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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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은 惡으로!"[1]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

어벤저
(Avenger)

둠스가디언
(Dooms guardian)

이모탈
(Immortal)

일본

アベンジャー

ドゥームズガーディアン

イモータル

중국

复仇者
(복수자)

审判者
(심판자)

永生者
(영생자)

영미권

Avenger

Doom Guardian

Immortal

1. 개요2. 특징
2.1. 장점2.2. 단점
3. 역사
3.1. 2차 각성 이후3.2. 2016년 6월 패치 적용 이후3.3. 2016년 9월 29일 패치 이후3.4. 2017년 8월 17일 패치 이후
4. 던전5. 결투장
5.1. 장점5.2. 단점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6.2. 각성 방법6.3. 2차 각성 방법
7. 사용 아이템
7.1. 무기 및 방어구7.2. 어벤저의 크로니클 장비
8. 아바타 권장 옵션9. 기타
9.1. 등장하기까지

1. 개요[편집]

파일:Tn60BK2.png

파일:IX4IlrY.png

둠스가디언[2]

이모탈

파일:이모탈 컷인.gif

이모탈 2차 각성 스킬 컷신[3]

계시를 받은 프리스트 중에 위장자들에게 피해를 입어서 위장자화 되려는 찰나에 위장자에 대해서 강한 복수심이 극도에 달해 복수의 화신으로 변해버린 프리스트들을 어벤저라고 한다. 이들은 위장자에 대한 분노를 이기지 못하여 악마의 힘이 흘러들어와 악마화(Devilize)된다. 자기 자신이 위장자들에게 당하지 않아도 자신의 소중한 존재(가족이나 연인 등등)가 위장자들에 의해 세상을 떠났을 때 위장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어벤저가 되려고 하는 프리스트도 있다.

원래 인간이었던 위장자들에 대한 자비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자신을 가로막는 존재는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찢어발겨버리는 난폭함만이 어벤저에게 남아있다.팔라딘이었던 닐바스 그라시아가 오즈마의 심복인 3인의 암흑기사 중 한명인 공포의 아스타로스에게 습격당하여 위장자가 되었으나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강한 의지로 극복하여 어벤저로 거듭났다. 닐바스는 공포의 아스타로스에게 복수하기위해서 아라드대륙을 방랑하고 있다.


위의 내용은 정확히는 2007년에 프리스트가 출시되었을 때 등장한 소개문. 아래의 내용은 2011년 7월 14일 던파 혁신 패치가 이루어졌을 때에 추가되었다.

닐바스를 제외하고 위장자로 변이 되었을때 다시 되돌아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성령의 힘에 재능을 가진 프리스트가 위장자로 변이되었다가 되돌아오면서부터 교단은 본격적으로 이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오랜 연구 끝에 위장자 퇴치 중 변이가 되는 프리스트들을 되돌릴 수 있었다.

하지만 변이를 막고 되돌아 온 프리스트들은 끊임없는 오즈마의 환청에 시달렸고, 그들은 오즈마의 힘에 눈을 뜨게 되면서 교단에서 따돌림을 받게 되었다. 그렇게 따돌림을 받게 된 프리스트들이 모여 反위장자 단체를 만들었고, 그 단체의 무리들은 자신들을 지난 날 최초로 위장자에서 벗어났던 닐바스를 따라 어벤저라 부르고 더욱 더 위장자 처단과 구원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당신의 곁을 지나가는 프리스트에게 어두운 기운을 느낀다 해도 놀라지 말아라.
아직 그들은 성령의 대행자이며 만물에 헌신적인 사제들이니까.

공식 가이드 페이지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프리스트의 전직 중 하나. 2007년에 프리스트가 등장한지 4년만인 2011년 7월 등장했다. 2014년 기준 쿠노이치 이전까지 가장 오랫동안 추가되지 못했던 캐릭터다. 사실 도적은 CBT때 뿌렸던 떡밥부터 계산하면 5년이 넘게 직업군 자체가 추가되지 못했던 전적이 있지만, CBT때 뿌린 떡밥을 기억하는 유저는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각성명은 둠스가디언.

컨셉은 중갑을 입은, 근/원거리 마법 공격 캐릭터.[4] 카오스를 제외한 기존 중갑 캐릭들이 모두 물리 공격 위주인 것과는 다르다. 여타 프리스트 직업과는 다르게 악마 게이지라는 스택이 있어서 이것을 소모하여 추가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

설정상 혼돈의 오즈마와 싸우기 위하여 스스로 더욱 커다란 이 된 프리스트. 어벤저가 된 프리스트들의 대다수는 원래는 팔라딘이였다가 위장자에게 공격당한 후, 자신도 위장자가 될 상황에서 강한 의지와 복수심으로 그걸 극복한 사람들이다. 배경상으로는 그란디스 그라시아의 오빠인 닐바스 그라시아가 어벤저의 시초. 다만 그란디스의 말에 의하면 프리스트 교단에서는 어벤저를 이단시하고 있다고 한다.[5]

2007년 미구현 당시 때에는 이름에 걸맞게 말 그대로 위장자에 대한 분노를 제어하지 못한 나머지 자기 자신이 악마로 변신하여 위장자에게 복수만을 생각하는 복수귀의 이미지였으나, 2011년 던파 혁신 패치 때 출시되고 난 이후부터는 악마의 힘을 사용하되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으며 사람들을 구제하고 악을 제압하는 반인반마의 성직자라는 이미지로 변경되었다.

2014년 10월, 퇴마사와 함께 2차 각성이 확정되었다. 2014년 9월 15일 올라온 프리스트 2차 각성에 대한 개발자 노트에 의하면, 역대 던파의 직업 중 2차 각성 업데이트로 가장 많은 부분이 개편되는 직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6] 먼저, '악마로 변신하여 싸운다'는 어벤저의 컨셉에 맞게 악마화의 도트가 보다 악마의 느낌에 가까운 형태로 리뉴얼되며, 어벤저의 대부분의 스킬을 악마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또한 반인반마 상태라는 새로운 단계가 추가되어 악마화 이전과 이후의 전투 능력의 차이를 완화시키고, 악마로 변신하여 싸운다는 컨셉도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2차 각성 스킬의 경우, 악마화 변신 이전에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악마화 상태가 되어 스킬을 사용하고 다시 인간 상태로 돌아온다고 한다. 하여튼 여태까지의 홀대를 한 번에 불식시킬만한 내용이라 개발자 노트에 쓰인 내용대로 충실히 개편된다면 어벤저는 등장한지 3년만에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되찾는 셈이다.

Act.8 성전 업데이트에서 실루엣과 2차 각성명이 나왔다. 2차 각성명은 "불멸"을 뜻하는 "이모탈(Immortal)"이고 업데이트 날짜는 10월 23일.

그리고 본 패치에서는 2차 각성 스킬 추가 뿐만 아니라 프리스트 직업군중 유일무이 변신 스킬메타몰포시스의 추가와 악마화의 도트 개선, 모든 스킬의 악마화 버전 이펙트를 새로 찍는 등 비주얼, 성능 양면에서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고, 결과적으로 2차 각성 스킬들이 망한건 둘째치고 어느정도 캐릭터의 컨셉을 확고히 하는 데에는 크게 성공하였다.

2. 특징[편집]

고통의 희열로 악마 게이지를 수급하고 적절한 위치를 잡아 스킬/데빌 스트라이커로 일반 몬스터 처리, 네임드 몬스터에게 무색 큐브 스킬/EX 스킬로 하여금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사냥한다. 뉴 밸런스 패치로 데빌 스트라이커, 낫 마스터리, 환청 등의 패시브 스킬들이 대폭 상향되어 기본 데미지가 좋아졌고, 악마 게이지의 수급이 비교적 용이해진 나머지 사냥이 아주 편해졌다.

낫 마스터리와 환청으로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해서 마공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레인저인파이터같은 물공 스타일리쉬 캐릭터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간형이나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선 스킬연계와 함께 들어가는 데빌 스트라이커 콤보의 조작감, 타격감이 일품이고 악마화 시엔 박력있는 이펙트와 강화된 스킬 판정으로 한번에 몰아치는 재미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취향에 맞으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초창기의 위장자에게 자비가 없는 복수귀 컨샙처럼 적을 자비 없이 몰아치는 속도감과 타격감은 현재 거의 잊혀지다시피한 던파의 캐치프레이즈 액션쾌감이 뭔지를 알수 있다.

프리스트 2차 각성 이전의 어벤저는 못생기고 어설픈 전직의 대명사로서, 던파의 그 어떤 전직과 비교해도 웃기게 생긴 조잡한 퀄리티의 스킬 이펙트와 더불어 스킬 컨셉도 중구난방이었던 캐릭터였다. 오죽하면 까만 농부소리를 듣게 만들던, 낫을 요요처럼 던지는 괴악한 컨셉의 스핀커터와 성게소리 듣던 보호의 가시, 당시 고속이동이라는 무성의한 네이밍에 비주얼은 소닉이냐고 놀림받던 스피닝 디포메이션, 그리고 극한 고속베기 따위로만 인지도가 있었겠는가. 그러나 2차 각성 이후로는 메타몰포시스의 추가와 악마화의 대개편으로 제대로 된 악마 간지를 보여주는지라 동영상 등으로만 어벤저를 접해 왔던 유저들의 놀라움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단 악마화 자체의 비주얼은 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의 스킬들은 결국 예전의 까만 농부 스킬 그대로인 상태다.

2.1. 장점[편집]

  • 짧은 현자타임과 강력한 지속딜
    어벤저는 전반적인 스킬의 쿨타임이 길지 않고 하위 무큐기도 쓸만한 스킬이 많아서 현자타임이 짧은 편이며, 그 짧은 현자타임마저도 메타몰포시스의 데빌 스트라이커와 악마화의 평타로 메꿔버릴 수 있다. 블러드 메이지마냥 특정 스킬에만 딜이 편중된 캐릭터는 그 강력한 딜 스킬을 다 쓰면 지독한 현자타임에 시달리는데 어벤저는 스킬을 유도리 있게 돌려가며 사용할 수 있어서 현자타임이 상대적으로 적다. 폭딜이 부실하다면 레이드 메타에 거스르는 단점이 되겠지만 설치형 스킬인 어둠의 권능을 포함해 데빌클러치, 처형 등 주력기 다수가 시전시간이 짧은 편이라 딜사이클 또한 매우 빠르게 돌아가서 단점은 커버되고 장점은 극대화된다.

  • 준수한 유틸성
    적의 패턴을 손쉽게 끊어낼 수 있는 스킬들이 많아 유틸성이 높은 편이다. 대표적인 스킬들을 나열하자면 복수의 가시(악마화 시), 리퍼, 데빌 클러치, 어둠의 권능, 처형[7], 파멸의 강타. 이 중 복수의 가시를 제외하면 모두 몹몰이 기능이 붙어있으며, 어둠의 권능은 던파에서 가장 뛰어난 형태의 유틸기인 설치형 홀딩 스킬이다. 이러한 특성은 파티 플레이 시에도 홀딩 캐릭터만큼은 못하지만 여러 곳에서 도움이 되며, 육성구간이나 솔로 플레이 시 홀딩이나 패턴 캔슬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구간을 쉽게 넘어갈 수 있어 제법 편하다. 다만 일부는 지나친 타점 이동으로 파티원을 방해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그러한 주의점을 숙지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 슈퍼아머에 의한 안정성
    각성 전에도 무큐기는 물론이고 지뢰진 이외의 기본기에 슈파어머가 있으며, 악마화 변신 시에는 아예 슈퍼아머와 상태이상 내성[8]이 기본으로 달려 있어 일부 특수한 잡기 판정 및 슈퍼아머 브레이크 패턴 외에는 경직을 전혀 먹지 않는다.

  • 뛰어난 레벨링 효율
    올스킬 레벨링, 특히 저레벨 레벨링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이름이 높다. 레벨링이 가능한 공격력 버프가 각성 패시브 2개를 제외해도 메타몰포시스, 낫 마스터리, 환청으로 3개나 되며 각자의 레벨당 공격력 증가량도 1%, 2%, 3%로 높은 편이다. 유저들 간 통용되는 스킬 레벨링 효율에서 2위인 다크로드도 6.6% 가량을 기록하는 반면 어벤저 혼자 8%를 넘기며 넘사벽의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2.2. 단점[편집]

  • 2% 부족한 폭딜
    일단 어벤저의 딜량은 퓨어 딜러라는 이름값을 하는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스킬 계수가 낮긴 하지만 딜사이클이 빠르고 스공증 버프가 많아서 낮은 계수가 전혀 체감되지 않는다. 다만 정말 압도적인 폭딜, 그러니까 소수의 스킬로 초단위로 끝나는 수준에선 약간 아쉬운 공격력을 보이는데 이는 80제 스킬인 파멸의 강타와 2차 각성기 언홀리 퓨리의 좋지 않은 성능 때문이다. 어벤저는 상술했듯이 전반적으로 스킬 선후딜이 짧은 편인데 이 두 스킬만 지독하게 채널링이 길고 데미지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 다른 캐릭터의 2차 각성기와 비교했을 때 성능이 딸리는 것은 물론이고 어벤저 자신도 적당히 하위 무큐기를 쏟아붓는 게 2차 각성기보다 DPS가 더 나올 지경이다. 그래도 2차 각성기답게 스킬 한 방의 합뎀은 높아서 던전에 알맞는 스펙에서는 다른 스킬을 먼저 쏟아붓고 남는 딜타임에 언홀리 퓨리로 마무리하고 파강은 그냥 갖다 버리는 사이클이 가능하지만 그 사이클이 돌아가기 전에 죽는 보스몹에게는 2차 각성기의 아쉬움이 드러난다.

  • 주력스킬 몇몇에 붙은 슈아파괴
    스킬에 붙은 강제경직이 분명 유틸로서 기능하지만 역으로 카운터를 내지 못하고 일부 몹에게 사용이 봉인되는 문제 또한 존재한다. 홀딩이었다면 다른 활용도가 생겼겠지만 어둠의 권능을 제외하고 홀딩이라고 할 만한 기술이 없으며 대부분 과거에 슈퍼아머를 상대하기 위해 추가되었던 짧은 강제경직 기능들이다. 그나마 처형, 다크 하울링, 재앙 등 최상위 기술들은 대부분 순수 타격기라 스킬 사이클을 잘 짠다면 커버가 되긴 하지만, 꾸준히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 장점인 어벤저에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3. 역사[편집]


초창기 수라,인파급 창렬딜 +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찬밥 인식 + 던파의 ㄷ자도 모른 개작진들의 무지 = "어벤저"

등장 당시 때도 전체적으로 뭔가 어정쩡했고, 그런 탓에 유저가 적어 수익이 되지 않는 캐릭터인 어벤저는 이후 제작자들에게서 제일 심각한 무관심 혹은 홀대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사실상 어벤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어벤저를 포함한 던파의 비주류 캐릭터 전원의 문제점.

어벤저는 원래 예정되었던 악마 변신/디버프 컨셉과는 많이 다른 속공형 데미지 딜러 컨셉의 캐릭터로써 구현되었다.왜냐면 캐스팅 기반, 디버프+벙커링형 데미지 딜러인 마법 퇴마사와 대비되는 캐릭터가 어벤저이기 때문. 등장 초반에는 이미지/판정/성능 전부 답이 없을 정도로 대충 만들어져 있었으며 개발진이 인정한 최약체이자 최악의 캐릭터였다. 두 번의 밸런스 패치로 화력을 올리고 유저들이 속공형 맹공 캐릭터란 컨셉을 부여해서 플레이 방식을 새로이 정립하고 상위권으로 올라온 지금도 평판이 달라진 건 거의 없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개발진의 무지. 캐릭터를 이해하지 못한 나머지 뉴 밸런스 기능성 개선 패치에 과거의 잔재일 뿐, 현재 어벤저의 컨셉, 그리고 성능과는 일치하지도 않는 디버프 컨셉을 이제 와서 살리겠답시고 패치를 진행하였는데, 정작 디버프라고 달아둔 것이 상태이상이었다. 그것도 스핀커터에 추가되었던 출혈, 복수의 가시에 추가되었던 석화, 재앙에 추가되었던 기절 같이 어벤저와는 완전 거리가 안드로메다급으로 먼 것들 뿐. 적어도 어벤저의 이미지와 스킬 성능에 가장 알맞는 저주, 암속성 저항 감소, 마법 방어력 감소같은 거였으면 몰라도, 이건 뭐 디버프와 상태이상의 차이점도 모르는 개발진의 무지함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시였다. 레이븐 또는 오버마인드가 받은 패치와 비교해보면 눈물이 나다 못해 분노가 치솟아올라 어벤저 유저들이 악마화할 수준. 후에 데스 사이드의 흡혈 옵션과 리퍼의 디스인챈트 옵션을 제외하고는 전면 수정되어 기존 스킬의 기능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지만, 게임 제작사에서 자신들이 만든 캐릭터에 대하여 무지하다고 비판받기엔 충분한 상황이였다.

홀대의 대표적인 사례로, 뉴 밸런스 패치 2 이후 네오플이 했던 발언들중 어벤저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 어벤저 유저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의 유저들이 봐도 정말로 가관인 내용들이었는데, 대표적인 예로 스핀커터는 근접 스킬이 아니라 슈퍼아머 추가 의견은 수용할 수 없으며, 스킬 캔슬은 컨트롤로 극복하라는 것, 리퍼가 히트리커버리 수치가 높은 몬스터를 못 잡는 건 기획 의도라고 한 것, 악마화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의 개수가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변경을 고려하고 있지 않은데, 이유는 변신형 각성 스킬들마다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 것이었다. 당연히 이 발언으로 말미암아 네오플은 어벤저 유저들에게 대대적으로 비난과 질타를 맞았고, 결국엔 모든 패치가 이 발언을 번복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리퍼가 히트리커버리 수치가 높은 몬스터를 못 잡는 현상이 수정됨을 시작으로 악마화 시 일반 스킬들의 사용 가능, 그리고 남 격투가 2차 각성 패치 이후 스핀커터에 슈퍼아머가 추가 되었다.

홀대의 또다른 대표적인 사례로, 어벤저 유저들이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극한 고속베기 사건이 있었다. 여 격투가 각성 패치와 함께 고대하던 신 스킬의 추가가 예고되었는데... 그 이름하여 극한 고속베기. 그리고 이펙트는 좀 더 많이 베는 고속베기라서, 그렇지 않아도 무성의한 스킬명을 보고 뒷목을 잡던 유저들의 멘탈을 아주 그냥 철저히 분쇄하여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게 만들 정도였다. 이펙트가 정말 고속베기, 즉 데스 사이드와 베는 횟수가 다르다는 점을 빼면 도트 1픽셀조차 차이가 전혀 없이 완전 그냥 동일하며, 스킬 아이콘도 기존에 약간의 수정만 가한 수준이고 시전 음성까지도 완벽히 Ctrl+C+V였으며, 성능이라도 좋으면 모르는데 시전 중 데빌 스트라이커가 발동되지 않는 쓰레기였다. 결국 폭발한 어벤저 유저들은 물론이고 해당 스킬의 어처구니 없는 실체를 안 타 전직 유저들까지 가세한 수 많은 질타와 비난으로 인하여 해당 스킬은 백지화되었으나, 이는 던파 역사상 전례없는 최악의 재탕 스킬로서 네오플의 어벤저에 대한 조롱과 홀대를 아주 확실하게 드러낸 또 하나의 대표적인 예가 되었다.

2013년 8월 8일 초월의 권 패치로 적용 예정이던 재앙의 슈퍼아머가 본 서버에 적용되지 않고, 그 상태로 1개월 하고도 반을 방치한 후 9월 26일 정기 업데이트에 와서야 겨우 적용됨으로서 또다시 어벤저를 포함한 비주류 직업에 대한 홀대를 빼도박도 못하게 확실히 인증하였다. 그 와중에 뭔 개똥같은 자존심인지 본인들의 실수를 인정하려들지 않고 공지에 "재앙에 슈퍼아머가 없는 현상"이라는 되지도 않는 멍멍이 소리를 지껄인건 덤. 이에 어벤저 유저는 물론이고 타 전직 유저들마저 "아니, 없는 오류, 없는 버그라고 말하기가 그렇게도 어려웠냐? 이건 무슨 멍멍이 짖는 소리야?" 라고 열불을 냈다.

대전이 패치가 상당한 대규모 패치인만큼 다양한 버그가 추가 되었는데 어벤저는 그 중에서도 버그에 의한 피해가 가장 많았다. 그래서 오죽하면 붙은 별명이 버그벤저버그가디언. 매번 패치할 때마다 이 지경이다보니, 어벤저 유저들은 반쯤 포기하고 버그를 잘 극복하거나 활용해서 던전을 돌고 있다. 남크루세이더인파이터의 2차 각성 패치 후에도 각종 버그가 터지면서 어벤저 또한 피해를 같이 입게 되자, 왜 어벤저는 패치도 없는데 버그[9]가 생기냐면서 분노의 목소리가 치솟아올랐다.

그리고 크로니클 FGT 당시 개발진들의 비주류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있는데, 어벤저 크로니클을 아주 쓸만하게 만든 FGT 참여 유저가 간담회에서 담당자와 회의할 때 제시한 여러 개편안을, 이런 식으로 가면 유저들 난리난다. 절대 안 된다고 하면서 계속 거부했다고 한다. 또 신 스킬 추가에 대해 건의했더니 나오는 답변이 아주 그냥 하이라이트. 어벤저는 베가본드나 무극 같은 캐릭이 아니다라는 영문 모를 소릴 하며 절대 추가할 수 없다고 하였다는 것. 당장 상기의 사례만 봐도 개발진은 어벤저가 어떤 캐릭터인지조차도 모르며, 의견을 참고하려고 부른 유저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 어떻게든 분전한 FGT 참여 유저의 노력으로 크로니클 자체는 잘 개편되었으나, 개발진의 행태에 머리 끝까지 화가 난 FGT 참여 유저는 돌아와서 어벤저 아이템을 전부 처분하고 던파를 깔끔히 접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벤저 유저들은 그 FGT 참여 유저를 어벤저계의 다크나이트라고 부른다. 적어도 심회왕이나 소마 FGT처럼 빅엿을 날리는거보단 낫다

그리고 2014년 5월 밸런스 패치에서 어벤저 유저들이 그렇게나 부르짖던 신 스킬이 하나 추가되었는데 이름하야 데빌 클러치. 이번엔 그나마 이펙트는 새로 찍었으나 역시 어벤저 신 스킬답게 온갖 문제점이 드러났다. 일단 이펙트가 위아래에서 악마의 손이 튀어나와 몬스터를 한 곳에 몰아주고 자그마한 폭발이 일어나는데[10] 타격감이고 화려함이고 전혀 없이 정말 밋밋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프리허그, 박수 등으로 조롱받을 정도. 심지어 악마화 중에 발동하면 더 거대한 데빌 클러치를 쓰는데, 악마화했으면 자기 팔을 써야지 왜 등 뒤에서 자기 팔을 또 소환하냐?라면서 까였다.

게다가 성능면에서도 나사가 몇 개는 빠져있어서 패치 직후 무속성 물리 공격력으로 적용되질 않나, 환청 공격력 증가 옵션의 미적용 등등 온갖 병크를 터트렸다. 이후 거듭된 데미지 상향과 6월 18일 남 격투가 2차 각성 패치 이후로 슈퍼아머 추가가 이어진 끝에 결국 주력 스킬까지 올라왔지만, 비주얼은 여전히 밋밋하기 그지없다.

이 밋밋한 비주얼에 대한 놀림이 절정에 이르러서 어벤저에게 신 스킬을 주려면 다른 전직의 스킬 이팩트중 아무거나 하나 뽑아서 검은색, 남색, 보라색등으로 칙칙하게 칠하고 모션 적당히 가져다 붙히고 스킬 툴팁에 악마의 기운이 어쩌고저쩌고 하면 그대로 스킬 하나 탄생이라고 비꼬는 유저들도 많았었다. 그리고 어벤저 유저들도 반박을 못했음은 당연한 소리.

데빌 클러치 추가와 함께 악마화 중 추락하는 영혼과 고통의 희열을 사용할 수 있게 패치되었는데, 시전 음성이 악마화가 아니라 인간형 음성을 재탕한 건 둘째치고, 이펙트가.. 백문이 불여일견(BGM 자동재생 주의).

이렇듯 어벤저의 취급은 안습의 극치를 달렸으나, 2014년 10월에 있을 어벤저 2차 각성으로 악마로 변신하여 싸운다는 컨셉에 걸맞게 전면 개편될 예정이다. 일단 비주얼 측면만 봐도 악마화 도트가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었고, 메타몰포시스라는 반인반마 컨셉의 변신 스킬이 추가되었으며,[11] 악마화중 사타구니에서 버프 이팩트가 나가는 아스트랄한 버그가 개선되었다. 또 악마화 중에 모든 스킬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고 이펙트와 음성도 새롭게 만들어주는 등, 적어도 비주얼 측면에서는 역대급의 성의를 보여주어 많은 기대를 샀으나 본섭 패치노트가 공개되었는데, 퍼섭에서 유저들이 최우선 수정사항으로 꼽았던 요구 스킬 포인트의 감소와 악마 게이지 수급의 개선을 전혀 들어주지 않았다. 어벤저의 스킬 포인트 요구량이 다른 직업보다 높다는 점과 다른 2차 각성 캐릭터들의 패치 내역에는 대개 스킬 포인트 요구량을 낮춰주는 패치를 해준 점을 미루어봐서 당연히 스킬 포인트 요구량을 낮춰줄거라 예상한 어벤저 유저들의 뒤통수를 때리다 못해 아주 그냥 갈겨버린 셈.

게다가 극도로 제약과 페널티가 많은 메타몰포시스[12], 이블 스트라이커[13], 언홀리 퓨리[14] 등등 문제점의 대다수가 퍼스트 서버에서 끊임없이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아무런 수정 없이 넘어와서, 이펙트만 개선되었지 성능면으로는 큰 발전 없이[15] 빛 좋은 개살구급의 2차 각성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2차 각성 패치 이후 생겨난 버그들은 캐스트속도 적용을 받던 스킬인 다크 하울링, 파멸의 강타를 공격속도 적용으로 변경한 것 외에는 수정된 것이 전혀 없다. 그나마도 버그를 신고하고 답변받은 이후 몇 개월이나 지나서야 겨우 수정된 것. 비주얼쪽으로는 그야말로 역대급의 성의를 보였으나 직업 자체의 몰이해는 여전함을 보여주며, 2차 각성 후에도 달라진 건 거의 없다.[16]

이런 까닭에 결국 2015년 6월 25일 남 격투가 2차 각성 패치와 더불어 진행되는 밸런스 패치에서 개편안이 등장했으나, 스핀커터와 데빌 클러치의 슈퍼아머 추가를 제외하면 기존 스킬들은 그저 공격력 상승폭만 대폭 늘려주고 개편을 전혀 하지 않았기에 상당한 아쉬움이 남게 되었다. 2차 각성 없는 캐릭터라는 특단점을 그대로 달고 간다는 점에서, 어벤저의 향후 가능성에 암운이 약간 끼게 되었다.

심지어 남 격투가 2차 각성 패치에서 상태이상 면역인 스킬들이 상태이상 상태일 때 효과를 받는 아이템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여 이런저런 편의성을 패치해 주었지만 똑같은 상태이상 면역 스킬인 악마화는 그 패치 목록에서 제외되어있다. 좋은 예로 블러드 이블의 경우 폭주 발동 시 상태이상 내성이 200으로 올라간 나머지 상태이상 효과를 받지 못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상태이상 내성을 150으로 하향하였으며, 폭주 강화 투자 시 상태이상 내성이 200으로 오를 뿐만 아니라 TP를 소모하지 않게 하는 매우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을 정도다. 이쯤되면 어벤저의 홀대 이전에 그냥 캐릭터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렸거나 그냥 관심조차 없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유저들 사이에서 돌 정도.

3.1. 2차 각성 이후[편집]

2차 각성 패치로 여러 부분이 변경되고, 악마화의 플레이스타일이 상당히 좋게 개선되었으나 2차 각성 스킬은 따로 버그수정이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2차 각성과 그 전과의 차이가 거의 없는, 이른바 2차 각성이 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일단 악마 게이지 최대치 증가 옵션이 모두 디메리트가 되었다. 데빌 스트라이커 강화 스킬 & 무기 & 이계셋에는 거의 대부분 악마 게이지 최대량 증가가 같이 붙어 있는데, 메타몰포시스나 어둠의 권능 설치 사용처럼 퍼센트 비율로 게이지를 소모하는 스킬의 경우 최대치가 증가할수록 많은 게이지를 쓰게 되는 반면, 고통의 희열을 비롯한 게이지 수급 스킬은 모두 고정 수치로 채우기 때문에 악마 게이지 최대치가 증가할수록 메타몰포시스의 지속시간이 짧아지는 어이없는 결과가 도출된다. 게다가 이블 스트라이커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악마 게이지가 100%일 때만 적용되므로 악마 게이지 최대량이 늘어나봤자 별로 얻는 부분은 없게 되고, 도리어 100%를 만들기 힘든 만큼 디메리트가 될 뿐이다. 즉 악마 게이지 최대량 증가가 붙어있는 스킬이나 아이템은 마치 (구) 학살의 단두대처럼 캐릭터를 약화시키는 셈이다. 이 때문에 2차 각성 이전 최종세팅으로 취급받던 죽음의 가호 9세트 옵션은 오히려 패널티 옵션이 되어 버려졌고, 구 어벤저의 최종 무기였던 르네의 머리카락은 딱히 메리트가 없는 리버레이션 사이드의 하위호환 무기가 되어 버렸다. 메타몰포시스가 계륵 취급을 받는 가장 큰 이유.

또한 악마화와 악마 게이지라는 컨셉을 2차 각성 패치로 보강하려 한 듯하나, 이블 스트라이커가 악마 게이지가 Max일 때에만 정상 수치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는다는 점, 2차 각성 스킬들이 악마화 때에만 정상 수치의 딜을 낸다는 점 등으로 외려 패널티만 되고 있다. 환청으로 HP MAX가 감소하는 점 또한 다른 전직들의 패시브와 비교시 이해 불가능한 패널티를 가지고 있으며, 악마화 중 스킬 시전시에도 쿨타임 증가와 스킬 판정의 변경이 심한 단점으로 작용하는 스킬들도 적지 않다.

2015년 7월 밸런스 패치로 악마화의 평타가 대폭 개선되어 쿨타임이 비는 시간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고 악마화중 스킬들의 쿨타임 증가 완화 및 공격력의 추가 증가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악마화 상태에서의 다크 하울링과 파멸의 강타의 데미지 딜링 자체는 상당히 쓸만해졌다. 그러나 정작 가장 문제가 많던 이블 스트라이커는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다. 각성 패시브와의 시너지를 이루는 강함이 아닌 순수 데미지로만 어느정도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저들의 의견이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만큼, 도대체 언제 불합리한 스킬 구조의 개선이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하여 새로이 2차 각성을 진행하는 캐릭터들의 2차 각성 스킬들이 대체로 준수하게 출시되어서 어벤저의 장점이 퇴색되고 있다. 실제로 다크 하울링과 파멸의 강타는 일반 상태에서의 효율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고, 악마화 중 시전해야 그나마 강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그야말로 악마화라는 컨셉으로 장난질을 친 것이다.

2016년 4월 5일 개발자 노트에서 5월 말 경에 용독문주와 더불어 밸런스 패치가 언급되었다.

3.2. 2016년 6월 패치 적용 이후[편집]

데빌 스트라이커에 지능이 추가됨으로 인하여 거의 강제적으로 투자를 하게 되어 스킬포인트 부족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으며[17], 추락하는 영혼의 경우엔 환청에 있는 최대 60%의 스킬 데미지 증가를 옮겨와서 스위칭을 가능하게 한 것은 좋으나, 상기 언급한 데빌 스트라이커에 지능이 옮겨간 것과는 달리 무려 50이나 가까이 되던 암속성 강화를 스증뎀 대신 삭제함으로써 아쉬운 평이 많다. 메타몰포시스의 경우엔 원래 데빌 스트라이커에 투자를 해왔지만 변신 시 스킬 공격력 증가 부분을 악몽으로 옮겨버리는 조삼모사식 패치로 인하여 악몽까지 추가로 또 투자해야 하다 보니 마찬가지로 스킬포인트 부족 현상이 더더욱 가속화되었다.

아울러 퍼스트 서버에서는 추락하는 영혼을 15레벨 스킬로 내려서 추락하는 영혼 레벨 3 칭호와 무신의 기운이 담긴 상의에 엿을 먹이려 하더니 본 서버 패치에서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멀쩡히 잘 있던 환청을 삭제하고 그 옵션을 죄다 추락하는 영혼으로 변경시키면서 기존의 선비의 수묵화 대나무[18] 칭호와 플래티넘 엠블렘, 위에서 언급한 무신의 기운이 담긴 상의 등으로 환청 세팅을 한 유저들에게 날벼락을 선사했다. 보상이랍시고 환청을 추락하는 영혼으로 바꿔주었으나, 환청 세팅을 할 정도의 유저들은 추락하는 영혼 스위칭 칭호와 플래티넘 엠블렘 정도는 이미 다 구비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전혀 보상이 되지 못했다. 심지어 죽음의 가호 6세트에 있는 환청 관련 효과는 전혀 손조차도 대지도 않았다. 이쯤되면 네오플이건 밸런스 담당팀이건 죄다 어벤저에 대하여 무관심한 게 아닌 아예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걸로 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이에 유저들의 격렬한 반발과 항의로 인하여 패치 이후 9시간 만에 환청을 재추가하고 추락하는 영혼과 데빌 스트라이커, 악몽의 재개편을 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와서 일단 논란은 잠잠해지게 되었다. 이 변경사항은 패치가 이루어진 당일이 아닌 다음주 목요일 점검 때 적용이 된다는 점 또한 유저들의 분노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악마화의 유지를 고통의 희열로 옮겨서 컨트롤을 쉽게 한 건 좋으나, 정작 지속시간 증가 수치가 부족하여 단지 난이도가 쉬워졌을 뿐 지속시간은 도리어 짧아졌다. 12초의 쿨타임은 고통의 희열을 덜 누르게 하려는 의도같지만, 악마화 지속시간 증가가 10레벨 마스터에 6.2초에 불과하여 빙벽 조각만 먹어도 무한 지속이 가능하던 패치 전과 달리 최소한 정신 자극의 비약 정도는 먹어야 무한 지속이 가능하다. 메타몰포시스의 경우에는 고통의 희열로 회복되는 악마 게이지 수치는 패치 전과 같으나[19], 원래 달인의 계약 기준 이블 스트라이커로 35%의 지속시간 증가 효과를 받았는데 패치로 증가한 지속시간이 6%나 감소한 29%에 불과하여 마찬가지로 지속시간이 감소하였다. 그나마 메타몰포시스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악마 게이지가 퍼센트로 깎이는 문제는 개선되었다.

더군다나 레벨 당 5%의 데미지 증가 효과를 가진 이블 스트라이커의 레벨링 효율을 2%로 줄여버렸음에도 1차 각성 패시브인 악몽은 그대로라, 레전더리로 탈크로니클을 하던 어벤저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던 아이템 중 하나인 음산한 기운의 스웨이드 튜닉을 제대로 엿먹였다. 이외에도 상의 옵션을 이블 스트라이커로 사용하던 유저들 역시 피를 봤다. 참고로, 이블 스트라이커와 함께 상의 옵션으로 가장 많이 쓰였던 옵션은 환청이며, 음산한 기운의 스웨이드 튜닉 다음으로 많이 쓰였던 레전더리 상의는 환청 레벨을 올리는 무신의 기운이 담긴 상의였다.

결국 6월 9일 패치내용으로 환청은 다시 추가되어 추락하는 영혼으로 옮겨졌던 환청의 일부 스킬 데미지 증가 옵션은 제자리로 되돌아갔다. 추락하는 영혼 또한 기존 지능과 암속성 강화 옵션에서 지능을 데빌 스트라이커로 보내고 암속성 강화는 아예 사라져버렸던 것이, 지능을 데빌 스트라이커에서 제자리인 추락하는 영혼으로 되돌리고 사라졌던 암속성 강화는 스킬 데미지 증가 옵션으로 변경되어 되돌아왔다. 악몽에 새로이 추가되었던 일반 상태와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의 일부 스킬 데미지 증가는 다시 메타몰포시스로 옮겨졌다. 그리고 다른 변신형 각성기의 선례처럼 변신형 각성기의 한방기 부재를 매꿔주는 스킬로 변한 처형이 환청의 영향을 받을수 있게 상향되었다.

A/S 후 전체적인 어벤저의 평가는 데미지 딜링의 상승과 처형의 죽창화 덕분에 상위권까지 올라왔으나, 매번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편의성 상향의 부족으로 볼 수 있다. 구조적인 개편이 분명 상당히 이루어지긴 했으며, 개선된 점은 이블 스트라이커와 고통의 희열 개편으로 악마 게이지 관리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것, 파멸의 강타와 언홀리 퓨리의 딜레이가 실전 사용을 노릴 수는 있는 수준까지 줄어든 점(물론 보스전에서는 여전히 다른 스킬들을 쓰는 게 좋다), 악마화 점프의 추가로 용이해진 패턴 대처, 추락하는 영혼의 암속성 강화가 스킬 데미지 증가로 바뀌어 상승한 데미지, 각성 스킬급 쿨타임을 가진 스킬로 변한 데에 비하여 데미지가 허약했던 처형이 추락하는 영혼과 환청의 스킬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아 강력한 데미지 딜링 스킬로 재탄생한 것 등이 있다. 허나, 여전히 쓰레기 1차 각성 패시브라 불리우는 악몽, 메타몰포시스와 악마화 유지의 불편함, 파멸의 강타의 긴 충전시간, 이중 스위칭 같은 구조적인 문제점의 상당수가 잔존한 상태이다. 심지어 이 중 상당수는 이전에도 있었던 게 아닌 오히려 패치로 인하여 새로 생겨났거나 또는 악화된 문제점들이다. 구조적인 문제의 해결을 내건 밸런스 패치 치고는 아쉽다는 평이다.

성능과는 관계 없는 단점이지만, 새로 추가된 타격형 처형은 시전음성이 아예 없는데다가 이펙트나 박력이나 둘다 참으로 한심한 수준이라서 극한 고속베기에 이어 어벤저가 밸런스 패치로 신규 스킬을 받게 되면 정말 이펙트가 멋이 없다는 건 거의 전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모션도 그냥 몹몰이 처형의 뒤로 돌려 매치기와 던지기를 대충 제탕한 모션. 당장 똑같이 변신형 각성기의 한방기 컨셉으로 추가된 배틀메이지의 퀘이사 익스플로전을 보면 눈물만 나온다.

또한 150초의 쿨타임을 죽창 버전과 기존 버전이 공유하고 있어 기존 버전의 잡기 가능형 한정 강력한 몹몰이[20]와 패턴 캔슬이 막혀버려서 기존 처형으로 패턴 캔슬과 몹몰이를 해오던 유저들의 반발이 없지 않다. 몹 몰이는 치우더라도 이계 던전의 마안, 배신의 오라, 회복의 춤 같은 패턴들을 악마 게이지만 있다면 자비 없이 끊어버렸기 때문에 쿨타임 공유에 대한 평가는 좋을수가 없다. 그리고 잡기 가능형 한정 강력한 몹몰이도 고블린 왕국 2번방의 글릭에게 고블린 먹이기에 안성 맞춤이라 150초 쿨 공유는 이래저래 기존 처형을 유틸기술로써 사용해오던 어벤저들에게는 짜증나는 요소다.

3.3. 2016년 9월 29일 패치 이후[편집]

전반적인 스킬 데미지 상향이 소소하게 이루어졌으며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의 스킬 공격력 증가율이 소폭 상승했다. 또한 악마 게이지를 사용하는 2차 각성 이후 액티브 스킬들에 약간의 조정이 이루어져 다크 하울링의 기절과 영혼 흔적 폭발이 삭제되고 파멸의 강타의 띄우는 높이와 충전 시간이 감소되었으며 언홀리 퓨리의 공격속도 증가 및 찢기 공격 횟수와 후딜레이가 감소되었다. 또한 이 스킬들의 추가타 사용시 소모되는 게이지양이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는 절반으로 줄어들게 되어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도 2각 스킬들의 추가타를 쓰는데 부담이 줄어들었다. 이외에도 재앙의 선딜 감소나 악마화 6레벨 옵션이 다크 슬래셔의 마방깎 지속시간이 10초로 늘어나는 등 소소한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여겨볼 것은 드디어 1차 각성 패시브인 악몽에 어벤저 유저들이 그토록 바라던 스킬 공격력 증가 옵션이 추가되었다! 물론 기존 옵션도 여전히 남아있기에 처형의 경우 악몽의 스증뎀 옵션이 처형에도 적용되어 딜링의 상향은 있을지 몰라도 낮아지는 일은 없을 듯 하다.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패치 이후 추가바람.)

다만 메타몰포시스 및 악마화 유지의 불편함은 여전한데다 현 플레이 특성상 악마화 상태에서 싸우는 게 어벤저의 플레이 방식이라고는 하지만 네오플이 의도한 플레이가 인간->메타몰포시스->악마화로 진행되는 플레이인만큼 메타몰포시스까지는 데빌 스트라이커가 딜링에 어느 정도 비중이 있음에도 데미지조차 손대지 않았다는 것은 아쉬운 편.

이후 상시 밸런스 패치를 통해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 2각기 추가타 사용시 게이지 소모량이 원래대로 롤백된 대신 주기당 감소되는 악마 게이지량이 줄어들고 악몽의 악마화 평타와 처형 공격력 증가 수치가 분리되었다.

처형 관련으로 다소 패치에 잡음이 있었는데, 악몽에 스증뎀이 추가되면서 기존 처형 공격력 증가옵션 수치가 하향되었다. 그래도 두 옵션 모두를 받아 괜찮은 데미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큰 불만은 보이지 않았지만, 두 옵션이 전부 처형에 적용되는 것을 버그라면서 다음주 패치에서 칼같이 수정하고 대신 처형 퍼뎀을 상향시켜줬는데 정작 처형 공증옵은 잠수함 하향당한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많은 반발이 있었다. 결국 다음 패치에서 상술한 것처럼 악마화 평타와 처형 공격력 증가 수치를 나누면서 다시 처형 공증옵의 수치가 하향 전 수준으로 상승되어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3.4. 2017년 8월 17일 패치 이후[편집]

어벤저의 편의성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된 패치

퍼스트 서버 단계만 하더라도 밸런스 패치 상태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 사실상 사장되어버린 메타몰포시스에 뜬금없이 크증뎀 15%가 붙고, 어벤저 성능 향상에 발목을 잡던 추락하는 영혼이 전혀 개선받지 못하여 약간의 편의성 개선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옆그레이드에 가까운 패치였기 때문. 그나마 처형이 엄청나게 상향받으며 각성기의 저열한 성능 문제에선 벗어났지만 다른 부분의 개선이 시원치 않아 수많은 어벤저 유저들이 추가 개선을 요구했다.

그리고 17일 본서버에 적용된 패치는 퍼스트 서버에서 지적받던 수많은 문제점이 개선되어 패치되었다. 우선 메타몰포시스에만 붙던 이해불가능한 크증뎀이 메타몰포시스→악마화 변신시로 이관되었으며 고통의 희열이 한번 시전하면 자동 재시전되는 버프로 변하면서 10초마다 수동으로 고통의 희열을 빡빡하게 발동시켜야만 가능하던 악마화 무한 지속이 자동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버프 강화 시스템추가와 더불어 악마화의 손쉬운 무한 지속은 어벤저를 예전의 구조적인 불편함이 가득한 캐릭터에서 오히려 캐릭터 구조만 보면 딜링에 집중할 수 있는 쉽고 직관적인 캐릭터가 되게끔 만들었다.

딜적인 측면에서 다른 스킬들의 소소한 상향과 처형의 엄청난 상향, 악마화시 크증뎀 추가로 많은 이득을 보았으며 이중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추락하는 영혼의 개편이다. 아직도 구시대의 유물인 높은 지능뻥으로 인해 홀리오더의 버프 효율이 낮아져 다른 직업들 만큼 높은 딜링을 뽑지 못하게 만들던 추영이 높은 깡스증 버프로 개편됨에 따라 솔플 딜은 낮아졌지만 홀리오더의 버프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악마화시 마법 방어력 감소 삭제와 타락한 심장의 십자가의 암속강 22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솔로 플레이 데미지는 10%가량 낮아졌지만 홀벞 효율의 증가로 인해 오히려 파티 플레이 데미지는 엄청나게 상승했다. 아직 다른 직업군에 비해 압도적인 데미지는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으론 올라왔고, 추영의 개편으로 향후 성장 잠재력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이전의 키우려면 애정이 많이 필요한 캐릭터에서 무난하게 입문 가능한 수준까지 치고 올라왔다.

다만 여전히 분리되지 않은 잡기 처형의 쿨타임., 언홀리와 파강의 여전한 충전시간, 언홀리의 슈퍼아머 브레이크 등등 소소한 문제점 몇 가지는 고쳐지지 않았다.

4. 던전[편집]

2차 각성 이전에는 사실상 데빌 스트라이커 트리가 어벤저의 유일하다시피 한 트리였다. 악마화 상태에서는 평타와 다크 슬래셔, 종속된 스킬인 처형 외엔 쓸 수 있는 스킬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최악의 각성 스킬로 평가되며 거의 버려지다시피 했기 때문. 당시에는 스킬 타격이나 고통의 희열 등으로 지속적으로 악마 게이지를 수급하고 스킬 중간중간 데빌 스트라이커를 꽃아넣으며 데미지 딜링을 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거의 모든 어벤저의 운용 방식이었으며 악마화 트리라는 것 자체는 거의 막장 플레이처럼 취급받았다.

그러나 어벤저 2차 각성 업데이트 이후 악마화 상태에서도 데빌 스트라이커 이외의 다른 어벤저의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롭게 하나의 스킬트리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기존의 데빌 스트라이커 트리는 메타몰포시스의 등장으로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에 따라 어벤저는 메타몰포시스 트리와 악마화 트리라는 두 가지 방향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어떤 트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방식과 아이템 세팅이 달라지게 되었다.

2016년 5월 밸런스 패치로 악마화와 메타몰포시스 간의 딜 격차가 상당히 줄어들면서 양쪽을 병행하는 유저들도 나오고 있다. 즉 아래의 2가지 트리는 완전히 양분된 별개의 트리가 아니며 어느 정도 혼합사용도 가능함을 염두하자. 사실 개발자 코멘트에서 메타몰포시스가 악마화와 인간형 사이의 중간단계라는 언급을 자주 했기 때문에 네오플의 의도한 플레이는 이쪽에 가깝다. 선택은 자유.

5. 결투장[편집]

사실상 프리스트계의 버서커 중위권 이하에선 강캐~사기캐 취급 받고 있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극단적인 센스와 무빙을 강요하는 최하위권 캐릭터

운영과 침착함이 중요한 다른 프리스트 직업군과는 다르게 그야말로 공격에 몰빵한 맹공형 캐릭터 그래서 다른 프리스트 군에 비해서 진입장벽이 낮은편이며 동시에 중갑캐릭터임에도 낫마스터리의 공격속도증가, 환청의 이동속도로 프리스트특유의 느린 공이속이 보완된다.

어벤저의 스킬들이 대부분 원거리나 초근거리가아닌 상대와 어느정도 거리감이있는 지근거리에서 강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스킬의 미묘한 판정때문에 제역할을 못하는경우가많아서 공참타와 리퍼등의 한두가지스킬 의존도가 굉장히높다.

이 때문에 어벤저는 결투장 내에서 기회잡기가 까다로운 편에 속하며 리퍼를 제외하면 확실한 기회잡이용 스킬이 없다 공참타가 어퍼 스킬치고는 사기지만 엄밀히 말해 다른 프리스트 군들도 가지고있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피기인 만큼 기회잡이용 스킬이라고 보긴 힘들다. 권능은 주로 콤보용으로 쓰고 45제 스킬이라 기회잡이용이라기엔 쿨이 너무길고 데빌 클러치 역시 40제 스킬이라 쿨이 긴데다 선딜과 후딜이 있고 노슈아라 카운터 당하기 쉬운 스킬이다. 보호의가시는 어벤저의 Y축을 담당하기엔 노슈아인데다 피격판정도 길어서 역으로 에쉔포크 등에 반격 당하기 쉽고. 스피닝 디포메이션은 느린 선후딜과 긴 시전시간때문에 역으로 상대방에게 반격당하기 쉽다. 기회잡이용보단 기습용이나 버티기용으로 쓰는 스킬이다.

게다가 뎁스에 의한 패턴성 낚시플레이는, 어벤저에 대한 대처가 충분히되어있는 상위권랭크에선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데빌게이지를 허공에 날리는셈이니) 때문에 어벤저는 상위권랭크에 도달할수록 플레이어의 무빙,카운터능력등의 결투장 기본기에 극단적으로 의존할수밖에없고 한두가지의 스킬에 의존도가 굉장히높아, 여러모로 안정성이떨어지는 도박적인 직업군이다.

여담으로 어벤저라는 캐릭 자체의 유저수가 거의 없고, 비슷하게 유저수가 없는 섀도우댄서, 결투장 시즌3의 사령과 비교하면 이들은 유저수는 없더라도 명인이상의 상위랭커들이 다수 포진해 있었던 반에 어벤저는 현재 문자단도 아닌 알피 1660의 중고수 유저들부터 문자단까지 고작 2페이즈밖에 알피랭킹창에 보이고있으며, 그마저도 최하위 문자단인 "낭인"이 대다수라는점만 보더라도 어벤저의 상황이 어떤지 실감할 수있다.

결투장 시즌5이후 어벤저가 가지고 있는 이점들이 대부분 사장되고 단점이 매우 부각되고 있다. 어벤저 정도 되는 극딜을 넣는 직업들이 많아졌고 이들은 대부분 어벤저보다 안정적인 기본기와, 운영력등을 장착한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개선이 필요한부분이 많은 직업군이지만 과거 시즌2시절의 강세였던 인식이 많이남아있고, 유저수가적어 낼수있는 목소리의 힘도 약한지라 개선이될지는 미지수..
비슷하게 문제점이많고 현재 결투장에서 약세라불리는 남런처의경우, 비록 패치가 약세인 이유의본질을 해결하지못했고 패치의 방향이 엉뚱한곳으로갔다 라는 평가를받지만 그래도 꾸준히 패치노트에 이름을 올리는것과는 대조적이다.

결론적으로 어벤저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전형적인 "제발 한대만" 캐릭터라고 볼수있다.

5.1. 장점[편집]

  • 우수한 공중콤보 및 극딜
    어벤저의 45제 스킬인 어둠의 권능은 공중에서 제대로 걸릴 경우 상대방의 보정을 무시하고 풀타를 넣어줄 수 있는 '잡기 스킬'이라는 점과 동시에, 자체 데미지가 굉장히 우수해 어벤저는 굉장히 강력한 한방 콤보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스트라이킹 사용 불가 패치로 인해 적중률이 낮아져 상대방의 보정을 소모시키기 전부터 스턱이 날 확률이 굉장히 높다. 따라서 고속베기, 스핀 커터 등 다단히트 스킬들을 이용하여 스턱에 대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사신을 연상케하는 바닥긁기
    공중콤보 도중 실수 또는 중력 보정으로 인하여 상대가 바닥에 눕게 되더라도, 어벤저의 무자비함은 계속 이어진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하단 판정을 가진 스킬들이 많다. 타 직업군들처럼 숙달된 컨트롤을 바탕으로 기본기들로 바닥을 깨작깨작 긁어대는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바닥에 누워있는 적에게도 데미지를 줄만큼 최하단 판정을 보유한 스킬이 무려 8개[21]나 있어서 단순히 바닥을 긁는 수준이 아니라 바닥보정을 끝까지 줘서 강제기상을 노리는 것을 껌 씹듯이 해낼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는 다운된 상대를 다시 공중으로 띄워버리는 비범함마저 보여주기도 한다.

  • 일부 근접캐릭에게 무자비한 리퍼의 성능
    리퍼는 쿨타임 20초라는 무색큐브스킬치고는 비교적 짧은 쿨타임을 가지고있으면서 즉발로 광범위의 적을 강제경직시키는 무자비한 성능을 가지고있다. 때문에 리퍼의 범위 안에서 싸우면서도 리퍼대응책이 부족한 직업은 어벤저를 상대하기가 어렵다.[22] 대신 리퍼는 적중시키지 못했을 때 긴 채널링으로 인해 적에게 반격당할 위험성도 크기 때문에, 침착하게 적에게 적중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 기습에 용이한 데빌 스트라이커
    리퍼를 제외한 어벤저의 모든 스킬에 데빌 스트라이커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데빌 스트라이커의 훌륭한 X축 범위를 이용해서 허를 찌르는 기습플레이가 가능하다. 때문에 어벤저를 모르는 유저들에게 상당한 능욕을 선사할 수가 있다. 어벤저를 잘 아는 유저라고 해도 데빌 스트라이커의 견제 때문에 진입에 애를 먹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

5.2. 단점[편집]

  • 저조하디 저조한 체력
    중갑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어벤저는 물리 방어력과 HP가 그렇게 높지 않다. 다른 중갑 캐릭터들과 비교해봐도 물리 방어력이 몇 천씩이나 차이나는 건 고사하고, 심지어 HP의 경우에는 몇 만씩이나 차이가 난다. 그야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어벤저의 중갑 마스터리는 결투장 입장 시 체력 옵션이 정말 뜬금없이 공격속도 옵션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즉, 약간의 공격속도 하나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낮은 체력이라는 페널티를 가져야 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패시브 스킬인 환청의 경우, 발동 시에는 HP MAX와 MP MAX를 8% 감소시키는 옵션이 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HP가 너덜너덜한 어벤저는 HP가 더 깎여나갈 수밖에 없다. 오죽하면 유저들 사이에서 어벤저의 결투장 HP는 가죽 캐릭터 중에서도 중하위권의 체력을 가진 배틀메이지와 동급, 결투장 물리 방어력은 인파이터의 한단계 아래라는 평도 있을 지경이다.
    또한, 이건 엘마의 버프가 과한 거긴 하지만(현재 같은 템인 경우 여법사 4명 중 가장 hp가 높다), 같은 템을 꼈을 경우 엘마보다도 피가 낮다.
    5시즌 패치로 자체 HP가 상향되어서 HP자체는 큰문제가 없게 되었다.

  • 강제적인 명속성 저항 감소 페널티
    어벤저의 무기 마스터리인 낫 마스터리에는 페널티가 하나 존재하는데, 다름아닌 남귀검사처럼 명속성 저항이 감소한다. 문제는 이 페널티가 어벤저의 기본 옵션이 아닌, 스킬을 투자함에 따라 강제적으로 얻게 된다는 것. 이 때문에 명속성 캐릭터들, 특히 염황 광풍제월염제 폐월수화, 옵티머스 혹은 그 외의 수단으로 명속성 공격이 가능한 마공 캐릭터와 맞붙게 되면 HP가 정말 살인적으로 빠져나가는 걸 볼 수 있다.

  • 부족한 기본기성능, 리스크가 큰 스킬들
    어벤저의 대부분의기술이 긴,선후딜레이와 채널링이 동반되는경우가많고,지뢰진 스핀커터 복수의가시처럼 스킬시전시 피격박스판정이 매우넓은경우가 많다.그로인해 선타의 안정성이 매우떨어지고 적중하지못했을때의 리스크가 굉장히크다. 따라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를수있는 유일한 스킬인 공참타의 의존도가 굉장히높아지는데, 이는 플레이스타일이 굉장히 단조로워지는 단점도 동반된다.

  • 데빌 스트라이커 부재 시 대폭 하락하는 성능
    공참타 하나로도 충분히 무쌍을 찍는 남크루세이더, 퇴마사와는 달리 어벤저는 맨 위 상단에 언급한 것과 같이 데빌 스트라이커를 얼마나 잘 운용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린다. 크루세이더의 경우는 불굴 버티기가 엘마를 제외한 타 직업들에 비해 매우 용이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공참타 하나로도 충분히 무쌍을 찍을 수 있지만, 어벤저는 마공 캐릭터임에도 불굴 버티기는 그냥 남들 하는 수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ex) 도약, 고대의기억 등등)
    특히나 어벤저의 기본기 스킬들은 데빌 스트라이커와 조합을 이루지 못할 경우, 그대로 반격당하기 딱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데빌 스트라이커는 더더욱 필수불가결한 상황. 다행히도 2017.08.24일 패치로 고통의희열로 수급할 수 있는 악마게이지량이 상향되어 악마게이지가 부족한 상황은 줄어들었다.

  • 계륵 같은 버프 추락하는 영혼
    어벤저는 결투장에서 유일하게 처음부터 메인버프를 킬수없는 직업이다. 이는 추락하는 영혼이 게이지를 반이나 소모해야 사용할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 어벤저는 콤보의 극딜이 장점인 직업이고 그러기위해서는 추락하는 영혼이 꼭 필요한데 추영을 쓰면 게이지가 반씩이나 날라가기 때문에, 부실한 기본기를 보완해주는 데빌 스트라이커 사용에 제약이 생긴다.

  • 리퍼의 슈퍼아머 삭제
    어벤저 유저들 입장에선 아주 뼈가 저릴 정도로 타격이 아주 큰 하향. 그 이유는 리퍼가 같은 슈퍼아머 스킬인 공참타와 더불어 안전하게 선공권 획득이 가능했던 스킬이기 때문이다. 물론 넓은 타격 범위와 쿨타임이 20초에 풀 슈퍼아머 판정으로 '잡기' 공격을 하는 데다가 패치로 끌어오기 혹은 뎁스를 통해 거의 확정적으로 공콤을 시작하는 걸 곱게 봐줄 수는 없겠지만, 같은 무색 큐브 스킬이자 같은 선공권 획득 스킬이며 피니시까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웨펀마스터맹룡단공참과는 달리, 리퍼는 발동부터 피니시까지 완전한 고정형 스킬 이기 때문에 최소한 후 슈퍼아머 정도는 필요했다는 평이 많다. 그 범위와 잡기판정을 갖고 발동 시까지 슈퍼아머가 있는 것은 좀 과할 수 있어도, 상대를 잡아챈 다음 피니시까지 이어지는 도중에는 슈퍼아머가 유지되었어야 한다는 게 어벤저 뿐만 아닌 이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유저들의 주장.

  • 낮은 콤보안정성
    어벤저의 콤보안정성이 낮은이유는 두가지가있다.
    첫번째는 어벤저의 콤보구조인데, 어벤저는 상대방 중력보정바까지의 체력을 빠르게 소모시킬수없는스킬이 없어[23] 평타위주의 긴 콤보시간을 갖고있다. 콤보시간이 길어질경우 결투장의 시스템상 적의 회피율이증가하는 회피보정을 받게되는데, 콤보의 마무리부분도 데미지가강력한 "단타의스킬들을" 데빌과연계해 우겨넣는식이라 스턱한번이 바로 콤보실패로연결된다.
    두번째는 낮은 적중률이다 어벤저의 주 사용무기인 낫에는 기본적으로 적중률 -1%가 달려있고,그나마 2%정도의 적중률을 보정해주던 스트라이킹이 삭제되어어벤저의 기본 적중률이 매우낮다. 위두가지의 이유가 서로 마이너시너지를일으켜 어벤저는 적중률보정 크리처를 강요받는데 문제는 적중률보정 크리처또한 사용해도 위 단점을 커버하긴 역부족이고, 크리처를 자유롭게 선택할수없는 액션토너먼트 대회룰의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

  • 치명적인 리퍼 버그
    리퍼는 슈아가 삭제됬음에도 여전히 어벤저 최중요 스킬이다. 상대 직업의 리퍼 대응여부에 따라 상성이 갈리고 게임이 대부분 갈릴정도로 리퍼는 어벤저의 영혼과도 같은 스킬이다. 허나 이런 리퍼의 잔재된 버그가 있는데 바로 리퍼로 타격된 적이 띄워지지 않고 바로 다운되버리는 버그. 이 버그의 문제점은 이후에 바로 퀵스사용이 가능한데다. 주로 리퍼 연계를 스핀커터로 연계하는게 대부분이라 스핀커터의 선후딜때문에 역으로 기회를 잡히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등 현재 아래의 문제점과 더불어 가장 심각한 단점이다. 아예 안뜨면 모르겠는데 간혹 버그 안터지고 제대로 공중으로 띄워지는 경우도 있어서 아예 포기도 못할 노릇. 어벤저의 도박성을 더더욱 증폭시키는 단점

  • 랭크매칭에서 강세를보이는직업군에게 불리한상성
    지난 결투장 시즌때 강세를보였던 엘리멘탈마스터와 여메카닉등의 운영 직업군에게도 불리한모습을보였었고, 현재 스트라이커, 섀도우댄서와 넨마스터등의 강세로 불리는 직업군들에게도 상성상 불리한 위치에있어 직업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6.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6.1. 전직 방법[편집]

어둠의 선더랜드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숲을 지키기 위한 싸움'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15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6.2. 각성 방법[편집]

둠스가디언

나의 의지를 꺾을 수 없을 것이다!!

네가 사랑하는 그는 어디에 있는가?
너를 총애하고 아껴주며, 너의 손을 빌어 강림하는 그는 어디에 있는가?
이제야 깨달았을 것이다. 그렇다. 태초부터 신은 없었다!
미카엘라는 보기 좋게 너를 속인 것이다.
네가 힘들어 할 때 널 구원해 줄 그는 어디있는가!!
나에게 오라!! 내가 너의 구원자이며!! 내가 너를 이끌어 줄 것이다!!

'신이여 ! 어디 계시나이까!! 신이여!! 제 부름을 들어주소서!!
제 의지는 더욱더 약해지고 있나이다...
저에게 진실된 용기를 불어주시옵고, 다시 한번 제게 강림하사,
신의 의지를 행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직도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너의 그 잘난 신이 대답하였느냐?
만약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네가 나의 힘을 사용할 수 있을 때부터 너는 버림받은 것이다.
잘나디 잘난 너의 무자비한 신은 네가 겪었을 고통 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네 몸과 마음이 더럽혀졌다는 사실 하나에 너를 버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진정 그러한 이유로 신께서 나를 버리셨다면,
더럽혀진 몸으로는 더 이상 신의 대행자가 될수 없다면,
내 안의 어둠은 나의 의지로 가두리니,
그마저도 부족하다면 이 세상 모든 어둠을 멸하여
신께서 나를 용서하실 날을 기다리겠나이다!'

네가 나를 받아들인다면 나는 영원히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기만으로 가득찬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땅 속으로 끌어내려
어둠 속에 가두고 진실만이 가득찬 세상을 만들 것을 약속하는도다!

'나를 유혹하는 어둠의 힘이여,
신께서 나를 벌하실지라도 목숨 바쳐 그대를 멸하고서 신을 알현할 것이다.
세상에 버림받고 내가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영원히 멀어질지라도
내 의지의 불꽃이 나를 모두 태워 없앨 때까지 지옥 끝이라도 너를 찾아갈 것이다!!'

- 닐바스 그라시아의 기도 -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프리스트와 오즈마의 환청이 대화하는 내용이다. 굵은 글씨가 오즈마의 환청.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로 1회 클리어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1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6.3. 2차 각성 방법[편집]

나락에 떨어진 악귀를 보았다.
자비가 무엇인지 모른 채 비명을 먹는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오직 그것이라는
강렬한 죽음을 온 몸에 두른 악귀를 보았다

날카로운 외침에 찢어지고 피 흘리며
한낱 미물만도 못하게 꿈틀거리는 적이
차라리 마음에 쓰이는 것은
마찬가지로 무섭기 때문이다

살리기 위해 죽이는 단죄의 검
그 한 몸을 날카롭게 갈아놓아도 결국
그 검이 향하는 곳은 그대의 심장이니
내뱉은 증오가 한숨에 섞여 사라지는구나

구함을 받고도 돌을 던지는 이들이여
검은 짐승은 누구를 향해 일컫는 말인가
버림을 받고도 길을 가는 구도자[24]
고고한 영혼은 누구를 위하는 것인가

어린 복사[25]야 울음을 그치거라 그 역시 한 때는
섬기고 받들며 올곧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무릎 꿇어 서품[26]을 받았을 것이다
맑게 울려퍼지는 종소리 아래에서

고통과 죽음을 초월한 신의 징벌자[27]


어벤저의 2차 각성 퀘스트는 지금까지 버림받고 따돌림당하던 어벤저를 교단이 인정하고 화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악마화와 오즈마의 환청에 시달리는 어벤저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여주는 시술을 해 주고 "이모탈" 이라는 이름을 주어 교단에 속하게 하여 다른 이들이 어벤저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한다는 내용.

위 내용에선 구함을 받고도 돌을 던진 이들에게 배은망덕을 링크했지만, 조금만 바꿔 생각해보면 구함을 받았음에도 그를 배척할 수 밖에 정도로 어벤져가 공포스럽고 끔찍한, 이단적 형상의 존재라는 설정을 묘사한 것이기도 하다.

7. 사용 아이템[편집]

7.1. 무기 및 방어구[편집]

추천 무기는 이며, 방어구는 중갑을 착용한다.

예전에는 높은 마법 무기 공격력에 혹해 염주를 쓰기도 했고, 몇몇 강력한 옵션의 십자가를 쓰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낫 마스터리에 마법 무기 공격력 증가, 공격속도, 마법 크리티컬, 암속저같이 어벤저를 위한 옵션이 추가 되었기 때문에 낫 이외의 무기 사용은 사장되었다.

7.2. 어벤저의 크로니클 장비[편집]

문서 참조.

8.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모자

지능

지능+마법크리티컬

얼굴,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추락하는 영혼[28]
악마화
언홀리 퓨리
환청

마법 크리티컬

하의

HP MAX[29]

허리

회피율

적중률[30]

신발

이동속도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마법 크리티컬

오라

지능
마법 공격력
마법 크리티컬
암속성 강화

마법 크리티컬[31]

9. 기타[편집]

파일:attachment/어벤저(던전 앤 파이터)/v01.jpg
파일:attachment/어벤저(던전 앤 파이터)/v02.jpg

전직 일러스트에서는 스케치 중간에 남캐 버전 절대영역이 존재했다.

초기 프리스트 출시 당시에는 이미지컷 대사가 "용서 못해! 내 가족을 죽이고 내 몸을 더럽힌 존재들을!"이라고 되어 있었다. 초기에 기획된 어벤저는 복수만을 생각하는 성직자, 즉 자기 자신이 악마로 변하여 적의 HP를 흡혈하고 적을 약화시키는 흡혈 / 디버프형 컨셉의 캐릭터였으나, 지금의 어벤저는 악마화로 인한 주변의 멸시와 냉대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사람들을 구하는 성직자, 즉 악마의 힘을 이용하여 적을 빠르고 쉴 새 없이 제압하는 속공 / 맹공형 컨셉의 캐릭터가 되었다. 이미지컷의 대사도 그에 맞춰서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악마의 힘을 빌거나 직접 악마로 화하여 전투에 임한다는 점이나, 1차 각성기인 악마화의 비주얼을 감안하면 나가이 고의 만화 데빌맨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프리스트 2각을 나누어서 패치한다는 매거진 기사 댓글에 거너랑 법사들이 키배를 벌이고 다른 프리스트 직업이 징징대며 욕하는 와중에도 어떤 프리스트 유저가 "어벤져 화이팅입니다" 라는 댓글이 달린게 소소하게 유명해져서 "화이팅입니다"가 일종의 어벤저 응원문구가 되었다.

공식 연재만화인 던파X아라드에선 브로리로 그려진다. 브로리의 명대사 중 하나인 "내가 괴물이라고…? 천만에. 나는 악마다!"라는 대사와 악마화 변신을 하면 체형이 커진다는 점에서 착안한 듯 하며 단순히 기믹으로 그려지는것이 아니라 작가가 브로리스트인지라 초기부터 자주 패러디가 보인다.

악마가 되려다가 의지로 떨쳐내고 타락한 몸으로 싸우는 행보가 둠(2016)둠가이와 닮았다는 평이 있다. 이쪽은 던파로 치면 어벤저 + 런처 속성이다.

9.1. 등장하기까지[편집]

한때 어벤저가 등장하는 날이 던파 멸망의 날이라는 둥, 듀크 뉴캠 포에버가 나오기 직전에 나온다는 둥 갖가지 조롱과 자학, 소문이 돌았을 정도로 등장하기까지는 많은 시련이 있었다. 2007년 2월 프리스트 직업이 나오고 같은해 5월 퇴마사가 나오고 2008년 시즌2 프롤로그때 마도학자가 나오고 2008년 8월 여거너가 나올때도 안나오고 2009년 8월 도적, 2010년 12월 남격투가가 나왔지만 어벤저는 전혀 소식도 없다가 2011년 7월 1일 퍼스트 서버 패치로 4년 4개월만에 드디어 등장했다. 결국 듀크 뉴캠 포에버보다 늦게 나왔다.

압축해서 설명하면, 2007년 5월 이후로 아무 소식이 없어서 각종 상상과 추측이 난무했다가 2011년 7월 14일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직업이다. 한때는 분노의 움켜쥠을 토대로 한 움켜쥠 시리즈가 어벤저의 스킬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돌 정도였다.

당시 홈페이지에 있던 설명에 따르면, 어벤저는 악마로 변할 수 있고, 자신의 체력을 마나로 바꿀 수 있으며(고통의 희열로 재현), 적을 약하게 만드는 디버프 스킬을 쓴다고 되어있었다. 이 중 디버프 스킬은 개발 과정 도중 완전히 사라지고 지금처럼 빠른 공격/이동 속도와 데빌 스트라이커 연계공격을 앞세우는 강습형 맹공 근접 캐릭터가 되었다. 초창기의 어벤저 컨셉은 현재 버서커사령술사가 가져갔다고 한다. 따라서 그걸 뒤엎고 새로 만드느라 시간이 더 걸렸다는 듯. 디버프 컨셉을 가져갔다면 지금같은 퓨딜이 아닌 시너지 딜러, 홀딩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직업이었다.

[1] 이전에는 앞부분에 '신이시여, 용서하소서'란 대사가 있었으나 어느샌가 사라져버렸다.[2] 프리스트 1차 각성 컷신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신 일러스트가 나왔다. 단, 2차 각성 일러스트는 모두 전신으로 공개되어 유일하진 않으나 전직 전 일러스트까지 포함하면 프리스트 일러스트 중에서는 가장 완벽하다.[3] 악마화한 손에서 얼굴로 시점이 이동하며 악마화하는 모습을 컷신으로 표현했다. 일러스트 자체는 프리스트 2차 각성기들 중에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지만 컷신은 2차 각성 컷신에서 최고를 꼽으라고 한다면 반드시 거론될 정도의 간지를 자랑한다. 주변에 튀는 붉은색 액체는 마치 피가 튀는것 같아 보여 섬뜩하고 오싹하다.[4] 데빌 스트라이커, 지뢰진, 리퍼 막타 폭발, 어둠의 권능 결정체, 복마전, 재앙 충격파, 다크 하울링, 파멸의 강타 막타 폭발은 원거리 판정이다. 이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부 다 근거리 판정.[5] 아래의 이모탈 관련 설명문만 봐도 어벤저가 당하는 차별과 홀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6] 아수라는 9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안습라 신세를 전전하다 패치 한 방에 초강캐가 되었지만, 이는 2차 각성 업데이트로 인한 것이 아닌 2차 각성이 있은 뒤 9달 후에 적용된 패치로 신이 된 것이니 2차 각성으로 환골탈태했다고 할 수는 없다. 2차 각성을 거친 뒤에도 한동안 잉다라천 소리를 들은 것을 잊지 말자.[7] 단, 처형은 어벤저의 주력 극딜스킬이므로 사실상 일반던전 외에는 몹몰이기로 쓸 일이 없다. 몹몰이 형태로 쓰면 데미지가 훨씬 낮기 때문.[8] 미지의 다크홀 세트, 정제된 이계의 기운 세트 등을 사용하기 위해 악마화 강화를 찍지 않았다고 해도 기절, 빙결, 석화는 걸리지 않는다.[9] 데빌 클러치 사용시 아예 그냥 캐릭터가 굳어버리고 각종 스킬 시전 중 데빌 스트라이커가 발동되지 않았다.[10] 심지어 퍼스트서버 업데이트 당시에는 폭발조차도 일어나지 않았다[11] 프리스트 직업군중 유일한 일반 변신형 스킬이다[12] 악마게이지 MAX일때만 변신가능 초당 게이지 감소량이 퍼센트라 게이지 충량이 높을수록 지속시간이 짧아지는 어처구니, 그렇게 강하지도 않은 변형 데빌 스트라이커등[13] 악마 게이지가 MAX일때만 이블 스트라이커 공격력 증가. 이블 스트라이커 사용시 악마 게이지가 깎이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이따위로 내놨다.[14] 풀 게이지 상태에서 사용해야 그나마 나오는 연쇄 찣기 대미지, 마찬가지로 차지해서 게이지를 탈탈 털어야 그나마 나오는 막타 대미지, 느려터진 시전시간등[15] 물론 악마화라는 새로운 스타일이 가능해졌다는 의의가 있지만 기존 악마화는 오히려 변신하면 약해지는 희대의 쓰레기 각성 스킬이었던 것이 이제야 정상이 되었을 뿐이고, 캐릭터 전반의 포텐셜은 큰 발전이 없는 상태이다.[16] 심지어는 특정 상황에서 악마화로 진행이 불가능한 오류가 있는데 귀여운 OOO님이라 나오면서 오늘의 던파에 나올 정도이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17] 지능 그까짓거 신경 안 쓰면 그만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마스터 레벨인 24 기준으로 증가하는 지능 상승량만 해도 700 이상을 넘는다. 게다가 악마화 유저라면 데빌 스트라이커는 지금의 패치로선 지능 상승 말고는 아예 버리는 스킬인데 이에 대한 보상은 거의 없는 편이다.[18] 30~35레벨 스킬 레벨 +1[19] 쿨타임과 악마 게이지 회복량이 모두 20% 증가하였다.[20] 바닥에 처박은뒤 질주할때 질주 판정에 휘말린 대다수의 몹들이 끌려온다. 건물형, 잡기 불가, 슈아, 정령같은 일부는 불가.[21] 어벤저 평타 3타, 데빌 스트라이커 C, 데스 사이드, 지뢰진, 스핀커터, 복수의 가시. 스피닝 디포메이션, 데빌 클러치 마지막 폭발[22] 대표적으로 버서커[23] 섀도우댄서의 슬라이서, 웨펀마스터의 단공참 등.[24] 求道者. 종교적 깨달음을 구하려는 사람[25] 服事. 미사에서 사제를 도와 시중을 드는 사람[26] 敍品. 사제로 임명받음[27] 2차 각성 퀘스트에서 볼 수 있는 2각 소개 영상에서 나오는 문구.[28] 스위칭용[29]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지능 or 고통의 희열.[30] 기본적으로 낫에 달려있는 적중률 -1%는 생각보다 스턱이 굉장히 잘 터지기 때문에 적중률을 보완해줘야 한다. 게다가 어벤저는 환청의 효과로 남성 프리스트 캐릭 중에서 이동속도가 제일 빠르기 때문에 굳이 이동속도 엠블렘을 장착할 필요는 없다.[31] 단, 크리티컬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