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최근 수정 시각: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2015~)
Unbreakable Kimmy Schmidt

파일:unbreakable_kimmy-schmidt.jpg

장르

코미디, 시트콤

방송 시간

25분 내외

방송 기간

2015년 3월 6일 ~ 현재

방송 횟수

시즌 당 13부작

시즌 횟수

시즌1, 시즌2, 시즌3

채널

넷플릭스

제작자

티나 페이, 로버트 캘록 외

출연자

엘리 켐퍼, 타이투스 버게즈, 캐롤 케인, 제인 크러코우스키 등

링크

넷플릭스 IMDB

국내등급

15세 관람가




드라마 오프닝

1. 개요2. 등장인물
2.1. 키미 슈미트 (엘리 캠퍼)2.2. 타이투스 앤드로매돈 (타이투스 버지즈)2.3. 릴리안 (캐롤 케인)2.4. 재클린 볼히스/화이트 (제인 크러코우스키)2.5. 동 응옌 (이기홍)2.6. 두더지 여인들
2.6.1. 신디 포코니2.6.2. 그레첸 초커2.6.3. 도나 마리아 누네즈

1. 개요[편집]

2015년 부터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코미디 시트콤이다. 사이비 교주에게 납치당해 15년간 지하 벙커에 감금당했던 키미 슈미트가 구조된 후 세상에 적응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티나 페이 제작으로 페미니즘의 영향이 짙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제작자는 물론, 대부분의 주연이 여성 캐릭터이며, "Females are strong as hell(여성은 죽여주게 강하다.)" 이라는 카피가 주제 메세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1]

등장인물들을 보면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 얼마 없을 정도로 다들 허당이다. 페미니즘적인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는 이유로 남성과 여성을 단순한 억압자-피억압자 관계로 그려내지 않았으며, 여성 캐릭터들의 가식과 위선적인 면모, 세상물정 모르고 의존적인 면모들도 가감없이 드러낸다. 성소수자인 게이 캐릭터 역시 전혀 매력적으로 그려지지 않으며 자기중심적이고 늘 관심 얻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오히려 그런 점들이 이 드라마를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며, 여성과 소수자들을 응원하고 보다 더 주체적인 존재가 되라는 메세지 역시 곳곳에 스며있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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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키미 슈미트 (엘리 캠퍼)[편집]

파일:kimmy schmidt.png

시리즈의 주인공. 15년간의 감금생활에도 불구하고 항상 에너지가 지나치게 넘치며 긍정적이다. 감금생활 이후 고향으로 돌아간 다른 친구들과 달리, 키미는 뉴욕에 남아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 후 릴리안의 건물에 세를 들어 타이투스의 룸메이트가 되고, 우연히 재클린의 아들이 사탕 가게에서 도둑질 하는걸 잡아냈다가 얼떨결의 그의 베이비시터가 되며 재클린과도 인연을 맺게 된다. 서른살임에도 불구하고 소녀같은 순수함이 넘친다. 늘 원색, 파스텔계열의 밝은 옷과 반짝이는 스니커즈 등 아이같은 옷을 주로 입고 있다. 오랜 감금생활로 인해 새로운 기술이나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인다. 15년 냉동인간 당황하거나 긴장했을때, 주로 벙커에서 감금생활을 떠올릴때면 트름을 하는 버릇이 있다. 주변 인물들의 말로 그 냄새가 지독하다고

2.2. 타이투스 앤드로매돈 (타이투스 버지즈)[편집]

파일:titus andromedon.jpg

키미의 룸메이트. 뮤지컬 배우, 가수를 꿈꾸고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흑인이자 게이로서, 인종 차별과 성소수자 차별을 겪어온 캐릭터이다. 본래 로날드 윌커슨이라는 이름으로 결혼까지 한 몸이지만, 몰래 도주해서 새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노래 실력은 출중하지만 춤은 영 못추고, 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일을 벌이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어떤 때는 공중파 뉴스에 인터뷰어로써 출연할 기회가 있었는데 카메라가 당장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그 앞에서 유명해지고 싶다며 오두방정을 3단 고음으로 떨어서 합성필수요소 및 유튜브 깜짝 스타로 등극하기도 했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모습을 종종 보이며, 몸 안에 여러개의 인격이 있는 것 같다.

2.3. 릴리안 (캐롤 케인)[편집]

파일:lillian.png

키미의 집주인. 헝클어진 머리의 노인이며, 늘 집 계단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약에 쩔은듯한 기묘한 말투와 행동거지가 특징.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동네가 개발되고 부자 백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2.4. 재클린 볼히스/화이트 (제인 크러코우스키)[편집]

파일:jacqueline white.jpg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한 젊은 금발여자(트로피 와이프)의 전형. 늘 남편의 바람을 의심하면서도 가정이 깨져버리면 자신의 재산과 편안한 생활이 무너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살아간다. 세상물정을 모르고 멍청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사실 아메리카 원주민 혈통으로, 백인 문화와 상류 사회를 동경해 금발로 염색을 하고 파란색 컬러 렌즈를 사용한다. 그러다 키미 및 주변사람들의 영향으로 인해 자신의 인종적 정체성을 당당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렌즈를 빼는데, 시력이 몹시 좋지 않아 눈 앞에 뭐가 있는지도 못 본채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 이후 나름대로 현명해졌는지 추파를 걸어오는 새 남자친구의 동생을 이용해 인종차별적인 구단명을 바꾸려 타이투스와 음모를 세우기도 한다(...)

2.5. 동 응옌 (이기홍)[편집]

파일:dong nguten.jpg

키미의 검정고시 학교 친구. Dong은 그런 뜻이 있다고 키미가 놀렸는데, 키미는 베트남어로 같은 뜻이 있다고 한다. (...) 베트남 출신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늘 이민당국에 쫓기고 있다. 수학을 잘 하기 때문에 키미에게 수학을 자주 가르쳐주고, 키미에게서 영어를 배운다. 이민국을 피하기 위해 리처드 펜실베니아라는 가명을 사용한다.[2] 키미와 서로 좋아하게 되지만, 불법체류자 신분을 벗으려고 검정고시 학교 친구였던 할머니와 결혼한다 (...)

2.6. 두더지 여인들[편집]

파일:mole women.png

키미와 함께 벙커에 갇혀있었던 사람들.

2.6.1. 신디 포코니[편집]

파일:Cindy pokorny.jpg

벙커에서 키미와 가장 가깝게 지냈던 친구. 벙커 안에서는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소심하고 수동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탈출하고 나서는 상대적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것 처럼 보인다. 남자친구가 게이이다. 키미가 신디에게 그걸 알려주지만, 자기는 원래부터 알고있었다며 좀 행복하게 살게 내버려두라고 한다. (...)

2.6.2. 그레첸 초커[편집]

파일:Gretchen chalker.jpg

자진해서 벙커로 들어온 유일한 사람. 사이비 교주에 완전히 홀려서 적극적으로 순종한다. 그래서 벙커 밖으로 나온 뒤부터는 행복하지 않으며 오히려 벙커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어한다.

2.6.3. 도나 마리아 누네즈[편집]

파일:donna maria nunez.jpg

스페인어권 인물. 두더지 여인들 중 가장 나이가 많다. 벙커 안에서는 어린 소녀들과 갇혀있다 보니 큰 고역이였던 것 같다. 벙커 탈출 후 자신이 창업한 칠리 소스 홍보를 위해 영어를 못하는 척 하지만 사실 영어를 잘 한다.

[1] 이는 오프닝의 인간 관악기로 리믹스된 1화의 목격자 인터뷰 중 발췌된 것으로, 십수년을 감금당하다 구조된 두더지 여인들이 처음 바깥 세상에 나왔을 때 두려움에 떨기는 커녕 해맑게 웃고 있던 것을 보고 한 말이다.[2] 이때 미국 토박이 억양을 아주 완벽하게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