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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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 혈족 관계 호칭

종고조

고조 / 고조모

고대고모

재종증조

종증조

증조 / 증조모

증대고모

내재종증조

삼종조

재종조

종조

할아버지() / 할머니(조모)

대고모(왕고모)

내재종조

내삼종조

재당숙(재종숙)
재당고모(재종고모)

당숙(종숙)
당고모(종고모)

백부, 숙부

아버지(아빠, 부) / 어머니(엄마, )

고모

내당숙(내종숙)
내당고모(내종고모)

내재당숙
내재당고모(내재종고모)

삼종형제자매

재종형제자매

종형제자매

형제
(오빠), 남동생

자매
누나(언니), 여동생

내종형제자매

내재종형제자매

내삼종형제자매

재종질

종질

조카(질)

아들,

조카(생질)

내종질

내재종질

삼종손

재종손

종손

손자, 손녀

이손

내재종손

내삼종손

재종증손

종증손

증손

?

내종증손

재종현손

종현손

현손

?

내재종현손

남자 혈족

-

여자 혈족

범례

이촌

삼촌

사촌

오촌

육촌

칠촌

팔촌

이동에 따른 촌수 관계

: 2촌 관계

: 1촌 관계

5대 이상의 조부

현조



원곡은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Overture) 중 피날레.


파일:external/blog.mothersafe.or.kr/1477596056.jpg

1. 개요2. 모성애3. 막장 어머니4. 단어, 호칭에 관하여5. 욕설6. 성격7. 가정에서의 위치8. 언어별 명칭9. 창작물10. 어머니에 관한 격언들, 명대사들11. 어머니를 소재로 한 예술 작품
11.1. 시
11.1.1.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11.1.2. 어머니의 하루11.1.3. 눈물은 왜 짠가
11.2. 소설
11.2.1. 막심 고리키의 소설11.2.2. 김정현의 소설
11.2.2.1. 줄거리
11.2.3. 엄마를 부탁해
11.3. 노래
11.3.1. 민중가요 어머니11.3.2. 어머니 마음11.3.3. Ra.D의 <엄마>11.3.4. 2pac의 <Dear Mama>11.3.5. 노라조의 <Mother of Mine>11.3.6. 한스밴드의 <어머니 일기>11.3.7. 바비킴의 <MaMa>

1. 개요[편집]

우리를 이 세상에 살 수 있게 해 준 존재이자, 우리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
자식을 출산하고 아버지와 함께 자식을 기르는 자. 육아를 하고 입양을 하였거나 이따금 보육원을 책임지는 여성일 경우에도 어머니로 불려지기도 한다. 결혼하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되면 미혼모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배우자의 부모님도 자신의 부모님이 된다. 촌수로도 부부는 무촌(無寸)이기 때문이고, 문화적으로도 호칭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게 되어있다. 남자가 결혼하면 장모님 혹은 빙모님, 여자가 결혼하면 시어머니가 생긴다.
아버지와 더불어 자식을 양육한다. (전통적인 사회일수록 어머니의 양육 부담이 더 높다.) 단, 동성결혼에서는 어머니 두 명이 같이 자식을 양육하기도 한다.

2. 모성애[편집]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모성애라 부르며, 이 모성애는 지극히 깊고 헌신적이라 인식되어 왔다.

3. 막장 어머니[편집]

막장 아버지가 존재하듯 당연히 막장 어머니도 존재한다.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벌을 세우고 매를 때린다거나, 툭하면 "자식새끼 키워도 아무 소용 없다", "커서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래?", "그때 차라리 낳질 말았어야 되는데...", "옆집 애는 올백 맞았다던데 왜 너는 걔 반도 못 따라가니?" 등등 인신공격을 한다. 인신공격은 듣는 사람의 멘탈에 따라서 엄청난 멘붕을 유발할 수 있는데, 하물며 그 출처가 부모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특히 아이는 사춘기 때에 정서적으로 매우 예민한 시기이며, 자식이 가장 의지하게 되는 사람은 결국 부모님이다. 가장 든든한 자신의 편이라고 믿었던 사람에게 "너 같은 걸 낳지 말았어야 하는데..." 같은 소리를 듣는다면 위축된 성격으로 변할 수 있으며, 혹은 반대로 엇나가서 일진이 되거나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가정 폭력은 경찰(112), 한국가정법률상담소(1644-7077)로 신고할 수 있다. 만일 내 나이가 너무 어려서 경찰이 신고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면, 담임, 학생주임, 교장선생님, 옆집 아주머니, 친척들에게 상담하여 합당한 처치를 해야할 것이다. 견디지도 참지도 말자.

그러나 자신의 어머니가 잔소리가 많다는 등의 이유만으로 무턱대고 막장 어머니로 치부하는 짓은 저지르지 말자. 부모가 체벌을 저지르거나 인신공격을 한다면 그건 분명히 잘못이다. 하지만 막장부모가 아닌데 잔소리를 한다면 보통 자식의 잘못된 태도를 고치려는 훈육의 일환이다. 특히 위에서도 말했듯이 부모는 거의 100% 자녀의 편이다. 그런데 이걸 잘못 알아듣고 자식이 부모는 "내 짜증과 스트레스를 전부 받아들여주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여 온갖 짜증을 부모에게 부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 명심하자. 부모도 당연히 상처를 받는다. 가족이라는 특별한 테두리에 둘러싸여 있지만 결국 다 같은 사람인데, 밖에서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자신의 가정에서 가족들한테 푸는 것은 부모가 하던 자녀가 하던 분명한 잘못이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당신에게 양심이란게 존재한다면, 밖에서의 상처와 스트레스는 밖에서 풀도록 하자.

또한, 같은 자식을 두 번 키워본 부모는 단 한 명도 없다. 첫째란 말 뜻은 평생을 살면서 처음 얻은 자녀라는 의미다. 둘째라 하더라도 엄연히 첫째와 다름을 자녀 본인이 알 것이고, 쌍둥이라도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가끔 어머니의 실수로 상처를 받는다거나 자녀가 피해를 보더라도 어머니는 지금 처음으로 당신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란 것을 명심해야한다. 처음하는 일에 실수가 따를 수 있듯 가끔은 어머니도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십중팔구 어머니들의 마음은 '더 잘해주지 못 해서 미안해'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주의해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정말 선천적 사이코패스라든가, 장애가 있다든가 하지 않는 한 대부분 사람의 성격은 '환경과 교육'에 의해 엄청나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물론 유전과 환경에 대한 비중에 대해선 현대 과학에서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난제이긴 한데 환경이 인간 행동 및 심리 형성에 제한적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조차 환경 형성이 인간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한다. 그렇지 않다면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철학 등의 학문은 나오지도 못했거나 다루는 부분이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현대 형법의 교정주의 또한 마찬가지. 즉 부모의 체벌, 인신공격의 원인이 되는 자녀의 비행[1]상당수 부모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아동기의 비행은 매우 특이한 경우가 아닌 한 빼도 박도 못하는 부모의 잘못인 경우도 절대다수.[2]

4. 단어, 호칭에 관하여[편집]

'어머니', '엄마'는 눈물을 동반하는 단어이다. 어렸을 때는 다치거나 아프면 '엄마!' 하면서 울고 물론 나이를 먹어서도 변함없는 사람도 존재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힘들 때면 엄마를 찾으면서 운다. 군대 가면 '어머니'라는 글자만 봐도 눈물이 나고 훈련소에 편지가 와서 부모님 사진이 오거나 전화 통화로 어머니와 처음으로 통화를 하면 눈물을 흘리는 훈련병이 매우 많다. 또한 세 번 외쳐서 눈물이 나는 단어는 '어머니'라는 얘기도 했다. 진짜인지 궁금하면 지금 해보도록.[3]이마저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흘리는 눈물에 비하랴.

영국문화원이 2004년 11월 25일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비영어권 국가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아름다운 영단어' 설문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보통 양육 초기에는 엄마로 불리다가 자식이 철들면 '어머니'라고 부르게 되어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핵가족화가 되어있고, 부모와 자식 관계가 돈독해지다보니 나이가 들어도 '엄마'라고 부르는 가정이 대다수이다. 심지어 전 세대라고 하더라도 '아버지', '엄마' 호칭이 보편화 되어있다. 요즘 성인을 보면 '아빠', '엄마'가 제일 많고, 그다음이 '아버지', '어머니'인 듯하다. 하지만 다른 집의 엄마를 어머니라고 쉽게 나오지만 정작 자기의 어머니는 어머니가 잘 안 나오는데, 이는 한국 언어 예절상 타인의 어머니나 아버지를 더 존경해서 불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며느리가 본인의 어머니는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지만, '어머님'이라고 부를 순 없으며, 시어머니는 '어머니' 혹은 '어머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 다른 호칭으로는 어무이(경상), 엄니, 오마니(관서), 오마이, 어멍(제주)이 있다. 사투리다. 경우에 따라서는 호칭이 상황에 따라서 '수시로 변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용돈을 탈 때면 '어마마마'라고 해야 한다.

흔히 '이름 없이 사는 존재'라고 여겨진다. 결혼을 하면 누구의 아내이고, 자식을 나면 누구의 어머니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가부장적인 전통을 가진 문화권에서 대부분 해당하는 일이다. 학교에서는 더더욱이나 'XXX(학생 이름) 어머니'라고 불린다. 자식이 나가서 사고를 치면 괜히 어머니가 욕을 먹는 게 아니다. 터키나 아랍 지역에서도 아이(특히 아들) 엄마로 부른다. 재미있는 것은 아예 어머니를 자식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도 존재하는데[4] 이쪽은 '자식 이름 아빠' 로 불릴 수 있는 남성의 경우와는 다르게 여성 한정. 물론 자식을 지칭할 때와 그 엄마를 지칭할 때의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에 대화에 막힘이 없다.

5. 욕설[편집]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에 관련된 지독한 욕설로 취급받는다. 내 부모건 남의 부모건 하면 안 되는 것. 그러나 초딩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속어 중에 그런 것이 있다.

6. 성격[편집]

가부장적 문화가 있는 나라에서는 대부분 그렇지만, '자애로운 어머니'상이 있다. 아버지는 근엄하고 무서운 반면, 어머니는 한없이 자식을 사랑하는 이미지가 있다. 물론 실제로도 그런 경우도 많다. 아버지는 자식과 서먹해 하시고, 어머니는 자식과 소통도 많이 하신다. '남성'과 '여성' 자체의 소통의 차이도 있고, 가장은 대개 생산 활동에 참여하여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것도 있다. 따라서 아버지가 회사원이 아니라 소통의 시간과 기회가 많다면 어머니만큼 친밀도가 높은 가정도 있다. 물론 부모와 자식의 노력이 없으면 어머니든 아버지는 소통이 경색되는 집안도 많다. 특히 사춘기 아이의 경우 '됐어!' '몰라!'를 입에 붙이고 산다.

위의 영상에서 보듯 잔소리가 심하다. 자식들은 이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내 몸부림치기 마련이다. 그러나 잔소리를 더 이상 듣지 못할 때가 오면 그리워진다.

하지만 어지간히 크게 싸우거나 의견대립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잔소리를 퍼부으면서도 막상 이것저것 챙겨주신다. 반대로 자녀가 챙겨드리거나 예상치 못한 선물을 해드렸을 땐 역으로 비슷한 반응을 보이실 때도 있다. 답답한데 사랑하고, 좋은데 귀찮은 듯. 당신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군

7. 가정에서의 위치[편집]

상기되어있듯이 가부장적인 사회에선 아버지는 무섭고 근엄하며 어머니는 인자한 이미지로 보통 남자인 아버지가 집안을 주도하고 어머니는 그에 따르는 식이지만 성역할이 모호해지고 가부장적, 남성중심인 사회 분위기가 퇴색되면서 아직까지는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며 생산 활동에 전념하는 경우가 많은 아버지와 가정을 돌보고 직접 가계 와 자식들의 교육에 주로 신경 쓰는 어머니 중 아버지들은 집안일이나 자식들보단 사회생활과 '일[5] 에 투자하고 신경 써야 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집안일과 교육에 대해 빠삭한 어머니들이 집안을 주도하고 가정사에 대한 결정권을 잡기도 한다. 또한 말싸움을 하면 특히 집안일이나 자녀교육에 관해서는 훨씬 이에 대해 잘 알고있고 여성의 특성상 남성보다 말싸움에 유리하기 때문에[6] 요즈음에는 가정을 주로 어머니들이 주도하는 경우가 흔하다.[7]

8. 언어별 명칭[편집]

전부 그렇지는 않지만 많은 언어들이 어머니라는 단어를 발음이 들어가는 말로 부른다. 입을 붙였다 때면서 공기를 내보내면 되는 아주 단순한 발음이기 때문에 아마 아기가 '마마마...' 뭐 이런 식으로만 해도 어머니가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의미하는 말로 굳어진 것 같다. 참고로 아버지, , 발음이 들어가는 말로 부르는 언어들 역시 대단히 많다. 생각해보면 아이는 '엄마'가 아니라 '맘마(음식)'를 찾고 있는 걸 수도 있다.

  • 한국어로는 어머니, 엄마, 어머님[8], 어무이, 엄니, 어메, 모친, 자당, 선비, 모부인.[9]

  • 영어로는 Mother, Mom/Mommy(미국식), Mum/Mummy(영국식)[10]

  • 한자로는 母, 阿母

  • 중국어로는 妈妈(māma), 妈(mā), 母亲(mǔqīn)

  • 일본어로는 お母さん(お-かあ-さん), 母(はは), 母親(はは-おや), 母上(はは-うえ) 御袋(おふくろ)[11], ママ(마마. 유아어라고 하지만 나이가 먹어서도 쓴다)

  • 독일어로는 Mutter, Mutti (유아어)

  • 프랑스어로는 Mere, Maman[12]. mere는 '어머니'로 남들과 이야기하거나 글을 쓰거나 할 때 '나의 어머니' 혹은 그냥 개념으로서의 '어머니' 를 가리키는 말이고, maman은 실제로 자기 어머니를 부르는 말이다. 즉, 나이에 관계 없이 자기 어머니를 부를 때는 마망이라고 한다.[13]

  • 러시아어로는 Мама, Мать, Мамочка (친근한 표현)

  • 그리스어로는 Μητέρα, Μάμα (유아어)

  • 터키어로는 Anne, Mama (유아어)

  • 에스페란토로는 patrino[14], panjo (친근한 표현)

  • 스페인어로는 Madre, Mamá (친근한 표현)

9. 창작물[편집]

10. 어머니에 관한 격언들, 명대사들[편집]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는 이유는 어머니는 자식을 낳을 때의 고통을 겪기 때문에 자식이란 절대적으로 자기 것이라는 마음이 아버지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사랑에 눈 먼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연인에게 변하지 않을 사랑을 고백했고 연인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의 어머니 심장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당장 집으로 달려간 그는 어머니의 심장을 빼앗아 연인이 있는 곳으로 향했는데 너무 서두른 탓에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어머니의 심장도 길가에 내동댕이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의 붉은 심장이 말했습니다. "얘야! 어디 다친 데는 없니?"
ㅡ 아침편지 고도원의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15]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빅토르 위고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ㅡ 유대인 속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수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수와 같다.
식객


"어머니는 항상 시작입니다. 그녀는 어떻게 시작하는지 보여주죠."
ㅡ 에이미 탠


"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는 어머니의 팔입니다."
ㅡ 조디 피콜트


Q : 엄마의 간섭은 어디가 끝일까요?
A : 끝과 동시에 그리움이 생기는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스코[16]


엄마!!!!!!!! 엄마!!!!!!!!!!!!!!!!!!!!
ㅡ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오마하 비치 상륙 장면에서 죽어가던 한 군인의 절규.[17]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ㅡ 랑구랄


아버지는 자신이 아버지임을 잊을 수 있지만 어머니는 자신이 어머니임을 결코 잊지 않기에 더 고통스럽다.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 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사랑하는 내 어머니
ㅡ 그리운 어머니. 우정의 무대의 주제가.


어머니는 아이에겐 이나 다름없다.

ㅡ 영화 사일런트 힐에서 달리아 길레스피가 '자신의 딸이 왜 자신을 죽이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에 로즈 다실바가 그녀에게 한 말.


전쟁 중 '텐노헤이카 반자이(천황폐하 만세)', '대일본제국 반자이' 를 외치며 죽었다고들 하는데 난 그런 전우는 단 한 명도 보질 못했어요. 모두가 마지막 순간 오카상(어머니)을(를) 외치더군요.

ㅡ 하라다 가나메/제로센 조종사



아메, 정말 가는 거니? 그치만... 엄만 아직 너한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데...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

ㅡ 하나, 늑대아이[18]


"어머니만 생각하면 그냥 눈물이 나요. 어머니만 생각하면 바보가 돼요, 바보같이 눈물만 나..." - 이홍렬[19]


아들은 힘들 때마다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는 언제나 힘들 아들 생각뿐입니다. - LG U+ 광고 중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할거야. 반대로 사랑하게되겠지." - 영화 마미


"가장 가까운 타인."


“가만히 누워서 24시간 전만 해도 엄마와 함께 있었다는 생각을 한다. 꿈을 꾸는 것만 같다. 엄마 사랑해요.” -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자가 사망한 어머니[20]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아가씨의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 김진호, 가족사진


그럼 엄마는 대신도 죽을 수 있지.... 자식한테는,,,,
SBS 미운 우리 새끼 22회 중 중국집 장면에서 윤정수와 박수홍의 이야기를 듣고 어머님들이 하신 말


내 목숨이 붙어 있는 한 기어코 내가 너의 뜻을 이룰게.
ㅡ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故 이소선 여사의 명언.


너는 돌 때 실을 잡았는데,
명주실을 새로 사서 놓을 것을 왜 쓰던 걸 놓아서 이리 되었을까.
엄마가 다 늙어 낳아서 오래 품지도 못하고 빨리 낳았어.
한 달이라도 더 품었으면 사주가 바뀌어 살았을까?

엄마는 모든 걸 잘못한 죄인이다.
몇 푼 벌어 보겠다고 일 하느라 마지막 전화 못 받아서 미안해.
엄마가 부자가 아니라서 미안해.
없는 집에 너 같이 예쁜 애를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엄마가 지옥 갈게 딸은 천국에 가.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합동분향소에 단원고 희생 학생을 딸로 둔 어느 어머니가 남기신 글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어머니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어머니에게.


좋아서 미움 받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야. 미움 받아도 좋으니까 내 아이를 지키고 싶은 것 뿐이야. 너희 같은 애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게 바로 '엄마'라는 존재인거야. 너를 미워할 리 없어..
-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


다시 못 볼 사람처럼 왜 그런 말을 하니? 너... 무슨 일 생긴 거지... 그렇지? 엄마는 네 눈빛만 봐도 다 알아, 너 분명 무슨 일 생겼어. 엄마는 장군이고 대통령이고 다 싫다. 그러니까 가지마, 응? 성연아! 성연아.... 나도 데려가..... 갈 거면 이 애미도 데려가.....
- 신과함께 저승 편의 유성연 병장의 어머니


가장 고단한 노비이자 가장 훌륭한 스승, 살아있을 때는 태산 같은 존재이나 사라지고 나면 천하가 눈물로 바다를 이루는 존재.
ㅡ 드라마 대장금장금.


11. 어머니를 소재로 한 예술 작품[편집]

11.1.[편집]

11.1.1.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편집]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을 머리에 인 채 호미 쥐고
온 종일 밭을 매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된 일 끝에
찬 밥 한 덩이로 부뚜막에 걸터 앉아
끼니를 때워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꽁꽁 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해도 그래서 동상이
가실 날이 없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난 괜찮다 배부르다
너희들이나 많이 먹어라
더운 밥 맛난 찬 그렇게 자식들 다 먹이고
숭늉으로 허기를 달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가 추위에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고 손톱이 깎을 수 조차 없게
닳아 문드러져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술 좋아하는 아버지가
허구언날 주정을 하고 철부지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느 날 아무도 없는 집에서
외할머니 사진을 손에 들고
소리죽여 우는 엄마를 보고도

아! 그 눈물의 의미를
이 속없는 딸은 몰랐습니다.

내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낡은 액자 속
사진으로만 우리 곁에 남아 있을 때

비로소...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 심순덕

11.1.2. 어머니의 하루[편집]

습한 얼굴로 am 6:00 이면
시계같이 일어나
쌀을 씻고 밥을 지어
호돌이 보온 도시락 통에 정성껏 싸
장대한 아들과 남편을 보내놓고
조용히 허무하다.

따르릉 전화 소리에 제2의 아침이 시작되고
줄곧 바삐 책상머리에 앉아
고요의 시간은 읽고 쓰는데
또 읽고 쓰는데 바쳐
오른쪽 눈이 빠져라
세라믹 펜이 무거워라

지친 듯 무서운 얼굴이
돌아온 아들의 짜증과 함께
다시 싱크대 앞에 선다.

밥을 짓다
설거지를 하다
방바닥을 닦다

두부 사오라 거절하는
아들의 말에
이게 뭐냐고 무심히 말하는
남편의 말에
주저앉아 흘리는 고통의 눈물에
언 동태가 되고
아들의 찬 손이 녹고

정작 하루가 지나면
정작 당신은
또 엄마를 잘못 만나서를 되뇌시며
슬퍼하는

슬며시 실리는
당신의 글을 부끄러워하며
따끈히 끓이는
된장찌개의 맛을 부끄러워하며

오늘 또
엄마를 잘못 만나서를
무심한 아들들에게
되뇌는

'강철 여인'이 아닌
'사랑 여인'에게
다시 하루가 길다.

이동준[21]

11.1.3. 눈물은 왜 짠가[편집]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다 드릴 때의 일입니다 어머니는 차시간도 있고 하니까 요기를 하고 가자시며 고깃국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한평생 중이염을 앓아 고기만 드시면 귀에서 고름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나를 위해 고깃국을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 마음을 읽자 어머니 이마의 주름살이 더 깊게 보였습니다 설렁탕집에 들어가 물수건으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았습니다

“더울 때일수록 고기를 먹어야 더위를 안 먹는다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고깃국물이라도 되게 먹어둬라”

설렁탕에 다대기를 풀어 한 댓 숟가락 국물을 떠먹었을 때였습니다 어머니가 주인아저씨를 불렀습니다 주인아저씨는 뭐 잘못된 게 있나 싶었던지 고개를 앞으로 빼고 의아해하며 다가왔습니다 어머니는 설렁탕에 소금을 너무 많이 풀어 짜서 그런다며 국물을 더 달라고 했습니다 주인아저씨는 흔쾌히 국물을 더 갖다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주인아저씨가 안 보고 있다 싶어지자 내 투가리에 국물을 부어주셨습니다 나는 당황하여 주인아저씨를 흘금거리며 국물을 더 받았습니다 주인아저씨는 넌지시 우리 모자의 행동을 보고 애써 시선을 외면해주는 게 역력했습니다 나는 그만 국물을 따르시라고 내 투가리로 어머니 투가리를 툭, 부딪쳤습니다 순간 투가리가 부딪치며 내는 소리가 왜 그렇게 서럽게 들리던지 나는 울컥 치받치는 감정을 억제하려고 설렁탕에 만 밥과 깍두기를 마구 씹어댔습니다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우리 모자가 미안한 마음 안 느끼게 조심, 다가와 성냥갑만 한 깍두기 한 접시를 놓고 돌아서는 거였습니다 일순, 나는 참고 있던 눈물을 찔끔 흘리고 말았습니다 나는 얼른 이마에 흐른 땀을 훔쳐내려 눈물을 땀인 양 만들어놓고 나서, 아주 천천히 물수건으로 눈동자에서 난 땀을 씻어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눈물은 왜 짠가

ㅡ 함민복

11.2. 소설[편집]

11.2.1. 막심 고리키의 소설[편집]

고리키의 고향 고리키 시(지금의 니즈니 노브고로드)의 쏘르모프 교외 한 마을에서 일어난 사실을 토대로 쓰여졌다.

겁이 많아서 매사에 수동적이기만 한 어머니 펠라게야 닐로브나가 혁명 운동에 뛰어든 아들 빠벨 블라소프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혁명의 대의(大義)를 이해하면서 여성 혁명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소설은 주로 연못 복개공사비 사건, 5.1 노동절 시위 사건과 법정 연설이라는 세 가지 사건을 통하여 한 평범한 노동자가 노동자 계급의 강인한 전사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블라소프의 어머니 닐로브나는 사회의 찌꺼기에 지나지 않는 야수와 같은 남편에 대한 공포와 궁핍한 삶에 찌든 40세의 여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아들을 통해서 젊은 노동자들에게 둘러싸인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에 이른다.[22] 점차로 그녀는 아들 파벨의 혁명운동에 동조할 뿐만 아니라 지난 세월의 공포, 순종, 희생의 굴레를 스스로 벗어던지게 된다. 소설은 비록 혁명의 실패와 혁명적 기운의 좌절로 흐르고 있지만 내면적으로 독자들은 혁명의 궁극적 승리를 확신한다. 파벨과 그의 동료들은 어머니를 통해서 인류애를 절실히 느끼게 된다. 바로 이것이 어머니의 완벽한 성공이며 그 바탕은 고리키적 낭만주의와 리얼리즘의 문학적 조화에 있는 것이다. 참으로 소비에트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이며, 이렇게 풀어놓으면 삭막한 정치적인 내용만 가득한 빨갱이 소설 같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고리키 특유의 남성적이고 굵직하면서도 감성적인 문체와 함께 인류 보편적인 주제인 모성애라는 주제를 푹 고아내어 읽는 사람의 눈결을 적시는, 참으로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의 정수라 할 만한 명작이다. 후기의 서사 구조, 문학적 감수성 같은 건 전부 다 개나 줘버린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리얼리즘 예술 작품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특히 단순히 아들에 대한 모성애를 넘어 닐로브나가 사회 문제에 눈을 뜨게 되면서 지금까지 자신을 억압해 왔던 제정 러시아라는 체제로 상징되는 봉건적 가부장적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단순히 아들을 위한 게 아닌 스스로 한 사람의 혁명가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개인적 투쟁을 넘어 사회적 투쟁, 나아가 계급투쟁을 통한 개인의 해방이라는 사회주의-휴머니스트적 인간관을 비장하고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11.2.2. 김정현의 소설[편집]

IMF 시기 시대상을 잘 반영하여 인기를 끈 소설 아버지의 후속작인 어머니. 하지만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전작과 다르게 망했다(...)

11.2.2.1. 줄거리[편집]

아버지 '성태'는, 명예퇴직 이후 사업을 벌여 원칙만을 믿고 성실하게 땀 흘리다 사회 전체적인 경제 위기의 파동에 휩쓸려 부도라는 날벼락을 맞은 3, 40대 가장들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사회적인 배신감, 동료들 간의 관계, 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자책감 등의 문제들에 둘러싸여 고민하는 한 가장의 심리가 소설 안에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어머니 '혜경'은, 과거의 평탄하고 보호받는 삶 속에 길들여진 나약했던 한 주부가 남편이 실종된 상황에 부딪혀 바깥의 낯선 세계와 대면하면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체현하는 인물이다. 처음에 세상에 적응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여자였던 그녀는 작품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가족들을 불러 모아 화해시키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강인한 여성으로 바뀌어 간다.

큰딸 '은수'가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딛고 가족들 사이에서 밝은 모습을 되찾기까지의 과정들은 오늘날 가족들이 겪게 되는 갈등 구조를 세심하게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이 갈등 구조를 풀어 나가는 길은 아울러 다시 희망을 공유할 수 있는 길은 그들 사이의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 뿐임을 이 소설은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정숙, 세희, 준영, 용재 등을 포함한 친구들과 이웃들은 각박하고 황량한 세상에 아직도 따뜻한 배려와 도움의 손길이 남아있음을 입증해 주는 인물들이다.

11.2.3. 엄마를 부탁해[편집]

엄마를 부탁해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이다. 저자는 신경숙.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여름까지 《창작과비평》에 연재되었다. 서울에 사는 자식의 집에 가던 중 남편과 헤어지며 실종된 어머니를 찾는 가족들이 엄마의 흔적을 추적하며 기억을 복원해 나가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각 장은 자식들과 남편, 그리고 엄마의 시선으로 시점이 바뀌면서 서술된다. 2008년 11월 5일 창비에서 발간되었다.

후기에서 밝히길 처음엔 엄마가 아니라 어머니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머니를 엄마라고 바꾸자 그제 서야 글이 써졌다고 한다.

11.3. 노래[편집]

11.3.1. 민중가요 어머니[편집]

원래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에게 헌정된 곡. 아들의 죽음 이후 아들의 뜻을 살리기 위해 직접 노동운동에 헌신하여 노동운동의 대모로 대접받았던 이소선 여사에 대한 존경을 표현한 곡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선 축하 뒷풀이 자리에서 어머니를 부르는 동영상.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안을 때
모순 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 내리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어깨동무 자유로울 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덩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아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아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가리
어머니 해맑은 웃음의 그 날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불렀던 노래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표어인 사람사는 세상도 이 노래에서 따온 것이다.
노유진의 정치카페 최종편의 엔딩곡으로 사용되었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열린 노무현 대통령 8주기 추모식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 상록수와 더불어 불려졌다.

11.3.2. 어머니 마음[편집]

양주동 시인의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였다. 어머니 하면 꼭 부르는 노래. 누구든지 1절은 알고 있다.

1절 나 실재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재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엾어라

2절 어려서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아를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3절 사람의 마음속엔 온 가지 소원
어머니의 마음속엔 오직 한 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 하리요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없어라..

11.3.3. Ra.D의 <엄마>[편집]

슈퍼스타 K4의 육군 예선에서 참가자였던 이용혁 당시 일병이 자신의 어머니 앞에서 불러서 이슈가 되었다.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모습은 죽는 날까지 기억 하겠죠
내 모든 맘 다해 사랑 합니다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ㅡ 엄마, Ra.D

11.3.4. 2pac의 <Dear Mama>[편집]

당신의 아들인 것을 신께 감사합니다.
이 기분은 달리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언제나 비밀 없이, 진실하게 모두를 대하신
나를 길러주신 분인 당신께 감사드려요.
내게 쏟으신 많고 많은 사랑들
그 고통을 씻어버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밤을 견딜 수 있다면 더 밝은 낮이 있죠.
참고 참으면 모든 건 괜찮아 질 거야
매일이 힘들지만, 앞으로 나가야 지요
이 은혜를 어떻게 해도 보답할 순 없지만
난 이제 모든 걸 이해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당신에게 감사드려요

ㅡ 노래 Dear Mama에서.[23], 2pac.

11.3.5. 노라조의 <Mother of Mine>[편집]

다녀오겠습니다 서둘러서 나왔지 돌아보지도 못해 엉엉 울까봐
2년 동안 볼 수 없다고 당신이 못 챙긴다고 아프지 말라고 편지하라고
꼭 그럴게 잘 이겨내볼게 나 새 사람 될게
걱정하지 마 건강하게만 있어줘
고맙다는 흔하디흔한 말, 왜 엄마에게만
많이 아끼며 살아왔을까 후회가 돼

엄마 잔소리 땜에 똑바로 걸어서 아주 나쁜 사람은 되지 않았어.
부족한 우리 집 싫다고 원망도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감사해하는걸
어렸을 땐 왜 엄마 마음을 난 몰랐었을까
철이 없고 단지 어렸을 뿐일까
사랑한단 흔하디흔한 말, 왜 엄마에게만
많이 아끼며 살아왔을까 후회가 돼
이제는 엄마 내가 꼭 지켜줄게
모든 거 내가 다줄게

- Mother of mine 가사 중, 노라조

11.3.6. 한스밴드의 <어머니 일기>[편집]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 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저 때문에 아빠하고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 걸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 걸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알아요 당신 맘을 모두 다 이해해요
느껴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당신 모습 닮아갈게요
- 어머니의 일기, 한스밴드

11.3.7. 바비킴의 <MaMa>[편집]

MaMa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적 당신의 품을
MaMa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MaMa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MaMa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 있을게요
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
내가 안아 줄게요

하늘에 뜨거운 저 태양도
밤하늘에 수많은 저 별들도
당신 앞에선 그저 작은 이야기 뿐인걸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있을게요
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
내가 안아 줄게요
그대와 영원히
- MaMa, 바비킴


[1] 혹은 조성해 준 환경이[2] 극적 각색은 존재하지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막장 행위를 저지르는 아동들을 보면 부모 또한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거의 모든 사례에서 보인다.[3] 물론 개인차가 있다.[4] 이러한 경우는 거의 십중팔구가 자식들 중에서도 맏이의 이름으로 부른다.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나 일가친척들이 모인 상황에서 '자식 이름+어머니' 조합으로 부르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한 여성이 아이를 처음으로 낳는 순간부터 바로 그 아이의 어머니(또는 엄마)라고 불리면서 계속 적용되다 보니... 물론 '자식 이름+' 조합으로 부르는 경우는 비단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5] 배우자와 자식들은 물론 경우에 따라 본인의가족 등의 생계가 달린것이다.[6] 물론 이건 남녀의 성격 차이, 구조 차이이기 때문에 대개 그렇다는것이지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다. 애초에 사람은 모두 성격이 다르다.[7] 그러나 생산활동에 참여해 '돈' 을 버는 것이 남성이라면 가정사에 관해 무조건적으로 어머니의 결정과 말만 따를 순 없다.[8]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나 타인의 어머니를 부를 때 쓰는 단어이다.[9] 자당은 타인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이고 모부인은 자신보다 높은 사람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선비는 자신의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르는 말. 셋 모두 요즘에는 잘 안 쓴다.[10] 미라와 철자, 발음이 모두 동일하다.[11] 현대에는 주로 성년 남성들이 친근하게 쓰는 말. 뉘앙스로는 거의 '엄마'에 가깝다. 여성들은 거의 쓰지 않는다.[12] 발음은 기저귀 이름 '마망'을 생각하면 된다.[13]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첫 시작에도 'Aujourd'hui maman est morte(오늘 엄마가 죽었다)' 로 나온다.[14] 아버지를 뜻하는 patro에서 파생됐기 때문에 성차별 논란이 있다.[15] 이 내용은 드라마 학교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어느 날 심장이 말했다' 에서도 나온다.[16] 세스코 고객센터만이 가능한 명대사.[17] 영화 속 묘사가 굉장히 고어하다. 포탄에 직격당해 내장이 다 쏟아져나온 상태. 중반 장면에서 의무병 웨이드가 죽을 때도 모르핀을 치사량까지 맞고 집에 가고 싶다는 말과 함께 엄마를 찾으며 숨이 끊어진다. 해병의 사망 장면에서도 어머니...하는 대사로 숨이 끊어진다... 고는 하지만 해병의 대사는 원래 "Mother Fu..."라는 대사였다. 억양도 말을 끝까지 다 잇지 못하고 숨이 끊어지는 억양. 다시 말해 "니X ㅆ..."라는 대사라는 것(...). 그래도 많은 유저들은 인상적인 초월번역이라고 좋게 여기는 편. 동서고금의 수많은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마지막 말은 엄마를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태평양 전쟁에서 카미카제에 강제로 투입된 자폭대원들이 반자이는 개뿔이고 실상은 오카상을 외치며 절명했다는 참전군인의 증언도 유명하다.[18] 늑대아이를 관람한 관객들이 꼽는,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 남편을 잃고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자신의 인생을 맞바꾼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19] 놀러와 모 특집 중 했던 말. 정확히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20] 브렌다 리 마르케즈 맥쿨이라는 사망자로, 동성애자인 아들의 커밍아웃 후에도 아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하였으며, 암 선고를 두번이나 겪고도 기어이 살아나며 열한명이나 되는 자식을 키워낸 이름처럼 쿨(!)한 아줌마였다. 클럽에서 살사댄스 공연을 한 뒤 테러로 아수라장이 된 클럽에서 범인의 총구가 아들에게 향하는 것을 보고는 숙이라는 외침과 함께 본능적으로 아들을 가로막은 뒤 대신 목숨을 잃었다.(원문 기사)[21] 이적이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 생신을 까먹고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서 당일날 급하게 만든 시라고 한다.[22] 닐로브나는 갓 성년이 된 아들을 둔 40대 여성인데도 주위 사람들이 다 '할망구'라고 부른다(...). 러시아인 여성들이 빨리 성숙하는 대신 빨리 늙는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23] 출처: 힙합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