오는 단어와 함께 비슷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가사는 트루디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10화 방송 전에 터진 CJ E&M과의 사전 계약 설과 우승자 내정설까지 나오며 트루디에 대한 여론은 최악에 다다랐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인 공정성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다,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가장 많은 음원을 가져간 트루디가 인성적인 부분과 카피캣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음원 성적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이 때문에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음원 성적이 안 좋았다는 평가도 있다. 여담이지만 트루디는 가사와 윤미래 카피캣 논란, CJ E&M 사전 계약을 둘러싼 논쟁, 인성 논란 같은 문제를 빼면 발성이나 라이브 실력 등 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소수지만 팬이 존재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팬들 중 소수, 일명 트루디충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트루디 외에 나머지 멤버들 이라고 쓰고 예지라고 읽는다 을 깔아 뭉개는 언동을 보임에 따라 안 그래도 안티가 많은(...) 트루디에 대한 반감을 늘려놓고 있다. 특히, 언프리티 랩스타 2가 종영한 뒤 현재까지도 힙갤이나 힙엘, 유튜브, 네이버 캐스트에 상주하는 일부 힙찔이 및 트루디충이 트루디를 지나치게 띄워주면서 타 래퍼 라고 쓰고 예지라고 다시 읽는다 들을 무시한다든지, 트루디에 대한 인신 공격이 아닌 윤미래 카피캣 논란, 부족한 작사 실력, 엠넷 사전 계약 논란, 인지부조화적인 모습 등 합리적인 비판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비판을 예지충이나 힙알못의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예지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지나친 빠가 까를 만든다. 트루디를 진심으로 아끼는 팬이라면 다른 가수에 대한 존중을 함으로써 트루디한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삼성 라이온즈야마이코 나바로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견이 있다. 웃을 때 특유의 눈 웃음이 나온다. 야갤럼들은 은평구 나바로라고 부른다 카더라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의외의 귀여움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영 이후 인성에 대한 악플을 의식했는지, 중반부터는 랩 가사 내용 외에는 부쩍 남들을 까내리거나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는 부분이 없어졌다. 이후로는 순둥순둥한 모습이 더 눈에 띄고 있다. 그러나 예지의 팬들도 많이 늘어나면서 트루디를 1인자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 데다가, 이미 했던 행보 때문에 뭘 해도 안 좋게 보이는 역효과가 아직 남아있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마무리하려면 가사부터 신경 써서 새로워져야 할 것으로 평가 받았다. 목소리를 바꾼다는 건 어쩌면 그게 굳어져서 무리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가장 안 좋은 평을 듣고 있는 '반복되는 비슷한 내용의 가사'를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들려왔다.

트루디의 문제는 현재 가사 내용이 거의 다 자기 찬양이라는 점인데, 예지와의 디스 랩을 할 때도 상대를 깎아내리기보다는 하라는 디스는 안하고 자기 자랑에 치우친 가사를 보여줬다는 게 문제. 거기다 계속 비슷한 가사가 반복된다. 가장 많이 들리는 가사만 봐도 '블랙 피플,' '교과서,' '바이블,' 태권도,' '(고급) 분유'(...) 이래 놓고 예지의 '미친 개'가 식상하다는 발언을... 사골 랩 랩 실력은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가사에 조금 더 새로운 것을 담아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평가 받는다.

2.1.8. 전지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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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뭘 해도 웃겨 쟨 진짜...
- 효린


언프리티 랩스타 2 공식 귀요미
유행어 제조 능력은 제시를 능가하는 랩퍼.

1990년 10월 15일생.

전작과 마찬가지로 중간 탈락제를 도입하고, 중간 투입자가 있다는 떡밥이 방영 초부터 제기되기 시작했다. 전지윤과 러버소울 킴 중 한 명이라는 루머가 계속 돌았고, 전지윤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 협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결국 24일 중간 투입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아이돌 보컬 출신이 둘로 늘었다. 그래도 효린은 순수한 보컬 포지션인데, 전지윤은 '오늘 뭐 해', '미쳐' 같은 포미닛의 곡이나 4minute 2YOON 활동에서 랩 포지션을 겸하긴 한다.

  • 3화
    마지막 부분에서 1:1 배틀이 끝나고 평화롭게 식사하던 참가자들 앞에 튀어나오는 걸로 처음 등장했다. 그런데 4화 예고편에서 짧게 나왔지만, 다른 의미로 충격적인(...) 래핑을 선보이며 찰나의 출연으로 욕을 먹으며 영 좋지 않은 스타트를 끊게 되었다.

  • 4회
    시작부터 자기 소개 사이퍼를 했는데, 예고편의 랩보다 훨씬 더 충격적인 퀄리티를 선보이며 다른 래퍼들의 웃음을 샀다. 자랑스러운 코리아 스테이크 썰 때 넌 먹지 내가! 내가! 해! 본인도 망했다고 느낀 듯 비트가 느렸다고 핑계를 댔다. 어쨌든 4&5번 트랙 미션에선 키디비와 한 팀이 되었는데, 어째 영 어색한 분위기만 만들어졌다. 가사 중 '콩 심은데 콩 나고' 부분이 있어 새 별명으로 '콩심콩갑,' '콩심갑,' '콩 언니,' '콩심콩,' '콩심이' 등이 추가되었다(...) 팀 배틀부터 패배하며 트랙은 못 따고 별명만 얻어갔다.

  • 5화
    1:1 디스 배틀에선 안전빵을 원했던 캐스퍼와 맞붙었다. 캐스퍼가 살짝 가사를 절었는데 전지윤은 이와 비슷한 실력을 보여주며 막상막하 소리를 들었다. 결국, 패배하며 영구 탈락 후보가 되었고, 길미와 함께 마지막까지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다가 절박했는지 '위, 아래, 위위, 아래'로 시작하는 랩을 선보여 살아남긴 했다. 다만 커뮤니티에선 '위아래 시작하자마자 오글거린다며 소리를 껐다'는 반응이 더 많이 나왔다.

  • 6화
    여대까지의 무대 고기 파티 포함 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다른 래퍼들에 비해 플로우도 단순한 편이고, 다소 오글거리는 가사(...) 등등 여러모로 최약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7화
    멘탈은 강력한지 킴과 엑시가 합류해 자기 소개 사이퍼를 할 때엔 "저보다는 잘 하는데요?"하고 인정하는 멘탈갑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vs 쇼미더머니 무대에서는 꽤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이 있으나, 이전 화에서 보여준 것들 때문에 빛을 보진 못하고 있다. 영상으로 직접 보자.


사실 전지윤이 결코 잘 한다고 볼 수는 없는 랩퍼이며, 우승할 거라고 보는 사람도 아무도 없지만 여태까지의 평가로는 "전지윤이 이 프로그램에 나온 건 신의 한 수." 물론 랩퍼를 뽑는 프로그램이니만큼 좋은 랩퍼를 선발한 건 아니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질적 측면에서 질타하는 사람이 많으나, 프로그램 자체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데에는 전지윤이 큰 역할을 했다.

게다가 전지윤 개인에게도 역시 좋은 선택이었다. 자기 소개 사이퍼탓으로 욕을 엄청 먹었기 때문에 포미닛 팬덤을 비롯 초반에는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오히려 갈수록 전지윤에게 인간적으로 호감을 느꼈다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랩 실력은 어차피 아무도 기대 안 하기 때문에 제쳐두고, 전지윤이 남긴 여러 어록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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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해!" : 자기 소개 릴샴 말해 yes or no 산이를 포함 출연자 전원을 웃겼다.

"한 번도 낀 적 없는뎅~" : 캐스퍼의 "오늘은 선글라스 안 끼고 나오셨네요?"에 대해 깐족거리며 한 대답.

"지금 심장이 울고 있어요." : 캐스퍼와의 디스 랩을 마친 후.

"저도 안쓰러운데 걔들은 더 안쓰럽더라고요." : 킴과 엑시가 트랙이 하나밖에 안 남은 상태에서 들어온 게 약간 안타까워서 한 말.

"저보다는 잘 하던데요?" : 킴과 엑시의 사이퍼를 듣고 나서.

"관객 분들 사랑해요" : vs 쇼미더머니에서 캐스퍼와 공동 12위를 차지하며 영구 탈락을 모면한 후, 밝힌 소감.

"꼼수를 써야죠. 머리를 써야죠, 사람이." : YDG 팀 배틀 미션에서 곡을 잘 뽑아야 한다고 한 말.

"나 또 타령 나올까 봐 걱정된단 말야. 트라우마 됐어." : 프리 스타일 할 사람을 뽑는 와중에 던진 말.

"엑시 그녀 너무 잘했다 오늘. 그녀 오늘 해냈다." : YDG 팀 배틀 미션에서 같은 팀 멤버 엑시가 무반주 랩으로 하드 캐리할 때 한 말.

"저는 제일 배고픈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하거든요." : 예지, 유빈, 효린, 키디비가 8번 트랙 솔로 배틀을 펼쳤을 때 키디비의 승리를 점친 말.

"저랑 팀 하시면 제가 회전 초밥 쏠게요." : 팀원 지원을 받을 때 아무도 자신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 채자 한 말.

"저희가 훅 가게 해줄게요." : 팀워크 배틀에서 다른 참가자들이 유빈-전지윤 팀이 꼴찌 할 것 같다며 걱정 반 무시 반으로 방심할 때 한 말.

"인생이 마음대로 되는 게 없어 정말." : 팀워크 배틀에서 유빈과 피날레로 무대를 하고 싶은데 순서라는게 마음대로 안 되니까 아쉬워서 한 말.

"들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 팀워크 배틀 일곱 래퍼 순위에 들 수 있겠냐는 산이의 질문에. 효린: 진짜.. 뭘 해도 웃겨, 쟨. 진짜...

"배고팠었는데 허기를 채운 기분이었어요." : 팀워크 배틀에서 유빈과 함께 전체 1위를 차지해 감격해서 밝힌 소감.

"앙큼한 것." : 키디비와 함께 예지의 세미 파이널 무대를 보고 고양이 같다며 감탄한 말.

"우승은 내가 내가 못 했지만 나만 나만 기억해 내가 내가 해!" : 마지막 인터뷰에서 남긴 말.




전지윤 인터뷰 모음.

등등 은근히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자신이 못 했던 것을 셀프 디스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 실력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은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부당하게 합격한 것 같은 모습도 보이지 않아서[11] 다들 부담 없이 "쟤는 못하는데 재미있어ㅋㅋ," "전지윤 귀여웤ㅋㅋㅋㅋ"하고 반응한다. 또 점점 갈 수록 실력이 늘고 있다며 좋다는 반응도 있고, 매회 방영 전마다 다른 것들을 다 제치고 전지윤 인터뷰가 제일 기대 된다는 반응이 많다. 의외로 언프 출연이 득이 될 수도 있는 멤버일지도. 랩 스타하러 들어왔다가 개그맨되어서 나감 현아 등딱지 떼었다

그리고 캐스퍼와 엮이는 경향이 많다. 디스 배틀도 캐스퍼와 붙었고, vs 쇼미더머니에서 캐스퍼와 함께 공동 12등을 하기도 했고 8번 트랙 경쟁에서 캐스퍼, 엑시와 함께 팀을 하기도 했다. 또한 둘 다 공통점이 많다. 둘 다 실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는 것도 있고(...) 항상 끈질기게 살아 남는다는 점도 있다.

  • 8화
    정말 말 그대로 드라마를 썼다. 처음에는 그렇게 순조롭지는 않았다. 팀원 선정에서도 사랑의 짝대기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자신이 나와서 팀원을 지원 받을 때는 본인도 다른 참가자들이 지원을 안 할 것을 알고 있었는지 "여기에 오시면... 회전 초밥 쏠게요"라며 웃픈 말을 하였다. 결국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자, 전지윤은 그 다음에 나온 유빈과 팀이 되기를 지원했다. 결국 지원자가 전지윤밖에 없어 유빈-전지윤 팀이 이뤄졌다. 이 팀 조합을 보고 다른 참가자들은 꼴찌는 엑시-캐스퍼 팀 또는 유빈-전지윤 팀일 것 같다며 걱정 반 무시 반의 모습을 보였다. 유빈도 전지윤과 같이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걱정된 상태로 유빈과 전지윤은 작전 회의를 했다. 그런데 여기서 유빈이 엄청난 아이디어를 낸다. 바로 전지윤의 최초의 유행어 어록의 시작 "내가 내가 해!"를 훅으로 해서 랩을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유빈은 본인이 제안을 했어도 전지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걱정하였지만, 전지윤도 멘탈이 멘탈인지라 유빈의 제안을 별 탈 없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본 무대. 가사에는 "내가 내가 해," "다이아 반지" 등등 전지윤이 랩하면서 남긴 흑역사를 사용하였고, 유빈, 전지윤 두 명 다 전보다 훨씬 발전한, 괜찮은 랩핑을 선보였다. 그 결과, 심사 위원들과 다른 언프리티 랩스타 2 멤버들의 극찬을 받았다. 모두들 흑역사가 될 수 있는 것을 이렇게 가사로 재미 있게 승화시켜서 한 것이 놀랍다는 반응. 거기에다가 전지윤이 그것을 웃어넘기며 받아 들일 정도로 대인배라는 칭찬도 쏟아졌다. 하늘이 도와준 것일까, 유빈-전지윤 팀은 센스 있는 가사와 멋있는 랩핑으로 전체 1위를 한다. 이는 유빈도, 전지윤도, 멤버들도, 산이도 예상 못한 반전이었는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눈코입이 다 커지는 유빈과 전지윤의 표정이 압권. 전지윤은 자신의 기도가 먹혔다며 매우 좋아했다. 유빈도 "전지윤과 팀을 했을 때 조금 더 좋은 반응을 보여 줄 걸"이라며 전지윤에 대한 본인의 태도를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1등을 한 이후 전지윤의 반응을 보고 언프리티 랩스타 2 멤버들은 "쟤는 뭘해도 웃곀ㅋㅋㅋㅋ"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고, 대중들도 "전지윤 귀여웤ㅋㅋㅋㅋ" 라며 전지윤에 대한 좋은 반응을 보여줬다. 이번 8화는 전지윤에게는 랩, 예능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전지윤에게는 반전인 화였을 것이다. 게다가 유빈과도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는 등, 매우 친해졌다. 그래 나에겐 현아현아 자리를 차지한 유빈이 있어

  • 9화
    세미 파이널에서는 키디비를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 키디비에 맞서 선공을 펼쳤는데, '바꾸지 마'라는 곡을 셀프 프로듀싱해 무대에 올랐다. 피처링 아티스트는 같은 큐브 소속의 정일훈. 초반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으나, 키디비에 큰 표차로 패배해 세미 파이널에서 탈락하고 만다. 헤이즈나 효린이랑 붙었어도 해 볼 만 했었는데, 대진운이(...) 탈락 이후 트윗을 남겼는데, 정일훈에 대해 "그 녀석 오늘 참 잘 했다. 그럼 전 이만 콩 심으러 가야 해서 빠이"라고 남겨 끝까지 웃음을 주었다.

  • 10화
    탈락 이후 10화에서는 다른 래퍼들의 세미 파이널 무대와 파이널 무대를 구경하고 감탄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마지막 우승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키디비와 트루디가 남은 가운데 응원하는 랩퍼를 묻는 산이의 질문에 전지윤은 "저를 이긴 건 되게 대단한 거거든요. 그래서 '키디비가 우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라며 키디비라고 재치 있는 대답을 했다.

수아 : 아아 아 진짜 어떡하지? 매력 있어~ 어떡해?
예지 : 너무 매력 있어!
산이 : 건조한 삶에 웃음 폭탄

  • 총평
    참가하자마자 릴샴과 비교 될 만큼 최악의 랩 수준을 보여줬으나, 이후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이 많다. 인터뷰에서 특유의 자학 개그와 특이한 말투, 예능적인 모습을 보여줘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남게 되었다. 특히 마지막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는 랩을 못한다는 평가를 지울 정도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꽤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사실. 본인의 말대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고 발전하려는 모습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으며, 언프리티 랩스타 2의 몇 안되는 호감 아이콘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2.2. 영구 탈락자 (탈락순)[편집]

2.2.1. 애쉬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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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5일생, 본명 추윤정.

과거 캐스퍼를 디스한 경력이 있으며, 그래서인지 첫 만남에서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솔직한 이라 쓰고 섹 드립이라 읽는 가사가 특징이라고 한다. 사이퍼에서 캐스퍼의 공격을 받고 코웃음 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여러 번 했던 적이 있는 가사를 하필 그 순간에 절어버렸다. 아이 XX 첫 화에서의 색기 넘치는 모습에 남성 팬들이 많이 생겼다. 가사도 굉장히 직설적인 면 섹 드립 이 있다. "질척인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든가, 가사를 짧게 끊어서 내뱉는 특징도 있다. 옷도 다른 참가자들보다 몸매가 드러나거나 노출이 꽤 있는 것을 입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 1화
    1번 트랙은 무난하게 넘어갔다.

  • 2화
    3번 트랙 미션에선 무대에 서지도 못했다.

  • 3화
    1:1 배틀에서 길미와 붙었으나 길미의 뛰어난 래핑에 밀려서 패배해 예지, 안수민과 함께 영구 탈락 후보가 되었다. 영구 탈락 무대에선 자신의 노래 '0773'으로 랩핑을 했는데, 시작 부분의 "Zero, Seven, Seven, Three" 지로세분세분쑤뤼 부분의 발음을 지나치게 굴려서 딕션이 좋지 않다는 혹평과 함께 영구 탈락했다. 이때 캐스퍼는 심사 위원 추천으로 탈락 후보에서 부활했는데, 애쉬비가 캐스퍼를 인맥 힙합으로 디스했던 게 뜬금 없이 재평가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디스전을 기대하던 심리는 순식간에 묻혀졌다. 그러나 실제로 그 당시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를 봤던 사람들에 의하면 무삭제판은 상당히 잘했는데 편집을 보고 나서 너무 못 한 것처럼 보여 벙쪘다는 의견이 심심치 않게 보였다.

  • 총평
    팬층이 상당히 생겼는지 초기 탈락자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문서가 생성되었다! 후에 CJ E&M사전 계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런데 왜 다른 사전 계약 랩퍼와 달리 조기 탈락했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영구 탈락 미션에서 다른 CJ E&M 소속인 헤이즈와 캐스퍼가 구제되었고 예지가 인생 랩 미친 개을 선보였기 때문에 제작진도 어쩔 수 없었던 모양. 제작진은 캐스퍼와 애쉬비를 대결 구도로 몰아가려고 했던 의도가 보였으나, 디스 배틀이 나오기도 전에 탈락해(...) 별 의미 없는 버린 카드가 되었다. 랩에 관해서는 너무 과한 컨셉과 섹시하지 않은 섹드립 가사 때문에 저평가된 랩퍼라는 의견도 있으나, 보여준 무대가 적기 때문에 평가하기 애매하다는 쪽이 더 많았다.
    그리고 시즌 3가 시작되고, 애쉬비는 중도 합류를 하게 되는데...

2.2.2. 안수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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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6월 26일생.

블랙넛이 들이댄 것으로 유명한 여성 래퍼. 항목이 만들어질 때마다 블랙넛의 언급을 피할 수 없는 저주 받은 운명이기도 하다(...)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서 3차 예선까지 진출했지만, 블랙넛을 만나 고생(?)하다가 떨어졌다. 블랙넛이 꺼낸 곡이 '열등감'이었기 때문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다른 참가자들과는 다르게 블랙넛을 닮아서 펀치 라인을 자주 넣는 모습이 보인다.

  • 사전 생중계
    9월 1일 공개된 인터넷 생중계에선 트루디와 맞붙었다. 최선을 다하긴 했는데 대중의 평가는 거의 극과 극이다. 유튜브의 경연 영상 댓글에서 보면 알겠지만, 쇼미더머니때보다 안 좋아 보인다는 평과,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로 갈린다. 실력에 비해서 지나치게 부심을 부린다는 지적도 있다.

  • 2화
    3번 트랙 미션에서 트랙을 따내진 못했지만, 성장이 독보적이라면서 치타에게 극찬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 3화
    인터넷 생중계 배틀에선 공개된 대로[12] 트루디와 붙었는데, 트루디가 "이번엔 쉬어가기 위해 골랐다", "고깃집 알바하러 가라"는 식으로 안수민을 디스하고, 연습 과정에서도 계속 안수민을 무시하는 태도로 어그로를 신나게 끈 덕분에 안수민이 동정 여론을 얻었다. 안수민도 "제발 이번엔 이겼으면 좋겠다"며 필승을 다짐했지만, 끝판왕 트루디를 넘을 순 없었고, 결국 트루디에게 패배했다. 패배 직후 고깃집 알바 드립이 넘쳐났다 탈락자를 결정하는 배틀에선 애쉬비보다는 평이 좋았으나, 하필이면 이날의 진주인공이 되어버린 예지의 인생 무대가 발휘되는 바람에 밀렸고, 결국 애쉬비와 함께 영구 탈락했다. 싸우면 성장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는데 탈락하게 된 것이 슬프다고.

  • 4화
    3화에서 떨어졌지만 방청객으로 4화에 또 나왔다. 옆에 블랙넛과 함께(...) 4, 5번 트랙의 주인을 가리는 공연 미션이었는데, 그 전에 특별 무대의 게스트로 초대된 듯. 블랙넛과 사귀는 건 아니라고 못 박았다

  • 8화
    그 후 세미 파이널 전에 있던 패자 부활전에 출연하지만, 다시 부활하는 데에는 실패한다.

  • 총평
    안수민은 사실 음악적으로 보여준 것이 없는 아마추어 랩퍼이며, 쇼미더머니4에서 블랙넛과 엮여 뜻밖에 화제가 된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시작부터 최약체로 구분되었고, 실제로 가사, 발성, 플로우, 무대 장악력 등 어느 것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트루디가 "쉬어 가겠다"며 안수민과 배틀을 선택한 것은 트루디의 태도는 둘 째 치고 안수민의 이러한 실력과 상황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예능적인 요소를 보여준 것도 아니기에 처참한 존재감을 보여줄 수 밖에 없었다. 준비되지 않은 아마추어 랩퍼의 한계를 보여주었다는 것이 안수민에 대한 공통적인 평가이다. 하지만 외모만으로는 우승

2.2.3. 길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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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4월 2일, 본명 길미현.

아재 감성? 경력이 상당히 오래 된 여성 래퍼. 오버에서도 상당한 대중성을 인정 받은 래퍼이다.

더불어 최연장자. 최연소 참여자인 수아와는 무려 16살 차이가 난다.

  • 사전 생중계
    생중계 2번째 무대에서 애쉬비와 무대를 했다.

  • 1화
    첫 방송에서는 등장해서 모두의 리스펙을 받는 위엄을 선보였다. 그러나 처음 사이퍼에서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영상 미션에서도 연달아 실수를 했다. 다른 참가자들이 꼽는 부분은 역시 체력(...) 이후 길미가 스트레스성 장염으로 입원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어린 친구들과의 경연에 대한 부담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2화
    치타와 함께하는 3번 트랙을 선택해, 트루디보다는 밀렸지만, 어쨌든 솔로 배틀까지 진출했고, 트루디와 솔로 배틀을 펼쳤지만 가사를 한 번 절고, 2번 트랙 비트에 맞춰서라도 해보겠다며 한 번 더 시도했지만 또 가사를 절며 3번 트랙을 트루디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 3화
    애쉬비과 맞붙었던 1:1 배틀에선 연습부터 연륜(...) 비슷한 느낌을 보여주더니 실전에서도 무난하게 승리했다.

  • 4회
    예지, 수아와 팀을 이뤄 트루디, 유빈, 캐스퍼 팀과 맞붙었다. 그런데 어째 방송에선 예지, 수아에 관한 말만 나오고 길미는 그냥 묻혀버렸다. 그나마 박재범이 '좀 트렌디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언급한 게 전부(...) 어쨌든 예지, 수아와 1:1 배틀까지 갔는데 결과 발표 때도 거의 예지 대 수아의 1:1 구도가 되어버렸다.

  • 5화
    1:1 디스 배틀에선 최강자 트루디와 격돌했다. 트루디에게 '너는 그냥 T 빠순이', '올드 스쿨이 뭔지는 아냐', '넌 교포 아니다. 네 정체성을 찾아라. FAKE'라며 제대로 디스했고, 트루디가 거의 울 듯한 표정을 지었다. 다만 디스 중 가사를 살짝 까먹은 게 문제. 결국 트루디가 거의 울면서 무반주로 랩까지 하며 디스해 패배했고 영구 탈락 후보가 되었다. 전지윤과 함께 끝까지 구제 받지 못했는데, 탈락을 면하기 위해 랩까지 한 위아래 위위아래 너의 항마력을 심판하겠어 전지윤과는 달리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고, 결국 5회의 영구 탈락자가 되었다. 사실 "길미가 왜 랩을 하지 않았나"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 길미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그랬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길미가 나이도 그렇고 꽤 오래된 경력의 랩퍼인데, 자신이 이런 상, 저런 상 휩쓸고 다니며 인기를 얻고 있을 때, 겨우 랩 몇 마디 피처링한 도끼더 콰이엇 앞에서 랩을 하며 붙여 달라고 하는 것은 길미로서는 꽤나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그래도 가사를 까먹은 것을 제외하면 예지 vs 수아전만큼 비호감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트루디를 압살하였다는 것에, 시청자들은 탈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을 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트루디 기를 죽이고 장렬히 전사하신 길미 열사님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 유빈이나 수아, 키디비를 비롯한 언프리티 랩스타 2 멤버들도 길미의 탈락을 매우 아쉬워했다. 유빈은 눈물을 보이기도.

  • 8화
    탈락자 패자 부활전으로 한 번 더 얼굴을 비췄으나, 3위로 복귀는 하지 못했다. 패자 부활전 개최에 대해서는 대놓고 예지 띄워주기라는 견해를 보이며 제작진에 대해서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었으나, 공연 자체는 담담하게 하고 내려갔다.

  • 총평
    길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지는 못한 편인데, 매번 가사를 저는 등 태도적인 부분도 문제였지만, 길미 스스로의 한계가 보였다는 평가도 많다. 원래 길미는 여성 랩퍼 중 손꼽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맞다. 쇼미더머니 12에 참여했던 브라운 아이드 걸스미료YG엔터테인먼트 출신의 렉시쇼미더머니에서 처참한 수준의 무대를 선보였던 것과 같이, 1세대 여성 랩퍼들 자체의 실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길미는 돋보이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고, 심지어 아이돌 출신 랩퍼 또한 상당한 실력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길미의 스타일은 올드하고 발전이 보이지 않았다는 평을 받았다. 맏언니에다 실전 경험도 많아 다들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였음에도 불구, 본방에서는 거의 모든 랩에서 가사를 잊어버리는 모습을 보여 끝까지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탈락하여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길미의 연륜은 상당한 가사 수준이나 성량, 보컬적인 역량에서 충분히 돋보였다. 하지만 길미가 스스로 밝힌 것처럼 언프리티 랩스타 2를 진행하는 동안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인지 공연하는 무대마다 가사를 절어 가진 것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것을 타이미가 방영 전에 정확히 예언했다.

2.2.4.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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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5월 18일 생.
힙합 걸그룹 "러버 소울" 걸그룹인데 문서가 없다. 안습(...) 의 세 멤버 중 한 명이다. 본 방송이 시작하기 전에 예상 멤버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 7화
    머리를 보라 빛으로 염색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비슷한 머리색을 했던 키디비는 이날 머리를 붉게 물들였다. 올드 스쿨 쪽이라고 밝혔으며, 힙합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8번 트랙의 프로듀서 YDG의 공연을 중학교때 보고 나서라고 한다. 인터뷰에서 트루디가 좀 지루하다는 말을 하고 자기 소개 랩에서 갑자기 트루디를 지목했다. 하지만 디스가 아니라 좋게 말하는 쪽이었다. vs 쇼미더머니에서는 뜬금 없이 지코를 디스하는 좋은 무대를 선보였으나 어디까지나 편집상으로 관객이 호응하지 않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영상으로 직접 보자. vs 쇼미더머니 미션에서 합류하자마자 탈락. 사실 인지도적인 부분에서도 최하위권이었는데 발음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을 만큼 가사 전달력에서 문제를 보였다. 그 외 무대 장악력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 8화
    패자 부활전에서는 제작진이 콜을 하였으나 본인이 거절하여 나오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참가하자마자 떨어진 프로인데 나라도 안 나갈 듯

2.2.5. 엑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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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1월 6일 생. 본명은 추소정.

사실 엑시는 꽤 오래 전부터 아이돌로 데뷔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소녀 문서의 비바걸스 문단 참고.

  • 7화
    6, 7번 트랙 미션이 끝난 후 킴과 함께 투입된 신규 래퍼. 효린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다. 소속 때문에 다른 참가자들은 '낙하산인가'라는 생각을 주로 했고, 소속사 선배이지만 이런 거 굉장히 싫어하는 효린마저도 탐탁치 않아 하는 표정이었다. 본인도 그 사실을 눈치 채고 어색해했다. 하지만 자기 소개 랩을 굉장히 당돌하고 잘해서 인식을 바꿔놓았다. 말 할 때 발음은 약간 딕션이 안 좋은 편인데 랩할 때는 거의 또박또박한 것이 특징이다. VS 쇼미더머니 무대에서도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 8화
    초반에 보여준 모습들 때문에 상당히 선전했으나 팀 운이 좋지 않았는지 캐스퍼와 계속 팀으로 엮이다 결국은 물 귀신 캐스퍼와 동반 탈락하게 되었고 패자 부활전에서도 선택되지 못했다. 제작진이 지금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캐스퍼와 팀을 맺은 이유를 묻자 팀 순위 4위를 차지했을 때 벌일 탈락자 선정 매치를 고려해 캐스퍼를 선택했다고 한다. 하지만 4위는 커녕 최종 순위 5위로 그냥 탈락하고 말았다. 머리 잘못 쓴 자의 최후 여러모로 팀 선정을 잘못해서 피 본 사례. 언프리티 랩스타 2가 방영되기 전에 크루셜 스타가 피처링한 "쓸어버려" 무료 공개 음원을 발표한 적이 있고, 패자 부활전 무대에서 해당 곡을 선보였다. 패자 부활전에서는 예지에 이어 2위를 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 총평
    트랙이 하나 남은 상황에서 소속사끼워팔기로 참가한 안타까운 랩퍼라는 평이 대부분. 실제로 같은 연습생인 수아보다 매번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고, 캐스퍼와의 두 번의 무대를 제외하면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 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가사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히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랩핑에서도 개성적인 부분이 있어 초반부터 참가했더라면 트랙 하나 정도는 딸 수 있었을 거라는 것이 중론. 이후 소속사에서 엑시가 포함된 아이돌이 데뷔한다는 소식을 업데이트했으며, 2016년 2월 우주소녀의 리더로 데뷔하였다.

2.2.6. 캐스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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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4월 17일생, 본명 이세린.

2014년 '플레이 더 사이렌'이란 그룹[13]으로 데뷔했다. 45초부터 1분까지 단독 파트이다. 플레이 더 사이렌의 소속사는 SM 산하 레이블 발전소였지만 그룹 활동을 그만두겠다고 한 지금, 소속사가 있는지는 미지수. 플레이 더 사이렌으로 활동한 영상들을 보면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등의 음악 방송에서 안무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돌이 랩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음악 방송의 모습을 보면 본인도 심히 아이돌스럽다(...)

이름이 유사해 일렉트로닉 팀인 캐스커와 헷갈리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이쪽은 캐스퍼고 그쪽은 캐스커다. 헷갈리지 말자. 또한, 초성의 한글 표기는 같지만, 영어 철자로는 그쪽은 C이고 이쪽은 K이다. 유튜브 자신의 채널에 믹스 테이프를 올리거나 락 힙 뉴스라는 힙합 뮤지션들의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가사 군데군데 영어를 넣는데, 말투를 들어보면 한국어를 할 때는 조금 어눌하나 영어를 말할 때는 유창하고 자연스럽다. 쓴 가사를 보면 한국어도 영어 못지 않게 잘하는 듯 보이나 한국어를 할 때에 미국 교포 같은 억양과 경상도 사투리가 합쳐져 신기한 말투가 된다. 원래 부산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서울로 돌아왔다고 한다. 가족들은 부산에 있는 듯. 미국의 앰허스트 대학교 영문과 휴학 중.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포함해서 5개 국어 능력자.

쇼미더머니4에도 출연했던 여성 래퍼. 하지만 쇼미더머니4의 2차 예선에서 FAIL 사인을 보고 멘탈을 잡지 못하고 절다가 탈락한 안습한 경력이 있다. 쇼미더머니3언프리티 랩스타에도 출연한 키썸과는 절친한 친구이자 긱스루이와는 연인 관계. 그래서인지 루이의 곡 '바래'에 여성 파트를 피처링했다.

표정 변화가 매우 풍부한 편인데 이쁘장한 얼굴을 하고 오만상을 아주 잘 짓는다(...) 얼굴 근육이 심하게 자연스러워 캡처하면 우스꽝스러운 표정들을 많이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상하게 랩을 할 때는 표정 변화가 매우 적어진다. 차라리 랩할 때랑 인터뷰 할 때랑 바꾸지

여담으로, 페이스북에 "캐스퍼 방송 보고 너무 싫어졌다"는 댓글에 본 명의 계정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모두 활발히 활동한다. SNS 스타 래퍼라는 어구는 거기서 발굴한 듯. 트위터에 본인에게 호의적인 멘션에 답글을 달거나 관심 글로 지정하는 것을 보아 본인 이름을 자주 서치해 보는 듯. 여담으로 1화, 2화 중반까지는 안경을 쓰지 않았지만, 2화 끄트머리에는 핑크색 안경을 쓰고 나왔다. 3화에서 효린과 자신의 작업실에서 랩을 맞춰 볼 때에는 투명한 안경을 썼다. 시력이 원래 좋지 않아서 렌즈를 끼지 않으면 안경을 써야 한다고 한다.

  • 사전 생중계
    9시 생중계에서 효린과 첫 번째로 붙었다.

  • 1화
    과거 애쉬비의 디스를 받았지만 맞디스를 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의식하고는 있었는지, 사이퍼를 하면서 애쉬비에게 공격적으로 다가갔다.

  • 3화
    1 대 1 배틀에서 효린과 맞붙었으나, 별 임팩트 없이 패배. 그러나 심사 위원 선택으로 탈락 후보에서 구제되었다. 이후 안수민의 좋은 무대에도 불구하고 탈락함과 동시에, 부진했던 캐스퍼와 캐스퍼를 구제한 지코에게 비난의 화살이 몰리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심사 위원 3명 합의 결과가 캐스퍼 생존이므로, 지코는 물론 산이맫씨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 4회
    유빈, 트루디와 한 팀이 되어 4번 트랙을 두고 경쟁하지만, 예지, 수아, 길미 팀에게 밀려 트랙을 차지하는 데는 실패했다.

  • 5화
    1:1 디스 배틀에선 안전빵으로 전지윤을 선택했다. 그런데 의외로 전지윤이 많이 발전한 래핑을 선보이며 물론 프리 스타일 할 때 다시 원상복귀했지만 안전빵으로 선택한 전지윤과 치열하게 다투게 되었다. 어쨌든 승리하긴 했다. 계속 안전빵을 선택해서 그런지 가늘고 길게 살아남는 생존 전략이 일품이라는 이야기도..

  • 6화
    언프리티 랩스타 vs 쇼미더머니에서는 무대가 상당 부분 편집이 되어 방송에서는 눈에 띄지 않지만, 무삭제 영상을 보면 '심사 위원들 심사도 안 보여주는 방송 하나 믿고'라는 가사로 엠넷을 깠다. 그런데 심사 위원에게 매번 구제되는 건 캐스퍼라는 게 함정(...)

  • 7회
    팀 미션 곡 선정 아카펠라 배틀에서 자신이 스스로 나왔다는 점과 양동근이 더러운 것을 좋아한다는 것에 착안해 엑시가 제안한 설사라는 단어가 들어간 랩을 선보여 1등을 차지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관객 투표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고, 이번에도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설스퍼

  • 8회
    그렇게 최약체스러운 불안불안한 가늘고 긴 여정으로 버티다가 8화에서 엑시와 팀을 이루어 공연을 하였으나 동반 영구 탈락이 확정되었다. 뒤이어 펼쳐진 패자 부활전에서도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었다. 이로써 안전빵과 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던 그녀의 무대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 총평
    작사 실력은 좋은 편이고, 가사에서 리듬감이나 플로우를 고려하지 않고 산문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잘 쓴 가사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도 많다. 한편 약점으로 계속 지적되는 부분이 있었으니 소극적인 무대 퍼포먼스가 바로 그것. 본인도 이 부분을 아는지 인터뷰에서 랩으로 어필하고 싶다는 의견을 많이 피력했는데, 타 참가 래퍼들에 비해서 발성도 굉장히 약하고 지루하게 가사를 읽는 듯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패자 부활전에서 랩으로 승부하겠다는 신념을 버리지 않았음을 입증하듯이 앉아서 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경직되어 있다는 평가를 많이 듣는 편이며, 무대가 각인이 잘 되지 않는다.

    좋은 가사를 쓰지만, 임팩트 있지는 않은 랩, 발성이 약하단 점과 퍼포먼스가 약하다는 점으로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하위권에 뽑히는 일이 많았다. 시즌 1 참가자 릴샴은 번외 인터뷰에서 캐스퍼의 탈락을 예상하기도 했다. 큰 존재감을 보여준 건 아니지만 팬들을 만드는 데는 충분했다. 설스퍼는? 8화에서 탈락했을 때 엑시가 캐스퍼와 팀을 짠 것은 최악의 선택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매번 패배하면서도 헤이즈와 같이 매번 구제되는 대상이 되어 의아함을 느끼는 시청자가 많았다. 특히 3화의 영구 탈락 미션에서 예지조차 제치고 구제를 받아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비난의 목소리가 있었다. 실제로 캐스퍼의 남자 친구인 긱스루이지코와 같은 크루라 인맥 힙합으로 구제되었다는 말까지 나왔다. 후에 CJ E&M사전 계약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럼 그렇지"라는 반응이 대세를 이루었다. 또 다른 사전 계약 랩퍼인 애쉬비와 1화에서 대결 구도가 보였는데, 이 대결 구도가 진행되지 않자 제작진이 버린 카드라는 말도 나왔다. 그래서인지 언프리티 랩스타 2 자체를 디스하는 랩을 두 번이나 보여줘(...) 나중엔 제작진과의 관계도 썩 좋지 않았음을 인증했다. 이와 별개로 스스로는 자신의 랩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인터뷰가 많아 시청자들의 비웃음을 받기도 하였지만 꿋꿋한 자신의 신념을 보여주었다.

3. 경과[편집]

3.1. 사전 생중계 방송[편집]

첫 방송 10일 전인 9월 1일 오후 9시에, 참가자들 끼리의 랩 경연을 엠넷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하기로 했다. 시청자들은 랩 배틀을 보고 래퍼 한 명에게 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의 영향은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투표는 영구 탈락자를 결정하는 투표임이 3회 예고에서 밝혀졌다.

  • 효린 vs 캐스퍼
    무대 경험이 워낙에 풍부한 효린은 굉장히 여유로운 표정을 했지만, 캐스퍼는 그에 반해 기본기는 갖추었지만 경직되고 다소 지루한 랩핑을 선보였다. 그리고 중간에 효린이 살짝 노래를 부름으로써 역시 보컬이 낫다는 것을 증명했다(...)

  • 길미 vs 애쉬비
    길미가 무대 아래로 내려와서 랩을 하는 등 완전히 휘어잡았으나 애쉬비도 박자를 가지고 노는 독특한 플로우와 금발(...)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프리 스타일 랩을 했으나 방송분에서는 통편집 되었다.

  • 헤이즈 vs 키디비
    방송상으로는 상당히 호평을 해주는 헤이즈였지만 생중계 당시의 반응은 최약체라며 까이기에 바빴다. 그리고 많은 이의 예상대로 헤이즈는 패배했다.

  • 안수민 vs 트루디
    비트는 BORN HATER. 랩 자체는 트루디가 월등했다. 하지만 안수민도 상대가 나빴을 뿐이지 무난하게 잘했다.

  • 유빈 vs 예지 vs 수아
    유빈이나 수아도 괜찮은 랩을 보이긴 했지만 예지가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런데 후술되어 있듯이 정작 최하위 득표수를 얻은 것도 예지였다. 결국 인기 투표였다는 평. JYP 소속 원더걸스 출신으로 출연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유빈은 말할 것도 없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수아에 비해 듣보잡인 아이돌 피에스타 출신에, 기획사 빨도 없는 예지에게 불리한 게임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3.2. 1화[편집]

시즌 1과 동일하게 한 방에 래퍼들이 차례로 들어오고, 서로 간의 신경전을 연출하였다. 특이한 것은 헤이즈와 트루디를 처음과 마지막 출연으로 배치하며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그들의 소개했다. 심지어 헤이즈는 머리 긴 거 빼고는 전혀 닮지 않은 제시와 비교되며 운동하는 장면까지 길게 잡아주었다. 트루디는 나중에 이 부분이 자신의 발목을 잡지만 제2의 윤미래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어필하는 듯한 내용을 선보였다. 후에 트루디와 헤이즈는 CJ E&M사전 계약을 한 사실이 알려져 왜 이런 과한 천사 편집의 수혜자가 되었는지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예지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만 짤막하게 나왔으며 키디비, 애쉬비는 언더 생활로 쌓은 내공으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쇼미더머니4에서 얼굴을 알린 안수민은 어렵게 살아가는 모습이 나왔고, 마찬가지로 쇼미더머니에 나왔던 캐스퍼는 예쁜 랩퍼라는 것이 강조되었다. 미리 예고된 대로 보컬로는 탈아이돌 실력이지만, 랩으로는 생소한 효린이 "여기 왜 나왔냐", "가사는 본인이 직접 쓰냐"는 질문 공세를 받았다. 효린은 이에 대해 매우 어이 없어 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지만, 지민 시즌 2 좋아하는 랩퍼의 이름조차 대지 못해 무시를 당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MC인 산이는 이전과 같이 한 비트를 틀고 사이퍼를 하라고 제시한다. 여기서 유빈, 효린, 수아 등은 아이돌과 연습생답지 않게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앞으로의 무대를 기대하게 하였다. 안수민, 예지 등은 무난하게 랩을 하였으나 아주 짤막하게 보여줘 들러리성 편집임을 보여주었다.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풀 버전을 감상할 수 있다. 꽤 괜찮은 랩을 선보였다. 헤이즈는 자신감 있는 랩을 선보였고, 거의 랩 전체를 편집 없이 보여주었다. 애쉬비는 캐스퍼를 디스한 전적이 있어서 캐스퍼와 애쉬비의 대결 구도를 예고하는 듯한 편집을 보여주었다. 애쉬비와 캐스퍼는 이러한 구도를 위해 즉, 화제성을 위해CJ E&M사전 계약한 것으로 추측. 하지만 이후 둘의 대결 구도는 나오지 않았다. 캐스퍼가 무난하게 랩을 선보인데 비해 애쉬비는 랩을 절었다. 아이 XX 길미는 염불 랩(...)을 선보였다. 그 중 트루디가 압도적인 랩을 선보여 최고의 유망주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그런데 이후 CJ E&M이 트루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와 사전 계약 한 사실이 알려져 사이퍼 분량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왜냐하면 사이퍼에서 거의 편집을 당하지 않은 이들 중 유빈, 효린은 상당한 팬층이 있는 아이돌이고, 수아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트루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는 CJ E&M 소속이기 때문에 대우가 좋았다는 것이다. 나머지 랩퍼 중 예지와 안수민은 사이퍼 분량이 거의 나오지 않았고, 길미는 못한다는 듯한 느낌으로 편집 당하고, 키디비는 가사를 저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와 실력 없는 랩퍼로 보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추측이 맞다면 언프리티 랩스타 2 1화는 제작진의 의도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회차로 재평가될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애쉬비는 3화만에 제로세브세브쓰리 조기 탈락. 캐스퍼도 플로우가 단조로운 랩핑만 선보이면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운 좋게(?) 매번 구제 받다가 떨어졌다. 헤이즈는 초반에 상당한 띄워주기 편집과 많은 인터뷰 노출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부족해 화제성이 사그라들었으며, 트루디는 실력 좋은 카피 랩퍼, 흑인 혼혈 코스프레, 고깃집 알바, 예의 없다 발언 등 수많은 까일거리를 제공하며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악역 끝판왕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었다.

자기 소개 사이퍼가 끝난 뒤, 1번 트랙 미션이 발표되었다. 구성은 시즌1과 동일하게 사이퍼 영상 찍기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었으나, 차이점은 시즌 1에서 사이퍼 영상은 사전 공개용으로만 쓰였지만, 시즌 2에서는 이현도가 만든 비트에 뮤직 비디오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즉, 1번 트랙에서 전 출연자가 트랙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시즌 2에서는 처음부터 참가한 랩퍼는 최소한 한 개의 트랙을 가지게 되었다. 시즌 1과 같이 영상 미션은 랩보다는 노하우나 태도 등에서 평가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뮤직 비디오 등을 많이 찍어본 경험이 있는 아이돌 출신 효린과 유빈, 예지에게 유리한 편인 미션이었다. 이는 전 시즌지민과 동일한 부분. 지민은 첫 사이퍼 이후 떨어진 평판을 여기서 회복했다. 반면, 헤이즈는 영상을 처음 찍는 것이라며 불안해 했다. 인원이 많다보니 한 래퍼만 여덟 마디 랩을 할 수 있었는데, 한 명 씩 랩을 한 결과, 압도적인 성량과 교포 느낌의 플로우를 자랑한 트루디가 여덟 마디를 차지하였다. 이때 예지가 음악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편집되어 허세만 있는 멍청한 랩퍼라는 캐릭터로 제작진이 악마의 편집을 시도했다. 하지만 후에 사전 인터뷰 영상이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예지가 실제로 귀가 가끔 잘 안 들려서 다시 물어보는 버릇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제작진은 이를 알면서 1화부터 멍청한 랩퍼로 예지의 캐릭터를 설정해, 또 악마의 편집 시작이냐는 평가가 있다. 예시로, 영상을 찍기 전에 예지가 아이돌이라 자신 있어하면서도 뮤비 동선을 이해 못하는 듯한 편집을 했다. 이를 통해 예지를 희생양으로 삼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엿보였다. 전형적인 허세 멍청이 캐릭터로 몰아가기

영상을 찍기 시작했을 때부터 NG가 나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원 테이크로 하는 미션이기에, 중간에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방식이었다. 길미는 계속 가사를 까먹는 등 실수를 했다. 하지만 그런 길미의 실수보다도 효린의 실수가 크게 부각되었는데, 가사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목소리도 갈라져 나중에는 소리도 내지 않았다. 계속되는 촬영 지연에 결국 감독의 제안으로 효린은 제스처만 허우적거리고 가사는 립싱크로 하기로 했는데 옆에서 그걸 지켜보던 애쉬비의 표정이 일품. 심지어 싱크도 안 맞아서 완성된 영상에서는 그야말로 허우적, 뻐끔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아는 착하고 순수한 막내 랩퍼로 캐릭터를 잡은 듯 한 연출이 부각되었는데, NG때마다 화이팅을 외치는 장면과 함께 뜬금 없이 겨울왕국 OST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과 함께 수아의 천진난만한 표정을 잡아주는 편집을 했다. 이후 5화에서 예지는 '언프에 웬 Fucking Snowman?' 이라며 이 편집을 디스한다.

결국 첫 번째 미션에서 유기명 투표 끝에, 여덟 마디를 차지하면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 트루디가 여섯 표로 1위를 차지했다. 산이도 트루디를 뽑았다. 영상을 찍을 때 연기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은 헤이즈는 네 표로 2위가 되었다. 편집되었지만 방송을 확인해보면 산이를 포함한 총 12표 중 키디비와 헤이즈의 두 표가 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키디비는 예지를 1위로 투표했다. 키디비의 인터뷰 신에서 들고 있는 용지로 예지를 투표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헤이즈는 누구를 투표했는지 방송으로 확인할 수 없다. 효린은 생각보다 적은 다섯 표로 최하위가 되었다. 효린은 규정상 최상위, 최하위 래퍼에는 본인을 쓰면 안 됨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최하위에 지명해서 효린의 표는 무효표 처리되었다. 본인의 표를 합치면 여섯 표. 효린과 친한 모습을 보인 유빈은 인터뷰에서 효린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고, 최하위를 헤이즈로 뽑았다. 그런데, 효린이 "다른 래퍼들에게 피해가 가는 게 싫었다, 촬영이 지연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라고 해명하자, 유빈은 "그럼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소리 아니냐. 이걸 알았다면 헤이즈를 최하위로 지명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밝혔다. 룰대로 효린은 2번과 3번 트랙 미션에서 제외되었다. 1위인 트루디는 특전으로 2번과 3번 트랙 대결에서 이미 제외된 효린을 뺀 다른 래퍼 한 명을 제외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겼으며, 누구를 고를 지 궁금증을 남기며 1화가 종료되었다. 사이퍼 미션 곡이었던 언프리티 랩스타(Don't Stop)는 첫 번째 트랙으로 발매되었다.

3.3. 2화[편집]

원 테이크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트루디에게 또 한 명을 제외시킬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트루디는 1화에서 가깝게 지냈던 수아를 제외 시켰는데, 이유가 '꼴등 멤버로 본인을 뽑아서(...)'라는 다소 소심한 쪼잔한 이유. 수아는 트루디랑 친하게 지내다가 대부분이 인정하는 분위기였던 트루디를 최하위 랩퍼로 뽑아 통수아라는 별명이 붙었다. 수아는 발표 직후 세트장을 떠나면서 화가 나진 않지만 억울하다고 인터뷰했다.[14] 이때도 수아는 헤헤 웃고 있었다. 역시 어린 애들은 달라(...)

새로운 트랙의 프로듀서는 다름아닌 버벌진트. 이쯤 되면 산이와 함께 엠넷 직원급이다(...) 이번에도 시즌 1과 다름없이 두 곡을 가지고 왔다. 2번 트랙은 자신에 대한 사랑인 'Me, Myself & I'라는 주제이며, 3번 트랙은 음악에 대한 사랑인 음악이 아니었다면 주제를 가지고 있다.[15]

2번 트랙이 3번 트랙보다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줘서 그런지 지원자가 속출했다. 2번엔 제시, 3번엔 치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16] 산이괜히 키디비가 사전 인터뷰에서 제시가 한국어 가사를 잘 못쓰는 점을 지적했었다는 점을 언급하고, 이에 열 받은 제시는 "랩이나 잘 하세요"라고 일갈한다.[17] 키디비는 쫄았다 랩퍼들은 각자 제비 뽑기 순서대로 원하는 트랙에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단, 한 트랙 최대 지원자는 다섯 명이며, 한 트랙에 다섯 명이 먼저 채워질 경우, 남은 래퍼들은 선택이 불가하며, 다른 트랙에 자동으로 지원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결정된 팀은 2번 트랙에 헤이즈, 유빈, 키디비, 캐스퍼, 예지, 그리고 3번 트랙에 트루디, 길미, 애쉬비, 안수민. 각 팀은 관객 2000명 앞에서 공연을 펼치며, 관객 투표 1위와 프로듀서 평가 1위가 각각 솔로 배틀에 진출하게 되는 방식.

제시 팀은 캐스퍼가 훅을 제안하지만 키디비는 그것 대신 자신이 짜온 간단한 훅을 내놓는다. 그런데 문제는 그 버전을 들어본 제시가 바로 "이거 누가 했어요?"라고 안 좋게 봤다는 것(...) 예지는 1화에 이어 다른 래퍼들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듣거나 재차 설명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 1화에 이은 악마의 편집 희생양으로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18] 그리고 여기서 사실은 한 팀 당 한 래퍼를 공연 전에 탈락시킨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는 리허설을 지켜보고 결정하는 것. 제시는 헤이즈와 유빈은 꽤 높이 평가했고, 키디비는 초반의 갈등은 잊은 듯 의외로 잘한다며 좋게 평가했다. 캐스퍼는 이전에 발성이 작다고 지적했는데, 그것을 의식한 듯 제시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도전적으로 의욕을 보여줘, 제시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근데도 좀 아직은 못해요 예지는 랩이 Me, Myself & I라는 주제에 맞지 않는 너무 강한 가사와 무대에서 백댄서 출신답게 계속 안무를 한다며 제시에게 낮은 평가를 받고 무대에서 탈락한다. 예지는 덤덤하게 결과에 승복. 본 공연에서 제시 팀의 유빈과 헤이즈는 준비해온 것을 무난하게 소화해내었으며, 키디비는 가사를 살짝 절었지만 크게 티가 나지 않게 넘기며 언더에서의 포스를 어느정도 보여줬다. 반면, 캐스퍼는 작은 성량과 자신감이 부족한 무대 매너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치타 팀에선 트루디가 치타제시에게 모두 호평을 받는 가운데, 길미와 애쉬비가 리허설에서 가사를 계속 저는 모습을 보여 치타에게 불안함을 안겨주었다. 일단 저 하얀 옷 입은 여자는 안돼[19] 결국 랩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애쉬비가 탈락. 치타 팀의 경우 길미가 자신의 또 다른 특기인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으나, 가사를 불안불안하게 처리했고, 제시에게는 너무 올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수민은 별달리 할 말이 없는 무난한 무대를 선보였다. 트루디의 경우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자신감으로 관객들을 완전히 휘어잡으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20]

공연 후, 순위가 발표된다. 그런데 두 팀 모두 관객 투표 1위와 프로듀서의 선택이 일치했는데, 제시 팀의 경우 유빈이 1위[21], 치타 팀의 경우, 트루디가 1위를 차지했는데, 관객 투표에서 제시, 치타 팀을 통틀어 1위였다. 버벌진트는 프로듀서의 권한으로 2위 랩퍼를 발표했다. 버벌진트제시 팀에서 헤이즈를 선택했으나, 관객 투표에서 2위는 키디비였으며, 제시치타 또한 헤이즈보다 키디비가 더 잘 했다고 평가하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버벌진트는 번복하지 않고 헤이즈를 뽑았다. 치타 팀에서는 존재감이 없었던 안수민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인 길미가 2위로 뽑혔다. 치타는 탈락한 안수민에게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위로를 했고, 이에 안수민은 감동하여 펑펑 울었다.

유빈vs헤이즈, 트루디vs길미의 솔로 배틀이 진행되었는데, 이 배틀은 앞서 공연 했던 비트에 맞춰 랩을 하고, 이 배틀에서 이기면 해당 비트의 트랙을 차지하게 된다. 2번 트랙이 아니라, 3번 트랙의 배틀부터 방송되었는데, 트루디는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올드 스쿨 풍의 랩을 선보였다. 다만 가사가 주제에 딱 부합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길미는 인생 스토리가 있는 만큼 가사에 솔직한 내용을 잘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가사를 통채로 절어버리고 할미라는 별명 굳히기(...) 2번 트랙(제시 팀 경연 곡)에 다른 가사로 랩을 시도했지만, 또 가사를 절어버렸다. 둘 다 연습 하지 말고 하나라도 잘 외우지(...) 눈물 겨울 정도로 처절한 무대를 망친 길미 덕분에 트루디의 완승으로 배틀이 끝나, 3번 트랙을 가져가게 되었다. 다만 3번 트랙 음원에서 트루디는 경연 때 했던 가사와는 전혀 다른 가사로 발표했고, 경연 때의 랩보다 음원에서의 랩이 더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몇몇 시청자들은 왜 가사를 바꿨는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이 의문은 최종 화에서 해결된다. 이유는 또 쓰려고 유빈과 헤이즈의 대결 전에서 2화는 끝.

3.4. 3화[편집]

'미친 개'의 탄생
악역 끝판왕이 된 트루디

2화에 이어, 유빈과 헤이즈의 2번 트랙을 얻기 위한 1 대 1 배틀부터 시작. 리허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유빈에게 유리해 보였으나, 중간에 가사를 절고 랩도 좀 답답한 느낌을 주며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유빈 스스로는 공연에서 1위를 한 부담감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인터뷰. 헤이즈가 가사는 수준 이하지만 좋은 가사 전달력과 나쁘지 않은 래핑을 보여주었으나, 다소 평이해 유빈을 압도하지 못했다. 두 랩퍼 모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상황에서 제시랩을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비트에 더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유빈을 추천했으나, 버벌진트는 결국 헤이즈를 선택했다.

이어진 미션은 트랙을 따는 미션이 아닌 영구 탈락 미션. 1 대 1 배틀을 온라인 생중계를 함과 동시에, 그걸 보는 사람들이 라이브로 투표하는 방식이다. 승자는 무조건 생존. 패한 5명중 2명은 심사 위원 권한으로 구제 되고, 남은 3명이 솔로 배틀을 해서 2명이 탈락한다. 이 배틀은 사전 선공개 되었던 공연이다. 팬덤이 많은 아이돌들(유빈, 효린)이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인 가운데, 효린은 자신은 팬덤이 없다고 셀프 디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루디의 경우 2화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배틀 상대로는 피하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제비 뽑기에서 뽑힌 사람이 배틀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로 뽑힌 랩퍼는 효린. 효린은 캐스퍼를 선택했는데, 이 선택을 두고 길미는 캐스퍼가 만만해서 뽑았을 거라고 예상했다. 사실상 최하위권 랩퍼로 인식되고 있는 캐스퍼(...) 애쉬비는 지난번 트루디와의 대결에서 상당히 부진했던 길미를 지목했다. 반대로 길미는 애쉬비가 아주 쉬운 상대라고 꿀이지, 꿀! 좋아했다. 세 번째로 뽑힌 키디비는 지난 2번 트랙 경쟁에서 억울한 면이 있었기에[22] 헤이즈를 지목했다. 이에 대해 헤이즈는 지난지가 언젠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얼마 안됐는데... 2화에서 뺏긴 걸 3화에서 복수하겠다는데 왜... 네 번째로 뽑힌 트루디는 초반 수아와의 악연이 부각되며 수아를 선택하지 않을까라는 분위기를 풍겼지만 낚시였고(...) 가장 쉬운 상대라고 여긴 안수민을 배틀 상대로 지목했다. 정확히는 쉬어가고 싶어서 선택했다는 다소 강한 독설을 날렸다. 남은 세 사람 유빈, 수아, 예지는 자동으로 1:1:1 배틀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트루디의 자신감을 넘은 안수민을 무시하는 태도가 문제가 되었는데, 트루디는 안수민이 자신의 밑이라 두렵지 않다는 인터뷰까지 해서 좀 지나치다는 느낌을 주었다.[23]

그리고 운명의 1 대 1 배틀. 배틀의 승자는 온라인 투표로 정해지지만, 패자를 구제하고 패자 부활전을 심사하는 역할을 지코매드클라운이 맡았다. 첫 번째 배틀인 효린 VS 캐스퍼에서 캐스퍼는 효린보다 자신이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건 얼굴 랩밖에 없다며 랩에 집중했으나, 효린은 스스로 무대 체질임을 입증하며 기대 이상으로 잘한 반면 비이이인 공간이 너무 많아 캐스퍼는 실수도 없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지루하고 플로우도 없는 국어 책 랩으로 좋지 않은 평을 들었다. 매드클라운은 캐스퍼가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으나, 이때까지의 모습을 봤을 때는 긴장한 게 아니라 그냥 실력이라는 시청자의 반응이 대부분. 투표 결과 또한 효린이 1120표, 캐스퍼가 760표를 기록하며 효린이 승리했다.

두 번 째 배틀에선 애쉬비가 길미에게 가사 까먹지 말라는 등 도발적인 인터뷰를 했으나, 배틀이 되자 길미가 말 그대로 미쳐 날뛰면서 분노의 랩을 쏟아냈다. 다 데꼬와 마다파다 이 공연은 언프리티 랩스타 2를 통틀어 길미가 유일하게 가사를 절지 않은 무대가 되었다. 반면 과한 컨셉을 밀어붙인 애쉬비는 지코에게 하등한 가사 전달력을 지적 받으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투표 결과, 애쉬비는 711표로, 1481표를 받은 길미에게 더블 스코어로 패배하였다.[24]

세 번 째는 키디비와 헤이즈의 대결. 헤이즈가 멜로디컬한 훅을 가져왔는데, 키디비가 오그라든다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상성이 안 맞는 모습을 보였다. 헤이즈가 연습에서 가사를 완전히 숙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본 공연에선 오히려 언제나 그렇듯 키디비가 가사를 살짝 실수했다. 하지만 실수가 그리 크게 문제 될 만한 상황은 아니어서 키디비가 1286표, 헤이즈가 1071표를 기록하며 키디비가 승리하며 2번 트랙을 뺏긴 복수를 했다.

네 번 째는 트루디와 안수민의 대결. 준비 과정에서 보인 트루디의 행동 때문에 인성 문제가 대두되었다. 트루디 안티의 시발점 경쟁 상대라고는 해도 대놓고 '쉬어가려고 선택했다'며 무시한 부분부터 문제의 소지가 있었으나, 비트를 신중하게 고르는 안수민에게 까다롭게 군다며 비꼬고, 안수민의 목소리가 신나지도 않으면서 빠른 비트를 원한다며 무시하는 발언 등 폭탄 발언이 계속 나왔다. 게다가 아이돌 멤버가 많이 포함된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아이돌을 까자고 하고(...) 훅을 안수민과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맘대로 정해 버리는 모습 등 상당히 비호감으로 비춰질만한 부분이 많이 나왔다. 안수민을 모기 같다고 비하한 부분도 심했지만, 언프리티 랩스타 2 최악의 발언으로 꼽히는 "고깃집 알바를 해야 할 거 같아요"라는 트루디의 발언은 시청자들을 경악시키기에 충분했다. 안수민은 특별히 나쁠 것 없는 존재감도 없는 공연을 했지만, 트루디와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였다. 이를 두고 매드클라운은 (트루디가 안수민을) 랩으로 압살했다는 표현까지 썼다. 트루디는 1521표를 받아 1125표를 받은 안수민에게 가볍게 승리했다. 그리고 반전을 바란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다만, 지코는 '트루디가 계속 누군가가 연상되는 것이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한다'고 개성이 없는 부분을 돌려서 깠다.

마지막 유빈, 예지, 수아의 1 대 1 대 1 배틀. 예지와 수아가 준비 과정에서 대립하는 구도가 그려졌다. 공연에서 예지가 우수한 가사 전달력과 독특한 스타일의 랩핑으로 상당한 임팩트를 보여줘 언프리티 랩스타 2 최초로 포텐셜을 터트린 무대였다. 이에 대해 키디비, 트루디, 헤이즈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저건 아이돌이 아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투표 결과는 유빈이 2149표로 1위, 수아는 1167표를 받은 것에 반해 예지는 전 랩퍼 통틀어 가장 낮은 582표를 받으며 최하위로 탈락하게 된다. 유빈도 너무 큰 득표수에 팬덤의 영향이 있었음을 어느 정도 인정했고, 예지는 팬덤에서 불리했지만 운도 실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쿨한 태도를 보였다.[25]

그리고 패배한 래퍼 다섯 명 캐스퍼, 애쉬비, 헤이즈, 안수민, 예지는 탈락 후보가 되었으나, 심사 위원인 지코, 매드클라운, 진행자 산이가 앞의 공연을 평가 해 두 명을 구제하게 되었다. 여기서 헤이즈와 캐스퍼가 구제 되었는데, 상당한 논란거리가 되었다. 누가 봐도 잘 했지만 팬덤에 밀려 떨어진 예지를 구제하지 않았던 부분과, 이 날 가장 부진한 랩퍼로 꼽힌 캐스퍼가 구제된 것은 상당히 이해할 수 없는 기준이 작용됐다는 논란이 있었다. 지코는 캐스퍼를 구제하면서 "무대를 잘 하고 못 하고로 평가 한 게 아니라, 잠재력이 있어 선택했다"고 말을 했지만, 언프리티 랩스타 2가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뽑는 것이 아닌 여자 래퍼들의 실력 경쟁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코의 선택은 황당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대해 캐스퍼의 남자 친구인 긱스루이지코와 같은 크루여서 올려준 것이 아니냐는 인맥 힙합 추측이 돌기도 했다. 그런데 이후 트루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가 CJ E&M과 사전 계약을 한 것이 알려져 사전 계약 랩퍼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중 2명을 뽑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 또한 제기되었다.

이어진 솔로 배틀로 영구 탈락자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세 명 중 단 한 명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틀어 가장 잔인한 배틀이 시작되었다.[26] 3명 중 2명이 떨어지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었기에 각 랩퍼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애쉬비는 자신이 발표했던 '0773' 지로지로세분쑤리이라는 다소 난해한 노래를 공연하였는데, 발표 했던 노래기 때문에 자신 있게 필살기로 내놓은 곡이었던 듯 하다. 하지만 컨셉이 너무 강한 탓인지, 가사 전달력에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섹슈얼한 것에 비해 매력이 없는 술 주정 부리는 듯 한 무대였다는 혹평을 들었다. 안수민은 '구명 조끼'라는 노래를 공연했는데, 제스쳐에서 호평을 받은 것에 비해 전혀 특별할 것이 없는 아마추어적인 랩핑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또다시 실패했다. 그리고 이어진 무대는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전설이 된 예지의 'Crazy Dog(미친 개)'이었다. 지코'비트 틀자마자 다 뒤졌어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할 정도. 센 표정과 강렬하고 직설적인 가사가 예지 특유의 명확한 가사 전달력과 합쳐져 엄청난 무대가 만들어졌다! 이 무대는 키디비와 헤이즈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3화에서 오만함의 끝을 달리고 있던 트루디마저 예지를 경쟁자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와중에 "'얘가 내 경쟁자가 되면 위협감이 있겠다'는 정도의 무대"라며 망언을 했다(...) 매드클라운은 그 날 모든 무대를 통틀어서 가장 자기 어필을 강하게 했던 무대라는 평가를 했고, 지코는 멋있었고 알맹이 없는 자극적인 랩이 아니라, 예지의 생각을 간단 명료하게 일차원적으로 잘 풀어낸, 정말 잘 작사한 랩이라는 극찬을 했다. 산이는 예지의 무대가 언프리티 랩스타를 하면서 봤던 무대 중에 가장 멋진 무대였다는 최고의 극찬을 했다.[27] 그 이유는 가장 솔직하고 가장 절실하고 가장 하고 싶은 얘기를 거침 없이 토해냈고, 그게 무대를 통해서 전달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코는 탈락 후보가 된 게 다행일 정도의 무대였다고 극찬을 이어갔으나, 애초에 예지가 구제되지 않은 게 문제라고 보는 시청자에겐 '병 주고 약 주기냐'는 지적도 많았다. 'Crazy Dog(미친 개)'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속 시원하고 직설적인 가사가 무명 아이돌이자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들러리 신세였던 예지의 상황에 정확히 부합하며 드라마틱한 효과를 낸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압도적인 평가 속에 예지가 살아남고 애쉬비안수민이 최종 탈락했다. 이후 생존자들을 위한 루프탑 파티에 새로운 랩퍼 전지윤이 도착하면서 3화 끝... 나는 줄 알았지만 다음 화 예고에서 전지윤의 충격적인 랩이 전파를 타면서 오늘 내 신고식은 너희의 졸업식 다 내려놓고 나왔지 큐브 등딱지 떼고! 이런 애 데리고 오려고 애쉬비랑 안수민을 떨어트렸냐는 말까지 나왔다(...)

3화 이후, 커뮤니티는 대 폭발. 시즌 1에 비해 비교적 무난하게 가고 있던 시즌 2가 크게 요동 치도록 만든 에피소드가 되었다. 트루디의 인성 문제를 비롯해서, 캐스퍼가 살아남고 안수민이 탈락한 것에 대해 이해 불가라는 의견이 시청자들의 대부분을 이루었다. 예지가 탈락 후보까지 간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오히려 예지가 탈락 미션을 가게 되어서 전설의 'Crazy Dog'을 볼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의견도 있었다. 또 전지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랩을 선보인 것에 대해 "큐브 등 딱지 떼고"라고 한 것을 조롱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하지만 3화는 예지라는 주인공과 트루디라는 최종 보스 구도가 만들어지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3.5. 4화[편집]

전지윤이 자기 소개 랩을 한다. 비트는 처음의 자기 소개의 사이퍼 비트. 전지윤은 인터뷰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결과는 시궁창(...) 내가! 내가! 해! 그녀는 다른 참가자들 모두 폭소케 했으며, 인터뷰에서도 어이가 없었는지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 와중에 전지윤은 비트가 느리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내가 해'는 언프2의 최대 유행어가 된다

이후 공개된 4, 5번 트랙의 프로듀서는 박재범과 Cha Cha Malone. 4번 트랙은 일보다는 사랑을 선택하겠다는 주제의 'Solo(Remix)', 5번 트랙은 사랑보다는 일을 선택하겠다는 '사랑 할 때 아니야'였다. 전 시즌과 비슷하게, 참가자들이 개인의 선택으로 트랙을 정하고, 그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방식이다. 그 결과, 4번 트랙에는 트루디, 유빈, 수아, 캐스퍼, 예지, 길미가, 5번 트랙에는 전지윤, 효린, 키디비, 헤이즈가 참가했다. 최종적으로는 한 명만이 트랙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경쟁자가 많은 4번 트랙을 고른 여섯 명은 멘붕. 각 트랙 내에서 두 팀으로 나누어 공연을 벌여 이긴 팀은 같은 팀끼리 배틀을 해 최종 트랙을 차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4번 트랙 팀을 결정해야 하는 가운데, 최강자로 인정 받는 트루디는 유빈, 캐스퍼, 수아의 러브콜을 받았다. 트루디는 이를 당연하다고 여기는 모습을 보이며 매력 어필을 해보라고 갑질을 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길미와 예지는 자존심을 지키며 트루디에게 같이 팀이 될 것을 구걸하지 않았고[스포일러] 결국 트루디는1화 이래로 불편한 관계인 수아를 바로 제외하고 유빈, 캐스퍼와 팀을 결성했고, 자연이 길미, 예지, 수아가 한 팀이 되었다. 수아와 예지는 예전부터 이어진 뭔가 불편한 관계로[29] 트러블을 예고했다. 트루디는 부담은 되지만 무조건 이긴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본 공연에서 캐스퍼는 언제나 그렇듯 경직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유빈은 박재범에게 많이 좋아졌다며 칭찬인 듯 아닌 듯한 칭찬을 받았다.[30] 트루디는 리허설부터 극찬을 받았지만, 본 공연에서 가사를 절었다. 게다가 절었을 때 당황해서 관객에게 등을 돌리며 "아 죄송합니다"라고 해서 실수를 공개함과 동시에 노래의 맥을 끊어버렸다.[31] 본인은 그것이 굉장히 수치스럽고 미안했던 듯, 팀원들에게 거듭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서럽게 울었다. 승승장구하던 트루디가 처음으로 무대를 망쳐버려 기존의 백전백승의 이미지는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3화부터 생긴 트루디의 안티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반면 길미, 예지, 수아팀은 에이스 예지, 파워풀한 길미, 귀여운 수아가 의외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연을 망친 트루디 팀을 가볍게 이겼다.

5번 트랙의 팀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어느새 라이벌 구도가 형성된 헤이즈와 키디비 모두 효린과 한 팀이 되기를 바랐다. 라기보다는 전지윤을 피했다 하지만 전지윤은 누구랑 팀이 되든 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기보다는 객기을 보였다. 효린은 헤이즈를 선택했는데, 키디비는 나중에 팀끼리 배틀할 때 유리하기 위해 헤이즈를 선택한 거 아니냐고 물어봐 헤이즈는 짜증을 냈다.[32] 언니만 아니었으면... 이 팀 배틀에서 전지윤은 전설의 '콩심이' 랩을 선보였다! 콩 심은 데 콩 난다고 말도 안되는 4차원 가사와 이상한 랩을 선보인 전지윤을 키디비가 극복하려 했지만 고질적인 가사 절기에 발목이 잡혔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키디비의 가사 중 박재범의 노래 제목을 이용한 펀치 라인은 굉장히 센스 있다는 평. 반면 효린, 헤이즈팀은 효린이 자신의 무대 체질 행사 내공 을 한껏 발휘해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고, 헤이즈도 그다지 특색은 없었지만 무난한 공연을 했다.

각 트랙을 놓고 일 대 일 배틀이 이어졌으며, 박재범이 같이 공연을 하게 되었다. 4번 트랙 'Solo(Remix)'에서는 달콤한 곡 스타일에 맞지 않게 너무 강한 느낌의 랩을 했던 길미가 일치감치 탈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재범에게 잘 한다는 평가를 들었던 예지와 다소 어색하지만 귀엽다는 평가를 받은 수아의 대결 구도가 펼쳐졌다. 하지만 이미 예상할 수 있듯이 랩 실력과 표현력에서 수아를 앞질러 있는 예지였기에 가볍게 4번 트랙을 차지했다. 이로써 3화에서 탈락 직전까지 가서 '미친 개'로 구사일생 한 예지가 4화에서 드디어 트랙을 따며 비상하게 되었다. 또한 이 노래는 피에스타가 냈던 그 어떤 곡보다도 높은 음원 순위를 차지했다 이때 공연에서 블랙넛과 안수민이 관객으로 참여하여 썸을 타는 듯한 연출이 되었다.[33] 5번 트랙 '사랑할 때 아니야'에서는 앞의 공연처럼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무당을 연상케 하는 신 들린 듯한 랩과 독보적인 무기인 노래까지 선보인 효린의 압승이었다. 헤이즈도 나름 노력했으나 무대에서 존재감이 부족했고, 안 그래도 효린이 유리한 상황에서 2, 3번 트랙 미션에 참가 못해 이를 갈고 노래라는 비장의 무기를 꺼낸 효린을 헤이즈가 이길 수는 없었다. 결국 5번 트랙은 효린의 차지.

그 다음에 공개된 미션은 1:1 디스 배틀. 올 것이 왔다 누가 배틀 상대가 되었는지 대부분의 랩퍼가 궁금증만 유발하는 연출로 끝나는 상황에서 트루디와 길미, 유빈과 효린이 디스 배틀 상대로 정해졌음을 보여줘 설마 했던 아이돌 디스 배틀이 성사되었음을 예고했다. 게다가 효린은 연습생 시절, JYP에 있었고, 데뷔까지 준비했던 과거가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팬들의 불안함이 증폭되었다.

3.6. 5화[편집]

이전 에피소드의 말미에 나왔듯이 각 랩퍼 10명은 1 대 1의 디스 배틀 상대를 결정해야 하는데, 제비 뽑기에 뽑힌 랩퍼가 앞으로 나오고, 그와 붙고 싶은 지원자가 나오는 방식이었다. 지원자가 없을 경우 앞에 나온 랩퍼는 선택권이 없이 다시 내려가야 하며, 지원자가 다수일 경우, 앞에 나온 랩퍼가 자신이 붙고 싶은 상대를 정할 수 있다. 첫 번 째로 선정된 주자는 예지. 'Crazy Dog' 무대에서 엄청난 랩핑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상황이었기에 랩퍼들 대부분이 피하는 분위기였다. 키디비와 길미는 예지의 성격상 디스 배틀에서 절대 붙고 싶지 않다고 말했으며, 트루디는 예지가 자신과 붙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하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오만하던 트루디가? 지원자는 전부터 예지와 관계가 썩 좋지 않은 모습이 나왔던 수아. 트루디는 수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기에 안타까워했고, 키디비는 수아가 트루디를 피해 도망가는 거라고 대놓고 깠다. 수아는 '트루디는 잘 하고 예지는 그냥 그렇기 때문에 선택한 것도 있다'고 도망친 거 맞다 말했다. 예지는 수아가 정말 잘못 생각한 거라고 했고 그 결과는(...) 다음은 효린이 뽑혔으나, 특유의 쎈 언니 포스 때문인지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다. 다음은 헤이즈가 뽑혔다. 헤이즈는 대놓고 키디비에게 눈빛 레이저를 쐈지만, 이미 두 번이나 붙어서 그만 만나고 싶다며 배틀을 피했다. 곧이어 키디비가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헤이즈가 튀어나왔는데, 키디비는 헤이즈가 쉬운 상대라며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다.[34] 뒤이어 다음 타자는 전지윤과 더불어 최약체로 분류되는 캐스퍼. 약체인 만큼 많은 지원자가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길미와 전지윤 두 명만 나왔다. 캐스퍼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일수록 랩 자체만으로 배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유로 전지윤을 선택. 이 선택을 두고 헤이즈는 너무 안전한 선택을 했다고 까고, 키디비는 전지윤이 만만해서 선택했으면서 가식 부리지 말라고 까고, 길미는 전지윤에 대해 뭘 안다고 디스하냐며 자신을 피한 캐스퍼를 비겁하다며 깠다. 아무튼 이로써 최약체 마이너 대결이 성사되었다(...) 다음은 트루디. 워낙 강자의 포스가 있어서 유빈, 효린은 피했지만, 길미가 지원해 2화에 이어 다시 두 사람의 배틀이 성사되었다. 자동적으로 마지막에 남은 효린과 유빈이 배틀에서 붙게 되어 아이돌 vs 아이돌 배틀이 성사되었다!!

방식은 선공 후공을 정해서 번갈아 가며 각자 두 번의 랩을 주고 받는 것. 탈락한 다섯 명은 영구 탈락 후보가 된다! 그리고 배틀 당일 날 공개된 6번, 7번 트랙의 프로듀서는 Dok2더 콰이엇.

  • 예지 vs 수아
    하니? 너 뭐 하니?

    예지에게 수아가 배틀을 신청하자 산이가 굉장히 의아하게 여기며 "이길 자신 있어요?"라고 물어봤던 매치업답게 게임이 안 될 텐데? 일방적인 예지의 승리로 끝났다. 이 디스 배틀은 시청자들에게 '미친 개'에 이어 예지 특유의 직설적이고 정확한 메시지를 담는 작사 실력을 볼 수 있던 무대로 평가되었다. 연습생 주제에 수아가 예지에게 듣보잡 아이돌임을 강조하며 선제 공격하였으나 YG엔터테인먼트G 부심 예지는 1) YG엔터테인먼트 빽으로 좋은 편집을 받은 것 언프에 웬 뻐킹 스노우맨[35] 2) 첫 녹화 때 버릇 없었던 것 3) 실력이 없어서 6년째 연습생이라는 것 YG엔터테인먼트 지하가 적격 4) 펀치 라인의 뜻도 모르면서 남발하는 것 5) 몸매가 부족한 것 마치 F컵인 척하는 계란 후라이 등 딴 얘기 하나 없이 오롯이 수아만을 겨냥한 랩 가사로 제대로 디스해 수아를 멘붕시켰다. 이미 멘탈이 붕괴된 수아는 두 번째 랩을 통채로 절어서 하니? 너 뭐 하니? 공격할 대상을 잘못 정한 대가를 제대로 치뤄야 했다.[36] 예지는 프로듀서들과 산이의 호평을 받으며 승리. 이 배틀은 시청자들에게도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이 배틀 영상은 내내 언론에 노출된 유빈vs효린의 배틀 영상보다 재생 수와 좋아요 수가 훨씬 높다!

  • 키디비 vs 헤이즈
    키디비와 헤이즈의 악연이 계속 이어져 디스 배틀까지 오게 되었다. 이 대결 전에 헤이즈는 키디비와 엮이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했었는데, 굳이 키디비와 붙는 선택을 했다. 키디비는 헤이즈의 전 남자 친구인 크루셜 스타의 비트로 정신 공격을 시작했는데, 너무한 게 아니냐는 시청자 의견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공격이었다. 사실, 키디비는 당시 헤이즈와 크루셜 스타가 연인 사이인 걸로 알고 있었고, 실제로 인터뷰에서 피앙새라는 표현을 썼다.[37] 키디비의 가사가 꽤 공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펀치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는 평. 헤이즈가 얼굴만 믿고 랩하는 것과 헤이즈 뒤에 빽이 있다는 것, 가사를 못 쓰니 가사 도우미가 필요하다는 등의 직설적으로 헤이즈의 문제점을 제대로 디스했다. 헤이즈도 이에 질세라 키디비가 가슴만 모은다는 것, 그게 왜? 2번 트랙에 이름도 없다는 것[38]과 넌 돼지다 등으로 반격했지만, 이미 멘탈이 좀 나가서 그랬는지 두 번째 랩에서 크게 가사를 절어버렸다. 랩 자체로도 키디비가 더 나았는데, 헤이즈가 가사까지 절어버려 키디비가 어렵지 않게 승리했다. 그리고 이로써 헤이즈는 키디비에게 세 번 째 패배를 당했다[39]

  • 캐스퍼 vs 전지윤
    한 번도 낀 적 없는데?[40]

    사실상 최약체 매치라 불린 마이너 리그. 그래도 둘 다 가사를 절지 않고 나름 선전했으나 그래도 못했다 결과는 캐스퍼 승. 지윤은 이전의 두 랩 그게 랩이었냐는 질문은 제쳐두고 보다 뛰어난 랩을 보여줘서 의외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전지윤의 디스 랩 내용이 캐스퍼와는 그다지 관계가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미리 써둔 랩을 디스에 쓴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게다가 라임이 전혀 맞지 않으며 뜻도 통하지 않는 기본도 안된 랩이라는 시청자들의 평가도 있었다. 내 보이스는 죽이지, 그래서 네 보이스는 죽이 돼, 또 그래서 넌 식은 죽 먹게 돼 반면 캐스퍼도 무난하고 지루하고 타이트하게 랩을 보여줘 프로페셔널하다는 말을 들었다. 정말 할 말이 없을 때 쓰는 표현이라고 까지 말자

  • 트루디 vs 길미
    시작부터 트루디가 앞에 음료수 병을 던지면서 도발을 시전하고, 길미는 무대 옆으로 차버리면서 살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배틀을 시작했다. 트루디가 길미와 전혀 상관없는 의미 없는 랩을 선보여 사실상 디스 랩이 아니라 그냥 랩을 한 반면, 길미는 윤미래 짝퉁 드립흑인 코스프레를 제대로 디스해서 트루디에게 반감을 가진 시청자에게 사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흑인 코스프레 부분은 트루디가 까만 화장과 꼬인 한국어 발음 때문에 당연히 혼혈이라 생각했던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후 트루디의 아주 한국 토종스러운 졸업 앨범 사진이 공개되어 2차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두 번째 차례에서 언제나 그렇듯 랩을 반 이상 절어버리며 패배를 당했다. 여기서 트루디는 자신의 verse를 마치고 비트가 끝난 뒤, 프리 스타일처럼 연출한[41] 랩으로 윤미래랑 같은 게 뭐 어때서라는 식으로 맞받아쳤는데, 이게 상당히 이중적인 태도라는 시청자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계속 윤미래와 자신은 다르다고 어필했는데, '윤미래 랩이라는 분유를 먹고 자랐다'는 가사나 윤미래의 영어 랩을 통채로 인용하는 등 상당히 앞뒤가 안 맞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 디스 배틀에서 트루디의 랩 가사가 재탕이었다는 부분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42] 디스 배틀은 상대방에게 맞춰 가사를 쓰는 것이 의무이자 예의인데, 길미와 아무 상관 없는 가사를 재탕한 것이 밝혀져 안 그래도 윤미래 카피, 흑인 코스프레, 고깃집 알바 등 안 좋은 이미지가 덧씌워지고 있는 와중에 디스 가사 재탕이라는 랩퍼로써 부적합한 태도를 보여 상당히 많은 비판을 받았다. 세기도 힘들 지경

  • 유빈 vs 효린
    아이돌 대전 메인 이벤트. 모두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온 원더걸스 vs 씨스타. 게다가 효린은 JYP에 연습생으로 있었던 적이 있어서 같은 기획사 소속이었던 사실도 재미있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유빈은 효린에게 패배하면 '래퍼가 보컬한테 지는 타이틀은 달고 싶지 않다'라는 절박함이 있었으나, 결국 유빈은 박진영까지 까며 진영 오빠 플라토닉 러브하는 소리하네 디스 폭풍을 시전한 효린에게 패배. 예상대로 쎈 언니 포스 팍팍 풍기며 빅 사이즈 드립까지 치며 유빈을 압도했고, 이에 압도된 유빈은 가사까지 절어서 완패했다. 그런데 유빈의 가사 중 효린이 JYP에서 잘린 이유를 알아서 추측하라며 효린에게 사적인 문제가 있었음을 암시해 씨스타 팬들을 포함한 시청자들은 비겁한 디스라며 유빈을 비판했다.


승리자 다섯 명은 각각 원하는 대로 도끼더콰이엇 중 프로듀서 한 명을 택해서 팀이 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효린, 캐스퍼, 트루디, 예지는 도끼의 트랙을, 키디비는 더콰이엇의 비트를 선택했다. 패배의 더콰이엇 반면에, 패배자 다섯 명은 두 프로듀서에게 두 명 씩 선택받아 그 팀으로 가게 되어 생존하며, 나머지 한 명은 영구 탈락. 도끼는 먼저 수아를 구제했다. 더콰이엇은 헤이즈를 구제하여 키디비와 또다시(!) 붙게 되었다. 이후 더콰이엇은 유빈을 선택하였다. 전지윤과 길미만 남은 상태에서 전지윤은 살아 남기 위해 즉석에서 많이 부족해 보이는 프리스타일 위 아래 위위 아래 을 시전했고, 이를 들은 길미는 앞에 전지윤의 랩을 듣고 이런 짓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지 침묵을 지킨 끝에 탈락자로 선정됐다. 지윤은 더콰이엇의 선택을 받았다.

3.7. 6화[편집]

길미의 탈락 이후, 남은 멤버들은 트랙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각 팀이 도끼더콰이엇의 노래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친 후, 팀 마다 두 명을 선발하여 디스 배틀을 통해 트랙 주인을 뽑는 방식이다.

  • 도끼 팀(효린, 예지, 트루디, 수아, 캐스퍼)
    이 팀은 "힙합" 트랙에 맞춰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 캐스퍼는 여전히 무대나 제스처에 있어서는 어색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지만, 본인은 그런 외적 요소가 아니라 랩으로만 자신을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수아는 여러모로 불편한 관계가 돼 버린 예지와 트루디가 한 팀에 있자 기를 못 펴는 모습이었다. 효린은 항상 하던 대로 무대를 완벽히 장악하였으나, 도중에 가사 실수가 있었다. 트루디도 전혀 실수 없이 장악력을 뽐냈다. 여기서 예지는 뛰어난 랩 외에도 기행을 선보였는데, 무대 도중에 구두 굽이 빠졌는데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그대로 걸어다녔다! 돌발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당황하는 기색 하나 없이 무대를 펼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관객 투표와 프로듀서의 순위는 모두 트루디가 1위를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2위도 예지로 일치하여, 디스 배틀은 사실상의 최강자 둘이 펼치게 되었다.[43] 트루디는 '예지가 딴 건 자기보다 못하지만 디스는 잘 한다'는 식의 발언을 했고 이에 발끈한 예지가 "제가 뭘 못하는데요?"라고 반박하며 긴장감을 이어갔다. 이 배틀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예지는 트루디를 물리적으로 밀친 것이었다. 물론 크게 밀었다기 보다 거의 접촉에 가까운(...) 정도였는데, 디스전이긴 하지만 직접적인 신체적 접촉을 했다는 것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었다.그러나 트루디가 먼져 예지의 손을 거드린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기에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아보였음에도 몇 번씩 임팩트 있게 편집하여 악마의 편집 논란이 또 나왔다. 엠넷이 또...!! 트루디의 가사가 길미와 배틀했을 때처럼 예지와 전혀 상관 없는 자화자찬식 랩을 해 또 다시 재탕 의혹이 나왔다. 반면 예지의 디스 랩은 트루디의 아픈 곳을 제대로 후벼팠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트루디가 첫 사이퍼에서 읊었던 '한국이 길러낸 최초 Black people'이라는 부분을 인용해 트루디의 발성을 따라하면서 '은평구가 길러낸 최초 모창 가수'라고 하는 등 이전 길미보다 더 노골적으로 디스했다. 배틀 결과 도끼는 트루디를 선택했다. 그런데 이 배틀이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많은데, 첫 번 째로 유난히 예지에게 불리한 편집이 두드러졌는데, 손으로 미는 부분은 각 랩퍼들의 최악의 리액션을 내보냈는데, 후에 올라온 무삭제 영상을 보면 예지가 손으로 살짝 밀었을 때 다른 랩퍼들의 표정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오히려 트루디가 예지에게 쌍욕을 했을 때의 반응이 좋지 않다. 다른 무대와 달리 이 무대만은 무삭제가 공개되지 않아 상당한 논란이 되었는데, 후에 완전 무삭제는 아니지만, 일부 추가된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런데 이 영상 때문에 더욱 논란이 가중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방송으로는 완벽한 공연을 한 것으로 보였던 트루디가 예지에게 대놓고 쌍욕을 내뱉다가 가사를 절어버렸다! 디스 배틀에서 별 이유도 없이 쌍욕을 하는, 이해할 수 없는 태도도 그렇지만, 가사를 절지도 않은 예지가 왜 트랙을 빼앗겼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가사가 예지와 아무 상관이 없었다는 점[44], 심지어 욕을 하다 가사를 절었다는 점 등 알면 알수록 도대체 어떻게 트루디가 이 디스 배틀에서 승리해 트랙을 땄는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엠넷 등딱지

  • 더콰이엇 팀
    곡은 "연결 고리". 더콰이엇은 여성 랩퍼가 하는 것은 최초라서 기대감이 크다고 했다. 헤이즈는 불편해진 키디비와 한 팀이 되어 신경 쓰는 모습이 나왔다. 전지윤은 무난하게 무대를 소화했고, 유빈도 괜찮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키디비는 박자가 살짝 쉬는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 신의 한 수로 큰 호평을 받았다. 경연 결과, 키디비와 유빈이 최종 후보로 낙점되었고, 둘이 디스 배틀을 펼치게 됐다. 키디비는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올라와 처음으로 트랙을 따는 것에 가까워진 만큼 간절함을 내보였다. 특히 유빈이 효린과의 디스 배틀에서 가사를 저는 등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유빈 또한 이번에는 트랙을 따고야 말겠다며 이를 갈고 준비한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아이돌 수준을 넘어서는 강력한 가사 이건 돼지 잡는 레시피 를 선보여 트랙은 유빈의 차지가 되었다.


예고 편에 공개 된 대로 두 명의 새로운 여성 래퍼가 추가되었다. 그 두 명은 러버소울의 과 효린과 같은 스타쉽 소속의 엑시. 그리하여 총 11명이 된 여성 래퍼들의 새 배틀 상대는...

쇼미더머니의 참가자들이다!

여성 래퍼들 11명을 상대로 남성 쇼미더머니 참가자들 11명이 나오는 것으로 공개되었다. 그 중에는 마이크로닷, 비와이, 정상수쇼미더머니4의 쟁쟁한 실력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커뮤니티의 반응은 "이쯤 되면 언프리티가 걱정된다"는 반응(...) 쇼미더머니에서의 성과가 결코 실력으로 직결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 공개된 멤버들은 굉장히 뛰어난 실력자들이고, 방송 내외로 많은 주목을 받은 래퍼들이다. 1 대 1 배틀의 형식이라면 대진에 따라 11:0도 가능하다는 것이다.[45] 방송에서 언프리티 출연진과 쇼미더머니 출신 남자 래퍼들이 처음 대면할 때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쉽 로그인 화면의 테마 음악이 사용되었다.

시작 전에 '쇼미더머니 코멘터리'와 '쇼미더머니4'가 각각 과징금(이천만원)과 과징금(삼천만원)을 선고 받은 것을 방송하였다. 블랙넛의 반응. 저 글을 줄이면 그냥 쇼미더머니4송민호블랙넛이 나왔다는 소리다

3.8. 7화[편집]

언프 2 vs 쇼머 4 매치의 관객 투표가 공개되었다.

1위는 마이크로닷, 2위는 비와이. 사실 이 둘은 좀 회자되었다. 그리고 3위는... 예지! 트루디는 4위, 효린은 6위, 헤이즈는 7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신흥 강자 낙하산 엑시는 놀랍게도 9위! 전지윤과 캐스퍼는 놀랍게도 공동 12위. 최하위 랩퍼들의 반란 다행히 캐스퍼는 엠넷을 까는 파이프밤 가사에도 불구하고 잘리지 않았다(...) 유빈은 14위, 그리고 놀랍게도(...) 수아는 18위로 탈락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디비가 여자 래퍼 생존 순위 최하위인 19위로 살아남았고, 킴은 22위로 합류하자마자 탈락(...) 합류하고 나서 곧바로 탈락해서 큰 임팩트는 남기지 못했다.

생존 순위

예지

트루디

효린

헤이즈

엑시

전지윤

캐스퍼

유빈

수아

키디비

3위

4위

6위

7위

9위

12위

14위

18위

19위


다음 미션은 팀 배틀로 양동근의 히트 트랙을 재해석하는 공연을 펼쳐 관객 투표로만 결정되는 룰로 진행되었다. 1인자 예지는 팀 멤버로 키디비와 유빈, 효린을 선택했다. 센 언니들 이 선택에 대해 어떤 시청자는 예지가 글래머만 모은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어벤져스라는 평가를 들었다. 그리고 트루디는 헤이즈, 수아를 선택. 그리고 상대적으로 불안한 캐스퍼, 엑시, 전지윤이 팀이 되어 세 팀이 경합을 벌이게 되었다. 세 팀 모두 1순위로 뽑으려던 노래는 '흔들어'. 그런데 여기서 YDG가 돌발 제안을 하는데, 아카펠라 랩으로 각 팀 대표를 한 명 씩 선정해서 대결하는 것. 각 팀에서는 효린, 가사를 재탕한트루디, 캐스퍼가 나왔는데 캐스퍼는 양동근이 더러운 걸 좋아한다는(...) 취향에 맞춰 설사 드립을 쳐 '흔들어'를 채 갔다. 예지의 팀은 'Run'을 선택, 트루디 팀은 '탄띠'를 선택.

  • 흔들어 팀
    역시나 섹시 웨이브까지 발사한 엑시의 하드캐리가 큰 역할을 하였고, 캐스퍼는 경상도 사투리(...)로 감탄사를 날렸다. 그런데 엑시가 바닥에 앉는 퍼포먼스를 했을 때 속옷 노출 논란이 나와 다소 뜬금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전지윤 역시 무대 경험이 많은 터라 평타는 친 공연.

  • 탄띠 팀
    우선 탄띠 비트에 감탄을 날린 예지 팀 멤버들. 이 팀에서도 수아가 웨이브를 날렸다. 마지막으로 일명 센 언니 4인방(...) 리허설에서 예지의 '미친 개' 훅에 감명 받은 양동근은 끼워넣기를 제안해서 역시나 예지는 '미친 개'를 발사했고, 유빈도 미친 개 드립 내 안에 미친 개 키워 을 같이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관객 투표 결과 발표. 3위는 흔들어 팀이 발표되었는데 표 차이가 심하게 나서 전지윤과 캐스퍼는 또 다시 좌절을 맛봤다(...) 원하는 트랙을 가져가도 안되는 팀은 안된다 그리고 1위는 예지 팀. 이로써 예지 팀 네 명은 서로 경합을 펼쳐야 되는 상황에 놓였다.

첫 무대는 예지. 무난하게 시작하였으나 랩을 거의 끝마칠 때쯤 드디어 7화만에 가사를 절어서 순위권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유빈의 무대는 충격적으로 야한 가사라 방송에서 대부분 편집 당했다. 무삭제를 보면 갖은 섹드립이 다 나온다. 효린은 '오빠 차'를 이어가는 미친 중독성이 돋보이는 훅을 선보였다.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그러나 자신의 처지를 진솔하게 풀어낸 키디비가 양동근의 예상 외로 훌륭한 공연을 선보여 드디어 트랙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여지껏 만들어진 견원지간에도 불구하고, 헤이즈는 키디비의 무대를 보고 '진심으로 좋았다'라는 평을 남기며 키디비를 응원해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키디비 앞머리 자른 보람이 있어

이로써 아직까지 개별 트랙을 따내지 못한 래퍼는 캐스퍼, 전지윤, 엑시, 수아인데, 캐스퍼와 수아는 처음부터 참여했으면서 개별 트랙을 따내지 못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8화에서 예지가 수아와의 팀 배틀에서 가사 전 것을 두고 자신의 가사 실수는 처음이었다는 발언을 하였다. 예지 솔로 배틀 무삭제가 풀리기 전까지 예지가 이 화에서 정말 실수를 했는지, 아니면 편집으로 예지가 가사를 전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는지는 미궁에 빠지게 되었다. 이전에도 몇 번 그랬듯이[46] 다른 랩퍼들과 달리 예지만 무삭제가 발표되지 않아 도대체 왜 예지만 무삭제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지에 대해 논란이 되었다.

3.9. 8화[편집]

마지막 트랙을 차지 하기 위한 세미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두 명씩 팀을 짓는 '팀워크 배틀'이 진행됐다. 기존의 출연진 10명이 2명씩 5개 팀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이고, 이 중 최하위 팀은 탈락, 4위 팀은 멤버끼리 1:1 대결을 통해 1명만 살아남는 방식으로, 10명의 프로듀서(산이, YDG, D.O, 라이머, 매드 클라운, 바스코, 베이식, 소울 다이브(3인))에게 평가를 받았다. 팀은 다음과 같이 정해졌다.

8화 팀워크 배틀

캐스퍼

엑시

트루디

헤이즈

유빈

전지윤

예지

수아

효린

키디비


이 중에서 유일하게 전지윤이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저랑 팀 하시면 제가 회전 초밥 쏠게요 전지윤은 본인의 차례에서 선택 받지 못했으나, 유빈의 차례 때 유일하게 자원함으로써 유빈과 팀을 맺게 되었다. 참가자들이 생각하는 우승 후보로는 예지-수아 팀이 꼽혔고 탈락 후보로는 캐스퍼-엑시 팀유빈-전지윤 팀으로 나뉘었다. 그러나 본 무대가 시작되자 그 예상은 완벽히 깨졌다.

  • 트루디-헤이즈 팀
    언제나 그렇듯 트루디의 활약이 돋보였고 헤이즈는 묻혀갔다는 평을 들었다.

  • 효린-키디비 팀
    자극적인 가사를 준비했고, 무난한 랩핑으로 무대를 성공했다.

  • 캐스퍼-엑시 팀
    랩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늘 지적받는 캐스퍼의 밋밋한 무대 매너가 또 문제되었다. 7화의 무대와는 다르게 엑시도 뭔가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 유빈-전지윤 팀
    바로 위 팀과 함께 탈락 후보로 생각되던 이 팀은, 유빈의 제안으로 훅으로 전지윤의 흑역사인 자기 소개 사이퍼의 하이라이트 '내가 내가 해' 를 차용했다. 자칫 전지윤에게 기분 나쁠 수 있는 부분임에도 전지윤 특유의 부처 멘탈로 넘어갔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전에 비해 향상된 랩핑과 심사 위원을 사로잡은 무대 매너로 팀워크 배틀 최고의 무대를 만들었다.

  • 예지-수아 팀
    우승 후보로 점 쳐지던 이 팀에선 심사 위원들의 주목을 받던 예지가 두 개의 벌스에서 가사를 각각 한 번 씩 절어버렸다. 그에 반해 수아는 지금까지의 안 좋았던 이미지를 깨고, 발전한 모습으로 심사 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경연 종료 후 발표 된 순위는 유빈-전지윤 팀이 1등을 차지했다.[47] 원더걸스포미닛 2위는 효린-키디비. 3위는 트루디-헤이즈 팀이었다. 4위에 머무른 예지-수아 팀은 탈락자 선정 매치를 치르게 되었고, 5위를 받은 캐스퍼-엑시는 영구 탈락했다.

탈락자 선정 매치에 오르게 된 예지는 본인이 가사를 절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수아까지 탈락자 선정 매치에 끌고 왔다는 자책감에 휩싸이고, 매치를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해 제작진에게 멘붕을 준다. 아직 꿀 다 못 빨았는데 제작진이 계속 예지를 설득해서 결국 무대에 세우는 데에는 성공하나, 예지의 랩에서 과거의 모습과 같은 독기가 보이진 않았다는 게 시청자들의 중론. 이미 이 때부터 수아에게 자리를 양보할 마음을 먹은 듯 했다. 이에 반해 수아는 지금까지의 언프리티 랩스타를 하며 느꼈던 심정을 랩으로 토해낸다. 본인은 내심 악플이나 혹평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프로그램 내 막내의 포지션에 있는 만큼 이런 모습은 같은 참가자들에게 동정심을 이끌어냈고, 결국 탈락자 선정 매치에서 예지를 꺾었다. 이 부분에서 탈락자를 지금까지 몇 달이나 함께 한 참가자들의 유기명 공개 투표로 선정해야 했다.[48] 예지는 탈락하면서도 수아를 껴안아주는 등 대인배의 면모를 보이고 박수 받으며 퇴장했다. 그렇게 세미 파이널이 진행되는가 했는데...

세미 파이널은 셀프 프로듀싱을 컨셉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산이가 뽑은 참가자가 대진표를 순서대로 채우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대진표는 다음과 같다

세미 파이널

트루디 VS ???

키디비 VS 전지윤

유빈 VS 수아

효린 VS 헤이즈


트루디와 맞붙는 ???는 참가자들도 모르는 탈락자 패자 부활전의 승자였다! 제작진이 기존에 탈락한 애쉬비, 안수민, 길미, 캐스퍼, 엑시, 예지를 불러 경연을 펼쳐 1위에게 세미 파이널 진출 기회를 준 것이다.[49] 그리고 이 경연은 3위 길미, 2위 엑시, 1위 예지로 예지가 세미파이널 무대에 진출해 트루디와 맞붙게 되었다.[50] 예지는 기존에 이런저런 문제로 불만이 많았는지 대놓고 엠넷과 제작진을 저격하는 패기 넘치는 가사의 아카펠라 랩과 함께 전설의 미친 개 'Crazy Dog'을 패자 부활전 무대에서 선보였다. 예지는 'Crazy Dog'을 한 번 더 공연한 이유에 대해서 "제작진이 무삭제를 안 풀어줄 거 같아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Crazy Dog'을 재탕한 게 아니냐며 지적하기도 하였으나, 사실상 번외 대결이었다는 점 때문에 별 문제가 아니라는 반응이 더 많았다.[51] 하지만 엠넷에서 공개한 예지의 패자 부활전 무대는 죄다 편집되고, 앵콜 무대로 한 'Crazy Dog'만이 올라왔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상에 퍼졌고, 이에 네티즌들은 본 무대에 얼마나 엠넷을 신랄하게 깠길래 차마 공개도 못하냐고 엠넷과 언프리티 제작진들을 깠다. 이래 저래 논란이 많은 회차였고 이 원인은 오롯이 제작진에게 있다고 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3.10. 9화[편집]

역시나 프로그램 시작부터 패자 부활전예지 살리기 논란을 보여줬다. 패자 부활전 참가 래퍼 모두 자신들은 예지 살리려고 들러리 차원에서 나온 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했고, 맏언니 길미는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나 하고 싶은 거 하고 가겠다'라는 의견을 피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었다. 그리고 패자 부활전에서 예지가 정식 곡은 따로 있었고 '미친 개'는 앵콜 곡이었다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미친 개'가 본 공연 곡이었음을 인증하였다.

거기다 6화에서 트루디와 예지의 배틀에서 둘의 신경전을 보여줬는데 성질이 뻗쳐서 '언니들한테 예의가 없다'라고 예지를 비난하고 분을 못 이기는 트루디의 모습이나 '언니는 다른 언니들한테 예의 있게 굴었냐, 그리고 그런 얘기를 하려면 랩 가사에 넣지 왜 따로 비난을 하냐, 불편하다. 난 잘못한 거 없다'라고 항변하는 예지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도 꼰대질을 시전하는 트루디를 다시 악역으로 못박아 버렸다.[52]

세미 파이널은 셀프 프로듀싱으로 무대를 꾸미는 것이 미션으로 주어졌다. 피처링 아티스트도 재량껏 섭외한 듯.

세미 파이널은 아래와 같이 진행 되었다.

  • 전지윤vs키디비
    콩 언니 전지윤과 랩 돼지 키디비의 대결.

    선공인 전지윤은 BTOB정일훈큐브 등 딱지 다시 붙이고 '바꾸지마'라는 노래를 공연했는데, 관중석에는 전지윤의 부모님과 권소현이 응원을 하러 왔다. 권소현이 일반인 취급 받고 묻힌 건 넘어가자(...) 안습 반면 키디비는 피처링 없이 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를 보고 감명 받아 쓴 '론다 로우지 플로우'라는 노래로 홀로 공연을 펼쳐서 전지윤을 두 배가 넘는 스코어로 압살해 승리를 거두었다. 트라우마가 됐었는지 깨알같은 돼지 드립을 한 번 또 꺼낸 건 덤.

  • 헤이즈vs효린
    해설가헤이즈와 효린의 대결.

    헤이즈는 가족들에게 신세만 진 것에 대해서 자신이 이제부터 생계를 책임지겠다는 내용을 재치 있게 푼 '돈 벌지 마'라는 노래를 공연했는데, 피처링한 아티스트는 무려 EXO방해꾼 찬열!! 찬열이 망쳐놨다 이수만 회장님 죄송해요우~ 반면 효린은 본인의 치트키인 노래를 끄집어내어 'My Love'라는 노래를 했는데, 문제는... 효린이 악마의 편집에 걸려서 EXO의 팬덤에게 공분을 살 만한 발언이 나간 것. 효린이 헤이즈와 찬열의 무대를 보면서 '아이돌 중에 비주얼 되는 사람이 거의 랩을 담당한다. 왜냐면 노래를 너~ 무 못하거든. 그러니까 언더 랩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싫겠어요. 싫지, 나 같아도 미워 그냥'이라는 말을 했다. 거기다가 랩하는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치트키 노래를 꺼내들었던 것도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 제작진 : 걸려들었어!! 근데 맞는 말이긴 하잖아?


그리고 본격 주인공vs악역 최종보스 분위기의 예지vs트루디 대결을 다음주로 예고하면서 마무리. 관객석에선 트루디의 부모님, 그리고 예지의 부모님, 동생, 피에스타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번 화는 정말 제작진이 대놓고 시청자들 말초 신경 자극에만 골몰한 방향성으로 본인들 소시오패스 인증을 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내용이었다. 트루디와 예지의 대립을 통해 트루디 악역 굳히기는 물론 새로 걸린 효린의 발언 등을 통해 기 센 캐릭터들을 악역으로 거침 없이 포장하는 행보를 보여주어 본인들 정체성을 배째라 식으로 보여주었다.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여자 래퍼들이 자신의 이름을 홍보하기에는 이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이다보니 다음 시즌이 진행돼도 안 나갈 리 만무하다. 여러모로 편하게만은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된 듯.

3.11. 10화[편집]

10화 방영 전 엠넷이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진 네 명(트루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과 사전 계약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는 방송 시작 전부터 우려되던 부분으로,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의 공정성 자체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던 것이 아닌지 문제가 제기되었다. 물론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제작진은 이를 완강하게 부인하며 '슈퍼스타K'의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같다고 해명하였다. 하지만 '슈퍼스타K' 의 경우 프로그램이 종영된 후 이들에 대한 계약을 한 반면, 언프리티 랩스타2의 사전 계약 논란이 있었던 네 명은 아예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었다. 또, 제작진은 한 매체에 출연자들이 소속사가 없는 일반인 래퍼라서 사전계약을 했다고 밝혔으나 안수민은 왜 계약 안했는데?[53] 이는 사실과 다르다. 기사에 의하면 언프리티 랩스타 2 출연자가 있던 한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 시작 전에 "XX씨가 회사를 나가서 CJ E&M과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몇몇 출연자의 경우 이미 소속사가 있던 경우지만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하면서 소속사를 옮겼다. '언프리티 랩스타 2'를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았던 판정[54]이 사전 계약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그와는 무관하게 세미 파이널은 정상적으로 방영 되었다. 이는 아래와 같다.

  • 수아vs유빈
    대결에 앞서 수아의 비호감 이미지를 상쇄시키려는 제작진의 연출이 돋보였다. 수아는 그동안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았다며 기가 죽은 모습과 악플에 시달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8화의 동정 여론을 이어가려는 연출 수아는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식구이자 친구인 악동뮤지션이수현과 함께 무대를 하게 되었다. 수현은 유빈이 수아의 상대임을 알고 "유빈 선배님? JYP? 파퀴아오?" 부담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선공인 수아는 타블로투컷이 작곡한 'Who am I'라는 노래를 공연했다. 문제는 수아가 이 노래 전체 랩에 AR을 깔고 랩을 했다는 것. 라이브로 랩 공연을 평가받는 경연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분노한 시청자들이 있었을 만큼 논란이 된 공연이었다. 이와 별개로 자전적인 감성팔이 랩 가사와 수현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 완성도 있는 비트가 시너지를 이뤄 감동을 자아낸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반해 유빈은 관객 투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 같은 연출을 보여주었다. 유빈은 자신과 원더걸스 멤버 예은, Frants가 같이 작곡하고 어반 자카파조현아가 피쳐링한 '후횐 마'라는 노래를 공연하였다. 문제는 유빈이 가사를 잊어버린 후 공연을 다시 해 '죄송함다 다시 할게여'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는 이례적으로 공연을 다시 하는 상황이 되어 논란이 되었다.[55] 하지만 전지윤은 가사 실수 후에도 잘 털어내고 공연을 잘 끝냈다며 유빈을 칭찬했다. 유빈의 노래 또한 수아와 마찬가지로 자전적인 가사로 이루어졌다.

    결과는 수아가 유빈을 두 배가 넘는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다.[56]

  • 예지vs트루디
    사실상 결승전 미친 개 예지와 유교 힙합[57] 트루디의 대결.

    개인 대결에서 1:1로 결판이 나지 않은[58] 두 최강 실력자의 대결로 방송 전부터 사실상 결승전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대결이었다.

    대결에 앞서 예지의 무명 아이돌이라는 처지와 언프리티 랩스타 2로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며 시민들의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59] 예지는 센 것을 준비했을 것이라는 트루디의 예상과 달리, 섹시한 무대를 준비하여 다른 출연자들은 의외라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예지는 한해와 '함부로 해줘'라는 노래를 공연하였다. 훅의 대부분이 방송에서 편집될 정도로 야한 가사와 섹시한 무대 연출, 중독성을 노린 훅의 반복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감성팔이 따윈 안 통해. 끝까지 나답지.', '나를 아무리 거칠게 대해도 나는 더 세진다'는 'Real Me'라는 주제에 맞는 가사를 쓰면서도 섹드립으로도 해석이 가능한 가사 내게 목줄을 던져줘. 그럼 니가 날 지배할 수 있을 테니. 원한다면 짖어줄게. 그런 나를 니가 감당할 수 있겠니[60]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예지의 센스 있는 작사 실력을 보여준 무대라는 평.

    트루디는 악플에 시달리는 듯한 연출을 보이며 수아와 비슷하게 동정론을 위한 편집이 나왔다. 연습실도 없었고, 연습생 기간도 없었기에 힘들었다는 인터뷰가 이어졌다.[61] 트루디는 이번 경연곡이 자신을 향한 안 좋은 시선에 대한 대답이라고 밝혔다. 트루디는 '루디부기'라는 다소 특이한 제목의 노래를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공연했는데 주제는 'Old School'. 세미 파이널 무대 중 준비가 잘 된 공연 중 하나였다. 그런데 경연의 주제가 'Real Me'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뜬금 없이 올드 스쿨을 주제로 삼았는지 의문이라는 시청자들도 있었다.설마 본인을 양심도 없이 올드스쿨이라 칭하는 것인가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루디부기'의 랩 가사가 2화의 3번 트랙 팀 배틀과 솔로 배틀의 랩 가사를 통채로 재탕했다는 것이다.[62][63] 이것이 왜 문제가 되었냐 하면 트랙을 따려고 했던 미션의 랩을 그대로 재탕했기 때문이다. 또 논란이 되었던 것은 CJ E&M 소속으로 밝혀진 헤이즈와 트루디가 둘 다 투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간판급 남, 녀 아이돌 EXO소녀시대 멤버와 공연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헤이즈는 완성도가 높지 않은 데다 찬열이 '이수만 회장님 죄송해요'라고 하면서 허락 맡고 욕하는 공연을 보여줬음에도 쇼미더머니4의 우승자의 랩에다 노래라는 초필살기로 대응한 효린에게 아주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

    결과는 두 배를 훨씬 넘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트루디의 승리. 하지만 이 대결의 승자가 밝혀지면 채널이 돌아갈 것을 염려한 제작진의 편집으로 승자는 결승 곡이 나오기 바로 직전까지 발표하지 않았다. 덕분에 결승 곡 무대는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없었다.


파이널 곡은 미리 발표 한 대로 용감한 형제의 Old School 스타일.곡 '자존심'이며 세미 파이널에서 승리한 키디비, 효린, 수아, 트루디가 공연하였으며 피처링은 가수 거미가 하게 되었다. 파이널 공연 중 1차 투표가 이루어지고, 공연 후 파이널에 참여한 랩퍼들의 소감까지 들은 후, 2차 최종 투표를 하는 방식이었다. 1차 투표에서는 수아가 101표로 4위, 효린이 104표로 3위, 키디비가 114표로 2위, 트루디가 145표로 1위를 하여 고른 분포를 보였다. 1차와 2차 투표를 합산한 결과로는 자신과 수아가 3, 4위를 할 거라는 효린의 예상대로 수아가 127표로 4위, 효린이 137표로 3위로 끝마쳤다. 마지막 우승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응원하는 랩퍼를 묻는 산이의 질문에 예지, 효린, 전지윤은 키디비라고 대답했고, 유일한 소속사 식구 헤이즈만 트루디를 응원한다고 밝혔다.[64] 결과는 키디비가 165표로 준우승, 트루디가 264표로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하지만 왜 하필 파이널 곡이 누가 생각해도 트루디에게 가장 유리한 올드스쿨 비트였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1화부터 트루디는 자신이 올드 스쿨의 부활에 앞장서겠다고 밝혀왔으며, 비슷한 올드 스쿨 스타일의 반복이라는 지적을 들어왔던 랩퍼였다. 이런 상황에서 앞서 제기된 트루디의 CJ E&M 사전 계약까지 터진 상황이라 이런 의혹은 더 커진 상태였다. 심지어 언프리티 랩스타 2 제작 발표회에서 Mnet 한동철 국장이 트루디를 가리켜 "우리는 이 친구가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우리 심정은 그렇다"며 발언한 것까지 기사화되어 처음부터 트루디를 우승자로 점찍어 놓고 경연을 치룬 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거세졌다. 8화 탈락자 리매치 예지의 아카펠라 랩에서 '애초에 짜놓은 각본 퍽킹 드라마 그 안에서의 난 그저 주인공을 빛 낼 들러리일 뿐' 이라는 가사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더해졌고, 출연자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는 추측도 있었다. 그래서 결승전에 모두들 키디비를 응원했나 이런 논란 때문에 트루디의 우승은 의미가 퇴색되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방송이 끝난지 보름 가까이 지나서야 10화 내용이(그것도 대부분 비판적인) 채워진 걸 보면 방송이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짐작케 한다

4. 평가[편집]

소포모어 징크스의 대표적인 예
시즌 1을 재평가하게 만들며, 언프리티 랩스타라는 프로그램 이미지를 악화시킨 최악의 시즌[65]


쇼미더머니4처럼 처음부터 결승까지 논란투성이다
언프리티 랩스타의 흑역사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된 것은 대형 아이돌 기획사로 분류되는 YG엔터테인먼트JYP 소속 랩퍼와 CJ E&M 사전 계약 랩퍼들 중 일부에게[66]는 대체로 천사의 편집, 그 외의 랩퍼에게는 악마의 편집이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키디비가 초반에 언더의 명성과 다르게 실력이 없는 랩퍼로 보이게 한 것이나 예지가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을 머리가 나빠서 이해 못 하는 것처럼 편집한 것, 길미가 불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임한 것처럼 편집한 것 등. 반면, 대형 기획사 연습생 수아는 겨울왕국 OST('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까지 깔아주며 순진하고 착한 막내 이미지를 어필하는 편집을 하고,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은 실력에 비해 상당한 실력파로 포장되며 초반부터 제작진의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편집이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화제성도 매우 떨어졌다. 언프 2 멤버들의 화제성이라던지 포털 사이트 장악도를 보면 화제성이 괜찮은 걸로만 보였지만, 음원 사이트의 순위가 정말 낮았다. 시즌 1 경우 지민의 'Puss'가 4월 차트 2위를 할 정도의 엄청난 화제성을 보인 반면, 진입 순위가 가장 높았던 게 헤이즈의 세미 파이널 음원이었으며, 이마저도 피처링했던 EXO 찬열의 덕이 컸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외 비교적 오래 차트에 머무르면서 성적이 좋았던 음원은 예지의 솔로와 '함부로 해줘'였지만, 역시 언프 1에 비하면 저조한 성적이다. 게다가 가장 많은 트랙을 가져간 트루디의 대중적인 인기가 최악에 가까운 데다가 계속 지적되는 윤미래 카피 스타일 때문인지 트루디의 음원 성적이 상당히 나빴다는 것도 전체적인 면에서 악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언프리티 랩스타 2 출연진 4명(트루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과 Mnet사전 계약 논란이다.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의 공정성에 큰 타격을 줄 만한 문제였고,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제작진의 해명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 중론. 언프리티 랩스타 2의 사전 계약 논란이 있었던 4인방이 아예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존폐 문제까지 거론될 만한 문제거리다. 특히, 이들 중 헤이즈와 트루디는 1화부터 끝까지 프로그램의 분량을 상당히 많이 차지하며 밀어주는 듯한 연출을 대놓고 보여주었다. 게다가, 사전 계약 논란의 중심에 선 트루디를 둘러싼 우승자 내정설까지 제기되었다. 언프리티 랩스타 2 제작 발표회에서 Mnet 한동철 국장이 트루디를 가리키며 "우리는 이 친구가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우리 심정은 그렇다"고 발언한 것까지 알려졌으나, 이에 대해 언프리티 랩스타 2 제작진이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해 더욱 큰 문제가 되었다.

또한 영구 탈락이랍시고 떨어뜨린 멤버를 다시 붙이고 수시로 불러다가 패자 부활전이랍시고 다시 추가해 넣고, 종영 1~2회 남은 상황에서 새 멤버를 끼워넣는 등 소속사에서 청탁 받아서 끼워넣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 혹, 특정 멤버를 살리려는 건지, 그냥 의미 없는 탈락과 새 멤버 선출을 시즌 2 내내 반복했다.탈락자를 기억해주도 않는시즌

이에 따라 언프3은 이 시즌에 비해서 시스템적으로 개선을 시도하긴 했고 실제로도 골수 시청자들한테서는 시즌 2보단 3이 낫다는 평을 듣긴 했다. 하지만 언프2때부터 이어진 고질적인 문제들까지 건드리진 못한데다 시즌 2로 인해 언프 자체에 대한 인식이 힙합 리스너한테나 일반 대중들한테나 최악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이미지 쇄신을 완벽하게 하는데에는 실패했다.

그나마 예지라는 무명 아이돌 랩퍼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성장기를 본 듯하다는 평도 있다. 이는 '예지 VS 제작진'의 구도와 '주인공(예지) VS 끝판왕(트루디)'과 같은 대결 구도를 이끌어내 예지를 향한 시청자들의 엄청난 지지가 이어졌다. 여러 면에서 좋지 않은 평가가 많았던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예지의 존재가 산소 호흡기 같은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공감을 얻고 있다.

5. 여담[편집]

음악 평론가 강일권[67]의 평가. #

탄산수 씨그램이 협찬한 것으로 보인다. 중간 영상에서도 출연진들이 해당 탄산수를 마시는 모습이 적지 않게 잡히는데, 어두운 색조와 대비되는 초록색 탄산수의 모습이 눈에 잘 띄인다.

1화가 방송되기 이전부터 일부 커뮤니티에선 이 프로그램의 존재에 대한 의구점이 제기되었다. 쇼미더머니라는 정말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이미 있는데도 왜 쇼미더머니에 나오지 않고 여기 나와놓고 "여자지만 남자들 못지 않게 잘한다, 다 덤벼!" 식으로 언플을 하는 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 2를 합쳐 쇼미더머니 최고 성적은 치타시즌 1에서 무대 세 번 뛴 것 뿐이고, 사실상 시즌 1 때는 무대를 설 기회가 굉장히 많이 주어졌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있는 성적이라고 볼 수도 없다. 치타 다음으로 가장 좋은 성적은 무대엔 서보지도 못하고 무대 뒤에서 올티에게 탈락한 육지담... 10명 있는데 나와서 이기는 것보다, 수천 명이 참가하는 곳에서 이겨서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쇼미더머니에 나와 남들과 공평한 기준으로 평가 받을 용기도 없고 실력도 없으면서 고작 성별이 다르단 이유로 부족한 실력을 갖고 언프리티에 나오는 것 자체, 그리고 또 나와서 나는 매우 잘하고 너네는 전부 허접이라는 식으로 허세를 떠는 모습이 정말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쇼미더머니는 남자에게 유리하고 여자에게 불리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랩을 잘 하냐 못 하냐로 유리하고 불리함이 갈리는 거지 성별은 아무 상관이 없다.

게다가 캐스팅으로 까이는 건 덤. 팬들이 가장 원했던 LE문별은 어디 가고 웬 효린하고 전지윤을 캐스팅했냐는 비난도 있다. 또한 엄연히 경쟁 프로임에도 중간에 합류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비판받는다. 탈락은 경쟁으로 정해지는데 왜 합류는 그 어떤 경쟁도 없이 합류하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참고로... 음원 사이트들이 계속 방송 끝나기 몇 분 전에 음원을 선공개해버려 음원 스포일러를 계속 해댔다.

6. 트랙 리스트[편집]

예지, 유빈, 키디비, 트루디, 헤이즈, 효린 총 6명의 래퍼가 개인 트랙을 가져갔으며, 길미, 수아, 안수민, 애쉬비, 엑시, 콩심이 전지윤, 캐스퍼, 킴 8명의 래퍼는 개인 트랙을 가져가지 못했다. 파이널까지 탈락만 안하고 트랙은 못 딴 수아(...) 안습...

트랙

곡명

참여 멤버

Featuring

프로듀서

공개 일

♬ 01

언프리티 랩스타 (Don't stop)

출연진 전원

없음

D.O

2015. 9. 12

♬ 02

Me, Myself & I

헤이즈

제시, 휘성

버벌진트

2015. 9. 26

♬ 03

음악이 아니었다면

트루디

치타, 버벌진트

버벌진트

2015. 9. 19

♬ 04

Solo (Remix)

예지

박재범, 로꼬

박재범, Cha Cha Malone

2015. 10. 3

♬ 05

사랑할 때 아니야 (Money)

효린

박재범, 지구인

박재범, Cha Cha Malone

2015. 10. 10

♬ 06

Bandz up

트루디

도끼

도끼

2015. 10. 17

♬ 07

싹 다

유빈

더콰이엇

더콰이엇

2015. 10. 17

♬ 08

아슬아슬해

키디비

마이크로닷

YDG

2015. 10. 24

♬ 09 (Final)

자존심

트루디

거미

용감한 형제

2015. 11. 14

7. 세미 파이널 트랙 리스트[편집]

수아, 콩심이 전지윤 2명의 래퍼는 본미션 음원 개인 트랙을 가져가지 못했으나,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해서 세미 파이널 음원이 나왔다.

트랙

곡명

참여 멤버

Featuring

공개일

♬ SEMI FINAL Part 1

My Love

효린

베이식

2015. 11. 7

♬ SEMI FINAL Part 1

돈 벌지마

헤이즈

찬열

2015. 11. 7

♬ SEMI FINAL Part 1

바꾸지 마 (This Ain’t Me)

전지윤

정일훈

2015. 11. 7

♬ SEMI FINAL Part 1

RRF (Ronda Rousey Flow)

키디비

없음

2015. 11. 7

♬ SEMI FINAL Part 2

함부로 해줘

예지

한해

2015. 11. 14

♬ SEMI FINAL Part 2

후횐 마 (Who Am I)

유빈

조현아

2015. 11. 14

♬ SEMI FINAL Part 2

WHO AM I

수아

수현

2015. 11. 14

♬ SEMI FINAL Part 2

루디부기 (Ruedy Boogie)

트루디

티파니

2015. 11. 14


[1] 전 시즌과는 달리 참가자들의 외모가 매우 눈에 띄고, 그에 반해 힙합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라는 비아냥이다(...)[2] 네이버 TV캐스트 등의 미방영분이나 이노TV.[3] 이전 시즌에 이어서 MC를 다시 맡는다. 이어 다시 나온다 엠넷 직원 설도 돈다[4] AOMG 소속 프로듀서[5] 발매 약 6개월이 지났는데 10위권이다.[6] 촬영 당시까지만 해도 계속 사귀고 있었던 것 같지만 방송에서는 전 남친이라고 계속 자막을 깔아준 걸로 보아 영상 편집하는 시점에서 깨진 듯하다.[7] 시청자들도 꾸준히 언급하던 부분이다. '수아는 왜 펀치 라인을 강조하면서, 정작 랩에 펀치 라인은 안 넣을까?'같은 반응이 많았는데, 그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 가사였다는 평. 가사와 함께 날리는 펀치도 통쾌했다는 평이 많다.[8] 상대 잘 정했지, 상대장정해찌 랩퍼의 좋은 예와 나쁜 예지[9] 밑도 끝도 없이 "예지야 잘 가라"[10] 이런 가사는 실제 개개인 간의 디스가 아니라 무한한 루머를 낳을 수 있는, 효린에게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부분이다.[11] 길미와 마지막 두 사람이 남았을 때는 아무리 전지윤이 못했다지만 그래도 랩을 하긴 했고, 길미는 아예 안 했기 때문에 길미가 떨어진 것이 크게 전지윤탓으로 비춰지지는 않았다.[12] 참고로 배틀 때 쓴 비트는 'Born Hater'. 블랙넛도 쓴 비트다[13] 기존 멤버 셋이 탈퇴하고는 캐스퍼와 리더 사이렌으로 듀오였다가 현재는 사이렌 한 명 뿐(...)[14] 수아가 트루디를 최하위로 지목한 이유는 "잘 하긴 했지만, 여덟 마디를 차지한 것 치고는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15] 주제와 곡의 제목이 일치한다.[16] 또, 보컬 피처링으로 2번 트랙에는 휘성이, 3번 트랙에는 버벌진트 본인이 참가한다.[17] 하지만 제시가 예시로 든 것이 '스눕독이 한국에 와서 랩을 평가했으니, 본인도 잘못 된 것이 없다'는 것이었지만, '스눕독쇼미더머니에 나와서 평가를 한 것 자체가 엄청나게 까였던 것이었기에, 그다지 적당한 변명은 아니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평.[18] 게다가 실전에 자신 있는 모습을 피력하는 모습을 덧붙이는데 앞의 편집 덕분에 허세로만 비춰진다.[19] 길미와 애쉬비가 모두 하얀 옷을 입었으나, 애쉬비가 상의가 완전 하얀색이었던 것에 비해 길미는 흰 티에 멜빵 반바지를 입었기에 애쉬비를 가리키는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20] 제시치타보다 트루디가 더 잘했다고 평가했다.[21] 유빈의 경우 인지도가 워낙 다른 랩퍼와 차이가 나는 상황이었고, 다른 랩퍼들도 차이 나게 좋은 모습을 보인 것도 아니었기에 쉽게 1위를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22] 관객 득표 2위였으나, 프로듀서 버벌진트가 투표 3위였던 헤이즈를 택했다.[23] 키디비는 '트루디가 예의가 없다'고 깠는데, 후에 이 발언은 트루디가 예지에게 '예의가 없다'고 깠던 일 때문에 재조명 받게 되었다.[24] 다만 선공개 된 길미vs애쉬비전을 본 사람들은 '애쉬비가 방송에서 랩을 왜 이렇게 못하게 나왔냐'면서 어리둥절해하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길미vs애쉬비 1:1 무대 영상 무삭제에서는 선공개에는 나왔던 인맥 힙합을 깐 애쉬비의 프리 스타일 랩이 생략되어 있는 데다, 선공개 영상과 달리 방송과 무삭제 영상에서는 애쉬비 랩 부분의 음향이 다소 어색한 편이다. 애쉬비도 CJ인데 왜(...) CJ 등딱지 강제 제거[25] 제비 뽑기에서 뽑히지도 못했고, 제비 뽑기에서 뽑힌 랩퍼가 예지를 지정하지도 않았기에 맨 마지막에 남은 것이 하필 팬덤이 큰 유빈과 YG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수아였던 것이다. 하필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는 배틀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팬덤으로 붙어서 졌기 때문에 운이 없긴 없었다.[26] 세 명 중 두 명이 떨어지는 상황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27] 자막에는 언프리티 랩스타 2라고 나왔으나, 산이는 언프리티 랩스타를 하면서 봤던 무대라고 표현했고,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에서도 산이가 MC였기 때문에 시즌 12를 통틀어서 가장 멋진 무대라고 언급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스포일러] 길미와 예지는 트루디와 디스 배틀을 벌이게 된다.[29] 3화의 1:1:1 탈락 미션 당시 우호적인 관계를 맺지 못했다.[30] 둘은 같은 소속사였는데, 이 발언으로 인해 박재범이 유빈의 랩 실력을 상당히 낮게 보고 있었음이 드러났다.[31] ???: 실수해도 인정하지 마.[32] 그런데 이게 의외로 가능성이 있는 것이, 전지윤 실력이 너무 떨어져 전지윤 팀이 확률이 높았다. 그러므로 효린은 헤이즈와 키디비 중 못하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 나중 1:1 대결을 위해서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효린이 왜 헤이즈를 선택했는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33] 하지만 안수민은 극구 부인하며 블랙넛과 발전할 가능성이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 철벽녀 안수민.[34] 실제로 헤이즈는 2번 트랙을 운으로 차지했다는 느낌 외에 좋은 무대도 없었고 키디비에게도 두 번이나 내리 진 상태였다.[35] 1화에서 순수한 캐릭터를 강조하려고 겨울왕국 OST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을 삽입한 부분.[36] 이에 대해 수아는 가사를 까먹은 자신에게 화가 난다고 했지만, 까먹었다기 보다는 멘붕에 가까웠기에 오히려 변명처럼 들렸다.[37] 이때는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았는데, 방송 당시 헤어졌다는 의견과 이미 헤어진 사이였는데 키디비가 모르고 있었다는 의견으로 나뉜다.[38] 2번 트랙은 버벌진트의 판단으로 헤이즈가 키디비를 이기고 올라간 트랙.[39] 2화 2번 트랙 배틀에서 관객 평가에서 지고, 3화 1:1 배틀에서 진 것에 이어 세 번째(...)[40] 전지윤이 포미닛 데뷔 초에 선글라스만 쓰고 다닌 것을 캐스퍼가 가볍게 디스하자 전지윤이 받아친 것[41] 실제로 트루디는 프리 스타일을 거의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7화의 아카펠라 랩에서도 기존 자신의 랩을 재탕해 프리 스타일에 약한 것이 확인되었다. 사실 길미가 트루디에게 윤미래 카피라고 디스할 것이 뻔한 상황이었으므로 미리 랩을 짜왔다는 의견이 거의 사실로 알려졌다.[42]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 이미 했던 랩이다.[43] 방송에서는 효린과 예지 중 누구인지 모르게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효린의 가사 실수가 눈에 띈 이상 예지가 올라가는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44] 심지어 트루디는 이 디스 배틀에서 썼던 가사를 'Bandz Up' 음원에 그대로 갖다 썼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45] 물론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짤 리가 없기 때문에 괜한 걱정이라는 의견이 더 많았다.[46] 3화의 'Crazy Dog' 무삭제나 트루디와 디스 배틀 무삭제가 올라오지 않았었다.[47] 전지윤은 1위 혹은 승리를 차지한 첫 무대이다.[48] 이는 논란이 되었다. 제작진이 참가자들을 좀 더 배려했다면 이런 부분은 배제되었을 것이다. 애초에 없는 갈등도 만들어내려고 하는 제작진에게 뭘 더 바라겠느냐마는[49] 킴은 본인 의사로 출연 거부하였다고 한다.[50] 이 부분에서 시청자들로부터 논란이 과열되었는데, 탈락자 패자 부활전 자체가 언프리티 랩스타 2가 낳은 최대의 수혜자인 예지의 부활을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냐 하는 말이 있다. 허나 이 부분은 팀워크 배틀이 시작하기 전 규칙에서 7명을 선발하기로 한 것부터가 이미 한 명을 부활시켜 세미 파이널에 합류시킬 생각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더욱 논란이 되는 부분은 엠넷의 악마의 편집 관련 문제였다. 패자 부활전에는 분량을 거의 할애하지 않아 각 래퍼의 무대는 채 30초도 나오지 못했다. 이에 '예지 외의 다른 래퍼들은 예지를 살리기 위한 제물이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가뜩이나 탈락이 경사도 아닌데 다시 불러다 놓고 경연을 치뤘으나, 그 모습은 정작 방송에 15초 남짓 나왔다면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는 제작진의 참가자 배려 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여겨진다.[51]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가사 재탕은 서로 다른 노래나 그에 준하는 상황에서 같은 가사를 반복하는 것인데, 예지는 같은 곡인 '미친 개'를 두 번 불렀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 만약 한 곡을 두 번 부른 것이 재탕이라면 가수들의 콘서트는 가사 재탕의 향연이다(...)[52] 다만 상당히 공격적이던 예지의 태도를 부각시킨 것과 6화 당시의 편집 때문에 예지 이미지를 안 좋게 하려는 악마의 편집이 아니냐는 말도 많았지만 대중들은 전혀 그렇게 보지 않았다(...) 예지는 주인공이니까[53] 잘 모르는 사실인데 안수민은 내가 네트워크 소속의 연습생이다. 한마디로 소속사는 있다.[54] 2화의 2번 트랙 대결에서 키디비가 아닌 헤이즈를 선택한 것이나, 3화에서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여준 캐스퍼와 헤이즈를 구제한 것, 트루디와 예지의 디스 배틀에서 트루디가 욕하고 가사를 절었음에도 트랙을 딴 것 등.[55] 효린은 "저렇게 할 때 끊어주면 안돼! 그냥 가야지. 이게 무슨 경쟁이야?" 라고 유빈과 제작진을 동시에 디스하는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56] 유빈이 다시 공연한 것 때문인 듯한 연출을 보여주었으나, 사실 그보다는 유빈의 곡이 다소 난해한 스타일에 유빈의 지루한 랩핑으로 조현아의 압도적인 가창력에도 높은 완성도를 보이지 못했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57] 자신보다 연상인 안수민과 길미에게 버릇 없이 굴었던 트루디가 예지에게 예의 없다 드립을 쳐 붙은 별명.[58] 팀전에서는 예지가 소속된 팀이 트루디가 소속된 팀을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이겼다.[59] 실제로 네이버에서 실시한 사전 선호도에서도 예지는 82.4%, 트루디는 17.6%의 압도적인 지지도 차이를 보였다.[60] 이 가사는 음원에만 나왔고, 무대에서는 생략되었다.[61] 다만 트루디가 CJ E&M과 사전 계약이 되어있음이 밝혀져 연습실도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진실 논란이 있었다. 연습실은 없지만 피처링은 소녀시대 티파니[62] 사실 이에 대해 앞서서 3번 트랙 배틀 가사와 3번 트랙의 실제 음원 가사가 왜 다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었던 시청자들이 있었다. 그 의문이 10화에서야 풀렸다[63] 재탕한 가사: This ma style 'Old School' 맨 처음인 듯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시작해 하나 둘 새롭게 반겨 Back in the day Take me back in time Black feel like the Teddy's jam 이 노래를 틀어봐 MP 말고 레코드 LP판 돌아가는 저 턴테이블과 처음엔 몰랐어 힙합은 그저 랩 하나 딴 건 전부 달라 마치 산과 바다 Graffiti, DJ, Break Dance, B-boy 알려준 우리 Black Queen Q 내게 답을 줬던 'RUN DJ' Every dancer respect 롹킹, 왁킹 그리고 또 Respect 팝핀 라디오 비디오테입 어디로 사라졌나 모두 여기로 It's me ma style 흔들어봐 손을 머리 위로 Up and Down 앞뒤로 랩 verse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거의 40초 분량이다[64] 유빈과 수아의 대답은 방송되지 않았다.[65] 언프리티 랩스타 3의 행방에 따라 이 표현은 제거될 수도, 유지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언프 3까지 끝난 현재, 시즌 3은 멤버들의 실력은 하향 평준화라는 평을 듣긴 했으나 적어도 사전계약이나 트루디의 가사 재탕, 유교 힙합과 같은 심각한 논란은 없었으며, 더럽게(...) 못하는 애를 끌고가지 않고 가차없이 영구탈락시키기도 하는 등 이전에 비해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다.[66] 정확히 말하자면 헤이즈는 꽤 호의적으로 편집을 받았고, 트루디는 편집상 태도면에서는 비판을 받았지만, 그 외 실력적인 부분에서는 좋은 리액션만 편집을 받은 편이다. 반면 일찍 영구 탈락한 애쉬비와 실력에서 약체로 평가되었던 캐스퍼는 1화에서 대립 구도를 넣었다가 실패한 이후 호의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편집되었다. 이후 캐스퍼는 엠넷을 대차게 까는 무대를 두 번이나 보여줬다[67] 리드머의 편집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