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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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연표4. 게임 목록
4.1. 발매 순서 (전체)
4.1.1. 시리즈별 분류
4.2. 시간 순 정리
4.2.1. 고대 시대4.2.2. 십자군 전쟁 시대4.2.3. 르네상스 시대4.2.4. 신대륙 식민지 시대4.2.5. 프랑스 혁명 시대4.2.6. 산업 혁명 시대4.2.7. 현대 시대
5. 만화6. 소설 및 기타 도서7. 실사영화화8. 시리즈의 문제점과 논란
8.1. 과도한 시리즈의 양산8.2. 부실한 한글화8.3. 빠가 까를 만든다8.4. 동아시아 배경 관련8.5. 게임의 이름/진행 방식에 대한 논란과 반론8.6. 끝없는 수집 요소8.7. 미디어믹스로 땜빵하기8.8. 현대 파트에 관한 논란
9. 기타10. 관련 사이트11. 관련 문서

 This work of fiction was designed, developed and produced by a multicultural team of various religious faiths and beliefs.

본 픽션 작품은 다양한 종교적 신앙과 신념을 가진 다문화 구성원으로 이뤄진 팀에 의해 기획, 개발 및 제작되었습니다.[1]

1. 개요[편집]

톰 클랜시 게임 시리즈와 함께 유비소프트의 메인 타이틀 격인 게임.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유비소프트 퀘벡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가 배급하는 잠입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2. 상세[편집]

2007년 1편이 개발된 이래, 현재 유비소프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시리즈이기도 하며, 각 시리즈가 2012년 기준으로 평균 900만 장 이상 팔렸다. 2014년도 기준 74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다만 휴대용 기기로 나온 알테어 연대기와 블러드라인의 판매량과 일부 PC 판매량은 넣지 않은 수치이기 때문에 주의.

플레이어는 데스몬드 마일즈라는 캐릭터를 통해 앱스테르고 사에서 제작한 애니머스라는 가상현실 기계를 이용해 과거 조상들의 삶을 체험하게 되고, 4편부터 신디케이트까지는 데스몬드가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레일라 핫산이라는 인물이 애니머스를 이용하게 된다. 현대 파트의 주인공들은 조상들의 삶을 체험하면서, 과거로부터 현대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 간의 전쟁을 체험하게 된다. 이 액자식 구성 때문에 데스몬드는 놀고 먹기만 하는 가짜 주인공기억셔틀 취급을 받기도 했었다. 음모론들을 기반으로 다루는 작품임에도, 역사적 사료 활용 및 역사 고증이 매우 뛰어난 편.

게임이 흥하면서 게이머들에게 '어쌔신'이라는 단어의 어감을 상당히 많이 바꾼 IP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암살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은 많이 있었지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이들을 대놓고 '인류의 자유 의지 수호'라는 목적을 가진 비밀 결사로 만들어, 밋밋할 수 있는 암살이라는 개념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했다. 캐릭터 디자인 또한 은신에 적합하게 만들기 보단, 얼굴을 가리는 후드 정도를 제외하면 매우 패셔너블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게이머들에게 '어쌔신' 하면 '후드 + 히든 블레이드 + 엄청 튀는 옷' 조합이 떠오르게 한 것은 단연 이 게임의 영향.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특유의 잠입요소. 일단 암살자가 주가 되는 작품이라 잠입과 은밀함을 필요로 하는 작품이라는 점인데, 이전까지 발매한 잠입 액션 게임과는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그래서인지 해외에선 암살이 적다는 비판은 있어도 '어디가 어쌔신이냐'에 대한 비판은 적은 편. 자유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북미/유럽에서는 플레이어가 조금만 신경 쓰면 암살에 걸맞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견해가 많다. 다만 리얼리즘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지적은 대다수가 동의하는 편이다.[2] 요즘의 시리즈 행보를 보자면 액션 역사 활극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할지도.

원래는 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어쌔신 크리드는 그 중 첫 작품이였다. 그러나 반응이 좋자 계속 우려먹어서 콘솔로 닌텐도 DS어쌔신 크리드: 알테어 연대기PSP어쌔신 크리드: 블러드라인도 발매되었고[3], 이후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한 어쌔신 크리드 2가 발매되어 호평을 받았다. 캐릭터와 게임성이 워낙 호평을 받은 덕분에 2편의 후속작인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이 연달아 발매되었으며, 이 세 작품은 에치오 아디토레 트릴로지 라고 명칭 된다.

이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3의 배경은 미국 독립전쟁. 주인공은 아메리카 원주민과 영국인의 혼혈인 어쌔신 코너이다. 이를 시작으로 한동안 코너의 아버지할아버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 4, 어쌔신 크리드 로그 등이 연이어 나왔으며 이를 켄웨이 3부작으로 부르기도 한다.

만화, 소설, 영상물 등 공식 미디어믹스도 많이 존재한다. 다만 특정 부분들은 게임들이 나오기 이전에 만들어진 설정이기 때문에 자연히 논외의 설정이 되기도 한다(프랑스 만화판에서 실험체 16호 관련 설정이라든지). 만화인 "몰락"과 "사슬"이 어쌔신 크리드 2에서 퉁구스카 대폭발에서 에덴의 지팡이가 박살났다는 설정을 빌려와 이야기를 만들었다면, 어쌔신 크리드 3는 만화판의 주인공 다니엘 크로스템플 기사단의 핵심이라고 등장시켰다. 유비워크샵 마크를 찍어서 유비워크샵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5달러 정도. 배송료는 책임질 수 없다

플랫폼은 PS3, XBOX 360, PS4, XBOX ONE, PC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콘솔 판매량이 PC 판매량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콘솔 버전이 먼저 발매되고 PC가 나중에 따라서 나온다. 기껏 나오는 PC 버전도 불법 복제나 크랙을 막기 위해 매번 온라인으로 인증하게 한다든가, 계속 온라인 접속이 되어야만 플레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PC판 대접이 박하기 때문에 PC 유저들은 알게 모르게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멀티 플레이 베타 때 PC가 제외되자 그 분노가 하늘을 찌를 지경이었다.[4]

참고로 영상이나 스태프롤을 절대로 스킵할 수 없었다. 스태프롤 길이도 엄청 길다. 레벨레이션의 경우 20분 가량. 그래도 스태프롤이 올라갈 때 현대 암살단 멤버들의 대화가 나오거나 기타 떡밥을 회수 혹은 투척하는 경우도 있는데다가 스태프롤이 다 끝나면 영상을 넣는 경우도 있어서 보통 보게 된다. 그리고 후속작 떡밥은 계속 나온다 다행스럽게도 브라더후드부터는 영상 스킵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엔딩 스태프롤은 여전히 스킵 불가. 하지만 어크 유니티에서는 엔딩 스태프롤도 스킵 가능하게 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한꺼번에 모은 어쌔신 크리드 앤솔로지(Anthology)가 2012년 말에 발매되었다.[5] 그리고 2013년 5월 31일 PC버전으로 앤솔로지가 발매되었는데... 2013년 6월을 기준으로 패키지에 동봉된 코드를 입력하여도 DLC와 추가요소가 활성화되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정확히 말하면 레벨레이션의 Lost Archive와 3편의 시즌 패스 활성화 오류 두 가지). 앤솔로지를 구매한 사람들 대부분이 1편부터 플레이 중이라[6] 초기에는 큰 반응이 없었으나 추가 요소와 관련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초기에 유통사인 인트라게임즈에서는 유비소프트에 문의해 보라는 답변밖에 할 수 없었고, 유비소프트에서는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답변만을 내놓아 유저들의 분노가 하늘을 뚫을 기세였다. 이대로라면 기껏 6만 4천원이나 되는 앤솔로지를 구매해 놓고 모든 DLC를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닥칠수도 있기 때문. 다행히 이후 인트라게임즈에서 별도 공지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해주었다.[7]

국내 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담당하고 있다.

여담으로 또다른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게임인 와치독스와 같은 세계관이다.

3. 연표[편집]

4. 게임 목록[편집]

4.1. 발매 순서 (전체)[편집]

게임 소프트만 나열한다. 합본팩은 목록에 적지 않았다. 굵은 글씨는 메인 시리즈 작품.

  •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2010)

  • 어쌔신 크리드: 프로젝트 레거시(2010)

  •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모바일, 2010)

  • 어쌔신 크리드: 어센던스(2010)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2011)

  • 어쌔신 크리드: 멀티플레이어 리암드(2011)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모바일, 2011)

  • 어쌔신 크리드: 리콜렉션(2011)

  • 어쌔신 크리드: 리버레이션 HD(2014)

4.1.1. 시리즈별 분류[편집]

메인 시리즈만 나열한다.

<데스몬드 트릴로지>


<켄웨이 사가>

켄웨이 사가의 경우 옴니버스스핀오프식으로 스토리가 서로 연결되어있다.

<이니시에이츠 스토리>

이니시에이츠 스토리는 각 애니머스 파트는 별도의 이야기 이지만, 현대 파트가 이니시에이츠와 연관된 스토리

<고대 트릴로지>

4.2. 시간 순 정리[편집]

시리즈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이어져 나오며 이에 맞춰 배경 시간도 점점 현대에 가까워지는 중이다. 2015년 기준 최신작 신디케이트는 시내에 공장 굴뚝이 즐비하고 증기 기관차가 다니며 내연기관이 출현하는 산업 혁명 시기이다. 이 외에 신디케이트의 전작 유니티에서는 "타임 아노말리"라는 컨텐츠를 도입해서 아주 제한적이고 일회성이지만 2차 세계 대전 시기 프랑스 파리를 등장시켰고 신디케이트에서도 비슷한 컨텐츠로 1차 세계대전 시기 런던을 등장시켰다. 앞으로 게임의 새로운 방향이 제시되기 전까지는 시간 순으로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을 높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2017년에 발매하는 차기작은 고대 이집트가 배경으로 시간 순 발매 징크스가 깨졌다. 그래서, 최신 작품은 리부트가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지만, 동일 세계관에 동일 스토리라인에 고대 이집트의 어쌔신크리드의 시초를 다룬 스토리로 결정 되었다.


4편부터 유니티까지는 각 게임이 옴니버스식으로 연결되어있다.
4편이 3편의 과거인건 확실하지만, 로그의 경우에는 4편 이후 부터, 유니티 초반까지 연결된다.

또, 유니티와 로그는 PS4와 PS3로 동시에 출시되는 작품으로
템플러손에 키워진 암살자와 암살자였지만 템플러로 전향하는 이야기가 서로 상반되면서 흥미를 가져온다.
PS4와 PS3를 다 가지고 있다면, 둘다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

현대 파트는 애니머스 파트와는 다르게, 출시 순서대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스토리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어쌔신크리드 스토리 연대별 정리#를 참고하자.

4.2.1. 고대 시대[편집]

4.2.2. 십자군 전쟁 시대[편집]

4.2.3. 르네상스 시대[편집]

4.2.4. 신대륙 식민지 시대[편집]

4.2.5. 프랑스 혁명 시대[편집]

4.2.6. 산업 혁명 시대[편집]

4.2.7. 현대 시대[편집]

  • 인터넷 플래시 게임 & 정보 모음 사이트

5. 만화[편집]

  • 어쌔신 크리드(2009)
    프랑스의 Les Deux Royaumes 코믹스에서 연재된 6부작의 코믹스. 본편 게임 내용과는 다른 논캐넌 작품이다.

  • 어쌔신 크리드: 더 폴(2010-2011)

  • 어쌔신 크리드: 더 체인(2012)
    더 폴의 후속작이다.

  • 어쌔신 크리드: 브라만(2013)

  • 어쌔신 크리드(2015 - 2017)
    타이탄 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코믹스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즈(Assassin's Creed: Assassins)" 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2016년 어쌔신 크리드: 템플러스와 함께 리런치가 발표되었다.

  • 어쌔신 크리드: 템플러스(2015-2017)
    타이탄 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코믹스 시리즈. 2016년 위작품과 함께 리런치가 발표되었다.

  • 어쌔신 크리드: 라스트 디센던츠 – 로커스(2016)
    소설 시리즈인 어쌔신 크리드: 라스트 디센던츠와의 타이-인 작품. 신디케이트의 발매와 발맞춰 빅토리아 시대 영국을 배경으로 다룬다.

  • 어쌔신 크리드: 컨스피러시스(2016-2017)
    Les Deux Royaumes에서 출판한 2009년 만화의 후속 시리즈.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핵무기 개발 경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어쌔신 크리드; 업라이징(2017)
    타이탄 코믹스의 리런치 작품. 스페인 내전과 유니티에서 언급된 피닉스 프로젝트의 끝을 다루고 있다.

  • 어쌔신 크리드: 리플렉션스(2017 - 연재중)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10주년 기념 코믹스. 주하니 오초 버그가 역대 주인공인 알테어, 에치오, 코너, 에드워드 켄워이, 이렇게 네 명의 암살자들을 재조명해 보는 이야기.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2018년 예정)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발매에 발맞추어 진행되는 코믹스 시리즈.

6. 소설 및 기타 도서[편집]

한국에 정식 번역 출간된 소설은 굵은 글씨로 표기한다.
정식 발매된 소설들은 전부 제우미디어에서 번역, 출판했다.


제우미디어에서 올리버 보든의 어쌔신크리드 소설 시리즈를 계속해서 한글화 출간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현재 <시크릿 크루세이드>, <르네상스>, <브라더후드>, <데저트 오스>순으로 발간되었고, 차기 소설로 <레벨레이션>을 작업중이라고 한다. 현재 번역 완료 상태.

7. 실사영화화[편집]

8. 시리즈의 문제점과 논란[편집]

8.1. 과도한 시리즈의 양산[편집]

발매 연표를 보면 알겠지만 1편 이후로 거의 매년 메인 타이틀을 비롯 모바일이나 포터블 기기로의 다양한 시리즈가 출시되고 있다. 특히 메인 타이틀은 어쌔신 크리드 2 이후로 1년 간격으로 홀리데이 시즌(10월이나 11월)에 꾸준하게 출시되었고[11], 2014년 11월에는 유니티와 로그라는 2가지 메인 타이틀이 동시에 출시되는 기염을 토하기도(?)[12] 했었다. 어느정도 판매량이 보장되는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특성상, 개발자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일종의 안전빵으로 생각해서, 대거 인력과 자본을 투자하여 작품을 양산을 하는 형태가 되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런 양산형 타이틀은 많은 문제점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역시 이런 문제점들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어 보였고, 유니티에서 그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었다.

특히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지속적으로 불거지는 버그 문제, 최적화 이슈, 게임성의 획일화는 아무래도 출시일에 쫓기다 보니 개발진들이 제대로 디버깅이나 테스트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이 부랴부랴 시간에 맞춰서 일단 게임을 발매해 놓고, 패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행태가 반복되었었다.

2014년에 나온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경우 예정된 발매일을 상당히 미루면서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공언했었으나, 막상 발매가 된 이후 콘솔, PC 모두 각종 버그라던가 프레임 드랍같은 최적화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같은 시기에 발매된 로그의 경우, 스토리는 긍정적이지만, 게임성 자체가 블랙 플래그에서 크게 바뀐 점이 없는 외전 격 작품이라 새로운 게임성을 기대한 유저들을 만족시켜주진 못하는 상황이었다.

특히나 차세대 콘솔 전용으로 개발된 유니티는, 각종 트레일러나 게임 소개영상에서 보여줬던 미려한 비주얼과 연출 등이 정작 실제 게임에서는 앞서 언급된 최적화 문제와 30프레임 고정도 버거운 발적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유저들을 실망감과 배신감을 안겨 주었었다. 발매일을 미뤄가면서까지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공언한 개발진들은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13]

이렇듯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복잡한 요소와 신기술을 적용하려는 개발진의 의도는 좋았었지만, 반대급부로 1년 주기로 메인 타이틀을 발매하기 위해 시간에 쫓기다보니 사양은 사양대로 높아지고, 최적화는 항상 발목을 붙잡는 고질병이 되가고 있었으며, 거기에 더해 잔가지는 많이 변화했지만 게임의 진행 방식이나 싱글 플레이 프레임은 크게 변화하지 않아, 비주얼만 나아지고 게임성은 전작들에 비해 확연한 변화가 없이 넘어오게 된다는, 비평과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었다.

결국 2016년 2월 12일, 유비소프트는 2015년 결산식에서 2016년에 어쌔신 크리드 메인 신작은 나오지 않을 예정이라 밝혔다.# CEO 입스 길모는 유니티의 혹평과 후속작 신디케이트가 기대 이하의 판매량을 거두면서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를 전체적으로 재점검하고 2017년에 출시될 신작에 대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시간을 주기로 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모든걸 내려놓고,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로 어쌔신 크리드가 리부트 되는거 아닌가 하는 루머도 있었지만, 어쌔신의 시초를 다룬 오리진으로 현재 세계관의 확장이다.

오리진 발매 1년도 안되서 오디세이가 발표되어 팬들은 이전의 게임 양산 패턴을 다시 보이는가 했으나, 개발자에 의하면 오디세이는 오리진과 비슷한 시기에 개발이 시작되서 1년만에 출시가 가능했던거고, 2019년은 다시 공백기라고 한다.

8.2. 부실한 한글화[편집]

  • 오역/게임 문서도 참고. 실질적인 사례는 여기에 추가하도록 한다.


콘솔판 기준 시리즈 전부가 공식 한글화되어 발매되긴 했다. 그러나 역대 시리즈 중에서 번역이 부실하지 않은 시리즈는 1편과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 뿐이다. 다만 1편의 경우 게임 자체에서 아예 자막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더빙 한글화를 하였는데, 미묘한 더빙 퀄리티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공중파에서 방영되는 외화를 보는 것 같아 좋다는 반응도 있지만 이와 반대로 원작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다며 반발하는 사람들도 있다. (엄청난 직역의 향연에 특히 후반부는 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도 없을 정도다.) 브라더후드의 경우 자잘한 오역들만 빼면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무난한 편이었으나 몇몇 오역은 100% 완전동기화를 봉쇄하는 바람에 플레이에 지장을 주었다. 레벨레이션 역시 에치오-유수프 간의 뒤바뀐(…) 예의를 제외하면 무난했다.

하지만 나머지 시리즈는 통일성이 없고, 의미가 뒤바뀌고, 원문에도 없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 2, 어쌔신 크리드 3 번역의 경우 중간에 역자가 자기 멋대로 원문과는 쌩판 상관없는 번역을 하기도 했다. 한술 더 떠서 어쌔신 크리드 3의 번역은 왈도체까지는 아니어도 역자의 심각한 능력 부족, 역자의 프로 의식 부족 도 한몫 했겠지만, 텍스트본만 던져주고 번역하라고 지시한 유비소프트와 인트라게임즈의 삽질까지 겹쳐서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번역이다. 그리고 4편에서는 기존의 번역가를 변경했는데도 여전히 오역은 넘쳐흐르는 데다 3편 이상 가는 최악의 번역을 보여줘 논란이 되고 있다. 다행히 유니티에서는 번역 문제가 많이 나아졌다. 그래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수수께끼 등 몇몇 부분이 문제가 있지만 전작만큼은 아니다. 문제가 있다면 바로 게임성 신디케이트에서는 오역,의역이 더 줄어든 수준이지만 자막이 작다는 흠이 있다.

오리진의 경우에는 게임 자체가 기원전의 이집트이고, 3편의 인디언 부족과 같은 용어와 어순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 번역이 수준 높다고 가정해도 이해하기에는 조금 힘들다.

PC판의 경우 4편부터 공식 한글화가 이루어졌으며, 이전 시리즈의 경우 1편을 제외한 전 시리즈의 유저 한글패치가 존재한다.[14] 특히 2편 한글패치의 경우엔 상기한 번역가의 쓸데없는 드립들이 빠져서 오히려 공식 번역보다 퀄리티가 더 좋은(...)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다만 3편의 패치는 콘솔판과 똑같은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콘솔판과 똑같이 발번역이다.

8.3. 빠가 까를 만든다[편집]

규모가 큰 팬덤에서 거의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고질적인 문제듯이 어쌔신 크리드 역시 시리즈가 길어지면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계속되는 시리즈 양산과 시리즈 부진으로 많은 팬들이 떠나갔다. 문제는 남아있는 팬들의 과도한 게임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게임에 대한 일반 유저들의 건전한 비판조차도 수용하지 못하고 댓글 싸움을 걸며 시비를 붙이는 경우가 많고 명백히 안 좋은 부분까지도 마냥 좋게 포장하는 추종적 행동을 많이 보인다. 특히나 유튜버들이 올려놓은 게임리뷰에 '어느 부분은 좋지만 어느 부분은 단점이다'라는 식의 건전한 비판 조차도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논리적 근거도 없이 문제 걸고 넘어지는 등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더욱 고인물로 만드는 요인중에 하나이다.

8.4. 동아시아 배경 관련[편집]

신작 소식이 나올 때 마다 끊이지 않는 소문. '암살자'인 주인공이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역사 게임 시리즈인 만큼 동아시아인들 사이에선 동아시아 배경[15]이 나오길 희망하는 목소리가 굉장히 큰데, 심지어는 서양쪽 팬덤에서도 서양 역사는 그만하고 동아시아 역사를 배경으로 하면 안되냐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 한번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 어쌔신 크리드 중국배경 컨셉의 일러스트들이 퍼지자 차기작 배경이 중국이라는 루머가 퍼진 적이 있으며(당연하지만 팬 아트였다),또 4편이 끝난 뒤 5편의 내용은 일본 배경일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자 어쌔신 크리드 3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스 허친슨이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세 일본 시대는 너무 많은 곳에서 다뤄졌으며 어쌔신 크리드만의 특성이 드러나지 않을 것 같다" 라면서 일본 배경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다만 이것은 디렉터의 개인적인 의견이지 일본 배경이 될 것을 전면적으로 부정한 것은 아니였고, 중국 배경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없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동아시아 팬들의 지나친 감정이입에 지나지 않는다. 해당 게임의 동양인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이런 주장에 대해서 비판하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은지라 꽤나 키배거리다. 거기다가 구매력 있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동아시아권 팬덤이라고 해봤자 서양에 비하면 소수이다. 그럴 거면 에덴의 조각 위치 중 아시아를 넣지 말던지. 그럼 또 안넣었다고 뭐라고 할거잖아.

국내의 여러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동양 배경의 등장 여부를 갖고 수많은 논쟁이 벌어졌는데,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어차피 다루기도 힘들고 흥미를 끌기도 어려운데 왜 집착하느냐?'라는 회의주의가 거세다.

그래도 동아시아 유저들의 바람을 어느 정도 의식을 한 것인지,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시즌 패스에 챠오 윤을 주인공으로 한 16세기 중국 배경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스: 차이나가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부록"이라는 느낌을 버릴 수 없는 상황이다. 인도랑 러시아도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4 중국 런칭 행사에서 유비 관계자인 스테파니는 유비소프트가 스핀오프가 아닌, 어쌔신 크리드 메인 타이틀에서 배경을 중국으로 할 가능성이 있느냐를 질문했고, 관계자는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물론 이 언급을 가지고 동아시아 배경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기는 것은 무리수이다.

어찌보면 가장 큰 관건은 동아시아의 각 배경이 되는 시대의 도시에 서양건물 수준의 암살자들이 활발하게 올라타고 다닐수 있는 고층 건물이 얼마나 존재하는가이다. 3국 모두 절의 탑이나 성/궁궐 같은게 아닌 이상 그닥 3층 이상의 고층 건물이 많이 존재하던 국가가 아니라 어떻게 표현 하기도 힘들듯 하다. 그런데 묘한 점은 3편 이후부터는 고층 건물이나 대도시보다 대자연의 비중이 많이 커졌기 때문에 동아시아 배경이라고 해서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시리즈가 전반적으로 세계사의 시간적 흐름을 따라가는 구성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큰 사건이 초중반에 나오는 동아시아로서는 상당히 곤란해졌다.그리고 루머로 현재 다이너스티라는 중국 배경의 차기작 소문이 뜨고있다.

한편 일본 어쌔신중국 어쌔신, 한국 어쌔신의 팬아트도 있다.퀄리티가 죽여준다

여담으로 차기작 설문조사에서 임진왜란이 나온적도 있다.#[16] 동아시아 강국이었던 한중일 3국이 전부 참여했던 전쟁이라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인 점도 있어서일 듯.

상기했던 유비소프트의 회의적인 반응과는 달리 해외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동아시아 배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의 막부말기 ~ 메이지 유신 시대와 한국의 일제 강점기 시대를 다루었으면 하는 반응이 많다. 짧지만 가장 격동적인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는 에덴의 조각이 없는 것으로 확인사살 되었지만 항상 빠지지 않았다

최근 레딧발 루머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후속작 배경은 일본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차기 어쌔신 크리드의 배경은 일본이 유력?

8.5. 게임의 이름/진행 방식에 대한 논란과 반론[편집]

2편 이후 암살보다는 학살 위주로 게임을 진행하는게 난이도가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워리어 크리드', '학살자 크리드'목격자도 죽이면 암살이지, '진 어쌔신 무쌍' 등의 별명도 나왔다(...) 암살자면 아무래도 몰래 죽이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assassin'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은신암살만을 의미하는게 아님을 알아야 한다. 살인청부업자, 살인 기술 숙련자 등의 의미도 있다.[17] 어쌔신 활동의 사전적 정의에는 정치적 목적의 살인행위에 암살도 포함되는 것이지, 그 자체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여러 게임들에서 보여준 어쌔신의 이미지와 닌자의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는 탓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은신 패널티가 거의 없는 시스템과 지나치게 쉬운 학살형 전투는 위 이미지 문제와 무관하게 자주 나오는 불만이다. 전면에 나서 당당히 학살을 벌일 정도로 너무 쉬운데 반해 어렵게 은신해봤자 보상이 없으니 불평이 종종 터져나오는 것. 허나 페널티가 아예 없지는 않은게 몇몇 미션에는 주 목표 이외에도 게임 진행 100%를 채우려면 반드시 해야하는 완전 동기화 조건이라는일종의 부가 목표가 붙어있다. 이 중에는 "적에게 들키지 않는다" "X명 이상의 적을 죽이지 않는다." 같이 은신및 비살상 플레이를 강요하는 조건도 있다. 즉, 게임 진행도 100퍼센트를 채우려면 일부 구간에서는 은신 플레이를 꼭 해야한다. 물론 게임 진행도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면 쌈질을 하며 클리어해도 별 페널티가 없다.

또한 오리진에 이르러서는 엔딩 부분에서 왜 '암살자의 신조'인지 나오는데, 바예크와 아야는 결사단과 맞서는 조직으로서 자유를 위해 싸운다는 '신조' [18] 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력을 결성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집트와 로마 지부가 처음으로 만들어지며 아야가 "우리가 너무 적을 대놓고 죽여버렸음. 그래서 우리는 그림자 속에서 싸워야 함"이라고 말한다. 하긴 바예크가 지나가는 곳은 피바다가 되어버려서 DLC 히든원에서는 일인군단급 독립투사가 되었지만 애시당초 당시에는 암살자라고 부르지 않고 '감추어진 존재'라고 일컫게 되고 [19], 알타이르 때에 와서야 그런 성향이 더 강화된 것일 뿐이다. 2편의 마키아벨리의 "우리는 빛을 섬기며 어둠속에서 일한다. 우리는 암살자다"라는 대사에는 위와 같은 배경이 깔려있다는 것. 사실 얘네들 워리어(전사)였는데, 제 3자가 보면 대놓고쳐죽여 안좋은 영향을 주니 암살자라고 조직을 만들고 임무수행방식을 그리 정한 것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은닉과 엄폐, 변장이 사실적이지 못한 점, 암살보다는 학살이 더 쉬운 점은 후속작으로 넘어가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다. 암살 제대로 하라고 유니티에서는 전투를 어렵게 만들고 엄폐와 허리를 숙이는 기능을 넣었는데 은신 시스템과 전투 시스템이 미완성적이라 비판받았다.

그리고 그 문제점은 일단 신디케이트에서 어느정도 보완했다. 또한 오리진에서 전투 자체를 논타겟팅 기반으로 만들어 놓아서 전투가 좀 더 사실적이면서 유다희하는 소울류 게임의 전투시스템으로 변화했다. 이전의 언급되었던 0데스 50킬 같은 전투도 오리진에서는 많이 힘들어졌다. [20] 예전엔 한 키로 다 죽었던 적들이 이젠 근접병이 압박하고 측후면에서 궁수들이 플레이어를 노리는 구도로 변했다. 물론 아프다. 많이. 그나마 방패가 있어서 방어와 반격이 가능했던 것도 차기작인 오딧세이에서는 방패마저 뺏어갔다.

8.6. 끝없는 수집 요소[편집]

까고 까도 또 나오는 상자까기

수집요소(collectible)가 굉장히 많다. 비판하는 쪽에서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 있는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고정적인 요소는 상자와 애니머스 조각인데, 이 둘만 합쳐도 한 작품당 수십 개에 달하며, 그 외에 로그의 '번영', 3의 '잡동사니' 등 작품마다 특징적인 수집 요소도 추가로 존재한다. 물론 까다로운 루트를 거쳐야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있는 것도 있다. 이렇다 보니 수집 요소를 전부 모으는 시간이 메인 스토리보다 더 길어질 정도라 이걸 모으려다가 지쳐 게임을 접게 되는 유저도 많다.

보다 실질적인 문제는 수집에 따른 보상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해당 작품에만 있는 특징적인 요소는 특별한 보상과 연계돼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상자와 애니머스 조각은 사실상 성취감과 동기화율 빼곤 보상이 없는 수준이라 모으고 나면 허무함을 크게 느낄 수 있다.

8.7. 미디어믹스로 땜빵하기[편집]

에지오 삼부작까진 큰 문제가 없었으나 어쌔신 크리드 3부터 심해지기 시작한 문제.

어쌔신 크리드 3에서 어설프게 설명된 설정 때문에 팬들의 성토가 이어졌는데 소설판 어쌔신 크리드: 포세이큰이 발매되자 게임에서 나오지 않은 수많은 미싱링크가 설명되었다. 헤이덤이 어떻게 코너가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됐는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등. 사소한 점이면 괜찮겠지만 스토리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란 점이 본편이 아닌 소설을 통해 전부 밝혀져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은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더 심해져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 정점을 찍었다. 가장 대표적으로 스토리가 끝난 뒤 아르노가 신조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을 독백으로 읆는데 팬들로선 스토리에서 복수에만 집착하던 아르노가 어디서 저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던 것인지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다. 더불어 팬들의 가장 의문점이던 아르노의 암살단 복귀에 관한 점도 있었다. 이런 의문점 모두 본편이 아닌 소설에서 밝혀진다.

게임이 아닌 어쌔신 크리드(영화) 또한 이런 점이 있었다. 개봉 전에 이미 게임 속 세계관과 이어지는 정사라 말했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설정과 어긋나 보이는 점들이 다수 발견되어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고, 영화의 평점을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결국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본편에서 설명하지 못한 대다수의 설정이 후에 발매된 소설에서 전부 밝혀짐으로 의문이 풀리게 되었다.

현대판 스토리가 게임에서는 굉장히 두루뭉술하게 대충 넘어가고 외부 소설이나 만화판 등을 통해 전개되는 경우가 늘다보니 미디어믹스가 발매되지 않아 게임판만 보게 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현대판 스토리가 왜 이렇게 전개되는지를 이해할수 없게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유니티의 경우 암살단이 이니시에이츠와 동맹을 맺고 나오는데, 이는 어쌔신 크리드 이니시에이츠에서 따로 설명되며, 로그에서 갑자기 나오는 주하니 오초 버그가 어떻게 등장하게 된건지도 따로 찾아봐야 하며, 오리진에서는 뜬금없이 현대 템플기사단이자 앱스테르고의 수장인 앨런 리킨이 살해당했다고 나오는데, 이 전말은 영화판을 봐야 알 수 있다.[스포일러]

이처럼 본편만 즐기고 소설, 만화, 영화 등을 보지 않으면 영원히 알 수 없는 요소들이 많아졌다. 다 보여주지 못하거나 어설프게 보여준 과거나 인물간의 관계, 설정 등을 보여주려 한다는 의도 자체는 좋다고 볼 수 있으나 이게 뒤집혀 게임이 스토리 맛보기, 소설이 제대로 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역전관계가 되버렸다. 더군다나 한국과 같이 소설의 정발이 지지부진한 나라라면 소설에서 풀리는 정보를 쉽사리 접하기 힘드니 더 난감할 뿐.

8.8. 현대 파트에 관한 논란[편집]

대략 현대 파트가 몰입해서 잘하고 있는 과거 파트의 흐름을 끊고 집중을 흐트러뜨린다는 비판 내지 불평이 유저 및 평론가 사이에서 있다. 대표적으로 이런 의견을 가진게 빡죠[22]. 반론측에선 현대 파트가 있기 때문에 과거 파트도 있는 것이며 현대 파트가 없다면 어쌔신크리드 시리즈가 전하는 주제 의식은 매우 단순해질 뿐이라고 말한다. 거기에 저런 주장을 하는 이들이 현대 파트에 대한 악의적인 평가와 왜곡을 더하고 있어 해당 작품의 주제 의식을 흐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23] 대략 이러한 반응은 유저층에 따라 갈리는데 스토리텔링 같은 설정은 신경쓰지 않고 학살플레이 하는 라이트 유저의 경우 현대 파트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림과 동시에 그걸 넘어 악의적인 평가와 왜곡을 일삼고. 팬층에선 이에 대해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의 주제 의식을 악의적으로 평가하고 왜곡하면서 말장난을 일삼는다며 분노하고 있다.

어찌보면 이는 게임에서 무엇이 중요하냐에 관한 관점 차이기도 할텐데,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라이트 유저층과 스토리텔링 및 설정등 문학적 요소도 중요하다는 팬층의 관점차로 나오는 갈등일 것이다.[24]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악의적인 자의적 해석을 내놓는 악성 라이트 유저들의 행태가 합리화되는 건 아니고 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엄연히 창작자와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저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기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황당함+깊은 빡침을 선사하기 때문이다.[25] 실질적인 폐해도 있는게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저런 악의적 평가를 듣고 해볼맘을 접어버린다면 신규 유저 유입에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현대 파트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란과는 별도로 스토리 라인에 대한 비판이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 되어온 것도 사실이다.
이런 비판은 3편에서 현대 스토리의 주인공이자 시리즈의 중심축이었던 데스몬드 마일즈의 스토리가 사실상 종결 됨에 따라 4편 이후부터 제기 되었는데, 블랙플래그부터 오리진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파트 스토리는 천편일률적으로 암살단의 삽질만 꾸준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서사적인면에서 진척이 전혀 없다.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먼저온 자들에대한 떡밥, 현자에 대한 떡밥등 다양한 떡밥들이 나오고 풀린 것은 사실이나, 이는 시리즈의 떡밥이지 각 작품마다의 현대 스토리의 완성도를 뜻하지는 않는다. 1~3편까지는 앱스테르고의 납치부터 데스몬드의 퇴장까지 호오와는 별개로 꾸준한 기승전결이 있었으나, 4편부터는 시리즈에 영향을 끼치는 어떠한 사건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컨셉은 현대에서 과거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이기에 그 태생부터가 한 작품에 과거 스토리와 현대 스토리를 동시에 진행해야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데스몬드라는 현대 스토리의 화자가 없는 지금, 과거 스토리에만 치중하는 모습을 몇 해째 보이고 있다. 이는 위의 현대파트에 대한 불호에도 일조하는데, 현대 스토리가 흥미를 끌지 못하니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컨셉질로 흐름을 끊는다'는 평이, 팬 입장에서는 지지부진한 스토리 진행에 따른 실망감과 이로 인한 팬덤 이탈이 나오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제작진 측에서 이 시리즈의 성공이 단순한 게임 플레이적 요소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스토리에도 있음을 상기하고 변화를 보이지 않는 이상 팬들의 이탈과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9. 기타[편집]

제목에 's가 붙어 있어 발음 상으로는 어쌔신 크리드가 더 정확한 표기이다.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한다면 어신즈 크리드가 된다.

트레일러를 보면 해당 작품의 특징이나 플레이 스타일이 잘 드러난다. 1편에서 군중잠입, 2편에서 동료 고용과 히든건, 브라더후드의 형제단 시스템 등이 트레일러에 잘 나타난다. 또 1편부터 3편까지 트레일러를 보면 점점 주인공이 학살자로 변한다. 1편에서 십자군 한 명(+도망치면서 1명) 암살하고 도망치지만, 2편에서는 암살한 다음에 경호원을 눕혀버리고 브라더후드에서는 정면에서 당당히 걸어가며 경비 병력을 돌파하는가 하면 레벨레이션에서는 매복을 당하여 어깨에 화살촉이 박혔음에도 그대로 적을 학살한다. 3편에서는 아예 진을 치고 있는 레드 코트 한가운데에 혼자서 돌파해서 전세를 역전시키고 지휘관까지 사살한다.

잔상현영이라는 유저가 만든 어쌔신 크리드 스토리 정리 UCC가 있다. # 또한 파편화 된 어쌔신 크리드 이야기를 시간순으로 잘 정리해놓은 글도 있다. # 각 편의 스토리가 잘 정리되어 있어 게임을 하지 않고 건너뛰려는 사람들이나 다시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체 스토리를 온전히 알고자 한다면 게임을 직접 즐겨보는 것이 좋다. 사실 나무위키 어쌔신 크리드 관련 문서들을 정독하면 된다.

유투브 Devinsupertramp이라는 채널에 파쿠르와 접목시킨 영상이 있다. 영화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 3천만 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영상으로 유명해진 덕인지 이 사람은 어쌔신 크리드 영화에서 스턴트맨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3가 갓 유저들에게 공개되었던 시절, 미국의 소설가 존 베이스링거가 어쌔신 크리드는 자신의 소설 Link를 표절한 작품이라고 주장하며 유비소프트를 고소했다. 결국 소설가 자신이 찔려서 그런건지, 다른 사연이 있는 것인지 고소를 취하했고 이 일은 잊혀졌다. 아니면 암살당한건가

어째 한국에서는 파쿠르, 잠입, 날렵한 행동과 관련된 게 보이면 어쌔신 크리드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보인다. 파쿠르 요소가 적으면 메탈기어 시리즈 드립이 더 많다.

혹자는 이 게임의 전통적인 주제를 모든 법은 악이고 모든 무법은 선이라고 판단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10. 관련 사이트[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 처음 게임을 실행했을 때 볼 수 있는 문구. 각종 음모론과 역사적 인물들의 선악을 가르는 파격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특정 역사적 인물/문화/집단을 매도하려는게 아니라고 어필하는 것이다. 사실 어쌔신 크리드 1이 지금도 민감한 사안인 레반트 지역과 십자군 전쟁을 다뤄서 유별난거지, 후의 다른 작품들은 굳이 정치적으로 얼굴 붉힐 정도의 편가르기는 거의 없는 편이다. 오히려 역사적 고증이 상당히 철저하고 기사단과 암살단 둘 다 다문화적이고 진보와 보수 성향이 각각 반씩 섞여있어서 윤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상당히 애매모호 한 집단들이여서 의외로 병림픽은 적다.[2] 군중 속에 녹아들어 적들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요소가 있지만 지나치게 튀는 복장을 유지하며 복장 자유도가 없다든지, 자유도를 중시한다면서 정작 현실에 걸맞는 자유도는 제한적이라든지.[3] 본편과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단순한 외전이 아니라 꽤 중요한 내용을 다뤘었다.[4] 아닌 게 아니라, 원래 플레이스테이션 3를 기반으로 한 콘솔 특화형 작품이었다. 그렇기에 콘솔에 맞는 게임 플레이 환경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애시당초 이 동네는 콘솔게임 제작에 맛을 들인 후엔 콘솔에 대한 대접이 융숭하기로 소문난 곳이다. 이건 뭐...[5] 참고로 각 시리즈별 부제로 붙는 단어는 명예(Honor, 어쌔신 크리드), 복수(Revenge, 어쌔신 크리드 2) 정의(Justice,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해답(Answers,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자유(Freedom, 어쌔신 크리드 3).[6] 1편은 Uplay를 거치지도 않고 DLC도 없다.[7] 결론적으로 모두 유플레이 클라이언트와 유비소프트의 잘못으로, Lost Archive의 경우 유플레이를 통해 다운이 불가능해 별도의 설치 파일 링크를 제공했고, 3편 시즌 패스의 경우 사용 불가능한 코드를 지급했던 것이 이유로 뭐라고? 유플레이 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 코드로 재발급해주었다.[8] 유니티와 로그는 동시출시[9] 이 게임과 세계관이 연동된다.[10] 간헐적으로 세계관이 연결되는 내용들이 등장하지만 직접적인 접점은 아직 없다.[11] 이는 크리스마스를 비롯, 연말 휴가 등을 노릴 수 있는 홀리데이 시즌이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대목이기 때문에, 선점 효과를 노려 대작 타이틀은 보통 연말을 앞두고 발매되는 경우가 많다.[12] 본래 유니티가 10월 중후반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유비소프트 측에서 완성도를 높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서, 발매일을 늦췄기 때문이다. 물론 그 결과는...[13] 물론 유니티의 그래픽은 후속작인 신디게이트와 오리진과 비교하면 오히려 좋은 편에 속한다. 과도한 그래픽으로 인해 현세대기인 PS4와 XBOX ONE의 성능을 고려 못했다고 보는게 옳다.[14] 1편은 콘솔판과 마찬가지로 게임 자체에 자막 출력 기능이 없어서 한글패치를 만들 수 없다. 물론 콘솔판처럼 더빙을 하면 되겠지만 유저 차원에서 더빙패치를 만들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 찾아보면 모든 스크립트를 번역해 놓은 블로그가 있으니 그걸 참고하여 플레이하는게 좋다.[15] 서아시아는 레반트가 나왔다.[16] 정확히는 '한국, 부산진 전투'라 쓰여져 있다.[17] Collins COBUILD Compact English Learner's Dictionary 참조. assassin의 의미를 "An assassin is a person who assassinates someone." 이라고 설명하며, assassinate의 의미를 "When someone important is assassinated, they are murdered as a political act."이라고 설명한다.[18] 진실은 없으며, 모든 것이 허용된다. 사실 이것도 바예크가 고대 기계장치를 틀고다니다가 나온 것이다.[19] 그래서 조직원 하나하나를 투사가 아니라 '그림자'라고 부른다. [20] 실제로 오리진 악몽난이도의 전투는 어느정도 저격과 암살이 강제되며, 이를 위한 특정 아이템을 쓰지않고 플레이하면 더더욱 어려워 진 걸 느낄 수 있다.[스포일러] 더 큰 문제로, 게임판만 해온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최종보스가 될 것임을 암시한 이수 종족의 일원인 유노는 만화판에서 만화판 주인공에 의해 이미 죽어버렸다. 이렇게 되면 게임판 오디세이에서는 갑자기 유노가 죽어버렸다는 전개를 띄울수밖에 없어 유저들에게 혼란을 줄 것이 분명한 셈.[22] 다만 이건 농담조로 언급할뿐 리뷰할때의 점수 책정에선 언급하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다.[23] 이러한 악의적 평가와 왜곡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캐릭터가 바로 데스몬드 마일즈다.[24] 자세하게 따져보자면 게임은 다른 문화 분야와 마찬가지로 발전하기 위해 다른 분야와의 협력과 분석과 접목이 있어 왔고 그런 흐름에 따라 저런 문학적 요소도 게임에 접목되게 된것이다(당장 저런 접목들이 컨텐츠 증가에 영향을 끼쳤고 유저들을 더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가면 갈수록 저런 요소들이 접목이 되면 됬지 순수하게 재미만 지향하는 게임은 거의 안나올것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태도는 발전에 걸림돌이 됨과 동시에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25] 나라마다 다르지만 이 나라에선 허위사실 유포는 명예훼손의 사유가 되는 악질적인 행태다. 다른 나라도 이에 대해서 민사로 고소하고 처벌이 가능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