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포토샵

최근 수정 시각:

분류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뽀샵에 대한 내용은 포토샵 보정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그래픽 툴

[ 펼치기 / 접기 ]

M 모바일 지원, M+ 모바일 전용, O 오픈소스, F 프리웨어, $ 유무료 공존, C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 단종

2D

비트맵

Artecture Draw, Sketch, PaintM+, AzPainter2, Black Ink, Dr. HALO, 에지M$, ExpresiiC, GIMPOF, SketchableC, KritaO$C, LeonardoC, mdiapp, MyPaintOF, Paint.NET$, PaintTool SAI, Pixia, Spine tool, 그림판, 디럭스 페인트, 스무스 드로우F, Autodesk SketchbookM, 아트레이지, 아트위버, EzPhoto, 어도비 포토샵C, 오픈캔버스, 일러스트 스튜디오, 콜러페인트F, 코믹 스튜디오, 클립 스튜디오C, 파이어알파카F, 메디방페인트MF, 페이즈원 캡처원프로$, 페인터C, 페인트샵, 페인트스톰 스튜디오M, 포토샵 라이트룸, 프레시 페인트M, 픽셀메이터M, 픽픽F, 하늘, 훠닐 스타일픽스

벡터

Affinity DesignerM, Corel DRAWC, CorelTRACEC, InkscapeOFC, Microsoft Visio, 어도비 애니메이트C, 툰붐 하모니,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C, 클립 스튜디오C, Sketch

DTP

Adobe AcrobatC, Microsoft Publisher, QuarkXPressC, Scribus, Sigil, 인디자인C

3D

편집툴

Alias, 3ds max, Inventor, Mudbox, Autodesk Maya, BlenderOF, Cinema 4D(BodyPaint 3D), Houdini, LightWave 3D, Metasequoia, MilkShape 3D, Mine-imator, MODO, Rhino, SculptGL, Sculptris, SketchUp$, Source FilmmakerF, substance painter, VUE, ZBrush, Zmodeler, 포즈 스튜디오

CAD

Alias, ARCHICAD, AutoCAD, CATIA, CREO, FreeCADOF, Fusion 360, Inventor, NX, OpenSCADOF, Rhino, SketchUp$, Solid Edge, SolidWorks, TinkercadF

PLM

CATIA, CREO, Inventor, NX, Solid Edge, SolidWorks

렌더러

Arnold, Corona Renderer, Mental Ray, V-Ray

영상편집

Avid Media Composer, AviUtlF, 에디우스, iMovieM, 무비 메이커, 베가스, 파워디렉터M, Camtasia Studio, Final Cut Pro, 프리미어 프로, Davinci Resolve, 키네마스터M+, 뱁믹스F, VivaVideoM+ , HitFilm$, 소프트이미지, 소니 카탈리스트, ShotcutOF

특수효과 & DI

Nuke,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Motion




파일:ps_splash_19.0.0.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hotoshop_CC_icon.png

Adobe Photoshop

개발

Adobe

라이센스

상업 소프트웨어

용도

이미지 편집, 합성, 페인팅

운영체제

Windows, macOS

사이트

바로가기


1. 개요2. 역사
2.1. CC(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2.2. macOS와의 관계2.3. 버전 히스토리
3. 특성
3.1. 대중적인 프로그램3.2. 이것은 전문 프로그램입니다3.3. 성냥불 끄는 데 쓰는 소방 호스3.4. 그림 기능3.5. 어떤 그래픽카드를 사야 하나요?
4. 포토샵 엘리먼츠5. 모바일 버전6. 대체 프로그램7. 기타
7.1. 과거 버전 스플래시 이미지

1. 개요[편집]

Adobe에서 개발한 그래픽 툴. 기본적인 용도는 이미지의 합성과 편집이며 특히 '포토'샵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사진 편집에 최적화돼 있다. 그래픽을 만드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나 그 분야로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가 더 특화돼 있다. 기이하게도 드로잉 용도로는 또 적합한 편. 사진의 편집 및 합성을 조금만 배워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드로잉 툴과 필터의 기능도 강력해서 이를 활용하여 그림도 그릴 수 있다.[1] 픽셀을 기본 단위로 하는 비트맵 방식의 툴이다. 아마 현존하는 그래픽 툴 중에는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강력한 툴이 아닐까 한다. 최신 버전은 2017년 10월에 발매된 CC 2018.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더불어 사실상 이미지 에디터로서는 표준이자 독과점이다. Microsoft Office 제품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듯.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익스프레션으로 이미지 에디터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적이 있으나 2.0까지 내고 포기했다.

2. 역사[편집]

파일:external/creativebits.org/photoshop3.jpg

1.0 버전의 모습


대학생이던 토머스 놀(Thomas Knoll)이 맥용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루카스필름 산하의 특수효과 전문 회사인 ILM에 다니던 그의 형 존 놀(John Knoll)이 그 프로그램을 맘에 들어해 이미지 에디팅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하여 함께 개발하여 나온 것이 '디지털 인화실'. 아직 포토샵이란 이름이 붙기도 전의 이 프로그램은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어비스의 특수 효과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영화에 살아 움직이는 물이 나오는데, 당시의 3D 그래픽이 워낙 어설퍼 실사 이미지와 합성하면 구려질 게 뻔한 상황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한 프레임 한 프레임 다듬어 당시로서는 충공깽의 이미지를 창조해냈다고... 실제로 존 놀은 <어비스>의 크레디트에도 특수효과 수퍼바이저로 이름이 나오고, 토머스 놀은 존 놀과 함께 포토샵의 로딩창에 나오는 크레디트의 맨 처음에 이름이 나온다. 1994년 개봉된 포레스트 검프 역시 주인공 검프가 예전 미국 대통령과 같이 나오는 장면 등을 한 프레임씩 로토스코핑으로 그려내는 노가다를 통해 구현했는데, 이때 사용한 툴이 포토샵이었다.

그 이후 이 프로그램은 어도비가 사들여 "포토샵(Photoshop)"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1990년에 1.0 버전이 나왔고 2.5 버전부터 윈도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3.0 때 엄청난 도움이 되는 레이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5.0 때 히스토리 기능이 추가되어 undo의 횟수제한이 없어졌고[2] 7.0 때 브러시 엔진이 추가되었다. 7.0 버전에 이르러서는 완성도도 우수하고 이후 버전에서도 사용되는 대부분의 기능이 탑재되었고, CS 버전이 무거운 경우 7도 많이 쓰이고 있다. 4.0 이전 버전도 undo를 그리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벼움 덕택에 생각보다 쓸 만하다. (OS를 윈도우 XP나 7이전 버전을 쓰는 경우에는 CS는 무거워 버벅거리기에 구 버전이 훨씬 낫다.) 전문 디자이너들도 쓰던 기능만 쓰다보니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5나 6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버전 차이로 인한 os와의 호환성 문제와 버그 때문에 많이 쓰이지는 않게 된 상황이다.[3]

CS1과 2의 경우 쓸데없이 리소스만 많이 먹는 괴물이라는 의견이 다수이지만 CS3는 매크로미디어를 합병해 먹으면서 뭔가 좀 얻어온 게 있는지 최적화가 나름대로 잘 되어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많아짐에 따른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인지, 프로그램 아이콘 및 시작 화면 디자인이 기존 시리즈와 많이 달라져 구버전부터 썼던 사람들은 위화감이 있다. 깔끔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구버전의 디자인을 맘에 들어했던 사람들은 아름답지 못하다고 평한다.

2.1. CC(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편집]

2012년 발매된 CS6을 끝으로 소프트웨어를 단품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버리고 최신 버전인 CC부터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연계된 온라인 연결이 강제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다. (CS6 버전도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달 사용료를 내고 온라인 라이센스를 연장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료를 내지 않으면 한 달의 유예 후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고로 사용할 의향이 더 이상 없다면 돈 안내고 뻐기면 된다.

이 방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크게 갈리는 편인데, 사용료 자체는 저렴(?)해졌지만 그 대가로 온라인 연결이 강제된다는 점에 부담을 품은 사람들이 많은 편. 거기에 기존 버전보다 전력 효율이 더 나쁘다는 문제가 있으며, 포토샵으로 전에 작업한 파일을 열어보려면 지금 사용을 하건 말건 계속 돈을 내야만 한다는 점 등으로 기존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게다가 약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얼핏 보기에 월별 가격이 저렴해보이는 어도비 제품 플랜은 1년 단위의 라이센스를 지닌 패키지를 12개월 할부 분할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그 때문에 단기간 사용하고 해지 시 사용기간에 상관없이 제품 금액 절반에 해당되는 위약금이 발생한다. 또한 별도의 결제 알림이나 경고 없이 자동적으로 연장되므로 만료날짜를 필히 확인 해야 하며, 행여나 기간이 지나서 환불하려고 하면 약관 들먹이며 얄짤없이 거부 당하고 돈을 다 내야 했었다.

참고로 미국 어도비의 경우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최대 90일치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이러한 만행(?)이 벌어지게 된 원인은 어도비 본사가 아니고 디지털리버라는 업체 위탁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환불당하면 당연히 자신 회사 수익이 차감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방어했기 때문.

이러한 자동결제 및 위약금 문제로 원성이 많았던 탓에 2015년 11월에 소비자 보호원으로부터 약관 위배 공정 고시를 받아 중도 해지를 할 수 있는 연간 플랜을 분할로 결제하는 방식 이외에 한 달짜리 단기 라이센스가 새로 도입되었다. 다만 한 달짜리는 1년 단위보다 비싸므로 구입 시 잘 선택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본인이 가끔 작업을 하는 스타일이면 1년 계약보단 한 달짜리를 구입하는 방식이 경제적이다.

2016년 3분기 기준으로 포토샵CC+라이트룸CC가 포함된 포토그래피 패키지가 연 13만 2천 원, 포토샵 단품이 연간 27만 7천 2백 원이다. 한 달 결제 시에는 월당 35,200원.

단기 사용 시에는 기존 제품보다 훨씬 저렴해졌지만[4], 장기 사용 시 오히려 영구 버전 때보다 손해이다. 보통의 경우라면 프로그램을 그렇게 길게 유지할 일도 그리 없다 보니 케바케라고 보는 편이 맞을 듯 싶다. 다만 신버전에서 추가되는 기능들이 그닥 쓸모없는 경우도 많고, 포토샵의 기능 대부분은 구버전에서 거의 완성되있는 상태이므로 업계에서 주로 쓰는 기능의 경우 구버전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특정 기능만 쓰는 업계의 경우 구버전 프로그램을 상상 이상으로 오래 유지하는 경우가 상상 외로 많으므로 이런 쪽에서는 장기적인 손해라고 판단하는 것이 맞는다.[5]

하지만 포토샵의 원가는 약 100만원 가량 하기 때문에 1달 단기 라이센스가 아니라 1년 할부 라이센스 사용시에는 원가를 다 내는데 10년정도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손해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단일 앱(포토샵) 구독을 기준으로 해도 연간 27만 원으로 4년이면 원가를 뽑는다. 다만 여기에 돈을 조금 더 낸다면 어도비 모든 프로그램들을 쓸 수 있는 점은 예전에 비해 훨씬 이득이라는 평. 현재 기업용으로 주로 선택되는 풀 패키지 라이선스는 1카피/1년해서 96만원(세금 불포함) 가격인데, 이 안에 포함되는 굵직한 것들만 따져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어크로뱃,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이펙트가 모두 포함된다. 과거 이 프로그램들을 일일이 개별 구매해야 했던 기업 유저들은 확실히 저렴하게 느낀다. 장기적으로 봐도 구버전 사용의 한계점[6] 및 여러 이점들 때문에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도 전문적인 사용자라면 운영비 격으로 감당할 만하다. 학생은 아카데믹 라이선스를 사용하자. 가격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특성' 하위문단 참조.

어쨌든 포토샵의 클라우드 판매는 불법 다운로드를 상당히 줄인 편이며, 월 만원대의 이용료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유저들까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복제품 사용 천지였던 예전에 비해서는 정품 보급이 많이 된 편이다.

2.2. macOS와의 관계[편집]

원래는 IBM PC 용이라기보다는 매킨토시 전용 프로그램으로 유명했으며, 한때 맥의 밥줄과도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90년대 컴퓨터 잡지를 보면 맥의 장점으로 포토샵이 당당히 1순위로 꼽힐 정도였다. 현재 맥이 '그래픽 전문가용 컴퓨터'라는 이미지를 가진 이유는 바로 이 시절에 어도비와 친했던 덕분이다.

하지만 IBM PC에 밀려 맥이 점유율을 점점 잃는 상황이 되자 어도비는 92년에 나온 버전 2.5부터는 Windows판을 지원하면서 점차 플랫폼을 옮기기 시작하게 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 x86 시장에서의 Windows의 점유율이 9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기 떄문에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반면 맥은 5% 미만으로 x86 시장이 주력이 아닌 리눅스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수준이다.

맥의 킬러컨텐츠였던 포토샵의 윈도우 진출이 안 그래도 하락세였던 애플의 점유율 하락에 박차를 가한 것은 사실이다.[7]


과거 인쇄소마다 맥이 사용되었던 이유는 데스크톱 출판 소프트웨어인 쿽 익스프레스를 쓰기 위해서였지만 현재에는 인디자인이 독주하고있기 때문에 현재 국내 인쇄 시장에서는 Windows PC의 점유율도 올라갔다.

윈도우는 포토샵을 개발할 때 Win 버전을 기준으로 먼저 개발,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빠른 패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다.

결국은 포토샵'만' 쓸거라면 Windows 플랫폼을 선택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서술이 있었다만
위의 내용들은 단지 Mac과 PC 사이의 해묵은 관점 차이에서 비롯한 오해에서 오는 것이므로,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고, macOS에서의 Adobe 소프트웨어가 특별히 악의적으로 설명될 만큼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유럽과 미국을 포함 다수의 메이저 그래픽디자인 회사, 그래픽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들은 macOS를 사용해서 Adobe 소프트웨어를 다룬다고 보면 된다.

오히려 많은 프로 디자이너들에게는 위와 같이 윈도우 PC를 사용했을 때의 복잡한 하드웨어나 기술적 사항들을 신경 쓸 필요 없이, 그냥 적당한 애플 디바이스를 구매하면 안정적으로 디자인 작업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이 맥을 선호하는 장점으로 작용하는 면도 있다. 그리고 사후관리도 비교적 간편하고, PC에 비해 체감상 수명이 길다는 점[8] 도 작용할 것이다. 또한 운영체제 차원의 컬러매니지먼트 지원은 윈도우가 태생적으로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다. [9] 특히 윈도우의 경우, 10비트 컬러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쓸려면 반드시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를 써야하지만 맥컴퓨터들은 2015년 이후로 출시된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후술할 그래픽카드관련 내용에서도 10비트 컬러 모니터를 쓸려면 반드시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고 나와있다. 이에반해 맥은 싼 제품이라도 모두 지원하므로 이에 신경쓸 필요가없다. 색부분 만큼은 맥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며 애초에 인쇄산업에서 맥을 안쓰면 색에 대해 모른다는 애기가 있을정도.

어도비 스태프의 질답에서 윈도우와 맥중에서 포토샵쓰기엔 뭐가 좋냐란 답변에 둘다 문제없고 단지 하드웨어에 따른 성능차가 날 뿐이다라는 답변이 있다.

이전 문서에서 집요하게 문단문단마다 윈도우에는 하드웨어를 뜯어서 바꿀 수 있는데 맥은 그게 안된다 폐쇄적이라 안좋다는 말을 넣어 반달을 시도한적이 있는데 이는 맥과 윈도우의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다.
윈도우 기반의 강점이 하드웨어 교체와 다수의 이용자라면 맥의 강점은 상기된대로 os에 대한 조작을 차단해 압도적인 안정성을 자랑하면서 기본적으로 작업에 필요한 세팅들이 맥os자체에 완비되어있는데다가 하드웨어 자체가 이미 통합완성된 하나의 체계이기 때문에 어떤 주변기기 모니터나 스피커를 쓰더라도 균일한, 예상한대로의 작업물을 완성할 수 있다는것이다. 반면 윈도우는 제각기 개별로 지갑사정에 따라 하드웨어든 뭐든 조합할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완성된 작업물도 퀄리티가 제각각이고 작업할 때 내가 확인한 모양이나 색채등과 영 다른 결과물이 나와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프로로가 갈 수록 심각해지는데 단순히 혼자 완성하고 끝이 아니라 협업을 하게되기 때문이다. 내가 이 부분을 작업하고 다른 사람이 다른 컴퓨터에서 다른 부분을 작업하고 수정하며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받아들여 사용하는 등 이리보내고 저리보내며 작업을 하는데 맥으로 이루어진 작업체계라면 서로 아무리 주고받고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으나 제각각 사양과 세팅을 가진 윈도우 시스템에서 그렇게 하면 값들이 틀어져서 이상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촉박한 납품기일에 쫓기는 프로들에게는 치명적인 문제
이런 부분들은 무슨 게임 돌릴거 아니라면 단순히 수치화된 퍼포먼스 평점의 높음 따위보다 프로작업자들에게 훨씬 중요하다.

또한 이렇게 윈도우에 비해서 하드웨어가 낮은 버전 운운하는건 그냥 선택권이 없는 사람의 투정에 불과하다 당장 프리미어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진짜 프로페셔널 작업자들은 윈도우와 맥 둘 다 쓴다! 게다가 맥을 가진 사람은 부트캠프를 이용해 합법적으로 정식지원되는 윈도우를 같이 사용할 수도 있는데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둘 다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부심부리는 짓은 입문 초보자들의 부심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현재굉장히 상향평준화된 컴퓨터 시장에서 포토샵이 버벅거리거나 현저히 체감될 정도로 느리다면 그건 맥이냐 윈도우냐의 문제를 넘어서서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이전 문서에서 집요하게 하드웨어가 더 좋고 빠르고 어쩌고 하는게 어거지일 수 밖에 없는 이유 lg 그램 같은 노트북 컴퓨터로도 애프터이펙트나 프리미어 같은 고화질 영상편집툴을 돌리는 시점에서 포토샵가지고 하드웨어 성능차이 운운은 그냥 초보자의 같잖은 소리

2.3. 버전 히스토리[편집]

  • 1.0: 1990년 2월
    매킨토시 전용

  • 2.0: 1991년 6월
    CMYK 색공간 지원

  • 2.5: 1992년 11월
    16비트 색상, 최초의 윈도 지원

  • 3.0: 1994년 11월
    레이어 기능, 팔레트 지원

  • 4.0: 1996년 11월
    매크로 액션, 보정 레이어 지원

  • 5.0: 1998년 5월
    제대로 된 문장 입력[10], 히스토리 기능[11], 색상 관리 기능, 자석 올가미 도구 추가

  • 5.5: 1999년 2월
    웹 디자인 기능 강화(이미지레디 추가[12])

  • 6.0: 2000년 9월
    벡터 쉐이프[13], 레이어 스타일 및 블렌딩 옵션 다이얼로그[14], 픽셀 유동화(포샵질 기능 강화)[15], 리퀴파이 필터(포샵질 기능 강화)[16]

  • 7.0: 2002년 3월
    힐링 브러쉬(포샵질 기능 강화), 새로운 브러쉬 엔진, 텍스트의 완전 벡터화[17], RAW 포맷 1.x버전 지원[18]대륙의 눈깔

  • CS(8.0): 2003년 10월
    스트립트 언어, 다른 어도비 애플리케이션과 유기적 통합, 실시간 히스토그램, RAW 포맷 2.x버전 기본 지원, 2GB가 넘는 대용량 파일, 초대형 이미지 지원[19]

  • CS2(9.0): 2005년 4월
    스마트 오브젝트, 이미지 변형(Warp), 적목 교정 도구 ,폰트 미리보기[20] ,레이어 다중 선택[21], HDRI, 일부 특정 기능에서만 멀티코어 지원

  • CS3(10.0): 2007년 4월
    퍼포먼스 및 안정성 향상, Windows Vista 정식 지원, 인텔 칩을 탑재한 매킨토시 지원, 이미지레디와 완전히 통합, 일반 버전과 Extended 버전으로 이원화. 일반 버전은 AMD 카탈리스트 드라이버 사용시 ESC키가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다.[22]

  • CS4(11.0): 2008년 10월
    OpenGL 하드웨어 가속, 회전 보기 도구[23],64비트 지원(윈도우즈 한정)

  • CS5(12.0): 2010년 4월
    털붓재현, 혼합브러쉬[24], 간단한 3D, 매킨토시도 64비트 지원

  • CS5.1(12.1): 2011년 5월
    포토샵 터치 SDK 업데이트

  • CS6(13.0): 2012년 5월
    UI 테마 기능[25], 블러 기능 강화, 영역선택 기능 강화, 자동저장[26], 광각 재현 기능, 잘라내기(crop) 도구의 용법 변경[27]

  • CC(14.0): 2013년 6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기능 지원, 고급 선명 효과 기능, 흔들린 사진 보정 기능[28], 웹페이지에서 사용된 색상 견본 추출 기능, 3D 페인팅 향상, 업샘플링 기능 향상[29], HSA

  • CC 2014(15.0): 2014년 6월
    회전 블러 툴 추가, 3D 지원 보강, 3D 프린터 지원, 텍스트 기능 보강[30][31]

  • CC 2015(16.0) : 2015년 6월
    힐링 툴 실시간 미리보기[32],아트보드[33], UI변경(하반기 패치)[34], 도구 모음 편집 가능(하반기 패치)[35], 원근 자르기 툴(하반기 패치)[36], Rec.2020 색공간 지원(하반기 패치)

  • CC 2015.1(16.1) : 2015년 11월
    새로운 Creative Cloud Libraries 기능, 향상된 디자인 공간, 터치 디바이스에서의 최신 UX 적용, 다양한 SVG 가져오기 옵션, 향상된 Camera Raw 9

  • CC 2015.5(17.0) : 2016년 6월
    내용 인식 자르기[37], 성능 향상[38], MS 3MF로 3D 인쇄, Capture CC로 패턴 만들기

  • CC 2017(18.0) : 2016년 11월
    포괄적인 검색[39], OpenType SVG 글꼴 지원[40], 선택 및 마스크 작업 영역 개선, 얼굴 인식 픽셀 유동화 개선, Adobe Camera Raw 개선, MacBook Pro 터치 바 지원[41]

  • CC 2018(19.0) : 2017년 10월
    브러시 강화, 펜 툴 강화[42], 텍스트 기능 보강[43], SNS 공유 기능, 서피스 다이얼 지원, 툴팁 개선[44], HEIF 지원 외

  • CC 2018(19.1) : 2018년 1월
    윈도우 HIDPI 설정 보강 [45], 서피스 다이얼 보강

3. 특성[편집]

3.1. 대중적인 프로그램[편집]

흔히 말하는 포토샵 보정.

흔히 쓰는 말인 '포샵질' 이라는 말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보기 좋게) 수정한다는 말을 뜻한다. 포토샵으로 몇 번만 놀려줘도 멀쩡한 사진이 엽기 사진이 될 수도 있고, "포샵질만 하면 옥동자도 원빈이 된다." 라는 말이 있듯이 포토샵의 위력은 실로 막강하다. 미국에서도 이 위력을 인식하였는지 photoshop이란 동사도 만들어진 지 오래. 굳이 포토샵이 아니더라도 그냥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 디지털적으로 사진을 편집한다'는 뜻. 다만 어도비 사 자체에서는 트레이드마크 탓인지[46] 이 사용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모양. 좀 덜 쓰이긴 하지만, 영어 신조어로 PHOBAR(Photoshopped Beyond All Recognition)가 있고 독일어로도 photoshoppen이라는 동사가 있다. 또 일본어에도 フォトショ(우리말의 '포샵'에 해당)라는 말이 있다.

과거 '인터넷 얼짱' 열풍이 불던 시절인 2003년에 포토샵의 가치는 재조명되어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최신 버전이 7.0버전[47]이었고 최초로 한국어가 정식으로 나온 버전인 데다 안정성 및 호환성까지 뛰어났기 때문에 해당 버전이 유명해졌던 것. 아무튼 일반인들에게 빠르게 퍼지면서 아무리 오징어 같은 얼굴을 가진 인간이라도 포토샵만 켜면 얼짱 대열에 낄 수 있었고, 이런 소문이 퍼지면서 너도나도 포샵질을 하며 얼짱의 대열에 끼고자 노력했다. 요즘은 증명사진 편집에도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사진관에 가서 찍으면 기본으로 해준다. 증명사진의 원래 의미가 퇴색되었다 볼 수 있다.[48]
참고로 사진 수정, 보정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 관련 디자이너, 그림 툴로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앞에서 포샵질, 뽀샵이라는 말을 하면 좋아하지 않는다. 일반인이 쓰는 기능은 전체 기능의 수십 분의 일도 될까말까하기 때문. SNS에 올릴 얼굴 사진 수정하겠다고 포토샵 쓰는 건 파리 잡는데 발칸포 쓰는 거, 그런 전문가 앞에서 포샵 할 줄 안다고 하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거다. 그나마 일반인 사용자 대부분은 불법 복제라 전문가들에게 더 욕을 먹는다.

그외에도 디시인사이드의 영향을 예로 들 수 있다. 디시인사이드'햏자들의 수햏동산'으로 불리던 시절 디씨를 이끌어간 주력들이었던 햏자들은 포토샵을 이용한 여러가지 인터넷 놀이를 개발한다. 햏자들은 수많은 영화 포스터 합성물, 연예인 사진 합성물 등을 내놓으며 속세의 사람들을 울고 웃기는 데 주력하였고, 이 햏자들의 덕택으로 포토샵이 대중에 보급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참고로 DC에서는 당시 포토샵을 토토샵[49]이라고 불렀으며, 아직도 짤방 제작 및 합성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이렇게 널리 알려지고 기능, 안정성, 호환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포토샵 7.0버전을 계속 붙잡다가 2007년 CS3버전이 나온 이후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다. 7.0버전과 버금가는 특성과 더욱 향상된 편의성 때문인 듯.

최근 들어 어도비에서도 2005년 이후 UCC 열풍과 더불어 대중적으로 이미지 합성이 유행한다는 트렌드를 파악했는지 그래픽스 학계와 함께 다양한 이미지 편집 알고리즘들을 적극 연구, 제품에 적용 중이다. CS4에서는 SIGGRAPH에서 큰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심카빙 이미지 리사이징 알고리즘을 적용했고, CS5에서는 패턴 매치를 통한 구조적 이미지 편집 알고리즘을 적용한다고 한다. [50]

3.2. 이것은 전문 프로그램입니다[편집]

파일:external/gnnksa.blu.livefilestore.com/%ED%8F%AC%ED%86%A0%EC%83%B5.jpg
다운 받아 쓰니깐 이렇게 비싼지 몰랐죠? [51]

포토샵 사용자 중 95.3%가 불법복제판 사용자라고 한다

포토샵이라는 이름이 그래픽툴의 대명사가 될 만큼 대중화되었지만 포토샵은 예나 지금이나 전문 프로그램이다.

그 가격을 말해주면 살짝 놀라는 지인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포토샵이 원래 부터 그렇게나 비쌌어?'

조금만 생각하면 비싸다는 이유를 들을 수 없는 고마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불법 복제를 정당화 하는 논리가 판을 치는 억울한 케이스.[52][53] UT Austin 등 일부 돈많은 대학에서는 학생증만 있으면 거의 1/10 가격 정도로 파는 대인배적 짓거리도 감행하지만, 그래도 2007년 당시 CS3 패키지 중 그나마 싼 게 300불 넘었다. 당시 학생할인용 MS Office 2007이 30불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역시 만만치 않다(...). 어쨌든 Adobe사에 을 주고 포토샵을 구입하지 않거나 또는 고급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포토샵을 멀리하고 GIMP 같은 오픈소스 내지 프리웨어를 사용하거나, 정식으로 구매하여 정품 사용자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누리는 게 나은 것이다. 게다가 주 용도인 사진 편집을 가정할때 적게는 백만 원에서 많게는 천만 원대에 가까운 카메라 및 렌즈를 갖춘 사람들이[54] 그보다 더 많은 일(...)을 해주는 포토샵은 불법 복제를 사용하는 일을 생각해보면 소프트웨어의 가치에 대한 인식 부족의 문제가 크다.

일반 사용자 용으로는 일부 기능을 재조정한 엘리먼츠 버전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주의할 것은 본편의 기능을 축소하거나 한 경우가 있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엘리먼츠에서는 쓸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 구매 전에 데모판을 받아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들이 있는지를 확인한 뒤 구매하자.

대학생이나 교원이라면 어도비 사의 학생 및 교사용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엘리먼츠와는 달리 기능제약이 없는 원본 그대로 판매되며,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사용도 가능하다. 심지어 졸업이나 퇴직 후에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며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사용도 여전히 가능하다. 포토샵 이외에 다른 어도비사의 프로그램도 함께 묶여서 판매되며 몇 가지 합본팩 구성이 존재하니 자신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합본팩을 구매하자. 가격은 합본팩에 따라 다르지만 10만 원 중반대.이렇게 팔아도 남는 건가[55]

어도비에서 포토샵 CS2를 무료로 풀었다는 소문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CS2가 오래되다보니(2005년 발매되었다) 인증 서버를 유지하지 않고, 기존 CS2 구매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것이였는데 사람들이 CS2 구매자들에게라는 것은 빼고 그냥 무료라고 퍼뜨려서 서버가 폭주하여 반나절 동안 서버를 닫았었다.(...) 그 후 다시 서버를 열었지만, 로그인을 해야 한다. 어도비 코리아의 입장은 '받아쓰면 너 불법'이다. CS2 구매자에게만 제공하던 것이니 당연한 것

다운로드 가능한 페이지의 사용자 동의 요구 원문

Adobe has disabled the activation server for CS2 products, including Acrobat 7, because of a technical issue. These products were released more than seven years ago, do not run on many modern operating systems, and are no longer supported.
Adobe strongly advises against running unsupported and outdated software. The serial numbers provided as a part of the download may only be used by customers who legitimately purchased CS2 or Acrobat 7 and need to maintain their current use of these products.


번역

본사는 Acrobat 7을 포함한 CS2 제품군에 대하여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인증 서버의 작동을 중지했습니다. 해당 제품군들은 발매된 지 7년이나 지났고, 현대 운영체제에서 작동되지 않으며, 더 이상 지원되지 않을 것입니다.
본사는 미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 중단을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다운로드에서 제공되는 시리얼 넘버는 합법적인 CS2 혹은 Acrobat 7 제품군 사용자에게 있어 해당 제품군의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서만 이용되어야 합니다.


CS6 이후에는 패키지 버전이 없고 모두 클라우드 버전을 써야 한다. 더 쉽게 말하면 포토샵을 구매해서 평생 쓰는 것이 앞으로는 불가능하고, 일정 기간 대여해서 쓸 수 있게 되었다. 월세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단기간에 쓰는 사람은 유리하고 오래 쓰는 사람은 불리하다.

언뜻 들으면 '말도 안 돼!' 소리가 나올 것이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대여형 구매라면 일단 거부감을 갖는 경향이 있긴 하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패키지 구매보다 명백하게 경제적이다.

일단 클라우드 버전이 불리한 것은 후술할 전문가 같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 이야기다. 어도비 포토샵은 cs6 시절 100만 원의 가격대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며, 프리미어 같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경우 그를 넘어 200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대였다. 그걸 한달 23,100원에 제공하겠다는 것. 포토샵 기준으로는 5년, 프리미어 cs6 가격으로 보면 7년은 써야 영구 버전에 비해 손해가 난다. 게다가 최신 데이터 업그레이드 다 해주고. 무엇보다 포토샵만 쓴다고 하면, 후술한 포토그래피 옵션으로 하면 11,000원에 라이트룸까지 끼워준다. 이렇게 되면 10년을 써도 cs6 가격을 넘지 않는다. 거기에 라이트룸이 덤으로 들어오니. 계산해보면 합리적이다 못 해 손해보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가격이며, 불법복제가 너무 많으니 쓴 고육지책으로 보는 것이 오히려 맞을 것이다. 덧붙여서 포토그래피 플랜이 단일 앱 플랜보다 저렴한 것에 의문을 가질 수가 있는데, 포토그래피 플랜의 경우 일부 글꼴(Typekit)을 지원하지 않고, 클라우드 용량이 적으며 가입 기간 중 환불이 불가능하다.

가끔가다 홈페이지에서 파격 할인 이벤트를 하므로 이때에 한번 구입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정가는 1년 약정 안하고 쓰면 35,200원이고, 1년 약정을 하면 23,100원이다. 포토샵 단일 가격이 아니라 앱 하나당 가격이므로 어도비의 다른 제품도 전부 저 가격이 적용된다. 만약 어도비 제품을 3개 이상 쓴다면 Creative Cloud 전체 플랜을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포토샵만 쓸 거면 1달 11,000원으로 라이트룸도 끼워 준다. 사실 오프라인 패키지가 1백만 원에 육박하고 업그레이드 비용도 따로 들며 윈도우가 버전업 되면 안 돌아가거나 시대에 뒤쳐질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 셈이다. 호환성 옵션도 제공해서 구 버전을 깔 수도 있다.

다만 포토샵을 생계수단으로 삼는 전문가들은 의외로 구버전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새버전이 나왔다고 일일이 구매할 만큼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신기능보다는 검증된 안정적인 기능을 선호하며, 손에 익지 않은 생소한 버전보다는 자신의 손에 익은 버전을 사용해 작업 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문가들이 쓰는 기능의 대부분은 구버전에서 이미 현업 작업에 사용하기 충분할 정도로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만한 엄청난 신기능이 신버전에 추가되어 있지 않는 한 계속 구버전을 애용한다. 허나 2017년 1월이후로 CS6를 완전히 판매중단했으며 CC버전을 쓰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최신기기들과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CS6를 계속 사용하는 건 더 힘들어질 듯 하다. 더욱이 CC버전이 훨씬 싸고 업데이트를 많이 해주며 안정화도 많이 된편이다.

또한 신버전에 강력한 신기능이 추가되었다 해도 마찬가지인데, 굳이 버전을 올릴 게 아니라 구버전에비슷한 기능을 추가해주는 플러그인[56]을 추가해서 비슷하게 기능 향상을 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신버전이 사실상 필요가 없는 셈. 당연히 복돌이들은 이런 사정을 모르고 전혀 관심이 없으므로 전문가가 CS3로 작업한다는 말을 들으면 신버전이 나온 줄도 모르는 컴맹 취급[57]하며 비웃는다. 사실 CS가 붙은 버전 이상이면 실무에 지장이 없다. 전문가가 버전을 올리는 이유는 데이터가 무거워져서 안 돌아갈 때, 새로운 OS가 구버전의 지원을 중단했을 때, 그래픽 카드가 지원 안 할 때 등 주로 하드웨어나 퍼포먼스 때문이지 기능이 모자라서는 아니다. 오히려 버전을 올렸는데 안정화되지 않은 기능 때문에 버그가 폭발해서 이전 버전으로 롤백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58] 그리고 전문가는 작업 도중 퍼포먼스의 한계를 느끼면 신버전 구매가 아니라 램 추가 증설 같은 최소한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선택한다. 그 편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싸게 먹히기 때문이다.

3.3. 성냥불 끄는 데 쓰는 소방 호스[편집]

확실히 성능은 좋지만, 잡아먹는 용량이 무겁기는 더럽게 무겁고 업무용 프로그램이라서 비싸기도 드럽게 비싸다. 무거운 건 기능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거고 비싼 건 본래 전문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지, 일반인을 타겟팅한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품 구매하면 딸려오는 매뉴얼은 4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임에도 불구, 그나마 주요 기능만 하나하나 설명할 뿐 모든 기능에 시연 예제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도 아니다. (Help 파일에는 공식 매뉴얼에 나오지 않는 설명이 많다.) 시중에 포토샵 기능을 설명하는 책이 여러 종류 나와 있다는 것만 봐도 프로그램의 기능 종류가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차라리 도움을 얻을려면 유튜브검색에서 배울것이 훨씬 많다. (영어를 할줄안다면 더더욱 더)

거기다, 기능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4코이상 CPUSSD와 8G 이상의 RAM을 써 줘야 포토샵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CS4부터는 GPGPU를 사용하는지라 제대로 쓰려면 최소 서든어택이 돌아갈 정도의 그래픽 카드도 필요하니많이 저사양인데? 이미 컴덕들의 눈에는 사양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요구 사양이 어지간한 3D 온라인 게임 못지 않다는 이야기. 물론, 뽀샵질만 줄창 하는 사람이 사양을 신경 쓸지는 안 봐도 비디오겠지만. 다만 몇몇 기능들은 그래픽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4K같은 모니터를 쓴다면 무조건 어느정도 좋은 그래픽카드는 확보해야한다.

어도비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최소 사양은 아래와 같다.[59]

- Intel® Core 2 또는 AMD Athlon® 64 프로세서(2GHz 이상)
- Microsoft Windows 7 서비스 팩 1, Windows 8.1 또는 Windows 10
- 2GB RAM(8GB 권장)
- 32비트 설치에 2.6GB의 사용 가능한 하드 디스크 공간, 64비트 설치에 3.1GB의 사용 가능한 하드 디스크 공간, 설치하는 동안 추가 여유 공간 필요(이동식 플래시 저장 장치에 설치할 수 없음, 대/소문자 구분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볼륨에 설치할 수 없음)
- 16비트 색상 및 512MB VRAM 장착(2GB 권장) 1024x768 디스플레이(1280x800 권장)
- OpenGL 2.0 지원 시스템
- 소프트웨어를 활성화하거나 가입을 확인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 연결 및 등록이 필요합니다.


맥의 경우,

- Multicore Intel 프로세서(64비트 지원)
- macOS 버전 10.12(Sierra), Mac OS X 버전 10.11(El Capitan) 또는 Mac OS X 버전 10.10(Yosemite)
- 2GB RAM(8GB 권장)
- 설치를 위한 4GB의 사용 가능한 하드 디스크 공간, 설치 중 추가 여유 공간 필요(대/소문자 구분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볼륨이나 이동식 플래시 저장 장치에는 설치할 수 없음)
- 16비트 색상 및 512MB VRAM 장착(2GB 권장) 1024x768 디스플레이(1280x800 권장)*
- OpenGL 2.0 지원 시스템
- 소프트웨어를 활성화하거나 멤버십을 확인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터넷 연결 및 등록이 필요합니다


CS6의 경우, 윈도우즈는

- 펜티엄 4 혹은 애슬론 64 프로세서
- 윈도우 XP 서비스팩 3 혹은 윈도우 7 서비스팩 1(윈도우 8/8.1 지원)
- 1GB Ram
- 1GB의 하드디스크 여유공간(설치 추가 여유 공간 필요)
- OpenGL을 지원하는 시스템
- DVD-ROM
-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전화 활성화 불가)

맥의 경우

- 64비트를 지원하는 멀티코어 인텔 프로세서
- Mac OS X v10.6.8 혹은 v10.7 기반 시스템, CS3 이상은 10.8과 10.9를 지원한다.
- 1GB Ram
- 2GB 이상의 하드 디스크 공간(설치 중 추가 공간 필요)
- 16비트 색상+512MB VRAM 장착+1024*768 디스플레이(VRAM은 1GB가, 해상도는 1280*800 이상이 권장된다.
- OpenGL 2.0 지원 시스템
- DVD-ROM 드라이브
-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전화 활성화 불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것이 최소사양이다. 이걸 만족하지 못하면 사용 시 버벅이거나(특히 메모리가 적으면 하드 디스크를 긁어대는 등 병목 현상이 생긴다), 아예 설치가 안 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당연히 넷북넷탑은 이 기준을 아슬아슬하게 만족하지 못하므로, 그냥 포기하는 것이 편하다. 원활하게 돌릴려면 CPU코어는 반드시 6코어 이상, 16기가 램이상[60][61] , 그리고 어느정도 최신그래픽카드 혹은 전문가급 그래픽카드 정도는 있어야 한다.[62][63]

사실 포토샵 프로그램의 정확한 용도는 명칭인 '사진가게'대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스캐닝을 거친 이미지(사진과 그림 및 온갖 스캔 가능한 모든 것-그것도 원래 타깃은 사무용, 가정용 스캐너가 아닌 전문가용 드럼 스캐너, 대형 스캐너로 작업한 결과물용이다.)을 편집 수정하고 합성하여 인쇄물 제작용 원판을 만드는 데까지인데, 그 중에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인쇄 쪽 관련 기능은 일반인들이 쓸 일이 전혀 없으므로 평범한 일반인들은 포토샵의 본연 기능의 1/4도 채 사용을 하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출력을 하려면 프린터기가 있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저가형 프린터 기기로는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은 데다 이미지의 해상도와 크기에 따른 출력용 포맷의 차이점(같은 이미지라도 포맷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jpg와 eps의 차이를 일반인이 숙지하고 있을까...) 때문에.. 주로 연예인 사진에 자기 얼굴 갖다붙이고 미니홈피에 올릴 사진 쌍꺼풀 만들고 뽀샤시 효과 주는 정도에 포토샵을 쓴다고 하면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다.

게다가 나름대로 고사양인 이유도 이유가 있다. 이미지가 이산 데이터의 덩어리인 이상, 보이지 않은 곳에서 뭔가 하려 한다면 엄청난 양의 수학 계산을 하게 되기 때문. 가령, 서로 다른 두 색의 점진적인 변화를 표현하는 그레이디언트의 경우, 아래의 식을 유한 차분법(Finite difference method)으로 계산한다.

f=fxx^+fyy^+fzz^ \displaystyle \nabla f = \frac{\partial f}{\partial x} \hat{x} + \frac{\partial f}{\partial y} \hat{y} + \frac{\partial f}{\partial z} \hat{z}


포토샵은 이런 게 수두룩하게 많다. 가우시안 블러만 해도 정규분포(normal distribution)의 가우스 함수를 적분식에 사용하기 때문에 가우스의 이름을 따왔다. 물론 다른 그래픽 툴에도 이런 게 적지는 않지만, 포토샵이 독보적으로 많을 뿐더러 신적화다.

한 번 계산하는 거야 어렵진 않지만 이런 계산을 모든 픽셀에 대해서 다 해야 한다. 전부 다 사람이 손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미지 처리에서의 연산이 무거운 이유는 간단한 필터링이라 할지라도 그걸 모든 픽셀에 대해서 다 해야 하기 때문. GPU가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니다.[64] 여전히 그래픽카드는 필요없고 아예 CPU에 내장된 그래픽카드로 충분히 돌릴 수 있다는 애기가 있지만 애초에 그래픽카드 가속 기능에 많이 혜택받는 포토샵이기 떄문에 반드시 추가 장착 그래픽카드는 써야 하며, 특히 4K 이상의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라면 그래픽카드 없이 원활히 못 돌린다.[65] 몇몇 기능들은 아예 그래픽카드가 없으면 작동 자체가 안 된다. 성능 및 속도를 향상시키고 싶다면 그래픽카드만큼은 반드시 확보하되, 그렇게까지 비싼 그래픽카드는 필요없다. 단 모니터화소 및 모니터숫자에 따라 비싼 그래픽카드를 써보는 걸 고려해야 한다.

한편 소위 포샵질에 많이 쓰이는 스팟 힐링 브러쉬나 리퀴파이 필터 등은 포토샵의 독보적인 기능이며 다른 가벼운 이미지 에디터들은 따라오기 힘들다. 특히 눈 키우기, 코 줄이기, 턱 깎기를 위한 픽셀 유동화는 '포샵질'의 필수 코스.(...) 핸드폰 카메라의 화질이 좋아지면서 일반인들도 '포샵질'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기능을 점점 더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강좌 등의 자료 자체가 이미 포토샵이 표준적으로 굳어진 상황에서 그외의 대안을 제시하기가 어려워보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본래 목적과는 관계없는 용도에서, 본래 용도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다. 차라리 좀 더 가벼운 뷰어가 있으면 좋을 테지만, 찾기 힘들다. 익숙해지면 단순한 이미지 크기 조절이나, 이미지를 자르는 것 까지 포토샵으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를 어도비도 아는건지 CC 2015 이후 업데이트에서 자르기 관련 기능만 2번이나 개선해서, 잘라낸 모양이 삐뚤삐뚤하게 되는걸 보정해 주는 기능이나, 잘리는 부분이 캔버스를 벗어나면 내용을 인식해서 알아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기능[66] 까지 생기고 있다.

3.4. 그림 기능[편집]

사실 사진을 편집, 보정하는 것이 사진가게라는 이름을 가진 이 프로그램의 기능이 전부였지만, 그림을 생산하는 용도로도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다. 코렐의 페인터와 함께 페인팅 툴로서는 이 바닥 양대 깡패(...). 페인트툴 사이, 오픈캔버스, 클립 스튜디오,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등 강력한 후발주자들이 많이 나타났지만 이 양대 깡패의 위세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둘 중에서도 특히 포토샵은 상업적 일러스트 쪽에서 부동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포토샵이 일러스트 작업에 쓰이기 시작한 초창기(4.0~6.0)에는 브러시 엔진의 한계로 인해서 스케치나 라인 드로잉까지는 종이에다 수작업으로 하고 이를 스캔하여 쓰거나 포토샵 내의 펜툴, 혹은 아예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동원하여 펜선을 깔끔하게 따고 이후에 포토샵으로 채색, 보정, 편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7.0에서 브러시 엔진이 대거 교체된 이후에는 아예 포토샵 상에서 스케치부터 들어가는 경우가 매우 늘어났다. 물론 타블렛이라는 마법의 도구가 있어야 수월히 할 수 있는 일. 2010년대에 들어서는 포토샵이 디지털 페인팅, 특히 상업적 디지털 페인팅 시장에서 가지는 위치는 가히 독보적으로 웹툰이나 상업 일러스트레이션 업계 쪽은 이미 디지털 페인팅이 대세가 되어 오히려 수작업으로 그린 그림이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갖는 경우가 의외로 상당하다. 편집부에 맡긴 수작업 원고훼손과 분실을 경험하면 대개는 디지털로 간다더라손으로 그린 거 같은 그림도 사실은 포토샵 또는 페인터로 그린 경우가 많다고. 물론 그림판으로도 명작이 나오기도 하지만

5.0까지는 이걸 그림 그리는 데 쓰라고 만든 게 아니라서[67] 브러시 엔진이 굉장히 단순했다. 스탬프식 개념의 브러시 엔진인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기본 브러시인 동그란 브러시에 하드/소프트 덜렁 두 종류뿐이었고 이걸 브러시/에어브러시 두 종류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었다. [68] 브러시 크기 조절도 미리 설정된 크기 사이에서만 조절되어 자유롭지 않았다. 타블렛의 터치감도 나쁜 편이고 선을 빠르게 그으면 곡선에 각이 지는등 여러모로 '그림을 그리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았던 시절이지만 그만한 툴도 드물었던 시절이라서 포토샵을 사용한 디지털 페인팅은 꽤 각광받고 있었다. 페인터는 당시에도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브러시엔진을 가지고 있었지만 덕분에 워낙 무거워서 하드웨어가 꽤 받쳐주지 않으면 매끄럽게 쓰기가 어려워 인지도를 크게 높이지 못했다. 당시에도 포토샵이 가벼운 툴은 아니었는데 페인터에 비하면 양반이었을 정도니 대충 얼마나 무거운지는 짐작할 만할 것이다. 당시 포토샵과 디지털 페인팅을 양분했던 프로그램은 지금은 명맥만 남아있는 페인트 샵 프로.

5.5 버전부터 다양한 스탬프형 브러시를 제공하기 시작하며 브러시 엔진의 개선을 꾀하기 시작했고 7.0에서 아예 새로운 브러시 엔진이 도입되면서 포토샵을 이용한 디지털 페인팅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일단 매우 선을 그리는 느낌이 나빴던 예전 브러시에 비해 터치감 자체가 크게 개선되어 아예 스케치부터 포토샵을 사용하는 것이 용이해졌다. 새 브러시 엔진의 표현 범위는 꽤 넓어서 기초적인 자연 매체를 흉내낼 수 있게 되었고 점점 기능이 더해져 CS5 버전에서는 붓털의 상세한 설정이 가능해지고, 밑색이 묻어나오는 믹싱 브러쉬 기능이 추가되어 그쪽 분야의 업계 탑인 페인터를 위협하고 있다. 물론 브러시 엔진 자체가 근본적으로 다르고 지향점도 다르다보니 '실제 화구를 시뮬레이션한다'는 측면에서 페인터를 따라오지는 못한다. 브러시 자체의 터치감부터 차이가 크게 나는 실정.

대신 포토샵의 브러시는 페인터에는 없는 장점도 많다. 포토샵의 다양한 기능에 바탕한 꼼수 테크닉을 동원하여 화구를 시뮬레이션하기보단 느낌만 가져오는 쪽에 특화되어있는데 이쪽이 시스템 부하도 적고 생산성도 좋기 때문에 실무 쪽에서는 후자가 선호되는 실정. 말하자면 페인터 쪽은 '최대한 화구와 똑같게, 사용감도 최대한 재현할 수 있도록'가 목표라면 포토샵은 '이것저것 뚜룩쳐서 대충 결과물만 비슷해 보이게'에 가깝다. 일단 빠르다는 것이 무엇보다 장점이며 많은 아티스트들의 테크닉 연구로 질감도 내추럴 페인팅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는 테크닉이 많이 공개되어있다. 다만 툴 특성상 작업과정이 뭔가를 '그린다'기보단 '만든다'는 개념에 더 가깝다. 브러쉬로 긋는 것은 색칠이라기보다는 이후 꼴라주나 판화 또는 사진합성의 기법을 적용하기 위한 영역지정 개념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69] 기존의 페인팅과는 패러다임 자체가 달라진 셈인데 일단 적응하면 생산성 면에서는 훨씬 낫기 때문에 점차 이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 포토샵 브러시의 스탬프식 개념이 지닌 속도와 간결성, 불투명도와 페인트 합성모드에 더해 개체 관리와 보정, 변형, 합성편집 능력이 좋아 결국 생산성과 표현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 반면 페인터는 전통적인 아티스트들의 작업환경을 디지털로 옮겨오는 것이 목적인 프로그램이다보니 '상업적 필드에서의 생산성'이라는 관점에서는 난감한 요인이 많다. 일단 버그 많은 것부터 출발해서.

어차피 포토샵도 자신이 '무엇을 표현하기 위해' 쓰는 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작업자의 성격에 따라 수정용으로만 쓰이기도, 프로세스중 한 부분만을 차지하기도, 전체 작업에 쓰이기도, 여러 프로그램을 왔다갔다 하면서 쓰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비해서 '그림을 그리는 툴'의 입지가 확 올라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어도비에서도 버전업 할수록 회화적 기능을 추가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드로잉 툴로서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70]

3.5. 어떤 그래픽카드를 사야 하나요?[편집]

그래픽 카드 사양은 일정 수준의 쿠다 프로세서(AMD의 경우 스트림 프로세서)만 확보되면 포토샵 성능에 큰 영향은 없다. 쿠다 프로세서는 GTX600번대 이후로 안정화 되었기 때문에 GTX650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경우 그래픽 카드가 아닌 다른 부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품으로 구입할 경우 10만원 대의 GTX1050의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면 일반 사용자용으로는 충분하다.지금은 가상화폐때문에 그래픽 카드 가격들이 2배로 뛰어올라 20만원이 되었다.. 다만 10bit 컬러 모니터를 쓸려면 쿼드로나 라데온프로같은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카드를 써야한다. 색작업을 해야한다면 반드시 전문가용 모니터[71]와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는 용도에 따라 세 개의 브랜드로 나뉜다. 게임용 그래픽 카드(지포스), 그래픽 작업용 그래픽 카드(쿼드로), 연산용 그래픽 카드(테슬라)의 라인이 존재하는데, 가격 대비 성능은 게임용 그래픽 카드가 나머지 두 그래픽 카드보다 2~10배 정도 좋다.[72] 게임용 GPU는 게임용으로 쓰는 DirectX의 성능이 아닌 OpenGL의 성능은 크게 제한된다. 그런데 포토샵에선 OpenGL의 활용도가 낮기 때문에 낮은 성능이지만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 쿼드로 그래픽 카드를 사용할 필요는 적은 것 같다.[73][74] 연산용 그래픽 카드인 테슬라기계학습시뮬레이션를 위한 그래픽카드로 포토샵과는 관계가 없다.

  • Q. 쿼드로는 포토샵에서 게임용 그래픽 카드와 다를 게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포토샵에서 OpenGL 활용은 크지 않지만,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는 10bit 컬러 모니터를 지원합니다. 보통의 모니터에서는 8bit 컬러만을 표현할 수 있지만 10bit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전문가용 모니터가 존재합니다. 10bit 색상 지원 모니터에서 10bit 색상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쿼드로파이어프로 같은 그래픽 작업용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75] 또한 그래픽 카드 설치 후 포토샵에서 추가로 설정해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Q. 그래픽 카드는 포토샵에서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포토샵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링크. 그래픽 카드 가속을 지원하지 않는 기능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의미가 없습니다.

  • Q. AMD 그래픽카드와 NVIDIA 그래픽카드 중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하나요?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CUDA 가속과 OpenCL[76] 가속을 지원하지만, AMD 그래픽카드는 OpenCL 가속만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작업용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실 경우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NVIDIA 그래픽카드를 추천드립니다.

  • Q. 4K UHD 해상도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그래픽 카드를 구입해야 하나요?
    최근에 출시된 GTX 1000번대 그래픽 카드는 기본적으로 4K 해상도를 지원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상도는 그래픽 카드의 단자에 따라 지원이 다릅니다. 옛날에 출시된 그래픽 카드의 경우 단자가 고해상도 모니터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니터 단자로는 HDMIDisplayPort가 사용되는데, 단자의 모양이 같아도 단자의 버전이 존재합니다. 상위 버전과 하위 버전은 지원하는 해상도와 크로마 서브샘플링[77], 색 영역(8bit, 10bit), 주사율[78] 이 다릅니다. 단자 버전은 그래픽 카드의 상품 정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장 그래픽카드의 경우 CPU안에 내장된 GPU의 지원과 별개로 메인보드의 모니터 단자가 4K를 지원하는 버전[79]이어야 합니다.

4. 포토샵 엘리먼츠[편집]

Adobe Photoshop Elements

가정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특화된 염가판. 그래도 10만 원 넘어간다 따로 구매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프리미어 엘리먼츠와 결합된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2001년에 첫 버전이 발매된 이후, 2004년에 발매된 3.0부터는 매년 가을에 프리미어 엘리먼츠와 함께 새 버전이 발매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10월 기준 최신 버전은 2016년 10월에 발매된 15. 오리지널 포토샵처럼 WindowsmacOS 플랫폼으로 발매된다. 한때 맥버전은 윈도우 버전에는 있는 사진 관리 기능이 통째로 빠진 반고자급 프로그램이었으나(그나마 iPhoto와 연동이 지원되었다) 2010년 발매된 9버전부터 맥버전과 윈도우 버전이 동일한 기능을 가지도록 변경되었다.

전문가들 위주로 사용되는 기능(특히 인쇄 부분뭐?)[80]이나 플러그인 지원 기능, 그 외에 많은 기능들이 제거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사진을 카메라에서 가져오고 관리할 수 있는 Organizer[81]가 포함되어 있으며, 슬라이드쇼나 사진 인쇄 주문, SNS 업로드같이 일반인들이 결과물을 뽑아낼 때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많이 사용하는 사진 보정 및 편집 기능들을 모아놓고 설명과 함께 Step by Step 형태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도 존재한다.

상술한 기능들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포토샵의 용도(?) 였던 사진 보정 및 편집에 특화되었으며, 사진 편집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그림 그리기 용도로는 별로 적합한 편은 아니다.[82] 물론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고, 이걸로 그림 그리는 사람도 있다.(...).

초기에는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패키지가 발매되었지만,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비율이 높아서인지 이후로는 패키지로는 거의 발매되지 않고 있으며, 인지도도 처참하게 떨어진다. (한 때 몇몇 스캐너를 사면 번들로 주었기 때문에 일부 유저가 있기는 하다.) 지금도 한국에서 다운로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비싸고 지원도 부실한 편. 다만 해외에서는 꽤 많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이며, 옆 동네 일본만 하더라도 꾸준히 일본어판 패키지가 발매되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윈도우판 한정으로 아이튠즈와 연동되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 Organizer의 사진 라이브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넣을 수 있다. 처음으로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아이팟인 아이팟 포토가 발매된 2004년부터 가능했었고, 2016년 현재도 유효하다.

현재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도입 이후에는 월 정액요금을 청구하는 임대 라이센스로만 제품을 팔고 있지만, 엘리먼츠는 여전히 풀프라이스 단품 판매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5. 모바일 버전[편집]

iOS용으로도 있다. 앱스토어에서 Photoshop Touch로 검색하면 나온다. 가격은 9.99달러. 대신에 한국어 폰트 입력자체가 불가능하다. 성능은 상당히 강력한 편으로, PC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의 상당수를 iOS용 버전으로 할 수 있다. 물론 PC판과 비교하면 이리저리 돌아가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게 어디인가. 하지만 일각에선 9.99달러씩이나 하는데 불편하고 기능도 부족함이라며 까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PC용 포토샵 정품 가격을 물어보면... 어떻게 되는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안드로이드에도 나왔다. 삼성 앱스에 출시된 포토샵 터치와 일반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된 포토샵 터치 포 폰으로 분리되었다. 가격은 포토샵 터치 포 폰이 절반 정도로 저렴하지만 기능이나 사용상의 문제가 좀 있는 편.

최근에서는 iOS기준으로 Photoshop Express, Photoshop Fix, Photoshop Mix등의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고 있다. Photoshop Express는 간단한 효과와 색채와 톤의 조절, Photoshop Fix는 인물의 리터칭 위주[83], Photoshop Mix는 사진과 사진끼리의 합성툴을 지원한다. 성능은 강력한 편이며 가격은 무료이다.

2015년 5월 기점으로 Photoshop touch와 Photoshop for phone이 개발중단 되며 삼성앱스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라지고 Photoshop Express로 대체되었다.

어도비가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아이패드용 포토샵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이전에 발표한 포토샵 익스프레스나 믹스처럼 일부 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아니라 아예 PC판과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개발중이라고 한다.

6. 대체 프로그램[편집]

동종 소프트웨어로는 페인트 샵 프로가 있다. 1990년대 후반에는 가격이 싸고 셰어웨어로 많이 뿌려댔기에 포토샵의 대체제로 꽤 많이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 오픈소스 분야에서는 비슷한 소프트웨어로 GIMP, Krita가 있다. 그리고 프리웨어 중에서는 비슷한 소프트웨어로 Paint.NET, 파이어알파카, 아트위버, 픽시아 등이 있다. 맥의 픽셀메이터, affinity photo, acorn 역시 가성비 높은 대체툴이다. 그러니까 제발 복돌짓을 하지 말자 또한 그림판으로도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낼 수 있다. 네? 태블릿부터 주고 그 말을 해주시겠어요? 국내에서 개발된 EzPhoto도 있다.

pixlr.com에서 무료로 비슷하게 쓸 수 있다. 애초에 원래 프로그램도 크롬 확장자로 빠르게 다운받을 수 있지만 여길 폰으로 들어가면 에디터가 플래시 기반인 걸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7. 기타[편집]

파일:external/blogs.adobe.com/ps_icons.jpg

  • 7.0 버전까지 이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아이콘은 바로 (신체부위)이었다. 그러다가 CS로 넘어가면서 눈 아이콘은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사실 음모론자들이 하도 헛소리를 지껄이는 바람에 빡쳐서이기도 하다 CS1과 CS2는 파란 깃털 모양을 썼고 CS3부터는 심플하게 짙은 파란 색 바탕 사각형에 'Ps'를 써 놓는다[84]. CC 2014부터는 그림쟁이들이 Behance에 투고한 작품을 선별하여 대규모 패치 때마다 스플래시 이미지에 올린다.

  • 포토샵의 메뉴 기능들은 필름 시절 후반 작업의 용어를 그대로 따온 것이 많다. 문제는 한글판의 번역 용어들은 알아먹기 힘들다는 것. 실제 사용자들도 영어판의 용어를 사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영어판을 사용하는 게 낫다. 한글판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영어판으로 변환할 수 있는데 방법은 Locals국가코드명(보통ko_kr)Support Filestw10428.dat 를 제거하는 것. 이름만 바꿔줘도 된다.

  • 3부터 전통적으로 About Photoshop 메뉴를 선택할 때 Ctrl + Shift 키를 누른 채 선택하면 스태프를 나타내는 그림이 해당하는 버전의 코드네임으로 바뀌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CS4 버전을 예로 들면 스톤헨지가 나온다든가.

  • 2010년 2월 18일에 포토샵 개발 20주년 기념으로 포토샵 1.0 시연회(...)가 있었다. 이 시연회에는 역시 특별조립된 구형 매킨토시 컴퓨터가 쓰였다고 한다. 테리 화이트의 시연 영상, 초창기 개발자인 존 놀의 시연 영상 존 놀은 위 항목 중 역사에 언급됐던 포토샵을 처음 개발했던 토마스 놀의 친형. 초기 버전의 개발자 답게 1.0.4 버전으로 신들린 합성실력을 선보인다(...)

  • 2013년 5월, 어도비에서 포토샵 1.0의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받아서 수정해서 쓰는 건 자유지만 상업적 목적으로 배포하는 것은 불가. 문제는 코딩에 사용된 언어가 파스칼어셈블리어(...) 어디_한번_읽어_보시지.p

  • 게임가드와 충돌한다. 포터블이든 불법 설치판이든 정품이든, 게임가드 실행 도중에는 실행이 불가능하며 게임가드가 켜지는 순간 포토샵이 종료된다. 물론 작업물도 얄짤없이 날아가니 주의할 것. 그리고 이 문제는 CS5에서도 해결되지 않았다.[85]

  • CS3 버전에서 포토샵이 실행 시 ESC키가 아예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어도비 측에서는 별다른 해결책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태며 주로 Intel 그래픽 드라이버와 충돌한다고 한다. 명불허전 그래픽 감속기

  • 우스개소리로 포토샵에 묻혀 사는 사람들을 자신을 도비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일명 어도비.

  • 포토샵의 제작 언어는 포토샵 CC을 기준으로 C++ 이다.

  • CC 버전부터 HiDPI를 지원한다. CS6까지 버전의 고배율 모니터에서 해결 방법은 HiDPI 문서 참고.

  • 위조지폐 방지 기능이 들어있다. 지폐의 정면 스캔 이미지를 불러올려고 하면 포토샵에서 경고 메세지를 띄우며 아예 파일을 불러올 수가 없다.# CDS(Counterfeit Deterrence System)라는 기술로, 포토샵 이외에도 페인트 샵 프로에도 적용되어 있다. 대한민국 원도 5차(현행) 도안부터 이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7.1. 과거 버전 스플래시 이미지[편집]

-

파일:external/mir-s3-cdn-cf.behance.net/72d40a44665625.581b167143ab9.jpg

-

CC 2017

파일:ps_splash_17.0.png

파일:external/briansmith.com/Photoshop-CC-2015-11.jpg

CC 2015.5

CC 2015.1

파일:external/softlay.net/Adobe-Photoshop-CC-2015-Free-Download.png

파일:external/blogs.adobe.com/Screen-Shot-2014-10-02-at-21.36.57-1024x587.png

CC 2015

CC 2014(하반기)

파일:external/blogs.adobe.com/Welcome2014.png

파일:external/www.hit2k.com/Adobe-Photoshop-CC-2014-Serial-Number-Hit2k.png

CC 2014(상반기)

CC

파일:포토샵 CS6 스플래시.png

파일:external/2.bp.blogspot.com/adobe+photoshop.png

CS6 Extended

CS5.*[87]

파일:external/3.bp.blogspot.com/adobe_photoshop_cs4_portable4.jpg

파일:external/www.fastprint.co.uk/117-adobe-photoshop-cs3.jpg

CS4

CS3

파일:external/screenshots.en.sftcdn.net/adobe-photoshop-cs2-update-3.jpg

파일:external/cdn.canadiancontent.net/adobe-photoshop-8-cs.jpg

CS2

CS

파일:ps70w_splash.gif

파일:external/cdn.canadiancontent.net/adobe-photoshop-free.jpg

7.0[88]

6.0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포토샵 문서의 r235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기본적으로 이미지 보정 프로그램이지만, 포토샵 7에 추가된 브러쉬 엔진 덕분에 페인팅 프로그램으로도 쓸만하다. 이후 지속적인 기능 개선으로 CS5에서는 붓 털을 구현하고 있으며, 혼합 브러쉬를 적절히 혼용하면 코렐 페인터 못지 않은 질감을 뽑아낼 수 있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삽화가들이 쓰는 툴이다.[2]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다. 환경설정에서 히스토리 수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게 높게 설정되면 부하가 크다.[3] 윈도우7에 포토샵이 깔린 상태로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거라면 구 버전 포토샵이 돌아가지만, 윈도우 10에서는 CS 미만 버전을 설치하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4] 참고로 비슷한 방식을 채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Office 365의 가격도 이와 동일하다.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합치면 거진 200만 원에 가까운 가격인데, 비싸봐야 10만 원 내외였던 오피스의 월 정액제와 같은 가격이다. 이러한 부분에는 포토샵이 전문 프로그램으로 경우보다 가볍게 쓰이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는 점을 감안한 듯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에는 패키지 판매 방식도 아직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다.[5] 일례로 넥슨 같은 게임 회사에서는 3D 모델링 툴인 3ds max 같은 경우 해당 프로그램의 버전이 2017까지 나왔는데도 2009년 버전으로 쓰고 있다. 재미있게도 해당 프로그램 역시 현재는 영구 라이센스 판매를 중단하고 월별 라이센스로 전환하였다.[6] 업데이트를 통해 GPU 가속기능같은 여러 부가기능들이 계속 갱신되며, 프로그램의 버그 수정 및 안정화가 꾸준히 이루어지기 때문.[7] 이 이후로 동영상 편집툴인 프리미어를 애플로 복귀한 잡스가 맥 버전으로도 만들어 달라고 하니(맥에는 비전문가용 아이무비만 있었다.) 어도비 측이 점유율을 명분으로 거절하자 대노하고는 파이널컷을 인수해서 경쟁 편집툴을 만들었고 알다시피 파이널컷은 한때 프리미어를 점유율로 누를 정도의 대박을 쳤다.[8] '비용 절감 그 이상' IBM은 왜 윈도우 버리고 맥을 택했나 [9] 윈도우보다 맥에서 컬러가 왠지 잘 맞는 이유 김환 교수의 컬러매니지먼트 [10] 그 이전까지는 타이포를 입력하면 바로 비트맵으로 그림에 박아졌다.[11] 그 이전까지 undo는 한 번밖에 안됐다.[12] 번들 형태로 제공되었다.[13] 한글판에서 표시되는 모양 기능을 가리킨다. 최종 이미지 저장은 래스터 이미지로 저장되지만, 작업 파일(psd) 내에서는 모양 레이어의 크기, 회전 등으로 변형해도 계단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텍스트도 부분적으로나마 벡터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14] 레이어를 더블 클릭하면 수많은 레이어 효과들을 일괄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그 기능이다.[15] 손가락 모양의 포인터로 리터치해서 보정하는 기능이다.[16] 흔히 말하는 포샵질로 얼굴 라인이나 몸매 라인 등을 보정해주는 그 기능이다.[17] 물론 작업 파일 내에서 해당된다.[18] 7.0버전 처음부터 지원했던 건 아니고 5개월 후에 나온 패치판인 7.0.1버전부터 옵션 플러그인으로 지원되었다. 사진 작가들이 RAW 파일을 다룰 수 있는 버전이 최소한 이때부터이다보니 사진 작가들에겐 6.0보단 7.0.1 이후의 버전으로 권장되는 편이다.[19] 정확히는 가로세로 300,000 픽셀이 넘는 이미지(...)[20] 거의 대부분이 모르던 기능인데, CS(8.0) 이전엔 없었던 기능이다!![21] Shift, Ctrl 키를 사용해서 파일 선택하는 것 마냥 여러 개의 레이어를 선택할 수 있다. CS(8.0)까지는 이게 안 됐다![22] 물론 이 문제도 해결해주는 저용량 램 상주 유틸리티가 있긴 하지만 패치가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 시작 프로그램에 추가해주거나 포토샵 실행 전후에 실행시켜주는 번거로움이 있다.[23] 대부분의 페인팅 프로그램에 있던 기능인데 포토샵엔 비교적 늦게 추가되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캔버스를 돌려가며 그림을 그리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면 CS4 이상을 사용하도록 하자[24] 브러시에 밑색이 묻어나게 되는 실제 회화의 느낌을 재현함, 이전에는 근본적으로 페인터와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었으나 덕분에 격차가 좁아졌다[25] 어두운 화면이 싫다고 하는 분들을 위해, 환경설정에서 밝은 색 UI로 언제든 변경 가능하다.[26] 초창기 시절부터 넣어달라고 징징대던 유저들의 요청을 내내 무시해오다가 이제서야 겨우 추가된 기능, 당연히 다른 저작툴에는 애저녁에 탑재되어 있다.[27] 이전까지는 방향키를 누르거나 회전을 시킬 경우 잘라낼 영역이 움직이나, CS6부터는 그림이 움직인다. 이전 버전과는 조작이 반대라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고, 잘라낸 후의 이미지의 각도와 구도를 자르기 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28] 흔들린 사진에서 흔들린 빛의 궤적을 찾아 픽셀을 재배치하여 적당히 흔들린 사진을 보정한다. 물론 화질 열화는 덤. 게다가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정도를 넘어선 흔들린 사진은 복원이 불가능하다.[29] 원본 해상도에서 이미지 크기를 키워도 깔끔하게 커지도록 향상되었다.[30] 안티에일리어싱 옵션이 2개 추가되었으며(Windows, Windows LCD), 서체가 없을 경우 typekit를 통해서 유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2014년 현재는 영문 서체만 존재한다.[31] Windows, Windows LCD 옵션은 클리어타입을 염두에 둔 렌더링 방식이나, 외곽선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표현되는 클리어타입과는 달리 단색으로밖에 표현이 안 된다(...)[32] 이전과 다르게 힐링 브러쉬를 드래그 한 부분이 마우스를 떼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결과를 보여준다.[33] 일러스트레이터에 존재했던 기능으로 출력파일 같은 다양한 페이지가 필요할 경우 한 창에 여러 페이지를 띄우는 것이다.[34] Windows 10에 맞춰서 플랫한 느낌으로 변경되었다.[35] 안 쓰는 도구를 빼거나 도구 아이콘 위치를 옮길 수 있다.[36] 비뚤어진 각도로 찍힌 사진을 그 영역대로 모양을 잡아서 자르는 기능[37] 원본 크기보다 크게 크롭했을때 빈 공간을 매우는 기능[38] 내용 인식 채우기와 글꼴 목록 표시 할 때 빨라졌다고 한다.[39] 윈도우 10의 검색 시스템처럼 Ctrl+F의 검색기능으로 최근 연 파일, Adobe Stock에서의 검색, 포토샵 내의 기능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어쩌다 한번 쓸까말까한 메뉴를 꺼내거나, 수십개나 되는 필터 중 특정 이름의 필터를 찾는 등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반면에 이전까지 최근에 쓰던 필터를 재실행하는 기능은 Ctrl+Alt+F로 옮겨졌다. 어차피 키 설정에서 바꿀 순 있다.[40] SVG로 작성되는 대표적인 글꼴인 이모지 글꼴을 포토샵에 적용시킬 수 있다. #[41] 참고로 CC 2017 출시 때 바로 등장하지 않고 2016년 12월에 진행된 추가 업데이트로 등장한 기능.[42]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의 펜 툴 수준으로 기능이 보강되었다. 손떨림보정 기본 탑재 등[43] 이제는 굵기 설정도 가변적으로 줄 수 있고, 프리셋도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44] 일부 툴에 마우스를 올리면 움짤로 설명하는 기능이 나온다![45] 8K대응. 윈도우HIDPI에 따라 자동 동기화. 100%~400% 자유롭게 설정 가능. 다중 모니터 사용시 각 모니터 따로 설정가능 그 동안 QHD에서 너무 힘들었다구 흐규흐규[46] 특정 상표가 일반 명사로 대중에게 인식되면 초코파이의 경우와 비슷하게 상표권이 날아간다.[47] CS(8.0)버전은 2003년 10월로 얼짱 유행 시기보다 늦게 출시되어 잘 알려지지 않았다.[48] 단 포샵질이 너무 심하게 된 증명사진은 서류로서의 효력을 잃는다. 특히 자신의 얼굴이 못생겼다는 등의 이유로 포샵질이 거의 얼짱(+성형) 수준으로 심하게 된 증명사진들은 사진의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달라 본인임을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 실제로 일부 기관이나 업체의 채용심사 등에서 이런 사진을 제출하면 감점 및 탈락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국가가 발행하는 여권 사진의 경우, 접수처의 여권 사진 조건에 "포토샵 불가"라고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증명사진에 포샵질을 할때는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적당히 하도록 하자.[49] 오타가 아닌 당시 인기 스포츠신문연재만화였던 트라우마에 나왔던 변형 단어. 과학자가 타임머신을 개발해 과거에서 사진을 찍은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토토샵으로 합성한 것... 이란 스토리.[50] 사실 그 전까지는 이런 알고리즘을 적용하기엔 현실적으로 머신 파워가 떨어진다는 문제도 있긴 했다.[51] 처음 사용자용이 가장 비싼 것을 두고 호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교육용이야 학교에 납품되는 것이니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업그레이드용은 Windows의 그것과 같다. 즉 이전 버전이 있어야 한다는 것. 따라서 처음사용자용이 당연히 제일 비쌀 수밖에 없다.[52] 한때 플레이스테이션 2가 정발되고 한참 팔리던 시절, 한국에서는 포토샵 정품 구매자에게 부록으로 플레이스테이션 2를 공짜로 끼워주는 프로모션을 한 역사도 있다. 비싼 프로그램이지만 제조 원가(...)가 비싼 건 아니니 그래도 남을 거다 라는 의견이 많았다. 아무튼 회사 관계자도 한국에서 이 프로그램의 대중적 인지도가 있으며,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복제로 사용하는지 인식하고 있다는 예시로 볼 수 있다.[53] 특히 대한민국에서 개나 소나 쓸 수 있게 한 가장 큰 원인은 빠른 인터넷 인프라인 ADSL이 깔리면서 의식이 잡히기 전 시절 복돌이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포토샵 프로그램을 퍼뜨린 것이 원인이다.[54] 일례로 천체관측의 DSS합성은 포토샵 후보정이 필수인데 딥스카이 촬영의 경우 천체관측 항목만 봐도 답이 나오겠지만 장비 하나하나가 싸봐야 몇백만원을 웃도는 돈잡아먹는 귀신이다. 동호회 한번 가봤는데 억대의 BMW X5를 그냥 카메라 싣고 산 올라가는 짐차(...)로 굴리더라는 소문이 있다[55] 소프트웨어는 개발 비용은 들어가지만 판매 단계에서 제조원가 (프로그램 담는 DVD값, 포장비)는 무시해도 될 정도이므로, 가격 책정에 따라서 본전이 남느냐 안 남느냐의 문제로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발하는 것이므로 판매량 등을 감안하여 개발비의 회수가 가능한 수준으로 비용이 책정되는 것이다. 학생 할인의 경우 사회 기여의 측면도 있으나, 학생들이 특정 소프트웨어에 익숙해진 채 졸업하면 이들이 이후 취업하거나 졸업해서도 해당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사용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소프트웨어 회사의 경우 미래 고객 개발, 즉 투자의 목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56] 무료,유료 플러그인도 많다.[57] 한국에서 인기 웹툰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가 온라인상에서 자신이 쓰는 툴을 밝혔을 때 유사한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그 툴은 구려요. 신버전 있는데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하는 건 덤...[58] 2017년 기준으로 어도비 프로그램들이 점점 업데이트를 할수록 불안정해지고 있어서 오히려 업데이트를 안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당연한 얘기다. 신 버전 소프트웨어는 오래된 하드웨어를 지원하던 부분을 빼긴 하지만, 새로 나온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모듈이 많아진다는 건 오류가 날 부분도 많아진다는 뜻이 된다. 소프트웨어는 해당 버전이 나올 당시에 가장 안정적 효율적으로 돌아가던 하드웨어와 운영체계 환경을 유지할 때 가장 안정적이다. (퍼포먼스만큼 안정성이 중요한 전문가와 기업에서 작업환경을 유지하는 방법이다.)[59] CC 2017 기준.[60] 중형카메라나 파일자체가 무지막지하게 높으면 32기가 이상 확보해야한다.[61] RAM 12GB정도면 현재 나와 있는 어지간한 고사양 게임들을 돌리고도 남는다. 16GB면 오버워치검은사막도 동시에 원활하게 실행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62] 유튜브에서 모 사진작가가 그래픽카드는 그냥 CPU에 내장된 그래픽카드를 쓰면 되니 문제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데 정말로 말이 안되는 주장이다. 당장 4K 모니터를 쓰는 것만으로도 최신 그래픽카드는 거의 필수이며 몇 대씩 연결하면 좀더 고가의 그래픽카드 및 크로스파이어로 연결해야 한다. 연산에 특화된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를 쓰는 것도 좋은 선택.[63] 다만, 그래픽 카드 중엔 3D에 특화된 것과 영상 작업과 2D에 최적화된 것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비싼 게 포토샵을 잘 돌리는 건 아니다. 그래픽 카드의 특성을 알아 보고 사고, 설치 후에도 하드웨어 설정을 포토샵에 맞춰 주자.[64] 어느 유저가 포토샵은 그래픽카드 성능이 필요없다고 지식인에 올렸다가 엄청난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포토샵은 물론 다른 어도비 프로그램들도 어느정도의 그래픽카드 성능이 필요하며, 아예 연산에 특화된 AMD의 라데온프로나 Nvidia의 쿼드로 시리즈를 쓴다.[65] 8K만해도 그래픽카드에 DP 1.4 2개를 연결시켜야 할정도.[66] 물론 어느정도 패턴이 있는 이미지여야 자연스럽게 인식된다. 사람이 나온 사진으로 이걸 적용하면 혐짤 탄생(...)[67] 상술했듯 포토샵의 원래 기본적인 목적은 사진 편집 및 후보정이다. 지금에 와서는 그런 거 없고 그냥 만능 맥가이버칼(...)이 돼버렸지만.[68] 참고로 현재는 에어브러시 툴이 사라지고 대신 브러시 옵션으로 체크하도록 변경되었다. 툴이 분리되어 있던 당시 유저들 사이에서 에어브러시와 일반 브러시의 차이가 뭐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에어 브러시 툴은 타블렛 펜을 터치한 채로 고정하고 있으면 실제 에어브러시로 계속 뿌리는 것처럼 중첩되어 브러시가 올라가게 되어있고 일반 브러시는 고정하더라도 변화가 없다. 현재의 에어브러시 옵션 역시 같은 기능.[69] 포토샵 디지털 페인팅이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만드는' 경향이 강하지 않은가 하는 이야기는 5.0 고릿짝 시절부터 나왔던 이야기지만 브러시 엔진의 개선과 다양한 테크닉의 개발로 인해 그 성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70] 최근에 손떨림 보정 등 추가적으로 드로잉 기능들이 추가 및 보강되어가고 있어 드로잉 툴로써의 입지를 더욱 더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71] 10bit만 지원해도 모니터가격이 매우 치솟는다. 하드웨어 칼리브레이션도 마찬가지.[72] 60만원의 그래픽 작업용 그래픽 카드가 20만원의 게임용 그래픽 카드의 성능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세 라인의 가격 차이는 기능의 차이로, 게임용과 그래픽 작업용의 가장 큰 차이는 OpenGL을 지원하는지, 지원하지 않는지의 차이가 있다. OpenGL이란 포토샵과 같은 일반 사용자용 프로그램의 요구가 있을 때, 그래픽을 계산해 뿌려주는 개발자용 프로그램(그래픽 라이브러리)로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면 된다.[73] 성능 차치하고라도, 쿼드로 라인은 전력 소비가 무지막지하여 저렴한 파워서플라이가 든 보급형 PC로는 무리가 간다. O/S도 더 비싼 64비트 버전을 써야 한다. 그래픽 카드 크기도 상당해서 꽂으면 메인보드의 다른 확장 슬롯까지 가려버리는 일이 있고, 저렴한 소형 케이스에는 장착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다.[74] 쿼드로가 제 성능을 내는 소프트웨어는 앨리아스라든지 카티아라든지 하는 수천만원에서 수억 원대까지 하는 전문 소프트웨어다. 개인이 그런 걸 쓸 일은 없다.[75] 전문가용 프로그램에서 OpenGL을 이용해서 10bit 출력을 할 때만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10bit 동영상 감상은 게임용 그래픽 카드로도 가능합니다. 단 그래픽 카드의 단자가 10bit 출력을 지원해야 합니다.[76] OpenGL과 다릅니다.[77] 4:4:4와 4:2:2, 4:2:0은 색감이 다릅니다. 4:4:4 이하의 버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품이 원하는 해상도를 지원해도 크로마 서브샘플링이 낮으면 작업용 그래픽카드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78] 1초에 몇개의 정지 영상을 보여주는지를 말합니다. 60hz(1초에 60번을 그림)이 일반적인 모니터이기 때문에, 60hz을 반드시 지원해야 합니다. 30hz의 경우 마우스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사진 편집이 어렵습니다.[79] 커피레이크, 레이븐 릿지[80] CMYK를 지원하지 않는다![81] 원래 별도의 프로그램(아예 타사의 제품이었다가 어도비가 인수하여 포토샵 제품군에 포함된)이었던 '포토샵 앨범'의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원래는 포토샵 엘리먼츠 프로그램에 완전히 포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설치하면 같이 깔리는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분리되었고, 프리미어 엘리먼츠를 설치해도 깔리도록 변경되었다.[82] 포토샵은 프로그램 이름부터 그렇듯 처음부터 그림 그리는 툴이 아니었다. 경쟁 소프트웨어(?)인 페인터에 대항하기 위해 그림 그리는 기능을 계속 강화하여 지금은 그림 그리는 기능이 별로 모자라지 않을 정도가 되었지만.[83] Liquify나 브러쉬를 이용한 부분적인 톤 및 색상조절이 가능하다![84] 이때부터 어도비에서 나오는 프로그램 모두가 비슷한 형식의 아이콘을 쓰고, 색상으로 구분한다. 보다 보면 원소기호 같다.[85] 근데 이건 포토샵 문제라기보단 게임가드의 문제다. 게임가드가 멋대로 권한을 얻어서 강제 종료시키는 것이니까. 그런데 포토샵이 워낙 무거운 프로그램이라, 게임 성능을 저하시키는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는 목적인 듯하다.[86] 정확히는 트레일러를 두 대 연결한 대형 트럭을 일컫는 단어가 Big Rig지만. 나무위키 특성상 어째 게임사에 한획(...)을 그은 그 막장 게임이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는 듯.[87] CS5와 5.1 모두 포함[88] 7.0버전까지는 이 스플래시 이미지의 일부가 사각형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디자인이 하나의 전통(?)이었는데, 일본 쪽 일부 동인작가들 중에서는 포토샵 프로그램 파일을 직접 마개조해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로 바꿔치기하기도 했었다. 심지어 이 방법은 6.0이 현역이던 시절 즈음 국내 포토샵 관련 서적에 소개된 적도 있다.