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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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가 손위 누이를 일컫는 말
1.1. 여동생과의 관계1.2. 실제로 언니인 인물 혹은 캐릭터
2. 같은 성별의 손위 형제/자매를 이르는 말3. 한국에서 격의 없이 친한 관계일 때 연하의 여자가 연상의 여자를 부르는 호칭

1. 여자가 손위 누이를 일컫는 말[편집]


존칭은 형님으로, 주로 여자가 손위 시누이를 부를 때 쓰는 호칭 혹은 손위 동서를 부르는 호칭이다. 한자로는 姉(자), 반대는 여동생인 妹(매).

원래 남녀 공용어로, 성별이 같은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의심스럽다면 '졸업식 노래' 가사를 찾아보라.

1.1. 여동생과의 관계[편집]

자매인 언니와는 어린 시절일경우 조금 꼬이고 꼬인 관계라고 말 할 수 있다.말이 좋아야 조금 꼬인관계지. RPS를 향유하는 경우 좋아하는 연예인이 같으면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서로 다른 연예인을 좋아하는 데다가 그 연예인이 라이벌 관계이면 으르렁댄다고 한다(...). 투디 문화의 경우도 마찬가지.

언니와 여동생의 관계는 형과 남동생 관계랑 거의 다를게 없다. 자매끼리도 주먹으로 싸우나 싶겠지만 진짜 주먹으로도 싸운다. 걷어차기도 하고… 그래도 빠따나 아령으로 싸우진 않으니 소프트.

언니와 여동생이 서로 사춘기일 때는 자매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언니는 언니대로 스트레스 받아 동생이 조금만 뭐해도 화를 내고, 여동생은 여동생대로 언니가 명령하고 간섭하는 게 싫어 싸우는 일이 잦다. 또한 이견 대립으로 정말 피터지게 싸우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정치적 사건이라던가. 그 이외에도 만약 언니가 좋아하는 것을 동생이 비난한다거나 하면...... 하지만 보통 사춘기가 끝나고 성인이 되가면서 싸우는 빈도가 점차 줄어든다. 보통 10대 후반이 되면 신경전이 조금씩 사그러들고 성인이 되면 친한 친구 못지 않은 관계가 된다. 물론 언니와 동생 사이가 데면데면한 경우도 존재한다. 보통 나이 차이가 7살 이상으로 많이 나면 언니와 여동생이 싸우는 일은 거의 없고 오히려 언니가 동생을 부모님을 대표해 챙겨주는 역할을 맡아 성인인 언니가 미성년인 동생에게 용돈을 챙겨주거나 이것저것 뒤에서 도와주기도 한다.그러나 엄마와 언니가 같이 동생에게 간섭을 하는 경우 정말 힘들어진다.

언니와 동생이 자주 싸우게 되는 계기는 주로 "쟤가 내 화장품/옷을 맘대로 썼다/입고 나갔다", "내가 먹을 건데 쟤가 훔쳐먹었다" 정도. 이런 사소한 것으로 싸우나 싶겠지만 어릴 때는 정말 이런 사소한 것으로 싸운다. 주로 부모님에게서 받는 것, 예를 들어 용돈 같은 걸로 싸울 때도 있고, 같은 화제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 달라 싸우는 경우가 많다. 한바탕 크게 싸우면 사이가 원수지간급으로 틀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가족이기에 빨리 화해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보통 언니와 여동생이 성인이 되면 웬만한 친구로의 관계는 당연히 유지한다.사춘기는 의외로 몇년 안 된다.

가끔씩 언니를 누나(...),형님(...)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여동생이 오빠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것과 상황이 비슷하다. 아마 언니가 여동생을 남동생 취급하면 그렇게 부르기도...? 사촌동생 중 일부 어린 (미취학 혹은 초등학생)사촌동생이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실제 충청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로 본인보다 나이 많은 여성을 형님(성님)으로 부른다. 그리고 굳이 이런 게 아니더라도 '첫째가 딸 - 둘째가 딸 - 셋째가 아들' 이 순서대로 있을 경우, 셋째로 나온 아들누나 두 명의 말을 들으며 자라 "언니"라는 표현을 쓰게 되기도 한다. 이 경우, 백이면 백 부모가 항상 옆에서 교정해 준다.[6]

1.2. 실제로 언니인 인물 혹은 캐릭터[편집]

언니/인물 항목으로.

2. 같은 성별의 손위 형제/자매를 이르는 말[편집]

원래는 같은 성별의 손위 형제/자매를 이르는 말이다. 즉, 남자 사이에서도 쓸 수 있다는 이야기. 드라마 추노홍명희임꺽정, 황석영장길산에서도 사용되는 걸 볼 수 있다. 졸업식 노래에서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의 '언니'가 바로 이 뜻이다. 여학교라서가 아니다! 간혹 해양소년단에서 교관을 성별에 상관없이 '언니'라고 부르도록 한다.

또한 반대로 옛날에는 여자가 친언니나 친척 언니도 '형님'이라 흔히 불렀다. 이 '님'이라는 단어도 정확히 구분하자면 결혼한 동성의 손위 형제를 이르는 말이다.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형님 형님 사촌 형님'으로 시작하는 시월드시집살이 노래를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일본어에서 '(兄)'을 뜻하는 단어 あに(아니)도 '언니'와 같은 어원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 언니의 어원에 관한 몇 가지 설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유창돈(1954) : 앗(始初) + 니(접사)

  • 남광우(1957) : 엇(始, 初, 小) + 니

  • 최창렬(1986) : 엇(親) + 니(여성접사)

  • 한진건(1990) : 얼(交合) + 은(어미) + 이(者)

3. 한국에서 격의 없이 친한 관계일 때 연하의 여자가 연상의 여자를 부르는 호칭[편집]

언니, 마음에 안 들죠?
혈연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친한 사이일때는 연하의 여성이 연상의 여성을 부를때도 언니라고 하는데, 오빠보다는 담백한 호칭인건지 남자선배는 오빠라고는 죽어도 안하고 선배, 형으로 부르면서 여자선배는 어지간히 안친하지 않는한 언니라고 잘만 부르는 여학생들이 은근 많다.그게 누구 때문인가를 생각하면 여자 선배는 언니라고 부르라고 강요하지 않지만 남자 선배는..그러나 묘한 뉘앙스가 배제된건 어디까지나 여성한정이고 남자가 여자를 언니라고 부른다면[7][8]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고는 하는데 우리네 호칭문화가 그렇듯 친한 사이에서는 일부 무시되기도 한다. 남자가

친한 여자에게 '아 언니 왜이래'라고 하는 경우도 생각해보자. 그보다 여사친이 있다고?



특히 여초 사이트에서는 언냐라고 많이 쓰인다. 글을 쓸 때, '○○○ 언냐들', 혹은 '언냐들'이라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대체어디서..? 흔한 남자들의 오해다 꽤 옛날 얘기인것 같은건 기분 탓이다.

여담으로 형제자매 항목 중에서 길이가 가장 짧다. 비슷한 개념인 누나의 반도 안되며 가장 긴 여동생 항목의 반의 반도 안 되고, 남동생보다도 못하다(...). 현재 의미의 언니로 볼 만한 건 여동생 쪽에 거의다 설명해놓은지라 그런듯하다(...) 사실 남초 사이트라 그렇다

여자 고객이 가게에서 일하는 여자 직원에게 부르는 호칭인 경우가 많다. 직원의 나이가 고객의 나이보다 많든 적든간에.

은어로 성매매의 판매자를 하는 여성을 언니라고 부르기도 한다. 언니가 아닐수도 있다는건 함정. 본인보다 나이가 이모뻘 이상이 아닌이상 어려보여도 언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대중매체에서 언니는 강한 인물로 묘사된다.


[1] 원래 언니의 높임 표현으로,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2]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3] 원래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남녀 공용 표현.[4] 원래 언니의 높임 표현으로,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5]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6] 이를 보면 알 수 있듯, 성별에 따른 차이와 같이 특정한 관계에 따라 그 양상이 달라지는 문법은 어릴 때부터 인위적인 교정을 받으며 습득한다. 단지 자신이 문법 교정을 받았다는 기억을 하지 못할 뿐이다. 아이가 무작정 말을 스펀지처럼 습득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7] 남자쪽이 여자쪽보다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뉘앙스가 이상해진다.[8] 연상연하 커플의 경우, 매우 드물게 남성이 여성에게 '언니' 라는 호칭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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